아티클

Learning by D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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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2주차 회고

‎* 좋은 동료는 찾는 것이 아니라 되는 것이다.

좋은 동료란 어떤 사람일까요?

이번 주 새로운 분들과 티타임을 하는 자리가 많이 생기면서 좋은 동료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고민해보게 되었습니다. 내 인생에서 삼분의 이 이상의 시간을 회사에서 보내며 회사 일이 혼자 할 수 없는 것들 투성이기 때문에  같이 일하는 동료가 어떤 사람인지 중요합니다. 심지어 같이 일하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근속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우리가 회사 생활을 하면서 가장 동기부여가 될 때는 어떤 때일까요? 내가 존중받고 있다, 성장하고 있다를 느낄 때일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기준에서 좋은 동료란 본인에 대해 잘 알고 본인의 약점을 숨기지 않고 인정하는 사람입니다. 기본적으로 본인을 잘 알고 인정하는 사람은 자기의 생각이 답이라고 주장하기 보다는 상대방의 말을 우선 듣습니다. 또한 본인의 장단점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본인보다 다른 사람이 잘하는 영역이 있다면 당당히 내려놓습니다.

회사 생활 속에서 이런 좋은 동료를 만나는 것은 유니콘 찾기 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부터 좋은 동료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좋은 동료를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할 일이 많을수록 호흡을 맞추며 진행해야 한다.

여러 회사를 다니면서 느낀 점은 항상 사람도 부족하고 항상 시간도 부족하다 였습니다. 그 속에서 회사가 혹은 리더가 행동하는 모습은 다 달랐습니다. 할 일이 많을 때 왜 야근을 안하냐 최선을 다했냐 다 그쳤던 회사도 있었고 할 일이 많음에도 우리가 이번에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하고 우선순위를 재정립하는 회사도 있었습니다. 결국 리소스가 부족한 상황 속에서 어떻게 대응하냐가 그 회사와 리더들을 단 번에 설명해준다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할 일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관련된 사람들도 많고 최종 결과물이 한 사람의 결과물이 아닌 복합적이고 융합적임을 의미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할 일이 많을 경우 소수의 사람들이 결정해서 통보하는 방식이 더 빠르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럴 경우 최종 결과물이 어떤 형상이 되어야 하는지 모두가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서로의 Sync를 위해 시간을 많이 들여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관련된 사람이 많을수록 더 많은 호흡을 맞춰나가야 합니다.

이러한 방식이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초반에는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한 번 이렇게 일해서 성과를 내본다면 호흡을 맞추며 일하는 것이 얼마나 효율적인지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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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철

신희철

앱스토어 1위 후 DAU가 10토막이 나버렸고 대표는 빚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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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클 Any Event 기준 DAU 차트 껄껄껄>

이 게시글은 주식회사 언박서즈의 협찬으로 만들어졌으며, 언박서즈와 함께 천안과 미국에서 합숙하실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찾기 위해 올린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

언박서즈를 운영하고 있는 신희철입니다.

분명 지난번 올린 글에서 정신 없어서 글을 못 쓸 것 같다고 올렸는데, 바로 트래픽이 줄어들면서 글을 쓸 시간이 생겨버렸습니다.

지난 번에는 승리를 자랑하는 글을 하나 썼었는데, 오늘은 겸손한 자세로 실패를 알리고 저희를 좀 도와달라는 부탁의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아버지가 전 너무 건방지다고 항상 겸손하라고 하셨는데, 이런 순간을 위한 걸까요?)

hype은 미국의 익명 칭찬 투표 서비스 gas를 카피한 앱으로 큰 바이럴 효과와 함께 5월 한 달만에 60만 유저를 확보하고 5월 8일부터 5월 24일까지 앱스토어 전체 1위를 17일간 유지하였습니다.

현재 유저는 총 70만명으로 우리나라 중고등학생 3명 중 1명이 저희 서비스에 가입한 상황입니다.

마케팅 비용으로 쓴 돈은 0원이고, 모든 growth는 자연 viral을 통해 만들어졌습니다.

또한 구매력이 떨어지는 10대들이 타겟임에도 불구하고 인앱결제를 통해 3주만에 1억원이 넘는 매출을 만들었습니다.

더 빠른 속도와 더 많은 실험을 위해 시드 라운드를 돌았고, 저희 팀을 믿어주시는 감사한 투자자분들을 만나서 최근 약 14억원의 시드 투자를 유치할 수 있었습니다.

써놓고 보니 굉장히 깔끔하고 있어보이는 성장, 투자 유치같은데 사실은 칼날 위의 우당탕탕 쨍그랑 허우적허우적이었습니다 (이래서 보여지는건 곧이곧대로 믿으면 안됩니다)

현실 버전은 다음과 같습니다

  • 혼자 수십만명의 트래픽을 감당하느라 개발자 영재는 잠도 제대로 잘 수 없었고

  • CS가 하루에 수천개가 넘쳐나면서 가족까지 총동원해서 CS를 잡고 있었고

  • 법인 계좌에 돈이 다 떨어져가고 있었고

  • 급하게 만드느라 firebase 문자인증으로 회원가입을 만들었는데 이게 알고보니 건당 84원의 과금이었고

  • 사용자가 폭증하면서 문자인증만으로 거의 이틀에 1000만원씩이 과금되고 있었고

  • 구글 놈들은 1000만원이 될 때마다 계속 법인계좌에서 돈을 가져갔고

  • 저희는 운영하던 학원 책상과 의자를 중고나라에 팔면서 조금 더 버텨보려고 했지만

압도적인 과금에 결국 가족과 친구들에게 빚을 1억 넘게 지면서 가수금으로 밀어넣었습니다.

(어머니께서 항상 저축을 강조하셨던 이유를 이제 알겠습니다. 가수금을 본인 돈으로 넣을 수 있는 사람이 되라는 의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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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를 몇 번을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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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의 여자친구 생일날 식당에서 계속 코딩만 하다가 현실세계 트래픽 발생. 그건 형들이 어찌 해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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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hype 트래픽이 더 빡세서 새벽까지 코딩만 하다가 사무실로 복귀.... (이해해준 지은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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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는 힘든 직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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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못자면 공격성이 증가한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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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 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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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버리기 시작한 권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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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들보다 더 대표같은 영재. 너가 대표해라 그냥

거기에 얹어서 AWS 비용이 한 달만에 약 1억원 정도가 6/2에 청구될 예정이었습니다.

아뿔싸

저희는 더이상 빌려서 메꾸는 건 어렵다고 생각해서 급하게 투자를 알아보기 시작했고, 다행히 저희 상황을 적극 배려해주신 투자자분들께서 첫 미팅부터 납입까지 거의 1-2주만에 슈퍼패스로 진행해주셔서 숨통이 트일 수 있었습니다.

(베이스의 양형준 팀장님, 미래에셋벤처의 조진환 팀장님, 소개해주신 콴다 이용재 대표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저희는 이렇게 되었습니다. 젠장. 볼 때마다 아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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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클 Any Event 기준 DAU 차트>

아, 가운데 뻥 뚫린 부분은 핵클 과금이 너무 많이 나오길래 돈이 다 떨어질까봐 급하게 코드를 다 떼어내서 0명이 사용한 것처럼 보이는 구간입니다.

이제는 다시 데이터 분석을 위해 핵클을 붙여서 제대로 카운팅이 되고 있습니다 (핵클 짱! 크레딧 좀 더 주시면 더 짱...)

차트에서 보시는 것처럼 피크 때 하루 37만명이 앱에 접속했었는데, 이제는 트래픽이 확 줄어서 하루에 3만명 정도가 앱에 접속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gas 뿐만 아니라 gas를 벤치마킹한 글로벌 앱 모두가 유사한 그래프를 보이는데, 이건 '익명 칭찬 투표' 라는 핵심 엔진 자체의 한계라고 보여집니다.

저희는 이 하락을 막기 위해 사용자들에게 재밌는 질문을 받아보기도 했고 (수십만개의 질문이 들어왔고, 실제 학생들을 알바로 고용해 수천개의 질문을 신규로 추가했습니다) 골고루 질문을 뿌려보기도 했고 이벤트도 진행해봤고 푸시알림도 날려보고 여러 부가적인 기능도 만들어봤지만 그것은 하락을 아주 조금 더 늦출 뿐 거대한 흐름을 움직일 수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인정했습니다.

사용자들은 이제 hype에 흥미를 잃었습니다.

저도 이제 hype이 별로 재미없더라구요

그리고 저희는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는 그럼 어떻게 무엇을 더 할 것인가?

hype 앱은 어떻게 할 것인가?

저희는 소셜한 서비스를 만드는 과정이 너무 재밌었습니다.

아직 한국에서 만든 소셜 서비스가 미국에서 성공한 예시가 없다는 사실도 저희의 오기를 자극하기도 했구요.

(K-소셜은 왜 없는거야?)

그래서 facebook, twitter, snapchat, instagram, tiktok에 이은 새로운 소셜 서비스를 만들기로 했고, 미국을 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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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팀의 사기를 올리기 위해 다같이 사무실에서 '소셜 네트워크'를 시청했습니다 (절대 재밌어서 본게 아니라 교육용입니다)

어떤 서비스를 만들거냐면

그건 아직 모르겠습니다만

몇 가지 재미있는 아이디어들이 있어서 그 중 하나는 성공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발 ㅎㅎ)

저희는 hype을 훌륭한 실험실이라고 생각합니다.

70만 유저가 언제든지 들어올 수 있는 대기 상태이고, 그들이 네트워크 효과를 가지고 서로 엮여져 있기 때문에 기능 하나만 잘 먹히면 다시 사이클이 돌아갈 것 같습니다.

얼마 전 전체 UI/UX를 아예 싹 리뉴얼한다음 실험실 탭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말 그대로 실험 이것저것 해보면서 먹히는 서비스를 찾는 공간입니다.

첫 실험은 '스퀘어'로, hype 유저가 전체 대상으로 정사각형 모양의 익명 사진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좋아요 말고는 어떤 인터랙션도 일어날 수 없는 아주 단순한 상태입니다. 올리는게 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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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화면인데, 요즘 애들은 정말 파이팅 넘칩니다. 전국 단위로 공개된 곳에 자기 얼굴을 올리다니?

형이 대신 가려줄게

아직 며칠 되지 않았는데 참여하는 인원들이 좀 생기길래 오늘 밤 인터랙션을 추가해서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저만 글 쓰느라 놀고 있고 개발자들은 제 앞 책상에서 열심히 개발하고 있습니다... 미안하다! 하지만 오늘 무조건 해야해!)

오늘 밤 업데이트될 기능은 '릴레잇'으로, 기존의 sns는 컨텐츠에 대해서 좋아요/댓글로만 인터랙션할 수 있는데 좀 올드한 것 같아서 새로운 방식의 인터랙션을 만들어봤습니다.

컨텐츠에 대해 컨텐츠로 반응하는 방식이라 마치 릴레이를 하는 것 같다고 해서 '릴레잇'이라고 정했는데요,

아직 저희 머릿속에서만 있는 개념이라 실제로 던져봤을 때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현실에서는 이렇게 되지 않을까요?

릴레잇 런칭 -> 재밌어서 계속 올림 -> 컨텐츠 많이 생산됨 -> 재밌어서 계속 들어옴 -> 반응 대폭발 -> DAU 70만 금방 회복 -> 가입 안했던 학생들까지 가입하기 시작 -> 릴레잇 빼고 다 날려서 업데이트 + 연령대 확장 -> 한국 1020 점령 -> 미국으로 진출 -> 페이스북이 겁먹고 인수 제안 -> 멋있게 거절하고 계속 성장 -> 나스닥 상장

농담...은 아니고 진담입니다 하하

이런 식으로 여러 아이디어를 계속 hype 내에서 테스트하다가 kick을 하나 찾아내는 것,

그게 현재 저희의 목표입니다.

그리고 kick을 찾아내면 저희는 미국으로 다같이 넘어갈 계획입니다.

페이스북 초창기처럼 합숙하면서 침대 여러개 깔아두고 눈 뜨면 거실에서 코딩하고 졸리면 자고 밥 같이 해먹고 맥주 먹고 미국 대학교 침투해서 오프라인 홍보하고 포스터 붙이고 유저 인터뷰하고 그럴 예정입니다 (낭만 죽인다~~~)

그래서, 저런 사진을 미래에 남기고 싶은 프론트엔드 개발자 분을 구하고자 합니다.

만약 주위에 이런 분이 계시다면 적극 추천 부탁드립니다 :)

[필수 조건]

  • 책임감과 끈기

  • 1년 이상의 프론트 개발 경험 (swift or react or flutter)

  • 서비스의 cycle 전체를 경험 (개발 시작 - 런칭 - 유지보수 - 기능 추가 - 유지보수)

  • 혼자서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사람

  • 지금은 천안으로, 그리고 언제든지 미국으로 떠날 수 있는 상황

  • 합숙할 수 있는 사람

  • 좋은 의사소통 능력

[우리 팀이 왜 좋은지?]

  • 다들 웃깁니다

  • 분위기가 굉장히 자유롭습니다

  • 다들 똑똑합니다

  • 다들 쾌활합니다

  • 우리는 부자가 될 겁니다

[보상]

  • 연봉 / 대표 지분증여 / 스톡옵션 어떤 방식제한도 상한도 없습니다. 가치를 하는 만큼 원하시는 것을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 다만 복지와 워라밸은 없습니다.

  • 재미와 성장은 확실할겁니다.

  • 3개월의 수습 기간을 두고 서로의 합을 맞춰본 후 지분증여/스톡옵션을 논의합니다.

mrshin@unboxers.team으로 가볍게 이메일 주시면 우선 커피챗 하면서 같이 섞여들어가봐요.

저희 정신 없을 때 많이 도와주시고 힘이 되었던 최강근님

제 번복에도 불구하고 천안까지 내려와주시고 저희 팀을 가장 강하게 믿어주시는 베이스인베스트먼트 양형준 팀장님과 이태양 파트너님 (태양님 그런데 언제 저희 회사로 출근해주시나요?)

줌미팅만으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투자 슈퍼패스 밀어붙여주신 미래에셋벤처투자 조진환 팀장님과 고생해주신 유수형 심사역님

전화 한 통 만으로 투자 진행해주신 굿워터캐피탈 오진석 팀장님

멋진 투자자분들 소개해주시고 저희 좋게 얘기해주신 매스프레소 이용재 대표님

언젠가 저희와 함께 미국에 가게될거라고 믿는 같이 영화 시청한 너드들 강동호 대표님

제가 열심히 기다리고 있는 동익이형과 창호

모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좋은 서비스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또 공유드릴 재밌는 이야깃거리가 생기면 글 남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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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철

김형철

가입 인사입니다!


@관리자님 보고 계시다면. 태그 클릭 했을 때, 팝업이 안 닫히고 한번에 세 개 선택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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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민

이보민

드링크뎁스 제품 개발 희소식 !!

최근 저희가 가설 검증하기 위해 다양한 데이터 베이스를 수집하며 소통하면서 구조화 하고 있습니다.

카페 사장님들 중에서는 정말 열심히 노력하시며 가치 제안을 하고 계시고 우리 카페를 알리고자 하는 사장님들께서 저희 서비스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가져주셨습니다.

특히 커피 로스팅 챔피언 각종 대회 수상한 카페들께서 서비스 이용 및 피드백 세션에 참여를 요청 주셨습니다.

조만간 커피씬에서 한국의 멋진 챔피언들의 인터뷰와 함께 VOC 로그 올라올 예정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어떤카페

당신이 원하는 완벽한 카페를 찾아주는 AI 카페 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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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

장훈

🎇VC 가이드북 11권 보고 만든 '투자 유치 중에 봐야 할 링크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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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먹는 스타트업 도서관 4탄, 투자 유치 중에 봐야하는 글 모음입니다.

🔥떠먹는 스타트업 도서관 지난 컨텐츠 🔥

  1. 스타트업을 위한 직접 써보고 추천하는 크롬 익스텐션 TOP9!

  2. 대표를 위한 'VC들의 스타트업 가이드북 모음 8가지

  3. VC 가이드북 11권 보고 만든 '투자 유치 전 봐야 할 링크모음.'

지난 컨텐츠 3편은
'펀드레이징 하는 사람은 VC 가이드북을 어떤 순서로 보면 좋을까'
에 대한 글이었습니다.


투자 관련 컨텐츠는 이 한문장에서 출발했습니다.

투자자는 투자를 몇 백번 경험하는데, 창업자는 많아야 4-5번입니다.

이번엔 3편의 심화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편, 3편, 4편이 연계되는 만큼 보고 오시면 이해가 더 잘 갈 겁니다.

간단하게 요약하면,

VC에서 스타트업 가이드북을 많이 출간했다.

그 가이드북의 퀄리티가 매우 좋다.

근데 사람들이 그것들이 어디있는지, 언제 봐야할 지 모른다.

그걸 하나하나 떠먹여서 알려주자.

근데, 3,4편에서는 펀드레이징 관련된 부분을 빠르게 학습할 수 있게 도와주자.

입니다.

아무래도 3편 펀드레이징 전에 봐야할 글보다는 전반적으로 더 어렵습니다.

실제 계약 관련된 부분을 다루다보니 그렇습니다.


생소한 투자 과정을, VC 심사역의 글들을 통해 빠르게 이해하자.

-> 이게 이 글의 취지입니다. 그리고 데카콘을 홍보하기 위함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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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콘은 스타트업 대표와 VC심사역의 커피챗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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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유치 중에 봐야 하는 링크모음.'🎇

'투자 유치 중에 봐야하는 링크 모음 '

🎇1. 투자유치를 앞둔 창업자를 위한 투자계약서 가이드북 (링크 →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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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줄 요약 : 투자 계약서의 실질적인 의미와 내용을 설명하는 글입니다. 가장 잘 되어 있으므로 얘부터 보도록 합시다.

    • 다양한 계약을 설명 : 비밀유지계약, MOU, 신주인수계약, 전환사채 인수계약 등 각종 투자 시에 알아야 하는 계약의 종류가 다양합니다.

    • 왜 첫번째로봐야 하는가? : 모든 용어들이 사전처럼 집합되어 있어서 가장 읽기가 편했습니다.
      투자 계약서 해설서는 뒤에 나오지만, 법률 용어가 많아 처음부터 보면 좀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 여기서 지금 당장 나에게 필요한 계약 용어들을 한 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정리가 잘 되어있어 읽고 찾아보기가 편합니다.

    • 저자 : 스타트업얼라이언스

    • 난이도 및 분량 : ⭐⭐⭐💫 / 읽는 만큼.

    • 추천하는 사람 :

      • 투자계약을 준비중인 사람.

      • 투자 계약 시 세부 용어 설명이 필요한 사람.

      • 투자 계약서 항목을 이해하고 싶은 사람

🎇2. 투자유치가 처음이세요(만화) (링크 → 8번, 투자계약서 핸드북 만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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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쉬운 접근 : 그냥 읽기에 좋습니다. 만화로 상황에 맞는 케이스를 잘 설명해줍니다.

    • 만화라고 용어 자체가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만화 형식이어서 가장 빠르게 익숙해지기는 좋습니다.

    • 첫 번째 책을 통해 필요한 걸 찾고, 두 번째 만화를 통해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하면 좋습니다.

    • 난이도 ⭐⭐⭐2.5~3.5 / 분량 : 1시간내외?

    • 링크 : https://www.kvic.or.kr/notice/notice5_2

🎇3. 투자계약서 해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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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번 투자계약서 가이드북이 좀 더 쉽게 설명한 듯 합니다.
      법률 용어로 된 설명이 더 많아 자세하고 정확하게 알 수 있으나,
      처음 볼때에는 1번을 먼저 보는 게 더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 벤처 기업이라면 벤처 기업을 위한 투자계약서 해설서를 보시고,
      Seed 기업이라면 Seed 기업을 위한 투자계약서 해설서를 보시면 됩니다.

    • 난이도 ⭐⭐⭐⭐4~5 / 분량 : 이해하면 빠르고, 못 하면 느림.

    • 사실 여기부터는 분량이 의미가 없습니다. 반드시 알아야하는 영역이니까요.

    • 링크 : https://www.kvic.or.kr/notice/notice5_2

4. 투자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

VC가 알려주는 스타트업 투자유치전략의 ‘투자 유치 실제로는 이렇게 진행돼요.’ 와 비슷한 파트입니다.

  • 그것이 모자랄 때에만 이걸 보면 됩니다.
    VC 심사역이 딜과 실사를 진행하는 과정 + 투자 심의를 거치는 과정까지 설명합니다.

  • 난이도 ⭐⭐⭐3 / 분량 : 15-20분.

  • 이거는 읽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 링크

  1. 투자자 별 후기 검색(VC 투자 후기 검색)

    • 내가 투자받으려고 하는 VC의 평판을 조회해보자

    • 누구머니

  2. 주주포털 -> 투자 후에 참고

    • 주주, 스톡옵션, 정관 등에 대해 설명이 가장 쉽고 간결하다.

오늘은 이렇게 투자 받을 때 알아야할 것들을 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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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는 6월까지만 (7월 중순까지, App 오류 수정으로 인해ㅠ) 진행되며, 신청자들에 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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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창 Jongchang Lee

이종창 Jongchang Lee

2022년 10월, 창업팀을 꾸리게 되었고 퇴사를 하게 되었어요.

주식회사 샌디플로어의 2022년 9월에 대한 내용에 이어, 2022년 10월 내용입니다.
이 글을 읽고 지난 글이 궁금하신 분들 아래 링크를 통해 이전 글을 봐주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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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0일(목).

천장이 높을수록 창의력도 높아지고, 천장이 낮을수록 집중력이 높아진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저희 팀은 새로운 영감과 자극이 필요하거나, 아이디어가 필요하거나, 그러한 대화를 나눠야 할 필요성이 느껴질 때에는 천장이 높은 카페나 공간, 바깥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 언제든 바깥과 하늘을 볼 수 있는 곳을 가거나 바깥을 하염없이 돌아다닌다. (바깥의 천장은 무한이니까요 :D)

그래서 2022년 하반기의 주요 무대는 합정역 부근의 3층짜리 할리스 카페와 지하 아지트 같던 빌리프커피로스터스가 저희의 주요 무대였습니다.

사진은 합정 소재의 <카밀로 라자네리아>이고, 살짝 꺼졌던 우리의 의지를 다시 한 번 다진 곳이에요.
겉은 바삭하게 구워져 있고, 속은 촉촉했던 인생 첫 라자냐였습니다.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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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5일(화).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대부분의 구성원들이 새로운 도전을 주저했던 원인은 '커리어 공백에 대한 걱정'이었어요. 어찌보면 더 좋은 회사, 더 좋은 프로젝트에 들어가 몸값을 불려야 할 시기인데 우리 프로젝트가 잘 안되었을 때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 것인가.

'왜 퇴사했고, 쉬는 시간동안 어떤 것을 했냐'라는 질문이 반드시 나올 텐데, 그 과정에서 우리가 했던 일들을 유의미하게 잘 설명하고 설득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도 있었을 것이고, 지금까지의 경험을 빗대어 봤을 때 대체로 솔직하지 못하게 답변하게 되고 나 스스로가 위축되는 경우를 다들 많이 느꼈으리라.

또, 한국에서 오래 살다보니 '남들보다 앞서가야 한다'는 생각과 '그렇게 해야 성공한다.'라는 무의식이 분명히 존재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성공이란 열정을 잃지 않고 실패를 거듭할 수 있는 능력이다.(Success in the ability to go from one failure to another which no loss of enthusiasm)'라는 윈스터 처칠의 이야기가 있어요.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은 다양한 시련과 역경, 실패가 주는 좌절을 도약의 발판으로 삼고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것들을 향해 달려가는 과정들을 남들이 해보지 못한 베네핏(Benefit)으로 삼자는 이야기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더더욱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는 각자 안정적인 삶을 위해서 안전한 선택지만 고르게 될 것인데, 지금이 아니면 가슴 뛰는 아이디어를 가진 유능한 사람들이 한 뜻으로 독립을 도모한다는 선택지를 고르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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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8일(금).

사실 퇴사를 결정하게 된 요인은 여러가지가 있었지만은 무엇이 중요할까요.
결과적으로 8개월간 재직했던 회사를 통해서 너무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는 스스로 인복이 많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주변엔 좋은 사람들이 항상 많이 남는 것 같아요.
왕십리 소재의 첫 회사도 그랬고, 판교 소재의 두 번째 회사도 그랬고, 이번 마포 소재의 세 번째 회사에서도 그랬어요.
함께 일했던 동료들은 여전히 연락하여 안부를 묻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좋은 사람들이 내 주위에 남는 만큼, 저도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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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TOY SHOW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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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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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2023 핵심 키워드 ‘타임 퍼포먼스': 빠르게 높이고 팀 성과를 올리는 방법

2022년 일본에서 조사한 올해의 단어에 ‘Taipa(타이파)'가 꼽혔다. ‘타이파'는 타임 퍼포먼스(Time Performance)를 일본식으로 줄인 표현으로 우리식으로 바꾸면 ‘시성비(시간 대비 성능)'에 해당한다. 그동안 가격 대비 성능을 따지는 ‘가성비'에 주목했다면, 이제는 ‘시간' 대비 효율을 따지는 사람이 많아졌다는 의미이다.  

‘시성비’는 특히 Z세대와 관련이 깊다. 콘텐츠 과잉의 시대를 살고 있는 이들은 넘치는 콘텐츠의 바다에서 허우적대지 않기 위해,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영화나 드라마를 2배속으로 보거나 줄거리 요약본을 본다. 이들에게 시간을 최대한 잘 활용하는 법을 터득하는 것은 생존을 위한 필수 스킬이 되었다.

사실 ‘타임 퍼포먼스'는 경영환경에서 새로운 개념은 아니다. 표현만 다를 뿐,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서 최적의 ‘시간 성과'를 내기 위한 ‘타임 매니지먼트’는 모든 사람에게 요구되는 업무 역량이다. 다만 효율적인 시간 관리는 대단히 높은 수준의 역량이어서 이를 제대로 해내는 사람은 많지 않다. 시간 관리를 도와주는 솔루션이나 자기계발서가 꾸준한 인기를 끄는 이유다.

‘타임 퍼포먼스'를 중요시한다는 것은 바꿔 말하면 불필요한 시간 낭비에 큰 거부감을 느낀다는 뜻이다. 앞으로 조직 구성원에 Z세대는 점점 늘어날 것이고, 이들은 비효율적인 업무 방식,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대단히 참기 힘들어할 것이다. 조직은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리더는 어떻게 직원들의 시간을 낭비하는가

모든 조직은 한정된 시간 자원을 가장 중요하고 의미 있는 일을 하는 데 배분하려고 노력한다. 특히 리더는 직원들이 최고의 ‘타임 퍼포먼스를' 내주기를 원할 것이다. 그래야 성과가 나기 때문이다.

그런데 만약 리더가 직원들의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미국의 HR 매거진 TNLT는 ‘리더가 직원의 시간을 낭비하는 방식 유형’'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1. ‘우리는 원래 이렇게 합니다' (기존방식 고수형) - 팀에 새로 합류한 직원이 조직의 비효율적이고 불필요한 관행을 그대로 받아들이도록 요구받는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관행은 분명히 존재하지만, 누군가에게 편하다는 이유로 같은 틀에 갇혀 있는 것은 건강하지 않다.

  2. ‘자, 모일 시간입니다' (불필요한 회의형) - 회의는 조직의 구조와 깊은 연관이 있다. 실제로 꼭 필요한 회의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모이는 방식이 익숙하다는 이유로 회의가 소집되는 경우가 많다. 더 큰 문제는 사람들이 회의가 시간 낭비라고 생각해도 소리 높여 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3. ‘척! 하면 착! 알겠지?’ (불명확한 기대치형) - 모호한 기대치는 효과적인 업무의 걸림돌이다. 또한 불필요한 회의와 마찬가지로, 직원들은 자신에게 어떤 기대치가 있는지 명확하지 않아도 리더에게 직접 불평하지 않는다.

  4. ‘대충 읽고 패스' (쓸모없는 보고서형) - 교육계에서는 교수들 사이에 "발표하지 않으면 파멸한다"는 오래된 격언이 있다. 회사에서도 같은 진리가 존재한다. 유의미한 내용이 없는 보고서라도 우선 받고 본다. 보고서의 존재와 목적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개선을 지시하기보다는 무시하거나 폐기하는 경향이 있다.

  5. ‘제가 워낙 좀 바빠서' (내 시간만 중요해형) - 다른 사람의 시간이나 일정보다는 자신의 시간에만 집중하는 리더는 직원들의 험담 주제 대상이 된다. 모든 사람에게 하루라는 시간은 중요하다. 다른 사람의 시간/스케줄을 고려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는 특히 프로젝트 및 부서 회의에서 더욱 자주 발생한다. 예정된 약속에 지각하거나 불참하면 다른 사람의 하루를 망칠 수 있다.

  6. ‘구체적인 업무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제가 할 말은 다 전했습니다' (일방적인 의사소통형) - 어떤 사람이 의사소통하기 위해 시작은 하지만 그 과정을 마무리하지 않는다면 문제가 발생한다. 직원이 무슨 일을 하는지 잘 모르는 것은 별개의 문제일 수 있지만, 이는 주로 일방적인 커뮤니케이션과 쉽게 결합된다. 리더가 어떤 직원이 어떤 업무를 하는지 잘 모를 때 이런 문제가 주로 발생하기 때문이다.


국내 조직의 일하는 방식을 조사한 한 연구결과에서 한국은 OECD 국가 중 가장 많이 일하는 국가로 손꼽히지만 1인당 생산성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시간 대비 생산성이 낮은 원인 1위로 ‘불필요한 회의, 의미 없는 보고서’가 꼽혔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직장인들은 비효율적 업무에 하루 2시간 30분을 낭비하고 있었고, 이 시간을 ‘비용’으로 환산하면 연간 146조 원에 이른다. 낭비된 시간의 30%만 줄여도 무려 44조 원을 아낄 수 있다는 뜻이다.

보고서 기반 업무 파악이 위험한 이유

많은 직장인이 보고서를 작성하고 읽는 데 상당한 시간을 소비한다. 보고서의 종류도 여러 가지고 보고서의 퀄리티에 따라서 업무 성과에 대한 평가가 좌우되기도 한다.

특히 팬데믹을 기점으로 원격근무가 일상화되면서 업무 관리를 위한 보고서 작성이 많아졌다. 회사마다 형태는 다르지만 일일보고, 주간보고, 월간보고 형태로 업무 진행 내용을 요약해서 작성하고 보고하는 것이다. 이런 보고서는 일은 일대로 다 하고 별도로 작성하는 경우가 많다. 보고자는 별도의 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해서 시간을 쓰지만, 관리자는 이런 보고서를 보고 판단할 수 있는 것이 많지 않다. 맥락을 모르기 때문에 피상적인 파악밖에는 못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정도의 보고도 안 하면 관리자가 업무 파악이 어려워서 어쩔 수 없이 이런 보고라도 받는다.

관리자나 경영자는 직원들이 작성한 보고서를 통해서 업무 내용을 파악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여기에는 문제가 있다. 보고서는 요약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중요한 정보들은 사라지고 문제점들이 숨겨진다. 업무 과정이 제대로 담기지 않는다. 이런 보고가 여러 단계를 거치다 보면 최고 경영자는 좋게 포장된 낙관적인 정보를 접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런 문제가 꾸준히 쌓이면 언젠가 폭발하기 마련이다.

보고서는 작성하는 데도 읽는 데도 오래 걸린다. 심지어 유의미한 내용이 담기지 않은 보고서도 많다. ‘타임 퍼포먼스' 관점에서 이러한 보고서는 낙제점이다.

그러나 리더는 팀의 상황을 파악해야 하고, 필요시 개입해야 하고, 의사결정을 내려야 한다.

보고서에만 의지하지 않으면서, 팀 업무를 파악할 수 있는 효율적인 대안이 필요하다.

‘타임 퍼포먼스’를 방해하는 최대의 적: ‘안 보이는 것’

사람들은 팀 매니징 및 협업 시 주로 어떤 문제를 겪을까. 많은 사람들이 다음과 같이 답했다.

▪️ 각자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할 것인지가 쉽게 보이지 않는다. 잘 안 보이기 때문에 서로서로 믿을 수 있는 상호신뢰 문화를 구현하기가 어렵다.

▪️ 모든 조직원이 매주, 매일, 매달 어떤 기여를 하고 있고 그게 얼마나 큰 임팩트를 미치는지 직관적으로 알기가 어렵다. 결과적으로 성과관리 및 동기부여에 많은 리소스가 든다.

▪️ 팀원 간 서로 누가 뭘 하는지에 대해서 공유가 잘되지 않아 일정 관리가 어렵다.

표현은 조금씩 다르지만, 문제의 핵심은 동일했다. 봐야 하는 게 있는데 그게 잘 안 보인다는 것이다.

잘 안 보이기 때문에 불필요한 업무가 추가되고, 업무 진행이 되지 않아 동기부여가 안 되고, 성과를 내는 원팀 구현이 어렵다. ‘타임 퍼포먼스'를 높이려면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그렇다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타임 퍼포먼스를 높이고 팀 성과를 올리는 스마트 전략을 담은 글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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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pson

thompson

안녕하세요, 건강기능식품 섭취관리 서비스 바디버디입니다.

저희는 2022년 6월 법인 설립 후, 1년도 채 안되는 기간동안 빠르게 서비스를 개발하고 정식서비스까지 출시하면서 달려왔습니다.

예창패 선정이나 서비스 출시에 고무되면서 이제 반은 왔다고 생각했던 부끄러운 과거가 있었지만... 지금은 조금 더 진지하게 어떻게 하면 살아남을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민을 다른 분들과 나누면서 같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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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김주영

사업가는 '정파 대표'가 되어야 한다. - 제가 좋아하는 블로거 - 터보 832가 쓴 블로그 글

네이버 블로그계에서는 이미 인플루언서인 터보 832가 최근에 올린 글인데요

사업을 한다면 정파가 되어야한다라는 내용이 담근 블로그 글입니다.

사업을 키우는데에는 정말 많은 방법이 있지만, 사업가라는 사람은 '정파가 되어야한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사업가인가요?

사업은 결국 리스크의 연속이고 회사의 모든 잘못은 대표가 70%라고 하는 말이 있듯이 정파의 엔터프러너로 가는 것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게 해주는 글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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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경

하도경

[트로우] 경쟁 서비스를 찾아보고 전략을 수정합니다.

최근 사업계획서를 쓸 일이 있어 경쟁 서비스들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너무 많은 서비스들이 새로 등장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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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정리를 하고 나서 저희들은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서비스가 다른 서비스에 비해 가진 독특한 장점은 무엇일까?

서비스의 전체적인 특징을 살펴보며, 저희 서비스가 다른 서비스보다 뛰어난 점을 찾기 힘들었습니다. 이미 시장에는 다양한 요약 서비스가 존재하고, 저희 서비스는 그중 일부일 뿐이었습니다. 심지어 우리가 생각했던 방향성을 이미 일부 구현한 서비스들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용자들이 좋다고 평가한 요약의 품질이나 번역 기능 같은 요소들도 다른 서비스에서 쉽게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만이 가질 수 있는, 오랜 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강점이 무엇일지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내린 결론은, 비디오 컨텐츠 변환에 집중하자는 것 입니다. 저희는 동영상을 인터렉티브한 아티클, 노션 데이터베이스, 이슈 트래커, SNS 등 다양한 형태로 변환해 제공하는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것이, 저희가 다른 기업들과 차별화를 이룰 수 있는 방향성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저는 경쟁사 리서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대부분 저희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고 꾸준히 경쟁사를 분석하시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저희의 경험을 참고하여 경쟁사를 주시하며 자신의 기업과 비교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우리 회사만의 강점은 무엇일까?" "다른 모든 회사보다 우리가 더 나은 점은 무엇일까?" 이런 질문들로 고민을 시작해 보세요. 이런 시간을 가짐으로써 기업의 방향성을 더 명확히 할 수 있을거에요.

트로우

AI 기반 유튜브 요약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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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혜수

차혜수

[무료/LIVE] 특정 행동을 보인 집단의 특성 이해하기

[무료/LIVE] 특정 행동을 보인 집단의 특성 이해하기
· 일정: 7월 21일 금요일 오후 3시 - 3시 40분

· 사전등록 https://share.hsforms.com/1MhjbUCpYTvmXxhhelp93hw3v6ox

안녕하세요, 하트카운트팀입니다. 매월 열리는 하트카운트 웨비나, 7월에는 '특정 행동을 보인 집단의 특성 이해하기'에 대해 다룹니다.

데이터 분석을 하고자 하는 실무자분들이라면 어느 분야건 한 번쯤은 고민해보셨을 주제일텐데요. 특정 행동(ex. 가입, 구매, 취소, 이탈, 클릭 등)을 보인 집단과 그렇지 않은 집단 간에는 어떤 차이가 있었으며 어떻게 분류할 수 있을까요?

이번 웨비나를 통해 초보자도 쉽게 특정 세그먼트(집단)을 분류하고 특성을 데이터로 설명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하트카운트 시연 시간에는, 신용카드 회사의 서베이(고객) 데이터로 신규 상품에 대해 호의적이었던 고객군과 그렇지 않은 고객군의 특성을 이해하고 두 집단을 분류하는 규칙을 찾을 예정입니다.

추천 대상

· 무료 시각화툴 HEARTCOUNT(하트카운트) 입문자분들

· ‘세그먼트 분석’ , '의사결정나무 알고리즘' 관련 기초 지식 및 실전 활용 방법이 궁금하셨던 분들

안내 사항

본 웨비나는 데이터 시각화툴 '하트카운트' 교육을 목적으로 한 월간 웨비나입니다. 간단하게 관련 이론/지식을 다룬 후 실습을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 하트카운트 로그인하기

· 하트카운트 기초 사용법

· 본 웨비나에 대한 질의 응답, 다시 보기 영상/자료 공유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공간, DATA HERO 커뮤니티 슬랙에 참여해보세요! https://www.heartcount.io/share/slack

HEARTCOUNT

애쓰지 않고 데이터에서 인사이트를 뚝딱 뽑아 주는 Data Analytics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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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kyun Park

Jaekyun Park

올웨이즈 (팀 레브잇) 에서 창업가 분들을 위한 상담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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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는 올웨이즈라는 커머스 플랫폼을 운영중인 팀 레브잇입니다.

저희는 최근 또 한번의 폭발적인 성장을 위해 시리즈 B 투자 600억원을 유치하기도 했습니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10764126

저희의 지금까지 경험을 기반으로,

국내 스타트업씬에서 새로운 도전을 준비중이신 분들에게 미약하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창업 상담소를 열게 되었습니다.

만 나이 25살 이하의 분들만 신청가능하며,

상담은 레브잇의 강재윤 대표가 1:1로 진행하게 됩니다.

약 30분 ~ 1시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 예정입니다.

현재 창업을 진행하고 계신 분 / 창업 예정이신 분 / 창업을 진행하다 잠정 중단한 분 모두 가능합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team.alwayz.co/o/83599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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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종

최현종

2. IT 연합 동아리 운영 플레이북 - 리쿠르팅 편 공개

우리 동아리에 좋은 인재를 많이 선발하고 싶으신가요?

안녕하세요, Pay it forward를 실천하는 IT협업 동아리 PARD 1기 회장 최현종입니다. 현재 IT연합 동아리 운영 플레이북(클릭)을 4주에 걸쳐 연재 중에 있습니다.

오늘자로 2번 파트 콘텐츠인 '리쿠르팅'를 공개합니다!

스크린샷 2023-07-13 오후 10.27.52.png

  1. 제대로 동아리를 잘 운영해보고 싶은 분들을 위한 마인드셋, 세일즈 노하우

  2. 조직문화 - 동아리에 대한 충성도 상승, 핵심가치 공유

  3. 리쿠르팅 - 동아리를 잘 알리고, 좋은 멤버들이 지원 및 선발

  4. 프로그램 - 세미나, 스터디, 해커톤 등 상세 운영 방안

  5. 대외협력 - 후원사, 멘토, SNS 콘텐츠 및 관리

플레이북을 통해 동아리를 잘 홍보하고, 좋은 멤버를 선발 할 수 있는 선발 과정 설계에 대한 세밀한 팁까지, PARD가 첫 기수에 40명의 멤버를 모을 수 있었던 콘텐츠까지 확인해보세요! 저희 사례와 실제 진행한 문서를 공유함으로써 Action Point 까지 세세하게 공유합니다:) 이제까지 파트 중에서 제일 길어요,,!!

플레이북 메이커로그에 댓글을 달면 전체 버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플레이북 댓글을 남겨주시면 커피챗으로 전체공개 버전을 보실 수 있습니다:)

IT연합 동아리 운영 플레이북 by PARD

학생들로 이루어진 IT연합 동아리를 잘 운영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플레이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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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경

성문경

[모두의연구소 세미나🍿] 블록체인과 AI가 만드는 스마트한 미래

#AI #블록체인 융합 사례 관련 #무료세미나 가 있어 소개드립니다 ⛓️🤖

▶ 프로그램 세부

- Catena LAB 소개 및 활동 성과 공유

- 블록체인 개념과 장점 설명

- 블록체인과 AI의 융합 사례

- 블록체인과 AI의 전망

▶ 연사 : 윤태희(Catena LAB)

前) 코드스테이츠 블록체인팀 근무

前) 언오픈드 XOCIETY팀 근무

現) 수호아이오 DeFi팀 근무

▶ 대상 (40명 선착순)

- 블록체인에 관심이 있으신 모두

- 블록체인과 AI의 융합 사례가 궁금하신 모두

- Catena LAB에 관심이 있으신 모두

▶ 일시: 7/18(화) 저녁 7:30-8:30

▶ 장소: 모두의연구소 강남캠퍼스

▶ 신청: https://abit.ly/718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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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서승아

KDB START UP 2023 25팀에 선정되었어요!

안녕하세요! 부모님을 위한 효도구독서비스, 파밀리아의 서승아입니다😉

최근 근황으로, 좋은 소식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KDB스타트업 프로그램에 25팀 중 한팀으로 선정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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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고생하신 사만다에게 사랑을 담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직 많은 길이 남아있지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는 파밀리아가 되겠습니다!

모든 메이커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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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종

김무종

비즈니스 캔버스 워크샵 후기 : 버츄얼 CFO를 영입하다.

숫자로 사업계획 끝장내기 원데이 워크샵

비즈니스 캔버스 Office에서 '숫자로 사업계획 끝장내기' 원데이 워크샵이 열렸습니다. 저는 항상 비즈니스 캔버스 팀이 준비하는 다양한 이벤트들을 최대한 경험하려고 해요. 참여할 때마다 엄청난 인사이트를 얻어가는 기분이거든요. 이번 워크샵도 큰 기대를 안고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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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들이 참여해주셨나요?

Pre-Seed에서 Pre-A 투자를 준비하고 있는 6명의 스타트업 대표님들이 참가했습니다. 이번 워크샵은 파이낸셜 모델링에 강한 니즈를 갖고계신 분들을 대상으로 진행됬습니다.

초기 스타트업들이 파이낸셜 모델링을 무조건 알아야 하는 이유

최근 VC 심사역님과 커피챗을 했었는데요. 저희 팀에게 Financial Modeling을 미리 공부해놓으라고 당부해주셨어요. 투자자는 당연히 투자금을 잘 관리하며 의미있는 곳에 적절히 사용하는 대표에게 투자를 고려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초기 스타트업 중 Financial Modeling을 하는 사람은 굉장히 드물다고 합니다. 마케팅과 개발 같은 업무는 좋은 인재로 대체가 가능하지만 경영 관리 능력은 대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대표가 할줄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 시리즈 B이상 부터는 CFO를 영입하겠지만 그 전까지는 온전히 대표의 역량이기 때문입니다.

비즈니스 캔버스 김우진 대표님도 Financial Modeling을 초기 스타트업이 한다는 것만으로도 준비된 팀이라는 인식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그 가치가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왜 참여하게 됬나요?

저희 팀은 최근 Pre-Seed 투자금을 입금 받았습니다. 이 소중한 투자금을 어떻게 하면 잘 관리하면서 다음 라운드까지 생존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전략을 세우고 싶었습니다. 최근 스타트업 투자 규모가 많이 줄면서 이전보다 더 투자 유치가 어려워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Financial Modeling의 중요성에 대해서 공감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모집 공고를 보자마자 바로 신청하게 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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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진행됬나요?

서비스 소개
처음에는 간단한 만들고 있는 서비스에 대해서 소개하고 투자 스테이지를 공유하고 이번 워크샵을 통해 얻어가고 싶은 가치들에 대해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미나

우진 대표님께서 파이낸셜 모델링을 처음 접하신 분들을 위해 개념에 대해서 설명해주셨어요. 세미나를 통해 오늘 워크샵을 통해 어떤 가치를 얻어갈 수 있을지에 대해 공감할 수 있어서 더욱 몰입해서 할 수 있었습니다.


실습

1시간 30분간의 세미나를 끝나고는 타입드 파이낸스 툴을 활용해서 직접 저희 팀이 갖고 있는 지표들로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비즈니스 캔버스 팀의 태훈님과 숙영님, 여경님, 민호님은 1:1로 붙어서 제품 설명 뿐만 아니라 스타트업을 운영하면서 겪는 다양한 고민들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분들의 눈빛을 보면 "고객의 성장을 통해 우리도 성장한다"라는 비즈니스 캔버스의 미션이 빈말이 아니라는 것을 금방 느낄 수 있습니다. 이분들 곁에 있으면 바보가 아닌 이상 같이 성장하게 될 것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1:1 미팅

실습이 끝나고 우진 대표님과 팀별 미팅을 했습니다. 우진님께서는 저희 팀이 만들고 있는 영어 서비스 '옹알'에 대해 관심이 많으셨어요. 파리에서 공부하던 시절에 언어 교환 모임을 크게 운영해보신 경험이 있으셨거든요. 저희가 추구하는 언어를 습득하는 매커니즘에 공감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러면서 만약 저희 팀에 합류했을 때 테스트 해보고 싶은 것들에 대해 아이디어를 주셨어요. 단순히 타입드 파이낸셜에 대해서만 이야기 할 수 있었지만 고객과 고객이 겪고 있는 문제에 대해 공감하고 같이 해결해주시려고 하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정말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버츄얼 CFO를 채용하다

저희 팀은 내부 회의를 통해 비즈니스 캔버스 팀과 함께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비즈니스 캔버스와의 세번째 만남 끝에 타입드 파이낸셜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솔직히 비용을 지불하는 일에 굉장히 보수적 타입입니다. 비용을 지불했을 때 얻어갈 수 있는 가치 효용이 최소 3배가 되지 않는다면 절대 구매하지 않아요. 제가 사치품을 절대 구매하지 않는 것도 그런 성향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긴 고민 끝에 의사결정을 내렸고 그 근거는 아래와 같습니다.

1. 투자유치 성공율을 높여서 시간을 아낄 수 있다.
2. 비즈니스 캔버스 팀이 갖고 있는 고객사, 투자사 네트워킹을 적극 활용할 수 있다.
2. 파이낸셜 모델링을 통해 논리적인 KPI를 설정하여 팀의 효율적인 목표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3. 비즈니스 캔버스의 세일즈, 비즈니스 모델 등의 인사이트를 흡수하여 시행착오를 줄인다.
4. 고객사 입장에서 밀접하게 소통하면서 좋은 조직 문화를 흡수할 수 있다.
5. 관리 회계를 통해 더 오랫동안 생존할 수 있다.
6. 비즈니스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고 함께 고민하며 문제를 더 빠르게 해결할 수 있다.

이 모든 가치는 저희 팀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얻어낼 것 인지에 달려있겠지만 우리는 충분히 그럴 준비가 되어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비즈니스 캔버스 팀은 저희에게 오랜 기간동안 충분한 신뢰감을 주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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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솔직히 저는 타입드 파이낸스에 대해 주변에 소개하고 싶지 않습니다. 왜냐면 저만 알고 싶거든요...;; 하지만 아쉽게도 비즈니스 캔버스에서 너무 많은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보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VC에게 준비가 되어 있는 팀이라는 자신감을 주고 싶은 분

  • 아무도 반박하지 못할 논리적인 사업계획서를 만들고 싶은 분

  • 투자금을 확실하게 관리하고 의미 있는 곳에 사용하고 싶은 분

  • 압도적인 경쟁 우위를 갖고 싶은 팀

위 조건에 해당되시는 분은 비즈니스 캔버스에 저랑 같이 방문해봐요. 같이 가드리겠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커피챗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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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

Leo

인테리어 작업 영상을 Spoot으로 고객에게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Spoot은 작업현장 또는 작업자 몸에 웨어러블 캠을 설치하고, 관리자/소비자에게 작업현장의 실시간 영상 중계, 클라우드 영상 저장소, 양방향 음성 소통 등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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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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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ot (Service Platform of Observation Tech)

모든 작업현장의 영상을 모든 사람들이 모니터링함으로써 부실시공/안전사고/품질문제가 없는 투명한 세상을 함께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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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호

윤지호

금요일 밤에,, 퇴근하고,,, 굳이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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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팀민트에서 마케터를 위한 미디어 'MIX'를 만들고 있는 윤지호입니다.

지금까지 MIX는 사용자에게 콘텐츠를 공급하는 일방향적 '미디어'로서의 성격이 강했는데요, 저희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주도적 성장을 지향하는 마케터들이 모여 시너지를 내는, 양방향적 '플랫폼'이 되는 것 입니다.

그 시작으로, 이번에 우아한형제들 한명수 CCO 님을 모시고 첫 오프라인 세미나 +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행사가 마케터 대상 커뮤니티 빌딩의 초석이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직 마케터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알찬 내용으로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주변 마케터분들께 적극적으로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주제 : 크리에이티브가 뭐예요?

✅ 연사 : 우아한형제들 한명수 CCO (Chief Creative Officer)

✅ 일정 : 2023년 7월 21일 19:00

✅ 장소 : 서울 강남구 선릉로 648

✅ 신청 링크 :https://bit.ly/46KeyK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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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한

이요한

[마감] 알라미(딜라이트룸), 가지랩,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 (DHP)와 함께하는 Product Lounge 3 : Health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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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LOUNGE 3 :
투자 받는 초기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은 뭐가 다를까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디스콰이엇 이요한입니다 (* *. )

벌써 세번째 프로덕트 라운지를 진행하게 되었네요.

이번 프로덕트 라운지는 07월 27일 목요일 오후 7시, 마루 360에서 헬스케어를 주제로 진행됩니다.

지난 프로덕트 라운지들과 마찬가지로 Fireside Chat & Networking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NOOM 출신 멤버 중심으로 시작한 '개인 맞춤형 웰니스 큐레이션' Gazilab 김영인 대표님과,

세계 170개국에서 사용하는 글로벌 1위 알람앱 ‘알라미’를 만든 DelightRoom의 신재명 대표님,

그리고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투자사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 (DHP)의 최윤섭 대표님을 모시고 패널 토크를 진행합니다.

투자에 대한 주제만을 다루는 것보다, 초기 헬스케어 스타트업에서 고민하고 계신 핵심적인 부분들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눠 볼 예정이에요.

  1. 초기 디지털 헬스케어 팀이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어떻게 수집해야 하는지

  2. 웰니스와 헬스케어 분야, 투자 혹한기에 투자를 받는 팀은 어떤 차별점을 내세우는지

  3. PMF를 찾는 과정에서 어떤 시도들을 해보셨는지, 하고 계신지

초기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팀에서 궁금해 할 만한 질문들을 사전에 받아, 세 대표님들께서 Q&A 형식으로 답변해 주시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해요. 투자를 비롯해 초기 헬스케어 팀에서 궁금해 하실만한 부분들을 마음껏 물어보고, 솔직하게 답변해주실 수 있도록 하는 자리를 준비해 보겠습니다.

지난 1회, 2회 모두 모집 정원의 거의 3배수 넘는 분들이 참석 신청을 해주셔서, 이번 이벤트 역시 패널로 참여해주시는 대표님들과 함께 참가자 분들을 선정할 예정인데요, 무료 이벤트인 만큼 더 좋은 이벤트를 만들고, 참가자 분들이 서로 더 도움을 받아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참가자 선정 기준에 대해 다시 한번 정리를 해봤어요.

  1. 프로필 완성도가 높은 신청자 분 (필수)

  2. 이벤트 참가자 분들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전 질문을 적어주신 분 (선택)

  3. 디스콰이엇 헬스케어 클럽 내 질문 글, 자기 소개 글 공유해 주신 분 (선택)

    *현재 만들고 있는 프로덕트 소개 글도 괜찮습니다

  4. 프로덕트 업로드를 해주신 분 (선택)

    *준비 중이시라면 신청 폼에 자세히 기입 부탁드려요!

참가를 원하시는 분은 '디스콰이엇 헬스케어 클럽'에 가입하고, 공지사항의 신청 폼에서 간단한 개인정보와 자기소개, 질문을 남겨주세요. 디스콰이엇 팀에서 확인하고 7월 24일 (월) 부터 순차적으로 확정 이메일을 보내드립니다.

제출하시기 전 이메일에 오타가 없는지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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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정보

﹡Product Lounge 3:
투자 받는 초기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은 뭐가 다를까요?

﹡일시 :

2023년 07월 27일 목요일 오후 7시

﹡장소 :

마루 360 11층 루프탑 (역삼로 172)

﹡참가 대상 :

  • 초기 디지털 헬스케어/웰니스 스타트업 팀

  • 헬스케어/웰니스 토픽 스타트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창업자/팀

  • 투자 라운드를 준비 중인 헬스케어/웰니스 스타트업 팀

﹡신청 방법 :

디스콰이엇 헬스케어 클럽에 가입 -> 공지사항의 신청 폼 작성 -> 확정 이메일 수신

신청마감 : 7월 23일 (일) 저녁 9시

﹡참가비 : 무료

🍕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 (DHP) 에서 피자+칵테일+맥주를 준비합니다!

주류가 제공되는 관계로 미성년자의 참여는 불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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