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sol Park
메이커로그 핵심 내용
- 메이커로그와 프로덕트 연동: 이전까지 메이커들이 프로덕트 공유하기를 한번 하고 나면 시간이 지나면서 묻히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메이커로그에 관련 프로덕트를 연동하면 지속적으로 프로덕트에 대한 최신 소식을 알릴 수 있습니다.
- 메이커로그에 텍스트 포맷 기능 추가: 처음 메이커로그 기능 개발 범위를 구상할때 텍스트 포맷 기능은 이후 스프린트에서 할 계획이였습니다. 하지만 베타테스팅을 진행하면서 프로덕트를 만드는 과정을 표현하는데 단순 텍스트만으로는 한계가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베타테스터분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빠르게 텍스트 포맷 기능을 추가하여 정식 오픈 후 메이커들이 프로덕트 만드는 과정을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메이커 프로필에서 현재 개발 중인 프로덕트 설정: 메이커들이 다른 메이커들에게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현제 어떤 프로덕트를 만들고 있고 어떤 토픽에 관심이 있는지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내 프로필에서 현재 만들고 있는 프로덕트를 설정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메이커로그 개발 배경
디스콰이엇은 메이커들이 아이덴티티를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서로 네트워킹 할 수 있는 디지털 공간을 만들면서 메이커가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지 계속 고민하고 있습니다.
메이커들의 아이덴티티는 기존의 이력서로는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디스콰이엇을 만들면서 만난 메이커들은 모두 호기심이 많고 창의적이여서 다재다능한 분들이 많았습니다. 이들은 굳이 자신을 디자이너, 개발자, 마케터, 기획자 등으로 구분하지 않고 자신이 만들고 표현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배워서 해나가고 있었습니다. 특히 최근 산업구조가 제조 중심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바뀌면서 내가 이전에 어떤 지식을 쌓았는지보다 새로운 지식을 얼마나 빨리 배워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해지면서 대학교에서 전공을 하지 않았어도 개발과 디자인을 할 줄 알고 글쓰는 것을 즐기며 영상 편집도 잘하는식의 다재다능한 메이커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다재다능한 메이커들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은 그들의 프로덕트들입니다. 프로덕트는 한번 만들고 끝나는 이벤트가 아닙니다. 그보다는 여러 메이커들이 모여 끊임없는 고민과 실험을 통해 계속 변하는 연속적인 이벤트입니다. 사실 프로덕트의 껍데기보다 프로덕트가 나오기까지의 수많은 고민과 실험, 즉 프로덕트에 담긴 의도가 정말 흥미로운 부분이고 메이커들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하는 핵심입니다.
메이커들의 수많은 고민과 실험을 기록하고 표현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메이커로그 기능을 만들어 지난 한달 동안 베타테스트를 진행했고 다양한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피드백은 크게 표현에 관한 것과 네트워킹에 관한 것으로 분류할 수 있었습니다. 그 중 표현에 관한 것을 먼저 개발하였고 오늘 이렇게 모두가 사용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하게 되었습니다.
Backlog
- 포스트 조회수 표시
- 프로덕트에 팀원 추가하기
- 메이커로그에서 다른 메이커 멘션
- 프로필 페이지에 유저 정보 추가(메이커 현재 상태, 메이커 관심 분야)
- 다른 메이커 팔로우
세부 기능 업데이트는 아래 제니님의 메이커로그를 참고해주세요:
디스콰이엇 메이커로그
프로덕트 만드는 과정을 기록하고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