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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은

오다은

초기 투자를 받을 때 투자자는 어떻게 찾나요? (+패스트벤처스 투자 사례집을 드립니다)

"초기 투자 받고 싶은데 누구한테 어떻게 연락할까요?"

"투자 받고 싶으면 심사역들에게 콜드 메일 보내보면 될까요?"


처음 투자를 받고자 하는 창업자 입장에서 가장 어려워 하는 것은 투자자는 어디서 찾아야 할지, 심사역들한테 메일은 어떻게 보낼지, 보내면 읽기는 하는 건지 등등 "초기 투자" 자체에 대한 어려움인 것 같습니다. 투자의 "가이드 라인"이라도 있으면 좋을텐데 아무리 찾아봐도 명확한 "가이드 라인"도 없는 "투자"라는 영역은 프로덕트를 만들어 가는 것과는 또 다른 어려움인데요.


왜 초기 투자에는 명확한 가이드 라인이 없는 걸까요? 여러 이유가 있지만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는 초기 기업 투자가 너무나도 주관적이고 비정형성이 극대화된 프로세스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벤처캐피탈에서 하는 일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심사역/파트너"라는 사람이 하는 업무이고, 좋은 팀을 만나는 일에는 단계별 프로세스가 있는 일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즉, 투자를 어디서, 어떻게 받을 수 있는 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너무나 많은 케이스가 있기 때문에 역으로 벤처캐피탈이 일반적으로 어디서 어떻게 초기 팀을 찾는 지에 대한 답변을 드려보겠습니다.


패스트벤처스의 경우, 크게 두 가지의 경우로 초기 팀을 만나고 있습니다.

1) 패스트벤처스 자체 Product

  •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Start (Day1)
  • 예비 창업자 교육 Textbook
  • 회사 Cold Mail
  • 그 외 회사의 자체적인 소싱툴 등


2) 심사역 개인의 소싱

  • 심사역 개인 Mail
  • 디스콰이엇 등 스타트업 커뮤니티
  • 미디어에 노출되는 팀 (데모데이 참여 팀 등)
  • 창업 동아리, 스타트업 입주 시설 내에 있는 팀
  • 링크드인, 홈페이지 등
  • 그 외 심사역의 개인적인 네트워킹 등 (엔젤 투자자 추천 등)


사실 여기에 적혀있는 것 외에도 정말 많은 방법들이 있지만 루틴화된 업무로는 이 정도를 볼 수 있다고 이해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어디서 만나는 지는 OK, 그럼 어떤 팀에 투자하세요?

어떤 팀에 투자하는지, 즉 투자 기준에 대한 질문인데요. 투자 기준 역시 위의 답변과 마찬가지로 정답이 있거나, 몇 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는 영역이 아니기 때문에 패스트벤처스 내부적으로 가지고 있는 명확한 투자의 기준은 없습니다.


패스트벤처스 내 한 심사역 분의 투자 리포트 중 일부를 빌려보자면,

마지막으로 (투자를 하게 된) 가장 중요한 이유는, 전혀 논리적이진 않지만 이 접근 방식이 틀렸더라도 새로운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나갈 분들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냥 대표님 두 분이 너무 좋고 믿어드리고 싶었습니다.

즉 때로는 지표, 경쟁사, 마켓 사이즈 등을 떠나서 심사역 각자의 취향과 주관적인 확신을 바탕으로 하는 일이 초기 투자라고 이해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초기 투자의 "정답"은 아니지만, "사례"를 드립니다.

당연하게도 각자의 입장이 있기 때문에 벤처캐피탈에서 말하는 "비정형성"이라는 단어는 누군가에게는 애매하고, 이해 되지 않는 일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0과 1의 딱 떨어지는 일을 하시는 메이커 분들께서는 더더욱!)


초기 투자의 "정답지"를 드릴 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투자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메이커 분들을 위해서 2022년 패스트벤처스의 상반기 투자 사례집을 준비해봤습니다.


2022 패스트벤처스 상반기 투자 사례집

👉 https://bit.ly/3OQfnIg (바로가기)


위 자료에서는 이런 것을 볼 수 있어요

  • 패스트벤처스 상반기 투자 동향 리포트 (초기 투자 비율 등)
  • 총 3팀의 투자 사례 (#요헤미티 #팀닷츠 #올마이티캠퍼스)
  • 첫 미팅 날짜
  • 첫 IR 날짜
  • 투자 날짜
  • 각 심사역들이 바라본 이 팀을 소싱한 이유
  • 패스트벤처스가 이 팀에 투자한 이유


아마, 벤처캐피탈 처음으로 '투자에 대한 구체적인 타임라인'과 '가감없는 투자 이유' 등이 담겨있는 사례집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번 투자 사례집 글들은 다른 벤처캐피탈이나, 저희가 기존에 쓰던 투자 관점 글처럼 수려한 글로 채워져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팩트에 기반한 불렛 형식의 글로 각각의 심사역들이 왜 이 팀에 투자하고 싶었는지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사실적인 내용들이 담겨져 있어서 패스트벤처스가 어떤 관점에서 투자 하는지를 보고 싶으신 메이커 분들에게는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스타트업과 초기 투자는 아직 명확한 지표가 없는 일을 도전한다는 점에서 많이 닮아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너무나도 어려운 길을 겪고 계시는 예비 창업자 / 초기 창업자 / 메이커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투자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든지 투자 또는 초기 스타트업에 대해 궁금한 내용이 있으시면 편하게 댓글 & 커피챗 남겨주세요 :)

패스트벤처스

스타트업의 First Believer 가 되고 싶은 벤처캐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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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박상준

7월의 첫 시작 기술이슈입니다!

벌써 금요일이네요! 한주는 끝인데 한달은 시작이네요.

기술이슈 가볍게 살펴보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22.07.01 눈여겨볼 기술 이슈]

맨눈으로 _____ 측정하는 ‘센서’ 개발

https://contents.brunel.ai/3QW947X


주요 기술 키워드

1. 맨눈 체온 측정 센서

2. LG전자·SM엔터 기술 합작

3. 가상자산 줄초상

4. 메모리 수요 지속

5. 의료 3D 프린팅 국제표준화

브루넬 Brunel

흩어진 기술 콘텐츠를 한 곳에서 보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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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hyun Park

Junghyun Park

고객과 '의미있는' 인터뷰를 하는 방법

제가 고객 인터뷰를 앞두고 항상 다시 보는 영상이 있는데요, 바로 YC Startup School의 'How to talk to user' 입니다.

해당 영상에서는 우리가 고객과 어떤 관점에서 대화를 해야하는지를 알려주기 때문에, 잘못된 인터뷰를 하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여러분들도 고객 인터뷰를 앞두고 있다면, 꼭 아래 요약 노트를 한번 훑고 가길 추천드려요. :)

📝 영상과 함께 보는 슬리드 요약 노트: https://slid.cc/share/vdocs/yc-startup-school-고객과-대화하는-방법-how-to-talk-to-user-7a47f33702e840b398a19665deceb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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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요약]


고객과 대화할 때 저지르는 대표적인 3가지 실수


1. 고객의 인생에 대해서가 아닌, 우리의 아이디어에 대해 얘기하는 것. (Talk about their life, not your idea)

  • 우리 제품/마케팅/포지셔닝을 개선할 수 있는 고객의 정보/데이터를 뽑아내는 것! (우리의 제품을 파는게 아니라...)


2. 구체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가정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 (Talk specifics, not hypotheticals)

  • 아직 존재하지 않는 제품에 대해 '가정'하여 이야기를 하지 말기.
  • 잘못된 예)
  • 우리가 이런 기능을 만들면 쓰시겠어요? 돈을 내시겠어요?
  • 이런 얘기 대신, 고객의 인생에서 이미 발생한 구체적인 이벤트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기. 훨씬 더 깊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


3. 듣지 않고, 말을 하는 것. (Listen, don't talk)

  • 10~30분짜리 유저 인터뷰를 통해 고객으로부터 최대한의 정보를 뽑아내서 팀원들에게 진짜 팩트 정보를 공유해주어야 하므로, 최대한 말하지 말고 더 듣고, 메모하기!


고객 인터뷰에서 물어볼 수 있는 5가지 좋은 질문들


1. [우리가 해결할 문제를 겪는 행위]를 할 때 가장 어려운게 무엇인가요?

  • 최고의 스타트업들은 사람들이 주기적으로 겪는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들이기에, 이 질문은 우리가 해결할 문제가 실제로 고객이 겪는 문제인지를 확인하는 과정이 될 수 있음.


2. 가장 최근에 그 문제를 겪었을 때에 대해 말해주세요.

  • 이 질문을 통해 실제 고객이 겪은 과거의 실제 문제 사례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우리가 제품을 개발할 때 우리의 제품이 실제로 존재하는 이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인지 지속적으로 참고할 수 있음.


3. 그게 왜 힘드셨나요?

  • 이 질문의 목적은 우리 제품의 가치를 홍보하는 문구를 알아내기 위함.
  • 사람들은 What(기능)을 사지 않는다. 사람들은 Why(왜)를 산다.


4.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떤 것을 하셨나요?

  • 만약 고객이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다른 대안을 적극적으로 찾고 있지 않다면, 그 문제는 정말 절실한 문제가 아닐 수도 있음...! 이는 즉, 우리의 더 나은 솔루션이 그들의 관심을 사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
  • 이 질문은 우리의 잠재고객이 그 문제를 얼마나 해결하고 싶어하는지를 알 수 있게 해줌.


5. 시도하셨던 솔루션에서 어떤 점이 마음에 들지 않았나요?

  • 이 질문은 해당 문제를 해결하는 지금의 솔루션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구체적인지 알아낼 수 있음.
  • 이것이 우리 솔루션이 기존 솔루션 대비 차별화 포인트가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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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창업가들은 고객들과 직접적인 커넥션을 항상 유지한다. No middleman!

슬리드

동영상 속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들어주는 AI 동영상 지식 저장앱, 슬리드(Sl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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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신가인

일은 정말 주어진 시간에 맞춰서 늘어날까?

일 빨리끝내기 작전


깨어있는 시간 거의 대부분을 빡빡한 일정 속에서 보내면 얼마나 지치는지 경험해본 적 있을 것이다. 극 J 성향을 가진 나는 항상 24시간 중 1분도 빠짐없이 다 계획해놓고 싶은 욕망이 가득하다.


하지만 요새 너무 하루에 여유가 없다고 느껴져서 아무리 늦어도 일을 잠들기 2시간 전에는 끝내려고 마음 먹었다.


근데 이게 잘 안됐다. 계속해서 시간이 넘어가서 결국 또 자기 직전까지 부랴부랴 하다가 잠들곤 했다.


그래서 작전을 하나 세웠다.


2시간 더 일찍 일어나서 하는 것이다.


실패


2시간 더 일찍 일어나서 했는데, 결과는 똑같았다.


그냥 2시간 더 걸렸다.


"일은 주어진 시간에 맞춰서 늘어난다." 라는 파킨슨의 법칙이 있다. 이게 사실일까?


돌이켜 보면


1. 예전 사업을 하며 IR 자료를 준비할 때, 기간이 몇 일이 주어지든 발표하기 바로 직전까지 슬라이드를 부리나케 넘겨보며 대본을 외우곤 했다. 단 한번도 100% 준비됐다고 느낀 적은 없으며 80% ~ 90% 사이 정도의 준비됐을 때 내 차례가 온다.


그런데 이게 준비기간이 6개월일 때랑 3일일 때랑 똑같다.


2. 마스크 자판기를 만들던 시절에 프로토타입을 2개월 정도 투자해서 만들고 있었다. 다 완성하지 않았을 때, 한 곳에 영업에 성공했다. 우리에게는 처음 레퍼런스를 만들 수 있는 중요한 기회였기에, 언제 올 수 있냐는 물음에 덜컥


3일이면 됩니다.


라고 해버렸다. 그런데 더 고비였던 건, 여태까지 만들던 방식으로는 마스크가 안정적으로 나올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서, 2일 남은 시점에 처음부터 다시 만들기 시작했다.


2달 걸려도 못만들던 것을 2일만에 완성했다.(물론 잠을 포기했으니 사실상 4일 분량을 몰아서했다)


참 신기하다.


짧은 타임프레임을 만들자.


능률이 미친듯이 오르며,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을 강제로 구분할 수 밖에 없게 된다.


그럼 스스로 일의 시간 프레임을 줄여버리면 더 빠르게 할 수 있는 거 같은데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을까?


1. 외부 데드라인 만들기


친구와 내기를 해서 언제까지 안하면 돈 주겠다. 이런 식으로 만드는 것은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다.

우선, 지금 이 글을 쓰는 것도 자정 전까지 써야하기에 지금처럼 거의 자정 다돼서 쓰기 시작하면 엄청 빨리 써진다. 


2. 데드라인 자동화


예전에 컴퓨터를 저녁 10시에 자동으로 꺼지게 만들었던 적이 있다. 근데 다시 켤 수 있어서 엄청 효과적이진 않았는데, 다시 켤 수 없게끔 세팅하면 정말 효과적일 거 같긴 하다.


코딩으로 몇 시가 되면 코드가 배포되게 해도 재밌을 거 같다. 그럼 그 시간에 맞추기 위해 어떻게든 최소 기능만 만들게 될 거 같다.




혹시 본인만의 팁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100일챌린지#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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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배움에 대한 태도

배운 것 중 가장 잘한 것은 '타인에게 무엇을 배울 것인가'에 대한 준비가 항상 되어 있다는 점이다.

-승려와 수수께끼-


최근 커피챗을 진짜 많이 했다. 이 사람들에게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항상 고민한다. 그리고 타인에게 무엇인가 배우기 위해서 필요한 몇 가지를 깨달았다.

1.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 항상 겸손하자

2. 고정관념과 편견을 없애자

3. 왜?에 대해서 계속 물어보자

4. 나와 다른 생각을 존중하자


지금까진 이렇게 4가지를 깨달았다. 근데 쓰고보니 그냥 이거 다 '겸손'이라는 키워드로 정리되는 듯 싶다. 이제 커피챗은 점점 의식적으로 줄이는 중이고, 필요없는 미팅은 최대한 쳐내면서 배운걸 써먹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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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jin Kim

Woojin Kim

🍿[EO x Typed] 국내 최대의 쇼비나 <FORWARD>에 초대합니다🍿

Team Typed 가 스타트업 콘텐츠계의 독보적 채널, EO와 함께 쑈비나 <FORWARD>를 준비했습니다!

신청하고 알림 받기 👉 https://eopla.net/events/24


📌 다음주 수요일 (7/6) 오후 8시, Team Typed의 생생한 성장기와 에너지를 오롯이 느껴보세요!

📌 누적 참석자 1,500명을 기록한 Typed 웨비나 시리즈 중 가장 반응이 뜨거웠던 내용을 더 알차게 구성하여 선보입니다.

📌 주요 세션

1ㅣ장표와 전략으로 100억 사업 자금 만들기 by 김우진 Typed CEO

2ㅣ지속 가능한 힘: Team Culture에 대하여 by 유민승 Typed 글로벌 비즈니스 총괄


❗️미친 라인업🔥 EO 김태용 대표님, 블루포인트 김용건 부대표님, 소풍벤처스 최경희 파트너님과,

‼️모두가 대표처럼 일한다는 Team Typed 팀원들의 재기발랄 토크까지!

준비했으니 각자 계신 자리에서 들어오셔서 함께 즐겨주세요! 🤣

🎁 사전 신청에서 질문을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배달의 민족 이용권을 드립니다!

타입드

지식관리 기반 문서 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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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케빈

From Maker to Founder

1.

모든 창업가(Founder)는 메이커(Maker)로 시작합니다.

하지만 모든 메이커가 창업가가 되지는 않습니다.


메이커에게는 해결하고 싶은 문제가 있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아이디어로 가지고 있습니다. 문제가 해결된다면, 그 해결책은 완전합니다.


하지만 창업가로 넘어가려는 순간 달라집니다.

그 문제를 가지고 해결책을 원하는 사람들(고객)이 충분히 많아야(시장)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내가 제시하는 해결책이 수 많은 사람들에게 실제로 제공될 수 있도록 가공되고 운영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때부터는 레버리지 활용이 필요합니다.

제품을 만들고 팔기 위해서는 함께 할 사람이 필요하고,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는 자본이 필요합니다.


자본이 필요해서 예창패, 초창패 등 정부지원사업을 이용하고, 엑셀러레이터와 VC를 만나려고 합니다. 그러려고 하니 자기소개서, 사업계획서, IR 덱 등 만들고 채워야 하는 서류는 넘쳐나고 왜 대표들은 다 윈도우PC를 쓰는지 알게 됩니다.


2.

2022년, 여전히 창업가는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제는 팀을 꾸리고 제품을 팔기 위해 다양한 플랫폼과 서비스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창업을 하면 제품을 만들고 팔기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 사업은 그것만이 아니었습니다.


"대표님, 기관투자 받으시려면 법인 정관에 종류주식 내용도 넣으시고 발행가능 주식수도 넉넉하게 하셔야 해요."

"법인 주소지 근처에 위치한 은행에서만 기업계좌 발급 가능하세요."

"설립하신지 얼마 안 되셔서 아직 이체한도도 적으시고, 카드 발급도 어려우세요."

"지금 이 지점은 10인실 밖에 안 남으셔서, 다른 지점으로 안내해드릴게요."

"아이템도 좋고 같이 해보고 싶은데, 너도 알잖아. 나 신혼집 대출 이제 막 갚고 있는거... 투자 받고 내 연봉 어느 정도 맞춰줄 수 있으면 그 때 조인하면 어떨까? "

"이 지원금은 인건비에만 사용하실 수 있어요. 마케팅 비용에는 못 태우세요."


규정이 그런 거고, 맞는 말이고, 이렇게 하는 이유가 있을거에요.

그런데 조금 더 심플해질 수는 없을까요?


3.

더벤처스는 모두 창업가였기 때문에 이 고민 아니 고통을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Founders need advice and support delivered simply.


저희는 생각합니다.

초기 창업가에게 확인하고 싶은 것들만 알면 되지 예쁜 IR덱은 없어도 되지 않을까?

> 그래서 투자검토 체크리스트를 만들었습니다.


정말 극초기라면 기업가치 산정은 투자자와 창업가 모두에게 너무 어렵지 않을까?

> 그래서 SAFE 투자계약을 합니다.


구글링해서 필요한 정보들을 조각조각 모으지 않고, 그냥 내가 궁금한 거 그대로 익명으로 물어보면 안되나?

> 그래서 익명 창업자 게시판을 만들었습니다.


이외에도 아래 질문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고, 곧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법인 설립과 주식투자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표준화시켜서 대행시켜주고, 계좌와 카드 발급도 금융기관과 협업해서 도와줄 수 있지 않을까?

창업가에게는 인재의 풀을, 인재들에게는 창업팀에 대한 모든 정보와 스카웃 제안을 서로 무료로 주고 받게 할 수는 없을까?

내 회사가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지를 보여줄 수 있도록 해놓으면, 내가 VC들을 만나러 돌아다니는 게 아니라 필요할 때 연락이 올 수 있도록 스케줄링 할 수는 없을까?

창업가, 인재들, 투자자, 특정 전문가들이 건너건너 소개 받는게 아니라, 서로 직접 DM을 보내서 이야기하면 안되나?


더벤처스는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만들기로 했습니다.


메이커에서 파운더 단계로 넘어가고 싶으신 모든 분들,

더벤처스 부스터를 써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오늘 하루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p.s. 체크리스트 투자검토를 요청주신 분들이 벌써 꽤 있습니다.

꼼꼼히 검토하고, 약속한 일정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벤처스

Founders Backing Foun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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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김태훈

준비됐어『창』? 물론이지『업』 - 1 [카페를 차린 개발자들(?)]

외주 에이전시와 카페를 한 공간에 창업해버린 이상한 개발자 4명

때는 2020년 12월 중학생 때부터 코딩의 인생을 함께한 10년 친구(현 CTO)에게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야, 때가 됐다. 창업하자!

친구가 군대에서 생각했던 사무공간과 카페의 조화는 나름대로 신선했고, 나는 바로 OK를 했다. 이미 팀원들은 동아리 내에서 구해진 상황이었고 참여를 안 할 이유가 없었다. 왜냐면 내 장래희망은 언제나 '창업'이었으니..!


카페가 이렇게 어려운 거라고..?

레시피는 뭐 오케이... 마케팅, 배달, 세무, 노무, 매출/매입, 그리고 발주까지 뭐 이렇게 할게 많은 거야 🤬!!

그렇게 아침에 온라인 강의를 몰아서 듣고, 주간에는 커피를 내리고, 야간에는 외주 사업을 하는 미친 스케줄을 1년간 반복했다...


우리는 발주가 제일 화가 나!!

실제로 카페에서 이용했던 발주 품목 목록 (너무 많아서 잘랐음)

조리도구, 휴지, 핸드타월, 시럽(종류 많음), 우유, 원두, 달걀, 케이크, 파우더(종류 많음), 생지, 밀가루(강력분, 중력분, 박력분), 설탕, 소금 등등... 약 150개의 발주 품목을 사야할 때마다 최저가를 찾아야 하는게 너무나도 화가 났다. 진짜 짜증을 넘어 화가 났다.

특히 같은 업체에서 사면 배송비가 절감되는 것까지 생각해야하니... 이보다 더 노동집약적인 일이 있을까?

개발자 출신들이라 이런 비효율적인 과정에 환멸을 느꼈다! 🤬🤬🤬


의도치 않은 문제의 발견

분명 발주에는 쉬운 방법이 있을거야 고수들을 찾아가보자!!

1) 아는 카페 사장님들

그거 찾는 인건비가 더 크다.. 그냥 최대한 발주처를 줄여봐.. 솔직히 너넨 4명인데 뭐 어때!

근데 그런거 있음 나도 쓰게 해주라.


2) 식당을 경영하고 계시는 사장님들

아무래도 요즘 신선식품도 배송이 잘되서 온라인을 가끔 쓰긴 하는데 최저가까지 찾기엔 할게 너무 많네..

근데 그런거 있음 나도 쓰게 해주라.


3) 유명한 외식업 소상공인 커뮤니티

그런거 있음 나도 쓰게 해주라.

...

더도티오 : 하나 만들어 볼게요...! 😎


안녕하세요, 디스콰이엇 메이커 여러분!! 더도티오의 김태훈입니다.

이전부터 멋진 메이커분들의 기록을 호시탐탐 눈팅을 하면서 추앙했습니다.

이윽고 2022년 05월 31일 카페와 외주 에이전시를 폐업하고, 2022년 06월 01일부터 본격적으로 개발팀과 함께 프로덕트를 제작하며 의미 있는 기록을 남기고 싶어졌습니다.

몇 편을 작성할지 모르겠지만, 내가 정말 사랑하는 팀 더도티오를 그리고 우리의 발자취를 가능한 계속해서 남겨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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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cheol Cho

Juncheol Cho

영어 스포츠 캐스터: 사만다

스포츠를 2배 더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

긴장감 넘치는 톤과 몰입감을 더욱 높여주는 사만다와 함께라면 내가 있는 곳 어디든 스타디움으로 변신🪄

듣는 사람의 귀를 쫑긋👂하게 만드는 그녀의 톤과 목소리로 어떤 장르든 시청자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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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 Sid

Shin Sid

내가 연애 서비스를 준비하는 이유 (1편 -큐피)

친누나는 32살까지 모태솔로였다. 한국은 주로 대학에 가면서 연애를 시작하는데, 누나는 이 시기에 독일로 유학하러 갔고 성격도 내성적이라 새로운 사람을 만날 일도 많이 없었다고 한다.


독일에 간 지 10년이 되어갈때쯤, 누나는 석사 졸업을 앞두고 많이 힘들어했다. 우연히 엄마랑 통화하는 걸 들었는데, 졸업 논문을 앞두고 석사 학위도 포기하고 한국에 돌아오고 싶다고 했다. 그러던 누나가 한인 볼링회를 나가기 시작했다는 얘기가 들렸고 그 후로 한국에 돌아오겠다는 얘기가 쏙 들어갔다.


알고 보니 한인 볼링회에서 지금은 매형이 된 남자친구를 만난 것이었다. 매형은 독일 남자라 그런지, 가정적인 성격으로 누나를 많이 좋아해 줬다. 나는 창업을 준비하러 퇴사 후 베를린에 갔었는데, 누나를 만나고 깜짝 놀랐다. 늘 다운되어있던 누나가 중고등학생 시절의 밝던 누나의 모습으로 변해있었다.


연애가 한 사람의 인생에 이렇게까지 큰 변화를 가져온다는 사실이 좀 신기했다. 그리고 나도 그런 연애가 하고 싶었다. 

좋은 사람을 어디서 만날까? 떠오르는 건 1)소개팅 2)소개팅앱 3)모임 나가기 4)길에서 번호물어보기 정도였다. 


1)소개팅은 불편했다. 일단 성공 확률도 낮은데... 상대와 안맞는 경우 3~4시간을 밥 먹고 커피 마시는 일이 꽤나 지쳤다. 소개팅에 실패하고 집에 오는 길에는 '이렇게까지 하면서 연애해야 하나?' 라는 생각도 들었다


2)소개팅앱은 자극적이었다. 노출이 심한 프로필 사진을 해둔 여자들 사이에서 좋은 사람을 찾을 수 없을 거 같았다


3) 모임은 막막했다. 무슨 모임을 어디서 어떻게 찾아야하지? 모임에 나갔는데 내 스타일인 사람이 없으면? 


4) 번호 물어보기는 어려웠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면 종종 눈이 가는 사람이 있지만, 번호를 물어보는 일은 정말 어려웠다. 내가 겁쟁이일 수도 있지만 아무튼 진짜 좀 어려웠다


그래서 화상 소개팅 서비스 '큐피' 를 시작했다.


사람들이 좋은 사람을 찾을 때 가장 많이 선택하는 방법이 '소개팅' 이었기에 소개팅의 비효율을 해결하면 더 많은 커플이 생길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다

큐피에선 상대의 프로필을 카톡으로 미리 제안받고, 서로가 수락하면 화상으로 30분간 대화해보고 대화도 잘 맞으면 상대와 번호를 교환되었다


이 생각은 실제로 꽤 괜찮았고, 별다른 마케팅 없이 600명이 가입했고 그 중 120명이 썸을 타거나 연애에 성공했다. 화상으로 대화를 나누고 상대에게 애프터를 신청하는 비율도 60% 가까이 되었다. (듀오 성사율보다 2.5배 높다) 한 커플은 곧 결혼을 앞두고 있다.


그런데 큐피에는 2가지 문제가 있었다. 


첫 번째로 소개팅에의 딱딱하고 형식적인 분위기를 여전히 해결하지 못했고,

두 번째로 외모나 직업 등 화려한 조건을 가진 사람들에게 많은 기회가 몰렸다. 


누구나 주변에 ' 이 친구 진짜 괜찮은데, 왜 오랫동안 연애를 못 하지? ' 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소개팅에선 그런 친구들이 빛을 발하기가 어려웠다. 큐피로는 더 많은 사람이 연애에 성공하긴 어렵다고 판단했고 피벗을 결정했다.


피벗 후 이야기는 2편에서...


p.s 일론 머스크가 이런 말을 했다. 정말 중요한 문제라면 해결이 불가능해보이더라도 도전해야 한다고.

난 우리 모두가 본인을 있는 그대로 이해해주는 상대를 만나는 게 정말 중요한 일이라고 믿는다. 그래서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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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한

이요한

SIDE X SIDE 네트워킹 : 하고 싶은 일을 찾아가는 사람들



안녕하세요 여러분, 비가 많이 오네요..!


일 벌리기 좋아하고 항상 새로운 꿍꿍이를 가지고 있는 이요한입니다.

살면서 스스로도, 다른 사람들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어요.

평생 중에 1/3 이상을 일하는 삶에서 어떻게 해야 더 즐겁게, 행복하게 일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지금으로선 스타트업이 그 방법이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꾸준히 이쪽으로 경험을 쌓고 공부를 하고 커뮤니티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중앙대학교에서 사이드 프로젝트와 초기 스타트업의 연결과 협업을 위한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로컬스티치 잔다리점에서 SIDE X SIDE 네트워킹을 진행합니다.


대학생들이 많이 참가하지만, 대학생이 아니셔도 참가 하실 수 있습니다!


디스콰이엇 메이커 분들 중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시고 계신 분들을 모셔서 이야기를 들어보고 나눠보려고 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이 뭘까, 하고 싶은 일은 언제 쯤 시작해 보는 게 좋을까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좋아하는 일을 직접 해보시고 작게 시도하는 것이 즐거운 분들이라면

(그리고 그 과정에서 넘어져 보신 분이 계시다면)


부담없이 DM으로 문의 주세요!


@sidexside_all

@j0hn_122


오늘 하루 이동하실 일이 있으시다면 젖지 않고 뽀송하게 다니실 수 있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행사 신청 및 소개 (이벤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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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박상준

6월의 마지막 기술 이슈 올려드려요~

모두 폭우 조심하세요!!


[2022.06.30 눈여겨볼 기술 이슈]

LG U+, ______ 분석하는 ‘AI 콘텐츠 검색 기술’ 개발

https://contents.brunel.ai/3nsreAs


주요 기술 키워드

1. 단종 제품 부활 트렌드

2. 제제 기술 강화

3. AI 약물반응 예측

4. 6G와 메타버스/디지털트윈

5. AI 콘텐츠 검색 기술

브루넬 Brunel

흩어진 기술 콘텐츠를 한 곳에서 보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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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hyun Park

Junghyun Park

서비스의 '지속가능한 성장'이란?


스타트업을 시작하기 전부터 YC 영상을 통해 Startup = Growth라는 개념은 알고 있었지만, '진짜 성장'을 어떻게 측정하면 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단순히 MAU의 증가를 성장으로 보기에는 MAU를 속이기는 너무 쉬웠기 때문인데요,

최근 핫한 토스 PO세션을 통해 Carrying Capacity의 개념을 접한 후에는 진짜 성장이 어떤 것인지 조금은 감을 잡게 된 것 같습니다.


오늘 올라온 이승건 대표님의 강의에서는 Carrying Capacity에 대해 더 깊게 파고들어가 아래와 같은 이야기들을 공유해주셨습니다.

  • 지속 가능하지 못한 성장들
  • Maximum CC 계산 방법
  • CC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지표들
  • CC의 변화량을 단기간에 측정하는 방법


📝 영상과 함께 보는 슬리드 요약 노트: https://slid.cc/share/vdocs/po-세션-5강-지속가능한-성장을-만드는-법-7b07775a70dd4c7a89b0480373209223



슬리드

동영상 속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들어주는 AI 동영상 지식 저장앱, 슬리드(Sl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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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신가인

한 페이지 완성

일단 눈갱 죄송합니다.


디자인을 1도 모르는 사람이 앱을 만들면 이런 일이 일어난다.



오늘 이 순간을 기억해두기 위해 기록을 남긴다.


나중에 '지금 잘 하고 있나?'가 의심될 때, 서비스의 초기 모습을 한 번 되돌아보라고 하는데, 그 용도로 하나 남겨두고자 한다.


요새는 배포를 매일하고 있다. 가장 본질은 훌륭한 제품을 만드는 것이란 걸 잊지 않으려 하루에 기능 하나라도 더 만들어서 계속해서 배포하고자 한다.


어떻게 Build-Measure-Learn 스노우볼을 굴릴 것인가.



Build를 겁나 하고 있는데, 여기서 어떻게 Measure 하고 Learn 할 것인지는 좀 더 생각해봐야할 점이다.


우선 가장 중요하게 Measure 할 것은 습관 달성률이다. 이것을 매일 트래킹을 하며 어떻게 하면 더 올릴 수 있을지, 어떤 기능을 추가했을 때 더 오를지 가설을 세우고 Learn을 하고자 한다.


80% 이상을 목표로 하며 여러가지를 시도해볼 계획이다.

(80%인 이유는 내가 스스로 엄청 동기부여가 많이 된 상태로 체중을 매일 재려고 했을 때, 이만큼 나와서이다.)


FITTIN의 시작은 이랬다. 미래의 나 화이팅! 


100일챌린지#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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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ungsoo

p sungsoo

회원가입 페이지 만들기

뉴스 구독 사이트를 만들고 있는데 고민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구독은 이메일 만으로 가능하게 하고,


회원가입 기능도 향후를 위해서 만들어두려고 하는데요.

초기 : 이메일로만 가입 가능(게시판 없는 상태)

1단계(구독자 300인 이상) : 커뮤게시판에 글쓰기 위해서는 핸드폰인증

2단계 : 유료구독 또는 기타결제를 위한 결제정보 입력


이렇게 대략적으로만 생각하고 있는데 초기에 이메일로만 가입했던 분들이

나중에 게시판에 글을 쓰려면 핸폰인증해야한다면 거부감이 있을 경우와

[초기]부터 미리 핸드폰인증을 받으면 가입에 허들이 될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보통 회원가입 페이지 만들시 어떻게 접근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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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김민준

스타트업 실패를 결정 짓는 요인

어웨이크코퍼레이션 글로벌 사업개발 인턴을 하였던 용혜림님의 글입니다.

https://brunch.co.kr/@hyerimyong/13

용혜림님은 용인외고를 졸업하고 뉴욕대를 재학하고 있으며, 어웨이크코퍼레이션 글로벌 사업개발을 담당하다 'Eddie.io' 를 창업 도전, 실패를 겪고 새로운 도전을 찾고 있습니다.


첫 창업 실패를 인정하고, 실패에서 원인을 찾은 것을 사람들에게 공유한 것을 저도 정말 잘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추가 글을 공유 합니다.

https://brunch.co.kr/@hyerimyong/1


마크 주커버그도 스티브잡스도 첫 창업을 하고 8년 9년의 시간이 흘러 성공의 시작을 느꼈다고 합니다. 모두가 창업, 도전, 작은 시행착오까지 계속해서 실패와 작은 성취를 쌓아가는 것 같은데요. 모두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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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박상준

일주일동안의 메타버스/블록체인 관련 기사 총 90개를 정리/분석해봤습니다.

오늘은 조금 늦게 기술 이슈 올려드려요. 특집으로 정리한 기술 TMI - 메타버스&블록체인 편도 참고해보세요 :)


[2022.06.29 눈여겨볼 기술 이슈]

속 쓰린 자동차 스크래치, ______ 해결

https://contents.brunel.ai/3NnrmvK


주요 기술 키워드

1. 항바이러스 지정 시험소

2. 재생에너지 100% 사용

3. 자동차 스크래치

4. 원숭이두창 진단시약

5. 로봇 안전제어 모듈



[기술 TMI - 메타버스&블록체인 편]

2022.06.22 ~ 2022.06.28 기간동안 나온 메타버스/블록체인 관련 기사 총 90개를 정리/분석해놨어요.


https://contents.brunel.ai/3OtI3Xz

1. NFT 춘추전국시대 - 멤버십, 플랫폼, 예약, 게임, 캐릭터

2. 블록체인에 이는 물결

3. 실생활에 스며드는 메타버스 - 가능성 그리고 우려

4. ‘손잡고 공동으로 구축/지원’ 열풍

5. 대기업의 행보

6. 정부/연구원에서는 지금

7. 연이어 개최되는 행사들

브루넬 Brunel

흩어진 기술 콘텐츠를 한 곳에서 보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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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케빈

People, Process, Product (and in that order)



1.

더벤처스를 조인하기 전까지 저는 프로덕트를 만들었습니다.

(사실 지금도 여전히 프로덕트를 만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초기 창업팀에서 사용자가 전혀 없는 프로덕트를 만들기도 하고,

천만명이 넘는 사용자가 이용하는 프로덕트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사용자 수와 함께 일하는 팀의 사이즈가 다르더라도

프로덕트가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는 차원에서

업의 본질은 항상 같았습니다.


하지만,

함께 일하는 사람들

그리고 이들과 어떻게 일하는지에 따라

업의 경험은 매우 달랐습니다.


모든 창업팀은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덕트를 만들지만,

창업팀 구성원과 일하는 방식은

모두 다릅니다.


이 '다름'이 어떤 '나음'을 만드는지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이야기 나눠보고자 합니다.

왜냐하면 People + Process -> Product 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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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타트업은 달라야 합니다.


제가 매우 공감했던 글에서는

스타트업을 이렇게 정하고 있었습니다.

"스타트업은

기존 방식과 다르게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시장을 빠르게 점유하고자 하는 집단이다.

때문에 빠른 성장과 성과는 스타트업의 본질적인 목표다.

빠르게 성장하기 위해 스타트업은 린(lean)하게 움직이고

실험과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래서 구성원 각자가 능동적이고 진취적으로 역량을 발휘해야 한다."


바꿔 말하면,

스타트업은

다른 방식으로 빠르게 성장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1) 실험과 도전을 통해서 성장할 수 있는 구성원이 필요하고

2) 이들이 실험과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합니다.

스타트업이 일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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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eople.

능력있는 사람들의 모임 자체가 성공으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우리 스타트업이 제 2의 구글, 카카오가 되려면

구글, 카카오를 만들었던 사람을 모아놓으면 될까요?

우리 스타트업이 유니콘이 되려면

유니콘 초기 멤버를 영입하면 될까요?


퀴비라는 회사를 아시나요?

드림웍스의 공동창업자, 월트디즈니 스튜디오 회장이었던

제프리 카젠버그가 설립했고

P&G와 HP CEO로 활약했던 맥 휘트먼이 대표로 일했습니다.

스필버그, 델토로와 같은 유명감독과 협업을 약속했습니다.


2018년 설립되서어서

프로덕트를 만들기 전에 1.8조를 투자 받아서 유니콘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2020년 12월 서비스를 종료하고 회사는 망했습니다.


우리 창업팀은

어떤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나요?

우리가 만들고자 하는 프로덕트에 필요한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나요?

퀴비, 시작은 창대했으나 끝은 미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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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rocess.

도구만으로는 결과를 바꿀 수 없습니다.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고 하죠?

(이 작가에게 다른 펜을 주었다고 결과가 달라지지는 않았을 거에요)


같은 맥락에서 애자일을 도입하고,

새롭게 나온 협업툴을 도입한다고 해서

더 많은 실험과 도전 그리고

빠른 성장으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정체된 많은 창업팀들이

툴을 쓰지 않아서 -> 필요하지 않은 곳에 시간과 자원을 낭비하거나

너무 많은 툴을 써서 -> 필요하지 않은 곳에 시간과 자원을 낭비합니다.


우리 창업팀은

어떤 방식과 도구를 이용해서 일하고 있나요?

우리가 만들고자 하는 프로덕트에 필요한 방식과 도구로 구성되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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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지속의 힘이 필요합니다.


Product를 만들기 위한

People 그리고 Process를 살펴보았습니다.

사실 창업팀에 꼭 필요한 한 가지가 더 있습니다.

Persistence,

바로 지속의 힘입니다.


혁신적인 솔루션을 만들고

시장을 빠르게 점유하려는 스타트업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적합한 사람들로 팀을 구성하고

적합한 도구를 동원해서

실험과 도전을 하는 일들은

모든 것이 맞아 떨어지는 '운수좋은 날'의 경험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24시간, 365일, 수 년간 끊임없이 이어져야 하고

변화하는 시장과 우리 사람들에 맞춰서

계속 최적화되어야 합니다.


우리 창업팀의

누적된

사람, 방식, 제품, 꾸준함이

내부적으로는 문화로

외부적으로는 브랜드로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하루아침에 문화와 브랜드를 만들 수 없고

그래서 문화와 브랜드는 하루아침에 무너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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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벤처스의 창업자들과 질문과 고민을 나누면서

정리해본 생각을 미숙한 글로 남겨봅니다.

메이커님들의 생각이 궁금하네요 :)


더벤처스 창업자분들의 다른 고민과 그에 대한 대답이 궁금하시다면

여기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본인의 고민을 남길 수도 있답니다 ㅎㅎ)


그럼 비가 오는 오늘 하루도 모두 화이팅!

더벤처스

Founders Backing Foun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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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일론

프러덕트를 공개하고 두달이 지난 지금

안녕하세요 Web3OJ를 개발하고 있는 일론입니다 👋

Web3OJ는 블록체인 개발자를 위한 온라인 저지 사이트인데, 처음 프로덕트를 공개할때는 문제만 풀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공개를 했습니다.

그게 최소한의 가치를 줄수 있는 기능이라고 생각했었구요.


공개 이후에 실질적으로 유저가 늘지는 않는 것 같더라고요.

상상으로는 누가와서 문제 풀줄 알았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았어요 😂


그래서 아무것도 안할수는 없어서 다른 커뮤니티에 블록체인 스터디를 모집을 하고 그분들과 같이 블록체인 공부할수 있는 방향에 대해서 논의하고 문제도 풀수 있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습니다.


스터디를 하면서 점점 프러덕트에 추가할 부분이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룹, 그룹 게시판 같은 기능의 필요성을 느껴서 추가적으로 개발하게 되었어요.

유저없이 혼자서 했다면 이런 니즈에 대해서 알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되더라고요.


요즘은 유저랑 같이 성장하는 프러덕트를 만든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개발하고 있어요

처음 공개했을때와 두달이 지난 지금 유저는 많이 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점점 가치있는 프러덕트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고 느낍니다!


처음 공개했을때의 프러덕트 모습입니다.

(정말 딱 문제만 풀수 있는 기능만 있었어요...)


그리고 지금의 모습입니다.

폭발적인 성장을 한건 아니지만 두달동안 바뀐 모습을 소개드려요 😀


그리고 블록체인 개발자로 커리어를 쌓고 싶거나, 관심이 있으시면 Web3OJ 많은 이용 부탁드려요~

Web3OJ

Web3 개발자를 위한 온라인 저지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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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sol Park

Hyunsol Park

Operator의 역할

Operator는 Market Adoption을 책임지는 사람

현재 디스콰이엇에서는 Operator를 뽑고 있습니다. 근데 Operator라고 하면 그 역할이 불분명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프로덕트 개발 외에 모든 것을 하는 사람이라고 착각을 많이 하기도 하고 실제 그렇게 일을 하는 곳도 많은 것 같습니다. 디스콰이엇 Operator는 역할이 명확합니다. Operator는 Market Adoption(시장이 우리 서비스를 채택하도록 하는 것)을 책임지는 사람들입니다.

Operator와 PO의 차이

그럼 Operator로써 Market Adoption을 만드는 일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까요?

  1. 우리가 진입하고자 하는 시장 환경을 분석합니다. → 리서치

  2. 타깃 고객들이 서비스를 사용하게할 전략들을 생각해냅니다. → 가설

  3. 이를 하나하나 실행해보면서 결과를 측정하고 분석합니다. → 측정 및 분석

  4. 가장 성과가 좋은 전략의 실행 퀄리티를 높이는데 집중합니다. → 개선

근데 위의 리스트를 보면 왠지 PO가 하는 역할과 비슷해 보입니다. PO 또한 유저 리서치를 한 후 가설을 세워 빠르게 기능들을 만들어 본 후 테스트를 해나가면서 최고의 프로덕트를 나갑니다. 이 부분에서 간혹 Operator와 PO가 서로 겹치는 부분이 있지 않나 하고 헷갈릴 수 있지만 각자 책임이 명확히 다릅니다.

Operator가 Market Adoption을 책임지는 사람이라면 PO는 Product Adoption을 책임지는 사람입니다. 똑같은 말아닌가 생각할 수 있지만 레스토랑에 비유해 좀 더 설명을 해볼게요.

우리가 성수동에서 화덕 피자 레스토랑 사업을 하려고 합니다. 이때 Operator는 그 지역 사람들이 우리 레스토랑에 대해서 알고 방문하게 하는 것을 책임지고 PO는 최고의 레스토랑 경험을 주어 사람들이 입소문을 내주고 재방문하게 하는 것을 책임집니다.

Operator는 우리가 레스토랑을 오픈하려는 지역의 환경을 먼저 파악해야 됩니다. 근처에 어떤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고 이 사람들이 어떻게 우리가 만들고 있는 화덕 피자에 대해서 알게 되어 우리 레스토랑에 방문하게 할지를 고민하고 전략을 세워 실행합니다. 주변에 데이트 장소들이 많아 커플들이 많으면 데이트 명소로 만들 수도 있고, 로컬 브루어리가 있으면 협업해 서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직장인들이 많으면 해피아워 이벤트를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Operator가 다양한 전략을 펼치며 우리 레스토랑을 알리고 사람들이 방문하게끔 하면 그 이후는 PO가 책임을 져야 됩니다. PO는 고객이 레스토랑에 발을 들이는 순간부터 사람들이 최고의 경험을 하고 나갈 수 있도록 제품팀을 이끌어 레스토랑 경험을 구축해나가야 됩니다. PO가 맡은 업무를 잘 수행하면 사람들이 입소문을 내주고 재방문을 합니다.

Operator는 엑셀을 밟는 사람들이고 PO는 엔진이 효율적으로 돌아가도록 하는 사람들입니다. Operator는 시장 점유율을 확장시키고 PO는 이를 유지하게끔 해줍니다. Operator와 PO가 시너지를 잘내면 빠른 시간 안에 우리의 서비스가 시장에 잘 정착하게 됩니다.

Operator의 역량

디스콰이엇에서 Operator는 특히나 창의성과 실행력 그리고 리소스 가용력이 정말 중요합니다. 보통 PO를 min-CEO로 많이 설명하지만 디스콰이엇에서는 Operator들이 사업적 마인드를 갖고 시장을 진입해 우리 서비스를 채택하게끔 하는 사람들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디스콰이엇에서 PO는(아직 PO가 없긴 하지만) 창의성과 실행력보다는 분석력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훨씬 중요합니다.

Operator들에게 창의성이 중요한 이유는 시장 환경에 따라 적합한 전략이 계속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성수동에서 먹혔던 전략이 강남에서는 먹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혹은 Early Adopter를 대상으로 먹혔던 전략이 이후 Early Majority(캐즘 마케팅 참고)로 넘어갈때 먹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때마다 빠르게 시장 환경을 분석해 배우고 새로운 전략을 생각해 시도해볼 수 있어야 됩니다.

리소스 가용력 또한 중요합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일화 중 하나가 예전 Square 뉴욕 Division 총괄 디렉터의 일화입니다. 이 사람은 Square 초창기때 Square의 사업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정말 크게 매력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때 당시 자신이 거주하고 있던 뉴욕에 아직 Sqaure가 진출하지 않은 상태여서 Square에게 뉴욕에 진출하는 것을 돕고 싶다고 콜드메일을 보냈지만 거절을 당했습니다. 이 사람은 거절 메일에도 포기하지 않고 일단 뉴욕에 있는 푸드트럭 상인들을 다 설득해버린 후 다시 Square에 연락해 자신이 이미 판매를 해놨고 실제 서비스를 도입만하면 된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Square는 이 사람을 아이에 뉴욕을 총괄하도록 했다고 합니다. (관련된 글을 10년 전에 봐서 정확한 소스와 디테일한 내용을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디스콰이엇에서 오퍼레이터를 뽑습니다.

현재 디스콰이엇에서 오퍼레이터를 뽑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도언님의 글을 참고해주세요 :)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Operator 조직은 우버에서 묘사하는 조직입니다. 우버는 새로운 시장에 들어갈때마다 그 지역의 문화, 규제, 택시 조합들과의 관계 및 인식, 밀집도 등에 따라 새로운 전략으로 시장에 진입하고 정착해야 되며 정말 훌륭한 Operator 조직을 운영하면서 이를 수행해내고 있습니다. 아래 우버의 Operator 소개 페이지를 참고해보세요.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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