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r Challenge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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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콰이엇 메이커 챌린지 8

공개 15 멤버

가이드라인

["모집 기간 : 03/22 ~ 03/31 21:00 (인터뷰 일정 별도 안내)","보증금 8만원, 매주 메이커 로그 1건 이상 작성 시 2만원 씩 환급됩니다!","선발 안내 : 04/07","04/10 ~ 05/07 까지 매주 1편 이상 메이커 로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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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형태로든 온보딩은 필요하다

Summary

이 글은 온보딩이 필요한 이유와 개념, 온보딩 성공요인, 기업사례 분석을 이야기합니다.



1.들어가며


요즘 이직 주기를 보면 1년 이내 빠르면 6개월 내에도 이직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공채'라는 단어가 생소 해질 정도로 직무중심의 수시채용이 보편화 되고 있고 소셜 채널 등을 통해 다양한 이직의 기회가 열려있다 보니 기업 입장에서는 신규 입사한 직원이 중간에 퇴사하지 않고 회사문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온보딩 하는데에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다.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음식점, 호텔등 이직률이 높은 기업들은 90일이라는 목표를 정해놓고 이 기간에 직원들이 퇴사하지 않도록 각종 프로그램과 인센티브를 내놓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한다. 시대의 흐름이 빠르게 변하다 보니 사람을 뽑는 것 만큼이나 그 사람들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시대이다.


이미지 출처 :https://www.catch.co.kr/News/RecruitNews/295830


누구나 들어가고 싶어하는 기업들도 이렇게 새로 영입한 인재들을 놓치지 않기 위해 온보딩에 신경을 쓰고 있는데 어떠한 경제적 보상도 주지 않고 자발적으로 모여 프로덕트를 만들어 나가는 사이드프로젝트의 경우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지나쳐가는지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기업도 아니고 사이드프로젝트에 왜 온보딩이 필요해?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이드프로젝트의 경우 온보딩이 무엇보다 더 필요하고 중요하다.

경제적인 보상과 체계가 있는 기업에서도 신규 입사자가 회사문화와 조직에 적응하지 못해 이탈하는 경우가 많은데 하다 못해 이렇다한 체계나 규정, 보상이 없는 사이드프로젝트는 이탈자가 많을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중요한건 이렇게 함께 업무를 진행하다 중간에 나가는 사람이 발생하게 되면 같은 팀원들도 영향을 받아 사기가 저하되고 중간에 이를 커버할 수 있는 인력이 없어 점점 일정은 미뤄지게 되는 사태가 발생한다.

그렇기 때문에 회사이던 사이드프로젝트이던 협업을 하고 함께 무언가를 만들어나가는 일에서는 반드시 온보딩이 필요하고 이를 통해 더욱 튼튼한 조직문화와 조직구성원의 관계를 다져나갈 수 있다.




2.온보딩이란?


온보딩은 단어 뜻 그대로 On-Boarding 배에 올라탄다는 뜻으로 새로 들어온 입사자가 새로운 기업의 조직과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말한다. 형식은 간단한 소개부터 몇일간의 캠프 또는 장기간의 프로그램 진행 등 다양한 형태로 존재할 수 있지만 큰회사이던 작은회사이던 어디에나 존재한다.



온보딩은 개인과 기업 모두에게 중요한 프로그램이다.

기업입장에서는 채용에 있어 많은 리소스가 투입되기 때문에 만약 입사자가 조직 적응에 실패하여 중간에 이탈하게 된다면 다시 한번 채용을 하고 신규 입사자가 회사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 비용 등의 상당한 리소스가 다시 한번 발생하게 된다

개인입장에서는 온보딩을 통해 안정적으로 회사에 적응하여 본인의 실력을 빠르게 펼칠 수 있고, 업무와 관련된 것 뿐 아니라 내가 하는 일이 어떤 의미가 있고 우리 회사가 어떤 비전을 쫓고 어떠한 가치에 신경을 쓰고 있는지를 배움으로 업무에 대한 내가 근무하고 있는 기업의 대한 자부심과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다.

온보딩의 본질은 새로 들어온 사람이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회사에 적응하여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3.온보딩을 성공으로 이끄는 요인 4가지


‘Onboarding New Employees: Maximizing Success’에서 Talya N. Bauer 교수는 성공적인 온보딩의 4가지 요소(Compliance, Clarification, Culture and Connection)를 제시한다.


  • Compliance

컴플라이언스는 우리 회사의 구성원으로서 반드시 지키고 따라야 하는 것을 알려주는 과정이다.

회사에서 정한 취업 규칙이나 규정 및 정책의 내용과 직무 수행에 있어 준수해야 하는 법률 등을 알려 준다. 보통 계약서를 쓸 때 인사팀에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준법사항 전달은 가장 기본적인 단계이며 공식적인 절차이다. 

 

  • Clarification

명확한 커뮤니케이션

신규 입사자는 모든 것이 처음이고 새롭기 때문에 이에 대해 최대한 정확하게 알고 싶어한다. 신규 입사자에게 명확하게 그들이 어떤 업무를 어디에서 그리고 어떻게, 얼마나, 누구와 함께 수행할 것이지에 대한 것을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알려줘야한다.


  • Culture

문화는 새로운 구성원이 조직의 규범을 받아들이고 행동하기 시작하는 것을 말한다.

정책, 명확한 관행 등과 같이 공식적이고 드러나는 규범은 물론, 분위기로 습득되는 비공식적인 규범 까지도 포함한다. 문화는 조직에 대한 이해와 자신을 맞춤으로 개인의 행동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안내도 반드시 필요하다.

 

  • Connection

구성원 간의 상호관계는 핵심적이다. 직무와 조직에 대한 진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네트워크는 신규입사자에게 중요하다. 자신의 생각과 겪고 있는 일을 털어놓을 수 있는 동료, 상사가 있는 것은 입사자의 심리와 태도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 네가지를 요약하자면

1) 공식적으로 회사의 대한 규칙, 규율 등에 대한 안내는 필수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2) 입사자가 조직내에서 어떤일을 하고 어떠한 조직에서 일하는지 등에 대한 명확한 업무 설명 3) 회사 문화에 대한 안내 4) 그리고 동료/상사/입사 동기등의 네트워크 형성을 도와주는 것이 성공적인 온보딩을 하는데에 필요한 요소라고 볼 수 있다.




4.다른 기업들은 어떻게 온보딩하고 있을까?


1) HYBE


하이브는 HYBE DNA라는 것을 제시하며 하이브가 일하는 방식, 가치판단 등의 기준을 제시한다.



또한 Win Together Program 이라는 6개월의 온보딩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직원의 적응을 돕는다.

입사자는 6개월 동안 미션을 수행하고 동료로부터 피드백을 받으며 하이브의 인재상과 조직문화를 배우게 된다.



입사 첫날 깜짝파티, 랜덤런치, 성과를 축하하는 치어스데이, 컬처데이 등 다양한 행사등을 통해 입사자가 회사에 느끼는 만족도와 동기부여에도 힘쓰고 있다





2) 백패커(아이디어스)


아이디어스는 3달간의 온보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자세한 온보딩 프로세스는 아이디어스 공식 커리어 홈페이지에 나와있다.

https://team.idus.com/join-idus/onboarding

간단히 요약하자면

첫 입사일에는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약 2시간 동아 아이디어스의 가치와 영향력, 컬처핏, 일하는 모습, 생활 정보 등을 설명하고 노션 페이지로 제작된 '아이디어스팀 생활백서'를 제공하여 업무 요청, 인사제도, 시설 이용 안내 등의 자세한 내용들을 전달한다.

입사 후 한 달 동안은, 타운홀 미팅에 참여하여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을 갖으며 구성원들 간의 커넥션을 돕는다. 입사 5주차가 되면 셀 리더와 면담을 하며 적응에 필요한 부분을 논의하고 동료와의 관계, 동기부여 등의 이야기를 나누며 관계를 쌓는다.

90일이라는 시간이 지나면, 마지막 온보딩 면담을 진행한다.이후에 Level Up Letter을 받는데, 수습멤버에서 정식 멤버가 되었음을 공식화하고 이제부터 본격적인 아이디어스팀에서의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3) 배달의 민족

이미지출처 : 배달의 민족 홈페이지



배달의 민족은 입사전 날 웰컴키트를 준비하고 입사날은 해당주에 입사한 입사동기들과 커피를 마시며 지금의 회사가 있기 까지의 히스토리를 설명한다.

또한 배달의 민족에는 배민컬처캠프라는 온보딩 프로그램이있다.

배민컬처캠프는 3일간 진행되는데 회사의 창업 성장스토리, 사업, 조직문화와 철학 등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온라인교육과정이다.(코로나 이후 온라인으로 전환되었다) 단순 강의가 아닌 신규입사자의 체험과 활동위주의 경험학습으로 설계 되었다는 것이 특징이다.

1개월동안은 업무, 문화적으로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돌보미를 배정하여 밀착 지원하며 3개월 후에는 다른 조직의 리더 2인과 수습해제 인터뷰를 하며 3개월동안 느낀점들을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입사자가 더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다른 조직의 리더들과의 인터뷰를 진행한다.)



4) 카카오스타일


카카오 스타일의 온보딩 프로그램은 회사 대표와의 티타임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규입사자들은 티타임을 통해 CEO 에게 직접 회사의 방향성, 목표, 비전등을 들으며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다.


또한 핵심가치와 비전 뿐 아니라 일하는 방식, 사용하는 툴 등에 대해 설명하고 업무에 사용하는 툴을 제대로 설치하고 환경세팅이 끝날 때까지 옆에서 한명한명 도와준다.

그리고 팀마다, 협업할 때 주로 사용하는 툴을 알려주는 것은 물론 복지, 회사 서비스 소개등 신규입사자가 궁금해 할 만한 것들을 명확하게 알려준다.



그리고 뉴크루 서포터즈라는 것을 운영하여 각그룹/팀에서 뉴크루가 원할하게 회사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포터즈가 한명씩 배정된다. 2-3달 동안 정기적으로 티타임을 가지면서 어려운점, 걱정되는 점 등을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어 신규 입사자의 심리적인 안정감도 도와줄 수 있다.



5.정리하며_기업사례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것들


온보딩의 성공요소 4가지로 말했던 Compliance, Culture, Connect, Clarify를 위 기업들에서는 모두 적용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신규 입사자가 회사의 문화와 비전을 알 수 있도록 CEO와의 티타임, OT 등을 필수적으로 진행하고 입사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사용하는 툴, 복지 등을 물어보기전 미리 명확하게 설명해준다. 그리고 동료, 상사, 동기들간의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지원해주면서 신규입사자가 보다 빠르게 회사문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한다.

각자 다른 형태를 갖고 있지만 위의 4가지 요소를 핵심으로 하여 보다 기업문화에 맞게 온보딩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내 사이드프로젝트 온보딩에는 아래와 같이 간략하게 적용 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1. Compliance - 크루 이탈 시 언제까지는 이야기해 주어야 하고, 인수인계는 어떻게 해야 하며, 계정은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2. Clarify - 어떤 툴을 사용하며 작업시간은 어떻게 진행하는지 비용은 어떻게 부담하고 있는 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프로덕트 제작 배경, 목적, 비전등을 설명하고 현재 구현되어 있는 스펙에 대해 설명한다.
  3. Culture - 크루내에서 정한 그라운드룰을 설명한다.
  4. Connection - 각 파트 사람들과 연결하여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문제가 생기거나 어려운점이 있을 시 동료들이나 아니면 나에게 이야기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네트워크 타임을 갖는다.


위 4가지는 구두가 아니라 공식적인 문서로 노션이나 피그마에 기록해두어 신규팀원이 생겼을 시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될 수 있도록 해야겠다.



  • 참고자료 및 이미지 출처

https://blog.greetinghr.com/employee-onboarding-programs/

https://www.imhr.work/brand/four-factors-for-successful-onboarding/

https://hr.wanted.co.kr/insights/the-new-boarding/

https://team.idus.com/join-idus/onboarding

https://brunch.co.kr/@zigzag/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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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완

최재완

log 0. 내가 만든 가치는 어디로 갈까?

아무 생각 없이 엔터만 치다 보니 직장 생활이 훌쩍 10년이 넘어가고 많은 분들 겪는 것처럼 저에게도 힘든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현타? 번아웃? 어떤 단어가 적합한 상황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회사에서 단 하루 아니 한시간을 앉아 있는 것이 미치도록 힘들었습니다. 그 때 들었던 오만가지 생각 중에서 저를 강하게 사로 잡았던 질문은 '내가 만든 가치는 어디로 갈까?'라는 것이었습니다. 


세금은 기준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뉘는데 그 중 하나의 분류 기준이 '직접세와 간접세'입니다. 뜬금없이 세금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당시 하던 일이 세금(관세)을 다루는 것이었다 보니 자연스레 연상하면 고민을 시작했었습니다. 간접세는 세금을 내는 사람(납세자)과 실제로 그 세금을 부담하는 사람(담세자)이 다른 세금을 말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부가가치세입니다. A가 B에게 10만원짜리 물건을 팔 때 물건값 10만원에 부가가치세 1만원을 함께 청구하고 그 내역을 세금계산서에 구분 기재합니다. 그리고 A는 B로부터 받은 돈 중 세금 1만원은 세무서에 납부하는데 이 과정을 '세금이 전가된다'라고 합니다. A가 창출(부가)한 가치 10만원에 대한 부가가치세 1만원은 A가 내지만 실제로 B가 부담한 것이기 때문에 부가가치세를 간접세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내가 창출한, 내가 만들어낸 가치는 어디로 전가되는 것일지 생각했습니다.


저도 일을 했고 무언가를 생산했으니까 만들어진 가치가 있을 것인데 그게 어디로 갈까 생각해본 것이었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가 만든 가치는 1차적으로는 소속된 회사(대표님), 2차적으로는 고객사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 고객사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한 소비자(end user)에게 전가되고 있었습니다.

치기 어린 생각이지만 그 가치가 조금 더 나에게 집중되고, 조금 덜 소비적으로 사용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고급 자동차나 명품의 소비에 기여하기 보다 세계 평화나 지구 생태계에 기여하는 등 흔히 말하는 '좋은 곳'에 내가 만든 가치가 사용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생각 끝에 스타트업(바닥)으로 소속을 옮겼고 또 몇 년이 지난 지금 본격적으로 작은 서비스를 만들기 시작했으며,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과정의 첫 번째 기록을 자문자답의 형태로 남겨봅니다.




이름이 뭔가요?

서비스 이름은 히크로도스입니다. 라틴어 hic Rhodus로써 '여기가 로도스다' 라는 뜻으로 이솝우화에 등장하는 대사입니다.

내가 로도스 섬에 갔을 때 그곳에서 나는 누구보다도 더 높이 뛰었다네.  만약 지금 여기가 로도스라면 나는 누구보다도 더 높이 뛸 수 있을 텐데…

이 이야기는 이솝 우화의 한 장면으로 어느 허풍쟁이 청년이 많은 사람들 앞에서 늘어 놓은 변명입니다. 이 말은 들은 어떤 사람이 그에게 외쳤습니다.

“Hic Rhodus! Hic saltus!

“히크 로도스! “히크 살투스!”, “여기가 로도스다! 여기서 뛰어라!” 

주변의 상황을 탓하며 노력과 실행을 하지 않는 청년을 향한 따끔한 충고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도약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상의 섬이 되기를 희망하는 뜻을 담아 이름을 붙였습니다. 손석희 앵커님이 소개한 영상을 보시면 더 와닿으실 것 같아 공유 드립니다 (JTBC 뉴스 브리핑 바로가기)


어떤 서비스를 제공할 것인가요?

지식의 경계를 넓히는 모든 활동을 표방하는데 우선은 Microsoft Excel & Power BI 교육, 컨설팅 서비스를 바탕으로 관련 컨설팅, 개발, 운영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Udemy, 인프런을 비롯해서 다양한 Edu Tech 기업들이 좋은 교육 플랫폼 서비스 제공해주고 있는데 (특히 우리나라는) 엑셀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 서비스가 없습니다. 엑셀이 필요하고 배우고 싶지만 막상 배울 곳이 마땅치 않거나 효과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VOD 강의는 팬데믹이라는 엄청난 사건으로 인해 공급과 수요량이 크게 증가했으나 콘텐츠적으로나 기술적으로나 개선될 수 있는 여지가 많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여기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무엇을 했나요?

개인적으로 엑셀 강의와 콘텐츠 제작을 한지 3년 가까이 되었지만 사업적으로 한적은 없었기에 그 동안의 것들을 잘 모으고 정리하는 과정이 기반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2월 정도부터 느슨하게 준비를 시작해서 3월 말일을 기점으로 기존 회사와 업무 정리를 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시작에 들어갔고 아래와 같은 작업들이 진행되었습니다.

  • 도메인 구입과 홈페이지 제작 : godaddy에서 도메인 hicrhodus.com을 구매하고, Notion으로 페이지를 만들어서, oopy로 웹사이트를 배포했습니다. 문외한인 영역이라 제작과 운영이 용이한 Notion을 선택했고 강의도 들으면서 oopy로 무사히 변환해서 도메인 연결까지 마쳤습니다. (홈페이지 바로가기)
  • 로고 / 명함 제작 : 저에게는 블랙홀 만큼이나 미지의 영역이 디자인이다 보니 로고 제작도 즉시 전문가에게 맡기려고 했습니다만 준비하고 있는 정부지원 사업이 확정되면 디자인 비용도 지원받을 수 있기에 우선은 그냥 알파벳 그대로 표기해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그것으로 그대로 명함도 만들었습니다. 아마 앞으로의 메이커로그에 여러 번 등장할 것으로 생각하는데 망고보드를 이용했습니다. 저같은 디자인 문외한에게는 정말 너무 사랑하고 존경하는 서비스가 아닐 수 없습니다. 계속되는 업데이트를 바라보며 나도 이렇게 서비스를 전개해야겠다 배우고 있습니다.
  • 업무 시스템 구축 : Microsoft Outlook, Teams, OneNote, Planner, Sharepoint를 활용해서 업무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비록 지금 혼자 일하지만 언제 규모가 커지더라도 정보의 탐색이 용이하고 효율적인 협업이 가능한 시스템이 되기를 바랬습니다. 새로운 도메인(hicrhodus.com)을 Microsoft365 제품에 연결하고 아웃룩에 연락처와 일정을 범주와 함께 정제해서 셋팅하고, Teams에서 진행중 또는 진행 완료된 각종 프로젝트들(강의, 집필, 콘텐츠, B2B 서비스 등)을 팀으로 설정해서 Sharepoint 사이트를 구축하고 파일을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중장기적인 목표에 대해서 Planner에서 관리하고 단기적 할일을 Outlook에 삽입된 To Do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물론 생산성 향상의 목적도 있지만 전 이 과정이 너무 즐거워서 놀이처럼 계속 하고 있습니다.

(혼자서 사내 뉴스도 발간합니다)

  • SNS 프로필 : Facebook, Instagram, Linkedin 비즈니스 계정을 셋팅하고 최근에는 당근마켓에도 비즈니스 프로필을 만들었습니다. Microsoft 제품들에서 많이 그런 것처럼 저 역시 고객들이 있는 곳에서 가장 편한 방법으로 저희 서비스를 만나봤으면 하고 저희 콘텐츠를 소비했으면 하는 방향성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여기서 고객은 훗날 함께할 팀원분들을 포함하겠죠? 그나마 페이스북은 가장 오래 사용했고 (그래서 노인정 SNS라고도 불리지만) 익숙해서 어렵지 않지만 인스타그램은 여전히 낯설고 어렵습니다. 도대체 사라지는 콘텐츠(스토리)를 왜 만드는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 '화목한 엑셀' 런칭 : 서비스를 전개하게 되면 가장 하고 싶었던 것이 오프라인 강의였습니다. 보통의 강사님들이 기업이나 기관, 학교의 섭외에 의해서 강의가 진행되는데 자발적으로 모집해서 강의를 진행하고 싶었습니다. 의존적이지 않은 독립적 비즈니스를 하고 싶은 방향도 있지만 도대체 고객들이 뭐가 필요하고 뭐가 어려울까?에 대한 답을 찾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단 한 분만 신청해도 폐강하지 않고 진행할 생각인데 지원을 받게 된다면 강의할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을 마련하고 싶은게 또 하나의 바램입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별도의 로그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바로가기)


앞으로는 조금 더 짧은 주기로 서비스를 만드는 기록을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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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이현석

Ep.1우리는 왜 질문에 답을 받지 못하는가?

우리는 항상 다양한 질문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상대방의 감정이 궁금할때도, 어떤것을 구매할때도, 혹은 힘든일을 겪고 믿는 신에게 답을 구할때도

정말 많은 질문을 하면서 답을 찾아 가고 있다.


답을 찾는 방법은 상당히 많다.

  • 유튜브와 같은 시청각자료
  • 지식인이나 네이버를 통한 물음
  • 인터넷 서칭
  • Chat GPT

정말 많은 지식의 홍수속에서 살아가고 있으며 너무 많은 지식으로 인하여 우리는 되려 혼동을 겪고 있다고 생각한다.


수많은 답들속에서 합리적인 선택 혹은 내가 원하는 정보를 찾기 수월한가 ?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변 지인의 경험을 통한 지식을 바탕으로 답을 찾는 경우가 많다

  • 해봤어 ?/ 봤어?/ 가봤어?/사봤어? 등

정말 경험을 했고 추천 하는가 ?혹은 좋은 결정이였는지를 물어보는 질문들의 경우 질문에 답을 하는

지인들의 말을 굉장히 신뢰하며

실제 추천하는 경험을 그대로 따라 하는 경우가 많다 .


그리고 우리는 다시 물어본다

추천 받은 경험의 결과가 좋았던 나빴던 결국 우리는 경험을 했고 정말 이상하지 않고서는

대부분 합리적인 선택이였다 합리화 한다.


우리는 사람을 통해 답을 찾은 것이 아니라 내가 합리적인 결정을 했다는 점을 합리화 하기 위하여 타인에게 물어보는 것이다.

수학이나 과학과 같이 정답이 있는 답을 제외하고는


그럼 우리는 재대로된 답을 하며 살아가는가?


1년전쯤 모 커뮤티에 에서 올라온 글중에 마음이 아픈 글이 있었다.

중학생 남자아이를 둔 어머니가 아들이 게임 기획자가 되고 싶어 하는데 아이에게 어떻게 해야 게임 기획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해야 할까요 ? 라는 질문에

  • "공부 해서 좋은 대학교 가라 !"
  • 기획자는 아무나 시켜주냐
  • 게임시키지 말고 공부나 시키세요

뿐만이 아닌 욕설이 너무 많았다. 물론 질문하시는 분의 의도는 악의가 없지만 익명성으로 인하여 조언이 아닌 비방을 하는 점이 많다는 것이다.

어머님은 얼마나 고민하면서 그 글을 올렸을까? 한번만 생각해 보자


높은 평점 좋은 리뷰는 브랜딩 ?

허위 리뷰 의심 사례 가 10만건이면 실제는 얼마나 될까?

배달을 시킬때 보면 아직도 서비스 드릴태니 평점 과 좋은 리뷰를 달아달라고 한다.

과연 맛이 없다는 리뷰를 써도 그 사장님들은 기뻐할까?

여러분의 평점을 달게 받겠습니다, 차라리 이러한 문구가 더 신박하다 생각한다


우리는 사람과의 신뢰 관계를 만들기 위하여많은 노력을 한다.

  • 네이버나 카페의 경우 다양한 미션을 통해서
  • 업무의 경우 잘하는 모습을 통해서
  • 정치의경우 홍보를 통해


한번 깨진 신뢰를 회복하는 것은 많이 힘들다는 것을 알것이다

하지만 온라인에서

신뢰는 100건이하 건당 4000원 (VAT별도)로 구매가 가능하다.


음식이나 제품이야 그려러니 하지만

이런 요트여행을 간다고 생각해보자

단순히 안좋은 경험 했다! 하고 웃으며 넘길 수 있는가 ?


만약 26,950,000원을 단순히 안좋은 경험했다 웃을 수 있는 분은

바로 제게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당신의 좋은 친구가 꼭 되고 싶습니다."


다 읽으신 분들에게 다시 한번 물어본다.

우리는 지금 질문에 제대로된 답을 받고 있는가?

그리고 우리는 제대로된 답을 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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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석신

임석신

기회와 결정의 순간


결정의 순간에 자신을 도와줄 기준




우리는 하루에도 여러번 결정을 하곤합니다.

점심메뉴를 고른다던가 , 친구와 어디서 만날지 등등 너무나도 결정에 익숙합니다


하지만


오늘 제가 얘기하고 싶은 것은 어려운 결정입니다.

사업을 하면서 겪게되는 결정의 순간, 일생일대의 순간, 갑자기 찾아온 기회 같은 경우


결정을 쉽게 할 수 없습니다. 대개 이런 결정은 처음이고 준비도 안되어 있거든요.. "기회는 준비된 자가 잡는다" 라는 말이 있지만.. 도대체 이런 갑작스런 결정의 순간을 어떻게 준비할 수 있을까요?


바로 기준을 세워 놓는 것(인생관)입니다


기준이 없는 경우의 저의 사례를 말해보고 싶습니다


저는 1년전 남극특파요원을 모집하던 글을 보고서는 너무 재밌어보여서 지원하려 했었지만, 1년 동안 남극에가서 한국으로 못 돌아오고 가족, 여자친구와 생이별을 해야한다는 사실에 망설이다 끝끝내 지원조차 못한채 후회한 경험이 있습니다 (남극 정말 가고싶었는데!)


이렇게 기준이 없을 때는 생각해야 할게 많아집니다. 특히 망설이다 기회를 놓치는건 두고두고 후회가 되곤 합니다


이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우리가 미리 설정해 둔 기준(인생관)에 따라 결정하면 됩니다.

컴퓨터나 인공지능의 알고리즘 처럼 미리 세워둔 기준에 따라 행동하게되면

망설임이나, 후회, 두려움에 파생된 잡생각 들을 최소화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살아오면서 그렇게 많은 경험을 하진 않았지만 나름의 기준을 세워서 결정을 하는데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제 인생관은 다음과 같아요

  1. 정의관념에 반하지 말 것
  2. 공익을 추구할 것
  3. 도전을 두려워 하지 말 것 (특히 강한사람과의 대결)
  4. 망설이지 말 것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의 인생관도 듣고 싶어요

자유롭게 자신의 인생관, 결정의 알고리즘에 대해서 얘기해주세요!

여러분을 더 알고싶고 많은 얘기를 들어보고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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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한

박종한

메이커 챌린지 8 OT 내용 요약입니다! (업데이트 있음)

안녕하세요, 메이커 챌린지 8 참가자 여러분! 지난 화요일 @이요한 님의 진행으로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메이커 챌린지의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OT에 참석하지 못한 분, 그리고 참석했지만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싶을 분을 위해 요약 자료를 준비했어요.

1) 메이커로그 작성 및 공유 방법

0주차 미션이었던 자기소개 작성에서 모두 목표 마감일을 작성해 주셨는데요, 목표 마감일에 업로드하는 것은 권장 사항이지만 한 주 월요일부터 일요일 사이에 메이커로그를 1편 이상 작성해 주시면 미션 통과입니다!

이번 월요일부터 1주차가 시작되었습니다! @공호랑 konghorang @이현석 @이요한 @박종한 (엇 저도 아직 못 썼네요 ㅠㅠ) @임현태 @임석신 님 이번 주 메이커로그를 작성해 주세요!

메이커로그는 반드시 'Maker Challenge 8' 클럽 안에 작성해주셔야 합니다. 또, 클럽 내에 메이커로그를 작성하신 후 간단한 설명과 함께 메이커 챌린지 8 카카오톡 채팅방에 공유해 주세요!

2) 참가자 보상🎁

4주간 모두 작성하여 완주하신 분들께는 디콰 팀에서 만든 Y Combinator Startup School 강의 번역본과 메이커 핸드북을 완주 보상으로 드립니다! 또, 주간 포인트 랭킹 1위 하신 참여자분께는 특별한 선물이 있는데요 바로...

3) 리더보드

이 클럽에는 '리더보드'가 있습니다. 그래서 참여하는 메이커들의 포인트를 볼 수 있는데요, 이 포인트는 매주 월요일 0시에 리셋되며, 매주차 일요일 23:59에 가장 높은 포인트를 기록하신 분이 Weekly Winner가 되어 디스콰이엇 맨투맨과 반바지를 얻게 됩니다(한정판, 9만원 상당!). 메이커 챌린지 8이 끝나면 주마다 1분씩, 총 4분의 Weekly Winner가 생기게 될텐데요, 어떤 분일지 매우 궁금합니다!!ㅋ

포인트는 아래의 기준에 따라 산정됩니다.

Upvote를 많이 받을 수 있도록 사람들에게 홍보하는 게 도움이 되겠네요!! 저도 머리를 잘 굴려봐야겠습니다🤣

4) 오프라인 네트워킹과 피어 커넥트

2주차와 4주차 목요일 오후 8시에 오프라인 네트워킹이 있을 예정입니다. 이 때 디콰 팀에서 메이커로그와 인터뷰 내용을 기반으로 마음이 잘 맞을 것 같은 분들을 매칭해드리는 피어 커넥트도 함께 진행되어요.

시간 되시는 메이커챌린지 참가자 분들은 꼭 참여해 주세요!! 참여비는 무료이고, 저희가 간단한 간식을 준비하겠습니다. 오프라인 네트워킹 참가 방법은 곧 안내해 드릴게요 :)


확인하신 챌린지 참가자 분들은 댓글로 메이커챌린지에 참여하는 포부를 적어주세요 ~😎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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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이현석

메이커 챌린지에 참여하는 여러분의 소개를 적어주세요!

  • 경험를 빠르게 매칭 할 수 있는 SEEMPLE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 기록이 여러분에게 어떤 의미인지

기록을 하다보면 언젠가 책을 출판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를 위한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4 주간 어떤 글을 작성할 예정인지, 일주일 중 어느 날에 마감을 할 계획인지 알려주세요!

스타트업을 운영하면서 한탄 할 곳이 없는데 대나무 숲같이 마음 편하게 이야기 하듯 기록하고 싶습니다.

매주 월요일날 올릴 것 같습니다.

주차 별 작성할 글 소개 (큰 주제, 생각 중인 내용 등을 간단하게 설명해 주세요)

  • 1주차 - 즉각적인 경험을 공유 받지 못하는 상황
  • 2주차 - CHAT GPT가 있는데 왜 정보를 사람에게 얻어야 하는가?
  • 3주차 - simple is best / 간편한 경험 공유
  • 4주차 - seemple is best 가 되기 위한 핵심 과제


오프라인 네트워킹에서는 어떤 사람과 만나서 이야기 해보고 싶으신가요?

  • 어떤 경험을 해본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 해보고 싶으신가요?

: 막혔던 것을 풀어내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 해보고 싶습니다

  • 지금 내가 나눌 수 있는 이야기는 어떤 이야기가 있을까요?

: 법인 폐업 이후 살아남기 ?

예전에 썼던 글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글을 한 편 소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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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unicorn _ 0.2 | Disquiet*

11명의 대표님들과 함께 청년창업 사관학교에서 시작된 정부 지원 사업 관리 대행 서비스는 초반에는 서비스 이름도 만들지 않았다지금이야 hello unicorn 이라는 서비스 이름을 만들게 되긴 했지만 굳이 런칭도 안할 서비스에 이름을 붙힐 필요성은 없었으니까초기 정부 집행 관리를 위해 했던던 크게 3가지 였다사람을 채용하...

https://disquiet.io/@hellounicorn/makerlog/7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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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화

박종화

거절에 익숙해지는 법

종화의 실리콘밸리 로그 4편


안녕하세요. 초기 스타트업 스모어 팀의 비즈니스 리드 박종화입니다.


저는 이전에 실리콘밸리에서 배운 점들을 '스몰토크 방법'과 '나 자신을 프로덕트로 생각해서 실험적으로 접근했던 경험'의 글로 공유했었는데요.

https://brunch.co.kr/@dodamind/127 - 스몰토크의 신이 되어보세요.

https://brunch.co.kr/@dodamind/130 - 저라는 프로덕트 사용해 보실 분?


사실 이렇게 전략적으로 접근하고 많은 방법론을 대입하더라도, 변하지 않는 사실은 거절의 가능성이 압도적으로 높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거절이 일상’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는 한국과 미국 모두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거절의 형태와 대상도 다양합니다. 처음 아웃리치하는 단계에서부터 미팅 전환, 미팅 후 free trial이나 유료 전환 등의 각각의 미시적인 퍼널에서 다양한 유형의 거절을 접하게 됩니다. 제가 의미하는 ‘거절’이란 단순히 비즈니스적으로 전환의 실패뿐 아니라, 누구와라도 소통하는 과정에서 스스로가 작게 느껴지는 경험을 모두 포괄한다고 생각해 주시면 쉬울 것 같습니다.


부끄럽지만, 저는 분명 일련의 거절과 실패에서 위축되어 있었고 그러한 거절과 실패의 원인으로 지목할 수 있는 핑계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No를 어떻게 Yes로 바꾸는 어떠한 해법, 혹은 정답이 있을 것이라 믿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미국에서 들은 조언으로 이 생각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는데요.


오늘은 제가 사고의 전환을 통해 그동안 거절에 약해졌던 제 자신을 돌아본 성찰에 대해 공유하려고 합니다.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찾는 것 


미국에서 만났던 한 투자자 멘토는 저에게 이런 말을 해주었습니다.


스타트업 대표들은 벤처 투자자를 만날 때 정말 많은 거절을 당하게 됩니다. ‘우리는 아닐 거야’라고 생각해도 반드시 그렇게 됩니다. 초기라면 더욱 그렇죠. 많은 분들이 이 단계에서 포기를 합니다. 그리고 다시 제품에 기능을 추가하거나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야겠다고 판단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저는 생각을 달리해야 한다고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대표는 투자자를 0에서부터 설득하려고 하기보다, 이미 0.1라도 설득되어 있는 사람을 찾아야 합니다. 그러려면 최소한 투자자 200명은 만나봐야죠. 10명 만나보고 좌절할 거면 사업하지 마세요. 모든 것은 설득이 아니라 찾는 겁니다.


처음에는 이 말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사실 한국에 돌아올 때 까지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미국에서 강한 동기부여를 받고 돌아와 한국에서 업무를 하더라도 저의 동기부여와는 상관없이 계속되는 거절을 경험하며 이 말의 뜻을 곱씹어보게 되었습니다.


설득이 아니라 찾는 것


이 말은 도대체 어떤 의미일까요?


우리는 우리가 갖고 있는 생각, 미션, 비전 등 (앞으로는 ‘아이디어’라고 통칭하겠습니다.)에 대해서 항상 누군가를 설득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는 필연적으로 매우 어렵습니다.


사람이 살아온 배경, 경험, 지금 하고 있는 업무, 고민, 전문성 등이 모두 다르기 마련이고, 그럴 통해 형성된 아이디어가 모두 각각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아이디어를 (예를 들면 사업 아이템) 몇 명의 사람 (잠재적 팀원, 고객, 혹은 투자자 등)에게 0에서부터 설득하려고 부단히 애쓰고, 그게 잘 안되면 실패했다고 규정짓고 좌절하죠.


결국 이는 실패할 수밖에 없는 프로세스입니다.


제가 고민해 보았을 때, 하나의 아이디어에 대한 전환율 (아이디어를 통해 다른 사람의 액션을 유도하는 것 - 투자, 채용, 세일즈 등 그 무엇이라도)을 높이려면 두 가지 선행조건이 필요합니다.


첫째는 아이디어 자체를 명확하게 고도화하는 것.

둘째는 그러한 아이디어에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이해하는 것.


네 아이디어가 정확히 뭐야?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바로 나의 아이디어를 고도화하는 것입니다.


물론, 고도화하기 전에 일단 존재해야죠. 제가 계속해서 ‘아이디어’라고 통칭하지만, 이 속에는 정말 많은 개념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나라는 사람을 정의하는 무언가, 내가 삶을 살아가는 미션과 비전 등이 모두 포함될 수 있죠.


제가 앞선 글에서 저를 하나의 프로덕트로 생각하면서 ‘내가 나라는 프로덕트를 사용하는 사람에게 제공할 수 있는 가치가 무엇일까?’라고 고민했었는데요, 이 부분도 하나의 아이디어를 고도화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제가 명확하게 추구하는 무언가를 제대로 알아야 그다음으로 다른 사람을 공감시킬 수 있다는 것을 수많은 거절을 통해 배우게 되었습니다.


내가 이 회사에 정확하게 어떤 가치를 줄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 없이 수십 장의 이력서를 뿌리거나, 내가 어떤 사람인지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다른 사람과의 관계 형성에 실패하고, 내가 성취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모르며 인생을 살아가는 경우가 너무나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이렇게 살아왔다는 점을 항상 성찰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의 경우에서는 이렇게 명확하지 않은 가치는 더더욱 외면받는다는 것은 제가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이미 증명된 사례가 많죠.


때문에 저는 비즈니스적으로도, 거시적으로는 인생을 살아가면서도 결국 ‘내가 어떤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가’에 대해서 끊임없이 고도화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실리콘밸리 육성프로그램에 참여한 다른 팀의 대표, 혹은 매니저분들과 2주 동안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데요. 저녁에 맥주 한 잔 마시며 그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모두가 각각 자신의 인생의 방향과 미션에 대해서 정말 많이 고민한 흔적이 보인다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단순히 ‘이거 좋아 보여서 하고 싶다’가 아니라, ‘나는 이러이러한 이유 때문에 반드시 이걸 성취할 것이다. 그게 지금 당장이 아니더라도, 나는 항상 그러한 아이디어를 갖고 인생을 살고 있다.’라는 말을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서로에게 이런 내용에 대해서 질문하고 대화하는 것을 즐기는 분들이었습니다.


참여자 중 막내인 저에게도 ‘이러이러한 비전을 갖고 살아야 한다’가 아니라, ‘너만의 무언가를 갖고 있는 게 중요하다’라는 조언을 많이 해주셨던 부분이 결국 아이디어를 고도화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말씀해 주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200명 중 2명만 찾는다


아이디어가 명확하게 잡히고 나면, 그다음이 바로 설득이 아니라 찾는 과정입니다.


흔히 'ICP를 찾는다, PMF를 찾는다'라고 하죠. 아무도 'ICP를 만들어낸다, PMF를 만들어낸다'라고 표현하지는 않습니다. 앞서 제가 ‘설득한다’라고 표현한 것이 바로 ‘만들어낸다’와 같은 의미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만약 제가 강력하고 고도화된 아이디어를 갖고 있다면, 이에 대해서 저만큼 명확하게 인지하고 있거나 혹은 제가 표현하는 워딩 그대로를 똑같이 갖고 있는 사람은 분명 적을 것입니다. 하지만, 어렴풋이라도 그러한 아이디어에 공감하고 있는 사람은 분명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올바르고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아이디어라면 말이죠.


예를 들어 제가 가지고 있는 사업 아이템이 세일즈맨의 페인포인트를 해결해 주는 프로덕트라면, 분명 이를 명문화하진 않더라도 업무 중에 한 번쯤은 '이런 툴 있으면 좋을 텐데...'라고 생각한 사람이 분명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문제를 명확하게 정의했다는 가정 하에.)


제가 해야 할 일은 그 사람들을 찾아내는 것 뿐입니다. 설득은 그 후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찾아야 할까요?


저의 아이디어에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이해하는 과정.

이 부분이 바로 do things that don’t scale, 즉 허슬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10명 정도 만나서 아무도 내 아이디어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좌절할게 아니라 '처음부터 200명 정도는 만나보고 그중에 1~2명만 찾는다면 그것이 성공이라고 인식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저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200명에게 동일한 짧은 메시지를 전달하고, 반응이 있는 100명을 추리고.

그 100명 중 30분 대화로 이어지는 사람을 50명으로 추리고.

50명 중 다시 2시간 정도 이야기 나눌 수 있는 10명을 찾고.

그 10명과 2시간 대화하며 내 아이디어에 공감할 수 있는 2명을 찾아내는 과정.


이 과정은 이미 비즈니스에서 워낙 유명한 방법론이며 실제로 많은 분들이 이러한 방식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에서도 같은 이야기를 다루고 있죠.


이 과정을 몇 번이고 반복하고 나서 각각의 퍼널에서의 전환율을 높이고 추후에는 10명만 만나도 2명을 찾아내는 것이 바로 스케일링 단계의 그로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을 몇 번이고 반복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죠.

조금 우스갯소리일 수 있지만, 한 가지 공유하고 싶은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저에게는 특별함이 없어 보이지만 매우 연애를 잘하는 친구가 한 명 있는데요. 한 번은 제가 어떻게 그렇게 끊이지 않고 항상 연애를 잘하는 것인지 물어보았습니다. 매우 친하다 보니 ‘어떻게 여자들에게 어필하는 거야?’라고 물었죠. 그때 제 친구의 답변이 아주 놀랍습니다.


내 비결은 200전 190패 10승


너희는 10전 9패 1승이라니까 연애가 어렵지. 하지만 나는 너희가 1명에게 '이 사람이 아니면 안 돼'라는 생각하고 있을 때, 거절 당해 슬퍼하고 있을 때, 나는 같은 시간에 빠르고 가볍게 거절 당하면서 나와 잘 맞고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을 10명 찾을 수 있다는 게 그 친구의 답변이었습니다.


이 친구는 본인이 어떤 어떤 사람과 잘 맞는지, 본인이 연애 할 때 어떤 감정을 갖는지, 어떤 유형의 사람이 본인을 좋아하는지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었고, 이를 빠르게 파악하는 능력과 아니다 싶으면 과감하게 포기하는 능력도 있었습니다.


농담반 진담반의 스토리이지만, 저는 이 이야기를 들을 때 정확하게 ‘설득이 아니라 찾는 거다’가 비즈니스 외에도 삶에 적용되는 사례가 아닐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친구는 첫 째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둘째로 그러한 사람을 찾는 과정을 연애에 있어서 완벽하게 구현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쉽게 성취할 수 있으면 그만한 가치가 있는 걸까?


물론 이러한 과정은 글로 적으면 매우 실현 가능해 보이지만, 시간적으로나 멘적으로 허슬이 있어야 가능하기 때문에 아무나 잘할 수 없습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거절 당할 때의 감정과 제가 들인 시간과 노력에 대한 보상심리 때문에 하나하나의 거절에 제 자신이 작아지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거절을 당하며 불쾌한 경험을 하는 날에는 일이 손에 잡히지 않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글을 쓸 때조차도 '내가 적는 글이 인사이트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으면 어쩌지, 내가 주니어라 큰 인사이트가 있는 글을 쓰는 것은 어려울 수밖에 없나' 걱정했었습니다. 그러나 다시 생각하면, 200명 중 2명만 제 글을 읽고 공감할 수 있다면 저에겐 계속해서 글을 쓸 이유가 남아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설득이 아니라 찾는 거다’라는 개념을 이해한다면,

*거절이란 어쩌면 필연적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실패할 수밖에 없음을 인정하게 됩니다.

*누구나 쉽게 성취할 수 있는 것이라면, 이게 성취할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인가?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내가 해야 할 일은 아이디어 고도화와 허슬, 딱 두 가지라는 것이 명확해집니다.

*설득에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거절에 좌절하지 않으려 합니다.


작은 거절에도 쉽게 좌절했던 저를 반성하며 이 깨달음이 행동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저는 오늘도, 내일도, 내일 모레도 제 아이디어를 계속해서 고도화하고,

이 아이디어에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 200명에게 다가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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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hyeon jang

suhyeon jang

새로운 도전은 즐거워~

모두들 안녕하세요! 저는 자영업자만을 위한 솔루션 '두잉'의 PM인 장수현입니다!

너무 늦게 인사드리게 되었네요.. 하하😂


메이커 챌린지에 참여하는 여러분의 소개를 적어주세요!

  • 현재 하고 있는 일과 고민하고 있는 것

저는 두잉이라는 솔루션을 만들고 있어요. 자영업자들을 위한 매장 관리 솔루션인데, 최종적으로는 사장님들이 전략을 세우는데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드리는것이 목적이라고 할 수 있어요. 두잉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에 좀 더 자세히 풀어볼게요!


  • 기록이 여러분에게 어떤 의미인지

기록은..ㅎㅎ 저에게는 숙제 같은 느낌이에요.

사실 성향상 무언가를 계속해서 기록해나가는게 그렇게 쉬운일은 아니예요.

(참고로 제 MBTI는 ESTP입니다.. 음..상관없나?)

하지만 기록에 의해 일어나는 긍정적인 효과는 이미 경험한 적이 있어요! 저는 과거의 내가 어떤 경험을 했는지 되새기거나 글을 쓰면서 생각 정리를 하는 편인거 같아요.

몸에 좋은것은 쓰다!라는 말도 있으니 앞으로도 꾸준히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앞으로 써가는 글들이 저희 '두잉'의 거름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어요.. 😇


앞으로 4 주간 어떤 글을 작성할 예정인지, 일주일 중 어느 날에 마감을 할 계획인지 알려주세요!

저는 앞으로 저희 팀이 두잉을 만들면서 했던 고민들과 해결 과정들을 써보려고 해요. 주차 별 글 주제를 쓰긴 했지만, 글 쓰는 시점에 쓰고 싶은 주제로 내용을 바꿀 것 같기도 하네요.. 일단 당장 떠오르는 주제는 아래와 같습니다!

저는 일요일에 마감할 예정이니, 앞으로 잘부탁드리겠습니다 😉


주차 별 작성할 글 소개 (큰 주제, 생각 중인 내용 등을 간단하게 설명해 주세요)

  • 1주차 - 두잉을 소개할게요
  • 2주차 - 팀에서의 나 vs 개발자인 나
  • 3주차 - 사업 계획서는 어려워
  • 4주차 - 이뤄내고픈 사업 가치?


오프라인 네트워킹에서는 어떤 사람과 만나서 이야기 해보고 싶으신가요?

  • 어떤 경험을 해본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 해보고 싶으신가요?
  • 지금 내가 나눌 수 있는 이야기는 어떤 이야기가 있을까요?

모든 분들과 만나보고 싶지만 굳이 뽑아보자면.. 팀에서 큰 갈등을 겪어보신 분들을 만나보고 싶어요. 팀 내부에서 크든 작든 갈등은 일어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이런 갈등을 어떻게 해결해냈는지, 해결 못했다면 어떤 점을 깨달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왜냐하면 제가 그런 갈등 상황을 겪었거든요. 공감도 잘해드릴 자신 있습니다. :)..


예전에 썼던 글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글을 한 편 소개해 주세요.

  • 링크로 걸어주세요!
https://disquiet.io/@soohey/makerlog/7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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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태

임현태

스타트업 1년, 내가 겪은 실패의 기록

메이커 챌린지에 참여하는 여러분의 소개를 적어주세요!

  • 저는 광고기획자(AE)로 4년의 커리어를 쌓은 후 작년에 시드 단계의 B2B Saas 초기 스타트업에 마케터로 합류하며 지난 1년간 여러 것들을 보고 느끼다 4월 초에 퇴사 후 다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저에게 기록이란 보통은 무언가 잊지 않기 위해 적어두는 하나의 수단이지만 한 편으로는 뒤죽박죽인 나의 생각들을 시간내어 돌아보며 곱씹고 정리하기 위한 목적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4 주간 어떤 글을 작성할 예정인지, 일주일 중 어느 날에 마감을 할 계획인지 알려주세요!

  • 저는 별 생각없이 환상만 가지고 스타트업에 뛰어들면서 지난 1년간 겪었던 개인적인 실패를 돌아보며 다음으로 나가기 위한 나만의 지침서를 작성할 예정이에요.
  • 앞으로 저는 주로 수요일에 글을 올릴 예정이에요.


주차 별 작성할 글 소개 (큰 주제, 생각 중인 내용 등을 간단하게 설명해 주세요)

  • 1주차_선택의 실패
  • 아무런 준비없이(심적으로나 능력적으로) 너무 쉽게 생각하고 뛰어들었다. 그것도 감히 겁도 없이 초기 스타트업을.
  • 2주차_열정의 실패
  • 늘 남의 제품을 포장하고 관심받도록 하는 일을 하다 내 제품을 하면 다시금 열정이 올라오지 않을까 하며 막연히 뛰어들었다. 정말로 그 제품을 좋아하는지 생각해보지도 않고.
  • 3주차_몰입의 실패
  • 새로운 일에 자율권까지 주어진다면 재미있게 몰입하면서 일할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러나 순서가 잘못되었다. 결국 단 한번도 몰입하지 못했다.
  • 4주차_속도의 실패
  • 초기 스타트업일수록 해보지 내가 하고 싶은 일보다는 해보지 않은 일을 더 많이 해야했다. 심지어 매우 빠르게.



오프라인 네트워킹에서는 어떤 사람과 만나서 이야기 해보고 싶으신가요?

  • 어떤 경험을 해본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 해보고 싶으신가요?
  • 저는 자칭 '경험주의자'를 지향하기 때문에 어떠한 경험도 상관없어요. 함께 참여하는 분들의 다양한 경험과 그 경험속에서 느꼈던 생각과 감정들을 듣고 나누고 싶어요.
  • 지금 내가 나눌 수 있는 이야기는 어떤 이야기가 있을까요?
  • 광고쟁이 기획자로 커리어를 시작하다보니 프로덕트를 만드는 경험은 부족하여 프로덕트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중소,대기업들의 마케팅 부서들의 일하는 방식이라든지 광고대행사들이 일하는 프로세스에 대해서는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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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KiSong

HongKiSong

challenge


메이커 챌린지에 참여하는 여러분의 소개를 적어주세요!

  • 멘탈헬스 프러덕을 만들고 노코드의 영향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 기록이 여러분에게 어떤 의미인지

기록은 저에게 건강관리와도 같습니다. 막상 챙기면 되게 좋은데 또 소홀해지게 되고 또 안쓰면 필요하단 것을 느끼고 다시 시작하고.. 반복되는 굴레에 있네요~

앞으로 4 주간 어떤 글을 작성할 예정인지, 일주일 중 어느 날에 마감을 할 계획인지 알려주세요!

  • 저는 주로 노코드 프러덕 및 멘탈헬스 관련된 글을 쓸 예정이에요.
  • 앞으로 저는 일요일에 글을 올릴 예정이에요.


주차 별 작성할 글 소개 (큰 주제, 생각 중인 내용 등을 간단하게 설명해 주세요)

  • 1주차 - 왜 노코드인가?
  • 2주차 - 왜 멘탈헬스인가?
  • 3주차 - 멘탈헬스 X GPT 프러덕트
  • 4주차 - 앞으로 어떻게 성장할 것인가?


오프라인 네트워킹에서는 어떤 사람과 만나서 이야기 해보고 싶으신가요?

  • 어떤 경험을 해본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 해보고 싶으신가요?

: 열정이 있는 사람들

  • 지금 내가 나눌 수 있는 이야기는 어떤 이야기가 있을까요?

: 멘탈헬스 산업의 형태나 프러덕트들, 혹은 빠르게 MVP를 만드는 방법을 공유해드릴 수 있습니다.

예전에 썼던 글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글을 한 편 소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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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

김현준

🚀🔥🤑

메이커 챌린지에 참여하는 여러분의 소개를 적어주세요!

  • 현재 하고 있는 일과 고민하고 있는 것

미라클나잇을 만드는 무니스에서 오퍼레이터로 일하고 있으며, 사이드로 Skrr 프로젝트를 하는 중입니다.

  • 기록이 여러분에게 어떤 의미인지

기록을 하지 않으면 그 당시 느꼈던 것, 했던 것들을 까먹는 것 같아서, 기록은치매 예방약인 것 같습니다 ㅎㅎ

앞으로 4 주간 어떤 글을 작성할 예정인지, 일주일 중 어느 날에 마감을 할 계획인지 알려주세요!

  • 저는 주로  Skrr의 그로스와 관련된 글을 쓸 예정이에요.
  • 앞으로 저는 일요일에 글을 올릴 예정이에요.


주차 별 작성할 글 소개 (큰 주제, 생각 중인 내용 등을 간단하게 설명해 주세요)

  • 1주차 - 유저는 많이 모았는데.. 정말 좋은 프로덕트일까?
  • 2주차 - 넥스트 소셜 앱이 될 수 있을까?
  • 3주차 -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한 바이럴 공식 중 하나
  • 4주차 - Skrr의 그로스 전략


오프라인 네트워킹에서는 어떤 사람과 만나서 이야기 해보고 싶으신가요?

  • 어떤 경험을 해본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 해보고 싶으신가요?

: PMF를 찾아본 경험을 가지신 분들, 0에서 부터 서비스를 키워보신 분들

  • 지금 내가 나눌 수 있는 이야기는 어떤 이야기가 있을까요?

: 10대들의 특징 및 공략법을 잘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ㅎㅎ

예전에 썼던 글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글을 한 편 소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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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rr] 출시 3일만에 카카오톡을 제치고 앱스토어 2위를 달성한 사이드 프로젝트🔥 | Disquiet*

안녕하세요:) 무니스 오퍼레이터 김현준입니다!최근에 실리콘밸리에 와 있는 동안 사이드 프로젝트가 유의미한 성장을 보여서, 이 과정을 디스콰이엇 유저분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Skrr - 누가 널 좋아하는지 알려줄게글을 시작하기 전에, 간단하게 Skrr에 대한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미국에서 인기있었던(현재는 조금 식어가는 중...

https://disquiet.io/@khj03020302/makerlog/7844



Sk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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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호랑 konghorang

공호랑 konghorang

안녕하세요! 야망가 대표 공호랑입니다 :)

메이커 챌린지에 참여하는 여러분의 소개를 적어주세요!

안녕하세요.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 메이커 챌린지 8을 통해, 디스콰이엇에는 첫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앞으로도 더 치열하게 고민하고, 활발히 소통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면서~ ㅎㅎ 제 소개를 간략히 드리자면. 


저는 '세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야망가를 위한 패션 브랜드, AYMC 야망클럽' 을 만들어가고 있는 공호랑이라고 합니다. (AYMC는 Ambitious Yahhhh Mang Club의 약자입니다)


다들 무언가 세상에 없던? 혁신적인? 서비스들을 만들어가고 있는 디스콰이엇에서 전통 중의 전통 산업이라 할 수 있는 진짜... 그냥... 실물... 우리가 맨날 입던 '옷'을 만들고 판매하는 과정을 소개해드려도 괜찮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ㅎㅎ '야망가'를 위한 패션브랜드를 만들겠다! 는 야심찬 포부를 가지고 있는 만큼, 그야말로 '야망가'들이 북적북적한 디스콰이엇에서 저와 제 브랜드를 소개드리는 것이 무척이나 의미있는 일이 될 것 같아 이번 챌린지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하고 있는 일과 고민하고 있는 것

현재 저는 <AYMC 야망클럽>라고 이름지은 패션브랜드를 런칭하고, 이를 키워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AYMC 야망클럽 홈페이지 >> https://www.yahhhhmang.shop/


AYMC 야망클럽은 스티브잡스의 검정 목폴라와 뉴발란스 운동화, 마크주커버그의 회색 티셔츠와 청바지 같이 '야망가, 혁신가의 유니폼'이 될 수 있는 패션 잡화 제품을 판매하는 패션 브랜드로 패션 잡화 판매 수익의 일부는 다시 또 '야망가'를 지원하기 위한 야망 Support Fund 로 조성하여 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비전을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효율적으로 이루어나갈 수 있을 지에 많은 고민을 이어가고 있는데.. ㅎㅎ 현재까지 제가 찾은 방안 중 하나는 바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DAO 시스템을 구축해나가는 것 입니다. AYMC 야망클럽의 패션잡화제품의 판매수익을 통해 조성된 야망 지원금의 사용처를 커뮤니티의 구성원들이 스스로 제안하고, 그 사용 여부를 투명하게 투표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될 수 있다면, 보다 더 효율적으로?! 아님 더 미래지향적으로? AYMC 야망클럽의 비전을 이룰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야망 PFP NFT 멤버쉽을 발행하고 자체 DAO 커뮤니티의 웹사이트 및 앱을 기획하는 등의 여러 시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록이 여러분에게 어떤 의미인지

사실 여타 패션브랜드에서 잘 이야기 하지 않는 '야망'이라는 단어를 어째서 브랜드의 키워드로 선택했는지, 그리고 그 수익을 통해 또 어떤 야망가들을 어떻게 지원해나갈 것인지, 왜 이런 일련의 과정들을 '패션'을 통해 풀어가야 했는지, 사실은 나름대로의 고민들이 켜켜이 쌓여 있습니다. 그렇게 겹겹이 쌓여 있는 고민들을 쉽고 편하게 풀어서 설명하고 또 설명하며, 여러 야망가분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현재의 생각들이 더욱더 발전되고 아름답게 정제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해서 저는 메이커 챌린지를 계기로 AYMC 야망클럽의 성장과정을 기록해나가며 한걸음 한걸음 걸어나가 종국에는 브랜드의 철학과 비전, 야망을 이뤄낼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


저는 주로 이런 글을 작성할 예정이에요.

저는 주로 제가 왜 AYMC 야망클럽을 만들게 되었는지, 어떻게 키워나가고자 하는지, 이를 위해 무슨 일들을 하고 있는 지에 대해 가능한 자세하고 세밀하게 말씀드리려 해요. 그리고 제가 타겟 소비자층이라고 생각하는, 디스콰이엇의 야망가분들께서는 옷에 대해 어떤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지, 어떠한 기준으로 입을 옷을 결정하는지, 옷 자체 혹은 옷을 고르고 구매하는 과정 등등에서 불편한 점이나 필요한 것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아주 많이 여쭤보고도 싶습니다! ㅎㅎ (예를 들어 구독모델을 제공해드리면 활용할건지??) 일방적으로 제 이야기만 하는 것이 아닌, 대화를 위한 소통의 물꼬가 되는 이야기들을 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볼게요 ^^


앞으로 저는 — 요일에 글을 올릴 예정이에요.

제일 안전하게는 일요일 저녁일 것 같아요!! ㅎㅎㅎㅎ

그리고 가장 야망력 가득한 월요일 아침에 게시..? ㅎㅎ


주차 별 작성할 글 소개 (큰 주제, 생각 중인 내용 등을 간단하게 설명해 주세요)

1주차 : AYMC 야망클럽 탄생기, 배경 등

2주차 : 야망의 옷 제작기

3주차 : 야망 DAO를 꼭 만들고 싶은 이유 

4주차 : 초기 패션 브랜드의 고민 그리고 또 다른 이야기 등등 


오프라인 네트워킹에서는 어떤 사람과 만나서 이야기 해보고 싶으신가요?

저는 아무래도 역시 모든 야망가분들! ㅎㅎㅎ 야망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야망을 가지고 있는지, 그걸 어떻게 이루어갈 계획을 가지고 있는 지에 관한 것들을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


예전에 썼던 글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글을 한 편 소개해 주세요.

저는 그간 저에 대한 이야기나 AYMC 야망클럽의 토대가 되는 생각들을 트위터에 적어서 공유하곤 했었는데요, 최근에 썼던 글 중 꽤나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셨던? ㅎㅎ 글을 하나 공유합니다 ^^ (트윗 팔로우도 환영해요❤️)

https://twitter.com/_thegreattiger_/status/163157828246557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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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석신

임석신

[메이커챌린지] 초고성 성장을 하고싶다!

현재 하고있는 일, 고민하고 있는것

지금은 AR을 통한 b2b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주로 AR 풀 바디트래킹을 사용한 악세사리나 의류에 관한 그런 비즈니스가 될 예정입니다!


개발하는 과정에서 자금의 확보, 기획~ 디자인 , 코딩 전부 하나 빠짐없이 신경쓰다보니 매너리즘에 빠지기도 하면서 "지금 내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나? " 라는 고민이 계속해서 들고 있어요..!


아무래도 제가 생각하기엔 "초고속 성장"만이 모든 고민을 해결 해줄것만 같아요


이걸 해결하고 싶어서 많은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고 만나보려 하고있습니다



기록은 나에게 이런 의미입니다

다양하게 기록을 많이 해왔던것 같습니다

공부를 하거나 하루를 회고하거나 또는 실패 해왔던 것들에 대한 분석 등

다양하게 기록해봤는데 두 가지의 의미가 있는것 같아요


첫번째, 외장메모리

내 머리로 모든 것을 기억하고 생각하는게 불가능하니 외부에 꺼내서 저장하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쓰는 그런 용도 입니다


두번째, 추억이나 발자취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방향성이라던지 예전에 내가 무슨 생각을 했었는지 기억도 안날때가 많거든요 그럴때마다 잠시 멈춰서 뒤를 돌아보는 거죠 기록해뒀던 일기장을 보거나 캘린더를 보고 회상합니다 그러면

"내가 얼마나 성장했구나, 얼마나 바뀌었구나" 하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기록은 저에게 "외장메모리, 추억" 이 정도 인것 같습니다


엄청 중요하네요!


저는 4주간 주로 '이런' 글을 쓸거예요

  1. 제 최대 관심사 이기도 한 "성장" 에 대해 고찰하거나 느끼는 것들, 1주간 얼마나 달라졌는지
  2. 아주아주 작게 친구랑 둘이서 하고 있는 "No꽃게클럽" 에서 친구와 대화하며 얻은 인사이트의 종합

이런 주제로 글을 작성할거예요

그리고 아주 중요한 요소가 하나 더 있는데요

바로, 가독성을 좋게 써서 모두가 내 글을 보고 어떤 내용을 말하고자 하는지 쉽게 읽히도록 쓰는 겁니다 ㅎㅎ


그리고 아마도..

아마도.. 저는 목요일에 글을 올릴 예정입니다

말하고 싶은게 많거나 너무 좋은 것이라면 그 외의 요일에도 글을 쓰러올지도 모릅니다


글을 잘 쓰진 않지만 누군가 제 글을 보고 좋아하고 교류할 확률이 커질것 같아서요


오프라인 네트워킹에서는 어떤 사람과 만나서 이야기 해보고 싶으신가요?

  • 어떤 경험을 한 특정인 보다 최대한 다양한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사람을 알아갈수록 제가 모르던 분야에 대해 지식이 쌓이는 게 좋거든요!
  • 음.. 창업의 배경과 가치관 그리고 꿈? 많은 대화 주제로 얘기할 수 있을 것같아요!



예전에 썼던 글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글을 소개합니다

아래의 글이 마음에 들어요

메이커챌린지를 하면서 가독성, 간결성을 꼭 포함하겠습니다!

Notion – The all-in-one workspace for your notes, tasks, wikis, and databases. A new tool that blends your everyday work apps into one. It's the all-in-one workspace for you and your team https://climbing-textbook-d72.notion.site/6774b9c5940044b38808fd78785027f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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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화

박종화

'성장'만 외치는 앵무새의 성장기 기록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초기 스타트업 Smore의 비즈니스 리드 박종화 입니다. 

스모어는 이제 본격적으로 글로벌 진출을 도모하고 있는데요, 저는 한국 그로스를 담당하며 미국 GTM 서포트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제가 항상 고민하고 있는 것은 ‘성장’입니다. 후에 제 스스로의 창업을 꿈꾸는 저는 초기 팀에 합류하여 회사와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하기 위해서 스모어팀에 합류했고, 이 동기로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스모어 팀 합류 이전에는 약간은 두루뭉실하게 '아직 주니어로서 배울 부분이 많으니 빠르게 성장해야지’라고 생각하며 ‘빠른 성장’에만 관심을 가졌었어요. 하지만 스모어 팀에서 직접 일하며 성장의 의미, 성장의 방법 중 나에게 맞는 방법, 모멘텀과 성장의 구분, 성장을 위해 만나야 할 사람, 성장 이전에 준비되어야 할 점 등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성장 과정에 대해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기록의 의미

기록이 저에게 주는 의미는 크게 2가지 입니다. 

첫째는 그동안의 성장을 성찰하고, 둘째는 앞으로의 성장을 계획하는 과정이 바로 기록입니다. 

최근에 저는 성장과 모멘텀의 구분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는데요. 피상적으로 '내가 00만큼의 성과를 냈다, 내가 00라는 타이틀을 달았다, 내가 00에게 어떤 평가를 받는다' 라는 파편적인 모멘텀에 빠지게 되면, 결코 거시적인 성장을 이뤄내기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쉽게 말해서 '내가 바쁘다, 빠르다'와 '어떠한 방향성을 갖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를 구분해야하는 것이죠. 솔직하게 저는 최근에 모멘텀의 달콤함에 좀 더 빠져있었던 것 같아요..ㅎㅎ


그래서 파편적으로 수집된 모멘텀들을 다른 상화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성장으로 연결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다, 기록의 힘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록을 통해 그동안의 모멘텀을 정리해서 내가 어떤 방향성을 갖고 있었는지를 다시 돌아보고, 방향성 없이 모멘텀에 취하는 경우를 방지하고 성찰할 수 있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그렇다면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할까에 대해서도 기록으로 작성하게 되더군요. 내가 성장하고 싶은 모습을 이미지 트레이닝으로 머리속에 그리면서 거꾸로 그를 위해서는 지금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기록의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것 같아요. 


앞으로 작성할 글

저는 앞으로 매주 목요일에 글을 올릴 예정이에요.

핵심 주제는 역시나 ‘저의 성장’ 입니다. 각각의 업무, 팀원과의 소통, 고객과의 소통 등에서 저의 부족함을 느끼고 성장을 위해 노력한 점들에 대해서 공유하려고 합니다. 약간의 성찰적인 글이 될 수 있으나, 너무 개인적인 글이 되지 않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저는 매주 목요일 저녁에 글을 작성할 예정입니다.

주차별 작성할 글은 제가 그 주에 느끼는 부족한 부분과 이를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한 과정을 작성할 것이기 때문에 미리 주제를 정해두지는 않겠습니다. 


만나고 이야기 하고 싶은 분

저는 어떠한 분과도 이야기를 나누며 영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어려움을 겪거나 실패했던 경험을 나누며 그를 통해 성장한 과정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 


이전에 제가 작성했던 글

이전에 제가 작성한 글을 저희 대표님인 도영님께서 디스콰이엇이 공유한 글입니다. 

https://disquiet.io/@doda_tool/makerlog/4762 (너 창업하고 싶다면서 왜 또 스타트업 들어갔어?)

그리고 제가 미국 GTM을 위해 미국에 방문했을 때의 경험과 성장한 내용에 관한 글입니다. 

https://brunch.co.kr/@dodamind/119 (미국에 왔으면 영어를 해야지!)


모두 반갑습니다 :)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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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bom

팀원에게 믿음을 주는 메이커


안녕하세요, 본캐는 웹3 UX 디자이너, 부캐는 링크잼이라는 사이드프로젝트 PO & 캠핑브랜드 B사의 브랜드 디자인을 하고 있는 Bom입니다.


나에게 기록이란?

기록은 나름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 제 인생에 잠시 쉬어가며 생각을 정리할 수 있게 해주는 시간입니다. 복잡하고 정리되지 않았던 것들을 기록으로 남기다 보면 어느새 생각이 정리 되고 답을 찾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요즘 고민하는 것은?

링크잼이라는 사이드프로젝트의 정식버전 오픈과 관련한 여러일에 고민이 많습니다. 프로덕트의 비전 정의, 마일스톤, 팀원충원 및 관리, 마케팅 등


앞으로 어떤 글을 올리고 주기는 어떻게 되나요?

초보 PO로써 사이드프로젝트를 위해 제가 준비(해야)하고 배우는 것들에 대해 작성하려 합니다. 매주 일요일에 글을 업데이트합니다.


주차별 작성할 대략적인 글을 알려주세요(바뀔 수 있음)

1주차 - 신규 팀원 영입, 온보딩 하는 법

2주차 - 마일스톤, 로드맵 작성하는 법

3주차 - 기획서 작성 및 공유하는 법

4주차 - 팀원과 소통하고 동기부여 하는 법


오프라인 네트워킹에선 어떤 사람들을 만나고 싶나요?

여러 프로젝트 경험이 있는 PM, PO 분들을 만나 제가 겪고 있는 부분들에 대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예전에 썼던 글 중 마음에 드는 글은?

https://brunch.co.kr/@bommade/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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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비

이수비

메이커가 되는 과정

현재 하고 있는 일과 고민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룹바이라는 채용 플랫폼 스타트업에서 마케팅을 하고 있는 이수비입니다 :)

요즘 고민하고 있는 것은 ‘일의 목적’인데 이건 앞으로 클럽에서 글 적어나가면서 풀어볼게요!


기록이 여러분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기록은… 지도!인 것 같아요. 사실 지금 생각해냈는데요ㅎㅎㅎ 

이유를 풀어보자면 우리는 흘러가는대로 살다보면 지금까지 어떤 길을 거치고 어떤 생각을 해왔는지 기억을 잘 못해요. 잘 살고 있다가 어느 순간, 나 뭐하고 있지? 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 내가 거쳐온 길을 봐야하는데 그게 없으면 사막 속 한가운데에 있는 본인을 발견하게 되는거죠. 그 순간 사람들은 방황하기 마련이에요. 그때 내가 어디에 있고 어디를 향해 가고 있었는지 알려줄 수 있는 게 기록이라고 생각해요. 우리의 선택 하나하나에는 꽤 많은 조건과 고민들이 들어있었을 테니까요. 


기록은 과거를 위해 존재하는 게 아니에요, 앞으로 어디를 향해 갈지를 알려줄 수 있는 나침반이라고 생각해요. 기록을 하다보면 내가 지나온 길도 알 수 있지만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는 건지 알 수 있어요. 그 방향이 내가 하고 싶은 것과 맞다면 그대로 나아가고, 아니라면 방향을 틀면 되죠. 핸들은 늘 우리의 손에 있으니까!


앞으로 4주간 어떤 글을 작성할 예정인가요?


지난주 정말 고민이 많았고 회사 분들과도 이야기를 많이 한 후, 회사에서 새로운 일을, 새로운 자세로 임하기로 했어요. 

회사에서 처음으로 맡게 된 저만의 미션이 있는데, 그 미션을 이루기 위해 한 발자국씩 나아가는 과정을 남겨보려고 해요. 


저는 금요일 밤에 글 올릴 예정입니다! 퇴근하고 따끈따끈한 마음으로ㅎㅎㅎ

주차별 작성할 글 소개는 아직…미정이요!


오프라인 네트워킹에서 어떤 사람과 만나고 싶나요?


상관없어요 :) 제가 나눌 수 있는 이야기는 사람 사는 이야기…?

업무적으로는 지금 커뮤니티 및 공유보다는 우선은 제가 해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러면 왜 메이커 챌린지 들어오셨어요? 라는 의문이 드셨다면, 제가 진정한 메이커로써 하나씩 이뤄내고 고난을 이겨내는 걸 기록하고 싶어서요!


예전에 썼던 글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글을 한 편 소개해 주세요. 

https://disquiet.io/@d_fense_/makerlog/7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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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명진

곽명진

[메이커챌린지] 인간은 역시 등을 떠밀어야 한다.

안녕하세요. 디콰민 여러분~

아산나눔재단에서 일하고 있는 곽명진 입니다~

작년 11월까지 스타트업 생태계 스터디를 열심히 올리다가..

어느순간 자연스럽게 흐지부지 된게 벌써... 5개월이나 지나버렸네요


다시 초심을 잡고 메이커챌린지 8기에 도전합니다!

먼저 제 소개를 드리자면요!

저는 2014년부터 스타트업 지원업무를 하고 있어요

예전에 창조경제가 막 시작될 무렵...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설립 멤버로 시작해서

국내 최대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을 운영하였구요!

2019년 마루를 운영하는 아산나눔재단으로 입사해서 파트너십 사업과 LP 출자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마루내 풋살 소모임인 마루셀로나도 운영하고 있어요!

자세한 내용은 최근 재단 인터뷰를 참고해주세요: 인터뷰 보러가기


개인적으로는 2014년 부터 대학생 들을 대상으로 하는 작은 마케팅 스쿨을 이관섭 교장선생님을 도와 운영하고 있습니다.

벌써 9기를 운영중인데요! 작은 커뮤니티를 약 10년 정도 운영하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던 것을 한번 정리해보려고 해요

드리머즈마케팅스쿨과 관련된 정보는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세요!

 -> [홈페이지] https://dms14.imweb.me/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reamersmarketing

 ->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dms___official/

 -> [인터뷰] 그는 왜 ‘공짜’ 마케팅 학교를 열었나"https://byline.network/2017/03/1-628/"


이번 메이커챌린지를 통해서 제가 배운 내용들과 생각들을 정리해보려고 해요

첫 번째는 스타트업 지원업무를 하면서 이런 저런 생각 지원 업무란 어떤것인지?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공공과 민간에서 경험한 차이는 무엇인지를 작성해보려고 해요

그리고 지금 하고 있는 업무중 파트너십 업무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는 것을 간단하게 공유하고자 합니다!

또, 드리머즈마케팅스쿨을 통해서 알게된 새로운 인사이트 들도 한번 소개해 드릴 수 있을 것 같구요!

저는 다양한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어요

각자가 생각하는 커뮤니티의 모습은 어떠하고, 각자 세운 가설이 어떠한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사람들이 자발적 동기부여를 위해서 각자가 시도해본 도전을 함께 나눠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썻던 글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3,000뷰가 넘은건 처음이라 정말 보람찬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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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생스#001] TIPS에 선정된기업 중 얼마나 많은 기업이 시리즈B를 받을까요? | Disquiet*

안녕하세요!아산나눔재단에서 스타트업 생태계를 지원하는 곽명진 책임입니다!지난 메이커챌린지 4기에 활동을 하며 5기도 해야지 생각을 했는데.....(아뿔사..) 제가 신청기한 확인을 못해서.. 신청 타이밍을 놓쳤어요...비록 메이커 챌린지는 함께하지 못하더라도! 개인적으로 공부하고 있는 스타트업 생태계의 이야기들은 정리해 ...

https://disquiet.io/@mjky0801/makerlog/2396


저는 매주 일.요.일. 저녁에 글을 작성할 예정이니.

다음주 일요일에 다시 만나요!


그럼 다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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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완

최재완

챌린지를 위한 챌린지를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재완이라고 합니다. 여기저기에서는 '최반장'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디스콰이엇에서 진행하시는 '메이커 챌린지 8'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챌린지를 위한 첫 포스팅으로 제공해주신 템플릿을 기준으로 간단한 제 소개와 앞으로의 계획을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하고 있는 일과 고민하고 있는 것

2023년 4월 현재 저는 어떤 조직에 속해있지 않고 'Microsoft Excel과 Power BI 교육 및 컨설팅 서비스'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히크 로도스(Hic Rhodus)' 라는 이름을 정하고 상표 출원도 했지만 아직 사업자등록 전이고 아직은 함께 하는 팀원 없이 혼자 뚝딱뚝딱 거리고 있습니다.

개인적 커리어는 관세법인에서의 수출 통관 업무로 시작해서 이커머스 스타트업의 물류, 운영관리 업무로 이어 왔지만, 2020년 개인 사이드 프로젝트로 유료 강의를 런칭하면서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런칭한 강의는 기업 및 기관 강의, 후속 온라인 강의 심지어 출판까지 전혀 예상하지 못한 많은 변화와 기회의 경험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약 3년이 조금 안되는 기간 저도 모르게 시장에 대한 탐색과 실험이 진행되었고 이 경험과 실험 결과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업성을 갖추어 좋은 서비스를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개인이든 회사든 그리고 그 회사를 스타트업이라 부르든 뭐라 부르든 절대적으로 중요한 요소는 '현금'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현재의 제 많은 고민들은 결국 '어떻게 좋은 현금 흐름을 만들 수 있는가'에 귀결되고 있습니다. '좋은'이라는 표현은 '건강한'으로 대체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둘 모두 추상적이지만 이미 아주 오랜 시간동안 셀 수 없이 많은 개인과 기업이 해왔던 경제활동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지속적인 매출을 만들고 원가를 관리해서 최대한의 이익을 만들 수 있는지 고민하고 있고 이 고민에 대한 답을 매일 찾고 있고 앞으로도 이 고민을 잊이 않으려고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기록은 나에게 어떤 의미인가?

'기록'은 저에게 '시작'을 의미합니다. 이 질문에 답을 하기 위해 돌이켜 봤습니다. 기록은 글, 그림, 음성, 영상 등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졌고 그 목적 또한 다양해서 하나의 의미만 갖는다고 일반화하기 어렵다고도 생각되었습니다. 다만, 제가 '기록'을 하려는 욕구를 느끼고 또 기록을 만들어 냈을 때는 출발선에 제대로 서기 위한 때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것은 일에 있어서 구조화, 조직화되지 않으면 성과를 만들기 어려워하는 제 성향에 기인합니다. 지금 이 글도 그렇지만 하나의 글을 쓸 때 화면을 보며 자판을 두드리다가 고개를 쳐들고 생각에 잠겼다가 다시 화면으로 눈을 옮겨 자판을 두드리는 패턴을 셀 수 없이 많이 반복합니다. 마치 퍼즐을 맞추거나 레고를 조립하는 것 같은 이 과정은 시작이 어렵지만 시작하고 나서의 큰 쾌감입니다. 그리고 이 것을 마치고 나면 유튜브나 TED의 그 어떤 동기부여 영상을 봤을 때 이상으로 시작할 마음이 만들어 집니다. 마치 신발끈을 묶고 출발선에 선 육상선수가 된 것 같은 이 상태를 저는 기록을 통해서 만들다 보니 기록은 저에게 시작을 의미한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4 주간 어떤 글을 작성할 예정인지, 일주일 중 어느 날에 마감을 할 계획인지

앞으로 3가지 카테고리의 글을 작성할 계획입니다.

1) 메이커로그

'사람들이 공무원 시험은 *듀윌. 엑셀은 히크로도스. 라고 흥얼거릴 정도로 진짜 멋진 엑셀 교육 서비스를 만들어야지!' 라고 결심한 시점에 '메이커 챌린지 8'을 만난건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서비스, 하나의 프로덕트를 만드는데는 수 많은 일들이 수반됩니다. 소위 '짜치는' 일들도 수 없이 많은데 이러한 것들을 최대한 로그로 남겨보려고 합니다. 이 기록은 저에게는 '회고와 계획'의 기능을 해주고 보시는 분들에게는 '재미와 정보'의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 프로덕트

최상위 프로덕트는 'Microsoft Excel과 Power BI 교육 및 컨설팅 서비스'인데 이 것을 만들기 위해서 다양한 크고 작은 프로덕트를 만들 계획인데 이것들이 만들어 질 때마다 프로덕트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실 수요자가 아닌 분들의 피드백을 가장 기대하고 있습니다. 많은 스타트업 프로덕트가 그렇지만 저 역시 기존 제품들의 관성적인 패턴을 벗어나서 market에 도움되는 제품을 만들고 싶은데 가장 주의해야할 것이 스스로의 편향성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편향 오류에 빠지지 않기 위해 피드백을 통한 객관화 작업을 통해 계속해서 개선하고 만들고자 합니다.

3) 생산성 도구와 조직 문화

세번재 카테고리는 제 욕심일 것 같기도 해서 우려됩니다. 개인적으로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도구 또는 그 도구의 활용 방법과 조직 문화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 그 간의 경험을 토대로 개인적 생각들을 기록으로 남겨서 스스로도 정리하고 많은 분들과 교류를 하고자 합니다.

작성 일정은 정기 기고와 비정기 기고로 나눠질 것으로 생각되는데 정기 기고는 매주 토요일 또는 일요일에 진행할 계획입니다. 매 주 목표를 설정하고 진행하는데 이 것에 대한 회고와 다음 주에 대한 계획을 정기 기고에서 진행하고자 합니다. 비정기 기고는 일정을 정할 수 없지만 2일에 1개의 글을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정기 기고에 비해서 분량을 줄여서라도 루틴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자 합니다.

주차 별 작성할 글 소개 

주차별로 주제를 잡을 정도로 구체적으로 생각하지 못했지만 결국 서비스가 만들어지는 과정이 곧 로그로 남겨질 것이기 때문에 그에 맞추어서 각 주제는 아래와 같을 것 같습니다.

1주차 (15주차 : 4/10~16) : 첫 프로덕트 소개 '화목한 엑셀'

2주차 (16주차 : 4/17~23) : 정부지원사업과 사업계획서

3주차 (17주차 : 4/24~30) : 히크로도스의 비즈니스 모델

4주차 (18주차 : 5/1~5/7) : (미정)


오프라인 네트워킹에서는 어떤 사람과 만나서 이야기 해보고 싶으신가요?

제가 못해본 경험을 듣는 것을 좋아 해서 그저 다양한 분들과의 만남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현재 굳이 분류하자면 '예비창업자'의 상태이고 정부지원 사업도 도전할 예정이라서 지원사업을 통해 사업의 첫 기반을 닦아 나가신 분들과의 만남도 큰 도움될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개인으로써 제품을 만들고 또 거기에서 작은 수익을 만든 경험을 토대로 만드는 상황이다 보니 이러한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진행된 경험을 공유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썼던 글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글을 한 편 소개해 주세요.

지금의 생각과 제품에 적용하는 기준과도 차이가 없어서 디스콰이엇 Must Reads 에 선정되었던 '단순하게 만들기 위해 죽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라는 글을 소개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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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한

이요한

MCH 8 참가자 온보딩!

안녕하세요 여러분, 디스콰이엇 이요한입니다!


지난 2주 간 메이커 챌린지에 신청하신 뒤 인터뷰를 진행한 여러분에게 챌린지 참가 안내를 드립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보증금을 결제 해 주시고, 아래 서식을 참고해서 이번주 일요일, 4월 9일 오후 9시 까지 클럽에 가입 하신 후 글을 작성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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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식 안내

메이커 챌린지에 참여하는 여러분의 소개를 적어주세요!

  • 현재 하고 있는 일과 고민하고 있는 것
  • 기록이 여러분에게 어떤 의미인지


앞으로 4 주간 어떤 글을 작성할 예정인지, 일주일 중 어느 날에 마감을 할 계획인지 알려주세요!

  • 저는 주로 이런 글을 작성할 예정이에요.
  • 앞으로 저는 — 요일에 글을 올릴 예정이에요.


주차 별 작성할 글 소개 (큰 주제, 생각 중인 내용 등을 간단하게 설명해 주세요)

  • 1주차
  • 2주차
  • 3주차
  • 4주차


오프라인 네트워킹에서는 어떤 사람과 만나서 이야기 해보고 싶으신가요?

  • 어떤 경험을 해본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 해보고 싶으신가요?
  • 지금 내가 나눌 수 있는 이야기는 어떤 이야기가 있을까요?


예전에 썼던 글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글을 한 편 소개해 주세요.

  • 링크로 걸어주세요!


﹡작성 시 태그와 관련 클럽을 아래와 같이 설정하고 올려주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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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한

이요한

[메이커 챌린지 8 참가자 모집] 기록과 시선이 우리의 삶에 필요한 이유


안녕하세요 여러분, 디스콰이엇 이요한입니다!

날이 많이 풀렸습니다. 옷차림이 가벼워지면서 마음도 조금 들뜨는 것 같아요.


*

시선이 중요한 이유

저는 개인적으로, 일을 하거나 진행하는데에 있어 시선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내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그래서 앞으로 어떤 일을 할 건지에 대해 봐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큰 동기부여가 되고 앞으로 나아가게 되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MoTV의 ‘모춘’님도 그런 식으로 일하는 것을 좋아하셨다고 해요. LINE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면, 직원들과 대표님이 지나다니는 복도에 본인의 프로젝트 진행 현황과 자료들을 걸어두고 전부 볼 수 있도록 했다고 합니다. 퇴사 후에 모베러웍스를 시작할 때마저도 유튜브를 통해 출사표를 던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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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분투 브랜드 제작기. 두서없는 유튜브 출사표.

#브랜드디자인 #브랜딩 #디자인🎬 MoTV 모티비 EP1두서없지만 출사표를 한번 던져봅니다.꿈과 희망을 찾아 떠나는 모춘과의 여정에 함께해주세요!💻 문의 환영!contact@mobetterworks.com

https://youtu.be/2TsC6QdzU8M


어떤 형태로든 기록물을 남기는 작업이 굉장히 중요하고 필요한 것 같습니다. 당시에 남기지 않으면 사라지는 것들이 많고, 나중에 지나서는 잘 기억나지 않는 것들이 많아요.

메이커 챌린지가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메이커 로그를 한 주에 한 편 씩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어떻게 기록을 시작할지 망설이고 계신다면 이번 기회에 같이 시작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메이커 챌린지 진행 방식은 어떻게 되나요?

  • 4주 간, 1주일에 한 편 이상 메이커 로그 클럽에 작성
  • 클럽 내 작성한 게시글, 업보트를 받은 수, 댓글 활동 등을 통해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음
  • 보증금 8만원으로 진행하며 신청 시 인터뷰 후 선발
  • 보증금은 선발 후 결제, 매주 메이커 로그 1건 이상 작성 시 2만원 씩 환급.
  • 함께 써요 시스템 : 추천으로 함께 신청하게 되면 신청자와 추천인 모두 보증금 방어권 1회 (최대 2인)
  • 첫 주에는 자기소개와 4주간 작성할 메이커 로그의 계획에 대해 작성 (회고/인사이트/프로덕트 홍보 등)
  • 각자가 정한 데드라인 요일에 업로드 하기
  • 참고할 만한 메이커 로그 사례와 글쓰기 템플릿, 메이커 로그 썸네일 가이드 제공
  • 피어 커넥트를 통해 사람들과 연결
  • 2주차, 4주차 오프라인 네트워킹 각 1회


*

어떤 사람이 신청하면 좋을까요?

  • 기록하는 습관을 시작하고 싶은 분
  • 기록을 통해 현재 하고 있는 고민이나 생각을 나누고 싶은 분
  • 비슷한 유형의 사람들과 함께 자신의 기록을 공유하고 피드백을 나눌 수 있는 분
  • 현재 진행 중인 프로덕트의 진행 상황에 대해 build in public 하고 싶으신 분
  • 프로덕트를 시작하는 단계에서 많은 피드백을 받아 보고 싶은 분


*

어떤 메리트가 있을까요?

  • 완주 시 디스콰이엇 메이커 핸드북과 'YC Startup School 강의 번역본’ 증정
  • TOP 3 로 완주 시 게시물 상단 고정 및 명예의 전당 게재


*

모집 기간 및 신청 안내

  • 신청 기간 : 03/22 ~ 03/31 오후 21시
  • 인터뷰 일정 별도 안내
  • 선발 안내 : 04월 07일
  • OT 진행 : 04월 10일/ 04월 11일


신청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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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r Challenge 8 신청하기

양식을 만들 수 있는 가장 간편한 방법으로, Tally가 제작했습니다.

https://tally.so/r/n0do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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