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liam Jung
팀원 간의 지연(delay, friction)을 발견하기
팀에 있을 때는 팀원 간의 지연(delay, friction)을 인지하는게 중요하다.
지연의 누적은 소통비용의 증가라는 결과를 만들어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2배 이상의 비용이 든다.
여기서 말하는 지연은 단순히 업무의 지연도 의미하지만, 현재 상황에 대한 반발력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럼 어떻게 지연을 없애야할까. 지금까지의 경험으로는 짧은 단위의 반복적인 소통을 늘리는 방법이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최악의 상황은 지연이 눈에 보임에도 불구하고 아무 액션도 하지 않는 것이다. 또는 나에게 지연이 있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침묵하는 것이다.
무조건 짧은 단위의 반복적인 소통을 늘려야한다. > 캐주얼해지자. 편해지면 못할 말도 할 수 있게 되니!
KAIST 창업원에서는 매번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면서 홍보물을 만드는데, 디자이너 분이 따로 없기 때문에 외주 업체와 소통으로 2-3주를 써야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