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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샤넬로님의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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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프로젝트 - 당신의 계절은 무엇인가요?

여러분의 계절은 어떤 계절인가요? 

스타트업에서도 다양한 계절의 속성들이 어울어져

오늘과 내일을 살아가는 것 같다는 생각이 종종 들었습니다. 


저는 만나고 공유하고 느끼는 것을 좋아하였습니다. 

그래서 대학교 시절에는 '사람책'이라는 프로젝트에 

멤버로 활동해보기도 하였구요.


거창한 것을 하고 싶은 것은 아닌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수집해보고 이제는 콘텐츠적으로 생각했던것을 실천해보고

싶어 이렇게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오늘과 내일을 살아가는 소중한 이야기를 전달해주실 분들이

있다면 언제든지 신청해주세요^^


저도 전문성이 있다기 보다는 진정성으로 이야기를 듣고 

성장하는 올해의 상반기를 맞이하고 싶은 욕심에 이렇게 

과감하게 글을 적어봅니다. 

( 진행은 모두 무료, 단 여러분의 귀한 시간을 제게 허락해주시면 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구글폼 신청링크

https://forms.gle/xXKy8Xh8vr8RUyEN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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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창이 떨어진 내 신발을 보며 (feat. 주니어 PM )

퇴근 후, 집으로 가는 길 발걸음이 유난히 이상하였다.

그래서 지하철 플랫폼에서 내 신발을 살펴보니 신발의 밑창이 떨어져 있었다.

나는 지하철 플랫폼 벤치에 잠시 앉아 떨어지 밑창을 보며, 잠시 생각에 빠졌다.

2번의 수선을 하였고 그럼에도 밑창이 떨어진 신발을 보면서 한참 생각을 하였다.


그러고 보면 초기 스타트업 프로덕트 매니저로서 물불 안 가리고 뛰어들었으며, 성장을 위해 거침없이 달렸던 지난해 이 밑창 떨어진 신발과 함께해왔었다.

초기 스타트업일 수록 재너럴리스트가 필요한 순간이 많다. 즉, 1인분 이상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치열하게 살아오다 보니 내 신발도 어느새 그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운명을 다 한 것은 아닌가? 싶었다.



그리고 잠시 리멤버를 켰다. 그리고 내가 지난해 만난 리스트를 살펴보았다.

어떻게 보면, 나는 그 누구보다 내가 맡은 프로덕트를 사랑했고 많이 알리려고 노력하였다. 대부분 초기 스타트업 대표님들이 대다수였고 그 속에서 다양한 협업 포인트를 만들려고 노력하였다.


나의 어머니는 스타트업이라는 미래가 불확실하고 어려운 길만 가려고 하는 나를 안쓰럽게 생각하시고 남들처럼 공무원이나 대기업을 준비해보는 것은 어떨지 물어보곤 하였다.

사실, 내가 스타트업을 선택한 것은 내가 그렇게 잘나지 않았기 때문이고 기존 기업에서 내 자리가 없을 것 같다는 겁도 있었기 때문이다.

(워낙, 모난돌처럼 보이고 특이하게 보일 것 같았기 때문이다)


나는 좋은 대학교도 나온 것도 아니고 해외 유학 경험이 있는 것도 아니다.

단지, 성실성과 책임감 그리고 도전 정신으로 계속해서 내 길을 만들어 온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때로는 내가 만든 상황들을 원망도 한 적도 있다.


하지만, 우리 모두 삶이 다르듯 나의 시도와 실패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이 나에게는 나만의 커리어이자 무기가 되어간다는 것을 최근 들어 느낄 수 있었다.

나는 밑창이 떨어진 신발을 질질 끌고 집 앞에 있는 수거함에 신발을 벗어서 미련 없이 버렸다.

2023년의 나는 어떤 한 해를 보낼지 모르겠지만, 밑창 떨어질 만큼 또 성장할 내일을 보낼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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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으로 성정하다는 것 (피어-메이커 커넥트 with 허인실 pm)

프로덕트 매니저로 성장한다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은 길일 수 있다.

특히, 1~5년차 주니어 프로덕트 매니저로서 성장하는 기간은 마치 나비가 되기 위한 번데기 같은 과정이기 때문이다. 열심히 하고 싶고 누구보다 잘 하고 싶지만 늘 실수 투성이고 하루하루 지나고 있는데 나는 성장하고 있는 것인가? 수 많은 물음이 떠오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오늘과 내일의 프로덕트를 기획하고 굳건히 나아가는 마음을 가져야하는 것도 프로덕트 매니저 포지션의 숙명이라고 생각한다.


예전 직장의 대표님은 내게 말한 적이 있다.

"샤넬로, 프로덕트 매니저는 프로덕트와 함께 성장해요"

그때는 그 뜻을 깊게 알지 못하였지만, 지금에서 그 의미를 조금씩 깨닫고 있다.

그 누구보다 프로덕트에 대해 애정과 관심이 많은 포지션도 프로덕트 매니저이며, 그 만큼 팀 구성원에게도 관심이 많고 프로덕트를 어떻게하면 세상에 잘 노출 시킬 수 있을까? 늘 고민하는 것도 프로덕트 매니저이기 때문이다.


[ 브런치 - PM 관계학 개론 (PM편) ]

https://brunch.co.kr/@cocomong1105/135


그리고 마침내 프로덕트가 세상에 사랑을 받을 때, 기쁘게 박수치고 바라보며, 다시금 뒤돌아설 포지션도 프로덕트 매니저이기 때문이다.

개발자, 디자이너, 마케터분들의 노고도 늘 감사하고 소중하게 생각하지만, 그 누구보다 성장의 시간과 값진 노력의 결실이 필요한 프로덕트 매니저의 후배분들의 도전에 나는 더 눈길이가고 응원하는 바이다.


그래서 이번 허인실 pm님과의 짧은 피어-메이커 커넥트가 더 의미 있고 여운이 남는것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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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는 피할 수 없지만, 적게 할 수는 있잖아요

우리가 서비스를 런칭하기 전, 시장 반응을 보기 위해 진행하는 과정이 있다.

바로, '배타 테스팅'이다. 아직, 완성되지 않은 제품을 시장에 내놓으면서 빠르게 반응과 앞으로 보강해야 할 부분을 확인 하는 과정이다.

서비스도 이런 과정이 있는데 창업을 하는 우리들에게도 필요한 과정이 아닐까?라는 의문이 불현듯 머릿속을 스쳐갔다.

서비스는 실패하여도 다시 만들어 보강하면 되지만, 우리는 실패하면 재정적 시간적 그리고 정신적으로 수많은 부분에서 타격이 오기 때문이다.

실패 없는 성공은 없다고 다들 말하지만, 때론 그 실패를 최소화하고 성공하고 싶은 것이 창업을 도전하는 분들의 원초적인 욕망일 것이다.

창업을 준비하거나 예비 창업자로서 새로운 포부를 가지고 도전하기 전에 우리에게도 베타 창업이라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 나의 흩어진 인사이트와 경험들을 브러치북으로 만들었고 디스콰이엇을 거치는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시작하기 전, 앞을 조금이나마 빛춰줄 수 있는 작은 손전등 같은 역할을 하고 싶은바이다.


2023년에는 좌절과 실패보다는 성취의 한해이길 기원하며...


[ 브런치 북 - 실패를 최소하는 베타 테스트 창업 ]

https://brunch.co.kr/brunchbook/startupstory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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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그리고 엔데믹의 출발점 (다들 준비되셨나요?)

2019년 ~ 2022년까지는 우리는 '코로나 펜데믹' 시대를 살게 되었다. 물론, 아직도 코로나가 완전히 사라진 것도 아니고 최근에 다시 코로나 환자가 급증하기도 하였다. 그럼에도 세계는 다가오는 2023년에 대해세 '엔데믹'의 시작점으로 많이 보고 있다.

엔데믹이 시작되는 원년이지만 여전히 '비대면'과 '모바일 사용'에 대한 수요 증가는 늘어 날 것이며, 완전히 '오프라인'으로 회귀하기보다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공존하는 하이브리드 형태의 생활 양식과 패턴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본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모바일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고 광고 시장 또한 이제는 매스미디어가 아닌 모바일 앱에 맞는 광고 적용 전략으로 펜데믹 상황에서 모바일 앱 광고 시장은 비약적으로 성장해왔다.

모바일과 비대면의 삶이 익숙해지지만 늘 인간의 근본적인 '여행' 또는 '새로운 곳으로 떠나는 것'에 대한 욕망은 코로나 펜데믹 상황에서도 사라지지 않았다.

2023년은 '웰니스'의 해이기도 하며, 더 다양한 콘텐츠 기반의 여행산업과 콘텐츠가 사랑 받는 해가 될 것이다. 다만, 예전처럼 단체 여행보단, 소규모 모임과 더불어 특별한 경험을 프라이빗하게 살 수 있는 새로운 여행 상품과 구조가 제시 될 것이라고 본다.

사용자들은 더욱 더 비대면 상황에서 정보를 모바일 통해 얻고 힐링은 힐링대로 챙기는 엔데믹의 새로운 웰니스 공식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보인다.

결국, 소비자의 소비 트렌드를 잘 살펴보고 분석해보면 현재 우리가 제공하는 서비스가 어떻게 확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해보고 접목해 볼 수 있을 것이다.

2023년 웰니스와 엔데믹의 원년의 해에 어떤 서비스가 어떤 소비자적 가치와 비즈니스 가치를 디스콰이엇에 제시하고 공유할지도 기대가 되는 바이다^^


[ 참고 기사 ]

https://www.betanews.net/article/138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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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멘탈케어 서비스에 도전한 이유 (feat. 코끼리)

내가 수면 명상앱 코끼리 팀에 PM으로 합류하게 된 것은 단 한가지 목표가 있었다.

'멘탈케어 콘텐츠 소비가 마치 멜론에서 음원을 선택하듯 쉬운 구조를 만들자'

난 늘 새로운 것에 호기심이고 내가 해보지 않은 것에 도전하는 성향이기에 지금도 그

도전을 계속해서 해왔는지도 모른다.

가장 돈이라는 가치로 만들기 힘들지만, 만들어 냈을 때는 선한 영향력을 전달 할 수 있는 서비스도 결국 멘탈케어 서비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올해의 목표는 '코끼리'라는 서비스를 조금 더 많이 노출시키고 인식시키는 것이었다. 결국,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유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딱 3가지만 충실했다.

  1. 출근 후 30분 동안 명상, 수면, 코끼리 관련 웹/앱 검색 데이터 모니터링 작업
  2. 지속적인 안드로이드/IOS 업데이트와 사용성 개편
  3. 앱스토어 내 검색 최적화 키워드 셋팅 작업

(물론, 잦은 업데이트 변화에 짜증을 내는 고객도 있었지만, 어찌 다 좋은 이야기만 들을 수 있겠는가?)


그 결과 합류 시점으로 코끼리는 특히 애플(2022년 애플 에디터도 구독 중인 앱 선정)의 사랑을 듬뿍 받은 한 해였다

그리고 그 시도를 믿고 따라와 준 멤버들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

2023년은 서비스의 확장의 원년으로 잡고 팀의 로드맵을 설계해 제시할 예정이다.

결국, 기획자는 일이 돌아가겠끔 판을 만드는 포지션이니, 그 프로세스의 완성의 해로 만들어보고 싶다.


그리고 혹시 밤에 잠이 안 오거나 멘탈케어가 필요하다면, 구글/애플에 '코끼리'를 검색하고 찾아와주시면 감사할 것 같다 ㅎㅎ

(좋은 앱리뷰도 남겨주시면 더욱 힘이 날 것 같습니다 ㅎㅎ)


2022년 주니어 기획자이자 PM으로 너도 고생 많았다고 스스로를 칭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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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때보다 창업하기 좋은 시기

스타트업 현업에 있으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스타트업 투자의 혹한기의 차가운 바람이 매섭게 불어도 그 어느때 보다 창업 도전이 활발한 시기이자 시대라고 말하고 싶다. 내가 치열하게 도전한 2017년에 비하면 말이다...

이제 막 '스타트업'이라는 개념과 생태계가 자리잡을 시기였으니 말이다.

(그땐 노션도 슬렉도 지금처럼 네임드가 아니었다)



  1. 노코드가 개발 환경에 불쑥 찾아왔어요.

더 이상 개발이 창업의 발목을 잡는 시대가 아니게 되었다. 시대와 수요자의 요구가 바뀌듯 개발 환경에서 불쑥 튀어나온 노코드 개발은 비개발자가 빠르게 IT산업으로 들어오는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2.안녕? 나는 협업툴이라고해!

창업에 관련된 인사이트를 한 곳에 모으고 관리하고 조정할 수 있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다양한 포지션의 직군들이 한 곳에 모이고 새롭게 판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협업툴들이 돕고 있는 상황이다.


3.피그마! 이제 디자인만 하지마!

개발 다음으로 고유의 영역이 바로 디자인이 있다. 물론 최종적인 디자인 감각은 기존 디자이너를 뛰어 넘지 못할 수 있지만, 사실 피그마의 등장은 기획자도 마음만 먹으면 와이어프레임과 목업 작업을 깔끔하게 할 수 있도록 무료 템플릿과 가이드라인을 마음껏 제공해줌으로서 기존 대비 앱 디자이너의 경쟁력이 다소 희미해진 것도 사실이다.


4.HR서비스 단순히 채용만 하는 시대는 끝! 커뮤니티의 시대!

최근 원티드 채용 사이트만 하더라도 채용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사이트 아티클 제공과 더불어 프라이빗 클래스와 같은 무형의 콘텐츠 자산을 마구 제공해주고 창업자나 구직자 또는 창업자와 창업자를 이어주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상황이다.


5.혼자야? 디스콰이엇이 있쟈나~

내가 창업에 도전을 할 2017년만 하더라도 커뮤니티 채널하면 페이스북 페이지가 다 였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디스콰이엇과 같은 IT전문 커뮤니티가 세상에 탄생하면서 새로운 연결의 시도와 제안의 시작이 되었다고 본다.

(사실, 이 부분이 제일 부러웠다 )



뭣 모르고 창업에 도전하였던 2017년도 내가 잘 살펴보면 지금의 환경이 조성 되어 있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 만큼은 아니었다.

위기를 그저 위기로 보면 기회를 놓치지만, 위기를 다르게 보면 '또 다른 기회'의 시작일 수 있음 꼭 알고 오늘도 도전하는 창업자분들을 리스펙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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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핍'있는 조자룡이 필요한 초기 스타트업

창업 멤버, 때론 창업자로도 있어 보았고 현재 직장에서 프로덕트 매니저(PM)로 회사 생활을 하면서 느낀 것이 하나 있다. 스타트업은 정말 '허슬'하고 '시련'의 연속이라는 것을 말이다.

다양한 사람과도 일을 진행하였다. 학벌이 좋은 사람, 스펙이 좋은 사람과도 함께 일해보았다. 하지만, 결국 끝까지 버티고 성장하는 사람들은 그 둘도 아니었다.

'결핍'이 있는 사람만이 끝까지 그리고 완고히 버텨냈고 성장하는 것을 수없이 보았다. 내가 경험하고 보아온 그들의 특징은 뛰어나게 학벌이 좋지도 그렇다고 내세울 스펙도 많이 있지 않았다. 하지만, '버텨내는 힘'이 정말 강하였다.

사실 많은 스타트업 대표님들이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라는 함정에 '좋은 인재'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고 나는 생각한다. 내가 창업 멤버이자 창업자로 있었을 때에는 지원해준 모든 지원자를 최소한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려고 하였다.

누군가는 그 마음과 열정을 이력서와 포트폴리오에 전문성을 가지고 표현하는 것이 서투를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나만의 가설이 있었기 때문이다.

결핍이 있는 사람의 큰 특징은 부족함을 알고 인정할 수 있으며, 그렇기에 주어진 기회를 '성장'의 동력으로 쓰고 조직에 기여하고 싶어하는 성향을 많이가지고 있다. 왜? 자신이 상대 지원자에 비해 많이 부족한 것을 알기 때문이다.

결핍이 있는 사람은 성장하고 싶고 도전하고 싶은 욕망이 강하다. 그래서 회사에 유의미한 '공이나 업적'을 만들고 싶어하기도 한다. 나 또한, 그런 사람이기도 하다.


나는 삼국지에서 조자룡을 좋아한다. 조자룡은 과감하다. 유비의 지시에 아래 거침없이 전장을 누볐으며, 그렇다고 말년에는 관우처럼 자만하지도 않았다. 늘 겸손하면서도 나아가는 것에 망설임이 없었는 인물이었기 때문이다.

그런 조자룡 같은 결핍이 있는 인재가 '큰 일'을 만드는데 촉매제가 되곤 할 것이다.

결국, 자기 자신의 능력이 높고 갖출 것을 갖춘 사람은 초기 스타트업에 마음을 주지 않는다. 아니 합류하더라도 끊임없이 다른 생각을 하면서 '일하는 척'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 대표를 믿고 한번 더 가보자!" 라고 이야기하는 남들은 조금 무식하고 무모하고 그리고 약삭빠르게 살지 못한다고 손가락질 받는 그런 멤버를 대표는 자기 사람으로 만들 줄 알아야 한다고 본다.

오히려 비난하는 멤버들쪽에 대표가 같이 발을 맞춘다면, 유감스럽게도 정말 조직이 위기상황 때에 발벗고 나서는 멤버보다 대표를 비난하는 멤버들 밖에 남아있지 않을 것이다.

'뭐야? 이 친구는 딱히 내세울 이력과 그렇다고 포트폴리오도 다른 지원자보다 경쟁력이 떨어지고.. 장난으로 지원했나?' 라고 생각하면 지원서를 읽는 순간이 있을 것이다. 물론 그 중에는 묻지마 지원도 있겠지만, 조금 더 지원서를 신중하게 살펴보면, 나와 함께 성장할 '조자룡'이 숨어있을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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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서비스도 소비자에게 '나도 그래'라는 말을 들을 수 있을까? (feat. 뉴진스)

최근에 관심이 가게 된 걸그룹이 있다. 바로 '뉴진스'이다.

하지만, 단순히 내가 뉴진스에게 관심이 간 것은 아티스트 그 이면을 들여다 보고 느낄 수 있는 점이 있었기 때문이다.

최근 12월 신곡으로 가지고 온 ditto라는 곡은 현재도 선풍적인 인기를 이끌며 음원 차트 1위를 지키고 있다. 물론, 음악성도 좋지만 내가 이야기하고 싶은 포인트는 ditto에 숨은 의도이다.


이번 앨범에서는 뉴진스와 뉴진스의 팬의 관계를 뮤직비디오와 가사에 녹여 내었다.

핵심은 이것이다.


"팬은 늘 아이돌을 선망하고 다가가고 싶지만, 괴리감을 느끼고 함께 할 수 없음에 좌절하여 결국에는 일상생활의 변화를 선택하고 추억으로 아이돌 가수를 기억한다"

그리고 뉴진스는 버전이 다른 두편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팬들에게 대답한다.

" 그 시절 가장 빛났던 시절 같이 웃고 울었으며 형태의 다양함 속에서 우리는 같이 공존하고 존재하였으니 팬의 추억에서도 함께 하는 것에 고맙다고.."


확장해서 나아간다면, 우리의 서비스도 결국 '팬'이 존재하고 지지하고 응원하는 관계 속에서 나아가고 있을 것이다. 어쩌면, 단순히 개발과 기술적으로 나이스한것만 추구하는 서비스만 만들고 있지는 않는지 되묻고 싶은 순간이 있다.



우리가 수많은 서비스들 중에 싸이월드을 기억하는 것은 그 시절 나와 함께 웃고 울었던 '공감'되는 서비스였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늘 우리는 싸이월드에는 '감성'이 있지만 페이스북에는 그 '감성'이 없다는 이야기를 종종하는 것은 아닐지 모르겠다.


UXUI적으로 깔쌈한 서비스를 만드는 것보다 소비자가 '나도 그래' , '나 역시 그래'(Ditto)라고 우리 시대의 '공감'을 말하는 서비스가 디스콰이엇을 통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그러면서 오늘도 나는 뉴진스의 ditto를 들으며 작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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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업은 '아이디어'에서 시작한다는 사실

기라성 같은 선배 유니콘 기업의 시작도 돌이켜보면 무형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어왔고 결국, 누군가 그것을 '기획서'와 'IR'양식서에 적어 세상에 내놓았는지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볼 수 있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도 내 머릿속에 그저 남겨져 있다면, 시간이 지나서 아이디어가 아닌 잡념이 될 수 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는 것은 쉽지 않다.

결국, 일상 속에서 습관과 연습화가 되어야 되는 것이다.

아이디어가 '돈'이 되는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세대에게 잘 생각하고 연결 짓는 것이 또 다른 '경쟁력'이 되는 시대가 되었다고 말하고 싶다.


[ 브런치 : 어느 주니어 기획자의 아이디어 생각법 ]

https://brunch.co.kr/@cocomong110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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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인사이트를 아카이빙해보세요.


2022년 새해가 밝으면서 나만의 버킷리스트를 

작성하였고 그중에 하나가 '책'을 만들어보는 것이었다. 


뛰어나서 책을 만드는 것보다는 12달이라는 파편화된 

시간속에서 '주니어 기획자'로 살아가는 시간을 한곳으로

모아보고 싶었으며, 작은 경험과 인사이트들이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파장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라는 

호기심도 있었다. 


그리고 꾸준히 서툴지만 글을 썼고, 12월 초 한 권의 어설프지만

내용은 어설프지 않은 '책 한권'을 발간하게되었다. 


판매를 홍보하기 위함이 아니다. 


결국, '시도'해보고 '꾸준함'을 가져보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창업도 그렇듯 늘 시련과 고난만 있지는 않는 길이라고 본다. 


[ 주니어 기획자의 노트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830845&start=pnaver_02


( 혹시나 구매를 하신분들이 있다면, 이메일주소를 남겨주시면 

기획자로서 도움될 인사이트를 정리한 pdf 본을 전달드리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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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양 그룹 진회장의 사업가 마인드란?

진양철 명대사: 거래라는 것은 말이다. 내 한테 없는것을 

제시하는 그기 바로 거래라는 거다. 


아마 재벌집 막내아들 드라마 소재로 인사이트 글을 

작성하는 것은 이번이 마지막이지 않을까? 싶다. 

그동안 나는 진양철회장이라는 캐릭터를 기업가 정신에 입각하여

시청하고 분석하였다. 정말 짧은 분량과 회차속에서도 그의 기업가적

마인드와 추진력은 강렬하였다. 

결국, 진양철 회장이 우리에게 던지는 물음들이 정말 많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단순히, 재벌집의 향락적인 이야기가 아닌 인간 진양철 그리고 그의 

젊은 시절까지 궁금하게 만드는 웰메이드 드라마 한편을 잘 보았다고 

생각한다. 


[ 브런치: 도준아, 사업가란 말이다 ]

https://brunch.co.kr/@cocomong110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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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 메이커 커넥트 후기 _ 알모 대표님과의 커피챗

이번 디스콰이엇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피어 메이커 커넥트에 나도 과감하게

참여하였다. 늘 새로운 것과 공유하는 가치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손해 볼 것 없는

시도였다. 특히, 커뮤니티에서는 결국 '연결성'의 가치가 정말 중요하기 때문이다.

더불어, 초기 단계인 피어 메이커를 직접 체험 할 수 있음에 맘이 설레기도 했다.


숏폼 기반의 공부 습관을 만드는 알모의 이민영 대표님과 약 20분 가량의 보이스톡을

진행하였다. 늘 그렇지만,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창업자분들과 이야기 나눌 때면, 늘 가슴 한 곳에서 말하지 못할 기쁨이 샘솟았다.


특히, 알모의 서비스를 직접 다운 받아 사용하기도 하였고, 비즈니스적 기능적으로 피드백 아닌 의견을 정리하여 카톡으로 보내드리기도 하였다.

알모의 서비스는 소비자의 트렌드에 맞게 빠르게 서비스화가 되어서 좋았으며, 결국 앞으로 어떻게 확장하고 앞으로 어떻게 돈을 버는 곳에 위치하는지가 서비스의 성장 지표이자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보았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의 피드백과 의견을 적극적으로 경청해주셔서 감사하였고 나 또한, 좋은 대표님을 알게 되어서 너무 뜻깊은 시간이기도 하였다.

결국, 좋은 커뮤니티는 구성원에 대해 '알아감'이자 '공감'이 가장 밑바닥이라고 생각한다. 그런측면에서 이번 피어 메이커 커넥트의 체험은 정말 뜻깊은 연결이자 경험이 되었다고 본다.


오늘의 가치와 내일의 비전을 위해 나아가는 알모의 이민영 대표님을 응원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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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스타트업, PM이 필요하다

PM, 프로덕트 매니저의 개념이 실리콘밸리에서 태어나 우리나라로

전파된지 약 4년이 지난 이 시점, 채용 시장을 살펴보면 이제는 PM, PO라는

단어가 심심치 않게 들려오고 있다.


그만큼 이 포지션에 대한 인식이 점점 대중화가 되어간다고 생각든다.

그럼에도 아직 고민하는 것이 초기 스타트업에서 PM의 필요성이 있을까?!

라는 의문점일 것이다.


그 부분을 '재벌집 막내아들'의 이항재를 보면서 쉽게 풀이해보려고 한다.

여러분들의 사업에 또다른 싱크탱크인 PM


[ 초기 스타트업도 PM이 필요할까? ]

https://brunch.co.kr/@cocomong110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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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추천 도서

스타트업 대표로서 그리고 구성원으로서 활동하면서

정말 많은 정보와 학습이 필요된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다.

더불어 좋은 정보와 학습의 기회는 공유하면 더 좋은 성과를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에는 진심인 편이다. 그래서 오늘도 스타트업 현업에서 성장을 위해 도움이 되는 책 3권을 추천해보려고 한다.


1.한 장으로 보는 중국 스타트업 비즈니스 모델



흔히, 중국을 대륙이라고 말한다. 대륙의 시장은 우리 시장의 약 5배 이상의 규모의 자본력을 가지고 있으며 수만개의 앱/웹서비스가 있다. 사실, IT기술 및 속도면에서는 미국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으며, 특히 앱개발의 레퍼런스를 모으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책을 구매하여 소장하면 BM모델과 함께 MAU/DAU 그리고 운영 프로세스까지 볼 수 있어서 추천한다.



2.오늘도 개발자가 안된다고 말했다.



스타트업의 구성원들을 모집하고 배치할 때 초기에 대표님들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의 역할을 잘 정리하여 읽기 쉽게 풀이하였으며, 어떻게 3가지 다른 포지션이 협업을 하며 일을 '되게끔' 만들어갈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책이 될 것이다.


3.궁금한 IT



메타버스,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데이터베이스 등 최근 이슈화되는 용어와 개념에 대해 깊이가 있으면서도 이해가 쉽게 글을 구성해 놓았다. 아무래도 빠르게 흘러가는 IT트렌드를 늘 살펴보아야하는 스타트업 대표 및 기획자들에게 더욱 도움이 될 것이다. 현재 스타트업 업계 그리고 IT 업계는 무엇에 초점을 두고 어떤 이야기를 나누는지에 대해 다시금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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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샤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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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매출이 얼마고?! _ 수치화에 익숙해야하는 이유

늘 그렇듯 오늘도 '재벌집 막내아들' 드라마를 시청하면서 진양철 회장의

극 중 명장면들을 다시금 생각해보았다.


진양철 회장이 순양 그룹 계열사인 순양 백화점에 시찰을 하면서 백화점 대표이사에게 질문한 장면이 있다.

" 그래 올해 백화점 매출이 얼마고?'

그러자 백화점 대표이사는 순간 당황하여 어쩔 줄 모르고 자신감 없이 대략적인 매출 추이를 전달하지만, 진양철 회장은 다시금 매출보고서를 작성하여 보고하라고 지시한다.


그리고 드라마의 초반 부분 또 하나의 내 마음 속 명장면이 있다.

진영기 부회장: "아버지 그래도 순양 그룹이 백색 가전 분야에서 국내 1위 입니다"

진양철 회장: " 니 어데 전국 체전나가나!? 국내 1위??"


창업과 더불어 사업을 한다는 것은 철저하게 숫자와 친해져야 한다는 것을 암시하며,

감성적인 것보다는 이성적인 관점에서 그리고 만족이 아닌 항상 조금의 불만족의 상태에서 일을 진행해야 더 좋은 발전이 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현재 우리 조직도 철저하게 숫자로 이야기하려고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KPI를 설정하고 전 달 대비 몇%의 수치 상승을 만들 것이며, 더불어 국내 시장 규모와 해외 시장 규모를 대비하여 어떻게 수치적으로 선점하여 나갈지까지...

초기 스타트업일 수록 더욱 더 조직원들이 '숫자'와 친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사업을 한다는 것 그리고 구성원으로 일한다는 것은 단순히 '감' 그리고 단순히 '열심'만으로 굴러가지는 않는다. 비록, 처음은 어렵더라도 '숫자'로 이야기하고 '수치화'로 정리해보고 회고하는 팀만이 '더 좋은 퍼포먼스'를 창출한다는 것을 요즘 크게 깨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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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은 아무나하나?!_ 창업자의 삶을 선택한다는 것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사람들이 바로 '새로움을 전달하는 자'

나는 '창업자'라고 읽는다. 늘 사서 고생을 하지만 뜨겁게 박수 받지 못할 때가 많으며, 늘 의심의 눈초리와 알 수 없는 직원과의 괴리감 속에서 늘 달리는 것을 멈추면 되지 않는 자리...


창업을 하면서 '빚'이 생긴다는 것은 수치스러운 것이 아닌 '미래를 담보'로 오늘을 살아가기 위한 또 다른 기회의 발판...


고물가 고금리 그리고 할부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지금, 누군가는 그것을 기회로 만들어가고 있으며 누군가는 빚에 대해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계속해서 나아가는 자가 있다.


'창업을 한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것이며, 소위 '배포'가 없다면 쉽게 할 수 없는 것이다. 늘 미래를 보며 오늘을 손해 보는 것 같지만,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모두의 동경과 시대의 흐름에 기억되는 그 이름 '창업자'...


신용으로 먹고 살아가는 사회에서 '창업자'로 굳건히 버티는 것은 어쩌면 위대한 여정이라고 나는 본다.


[ 신용으로 먹고 살아가는 사회 ]

https://brunch.co.kr/@cocomong110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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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샤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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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라면 이름 석자에 '기세'가 있어야한다.

최근 즐겨보는 '재벌집 막내아들'은 내게 단순한 드라마가 아닌 극 중 진양철 회장이

가지고 있는 '도전 정신' 그리고 '기업가 정신'을 전달해주는 또 다른 인사이트 창구

가 되곤 한다.


극 중에서 진양철 회장은 헛웃음을 치며

" 내가 달러쟁이 허튼 수작에 놀아날 사람으로 보이오?" 라는 대사와 함께

상대를 지긋이 바라보며 "내 진양철이다"라는 묵직한 대사를 날리는 장면이 있다.



어쩌면, 그 장면이 더욱 소름이었던 것은 결국 한 사업장이나 기업의 대표라면,

이름 석자에서 나오는 자신감과 '기세'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결국, 사업을 하는 주체도 '사람'이고 협상과 협업도 결국 '사람'에서 비롯된다.


단순히 명함에 대표라는 의미 없는 무게감이 아닌 내 이름 석자를 당당하게 상대방한테 전달할 때, 묵직한 '무엇인가'를 전달 할 수 있는 대표이자 기업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여러분이 한 조직의 대표라면 여러분들은 서비스를 대표하는 사람이고 함께하는 사람의 대표자이다. 단순히 서글 서글 웃으며 맹목적인 굽신거림보다도 각자 스타일에 맞는 '기세'를 통해 궁금함과 매력을 전달해보는 것도 '대표'에게 필요한 덕목은 아닐까 싶다.


[ 스타트업 '대표'라는 존재감 ]

https://brunch.co.kr/@cocomong110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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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샤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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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서비스 그게 돈이 됩니까?_ ( 진양철 회장의 한마디)

대학교 시절, 멋 모르고 지원한 정부 지원 사업을 통해 시작한 창업에서는 그 당시 나와 내 팀원들은 단지 '열정'과 '뜨거운 꿈'만 있으면 되는 줄 알고 치열하게 도전하였다.


한창 창업에 도전하였던 2017년, 당시만 하더라도 정부에서 초기 스타트업을 지원해주는 정책적 자금이나 기회들이 많았으며, 스타트업의 혹한기가 오기 한참 전의 상황이었다.


하지만, 보기 좋게 2년 반만에 나와 우리 팀은 처절하게 망하였다.

결국, 스타트업을 한다는 것도 창업을 한다는 것도 핵심은 '돈' 을 번다는 것이다.

미래 가치를 생각하고 단순히 고객만을 모으고 브랜드 이미지만을 생각하였던 철없던 시절의 창업가 마인드는 현실 앞에 처참하게 고꾸라졌다.


아니 더 철저하게 '돈'적으로 생각하고 '돈'적으로 시야를 볼 수 있는 집요함이 필요하였는지도 모른다. 시간이 흘러, 우연히 보게 된 '재벌집 막내아들'에서의 순양그룹 진양철 회장의 드라마 속 대사 한 마디


" 영화, 그기 돈이 됩니까? 그기 순양에 도움이 됩니까?"


정말 속물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초기 스타트업이라면 더욱이 '생존'을 위해서 '돈'을 보는 관점에 더 집요하고 치밀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 브런치 _ 그게 돈이 됩니까? ]

https://brunch.co.kr/@cocomong110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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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이 '네트워킹'을 바라보는 시점

감사하게도 12월 디스콰이엇X매쉬업엔젤스 오픈 아워에 참가하게되어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고 왔습니다. 늘 그렇듯 좋은 서비스와 창업자들의 의지는 저를 감탄하게 만들고 다시금 스타트업 씬에서 활동하고 있음을 감사하게 만들었답니다.


스타트업들이 네트워킹하고 연대하는 것이 '무엇'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각자의 스토리와 상황은 다르겠지만 결국은 '생존'과 '새로운 가치 창출'이 아닐까? 싶은데요.^^ 단순히 동아리 모임처럼 '친목'만을 위한 네트워킹이 아닌 결국 우리들은 '돈이 되고 가치성이 있는 사업'을 하기 위해 스타트업을 도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네트워킹에 단순히 참관자로만 참여하게 된다면, 어쩌면 실망감만 얻고 나올 수 있지만, 관점을 달리하여 '서비스 가치 확장' 그리고 '그럼 어떻게 '돈'을 창출할 수 있는 전환의 판으로 만들까?'라는 전략적이고도 비즈니스마인드로 네트워킹을 바라보고 참여한다면, 성과있는 비즈니스맨과 조직의 서비스를 성장시키는 기회의 장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더 자세한 전략과 내용은 브런치에 작성하였습니다.

https://brunch.co.kr/@cocomong110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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