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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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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디자인 래퍼런스 사이트 DIPPPID 오픈!

안녕하세요, DIPPPI입니다!

DIPPPID는 국내 앱들의 디자인을 모은 모바일 디자인 래퍼런스 사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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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딥피드는 수많은 UX/UI 디자이너, 개발자, 기획자 등 다양한 분들에게 국내 앱의 스크린샷을 제공하여 현재 앱디자인 트랜드와 디자인 영감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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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앱들의 트랜드와 해외 앱의 트랜드가 같으면서도 다른데, 국내 앱을 많이 모아놓은 사이트는 적지 않나요? 그래서 디자이너인 저도 직접 앱을 다운을 받아서 보는 경우가 많은데 이게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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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개발자님과 함께 열심히 만들어 탄생한 것이 DIPPPID!

우리 이제 국내 UX/UI 트랜드, 편하게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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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다양한 앱들의 디자인을 추가할 예정이며, 사용성을 위해 다양한 기능들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DIPPPID 즐찾과 함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DIPPPID

DIPPPID는 국내 앱들의 디자인을 모은 모바일 디자인 래퍼런스 사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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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Shin

Peter Shin

바쁨을 즐기는법

500 Korea 의 시드프로그램 시작을 한달쯤 앞둔 요즘 같은 시기엔 정신없는 하루가 지나간다. 하루에 많게는 6-7개팀을 만나 그들에게 실무단에서의 의견을 굳이 주고, 팀과 500의 생각을 정리하며 미팅이 끝나고는 해당 기업들의 1. Coachability, 2. 문제정의, 3. 문제를 풀고 있는 방식으로 나눠 끊임없이 평가를 내린다.

얼마 전 팀원과의 대화에서 “VC는 NO를 잘해야 하는 직업인것 같다”라는 말을 했다.
이유인즉, 한두어달 간에만 3~400개의 기업을 만나 그중 손가락에 꼽는수의 기업에 투자를 할까 말까하는데, 결국 대부분의 기업 대표님들께 NO라고 얘기하는게 업무의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VC’s are paid to say NO professionally.

사실, 이것은 너무나 큰 고통은 초래한다. 눈 앞에서 자신의 꿈, 열정, 그동안의 경력과 스토리텔링.. 모든 것을 내걸고 투자라운드를 돌고 계신 파운더에게 NO를 해야 하는 것은 제아무리 자주 한다 해도 대부분의 VC들에게 고문에 가까울것이다. 말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고통이지만, 명확하겐 VC가 NO를 잘하다면 창업가는 설령 NO를 받았지만 사업에 대한 희망을 얻고 다음을 꿈꾸게 될지도 모른다. 사람도 시장도 변하니까.

그점에서 하나의 IR에서 발생되는 고통의 총량은 상당부분 나에게, 구체적으론 내 선택과 그날의 내 컨디션에 달려있는 것 같기도 하다.

그런 고통의 선택을 하루에 5-6개 한다는 건 정말 쉽지 않다. 첫째, 나는 누군가를 평가하기엔 너무 부족한, 제한된 경험만 있는 남들과 다르지 않은 직장인이기 때문이며, 둘째, 모든 사람들과 잘 어울려 지내길 원하는 성향의 사람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나에 대해 알아간다.

인터뷰와 동시에 진행되어야 하는 것은 이렇게 어렵사리 뽑힌 파운더분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것이다. 파운더분들께서 시장에서 사용할 다양한 무기가 될 강의를 준비하는것.

무대 울렁증을 대대로 물려받은 내가 이를 극복하게 된건 다름이 아니라, 500이 정글같이 일당백 하는 기업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내가 몇몇 세션들의 강의를 직접 진행하게 되었고, 이를 수십번 반복 연습하고 피드백을 받다보니 어느새 스타트업들 앞에서도 강의 내용, 핵심에 집중하는 의외의 나를 조금씩 발견하게 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파운더의 금쪽같은 시간, 그것도 가장 바쁠 월요일의 오전-오후를 조금이라도 보람있게 해드리기 위해 작년 말부터 올해 4월까지는 내 모든 주말을 커리큘럼에 쏟았다. 그렇게 올 4월 10개 정도의 강의가 나왔다.

재밌는 건, 강의를 하다보니 나는 오히려 무대체질이고 가르치는 것을 즐거워 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바쁨은 나와 나의 한계를 24시간 목격하게 하는 고농도 몰두의 시간이다.

또 다시 새로운 나를 만나기 위해, 일을 벌리고, 바쁨을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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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쁨을 조금 더 잘 즐기고 싶다면..

1. 일일 단위로 보상하라
퇴근 후 편털 (편의점 털기)는 필수이다. 소소하지만 나를 가장 행복하게 하는 것들을 짧게나마 끼워넣자.

2. 일주일 단위로 기록하라
상위 1퍼센트 학생들의 공통점은 메타인지 (Metacognition)라고 하는데 이는 내가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회고하는것이 결국 더 빠르게 문제를 인식하고 습득/성장하게 하는 원리에 있다.

3. 삶의 필수요소들을 절대 놓치지마라
단백질이 풍부한 식사와 운동(Body), 중요한 사람과의 Quality 시간(Relationship), 이불개기(Routine), 묵상(Spirituality), 하루 한번 샤워하기(?), 등 바쁨이 없어진 미래의 나를 떳떳하게 만나기 위해, 롱런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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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

장훈

힘들어도 말 못하는 스타트업 대표,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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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캠프.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

‘창업자의 정신건강’을 구글에 검색했습니다.

눈이 가는 몇 문장들이 있었는데요.

  • 힘들어도 말 못하는 스타트업 대표.

  • 창업자의 정신건강은 모든 지표에서 낙제점이라고 합니다.

  •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싶어도, 시간도 없고, 낙인이 찍힐까 두렵습니다.

  • 창업자는 일반 성인에 비해 훨씬 더 우울하고 불안합니다.

였습니다. 이걸 보고 조회수가 나오지 않더라도 이 글을 꼭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힘든 줄 미리 알고 창업을 시작했지만, 그래도 너무 힘들다면?

오늘은 스타트업에게 지식을 떠먹여드리는 ‘떠먹는 스타트업 도서관’

6탄, '힘들어도 말 못하는 스타트업 대표, 어떻게 해야 할까? ' 입니다.


🔥떠먹는 스타트업 도서관 지난 컨텐츠 🔥

  1. 스타트업을 위한 직접 써보고 추천하는 크롬 익스텐션 TOP9!

  2. 대표를 위한 'VC들의 스타트업 가이드북 모음 8가지✨

  3. VC 가이드북 11권 보고 만든 '투자 유치 전에 봐야 할 링크모음.'

  4. VC 가이드북 11권 보고 만든 '투자 유치 중에 봐야 할 링크모음.'

  5. 🔥YC 7년차 파트너🔥가 전하는 '투자유치' 최적화 방법


데카콘은 스타트업 대표와 VC심사역의 커피챗 서비스입니다.

투자를 받기 전, 덱 / 사업전략/ 투자 방향 관련 피드백을 들을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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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힘들어도 말 못하는 스타트업 대표.

  • 대표는 본인의 어려움을 말하거나 표출하지 못합니다.

    정신과 치료 등을 받는다는 것이 소문나게 되면 투자자 심리, 사내 분위기에 영향이 갈 수 있습니다. 투자 유치나 자금 사정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어디에도 어려움을 털어놓지 못하는 대표들이 있습니다. 몇몇 대표님들은 가정에서도 걱정을 끼칠까봐 감정을 내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 동아일보 기사에 따르면 대표 중 33%는 우울한 상태이며, 창업자의 정신건강은 일반인 대비 모든 면에서 낙제점이라고 합니다. 기사

  • 그런데, 생각해봐야 할 점은 문제와 책임은 점점 더 커진다는 사실입니다.

    회사가 성장하면 성장함에 따라 스트레스와 책임이 생겨나고, 성장하지 못하면 그에 따라 스트레스가 생겨납니다. 그리고 대표는 책임을 집니다.

  • 미리 하나씩 해결해나가는게 중요합니다. 정신건강도요.

    더 큰 스트레스를 앞두고 있다면, 한번에 빵 하고 터지기 전에 처리해야합니다. 바빠질 날과 어렵워지는 것은 기정사실이지만, 여유로워지지는 않을테니까요.


2. 안전장치가 필요하다. 그러나, 있어도 이용하기 어렵다.

  • 미국 VC는 스타트업 투자 시, 계약서에 투자금 일부를 대표 심리상담에 사용한다는 조건을 반드시 넣습니다.

    스타트업 대표들은 불안과 우울증을 겪기 쉽고, 그것들이 당연한 성장의 과정 중 하나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한국일보 기사]

우리나라에도 몇몇 VC들이 이를 지원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투자사와 연결된 곳이기에 대표님들이 쉽사리 받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리고 바쁘기 때문에 고정적으로 진료를 받기가 어렵다는 부분이 있습니다.


3. 스타트업 밖의 친구와 가족을 찾아보자.

  • 스타트업 밖의 사람에게는 완전히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연인이나 스타트업을 잘 모르는 친구에게는 오히려 솔직하게 털어놓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를 해결해주지는 않습니다. (물론 없는 것보다는 있는게 무조건 좋습니다.)

    이 글을 쓰기 위해 참고했던 Y Combinaotor 7년차 파트너 Aaron Harris의 'Coping with Founder Depression' (떠먹는 스타트업 도서관, 6탄의 주인공입니다.)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4. 같은 대표가 있는 곳을 찾자.

  • 대표는 대표만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대표가 모여 있는 곳을 찾아야 합니다.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걷는 것은 불안을 야기합니다. 누군가에게 고민을 털어놓아도 공감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비슷한 사람을 찾으려는 노력을 멈추지 말아야합니다.

    혼자가 아니라고 느낄 수 있게, 어려울 땐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게 말이죠.
    같은 처지의 사람들만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대표에게도 동료가 필요합니다.

그러니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들을 찾아보세요.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한 사람이 존재하고,
그를 통해 이야기를 털어놓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한결 나아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쩌면 실질적인 해결책을 얻을지도요.

그런다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를 해결해나갈 의지를 만들어낼 수는 있습니다.

데카콘은 언제나 스타트업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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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Decacorn

스타트업 IR Deck을 전현직 VC에게 리뷰 받아 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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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문

조경문

UX 심리학 분석하기 26기 ~ 28기 모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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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심리학 분석하기 26기 ~ 28기 모집합니다.

📍소수 정예라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 UX 입문하고 싶으신 분

• UX 심리학 공부를 하고 싶은신 분

• 행동경제학 인지심리학 기본기를 다지고 싶으신 분

• 수많은 UX 심리학을 구조화하여 쉽게 이해하고자 싶으신 분

• 대표님부터 기획자, 디자이너, 마케터, 개발자 등 다양한 분들의 인사이트를 얻고 싶으신 분

• 그 밖에 UX 심리학에 호기심을 가지고 공부해보고 싶으신 분

⚫️ 시작 일정

UX 심리학 기본반 시작 일정 :

[26기] 8월 5일 (토) 오후 12:00 ~ 14:00

(8/5, 8/12, 8/19, 8/26) + 리뷰데이

[27기] 8월 7일 (월) 오후 20:00 ~ 22:00

(8/7, 8/14, 8/21, 8/28) + 리뷰데이

[28기] 8월 8일 (화) 오후 20:00 ~ 22:00

(8/8, 8/15, 8/22, 8/29) + 리뷰데이

* 리뷰데이 참여는 필수가 아닙니다

⚫️ 진행 장소

홍대역 렉터스 라운지 + 온라인 ZOOM 동시진행

⚫️ 스터디 진행 방식

* 심리학 법칙 설명 및 사례 전달

* 주차별 스타트업과 관련하여 인사이트 제공

* 분석하는 프로덕트에서 심리학 법칙이 적용된 사례 발표

⚫️ 신청 방법 : https://instagram.com/zeroisone_official 인스타 프로필 링크 참고

⚫️ 할인 혜택 이벤트

* 본 게시물을 스토리에 리그램 및 @zeroisone_official계정과 @ux_psychology_lab 계정 태그해 주시면 10,000원 할인 혜택 적용됩니다

* [UX 심리학 분석하기] 기존 참여자 추천으로 신규 등록하시면 10,000원 할인 혜택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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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 Hyun Kim

Jeong Hyun Kim

데이터 드리븐한 프로덕트 개선 및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많이 배우고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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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KiSong

HongKiSong

THE NEXT WAVE : "노코드" 해커톤

부제 : 모두의 movement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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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드 해커톤 배경 및 소개

세상에 노코드의 가치를 세상에 전하고자

서울대학교와 고려대학교 학회에서 노코드 해커톤, 노코톤!을 진행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의 많은 어려움들이 존재했지만,

많은 사람들의 도움들이 있었기에 불가능해 보였던 행사가 가능했습니다.

이에 해커톤의 결과물 소개와 함께 감사인사를 전하는 글을 써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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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1회 바쁜 학업시간을 쪼개가며 노코드를 학습한 한국에서 가장 열정있는 학생들이 모였는데요

이들이 약 10주간 학습 후, 단, 10시간 미만이라는 한정된 시간내에 팀웍과 열정으로 만든 결과물들이 궁금하시다면 스크롤을 내려주세요!

노코드 해커톤의 결과물들 소개

고려대학교 팀

  1. 결정장애를 위한 리워드 기반 투표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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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e.Eng : 영어 취미기반 클래스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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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땅따먹기 게임 with gpt : 미니게임 대학교 대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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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식 게임 단타의 신: 고수의 플레이 유료 관전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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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팀

  1. Cowear : 컬러를 입히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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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N-ACT : 취미기반 멘토와 멘티의 오프라인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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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RIPER : 여행 장소를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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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est-A :페스티벌, 공연 등의 행사후 참가자들이 모여 특별하고 사적인 만남을 가질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https://dwncjune24thteamc.bubbleapps.io/version-test/lo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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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주신 분들께 감사

  1. 디스콰이엇 : 네트워크
    @박종한의 도움을 통해 디스콰이엇의 도움을 통해 메이킹 로그를 남겨 많은 사람들이 이 과정을 볼 수 있도록 BIP을 추진했습니다. 또한 종한이는 자신의 일임이 아님에도 자신의 일처럼 함께 고민해주고 많은 사람들을 연결해주고 도와주었습니다.

  2.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 장소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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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적으로 급박하게 일이 처리가 되면서 장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10곳의 후보를 리스트업하고 많은 분들께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종한이를 통해 연결된 @한서경 팀장님께서 정말 감사하게도 흔쾌히 한국투자엑셀러레이터 건물에 해커톤을 할 수 있는 공간 대관을 허락해주셨습니다. (삼성역 인근에 창도 있고 엄청나게 쾌적한 공간이었습니다!!)나아가 한국투자엑셀러레이터 포트폴리오사 대표님들( 아웃코드 @문창훈대표님, 일만백만의 @김유석대표님, 우드워드바이오의 @김갑용( 고려대 후배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회식비 30만원!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께서 멘토역할까지 도움을 주시게 되며 해커톤의 학생들이 많이 배울 수 있는 자리까지 마련해주셨습니다. 이런 대관에 대해 긍정적으로 열려있기 때문에 @한서경 팀장님께 연락주시면 의미있는 일들을 앞으로 만드는 데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오마이앱 : 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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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노코드 앱빌더 원탑 오마이앱 @김경하 대표님께서는 한국에 노코드의 물결에 박차를 가하고 계셨고, 통크게 이번 해커톤에 100만원이라는 지원금을 후원해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추후 뒷풀이 비용으로 50만원도 추가로 지원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오마이앱에서 국내 앱시장을 뒤흔들 서비스가 준비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곧 1~2달 내로 몇백개의 앱이 쏟아질 것입니다. 앞으로 많은 해커톤이 열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4. 블루포인트,모두의노코드,김경하대표님 : 심사 및 피드백
    심사역님들로는 블루포인트 @전태영 심사역님과 모두의노코드의 @하희철대표님 @이소정대표님 @이주형대표님 @김경하대표님 시간적문제와 오퍼레이션상의 삐걱거리는 부족한 진행임에도 신중하게 고민해주시고 평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의미있는 조언들과 피드백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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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DWNC, DNC 운영진 및 학회원들 : POWER PLAYER!
    마지막으로 실제 이 해커톤을 멋지게 빛내기 위해 하루종일 최선을 다해 기획해주시고 운영에 도움주신 @민현진 @정용준 @정인용 @김철수 및 학회원분들의 열정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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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드의 물결 이제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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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문

조경문

📢 UX 심리학 분석하기 REVIEW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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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UX 심리학 분석하기 스터디장 조경문입니다.

UX 심리학 분석하기 REVIEW DAY는 18기 20기 멤버분들이 60가지 UX 심리학을 바탕으로 여기어때, H.Point, Spotify 총3가지의 프로덕트를 분석한 것을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평소 UX 심리학에 관심이 있었거나 서비스를 UX적으로 분석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신청해 주세요.

Product Manager, UXUI Designer 를 찾고 계신 대표님들 발표자와 컨택도 가능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일시 : 2023.07.23 일요일 PM 7:00 ~ PM 8:30

◼ 대상 : UX에 관심있는 누구나

◼ 장소 : 온라인 ZOOM(이메일로 줌링크 전달)

◼ 참가비 : 1만원

◼ 신청링크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J8xXStWDsurwtCip4XmD72HDfgUKWhcMDVslvF3UdITT2ZQ/view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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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d Quant

Solid Quant

첫 MEV봇 개발 완성....! ㅠㅠ (DEX 차익거래: 두더지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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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고 계획한 블록체인 공부는 안 하고, MEV봇 개발만 한 것 같습니다...😙

역시 사람은 하고 싶은 걸 해야 행복한 것 같습니다. 후회가 전혀 없는걸 보면요 ㅎㅎ

공부야 언제든 시작하면 되고, 하고 싶은 건 지금만 할 수 있잖아요? (사실 반대입니다...)

한달 반 동안 MEV 관련 공부한 걸 Medium 블로그에 기록하였는데, 팔로워도 조금 늘고 사람들이 관심 가져주어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용기내어 첫 MEV 차익거래 시스템을 파이썬으로 개발해보았습니다.

MEV를 공부하다보면 자바스크립트, 러스트로 된 예제 코드는 많아도 파이썬으로 된 코드가 잘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파이썬을 정말 사랑하기 때문에 제 첫 프로젝트는 꼭 파이썬으로 개발하고 싶었어요.

그렇게 탄생한 Whack-A-Mole (한글로는 두더지게임)입니다.

EVM 기반 블록체인의 Uniswap V2, V3 기반 DEX들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면서 Flashbots를 통해서 주문을 내는 기초적인 MEV봇입니다 :)

MEV를 잘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보고 부족한 부분을 짚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혹은 궁금한 점이 있으신 분은 언제든 편하게 메세지 주세요~ 👍

  • 깃허브:

  • 블로그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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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대

이창대

8일만에 내 손으로 집 지어보기 - 개발자, 디자이너 부부의 민박집 만들기 #3

지난 4월, 8일 동안 집을 한 채 지었다.

200만원이 넘는 돈을 내고 하루 10 ~ 12시간 씩 노가다(?)를 뛰는 특별한 경험이었다.

이 경험으로 피라미드는 외계인이 만들었다는 가설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했다.

피라미드는 인간이 만든 것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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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동안 직접 지은 집

어느날 아내가 이런 곳이 있다면서 영상을 하나 보여줬다.

이 영상을 보고 든 생각,

내 손으로 집을 짓는게 진짜 가능할까?

명색이 메이커인데 민박이든, 주택이든 건축하려면 내가 지식이 있어야하지 않을까?

건축도 결국 외주인데, 내가 아무것도 모르고 맡기면 나쁜 결과물을 받아보게 되진 않을까?

그리고 내 손과 발은 뇌보다 빨랐다. 경쟁이 치열해서 입학 대기 신청을 걸어두었고, (운이 좋게도) 한 달 후에 건축 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다.

토요일부터 그 다음주 토요일까지 8일동안 20명(강사님들 포함)이 함께 6평 크기의 목조주택을 짓는다.

2개 팀으로 나뉘어서 건축을 하는데, 나는 우리팀 작업 반장이 되었다. (팀원들이 모두 우리 아버지랑 연배가 비슷했는데 모두 "반장님, 반장님" 하시며 대우해주셨다.)

하루만에 바닥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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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만에 벽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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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만에 지붕이 올라갔다. 나흘만에 구조 공사가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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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째부터는 설비, 내외부 마감을 했고 마지막 날까지 80~90% 정도 완성을 시켰다. 아래 사진은 교육이 끝난 후 강사 선생님들께서 마무리까지 해주신 결과물의 내외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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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커뮤니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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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교를 베이스로 진행된 마을 프로젝트로 만들어진 자크르 마을

결국 커뮤니티였다. 말 그대로 건축 “학교”였다. (학교만큼 좋은 커뮤니티가 없다고 생각한다.)

8일동안 우리를 가르쳐주셨던 강사분들은 건축학교 선배님들이었다.

건축을 배우는 동안에도 동문분들이 계속 찾아오시는 것을 봤고 인사도 하고 대화도 나눴다.

교장 선생님 내외께서 이렇게 말씀을 하셨다.

(가르치는 우리도) 정통으로 건축을 배운 사람들이 아니에요.

이런저런 건축과 관련된 실전 경험을 하다보니, 작은 집 짓는 것 정도는 가르쳐 드릴 수 있겠다 싶어서 시작한거에요.

(우리 부부 혼자 이렇게 만든게 아니에요) 오신 분들(동문들)과 같이 고민해 가면서 같이 만들어 온거에요.

같이 고민했고, 같이 만들어 가고 있다.

건축 학교를 중심으로 가지 뻗은 다른 활동들도 모두 커뮤니티를 베이스로 하는 것들이었다.

  • 동문들만 가입할 수 있는 협동조합을 만들었고, 협동조합을 통해 단독주택 건축과 관련된 사업을 하고 동문들의 스스로 집짓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원한다.

  • 동문들이 이주해서 살 수 있는 시골 마을을 만들고 있다.

교장 선생님 내외께서 지금까지 했던 사업들이 다 망했지만 건축학교는 아직까지 잘되고 있고 망하지 않을 것 같다고 하셨다. (실제로 벌써 7~8년정도 되었다.)

이야기를 들으면서 건축학교가 잘 운영되고 있는 이유는 결국 커뮤니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8일 동안 배우고 느낀 것들

단독주택 건축 과정, 건축 전후에 필요한 지식, 단독주택 건축 시장에 대한 이해 등을 얻을 수 있었다. 어쩌면 이 시장과 관련된 프로덕트를 만들어 볼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잠깐이지만 해봤다.

건축 배우러갔다가 커뮤니티 빌딩, 협동조합, 마을 만들기 사업이라는 키워드들까지 배울 수 있었다. 특히, 커뮤니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이거 내가 한번 해볼 수 있겠는데?" 라는 근거없는 자신감도 생기게 되었는데,

어쩌면 몇 년 뒤에 진짜 민박집을 내 손으로 지어볼 수도 있지 않을까...?


개발자, 디자이너 부부의 민박집 만들기의 다른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글들을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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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창 Jongchang Lee

이종창 Jongchang Lee

게임 기획자 출신 주니어 창업자의 메모장 엿보기 #2

안녕하세요. PC/콘솔 기반 캐주얼 배틀로얄 게임 'GREAT TOY SHOWDOWN'을 제작하고 있는 주식회사 샌디플로어 대표 이종창입니다.

저는 게임 업계에 있다 보니, 평소엔 다양한 게임을 플레이하며 인사이트를 얻곤 하지만, 서비스 기획에도 관심이 많아 서핏(surfit.io)을 이용해 매일 추천받는 아티클을 읽는다던가, 밀리의 서재(millie.co.kr)를 활용해 전자책을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티클이나 책 등을 읽고 다양한 공간들을 돌아다니며 영감을 얻거나 인상 깊은 한 줄의 문구가 있으면 꼭 메모장에 저장해 주고 반기가 지날 때마다, 분기가 지날 때마다 여러 번 곱씹게 되는데요,

여전히 제 메모장에 남아있고 시간 날 때마다 한 번씩 되새김하는 제 메모장의 문구를 공유해 볼까 합니다. 문구만 적어놓아서 출처를 밝히지 못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혹시 해당 문구의 원본을 찾게 되시면 덧글로 원본 출처 함께 찾아 밝혀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습니다 :)

  1. 끝내주게 훌륭한 제품은 중립적이지 않는다.
    강력한 견해를 가지고 있고, 모두를 위한 제품이 아니며, 중립을 지키지 않는다.

  1. 아마추어리즘과 프로페셔널의 차이. 즐길 수 없고 고통스러울지라도 해내는 꾸준함.
    마냥 즐길 수 없는 상황에서 프랙티스를 꾸준히 해내는 사람이 프로이다.

  1. 제 3자의 피드백은 나의 부족한 점을 지적해주고 그에 대한 대안을 주는 의견과 수용할 수 있는 마음이 필요하다.
    제 3자의 피드백을 받기 어렵다면 메타인지가 가능해야 한다. 본인을 스스로 객관화해서 보아야 한다.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남는게 없고 생각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 

  1. YES라고 말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자.
    무조건 YES맨이 되겠다는 것이 아니라,
    회사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 결정이라면 YES라고 말할 수 있는 조직이 된다는 의미이다.

  1. 누군가의 명백한 작은 실수에는 웃어 넘길줄 아는 여유를 가지자

  1. 본 것을 본 대로 이야이하고, 들은 것을 들은 대로 얘기하고,
    본 것과 들은 것을 분리해서 얘기하고, 보지 않고 듣지 않는 것은 일언반구도 이야기하지 말라.
    이 팩트에 기반한 전략으로 23전 23승을 거두었다.

  1. 창업자는 기존 산업의 비효율성에 반기를 들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반란자이다.
    시장의 질서를 바로 잡자는 반란 당시의 사명 의식을 상실하면 자유낙하는 시간 문제다.
    - 책 '배민다움' 중 일부 -

  1. 욕망의 크기를 결정한다.
    질투의 대상을 생각해본다
    왜 질투하는지 생각해본다.
    욕망을 기준점 삼아 자기객관화를 진행하고 앞으로의 좌표를 결정한다.

메모장 엿보기는 PMC 시리즈물입니다.
이전 메모장 엿보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다른 메모들을 확인해보세요.

GREAT TOY SHOWDOWN

8명의 동물 인형이 치고 박고 싸우는 전략적인 2.5D 탑뷰 방식의 캐주얼 슈팅 8인 배틀로얄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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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엽

전승엽

디스콰이엇 이놈 참...

가끔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있을때... 메모장(온라인/오프라인), 포스트잇, 에버노트 등 사용했는데...

비밀로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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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연주

석연주

디파이 대시보드 MVP 1단계 : 와이어프레임 / UX 설계하기

7월 3주 - 와이어프레임 / UX 설계하기

7월에 시작한 디파이 대시보드 프로젝트로 우리가 어떤 기능을 제공할 수 있을지
간략한 와이어보드와 UX를 설계해보았어요.

방대한 블록체인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계산하는게 큰 허들이 될 것 같은데요.

처음으로 개발자분께 원하는 서비스와 기능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PMC 자료를 통해 기획 단계에 아주 많은 인사이트를 얻고 있어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막상 부딪혀보니 핵심기능을 정의하고 소비자를 명확히 하는 것부터 갈길이 멀다는게 느껴졌습니다.. 😥

서비스를 출시해본 메이커분들은 초기 MVP 제작 후 출시까지 얼마나 많은 기간이 걸리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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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 MIN LEE

JAE MIN LEE

다들 어디사세요??

며칠 전 팀원을 구하는 글을 올리고 생각보다(?) 빠르게 한 분과 커피챗을 갖게 되었어요.

자연스럽게 대화하다가 직접 뵙자고 약속을 잡는데 너무 당연하게 서울에서 만나는 걸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그분도 서울에 계셔서 서울에서 만납니다.)

저는 지방 출신이고 어릴 때부터 뮤지컬, 전시회 등을 좋아했는데, 문화&예술을 경험하는 차이가 서울&수도권 대비 차이가 많다고 느껴왔거든요. 최근에는 그 편차가 줄어들고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꽤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어느새 저도 모르게 창업, 스타트업, 자기개발을 위한 커뮤니티 같은 것도 매우 당연히 서울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더라요.

수도권 집중화 같은 우리나라의 특성이 있고, 어느 나라던지 대표하는 도시에 많은 기회들이 몰려 있지만 뭔가 딱 꼬집어서 정의는 안되는 아쉬운 생각 같은 게 들어서 한번 끄적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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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요한

한요한

디지털 헬스케어 네트워크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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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연주

석연주

개발 프로젝트 운영과 Jira 첫 시작

7월 부터 개발 팀원들이 생겨나면서, 새로운 협업툴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이미 잘 알려진 Jira인데요.

조금 더 빨리, 효율적으로 협업하고자 시작했는데 슬랙 노션에만 익숙한 저에게는 온보딩 시간이 꽤나 필요했습니다 🥲

Jira사용하시는 다른 메이커분들은 어떻게 느끼시나요? 열심히 사용하고 계신 분들의 후기가 궁금합니다 ㅎㅎ

저와 같은 팀원들을 위해 팀내 PM 분이 만들어주신 저희 팀의 Jira 사용법을 공유해요!

원문출처 :

Middle Level Planning, Over Performing


이슈

이슈 타입은 지라(JIRA) 기반으로 소개합니다.

  • 에픽 (Epic) : 에픽은 많은 사용자 스토리, 많은 작은 단위 업무로 나눌 수 있는 업무의 큰 틀. 하나의 Sprint에 걸쳐서 끝나지 않고, 여러 Sprint에 걸쳐서 종료되며, 여러 Story들의 집합. 주로 Major Feature들을 중심으로 정의합니다. 서비스의 마일스톤에 해당합니다.

  • 스토리 (Story) : 서비스 고객에게 가치를 줄 수 있는 기능을 서술한 것입니다. 각 스토리는 기술적 전문 용어가 아닌 비즈니스 언어로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 [(역할을 가진) 사용자]는 [행위 / 목표]를 수행하여 [이유]를 한다. 스토리는 대부분의 경우 서브 태스크가 있습니다.

  • 디벨롭 (Dev): 사용자와는 직접적으로 관계되지 않는 개발과 관련한 업무

  • 버그 (Bug):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문제점 또는 리포팅된 버그

  • 문서 (Doc): 개발과 구현에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문서작성 등의 문서 업무

  • 서브 태스크 (Sub-task): 스토리의 하위 작업, 또는 Dev의 하위 작업. 스토리 또는 Dev를 완료하기 위해서 개발자가 실제로 작업해야 하는 각각의 단위 작업

  • 이슈들의 가능한 상관 관계

Epic
├── Story
|     └── Subtask
├── Dev
|     └── Subtask(option)
├── Bug
└── Doc
[Epic 없음]
Story
└── Subtask
Dev
└── Subtask(option)
Bug
Doc

Example

에픽과 스토리는 주로 PO가 작성합니다.

  • 로드맵에는 에픽을 기록한다. 이 때, '...으로서'를 반드시 기재하도록 한다. 해당 에픽의 출처와 목적을 확인하기 위함이다.

  • 에픽의 하위 스토리 또는 에픽 없는 스토리를 백로그에 작성할 때는 [(역할을 가진) 사용자]는 [행위 / 목표]를 수행하여 [이유]를 한다. 처럼 비즈니스 언어로 작성합니다.

  • Dev와 Sub-task을 작성할 때에는 개발자가 작성하는대로 작성하면 된다.

    이슈 내용 작성

이슈에 작성해야하는 내용을 설명합니다.

  • 업무 배경과 TO BE를 간략하게 1줄로 작성합니다. 경우에 따라 생략할 수 있습니다.

Kanban 보드 관리

Kanban 보드에서 GROUP BY를 Sub-task 로 보면 서브 태스크를 쉽게 드래그앤 드랍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스프린트 운영

그루밍 (스프린트 도중의 월요일)

다음 스프린트에 들어가기 전에 PO가 다음 스프린트에 개발할 기능에 대해서 대략적으로 리뷰하는 행위 (스프린트 진행 중에 일어남) - Epic or Story

[WHY]

  • 다음 스프린트에 대한 가시성 확보 (미리 생각할 시간을 줍니다.)

  • 개발 개시 전 리뷰를 통해서 개발 가능성, 기획상 구멍을 찾아서 수정할 시간을 갖음

[HOW]

  • 1시간 정도로 사용자 스토리나 UX 프로토타입을 리뷰

  • 가급적 실제로 돌아가는 UX 목업이 좋음 (애니메이션 복잡도 등을 미리 예측 가능)

스프린트 계획 (스프린트 시작날의 월요일)

  1. 이번 스프린트에 진행할 Epic과 Story의 Sub-task 또는 Dev, Bug, Doc 업무를 개발자들과 함께 리스트업 합니다.

  2. 업무의 우선순위를 결정하고(대부분 보통), 스토리 포인트를 플래닝 포커를 통해 계획합니다.

  3. 업무의 담당자를 할당합니다.

  • 플래닝 포커 : 팀원들은 각자 숫자가 쓰여진 카드를 골라 다른 팀원들에게 보여줌으로써, '스토리 점수'를 매길 수 있습니다.

  • 최대 3일 이내의 작업으로 업무가 분리되어야 합니다.

  • 고려해야할 사항

    • Task 설정시 구체적인 종결 행위를 기반으로 Task 설정 하는것이 좋습니다.

    • Task 설정시 분석,설계 / 구현 / 테스트 → 1:1:1 의 리소스 분배가 좋습니다.

    • 주요 Task에 대해서는 어떤 형식으로든지 리뷰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 Task 기간 설정시 20%의 버퍼를 두는것이 좋습니다.

데일리 스크럼

  • 데일리 스크럼 회의는 매일 오전 11시 15분에 10분 가량 진행합니다. (결정바람)

  • 데일리 스크럼 회의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공유하면 된다.

    • JIRA를 기준으로 전날 완료한 업무 브리핑.

    • JIRA를 기준으로 진행중&예정 업무 공유.

    • JIRA를 기준으로 스토리 완료를 위해 필요한 내용 공유.

    • JIRA에서 번다운 차트 확인

    • 발생한 긴급 이슈에 대한 내용 공유

스프린트 리뷰 및 회고

  • 업무는 본인이 수행한 업무의 구현이 테스트까지 완료되었을 때 업무가 종료되어야 합니다.

  • 팀은 정기적으로 어떻게 더 효과적이 될지 숙고하고, 이에 따라 팀의 행동을 조율하고 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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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nghyuk Won

Chonghyuk Won

Productivity 가 일상생활에도 도입이 되는 개념. 어떻게 하면 더 능률적으로 수많은 웹이라는 바다에서 헤메지 않고 올바른 방향으로 즐기면서 Sailing 할 수 있을지 계속해서 고민해야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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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현

유주현

🤑 ₩iney가 ₩iney했다! : ₩iney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메이커로그#회고]

💰 ₩iney는?

긍정적인 소비 습관을 만드는 쉽고 재밌는 절약 SNS, ₩iney💰

💬 “가계부를 쓰기 귀찮아요”, “가계부를 쓰다가 중간에 하차했어요”, “소비 내역을 봐도 어떻게 줄여야 할 지 모르겠어요”, “절약 방법을 일일히 찾아봐야 해요”

  • 🤑 ₩iney는 무겁게만 느껴졌던 절약을 몰입도 높은 세계관과 쉽고 재미있는 기능을 통해 절약을 라이프 스타일로 변화시켜 주는 서비스입니다.

  • ⛳️ ‘나와의 절약 싸움에서 이겨 위니 왕국으로 돌아가자’라는 세계관과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이 담긴 게이미피케이션 요소를 통해 쉽고 재미있는 절약을 위니에서 실천해 보세요.

🏡 ₩iney가 ₩iney하다!

👀 ₩iney를 기획하다! 

💛 ₩iney를 기획하고 있는~열심히 ₩iney를 쿠킹 중인 ₩iney의 TL 현진, PM 주현은 ₩iney가 '될 놈'임을 증명하기 위해 그리고 초기 유저를 확보하기 위해 열심히 뛰고, ₩iney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

😉 ₩iney가 초기 유저를 확보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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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ey가 '될 놈'이다를 증명하기 위해 저희는 베타테스트 웹 페이지를 제작하여 프로토타입을 돌렸습니다!

✅ 1020이 자주 사용하는 에브리타임, 링커리어와 같은 커뮤니티+절약 관련 카페 및 거지방 오픈 채팅방 등에 직접 만든 베타테스트 웹 페이지를 제작하여 배포 후, ₩iney의 초기 유저를 확보했습니다!

✅ 특히나 세계관 컨셉에 열광하고, 게이미피케이션 요소에 관심이 많은 거지방에서 직접 유입이 하루 최대 평균 95명을 기록했습니다! 즉, ₩iney는 '될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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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ey를 디자인하다! 

💛 ₩iney의 브랜딩부터 UX/UI디자인까지 .. 모든 걸 담당하고 있는 멋쟁이 디자이너 유진, 다은, 민영은 오늘도 ₩iney의 세계관을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 ₩iney는 세계관이 담겨있는 서비스며, 레벨업 되는 게이미피케이션 요소를 가지고 있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iney의 레벨에 맞는 [평민-기사-귀족-황제] 캐릭터들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궁금해 하실까봐 아주 아주 초안만 공개할게요 ㅎ.ㅎ ₩iney의 캐릭터들은 레벨업 되면서 점점 발전되고 커스텀 됩니다! 더 귀여운 캐릭터들도 ₩iney에서 만나보실 수 있으니 8월 출시를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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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ey의 디팀 친구들은 ₩iney의 처음부터 끝까지를 책임지기 위해 쉬지 않고 달리고 있어요!

디자인 팀이 ₩iney팀에 합류하며 처음 목표로 잡았던 개발자와의 커뮤니케이션 늘리기, 개인적으로 UX/UI 디자인 역량 늘리기 등 등 디자인 팀이 기대했던 목표들이 ₩iney에서 99%가 이루어졌을 만큼 ₩iney팀의 기둥, 중간 다리 역할을 잘 해내고 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디팀은 서로의 존재를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고 서로를 엄청나게 의지할 만큼 밸런스가 무척이나 좋은 팀입니다! 디 팀 박 수 시 작! 👏 👏👏

💻 ₩iney를 서버하다! 

💛 ₩iney의 든든한 백엔드를 책임지고 있는 우리의 서버 선희, 수현!

💬 ₩iney의 서버의 회고록을 살짝~ 공개하자면!

  • API 개수가 적었음에도 스프링 시큐리티, oauth와 같은 챌린지적인 요소를 많이 제시하여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고, 현재는 앱 스토어 릴리즈를 위해 소셜 로그인도 구현 중이라 더 높은 숙련도를 기를 수 있을 것 같아요!

  • 원래는 '그냥 있으니깐 어노테이션 써야지 .. 이런 느낌이었는데 실제로 ₩iney 서비스에 사용하려고 하니 이 코드가 왜 여기에 써야 하는지를 자세하게 공부할 수 있어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 그리고 git 크라켄이라든가, jpa designer라든가 여러가지로 서버입장에서나 개발자 입장에서나 편의한 툴들이 많다는 것을 이번 기회에 알게 되었어요! 앞으로는 이런 툴들이 있는지 더 살펴보고, 다양한 툴들을 사용하면서 어떤 장점이 있고 어떤 단점이 있는지 배우고 싶고, 블로그 같은 곳에 정리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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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꼼꼼하고 차분하며, 매사에 열정 가득한 우리 서버 선희와 수현이의 서버 개발 규칙! 서버 화이팅💪

💚 ₩iney를 안드하다! 


💛 ₩iney를 지키고 있는 상주자들 하은, 혜선, 상욱!

🙂 ₩iney 안드로이드 개발하면서 챌린지 요소로 [의존성 주입]이라는 기술을 사용했어요. 이 기술을 적용해 보기 위해 이것 저것 필요한 공부를 많이 해야 했고, 그 기술을 사용하는 게 처음이다 보니 학습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그만큼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의존성 주입] 기술을 알기 위해서는 선수 지식들까지 알아야 하니 스스로 공부하게 되어서 아주 좋았어요! ₩iney 덕분에 탄탄한 기술 공부 가능!

😆 안드로이드 파트는 서로의 합이 너무 좋아요! 하은이는 MBTI 찐 J라서 계획을 세밀하게 세우고 기록하는 걸 좋아하는 꼼꼼함을 보유했고, 상욱이는 위니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 상욱이의 친절함 덕분에 모든 팀원들이 지치지 않고 힘을 낼 수 있어요! 혜선이는 큰 뼈대를 잡아줘서 안드 파트의 든든한 뼈대를 맡고 있어요!

₩iney를 개발하며 더 성장하고 있는 안드 파트는 새로운 기술을 시도하고 이해하고 서로 공부해서 모르는 건 알려주는 과정을 거치며 개발하고 있어요! 어떻게든 좋은 코드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인 우리 안드 최고 !

약간의 에피소드를 말하자면 새로운 기술을 배우면 아티클 작성하는 과제에 본인이 쓸 거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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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니 리프레쉬 데이로 왕산 해수욕장에 다녀왔는데~ 왕산에 나타난 안드 도사들을 소개할게요!

🍎 ₩iney를 아요하다! 

💛 ₩iney의 아자를 맡고 있는 인영, 응관, 영민, 재용!

📣 iOS는 회고 대장들! 첫 킥오프 때부터 남달랐던 아요는 이번 ₩iney를 통해 학습과 회고를 꾸준히 실천하며 개발을 진행하고 있어요!

🌟 ₩iney를 시작하며 iOS는 목표로 하는 게 많았어요! 다른 파트들과의 협업 능력을 길러보고 싶었고, 계층을 최대한 얇고 간결하게, View 컴포넌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View 짜는 능력을 조금 더 길러보고 싶었고, 실제로 릴리즈를 준비할 때 소셜 로그인을 서버와 협업하여 구현해 보고 싶기도 했어요. 코드 리뷰, 컨벤션 잘 지키기, PR 신경써서 진행하기와 같은 기본기를 갖추며 개발 습관을 기르고 싶기도 했고, 뷰와 서버 통신에 대한 이해도 향상, 서버와의 커뮤니케이션, 디자이너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 시키고 싶기도 했어요! 

₩iney를 릴리즈 했을 때, 아요가 목표로 했던 모든 것들이 이뤄졌으면 좋겠네요! 🙂

💭 iOS가 왜 회고 대장인지 알려드릴까요? 첫 킥오프 회의 때 정한 ‘매일 회고 하자’라는 다짐에 맞게 노션에 매일 회고를 진행하고 있으며, 멘토님들께 질문하고 싶은 내용들을 잘 정리해서 궁금했던 내용들에 대한 답을 찾아가고 있어요! (재용 멘토님 포함 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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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독 끈끈하며, 서로의 성장을 위해 열심히 도와가며 개발하는 우리 아요 화이팅!

👌 ₩iney가 ₩iney했다! ₩iney의 페르소나가 바로 우리 ₩iney멤버들이라고 할 정도로 ..

저희는 ₩iney를 탄생시키기 위해 2주 동안 합숙하면서도 절약을 실천하고 있답니다 ㅎ_ㅎ

밤 낮 구분 없이, ₩iney에 대한 애정 하나 만으로 프로덕트를 생성하기 위해 노력 중인 우리 ₩iney의 활약을 기 대해 주세요!

☀️ 무더운 8월, 절약과의 싸움에 지쳐 힘들어 하고 있을 여러분에게 ₩iney가 시원하고 재미있는 절약 방법을 들고 여러분을 찾아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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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김태훈

아이템도 제대로 없던 만 24세의 대학생을 투자한 블루포인트파트너스 (feat. 경청부터 동창까지)

때는 바야흐로 호기롭게 시작한 첫 창업(item: 카페 사장님들을 위한 자동 발주 솔루션)으로 흘러갑니다.

개발자의 순진무구 창업 스토리가 늘 그렇듯이 내가 만드는 것이 최고의 제품인 걸로 착각했고, 비즈니스를 망친 아주 진부한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나름 굉장히 빠르게 실패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블루포인트파트너스에서 진행하는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투자 연계형 오피스 아워 프로그램 '경청'에 지원을 했었는데요. 오피스 아워 당일에 블루포인트파트너스의 한 회의실에서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우리의 기술력은 어떻고, 얼마나 빨리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 설파했습니다.

정말 말 그대로 경청하고 계시던 예비창업육성팀 '마젤란'팀의 팀장님께서 도티오 팀에게 몇 가지 미션을 주셨습니다.

  1. 제품 내에서 코드 레벨로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수동으로 진행해서 출시일을 바짝 당기기

  2. 진짜 고객을 찾아오기 (여기엔 검증해 볼 수 있는 여러 미션이 있었습니다)

반전은 없다! 😵

제품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고, 무조건 좋은 결과가 나올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젤란팀이 제시해 준 시장 검증 방법론으로 호기롭게 미션을 수행했습니다.

직접 고객과 부딪혀 보고, 땡볕에 수많은 카페를 돌아다녔고, 그들의 반응을 실제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결론은 우리의 제품은 시장에 적합하지 않았습니다.

하루를 그렇게 지새우고, 2차 미팅의 날이 다가왔습니다.

정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데이터를 적절히 바꿔서 제출을 해볼까..? 혹은 핑계를 좀 대볼까?"

고심 끝에 미팅 당일 허심탄회하게 모든 과정을 설명했고, 실패한 이유에 대해서도 나름 분석한 이야기를 들려드렸습니다. 발가 벗겨진 느낌이 들었고, 팀원들과 앞에서 고개를 들 수 없었습니다.

정말 많은 피드백을 주셨고, 비즈니스의 근본은 '고객'이라는 것을 완전히 머릿 속에 박아버렸던 날이 되었습니다. 단 2개월 만에 돈과 시간의 낭비를 아낄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을 했습니다.

핵심 가치: 고객! 고객! 고객!

그렇게 빠르게 피벗을 하고, 고객만을 생각하면서 세무 대리인을 위한 서비스를 만들게 됩니다. 로드맵이 보이진 않았지만, 한 땀 한 땀 고객을 위한 코드만을 작성했습니다. 그렇게 다시 마젤란 팀을 만나게 됩니다.

솔직하게 실패를 맞닥뜨리고, 고객이 정답이라는 것을 깨달았던 우리 팀에게 동창 티켓을 건네주셨습니다. 사무실도 없고, 아이템도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은 극초기 팀에게 1억이 베팅됐습니다.

나보다 나를 더 믿어주는 사람을 만나본 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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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은 무려 '1년간' 팀에게 전담 심사역이 매칭됩니다. 함께 의지하고, 끊임없이 고민해 주며, 때론 같이 승리를 만끽하는 전우가 됩니다.

일주일에 3-4번은 통화를 하고, 정말 수백 개의 카톡과 슬랙을 주고받습니다. 지치고 힘들 때 가끔 나 자신이 못 미더울 때가 다가올 때면, 진심 어린 격려와 응원을 보내줍니다. 나보다 나를 더 믿어주는 사람이 생긴다는 것은 이루어 말할 수 없는 벅참과 용기를 줍니다.

그 외에도 마젤란팀의 RA님, 디자이너님, 타 심사역님들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여느 똑같은 시간에 항상 팀을 위한 맞춤 아티클을 보내주시기도 하고, 대신 IR 장표를 손수 디자인해 주기도 합니다. 고객을 찾고 싶으면 직접 영업도 뛰어주셨던 기억이 아직도 머리에 생생합니다.

"나보다 나를 더 믿어주는 사람을 만난 것 같다." - 실제 감사 일기장에서 발췌

동창과 경청 프로그램에 좋은 사람이 많이 모였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글을 썼습니다.

고민하지 말고 많은 분들이 지원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앞서 글을 읽으면서 느끼셨겠지만, 정말 준비가 미흡했었던 팀입니다. 경청을 통해 비즈니스의 본질에 대해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고, 동창과 함께 좋은 성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경청 지원하러 가기 ->

동창 알아보러 가기 ->


혹시 지원하기 어려운 지점이 있거나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 메일(kimtang@dotio.team) 주셔도 되고, 커피챗 주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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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영

전태영

[D-4][블루포인트파트너스] '경청' 프로그램에 지원하세요!

안녕하세요.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예비창업육성팀 전태영입니다.

저희 블루포인트는 창업팀 여러분들과 좀 더 가까이에서 함께하고자 새로운 프로그램 '경청' 을 런칭했습니다!

많은 예비/초기 단계의 스타트업 여러분들이 부담없이 지원해주셨으면 합니다!!

⏩경청 프로그램 모집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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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은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경청’(기울 경(傾), 들을 청(聽))은 상대의 말을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전달하고자 하는 말의 내용은 물론이며 내면의 동기와 맥락을 귀 기울여 듣고, 어떤 도움을 드릴 수 있을지 고민하는 과정까지를 의미합니다.

저희가 만난 많은 극초기 스타트업들은, 가설을 어떻게 설정하고 검증해야 하는지, 투자 유치는 어떻게 해야하는 지 등다양한 방면에서 고민이 많으셨습니다.

이에 따라,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창업팀이 현재 겪고있는 고민을 '경청'하고, 단순히 듣는 것에서 더 나아가 함께 목표를 설정하고, 검증해보는 프로그램을 런칭했습니다.

저희와 얘기 나누면서, 프로그램 기간 동안 성장을 경험해보고 싶은 분들은 편하게 지원해주세요!!

📌 모집

  • 모집 기간 : 07/14~07/24(오전 10시 접수마감)

  • 모집 규모 : 총 6팀(2인 이상으로 이루어진 팀)

  • 모집 분야 : 제한 없음

  • 지원 문의 : magellan@bluepoint.ac

  • 지원 링크

⚡️지원사항

  • 공통 지원사항

    • 총 2회 Basic Office hour

    • Office hour 리포트 제공

  • 우수팀 지원사항

    • Additional Office hour

    • 동창 프로그램 서류전형 Pass ticket 제공(동창 프로그램)

    •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직접투자 검토

👨‍💻'경청' Season 1_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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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 프로그램은 현재 갖고계신 고민을 편하게 얘기하실 수 있는 분위기의 프로그램입니다.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누구보다 여러분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함께 고민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예비/초기 단계 스타트업 여러분들 부담없이 지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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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우

배기우

안녕하세요! 게임화 멘탈케어 서비스 '모모리'를 만들고 있는 배기우입니다😊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헬스케어(특히 멘탈케어)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 게임화 요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재미있고 귀여운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헬스케어는 정말 어려운 분야라고 생각하는데요. 이 분야에 있는분들을 이렇게 만나뵐 수 있어서 모두 너무 반갑고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잘부탁드리고 혹시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편하게 말 걸어주세요😊

모모리

나만의 감정 보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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