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정태연

정태연

나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책을 통해 전해줄 수 있다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창업팀 Read by(레드바이) 공동창업자 정태연입니다!

창업을 꿈꾼 지 반 년 정도가 흐른 지금,
아직도 시장에 검증된 아이템을 하나 딱 확정하는 게 가장 어렵더라고요.

‘독서를 함께 하는 취미로 만들자’는 비전 아래 프로젝트를 탐색하는 것도 즐거웠지만,
어느새 Read by가 다섯 명이 모인 팀이 된만큼 이제는 정말 하나의 아이템과 목표로 함께 달려보고 싶다는 마음이 커지고 있습니다.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커질 수록 주위 창업자 분, 대표님, 교수님, 그리고 멘토 분들에게 많은 조언을 구하고 배우는 게 참 중요한 것 같아요.
다양한 필드에서 오랜 기간 공부하고, 일하고, 부딪히며 차곡차곡 쌓아오신 소중한 경험을 전해 듣는 것만큼 가치 있는 일이 또 어디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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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연히 Read by는 이 ‘가치 있는 일’에서 착안해
‘가치 있는 아이템’, 즉 시장의 수요가 있는 아이템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나만의 가치 있는 경험과 인사이트를 책을 통해 타인에게 공유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책에 남긴 흔적 - 경험, 인사이트, 생각, 감정이 남아 있다면요.
그러면 비즈니스, 마케팅 분야의 고수가 관련 도서를 읽으면서 중요한 문장에 줄 친 부분, 인상 깊은 문단에 메모 남긴 부분을 볼 수도 있을 거고요.

그렇다면 그 가치는 어떤 방식으로 매기고 또 되돌려받을 수 있을까요? 가치 있는 책이라고 해도, 결국은 흔적이 남은 중고책으로 볼 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리세일’과 ‘경매’ 키워드를 합쳐서 흔적책 수요자와 공급자가 직접 책의 가치를 정할 수 있는 방식을 고안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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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흔적책 공급자(판매자)는 본인에 대한 정보와 흔적책에 담긴 스토리를 설명하고, 최소 입찰가와 경매 기간을 설정합니다. 희망 시 기부율을 설정해서 최종 낙찰가의 일부를 기부할 수도 있어요.

2. 흔적책 수요자들(구매 희망자)은 자유롭게 이 흔적책 경매에 참여합니다. 본인이 꼭 얻고 싶은 경험과 인사이트라면 계속해서 입찰할 수도 있겠죠.

3. 경매가 낙찰되면 소중한 흔적책은 새로운 주인에게 전해지고, 최종 낙찰가는 처음에 설정했던 기부 금액과 수수료를 제하고 흔적책 공급자에게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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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저희의 이런 아이템을 실현시키기 위해 흔적책 공급자 분들과의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링크드인에서 활동하시는 다양한 필드의 분들 중에, 본인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흔적책'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나눌 의사가 있다면 Like/Comment로 편하게 알려주세요.

그리고 이 외에도 Read by의 비전이나 아이템에 대해 더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더욱 더 편하게 메세지 주세요!

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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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hoon Park

Taehoon Park

[캐시모어의 제휴 파트너가 50곳을 넘었습니다]

지난주 이번주 열심히 제휴를 맺고 서울 전역을 돌아다니다 문득 제휴처가 몇 개인지 세어보니 50곳을 넘겼네요. 캐시모어를 알리고 다닌지 4주만입니다. 제휴처가 점차 늘어가면서 고객들에게는 더욱 많은 캐시백 할인 혜택을, 그리고 매장 대표님들에게는 신규 고객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들이 커지고 있는 것 같아 매우 설레고 즐겁습니다. 하도 걸어다녀서 요즘은 좀 발목이 아프긴 합니다만 밥을 머슴처럼 먹어도 살은 안쪄서 좋네요!

이제 조금씩 서비스를 사용자들에게도 알려가며 실제 캐시백 효용에 대한 가설이 작동하는지 테스트를 시작할 예정인데요. 아직 서울 전역으로 보면 채워야 할 지역이 너무나 많습니다. 전체를 다 균일하게 제휴처로 채우는 것은 어려워서 거점 단위로 제휴를 맺고 있는데요. 잠실, 송파, 강남 지역에는 제휴처가 밀집되어 생기고 있어 충분히 할인 혜택을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피드백 많이 주시면 더 좋은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안드로이드 서비스 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다들 시간 나실 때 꼭 한번씩 별점 5점과 리뷰 부탁드립니다.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가 이득을 볼 수 있는 할인 혜택들을 점차 키워 나가겠습니다!

👉 캐시모어 안드로이드폰 설치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bridgeworks.cashmore

👉 캐시모어 아이폰 설치 : https://apps.apple.com/kr/app/캐시모어/id671133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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홉스 강효준

홉스 강효준

우리는 어떤 제품 지표를 확인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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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제품의 현재 성과를 확인하거나 미래의 의사 결정을 위해 지표를 확인하고 추적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지표들이 있고 우리 제품은 어떤 지표들을 확인하면 좋을까요?

어떤 데이터 지표가 있는지 어떤 것을 확인하기 위해서 이런 지표들을 확인 해야하는지 공유해봅니다.

제품에 맞는 지표 확인하기​

우리가 관리하고 있는 제품들은 모두 다양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각기 다른 제품의 고유의 목표와 과제 그리고 성공을 정의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적합한 지표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조직내 구성원의 역할에 따라서 다른 목표와 책임을 가지므로 확인해야하는 지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제품의 성장과 연결지어서​

제품 성장

제품 성장을 위해 집중해야 하는 목표는 제품의 성격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인스타그램 같은 소셜 미디어 앱이나 카카오톡, 디스코드 같은 메신저 앱은 고객이 앱을 자주 사용하고 다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월간 활성 유저수(Monthly Active User, MAU)를 확인하거나 고객 유지율로 제품이 성장하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겁니다.

넷플릭스와 같은 구독 기반 서비스나 카페24 쇼핑몰 같은 SaaS의 경우 월 단위로 반복해서 발생하는 매출이 중요하기 때문에 월간 반복 매출(Monthly Recurring Revenue, MRR)이나 사용자당 평균 수익(Average Revenue Per User, ARPU)을 확인하여 제품이 성장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 제품의 성장을 어떤 데이터와 가장 밀접한 연관이 있는지 먼저 결정하고 이를 가장 잘 확인할 수 있는 지표를 확인한다면 가장 효과적일 것입니다.

구성원의 역할에 따라서​

구성원 역할과 목표

기업 구성원의 역할에 따라 확인하고 추적해야하는 지표가 다를 수 있습니다.

경영진의 경우 기업 전체의 성과를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매출 성장률, 매출 총 이익율 등의 지표로 전반적인 기업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제품 개발팀의 경우 고객 행동이나 참여와 관련된 지표를 확인하여 고객이 우리 제품을 잘 사용하고 있는지 알 수 있어야 하기에 월간 활성화 고객(Monthly Active User, MAU)나 세션 시간 등을 확인하면 좋습니다.

우리 제품/기업을 위해 각 구성원의 역할과 목표가 무엇인지 먼저 확인하고, 이와 관련된 지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표 소개​

크게 3가지 정도로 나누어서 지표를 소개 해보려 합니다.

  1. 매출 관련 지표

  2. 고객 행동, 참여 관련 지표

  3. 고객 만족 관련 지표

위에서 언급한 제품의 성장을 위한 목표와 구성원의 역할에 맞추어서 가장 적합한 지표들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매출 관련 지표​

기업의 매출, 비용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지표들입니다. 기업의 전체적인 매출, 비용, 성장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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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행동, 참여 관련 지표​

고객이 제품을 얼마나 잘 사용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지표들 입니다. 제품의 품질과 사용자 만족도를 평가하고, 개선할 부분을 찾는 데 유용합니다.

이 지표들을 알기 위해서는 제품 활성화 기준을 먼저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메신저 앱의 경우 "1명에게 메시지를 보낸다", "1명 이상에게 답장을 받는다" 처럼 고객이 제품의 목표에 부합한 행동들을 기반으로 정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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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만족 관련 지표​

만족한 고객은 제품에 충성을 보이며 장기적으로 이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다시 구매하거나 다른 고객을 유치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하기 때문에 우리 제품이 고객에게 얼마나 큰 가치를 제공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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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오늘 소개드린 지표 외에도 많은 지표들이 있지만 중요한 점은 역할의 목표에 따라서 어떤 지표를 봐야할지 결정하고 각 제품에 맞는 기준에 맞추어서 데이터를 확인하고 해석해야한다는 점입니다.

아직 어떤 데이터를 봐야할지 결정하지 못했다면, 가장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가입자 수, 월별 매출 등의 지표로 시작해서 더 나은 통찰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자세한 지표들을 찾아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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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댄

[pm적성검사] ep1.팀원들이 아이디어에 공감하지 못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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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적성검사

안녕하세요. 저는 pm.. 은 아니구요 그냥 대학생 입니다.

기획을 해보고 싶었고, 팀을 이끌어서 멋진 성과를 내보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공모전을 나가서 앞서 말한 것들을 경험중에 있습니다. 마치 pm 적성 검사를 하는 기분입니다. 멋있는 이미지 때문에 하고 싶었지만 모든 '일'들은 실제 그 '행위'가 목적이 되어야하는 만큼, 이 적성 검사를 처절하게 임해보려고 합니다.

이 글은 저처럼 pm도 기획자도 아니지만 이런 일을 꿈꾸거나 고민이 있으신 분들과 같이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마음에 적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읽게되신 모든 분들 !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댓글에 편안하게 말씀해주세요.

사용하기 쉬운 은행 앱

이 [pm적성검사]는 제가 현재 진행중인 공모전을 바탕으로 합니다. 저 포함 3명이 팀을 이루어, '사용하기 쉬운 은행앱'을 주제로 잡고 진행중입니다.

저희 팀이 정의한 문제는 "은행 앱 메뉴의 depth가 너무 깊다 -> 원하는 메뉴 찾기가 힘들다. " 입니다.

저희 서비스의 핵심 아이디어는 "사용자 한명한명 꼭 맞는 홈화면을 제공해주자." 입니다.

이를 실현하는 핵심 기능은 총 3가지 입니다.

  1. 자주 사용하는 기능 : 홈화면에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기능 4가지를 보여 줍니다.

  2. 자주 쓸 기능 : 홈화면에 사용자의 행동과 관심사를 바탕으로 사용할만한 기능/상품을 보여 줍니다.

  3. 오늘의 질문 : 홈화면에 사용자의 금융 관련 가치관이나 관심사를 얻기 위해 밸런스 게임 형식의 질문을 보여 줍니다.

뭔가 애매해 ..

오늘 해볼 이야기는 "팀원들이 아이디어에 공감하지 못할 때" 입니다. 심지어 저조차도 아이디어와 기획에 확신이 없는 경우입니다.

Q. 여러분은 팀원 들이 기획에 공감하지 못할 때 어떻게 하실 건가요 ?

  • 결과물 완성 까지 6주 남음.

  • 현재까지 한달간 기획 회의를 진행함.

  • 주제를 바꿀수는 없음.

A. 팀의 비전을 명확히 하고 다시 해결책 아이디어를 정리해보자.

저조차도 아이디어에 확신이 없었기에 팀을 리드하는데에도 부족한 점이 많이 보였습니다. 저조차 설득이 안되는데 팀을 어떻게 설득할까요. 고민 끝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이 든 방법은 다시 처음부터.. 입니다. 우리가 이걸 왜 해야하는지(비전)를 명확히 정의하고, 솔루션을 내기 까지의 과정을 다시 차근차근 해보는 겁니다.

남은 기간이 6주기 때문에 재기획 과정은 1주 이내로 잡았습니다. 저는 기획이 처음이기도 하고 저만의 신념이 부족한 탓에 기존의 방법론들을 많이 찾아보게되었습니다. 그중 선택한 것은 "디자인 스프린트"입니다.

디자인 스프린트

디자인 스프린트는 구글 벤처스에 의해 개발된 문제해결 프로세스 입니다. 저는 기존의 디자인 스프린트를 저희 상황에 맞게 프로토 타입 제작 직전 까지 적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즉, 프로토 타입에 들어갈 제품의 기능을 확정짓는 용도로 조정하였습니다. 총 기간은 2일로 잡았습니다. 다가오는 회의에서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결과는 스프린트 마무리 후 회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DAY1>

  • 문제 정의

    • 장기 목표 제시(=사용자에게 쓰기 쉬운 은행앱을 제공)

    • 스프린트 질문 제시

    • 유저 맵 그리기

    • 유저 맵에 대해서 HWM 제시

  • 솔루션 제시

    • 타깃 유저 정하기

    • 레퍼런스 리서치

    • 4 step 스케치

<DAY2>

  • 솔루션 정하기

  • 스토리보드 구성

이런 상황은 너무 자연스러운 것 ..

생각해보면 초기 제품에 대한 생각은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며, 그에 대한 근거로 쓰일 정보도 미약할 수 밖에 없으므로 이러한 논의는 대부분 비효율적으로 흘러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경험이 없었다보니 팀 내부의 부정적인 의견과 진전이 없는 논의에 큰 고민에 빠졌던 것 같습니다.

따라서 디자인 스프린트 같은 과정을 거쳐 초기 제품의 가능성을 효율적으로 검증한 후, 빠르게 프로토 타입을 만들어 사용자의 반응을 보는 순서가 적절해 보입니다.

이를 축약해보면, 팀 내부 -> 팀 외부 의 형태이며, 팀 내부에서 우선 검증을 빠르게 마치고, 외부에서 검증을 받으며 진행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답변은 ?

고민이 정말 많았는데, 글로 정리하니까 신기하게도 조금은 정리가 되었습니다. 스프린트를 마치고도 아이디어에 획신이 안생기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겠지만 .. 그때는 결정을 내려야겠죠 ..

이번 문항에 대한 여러분들의 답변을 너무 듣고 싶습니다 !!

앞으로도 적성 검사 풀다가 고민이 깊어지면 다시 여러분과 이야기 나누러 오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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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예영

권예영

'훅:일상을 사로잡는 제품의 비밀'을 읽고

5Why를 통해 사람들 내면에 숨어있는 감정동기를 찾아야 한다.

사람들은 왜 인스타그램을 이용할까?

5Why를 사용했을때 결론적으로 소외되고 싶지 않은 불안감 때문이다.

이 부정적인 감정의 동기가 촉발되었을 때, 소비자가 우리의 제품을 이용할 수 있게끔 '습관화' 시켜둬야 한다.


기존에 시장에 강력한 경쟁자가 있다면, 그 경쟁자를 뚫기 위해선 제품의 성능이 9배는 좋아야 한다.

사람들은 이미 그 제품에 적응을 해버렸기 때문이다.

그만큼 적응이라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결론적으로 사용자들의 일상을 사로잡기 위해선

'특정 부정적인 감정에 대한 습관을 잘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방식을 통해 고객을 불러들였을 경우 고객생애가치가 높아지고, 여기서 입소문 마케팅을 타게되면 게임 끝이다.

소비자가 소비자를 불러들여 점점 제품을 이용하게 되기 때문이다.


부정적인 감정(본능)-> 이를 해소하는 습관설계 -> 입소문 마케팅 사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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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에디

앱 개발을 준비하며 직면했던 가장 큰 난관은 무엇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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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프리랜서 기획자로 다양한 클라이언트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작은 경험 속에서 느낀 바를 나누고자 합니다.

신규 서비스를 개발하거나, 기존 제품에 서비스를 추가하는 등, 주로 타겟 고객이 분명하고 그들이 상주하는 웹, 혹은 앱 서비스를 전개하는 기업들이 대부분이죠. 크건, 작건 이슈가 없는 서비스는 없고, 그 경중에 따라 내부에서든 외부 개발팀을 통해서든 개발을 해야 하는 환경입니다.

클라이언트의 요구 조건에 부합하는 다양한 외주 개발 업체들을 찾아 연결하고, 함께 협업하면서 느낀 건 포트폴리오만으로 해당 외주 개발사의 전문성과 적합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점이었습니다. 큰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이 있는 업체의 경우, 그에 상응하는 높은 비용이 수반되며 작은 프로젝트들의 성공사례를 내세우는 기업들의 경우 운영적인 면에서의 안정성과 개별 서비스의 지향점에 따른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을지가 미지수였습니다.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위해 어느 누구든 자신의 적합성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탐색 단계에서 개발과 유지 보수 면에서 모두 신뢰할 만한 업체를 알아보기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서비스 개발을 목표로 하는 대부분의 기업들에서 본격적인 앱 개발 시작에도 대부분이 직면하는 어려움의 실체와 그 이유는 어디서 비롯될까요? 반대로 그 실체와 이유를 명확히 파악한다면, 보다 효과적이고도 효율적인 개발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본 아티클을 통해 앱 개발에 수반되었던 어렴풋한 난관들을 보다 선명히 직시하고 이를 통해 그것들을 타파할 수 있는 나름의 방법을 고민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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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웃풋클럽

하이아웃풋클럽

단, 2명이 3개월 만에 월 매출 1억 브랜드 달성한 비결

단, 2명이 만들어낸 월 매출 3억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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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우리 브랜드 없이도 잘 돌아가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노력하고 발로 뛰어야 해요.

– 건강차 닥터이브 브랜드 대표 I 14기 제이미님

 

불과 3개월 만에 월 매출 1억을 돌파하고, 1년도 채 되지 않아 월 매출 3억을 돌파한 브랜드가 있습니다. 바로 건강차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신생 브랜드 ‘닥터이브’인데요.

 

닥터이브의 대표 제이미님은 해외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차 시장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컨설팅과 투자 분야에서의 경력을 살려 철저한 시장 분석과 제품 개발에 힘썼고, 독특한 마케팅 전략으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죠.

 

더 놀라운 건 이 모든 성장 과정이 팀원과 단 둘이서 만들어낸 결과라는 점인데요. 이번 인터뷰에서는 닥터이브의 창업 스토리부터 제품 개발 과정, 마케팅 전략, 그리고 작은 브랜드로서 겪은 어려움과 극복 방법까지 상세히 들어보았습니다.

 

하이아웃풋클럽 인터뷰 한 눈에 보기

1. 컨설팅과 투자 분야 경력을 살려 3개월 만에 월 매출 1억 원을 달성한 비결이 궁금했어요.
제이미님은 해외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차 시장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닥터이브’라는 건강차 브랜드를 시작했어요. 철저한 시장 분석과 제품 개발, 그리고 독특한 마케팅 전략으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는데, 그 과정이 궁금했어요.
 

2. 소비자 중심의 제품 개발과 콘텐츠 마케팅으로 브랜드를 성장시킨 전략을 물었어요.
제이미님은 화려한 비주얼이나 마케팅보다는 실제로 팔릴 수 있는 제품 개발에 집중했어요. 또한 인스타그램 콘텐츠를 통해 제품을 만든 스토리와 소비자 관점의 정보를 공유하는 등 독특한 마케팅 전략을 펼쳤는데, 그 과정과 효과를 자세히 들어봤어요.
 

3. 단 2명의 팀원으로 월 매출 3억 원을 달성한 ‘닥터이브’의 성장 비결을 알아봤어요.
제이미님은 퍼포먼스 마케팅과 인플루언서 협업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6~8월 사이 매출을 2배로 증가시켰어요. 작은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이런 성과를 낼 수 있었는지, 그 비결이 궁금했어요.


 

Q. 제이미님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현재 닥터이브라는 건강차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제이미라고 합니다. 주력 제품은 ‘방패차’라는 건강차입니다. ‘땅에서 온 케어 레시피’라는 슬로건으로 1년 전에 시작했어요. 곧 이너뷰티 브랜드도 출시할 예정이라 정말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Q. 닥터이브 브랜드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저는 이전에 컨설팅 회사와 사모펀드에서 일했어요.

 

5년간의 회사 생활 후 퇴사하고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오랜 기간 고민했습니다. 그러다 프리랜서로 브랜드/마케팅 프로젝트를 맡게 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큰 재미와 보람을 느꼈어요. 처음에는 브랜드 투자에 대해 고민했어요. 제가 투자 회사에 다녔고 브랜드/유통 쪽에 큰 관심이 있었거든요. 

 

하지만 결국 직접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 순간부터 제가 만들고 싶은 제품보다는 사람들이 정말 필요로 하는 제품이 무엇인지를 집착적으로 고민했어요.

 

Q. 닥터이브 브랜드에 대해 소개해주실 수 있나요?

닥터이브는 ‘땅에서 온 케어 레시피’라는 슬로건을 가진 브랜드에요. 해외에서 일하고 생활한 경험이 영향을 줬어요. 싱가포르나 유럽에서는 일상 속에서 차로 건강을 관리하는 게 굉장히 일반화되어 있거든요.

 

반면 한국은 차보다 커피 문화가 발달되어 있고, 차는 아직 기호품에 가깝죠. 이 부분이 충분히 매력적이고 더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는 영역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한국 원물에 집중하는 차 브랜드를 만들어보자고 결심했습니다.

 

 

우리가 가진 건강 고민들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제품을 만들고 있어요. 예를 들어, 슈가커팅 여주, 바나나, 돼지감자 등은 건강기능식품으로 많이 사용되지만, 누군가에겐 부담스러울 수 있잖아요. 이런 것들을 차로 만들면 더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죠.

 

Q.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만족스럽게 까탈스럽게 만들었다’ 라고 하셨는데, 
어떤 과정을 거치셨나요?

 

처음에는 브랜드 투자에 대해 고민했어요. 하지만 결국 직접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후에는 제가 만들고 싶은 제품보다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제품이 무엇인지를 집착적으로 고민했어요.

 

제품 개발 과정에서 몇 가지 원칙을 세웠어요.

 

  1. 소구점이 비슷한 브랜드들을 뜯어보기

  2. 기획자의 취향보다는 실제로 팔릴 수 있는 제품에 집중하기

  3. 맛, 배합 등에 대해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 피드백 받기

 

실제로 관련 카페를 찾아다니며 설문을 부탁드리고, 랜덤으로 모수를 모아 스터디 카페에서 피드백을 받았어요. 지금은 자사몰 고객들에게 직접 설문을 받고 있죠. 또 비슷한 제품들을 모두 테스트해보고, 가장 적합한 원료를 선택하는 과정을 거쳤어요.

 

 

Q.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특성상 많은 어려움을 겪으셨을 것 같아요.

제품 개발과 시제품화가 생각보다 정말 어려웠어요.

 

여러 연구 끝에 결국 출시하지 못하고 접은 제품도 많았죠. 지금의 주력 상품인 ‘방패차’를 만들 때는 정말 발로 뛰어다녔어요. 특정한 맛이나 향, 퀄리티를 위해 특수 공정을 개발하고, 원물을 제공해줄 다원이나 농장을 직접 찾아다니고… 정말 매일같이 배합비를 바꿔가며 테스트했죠.

 

제품 제조에는 큰 시간과 비용이 들어가는데, 소비자들이 좋아하지 않으면 저희 같은 작은 스타트업에는 타격이 크거든요. 그래서 팀이 120% 만족할 때까지 까탈스럽게 만들었어요.

 

Q. 브랜드가 빠르게 성장한 만큼 어려움도 있었을 것 같은데요.
어떤 고민이 있었고, 이를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작년 말에 제품을 출시하고 한 달도 안 돼서 초도 물량을 전부 판매했어요. 그때부터 브랜드가 정말 빠르게 성장했죠. 매출은 빠르게 늘어나는데, 정작 브랜드를 운영하는 우리 팀의 성장 속도가 이를 따라가고 있는지 고민이 되더라고요.

 

특히 B2C 사업이지만 온라인 중심으로 판매하다 보니 고객을 직접 대면할 기회가 거의 없었어요. 그래서 우리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더 잘 풀어내고, 고객들과 소통하는 법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했죠.

 

이걸 단순히 콘텐츠 외주회사에 맡기는 게 아니라, 브랜드와 회사의 대표인 제가 직접 부딪혀보고 싶었어요.

 

Q. 콘텐츠적으로 어떤 시도들을 하셨나요?

 

인스타그램 콘텐츠를 크게 변경했어요.

 

 

단순한 제품 소개에서 벗어나 제품을 만든 스토리, 소비자 관점에서 궁금할 만한 내용들을 콘텐츠화했죠.

 

 

예를 들어, 추석 키트를 구성할 때도 단순히 패키지를 예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식단 구성 방법이나 메시지 카드 등 소비자 시선에서 고민한 내용을 담았어요. 또 인플루언서나 모델 대신 제가 직접 출연해 차를 우리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더 친근하고 효율적인 콘텐츠를 만들었습니다.

 

메타에서 퍼포먼스 마케팅도 진행했고, 건강 관리나 요리 관련 인플루언서와의 협업도 했어요. 퍼포먼스 마케팅용 콘텐츠는 신규 유저에게 빠르게 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제작했으며, 제품의 소구점을 강조하거나 소비자들의 걱정 포인트를 다루는 방식으로 접근했습니다.

 

이런 노력 덕분에 광고 효율이 크게 향상되었고, 6~8월 사이 매출이 2배로 증가했어요. 

특히 단일 제품으로 월 1억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Q. 사업 성장을 위해 특별히 중점을 둔 전략이나 방법이 있었나요?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건 ‘세상이 필요로 하고, 또 동시에 우리 팀이 잘할 수 있고 오래할 수 있는 것을 찾는 것’이에요.

 

‘브랜드’라는 화려한 말을 붙이기 전에, 일단 제품이 팔려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사람들이 정말 필요로 하는 제품이라면 화려한 비주얼 콘텐츠와 마케팅이 없어도 팔릴 수 있을 거라고 믿었죠.

 

지금은 고객 분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고객과 소통하며 보여드리는 콘텐츠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하고 있어요.

 

Q. 마지막으로, 작은 브랜드를 위한 조언을 해주신다면?

작은 브랜드가 생존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직접 발로 뛰어야 합니다”. 세상은 우리 브랜드 없이도 잘 돌아가기 때문에, 더더욱 노력하고 발로 뛰어야 해요.

 

브랜드 창업가는 자신이 대단한 걸 만들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끊임없이 소비자와 소통하며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의 이야기를 잘 풀어내는 콘텐츠 전략이 큰 도움이 될 거예요.

 

Q. 이번 <작은 브랜드를 위한 마케팅> 세션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전해주실 건가요?

금융권 출신인 제가 브랜드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그 과정에서 겪은 다양한 도전, 그리고 이를 통한 성장 스토리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제품 기획 단계부터 마케팅 전략 수립까지, 작은 브랜드를 운영하면서 얻은 소중한 경험들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제 경험담이 여러분의 브랜드 운영에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작은 브랜드를 위한 조언

 

제이미님은 작은 브랜드가 생존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직접 발로 뛰어야 한다”고 강조하셨어요.

 

세상은 우리 브랜드 없이도 잘 돌아가기 때문에, 더더욱 노력하고 발로 뛰어야 하죠. 브랜드 창업가는 자신이 대단한 걸 만들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끊임없이 소비자와 소통하며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혹시, 현재 브랜드를 운영 중이거나 브랜드 창업을 준비하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이번 <작은 브랜드를 위한 마케팅> 세션에 참여해보세요. 단, 둘이서 월 매출 3억을 만들고 있는 브랜드의 성장 노하우를 들어볼 수 있습니다.

 


 

작은 브랜드를 위한 마케팅
저예산으로 매출 올리는 법이 궁금하시다면?

 

작은 브랜드의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기 위해 무엇부터 시작해야하고,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이 되신다면?
이번에 열리는 <작은 브랜드를 위한 마케팅> 세션에 참여해보세요.

 

✅ 브랜드의 성장을 만드는 콘텐츠가 궁금하시다면?
✅ 초기 매출을 만들기 위해 어떤 시도를 했는지 궁금하시다면?
✅ 매출 성장에 큰 도움을 받은 게 궁금하시다면?

 

1️⃣ 건강차 브랜드 닥터이브를 운영하며 콘텐츠로 광고효율을 높이고, 매출을 2배까지 성장시킨 제이미님과

2️⃣ 자사몰 매출 0원에서 시작해 유료 광고 없이 매출을 만들어가고 있는 헬스케어 바이오 브랜드 비디펌 쭌스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작은 브랜드의 성장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분들께 큰 도움이 되는 시간이라 자부합니다!

 

📌 제이미님 : 팀원 2명으로 제품 출시 3개월 만에 월 매출 1억 돌파

  • #1 작은 브랜드가 뾰족한 제품을 기획하는 방법

  • #2 고객 입장에서 구매할 이유를 만들어주는 마케팅

  • #3 우리 브랜드에 최적화된 콘텐츠 전략

 

📌 쭌스님 : 스레드 팔로워 200명으로 매출 300만 원 달성! 공구를 통한 매출 증대

  • #1 1인 기업이 한정된 리소스로 효과적으로 마케팅하는 방법

  • #2 내 제품과 고객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콘텐츠를 만드는 이야기

  • #3 나에게 맞는 마케팅 채널을 찾고 성과를 만드는 노하우

 

✅ <작은 브랜드를 위한 마케팅> 세션 안내

  • 강연 일정 : 10/12(토) 11:00AM ~ 12:30AM

  • 참가비 : 무료!!
    –
    이번 세션은 더 많은 분들이 들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무료로 진행합니다!

  • 신청 기간 : 10/8(화) ~ 10/10(목)


(클릭) 🔗 작은 브랜드를 위한 마케팅 신청하기

 


 

🔥 하이아웃풋클럽 : 결국 해내는 사람들을 위한 커뮤니티

- 하이아웃풋클럽은
인스타그램 기반 1인 기업가, 브랜드 오너, 프리랜서, 예비창업가 등 '내 것'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성장을 돕는 100% 온라인 교육 & 피어러닝 커뮤니티입니다.

- 하이아웃풋클럽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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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 Market

OI Market

잘 모르고 진행하다 큰코다치는 '오픈이노베이션 실무 6단계'

#오픈이노베이션 #전담조직 #PoC #협력강화 #OI마켓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OI 마켓에서 읽기

지난 글에서는 오픈이노베이션을 시작하는 좋은 방법으로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제안했습니다. 특히 빠른 혁신과 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 조직 지식 및 역량 강화, 조직 구조 및 문화, 전략적 리스크 관리와 효율성, 장기적인 성장동력 확보 등의 측면에서 스타트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은 대중견기업에게 매력이 큽니다.

이번 글에서는 그 연장선에서 대중견기업이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오픈이노베이션을 실질적으로 실행하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다루고자 합니다. 대중견기업이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시작할 때 고려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6단계로 소개하고, 각 단계별로 구체적인 실행 전략과 예시를 제공하여 오픈이노베이션을 막 시작하려는 조직에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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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을 위한 6단계

1단계: 오픈이노베이션 전담 조직을 소규모로 신설

첫 단계는 오픈이노베이션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것입니다. 조직의 구성원은 스타트업 및 오픈이노베이션에 대한 관심, 이해와 추진력을 가진 인원들로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소규모로 시작하며, 주요 역할은 내부의 다양한 부서와 외부 스타트업 간의 연결고리가 되는 것입니다.

조직이 세팅되면 가장 먼저 오픈이노베이션의 목표와 비전을 설정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 회사의 성장에 필수적인 특정 기술의 확보나, 제품 개발 속도를 높이는 것을 첫번째 목표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는 조직의 미래 먹거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시장에서 비즈니스를 잘 수행하고 있는 스타트업을 찾는 것도 중요한 목표입니다.

또한, 전담 조직은 내부 직원들에게 오픈이노베이션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전파, 교육하는 역할도 담당합니다. 앞서 언급한 것 처럼, 오픈이노베이션 조직은 내부 부서와 외부 스타트업의 ‘연결고리’가 되어야 하기에 내부 부서원들의 협조와 관심이 필수적입니다. 따라서 워크숍이나 세미나를 개최하여 전사적인 인식을 높이고, 오픈이노베이션에 대한 내부 지지를 확보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스타트업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현업 부서의 구성원들을 위한 스타트업 비즈니스 전문 교육을 제공하거나, 기술 전문 부서들을 위해 최신 기술 트렌드와 관련된 교육 세션을 제공하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2단계: 해결이 필요한 이슈 수집과 기획

오픈이노베이션 전담 조직이 신설되었으면, 내부의 각 부서와 협력하여 해결을 원하는 이슈를 수집합니다. 각 부서는 현재 직면한 문제나 개선이 필요한 영역을 전담 조직에 제시하고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문제 해결을 기대하고 함께 고민합니다. 이러한 이슈 수집은 일시적으로 모집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주기적으로 진행한 후 시스템화 된다면 수시 모집의 형태로 진화할 수 있습니다. 과제를 수집하는 과정이 잘 세팅되면 조직원들의 오픈이노베이션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도가 높아지는 조직적인 장점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수집된 이슈는 전담 조직이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회사의 전략적 방향성 등을 고려하여 우선순위를 정한 후 과제로 전환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각 부서의 협력과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해야 합니다. 동시에 이 단계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 이슈 수집, 분류를 넘어 기획의 단계가 필수적으로 포함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슈 수집과 기획의 단계가 이후 스타트업 모집과 오픈이노베이션 진행의 방향성과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가능하면 현재 스타트업 생태계의 트렌드, 기술의 발전 정도, 비즈니스의 진화 정도 등을 이해하고 있다면 빠른 성과를 함께 만들어낼 수 있는 형태로 과제를 설정하고 기획하는 것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3단계: 스타트업 모집

해결이 필요한 이슈를 과제화한 후에는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과 비즈니스 역량을 갖춘 스타트업을 모집해야합니다.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여 모집 공고를 널리 알리면서 최대한 다양한 방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오픈이노베이션을 함께 진행할 스타트업들을 찾습니다.

우선 오픈이노베이션에 관심있는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이 모여있고 국내에서 진행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들을 전문적으로 게재하는 OI 마켓(오아이마켓)을 활용하는 것이 좋은 시작입니다. 그 외에 다양한 스타트업 관련 행사나 네트워크를 통해 직접 접촉하거나, 오프라인 세션이나 워크샵 등을 기획해 볼 수도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전담 조직은 특정 기술이나 비즈니스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선별하기 위해 종종 외부의 전문가들과 협력하기도 합니다. 특히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들은 초기 스타트업들을 선발하고 투자, 육성하는 역할을 하다보니 이들과 협력하는 경우가 많기도 합니다.

이러한 대규모 공모 형식의 모집은 다수의 스타트업을 확인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그만큼 허수도 많고 최종적으로 스타트업을 선별하는 과정에서 추가적인 고민과 전문성을 깊이 투여해야 한다는 단점도 있기에 모집의 과정에서도 다양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4단계: 스타트업 선별

모집된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전담 조직이 심사를 통해 각각의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가능성과 잠재력을 평가합니다. 이 과정에서는 스타트업의 기술력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과 성장 가능성, 실행력 등도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됩니다. 각 대중견기업들이 그들의 수요와 필요에 맞게, 개별 과제 별로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적 요건을 명확히 하면서 평가 기준을 수립해야 하며, 철저한 검토를 진행하면서 전담 조직이 각 스타트업의 기술력, 실행 가능성, 기존 프로젝트 성공 사례 등을 고려하여 평가해야 합니다. 이러한 평가를 거쳐 함께 오픈이노베이션을 진행할 수 있는 스타트업을 선별합니다.

중요한 점은, 전담 조직은 내부 부서와 협력하여 선정된 스타트업이 실제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를 필수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계획은 크고 거창하지만 구체성이 부족하거나 실제 기술력이 부족하지는 않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내부 부서의 피드백도 함께 반영하여 최종 결정을 내립니다. 이렇게 선별된 스타트업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PoC를 진행할 준비를 합니다.

5단계: PoC 진행

선별된 스타트업과 각 조직 간의 문제 해결이 실질적으로 가능한지 PoC(Proof of Concept)를 진행합니다. PoC는 실제 환경에서 스타트업의 기술과 역량을 테스트하고, 그 효과를 검증하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각 과제별로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기대하는 성과 지표를 확인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특정 기술의 도입이 생산성 향상에 얼마나 기여하는지, 새로운 마케팅 도구가 고객 참여를 얼마나 증가시키는지 등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PoC는 제한된 시간과 자원 내에서 진행해야 하며, 성공적인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전담 조직과 각 부서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합니다. PoC 진행 중 발생하는 문제나 이슈는 신속하게 해결하고,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개선해 나가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대중견기업의 각 현업 부서들과 스타트업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돕는 것입니다. 특히 스타트업은 큰 조직의 커뮤니케이션과 일하는 방식에 익숙하지 않을 확률이 높으며, 대중견기업 역시 스타트업의 속도와 문화에 적응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6단계: 협력 강화 또는 관계 종료

PoC를 성공적으로 완료한 후, 전담 조직과 각 부서는 협력 관계를 강화할지, 중단할지 결정합니다. PoC 결과가 긍정적이라면,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직접적으로 거래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이 잘 이루어져 상호간의 만족도가 높다면 대중견기업이 스타트업에 직접 투자를 집행하고, 가장 궁극적으로는 인수까지 진행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이 바람직하게, 빠르게 잘 이루어진다면 스타트업은 더욱 빠른 성장이 가능함과 동시에 안정적으로 비즈니스를 수행할 수 있고 대중견기업은 최신 기술이나 비즈니스모델, 고객군의 반응 등을 단기간 안에 내재화 하면서 미래 성장 동력을 빠르게 체화시키고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물론 스타트업과의 PoC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관계를 중단하고, 다른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해당 스타트업과의 PoC는 불만족스럽지만 스타트업과의 협력은 긍정적이라면 다른 스타트업들을 빠르게 찾아볼 수도 있고, PoC를 통한 러닝을 통해 다음의 전략적인 방향을 수립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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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대중견기업은 외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활용하여 혁신을 이루어낼 수 있습니다. 상기 설명한 전담 조직 신설부터 PoC 진행 및 협력 강화까지 각 단계별로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6단계로 표현하기는 했지만 단계를 더 심화할 수도 있고, 각 단계마다 진행하는 디테일들도 산업군마다, 대중견기업 조직 마다, 만나는 스타트업에 따라 천차만별로 다양합니다. 그렇기에 각 단계마다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지식과 도움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대기업과 스타트업을 모두 경험한 전문가들이라면 더욱 성공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오픈이노베이션을 다양하게 시도하면서 시행착오를 통해 대중견기업들이 스타트업을 이해하고 이들과 협업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시도하는 것입니다. PoC가 한번 실패했다고 오픈이노베이션을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 반드시 적용점과 배울 점을 찾아 큰 조직에 적용하는 과정들을 반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큰 조직도 빠르게 최신 기술 트렌드와 비즈니스 가능성을 배워가며 성장할 수 있으며, 그러한 과정을 통해 조직문화의 발전과 진화, 전략적인 신사업의 진행 및 인수 등이 궁극적으로 가능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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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민

이보민

기획서는 썼는데 대표님은 어떻게 설득하죠 🥲

안녕하세요 기획자, 마케터 여러분,

혹시 올해 초 강남역을 뒤덮었던 스픽의 옥외광고를 보신 분 계신가요?

한정된 예산을 가진 스타트업에서 옥외 광고를 기획해서 컨펌받기가 쉽지는 않은데요.

스픽 브랜딩 마케터 '정두현'님께서 옥외 광고를 기획하고 컨펌받고 실행했던 과정의 험난함을 담은 블로그 글을 써주신 게 있어서 공유드립니다.

아마 연말 연초에 진행할 프로모션 기획 때문에 이런저런 고민하시는 분들 많을 것 같은데요. 두현님의 블로그 글 읽어보시고 대표님, 팀원들을 어떻게 설득하면 좋을 지 참고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 옥외 광고로 강남역을 뒤덮은 이야기 - 내부 설득

✨ 브랜드 캠페인 내부 설득기

추가로 다음 주 화요일에 열리는 데이터리안 세미나 참석하면 IT 스타트업 실무자들의 내부 설득 꿀팁도 들으실 수 있으니 주변에 관심 있는 분들 있으면 세미나 소식도 많이 알려주세요 :)

✅ 10/15(화) '데이터를 근거로 내 기획안 효과적으로 설득하기' 세미나 구경하기

24년 10월 세미나 소개 1pag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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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김학범

어드민 문제를 지금 해결할 수 있게 돕습니다.

셀렉트 24년 9월: 연결 설정과 새로운 컴포넌트 옵션Photo by Federica Galli / Unsplash

안녕하세요. 셀렉트 김학범입니다.

셀렉트 어드민은 고객분들의 문의와 피드백을 중심으로 팀과 기업의 상황, 성장단계별로 알맞는 연결, 접근 제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기존 인프라에도 적용 가능한 SSH 터널링 연결 방법과 IP 제한 UX를 개선이 있었습니다.

동시에 더 다양하고 복잡한 화면과 결과물을 만들 수 있게 새로운 컴포넌트와 연동 및 데이터처리 방법을 추가하였습니다.

어드민 개발에 대해 고민중이시라면, 셀렉트 어드민의 이번 업데이트를 함께 살펴보세요.

연결 및 IP 설정

SSH 터널링 연결방법을 지원합니다. 예를 들면, 네이버클라우드의 Cloud DB 연결등에 활용 가능해요.

IP 차단 정책을 개선하였습니다. 전체(All) 환경에 적용 가능하고 JSON으로 수정할 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컴포넌트와 옵션

더 다양한 입력 폼(form)을 지원합니다. 조회 필터 또는 데이터를 입력하여 추가할 때 활용해보세요.

데이터를 추가할때 단계를 나눠서 입력할 수도 있어요.

상단 메뉴를 설정하고 배지 옵션(badgeOptions)을 추가할 수 있어요. 주요 메뉴를 상단으로 정리하고, 주문내역이 상태별로 얼마나 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어요.

연동 지원

셀렉트 어드민은 API 활용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오늘도착보장 주문수집을 지원하였습니다. 연동 관련 도움이 필요하시면 셀렉트 팀에게 문의주세요.

기타 개선사항

안전하게 export된 환경변수를 requestFn, responseFn에 활용합니다.

공통 상세정보를 가져와 하위 여러개 블록을 표시할 수 있어요.

서버 이미지를 표시하거나, 서버 파일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어드민, 사내 시스템, 파트너센터 구축에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셀렉트 팀에게 문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셀렉트 Select

스타트업을 위한 어드민, 백오피스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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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이상훈

알코노스트에서의 첫 고객 사례(PDIS)

PDIS Case Study_EN & KO (1).jpg

Alconost(알코노스트)에서의 첫 고객(PDIS) 사례가 나왔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첫 고객으로 맞이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알코노스트에서 처음으로 도움 드린 고객의 사례를 공유할 수 있어 또한 감사합니다.

 

나홀로 한국인, 혼자 한국 마켓을 담당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졌습니다. 물론 제가 선택한 길입니다. 제게 매우 특별하고 귀한 경험이 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습니다.

 

알코노스트에 와서 3개월 동안 스터디, 사업 전략, 마켓 조사, 인바운드 리드 응대 등 여러가지 일을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첫 한국 고객을 제 손으로 모시는 건 쉽지 않았습니다. 정신도 없었고 어떻게 하면 우리 서비스를 제대로 소개하면서 고객의 문의 사항, 원하는 바를 이루어 드릴 수 있을지 걱정이었습니다.

 

진심은 통하는 법일까요. 웹사이트 제작 에이전시로부터 문의를 받았고 정말 빠르게 전화로 응대했습니다. 그런 저의 모습을 마음에 들어하셨는지 고객 측에 저희 서비스를 소개해 주셨다고 합니다. 그렇게 첫 고객에 도움을 드릴 수 있었죠.

 

PDIS는 H/W, S/W, PCB ARTWORK, PCB제조, SMT 및 수삽, 기구조립, 부품수급 등 개발부터 생산관리 전반에 도움을 주는 기업입니다. PDIS의 비즈니스 해외 진출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감사합니다.

 

The first case study at Alconost for me!

 

It was really honor for me to support the first client. And I am happy to share the first Korean client’s case study as my first client.

 

I am only Korean at Alconost so I should manage whole of Korea market by myself. It is pretty hard but I decided to work at Alconost. Because I thought it will be great opportunity to learn and be grown.

 

During 3 months after joining in Alconost, I have studied our service, searched the market, replied to the inbound leads and so on. Although I have done it, it was difficult to acquire the business deal. I was concerned about how I can explain our service well and help them to achieve their needs.

 

I think it is greatly effective that I am sincere for the client. I replied ASAP to the website creation agency which inquired to us. So, they decided to introduce us to their clients because of my attitude so I could help the first client in Korea.

 

PDIS comprises experts in all fields from design to production, including hardware, software, PCB artwork, PCB manufacturing, SMT and manual insertion, assembly, and component supply. I am so glad to help PDIS to expand their business globally.

#번역 #현지화 #웹사이트번역 #홈페이지번역 #알코노스트 #alconost #PDIS #translation #localization #website #home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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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예영

권예영

지능적 훈련 데이터

출처: 라온피플 아카데미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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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은 왼쪽의 기 확보된 데이터를 반시계 방향으로 15도 회전하여 얻은 데이터이다.
이렇게 affine transform(기하학적 변환)을 거치고 나면,
다양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
Affine transform은 아래 그림과 같은 4가지 연산이 있으며,
이것들을 조합하면 많은 훈련 데이터를 확보할 수가 있다.

image.png

  • 이동(Translation): 이미지를 특정 방향으로 평행 이동.

  • 스케일링(Scaling): 이미지를 축소하거나 확대.

  • 회전(Rotation): 이미지를 특정 각도로 회전.

  • 기울이기(Shearing): 이미지를 비대칭으로 변형.

② Elastic Distortion을 이용한 지능적 훈련 데이터 생성.

마이크로소프트 社에서는 효과적인 훈련 데이터 생성을 위해 "elastic distortion"이라는 방법을 개발하였고 특히 출원을 하였다.

Elastic distortion이란 위 그림의 affine transform과 같은 단순한 변형이 아니라, 아래 그림처럼 다양한 방향으로의 displacement vector를 만들어내고 그것을 통해 좀 더 복잡한 형태의 훈련 데이터를 만들어 낼 수 있게 되었으며, 필기체 인식에 유용한 훈련 데이터 집합이 될 것이라는 것을 자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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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lacement vector"를 쉽게 설명하자면, 어떤 물체나 점이 원래 위치에서 다른 위치로 '얼마나' 그리고 '어느 방향으로' 이동했는지를 나타내는 벡터입니다. 예시를 통해 구체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예시 1: 간단한 이동

  1. 원래 점의 좌표가 (2, 3)이라고 가정합니다.

  2. 이 점에 displacement vector (3, 4)를 적용하면, 이 점은 새로운 좌표 (5, 7)로 이동합니다.

    • 여기서 (3, 4)는 변화량을 의미합니다.

    • 즉, x축으로 3만큼, y축으로 4만큼 이동했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displacement vector의 기본적인 개념입니다. 벡터는 두 가지 중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1. 방향: x축과 y축으로 각각 어떻게 이동했는지.

  2. 크기: 얼마나 이동했는지.

예시 2: Elastic Distortion에서의 displacement vector

Elastic Distortion에서는 이미지를 더 복잡하게 변형하기 위해 이런 displacement vector를 다양한 방향과 크기로 사용합니다. 단순히 이미지를 전체적으로 회전하거나 크기를 조절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지의 여러 부분을 각기 다른 방식으로 이동시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1. 이미지에 있는 글자의 한 부분은 오른쪽 위로 약간 이동시키고,

  2. 글자의 다른 부분은 왼쪽 아래로 이동시키는 식입니다.

이러한 변형은 displacement vector가 각 부분에 어떻게 적용되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결과적으로 이미지를 복잡하게 비틀거나 늘리면서, 원래 형태와 유사한 변형을 만들어냅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훈련 데이터를 만들어 인공지능이 다양한 패턴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방식은 특히 손글씨 인식 같은 데서 유용한데, 사람이 쓴 글씨는 같은 글자라도 모양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입니다. Elastic Distortion은 이를 흉내 내서 다양한 변형된 데이터를 생성하고, 인공지능이 그 변형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훈련시킵니다.

요약:

  • Displacement vector는 물체나 점을 이동시키는 방향과 크기를 나타내는 벡터입니다.

  • Elastic Distortion은 이미지의 각 부분을 각각 다른 방향과 크기로 이동시키기 위해 displacement vector를 사용하여, 이미지의 복잡한 변형을 만들어냅니다.

√ 기타 분야에서의 지능적 훈련 데이터 만들기

음성 인식의 경우에도 비슷하게 다양한 훈련 데이터를 만들어 낼 수 있다.
가령, 잡음이 없는 상태에서 녹음을 한 뒤에,
다양한 배경 잡음과의 합성을 통해,
다양한 훈련 데이터 집합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또한 속도를 빠르게 혹은 느리게 조절하는 방법과 위 방법과의 조합으로
역시 많은 훈련 데이터 집합을 얻어낼 수가 있다.

학습에서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대표성을 갖는,
전문적인 용어로 orthogonal한 벡터 집합을 얻는 것이 중요하며,
환경을 잘 이해하고 있다면, 적응 환경에 맞게 지능적인 방법으로
훈련 데이터를 획득하는 것 역시 효율적임을 알 수 있다.

  • Orthogonal한 벡터 집합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 다양한, 중복되지 않는 데이터가 있어야 학습이 잘 된다.

  • 환경을 잘 이해하고 맞춤형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모델이 사용될 실제 환경을 잘 파악하고, 그 환경에 맞는 데이터를 준비하면 모델의 성능을 높일 수 있다.

결론적으로, 이 문장은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모델이 작동할 환경을 잘 고려한 훈련 데이터를 준비하는 것이 성공적인 학습에 중요하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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홉스 강효준

홉스 강효준

와우 포인트 만듭시다 : 어드민 전문가로써 새로운 어드민을 제시해라!

홉스 팀이 VAP 태호님을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게된 실험에 대해서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홉스 : 로우 코드 어드민 빌더

홉스는 노션처럼 쉽게 개발하고 10배 더 빠르게 구현할 수 있는 로우 코드 어드민입니다. 작년에 베타 서비스를 시작으로 초기 고객분들을 유치하고 제품을 발전시키는 중에 있습니다.

홉스는 고관여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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홉스는 앞으로 ARPU(고객당 평균 매출)가 높은 고객을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고객분들을 만나면서 느낀점 중 가장 큰 점은 어드민 개발이라는 문제를 해결하려면 기업 내부 프로세스와도 깊게 연관되어 일 해야한다는 점이 었습니다.

그렇다보니 구매를 결정하는 프로세스 역시 자연스럽게 길고 복잡해지게 되고 고관여 제품이 되는 만큼 고객의 크기와 관계 없이 긴 구매 여정이 필요했고, 그렇다면 LTV(고객 생애 가치)가 높은 고객을 유치하는 편이 유리하다고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더 나은 해결책을 찾기 위해 태호님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Pain Killer vs Vita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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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얘기를 나누었는데, 가장 깊게 얘기 나누었던 부분은 홉스는 어드민 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들을 그동안 만들어왔고, 그 과정에서 진통제보다는 비타민 같은 사용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는 부분이 었습니다.

고객이 기대하는 기준점을 뾰족하게 돌파하고, 그것을 뛰어넘는 것이 가장 중요할 텐데 말이죠.

그래서 앞으로 홉스 팀은 어드민 전문가로써 새로운 어드민의 시대를 제시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홉스 개선점

이 과정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가설 기반의 실험을 통한 제품 개선이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고객이 제품을 직접 사용하고, 결제하거나 이탈하는 과정을 수치화해 실험을 검증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고객의 기대치를 뛰어넘기 위해서는 적어도 3개 이상의 와우 포인트가 필요하다는 조언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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홉스는 고객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타입폼을 거쳐 데모 또는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링크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서비스 가입을 유도해왔습니다. 우선 이 부분부터 개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한 이번 온보딩 과정의 목표를 수치화해 설정했는데, 랜딩 페이지에서 인바운드로 유입된 고객의 50%가 홉스 서비스에서 데이터 소스를 연결하도록 목표를 잡았습니다.

홉스에서는 데이터 소스를 설정해야 자신의 어드민 페이지를 개발할 수 있는데, 와우 포인트를 경험한 고객들이 어드민 개발을 위해 데이터 소스를 연결할 것이라고 가정했습니다.

와우 포인트 만들기 돌입!

이를 위해 사용자 흐름에 맞추어 와우 포인트도 설계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만들 기능은 이 3가지 흐름 중에 하나에 부합할 수 있는 기능일 것 같습니다.

  1. 데이터 소스를 연결하지 않아도 홉스가 어드민 전문가로써 해결하는 문제를 바로 보여준다.

  2. 데이터 소스를 연결하면, 어드민 페이지가 너무 쉽게 만들어질 수 있을 것 같은 기능을 제공한다.

  3. 데이터 소스를 연결하고 난 후 계속 페이지를 개발하고 추가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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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지난 주말을 거쳐 어드민을 개발해야할 고객들이 느낄 수 있는 와우 포인트를 몇가지 만들어둔 상황입니다. 앞으로 3주간 스프린트를 통해 개발을 진행하면서 있을 일들과 얻게될 인사이트 역시 같이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끝 마치며

어드민, 백오피스 개발 고민이 있으신가요?

위에서 말씀드린 것 처럼 홉스는 어드민 전문가로 정보 설계부터 화면 구성까지 어드민에 관한 고민이라면 무엇이든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이 링크에서 일정을 잡아주시면 저와 바로 얘기 나눌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홉스

대화로 완성하는 어드민. AI에게 만들고 싶은 페이지를 얘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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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처: 운영사무국

- E. gbsa@ablear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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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현

정세현

일단 쓰라고 말하는 한기용 작가님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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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기대가 크면 실망하기 마련인데 글쓰기를 주제로 한 한기용님과의 인터뷰는 기대를 뛰어넘는 내용들로 가득했습니다.

무려 16년 동안 글쓰기로 회고해오신 내용들이 어떻게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었는지, 실리콘밸리에서 글쓰기가 기용님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흥미로운 내용들이 한가득인데요.

인터뷰어는 저였지만 1시간 동안 멘토링을 받은 기분이었습니다. 글을 읽어 보시면 아마 여러분도 비슷한 감상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아서 인터뷰 전문과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인터뷰 전문 링크는 하단에 첨부해 두었습니다.

자산이 된 16년 치의 회고 글쓰기

한기용님은 무려 16년 동안 글쓰기로 회고를 해오셨다고 해요. 그리고 그렇게 쌓아온 글쓰기를 코로나 시기에 SNS에 공유하기 시작하면서 다양한 기회가 만들어졌다고 하셨는데요. 회고하는 것 자체가 삶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시작하는 글쓰기 주제로 회고만 한 것이 없다고 말씀하시는 기용님의 말씀에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잠시 하다가 멈췄던 회고를 다시 시작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는 시간이었네요.

꾸준히 쓸 수 있는 노하우

사실 글쓰기뿐만 아니라 비즈니스도, 업무도 꾸준히 이어간다는 것이 정말 쉽지 않은데요. 기용님은 아래 두 가지가 본인이 글쓰기를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1. 창작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2. 좋아하는 것을 그냥 했기 때문에

2번을 말씀하시면서는 본인은 3개월만 하고 말 거면 시작조차 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는데 충분히 공감이 되면서도 막상 실천은 쉽지 않은 노하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타인에게서 얻는 인사이트

마지막으로 글쓰기의 영감은 타인과의 대화, 그리고 타인이 추천해 주는 책에서 얻으시는 경우가 많다고 말씀하셨는데요. 혼자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것은 한계가 있고, 그렇기 때문에 항상 호기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이셨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인사이트

이 외에도 기용님께서는 글쓰기와 관련된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해 주셨는데요, 인터뷰 전문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인터뷰 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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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Key

왜 (나보다) 더 똑똑하지 않은 사람들이 더 성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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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혹시 포레스트 검프 영화 보셨나요? 정말로 좋은 영화는 시간이 지나도 계속해서 좋은거 같습니다. 5년 전 25주년 기념으로 4K 블루레이로 재출시되었으니 혹시 안보신 분들은 정말 강추입니다.(무려 30년전 영화)

2. 포레스트 검프를 떠올려봅니다. 그는 똑똑한 사람이 아닙니다. 아니 오히려 그는 경계선 지능으로 지적장애인과 비지적장애인 사이의 경계선에 속한 사람이었습니다.

3. 그런 그가 풋볼 스타가 되고, 전쟁 영웅이 되고, 성공한 사업가가 되고 백만장자가 되죠.

4. 경계선 지능인 그가 어떻게 이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었을까요? 그 이유는 단순합니다. 포레스트는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그냥 행동했습니다.

5. 그는 “달려”라는 말에 열심히 달렸고 풋볼 스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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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도와달라"는 동료들의 외침에 전쟁터에서 전우들을 구하고 전쟁 영웅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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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새우 사업은 처음부터 잘 되진 않았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늘 배를 띄운 어느 날 폭풍 속에서 "(두렵지만 댄 중위와 함께) 계속 나아가" 결국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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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과일 회사에 투자해"라는 조언에 Apple 주식에 투자해 백만장자가 됩니다.

9. 그는 똑똑한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 모든 걸 이루어냈을까요?

10. 단순합니다. 포레스트의 성공은 복잡한 전략이나 심오한 계획 덕분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그저 단순한 조언을 매일 꾸준히 따랐을 뿐이죠.


11. 10월이 되면 내년을 미리 준비하기 좋습니다. 기업들도 대게 10월이면 다음 해 사업 계획을 세우죠.

성장에 진심인 우리에게 10월은 삶의 작은(그렇지만 지혜로운) 조언들을 습관들을 시작하기 좋은 타이밍인거 같습니다.

12. 사실 더 많은 것을 이루고 싶을 때, 거대한 목표에만 몰두하기보단 그 목표에 다가가기 위한 작고 일관된 행동들을 매일 꾸준히 하는 게 더 중요하니까요.

13. 저 역시 10월이면 제 루틴들을 다시 점검해보는데요. 이제는 몸에 완전히 익숙해진 (예전엔 참) 불편했던 습관들이 몸에 잘 맞는 옷처럼 느껴질 때면 기분이 좋아지는거 같습니다.

14. 오늘 뉴스레터에서는 제가 TickTick(https://ticktick.com/)의 Habit Tracker를 통해 습관으로 만들기 위해 매일 매일 노력중인 리스트를 공유해봅니다.

15. 저는 할일 관리 앱으로 TickTick을 사용 중인데, 습관 추적기 기능 외에도 아이젠하워 메트릭스, 포모도로 타이머, 캘린더 기능 등 꼭 필요한 기능들이 심플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합니다. 특히 스마트폰과 데스크탑 앱을 동시에 지원해서 습관 관리의 경우 데스크탑 노티로 리마인드 해주는게 제게는 특히 유용한거 같습니다.

16. 습관 추적기에 아침 점심 오후 저녁 외에도 별도로 커스텀 섹션을 추가할 수 있고 리마인더도 설정 가능해서 PC(맥과 윈도우 모두 지원)에서 함께 사용하기 좋습니다.

17. 저는 미라클 모닝이라는 섹션과 별도 구분 없는 Any Time of Day라는 섹션을 추가해서 사용 중입니다.

18. 제 리스트는 아래 주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패밀리맨도 그 시절 제겐 참 많은 걸 생각하게 만들어준 영화였습니다.
영화 요약 보러가기

습관으로 만들기 위해 지금 노력중인 리스트 중 추천하는 습관이 있을까요? (저는 5년 일기장 정말 강추해요. 5년 일기장 보러가기


이 글은 제가 필진으로 참여하고 있는 더배러 뉴스레터에 기고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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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중

강대중

AI를 이용해 동영상을 만들어 봤어요!

먼저 이미지를 제작하기 위해 김정은을 넣어 봤습니다.

그랬더니 AI엔진이 제작을 거부합니다. AI에게 북한은 유해한 컨텐츠로 생각하나 봐요.

NISI20230928_0020061168_web_20230928221840_20241007121514454.jpggangdaejoong_The_scene_shows_the_players_of_the_LG_Twins_team_c_8c6d042c-51f5-4ef3-a075-351d49f528fb.png

먼저 어제 LGTwins가 KT를 이겨서 1:1로 준플레이오프 균형을 맞춘 기념으로 이겨서 환호하는 야구선수들을 그려달라고 했습니다.

다음으로 1장을 선택하였습니다.

gangdaejoong_The_scene_shows_the_players_of_the_LG_Twins_team_c_2d62ca8c-891d-415c-98f7-0278ef1cb996.png

유니폼들이 제각각이긴 하지만

이걸 영상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https://imageai.kr/uploads/video/10052/Gen-3%20Alpha%20Turbo%203067722025,%20They%20clap%20their%20hand,%20gangdaejoong_The_sce.mp4

imageAI

비싼 이미지 찾지 헤매지 말고 직접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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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찬

정민찬

[하찮은 인사이트, 아이디어 글] 그래서 IT Product가 뭔데? 🤷

안녕하세요~ 포항시 협업 동아리 PARD에서 웹파트 부원으로 활동중인 정민찬이라고 합니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거북목 자세로 흑백 화면을 보며 키보드를 두들기던 저에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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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IT Product가 뭔데?'

프로덕트 매니저가 기획한 IT Product를 기반으로 UI/UX 디자이너가 제작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구현한 Product를 기반으로 피드백을 기반으로 -> 프로덕트 매니저가 기획한 IT Product를 기반으로 UI/UX 디자이너가 제작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어도 실현 가능성이 있는가?', '아무도 내가 만든 서비스를 이용해주지 않으면 어떡하지?', '프로덕트 매니저는 무슨 일을 하지?'
그래서 프로덕트 매니저가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해졌습니다~

(‼️ 저의 주관, 배경지식이 담긴 글로 Product Management와 전~혀 관련이 없는 그런 것입니다 ‼️)

1. Time To Market, Time To Value


제가 이해한 IT Product를 기획 시 고려해야 할 점은
Time To Market (TTM), Time To Value (TTV)입니다.

최적의 시기의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TTM,

고객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이용해 가치를 느끼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을 최소화하는 TTV,

시장에 출시되는 시간이 빠르면 빠를 수록, 가치(수익)을 얻는 시간이 빠르면 빠를 수록 좋습니다.

또한, TTM과 TTV의 균형이 잘 이루는 것이 중요합니다!

-> 너무 빠르게 시장에 진입하려다 보면 제품 완성도가 떨어짐.
-> 완성도를 너무 높이려다 보면 시장 기회를 놓침.

  • ex) 뗀석기를 만들었는데, 이미 신석기였다~

  • ex)돌 도끼 열심히 깎았더니, 옆에선 벌써 도자기로 밥 짓고 있었다.

2. Market Research & User Requirements Analysis

아무리 TTM과 TTV가 훌륭할지라도, 시장조사와 사용자들의 요구 분석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으면 사용자가 없는 IT Product에 지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충분한 시장조사 + 아이디어도 중요하지만, 실현 가능성을 배제하면 안됨!

초기 사용자 피드백을 무시한 제품은 아무리 훌륭한 계획을 가지고 있어도 실패할 가능성이 높음!

  • ex) 돼지고기를 안 먹는 나라 한복판에 삼겹살집을 오픈하는 Miracle

  • ex) 나: 사장님, 고기가 질겨요~ ?: 그럼 먹지 마세요.

3. 협업과 의사소통

협업과 의사소통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으면, 팀내에서의 불일치가 생겨나고, 제품의 목표가 흐려질 수 있습니다.

Agile이나 Scrum과 같은 방법론을 사용!

Figma, Slack, JIRA와 같은 협업 도구 사용!

  • ex) ?: 개발자님~ (디자이너가 개발자에게 디자인 파일을 던지며,) '이건 뭐, 잠 못 자겠네?'라는 무언의 메시지를 보냈다.

  • ex) ?: '이거 금방 끝날 거예요!' 나: '우주선이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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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생각하는 'Product Manager들이 하는 IT Product 메이킹 과정'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상황에서 취할 수 있는 것들은??

- 온보딩 과정을 최소화하여 TTV를 줄인다!

- UI를 직관적으로 디자인한다!

- 최소 기능 제품을 개발하여 TTM을 줄이고, 유저 피드백에 열려있자!

금주의 아이디어!

이벤트 및 모임 계획 앱 너다나 (너는 계획이 다 있구나)

아이디어 계기: 대학생의 입장에서 약속 잡는 것도 너무 어렵고, 시간이 안나서 약속을 그냥 안잡아 버립니다~.. 그래도 사람답게 살아보자는 생각으로 아이디어를 내봅니다~!

이벤트 및 모임 계획 앱: 친구들 또는 동료들과의 모임을 계획하는 데 도움을 주는 앱. 사용자가 원하는 날짜와 장소를 제안하고, 투표 기능을 통해 최종 결정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벤트 생성:

  • 사용자가 새로운 이벤트를 생성 시 제목, 설명, 날짜 및 시간을 설정

  • 장소를 제안할 수 있는 옵션 제공, 사용자의 위치 기반 근처 인기 장소 추천

투표 시스템:

  • 제안된 날짜와 장소에 대해 초대된 친구들이 투표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

  • 각 친구는 일정과 장소에 대해 좋아요/싫어요 또는 선호하는 옵션을 선택 (투표 비공개 가능)

일정 조율:

  • 사용자가 제안한 날짜 중 친구들의 가능한 일정을 자동으로 분석, 가장 많은 참여자가 가능한 날짜를 제안

  • 투표 수가 적거나 행사 주최자의 불참 등 여러 변수를 고려하여 파토 여부 결정~

이벤트 후기 및 사진 공유:

  • 이벤트가 끝난 후 참여자들이 후기를 남기고 사진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

  • 후기를 통해 다음 이벤트 계획에 참고

기대 효과

  • 모임 문화 조성

  • 약속 잡기에 소요되는 시간 단축

  •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기 힘든 사람들의 적극적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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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렇게 열심히 약속 잡고 약속 파토는 아니되어요~ (반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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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Jung

William Jung

네이버에서 근무하고, 조언을 줄 수 있는 분을 찾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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