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Hyunsol Park

Hyunsol Park

디스콰이엇 미국 진출 고민 및 팁들

디스콰이엇 미국 진출에 관심이 있는 이유

디스콰이엇은 IT 메이커들을 연결하는 플랫폼을 만들고 있다. IT 트렌드는 그것이 기술이건 일하는 방식이건 미국에서 시작해 전세계로 퍼진다. 미국은 소프트웨어 산업이 오래되고 경쟁이 심해 성공적으로 진출하는 것이 어렵지만 성공한다면 훨씬 더 적은 에너지로 메이커들을 위한 최고의 네트워킹 플랫폼을 만들 수 있다.

메이커들을 연결하는 것 외에도 디스콰이엇을 통해서 달성하고 싶은 것 중 하나는 한국의 스타트업들이 미국 진출을 쉽게 할 수 있도록 그 발판을 만드는 것이다. 디스콰이엇이 계속 성장하면 IT 인재들과 프로덕트의 유통 채널이 될 수 있다. 모바일 앱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앱스토어들이 유통 채널이 되어 줄것이라 생각했지만 실질적인 유통 채널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트위터와 같은 소셜미디어였다. 디스콰이엇은 앱스토어와 소셜미디어를 결합한 형태로 메이커들이 자신의 프로덕트를 런칭하고 스토리텔링을 통해 오디언스와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성장시키는 공간이다. 미국에서 이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한국의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미국 진출시 훨씬 수월하게 잠재고객들을 만날 수 있는 발판을 만들고자 하는 꿈을 갖고 있다.[1]

쉽지 않겠지만 그렇다고 완전 허황된 생각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디스콰이엇을 만들어가면서 깨달은 것중 하나는 플랫폼마다 독특한 문화가 형성되게 되며 이 문화는 사람들의 행동양식을 바꾼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트위터는 엘리트들이 공격적이고 화가 나있는 곳, 링크드인은 직장인들이 자랑하는 곳, 레딧은 밈이 형성되고 퍼지는 곳이라는 인식이 형성되어 있다. 이 문화 또한 사람들의 욕구를 해소하기 위한 소비재가 된다.

최근 5년 동안 디스콰이엇과 같이 IT를 다루는 메이커들이 순수하게 프로덕트에 대한 관심사를 교류하고 이를 바탕으로 서로 유대감을 쌓는 소셜네트워킹 플랫폼이 필요하다는 네러티브가 생겨나고 있다. 이런 욕구를 지금까지는 주로 앞서 말한 트위터나 레딧에서 해소해오고 있다. 하지만 트위터는 어느 순간 엘리트들이 정치하는 곳으로 바뀌었고 이에 피로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레딧도 이런 욕구를 해소해주고 있다. 레딧을 이용해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레딧은 압도적으로 많은 이용자 수 때문에 글을 올리면 누군가는 이야기를 나눠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한다. 하지만 레딧 또한 IT 프로덕트에 특화된 서비스가 아니기 때문에 IT 메이커로써의 온라인 아이덴티티를 형성하는 것에 한계가 있고 컨텐츠 소비 경험에 노이즈가 있다.

미국 진출 전략

뾰족한 전략이 있지는 않았지만 일단은 작게라도 탄탄한 커뮤니티를 형성해봐야겠다는 막연한 생각을 갖고 있었다. 2가지 아이디어가 있었다.

1) 미국에 있는 다양한 프로덕트 관련 모임들이 있는데 이들이 모임을 운영하는데 디스콰이엇을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것

미국에는 정말 다양한 프로덕트 그룹들이 있다. 해커톤, 부트캠프, 스터디 그룹 등 다양한 형태의 그룹이 대학생들, 인디메이커들, 현직자들 사이에서 형성되어 있다. 이들은 대부분 슬랙, 디스코드를 활용해 이 그룹들을 운영한다. 이런 그룹들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들을 파악해 이를 해결해주면서 초기에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이 있다.

2) 한국에 진출하고 진출하고 싶어하는 미국 SaaS 회사들을 돕고 이들의 계정을 늘리면서 점진적으로 미국 극초기 SaaS 회사들의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

작년에 미국의 SaaS 스타트업들 혹은 대기업들로부터 연락을 몇번 받았다. 한국 시장을 태핑해보고 싶은데 도와달라는 이야기였다. 왜 한국에 오고 싶어하는지 물어봤는데 생각보다 한국 유저들이 꽤 있어서 제대로 진출해보고 싶다는 것이였다. 왜 한국 유저들이 생겼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내 가설은 한국이 최근 SaaS 붐이 일어나기 시작하면서 미국 SaaS를 많이 사용해보기 시작했고 그러면서 한국 유저의 트래픽이 생겨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한국에서 피그마와 노션이 커뮤니티 빌딩을 잘해서 성공한 사례가 있어 이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면서 좀 더 적극적으로 우리쪽에서 설득하면 미국 SaaS 회사들의 계정을 늘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다.

막막함

위와 같은 아이디어가 있었지만 미국 진출하는 것에 대한 막막함이 있었고 실천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나에게는 두가지 막막함이 있었다. 첫번째는 진출 시기였고 두번째는 팀운영이였다.

우선 디스콰이엇이 한국에서 어느 정도 초기 콜드스타트 문제는 해결했지만 아직 안정적인 상태가 되기까지는 한참 먼 상태이다. 그래서 즉각적으로 드는 생각은 한국에 먼저 집중하고 미국을 가자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리고 최근 몇년 동안 소셜미디어 회사들의 스캔들, 코로나 및 AI 붐으로 인한 SaaS와 인디메이커의 급성장 등으로 인해 점점 디스콰이엇과 같은 플랫폼을 미국에서 성공시키기 최적의 시기가 되가고 있는 느낌이 들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 기회가 사라질거라는 두려움이 들었고 이게 나를 조급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한국을 팀에게 맞기고 나혼자라도 미국을 태핑해볼 수 없을까하는 고민을 조금씩 하기 시작했는데 이런 고민의 연장선에서 어떻게 한국팀과 잘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하는지가 막막했다.

아산 보이저(Asan Voyager) 프로그램

작년에 팀에게 이런 나의 고민을 이야기했고 도언님이 미국 장기 체류를 위해 2000만원의 항공비와 숙박비를 제공해주는 아산보이저 프로그램을 지원해보면 어떻겠냐고 나에게 링크를 보내줬다. 일단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지원해 선정됐다.

아산보이저 프로그램은 여러 면에서 도움이 많이 됐다.

1)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지에 대한 막막함 해소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소수 정예의 우수한 팀들과 함께 각자 어떤 시도들을 해보고 있는지 교류하고 서로의 네트워크를 연결해주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받았다. 무니스의 권서현(@Shawny Kwon) 대표님께 미국에서 커뮤니티를 만들고 있는 틱톡 개발자분을 소개 받기도 하고 스모어의 클라라님과 스플랩 선민승(@선민승) 대표님께 어떻게 미국에서 네트워킹 해야되는지에 대해 팁을 배우기도 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산나눔재단의 연계로 미국 엑셀러레이터 500 Startups와 함께 2주 정도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어디서 시작해야 될지에 대한 막막함을 많이 해소해줬다. 미국 시장을 알아보는 과정에서 가장 많이 하게 되는 것은 세일즈다. 네트워킹을 하던지, 잠재 고객을 찾던지, 투자 유치를 하던지, 파트너를 찾던지 간에 계속 내가 하는 것에 대해서 세일즈를 하면서 관계를 만들어나간다. 500 Startups는 이런 세일즈 교육부터 해서 다른 창업가들이나 투자자들과 네트워킹할 기회를 만들어주고 이들과 네트워킹하면서 다시 이들로부터 내가 정말 타깃하는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그 외에도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내내 500 Startups의 Peter(@Peter Shin)님 , Blaire(@Blaire Shin)님이 밥까지 지어주면서 참가팀들을 도와줬고 이것 자체가 든든함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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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러 사례를 통해 일단 부딪혀보도록 자극

이런 실질적인 도움도 있지만 사실 개인적으로 더 도움이 되었던 것은 일단 부딪혀보도록 용기를 주는 것이다. 아산에서 매달 미국에서 이미 큰 성과를 내신 창업가분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줬는데 이때 다들 하시는 말이 일단 부딪혀봐야 된다는 것이였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분은 샌드버드의 김동신 대표님이였는데 김동신 대표님은 거의 자금이 떨어져 가는 상황에서 한국의 날씨가 안좋다는 이유로 혼자 미국에 가서 일하셨고 지인 따라서 YC에 지원했는데 YC가 합격하면서부터 한국 사업을 접고 팀을 모두 미국으로 데려와 미국에서 다시 시작하셨다고 하셨다. 그렇게 일단 부딪혀가면서 콜드메일도 수도 없이 보내 세일즈도 해보고 미국 투자자들과도 수차례 만나면서 수없이 많은 거절을 들으셨다고 한다. 이미 이전에 유투브 영상을 통해서 샌드버드의 스토리를 알고 있기는 했지만 다시 들어보니 자극이 되었다. 김동신 대표님은 한국의 인구 절감으로 인해 모든 회사들이 다 글로벌 진출을 필수로 생각해야 된다고 하셨고 그러려면 일단 해외로 무조건 나가야 된다고 하셨다.

1 Liner

그렇게 해서 작년에 아산보이저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아 3주 동안 미국을 다녀왔다.

500 Startups에서 여러 프로그램을 제공해줬는데 그 중 개인적으로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세일즈 교육이였다. 교육을 받으면서 속으로 감탄을 했는데 미국은 정말 돈을 잘버는 나라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은 모두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인식을 3초 안에 형성한다. 그렇기 때문에 3초 안에 왜 상대방이 나에게 관심을 가져야 되는지 알려줘야 된다. 첫 관심을 얻으면 이후 10초 동안 내가 하는 이야기는 다음 10초를 벌게 해준다. 이는 한국과는 완전 다른 관점의 비즈니스 방식이다. 한국은 나름의 예절 문화가 있어 이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미국은 바로 핵심을 던져야 된다.

엘레베이터 피치에 대해서 많이 고민해보고 나름 단순화 시킨다고 해서 이를 준비해서 갔지만 이마저도 역부족이였다. 내가 준비했던 것은 이랬다.

“Disquiet is a talent sourcing search engine built on top of the career networking site designed specifically for builders interested in software startups. For a $300 monthly subscription, recruiters can describe who they are searching for using natural language, get a list of builder profiles that match their query, and send bulk messages to these profiles for an additional $3 per message.

Imagine you're running a SaaS startup, have just received Series A funding, and need to hire some designers and developers. While LinkedIn offers a wide user base, you risk cold-messaging people who have no interest in SaaS startups and get no response. Disquiet, on the other hand, all users are software builders and entrepreneurs who are actively open to connecting with new people for business or career opportunities, increasing your chances of receiving a response up to 40%. “

이는 너무 복잡하고 길었다. 세일즈 교육을 통해서 이렇게 줄였다.

“Imagine you are a HR manager at a SaaS startup who just raised series A and and you want to get qualified leads who could become your new senior software developer, you don’t want to spend 10 hours on your desk searching for developers, send bunch of cold messages and get 2 responses. If you send cold message on our platform, you’ll get 30% more response than LinkedIn and save 6 hours.”

하지만 이또한 실제 네트워킹 하면서 이야기해보니 길었다. 그래서 그냥 이렇게 바꿨는데 효과가 좋았다.

“I run one of the biggest startup community in Korea.”

사람들이 바로 나에게 집중하는 것이 느껴졌고 이후 내가 미국에 왜 왔는지, 현재 어떤 기회를 찾고 있는지를 이야기하니 이야기가 잘 풀렸다.

시니어 PM들의 서포트 그룹을 만든다면 어떨까?

미국에 도착해서 우선 PM들과 이야기를 나눠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현재 디스콰이엇은 글이 주요 소통 수단이다. 디스콰이엇 유저 인터뷰를 해보면 글을 쓰는데 부담을 느껴 눈팅만 한다는 유저들이 꽤 있다. 그래서 나는 애초에 글쓰는 것이 강조되고 소셜미디어에서 PR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는 PM들을 공략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미국에 와서 PM들이 어떤 고민들이 있는지 이런 고민들을 해결하는 창구가 어떻게 되는지 조사해보고 싶었다.

500 Startups를 통해서 몇몇 PM 및 PM 관련 지식에 관심이 있는 창업가들과 인터뷰를 할 수 있었다.[3]

처음 이야기를 나눈 PM은 시니어가 될수록 PM들이 퀄리티 있는 작업물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피드백을 받을 수 없어 고민이라는 이야기를 했다. 주니어들은 시니어들이 피드백을 주지만 시니어는 피드백을 줄사람이 마땅히 없다고 했다.

이 이야기를 듣고 나는 시니어 PM들이 서로 업무에 피드백을 줄 수 있는 그룹을 만들면 니즈가 있지 않을까 하는 가설을 세웠고 다음 PM을 소개 받아서 이런 이야기를 해줬는데 그분은 보안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피드백을 구하는 것이 어려울 것 같다고 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직장에서 친하게 지내고 신뢰할만한 PM들에게 피드백을 구하는 방법이 있기는 하지만 이또한 보안 이슈로 인해서 정말 믿을만한 동료 그리고 경쟁사가 아닌 경우에만 이 방법은 작동한다고 한다.

그리고 PM 업무에 대한 회사들의 인식에 대해서도 배웠다. 마침 내가 미국에 도착하기 일주 전에 Snap에서 PM 20명을 해고했고 Snap전에도 Meta, Airbnb 같은 빅테크 기업부터 해서 Linear, Arc 등의 유명한 스타트업들까지 매니징하는 PM보다는 실제 만들 수 있거나 결과를 바로 결과를 낼 수 있는 개발자, 디자이너, 마케터 위주 조직으로 개편하는 트렌드가 생기고 있었다. PM이 주로 하는 것은 방향성을 잡고 우선순위를 세우고 소통을 중개하고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였는데 이런 것들이 점점 소프트웨어로 대체되고 있기도 하고 소프트웨어 개발이 성숙해지면서 디자이너, 개발자, 마케터들이 PM의 중개 없이 제품 개발하는데 문제가 없고 오히려 더 빨리 결정할 수 있다는 인식이 퍼지고 있었다.

전체 흐름이 이렇다 하더라도 아직 많은 회사들이 PM을 뽑고 있기도 해서 PM들의 회사 정보 유출에 대한 신뢰 문제만 어떻게 해결해주면 초기 커뮤니티를 모으는데 용이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기도 했지만 신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딱히 떠오르지는 않았다.

3일 만에 AI SaaS가 나오는 해커톤

해커톤, 네트워킹 이벤트 등은 어떻게 운영되는지 보기 위해 Luma(https://lu.ma/home)앱을 사용해서 몇개 참가해봤다. 모든 이벤트들이 다 AI 관련 이벤트들이였고 굉장히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었다. 내가 미국 간것이 11월이고 이때 다들 추수감사절로 일을 안하는 분위기인 것을 감안하면 평소에는 더더욱 정보교류와 네트워킹이 활발할 것 같다.[2]

내가 간 Inception이라는 해커톤은 이미 한번 엑싯하거나 혹은 빅테크 기업에서 꽤 경력을 쌓은 실력자들만 모아서 3일동안 서비스를 만드는 만들고 피칭하는 이벤트였다. 3일 동안 만든 것 치고는 수준이 상당했다. 그 중 GPT를 활용해서 내가 보고 싶은 데이터 대시보드를 즉각 만들어주는 SaaS를 만든 팀이 있었는데 굉장히 인상적이였다.

이 이벤트를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이것에 비하면 우리 팀은 PMF를 찾는 과정에서 너무 천천히 움직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매일을 해커톤 하듯이 일하면 금방 번아웃이 오겠지만 그래도 좀 더 큰 실험들을 과감히 많이 해봐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앞으로 AI로 인해 생산성이 급격히 높아지면서 SaaS 시장 혹은 그 외 소프트웨어 시장이 포화될 것이고 제품 개발 방식과 산업의 구조에 많은 영향을 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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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과 극의 사례들

앞서 미국 진출 시점과 진출 했을 경우 한국과 미국 사이에서 팀운영을 어떻게 해야될지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고 했다. 내가 창업하면서 배운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정답은 없으며 항상 양극단의 사례를 들어보고 나에게 가장 적합한 답을 찾으려 해야된다는 것이다. 이 두가지도 비슷한 자세로 다양한 사람들의 자문을 구했다.

샌드버드 김동신 대표님, 전 블라인드 CBO 김겸(@Kyum Kim)님, 이오의 태용(@태용) 대표님, 릴레잇의 김현준(@Arthur Kim) 이사님, 리멤버 최재호 대표님, 링글의 이승훈 대표님, 미미박스 하형석 대표님, 전 모어랩스의 이시선(@Sisun Lee) 대표님, 전 타파스 미디어 창업자이신 김창원(@Chang Kim) 대표님 등 한국에도 팀이 있으면서 해외 사업을 해보신 분들께는 모두 의견을 물어봤다.

한국에서 먼저 자리를 잡고 미국으로 오는 것부터 그냥 애초에 한국 사업이 없다고 생각하고 아이에 미국에 올인해야 된다는 이야기까지 정말 다양한 견해를 얻을 수 있었다.

대충 내용을 정리하자면 이렇다.

한국에서 자리를 잡고 미국 오는 것의 장점은 훨씬 더 과감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수익이 나는 것은 미국에서 사업을 하는데 정신적으로 그리고 자금적으로 큰 힘이 된다. 하지만 이의 단점은 한국팀과 미국팀 간의 갈등이 생기기 쉽고 또 한국이 안정적으로 돌아감으로써 죽기 살기로 미국에 매달리는 환경이 조성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반대로 일단 한국 사업을 접고 미국에 빨리 올인하는 것은 팀을 하나로 뭉치는데 도움이 되고 그렇게 해서 미국에서 자리를 잡을 경우 훨씬 더 빠르게 사업을 키우고 글로벌 확장을 쉽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위의 창업가들을 만났을때 내가 항상 묻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이전에 어떤 실수들을 했고 지금 아는 걸 바탕으로 시간을 되돌린다면 어떤 결정을 내렸을 지이다. 꽤 많은분들이 한국에서 이룬 것들을 그냥 없는샘 치고 더 빨리 미국에 올인했을거라는 이야기를 했다. 물론 이는 그분들이 미국에서 성공적으로 사업을 키워냈기 때문에 한 말일수도 있지만 나에게 생각할 지점을 주었다.

마지막 한국 돌아오기전 @Arthur Kim @정상용 님과 먹은 랍스타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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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배운 것들

  • 창업하는 것도 그렇지만 미국 진출하는 것또한 너무 분석적이면 안된다. 당연히 안되는 이유가 더 많으며 이에 매몰되다 보면 아예 시도조차 못해보게 되고 그러면 배우는게 없다.

  • 단기적으로 미국 진출에 관심이 없다하더라도 미국 실리콘밸리를 갔다 오는 것은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다. 산업 트렌드를 아는 것에도 도움되지만 일하는 방식, 팀운영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를 보는 것이 특히나 도움이 많이 된다.

  • 지금 잘된 스타트업들 그리고 창업가분들 모두 회사가 사라질 정도의 큰 어려움을 최소 한번씩은 겪으셨다. 주기적으로 다른 창업가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스타트업이 원래 극도로 어려운 것이라는 것을 메타 인지하고 문제를 쪼개서 하나하나씩 해결해가야 된다.

아산보이저 프로그램 지원

이 아티클은 아산보이저로부터 홍보비를 받고 작성한 컨텐츠입니다. 홍보비를 받기는 했지만 정말 유익한 프로그램이였으며 디스콰이엇도 올해 다시 한번 참가해볼 계획입니다. 2월 19일 13시 까지 지원을 받고 있으니 미국 진출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한번 지원해보세요!

Foot Notes

[1] 디스콰이엇의 미션 중 하나는 한국 스타트업들의 미국 진출을 돕는 것이다. — https://dis.qa/VpyB

[2] 참가했던 네트워킹 이벤트 중 하나 — https://dis.qa/o0C6Dj

[3] PM 인터뷰 내용 — https://dis.qa/43h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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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정

김소정

드림토리(Dreamtory) 팀 회고록

안녕하세요! 드림토리팀 팀원 김소정입니다.

저희 드림토리 팀의 초기 아이템 기획부터 현재시점까지의 진행상황을 전반적으로 회고하고자 합니다.

  1. 초기 아이템 기획

저희 팀은 ‘대학교 기숙사에서 공동생활의 이점을 살려 의식주에서 편리함을 증진하게 시키고자’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여러 가지 아이디어들이 있었지만, 실제로 팀장이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느꼈던 가장 큰 불편함인 기숙사 세탁실의 긴 대기시간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습니다. 그리하여 저희 초기 아이템은 세탁시간 예약 솔루션이었습니다.

실제로 기숙사생들을 만나본 결과, 인원수보다 부족한 건조기 수로 인해 학생들은 매번 건조기 사용을 위해 짧게는 20분, 길게는 80분가량 줄을 서야 했습니다. 만약 온라인으로 세탁 시간을 예약할 수 있다면 이처럼 물리적으로 대기하는 데 낭비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고 기대했습니다.

  1. 초기 아이템에서 발견한 문제점

저희 초기 아이템의 문제점은 저희가 제공하고자 하는 세탁실 온라인 예약 솔루션의 사용자를 통제하기 어렵다는 점이었습니다. 온라인 예약 솔루션이 완벽하게 작동하려면 예약 없이 그냥 쓰는 사용자 혹은 자기 예약 시간을 넘어서 쓰는 사용자 등 파울 플레이어를 통제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세탁기의 작동 제어권을 저희가 갖고 있어야 했지만, 세탁기 운영업체의 허락 없이는 이를 구현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세탁기 자체를 제어하지 않고도 사생들의 세탁실 편리성을 증진하는 방안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스프린트 동안 저희는 다시 고객의 니즈를 재점검하고, 해당 니즈에 맞는 솔루션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 스프린트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

스프린트를 통해 저희는 이화여대 기숙사 이외의 다른 학교 기숙사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및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실제로 우리 학교 이외에도 다른 학교에서 기숙사 내에서 가장 불편함을 겪는 장소로 세탁실을 꼽았고, 구체적으로 사생 대비 부족한 건조기 대수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인터뷰해본 결과, 사생들이 세탁실에서 보편적으로 원하는 것은 ‘현재 세탁실에서 세탁기와 건조기를 사용할 수 있느냐’였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굳이 세탁실 예약 솔루션이 아니더라도, 세탁실의 가동현황 및 남은 시간 모니터링 만으로도 어느 정도는 세탁실에서 겪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1. 모의투자대회 피드백

모의투자대회에서 받은 피드백으로는 먼저 ‘왜 시장 진입을 시장규모가 더 크고 개방적인 무인세탁방에서 시작하지 않고, 제도적인 차원에서 다소 보수적인 대학교 기숙사에서 시작하느냐?”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이에 대한 저희의 대답은 ‘대학교에서 직접 사는 기숙사생으로서 대학교 기숙사는 외부 무인세탁방보다 접근하기가 쉬운 시장이었고, 시범운영하기에도 용이한 환경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심사위원 분들께서 지적해주신 바와 같이, 저희가 기숙사라는 작은 시장 외에도 더 넓은 시장으로 빠르고 공격적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라면 먼저 무인세탁방에서 시작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앞으로 저희가 기숙사 이외에 더 넓은 시장에서 고객 탐색을 확장해나가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1. 그 이후

저희는 모의투자 대회에서 받은 피드백을 토대로, 앞으로 기숙사 세탁실 이외에도 저희의 솔루션을 적용할 수 있는 무인세탁방이나 공동생활 주택, 사설 기숙사 등에서의 고객탐색을 해 나갈 예정입니다. 세탁실 모니터링 솔루션에서는 기존에 나와 있는 세탁 앱과 차별성이 부족하다는 반성 하에, 다른 세탁 시설에서 고객들이 가진 pain point 혹은 니즈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피보팅을 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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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Kim

Jin Kim

<일본 1인 기업이 만든 게임이 완판 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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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동인 행사 코믹마켓에서 팔았던 <동방프로젝트> 시리즈는 ZUN이 프로그램 개발, 음악 제작, 세계관 기획, 코믹마켓에서 판매까지 모두 직접 했어요.

1995년부터 대학교 졸업 전까지 ZUN은 5개의 작품을 만들어요. 5개 작품 중 마지막 작품인 <동방괴기담>을 런칭하고 ZUN은 일본의 대형 게임 회사 타이토에 취직하며 잠시 동방프로젝트와 이별해요.

하지만 ZUN은 내로라하는 대형 게임 회사에 취직 했지만 회사 생활을 하며 많은 회의감을 느꼈다고 해요.

”상업성 면에서도 신경을 써야 했기 때문에 팔리는 게임을 만들어야 하는 분위기",
“많이 안 팔리면 책임은 사원들에게만 돌아가는 상황",
무엇보다 “자유롭게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들지 못하는 환경"은 ZUN에게 큰 스트레스 였다고 해요.

회사를 다니며 2001년에 ZUN은 동방프로젝트 음악을 만들어서 코미케에 부스 신청을 했지만 떨어졌어요.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가장 처음 동방프로젝트 시리즈를 만들었던 1995년 부터 블로그에 기록으로 꾸준히 남겼어요. 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었죠.


2002년 코미케에서 완판했던 첫 번째 동방프로젝트 시리즈 <동방홍마향>은 캐릭터의 개성, 스토리텔링이 구체화 된 첫 시리즈 이기도 해요. 패턴을 암기까지 해야하는 어렵고 화려하게 공격하는 캐릭터가 있는 반면, 비교적 쉬운 공격을 펼치는 캐릭터가 있던 것에 게임 팬들은 환호했죠.

캐릭터마다 다른 설정, 스토리텔링은 동방프로젝트만의 강점이 되었고 대기업이 못하는 블로그를 통한 개별 유저와 소통을 통해 더욱 게임 개발 과정과 게임 홍보에 박차를 가하게 되요.

그렇게 1인기업 ZUN이 만든 인디 게임은 2002년 일본 코미케에서 완판하게 됐어요.


2024년 동방프로젝트는 일본 초등학생까지 즐겨하는 국민게임이 되었는데요.

국민게임이 된 비결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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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IT 업계 최신 뉴스와 문화, 일본 진출 팁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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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만원 상당 강의, 네트워킹 초대권 등

- 계속해서 추가 중(자세한 내용 링크에서 확인 가능)

💰참가비

- 3만원(온라인 ZEP, 오프라인 네트워킹 운영비, 수익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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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Lee

Jason Lee

Open-Source vs. Closed 모델: 승자는?

Open-Source와 Closed 모델 중 누가 이길까? 현재 AI를 논할 때 특히 투자자들 간에서 빠질 수 없는 논쟁입니다.

이 topic에 대해 파고들기 전에 먼저 질문에 대해 정확히 정의를 해야 합니다. 사람마다 목적에 따라 이 질문을 해석하는 방법이 조금씩 다릅니다:

1) 미래에 오픈과 클로즈드 중 누가 cutting-edge AI 리서치를 선도할까?

2) 실전에서 미래엔 어떤 모델 타입을 가장 많이 사용할까? 

3) 누가 더 돈을 많이 벌까? 어디다 투자해야 할까? 

위 관점으로 시장에 대한 제 생각을 정리해봤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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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용

이민용

노티플라이가 카페24 스토어에 출시되었습니다!

노티플라이가 카페24 쇼핑몰 운영자들을 위한 앱을 카페24 스토어에 출시했습니다 🎊

카페24 쇼핑몰 운영자들은 노티플라이와 쇼핑몰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동하여, 별도의 개발 없이 고객에게 손쉽게 맞춤형 메시징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다양한 서비스들이 쉽게 메시징 캠페인을 진행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notifly_cafe24.png

노티플라이

스타트업을 위한 CRM 마케팅 Sa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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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

김예린

업무에 갈린 프리랜서가 개발한 주 25시간 일하는 법 “절대 허슬하지 마세요.”

이 글은 코칭 비즈니스 레터에서 발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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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허슬 방지 생산성 전략가이자 1인 기업가 성공 & 라이프 코치 세이건 모로우(Sagan Morrow)를 소개합니다. 1인 기업가가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궁극적으로 꿈꾸는 목표를 지치지 않고 달성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돕는 일을 하고 있어요.

 

 

미리보기

  • 세이건은 라이프스타일 블로그를 발판으로 사업을 시작하여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였고, 번아웃을 계기로 직장에 취업하였지만 6개월만에 퇴사 후 1인 기업가로 변화했어요. 

  • 생산성 전략가, 성공 & 라이프 코치로 활동하며 1인 기업가들을 위한 허슬 방지 코스와 성공 코칭을 제공해요. 

  • 9 to 5의 표준적인 업무 시간을 벗어나 개인의 에너지 수준에 맞는 전략을 개발하여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돕고 있어요.

 

사업의 발판이 되어준 라이프스타일 블로그.

세이건은 2008년 2월 건강한 생활에 대한 블로그를 시작했어요. 글쓰기와 스몰비스니스, 음식과 피트니스, 스타일과 뷰티, 건강과 웰니스에 관해 글을 올렸죠. 블로그의 핵심은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방식으로 아이디어와 습관을 적용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한 것이었어요. 

이러한 블로그를 기반으로 2016년 8월에 지금의 모습으로 리브랜딩을 진행했어요. 재택 사업을 구축하기를 원하는 1인 기업가와 다재다능한 창작자를 위한 리소스를 모아놓은 SaganMorrow.com을 만들었습니다.

프리랜서 작가 → 취업 → 1인 기업가로 활동을 시작하다.

세이건은 1인 기업가 활동을 시작하기 전에 프리랜서 작가로 일했어요. 과도하게 계획을 세워 할 일 목록을 채우고 사업에 전념했지만 별로 진전되지 않았고 시간을 통제할 수도 없었습니다. 쉬면 사업이 망가질까 봐 남는 시간을 일로 채웠죠. 

그 후 프리랜서 사업의 해로움을 느끼고 취업하여 9시부터 5시까지 일하는 삶을 시작했어요. 어느 날 세이건은 오후 슬럼프를 극복하며 컴퓨터 앞에 앉아 있다가, 다른 시간에 일하면 훨씬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표준에서 벗어난 스케줄을 운영하는 개념을 탐구할수록, 예전보다 훨씬 더 적은 시간에 더 많은 작업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고유한 에너지 수준을 기반으로 시스템과 전략을 만들면 생산성이 10배 증가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죠.

세이건은 6개월 만에 직장을 그만두었고 자기 관리를 위한 휴식 시간을 가진 후 개인 사업을 풀타임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결코 뒤돌아보지 않았죠. 다른 1인 기업가들에게 비즈니스에서 성공하는 방법을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2016년 2월부터 여러 개의 비즈니스 서적을 출판하고, 프리랜서를 위한 여러 온라인 코스와 팟캐스트를 시작했어요.

 

 

 

 

 

세이건을 이끄는 3가지 주요 정체성. 

세이건은 자신의 정체성을 3가지로 두고 작업 시간을 나누고 있어요.

  • 생산성 전략가: 1인 기업가들에게 진정한 일과 삶의 균형을 즐기는 방법을 제공(주로 Productivity Powerhouse 온라인 코스를 통해).

  • 성공 & 라이프 코치: 개인 성취, 전문적 우수성을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1:1 코칭 세션 제공(개인사업자인지 여부에 관계없음).

  • 작가: 소설을 집필하고 자체적으로 출판.

세이건이 제공하는 상품을 아래에서 소개 드릴게요.

 

 

 

 

(1) 1인 기업가를 위한 허슬 방지 코스(Productivity Powerhouse: Anti-hustle e-course for solopreneurs)

세이건이 생산성 전략가로서 제공하는 강의에요. 에너지와 창의성 수준에 주의를 기울이고, 학습 스타일을 사용하여 맞춤형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만들고, 직업 생활에서 재미와 자기 관리를 우선시함으로써 일을 다르게 진행하는 방법에 대한 코스입니다.

 

👉🏻 세이건의 허슬 방지 코스 자세히 보기

- 골드 패키지: $997(한화 약 133만 원), Productivity Powerhouse의 기본.

  • 9개의 녹화 강의 및 트레이닝:  혁신적인 사고방식 전환과 맞춤형 전략 제공. 액션 스텝과 예시 제공으로 실행 유도.

  • 실행을 위한 자료: 프레임워크 로드맵 및 워크북, 체크리스트 및 커리큘럼 개요, 시간 절약을 즉시 시작할 수 있는 빠른 승리 자료 포함. 한눈에 보이는 플로우차트와 추가 자료 제공.

  • 동기부여 지원: 4개월 동안 전달되는 주간 격려 대화/책임 이메일(비하인드 인사이트를 포함한 지속적인 월간 실시간 통화 포함).

- 다이아몬드 패키지: $1197(한화 약 160만 원), 골드 패키지의 모든 요소에 더하여비하인드 스토리, 실시간 사례를 공유하는 월간 라이브 그룹 통화 포함.

- 플래티넘 패키지: $1997(한화 약 267만 원), 다이아몬드 패키지의 모든 요소에 더하여 명상 및 EFT 태핑 세션, 1인 기업가를 위한 세이건의 전체 12단계 코스 포함.

 

 

 

 

 

 

 

 

(2) 1인 기업가 성공 코칭(Solopreneur Success Coaching)

성공 & 라이프 코치로서 제공하는 1인 기업가 맞춤형 1:1 코칭, 컨설팅, 멘토링이에요. 과로하고 압도된 1인 기업가들에 대하여 사고방식의 장애물을 극복하고, 압도에서 벗어나게 합니다.

또한 개인화된 비즈니스 피드백을 주고 브레인스토밍을 하며, 목표에 대한 책임감을 유지하면서 비즈니스가 라이프스타일에 더욱 완벽하게 부합하도록 하는 코칭이에요.

 

👉🏻 세이건의 1인 기업가 성공 코칭 상품 자세히 보기

- 12개월 플랜: $199(한화 약 26만 원) * 12개월, 비즈니스에 올인할 때 가장 좋은 플랜.

- 6개월 플랜 : $209(한화 약 28만 원) * 6개월, 최소 권장 기간.

- 3개월 플랜 : $337(한화 약 45만 원) * 3개월, 테스트 해보고 싶은 경우.

  • 60분 간의 1:1 화상 통화(매월 1회): 세션을 안내하고 고객이 다루고 싶은 모든 영역에 대해 코칭(코칭, 컨설팅, 멘토링이 섞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균형 잡힌 경험을 얻고 더 나은 결과를 더 빠른 속도로 얻도록 해주어요).

  • 통화 녹음에 평생 액세스: 원하는 만큼 여러 번 검토 및 회고 가능(세션 후 24시간 이내에 이메일 전송).

  • 통화 후 간략한 요약 이메일 제공: 주요 내용과 논의하는 모든 액션 스텝 포함.

 

 

 

 

 

(3) 개인 성취 코칭(Personal Fulfillment Coaching)

사람들은 저마다 고유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어린 자녀를 둔 바쁜 부모, 풀타임 근무를 유지하는 사이드 허슬러, ADHD나 불안을 겪고 있는 신규 사업주, 발전이 없어 좌절한 기존 사업주 등 다양한데요. 이들의 내면 병목 현상과 사고방식 장애물을 정확히 찾아내어 변화를 이끄는 1:1 코칭이에요. 

 

👉🏻 세이건의 개인 성취 코칭 상품 자세히 보기

- 12개월 플랜: $199(한화 약 26만 원) * 12개월, 비즈니스에 올인할 때 가장 좋은 플랜.

- 6개월 플랜 : $209(한화 약 28만 원) * 6개월, 최소 권장 기간.

- 3개월 플랜 : $209(한화 약 28만 원) * 3개월, 테스트 해보고 싶은 경우.

  • 60분 간의 1:1 화상 통화(매월 1회): 세션을 안내하고 고객이 다루고 싶은 모든 영역에 대해 코칭( 코칭, 컨설팅, 멘토링이 섞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균형 잡힌 경험을 얻고 더 나은 결과를 더 빠른 속도로 얻도록 해주어요).

  • 통화 녹음에 평생 액세스: 원하는 만큼 여러 번 검토 및 회고 가능(세션 후 24시간 이내에 이메일 전송).

  • 통화 후 간략한 요약 이메일 제공: 주요 내용과 논의하는 모든 액션 스텝만 포함.

 

 

 

 

 

 

코칭과 심리상담 치료의 차이점

코칭은 치료가 될 수 있지만 치료는 아니에요. 정신 건강 상태를 진단하거나 치료할 수 없죠. 대신, 실질적인 액션 스텝, 목표 설정 및 달성, 사고방식 변화, 행동 변화, 자기 발견 및 대인 관계 기술 구축에 중점을 두어요.

세이건은 반인종차별 리더십 학교(Anti-Racism Leadership School)의 졸업생이며 보다 평등하고 다양하며 포용적인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배운 것

자신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시간관리를 하는 점이 인상 깊었어요. 세이건은 여전히 소설을 읽고 생산성에 대해 가르치지 않을 때 로맨틱 코미디 소설을 쓴다고 해요. 넷플릭스를 시청하고, 매일 한 시간씩 산책을 하는 등 사업의 모든 면을 꾸준히 즐기고 있다고 하네요.

누구나 자신에게 맞는 라이프스타일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이 있다고 생각해요. 이 깨달음을 현실화시켜 충만한 삶을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음 레터에서 더 의미있는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

 

 

 

 

 

[참고 링크]

https://saganmorrow.com/

https://vickywu.us/entrepreneur-interview-sagan-morrow/

https://podcasts.apple.com/us/podcast/sagan-morrow-productivity-strategist/id1439129373?i=100047825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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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메이커스 JOBMAKERS

직업을 만드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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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현

남정현

식탁보 1.12.3 출시

식탁보 1.12.3 버전을 출시했습니다.

설치 프로그램 타입을 MSI 패키지에서 EXE 파일로 변경하여 무인 설치를 좀 더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만들었고, WingetCreate를 CI/CD 프로세스에 포함시켜 이제부터는 새 버전이 출시될 때 자동으로 Submission이 등록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아울러 소소한 변경 사항과 버그 몇 가지를 같이 수정했습니다.

또한 조만간 SignPath 재단의 코드 사인 인증서 지원 프로그램을 신청하여 Authenticode 서명 문제를 다시 한 번 해결을 시도해 보려 합니다.

고맙습니다!

#식탁보 #인터넷뱅킹

https://github.com/yourtablecloth/TableCloth/releases/tag/v1.12.3


식탁보

이 프로덕트는 인터넷 뱅킹 사용 시 설치되는 보안 프로그램을 격리 환경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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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김시우

경영지원 / TIPS / R&D 연구비 / 정부과제 고민이신가요? 🤔

언제나 대표님들의 입장에서 고민을 하는데요.

스타트업 대표님들의 고민이 무엇인지, 그 고민을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위캔솔브도 고민을 하고 있어요.

거래처 대표님들과 서로 고민들을 공유하고, 소통하고, 문제를 함께 해결하면

그 과정에서 회사가 더욱 성장을 이루어 냄으로써 위캔솔브는 보람을 많이 느끼고 있어요. 🥹

그렇다면 70개 이상의 IT 스타트업 대표님들이 위캔솔브를 신뢰하고 경험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

💡 기업 성장 지원 admin (행정인력서비스)

💡 기업 파산 지원 admin (행정인력서비스)

💡 SaaS 랜디벗 (R&D 사업비관리 플랫폼)

💡 개인/법인 세무 서비스

💡 법인 법률 서비스

💡 직무/역량 교육, 조직문화

💡 벤처기업 (혁신유형)

이 모든 다양한 기업 서비스를 경험하셨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이 글을 보시는 스타트업 대표님들도 고민이 있으신가요?

위캔솔브와 함께 고민을 해결해 보세요! 🔥

위캔솔브 사이트 이동하기 (PC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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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케빈

저희와 같은 문제를 고민하는 창업자를 또 찾습니다 - VR/AR

저번 포스트를 통해서 AI 씬에서 재밌는 아이템과 시도를 하고 계신 메이커들을 많이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지금 투자가 필요한 창업자가 아니더라도 항상 환영이니 편하게 연락주세요.

더벤처스는 탑다운으로 시장을 분석하고 창업팀을 찾으면 '세상을 완전히 바꿀 사람들'을 초기에 찾을 수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큰 문제에 집중하는 것과 탑다운으로 분석하는 것은 다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에 집중하고 그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고 싶어하는 메이커들을 찾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저희의 고민을 직접 공유하고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VR/AR 영역에서 아래와 비슷한 문제를 이미 풀고 있거나 앞으로 풀고자 하는 분들은 꼭 만나보고 싶습니다.

  • Apple Vision Pro는 mobile-native로 자란 사람들에게 어필한다. 집에서 75인치 스크린 TV를 보던 사람들이 아니라 컨텐츠의 대부분을 아이폰, 아이패드로 보던 친구들에게 다음 세대의 비디오 소비 장치로 사용될 것이다?

  • VR이 아닌 AR이 맞다. 물리적 세상에 디지털을 입혀야 한다.
    그래서 passthrough는 기본이어야 한다.

  • 무슨 소리? VR이 맞다. 물리적 한계가 필요없는 디지털 세상에서 인간의 포텐셜 한계를 없애야 한다.

  • 다음 대화에 대해 내가 하고 싶은 말들이 많다면?
    A: 윽... 메타버스는 so 2021...

    B: DALL-E 같이 GenAI로 메타버스 판도가 달라졌어.
    A: ??
    B: 기계로 책을 찍어내면서 세상의 컨텐츠 소비와 생산이 뒤바뀐 것처럼, 인터넷은 컨텐츠 소비에 들어가는 한계비용을 거의 0으로 만들어 버렸어. 생산도 마찬가지지. 누구나 만들어내는 고퀄 컨텐츠들(글, 사진, 영상)들이 언제 어디서나 생겨나면서 무료에 가까워진 컨텐츠 소비 니즈를 맞춰내고 있지. 페북, 인스타, 틱톡까지 다 이 매칭으로 엄청난 가치들을 만들어낸거고.

    자 그럼 이제 컨텐츠 생산을 GenAI로 한계비용을 0에 수렴하게 만든다고 생각해봐.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게임이 계속 만들어지고, 영상을 보면서 영상이 만들어지고, 메타버스 안에서 생활하면서 메타버스가 계속 만들어지는데 이 비용들이 0에 가까워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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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와 같은 고민을 하신다면, 바로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이야기해보고 투자하고 싶습니다. 아래 구글폼에 이메일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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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기

송명기

대기업 퇴사 후 창업 그리고 첫 투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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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1월CJENM이라는 나름 안락한 오두막을 나와
창업이란 길로 무모하게 뛰어들었습니다.

구상했던 BM과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준비했던 2번의 시도가 실패하며, 굉장히 힘든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3번째로 시도한 글로벌 역직구 플랫폼 'veasly'가 소비자들의 반응을 만들며 성장중에 있습니다.

23년 10월 전세계 약30개의 거점을 둔, 23년 기준 가장 많은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글로벌VC 앤틀러에서 운영하는 10주간의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습니다.

1300명의 지원자들 중 프로그램에 참여하게된 80명의 멋지고 열정많은 분들과 함께 고군분투 하였고,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진 앤틀러의 파트너, 매니저, 임직원 분들의 도움과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7월 서비스 런칭이후 6개월간 24배의 매출성장을 만들며었습니다.
우리 서비스의 가능성! 해외 소비자들의 페인포인트를 해결하는 보람을 느끼며 정신없이 비지니스에 몰입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결과 앤틀러로부터 첫 기관 투자를 유치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2024년에는 더욱 많은 해외의 고객들에게 가치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내고
성장하겠습니다!

우리 Team Newndy!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In November '22, we recklessly dove into the challenging path of entrepreneurship. After two failed attempts to bring my envisioned business model to life, we endured incredibly tough times. The global cross-border platform 'veasly,' our third endeavor, is now growing, generating positive responses from consumers.

In October '23, we participated in a 10-week program operated by Antler, a global VC investing in the most startups worldwide, with approximately 30 hubs across the globe. Among 1,300 applicants, I struggled alongside 80 outstanding and passionate individuals, benefiting from the expertise of Antler's partners, managers, and staff in various fields.

After launching our service in July, we achieved a remarkable 24-fold revenue growth in the following 6 months. I immersed myself in the business, finding fulfillment in addressing the potential of our service and resolving pain points for international consumers.

As a result, we attracted our first institutional investment from Antler. Through this, in 2024, we aim to create even more valuable services for a broader international customer base and continue our growth!

To our team, Newndy, much love and gratitude!

#antler #antlerkorea #veasly #new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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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ny

Johnny

언젠가 "싱어게인"이 우리에게 와주길!

월, 공공기관

화, 공공기관 산하 센터

이렇게 두곳과 미팅을 했습니다.

한 곳에서는 우리 서비스에 대한 혹평을 쏟아내셨고,

한 곳은 우리 서비스가 가치가 있다고 해주셨습니다.

이렇게 스타트업의 서비스는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아직 그 필요성과 인식이 모두에게 자리 잡지 못했기 때문이겠죠.

저는 요즘 싱어게인이라는 프로를 유튜브로 가끔 돌려볼 때가 있습니다.

인지도가 없는 가수들이 인지도가 있는 노래를 부를 때...저는 흠칫 놀라기도 합니다.

인지도가 없는 사람이 인지도 없는 노래를 부를 때는 이 사람이 잘하는지 못하는지도 제대로 평가를 못하다가,

내가 아는 노래가 나왔을 때 와 이렇게 잘한다고??? 라고 표현을 하는 제 모습을 보면서 말이죠.

그래서 스타트업이 성공할려면 유명해지는 것밖에 길이 없는건 아닐까 싶어요.

그건 사실 저희 능력으로 할 순 없는 것 같고요.

지금 있는 상태에서 실력을 갈고 닦아서 조금씩 조금씩 성장하고

저희에게 "싱어게인" 과 같은 프로에 나갈 기회가 주어졌을 때,

그때가 대중이 우리를 알아줄 때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지금은 함께하는 팀원들이랑 서로 독려하고, 힘내자고 말해주고,

그렇게 하나하나 만들어 가야 하는 것 같아요.

우리 힘냅시다.

캔디데이트

면접이 필요한 모든 현장의 서비스 - 면접 안내 솔루션 캔디데이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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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이예진

💔 초대받은 사람에겐 절대 리워드를 주지 않는 리퍼럴?

초대.jpg

사실 이 TMI는 그 TMI가 아니라 Tiny Marketing Infomation 이에요😋
좋은 아이디어는 최대한 많이 보고 ‘나라면?’을 상상할 때 가장 많이 나옵니다.

혼자서도 할 수 있는 마이크로 마케팅 아이디어를 더 많이 받아보고 싶다면 [구독하기]  


예상 읽기 시간: 1분 37초

 

초대받은 사람에겐 절대 리워드를 주지 않는 리퍼럴?

때로는 리워드를 한 쪽에 세게 몰아주는게 리퍼럴 성공 확률이 높을 수 있어요 

이제 막 인지한 사람을 고객으로 확- 끌어당기기

영국의 토스 Revolut는 좀 더 확실한 리퍼럴 마케팅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보통 레볼루트의 유저는 오프라인에서 친구, 지인을 통해 서비스를 인지한 후 가입으로 전환되는 경우가 많았어요. 예를 들면 레볼루트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 레볼루트를 사용하는 친구들과 외식을 한 후 더치페이를 하면, 친구끼리 서로 결제를 요청하고 빠르게 정산하는 것을 보면서 편리함을 인지하게 되고요. 그다음 그들이 결제 할 때 내미는 엄청 깔끔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의 카드를 보면서 한 번 더 매력을 느끼죠. Revolut팀은 이 속도를 앞당기고 싶었습니다. 인지 단계까지 들어온 사람들을 확실하게 툭-밀어 신규 가입자로 전환시키고 싶었죠.

초대하는 사람에게만 리워드 몰아주고, 대신 푸시하기

보통 리퍼럴은 양쪽에 리워드를 모두 제공하거나, 혹은 받는 사람에게 제공하는 게 일반적인데요. Revolut는 특이하게 초대자에게만 리워드를 몰아줍니다. 대신 그 사람이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푸시하죠. 방법은 간단합니다. 고객에게 먼저 공유용 초대 링크를 주고요. 만약 추천 성공으로 간주되면 60유로의 리워드를 제공해요. 다만 추천 성공이 되기 위해서는 초대받은 사람이 가입은 물론, 계좌에 돈을 넣고, 신원 인증, 실물 카드 주문, 최소 3번 이상의 구매 등 엄청나게 복잡한 과정이 완료되어야 하죠. 때문에 레볼루트는 초대자에게 시간제한, 독점된 자격 부여, 잠재 수익을 계속 인지시키면서 최대한 빠르게 친구를 데려와 안착시킬 수 있도록 압박합니다.

 

📝 포인트

  • 시간제한: 친구 초대 후 보상 시간에 제한을 걸어두어 FOMO 유발. 고객이 빠르게 친구의 가입을 설득할 수 있도록 압박함

  • 독점적 자격: ‘선택된 사용자’만이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임을 인지시켜 독점적 권한처럼 느끼게 함

  • 잠재적 수익: 초대 화면에서 연락처를 선택하면 예상 수익이 표시됨. 사용자의 흥미를 유발하고, 더 많은 사람을 초대하도록 동기 부여함

  • 검증된 사용자군: 기존 사용자가 초대해 데려오기 때문에, 타깃군과 비슷한 신규 사용자를 모은다는 효과가 있음

 

✨ 달성 성과

Revolut 전체 트래픽의 65-70%가 리퍼럴 마케팅을 통해 유입

 

💵 필요 자원

제공하는 인센티브 (0~60유로/8만원)

🫵 혼자 해본다면?

  • 먼저 내가 리퍼럴 마케팅으로 달성하려 하는 목표를 정의해보기 
    (ex 뉴스레터 리퍼럴 등)

  • 리퍼럴 초대자가 친구를 초대하는 경로를 파악해보기

  • 테스트 겸 독점적 자격을 주기 위해 애정을 가진 고객 위주로 소수 리스트업

  • 그 소수가 엄청나게 동기부여 될만한 인센티브 아이디어 짜보기

  • 최대한 간편하게 리퍼럴 할 수 있는 방법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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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영

김다영

왈라가 필요하신가요? 지금이 기회입니다!

안녕하세요, 파프리카데이터랩입니다.

1월에 처음 작성했던 ‘어쩌다보니 데이터만 10시간째 보고 있는 당신에게’라는 글, 혹시 기억 나시나요?

디스콰이엇을 통해 많은 관심을 받아, 다양한 기업에서 주관식 응답 분석 기능 문의를 주셨답니다!

파프리카데이터랩이 맞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확신을 얻을 수 있었던 기회였어요. 따뜻한 응원을 건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편으로는 팀 내에서 이 기능을 어떻게 더 다듬고 발전시킬 수 있을지를 고민하게 되었는데요,

기업들이 가장 잘 이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인사이트를 찾기 위한 인터뷰가 더 필요하다는 결론에 다다랐습니다.

그래서,

왈라의 주관식 응답 분석 기능이 궁금하신 기업 두 곳에, 직접 해당 기능을 무료로 제공해 드리려고 합니다.

주관식 응답 분석(텍스트 분석)에는 다음과 같은 기능이 포함됩니다 :

응답에 담긴 감정 분석

주제별 응답 자동 분류

전체 응답에 대한 키워드 추출

오타 교정

의미에 기반한 검색(키워드가 응답에 포함되지 않아도, 의미가 유사한 답변을 찾아드려요)

+ 이외 기타 요청 사항

서비스를 사용해보시고, 비대면 혹은 대면 미팅을 통해 짧은 인터뷰를 부탁드릴게요.

인터뷰는 제품 사용 경험 및 발전 방향에 대한 피드백을 중심으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주관식 응답을 쌓아 두고는 계셨지만, 분석은 제대로 못 하셨던 기업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신청 링크 : https://walla.my/survey/et5YwgcggHTGaK2LxBYm

앞으로 더욱 발전할 왈라의 성장에 함께해주세요😊

왈라 Walla

올인원 데이터 수집 협업 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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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은

오다은

[🔥D-1] 패스트벤처스 Textbook 배치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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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벤처스 Textbook은?

Textbook은 창업을 시작하는 시점에 알고 시작하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선배 창업가들의 다양한 사례를 모아놓은 온라인 창업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사업 아이디어 평가하는 법, KPI 설정, 유닛 이코노믹스 계산 방법, BM 설정 방법, PMF 찾는 법, 피벗 타이밍, 초기 유저 확보 방법, 사업 계획서 작성 방법 등을 21명의 선배 창업가들과 함께 제작하였습니다.

어떤 강의를 들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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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신청하나요?

🔥 아래 링크에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2/8 내일 마감)

직전 Textbook 참여하셨던 분들의 후기 중 일부!

스크린샷 2024-02-07 오후 12.46.57.pngimage.png

창업을 하고 계시거나, 창업가를 꿈꾸는 예비 창업가 분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 Textbook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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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T

ReSeT

웹3 지갑 메타마스 기반 SNS+채팅+팬텀응집 공간 활용 가능성? '비블'

이곳은 많은 제작자 그외 수많은 이해 관계자들이 계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서 요즘 이것저것 요리조리 살펴보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웹3 플랫폼 / 크립토 / 블록체인 뭐 이런것에 관심 많습니다.

물론 사짜/사기/스캠 너무 많죠.

그중에서도 옥석을 잘 가려서 선별해서 선택과 집중도 좋은것 같네요.

나중에 만들때 이것은 참고하자...정도

완전한 새로운게 세상에 없듯.

적당히 서로 영향 받고 카피하고 벤치마킹해서 새롭게 또 만들고 또 이용자 없으면 사라지고 이런 무한 반복속에 오늘날까지 발전해왔다고 생각해요.

본론.

오늘 비블 얘기.

써본 느낌은 상당이 쾌적하고

개인지갑 기반이라

차후 다양한 프로모션과 서비스가 가능하겠다.

향후 커뮤니티를 비블에서 세팅해볼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거두 절미 하고 써보실 분들은

레퍼럴 불편하신분들 몇분 계실건데

요즘 홍보 / 유입 방법 입니다.

초대 코드 없으면 가입도 못하는곳도 많구요.

가입시 초대코드 없으면 다음 단계가 진행 안되는데

코드는 댓글 참고 하세요.

참고로 지금은 리워드 때문에 사람들이 엄청 몰렸는데

(양질의 대화방은 아직 없는듯해요.-초기단점)

가장 진화된 웹3 SNS로 발전되면 좋겠네요.

관계자나 그런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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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김정수

IR 사업계획서에 들어가는 숫자들도 '기승전결'이 존재합니다.

안녕하세요. IR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초기 창업자들을 위한 Productized Service를 준비하고 있는 린스프린트 김정수입니다.

오늘은 <린스프린트 초기 스타트업 IR 플레이북> 5번째 포스팅을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핵심 주제는 '숫자'입니다.

Airbnb IR Deck, Sequoia Capital Business Plan Template, 기타 다양한 IR 사업계획서 작성 콘텐츠들 덕분에 대부분 창업자들이 자기 소개보다도 고객의 Problem-Solution Fit 관점에서 사업계획을 잘 풀어가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어려워하시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숫자'에 대한 정리, 표현일 것입니다. 분명 핵심지표, 추정 손익, 시장 규모 등 우리 비즈니스 모델, 사업계획에 대한 숫자를 집어 넣었는데 여전히 숫자 부분이 약하다는 피드백을 받으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접근해야 할 지 난감해집니다.

숫자가 있어도 숫자가 없다는(?) 피드백의 근본적인 원인은 우리가 사업계획에 담은 숫자가 서로 논리가 없거나 아무런 근거없는 (투자자 생각에) 허황된 믿음이라도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이런 문제에 대해 저는 숫자 간 '기승전결'을 갖춤으로써 나름 해결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사업계획에 나오는 숫자 간 기승전결을 갖춘다는 것은 아래 이미지와 같은 의미일 것입니다. 제품에서 나오는 핵심지표가 궁극적인 목표 밸류에이션까지 도달하는데 논리적으로 말이 되고 현실적으로 타당성을 갖춘다는 의미입니다.

숫자 간 기승전결을 갖춘다는 것에 대한 예를 하나 들자면, 우리가 미래에 1000억 원짜리 회사가 되려면, 50억 원의 영업이익이 필요하고(PER 20 기준), 250억 원의 매출액이 필요하고(영업이익율 20% 기준), 10만 명의 유료 고객이 필요하고(연간 객단가 25만 원 기준), 50만 명의 무료 고객 또는 리드가 필요하다(전환율 20% 기준)는 논리를 사업계획서를 읽으면서 확인할 수 있게 만들어줘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당연히 시장규모는 스타트업이 3~4년 후 매출액 250억 원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을 정도의 규모를 갖춰야 하고 비용구조 또한 규모의 경제를 갖추면 영업이익율 20%를 확보할 수 있을 정도의 구조임을 보여주는 것도 필요하고요.

사실 본질을 들여다보면 별거아니지만 초기 창업자가 어렵다고 생각하는게 이렇게 숫자 간 기승전결을 갖춘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를 흔히 '정량적 성장 모델' 또는 '파이낸셜 모델링'이라고도 부르는데 이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고객의 사랑을 받는 제품을 출시했고 의미있는 숫자를 확인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숫자와 미래의 임팩트를 연결하지 못해 투자유치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자가 계시다면 콘텐츠가 꼭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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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권

이병권

[인터뷰 모집] 인터뷰 참여하시고 스타벅스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인터뷰이를 찾고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저는 개인 프로젝트로 자기 관리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 이병권이라고 합니다 !

기획을 진행하면서 더 많은 의견을 듣고자 인터뷰를 진행하려고 해요.🤓

리워드로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드리고 있어요!

(지원자분들의 소중한 시간에 비해 부족한 리워드지만 다음에는 더 좋은 리워드를 드릴수 있도록 만들어볼게요..!🙇)

아래에 해당되시는 분이라면 링크된 구글폼을 통해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

  • (3개월 이상) 목표 달성 또는 자기 개발을 위한 플래닝등 자기 관리를 위해 아래 제품군중 하나 이상을 적극 사용해본 사람

    • 1) 포레스트 2) 열품타    3) 노션   
      4) 투두이스트    5) 포커스투두    6) 첼린져스   
      7) 기타 비슷한 자기 관리 제품군들도 가능

지원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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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이상훈

인생 첫번째 계약 체결 여정



제겐 기적이었습니다. 경험이 부족한 제가 세일즈의 A부터 Z까지 클로즈 할 수 있었던 뜻깊은 여정이었습니다.

저는 SDR의 업무를 맡아 인바운드/아웃바운드 세일즈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웃바운드 세일즈를 위해 콜드 콜, 콜드 메일을 보내고 링크드인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을만한 고객 분들을 찾아 1촌 신청을 드리고 있습니다. 세일즈라는 업무가 쉽지 않지만 개인적으로 아웃바운드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보이는 성과가 크지 않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감사하게도 링크드인을 통해 고객 분과 커피챗 자리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다짜고짜 1촌 신청하고 커피챗 제안 드렸는데 받아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어떤 업무를 맡고 있는지, 어떤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지, 마케팅을 하면서 어려운 점은 무엇인지, 우리가 어떤 도움을 드릴 수 있는지 등을 이야기했습니다.

그 이후로도 꾸준히 연락 드리며 의사 결정 과정에 필요한 자료들을 준비하고 전달드렸습니다. 그래서 미팅 자리를 마련했고 데모 시연까지. 결국 최종 계약까지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약 6번 정도 고객 분을 찾아뵈었습니다. 가능한 고객 분을 많이 찾아 뵙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신뢰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고객 분의 니즈와 문제점을 파악하며 어떻게 문제 해결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지 고민하는 것, 그 부분을 해결해 드리기 위해 필요한 자료를 전달 드리는 것 또한 중요한 부분임을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필요한 부분을 채워드리고 도움을 드리며 신뢰를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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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봉

이성봉

언론사에서 2017년부터 일했습니다. 중앙일보, 아웃스탠딩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10년 이상 커리어 중 대부분 유료 기사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유료 모델이 아직 국내에선 실험적으로 읽히지만,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뉴욕타임즈, 블룸버그, 테크크런치 등이죠. 유료 독자들에게 높은 가치를 전달하는 기사를 계속 쓰겠습니다.

[스타트업은 연예인 광고로 고객을 얼마나 모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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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은 연예인 광고로 고객을 얼마나 모았나]

1. 배우 이동욱이 올웨이즈에 등장했습니다. 커머스 플랫폼 '올웨이즈'가 연예인 광고를 시작했는데요. 스타트업의 연예인 광고가 흔해지면서 그 효과에 대한 의문도 있습니다. 데이터상 어떤 효과를 봤는지 살펴봤습니다.


2. 우선, 올웨이즈입니다. 올웨이즈가 대대적인 광고 마케팅을 펼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이동욱을 앞세운 광고가 시작된 2024년 1월, 전달보다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줄었습니다.


3. 스픽은 이효리를 모델로 선택했습니다. 이효리가 광고 모델로 등장한 2023년 12월에 이용자 수가 급증했습니다. 24만명을 기록했는데요. 전달보다 60% 증가한 겁니다. 2024년 1월엔 50만명까지 늘었습니다.


4. 제니가 컬리 광고에 나온 바 있는데요. 직전 MAU와 비교해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가상자산 거래소도 연예인 광고를 펼쳤죠. 코인원은 비비와 코드쿤스트, 코빗은 마동석을 내세웠습니다. 효과는 어땠을까요?

(위 글은 아웃스탠딩 기사 요약문입니다. 기사 본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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