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윤현묵

윤현묵

[230824] 모두의연구소가 전하는 "모두를 위한 AI 뉴스"


안녕하세요~ 점심식사 맛있게 하셨나요?
업무 전 가볍게 오늘의 AI 소식 보고 가세요~

모두의연구소는 함께 공유하고 성장하는 국내 최대 AI 커뮤니티입니다.
그럼, 오늘의 AI 뉴스 시작해 볼게요!

1️⃣자연어를 이용한 로봇 동작 학습: 로봇 기술 합성 방법론의 새로운 접근
로봇에게 대화형으로 새로운 작업을 가르치는 것은 로봇을 실제로 통합하는 관점에서 매우 중요한 과정입니다. 최근에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의 발전을 통해 이 목표를 지원하는 방법이 모색되었지만, 일정 수준의 로봇 명령을 출력하는 것에는 여전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로봇 기술 합성을 위한 언어에서는 로봇에게 새로운 동작을 가르치는 방법”으로 사용자의 자연어 입력을 통한 보상 함수를 제안합니다.
유니티는 LLM을 사용하여 보상 지정 코드로 번역하고 최적의 로봇 동작을 찾습니다. 이 시스템은 보상 번역기와 모션 컨트롤러의 두 부분으로 구성되며, 사용자의 명령을 보상 함수로 변환하고 이를 최적화하여 로봇 동작을 생성합니다. 정말 놀랍지 않나요?

2️⃣GPT-3.5 터보와 GPT-4의 미세 조정: 향상된 성능과 안전한 배포
GPT-3.5 터보는 현재 미세 조정이 가능하며, GPT-4에 대한 미세 조정은 올 가을쯤 제공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모델을 사례에 맞게 최적화하여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초기 테스트에서 미세 조정된 GPT-3.5 터보는 특정 작업에서 GPT-4 수준의 성능을 보였습니다. 미세 조정은 출력의 간결성, 안정된 형식, 사용자 지정 톤 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미세 조정을 통해 프롬프트 크기를 줄이고 API 호출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이 기술은 다른 기술과 함께 사용될 때 최대의 효과를 발휘하며 안전한 배포를 위해 모더레이션 API와 GPT-4 모더레이션 시스템을 사용하여 미세 조정 데이터를 확인합니다.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3️⃣SeamlessM4T: 음성도 되고 텍스트도 번역가능한 다국어 번역 모델의 등장
인터넷과 모바일 기기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사람들은 다국어 콘텐츠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고, 이에 따른 다국어 번역 능력의 중요성이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SeamlessM4T는 100개에 가까운 언어를 지원하는 다기능 다국어 모델로, 음성과 텍스트의 자동 번역 및 전사를 수행합니다. 이 모델과 연관된 큰 규모의 번역 데이터 세트인 SeamlessAlign의 메타데이터도 곧 공개된다고 합니다.
Lionbridge는 SONAR와 스톱이라는 제품을 제공하여 커뮤니티의 데이터 활용을 도와주며, 모든 연구 발전은 fairseq2를 통해 지원됩니다. SeamlessM4T는 제한된 언어 지원과 복잡한 시스템 문제를 해결하여 다국어 번역 분야에서 큰 진전을 이룩하였습니다. 이 모델은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 사이의 효과적인 소통을 돕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이제 정말 더 국경이 없어지겠네요!

📍올 여름 마지막 기회! 놓치지 마세요.
AI학교 아이펠 6기 모집 마감 임박 → https://bit.ly/3OX29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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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훈

임보훈

배달업에서 AI까지, 당신이 구매한 시간은 낭비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는 예전부터 다양한 대행 업체들을 통해 우리의 시간을 아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왔습니다. 이들은 우리의 대신 업무를 처리하고, 그 대가로 수익을 얻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왔습니다.

최근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으로 음식 배달업체는 급격한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우리의 다양한 일상 업무를 대신 처리해주는 서비스들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런 업체들은 시간이 많이 드는 일들을 전문적으로 처리해주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시간과 노력이 많이 필요한 작업들을 말합니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시간을 돈으로 바꾸거나, 돈을 사용하여 시간을 구매하는 시대에 접어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변화는 새로운 고민거리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기술의 발전과 인공지능(AI)의 등장으로 우리 개인들이 구매 가능한 시간은 늘어났지만, 수익은 크게 변화가 없다는 점과 경제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는 점이 큰 문제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직면하는 질문 중 하나는 바로 "우리가 구매한 시간을 어떻게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가?"입니다. 이러한 고민은 개인의 차원을 넘어 기업에게도 영향을 미칩니다.

예를 들어, 기업은 노동자들의 작업 시간을 돈으로 구매합니다. 그런데 생산성을 높여 한 명의 노동자가 더 많은 일을 처리할 수 있다면, 기업의 예산이 한정적이라면 이러한 상황에서는 한 명의 노동자가 여러 명의 노동자를 대체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는 생산성은 높이지만 동시에 일자리를 감소시킬 수 있는 모순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이러한 상항 속에서 일자리를 잃게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수익이 줄어들면 우리가 살 수 있는 시간의 절대량이 줄어들 것입니다. 그렇다면 생산성 격차는 더 심화될 가능성이 높겠죠.

이런 변화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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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yng bgl

gwyng bgl

드디어 디자이너를 채용했습니다

이 메이커로그의 후속편쯤 되겠군요. 드디어 gwyng이 디자이너가 있는 회사가 되었습니다.

뭐, 사실 별달리 한건 없고요. 우선 제품을 클로즈드 베타 상태로 출시를 했고요. 그 상태로 포트폴리오 사이트를 돌아다니면 여러 프로필을 훑어봤습니다. 결국 서핏에서 눈에 띄는 이력을 발견하고 링크드인을 통해 콜드 메일을 보냈는데요. 화상으로 이야기를 나눠보니 똑똑하고 수월하게 협업할수 있는 분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분을 포함한 형태로 계약을 했고요. 핵심 멤버가 되어 함께 성장할 수 있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분을 고용할 수 있었던 것은 운도 따랐는데요. 마지막 직장이 얼마전까지 잘 나가다가 갑자기 상황이 안좋아진 기업이었습니다. 이름을 들으시면 다들 아실거에요. 디자이너 분은 입사한지 몇달 되지 않은 상태에서 희망 퇴직의 대열에 합류하셨습니다.

별이 죽으면 그 성분이 다른 행성에 생명이 싹트게 한다잖아요? 스타트업에게는 이런 기회를 잘 잡아야하는건가 싶네요.

그것 외에는, 그래도 완성은 된 제품을 보여드린 점. 그것의 참담한 디자인이 동정심과 도전 의식을 불러 일으킨점? 정도가 성공적인 채용을 이루어낸 요인으로 보이네요.

하나 더. 디자이너 분도 디스콰이엇으로 모셨습니다. 앞으로 관심갖고 지켜봐주세요!

슈티

얼굴 인식으로 사진을 자동으로 전달하는 카메라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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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진

임세진

LLM 스터디 #3

트랜스포머 모델 아키텍쳐

Transformer Model.png

1. Inputs & Outputs

  • 입력 시퀀스: (x_1, ..., x_n)

  • Encoder 결과물(hidden layer): (z_1, ..., z_n)

  • 출력 시퀀스: (y_1, ..., y_m)

  • 위의 트랜스포머 모델에서 좌측이 Encoder, 우측이 Decoder에 해당됨

2. Multi-Head Attention

attention.png

Scaled Dot-Product Attention

  • Q: 쿼리 값(문장 속 낱말들을 임베딩 한 결과), K: key 값(낱말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값) , V: value 값(key 값의 의미를 수치 값으로 갖고 있음)

  • keys의 차원: d_k

  • values의 차원: d_v

  • 각 토큰을 임베딩하는 차원: d_model (d_model 차원의 vector로 문자들을 구분할 수 있다.)

  • h: 평행한 어텐션 레이어 개수

이 연구 논문에서는 d_k = d_v = d_model / h = 64, h = 8로 두었다. (d_model = 512)

Scaled Attention을 수식으로 간단하게 표기 :

Scaled_dot_product_formula.png

3. Positional Encoding

PE.png

  • Positional Encoding을 통해 문자들의 위치를 d_model 차원의 좌표(위치 벡터)로 변환하여 표현할 수 있다.

  • 그리고 해당 위치에 있는 문자가 바뀌어도 Positional Encoding의 결과물은 바뀌지 않는다. (위치에만 종속되어 있는 값이다)

  • pos: 시퀀스 내의 임의의 토큰의 위치

  • i: d_model 차원 이하의 차원

https://arxiv.org/pdf/1706.0376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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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정민호

노하우 정민호

투자사 · 스타트업과 네트워킹할 수 있는 고벤처포럼

Untitled (16).png

2008년부터 시작된 전통있는 스타트업 창업가 모임, 고벤처포럼

평균 250명의 스타트업 및 벤처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워킹하는 행사입니다. 

예비창업가들은 참여해서 실제 IR이 진행되는 모습, 질의응답하는 모습을 보면서 사업을 준비하고, 선배 창업가들을 만나, 조언 및 도움 또한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듭니다. 

이미 창업을 하신 대표님들은 행사 참석을 통해 투자 심사역들을 많이 만나고, 다양한 스타트업들과 네트워킹하면서 서로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공각이라고 생각합니다. 

📌 일시ㅣ8월 29일(화) 오후 4시

📌 장소ㅣ팁스타운S1(역삼동 해성빌딩) 지하1층 세미나실 (고벤처포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 동시 진행)

[신청 대상]

스타트업을 시작하시려는 분, 스타트업을 하고 계신 분, 스타트업에 투자 하고 싶으신 분, 스타트업에 관심 있으신 분

[진행 순서]

① 5분 IR 발표 & 멘토링 [16:00 - 17:00]

  • 5분 발표팀 : 파나큐라 장형진 대표, 호플래닛 김지호 대표, 시정 채신태 대표

  • 참여 멘토단 : 엔슬파트너스 구원회 대표, 나눔엔젤스 최예은 상무, 벤처스퀘어 이대성 이사, JCH인베스트먼트 한효동 심사역, VNTG 이시우 심사역, 와디즈파트너스 이희용 심사역, 아이젠PE 김준수 심사역, 더존홀딩스 박철민 심사역, 소풍벤처스 최범규 심사역, 윤민창의투자재단 남문우 심사역, 블루코너 남석현 심사역,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남우현 심사역, KAIST청년창업투자지주 변보선 심사역, 더인벤션랩 오주영 심사역

② 5분 정보발표 [17:00 - 18:00]

  • 정보발표 1 : 캘커타커뮤니케이션 고윤환 대표 "이달의 글로벌 앱 랭킹뉴스"

  • 정보발표 2 : 나눔엔젤스 최예은 상무 "Mental Scale up Alliance”

  • 정보발표 3 : 특허법인 비엘티 최성규 변리사 "스타트업 IP 전략"

  • 정보발표 4 : 와디즈 이희용 심사역 "메가 트렌드의 추월차선, 크라우드 펀딩으로 올라타자"

  • 정보발표 5 : 히즈 권윤정 대표 "스타트업 브랜딩과 마케팅"

  • 정보발표 6 : KNOWHOW 심지훈 대표 "스타트업 Fundrasing 로드맵"

③ 10초 자기소개 및 네트워킹 [18:00 이후]

🔗 신청 링크 : https://www.onoffmix.com/event/282130

※ 고벤처포럼은 유튜브 고벤처포럼 채널을 통해 대외 공개됩니다. 이 점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 www.youtube.com/user/goventurekr )

※ 고벤처포럼 관련 문의 사항은 아래 연락처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goventure4@gmail.com은 확인하지 않습니다.)

저희 노하우 팀은 스타트업과 관련한 모든 정보와 기회가 한 자리에 모이고,

창업가를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국을 제2의 실리콘밸리로 🚀

감사합니다.

대표님, KNOWHOW 팀과 소통해 보세요.❤️

KNOWHOW 오픈카톡 :  https://open.kakao.com/o/giszwr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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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보성

Flutter를 1년 정도 사용하면서 얻은 노하우

플러터가 뭔데?

하나의 코드로 여러가지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앱을 만드는 프레임워크요~

나름 플러터 헤비 유저로서 플러터로 개발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지식들을 끄적여봤어요.

Flutter SDK 설치처럼 가장 기본부터 Dependency Injection이라는 복잡한 사용 방법까지 넓게 담아봤습니다.

Flutter를 사용하고 계신 메이커 분들, 개발자 분들이라면 get이라는 라이브러리를 들어보셨을텐데, get은 pub.dev에서 like 순으로 정렬한 페이지를 봤을 가장 많은 like를 차지하고 있는 라이브러리에요

CleanShot 2023-08-24 at 10.33.44@2x.png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라이브러리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라이브러리가 주는 한계에 너무 많이 부딪혔어요. 라이브러리 설명에도 있듯이 get하나만으로 state management, dependency injection, routing등이 다 되고 그것이 context 없이 가능하다고 되어있죠.

근데 Flutter에서 context는 가장 중요한 대원칙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는데 이걸 무시하고 있으니 아무래도 제약이 있을 수 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이 모든 것을 정리하는 느낌으로 Flutter의 매력에 빠진 이유와 Flutter에서 멋진 개발 환경을 설정하는 내용을 글로 써보았습니다!

모바일 앱 개발을 좋아하는 분들은 재미나게 읽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 만약 Flutter를 안 쓰신다면 Flutter의 매력에 빠져보시는 것은 어떠할지.. 흠흠

최근에 만들게 된 Soak이라는 프로젝트도 학교 선배의 꼬심에 당해 일주일 동안 Flutter로 만들어낸 앱이에요! 만약에 Flutter가 아니였다면 제 기간에 만들지 못했을 겁니다,, 쏙과 관련된 메이커로그도 나중에 시간 나면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

Soak

인공지능을 사용한 링크 저장, 요약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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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철희

황철희

스테이블 디퓨전 XL 컨스텀한 AI 이미지 생성 키오스크

SD 최신 버젼 xl의 결과물 미드저니 정도의 만족도를 쫒아가고 있는듯하네요
코엑스에서 진행중이 ‘프리뷰 인 서울 2023' 현장에 SD를 컨스텀한 이미지 생성 화면을 띠우고 이용자가 직접 프롬프트 입력해서 이미지를 만들어보고 생성된 이미지로 티셔츠까지 제작 합니다. 시행착오가 정말 말았는데 개발자분들이 많이 고생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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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혁

이문혁

제품 출시 2개월 만에 2개의 팁스 동시 선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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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기사가 오늘 배포되어 공유해봅니다.

이번에 R&D뿐만 아닌 팁스 창업사업화까지 2개의 팁스에 동시 선정되었습니다.

제품 출시 두 달만의 성과이고 볼타는 초기 스타트업의 정석대로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1. 아이디어

  2. 시장 탐색

  3. 고객 가치 및 PMF 가설 수립

  4. 3번에 기반한 시장 정의 도출

  5. 시장 기회 요인 구체화

  6. 기회 요인에 기반한 제품/서비스 기획

  7. 기술/아이디어/경쟁력 구체화

  8. PMF 목표 구체화

  9. BM 설계

MVP 단계에서 Commercial 단계로 넘어가는 시점이 되었고 B2B Finance Tech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초기 팀에 합류할 팀원을 찾고 있습니다.

주변에 많은 추천 부탁드려요.

볼타

전자세금계산서 간편 발행 관리 서비스, 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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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달리는 인사이트

시간을 달리는 인사이트

GPT-3.5 Turbo 미세 조정 및 API 업데이트 이제 개발자는 자신의 데이터를 가져와 사용 사례에 맞게 GPT-3.5 Turbo를 사용자 지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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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3.5 터보 미세 조정 출시

오픈AI는 GPT-3.5 터보에 대한 미세 조정 기능을 출시했습니다. 이 기능을 통해 개발자는 특정 사용 사례에 맞게 모델을 사용자 지정하고, 이러한 사용자 지정 모델을 대규모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미세 조정은 사전 훈련된 모델을 새로운 데이터로 재훈련하여 특정 작업에 적합한 매개변수를 조정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기업이나 개발자는 특정 작업에 적합한 모델을 만들고 사용자에게 고유하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초기 테스트 결과, 미세 조정된 GPT-3.5 터보 버전은 특정 좁은 작업에서 기본 GPT-4 수준의 기능과 일치하거나 심지어 그 이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세 조정 사용 사례

GPT-3.5 터보 출시 이후, 개발자와 기업들은 사용자에게 독특하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모델을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는 기능을 요청해 왔습니다. 이번 출시로 개발자는 이제 사용 사례에 맞게 이 모델의 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감독하에 미세 조정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비공개 베타 버전에서 미세 조정을 수행한 고객은 다음과 같은 일반적인 사용 사례에서 모델 성능을 의미 있게 개선할 수 있었습니다.

  • 향상된 조정 가능성: 미세 조정을 통해 비즈니스는 출력을 간결하게 만들거나 항상 특정 언어로 응답하는 등 모델이 지침을 더 잘 따르도록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개발자는 미세 조정을 사용하여 해당 언어를 사용하라는 메시지가 표시될 때 모델이 항상 독일어로 응답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 안정적인 출력 서식: 미세 조정은 코드 완성이나 API 호출 작성과 같이 특정 응답 형식을 요구하는 애플리케이션에 중요한 요소인 응답 형식을 일관되게 지정하는 모델의 기능을 향상시킵니다. 개발자는 미세 조정을 사용하여 사용자 프롬프트를 자체 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고품질 JSON 스니펫으로 보다 안정적으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

  • 사용자 지정 톤: 미세 조정은 어조와 같은 모델 출력의 질적 느낌을 다듬어 비즈니스 브랜드의 목소리에 더 잘 맞도록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 보이스를 가진 비즈니스는 미세 조정을 사용하여 모델의 어조를 브랜드 톤과 더 일관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프롬프트 단축

미세 조정을 통해 기업은 성능 향상 외에도 프롬프트를 단축할 수 있습니다. GPT-3.5-터보로 미세 조정하면 이전 미세 조정 모델의 두 배인 4k 토큰도 처리할 수 있습니다. 초기 테스터들은 모델 자체에 지침을 미세 조정하여 프롬프트 크기를 최대 90%까지 줄이고 각 API 호출 속도를 높이며 비용을 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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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비전

아시아비전

[오늘의 1PX] 네트워킹

안녕하세요. 1PX입니다. 오늘은 어제 책을 읽으면서 재밌게 읽었던 한 구절을 짧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우리와 사귀고 싶어 죽을 지경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부르는게 좋을까요?”

“안 되지, 애야. 우리와 사귀고 싶어 죽을 지경인 사람들은 우리가 사귈 만한 사람들이 아니야. 우리가 사귈 만한 사람들은 오직 우리를 사귀고 싶어 하지 않는 사람들이란다!”

알랭드 보통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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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PX CLUB 소개

어제보다 1픽셀 더 나아가는 자기계발 모임. 

하루에 한번, 오픈톡에서 각자 배운 것을 공유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1PX 오픈톡 정보(코드 : 1111)

https://open.kakao.com/o/gi2dlEu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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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달리는 인사이트

시간을 달리는 인사이트

AI, 이제 보안 문자 CAPTCHA 해독에 인간보다 뛰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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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봇이 웹사이트에서 인간과 기계를 구분하는 데 사용되는 보안 문자(CAPTCHA)를 해독하는 데 인간보다 뛰어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캘리포니아 대학교와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연구진이 수행한 연구에 따르면 AI 봇의 보안 문자 해독 정확도는 85~100%로, 인간의 정확도인 50~85%를 크게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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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이 대다수의 CAPTCHA를 사람보다 더 잘 풀어냈다.

이러한 봇은 인간의 인지 기능과 시각을 모방하여 정확한 결과를 얻는다. 2019년에 도입된 구글의 고급 도구인 리캡차도 이러한 AI 봇의 도전을 받고 있다.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함에 따라 봇의 자동화된 침입에 대한 안전한 수단으로서 보안 문자의 향후 효과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봇 방지 도구로서의 보안 문자의 한계

보안 문자는 봇에 대한 보호 수단으로 널리 사용되어 왔지만, 봇의 진화에 따라 그 효과가 감소하고 있다.

봇은 보안 문자를 무력화하거나 우회하는 기술을 개발해 왔으며, 캡차도 정교함과 다양성 측면에서 진화하여 봇과 사람 모두 풀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사용자 경험 개선이 중요

보안 문자가 봇 방지 도구로서의 효과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사용자 경험 개선이 필요하다.

사용자가 보안 문자를 쉽게 풀 수 있도록 캡차의 디자인과 난이도를 조정하고, 봇 방지 기능을 강화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추가 연구 필요

보안 문자의 향후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서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봇의 진화 속도와 보안 문자의 개발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사용자 경험 개선을 위한 연구를 진행해야 한다.

인용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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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박유진

간편한 서비스를 만들고자 해요.

안녕하세요. 디스콰이엇에서 프러덕트에 대한 고민을 남기면 피드백을 주신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온 데이터너겟 메이커 입니다.

저희 서비스를 먼저 소개할께요.

스크린샷 2023-08-19 03.06.53.png

저희는 데이터 너겟이라는 자동화 되는 대시보드를 제공하는 서비스 입니다.

현재는 마케팅 대시보드를 주로 제공하고 있지만,

사용자 타겟분석, 사이트 UX분석, 성과 검증 등 다양한 방법으로 리포트를 제공하고

성과를 실행 및 측정하는 도구를 꿈꾸고 있어요. :)

저희는 실제로 기존 시장에서 데이터 수집을 위한 세팅과

리포트 제작을 도와 드리고 있습니다.

(주로 GA4 데이터 수집을 많이 진행하고 있어요.)

  1. 데이터 수집을 어려워하고 있어요.

    • 개발지원샵을 만들어서 수집을 위한 개발은 간편하게 도와드리기(개발완료)

    • 자체 트래킹 툴(NA)로 수집에서 겪는 모호함 없애주기(개발완료)

    • 주요 데이터 수집은 자동화 알고리즘 만들기(개발중)

  2.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할지 어려워 하세요.

    • 데이터가 연결되면 자동으로 리포트가 생성됨(개발완료)

    • 만들어진 리포트는 유료고객에 한해서 데이터 카드별 수정이 가능(개발완료)

    • 이후 자동으로 AI가 리포트를 수정 및 개선 해 줄 예정(현재 같은 경험 전달을 위해 매니저들이 이 부분을 대체하고 있어요)

    • 실시간 사이트에서 일어난 행동과 사용자를 보고 피드백주기(개발중)

저희가 고객들을 만나면 리포트를 꾸리기 위해 배우는데 시간을 더 들이시거나,

데이터가 안 맞는 경우가 많아서 실제 데이터를 보고 생각해야 하는 액션 플랜에는

시간을 얼마나 들이고 계실지가 늘 걱정이 되더라구요.

현재는 GA4계정만 있으시다면 연결시 자동으로 리포트가 보여지는데요.

(이 기본 리포트는 저희가 계속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예요)

이것만으로도 자동 리포트에 대해 피드백을 얻을 수 있을줄 알았는데,

마음처럼 쉽지 않은 것 같아요. :)

저희 서비스 이야기만 장황하게 설명한 것 같아 부끄럽네요.

저희가 여러 비즈니스 분야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피드백 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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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Joy

대표가 확신이 없는데 투자자가 어떻게 확신을 가져요

요며칠 핸즈업의 첫 IR자료를 만들면서 뒤죽박죽 갈피를 못잡던 나에게 중심을 잡아준 한 문장이다.

이런저런 생각으로 서비스에 무게추를 달았다 빼지말고 처음 내가 시작했던 그 마음 그대로 내 비전과 계획을 보여주는 게 본질이고, 그것에 공감하는 사람을 찾을때까지 포기하지말고 두드리는 것이 대표의 역할이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스타트업들도 여러번의 두드림 끝에 생각지도 못했던 곳에서 기대하지 않았던 투자를 받거나, 당시 투자를 못해 아쉬워하는 투자사가 존재하는 이유는 결국 정답은 없고 그저 그 상황에 나와 공감하는 사람을 찾는 게임이기 때문이 아닐까?

만일 이번에 찾지 못하더라도 찾을 때까지 포기하지 말아야 겠다.

중심을 잡아준 문장이 나오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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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슬코딩아카데미

허슬코딩아카데미

1시간 만에 포트폴리오 사이트 제작 완료 by univer.se

안녕하세요 여러분,

지난번 디스콰이엇을 통해 알게된 univer.se 앱으로 1시간만에 포트폴리오 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정말 커뮤니티(디스콰이엇) 의 힘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양질의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으니 말이죠.

저도 양질의 정보 공유에 한 줌 보태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말도 안 되게 간단한 과정으로, 단 하루 만에 제작을 완료하였습니다. univer.se 앱을 처음 사용해보았는데, 그 사용 편의성과 강력한 기능들로 제작 과정을 정말 즐겁게 만들어주었습니다. 괜히 앱스토어에서 상을 받은게 아닌거 같더라구요.

디자인, 레이아웃, 내용 입력까지 모두 간단한 클릭과 드래그로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웹 버전도 사용해보았지만 앱만큼의 훌륭한 UX를 가지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앱에서 되는 기능인데 웹에서는 안되는 기능도 있었구요.

커뮤니티에서 'univer.se' 앱을 소개받은 것이 큰 도움이 되었어요. 그 덕분에 이런 훌륭한 도구를 알게 되었고, 제 포트폴리오를 손쉽게 구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멋진 결과물을 만들 수 있게 도와준 커뮤니티에 감사드립니다.

디자인 감각이 없는 개발자라, 아주 아름답지는 않지만, 이력서에 있는 내용들과 몇가지 세팅만으로 이정도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아주 매력적이었습니다. 여기에 시간 투자를 조금만 더 하면 개발자로서는 훌륭한 포트폴리오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식으로 사이트를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univer.se'와 같은 도구들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활용되길 바랍니다. 향후에도 저는 이런 편리한 도구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더 멋진 웹사이트를 만들어나갈 계획입니다.

다시 한 번, 커뮤니티에 감사드리며,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univer.se 앱의 훌륭한 기능을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P.S. : 포트폴리오 사이트 주소는 -> https://dqchoi.uni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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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보성

GitHub 메일에 숨겨진 UX

GitHub에서는 이메일로 알림을 받을 수 있고, 나는 이 기능을 굉장히 애용한다. OS에 내장 되어있는 메일 클라이언트를 사용하고 있는데, GitHub에서 알림이 생성 되면 즉각적으로 메일이 수신 되어서 빠르게 PR의 Review Request에 응답하거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슈의 업데이트 사항을 빠르게 팔로업 하는 것이 가능하다.

메일은 굉장히 형식을 갖춘 수단이다. 문화적으로나 기술적으로나 메일은 자유롭게 꾸미지 못한다. 물론 HTML과 CSS를 활용한다면 (심지어는 JavaScript도 된다) 강조하고 싶은 부분을 자유롭게 강조할 수 있지만 GitHub에서는 그러한 방식을 채택하지 않았다. 최대한 텍스트 위주로만 알림을 보내고 있다.

이외에도 총 5가지의 숨은 UX를 발견하였다.

  • 과도한 스타일링을 적용하지 않아서 가독성을 높였다.

  • 메일의 답장으로 응답이 가능하다.

  • 이전 알림과 연결 되어있는 알림은 답장으로 오기 때문에 메일 클라이언트에서 한번에 묶여 보인다.

  • 참조(cc) 부분도 활용하여 알림의 상태를 나타낸다.

  • 링크를 적절하게 활용하여서 메일 클라이언트에서 바로 원하는 항목에 도달할 수 있게 하였다.

많은 메일 클라이언트들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기능은 비슷하기 때문에 어느 환경에서든지 GitHub mail notification이 제공하는 UX를 경험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최근에 만들게 된 블로그에 담았다.
블로그에서 재미난 이야기를 많이 풀고자 하니..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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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김주영

너무너무너무 기쁩니다!

뭐 엄청난 소식은 아니지만,

직접 타일 수량 계산기를 구현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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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개발 경험이 전무하지만 (해봤자 스마트 컨트랙트 깃헙에서 긁어오기나 노코딩 웹페이지에서 HTML 쪼금 건들이는 수준)

약 1시간도 안 되어서 챗GPT의 도움을 받은 결과, 타일 계산기의 프론트를 아임웹 내 HTML 코드 작성 기능으로, 타일 계산 수식 js를 깃헙에 커밋 / Raw 링크로 두어 욕실의 가로, 세로, 높이를 작성하면 타일 수량을 계산해주는 계산기를 직접! 구현해냈어요!! (빅 땡스 투 챗지피티)

겨우 계산기 만들어낸건데 제가 기뻐하는 이유:

약 10년 전 (중학생 시절)저는 비트코인 채굴이나 카스소스라는 게임의 서버를 직접 운영 (실제로 친구 집에 서버가 있었고 50만원씩 벌었음) 하고 있는 친구를 보며 관심을 갖게 되었지만, 부모님의 반대에 결국 그 꿈을 이루지 못한 것이 인생의 한이였어요 (수학은 20점 맞던 시절이지만, 컴퓨터 학원은 정말 가고 싶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온 동네 친구들의 아이팟, 아이폰 직접 탈옥시켜주며 조금이나마 그 한을 풀었는데, 어른이 되고서도 아직 그때 풀지 못했던 그 열망이 남아있었나봐요

디콰에 계신 각종 산업의 개발자분들이 보면 진짜 귀여운 수준이겠지만, 이런 내용 디콰 아니면 어디에 올려보겠습니까!! 퇴근전에 짧게 자랑글 올리고 갑니다!!! ㅋㅋㅋ

타일 계산기 직접 써보기: https://gogangtile.com/tilecalculator

고강타일

타일 도소매 및 직영 시공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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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한

이요한

시작한지 3개월만에 2000만원 펀딩 성공한 비수도권 대학생 IT 연합 동아리

비수도권 대학 IT 연합 동아리 PARD

서핑계에서 가장 많이 쓰는 말이 '똑같은 파도는 절대 오지 않는다' 이다. 사실 좋은 파도를 고르는 것 자체도 선수들의 역량이다.

지금 경기가 펼쳐지는 해변은 파도가 좋았던 적이 없었다. …선수들이 이런 상태를 불평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주어진 상황에서 열심히 해야 한다. 아마 (서핑이) 인생하고 닮은 점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KBS 송민 해설위원 - 2021년 도쿄 올림픽 서핑 종목 해설 중 *1

안녕하세요, 디스콰이엇 이요한입니다.

2021년 도쿄 올림픽 경기 중 서핑 종목을 보셨던 분이 계실까요. 일본 쓰리바사키 서핑 비치에서 진행된 경기를 해설하시던 송민 해설 위원님이 하신 말씀을 먼저 보여드리면서 글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대학생들이 가장 간절하게 원하고 있는게 뭘까요. 제 경험에 빗대 생각해보면, 기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무를 해볼 수 있는 기회, 팀워크를 맞춰볼 수 있는 기회, 협업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

하지만 서울(수도권)과 비수도권의 대학생들은 접할 수 있는 기회의 양과 질이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웬만한 공모전, 행사, 프로그램들은 수도권에 있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이 되니까요.

PARD는 비수도권에 위치한 대학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이 겪고 있는 불편함과 불평등함을 해결하고, PAY IT FORWARD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진짜 협업’에 미친 대학생들을 모아 활동을 하고 있는 대학생 IT 연합 동아리입니다.

포항에 위치한 한동대학교에서 시작한 PARD는 이제는 디스콰이엇을 가장 잘 사용 하고 있는 IT 동아리로 꼽힙니다. 대학생 창업 동아리 운영진 분들을 만나 커피챗을 하거나 미팅을 하게 되면 꼭 PARD의 사례를 이야기 할 정도로요.

클럽에는 지금까지 약 120개의 글을 올려주셨고, 그 모든 글을 다 읽지는 못했지만. 제가 느끼는 PARD는 서퍼들의 모임이에요.

비수도권이라는 환경에 대해 불평만 하지 않고, 어떻게든 그 속에서 최고의 결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딱 좋은 파도가 올 때까지 기다리는게 아니라, 파도를 찾아 마중나갈 줄 아는,

지금 오는 파도가 좋건 나쁘건 마다하지 않는 모험가들이 모여있는 곳입니다.

PARD_CLUB | Disquiet*

디스콰이엇을 통해 연합 활동을 꾸려가며 3개월만에 스파크랩, 아산나눔재단, 넥스트유니콘에게서 2000만원 상당의 펀딩을 이끌어낸, PARD의 운영진 분들을 마루 360에서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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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D, 어쩌다 시작했어요?

요한 : 바쁜 와중에 시간 내주시고, 멀리서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포항에서부터 오시느라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

현종 : 아유 아닙니다. 겸사 겸사. 원래 올라올 일이 있었던거라.

요한 : 겸사겸사? 어떤 일이 있으신가요 또.

현종 : 넥스트챌린지 사무실에서 미팅이 있었어서 다녀왔습니다.

요한 : 바쁘시네요. 운영진 전부가 움직이셔야 하고.

현종 : 사실 전부 올라온 건 아닌데, 디스콰이엇 보러 올라갈 사람, 해서 이렇게 온거죠.

요한 : 그러니까 디스콰이엇이 겸사겸사가 아닌거죠? 저희가 더 중요하다고 해주세요. 빨리.

(다같이 웃는다)

요한 : 좋습니다. 인터뷰에 앞서서 잠깐 각자 소개 한번 씩 들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PARD에 처음 합류하시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는지도 궁금합니다.

환 : 안녕하세요, PARD에서 1기 기획 파트장 맡고 있는 조환입니다. PARD에 들어온 이유. 음. 저는 현종님을 원래 알고 있었어요. 한참 군대에서 전역하고서 복학한 다음 뭐하면 좋을까, 고민하면서 블로그에 적어둔 생각이 있었는데, 그걸 보고 이 분이 먼저 연락을 준 거에요. 제가 작성한 블로그 글은 창업 동아리를 만들고 싶다. 다른 전공생들과 연결 될 수 있는 단체를 만들고 싶다. 이런 내용이었는데, 현종님이 찾아와서 이야기하는, 그리고 있는 PARD의 모양도 똑같은거에요, 제 생각이랑. 직접 해보자는 이야기까지 정말 얼마 안 걸렸죠 둘 다. 그리고 나서 바로 다른 멤버들을 모으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조환님의 프로필 | Disquiet*

PARD의 시작, 꿈의 실현 | Disqui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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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 : 앱 개발 파트장 맡고 있는 김진서라고 합니다. 저는 완전 초기부터 PARD에 합류했던 건 아니었어요. PARD 팀이 생기고 나서 저희 학교에서 현종님이 설명회를 한번 했었어요. 그때 제가 들어갈만한 좋은 동아리를 찾고 있었는데, 현종님이 설명회에서 말씀하신 내용들을 듣고 나서 바로 PARD가 제가 찾던 동아리라고 느꼈어요. 일단 저희 학교에서는 전무후무 할 것 같은거에요.

제 성격상 먼저 컨택하거나 다가가지 않는편인데, 1기 시작하기도 전에 0기로 먼저 하고 싶다, 말씀드리고 바로 합류를 결정했습니다.

사실 기억 남았던 건 네. Pay It Forward. 딱 그거 하나였어요.

기회의 장을 만들어준다는 게 또 컸어요. 제가 수업 들으면서 개발한 결과물은 진짜 그냥, 아무도 안 쓰는 데이터 쪼가리밖에 안 됐거든요. PARD에서는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정말 쓸모 있는 앱이나 웹 같은 결과물을 만들어 줄 수 있게 해주겠다,라는 그 하나만으로도 포항에 있는 한동대에 다니는 저에게나 큰 기회이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진서님의 프로필 | Disquiet*

하람 : 안녕하세요. 23살 김하람입니다. 지금 파드에서 0기 운영진으로 활동하고 있고, 다음 학기는 ios 파트장으로 활동할 예정이에요.

저는 사실 원래 교육에 되게 관심이 많이 있었어요. 그리고 저희 학교에 강력한 슬로건 중 하나가 ‘배워서 남 주자’라는 말이 있어요. 저는 항상 그걸 실천하고 싶다,라는 그런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있었는데, 제가 전공을 컴퓨터 공학으로 가게 되면서 내가 배운 지식들을 통해 뭔가 그걸 실천하는 무언가가 있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점점 커졌어요.

컴퓨터 공학과에서도 되게 분야가 많잖아요. 그 중에서도 저는 앱 개발을 먼저 경험 하게 됐고, ios 쪽으로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됐어요. ios를 더 공부하고 싶은데 학교에는 (프로젝트를) 할 수 있는 장이 필요하다고 느끼던 그 찰나에 현종 님을 만나게 된 거에요.

현종님이 ‘다음 학기에 ios 파트 열 건데 너 파트장 해볼래?’ 하니까 완전 솔깃해서 ‘네! 할래요!’ 하고 딱 들어온거죠. 마침 PARD의 그 모토도 Pay It Forward’ 더라고요. 그래서 더 홀려버려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하고 들어오게 됐습니다.

김하람님의 프로필 | Disquiet*

요한 : 현종님이 여럿 홀리셨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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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 (웃음) 네, 안녕하세요. 저도 이제 옆에 하람이랑 동갑인 23살 신지수라고 하구요, 저는 디자인 파트에서 부파트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들어오게 된 계기가 좀 다른데, 당시에 지금 디자인 파트장을 맡고 있는 언니랑 같이 디자인 수업을 듣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 언니가 ‘동아리를 하게 되었는데, 같이 할 디자인 인력이 부족하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 거에요. 그걸 뒤에서 듣다보니 관심이 가서 제가, ‘언니, 저 그런 거 관심 있어요’ 했거든요. 그러니까 웹 디자인 할 수 있는지 물어보시길래, 한 번 해봤다 하니까 그러면 같이 해보지 않겠냐고 제안을 주시더라구요. 언니가 나머지 임원진들한테 물어보시겠다고 하고서 하루에서 이틀 뒤에 연락을 주셨습니다. 들어와주면 좋겠다, 라고 해주셔서 PARD에 들어오게 되었구요.

신지수학부생님의 프로필 | Disquiet*

현종 : 네, PARD에서 PO, 그리고 총괄을 맡고 있는 최현종입니다.

최현종님의 프로필 | Disquiet*

예찬 : 저는 현재 PARD에서 전체 운영 업무와 대외 협력, 홍보를 맡고 있는 PM 송예찬입니다.

송예찬님의 프로필 | Disqui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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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네. 반갑습니다 여러분. 아, 그런데 저번에 온라인으로 미팅 하셨을 때 휴학이야기를 잠깐 하셨던 것 같은데, 혹시 지금 올라오신 운영진 분들도 다 휴학을 하신 상태이신가요..?

현종 : 아, 일단 저랑 예찬님은 휴학을 했구요. 네. 여기는 이제 휴학 예정자 분, 그리고 여기는 거의 휴학생(?). (다같이 웃는다) 아니 제가 의도한 건 아닌데, 이번 학기에 제가 8명을 휴학을 시켜버려서. 권유와, 방향성 제안 뭐.. 그런거죠. 그래서 그냥 학교에서 저를 부르는 별명이 있어요.

환 : 학생지원팀의 요주의 인물.

예찬 : 연쇄휴학마라고.

요한 : 주변에 자꾸 사건이 생기는구나. 자꾸 이 주변에서 휴학생이 발생을 하는거죠. 코X 같이.

(다같이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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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D, 왜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요한 : 저도 휴학 엄청 오래했거든요. 군 휴학 빼고 3년, 그래서 저는 휴학 5년을 했어요. 저도 이렇게 비슷하게 PARD같은 단체를 만들고 싶었어서, 작년에 시도해봤던 적이 있었거든요. 저희 학교에는 창업 네트워크가 거의 죽어있다고 느꼈었어서.

그래서 그 네트워크를 한번 만들어 보자, 싶어서 코로나 끝나자마자 바로 네트워킹부터 열고, 매 달 열어보면서 네트워크 만들기를 시도해보자. 이런 식으로 프로그램 운영을 제대로 해보고 싶어서 휴학을 계속 했었는데, 잘 안 됐었죠. 저도 이제 얼마나 어려운가 해보니까 잘 알잖아요. 그래서 PARD가 참 신선하고, 너무 잘하고 있는 팀이라서 물어볼 수 밖에 없습니다.

PARD,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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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 : 이게 사실, 진짜 개인적인 이유와, 대외적으로 말하는 이유 이렇게 두 가지가 있는데요. 첫 번째로는 학교 창업보육센터에서 소프트웨어팩토리라고 하는 스타트업에 대표로 있었어요. 이곳에서 대표를 한 1년 3개월 동안 하면서 컴퍼니 빌더 컴퍼니(CIC) 형식으로 대표를 맡아서 여러 창업팀을 교육하고 있었는데, 점점 창업을 꿈꾸는 학생이나 IT 프로덕트를 만들고 싶다는 학생들이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용자들을 위한 서비스를 만들어 내고 혁신하는 것에 집중하기 보다는 국가사업을 위한, 주어진 학교 과제를 완수하기 위한 제품을 만든다던지. 또는 시장과 굉장히 거리가 먼 아이템들을 만들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보면서 정말 훌륭하고, 괜찮고 멋있는 친구들이 많은데, 아깝더라구요.

기회를 놓치고 있거나 시간을 버리고 있는 것 같다는 개인적인 안타까움이 제일 컸던 것 같고요. 두 번째 이유는 제 전공이랑 관련이 있어요. 제가 ICT 창업 학부 전공이거든요. 전국에 이런 학과가 거의 몇 개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 학과의 특성은 마지막 4학년 졸업 과제로 1년 동안 사업 계획서를 작성을 하고, 사업계획서가 실제로 정말 투자까지 받을 수 있는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훈련을 받아요.

학부 안에서 공부를 하다 보니까 느껴지는게, 점점 수업의 내용이나 콘텐츠가 현재 시장이나 필요한 역량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기도 하고, 교수님들께서 관심을 덜 가지시게 되는 것도 있고..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학생들이 그만큼 더 이 시장에 대해 순진한 생각이나 태도를 가지는 게 좀 답답하다고 느꼈어요. 제가 학과 대표도 했었다 보니까. 학과를 아끼는 마음이 커서 이대로 가만 두면 진짜 우리 학부가 경쟁력을 잃을 수 있겠다, 뒤쳐지겠다. 그래서 어떻게든 해보자는 생각이 있었어요. 충분히 좋은 친구들도 많이 있고, 우리가 장만 만들어주면 충분히 날뛸 수 있을 것 같은거에요. 그래서 그 장을 좀 만들어야겠다,라는 강한 동기가 있었던 것 같아요.

예찬 : 저도 같은 학교, 같은 학부이고 친한 친구이다보니까 보니까 저 문제에 많이 공감을 하게 됐죠. 그래서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되고, 진짜 학생들이 뭘 필요로 할까. 그렇게 맨 처음에 했던 게 그냥 설문조사였어요. 졸업생, 그리고 3학년 학생들 대상으로 ‘진짜 너 이런 거 불편하니? 이런 거 필요하니?’ 라는 질문에 대한 학생들의 응답을 통해서 단순히 우리만 우려나 불안감을 느끼고 있고, 필요성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정말 학생들도 필요로 하는구나를 느꼈죠.

좀 더 강하게 얘기하자면 한 10년 뒤에 왔을 때 학교가 안 없어져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있었어요.

왜냐하면 지방에 있는 대학들은 쉽게 없어지니까요.

저희가 학교에서 배운 것들이 굉장히 많고. 얻어가는 것들도 많은데. 개인적인 마음에서는 괜히 아쉬운 마음들이 있잖아요. 그런 것들 때문에 PARD를 시작 하게 된거죠.

또 현종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실제로도 같이 일해보면 팀으로 일하기 좋은 친구들이 너무 많고 실력도 저는 좋은 친구들이 많다고 생각 하는데, 그런 친구들이 제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제대로 된 경험을 해 볼 수 있는 기회들이 너무 적다는 생각도 있었어요. 어느 정도 얘기했지만 비수도권 이라는, 물리적이고 환경적인 이유 때문에 경험을 못해서 결국 뒤로 쳐지고 도태된다는 게 너무 아쉽지 않은가,라는 생각에 공감하는 한 명 한 명이 모여서 PARD가 시작하게 된 거라고 생각해요.

요한 : 그렇군요. PARD의 시작. 확실히 갈증을 느끼고 그 문제를 풀기 위해서 직접 발로 뛰는 거랑은 되게 다른 문제 같아요.

이런 실행력 있어서 정말 대단하신 것 같고. 그래서 다른 분들이 이것 때문에 반하신게 아닐까, 저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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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D가 해 줄 수 있는 최고의 역할은 무엇일까.

현종 : 결국엔 사람들에게 파드가 왜 필요한가 했을 때 저도 사실 처음 든 생각은, 사람들은 그냥 휴학하고 서울에 있는 다른 대외 활동 하러 올라갈 수 있고, 네이버 부트 캠프나 비슷한데에 지원해서 갈 수 있을 것 같은거에요. 그런 활동들을 뒤로 하고도 왜 PARD여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저 스스로도 처음에 많이 어려웠던 것도 사실이에요.

처음 PARD를 만드는 친구들하고 이야기해보고 선배님과 고문분들께 자문 구해보면서 우리가 가장 할 수 있는 최고의 강점이 무엇인가 들여다 봤을 때, 첫째로 학교의 특성, 저희가 다른 학과생들이랑 굉장히 많이 섞여 있다는 점이었어요. 다른 친구들은 과 별로 지내지만 저희는 애초에 입학할 때 부터 무전공으로 입학해서 2학년 때 전공을 골라요. 그리고 무조건 복수 전공이라서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는데 저는 그 지점이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최고의 장점이다, 라고 생각했어요.

다른 학과의 친구들이 무엇을 하고 있고, 어떻게 지내는지를 알고 있고, 그런 친구들과 서로 융합해서 소통할 수 있는 그런 능력이 다른 대학에 비해서 우리는 기본적으로 시스템처럼 깔려 있다 보니까 훨씬 이런 부분을 잘할 거라고 생각했죠.

IT 프로덕트를 만드는 입장에서 기획, 디자인, 개발이라는 직군도 그렇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우리가 다른 대학보다 더 잘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이제 많이 좀 설득을 했던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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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하드 스킬을 알려주는 게 어렵다고 판단을 했어요.

너 기획 잘할 수 있어, 코딩 잘할 수 있어, 너 디자인 잘하게 될 거야,라고 말하기보다 너는 사람들이 같이 일하게끔 만드는 사람이 될 거야, 가 저희의 메세지인거죠.

여러 운영진 분들이 저를 보고 PARD를 하러 왔던 것처럼, 네가 현업에서, 필드에서 뛸 때 실력적인 부분은 다 떠나서, 잘 모르겠지만 이 사람 때문에 회사에 남아 있고 싶고, 이 사람의 팀에 들어가고 싶고, 이 사람이랑 일하게 하는 게 너무 즐겁다, 그런 소리 듣게 만드는 게 최종 목표다. 라고 이야기 했어요.

그리고 그런 인재상을 만들어내는 게 PARD에서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다, 그런 부분을 들어서 적극적으로 설득을 했던 것 같아요.

요한 : 좋네요.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PARD는 소프트 스킬 역량을 길러주는, 퍼실리테이터를 기르는 팀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협력할 수 있는, 협력하기 좋은 상대와 팀을 묶어주는, 캡스톤 같은 사람들을 길러내는 단체라고 느껴집니다.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사실 지금 시장에 나와있는 대부분의 동아리들, 대학교에 있는 다른 학회나 이런 쪽에서는 스킬적인 부분들을 많이 알려주려고 하잖아요. 그런 부분들보다는 PARD는 협업하는 역량 자체에 집중하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현종 : 맞아요. 두 번째는 저희는 ‘미친놈들’, 이라고 소개하는데, 주로 이제 파운더인 저, 예찬님이나 환님 제가 영입했던 거는 우리는 자기 객관화가 잘 되어 있고 실행력이 굉장히 빠르다, 난 그게 핵심이라고 생각한다고 말을 했어요.

그러니까 말씀해 주신 것처럼 문제를 느끼는 것과 그리고 그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건 굉장히 거리가 있는데,

그냥 저희가 제일 잘하는 건 돌진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제까지 네가 경험했던 모든 어떤 동아리나 학교 활동에서 경험할 수 없을 만큼 굉장히 몰입해서 빠른 속도로 결과물을 스케일업하는 경험을 만들어줄 수 있어,라는 식으로 설득을 했던 것 같아요.

IT연합 동아리 운영 플레이북 by PARD | Disqui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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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에 미친 놈들을 만나보자

환 : 제가 좀 그런 워딩 좀 좋아해서 솔직하게 말하자면. 결국에 우리의 개개인의 역량과 직군을 따져봤을 때 사실 가장 좋은 칭찬은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인 것 같아요. 저는 아무리 그 사람의 역량이 아무리 뛰어나고 아무리 자기의 전문성이 좋다고 한들 그 사람과 같이 일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되어 버리면 사실은 어떤 것도 시작할 수 없는 거 잖아요.

우리가 하려고 하는 건 같이 일 하고 싶은 사람을 만드는 거라고 말씀을 드렸구요. 사실은 요새 아무리 1인 앱 개발 1인 웹 개발이 쉬워지고, 풀 스택 개발자다 뭐다 이렇게 말하지만 결국에 혼자 할 수 있는 게 거의 없잖아요.

최선의 결과물이 나오지도 않고, 우리가 무언가 0 to 1 을 하고 무언가를 만드는, 창조적인 일을 하려면 같이 일을 하는 게 필수적이라고 생각해요. 그랬을 때 최고의 칭찬은 결국엔 같이 일하고 싶은 팀원이 되는 것, 그리고 그게 저희 PARD의 1번 인재상인 것 같아요.

처음에 저희를 도와주시는 자문 선배님 중 한 분이 이제 이걸 들으시더니 그래서 너네가 다른 팀들하고 뭐가 다르냐, 무슨 차이가 있느냐? 이런 질문을 던져주셨거든요. 그러고 저희끼리 미팅을 진행하면서 나오게 된 결론은 결국 ‘협업’이라는 키워드였어요. 우리가 그냥 뭉치는 장만 만들어 놓고, 그러니까 판 깔아주는 역할에서만 그쳐서는 안 된다. 우리가 진짜로 사람들끼리 연결점을 만들어주고 진짜로 뭐랄까. 심리적 안정감을 구축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그 훈련하는 과정이나 환경을 세팅해 주자,라는 게 컸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부분을 제일 많이 신경쓰려고 노력했던 것 같고, 기본적인 세미나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진짜 경험들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저희가 되게 많이 고민을 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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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찬 : 맞아요. 그래서 우리는 뭐가 다를까, 다른 게 없나? 고민하다가, 서핑데이라고 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한 2일~3일 만에 기획한 프로그램이었고, 우리는 진짜 협업을 이야기하고 협업에 대해서 우리가 안다, 라고 이야기할 거라면 그냥 단순하게 배우고, 만들고, 마지막에 발표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진짜 협업을 생각하고 정의하고 배운다는 것을 표방할 수 있는 뭔가 필요하겠다라는 생각을 했었죠.

서핑데이를 만들었을 때가 딱 PARD를 시작하고 2주~3주 되는 그 시기였거든요. 그래서 PARD의 결과물이라고 할게 아무것도 없었고, 당연하게도 후원사나 협력사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서핑데이 운영을 위해서는 예산과 장소가 필요했고, 학교에서 장사를 했어요.

그렇게 해서 3일만에 70만원 정도를 벌어서 경주를 갔다왔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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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리얼 워크 라고 하는 조직문화 컨설팅 펌의 멘토분을 모셔서 자문을 받고, 협업에 대한 프로그램을 조언을 받아 자체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진행했었습니다.

세 번째는 연합 세미나.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 간의 커뮤니케이션이나 서로 피드백을 어떻게 주고받고 같이 이야기해야 되는지에 대한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연합 세미나를 진행했구요.

기획 디자인 개발이 어떻게 서로 의사결정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해 실무자 분들을 모셨었어요. 그때 이제 토스페이먼츠의 TPO, 쿠팡의 프로덕트 디자이너, 라인의 백엔드 개발자분 이렇게 세 분의 멘토님들을 모셔서 기획자와 디자이너와 개발자 사이에서 어떤 방식으로 소통하는 것이 좋은가, 이런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숏커톤은 빠르게 실패하는 경험과 진짜 제대로 함께 협업하는 경험을 해보면서, 자지 않고 18시간 동안 진행하는 해커톤이에요. 이 프로그램이 진행된 뒤에 이제 롱커톤을 위해 마지막 아이디어 피칭을 진행을 하게 됩니다.

아이디어 피칭은 직군 관계없이 본인이 내고 싶은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내고 모두가 피칭을 진행한 뒤에 이제 전체 멤버들의 투표를 통해서 총 이번에는 5개 아이디어가 선정이 됩니다. 이 아이디어를 기준으로 팀 빌딩을 진행하고 이제 롱커톤을 진행하게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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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D가 외부 협력을 구하기 위해 어떤 액션을 해보셨는지도 궁금합니다.

요한 : 좋네요. 좋습니다. PARD가 포항에서 활동을 하시면서, 주변에 있는 대학교들하고의 관계는 좀 어떤지도 궁금합니다. 다른 대학교와도 연결돼 있는 커넥션이 있으신지, 앞으로의 어떤 그런 커넥션에 대해서도 말씀 주시면 좋겠네요.

현종 : 우선은 1기를 시작할 때는 빠르게 시작하다 보니까 거의 다 본교 학생들로만 이루어져 있는데, 당연히 저희도 외연 확장에 대해 신경을 쓰고 있구요. 포항시 대학생들을 연합해야겠다라는 마음에 7월 8일에 데모데이를 진행했었습니다.

또 저희가 진짜 액션이 빨라서 진서님 친한 교수님이 포항의 선린대학교의 총장님이시더라구요. 바로 전화해서 도와달라, 말씀드리니 알겠다. 하고 바로 연결 받아서 산학협력장님 연락처를 받아서 학생들에게 뿌리고.

이런 식으로 접근하고 있었죠. 또 포스텍은 저희가 워낙 연결 지점도 많고, 이번에 저희가 영일만 스타트업들이라고 해서 크게 포항해서 행사했을 때도 같이 교류를 했었거든요.

그 외에도 포에퍼라던지, AGPC-LAB이라던지, 애플 아카데미나 포스텍에 계신 창업지원단 선생님분들도 찾아뵙고 연락드리면서 2기 부터는 다른 대학교 학생들도 모일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 : PARD의 활동에 도움을 많이 주신 분들이 꽤나 계신걸로 알고 있어요. 대외 협력적인 부분은 어떻게 컨택하고, 후원은 어떻게 받으셨는지도 궁금합니다.

현종 : 우선은 저희가 후원을 받고 있는 곳은 아산나눔재단, 그리고 임팩트 캠퍼스, 그리고 스파크랩, 디스콰이엇. 저희 ‘굉장히’ 디스콰이엇을 사랑하고 있고요. (다같이 웃는다)

모밋. 그리고 스위그. 이런 팀들이 도와주시고 있고, 한동대학교 안에 있는 링크 사업단에서도 도움을 받고 있어요.

애초에 제가 처음에 이 동아리를 만들 때부터 사실, 조금 전략적으로 설계를 해서 아산나눔재단의 워딩들과, 재단에서 가져가고 싶어 하는 그런 가치들을 많이 PARD에 반영을 했어요.

저희가 이제 실제 미팅을 진행 할 때 그냥 너무 좋아하시고, 기꺼이 도와주시겠다 해서 그렇게 도움을 받을 수 있었고요.

임팩트캠퍼스 같은 경우에는 좀 특이한데. 저희 동문들 모임이 잘 되어 있어요. 저희 과 동문 모임에서 그냥 서로 주제를 나누는 시간이 있었는데, 제가 그 자리에서 대학생으로, 졸업한 동문들 사이에서 바로 PARD를 피칭 했죠.

우리가 이런 걸 할 거고 동문분들 우리를 도와달라, 하니까 임팩트캠퍼스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선배님이 한번 우리가 도와줄 수 있을 것 같다, 하셔서 직접 미팅을 하고 진행을 했어요. 저희의 이야기를 듣고 그럼 이런 부분에 필요하겠다, 비수도권에 IT 연합의 장이 필요하겠다, 라고 이야기가 긍정적으로 오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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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사실 저희가 아직 한 것도 없고, 학생 입장에서 기업에게 줄 수 있는 게 명확하지 않다고 판단을 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승부를 봐야 한다면 어떤 것을 보여줘야 할까 라고 생각했을 때, 결국은 진정성과 빠른 실행력, 그래서 우리가 얼마만큼 진심인가를 잘 스토리텔링 하는게 방법이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선배님들이나 현업에 계신 실무자분들께 도움을 많이 받고 이 비수도권에서 왜 이런 것들이 필요한가를 잘 설득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그 가치에 공감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셨기 때문에 저희가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하고. 디스콰이엇에서도 많이 도움을 받게 됐는데, 저는 우리가 이렇게 하고 있는 과정 자체를 BUILDING IN PUBLIC으로 외부에 많이 노출시켜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초기 팀일수록 더욱 그렇게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지금 협력사인 스위그라던지 모밋이라던지, 그리고 아산나눔재단 쪽에서도 저희가 디스콰이엇에 쓰고 있는 메이커 로그나 활동들에 대해서 너무나도 좋게 평가해 주시고 긍정적으로 바라봐주셔서 연락이 닿게 된거죠. 디스콰이엇 팀에게도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쉽게 내부 내용을 외부로 공유할 수 있었던 이유는 디스콰이엇에 그런 Pay It Forward 해 주시는 많은 분들이 있었다는 것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자주 글을 써야겠다는 전략을 세웠던 것도 있었던 것 같아요.

돌아보니 Pay it forward를 밥먹듯이 하고 있었다 | Disquiet*

환 : 다양한 후원사들이 연계될 수 있는 건 사실 디스콰이엇 덕분인 게 사실 맞거든요. 그런 것들을 실제로 파디(YB 멤버)들도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자기들이 우리가 후원을 받고 활동하고, 뭔가 금전적인 부담 없이 자유롭게 우리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이유가 결국 그런 후원사들 덕분인데, 후원사들을 연결시켜준 그 기회의 장이자 연결 고리가 결국에는 디스콰이엇이라는 걸 파디들이 직접 느껴야, 자신들의 글을 쓰게 만들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저희도, PARD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파디들한테 많이 BUILDING IN PUBLIC 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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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D, 그래서 여러분에게는 어떤 의미인가요.

예찬 : 저는 한 문장으로 얘기하자면 학교보다 많이 배울 수 있었던 곳. 인 것 같아요. 물론 학교에서 배운 것들도 정말 저에게 많은 영향을 주기도 했지만 여기 있으면서 팀원의 중요성을, 팀원들과 같이 팀을 운영하면서 너무너무 크게 깨닫게 됐고, 특히나 이제 네트워크라던가 빠르게 움직이는 것들에 대해서도 그래요. 실제로 그게 생각했던 거 이상으로 더 규모가 빠르게 커지고 확장되는 거 보니까 액션이 중요하구나 같은 점들. 여러 가지로 깨달을 수 있어서 학교보다 많이 배우는 곳이라고 느껴진 것 같습니다.

지수 : 저는 방금 막 떠오른 단어이긴 한데, 저한테 PARD는 약간 허들 같아요. 어떻게 보면 좀 부정적인 단어일 수도 있는데, 이 장애물을 넘으면 그 다음 스텝으로 갈 수 있는 거고 못 넣으면 그 자리에 계속 남아 있는 거잖아요. 이런 IT 제품들을 만들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협업이라는 허들을 넘지 못한다면 아무것도 할 수 없겠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PARD에서는 그런 최소한의 허들을 주고, 그 장애물을 넘을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곳, 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하람 : 저는 최고의 반항이라는 말이 바로 생각이 났는데.

음. 사실 제가 중도 유학하는 걸, 저희 온 가족이 반대를 했었어요.

정말 아무도 제 편이 없었고 모두가 반대를 했는데 약간의 저도 그런 마음이 있었던 것 같아요.

한번 나도, 내가 해보고 싶은 게 뭔지를 어느 정도 찾았으니까 거기에 몰입하는 경험을 한 번 해보고 싶다. 라는 막연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고,

저는 되게 후회를 잘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제가 생애 처음으로 PPT를 만들어서 부모님께, 가족들 전체한테 전송을 해서 설득하는 그런 과정이 있었거든요. 그게 부모님이나 가족 입장에서는 반항처럼 보여질 수 있겠다고 생각은 해요. 하지만 제가 그 선택을 한 거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후회를 하지 않아요.

그때 휴학한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고, 물론 공부를 혼자 하는 데에서 힘든 과정이야 있었지만, 너무 즐겁게 즐기면서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최고의 반항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진서 : 저는 제가 잡아낸 가장 큰 기회 중 하나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사실 처음에는 이게 막 이제 제가 들어왔을 때도 막 생기기 시작할 때여서 뭐가 아무것도 없었고 약간의 의심이 있었어요.

진짜 아무것도 없다 보니까. 이게 기회는 기회인데 혹시나 만약에 흐지부지 되지 않을까. 약간 그런 의심도 약간 있었는데 이제 1기 시작하고 진행하면 진행할수록 주변 선배님들도 그렇고, 주변에 다른 학교 친구들도 너네 진짜 열심히 한다, 대단한 거 하는 것 같다. 좋은 말씀들을 너무 많이 해주셔서 정말 바른 길로, 정말 좋은, 정확한 길로 우리가 가고 있구나라는 걸 계속해서 느끼고 있는 것 같아요.

현종 : 부담되네요. 음. 저는 PARD는 문제 해결이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결국 프로그램, 동료, 상황, 후원, 이런 PARD를 만드는 모든 것들이 결국에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과 그리고 이걸 행동으로 옮기는 주체성 덕분이었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제가 PARD를 만들어낼 때 정말 프로덕트처럼, 제품처럼 생각을 하고 사용자의 문제를 해결해야겠다라는 관점으로 움직여서 많은 사용자들에게 가치를 잘 전달 할 수 있었고, 사용자 경험을 개선할 수 있었던 걸 보면. 파드는 제품이자 곧 문제 해결이다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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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 : 저는 PARD는 파도 자체인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저희가 그 PARD라는 브랜딩을 하고 서핑 얘기를 했을 때 딱 그게 떠올랐었거든요. 서핑 올림픽 해설위원께서 1, 2년 전에 그 해설위원께서 되게 이슈가 됐었던 적이 있었거든요. ’세상에 똑같은 파도는 없다. 그리고 서퍼들한테 있어서 파도를 선택하는 것마저도 그 서퍼들의 실력이다’라는 얘기를 하셨었어요.

저는 저희가 지금 활동하고 있는 파디들이 PARD에 합류한 게 이 파도를 올라탄 게 가장 큰 기회라고 그들이 느꼈으면 좋겠어요. 그러니까 여러 기회들이 있었겠지만 PARD에서 하는 활동들이 정말 그들에게 가장 좋은 파도에 올라탔구나, 하고 확신을 주는 일이라면 좋겠어요.

또 PARD라는 파도를 타면서 작은 성공들을 수집해서 언젠가는 정말로 제대로 된 성공을 맛볼 수 있는 시간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요한 : 정말 PARD의 앞으로의 행보가 저는 너무너무 기대가 되네요. 5개월 만에 이렇게 무서운 성장 속도로 치고 올라와서, 이렇게 다른 동아리들의 참고 사례가 될 수 있을 정도로 지금까지 활동 해주신 걸 보면, 다음 5개월은 또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연쇄 휴학마 현종님의 앞으로의 행보도 좀 더 기대하게 되는 것 같고. (다같이 웃는다)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로 앞으로의 5개월이 기대가 되네요. 5개월 뒤에 한 번 더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때 어떤 모습으로 다시 만나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2기 리쿠르팅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잘 할 수 있겠죠? | Disquiet*

IT연합 동아리 운영 플레이북 by PARD | Disquiet*

*1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4124422#home
"똑같은 파도 오지않는다"…"역대급" 찬사받은 올림픽 해설자 - 중앙일보 여성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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