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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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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성장 힐클래스 로그 1. How to make a Product

[Hidden Story]

힐니스북 팀원은 올해 힐클래스(근골격계 통증 맞춤 솔루션)를 출시하고 4월에는 키성장 힐클래스 제작에 들어갔다. 힐니스북 팀원은 바쁘게 돌아가는데, 앱은 정체된 것만 같은 이 혼란스러운 상황에 대표님께서 다시 브런치를 시작하면, 아니면 디스콰이엇이라도 해보면 어떤지 물어보셨다. 그저 상황에 쫓겨 기록의 중요성을 놓치고 있던 찰나, 다시 글로 힐니스북 팀원들의 스토리를 담아보기로 했다. 


키성장 힐클래스 로그는 어디까지나 메이킹 로그이지 결과값을 자랑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힐니스북 팀원이 새롭게 개척하고 있는 길이 어떤 방향으로 흐를지 이야기를 기록하고, 이야기의 끝이 멋진 결과일 수도 실패일 수도 또 다른 러닝일 수도 있기 때문에 가볍게 읽고 우리의 비전과 미션에 공감 아니, 그저 받아들여주셨으면 좋겠다. (응원까지 해주시면 감사의 절을 ㅎㅎ)


물리치료사분들과 이야기를 하다 보면 '왜 무에서 유를 창조하세요?'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하지만 근골격계 통증을 해소해 주는 서비스가 과연 이전에 없었을까? 사실 1타가 없었을 뿐 그전에도 존재는 하고 있었다. 물리치료사분들의 지지를 업어 힐클래스를 무럭무럭 성장시키고 싶었던 올해 1,2월 뜻하지 않던 타격을 맞이했다. 그건 바로 비의료 건강관리서비스 가이드라인. 


읽지 않았으면 좋았을까? 그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물리치료사가 우리에게 중요한 asset 이듯, 우리도 그들의 직장과 일상을 지켜줘야 하기에 보건복지부에서 정한 가이드라인을 준수했다. 힐클래스는 근골격계 통증을 물리치료사 출신 힐쌤들이 1:1로 통증을 듣고, 이해하며 일상생활에서 통증 감소에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일종의 "온라인 클래스"이었다. 지금도 진행 중이지만, 더 다듬고 우리에게 fit 하게 만들기 위해 새로운 서비스를 먼저 출시하게 되었다. #키성장 힐클래스



[Story Begins]

내가 가진 퍼즐 한 조각은 어느 시장에 fit 하는지 알아야 한다. 

새로운 서비스를 만든다고 해도 회사가 가지고 있는 에셋은 똑같기에 우리가 줄 수 있는 것과 시장에서 원하고 있는 것(실제로 구매의사가 있는 것 포함)에 겹치는 포인트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위에서 말했듯 힐니스북 팀원의 에셋은 물리치료사이다. 우리가 가진 '물리치료사'가 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물리치료사 = 근골격계 통증 지식, 물리치료, 맞춤 운동 & 운동치료, 자세 교정, 자세 측정


이 중 물리치료와 운동 치료는 지우고 다시 보자.


물리치료사 = 근골격계 통증 지식, 맞춤 운동, 자세 교정, 자세 측정


힐니스북 팀원이 본 물리치료사가 줄 수 있는 서비스는" 운동과 올바른 자세로 이룰 수 있는 무언가"라고 판단을 하였다. 이 에셋을 머리에 탑재한 뒤 어디에 팔 수 있는지 시장 조사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고 찾은 시장은 바로 [성장 시장]이었다. 


이건 90년생 마케터인 나도 공감하는 이야기지만, 부모 특히 엄마들은 아이들의 키에 예민하다. 우리 동네 엄마들은 여자 아이가 초경이 시작하면 키가 멈추기 때문에 초경을 시작하지 못하도록 율무를 먹이기도 했다. (율무가 실제로 조선시대에서는 자연피임으로 사용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여자아이뿐 아니라 남자아이의 경우에도 키가 평균치에 도달하지 못하면 걱정과 불안에 휩싸인다고 한다. 오죽하면 초등학생이 많이 하는 3종 세트 중 첫번째가 성장주사라고 할 정도이니.. 성장의 니즈는 여전히 대단했다.


성장에 대한 니즈는 점점 높아지고, 성장에 사용되는 금액 또한 매년 높아진다고 한다. 성장호르몬 주사, 성장에 좋은 건기식 등 매년 시장이 증가하고 있지만 여기서 찾은 fun fact는 성장호르몬 결핍으로 인한 저신장 환자는 23%가 늘었다고 한다. 이상하지 않은가. 관심도도 늘고 키를 크게 하기 위한 다양한 약 구매도 늘었는데 저신장이 늘었다니. 힐니스북 팀은 아이들의 저신장의 원인을 '공부'로 가설했다. 


공부를 시작하는 나이가 5살이라고 할 정도로 많이 낮아졌고, 척추측만증 환자의 40%가 10대일 만큼 소아청소년의 척추 건강에 대한 자료를 많이 찾아볼 수 있었다. 쉽게 말해 아이들이 공부하느라 앉아 있는 시간이 많고, 쉬는 시간에도 핸드폰에 패드에 전자기기를 사용하다 보니 거북목, 허리 말림 등의 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런 자세 불균형은 성장 호르몬에 방해해 본인이 성장할 수 있는 키보다 덜 크게 된다고 한다. 더 나아가 나쁜 자세로 인해 본인의 키보다 더 작아 보이니 '여기다' 싶었다. #유레카의순간


물리치료사가 줄 수 있는 자세교정과 맞춤 운동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을 최대한으로 도와줄 수 있다고 판단했다. 실제로 조사해 본 결과 맞춤 운동으로 인한 성장 호르몬 분비는 24~45배라고 하고 자세가 구부정하면 전체적인 척추의 밸런스가 깨져 성장에 가장 중요한 성장판이 많이 분포돼 있는 골반과 무릎에 정상적인 자극이 전달되지 않기 때문에 키도 잘 크지 않아 성장의 속도가 저하될 수 있다고 한다. 


시장 조사를 통해 소비자도, 소비자의 언맷니즈도, 이를 통해 우리가 줄 수 있는 서비스까지 찾았으니 Proudct의 shape은 어느 정도 보이는 것 같았다. 이젠 어떻게 디벨롭을 할 수 있을 것인가를 고민해야 하는 차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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홉스 강효준

홉스 강효준

홉스를 시작하게된 이유

데이터베이스를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쿼리 딜리버리"를 개발하던 홉스 팀이 프로그래머가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로우 코드 내부 도구 빌더 "홉스"를 만들게 된 계기에 대해 얘기해보려합니다.


쿼리 딜리버리의 시작


저는 전 직장에서부터 풀 스택 프로그래머로 일해왔습니다.


제가 만들던 소프트웨어는 O2O 포인트 적립 서비스다 보니 타깃 고객군도 "매장 사장님"과 "매장 방문 손님"으로 두가지 타깃이 있었습니다.

두 가지 타겟 고객에서 들어오는 다양한 요청 사항과 총 이용 고객이 천만 이상 되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한다는 것은 정말 도전적인 일이었습니다.


제품 개발팀에서 오래 재직하다 보니 내부 도구를 개발하던 경험을 살려, 매장 사장님과 매장 방문 손님을 직접 관리하는 팀과도 밀접하게 일하게 되었습니다. 제 책임과 역할이 넓어지면서 제품 운영팀 분들이 서비스 고객과 직접 마주하며 전쟁과 같은 하루를 보내신다는 것도 이전보다 훨씬 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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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어드민 페이지(내부 도구)가 만들어져 있었음에도 사업 성장과 같이 유지 보수되지 못하다 보니 운영팀은 모든 고객의 문제에 대응하기 어렵고, 어쩔 수 없이 개발 인력이 존재하는 제품 개발팀에 지원 요청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제품 개발팀도 제품의 기능의 개발이 우선되다 보니 모든 요청을 지원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 결과적으로는 개발팀과 운영팀 모두 어려운 상황을 마주쳤던 것 같습니다. 저는 이 문제를 조금 더 잘 해결하기 위해 홉스를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제품 운영 문제에서 프로그래머의 리소스 사용을 최소화하려다 보니, 데이터베이스 사용에 관해 관심을 쏟게 되었습니다.


  1. 전 직장에서 많이 받던 요청이 내부 도구에서 볼 수 없는 데이터를 위해 SQL을 작성하는 일이었습니다.
  2. 제품 운영을 책임지는 내부 도구의 역할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를 조회, 편집을 쉽게 하도록 해주는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홉스는 첫 목표로 "데이터베이스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기술의 제약 없이 데이터베이스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면, 프로그래머가 별도로 구현해야 하는 기능도 없어질 것이고 더 나아가서는 제품 운영팀이 만들고 싶은 기능을 스스로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홉스는 노 코드/로우 코드 기술 기반으로 누구나 쉽게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쿼리 딜리버리"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쿼리 딜리버리에서 해결하지 못한 문제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데이터들을 SQL 없이도 조회할 수 있는 기능과 프로그래머가 SQL을 재활용할 수 있도록 템플릿 언어와 함께 작성할 수 있는 두 가지 기능을 쿼리 딜리버리에서 가장 먼저 제공하였습니다. 이후에 차트, 대시보드, 권한 등의 기능을 만들어 나갔고 이를 기반으로 페이지를 구성할 수 있는 빌더 시스템을 개발 중이었습니다.



쿼리 딜리버리의 고객분과 만나며 문제를 듣고 홉스에서도 쿼리 딜리버리의 운영을 쿼리 딜리버리로 직접 하면서 몇 가지 문제점에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1. 데이터를 조금 더 깊게 분석하고 보고 싶으신 분들의 경우 SQL을 직접 공부해서 사용하시고 있었습니다.
  2. CRUD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에 데이터 무결성/보안 측면의 걱정이 있었고, 정확한 데이터 작업을 위해서라도 결국 프로그래머가 SQL을 만들어 실행하는 경우가 대다수였습니다.
  3. 내부 도구를 대체하기 위해서는 데이터베이스만으론 부족했습니다. 고유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처리하기 위해 내부 로직을 사용하기도 하고 데이터베이스 외에 다양한 스택 연동을 해야했습니다.


쿼리 딜리버리는 데이터베이스를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지만, 제품 운영을 적극적으로 도울 수 있는 내부 도구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새로운 방법이 필요했습니다.


홉스의 새로운 해결책

홉스는 내부 도구를 개발하는 프로그래머에게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몇 년 전 제품 운영을 고민하는 프로그래머였던 제 자신의 문제이자 쿼리 딜리버리를 운영하면서 만난 고객들의 문제를 더 잘 해결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우리는 이제 내부 도구 개발을 위한 로우 코드 서비스인 "홉스"를 출시합니다. 홉스에서는 쿼리 딜리버리에서 직면했던 문제를 아래의 해결책으로 해결합니다.


  1. 내부 도구를 가장 잘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래머를 돕습니다. 프로그래머가 가장 편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2. 다양한 UI 컴포넌트를 통해 적은 코드로 다양한 화면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3. 데이터베이스 외에도 JavaScript, REST API, MongoDB를 지원하고 더 많은 데이터 소스를 통해 수십 가지의 일을 해결합니다.

홉스가 어떻게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는지 등의 세세한 기능 소개는 앞으로 차차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마치며

쉽게 써지는 가벼운 내부 도구 빌더 "홉스"를 통해 제품 운영에 새로운 방법을 제시합니다. 랜딩 페이지와 문서에서 더 자세한 기능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내부 도구 개발이나 제품 운영에 고민이 있으시거나, 내부 협업 프로세스 자동화 등에 고민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연락 부탁드립니다. 디스콰이엇 메시지나 저희 제품의 채널톡으로 연락주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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홉스를 시작하게된 이유 | 홉스 블로그

데이터베이스를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쿼리 딜리버리"를 개발하던 홉스 팀이 프로그래머가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로우 코드 내부 도구 빌더

https://blog.hops.pub/why-do-we-start-making-h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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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하

김경하

'하찮은 이야기' 네트워킹 파티 (04/28)


'하찮은 이야기' 네트워킹 파티


안녕하세요! 모바일 앱 빌더 "오마이앱"을 만드는 스타트업, 꾸러기수비대입니다.


이번 주 금요일, '하찮은 이야기' 네트워킹 파티를 준비했습니다. 오셔서 핑거푸드와 와인 즐기며 대화해요. 🥳


📋 하찮은 이야기 (by. 오마이앱 김경하 대표)

18:30 - 19:00 
  • 창업 극초기에 궁금했던 것
  • 너무 하찮아서 묻기도 민망했던 질문들
  • 어떤 질문을 해야 하는지도 몰랐던 상황

선생님이 알려주는 것 같은 대단한 성공 스토리 말고, 동네 친구와 얘기하듯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습니다.


🍷 핑거푸드, 와인과 함께하는 네트워킹 

19:00 - 20:30
  • 와인과 함께 샌드위치, 과일 등이 있는 케이터링을 준비했어요.
  • 스타트업 및 창업 관련자 분들이 자유롭게 인사 나누며 인사이트와 네트워크를 형성해 보세요!



👋🏻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예비 창업자, 초기 창업자
  • 스타트업 대표, 스타트업 종사자
  • 창업, 스타트업에 관심있는 분
  • 오마이앱이 궁금하신 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시는 길

  •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선릉로 551 새롬빌딩 디캠프(d·camp) 6층
  • 2호선 선릉역에서 도보로 5분, 분당선 선정릉역에서 도보로 3분 소요
  • 행사장 내 주차가 불가하니, 인근 공영 주차장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세요.


입장 시 유의할 점

  • 18시부터 입장 가능하며, 18시 30분 정각 행사가 시작돼요.


신청 취소 및 환불

  • 신청 취소 및 환불은 행사 하루 전 2023년 4월 27일 23:59까지 가능해요.
  •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행사 당일에는 취소 및 환불이 어려워요
  • 신청 취소 및 환불은 이벤터스 > 마이페이지 > 신청한 행사에서 할 수 있어요.


추가 문의 사항

  • 홈페이지 문의하기 : ohmyapp.io
  • 오마이앱(app) 내 ‘내 정보-1:1 문의’
  • 고객센터 : love@ohmyapp.io 


신청 링크 👉 https://event-us.kr/ohmyapp/event/62062

오마이앱

코딩을 몰라도 누구나 멋있게 앱 만들기, 노코드 기반 앱 빌더 오마이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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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민

임재민

왜 우리는 WebP로 바꾸질 못하는가?


안녕하세요. 와인소프트 임재민입니다.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실텐데요,


그중의 하나는 최적화된 이미지포맷, WebP 입니다.


그런데 쉽게 도입 못하는 이미지 포맷이기도 해요.

  • 브라우저 호환성을 탑니다.
  • WebP로 변환할 수 있는 픽셀이 정해져 있어요


와인소프트의 M2는 이런 문제를 전부 해결하였습니다.

  • 브라우저가 WebP를 지원안할 경우, 최적화된 JPG로 전달
  • 이미지가 클 경우, 분할하여 각각 변환하여 전달함으로써 해결


고객에게 최적화 된 이미지를 전달 하는게 고민이시라면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 감사합니다.


더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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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이성하

Carl 이성하

Daily Makerlog 9. 알고리즘이 왜 우리보다 똑똑한가?🤔

안녕하세요. 이성하입니다. 지난 일주일간 '데일리' 메이커로그를 따로 작성하진 못했지만, 마음속에서 작성하고 싶은 생각은 줄곧 가지고 있었습니다😅 요즘 감사하게도 매주마다 새로운 배움이 생기고 있어서, 주를 열심히 살아가며 @박종한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주차별로 작성해도 되겠다는 생각이에요. (콘텐츠명은 그대로 데일리로 가고자해요. 즉흥적으로 데일리로 찾아뵙고 싶은 마음도 여전히 크기 때문입니다.)

인스타그램을 통한 목표

저희는 지난 3월 3일부터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는데요. 저희가 인스타그램 콘텐츠를 제작해서 얻고자 한 데이터와 목표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 잠재 고객 수 확보하기(인스타그램 팔로워)
  • 목표 세그먼트 타겟하기( 여성 6: 남성 4 , 25-49세 등 )
  • 인기 콘텐츠 카테고리 찾기(행동 분류 내)

저희의 콘텐츠를 소비하는 팔로워을 늘려서 추후 오픈할 커뮤니티의 잠재 고객을 모집하고, 저희가 린캔버스를 통해서 '예상했던' 고객 세그먼트, 얼리 어답터에 해당하는 고객이 저희 콘텐츠에 제대로 반응하는지 실험하는 것이 주된 목표였습니다. 이를 통해 어떤 콘텐츠 카테고리가 목표 세그먼트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지 알아내서, 해당 콘텐츠를 더 많이 생산하려고 했어요.

타겟군 설정하기

처음에는 오직 콘텐츠와 해시태그만을 사용해서 팔로워를 얻으려고 했지만, 생각보다 팔로워를 모으는 일은 매우 어려웠습니다. 여러 변수와 이유가 있겠지만 팔로워를 당장 모으는 일 이전에 목표 세그먼트, 콘텐츠 카테고리 테스트를 위해서 조그만한 예산으로 인스타그램 홍보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면서 두 번째 목표인 세그먼트 타겟을 증명하기 위해 직접 타겟군을 설정했습니다.

A안: F2034p 타겟 (여성 2034 차량 보유/관심군)

B안: A2549a 타겟 (전체성별 2549 액티비티 타겟)

C안: 자동 타겟팅


이렇게 총 세 가지 타겟 설정군으로 광고집행을 한 결과, 알고리즘이 자동으로 설정해주는 타겟팅보다 더 좋은 광고 효과를 보여준 타겟군은 없었습니다.

[3안 CAC(고객획득비용) 비교] A안: 907원, B안: 756원, C안: 317원


인사이트

물론 타겟팅을 통해 원하는 고객만 데려올 수 있는 효과를 보일 수는 있어도 현재 저희가 시장의 반응을 신경쓰지 않고 오직 희망하는 타겟을 고집해야 하는 단계인지 물음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저희의 궁극적인 목표가 탑다운적인 비전을 달성하는 것이라 하더라도, 자동차 시장에서 고객이 지금 당장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해야 한다는 것을 더 크게 느끼게 된 것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극초기 스타트업이 없던 시장을 바로 만들겠다고 하면 믿어줄 투자자가 어디있을까 싶었습니다.

결론

알고리즘의 자동 타겟팅이 똑똑한 것이 아니라, 사실 고객의 반응에 눈귀를 막고 마음대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려던 저희의 실패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현 단계에서 홍보를 진행할 때 다시 자동 타겟팅을 하는 것뿐만 아니라, 고객 세그먼트 뿐만 아니라 서비스도 '빈칸'으로 다시 설정하여, 고객이 원하는 기능부터 보여줄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콘텐츠 데이터를 바탕으로 '드라이브코스 추천 커뮤니티 플랫폼'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오마이앱으로 5월 내에 출시해서 고객 여러분을 직접 만나볼 예정이에요. 처음부터 완벽할 수 없지만, 오히려 완벽하지 않아서 가볍게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팀으로 거듭나보려 합니다.


긴 메이커로그였네요! 읽어주신 분들, 잠깐 보고 가신 분들도 모두 빗길 조심히 퇴근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저는 이제 OOH 참여하러 갑니다~ :D

카잉

드라이브코스 정보공유 커뮤니티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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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봄비

이봄비

갑작스러운 팀원의 퇴사! 그 충격으로 시작한 1on1

지속적으로 구성원의 어려움을 파악하세요!


어느 날 갑자기 팀원이 퇴사 통보를 한다면 리더로서 굉장히 충격적이고 당황스럽습니다. 갑자기 생긴 역할 공백의 문제는 물론, 남아있는 팀 구성원들 역시 불안한 마음을 갖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죠. 어떻게 하면 이런 상황을 사전에 방지하고 대처할 수 있을까요? 비슷한 경험을 통해 1on1의 중요성을 깨달으신 스노우팀 민영기 팀장님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았습니다.

영기님은 이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하셨을까요?


3분만 투자하면 아래 내용을 알 수 있어요!

✔️팀원의 갑작스러운 퇴사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어요!

✔️ 원온원 미팅이 실제 팀 운영에 왜 중요한지 알 수 있어요!

✔️ 팀원과 두터운 신뢰 관계가 형성되었다고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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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팀원의 퇴사! 그 충격으로 시작한 1on1

지속적으로 구성원의 어려움을 파악하세요!

https://www.clap.company/u/iODpAVi


1on1 Level Up

리더들과 함께 좋은 팀을 만들어 가기 위한 1on1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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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지

강현지

[Monday Together] 매출 효과적으로 높이려면 MQL을 활용해라!

안녕하세요

먼데이닷컴 한국 공식 파트너사 - 루비콘의 강현지입니다.


매출을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을까요?


바로 MQL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MQL(Marketing Qualified Lead)은 이미 제품 또는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있는 고객들로, 이들을 적극적으로 추적하고 유치함으로써 판매 전환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이는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효과적인 판매 전환으로 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이들을 더욱 자세히 분석하여 타겟팅한다면, 제품 또는 서비스의 특정한 기능 또는 용도에 대한 관심이 있는 고객들을 유치할 수 있으며, 이는 더욱 효과적인 판매 전환과 높은 매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럼 아래의 글을 통해 MQL의 개념부터 살펴보고, 어떻게 하면 높은 매출로 이어질 수 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MQL 개념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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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QL(marketing qualified lead)이란 무엇인가요? : 마케팅 업무를 잘하는 방법

마케팅을 통해 수 많은 리드를 유치해냈다면, 이제 그들을 판매로 전환시켜야 합니다. 하지만 모든 리드가 판매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가능성이 낮은 리드를 추적하느라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따라서, 우리는 MQL(Marketing Qualified Lead, 마케팅 적격 리드)의 개념과 중요성을 알아야 합니다. MQL은 제품 또는 서비스에 관심이 있는 고객으로, 이들을 영업팀에서 판매 전환을 위한 잠재적 고객으로 간주합니다. 즉, MQL을 적극적으로 관리하면 판매 전환으로 이어지는 고객을 효과적으로 유치할 수 있습니다.이번 포스팅에서는 MQL의 개념과 필요성을 소개하고, 먼데이닷컴을 이용하여 MQL을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MQL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매출을 높이는 방법을 살펴보고, 먼데이닷컴의 CRM 기능을 활용하여 MQL을 관리하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MQL(마케팅 적격 리드)이란 무엇인가요?마케팅 적격 리드(MQL)는 마케팅 퍼널을 통과한 후 제품 또는 서비스에 관심을 보이며, 판매를 위한 조치를 기대할 만한 수준의 관심을 가진 잠재 고객입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마케팅 행동에 의해 식별되며, 마케팅 자원과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있는 잠재 고객으로 간주됩니다.MQL은 다양한 방법으로 식별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웹 사이트에서 제품 또는 서비스를 검색하거나, 컨텐츠를 다운로드하거나, 뉴스레터를 구독하는 등의 행동을 보이는 고객입니다. 이러한 행동은 일반적으로 마케팅 자동화 도구와 같은 기술을 사용하여 추적됩니다.MQL은 단순히 마케팅 퍼널을 통과한 잠재 고객이며, 결국 고객으로 전환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추가적인 영업 노력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MQL은 잠재 고객 검증이 필요한 중요한 세그먼트입니다.MQL 행동의 예마케팅 팀마다 리드를 추적할 가치가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방식이 다르지만, 다음과 같은 몇 가지 힌트를 통해 리드가 제안에 관심을 보이는지 알 수 있습니다.뉴스레터 신청웨비나 참여자료 다운로드챗봇 대화 시작위시리스트 만들기소프트웨어 평가판 등록하기온라인 쇼핑 카트에 품목 추가하기사이트를 방문하거나 웹 페이지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경우리드, MQL, SQL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리드 용어에는 각각 다른 영업 주기 단계를 나타내는 여러 가지 문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리드란 영업 퍼널의 최상단에 있는 가능성이 낮은 고객입니다.MQL(마케팅 적격 리드)는 이미 회사와 관계를 맺은 상태이며, 더 육성하면 고객이 될 수 있습니다.SQL(영업 적격 리드)는 영업 팀원과 대화할 준비가 된 잠재 고객입니다. BANT 프레임워크는 리드가 마케팅 또는 영업 자격이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데 유용한 방법입니다.BANT는 다음과 관련이 있습니다.Budget(예산):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는 자금이 있는가?Authority(권한): 의사 결정권자인가?Need(필요성): 제품이나 서비스가 필요한가?Timing(타이밍): 지금이 구매하기에 적절한 시기인가?영업 적격 리드는 BANT 기준의 각 측면을 충족해야 합니다. 하나 이상의 항목이 누락된 경우, 아직 잠재 고객 또는 MQL 단계에 머물러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RAIN 그룹 연구에 따르면 필요와 예산이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요소로 밝혀졌습니다. MQL을 어떻게 식별할 수 있나요?마케팅 적격 리드를 정확히 찾아내기 위해서는 구매자 행동, 과거 캠페인의 성공 여부, 시장에서의 입지를 파악하기 위한 다각도의 연구가 필요합니다. 다음 단계를 따라해보세요.1. 과거 데이터 분석마케팅 ROI, 성공 지표, 리드 생성 노력에 대한 기존 인사이트를 추적하세요. 이를 통해 어떤 마케팅 캠페인이 가장 성공적이었는지, 리드가 관심을 보이는 특정 시점이 어디인지 알 수 있습니다.2. 현재 구매자 여정 살펴보기현재 행동과 트렌드를 분석하여 성공을 위한 마케팅 활동의 타겟팅 위치를 결정하세요. 예를 들어, 이메일 쿠폰을 발송한 직후 리드가 장바구니에 상품을 추가하는 경향이 있나요? 아니면 트위터에 소프트웨어 데모에 대한 포스팅을 올린 후에 등록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핵심 단서를 통해 마케팅 전략을 집중할 수 있습니다.3. 고객 피드백 수집설문조사, 인터뷰, 포커스 그룹을 통해 마케팅 캠페인의 성과에 대한 귀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 활동을 모니터링하고, 관련 포럼 스레드를 읽고, 경쟁사의 마케팅 전략을 주시하여 더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4. 경쟁사 이해업계 라이벌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잠재 고객이 내 제품을 선택할 수도 있고 선택하지 않을 수도 있는 이유를 지속적으로 파악하세요. 예를 들어, 경쟁 브랜드가 제공하는 제품 기능을 찾고 있지만 귀사는 제공하지 않는 잠재고객이 있다면, 그 점을 연결하여 잠재고객이 귀사를 위해 MQL 또는 SQL로 전환할 가능성이 낮을 수 있음을 파악하세요.MQL의 기준을 어떻게 설정할 수 있나요?특정 마케팅 목표, 제품 및 대상에 따라 비즈니스에 맞는 MQL 정의를 정해야 합니다. 다음 단계에 따라 MQL 기준을 설정하세요. 영업팀과 마케팅팀의 조율마케팅 팀과 영업 팀 간의 사일로는 목표와 기준의 불일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마케팅, 영업 및 기타 이해관계자 간의 긴밀한 협업을 조기에 구축하여 모두가 동일한 결과를 위해 노력할 수 있도록 하세요.먼데이닷컴 세일즈CRM은 팀 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완벽한 소프트웨어이므로 모두가 영업 목표에 대해 같은 생각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MQL 명확하게 정의하기어떤 잠재고객이 MQL 준비가 되었는지에 대한 확고한 정의를 만드세요.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세요.마케팅 적격 리드가 되기 전에는 어떤 행동을 하는가?마케팅 적격 리드가 된 후에는 어떤 행동을 하는가?어떤 행동이 마케팅 적격성을 나타내는가?마케팅 퍼널을 매핑하면 단계와 기준을 명확히 할 수 있습니다. 지표 선택리드 점수 규칙은 리드가 MQL이 되는 시점과 영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시점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 또는 마케팅 캠페인 중 리드의 행동에 따라 마케팅 리드의 자격을 부여하는 기준을 구축하세요.이러한 메트릭은 다음과 같이 영업팀으로 넘길 준비가 된 시점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웹 페이지에서 보낸 최소 시간다운로드 횟수마케팅 이메일 열람 건수리드 점수 시스템을 개발하여 각 활동의 가치와 점수 임계값(리드가 마케팅 자격이 부여되는 점수)을 파악하세요. MQL이 오퍼에 대한 관심을 잃을 경우 포인트 소멸에 대한 규칙을 설정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먼데이닷컴 세일즈CRM을 사용하여 위의 모든 메트릭과 그 이상을 추적하면 영업 파이프라인과 개별 리드 상태에 대한 깔끔한 개요를 얻을 수 있습니다.리드 프로세스 개선마케팅 및 영업 프로세스를 정기적으로 평가하여 마케팅 적격 리드를 효율적으로 식별할 수 있도록 하세요. 마케팅 캠페인이 변경되면 마케팅 적격 리드에 대한 정의도 업데이트해야 합니다.MQL에서 SQL로의 전환은 어떻게 측정하나요?이 간단한 수학 공식을 사용하여 마케팅 적격 리드에서 영업 적격 리드로의 전환을 추적하세요.MQL/SQL = 영업 기회로 전환된 총 리드 수 / 생성된 총 리드 수예: 마케팅 리드가 1,000명이고 그 중 250명이 영업 활동에 응답하는 경우, MQL/SQL 비율은 250/1000 또는 25%입니다.대화 비율을 벤치마크 표준인 13%와 비교하세요. Salesforce 데이터에 따르면 웹 사이트와 고객 또는 직원의 추천은 일반적으로 전환율이 훨씬 더 높습니다.먼데이닷컴 세일즈CRM으로 MQL를 추적하세요.먼데이닷컴 세일즈CRM은 완벽하게 사용자 지정할 수 있으며 리드 데이터를 추적하고 조치를 취하는 데 필요한 모든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리드 점수 규칙: 미리 정해진 MQL 공식을 사용하여 사용자 지정 가능한 점수 매개변수를 설정하세요. 마케팅 활동에 따라 리드에게 점수를 할당하세요. 자동화: 리드가 MQL 임계값에 도달하고 판매 퍼널을 진행할 때 알림을 받도록 트리거를 설정하세요 리드 관리 템플릿: 신규, 적격 또는 비적격 리드를 추적하고 파이프라인에 대한 즉각적인 스냅샷을 확보하세요. 산업, 회사 규모 또는 승패 그룹에 따라 리드를 표시하고 원하는 대로 Gantt 또는 칸반과 같은 보드 유형을 사용하여 보기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자주 묻는 질문(FAQ)MQL은 어떻게 정하나요?개별 비즈니스는 적격 리드를 마케팅하기 위한 기준을 선택합니다. 일반적으로 마케팅 및 영업 목표와 고객 행동의 조합을 기반으로 합니다. 리드 점수 규칙을 프레임워크로 사용하여 MQL을 추적하세요.영업팀은 MQL을 마케팅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나요?마케팅 팀은 이메일, 사용 방법 가이드, 소셜 미디어 콘텐츠와 같은 타겟팅된 마케팅 콘텐츠를 제공하여 MQL을 지속적으로 육성합니다. 마케팅 적격 리드가 설정된 리드 점수에 도달하면 영업팀에서 인계받아 고객으로 전환하기 전에 판매 준비 상태를 측정하기 위해 연락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MQL은 어떻게 생성하나요?마케팅 적격 리드를 생성하려면 지속적인 마케팅 전략이 필요합니다. 고객의 불만 사항을 파악하고, 고객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콘텐츠를 제공하며, 마케팅 활동과 참여도를 추적하여 무엇이 효과가 있고 무엇이 효과가 없는지 파악해야 합니다.먼데이닷컴으로 성공적인 MQL 전략 수립 및 추적하기영업 리더의 45%는 판매 목표와 할당량을 초과 달성하기를 원하므로 따뜻한 MQL에게 다가가는 것이 이 목표에 기여할 것입니다.마케팅 팀과 영업 팀을 조율하는 데 먼데이닷컴 세일즈CRM을 사용하고, 가장 유망한 리드 데이터만 영업 팀에 전달한다는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열린 커뮤니케이션 라인을 유지하세요. 지금 바로 MQL 캠페인을 생성하고 추적해보세요!

https://www.mondaytogether.com/marketing/?idx=14977015&bmod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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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minchun

jaeminchun

파트너스 업데이트 v1.1.0 (번레이트, 급여대장 개선)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의 성장을 함께하는 회계/재무/세무 파트너 파트너스입니다 :-)

 

업데이트 노트를 거의 주에 한 번씩 작성하는 것 같아요.

기능들이 너무 빠르게 올라가서 재미는 있는데,

가끔 업데이트 노트 작성이 버겁게 느껴질 정도에요 😢


그럼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어떤 부분이 달라졌는지 한 번 살펴보도록 할께요! 😃

 

 

<번레이트 정확도 향상>


  • Gross Burn과 Net Burn 비교 차트 제공
  • 번레이트 구성 상세 내역 확인 및 검색 기능
  • 번레이트 항목 추가 및 삭제 지원
  • CSV 다운로드 기능 추가

 

그 외에도 급여 대장 작성 프로세스를 좀 더 효율적으로 개선하였는데요.


회계사 분들이 먼저 급여대장을 작성하여 건네 드리면,

고객사에서는 검토하여 확정 처리만 해주시면 급여명세서 발송까지

원클릭으로 진행이 될 수 있도록 변경 되었어요 😀


또 하나의 이슈는 4대 보험 공제액을 실제 보험료로 계산하였다는 건데요.

편의를 위해 임의의 요율로 일괄적인 공제를 하게 되면 정부 지원 사업 신청 시 실 공제액과 달라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때문에 정부 지원 사업을 준비 중이라면 미리 담당 세무대리인에게 어떻게 공제가 되고 있는지 체크 해보시는 게 좋아요.

 

이상 v1.1.0 업데이트 소식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매 월 발생하는 작업,

매 월 소비하는 시간,

이젠 파트너스에서 확 줄여드릴게요! ✌️

 


👉 파트너스 바로가기

파트너스

스타트업의 고성장을 위한 새로운 금융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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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kyun Park

Jaekyun Park

'올웨이즈'를 만든 레브잇에서 무박 2일 아이디어톤을 개최합니다!


안녕하세요! 디스콰이엇의 멋진 빌더님들.

저희는 올웨이즈라는 커머스 서비스를 운영중인 팀 레브잇입니다.

이번에 레브잇에서 경력 4년차 미만 주니어들의 네트워킹을 후원하기 위해 ‘NEXT BIG THING 아이디어톤’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진짜 나와 열정과 역량이 맞는 팀원/코파운더를 찾고 계시다면 적극 추천드려요!


NEXT BIG THING 아이디어톤은 5월 15일부터 16일까지 무박 2일간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구글 페이스북 등 세계적으로 수많은 이용자가 있는 서비스를 뛰어넘을 차세대 서비스를 기획하는 대회입니다. 


우승 팀에게는 총 200만 원 상당의 상금과 함께 레브잇 입사 지원시 서류 전형 면제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외부 도움 없이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일반적인 해커톤과 달리 이번 아이디어톤에서는 행사 진행 중에 두차례에 걸쳐 레브잇 실무진의 피드백도 이뤄질 예정입니다.


좋은 네트워킹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높은 인재 기준으로 참가자를 선정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신청은 저희 페이지를 통해서 하실 수 있습니다.

https://team.alwayz.co/c1b352f2-199c-4946-9981-bbf25a19b484

위 링크 통해서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만약에 문의하고 싶으신 내용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010 9363 7305 제 연락처로 연락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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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열리는 레브잇 그로스 세션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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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Shin

Peter Shin

레드우드 나무의 생존법.

미국의 레드우드 나무는 건물 20층 높이로 자라며 엄청난 두께를 자랑한다. 그러나 나무의 뿌리가 그 크기에 비해 매우 얕다는 점을 특이하게 본 연구자들은 나무가 태풍에도 버틸수 있는 비결을 찾게 되었다.


첫번째, 강풍이 불때 나무들은 서로를 붙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둘째, 가뭄이 들거나 토양에 영양분이 없을때 나무들은 영양분을 뿌리로 흘려보내 나눈다.


스타트업 역시 마찬가지이다. 새벽에 나혼자 문제와 창업자로써의 고민을 독대하며 깊이 성장하기도 하지만, 내가 배운것들, 실패해서 창피한 이야기들, 얻은 성과와 결과물들을 공동창업자, 팀원들과 나누며 함께 성장할수도 있다.

창업은 긴 여정이다.

오래 제대로 가려면 함께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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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규원

하규원

초기팀 한 달차 여행기(생존기)

안녕하세요. PaFi는 한달이 갓 된 팀으로 'pathfinder'를 줄여쓰는 이름이에요. 규원 호연 두명이 함께 멤버로 있습니다. 메이커로그를 통해서 팀의 실험과 과정들을 남겨두려고 합니다.


팀빌딩 : 팀 넘어 팀

한 달 전쯤, 저는 HR 아이템을 빌딩해오다가, 고객이 필요로 하지 않는 프로덕트라고 판단해서 접었고 호연은 2년간 이어오던 팀 해체 이후에도 혼자 서비스를 운영하다가 성장의 한계를 느껴 정리한 참이었습니다. 저의 인사이트나 현타포인트를 호연이에게 자주 공유해왔고 호연이도 팀을 접는 결정을 하기까지 어떤 생각들을 이어나갔는지 공유하고 있었습니다.

한 달 이전에 둘이 겹지인으로 있는 친구가 (VC의 심사역을 하고있는) 호연이와 커피챗을 하다가 저와의 조합을 언급하게 되었고, 그 길로 호연이가 저에게 스프린트를 함께 해보자고 제안하러 왔습니다. 아이템을 접기로 한지 얼마 안되었던 때지만, 제안을 바로 승락했었습니다. 당시 필요로 했던건 휴식이라기보다는 함께 달려볼 팀이었던 것 같아요.


SPRINT : 린함의 기준

저는 UIUX를 짤 수 있고, 호연은 개발을 할 수 있습니다. 각자가 몇 차례의 프로젝트를 통해서 얻은 인사이트로, 빠른 실행도 프로덕트의 완성도도 고객이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기준을 잡아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고객을 염두하지 않고 빠르게만 해내는 실행과 메이킹은 한편으로는 즐거운 IQ게임에 지나지 않을지 모른다고요. MVP를 너무 린(외양과 기능적으로)하게만 만들지 않기로 얘기를 했습니다. 이렇게 적어두는 이유는 이전에 저희 각자가 허접하게 뭔가를 만들어서는 핵심 가설은 담았다고 생각한 적이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천천히 하지는 않았어요. 많은 노코드툴과 템플릿등을 활용하여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였습니다.

리스트업한 아이템 12개에서 역량이 부족해서 할 수 없다(가령 브랜드 의류 BNPL- 돈이 없음)고 판단하는 아이템을 제외하고 순서대로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기획에 대해서는, 뇌를 빼고, 실행을 늦추는 고민은 버린다는 기준으로 움직였습니다. 고객을 만나기 이전에 상상하는 일에 저와 호연이 지친것도 이유에요. MVP 퀄리티는 ‘고객이 서비스를 의심하지 않을 정도’로 합의보고, UIUX를 2일, 개발에 2일 이내로 소요했습니다.

12개의 서비스를 기획하고 UIUX는 8개를 만들어 그 중 4개를 검증해보았습니다. 고객의 지불의사는 3개의 프로덕트에서 확인하게 되었어요. 총 2주가 소요되었습니다.


ONEMT : 어디까지 가려나😎

그 중에서도 대학생 MT의 숙소, 버스, 장보기를 한번에 대행해주는 oneMT는 팀빌딩 첫날에 1시간만에 Framer(Framer 짱👍)로 제작했습니다. 최소 정보(인원, 날짜)만 받아서 MT에 소요되는 항목들을 엑셀로 정리한 견적을 발송해주는 형태였어요. 4개 학교의 대학생 커뮤니티(에***임)에 업로드하고 10시간동안 4개의 신청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매출로 이어졌어요. 2주간 누적견적액은 19개의 신청에서 3000만원 이상 발생하였고 입소문을 통해서 계속 유입과 신청이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주문이 발생하고서 호연이 대성리 숙소와 버스업체, 도소매 업체들에 연락하여 제휴를 땄어요. BM도 그 와중에 확보하였고요


첫 매출이 이어진 framer 랜딩페이지 👆


다만 처음에는 MT는 시즌만 가능하고, 확장이 가능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 지속할 생각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매출이 날 뿐, 앞으로의 광고비를 벌었다! 그리고 호연과의 팀핏을 맞춰보았다는 의의가 있군! 생각한 정도였어요.

그런데 현재 1달차, 별도의 광고 액션 없이 신청팀이 80팀이 넘고, 유의미한 매출으로 수요가 확인되고 있어요. 그 과정에서 우리가 대학생 MT를 통해 쌓는 것이 과연 확장이 불가능할까? 라는 열어둔 기조로 아이템을 최소 2개월 집중하기로 결정하였어요. 대학생 MT는 연간 2000억 가량 규모에요. 100조 국내 여행 시장의 아주 소소한 일부이지만 경쟁자는 없고 객단가가 높으며 여행 내에서 '그룹 여행'으로의 확장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현재는 이용한 고객을 만나보며 프로덕트를 개선하는 것을 우선순위로 삼고있습니다. Framer 웹페이지에서 벗어나 지금껏 확인한 유저의 UX를 반영한 모바일 페이지를 제작했습니다. 이번 한 주는 개선을 한 차례 우다다- 할 계획입니다.

✅ ONEMT 모바일 버전 확인하기


앞으로 쌓아가는 내용들을 메이커로그로 남겨가며 공유해보려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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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Lee

Jay Lee

비즈니스 모델 VS 조직문화

원글 : 박인성 벤디트 · 인사 담당자

원글 링크 : https://eopla.net/magazines/3391#

수 많은 스타트업이 매년 생겨납니다. 하지만, 그들 중 대부분은 시장에서 성공하지 못하고 사라져 갑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정부로부터 혁신 기업으로 선정돼 지원 혜택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아래의 폐업률을 살펴 보았을 때, 일반 창업 기업들의 경영난은 훨씬 심각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어 읽기 : https://eopla.net/magazines/3391#


“Culture eats strategy for breakfast.” 

- 피터 드러커(Peter Dru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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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HR 플랫폼 위펄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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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호

손승호

GTM 1편 : 2400명이 즐긴 컨텐츠 마케팅과 고객 페르소나 분석

손승호의 로그입니다.


컨텍스트 공유)

  • 이 포스팅은 "오마이앱" 노코드 툴을 통해 8일동안 만든 "오쓰 코리아"라는 서비스를 마케팅 한 방법에 대해 기술합니다.
  • 오쓰 코리아는 브라질 유술 "주짓수"를 수련하는 초보자를 위한 커뮤니티 앱입니다.
  • 지난주(4.18)에 출시되어서, 완전 황무지 커뮤니티입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1일차 로그를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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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앱으로 앱 만들기 : 1일차 중간점검 | Disquiet*

손승호의 포스팅입니다. 스크롤 주의시장정의사실 오마이앱을 통해 ‘뷰티 앱’을 바로 만들고자 했는데, 오마이앱에 익숙치 않다보니 우선 다음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습작 프로덕트를 먼저 만들어보기로 결정하였습니다.1주일 이내에 완성할 수 있어야 한다.당장 내가 첫 사용자로서 흥미를 느낄 수 있어야 한다.기존의 대체제로 하여금 ...

https://disquiet.io/@yujin_son/makerlog/8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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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참 빠릅니다.


앱이 일찍 런칭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현 직장 퇴사 과정이 바빠져 오쓰 코리아의 마케팅을 4.21 금요일 저녁이 되어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오쓰 코리아는 '커뮤니티' 기반인데, 이또한 Cold-Start-Problem을 마주하기 쉽습니다.

사용자들이 존재해야 글이 많아지고, 글이 많아져야 리텐션이 길어질텐데..

초기 사용자가 없으니 글도 없고, 어찌어찌 앱을 설치한 사용자들의 리텐션은 바닥으로 치닫습니다.


궁극적으로 기꺼이 앱을 다운로드 한 사용자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조차 알지 못한채 프로덕트가 망해버릴 수 있겠다는 위기의식을 느꼈습니다.


우선 이 문제를 해결한 방법을 공유하기에 앞서,

4.21 금요일부터 4.24목요일까지의 고객획득 성과를 공유합니다.


이를 막대그래프로 그려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글을 쓰는 4월25일, 회원가입한 사용자수가 200명을 돌파하였습니다.


앱 배포의 일등공신인 오마이앱 김동준( @김마늘 )님께 이 사실을 공유드렸더니, (분명 엊그제까지 꾸러기수비대들밖에 없지 않았느냐며, 이틀사이에 백명이 넘는 사용자를 커뮤니티에 데려온 방법을 궁금해 하시더군요.)


이 속도라면, 사실 사용자 1000명을 모으고 B2B계약을 맺을 업체를 찾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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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방법 요약)


Smore(구 Doda)를 활용하여 퀴즈형태로 “나의 도장 내 성향 테스트” 콘텐츠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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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 내 나의 주짓수 타입은?!

오.코 주짓수 타입 테스트

https://simte.xyz/osskorea001


결과는 주짓수 수련자들이 가장 흥미를 느낄법한 “벨트”타입으로 제공하여,
결과값에 따라 앱을 다운로드 했을 때 얻을 수 있는 효과를 UX라이팅 한후,
서비스 다운로드 페이지로 다이렉트 되는 링크를 놓음.


벨트타입으로 결과를 표시한 것은 잘 한 선택이었습니다.


사용자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벨트'로 결과를 제공하니, 결과를 캡처하거나 '친구에게 공유하기'가 상당히 잘 이루어지고, 발생되는 바이럴 유저가 꽤 쏠쏠했습니다.

(직접 도달시킨 유저는 55%정도이고, 45%는 외부에서 바이럴을 통해 컨텐츠에 접근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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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제가 사용한 기법들을 공유드리겠습니다.


9.9만원 프리미엄 요금제를 결제하였습니다.

사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곽도영

  1. 하단 smore 로고 지우려고 (크게 상관은 없음)
  2. 트위터 공유 해시태그 커스텀용 (트위터로 바이럴 되진 않지만)
  3. 퀴즈 링크 커스텀용 (크게 상관은 없음2.)
  4. 결과 페이지에서 앱 다운로드 링크(utm) 추가
  5. 애널리틱스 기능 활용하여 잠재고객층들의 응답 확인 및 CTR 확인

ㄴ 문항/답변별 CTR을 볼 수 있어서 가설검증에 매우 유익함.


특히 4번, 5번에 주목했습니다.


  • 기본적으로 온라인 마케팅은 일방향적입니다. 정보의 바다 속에서 사는 현대인에게 "오쓰 코리아 출시했어요. 받아줘요!"라고 여기저기 글 쓴들 그 누구도 관심을 가지지 않을 것입니다.
  • "성향 테스트"로 고객을 후킹한 후, 자연스럽게 "오쓰 코리아가 제공해주는 가치"를 알리고, 공감하게 합니다.
  • 이후 "테스트 결과"페이지에서 응답자가 국내 주짓떼로 중 상위 몇%이며, 당신이 우리 커뮤니티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설득합니다.
  • 사용자가 테스트 페이지 바깥으로 나가는 순간, CTR이 떨어질 것은 자명하기에 반드시 결과페이지 내부에 앱 다운로드 CTA 버튼을 놓아야 했습니다. (Basic 요금제 필요)


  • 한편, 저는 컨텐츠가 실제로 ICP(Ideal Customer Profile)의 기본 전제인 '주짓수 수련자'에게 도달되었는지 파악해야 했습니다.
  • 그리고, 그들이 실제로 '초심자'였을 때 수련에서 느낀 pain-point가 "오쓰 코리아"가 제공해주는 기능과 부합하는지를 판단하고 싶었습니다. (Problem-Solution Fit)
  • 마지막으로, 컨텐츠를 도달시켜 가입까지 유치해낸 고객들이 ICP(주짓수 수련 초심자)에 부합하는지 확인하기 위한 문항도 끼워넣었습니다.


모든 Analytics를 직접 구현하기보단, Smore가 제공하는 premium 요금제를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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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항 설계.


질문 1번 - 컨텐츠 도달집단 유효성 분석 

→ 첫 질문에서 대뜸 간단한 기술 질문을 넣었습니다.

분명 "도장 내 성향 테스트"라고 해놓고, 정답이 존재하는 문항을 넣은거죠..

이 문제는, 실제 주짓수 수련자라면 5초안에 답할 수 있는 질문입니다.

군인에게 군번을 묻는 수준으로 단순하며, 도장을 1~2주만 다녔어도 틀릴 수가 없는 선지입니다. 반대로, 주짓수를 모르는 사람은 4지선다 중 하나를 찍어야 합니다.


저는 Analytics를 볼 때, 첫 문항의 답을 틀린 사람은 ICP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하여 가설검증에서 제외시켰습니다.


한편, 첫 문제만 이탈하지 않아도 전체 설문에서 몰입도를 갖고 진행할 확률이 높다고 판단했기에, 일부러 "수련자라면 누구나 알법한" 질문을 첫번째로 던졌고, 이후의 문항에서도 무지성(?)으로 답변하는 게 아닌 뇌를 활성화 시키는 넛지 역할을 합니다.



실제로 다른 문항들과 달리, 첫 문항 만큼은 2275건의 참여가 있을 동안 이탈율이 0%였습니다.


→ 4지선다 형태임에도 응답자의 90%이상이 정답을 선택한 것으로 보아, 이 컨텐츠는 실제로 주짓수 수련자들에게 도달했다고 간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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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번~6번 : 잠재고객층 성향분석
  • 그냥 큰 의미는 없습니다.
  • 흔한 성향 테스트처럼, 테스트 결과값에 영향을 줄 항목들입니다.


  • 7번, 8번 : 테스트 응시자 코호트집단 구분용
  • 7번(승급), 8번(대회) 경험을 묻습니다.
  • 이를 통해 은근슬쩍 컨텐츠 답변자들 중 제 ICP에 가장 가까운 초보집단 비율 및 비-초보집단과 비율을 세분화 할 수 있었습니다.


후술하겠지만, 7,8번 문항을 통해 제가 실제로 프로덕트를 도달시킬 수 있는 대상과 당초 구상했던 ICP에는 간극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 9번, 10번, 12번, 13번 : 가설검증 문항
  • 실제 앱이 제공하는 기능들에 대하여 활성 주짓수 수련자들이 “문제”라고 정의하고 있는지 확인하고자 함이었음.
  • Problem이 맞다면, “앱”의 형태로 Solution을 제공했을 때 Fit한지에 대한 Problem-Solution-Fit을 테스트 하고자 하였음.
  • 문항들은 단순한 성향 테스트에서 점진적으로 사실, 가치판단에 대해 묻고 있으며, 단계를 거칠수록 질문의 영역이 버티컬해졌습니다.
  • 참여자들은 결과에 도달하기 까지 점진적으로 뇌를 활성화하여 솔직한 답변을 하게 됨.


  • 9번 : 오픈매트/세미나 참여경험을 물으며 집단 구분,
  • 비경험자들의 “오픈매트/세미나” 모임 흥미여부 분석
  • 경험자들의 경우 어느 수준으로 참여를 희망하는지 흥미도 구분
  • → 만약 비경험자보다 경험자들이 '모임' 매칭에 대한 니즈가 더욱 크다면, 당초에 표방했던 '초보를 위한 커뮤니티'가 아닌, '흥미도가 비슷한 유저들끼리만 매칭시켜주는 것'이 더 올바른 시장 Solution일 수 있음.


즉, 경력으로 고객층을 나누는 것이 아닌, 아닌 컨텐츠 참여 흥미도로 고객층의 페르소나를 나누는 것이 더욱 적절할 수 있다는 인사이트를 얻음.


  • 10번 : 수련 파트너를 찾을 수 있다면? 질문
  • Yes/No를 통해 같은 지역/비슷한 수준 수련파트너 매칭에 대한 흥미도 설문
  • 거의 50:50으로, 생각보다 “주짓수는 취미일 뿐”으로 취급한 유저들이 많았음. (생활체육인)
  • 즉, ‘모임’이나 ‘도장 찾기’기능의 실제 가치가 기대했던 것보단 낮을 수 있음을 빠르게 캐치하였음.
  • 전적으로 커뮤니티쪽이 활성화 될 수 있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주짓수 관련 공감글, 유머글, 50:50 의견글 등을 많이 만들어 게시글/댓글이 우선 활성화되게 만들 것.


  • 12번 : 나보다 6개월 늦게 들어온 관원이 어느새 나를 압도한다면?

다음달부터 그만둔다고 대답한 유저(소프트 수련자)들은 앱 설치비율이 5.71%에 불과하지만,

6개월이면 딱히 주짓수 경력에선 차이도 아니라고 대답한(ㄷㄷ..) 유저(하드코어 수련자)들은 실제 앱 설치율이 14.28%에 도달했습니다.


이는 하드유저 : 소프트유저 앱 설치률이 2.5배나 차이날 수 있음을 보여주며, 실제로 앱의 캐치프레이즈였던 "초급 수련자를 위한 커뮤니티"에 비해 설치자 대부분이 유색벨트인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사실상 체육관 실세인 퍼플벨트, 블루벨트들의 전환율은 12.5% 전후였지만,


도움이 필요하리라 판단한 화이트벨트들의 전환율은 7.3%에 불과합니다.


-> 즉, 취미형 커뮤니티는 '수준별'이 아닌 '흥미도별'로 필요로 하는 기능을 제공해야 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죠.


현재 오쓰 코리아앱의 과반수는 이미 수련 2~6년차인 한 블루+퍼플벨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초기에 구상했던 ICP와 멀고, 극단적으로 '도장 찾기' 기능이나 '동영상 강의' 기능의 가치가 기존에 생각했던 것보다 현저히 낮을 것이란 가설이 세워졌습니다.


13번 문항에서 "지금 막 주짓수를 수련하는 초급 수련자가 있다면, 어떻게 도와줄 것인가?"를 물어봅니다.


이 질문에서 어떤 선지를 고르든, 오쓰 코리아에서 제공하는 기능 중 하나입니다.


이를 통해 화이트벨트 수련자는 "지금" 본인이 느끼는 pain-point에 대해 인지하게 될 것이고, 유색벨트 수련자는 "초보자를 어떻게 도와줄 것인지"에 대해 한 번 더 고민하게 됩니다.


이 문제에 답을 하면, 바로 결과 페이지가 나오고 벨트에 알맞게 기능을 추천해줍니다.

13번문항을 넣고, 넣지 않고가 실제로 CTR에 영향을 주었으리라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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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성과 분석)

  • 총 응시자 수 : 약 2,276명
  • 실 응시자 수 : 약 2,038명이 1번 문항에 올바른 답을 제시했고, 약 90%에 달하는 정답률이므로, 컨텐츠가 실제 주짓수 수련자들에게 전파되었음.
  • CTR Rate : 9.06% (201건)
  • 공유 비율 : 응시자의 7.9%가 “공유하기”를 수행함. 수련생 단톡방 같은 곳에 공유되는 것인지 의외로 kakao(34.4%), instagram(6.8%)에서 접근하는 유저들이 많았음.


마케팅 결과)

  • 비용 : 테스트 제작비용 2시간, 배포 노력 30분, Smore 프리미엄 9.9만원(30일), 통계분석 1시간
  • 시간 약 4시간, 비용 약 9.9만원 → 가치환산 약 20만원

고객 200명이 들어왔으므로 CAC를 매우 러프하게 천원으로 치자면 꽤 혜자네요.


컨텐츠 응시자들의 반응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격투 스포츠 시장 자체에 이런 컨텐츠가 적었기 때문인지, 다들 기쁜 마음으로 테스트 후 피드백을 남겨주셨습니다.


틀을 재활용하여 이번 달내로 2회, 3회를 반복시 CAC를 n백원 수준으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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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와 장점)

  • 사실 Smore(Doda) 서비스는 별도로 SEO가 이루어지는 서비스가 아니므로, 도달시킬 수 있는 잠재고객에게 생산자가 컨텐츠를 아웃바운드로 뿌려야하는 시점에서, 최초로 컨텐츠 바이럴이 된 커뮤니티에 의해 전체 모수의 통계가 상당부분 영향을 받습니다.
  • 가령, 일상 속에서 인터넷에 접근해서 “주짓수”와 관련된 컨텐츠를 직접 찾아보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수련자들보다 수련경력이 많을 수밖에 없고, 한편 주짓수와 관련된 신규 앱이나 기능에 대한 선호도도 전체 시장에 존재하는 수련자에 비해 현저히 높게 나올 수 있음.
  • 하지만, 인터넷 컨텐츠 특성상 단기간 내 트렌드 전파율이 매우 높으며, 마케팅 공수가 굉장히 적음.
  • 서비스 홍보와 동시에 빠르게 고객 코호트집단 분석 및 간단한 가설검증이 가능하므로 초창기에 시도해볼만한 ROI 높은 작업이었다고 판단함.


궁극적으로 다음 3가지를 획득할 수 있었습니다.

  • 신규 고객 유치 및 서비스 홍보
  • 일평균 50명의 신규유저를 "커뮤니티"에 데려오고, 다운로드 하지 않은 약 2000명의 주짓떼로들도 "오쓰 코리아"의 이름은 알게 되었을 겁니다.
  • 커뮤니티별 잠재고객 성향 및 코호트집단 분할 (고객들의 현재 분석)
  • DC Inside 유저들의 CTR, 네이버 카페의 CTR을 통해 커뮤니티별 잠재 성향, 수련경력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 서비스 RAT 검증 (고객들의 미래 분석)
  • 현재 수련 경력 및 어떻게 수련해왔는지를 물어봄으로써, 앱이 제공하는 solution에 대한 RAT 검증이 가능합니다.


-> 제가 단순히 "바이럴을 일으켜서 고객만 잔뜩 획득하겠다."고 생각해서 문항에 별도의 장치들을 마련해두지 않았다면 절대로 할 수 없었을 거예요.


  • 고객획득은 당연히 되는 것
  • 획득한 고객이 예상했던 ICP와 부합하는지?
  • 그들은 내가 정의한 Problem을 실제로 Problem으로 인지하는지
  • Solution이라고 제공한 Product가 실제로 Problem과 부합하여 Customer Success로 전환될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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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우선 고객이 단기간에 200명이나 획득되었다는 사실 자체는 기쁩니다.

천명을 모으고, B2B 제휴하는 것이 6월 즈음엔 가능하겠단 생각이 들었거든요.


실제로 GTM 시리즈 2~5편 사이에 더 언급하겠지만, 이미 체육관에서 오쓰 코리아에 도장을 등록해달라고 연락이 오고 있습니다.


.

.

.

하지만, 정작 들어온 사용자들을 Activation 시키거나 Retention을 만들어낼 기능이 현재의 오쓰코리아엔 전혀 없습니다. (초보자들이 들어와줄 거라고 기대했으니깐요..)


즉, 현재의 프로덕트는 '쓰레기 초안'입니다.


만드는데 3~6달 썼다면 충격이 있었겠지만, 앱을 만드는데 1주일밖에 안 걸렸기에 사실 그닥 충격적이진 않습니다. (제가 주짓수 세계를 알면 얼마나 안다고..)


심지어 Smore 덕분에 '왜 획득한 고객들이 제공되는 기능을 쓰지 않지?'에 대해 유효한 가설을 많이 갖게 된 상태입니다.


당장 제게 두 가지 옵션이 있을텐데요,


  • 커뮤니티 베이스로 서비스를 확장
  • 서비스의 ICP를 '화이트벨트'에서 '유색벨트'로 옮겨, "세미나,오픈매트,대회" 캘린더 또는 “중고거래”나 “PT매칭" 등이 가능하도록 추가적인 실험을 진행 (유색벨트가 ICP라면, 1인당 LTV가 매우 높을 것입니다.)


사용자 천명 모으는 것은 구상해둔 GTM 전략들을 병행한다면 "2주일이면 그냥 가능한 것"으로 전락해버렸습니다.


정작 중요한 "유저를 활성화하고 서비스에 Lock-in시키기"를 위한 아이데이션이 필요해진 4월 말입니다.


비록 지금 서비스는 쓰레기 초안이지만 크게 부끄럽진 않습니다. 4월 4일에 시작해서 딱 3주차인 지금 이 단계까지 온 스스로가 대견하거든요.


아마 6월쯤이면 저는 이 서비스로 매월 100만원대의 돈이 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어찌저찌 손익분기점은 넘길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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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실제로 답변자별 앱설치 CTR을 체크할 수 있어 Smore Premium이 매우 유용했습니다.


smore야 말로 무료버전을 공개하여 먼저 가치를 제공하고, 알아서 PLG가 되도록 만든 서비스 아닌가 싶습니다. @박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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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2023-04-25 14:42 PM 추가

RAT(Riskest Assumption Test) - 최고 위험 가정테스트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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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Your RAT (Riskiest Assumption Test) Is The Real MVP

Companies design and develop new products every day, only to come to the harsh conclusion that nobody wants what they’re offering.

https://medium.com/mindsea-development-inc/why-your-rat-riskiest-assumption-test-is-the-real-mvp-177d66cde3e1


오쓰 코리아

국내 주짓수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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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yi Kim

Soyi Kim

첫 메이커스 로그 작성이라 좀 떨리네요.

안녕하세요!

패션IT 스타트업 마케팅팀에서 근무 중인 김소이 라고 합니다.


문과 출신인데 글쓰기가 두려워 항상 눈팅만 하다 이렇게 첫 메이커스 로그를 작성하려 하니 긴장되네요 :) 이 곳에서 시작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ㅎㅎ👩‍🦰


평소 스스로 아이디어가 많다고 생각하지만 주변에 창업의 길을 걷는 사람이 많이 없다는 두려움에 실천으로 옮겨볼 생각은 못했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만난 디스콰이엇에서 공유되는 메이커스 로그들을 보며 동기부여를 뿜뿜 받게 되고,,, 올해는 사이드 프로젝트라도 실행해보자는 다짐을 해버렸습니다?ㅎㅎ


슬랙도 사이드 프로젝트였다 라는 메이커스 로그를 보고 가슴이 뛰었었는데, Dream Big이라는 어느 문구를 빌려 저도 사이드 프로젝트로 정의하지 않고 아이디어를 비즈니스화 해보자는 넓은 시야에서 패기롭게 textbook club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Why not?


강의 완강 + 글쓰기 울렁증 극복을 이번 활동의 개인 목표로 설정해 보았어요.

+함께하는 다른 메이커 분들과 서로 좋은 영향 주고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참여해 보겠습니다..!


활동 기간 동안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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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문

조경문

UX 심리학 커뮤니티 정기모임 후기 😎

지난 주말 일요일 저녁 7시 디스콰이엇을 통해 마루 360에서 UX 심리학 커뮤니티 정기모임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커뮤니티를 운영하면서 여러 가지로 힘든 점이 있지만 대표적인 건 인원에 맞는 장소를 찾는 것입니다.


이 부분을 현재 디스콰이엇 도언님을 통해 도움을 받고 있는 상황인데, 이번에는 커뮤니티 정기모임 행사 장소도 제공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대략 30분 정도 참여했고, 마루 360 11층 장소에서 진행한 것은 최적의 장소였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현재 커뮤니티를 운영하면서 가장 크게 고민하는 것이 커뮤니티 구성원 여러분의 활동량 독려 및 측정 방법이었습니다. 현재는 카카오톡 단톡방에서 인사이트들이 오고 가고 있는데, 새로 들어온 구성원분들은 지난 글들을 볼 수가 없는 상태라 고민이 있었습니다.


이 부분을 해소하고자 다른 플랫폼을 이용할까 하다가도 활동량 독려 및 측정까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던 찰나에 도언님과 대화를 나눌 수 있었고, 현재 디스콰이엇에서 제공하고 있는 메이커 클럽을 통해서 카카오톡 단톡방과 디스콰이엇 메이커 클럽을 병렬적으로 사용하여 커뮤니티 운영 중에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디스콰이엇을 이용하고 계신 여러분과 추후 UX 심리학 커뮤니티에서 진행할 행사에 초대해 드리고 싶습니다.


참고사항

UX 심리학 분석하기 채널은 비공개로 스터디를 들으신 분들에 한해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

https://www.notion.so/UX-dbebf10416d1455999877daa47cdeb39?pvs=4


끝으로 장소 제공 및 운영에 도와주신 디스콰이엇 권도언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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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석 Won

유원석 Won

데이터노우즈가 Relate을 통해 영업 프로세스를 체계화하는 방법

데이터노우즈(Dataknows)는 부동산과 금융 분야에서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의 자산 관리를 도와주는 B2B기업입니다. 데이터노우즈 팀이 Relate을 통해 영업 프로세스를 체계화하고 흩어져 있는 고객 정보를 하나로 모은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1. 데이터노우즈가 Relate 도입 전에 겪었던 문제
  2. CRM 도입 과정과 Relate를 선택한 이유
  3. Relate 도입 후의 변화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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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노우즈가 Relate을 통해 영업 프로세스를 체계화하는 방법

데이터노우즈 팀이 Relate을 통해서 B2B 세일즈 프로세스 체계화한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https://www.relate.kr/blog/dataknows-case-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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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백

김한백

그래서 언제 출시하는데? (핌팩 베타서비스 출시 스토리)

1.진짜 풀고 싶은 문제가 생겼다. - 퇴사, 그리고 창업

핌팩팀은 스타트업 재무관리 시장에서 정말 수기적이고 반복적인 작업이 많은 것을 직접 실무자 입장에서 경험했어요. 매일 실무를 보면서도 정말 더 효율적인 건 없을까? 고민했는데요.

그러다가 도움을 받기 위해 연락한 다른 회사의 CEO, CFO들도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이 고립된 스타트업 재무 시장 문제, 꼭 해결하고 싶다.”

“나와 같은 문제를 겪는 사람들의 비효율을 해결하고 싶다.”


그러다가 시장에 적합한 툴이 없다면, 내가 만들어서 비슷한 문제를 겪는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주고 싶다는 생각했어요. 다른 분야를 생각해보면, 과거에는 수기적인 업무들도 이제는 점점 자동화, 효율화가 되고 있는데 재무 시장은 대표적인 전통 시장이라 아직 혁신이 많이 오지 않은 분야이기도 해요.

이런 고립된 시장의 문제를 핌팩팀은 꼭 풀고 싶었습니다. 🙏


2.나만 이게 문제라고 생각하나? - 가설 검증의 시간들

퇴사 후, 무작정 제품부터 만들지는 않았어요. 정말 다른 사람들도 이게 문제라고 시작하는지 가설을 검증하고 유저들이 원하는 건 어떤 건지 구체적인 목소리를 듣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랜딩 페이지를 하루만에 만들어 얼마나 사람들이 클릭하고, 사전 예약하는지를 파악해 문제의 공감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다음으로는 노코드툴(Airtable)을 사용하여 목업을 보여드리며 유저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한분 한분 소중한 목소리들을 모아 그래서 MVP로 가장 풀고 싶은 게 무엇인가를 치열하게 정의해나갔어요.

그리고 조금씩 조금씩 기능을 직접 코딩으로 개발해나가기 시작했는데요.


3.시간이 지날수록 주변 사람들이 내 얼굴을 볼 때마다 이렇게 질문하기 시작했다.

“제품 언제 출시해?” “일단 빨리 출시해~”

출처: JTBC 아는형님


솔직히 거의 한 달에 한 번 주기로 조금씩 조금씩 기능을 붙여서 잠재 고객을 만나 보여드리고 피드백을 듣고 있었습니다. 특히 IT 스타트업 제품은 agile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많이들 인지하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고객들을 찾아서 인터뷰할 때마다 가장 마지막에 들리는 코멘트는 결국 “언제 출시하는지”였습니다. 그리고 점점 내가 창업하는 걸 아는 주변 지인, 친구, 부모님도 언제 출시하는지 궁금증을 보이기 시작했어요.

사실 핌팩 팀도 정말로 시장에 나갔을 때 어떤 반응일지 궁금하고, 더 많은 고객의 객관적인 소리를 듣고 싶다는 생각이 절실했습니다. 그리고 핌팩 제품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구나에 용기를 얻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3가지를 정하고 베타서비스 출시 날짜를 잡기로 결심했어요.

1)유저인터뷰를 통해 얻은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할 문제와 가설 정의

2)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핵심 기능 정의

3) 2번을 기반으로 기획, 개발, QA기간 측정


드디어 핌팩팀이 공식적으로 스프린트를 달리게 된거죠.🏃‍♂️🏃‍♂️🏃‍♂️

하루하루 흥분되면서 정신없는 나날을 보낸 것 같네요.


4.핌팩, 드디어 시장에 첫걸음을 내딛다.

드디어! 검증하고 싶은 가설을 품고 핌팩 베타서비스 런칭을 하게 되었어요. 이전까지 소프트 런칭으로 한정된 고객의 목소리를 들었다면 이제는 더욱 많은 고객의 목소리를 위해 한걸음 내딛었습니다.

런칭 후 기도메타 올리는 중 (가운데는 핌팩 CPO, @켈리 )


핌팩이 가야할 길은 멉니다. 핌팩팀은 고립된 스타트업 재무 시장에서 해결하고 싶은 문제들이 정말 많거든요.

하지만, 핌팩은 가장 유저들이 힘들어하는 문제부터 agile하고 날카롭게 문제를 정의해나갈 예정이에요.

핌팩 베타서비스를 이용해주시고, 피드백 많이 부탁드려요🙂 고객의 문제에 항상 귀기울이고 발빠르게 대응하는 핌팩 팀이 되고 싶습니다.


핌팩 베타서비스 도입문의는 언제든 열려있어요!

핌팩 홈페이지: https://www.fimpact.tech/

이메일: info@fimpact.tech

도입문의 페이지: https://www.fimpact.tech/contact

FIMPACT

스타트업 Finance는 FIMPACT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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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한

박종한

실행력

내가 쓰는 침대는 이번에 이사오며 사서 들어온 원목 2층침대인데, 유아용인지 발을 쭉 뻗으면 키가 180인 나는 발과 머리가 닿아 다리를 벌리고 자거나, 발을 선반 아래쪽에 애매하게 꽂고 자야 했다. 그렇게 자는 자세 탓인지 요 며칠 허리가 아파서 발 쪽에 있는 선반을 없애고 싶었다. 망치로 두드려 보기도 하고, 용인 본가에 있는 전동 직쏘(zigsaw)와 연마기를 가져와야 하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김태훈이 어디에선가 조그만 톱을 들고왔다.


태훈이는 그 작은 톱으로 침대 선반 한 쪽을 썰기 시작했다. 얘는 방금 씻고 나왔지만 룸메이트의 편안한 수면을 위해 땀을 흘리면서 톱질을 해댔다. 침대 구조상 도저히 톱질을 계속할 구도가 나오지 않았지만 어떻게든 방향을 만들어가며 톱질을 계속했다. 그리고 팔로 몇 번 치자 마침내 내 평화로운 잠을 방해하던 선반 상판이 떨어졌다.


되는 건 해봐야 아는거고, 일단 될 거라는 마음을 가지고 해보는 게 이런 건가 싶다. 이런 게 실행력이구나. 내가 혼자 생각만 할 때는 도구가 없어서, 도저히 잘라낼 환경이 안 돼서라며 변명만 늘어놓았다. 실제로 막막해 보였다. 그런데 태훈이가 와서, 같이 매트리스를 빼내고, 침대 하판을 걷어내고, 침대를 벽에서 떨어뜨려 놓고, 청소기를 가져오고 나니까 해낼 수 있는 일처럼 보이게 되었다. 막막해 보이는 무언가를 해결할 수 있는 문제로 만드는 것, 그리고 톱을 들고 '같이 해보자'라고 하는 것, 이게 파트너가 해야 하는 역할이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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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ed

Kued

지금 어떤 퍼널의 고객을 타겟하고 계신가요?

많은 콘텐츠 마케터, SEO 전문가들은 검색량이 많은 키워드들을 타겟하여 글을 적곤합니다. 트래픽과 매출은 상관관계가 있기 때문에 이를 타겟하는 것은 당연지사입니다. 하지만, 오직 트래픽에만 초점을 맞춘 글을 작성하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디지털 마케팅을 진행해본 마케터라면, 클릭률은 매우 높아 유입이 많이 일어났지만 전환이 많이 안 일어난 콘텐츠의 경험이 있으실 것 입니다. 이와 100% 동일한 케이스는 아니지만, SEO성 콘텐츠에도 트래픽을 불러 일으키나 리드 생성 혹은 목표 전환을 맞추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트래픽을 많이 일으키는 콘텐츠들은 퍼널의 가장 앞 단계의 글을 작성하게 됩니다. 이 퍼널의 제일 앞 단계에서의 대부분 고객들은 기본적인 정보를 얻고자 합니다. 그러다보니, 우리 서비스뿐만 아니라 다른 옵션의 서비스 혹은 경쟁사 제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고민 단계가 아닙니다. 


물론 이 단계의 고객을 위한 글을 작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번 글에서는 기본 정보 습득을 지나 구매 고려 단계로 넘어온 고객들을 위한 글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고객의 구매 퍼널에서 구매 고려 내지 결정 단계에 있는 퍼널 단계를 BOFU(Bottom of Funnel)이라고 합니다. 


이 단계의 콘텐츠는 모든 브랜드들이 지니고 있을 것입니다. 아마 대부분, 서비스 소개서 혹은 제품 상세 페이지의 형태로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매 고려 단계에 있는 고객들은 더 많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B2B 비즈니스의 서비스를 구매하고자 한다면, 우리 브랜드가 제공하는 서비스와 경쟁사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비교할 것입니다. 적어도 결제를 받기 위해서는 비교 자료가 필요하겠죠. 경쟁사와의 비교뿐만 아니라 성공 사례들을 찾아볼 것입니다. 대부분의 B2B 모델은 가격이 비싸거나 혹은 저렴하더라도 믿고 오랜 기간 같이 일할 수 있는 파트너사를 찾는것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지금 제품 소개서 밖에 없다면 다음 아래의 내용에 대해서도 우리 웹사이트에 위치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 우리 서비스/제품의 데모
  • 경쟁사와의 서비스 커버리지 비교
  • 성공 사례
  • FAQ에 대한 전문 답변


대 부분의 BOFU 콘텐츠 혹은 타겟 키워드의 경우는 검색량이 0라고 여겨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단순히 매거진 사이트로만 끝날 것이 아니라면 우리가 어떤 서비스인지 고객은 왜 우리를 구매해야하는지에 대해서 더 친절히 답변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


이를 위해 저희가 고객사에게 묻는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 회사가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가치는 어떻게 되나요?
  • 우리 서비스/제품과 경쟁사와의 차이는 어떻게 되나요?
  • 베스트 성공 사례가 어떻게 되나요?
  • 고객들의 문제가 뭐였고 우리 서비스/제품은 이를 어떻게 해결해주었나요?
  • FAQ가 어떻게 되나요?
  • 우리 서비스/제품 없이도 해당 문제를 해결할 수 있나요?


위의 질문과 답변을 통해 BOFU에 타겟한 콘텐츠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고객의 지갑을 여는 것은 그들의 마음을 얻는 것입니다. 한 번의 컨택으로 세일즈가 클로즈되기는 쉽지 않습니다. B2B 혹은 고관여 제품이라면 더더욱 그럴것 입니다. 구매하기전 많은 고민을 하는 고객에게 한번 더 어필하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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