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eon Kwon 권도언
너무 많은 아이디어는 서로를 상쇄한다. 똑똑한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모인 집단이 바보인 이유다. 리더십은 커다란 곳에서 발휘하지 않는다. 방향에 더 많이 신경 쓸 수록, 시행착오가 줄어든다.
요즘 들어 정말 많이 공감하게 되는 문구다. 하나의 아이디어를 최고의 퀄리티로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객 그리고 팀원들과 더 많이 소통하며 방향을 정말 잘 정해야 한다.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Doeon Kwon 권도언
너무 많은 아이디어는 서로를 상쇄한다. 똑똑한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모인 집단이 바보인 이유다. 리더십은 커다란 곳에서 발휘하지 않는다. 방향에 더 많이 신경 쓸 수록, 시행착오가 줄어든다.
요즘 들어 정말 많이 공감하게 되는 문구다. 하나의 아이디어를 최고의 퀄리티로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객 그리고 팀원들과 더 많이 소통하며 방향을 정말 잘 정해야 한다.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디스콰이엇
A: 7년 동안 사업 개발 담당으로 일하면서 세금계산서 발행을 자주 해왔어요. 세금계산서를 엑셀로 관리하는 것이 불편하다는 생각에서 이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B2B SaaS 아이디어를 생각하게 되었고, 그렇게 볼타를 창업하게 되었어요.
A: 볼타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세금 계산서 발행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저는 대기업, 공공기관, 스타트업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 군에서 일하면서 세금 계산서 발행이 공통적인 불편함인 것을 발견했어요. 이를 간소화하고 사업개발, 경영지원, 재무 직군에 계신 분들과 기업의 일상적 업무를 보다 쉽게 만들어 주려고 해요.
예전에 개인 블로깅을 하려고 디스콰이엇에 가입하면서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볼타를 시작하게 되면서 자연스레 디스콰이엇에 다시 들어오게 되었어요. 저는 디스콰이엇의 메이커 스토리를 보면서, 특정 문제를 프로덕트를 만듦으로써 풀어가는 분들을 멋있다고 생각했고 동경하기도 했어요. 그러다 우연히 디스콰이엇 팀의 사무실에 오게 되고, 디스콰이엇 후드티와 모자를 받게 되니 ‘나도 인제 메이커다..’ 하는 마음가짐이 생겼어요 ㅋㅋ 제품 관련 일을 할 때면 꼭 디스콰이엇 후드티와 모자를 쓰고 해요.
사실 어릴 때 꿈은 ‘마모되지 않는 대기업의 톱니바퀴가 되자’ 였어요. 아버지가 첫 직장에서 정년퇴직까지 하셨고, 그것이 바람직한 삶이라고 생각하며 자랐어요. 그러다 입시를 하게 되었고,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면서 낙담했었어요.
그런데 마침 당시 화장품 산업 붐이 불고 있었어요. 아모레퍼시픽은 중국 시장에서의 K-뷰티 열풍에 시총 5위를 찍던 시절이었죠. 그래서 화장품 산업에 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왜냐면 제가 남자니까 이 산업에서 충분히 희소가치가 있겠다고 판단했거든요. 그렇게 아모레퍼시픽 대외활동에 나가서 좋은 평가를 받아 실제 근무도 했어요. 이후 애경 케라시스 마케팅 공모전에서 400:1을 뚫고 대상을 탔고요. 이때 공모전 나간 것도 모두 대기업을 가기 위해서 했어요.
아모레퍼시픽에서 일해보니 예상과 다르게 다들 넥스트 커리어에 대한 고민이 많으셨어요. 대기업의 톱니바퀴를 오랫동안 하는 게 생각보다 어려운 거라는 걸 알게 됐어요. 당시 화장품 산업은 중국어 가능 여부에 따라 커리어가 엄청 갈리는 상황이었고, 그래서 저도 중국으로 넘어가서 1년 동안 공부했어요.
근데 한국에 돌아오자마자 사드(THAAD)를 배치하면서 중국과 한국이 사실상 단교 수준으로 가버렸어요. 화장품 산업이 어려움을 겪었고요. 대기업이 정치적 상황에 휘청거릴 수 있구나 생각하게 되었어요. 이후 대기업이 아닌 다른 조직을 경험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
KSA(한국표준협회)라는 공공기관에 입사하게 되었어요. 표준 관련 부서에 합격했는데 회사의 사정으로 경영 컨설팅 본부로 발령을 받았고, 이쪽 일을 3년 동안 하게 됐어요. 그러던 와중 창업 붐이 터졌어요. 그래서 KSA에 액셀러레이터 팀이 생기고 저도 거기에 합류했어요. 이때 벤처캐피탈리스트 전문 인력, 창업 보육전문 매니저 교육을 들으며 스타트업 생태계를 접하게 되었어요.
이때 실제 투자 집행까지 간 건은 없었지만 열심히 했어요. 하지만 팀장님은 여긴 공공기관이라 열심히 해도 큰 의미가 없다고 하셨고, 열심히 할 거면 VC나 스타트업을 가라고 조언하셨어요. 이때 본격적으로 합류할 스타트업을 찾기 시작했어요.
맞아요. @이채린 대표님을 알게 되고 클라썸에 들어가기로 결정했어요. 팀이 정말 매력적이었고, 시장을 혁신한다는 비전이 뚜렷하며 실행하는 모습이 멋졌어요. 그리고 초기 스타트업을 경험하는 가치도 크다고 봤고요. 그렇게 시리즈 B까지 1년 반을 함께했어요.
이때 PM 직군의 팀원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프로덕트에 대한 이해도를 얻게 되었어요. 이후 ZEP으로 팀을 옮겨 사업 전략과 유료화 부분을 키우는 일을 했어요.
대기업, 공공기관, 스타트업에서 일을 해보니 세금계산서 발행은 모든 조직에서 동일하게 발생하는 문제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저는 여기서 시장이 상당히 크다고 봤고, 지금까지 사업개발, 경영지원 직군이 이런 일을 주로 해왔는데 앞으로 이 직군들의 고통스러운 경험을 해결할 수 있다고 보고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2023년이 노코드의 해라고도 생각해요. Unicorn platform을 통해 랜딩 페이지도 하루 만에 만들었고, 하루가 걸린 것도 카피 라이팅 적는 것에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어요. 그리고 회사 이름이나 브랜딩도 GPT의 힘을 빌렸고요. 랜딩 페이지 외 여러 업무들은 최대한 SaaS를 활용해서 해결하고 있어요. 특히 Zapier로 여러 업무를 연동해서 해결하고 있고, Relate(@정상용, @Christopher Chae, @Arthur Kim, @유원석 Won) , Tally, 되는시간(@Jay Kim, @Hanna Oh), Callabo(@Jay Han), 세일즈클루(@허수빈, @서진영) 등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중이에요.
처음에 개발이 가능한 코파운더를 찾으려고 지인들에게 연락을 돌렸는데, 다들 직장과 가정이 있어 코파운더는 어렵겠다고 하셨어요. 그러다 디스콰이엇을 둘러보았는데, 프로필 이런 요청 원해요 탭에서 ‘코파운더 제안’이라는 항목을 발견했어요. 그래서 메이커 리스트를 통해 ‘코파운더 제안’을 걸어둔 20명에게 연락을 보냈고, 이중 12분께서 회신을 주셨어요. 회신하지 않으신 분이어도 IR 링크 보내서 더 요청드리기도 했고요. 결국 디스콰이엇을 통해 세금계산서 발행 문제에 공감하는 개발자분을 찾게 되었고, 함께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서로 가치관이 잘 맞을지 고민했습니다. 마침 코파운더님이 디스콰이엇에 올려놓은 글을 보았고 저도 크게 공감해서 잘 맞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만나 뵈었을 때도 그랬고요.
풀려고 하는 문제에 대해 공감하는가도 중요했어요. 제가 풀려고 했던 문제에 대해 코파운더님은 개발단에서 문제를 겪고 계셨어요. 서로 다른 시각에서 같은 문제를 보고 있었고 함께 해결하면 재밌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무래도 케미를 많이들 물어보시는데 사실 남자 둘이서 아름다운 스토리를 말씀드리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뭐 하나 만들어내야 하나 하고 ChatGPT에 물어보기도 해봤는데 마음에 드는 스토리가 없어서 그냥 있는 그대로 답변하기로 했어요. 밤낮없이 기획하고 개발하고 있어요. 슬랙 메시지 시간을 보면 새벽 3시, 오전 5시에 가장 많이 얘기 나눴더라고요.
A: 제가 하고 있는 것처럼 사업 팀은 노코드나 SaaS로 최대한 대체하려고 하고, 프로덕트 팀을 8명까지 늘려서 제품 개발의 속도를 빠르게 높이려고 해요. 지인 기반으로 알아보고 있었는데, 디스콰이엇에도 글을 올리거나 코파운더 찾을 때처럼 메이커 리스트를 사용해 보려고 해요.
처음에 SaaS 스타트업을 초기 고객으로 삼았는데, 리서치를 하다 보니 커머스 스타트업에서의 니즈도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이런 식으로 고객 발굴 측면에서 계속 인터뷰와 소통을 많이 하려고 해요. 그리고 4월 중에 클로즈 베타로 MVP 출시, 이후 발전시켜서 2023년 안에 제품을 어느 정도 완성시키는 게 목표예요.
가능한 빠르게 랜딩 페이지를 출시하여 고객의 피드백을 수집하는 것을 추천해요. 또한 제품을 초기에 계속 알리는 것이 생각보다 중요해요. 예상하지 못한 고객의 유입, 심사역 분들의 연락을 받는 등 다양한 기회를 미리 발견하고 쌓아갈 수 있어요.
그리고 창업 준비하시거나 하고 계신 분들은 디스콰이엇에서 많은 정보와 혜택을 얻어 갔으면 좋겠어요. 저는 제품 개발이나 창업 관련해서 부족한 인사이트를 메이커로그들을 통해 많이 얻고 있어요. 다른 분들이 하신 시행착오를 미리 읽고 대비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누구나 어려워하는 코파운더, 팀빌딩도 메이커 리스트를 통해 해결할 수 있었고요. 혹시 팀 빌딩 중이신 분들 계시면 메이커 리스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이문혁님의 프로필 | Disquiet*
이문혁 (@baguettenwhiskey) 님의 최신 포스트를 확인해보세요.
https://disquiet.io/@baguettenwhiskey
Bolta 볼타 | Disquiet*
토스처럼 쉬운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관리 🍰
https://disquiet.io/product/bolta-볼타
클로즈 베타 신청하기 : https://tally.so/r/3NrRvl
볼타
전자세금계산서 간편 발행 관리 서비스, 볼타
진대연
안녕하세요! 당근메일 뉴스레터를 운영하고 있는 데이브 입니다. :)
요즘 ChatGPT와 관련한 다양한 책과 PDF들이 나오고 있고,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술도 뜨고 있고, 왠지 나만 모르고 있는 두려움이 커지는 시기인거 같아요. 그럴때일 수록 빠르게 함께 공부하고 우리만의 기술에 대한 정의를 내려가는게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함께 공부하고, 경쟁하는 ChatGPT 프롬프트톤 (아이디어톤) 을 준비했습니다. 팀으로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만들어 함께 스스로의 워크프로세스 안에 ChatGPT를 활용해가는 경진대회예요. 모두 ChatGPT의 전문가가 되실 준비가 되셨다면 지금 바로 참여해보세요!

ChatGPT 어디까지 써봤니?
이벤트 신청 페이지: https://event-us.kr/sireal/event/61544
https://youtu.be/dbwrjiPYFLk

The 2023 ChatGPT PROMPTHON - 이벤터스
2023 ChatGPT PROMPTHON은 참가자가 언어 모델의 힘을 사용하여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만드는 데 도전하는 해커톤 이벤트입니다.
https://event-us.kr/sireal/event/61544
당근메일
당신의 생산성 근육을 키워주는 진짜 생산성 그리고 생산성 툴 이야기
곽도영
안녕하세요 스모어라는 초기 스타트업의 아빠 곽도영입니다.
222개국, 5500만 응답. 우리 서비스가 출시 1년 9개월 동안 모은 트래픽이다. 유엔의 회원국은 193개국, 올림픽 출전 국가는 206개국, 월드컵 출전 국가수 211개국보다 많은 국가에서 우리 서비스로 고객사가 제작한 퀴즈 콘텐츠나 서베이에 응답했다. (국제표준화기구(ISO) 기준으로는 249개국이 있다)
한국어로 되어있는 서비스이고, 한국에서만 유료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음에도 이런 트래픽을 모았다는 것은 우리 서비스가 제공하는 가치가 한국 뿐 아니라 전세계에서도 통한다는 강한 증거라고 생각했다.
우리 서비스로 제작된 콘텐츠에 전세계에서 플레이 된다는 수요가 있다면 콘텐츠 제작과 같은 공급이 들어갈 틈새가 있다는 뜻이고 우리는 오래전부터 글로벌 진출에 대한 꿈을 꿨다.
오래전부터 꿈꿔온 글로벌 진출에 대한 꿈을 현실화하겠다고 생각하게 된 계기는 간단했다. 우리 서비스는 한국에서도 팔린다는 것이었다.
한국에서 팔린다는 것이 글로벌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만들었다는 것이 의아할 수 있는데, 이미 타입폼, 서베이몽키와 같은 서비스들 역시 한국 시장에 진입해서 여러 한국 기업에서 사용되고 있다.
즉, 우리 입장에서 한국 시장에서도 다른 국가와 비교했을 때 그렇게 처지가 다르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럼에도 우리 서비스가 돈을 벌고 있다는 것은 다른 외산 서비스들과 대비해서 차별점이 있다는 뜻이고, 다른 외산 서비스들이 있는 다른 시장에서도 팔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해석했다.
진출 국가를 선택하는 것도 매우 단순한 기준에서 였다. ‘한국어로 된 우리 서비스로 제작된 콘텐츠를 얼마나 플레이 하는가’이다. 한국어로 된 우리 서비스로 제작된 콘텐츠를 플레이한다는 것은 번역기를 써서라도 플레이를 할 정도로 강력한 니즈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강력한 니즈를 반영하는 플레이는 이런 포맷의 콘텐츠에 대한 ‘수요’를 의미하고, 이는 제작이라는 ‘공급’이 들어갈 틈새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이 기준으로 국가들을 리스트업 했을 때 일본, 미국, 인도네시아가 도출되었다. 일본에서는 54만 명, 미국은 27만 명, 인도네시아는 5만명이 작년 한 해 동안 우리 서비스로 제작된 콘텐츠나 서베이를 플레이하거나 응답했다.
일본에서는 심지어 우리 서비스로 제작된 콘텐츠를 번역해서 게시글로 올리는 사이트가 있기도 하다. 미국에서는 버즈피드와 같 주요 콘텐츠 플랫폼들에서 우리와 비슷한 퀴즈, 유형 콘텐츠가 콘텐츠 Top 10 리스트에서 6개를 차지할 정도였다. 인도네시아에서는 트위터 트렌드 리스트에 심리테스트와 같은 콘텐츠가 주기적으로 올라왔다.
글로벌 진출을 하겠다는 생각은 확고해졌고, 그 다음 스텝은 현실적인(해볼만한) 목표를 정하는 것이었다. 물론 진출하자마자 초대박을 낸다면 좋겠지만,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고 사기도 저하되기 때문에 작은 마일스톤들을 설정해서 그 마일스톤을 달성하는 데에 온 힘을 다하자는 생각을 했다.
우리가 설정한 ‘현실적인 목표’는 한국에서 만들어내고 있는 지표를 따라잡는 것이었다. 미국은 한국에 6배, 일본은 한국에 3배, 인도네시아는 5배의 인구를 가지고 있어 시장이 일단 한국보다 훨씬 크고, 한국의 지표는 우리가 이미 만들어봤기 때문에 현실적이라고 생각했다.
한국에서 지금의 성과들을 만들기까지 내가 가장 최선을 다 한 것은 두 가지였다. 첫 번째는 우리 고객의 고객, 즉 응답자(플레이어)들이 모여 있는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면서 우리 서비스로 제작된 콘텐츠를 알리고 노는 문화를 만들었던 것이다. 두 번째는 우리 고객이 모여있는 여러 커뮤니티에 닥치는대로 들어가서 우리에 대해서 알렸던 것이다.
일본도, 미국도, 인도네시아도 한국과는 사용하는 SNS도 다르고, 노는 커뮤니티도 다를 것이다. 하지만 결국 다른 국가도 사람이 하는 일이고, 고객이 존재한다. 한국 시장을 처음 개척해나갈 때 역시 온마음을 다 해서 고객의 고객과, 고객을 사로잡기 위해 최선을 다 했던 것처럼, 다른 나라에서도 그들이 감동할만큼 최선을 다 할 예정이다.
우리는 다시 첫 날이다.
스모어 팀의 이야기를 읽고 스모어가 궁금해졌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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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어
고객 정보 수집의 응답 수집 효율성과 수행 효율성 개선시키는 설문조사 도구
Yk
안녕하세요.
저는 인공지능 쪽에서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인터넷 미디어(인스타, 페이스북, 유튜브 등)에서 30초~1분 내외로 구성된 숏폼 컨텐츠(썰, 짤, 쇼츠,릴스 등)를 자주 찾아보는 편인데요.
그런데! 숏폼 컨텐츠 속에 숨어있는 광고들이나 선정적인 컨텐츠등 때문에 가끔은 기분을 잡치고(?)는 합니다 ㅠㅠ
그래서, 이런 문제를 해결해볼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 이런 문제를 저만 겪고 있는 것인지, 다른 사용자분들도 겪고 계시는지 확인해보고 싶어서!
설문지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
설문은 간단한 3개의 메인 질문으로 구성해두었습니다.
시간 괜찮으시다면 생각나시는 대로 편하게 작성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다은
안녕하세요, 패스트벤처스 마케터 오다은 입니다.
혹시 시작을 잘 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저는 늘 시작을 어려워 하는데요. 특히 이런 부분을 어려워해요. (남에게 보여지는) 글 쓰기, (남에게 연락해야하는) 커피챗, (남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등등 혼자서 제 일에 대해서 시도 하는 건 어렵지 않은데, 왜 '남에게 보여지는 것'들을 이렇게 어려워 할까 모르겠어요.
저에게는 그래서 이런 디스콰이엇에 글을 쓰는 것도, 누군가에게 커피챗 요청을 하는 것도 여러 번의 시뮬레이션을 돌려보고, 미리 써보고, 또 다시 써보고, 그러다가 '다음에 해야겠다' 하며 우선순위가 미뤄지는 일 중 하나였습니다.
해야하는 걸 알고 있지만, 하지 못하던 중에 더 이상은 이렇게 시작해보지 않으면 안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VC라는 업계에도, 스타트업이라는 업계에서도 오래오래 일을 하고 싶은데 오래 일 하기 위해서는 제 주변에 이 업을 좋아하고, 잘 아시고, 진심인 분들과 관계를 맺어가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이번 달부터 꽤 많은 분들과 '관계'를 맺기 위한 '시도'를 했어요. 가장 처음은 @곽수연 님이 만들어주신 먼슬리 모닝 회고가 시작이었구요. 먼모회는 4월 첫째주 강남에서 아침 7시 30분부터 한시간 동안 지난 달을 회고하고, 이번 달에 어떤 목표를 가지고 일할 지 설정해보는 모임이었어요. 4월의 시작을 이 모임으로 하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함께 한 시간동안 밀도 높은 이야기를 나눴어요.
먼모회 참여한 덕분에 먼모회에 참여하신 Linco의 @David 님과 별도로 커피챗을 하면서 한시간이 부족하고 아쉬울정도로 여러 프로덕트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고, 먼모회에서 디스콰이엇 CCM클럽을 알려주셔서 그 인연으로 디스콰이엇의 @권도언 님과 @박종한 님과 커피챗을 통해 Textbook 메이커클럽 1기를 열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Textbook 메이커클럽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아래 공유된 글을 읽어주세요! (+아, 그리고 넘 귀여운 디스콰이엇 모자도 get!!!)
제가 이번 달에도 시작이 어렵다고 아무런 시도를 하지 않았더라면, 절대 이뤄지지 않았을 일들이 시작되는 걸 보면.. 역시 어렵다고 포기하는 대신 부딪히는 게 정말 중요하구나 라고 느끼고 있어요.
불과 2주 전까지만 해도 '하 너무 어렵다'며 커피챗 신청도 어려워하던 제가 이번엔 디스콰이엇에서 메이커클럽을 운영하기 위해 시도해보려고 해요. Textbook 메이커클럽은 5주 동안 패스트벤처스의 창업 교육 강의를 듣고 느낀 점에 대해 메이커로그를 작성해보고, 본인의 경험을 공유해보는 스터디클럽입니다. 짧은 시간인 만큼 압축적으로 많은 것을 느끼실 수 있도록 운영해볼테니, 혹시 창업을 시작하고 싶으신 예비 창업자 분들이나 이미 창업을 시작하신 초기 창업자 분들, 또는 스타트업이 무엇인지 궁금하신 메이커 분들은 아래 클럽에 와서 참여하기를 눌러주세요! (이번주 일요일까지 공식적인 모집을 받고, 다음주 월요일부터 강의가 시작됩니다!)
그럼 오늘도 시작을 시도하고 계신 많은 메이커 분들을 응원합니다!🙂
주성환
1/ 간단히 자기소개 해주세요
시니어테크기업 백프로를 운영하고 있는 주성환이라고 합니다
2/ 인생책, 이유
3/ 북클럽에서 기대하는 바
잘 부탁드립니다 : )
백프로 솔루션
요양기관 서류 자동화 프로그램
강문영
2023년 4월 15일 토요일 오후1시.
해낸다컴퍼니의 첫 공식 여정인 '맘콘서트 - Dear. 오후1시가 걱정인 엄마들에게'가 무사히 개최됐습니다.
안도의 눈물이 정말 눈 앞을 가리네요 ㅎㅎ🥹
사실, 저희 팀은 오프라인 콘서트를 6월에 개최를 할 예정이었어요. 하지만 급하게 BM 검증을 해야 해서 2개월이 앞당겨지다보니 원활한 모객 홍보가 되지 못했어요 🥲🥲
늘 해왔던 언론보도는 어렵지 않았는데, 기존에는 회사에서 무료로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공연만 기획해 오다보니 유료 모객이 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어요. 회사에서는 고객과 FP를 통해 물량으로 아웃바운드 승부를 보기 때문에 큰 어려움이 없었는데, 개인이 준비를 하니 어찌해야할 지를 모르겠더라고요.
처음에는 아날로그적으로 구글폼에 신청을 받았다가, 사람들이 뭔가 온라인사기같이 느끼실 것 같아 급 떠오른 온오프믹스에 등재를 했는데 온오프믹스가 모바일로 공유할 때마다 링크가 먹통이 되는 큰 문제가 발생.....멘붕인 상태였는데 기억 속 묻혀있던 이벤터스가 생각나 급 메인배너 광고를 돌리고 정말 난리도 아니었네요...
하루에도 몇 번씩 새로고침을 누르며 신청자가 늘었나 확인을 하던 초조함.....
그렇게 행사 전날이 되었고, '10분이라도 오시면 어때, 오시는 분들께 최상의 만족도를 드리자'로 정신무장을 했습니다. 그나마 잘 세팅 된 행사장에 회복탄력성이....ㅎㅎ
행사 당일이 밝았고 한 분씩 오시는 분들이 정말 귀하고 감사했습니다. 경품 추첨을 위해 디지털 티켓을 만들었는데 예뻐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사내 아나운서였던 후배를 섭외해 고품격 행사로 업그레이드를 시켜보았습니다 ㅎㅎ
그리고 떨리는 저의 첫 인사!
사실 거의 한 3주는 밤새 일하며 행사 준비하고, 정창경이랑 여성창업경진대회 준비하느라 ㅠㅠㅠ
정작 제가 준비해야 할 제 멘트를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저의 pain point와 오후1시 브랜드, 그리고 해낸다컴퍼니의 비전에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셨어요.
1부는 제 인생 멘토 중 한 분이신 유정임 뉴스1 부산/경남대표님께서 '육아는 정성의 과학'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해주셨어요. 성공한 워킹맘이자 두 아들을 명문대에 보낸 대표님의 스토리에 함께 하신 관객들이 흠뻑 몰입을 하셨죠. 마지막에 기다려주는 엄마의 에피소드에는 정말 저 포함 많은 분이 눈물을 흘리시기도 했어요.
쉬는 시간을 간단히 가지고 2부가 진행됐어요.
2부는 초등맘이라면 모두 아실 법한 이서윤 선생님을 모시고 진행됐답니다.
저희 아이가 지금 5학년인데, 아이가 2학년 때 코로나가 터졌거든요. 그래서 정말 강제로 전국의 모~든 아이들이 EBS를 볼 수 밖에 없었어요. 바로 그때! EBS 공채강사로 당당하게 합격하셔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국어를 가르쳐 주신 예쁜 선생님! (저희 아이는 양갈래 예쁜 선생님으로 기억하더군요 ㅎㅎ)
이후 우연히 읽게 된 교육서가 선생님 책이었고, 선생님 유튜브 채널도 구독하면서 '제가 정말 만나 뵙고 싶었던 분'을 강사로 모시게 된 거였답니다.
"자기주도학습은 가능한가요?"
"아뇨."
명쾌한 선생님의 대답에 다들 깊은 반성을...
사실 자기주도학습이 스스로 숙제나 공부를 하는 막연한 개념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주도적으로 학습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고, 점검하는 일련의 과정을 자기주도학습이라고 하는 거더라고요. 즉, 저희 오후1시가 제공하는 plan-do-see의 습관화가 자기주도학습인 거죠!!!
참석자가 대부분 초등 고학년 어머님들이셔서 사춘기에 대한 질문 등 실제 아이와 겪는 어려움들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신 시간이었답니다.
마지막은 행사의 꽃 럭키드로우!
막 퍼주는 대인배같이 플렉스 했다가 저희 CFO 세림님에게 혼났지만 ㅎㅎㅎ 그래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하나씩 경품을 추첨하고 마지막 제일 비싼 선물은 이 서비스를 세상에 태어나게 해 준 근원인 제 아들이 추첨하게 됐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돌 팬클럽미팅같은 단체사진을 찍으며 행사가 종료되었어요.
이번 행사로 행사의 규모, 방식, 구성과 프라이싱. 그리고 홍보시기와 홍보채널의 확보. 와 같은 전반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어요. 그리고 고민도 더불어 생겼구요.
소규모 오프라인 행사를 하며 커뮤니티를 다져나가고 싶다는 생각에 확신이 자꾸 드네요 ㅎㅎㅎ
이번 행사 때 저희집 어린이와 동행했는데요. 자신을 위해 만들어진 앱(베타 테스트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에 프라이드 뿜뿜이었는데, 자신 앞에서 비전을 발표하는 엄마를 보며 많은 걸 느꼈나봐요. 행사장에 데려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
한 달도 못되게 준비했던 이번 맘콘서트를 시작으로, 앞으로는 더 업그레이드된 행사를 기획해보아야겠다고 다짐해 보는 접니다 ㅎ
Letter 오후1시
월요일 오후1시에 배달되는 워킹맘 뉴스레터
이현석
2022년 가장 핫한 이슈중 많은 것을 바꿔 놓은 것이 바로
Chat GPT라고 생각한다.
창작을 하거나 검색을했을때 나의 의도에 맞게 찾아볼 수 있으며
특히 개발에 있어서는 너무 많이 참고할것들이 많다
초기 서비스 기획에 있어서 Chat GPT를 통해 어떠한 서비스가 좋을지 그리고 해당 시장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등 정말 다양한 정보들이 있었고
선택함에 있어 반영도 많이 했다.
Chat GPT의 경우 팩트에 있어서는 가장 강할지 몰라도
아직까지 성향이나 취향에 따른 맞춤 추천 까지는 힘들것이 현실이다.
여행에 있어서 중요한것은 무엇인가?
사람마다 기준은 다를수 있는데
등이 있다
위에 해당되는 정보의경우 찾아볼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 여행갈때 많이 고려하는 키워드는
이라고 생각한다
신혼여행 가는데 엑티비티를 많이 넣는 것이 잘못된건가 ?
결론적으로는 잘못되지 않았다 그냥 해당 신혼 부부의 취향인것이다.
Chat GPT는 최선의 결과를 알려줄 뿐이지
아직 최적의 결과를 알려주지는 못하는 이유이다
실제로 발리 여행을 검색했을때 원하는 결과 까지는 아니지만
가장 흡사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 22번 정도 더 설명을 해야 했다.
내가 Seemple이라는 비지니스를 시작한 계기는
최선이 아닌 최적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식이 필요할까 ?
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 되었다
신하진 학부생
시험기간에 교수님께 투정부리고 싶어 만든 AI서비스(feat.getGPT)
!!서비스 이용해보기!!
교수님에게 투덜거리기 | GetGPT
시험기간 교수님께 마음껏 투덜거려보세요!
https://getgpt.app/play/h70ztFetCB
넝~담 AI | GetGPT
넝~담AI는 주어진 단어에 맞는 농담을 해줍니다!
https://getgpt.app/play/9TwK2By3bt/iframe
PARD 기획자 백예은님의 @백예은 ‘넝~담 AI’를 보고 너무 재밌어 보여서 ‘교수님께 투정부리기 AI‘를 만들어봤습니다! 중간고사 기간동안 학교 에브리타임에 교수님 투정 글들이 자주 올라오는 것을 보고, 교수님이 그 투정에 직접 답장을 해주시면 어떨까 생각이 들어 챗봇을 만들어봤습니다!
노코드툴 자체가 처음이라 툴 자체를 이해하는데도 꽤 많은 시간이 소요 되었고 getGPT를 사용한 다른 분들이 작성한 글들을 읽으며 도움을 받았습니다!
프롬포트를 작성하는게 제일 어려웠는데, 꼼꼼히 수정해갈수록 더욱 내가 원하는 서비스의 형태와 가까워지는것 같습니다. 결국 getGPT는 프롬포트를 얼마나 잘 쓰냐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 생성 인공지능(Generative AI) 분야에서 프롬프트(Prompt) 는 거대 언어 모델(Large Language Model; LLM)로부터 응답을 생성하기 위한 입력값을 의미한다.
chatGPT는 프롬포트를 기반으로 텍스트를 생성하기 때문에 명확하고 구체적인 프롬포트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내가 필요한 더 높은 품질의 응답을 얻기 위해서는 해당 언어 모델이 잘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프롬포트를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머릿속 서비스를 후딱 만들어낼 수 있는건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chatGPT를 활용한 다른 재밌는 서비스들도 발견했는데, 사용해보고 후기도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성환
헬스케어 프로덕트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팀은 두가지 BM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로, 어르신을 케어하면서 받는 매출
두번째로, 어르신을 케어하는 '요양보호사' 교육을 진행하면서 받는 매출이 있습니다.
두가지 BM은 굉장히 낙후되고 오래된 BM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DT digital transformation 할 것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고객의 어떤 문제를 해결해 줄지 문제 정의 부터 하고 있습니다.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두가지로 추렸습니다. 물론 진짜 고객의 문제인지는 더 두고볼 일이겠지만요
첫째, 요양보호사교육원을 운영하는 행정요원은 갖가지 관행상의 잡무에 시달립니다. (서류가 엄청 많습니다.) 이 부분의 효율화를 할 수 있는 교육원용 SaaS가 필요할 것 같다는 점 ( 가설 )
둘째, 실제로 시니어 사업을 하다보니, 만성질환 문제, 이거 굉장히 심각합니다. 이 만성질환을 '스스로'관리할 수 있는 프로덕트 입니다. 만성질환 중에서는 당뇨, 고혈압, 관절염 을 주의 깊게 조사하고 있습니다.
극 초기부터 재밌게 프로덕트 기획을 해볼 PM, 개발자 분은
언제든지 커피챗 환영합니다 ^-^
감사합니다.
#헬스케어
#시니어
김경하
댓글 등록할 때 로그인 창에 x 버튼 좀 달아주세요🙏
모바일에서도 이미지 넣을 수 있게 부탁드려요🙏
영상 올리게는 어려울까요?
마지막으로 디스콰이엇 개발자님께 감사드립니다🔫🔫
Jinho Park
오다은
Textbook 메이커클럽 1기에 오신 분들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Textbook 메이커클럽 여러분!
Textbook 메이커클럽 1기에 오신 분들 모두 환영합니다🙂
사업 아이디어를 정할 때 시장성은 어떻게 판단할까요?
우리 서비스에서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하는 KPI는 무엇인가요?
우리 서비스의 CAC와 cLTV는 어떻게 계산할까요?
메이커 분들은 위 질문에 대해 고민해보시거나 정리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Textbook 메이커클럽 1기에서는 창업을 시작 하기 전 또는 초기 단계에서 꼭 생각해보아야 할 기본적인 내용이지만,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창업의 “기본”에 대한 10가지 강의를 5주 동안 함께 듣고, 내용을 정리하고, 우리 사업에 적용해보는 창업 스터디 메이커클럽 입니다.
패스트벤처스가 만든 온라인 창업 교육 프로그램 'Textbook'으로 스터디를 할 예정이에요. Textbook은 예비 / 초기 창업가 분들이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줄였으면 하는 마음으로 17명의 선배 창업가들이 본인들의 실패담과 경험을 공유해주신 창업 강의입니다.
Textbook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더 알아보기
원래 기존의 Textbook은 10강의 강의를 약 3개월의 기간 동안 매주 한 강씩 자유롭게 수강하고 강의 기간이 종료되면 수강 권한이 마감되는 방식으로 운영이 되었는데요.
이번 메이커클럽에서는 5주라는 압축적인 기간 동안 아래의 일정으로 강의를 듣고 각 강의에 해당하는 내용에 대해 자유롭게 메이커로그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5주 코스 이후에도 6월 30일까지 모든 강의를 수강하실 수 있습니다. 메이커클럽에 나중에 합류하시더라도 언제든 강의를 수강하실 수 있어요!
온라인 상에는 "이렇게 하면 무조건 성공한다, 이렇게 하면 월 수익 얼마를 벌 수 있다" 등의 성공을 보장하는 콘텐츠들이 많은데요. 하지만 실제로 대부분의 창업자들은 "사업의 성공에 대한 이유는 케바케, 사업을 실패하는 이유는 대부분 비슷하다"고 얘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Textbook은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던 창업자들의 실수, 고민, 극복 과정 등이 담긴 "실패의 경험"에 집중하였고 예비 창업자 / 초기 창업자들이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어진 교육입니다.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가부터 이제 막 시작하는 초기 창업가분들, 또는 스타트업 현직에 계신 미니 CEO인 PM/PO 분들까지 스타트업에 관심 있으신 분들 Textbook 메이커클럽 1기에서 함께 공부해요!
Textbook 메이커클럽에 함께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클럽에 들어와서 "참여하기"를 눌러 신청해주세요!
공호랑 konghorang
안녕하세요 야망가 여러분 :) AYMC 야망클럽의 공호랑입니다!
음.. 저는 현재 딱 IT 프로덕트를 만들고 있지는 않은데요..
(물론 추후에는 만들어갈 생각입니다만... ㅎㅎㅎ)
AYMC 야망클럽의 본질은 '야망가를 위한 패션 브랜드' 임으로..
제가 옷을 만들고 상품을 기획하는 과정을 한번 보여드리려 해요 ^^
야망가분들을 위한 반팔 티셔츠 세트 만들기! 시작합니다 ~
시작은 이랬습니다... ㅎㅎㅎ
너무나도 바쁘게 생활하는 야망가들을 위해 월화수목금토 편안하고 무난하게, 어디서도 욕먹지 않는.. 6개 짜리 티셔츠 팩을 만들어보자 했던건!
그리고 AYMC 야망클럽을 만들어가는 중 가장 많은 요청을 받았던.. 건조기에 돌려도 줄어들지 않는 티셔츠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죠 ㅎㅎ
일단, 저희 패션 디자이너에게 동대문 종합시장에서 제일 퀄리티가 좋은 원단으로다가 스와치(원단 샘플 모음집)를 걷어달라고 했습니다. 후후 .. 비싼 원단들이긴 하지만... 우리 야망가분들을 위해서라면 이 정도 투자쯤이야! 하면서 (하하하하핳) 20 종류의 스와치를 받아봤어요.
근데 처음엔 한꺼번에 크기 맞추려고 욕심내다가 똑같은 크기로 잘라보기 실패...
두 번째에는 크기는 잘 맞춰서 잘라갔으나... 이 조그만 것들을 그냥 세탁기에 돌렸더니 세탁기 안에서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버려서 실패. ㅋㅋㅋ
드디어 세 번째. 원단들 크기도 일정하게 자르고 세탁망에 야무지게 넣어서 표준 세탁 30분, 건조기 30분 실험에 성공해봅니다... (뭐든 한번에 성공하는 법이 없네요 저는. ㅎㅎㅎ)
우여곡절 끝에 20개의 티셔츠 원단 건조기 실험 완료! ㅎㅎ
그 중 1번과 6번, 9번의 원단은 단 1mm도 줄어들지 않았습니다~~만! ㅎㅎ
1번은 죄다 파스텔톤에 튀는 색감들이라 무난한 옷을 만들어보자는 이번
티셔츠 팩의 목표에 맞지 않았었고... (그리고 가격도 제일 비쌈...ㅎㅎ)
6번과 9번은 너무도 얇고 스판끼가 많은 원단이라 자칫 잘못하면
젖꼭튀... 가 심하게 부각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에 그래.. 봉제를 기깔나게 튼튼히 하면 1mm 정도 줄어드는 건 어떻게
커버할 수 있을거야.. 하는 생각에 차선책의 후보군들 선정!!
그 중에서도 야망가 여러분들이 자주 입는다고 추천해주신 블랙, 화이트,
그레이, 네이비, 베이지, 소라 색을 다 갖춘 13번 스와치의 원단으로 샘플
제작 의뢰를 완료했어요 ~ 지금은 샘플 나오기를 열심히 기다리는 중 +_+
샘플 나오게 되면 또 세탁/건조 실험을 해봐서 줄어드는지 안 줄어드는지
최종 확인을 또 해봐야 할 것 같아요.
자 또 이 기다림의 시간에.. ㅎㅎㅎ 할 일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바로 티셔츠에 넣을 그래픽 포인트를 제작하는 일 인데요
이번 반팔 티셔츠 팩은 '어디가서 욕먹지 않을' 이 포인트이기 때문에..ㅎㅎ
그래픽을 크고 눈에 띄게 넣기 보다는 심플한 레터링으로 AYMC 야망클럽의
아이덴티티만 포인트로 주자는 게 디자인 계획 !
헌데 헌데 여기서 어떤 문장들이 '야망가' 분들께 울림을 줄지, 동기부여가
되거나 위로가 되거나, 혹은 소소한 웃음을 줄지! 고민이 되기 시작했어요.
그냥 인터넷에서 찾은 동기부여 문장들은 저 조차도 마음이 잘 안가더라구요...
ㅎㅎㅎ
해서 공모해봅니다! 야망가를 위한 6가지의 문장!!
댓글로 야망가의 마음을 울리는 문장을 적어주세요~ ㅎㅎ
티셔츠에 삽입 될 문장으로 선정되신 분께는
AYMC 야망클럽의 후속 상품인 위의 긴팔 티셔츠와 모자를 드리겠습니당 ^^
(사실은 트위터와 인스타에서 하고 있는 이벤트인데 ㅎㅎㅎ
디스콰이엇에서도 살포오시~~??)
ㅎㅎㅎ
IT 프로덕트의 생산 과정을 공유해가는 디스콰이엇에서..
옷의 생산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올리는 게 적으면서도 맞나... 싶긴 하지만.
무언가를 생산해나간다는 과정에서 느끼는 감정들은 결국 다들 비슷할 것도
같아요. 매 순간 순간마다 내 선택이 맞나 의심하고, 사람들의 의견을
다 반영해야 할 지.. 아님 어느 부분에서는 내 고집대로 해도 될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서 탄생 시킨 내 새끼들이니 내 눈에는 이쁘기만 한데
또 사람들의 반응은 어떨지 조마조마 하기도 하고.. 반응이 없으면 또
이게 제품의 문제인지, 아니면 아직 아는 이가 많이 없어서 인지...
하루에도 여러번씩 널뛰기 하는 생산자의 마음.. 은 옷을 만들어 가는 사람이나
IT 제품을 만들어가는 사람이나 비슷하지 않을까 ㅎㅎㅎ
어쨌든.. 오늘도 조마조마 하게 무언가를 만들고 시도해보며
야망을 위해 달려가고 있는! 공호랑이었습니다 :)
야-망 !
김재성

미국 Z세대가 '멍청이폰'을 사랑하는 이유 - 티타임즈
카카오톡도 인스타그램도 페이스북도 작동되지 않는 스마트폰, 상상되시나요? 최근 미국에서 전화, 문자, 지도, 음악 듣기만 가능한 '멍청이폰(dumb phone)'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10대들 사이에서 말이죠. 소셜미디어 중독에 가까운 10대들이 왜 옛날로 돌아가려고 하는
https://www.ttimes.co.kr/article/2023041218047725090
스마트폰에 너무 많은 의존을 하고 있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던 중, 이런 기사를 발견해서 공유해봅니다.
카톡이 되는 깔끔한 멍청이폰이라면 저도 고려해볼 듯 하네요 ㅎㅎ
디스콰이엇
벌써 Towner’s Story의 마지막 편이에요. 벌써 통영 워크숍을 한 지도 두달이나 지났어요. 이번에 만나볼 towner는 앤틀러 Batch 1기로서 투자를 받고, 정부과제 관리를 시작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사내 비서 서비스를 준비하시는 수진님을 서울대학교에서 만나봤어요.
저는 창업이나 진로에 대해 생각해본게 중3 겨울방학이었어요. 그 전까진 그냥 학교 재밌게 다니고, 놀이터가서 놀고 춤추는 거 좋아하는 그런 학생이었어요. 그렇게 하루 하루 보내다가, ‘내가 앞으로 뭘 해야하지?’ ‘내가 좋아하는게 뭐지’ 오랫동안 고민했어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해외 친구들과 펜팔하면서 다양한 교류도 하고, 인터넷 커뮤니티 활동하면서 스터디도 하고, 온라인 경제/경영 학회에도 들어가게 되었어요. 자연스럽게 경영에 흥미가 생겼고, 마침 스티브 잡스에 영감을 받기도 했었어요.
다양한 활동과 고민 끝에, 저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할 때 행복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궁극적으로 기술과 사람을 연결하여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고, 그래서 그걸 창업으로 풀어보기로 했어요.
고등학교 때 공부를 엄청 열심히 했어요. 첫 시험 때 성적이 잘 나왔고, 학급 친구들 가르쳐주면서 공부를 게임처럼 재밌게 했어요. 또 학교 동아리나 커뮤니티 활동하면서, 결과적으로 원하는 대학교에 가게 되었어요.
이제 대학생이니 창업할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했어요. 바로 창업 동아리 들어가서 활동을 시작했어요. 처음으로 시도했던 건 고등학생 진로 멘토링이었어요. 저는 공부하는 방법을 터득해 재밌게 공부하고 성적이 잘 나오는 법을 알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오픈채팅을 만들어 2,000명 정도 모아 멘토링을 진행했어요. 이걸 플랫폼으로 만들려고도 해봤어요. 이런 시도 뿐만 아니라 과자 구독 서비스, 캠퍼스 투어, 플리마켓 플랫폼 등을 만들었고, 또 서비스 분야를 랜덤으로 정해 새로운 사람들과 여러 해커톤에 참여하는 시도도 해봤죠.
저는 IT 창업을 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공대생으로서 학교에서 배우는 것 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다행히 창업과 콘텐츠에 관련된 복수전공을 하게 되면서, 더 가까워졌어요. 창업자가 가장 선호하는 VC 중 한 곳에 계셨던 교수님의 조언대로 IT 창업을 간접 경험하기 위해 스타트업에 들어가 개발을 시작했어요. 다행히 저를 좋게 봐주셨고, 저에게 사내 프로젝트를 맡겨 주셨어요. 그리고 그 프로젝트를 빠르게 해내는 모습을 보여드렸고요. 이후 합류하게 된 CTO님과 함께 R&D팀을 구성하게 되었어요. 오픈소스 문화를 알려주셨고, AI를 접하게 해주셨어요. 퇴근 후와 주말에는 AI스쿨을 다니면서 공부했어요.
그때 제가 다녔던 AI 스쿨은 양재 AI허브와 카이스트가 함께 만든 교육 프로그램이에요. 퇴근하고 가서 Sung KIM 교수님, Andrew Ng 교수님 등의 강의 듣고 했었는데, 한국어 자료가 많이 부족했어요. 그래서 텐서플로우 코리아 페이스북 그룹에 강의 내용을 번역해서 올리기도 했어요.
회사에서 중점적으로 맡은 건 음성 합성이었어요. 한 사람의 목소리 녹음본을 가지고 텍스트를 입력하면 그 목소리를 가진 사람이 읽어주는 것처럼 소리가 나오는 걸 만들었죠. 이걸 TTS(Text-To-Speech)라고 하는데, 적은 시간의 목소리 녹음본으로 실제 사람과 유사하게 만드는 게 저의 과제였어요. 그 후에는 AI의 얼굴과 몸 만들기에 참여했고, 이후 오랜 대화를 할 수 있는 페르소나 기반의 대화 시스템, 그 중 NLG(Natural Language Generation, 자연어 생성)에 대해서 연구를 했어요. 한국어 포함 여러 언어를 학습하고 개선했습니다.
AI를 통해 도움되는 걸 해볼게 많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AI 관련해서 여러 실험도 하고 가설 검증도 열심히 했어요. 여전히 개발 일을 주로 했는데, 나와 고객을 진짜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일인가에 대한 고민이 커졌던 것 같아요. 왜 그럴까 고민해 봤고, 고객을 실제로 만나보는 경험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결론을 내렸어요. 그래서 저는 고객을 더 만나고 싶어졌고, 그렇게 마음 먹었을 때 마침 디스콰이엇을 알게 되었어요. 디스콰이엇에 활동하는 분들 보면서 그런 경험에 대한 니즈는 더더욱 커졌고요.
고객을 만나고 싶은 니즈와 동시에 이런 생각도 했어요. 제가 최종적으로 하고 싶은 건 창업인데, 스스로에게 변명을 하면서 미루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빨리 도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앤틀러에 참가했어요.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 걸 느끼고 있어요. 이론으로 배우고 생각만 하고 있던 걸 실제로 처음 하게 되니까 시행착오가 많아요.
사실 제네럴리스트 VS 스페셜리스트 고민을 하면서 앤틀러에 갔어요. 저는 제네럴리스트 성향인데 지금까지 스페셜한 개발자의 길을 걸었어요. 그래서 장기적으로 보는 시야를 키우기로 했어요. 이전엔 단기적으로 눈앞에 있는 것들을 생각하면서 오늘만 살 것처럼 밤새 일하면서 살았거든요.
창업가는 스페셜리스트가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개발도 하고 세일즈도 하고 디자인도 해야하니까요. 빠르게 뭔가를 배워서 Zero to One 하려면 제네럴리스트가 되어야 하겠죠. 돌이켜보면 성능을 높이거나 비용을 최소화하거나 하는 개발자를 했을 때보다 프로덕트를 넓게 커버하는 PM같은 역할을 했을 때가 더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제 강점은 빠르게 읽고 학습하는 게 빠른 사람인데, 하나를 깊게 파는 것보다는 몰랐던 걸 학습하면서 채워나가는 게 더 빠르게 성장하기도 하고요.
짧은 기간이었지만 팀빌딩도 하고 갈등도 겪으면서 스스로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어요. 앤틀러에 참여할 때쯤, ‘10배의 법칙’이 항상 저의 기본값이었어요. 하지만 현재는 저의 기본값에 레이달리오의 ‘원칙’이 추가되었습니다.
도전을 멈추지 않는 꺾이지 않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원칙, 믿는 것을 추구해야 한다는 원칙, 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원칙, 문제에서 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원칙 등을 배웠어요.
사람들이 고통을 겪고 있는 포인트를 해결해주면 돈이 될 거라는 생각으로 솔루션부터 출발해서 사업을 검증하는 일을 했었는데, 투자를 받은 이후 원래 아이디어에서 피봇하고 문제에서부터 출발하는 중이에요. 문제를 찾고 기술적 솔루션을 찾는 쪽으로요.
지금은 새로운 아이디어로 테스트를 돌려보는 중이에요. 앤틀러 동기인 경진님과 대화를 하다가 스타트업의 지원사업과 관련된 아이디어가 나왔어요. 저도 회사륻 다니면서 정부지원 과제를 많이 했었는데, 회계사이신 경진님께서 이전에 회계법인에 계실 때 국가과제 사업비 감사 업무를 하신적이 있는데 그에 대한 일화들을 많이 얘기해 주셨어요. 국가과제는 스타트업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대기업, 대학교 및 비영리기업 까지도 수행하는 큰 시장이라구요. 재밌는 점은, 정부과제 업무는 그 업무 특성 때문에 공통적으로 실무자들이 버거워하는 일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정부과제 신청은 일정 기간에만 이루어지므로 담당자가 딱히 없고 TF팀 형태로 이루어지고, 기관마다 사업비 규정이 달라 규정 숙지가 어렵습니다. 그렇다 보니 정부과제는 짧은기간내에 해내야만 하는, 하지만 하고싶어 하는 사람은 없는 골치아픈 일로 남게 되었죠.
이 때문에 정부과제 컨설팅 및 사업비 관리를 해주는 외부 기관들이 있습니다. 실제로 기업들이 많은 돈을 많이 쓰고 있기도 하구요. 시장은 확실히 크다고 봤습니다. 프로덕트 측면에서는 AI 개발자로써 이거야 말로 생성형 AI가 해결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 과제별로 공통적인 부분도 있고, 집행규정이 제각각인 부분도 있고 생성형 AI를 통해 해결하기엔 제격이라고 생각해요. 서비스 첫날 부터 정부과제 사업비 관리 및 과제 신청으로 매출이 발생했어요. 1달만에 많은 건을 수주했죠.
금같은 시간을 저희가 절약해드리고, 스트레스를 줄여드리고 있습니다. 일손이 모자랄 정도로 바쁩니다(웃음). 직접 해보면서 생성형 AI가 도와줄 수 있는 부분들을 찾았어요. 마치 리멤버나 삼쩜삼에서 초기에 사람이 인공지능이 된 것처럼 직접 처리하는 ‘인간지능’ 전략을 취했던 것처럼요. SaaS 형태로 만들어 실제로 유의미한 인건비 절감 효과를 만들 수 있는지 검증 중이며, 기술적으로도 구현을 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루고 싶은게 비슷한 사람들 중에 어떤 분야에서 저보다 뛰어난 사람들(너무 많아요!) 제가 이루고 싶은 것은, 기술과 혁신을 통해 사람들의 삶을 더 편리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일이에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좋은 동료들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것도 큰 목표 중 하나입니다. 사업을 왜 하는지나 이 사업을 통해서 어떤 사람들을 어떻게 해결해줄 수 있는지가 명확한 사람들을 만나고 싶어요. 지금 당장의 스킬보다는 문제를 끝까지 풀려는 의지와 태도를 중요하게 생각해요. 장기적으로 그런 부분이 비슷하면 나머지는 맞춰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결국 사업을 확장가능하게 하고, 차별화할 수 있는 부분은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해요. 이를 통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죠. 문제점으로 부터 시작해서 해결책을 찾아나가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얻으시는 Problem Solver를 찾습니다! B2B SaaS, 자동화, 업무효율화, 자연어 처리, AI 비서 등 해당 키워드에 관심이 있으시면 커피챗 신청해주시면 됩니다!
인생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이고 어떤 것을 이루고 싶나요?
수진님께 커피챗 신청하기
강수진님의 프로필 | Disquiet*
강수진 (@skybluue) 님의 최신 포스트를 확인해보세요.
https://disquiet.io/@skybluue
모두의 AI 클럽 가입하기
모두의 AI | Disquiet*
AI 관련 프로덕트를 만들거나 함께 스터디해나가는 사람들의 모임
https://disquiet.io/club/moduai
이진혁
프로덕트 만드는거에 집중하다보면 기존사용자, 기존기능, 신규기능에 신경쓰게 되면서 '첫 가입자' 온보딩 흐름을 놓치는 경우가 생기는 것 같다.
주기적으로 테스트 과정을 거치면서 첫 가입, 첫 프로젝트(팀) 생성, 첫 데이터 연결, 첫 화면 구성등을 해보는데 그때마다 아쉽고 불편한 것들이 튀어 나온다.
"쓸 사람은 어떻게든 쓴다"
사실 처음에는 이런(위험한) 생각도 했었다. 불편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걸 쓰고 가치를 느낀다면 좋은게 아닐까?
하지만 조금 더 나아가 생각해보면 (요즘 가입자가 늘고, 안착 사용자도 계속 늘고 있지만) 앞으로 들어오시는 더 많은 주변 사람들에게 난감한 순간을 선물하는건 아닌가 하는 씁쓸한 생각이 들었다.
더 잘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한가득 생겨서 기록으로 남겨본다. 메이커로서 미안함도 느껴지고 더 좋은 제품을 전달하지 못한 팀 구성원으로서의 아쉬움있고 앞으로 더 잘해야겠다. (청소를 잘하자! 주제로 글을 써봐야겠다.)
오랜만에 이번에는 초심자-튜토리얼 글을 적으면서 깨닫는게 있을 듯하여 첫 사용자 관점에서 글을 먼저 적어보았다. 좋기도, 어렵기도, 싱숭생숭한 구석들이 여전히 많아 보이고 놓쳤던 부분도 조금씩 보이게 되니까 좋았다. (남에게 설명하고 알려주다보면 깨닫는게 있는 듯)

부담없이 간단한 어드민 만들기 - Serverless
안녕하세요. 셀렉트 팀의 이진혁입니다. 제 주변에도, 커뮤니티를 지켜보아도 세상에 많은 분들이 멋진 프로덕트를 만들고 계신데요. 직접 개발하거나 여러가지 노코드툴을 활용하여 웹이나 앱 형태의 프로덕트를 빠르게 만드는 모습이 너무나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모든 프로덕트와 서비스는 .. 처음에는 간단하게 시작하지만 사용자가 늘어나고 기능이 늘어나며 관리할 포인트가 점점 늘어나게 된다고 이야기를 종종 듣습니다. 조회나 수정
https://blog.selectfromuser.com/serverless-admin/
원래 해결하고자 했던 문제에서는
"깊은 고민없이 (한숨 쉬지 않고) 누구나 어드민/운영툴 만들기"
첫 요구사항 (2021년 12월) 기준으로는 대부분 충족했다. (1년 넘게 시간을 썼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이래저래 비슷한 서비스도 나오는 것 같고, 해외 서비스도 꽤 있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기대된다. 아직까지 우리는 진짜 어드민을 만드는 거의 유일한 회사고, 어드민 자체는 본업(고객/매출/영업/운영)에 집중하기 위해 만든다는 사실이 너무나 중요하다. 왜 이 일을 처음 시작했고 수년간 해오는지 오랜만에 다시 생각이 났다. (첫 사용자 관점에서 튜토리얼 글을 적다가 갑자기 생각이 들었다)
지난 18개월 정도의 기간 동안 수 많은 인터뷰와 피드백, 쓰고 계신 분들, 문제있다고 달려오신 분들에게 너무나 고맙고 잘해야겠다. 셀렉트는 두번째 요구사항 (2023년)과 함께 2025년까지 계속 갑니다!
너무나 오랜만에 올린 메이커로그 끝
셀렉트 Select
스타트업을 위한 어드민, 백오피스 솔루션
Seung Hee Kang
"어떤 분야에서 경지에 오르면 결국 강연을 하게 된다"고 한다.
2번 엑싯을 경험한 연쇄창업가는 창업 관련한 강의를 하고, 성공적인 브랜드 경험을 만들었던 마케터는 마케팅 강의를 하고, 글로벌 기업 인사팀 head가 되었던 사람은 조직 관리 강의를 하는 것처럼.
어느 분야에서 오랜 시간 버티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사실은 전문가이다. 누군가에게는 정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식과 경험을 장착하게 되기 때문에, 아직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돈을 내고서라도 전수 받고 싶은 "강의"라는 비지니스가 생긴다.
"돈 받는다는 건 프로라는 것이야" 김성근
국가가 면허로 이미 인정한 전문가가 어떤 방식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가에 "강의"를 생각해내는 데 2년이 걸렸다.
우리 팀은 처음부터 '물리치료사'라는 전문가를 앱, AI 등 기술로 연결했을 때 정말 지독히도 풀리지 않는 현대인의 고질적인 문제 - 뻐근함, 무거움, 통증 같은 근골격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하고 "힐니스북"이라는 플랫폼을 만들어 왔다.
첫 비지니스 모델은 병원으로부터 물리치료 예약수수료와 병원/물리치료사 광고료를 받고 일반 사용자들은 돈을 내지 않는 모델이었다. 근골격계 문제의 특성 상, 병원 치료만으로 완치가 어렵고 지속적인 셀프케어가 잘 되어야 하는데 개인의 의지에 의존하고 있어 계속 실패한다는 데 주목하게 되었고, 병원은 스타 물리치료사를 양성하는 데 관심이 없었으며, 결정적으로 법률적인 검토를 받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강남언니라는 굴지의 헬스케어 스타트업이 환자알선 등 의료법 위반으로 기소되는 이슈를 보며 우리는 실패를 인정했다.
피봇이었다. 비지니스모델은 찾지못했지만 우리가 풀려는 문제는 여전히 크고 풀리지 않았으니까 병원으로부터의 수입이 아닌 웰니스 쪽으로 완전히 바꾸기로 했다. 물리치료사들이 주로 권유하는 운동을 표준화해서 제대로 만든 영상에 휴먼동작인식기술을 적용한 AI홈트에 구독료를 부과하는 비지니스 모델도 검토했었지만, 현재 힐니스북 비지니스 모델은 운동을 하면 쌓이는 포인트로도 구매할 수 있는 힐링템 샵 "힐니스샵"과 1:1 라이브 강의를 통해 자세불균형, 불편함 등에 대해 컨설팅 혹은 퍼스널PT같은 느낌으로 진행하는 "힐클래스" 2가지이다. 네번째 시도다. 와디즈에서 펀딩 성공 후 MVP로 서비스를 돌려 보고 있다. 곧 앱 내에 정식 product으로 론칭 시킬 예정.
가끔 강의 요청을 받으면 내가 과연 (돈 받고) 강의를 할 만큼 전문성이 있는가? 자신이 없어서 일단 한 번 간곡히 거절을 드리고, 그래도 계속 부탁을 하시면 어쩔 수 없이 승락하는 편이다. 이후에도 강의 날까지 불편한 느낌으로 준비에 준비를 거듭한다. 시간 낭비하시면 안 되니까 쫄리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한 강의에 너무 큰 도움이 되었다는 말을 듣는 것만큼 보람있는 것이 없고, 사실 강의 준비 자체가 내가 더 성장하는 기회가 되더라.
500 global x 신한스퀘어브릿지 에서 배운 내용 중 가장 중요한 내용. "가치는 가격보다 높아야 한다."
힐클래스도 이미 근골격계 건강 전문가이시긴 하지만 힐쌤들이 어떻게 하면 쉽게 강의를 쉽고 user-friendly하게 해서 도움을 주고 가치를 높일 수 있을까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사용자의 value에 신뢰도 높은, 따라하기만 하면 나도 모르게 몸이 좋아지는 시간, 지불한 돈이 아까워서라도 귀차니즘을 이겨내며 형성하는 건강한 습관, 괜찮은 강사와 합리적인 가격에 고민없이 매칭되는 경험 등 지불하는 가격 대비 훨씬 높은 가치를 제공하고 싶다.
힐클래스는 전문가의 힐링 강의다. 너무 일상이 바빠서 내 몸 돌보기는 우선순위가 밀리는 나같은 사람, 병원이나 필라테스샵에 가는 시간 내기도 어려운 사람들이 집에서라도 퀄러티 높은 수업을 받으면서 관리할 수 있는 value는 나에게는 가치가 있는데, 어떤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가치를 느낄 것인가는 더 찾아내야 한다. 30대에 오십견, 허리디스크, 목디스크가 순차적으로 찾아왔던 나같은 직장인? 이제 1~3년 직장 경험으로 손목 목 허리가 불편하기 시작한 우리 팀원들 같은 20대 직장인? 키성장 요인에 대해 아이와 함께 정확하게 이유를 이해하고 자극을 주는 운동을 같이할 엄마와 아이들? 우리는 누가 가장 높게 가치를 쳐줄 것인가 각각에 맞는 힐클래스를 만들며 찾는 중이다.
현재 힐클래스의 강의 판매는 B2C로 진행하지만 향후 기업복지 포인트 사용처 등 B2B로 scale-up할 기회도 찾고 싶다. 작은 비지니스 모델들을 보태며 진지하게 이 문제를 풀다보면 문제도 풀고 우리 비지니스까지 한 번에 빵! 하고 풀어줄 비지니스 모델도 만나게 되지 않을까?
p.s. 사업계획서 이외에 이렇게 긴 글을 써 본 건 학교 이외 처음인 것 같다. 부끄럽기 짝이 없다. 지금도 '기록하기'를 누르는데 망설여진다. 한 분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그리고 훗날 이런 고민을 했었구나 하고 남기고 싶은 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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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오프라인 네트워킹 밋업을 준비한 래치드 팀...드디어 행사를 열게 되는데...
약간 부끄러운 제목으로 이번 글을 시작해볼게요😂 이번 행사에 오신 분들이 제게 이런 질문을 주셨어요.
'래치드 팀, 진짜 네트워킹 처음 맞아요?'
네...ㅎㅎ 맞습니다. 이번 행사는 수줍게도 저희 팀 첫 네트워킹 행사였어요. 그래서인지 서툴지만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는데요. 행사를 기획하며 고민했던 부분, 시도해본 것, 개선할 부분을 회고 및 정리해보려 합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 되었으면 좋겠네요. 당일 참석해주신 래치더 분들의 따끈따끈한 후기도 곁들어 적어봤으니 재밌게 읽어주세요!

래치드 팀, 진짜 네트워킹 처음 맞아요?
이전 이야기 첫 오프라인 네트워킹 밋업을 준비한 래치드 팀...드디어 행사를 열게 되는데... 약간 부끄러운 제목으로 이번 글을시작해볼게요😂 이번 행사에 오신 분들이 제게 이런 질문을 주셨어요. '래치드 팀, 진짜 네트워킹 처음 맞아요?' 네...ㅎㅎ 맞습니다. 이번 행사는 수줍게도 저희 팀 첫 네트워킹 행사였어요. 그래서인지 서툴지만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는데요. 행사를
https://latched.ghost.io/ceos-opeurain-neteuweokingeseo-byeol-5gae-badeun-bibeob-gonggae/
무료로 진행했던 제로 스터디와 달리 이번 ‘나는 __커뮤니티의 빌더다’ 밋업은 유료 행사로 진행했어요. 신청 폼을 작성한 후 참가비 5000원을 입금해야 행사 신청이 완료되는 방식으로요. 행사 당일에 꼭! 참석해 달라는 보증금의 의미와, '과연 우리 행사에 돈을 내고 참여하고 싶나요?' 를 물어보는 의미이기도 했어요. 다행히 빠른 시간 내에 신청이 모두 마감되었고, 추가 신청들도 많이 들어왔어요. 래치드 행사가 매력적으로 보였다는 뜻이어서 기뻤습니다🥰
네트워킹 행사 전 참여자들의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노션으로 소개 페이지를 만들었어요.
사전에 신청 폼에서 받은 정보들로 먼저 1차 작성한 후, 참여자분들께 메일로 안내드려 나머지 내용을 자유롭게 채울 수 있도록 했는데요. 오히려 자율적으로 채우도록 하는 방법은 참여율이 떨어진다는 점을 파악했어요.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니 저였어도 미리 작성 안 하다가, 네트워킹 전에 확인하러 들어가면서 썼을 것 같더라고요…😂) 다음번에는 신청 폼에서 미리 받아, 정보를 꽉 채워 전달드리려고요. 편하게 바로 확인하기만 하면 되도록!

1부 발표 세션은 의자에 앉아서 발표를 들었는데요. 2부 네트워킹 세션은 쉬는 시간에 의자를 외곽 쪽으로 빼서 스탠딩으로 진행했어요. 이 부분에서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자리를 미리 배치해드리면 다양한 분과 이야기를 나누기 조금 힘드실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의자를 빼고 스탠딩으로 진행해 자유롭게 돌아다니면서 대화하실 수 있도록 진행했습니다. (혹시 참석자분들이 힘드시지 않을까 괜히 저 혼자 돌아다니면서 다리는 아프지 않으신지 여쭤봤어요 ㅎㅎ 다행히 1시간 정도는 거뜬하다며 다들 좋아해주셨습니다…🙏)

재미 요소로 음료 쿠폰을 만들어 발행했어요! 이번 행사는 카페 공간을 대관했어서 사장님이 직접 카운터에서 음료를 만들어 주셨는데요. 덕분에 참석자 분들이 원하는 음료를 직접 골라 마실 수 있도록 음료 쿠폰을 만들어 입장 시 나눠드렸어요. (나는 __커뮤니티의 빌더다 행사 컨셉에 맞춰 빈칸에 음료를 작성할 수 있도록 만든 건 안 비밀입니다😂)

네트워킹 세션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참여자 분들의 이름에 표시할 수 있는 스티커 판을 만들었는데요! 기획 의도는 2가지가 있었어요. 먼저 스티커를 서로 붙여주며 네트워킹 세션 특유의 초반 어색함을 조금 줄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 또 하나는 네트워킹 행사에 참여하다 보면, 명함을 주고받지 않는 경우 누구와 대화를 나눴는지 기억이 안 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대화를 나눈 사람을 기억할 수 있도록 확인하는 용도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행사 종료 후 가장 많이 스티커 받으신 분을 확인했는데, 총 13개를 모으셨더라고요😂👍)


나는 _커뮤니티의 빌더다 행사가 끝난 후 참여자분들이 다양한 피드백을 남겨주셨는데요. (소중한 의견 정말 감사합니다😭) 그 중 몇 가지 의견을 선정해 행사 개선점을 도출해봤어요.
규모
이번에 빌린 공간이 조금 협소한 감이 있었어요. 중간에는 열기가 뜨거워져서 에어컨을 켜야 했을 정도였죠. 물론 좁아서 오히려 좋았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다음 장소는 조금 더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대관할 예정입니다 🙂


위치
마찬가지로 혜화 위치가 접근성이 조금 떨어진다는 피드백이 있었어요. 사실 이 부분은 저희도 위치를 선정하면서 고민했던 부분이었는데요. 장소가 너무 마음에 들어 이번에는 부득이하게 혜화에서 진행하게 되었답니다. 다음 행사에서는 참석자분들이 오시기 용이하도록 교통편이 편리한 위치로 잡아볼게요!

주차 안내
이번 장소 안내 때 주차와 관련된 내용은 따로 없었는데, 은근 차를 가져오신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혹시 혜화여서 그러셨을까요😂) 다음부터는 주차가 가능하거나 혹은 가능하지 않다면 사전 안내를 드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행사 시간이 전체적으로 짧았다는 의견이 있었어요. 1시간에 5명이 발표하려니 많은 내용을 담지 못하기도 했고, Q&A 시간도 조금 타이트하게 진행할 수밖에 없더라고요. + 네트워킹 시간을 늘려 달라는 피드백도 있었습니다. 네트워킹 세션이 그만큼 재미있으셨다는 의미겠죠? (행복회로 가동☘) 다음엔 조금 더 여유롭게 타임 테이블을 잡아보도록 할게요.


또한 토요일 저녁보다는 평일 저녁이나 주말 오전~낮이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직장인 분들이 많아 평일 저녁보다는 주말이 조금 덜 부담스러울 것이라고 판단해 주말을 선택했었어요. 행사 시간을 조금 더 앞당겨 일찍 진행하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저녁이 주는 바이브를 좋아하긴 합니다 ㅎㅎ)

래치드를 통해 만난 분들이 서로 밋업 후기를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너무 좋다고 생각했어요. 행사가 즐거웠다면 참석자끼리 이에 대한 후기를 나누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 다음에는 미리 신청을 받아 서로 후기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해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

그 외 기타 아이디어를 모아봤어요!
이번 네트워킹 세션은 서로 알아가는데 주력했다면, 조금 더 서로의 고민을 깊게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다는 피드백이에요. 고민 위주로 공유하고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는 행사를 따로 기획해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 명의 이야기를 듣는 발표 세션 보다는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데 집중할 수 있는 둥글이 형태의 좌석 배치를 선호하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발표/청중을 분리해서 모집했기 때문에 청중분들이 발표를 듣는 형태로 좌석을 배치했는데요. 앞에서 주신 의견처럼 서로 고민을 나누는 행사를 기획한다면 둥글이 좌석 배치가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행사는 참여자 모두 자율적으로 돌아다니면서 네트워킹을 하는 시간이었는데요. 신청 시 명단을 미리 분석해 관심사가 비슷한 참석자끼리 매칭, 이야기하는 시간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이에요. 꼭 따로 세션을 분리하지 않더라도 네트워킹 세션 시작을 이런 식으로 매칭해서 진행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 나는___커뮤니티의 빌더다 행사를 진행하면서, 걱정한 부분도 많았지만 행사 기획 및 운영 측면에서 많은 공부가 되었어요. 이해도도 높아지고, 어떤 점을 개선하면 좋을지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첫 오프라인 네트워킹이라 서툰 부분도 많았을텐데, 참여자 분들이 다들 너무 좋은 피드백을 주셔서 래치드 팀 모두 큰 감동과 뿌듯함을 느꼈어요. 이번 행사를 바탕으로 더욱 좋은 행사를 열 수 있도록 발전하는 래치드 팀이 되도록 할게요. 다시 한번 참여하고,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며 이번 글을 마칩니다 :)
래치드 Latched
데이터 기반의 커뮤니티 빌딩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