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민
아티클
Jenny Hong
김우중
최근 해외 창업가들이 출현한 팟캐스트들을 많이 듣고 있는데 에어비앤비의 브라이언 체스키도 그렇고 얼마전 슈퍼휴먼의 창업자도 그렇고 본인들의 성장스토리를 이야기하면서 폴그레이엄 에세이를 읊으며 인용하는 케이스를 많이 목격함 그의 에세이는 해외창업가들에게는 거의 바이블 수준으로 Starup = growth는 Do things that don't scale 과 더불어 양대 산맥일듯. 이제는 거의 일반론이 된 이야기들이지만 가끔씩 방향성과 본질에 대해 고민할때 꺼내보면 좋은 글일 것 같아 (서툰)번역/요약 + 코멘트를 달아보았습니다. 머리로는 나도 이해 할 수 있지만, 이런 성장에 도전하고 실행하는 스타트업 대표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한줄 요약 : 스타트업은 "빠른성장"이 목표이자 존재 이유. 스타트업이란 단지 새로 설립된 회사가 아니라, 중요한 것은 오로지 성장임. 우리가 흔히 스타트업이라고 하면 떠올리는 기술을 다루거나, VC 펀딩을 받거나, 일종의 '엑싯'을 목로 하지만 결국 이러한 요소들은 모두 성장을 목표로 하는 것에서 기존 기업들과 구분됨. A startup is a company designed to grow fast. Being newly founded does not in itself make a company a startup. Nor is it necessary for a startup to work on technology, or take venture funding, or have some sort of "exit." The only essential thing is growth. Everything else we associate with startups follows from growth. 삼나무(Redwoods) --> 엄청나게 크고 빠르게 성장하는 것을 상징하는 것으로 보임, 즉 pain을 겪고 있는 사람 수가 충분히 커야 함. - 새로 만들어진 회사라고 해서 모두 다 스타트업은 아님. - Startup = Growth는 두 가지 의미를 가지는 것인데 하나는 대부분의 스타트업은 실패하기 때문에 빠르게 성장해야만 한다는 것이고, 콩나물과 삼나무가 다른 운명을 보유하고 있는 것처럼 구글과 미용실(점진적 성장)은 본질적으로 다름. - 빠르게 성장하려면 큰 시장을 노릴 수 있는 것을 만들어야는데 이러한 것이 '구글'과 미용실의 차이임. (미용실은 스케일업 할 수 없음) - 회사가 매우 크게 성장하고 싶다면 몇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하는데 (a) 많은 사람들이 원하고 make something lots of people want, and (b) 많은 사람에게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야 함. reach and serve all those people. 누구나 미용실이 필요하지만, 미용실을 위해 '보통'은 아주 멀리는 가지 않고 설사 가더라도 수백만명의 손님을 다 받을 수는 없음. --> (우중) 그럼에도 기하급수적으로 스케일업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낸다면 미용실도 충분히 스타트업이 되겠지 -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것은 (b) 조건을 해결하는 훌륭한 방법이지만 (a)의 문제에 봉착할 수도 있는데, 헝가리어로 티베트어를 학습하는 소프트웨어를 만들면 이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유용하겠지만 그 수는 미미 할 것, 중국어로 영어를 배우는 소프트웨어는 스타트업일 수 있음( --> (우중) 즉 원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그 모수가 너무 적으면 안 됨. 한국기준으로 SOM이 최소 100억 SAM은 최소 1000억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아이디어 --> (우중) 피터 틸이 zero to one에서 말한 "모두가 진실이라고 믿지만 거짓인 것, 모두가 거짓이라고 믿지만 진실인 것 "과 맥락을 같이한다고 생각. "That space of ideas has been so thoroughly picked over that a startup generally has to work on something everyone else has overlooked. I was going to write that one has to make a conscious effort to find ideas everyone else has overlooked. But that's not how most startups get started. Usually successful startups happen because the founders are sufficiently different from other people that ideas few others can see seem obvious to them. Perhaps later they step back and notice they've found an idea in everyone else's blind spot, and from that point make a deliberate effort to stay there. [3] But at the moment when successful startups get started, much of the innovation is unconscious." (우중) 더불어 투자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되는 이유'를 찾는 것이 중요하단 생각 (준) 유니콘+ 데카콘이 된 국내외 스타트업들을 돌아보면 안 될 이유는 너무 쉽고 많았음. - 에어비엔비 --> "모르는 사람 집을 집에 들여놓으려고 할까? or 모르는 사람 집에 가서 잔다고?" - 오늘의집 --> "1인 가구가 늘어나는데 인테리어 시장이 충분히 성장할까?" - 당근마켓 --> "이미 중고나라도 있고, 수익모델도 없는데" - 토스 --> "문제에 대해서는 공감, 그런데 보수적인 금융기관들을 설득할 수 있을까" - 문제는 시장이 지나치게 효율적이라는 것 (The catch is that this is a (fairly) efficient market. ) 헝가리어로 티베트어를 배우는 소프트웨어는 거의 경쟁하지 않겠지만, 중국어로 영어를 배우는 제품은 큰 경쟁에 휩싸일 수밖에 없을 것. - 스타트업을 시작하려면 새로운 것을 생각해내야 함. 스타트업은 시장성(가치)이 큰 무언가를 만들어야 하지만 웬만한 것은 이미 존재함. 따라서 스타트업은 사람들이 미처 눈치 채지 못한 분야에서 시작해야 함. 보통 성공적인 스타트업은 차별성을 가진 창업자들이 남들에게는 보이지 않지만 그들에게는 당연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함. - 성공적 창업자들의 차이는 다른 문제를(진짜 문제를 문제로) 볼 수 있다는 점. 기술에 능숙하고 그 기술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인식하는 것은 특히 좋은 조합인데 예로써 스티브 워즈니악은 1975년 컴퓨터를 갖고 싶어 했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만들 줄 알았고 그가 스스로를 위해 풀었던 문제의 답은 이후 애플이라는 회사의 형태로 수백만 ~수억의 문제를 풀어주는 솔루션이 되었는데 즉, 보통사람들이 PC 시장이 크다는 것을 인지했을 때 애플은 이미 그 자리를 차지한 후. --> (우중) 스타트업 투자 검토할때도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가 진짜 문제인지? 그리고 그 문제를 겪고있는 사람의 수가 충분한지? 더불어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팀인지? - 구글의 예도 비슷한데 레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은 웹을 검색하고 싶었고 > 현존하는 검색엔진이 더 개선될 수 있다는 점과 어떻게 개선해야 하는지를 알았음. - 이는 스타트업 아이디어와 기술의 연관 성중의 하나인데, 한 분야의 급속한 변화가 다른 분야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임. 칩 기술의 발전 덕분에 스티브 워즈니악이 개인용 컴퓨터를 만들 수 있었고 구글 또한 웹의 성장이 전제되었기에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음 - 더불어 스타트업이 기존 기업과 구분되는 것은 새로운 방식의 솔루션을 만들어낸다는 것임. 새로운 방식은 넓은 의미에서 새로운 기술임. -(우중) 이러한 관점에서 피터틸의 코멘트도 침고할 수 있음. "유용한 경험칙 하나를 제시하자면, 독자 기술은 가장 가까운 대체 기술보다 중요한 부분에서 '10배'는 더 뛰어나야 진정한 독점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 그보다 못한 개선은 지엽적인 개선으로 인식돼 가치를 인정받기 어려울 것이다. 특히나 이미 참가자들이 수두룩한 시장이라면 더욱 그렇다. 10배의 개선을 이루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완전히 새로운 무언가를 고안해내는 것'이다. 아무것도 없던 곳에 무언가 가치 있는 것을 만들어내면, 그 가치의 증가폭은 이론상 무한대다. 예를 들어 잠을 자지 않아도 되는 안전한 약을 개발하거나 대머리 치료제를 개발한다면 독점기업이 되는 것은 식은 죽 먹기 일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기존의 해법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방법도 있다. 10배가 더 뛰어나면 경쟁에서 탈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성장률 - 스타트업의 성장률은 단순히 일정 수준 이상 빠른 것이 아니라 특정 방향을 향해가는 것임. - 결국 진짜 질문은 얼마나 빨리 성장해야 스타트업인지가 아니라, 어느 정도의 성장률을 보이느냐임. - 성공적인 스타트업은 보통 3가지 시기를 겪는데 1)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탐색하는 시기(성장이 더디거나 늦음) 2)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것과 그 사람들에게 도달하는 법을 알아내면서 급격히 성장하는 시기 --> (우중) 아마도 product market fit을 찾아가는 시기. 3) 이미 성장하여 시장의 한계와 고객의 한계로 다시 성장 속도가 더뎌지는 시기인데 스타트업의 성장을 좌우하는 것은 2) 즉 상승기인데 이때의 기울기와 길이가 회사가 얼마나 커질지 결정하게 됨. --> 이 기울기가 스타트업의 성장률임. "As the startup figures out how to make something lots of people want and how to reach those people, there's a period of rapid growth" - 매월 신규 고객의 절대적인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기존 고객 대비 얼마나 높은 비율로 신규 고객이 들어오는지가 중요함. --> 매월 같은 숫자의 고객이 신규로 찾는다면 성장률은 하락하고 있다는 뜻. - YC에서는 주 단위로 성장률 트래킹함. 왜냐하면 스타트업들은 그들의 제품에 대해 사용자로부터 일찍, 자주 피드백을 받아야 하기 때문 - YC 기준으로 주 5~7% 정도면 괜찮은 성장률이고 주당 10%면 매우 잘하고 있는 것. 이때 중요한 지표는 매출과 실사용자 수(WAU). "A good growth rate during YC is 5-7% a week. If you can hit 10% a week you're doing exceptionally well. If you can only manage 1%, it's a sign you haven't yet figured out what you're doing." "The best thing to measure the growth rate of is revenue. The next best, for startups that aren't charging initially, is active users. That's a reasonable proxy for revenue growth because whenever the startup does start trying to make money, their revenues will probably be a constant multiple of active users" 나침반 COMPASS --> 역시나 성장률! - YC에서는 스타트업들이 달성할 수 있는 목표 성장률을 정하고, 매주 이 목표만 달성하게 함. - 팀이 성장률 달성에 집중함으로써 복잡한 문제가 하나의 문제로 귀결됨. --> 만약 콘퍼런스에 참석해야 할까? 개발자를 한 명 더 뽑아야 할까? 마케팅에 더 집중해야 할까? 어떤 기능을 추가해야 할까? --> 목표 성장률을 이끌어내는 모든 행위는 그 사실 자체로 옳음 목표 성장률 달성에 도움이 되는 것이 정답임. "Focusing on hitting a growth rate reduces the otherwise bewilderingly multifarious problem of starting a startup to a single problem. You can use that target growth rate to make all your decisions for you; anything that gets you the growth you need is ipso facto right. Should you spend two days at a conference? Should you hire another programmer? Should you focus more on marketing? Should you spend time courting some big customer? Should you add x feature? Whatever gets you your target growth rate. " - 미래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꼭 필요한 만큼만 생각. "It's not that you don't think about the future, just that you think about it no more than necessary." - 매주 성장률을 달성하는 과정이 창업자들을 행동으로 이끄는데 (전략을 짜는 것은 게으른 행위라고...) - 성장에 대한 욕구를 일종의 진화에 대한 압박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10%의 성장률을 달성하기 위해서 기획을 계속 바꿔나간다면, 처음 생각과는 많이 다른 회사가 될지도 모르지만 일주일에 10%씩 성장하는 무언가는 처음에 생각한 아이디어보다 좋을 확률이 높음. --> 특정한 성장률로 성장한다는 제약이 스타트업을 정의하는데 도움. 더불어 초기부터 정답을 찾을 수는 없고 끊임없는 make break make를 통해 정답을 찾아가야 함. 가치 - 매주 1%씩 성장하는 회사는 1년에 1.7배 성장하지만, 주 5%씩 성장하는 회사는 12.6배 성장함. A company that grows at 1% a week will grow 1.7x a year, whereas a company that grows at 5% a week will grow 12.6x. - 월 $1000 버는 회사가 주 1%씩 성장한다면 4년 뒤에는 월 7900달러 벌게 되는데 (괜찮은 실리콘 밸리 개발자 월급보다 적은 금액임) 주 5%씩 성장하는 스타트업은 4년 뒤에 $25M/월를 벌게 됨. 거래 - 모든 투자의 잣대는 위험 대비 수익임. 스타트업은 이 잣대로 봤을 때 어마어마하게 위험하지만, 성공하면 엄청난 수익을 얻을 수 있음. VC는 IPO나 M&A를 통해 수익을 얻음. - VC들이 스타트업에 투자하길 좋아하는 이유는 단순히 수익만이 아니라 투자 후 관리감독이 쉬움. - 창업자들이 VC의 돈을 원하는 이유 또한 성장임. 성장성이 높은 아이디어가 있다고 무조건 성장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그런 아이디어가 있지만 빨리 성장하지 못하면 경쟁자들이 앞서 나갈 것. 네트워크 효과가 있는 분야에서 특히 느리게 성장하는 것은 위험한 데, 최고의 스타트업들은 대부분 이러한 네트워크 효과를 어느 정도 가지고 있음. "Almost every company needs some amount of funding to get started. But startups often raise money even when they are or could be profitable. It might seem foolish to sell stock in a profitable company for less than you think it will later be worth, but it's no more foolish than buying insurance. Fundamentally that's how the most successful startups view fundraising. They could grow the company on its own revenues, but the extra money and help supplied by VCs will let them grow even faster. Raising money lets you choose your growth rate." - 스타트업은 이익이 나거나 이익을 낼 수 있다고 하더라도 투자를 받곤 하는데, 자체적인 매출만으로는 성장할 수 있지만 성장의 속도는 더딜 수밖에 없음. --> (우중) "당장 우리 매출만으로 자생할 수 있지만 총알이 장전되면 지금 보다 훨씬 더 빨리 성장할 수 있고 근거는 XYZ가 있어 한번 베팅해보지 않을래?" - 성공적인 스타트업은 M&A 제의를 받기도 하는데 1)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은 가치가 높고 ex) 페이팔을 인수한 이베이는 매출의 43% 이상을 페이팔을 통해 벌어들임 2) 추후 경쟁자가 될 곳을 미리 내재화. 이해 - 스타트업을 이해하려면 성장을 이해해야 함. - 급격하게 회사를 성장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는 극히 드물기 때문에 이를 발견하는 최선의 방법은 변화를 통해서 실행이 가능하게 된 것들을 찾는 것이고, 기술은 급격한 변화의 가장 좋은 원천임. "Understanding growth is what starting a startup consists of. What you're really doing (and to the dismay of some observers, all you're really doing) when you start a startup is committing to solve a harder type of problem than ordinary businesses do. You're committing to search for one of the rare ideas that generates rapid growth. Because these ideas are so valuable, finding one is hard. The startup is the embodiment of your discoveries so far. " - 스타트업은 일반적인 기업이 해결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문제를 풀고자 하는 것이며, 급격한 성장을 만들어내는 귀한 아이디어를 찾겠다고 나서는 것인데 이러한 아이디어의 가치는 매우 높기 때문에 이를 찾는 것 또한 어려움. http://paulgraham.com/growth.html
Hyunsol Park
Hyunsol Park
Sketch Notes
베타테스트 신청 모집 결과 창업가, 프로덕트 직군의 사람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보임 (36%가 창업가, 50%가 프로덕트 직군, 14% 개발자)
VC와 미팅을 가진 것이 매직 모멘트
사람들이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을 보기 원함
가이드가 필요
프로덕트와 메이커 아이덴티티 연결이 필요
제품 개발 과정에 대해서 더 많이 볼 수 있으면 좋겠음
성장 과정 기록, 프로젝트 진행 과정 기록, 취업 시 포트폴리오로 사용, 서비스 홍보, 기능 개발 업데이트
글을 쓰는 것 자체에 부담을 많이 느낌
사용자 전형
베타테스트 신청 모집 결과 창업가, 프로덕트 직군의 사람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보였다. 기존 디스콰이엇의 user demographic을 보면 프로덕트 직군과 개발자가 25%로 가장 많고 그다음 창업가, 디자이너 순이였는데 메이커로그는 50%가 프로덕트 직군, 36%가 창업가, 14% 개발자로 프로덕트 직군의 사람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보였다. 36% 창업가들 또한 시리즈 A이전의 극초기 창업가들이 많았고 보통 시리즈 A이전 창업가들이 팀에서 PM역할을 많이 수행하는 것을 생각해보면 프로덕트 직군의 사람들이 메이커로그 기능에 대해 압도적으로 관심이 많은 것 같다.
동기 (Motivation)
메이커로그 기능을 개발하기 전 잠재 사용자들을 찾아서 자신의 프로젝트에 대해서 기록하고 온라인에 공유하는 행위에 대한 동기를 파악하기 위해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그때 크게 3가지로 동기를 구분할 수 있었다.
성장 관련 동기(Intrapersonal): 자기 성장을 위한 회고, 성장 과정 기록, 실행력을 늘리기 위해, 프로젝트 정리, 직무 역량 향상
외부 리소스를 얻기 위한 동기(Neutral): 팀원 채용, 투자 유치, 피드백 얻기
홍보 관련 동기(Interpersonal): 자기 PR, 셀프 브랜딩, 서비스 홍보, 취업
이번 피드백 인터뷰를 해봤을 때도 여기서 크게 벗어난 동기는 없었다.
수행해야 되는 일 (Job)
동기를 해결하기 위해 수행해야하는 일 관련해서 대부분은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었던 것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으나 몇가지 새로운 발견도 있었다. 우선 전체를 나열하자면 다음과 같다:
성장 관련 동기를 해결하기 위해 수행해야 되는 일: 일지 및 회고록 작성, 스터도 모임 참여,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과의 네트워킹, 구글 검색 및 독서, 지속적으로 글쓰기
외부 리소스를 얻기 위한 동기를 해결하기 위해 수행해야 되는 일: 팀원 모집 공고 작성 및 온라인에 배포, 프로덕트 개발 과정 기록, IT업계 종사자, 투자자, 동료 창업가들과 네트워킹, MVP 공유, 베타테스터 모집, 회사 블로그 운영
홍보 관련 동기를 해결하기 위해 수행해야 되는 일: 회고록 및 일지 작성하여 온라인에 공유, SNS 광고,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 주기적인 컨텐츠 제작
그리고 몇가지 이전에 내부적으로 고민은 했으나 실제 유저 인터뷰에서 이를 이야기해준 사람은 만난 케이스가 몇개 있다.
IT서비스 만드는 동아리 및 IT직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들이 있었는데 이들이 교육생들이 배운 것에 대해서 기록하게 하는 용도로 사용해보고 싶다고 한 곳들이 있다. 기록이라는 행위를 통해 교육생들은 배운 것을 다시 복습하면서 좀 더 자신의 것으로 그 내용을 소화할 수 있고 운영사 입장에서는 교육 프로그램 홍보에 도움이 된다.
PM, PO로 취업하고 싶은데 디스콰이엇 메이커로그를 사용해 이전에 프로젝트를 진행한 것을 정리하고 이를 취업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사용하고 싶어하는 분이 있었다.
기존 해결책
기존 해결책으로는 미디엄, 브런치,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와 같은 블로깅 서비스,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SNS, 노션, 애플 노트와 같은 note taking app이 있었다.
기존 해결책의 문제점
기존 해결책의 문제점으로는 각각 어떤 유형의 해결책이냐에 따라(블로그, SNS, 기록 앱) 다양하게 갈리는데 해결책의 유형과 상관없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프로덕트를 만드는 것에 관심있으면서 나와 취향이 맞는 커뮤니티 부재가 있다. 취향이라고 하면 그 커뮤니티의 문화, 사람들이 글을 쓰는 방식, 서로 교류하는 방식, 궁극적으로는 이와 같은 요소들에 영향을 주는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의 성향 등을 이야기한다. 예를 들면 커리어 게시판으로 블라인드와 리멤버 커뮤니티가 있는데 이 둘 커뮤니티의 성향은 정말 다르다. 블라인드는 좀더 자극적이고 리멤버는 좀더 예의바르다.
그 외에 또 새로운 발견은 사람들이 프로덕트를 만드는 과정에 대해 회고하고 기록할만한 블로그가 딱히 없다는 것이다. 인터뷰를 해봤을때 현재 가장 선호되는 곳은 브런치와 미디엄인 것 같은데 브런치는 아무나 글을 쓸수가 없고 미디엄은 구독하는 사람이 정기 결제를 해야되는 서비스라 기록을 통해 업계 종사자들과 네트워킹을 하는데에는 한계가 있다. 또한 이런 블로깅 플랫폼에서는 사람들이 길이가 길고 퀄리티가 높은 글을 적어야 된다는 부담감을 느껴 보통 적는데 1주일에서 길게는 한달까지 걸린다고 한다. 좀 더 글을 다이나믹하게 적고 네트워킹 할 수 있는 플랫폼을 원한다는 것을 배웠다.
메이커로그 기능의 불편한 점
불편한 점은 정말 다양한 피드백이 있었는데 그 중 가장 크리티컬한 것 3개는 다음과 같다.
인라인 이미지를 추가할 수 없음.
볼드 처리, 리스트 생성 등 텍스트 에디팅 기능이 없음.
어떤 프로덕트에 대한 메이커로그인지 알리고 싶은데 이게 안됨.
문제 & 해결책 적합성
아직 적합하다고 하기에는 개선해야될 것이 많이 존재하는 것 같다. 그 중 가장 중요한건 글을 어떻게 적어야되는지 막막함을 해결해주는 것이다. 프로덕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를 사람들이 원하는 이유가 프로덕트를 만드는 것에 대한 관심이 생겨난지 얼마 안되어 이에 관한 정보가 많이 없기 때문인데 역설적으로 그렇기 때문에 이에 관한 글을 어떻게 적어야되는지 막막해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사람들이 원하는 커뮤니티
이를 파악하기 위해 어떤 사람들이 디스콰이엇에 많았으면 좋겠는지와 어떤 유형의 글을 많이 봤으면 좋겠는지를 물어봤다. 우선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과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을 원한다고 대답했다. 현재 매니저 위치에 있는 사람은 다른 매니저를, 예비 창업가는 다른 예비 창업가를,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은 다른 대학생을 원했다.
컨텐츠 관련해서는 과정을 기록하는 유형과 아니면 요즘 인기가 많은 인사이트 아티클과 같은 정보성 컨텐츠로 나뉘었는데 이들의 공통 분모 또한 결국 프로덕트를 만드는 과정에서 현재 내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을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해결하는지 알고 싶다는 것과 연결되어 있었다.
앞으로 계획
우선 크리티컬한 3개를 먼저 개선할 계획이다. 그러면서 베타테스팅을 좀 더 진행하고 계속 데이터를 수집하면서 우리가 초기 타깃 고객을 좁히고 초기 시장 진입 전략을 세울 계획이다.
디스콰이엇 메이커로그
프로덕트 만드는 과정을 기록하고 공유
Hyunsol Park
11월 26일 메이커로그 베타테스트를 오픈 했다. 25명의 테스터에게 메이커로그 기능 사용 엑세스를 드렸고 지금까지 8명에게 피드백 인터뷰를 요청해 진행했다. 인터뷰의 목표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진행한 질문은 다음과 같다.
베타테스터 피드백 인터뷰의 목표
- 메이커로그 기능 공식 런칭 전 크리티컬한 버그 혹은 에러 사항 없는지 확인
- 메이커로그 기능이 실제 유저들이 겪고 있는 문제를 해결해주는지 문제-해결책 적합성 확인
- 추가적인 기능 요구 사항이 있는지 파악
유저 인터뷰 전략
- 20분 내외 소요
- 화상으로 진행
- 베타테스트 신청 후 사용한 사람과 사용하지 못한 사람들을 나눠서 사용하지 못한 사람들이 사용하는데 겪고 있는 장벽이 무엇인지 파악
- 아직 사용해보지 않은 테스터들에게는 데모를 시연해 메이커로그로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설명
간단한 프로필
- 현재 어떤 일을 하는지 간단히 소개를 부탁드려요.
메이커로그 사용하고자 하는 동기
- 베타테스트를 신청해주신 이유가 무엇인가요?
- 메이커로그가 어떤 문제를 해결해줄 것이라 기대했나요?
기능 사용을 해본 사람이 현재 기능에서 느끼는 불편함
- 메이커로그를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이 있나요?
기능 사용을 해본 사람이 현재 기능을 통해 느끼는 문제-해결책 적합성
- 메이커로그를 사용해보니 이전에 해결해줄 것이라 기대했던 점을 해결해주나요?
- 적합하다면 혹은 적합하지 않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기능 사용을 하지 않은 사람
- 베타테스트를 신청해주셨는데 아직 사용해보지 못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 어디서 장벽을 느끼나요?
디스콰이엇 커뮤니티에 대한 인식
- 어떤 종류의 글을 더 많이 봤으면 좋겠나요?
- 어떤 사람들이 더 많았으면 좋겠나요? 디스콰이엇에서 어떤 사람들과 교류하고 싶나요?
추가 기능 요청 사항, 피드백, 사용자가 겪는 문제
- 그 외 디스콰이엇에서 제공해줬으면 좋겠는 기능이 있나요?
- 다른 피드백이나 질문 사항이 있을까요?
- 메이커로그와 상관 없이 앞서 말씀주신 동기를 해결하는데 현재 겪고 있는 가장 큰 문제점이 무엇인가요?
디스콰이엇 메이커로그
프로덕트 만드는 과정을 기록하고 공유
박종한
나는 무슨 일을 하고 싶고 어떻게 거기에 도달하려 하는가
😉 이 글은 제가 첫 인턴을 지원하던 작년 12월 작성한 글입니다. '디스콰이엇 프로필에 포스트 채우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공유합니다. '디스콰이엇 프로필에 포스트 채우기 프로젝트(디프포채프)'는 메이커로그들을 추가하여 메이커 본인을 설명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이 글이 남들과 비슷한 커리어 패스를 그리고 싶지 않아하는 제 성향이 드러나기에, 저를 잘 설명해주는 글인 것 같아서요!
친구이자 HD 펠로우인 가홍에게 UI/UX 디자이너 직무를 해보는 게 어떻겠냐는 추천을 받았다. 회사에 소속되어 시장에 실제 가치를 만들어내는 멋진 친구들을 보고 나도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터라, 도전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웃긴 건, 지원서를 작성하기 이전까지 나는 스스로를 디자이너라고 칭한 적이 없다. IT와 예술에 관심이 많은 학생 정도로 스스로를 소개하곤 했는데, 그래도 당장 어떤 일을 하게 된다면 디자이너가 가장 비슷한 것 같았다.
이번 지원 덕분에 내가 어떤 직무를 맡을 수 있을까? 그리고 어떤 루트를 그리며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에 도달할 수 있을까? 따위의 고민들이 가속되었다. 질문과 나름의 결론들을 상훈과 진행하는 학부생 디자이너 팟캐스트 '리프트 오프' 7화에서 나눠보았다 :
실무 능력을 갖춘 사람이 얼른 되어야 한다는 조급함
주변 친구들이 대학 3학년쯤 되는 나이가 되면 진로와 취업에 대한 생각을 안 할 수가 없다. 패닉에 빠져서 당장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그 일에 나를 끼워맞추며 어떻게든 '존버'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나 같은 욕심쟁이 야망꾼은 그렇게 해서는 숨쉬고 살 수 없다. 무언가 큰 걸 만들어서 세상을 바꾸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늘 꿈을 꿀 수 있어야 한다.
만약 돈을 벌 수 있는 길이 대기업 입사밖에 없고, 채용에서 학교 이름, 학점, 토익 점수 등만 요구한다면 나는 어두웠던 고등학교 시절과 비슷한 대학 생활을 해야 했을 것이다. 고등학교 때는 나를 그런 기준들에 끼워넣는 게 너무 힘들었다. 피로감에 파묻힌 날들의 연속이었다.
다행히도 스타트업이 많아지면서 입사 지원 과정에서 '일정 수준을 넘어서는 사람' 되는 것 보다는 개성을 드러낼 수 있게 되었고, 비옥한 창업 생태계 덕분에 파괴적인 비즈니스 아이디어가 있다면 직접 창업하는 것도 노려볼 수 있게 되었다. 세상이 점점 soft해지고 있다.
궁극적으로 하고 싶은 일
나는 머지않아 프로덕트 디자인(제품디자인, UXUI, 그래픽디자인 등 소비자가 구매를 결정할 수 있는 모든 디자인)과 데이터 시각화가 결합될 것이라고 믿는다. 오로지 디자이너의 직관에 의존해 디자인하는 시대는 끝나가고 있다. 대중은 계속 새로운 것을 원하고, 지구의 자원은 점점 고갈되고 있다. 스토리텔링이 포함된 새로운 수준의 창의성과 가장 효율적인 보급을 위해서 우리는 공학의 힘을 빌려야 한다. 그래서 나는 공학적 접근을 통해 디자인을 혁신하는 디자인 에반젤리스트가 되고 싶다.
대강의 커리어 패스
그렇지만 난 지금 일개 학생에 불과하다. 디자인 에반젤리스트가 되겠다는 건, 특별한 기술을 가진 비주류가 주류가 되어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말과 같다. 필드의 평가와 경쟁이 필수이다. 아마추어 연구자로 남을 수는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디자인 필드로 진입할 수 있을까? 나에게 몇 가지 선택지가 있다.
- 첫번째 길은, UI/UX등 보편적인 영역의 현업 디자이너가 되어 실무 경험을 쌓으면서 혁신하는 방법이다. 디자이너 직함을 가진다고 해서 내가 타성에 젖어 새로운 시도를 하지 않을 리는 없다.
- 두 번째 길은 AI, 프론트엔드 등 엔지니어링 공부를 겁나 해서 미디어 아티스트스럽게 데뷔하는 방법이다. 그런데 출발 문턱이 좀 많이 높다. 준비하다가 지치기 쉽다. 나처럼 관심 많이 받기 좋아하는 사람이 수면 밑에서 작업을 꾸준히 할만한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 세번째 길은, 관련 분야로 대학원생이 되던, 어떤 끈끈하고 작은 커뮤니티에 들어가 마음이 맞고 똑똑한 사람을 만나서 창업하는 방법이다. 3-1로서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같은 선택지가 있다.
내 방의 의자를 뒤로 젖히고 머릿속에 행복회로를 그려봤을 때 위와 같은 길들이 떠오른다는 건데.. 어떤 경로를 택해 나가게 될지는 모른다. 이제 내가 뭘 하고 싶은지는 대강 알겠고.. 이걸 위해 필요한 공부를 꾸준히 하고, 그쪽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면서 흩어져 방출되던 에너지를 모아서 레이저빔을 쏴보자!
김학범
최근에 posthog 라는 서비스를 발견했는데 흥미로워보여서 써볼지 말지 고민중입니다. (https://posthog.com/) 기존에 유명한 Google analytics, mixpanel, amplitude 라는 서비스만 알고 있었고 SaaS 비즈니스를 하려다보니 mixpanel 과 posthog 중에 고민중입니다. 다들 데이터 분석 도구로 어떤거 쓰시나요?
김태현
김우중
a16z를 창업한 벤 호르위츠가 쓴 <최강의 조직> 원제는 What you do is who you are인데 개인적으로는 한글 제목보다는 원제가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더 글의 내용을 잘 반영했다. 어찌 되었건 비슷한 일을 하고 있는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으로서 기억해두고 실천해야 할 만한 내용들이 많았는데. 이를 요약하면 창업자를 존중하는 태도를 가지고, 포장하지 않고 솔직하게 본인의 생각을 말하며, 미팅 시간에 늦지 않고 딴 짓을 하지 않는 것. -- 2009년 마크 앤드리슨과 공동으로 벤처캐피털 회사인 앤드리슨 호르위츠를 창업했을 때 내가 우리 문화에 반드시 주입하고 싶었던 덕목이 하나 있었다. 바로 기업가에 대한 존중이었다. 벤처캐피털의 생존 여부는 기업가들에게 달렸고, 고로 나는 우리 문화가 그 역학 관계를 깊이 반영하기를 바랐다. 그런데 벤처캐피털 세상에는 고질적인 시스템상의 문제가 있었다. 기업가들이 벤처캐피털에게 투자를 요청하는 '을'의 입장이었기 때문에 벤처캐피털은 자신들이 우위에 있고 결정권을 행사하는 '갑'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던 것이다. 실제로도 많은 벤처캐피털들이 그렇게 행동했다. 나는 기업가들을 존중하는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사무라이 접근법을 선택했다. 먼저 기업가들에 대한 존중의 개념을 아주 상세히 정의했고, 그런 다음 그것이 무슨 뜻이 아닌지를 콕 집어 설명했다. "우리는 일상이 치열한 전쟁 같은 기업가의 길을 존중하고 기업가가 없으면 우리 회사의 존재 기반도 없다는 것을 인정한다. 기업가들을 만날 때 우리는 언제나 정시에 도착하고 가령 투자 거절같이 비록 나쁜 소식일지라도 그들에게 실질적인 피드백을 시기적절하게 제공한다. 우리는 미래에 대한 낙관적인 관점을 견지하고 성공 여부를 떠나 기업가들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고 믿는다. 그리하여 우리는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특정 기업가나 스타트업을 공개적으로 비난하지 않는다. 우리 회사에서 그런 행동은 해고 사유가 될 수 있다. 그러나 기업가들을 존중한다고 해서 그들을 영원히 CEO 자리에 앉혀둔다는 뜻은 아니다. 우리는 스타트업에게 의무가 있지 창업자 개인에게 의무가 있지는 않기 때문이다. 만약 창업자가 더 이상 회사를 운영할 능력이 없다면 그는 CEO 자리를 계속 유지해서는 안 될 것이다." (중략) -- "비록 상처를 주더라도 우리는 있는 그대로 진실을 말한다. 우리는 기업가, 유한책임 사원, 파트너 등은 물론이고 우리 사이에서도 진실을 말하기 위해 노력한다., 우리는 솔직하고 정직하다. 우리는 실질적인 정보를 숨기거나 절반의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듣는 사람이나 말하는 사람에게 불편함을 주는 진실이라도 그리고 아무리 곤란한 결과를 맞게 되더라도 우리는 과할 정도로 진실만을 고집한다. 하지만 우리는 사람들의 감정을 다치게 하거나 사람들을 깍아내리기 위한 목적으로 사소한 진실에 집착하지는 않는다. 우리가 진실을 말하는 것은 사람들의 부정적인 면이 아니라 긍정적인 면을 부각하기 위해서다." --> 선한 목적은 그 수단 또한 선해야 한다는 말이 있듯 얼마나 딜리버리를 잘하느냐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즉 같은 말도 싸가지 없게 말하면 제대로 전달할 수도 없고, 얻고 싶은 것을 얻을 수 없다. 이 행동 강령을 문화에 깊이 각인시키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우리는 존중이라는 무형의 가치가 아니라 '시간 엄수'라는 행동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기업가와의 회의에 지각하는 사람에게 1분당 10달러의 벌금을 물리는 파격적인 규칙을 도입했다. 벌금을 내지 않으려면 훈련과 부단한 노력이 필요했고, 결과적으로 우리 문화에 훌륭한 많은 습관이 깊이 뿌리내렸다. 예컨대 기업가와의 회의에 지장을 주지 않으려면, 앞의 회의를 적절하게 계획해야 했다. 그리고 예정된 시간에 정확히 회의를 끝내는 것은 물론이고 모든 사안이 주어진 회의 시간 안에 완벽히 처리될 수 있도록 회의를 질서 정연하게 이끌어야 했다. 또한 회의 중에는 중요하지 않은 문자 메시지나 이메일에 주의가 분산되지 말아야 했고, 심지어 자칫 회의의 흐름이 깨질까 화장실에 가는 시간에 대해서도 생각해야 했다. https://brunch.co.kr/@clickb7402/90
김동현
Junghyun Park
Junghyun Park
Taegun Park
장병준
노코드로 IT 서비스를 만드는 전체 과정을 라이브로 진행해봤습니다. 2시간 남짓만에 코드 한 줄 없이 웹서비스를 뚝딱 만들 수 있습니다💪 (영상 : https://youtu.be/pIf_MjUVLQ4)
저는 사업 검증 / MVP 제작 / 업무 생산성과 관련한 컨텐츠를 만들고 강의를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직무 중 이런 니치하지만 아주 구체적인 실무와 관련된 라이브 워크샵과 커뮤니티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메이커로그로 공유해보겠습니다. 많관부🙇🏻♂️
김우중
Doeon Kwon 권도언
죽음에 대해 특별히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아래 글을 읽고 나서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되었다 https://upgradelab.tistory.com/4
Sonu Jung
데이터 기반의 제품 만들기 - #3. 제품의 성공 정의하기: 목표와 핵심 지표 설정
세쿼이아 캐피털 데이터 사이언스 팀에서 게재한 "Data Informed Product Building" 시리즈 중 하나인 "Defining Product Success: Metrics and Goals "을 번역하였습니다. 반갑게도 이커머스 기업인 eBay를 예시로 기업의 비전/미션이 어떻게 목표와 핵심 지표로 정의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유용한 팁을 담고 있는 글입니다. https://sonujung.com/data-informed-product-building-no3
Sonu Jung
데이터 기반의 제품 만들기 - #2. 제품 성장 건전성 측정하기
세쿼이아 캐피털 데이터 사이언스 팀에서 게재한 "Data Informed Product Building" 시리즈 중 하나인 "Measuring Product Health"을 번역하였습니다. 트래픽 기반의 컨슈머 프로덕트를 예시로 사용자 Adoption / Retention / Stickiness / Engagement 네 가지 주요 지표를 어떻게 측정하고 이것들이 제품의 성장 건전성과 어떤 상관관계를 갖는지 설명하는 글입니다. https://sonujung.com/data-informed-product-building-no2
Sonu Jung
데이터 기반의 제품 만들기 - #1. 제품은 어떻게 진화하는가?
세쿼이아 캐피털 데이터 사이언스 팀에서 게재한 "Data Informed Product Building" 시리즈 중 첫 글인 "Evolution of a Product"을 번역하였습니다. 트래픽 중심의 컨슈머 프로덕트에 성장 단계별로 어떤 지표 변화가 일어나는지를 초기 / 성장 / 고도성장 / 성숙 단계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https://sonujung.com/data-informed-product-building-no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