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eon Kwon 권도언
현재 디스콰이엇 사이트 내에서 클럽에 프로덕트를 등록하는 방법이 없습니다.
디스콰이엇에 프로덕트 업로드 후 저에게 말씀해 주시면 등록해 드릴게요!!
Doeon Kwon 권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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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콰이엇에 프로덕트 업로드 후 저에게 말씀해 주시면 등록해 드릴게요!!
Doeon Kwon 권도언
최근 Generative AI가 정말 핫한데요. 이 과정에서 생각해보면 좋을 질문을 발견해서 가져왔습니다. 출처는 Benedict's newsletter 12.14일 메일이에요.
what are domains that are deep enough that machines can find or create things that people could never see, but narrow enough that we can tell a machine what to look for?
부족한 영어 실력으로 의역해 보자면..
AI는 사람들이 절대 볼 수 없는 것을 찾거나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발전했지만, 여전히 우리가 AI에게 찾으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narrow한 분야는 무엇일까?
Generative AI는 데이터의 패턴 인식 및 분석에 뛰어납니다. 그래서 특정 분야/장르의 비슷한 것들을 계속 만들어 낼 수 있지만, '완전히' 새로운 것을 변화가 필요한 '적정 시기'에 내놓는 것은 여전히 어렵다는 시각이 있습니다.
인간이 Generative AI나 다른 AI 툴을 '완전히 새로운 것'을 발견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한다면 그 잠재력은 어마무시하게 클 것 같아요. 근데 어떤 분야에서 이 잠재력이 가장 극대화 될까요?
답은 모르겠지만 아무튼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 살아서 너무 재밌고 좋네요 ㅎㅎ
Doeon Kwon 권도언
벌써 2023년까지 3일 밖에 안남았네요..!! 저는 2가지 목표를 세웠습니다.
→ 리처드 파인만은 살면서 12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에 영감을 받았어요. 그래서 제가 진짜 호기심을 갖고 있는 질문은 무엇일까 정리해 봤습니다. 이건 다른 메이커로그로 남겨볼게요 ㅎㅎ
메이커 분들은 2023년 목표가 무엇인가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Doeon Kwon 권도언
그로우앤베터 - 커뮤니티 운영전략 3기에 등장(?)하게 되었어요
어쩌다보니 좋은 기회로 그로우앤베터에서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커뮤니티 운영전략 3기 1주차를 맡게 되었습니다. 제가 공유할 내용은 '왜 커뮤니티인가?' 인데요. 커뮤니티를 활용해야 하는 이유, 커뮤니티를 만들 때 필요한 것, 커뮤니티를 유지하고 활성화하는 법 등에 대해 디스콰이엇의 사례와 함께 소개하려고 합니다.
2주차, 3주차엔 온/오프라인 커뮤니티 운영에 대한 주제로 진행되는데요. 그로우앤베터 @천세희 대표님, 아산나눔재단 @마루 커뮤니티 매니저인 @심유지님께서 진행해 주십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통해서 읽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oeon Kwon 권도언
Building in Public하는 10가지 컨텐츠 유형 + 디스콰이엇 예시
Failory의 아티클인 Building in Public: 20 Examples & a How-To Guide에서 BiP하는 10가지 컨텐츠 유형을 정리해주었는데, 명확하게 잘 정리되어 있어서 디스콰이엇 예시와 함께 공유합니다!
이런식으로 피그마를 스샷찍어서 공유하거나, 1-Pager를 공개하는 등 여러 방법이 있을 것 같아요.
저희는 메이커챌린지 6를 통해 다양한 Gamification을 시도해 보고 있어요 ㅎㅎ (리더보드, 포인트 시스템 등)
디스콰이엇이 내년에 목표로하는 지표는 MAU 18만, Posts 월 2,500개입니다. 그리고 수익 모델 검증을 통해 PMF를 찾는 거에요. 올해는 여러분 덕분에 12월 기준 MAU 3.5만, Post 1,000개를 달성했어요!! Building in Public 후기에 BiP가 2022년 지표 & 마일스톤 달성에 어떤 도움이 있었는지 간략히 적어뒀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읽어보세요 :)
현재 팀과 제품의 상황에 맞는 목적을 가진 컨텐츠를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느끼셨을지 모르겠지만, 저희는 은근히 이런 유형의 글도 쓰긴 했어요 ㅎㅎ
인사이트가 담겨있으면서도, 은근히 팀에 대한 문화나 일하는 방식을 나타내는 그런 글들이에요 ㅎㅎ 디스콰이엇이라는 공간에 대해 매력을 느끼도록 하는데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저희는 새로운 기능이 런칭되면 메이커로그를 통해 꼭 알리고 있어요. 조금 바빠지기 전까진 Sprint 계획도 공유하곤 했는데, 다시 시작해 보면 좋겠네요 ㅎㅎ 버그 수정이 있을 때마다 간단히 1~2줄 포스팅하는 것도 좋은 것 같네요.
사실 알려지지 않은 인사이트는 아니지만, 저희가 디스콰이엇을 만들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에 대해 메이커로그를 자주 써오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현솔님의 네트워크 효과가 IT 업계에 미치는 영향이나 제가 쓴 신뢰할 수 있는 커뮤니티는 무엇일까? 같은 글들이에요. 앞으론 이런 인사이트가 담긴 컨텐츠들을 특정 클럽에서 적극적으로 만들고 교류할 수 있도록 만들어서, 커뮤니티에 기여하는 메이커 분들에게 혜택을 드릴 계획도 있답니다 :)
제품을 만들고 알리면서 다양한 어려움을 만나는데요. 그 과정에서 어려움을 공개적으로 밝히고 도움을 구하거나, 아니면 해결한 과정/결과를 공유하는 컨텐츠도 매우 투명도가 높은 훌륭한 BIP 유형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가장 최근에도 어떤 컨텐츠를 만들면 좋을까요?라는 메이커로그를 작성했고, 댓글과 (대부분) 이메일을 통해 많은 피드백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마 빠르면 다음주, 느리면 다다음주 정도에 새로운 가설과 컨텐츠를 시도해볼 것 같아요. 피드백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물론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 피드백 주시면 너무 도움 됩니다!!)
위에서 얘기한 컨텐츠 유형과 이어지는 것 같은데요. 저는 두 개를 굳이 분리해 본적은 없는 것 같아요. 어떤 제품이나 기능도 모두 특정 문제를 해결하려고 만드는 것이고, 그 문제가 곧 장애물이라고 생각해서요!
디스콰이엇 뉴스레터를 통해 Must Reads라는 컨텐츠를 평일 오전 7시에 보내드리고 있어요. 읽어보면 좋을 메이커로그 중에 사람들의 관심을 충분히 갖지 못한 글을 뽑아서 보내드린답니다. 그리고 간혹 이 뉴스레터에 답장을 보내주시는 고마운 메이커 분들이 계세요. 그럼 뉴스레터에 이렇게 Shout-out 하면서 감사함을 널리 알립니다! ㅎㅎ 뉴스레터 뿐만 아니라 간혹 메이커로그에 언급할 때도 있고요. 언급하는 횟수를 늘려봐도 좋겠네요.
제 기억 상 이런 유형의 글을 쓴 적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예시를 생각해보면 이런게 있을 것 같네요.
회고 유형의 글로 쓰기 좋은 소스인 것 같아요. 저는 Looking Back 이라는 회고 클럽을 만들어서, 소수의 멤버 분들과 회글 공유하고 소통하는 중인데요. 전체 공개로 썼던 회고들도 있습니다.
2022년 상반기 - 디스콰이엇에 합류하고 5.5개월, 지금까지 나의 회고.
그나저나 요즘 스타트업 시장이 별로 안좋다고 하는데요. 이럴 때일수록 우리가 뭐했는지 공유하고 작은 승리에도 따듯한 칭찬과 충분한 격려를 해주는 메이커 문화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TIL(Today I Learned)와 함께 녹여서 하면 어떨까 싶은데.. 이건 좀 더 생각해보고 메이커로그로 공유해 보겠습니다.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Doeon Kwon 권도언
지금 디스콰이엇은 Must Reads라는 컨텐츠를 뉴스레터를 통해 공유하고 있어요. Must Reads를 처음 만들었던 취지는, 디스콰이엇에 올라오는 여러 좋은 메이커로그 중 묻히는 글들을 꺼내어 알리기 위함이었어요. 아무래도 디스콰이엇에 올라오는 글의 수도 많아졌고, 아직은 디스콰이엇 사이트에서 원하는 컨텐츠를 탐색하는 경험이 좋지 못하다보니 쉽게 묻히고 발견되지 못하더라고요.
이를 위해 2가지 개선을 하는 중인데, 바로 SEO와 2차 창작 컨텐츠에요. SEO 개선으로 organic한 검색 유입을 늘리고, 디스콰이엇 팀에서 자체적으로 컨텐츠를 재가공해서 공유하는거죠.
다행히 둘 모두 원하는 바를 어느정도 달성했지만, SEO는 아직 개선할 부분이 남아있고, 컨텐츠도 부족한 점이 너무 많습니다. 메이커로그에만 한정적으로 적용되는 문제도 있고요. Must Reads 특성 상 매주 25개의 글을 소개하고 있는데, 새로 올라오는 글은 매주 200개가 넘어서 묻히는 글은 계속 생기는 중입니다.
물론 디스콰이엇의 사이트 경험(탐색 UI/UX, 피드 알고리즘 등)을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당장 완성할 수 있는 솔루션은 아니기도 하며, 사이트 경험이 개선되어도 자체 컨텐츠가 있는 건 큰 힘이 되니 컨텐츠를 더 잘 가공해 보고 싶습니다.
예전에 메이커 스토리, Weekly Top Product 같은 컨텐츠를 만들었는데요. 모두 어느정도 반응이 좋았던 컨텐츠지만, 만드는 시간 대비 효과가 좋진 않았습니다. Building in Public 플레이북과 Storytelling 플레이북 같은 컨텐츠는 반응이 좋았지만, 메이커 분들의 컨텐츠를 활용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결국 생각나는건 OOO of the week & month & year 같은 형태인데요.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 팀 같은거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주, 이번달, 올해 가장 핫했던 혹은 기대되는 프로덕트/메이커로그/메이커/클럽을 알려주는 컨텐츠인데요. 포맷이 단순하고 반복하기 좋으면서 정보성 컨텐츠이기도 해서 메이커 분들에게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은 합니다.
그래도 실제 메이커 분들이 원하는 컨텐츠는 어떤게 있을지 물어보고 싶어요! 어떤 컨텐츠가 필요하신가요?
댓글로 알려주셔도 좋고, 공개적으로 댓글쓰기 어려운 분들은 저한테 연락해서 알려주셔도 좋습니다!
stevekwon@disquiet.io
디스콰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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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다른 분들이 쓰실 때 부담되지 말라고 먼저 아주 간단하게 올립니다 ㅎㅎ
디스콰이엇은 맨 처음 만들어졌을 때부터 @Hyunsol Park 님께서 디스콰이엇 매거진을 통해 빌딩인퍼블릭을 하셨어요. 그리고 저도 올해 1월 합류했을 때부터 같은 방식을 열심히 했습니다. Building in Public에 대한 것은 여기에서 자세히 읽어보실 수 있어요. 저도 현솔님의 Building in Public 덕분에 디스콰이엇의 375번째 유저가 되기도 했고, 프로세스 이코노미와 커뮤니티에도 크게 공감하고 있어서요. 자연스럽게 BiP를 좋아하게 되었네요 ㅎㅎ
디스콰이엇은 작년 12.22 대비 성장을 얼마나 했나 보면,
그외에도 연락하기 15405번, 팔로우-팔로잉 23619번, 전체 유저 중 10%가 최소 1회 포스팅 경험 등 주목할 만한 성과가 있었습니다.
물론 이 성장이 단순히 BiP 때문만이라고 말할 순 없지만, 디스콰이엇이 성장하는 모든 과정에서 BiP을 항상 해왔기에 상관관계가 없진 않은 것 같아요. 덕분에 많은 메이커 분들이 계속 디스콰이엇에 돌아와 저희와 소통하고 활동도 해주고 계시니까요.
디스콰이엇은 주로 이렇게 Building in Public을 합니다.
상황에 따라서 이 과정을 그대로 할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으며, 디스콰이엇에 전체적으로 올릴 때도 있고, 몇몇에게만 공유할 때도 있습니다. 확실한건 이렇게 BiP를 했을 때, 그걸 보고 참여하는 당사자는 큰 오너쉽, 소속감, 친밀감을 느끼는 것 같아요.
처음엔 '이런 걸 나한테도 말해준다고?' '이런 걸 전체에 공개해 준다고?' '여기가 이런걸 하고있구나, 나한테 왜 알려주지?' 싶다가도,
점점 '근데 이건 다르게 하면 좋을 것 같은데?' '이건 나랑 철수도 참여하면 좋겠는데?' '내가 이런건 도울 수 있지 않을까?' 하면서 디스콰이엇을 만드는데 참여해 주시고, 양질의 피드백과 도움을 주기 시작하십니다.
너무 감사한 일이고 어떻게 하면 디스콰이엇에 기여해 준 모든 분들에게 다시 되돌려드릴 수 있을까 매일 생각합니다. 최대한 할 수 있는걸 하면서요. 그렇게 선순환이 생기고 찐팬이 생기면서 커뮤니티가 굴러갈 수 있게 되었다고 믿습니다.
디스콰이엇을 지켜봐 주시고 열심히 활동해 주시는 모든 메이커 분들께 큰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쭉 Building in Public 열심히 할게요! 디스콰이엇에 대해 궁금한건 댓글로 여쭤봐 주시거나, 편하게 커피챗 주세요 :)
디스콰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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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오늘 Sendbird Office Hour에서 김동신, 이상희 대표님을 만났습니다 ㅎㅎ
6시부터 9시까지 Fire Side Chat 하면서 다양한 질문들에 답변해 주셨는데 PMF - Marketing & Sales - Money & Fundraising - People & Recruiting - Growth Stage 순서로 여러 질문들에 답변해 주셨습니다.
각 질문들에 대해 답변해주신 것들을 열심히 정리해두었는데, 이중 몇 개를 공유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머지도 보고 싶으시면 제 프로필에서 연락하기로 "센드버드 팀 인사이트가 보고 싶습니다!!!" 라고 말씀해 주세요!
나머지도 보고 싶으시면 제 프로필에서 연락하기로 "센드버드 팀 인사이트가 보고 싶습니다!!!" 라고 말씀해 주세요!
좋은 자리 만들어주신 센드버드 팀에게 큰 감사드립니다 :)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Doeon Kwon 권도언
클럽 런칭 후 65일 동안 37개의 클럽에서 595개 메이커로그가 기록 되었어요
이 숫자는 전체 메이커로그 중 약 16%를 차지하는 숫자인데요, 디스콰이엇이 런칭된 지 1년 반이 되었고 그중에 2개월치 메이커로그가 16%나 차지하는 것이니 꽤 큰 숫자인 것 같습니다.
클럽으로 스터디와 챌린지를 운영하려는 이유에서 말한 것처럼 저희는 클럽 기능을 가장 집중해서 개발하고 있습니다.
(tldr : 디스콰이엇의 클럽 기능으로 관심사/JTBD가 동일한 메이커들이 모이게 만든다. 이를 통해 깊고 밀도 높은 상호작용을 만들면 컨텐츠 탐색 & 의사결정 비용을 낮출 수 있다
처음엔 최소한의 기능으로만 런칭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다양한 모더레이션 기능이 추가 되었어요!
이름, 유형, 공개 범위, 설명, 로고, 가이드라인 등을 설정할 수 있어요.
공지사항을 올리고 멤버들에게 이메일 알림을 보낼 수 있어요.
클럽에 참여한 분들의 프로필과 참여 요청 이유를 볼 수 있고 수락 or 거절 할 수 있어요.
클럽의 모더레이터를 설정해서 권한을 드리고, 멤버들의 권한 수정 및 내보내기를 할 수 있어요.
앞으로도 메이커들을 위한 스터디나 챌린지를 더 쉽게 만들고, 더 빠르게 사람들을 모집하고, 귀찮은 것들은 자동화해서 커뮤니티 본질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예정입니다. (데이터 대시보드, 리더보드, 실시간 소통, 이벤트 관리, 컨텐츠 관리 등)
혹시 클럽을 만들어 메이커 분들과 활동하고 싶은 분이 계시면, 아래 폼을 작성해서 클럽 생성을 신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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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좋은 질문을 하는 6가지 방법에서 1~5번은 연습을 통해 좋은 질문하는 습관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6번은 별도의 노력 혹은 금전적 비용 지불이 필요합니다. 나의 문제나 고민을 해결해 줄 사람이나 솔루션을 찾기 위해 다양한 플랫폼에 돈을 내고 있죠.
금전적 비용을 최소화하고 장기적이며 유의미한 관계를 쌓아나가려면, 감정적 유대감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서로에게 공감하고 Pay it forward하며 나아갈 수 있는 문화 속에서 말이죠. 디스콰이엇이 그런 문화를 만들어 가는 중이고, 클럽 기능을 통해 특정 주제에 대해 고민을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래 4가지 방법을 통해 디스콰이엇에서 메이커 분들과 유의미한 관계를 만들어 가고, 나아가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나누어 주고, 기꺼이 먼저 도움을 제공해 보세요. 이런 열정은 점점 사람들에게 전파되어 돈으로 살 수 없는 강력한 힘이 되어 돌아오게 됩니다.
이런 이벤트들은 평소에 만나지 못했을 법한 사람들, 혹은 나에게 정말 필요하지만 기존에 찾기 어려웠던 사람들을 만날 기회를 제공해 줍니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또한 여러분의 지식과 경험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처음부터 많은 것을 하려면 힘듭니다. 특히 혼자서 할 수 있는 것들은 제한적입니다. 이럴 때 적극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사람들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같이 일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신뢰를 쌓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으며, 더불어 협업은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줍니다. 관심있는 메이커들에게 커피챗을 요청해 보세요 :)
마지막은 마인드에 대한 것입니다. 1~3번을 잘 하려면 스스로 준비 되어 있어야 합니다. 스스로 열린 생각과 태도를 갖춘 상태에서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게 접근하기 쉽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관계를 형성할 기회를 아예 만들지도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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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얼마 전에 디스콰이엇 최고의 오퍼레이터 @박종한 님께서 이전 메이커 챌린지들에 대한 질문들을 마구 쏟아내 주셨습니다. 저도 어떻게든 좋은 인사이트를 주고 싶었는데, 뭔가 시원한 답변을 드리지 못했습니다(라고 나는 느꼈음)
스스로가 종한님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몇 가지 좋은 질문을 던져보려고 했는데 뜻대로 되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좋은 질문을 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고 정리해 봤습니다!
질문이 너무 길거나 복잡할 경우, 인지 부하가 커져서 낮은 품질의 답변을 얻을 확률이 높습니다. 이때 질문을 짧고 간단 명료하게 하려면, 내가 알고 싶은 정보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을 때 훨씬 쉽습니다.
일단 답변(보기)를 상대방에게 제시하면, 상대방은 그 답변들과 자신의 생각/경험을 비교하면서 좋은 답변을 떠올리기 훨씬 쉽습니다.
상대방이 스스로 더 긴 답변을 하도록 만듦으로써, 요청하지 않았음에도 더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 항상 추가 질문을 하면 됩니다. 'What else?'
상대방도 사람이라서 자신의 생각이 왔다갔다 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논리가 안맞거나 정리가 되지 않는 답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비슷한 질문을 여러 번 던짐으로써 유용한 정보인지 아닌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가능한 구체적인 언어를 사용해야 상대방에게 의미가 잘 전달 됩니다. 예를 들어 "삶의 의미가 무엇인가?" 대신 "다른 전통 철학에서 이야기하는 삶의 의미엔 어떤 이론이 있는가?" 같은 식입니다.
어쩌면 6번이 제일 중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결국 상대방이 유의미한 정보를 갖고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나에게 흔쾌히 답변을 해줄 관계가 형성 되어 있어야 합니다.
6번에 대해 의미있는 관계를 만드는 4가지 방법 메이커로그에 정리해 봤습니다 :)
디스콰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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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버즈부스터는 개발 리소스를 최소화하고 마케터가 캠페인 기획과 운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초간단 CRM 마케팅 솔루션입니다.
특히 Reward를 통해 각 퍼널 스테이지의 컨버전을 도와 파트너사와 User(사용자)가 Win-Win할 수 있는 도구를 지원합니다.
이로써, BuzzBooster는 파트너사 + 리워드/캠페인 + 앤드유저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서비스입니다.
플립은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마케팅 정보 수신 동의서, 개인정보 처리방침과 같은 개인정보 관련 문서를 편리하게 생성하고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다들 Odin님 Suzy님 프로필과 프로덕트 한 번 둘러보시고, 궁금하신 점이나 나누고 싶은 대화를 미리 정해 오셔도 좋을 것 같아요 :)
Doeon Kwon 권도언
[모집 마감] Looking Back 회고 클럽 멤버 모집
생각보다 빠르게 10명 이상 지원해 주셔서 모집을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올해 상반기엔 개인적으로 회고를 해왔어요. 특히 2~5월까진 매일 개인적인 TIL을 작성했고, 주간 회고를 했으며, 월간 회고까지 했었어요. 이렇게까지 회고를 타이트하게 했던 이유는 제가 모르는 것과 잘하지 못한 것을 메타인지하고, 1% 더 나은 사람이 되어 훌륭한 의사결정과 실행을 하고 싶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실제로 큰 효과가 있었습니다. 이런 회고를 통해 스스로 정말 많이 성장했고, 디스콰이엇의 성장에도 좋은 영향을 끼쳤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회고를 놓치기 시작했고, 좋은 습관이 없어져 버렸어요. 그리고 하반기 들어서 약간의 정체됨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회고를 다시 시작하려고 하는데요. 기왕 하는거 좋은 사람들과 같이 하고 싶더라고요 ㅎㅎ 함께하면 더 빠르게 습관을 만들 수 있고, 서로 피드백을 나누면서 더 많이 성장할 수 있다는 건 덤이고요!
기본적으로 회고를 작성하는 데 정해진 방식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성향과 상황에 맞게 진행하면 되는 것 같아요. 무조건 매일 할 필요도 없고요. 하지만 꾸준히 할 수 있어야 겠죠. 그래서 아래와 같은 규칙을 생각해 봤습니다.
회고 주기 : 매일/매주/매월 중 자신이 원하는 주기로 작성할 수 있다. 대신 최소한 매월 1회 작성한다.
회고 방식 : 자유롭게 자신의 스타일대로 작성한다. 대신 유용한 회고 방식이나 템플릿이 있다면 공유한다.
그런데 이렇게만 하면 혼자 일기 쓰는 것이랑 별반 다를게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추가한 규칙이 있어요.
매주 최소 1개 이상 회고록을 읽고, 영감을 한 스푼 더해 줄 댓글을 작성한다.
보통 회고록을 쓸 때 메타인지를 하려고 노력하긴 하지만, 어쨌든 완전히 제 3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함께 회고를 작성하는 모임인 만큼 서로의 회고록을 읽어주고 제 3자의 관점에서 상대방이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코멘트해주면 모두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Looking Back 클럽이 안정화 된 이후엔 가입비 & 보증금 제도를 도입하려고 합니다. 이번에 하는 것은 0기나 베타 테스트 같은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참여하시는 분들은 가입비 & 보증금을 내지 않는 특별한 혜택(?)이 있습니다!
밀도 있게 운영하기 위해 저를 포함해서 2~10명으로 약 1달 동안(22.12.5~23.1.6) 비공개로 진행하고, 이후 Looking Back 클럽을 보완하여 정식 기수를 운영해 보려고 합니다. 우선 2가지 형태로 클럽에 참여하실 수 있어요.
아래 링크에 몇 가지 질문이 담겨 있습니다. 작성 후 제출해 주시면 따로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지원은 이번주까지!)
Doeon Kwon 권도언
[메이커 컵] 저와 함께 뛸 Building in Public 클럽의 대표 선수를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BiP 클럽의 모더레이터 권도언입니다.
이번에 @박종한 님께서 재밌는 메이커 챌린지를 만들어 주셨는데요 ㅎㅎ 바로 Maker's Cup입니다!! 클럽 내에서 대표 선수들을 선발하고, 해당 선수들이 매주 메이커로그를 작성하여 클럽의 포인트를 쌓으며 경쟁하는 챌린지에요.
Building in Public 클럽은 디스콰이엇에서 BiP를 제일 잘 이해하고 열심히, 또 잘하는 분들의 클럽입니다. 이번 Maker's Cup을 통해 Building in Public을 더 열심히 해 볼 기회가 생겼으니, 함께하고 싶은 메이커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ㅎㅎ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BiP 클럽에 가입 후, 해당 메이커로그에 댓글로 참여 각오를 남겨주세요. (여러 클럽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며, 최대 20명 선착순입니다!)
빌딩 인 퍼블릭 플레이북 by 디스콰이엇
디스콰이엇에서 만든 빌딩 인 퍼블릭 플레이북
Doeon Kwon 권도언
“자동차를 좋아하긴 하지만, 차에 미치진 않았습니다. 저는 중립적인 사람이 오히려 더 재능이 있다고 믿습니다. 자동차에 푹 빠져있는 사람은, 차를 너무 차같이 만들어요. 뻔하죠. 미래의 모빌리티는, 덜 자동차 같아야 하니까, 거기에 맞는 사람이 되려 합니다.
게다가 저는 자동차 말고도 좋아하는 게 많습니다. 글 쓰고, 사진 찍는 거요. 자동차에만 빠지면, 많은 걸 포기해야 해요.”
디스콰이엇 팀엔 취향이 다양하고 뚜렷한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메이커 분들도 자기만의 색깔을 갖고 있는 사람이 확실히 많은 것 같다. 무엇이든 자기만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나만의 방법으로 무언가 만들어 낸다. 이런 사람들과 함께하다 보니 나의 생각이 갇혀있지 않다.
인용구에선 중립적인 사람이라고 표현했지만, '중립적인 사람'이라는 표현 보단 '자기객관화를 잘하는 사람, 그리고 어떤 현상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이 더 적합한 것 같다.
Doeon Kwon 권도언
디스콰이엇 정창경 & 컴업 부스나 아스터에그 이벤트 등을 통해 굿즈를 받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Maker Shop을 간단하게 만들어 봤어요 ㅎㅎ 얼마 없는 수량이지만, 다음주 목요일 자정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입니다.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Doeon Kwon 권도언
@오태인님 메이커로그 (https://disquiet.io/@taylor_oh/makerlog/3723)를 읽고, 댓글론 부족한 것 같아 이미지와 함께 메이커로그로 답변 남겨요!
저희는 VOC를 [종류 - 항목 - 만족도 및 상세 내용] 순으로 정리하고 있어요. PC 기준 오른쪽 아래 아스터를 클릭하면 직접 보실 수도 있습니다. https://tally.so/r/mVLozM
VOC 수집 및 아카이브 플로우는 아래처럼 하고 있어요.
Doeon Kwon 권도언
이를 디스콰이엇에 맞게 적용시켜 본다면,
현재는 이렇게 2가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나에게 필요한 컨텐츠를 더 빠르고 더 쉽게 찾아낼 수 있어야 하며, 의사결정 비용을 최소화 시켜줄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했을 때 메이커들이 인재/지식/자본 네트워크에 더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고, 결과적으로 제품 개발에 더 많은 리소스를 사용하여 영감과 혁신을 일으키는 제품을 만들 수 있게 됩니다.
디스콰이엇은 1 & 2번을 더 잘 해내기 위해 메이커들이 원하는 컨텐츠를 만들어 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컨텐츠들이 메이커 네트워크의 매개체가 되도록 만들려고 합니다.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저는 이것이 디스콰이엇의 클럽 기능, 즉 관심사/JTBD 기반으로 메이커들이 모여 깊고 밀도 높은 상호작용을 만들어 내면 1 & 2의 비용을 낮춰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원하는 인재/지식을 모으기에 가장 빠른 방법이며, 찾기에도 빠르고 접촉하기에도 빠릅니다.
왜 빠른지 다시 한 번 강조하자면, 클럽(스터디/챌린지)에는 내가 원하는 메이커(인재)들이 더 많이 모여 있고, 그들이 우리가 원하는 컨텐츠(지식)을 더 많이 쌓고, 그렇게 인재와 지식이 몰린 곳엔 자본이 따라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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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분들과 메이커 분들에게 어떤 스터디/챌린지가 있으면 하는지 여쭤보고 작성 중인 리스트
이러한 저의 생각이 과연 맞을지, 클럽을 제대로 운영해 보면서 가설을 검증하는 것이 2022년 마지막 계획입니다.
P.S.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Doeon Kwon 권도언
[12월 OOH] Q3. 가장 최근에 시작한 고민이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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