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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름

서아름

🚨이슈없는 해커톤 하고 싶은 사람 주목!

👨‍👧‍👧👯‍♀️ TATTOUR WEB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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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없는 선택의 여정을 함께, 커스텀 타투 체험 서비스 TATTOUR, 팀 타투어의 웨비들입니다!

@구건모 @서아름 @유지민 @조승희 @조연서 , 총 5명이 프론트엔드 개발을 맡고 있습니다.

🦋 WEBBY’s M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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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할놀놀, 팀 타투어 불주먹즈 웨비들🙈❤️‍🔥

장기 해커톤에도 이슈가 없는 저희 웨비들의 비결이 궁금하신가요?

그럼 주목해주세요 !

🦋 WEBBY’s KEEP

1️⃣ 매일 자정 데일리 스크럼 진행

저희는 매일 자정 데일리 스크럼을 진행했습니다. 팀원 모두에게 부담이 가지 않도록, 간단히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당일 진행한 업무와 완료한 업무, 다음날 진행할 업무, 그리고 본인이 구현한 기능에 대한 짧은 설명을 통해 개발 방식의 align을 맞춰갈 수 있었습니다.

데일리 스크럼을 통해 기능 구현 시 발생한 이슈 및 트러블 슈팅 과정도 함께 공유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개발 능률을 향상할 수 있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해결할 수 없었던 이슈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거나 직접 겪지 못했던 이슈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해 미리 대비할 수 있었습니다.

2️⃣ 깊이 있는 코드 리뷰를 위한 페어 프로그래밍

의미 없는 코드 리뷰가 아닌, 의미 있는 코드 리뷰와 피드백 제공을 위해 페어 프로그래밍 을 진행했습니다. 팀원의 대다수가 넓고 얕은 방식보다 깊이 있는 코드 리뷰를 더 선호한다는 의견을 공유했습니다.

리드를 제외한 4명이 2명씩 페어가 되어, 각 페어의 코드를 리뷰해 주었습니다. 페어끼리는 서로의 코드를 반드시 리뷰 해야 했으며, 페어가 아니더라도 겹치는 기능을 구현하고 있거나 궁금한 코드가 있는 경우에는 리뷰를 해주곤 했습니다.

페어 프로그래밍의 도입으로 집중적으로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었으며 자칫 놓칠 수 있는 git 컨벤션이나 코드 컨벤션까지 세심하게 챙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리드 개발자는 모든 팀원의 코드 리뷰를 담당했고, 페어로 1차 코드 검토 후 2차로 리드가 코드를 검토하는 플로우를 통해 코드 퀄리티를 향상할 수 있었습니다.

3️⃣ ’너…일할때는 T야?’ 논리적이지만 친절하게 소통하기

팀 타투어, 웨비들의 큰 장점 중 하나는 소통이 잘 된다는 것입니다. 모르는 것, 혹은 실수한 부분을 알리는 데 있어서 주저하지 않고 확실히 짚고 넘어가는 것이 성공적인 서비스 개발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리드 역시 팀원들에게 주저하지 않고 피드백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소통 미스로 인한 이슈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 또한, 타 파트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작업을 할 때는 서로 이성적인 피드백을 많이 주고받았습니다. 팀원 모두 이런 피드백을 주고받는 것에 거부감이 없었고, 코드와 구조에 대한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여 성공적으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었습니다. 2주의 시간 동안 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함께 개발을 진행하며, 이슈 발생 시에도 지체하지 않고 트러블 슈팅을 할 수 있었습니다.

🦋 WEBBY’s TRY

1️⃣ 회고/ 스크럼 지금처럼 잘 진행하기

서비스를 개발하며 적극적인 회고와 스크럼 덕분에, 서로의 진행 상항을 정확히 파악하여 개발 속도를 맞출 수 있었습니다. 본인도 모르게 놓치고 있던 부분을 정확히 짚고 넘어갈 수 있었고, 팀원들에게 긍정적인 자극을 받으며 열정적으로 개발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해당 서비스를 잘 유지하기 위해 회고와 스크럼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2️⃣ 페어 프로그래밍의 페어 변경 주기를 확실히 정해서 더욱 체계적인 개발을 해보자!

현재까지는 비슷한 기능을 구현하는 팀원끼리 페어가 되어 리뷰를 진행했습니다. 페어 변경 주기가 고정되어 있지 않았고, 일정 시기가 지나면 리드가 임의로 페어를 변경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팀원 모두 체계적인 개발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페어 변경 주기가 고정되어야 한다고 판단하여, 페어 변경 주기를 확정 짓고 해당 주기에 맞춰 페어를 변경하며 피드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3️⃣ 세심한 리뷰를 통해 유지보수가 용이한 서비스를 만들어보자!

타투어는 앱잼 한정 서비스가 아니기에, 단순히 동작만을 위한 서비스가 아닌 유지보수가 용이한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까지는 서비스 동작을 위한 개발을 진행했다면, 앞으로는 추상화와 모듈화에 집중하여 유지보수에 용이한 서비스 개발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To. WEB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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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너무너무 고생했고, 천천히 오래보자!

사.. 사… 사탕해! 🍭💙

타투어 TATTOUR

후회없는 선택의 여정을 함께, 커스텀 타투 체험 서비스 TAT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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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다이브

딥다이브

일 매출 2억, 하루에 광고소재 100개 만드는 콘텐츠 마케팅 비결은?

다이버 딥인터뷰 

"깊게 빠져들기 전까지는 모르는 세상이 있다."


딥다이브는 새 시대의 소비자들이 열렬히 환영하는 브랜드를 만들어내는 브랜드 스튜디오입니다. 첫 번째 브랜드로 여성 이너웨어 브랜드 Verish(베리시)를 런칭하여 3년 차에 온라인 속옷 업계 1위를 넘보고 있습니다.


딥다이브는 브랜드를 만드는 스튜디오이기 이전에 문제에 몰입할 줄 아는 프로스포츠팀과 같습니다. 몰입하고, 성과로 증명하며 그 과정에서 짜릿한 성장을 겪는 구성원들로 가득한 딥다이브. 늘 더 깊이 뛰어들며 새로운 세상을 마주하는 다이버들을 심층 인터뷰를 통해 한 번 더 ‘딥’하게 들여다봅니다.


베리시의 상반기 매출이 150억 원을 훌쩍 돌파했습니다!

폭발적 성장을 주도한 딥다이브의 마케팅 역량을 안 들여다볼 수 없겠죠.

딥다이브의 콘텐츠 마케터 희주 님과 경아 님을 인터뷰했습니다.

Editor 김준형 / Photo 안수빈

희주님, 경아님

안녕하세요 희주 님, 경아 님! 세 번째 다이버 인터뷰 대상자이면서 첫 단체 인터뷰입니다.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인터뷰를 하게 된 소감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희주

저는 딥다이브 콘텐츠 마케터 문희주라고 합니다.

새로운 마케터 분의 채용에 도움이 된다면야! 인터뷰 정도 기꺼이 해내겠습니다!

경아

안녕하세요! 딥다이브 콘텐츠 마케터 지경아라고 합니다. 인터뷰를 한다고 하니까 굉장히 떨려요.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최대한 좋은 분을 모실 수 있을만한 좋은 이야기들을 들려 드릴게요! 제가 지금까지 경험한 딥다이브의 모습들을 솔직하게 녹여서 말해보겠습니다.

희주 님은 딥다이브의 초기 멤버이시고 경아 님은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으셨어요. 그런데도 두 분의 케미가 굉장히 좋아 보이는데요! 두 분은 어떻게 딥다이브에 합류하게 되신 건가요?

희주

저는 원래 디자이너였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왔어요.

성은님이랑 면접을 봤는데 저랑 성향이 굉장히 비슷했어요. 이야기를 더 들어보니 직원을 잘 못 뽑아서 고생했던 경험이 있으셨대요. 그래서 바로 멤버로 합류하기보다 열흘 정도 같이 하면서 핏을 맞춰보기로 했었죠. 저는 오히려 좋았어요. 회사를 파악할 수 있는 계기여서 흔쾌히 승낙했죠.

그렇게 일 한지 일주일 만에 매출이 엄청 나왔어요. 골프라는 좋은 키워드를 성은님이 주셔서 제가 바로 광고로 만들어서 집행했었거든요. 매출이 엄청 뛰었어요. 거기서 재미를 많이 느꼈어요. 소규모인데도 내가 하면 이렇게 바로 반응이 오는구나.

마케팅을 그때 처음 해본 거였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하라니까 했는데 잘 됐네. 나 재능 있나? 그러면서 계속한 게 지금까지 왔어요.

경아

이전 직장은 앱 서비스였어요. 3~4년 전에 마케팅을 시작했는데 한창 코로나19가 유행할 시기여서 앱 서비스들의 수요가 많았어요. 시장이 잘 돌아가니 배울 것이 많다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앱 서비스에서 콘텐츠 마케터로 3년 넘게 일했어요. 그때쯤 내가 하고 싶은 건 앱이 아니라 커머스라는 걸 깨달았죠. 커머스 브랜드들을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딥다이브는 *리브랜딩한 베리시의 디자인이 예뻐서 끌렸어요. 그리고 채용페이지에 고객에 대한 이야기가 굉장히 많았어요.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건 고객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고객을 고집하고, 브랜딩에 이만큼 진심인 곳이라면 잘 될 거라고 믿었어요.

*딥다이브는 2022년 6월에 베리시 리브랜딩을 시작했어요.

콘텐츠 마케팅의 정의가 회사마다 참 다양해요. 딥다이브에서의 콘텐츠 마케팅은 무얼 의미하는 걸까요?

희주

기본적으로 광고 콘텐츠 제작을 의미해요. 메인은 메타(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광고 콘텐츠예요. 광고 소재를 직접 제작하기도 하고, 콘텐츠에 쓰일 소재들을 직접 기획하고 촬영하는 일도 하고 있어요.

매체 위주로 말씀드렸지만 콘텐츠 자체를 매체에 한정 짓지는 않아요. 콘텐츠를 확장성 있게 활용하는 걸 중요시해요. 외부 인플루언서와 협업하더라도 꼭 2차 활용을 전제로 해요. 범용성 있게 활용될 콘텐츠 소스를 기획하고 릴리즈까지 해내는 모든 과정을 수행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어떤 일들을 하고 계신가요?

희주

크게 두 가지로 나누면 유튜브 기획과 광고 콘텐츠 제작 업무를 하고 있어요. 요즘은 유튜버 관련 업무를 주로 하고 있네요. 유튜버 관리부터 컨택, 핸들링, 기획 전부 진행 중이에요. 이게 바빠서 콘텐츠 제작은 조금 미뤄두고 있습니다.

경아

우선은 신제품의 광고용 콘텐츠를 제작하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플루언서를 컨택하고 계약까지 진행하고 있어요. 인플루언서 분과의 협업을 통해 수급한 소스를 다시 콘텐츠로 만들어서 광고에 사용하고요.

저희가 대행사도 활용하고 있어서 대행사 핸들링 업무도 진행하고 있어요. 콘텐츠 마케팅 쪽은 희주님이 메인이기 때문에 희주님이 리소스 때문에 못 하고 있는 일들을 돕기도 해요.

하는 일이 굉장히 많네요! 두 분의 하루 일과도 궁금해요.

경아

출근하고 인스타그램을 가장 먼저 확인해요. 컨택한 인플루언서 분들과 저희가 만들고 싶은 콘텐츠에 관한 여러 내용들을 논의해요. 그렇게 컨택 작업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해요. 

우선은 긴급한 이슈들 위주을 먼저 처리합니다. 외부몰 이벤트라든지, 퍼포먼스 마케터 분들이 요청해 주시는 긴급 업무 같은 것들을 고려해서 업무 우선순위를 매일 새롭게 구성해요. 이런 이슈들을 해결하고 나면 본격적으로 콘텐츠를 제작하죠. 주력으로 밀고 있는 제품의 이미지 혹은 영상 콘텐츠 등을 제작하는 업무를 하고 있어요.

희주

저도 출근하자마자 컨택하던 유튜버 분들에게 답장을 드려요. 유튜브 콜라보 콘텐츠 하나를 진행할 때도 굉장히 많은 체크리스트들이 있어요. 기획부터 스크립트 피드백, 가편본 피드백 등 하나의 콘텐츠가 완성될 때까지 정말 수십 번의 피드백을 주고받아요.

이 외에도 신규 촬영을 진행하거나 촬영 콘텐츠를 편집하고, 광고 성과를 분석하면서 개선점을 도출해요. 잘 된 콘텐츠는 더 발전시키고, 안 된 콘텐츠가 있으면 이유를 고민하고요. 레퍼런스를 수집해서 아이디어를 뽑아내기도 해요. 잘 활용되지 않는 소스가 있다면 직접 제안을 드리기도 합니다.

두 분 다 유사한 루틴이 있네요. 경아님은 인스타그램 쪽으로, 희주님은 유튜브 쪽으로 집중을 하고 계시는군요.

최근에 딥다이브가 아주 폭발적으로 성장을 하고 있어요. 마케팅 파트도 굉장히 노력을 많이 하셨잖아요.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어떤 일에 집중을 하셨나요?

희주

최우선적으로 광고 콘텐츠의 소스 확보에 집중했어요. 딥다이브는 굉장히 많은 테스트를 통해 성과를 내는 조직이에요. 광고에서 많은 시도를 하려면 정말 많은 소스들이 필요하거든요.

그다음으로는 콘텐츠의 질을 높이는 데에 집중했어요. 유튜버 협업 콘텐츠도 피드백을 주냐 안 주냐에 따라서 콘텐츠 질이 굉장히 편차가 커요. 저희가 신경을 많이 못 쓸수록 의도한 바가 반영이 되기 어렵고, 콘텐츠 성과도 많이 낮아지더라고요.

경아

고감도 소스들을 확보하는 데에 집중하고 있어요. 베리시가 초기에는 커머스 스타일의 마케팅으로 많이 성장했지만 이제는 정말 감도 높은 브랜딩을 추구하고 있거든요. 실제로 고감도 콘텐츠들의 성과가 더 높은 경우도 많아요. 장기적으로 좋은 브랜드 경험을 만들기 위해서 광고 콘텐츠들도 브랜드화하는 작업을 거치고 있어요.

콘텐츠의 성패는 어떤 데이터를 기준으로 판단하나요?

희주

구매전환율이 높은 콘텐츠, 그리고 *ROAS가 높은 콘텐츠 순서대로 판단하고 있어요. 구매 전환이 많이 나오는 콘텐츠는 매력 있는 콘텐츠라는 반증이거든요. 그런 콘텐츠들을 조금씩 베리에이션 하면서 계속 테스트를 해보는 편이에요.

*ROAS: Return On Advertising Spend, 광고비 대비 매출 비율

이야기를 들어보면 확실히 좋은 기획부터 빠른 제작과 피드백까지 콘텐츠 마케팅 파트의 사이클이 굉장히 매끄럽다고 느껴져요. 딥다이브 내부에서도 콘텐츠 마케팅 쪽이 속도가 빠른 걸로 유명하잖아요. 그렇게 빠르게 업무를 진행하면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노하우가 있을까요?

희주

노하우라기보다는 제 성격이 원래 좀 급해요.

무엇이든 빨리 하는 걸 좋아해요. 여기에 마케팅 파트 전체가 빠르게 테스트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제작된 작업물들을 정말 빠르게 광고로 집행해 주시거든요. 거의 바로 성과를 볼 수 있어요.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음 콘텐츠들을 만들면 성공률이 더 높아지니까요.

경아

마케팅 파트 전체가 한 주마다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움직여요. 거기서 힘을 많이 받아요.

그리고 희주님이 진짜 속도가 어마어마하게 빨라요. 제가 어디서 느리게 일한다는 생각 안 해봤거든요. 그런데 희주님 옆에 있으니까 제가 너무 느려 보이는 거예요. 누가 되기 싫으니까 저도 최대한 효율적으로 작업하려고 노력하면서 속도를 냈죠.

마케팅 파트 내에 최대한 빠르게 작업할 수 있는 프로세스 자체가 잘 잡혀 있어요. 누구든 합류하면 이렇게 될 수밖에 없어요. 애초에 일을 주체적으로 할 수밖에 없게끔 만들어놔서 강제로 딥다이브화, 희주화 되고 있어요. 매일 같이 자동으로 동기부여가 되는 시스템이에요.

내부 협업 프로세스가 암묵적으로 굉장히 잘 잡혀있네요. 제작한 콘텐츠의 성과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고, 그렇게 빠르게 사이클이 돌수록 더욱 동기부여 되는 프로세스 자체가 마케팅 파트의 엄청난 강점이었어요.

희주

하나 더 말씀드리자면 마케팅 회의 때 퍼포먼스 마케터 분들이 성과 분석을 리포트해 주세요. 저희가 데일리로 보는 것 말고도 주마다 어떤 콘텐츠가 잘 되었는지, 어떤 소재가 잘 되었는지, 어떤 감도의 콘텐츠가 잘 되었는지 제품별로 모두 확인이 가능해요.

광고 소재를 감도와 제품별로 구분해 놓은 리포트

저희가 알고 싶어 하는 데이터를 바로바로 분석해서 알려주시니까 더 성과를 낼 수 있는 것 같아요.

데이터 드리븐이 굉장히 잘 되고 있네요. 전반적으로 마케팅 파트의 역량 수준이 굉장히 높아 보여요. 어떤 툴들을 가지고 일을 하고 있나요?

희주

일단은 포토샵, 피그마가 기본이에요. 프리미어나 애프터 이펙트 같은 영상 편집 툴도 사용할 줄 알면 좋아요. 영상 PD 분이 따로 계셔서 필수는 아니에요.

피그마(Figma)는 UI 디자인에서 많이 쓰이는 툴이잖아요. 요즘에는 많이 알려졌지만 아직도 생소한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마케팅에서 피그마는 주로 어떻게 사용되나요?

희주

저희는 일종의 콘텐츠 족보를 만드는데 피그마를 사용하고 있어요. 하루에 수십 개의 광고 소재를 제작하다 보니 포토샵을 쓰면 너무 무거워져요. 피그마는 가볍고 웹 기반이어서 협업도 편해서 좋아요.

광고 소재를 베리에이션 하는 용도의 피그마 프로젝트 페이지

피그마로 광고 콘텐츠 레이아웃을 만들어 놨어요. 손쉽게 베리에이션 해서 다양한 소재들을 테스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요. 빠르게 테스트를 반복해야 하는 저희 파트에 꼭 맞는 툴이에요.

경아님도 원래 피그마를 사용하셨었나요?

경아

주력으로 사용하지는 않았었어요. 이전 직장이 앱 서비스를 운영하는 곳이었어서 UIUX 관련 논의를 하거나 랜딩 페이지를 기획하는 정도로만 활용했었어요.

원래 이미지를 제작할 때 일러스트레이터만 사용했었는데 딥다이브에서는 99% 피그마로 작업하고 있어요. 훨씬 빠르고 즉각적인 협업과 공유도 가능해서 좋아요.

희주님이 레퍼런스 콘텐츠를 굉장히 많이 만들어 주시는데 그걸 일일이 검색하지 않고 피그마 안에서 바로바로 활용할 수 있으니까 정말 편해요. 효율화에 큰 도움이 됐어요. 배우기도 너무 쉬워서 좋습니다.

마케팅 파트에서 또 굉장히 많은 프로젝트들을 진행하고 있어요.

각자에게 인상 깊었던 프로젝트들이 무엇이었을까요?

희주

골프 암슬리브 제품을 마케팅할 때였는데요. 가볍게 광고 테스트를 먼저 했었어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문구를 작성하고 그대로 저장해서 광고를 집행했어요. 그 광고가 굉장히 잘 돼서 매출이 엄청 나왔었죠. 적은 리소스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케이스였어요.

2021년에 집행했었던 암슬리브 광고

경아

이번 여름엔 쿨핏브라 에어가 주요 마케팅 제품이거든요. 쿨핏브라 에어는 원단이 굉장히 얇은 게 강점이에요. 손가락을 넣어서 원단이 얇은 걸 잘 보여주면 좋겠다는 아이디어가 나왔어요.

정규 화보 촬영 때 진행하려고 했는데 아이디어가 나온 오늘 바로 촬영해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PD님과 5분 만에 빠르게 촬영을 했죠. 그 이미지를 콘텐츠화해서 빠르게 광고를 돌렸어요. 성과가 정말 잘 나왔어요.

무언가 대단하게 하려고 하지 않아도 빠르게 만들어서 테스트를 해볼 수 있구나.

빠르게 테스트하고 성과를 보는 게 더 중요하다는 걸 많이 느꼈어요.

정규 화보 촬영 때 촬영한 쿨핏브라 에어 노후크 이미지

가벼운 테스트, 빠른 속도. 그거야 말로 딥다이브 마케터의 DNA네요. 딥다이브 전체의 정체성과도 이어져요. 두 분이 앞으로 자신의 업에 대해서 계획하고 있는 미래와 비전 등이 있을까요?

희주

다른 마케터 분들이 더 효율을 낼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고 싶어요. 제가 직접 실무를 하면서 좋은 아이디어까지 내는 데는 한계가 있어요. 시간이 촉박해요. 좋은 레퍼런스를 많이 보면서 우리만의 콘텐츠를 더 R&D 하고 동료들에게 좋은 의견을 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딥다이브 마케팅 파트가 커지면 콘텐츠 마케팅 파트의 리드가 되고 싶어요. 저는 타인이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고 싶거든요. 제 포지션이 특이한 편이에요. 디자이너였다가 마케터가 된 케이스니까. 이 메리트를 잘 살려서 대체불가능한 인재가 되고 싶어요.

경아

서른 다섯 전에 제 브랜드를 만들고 싶어요. 굿즈를 정말 좋아해서 수집을 많이 하고 있어요. 제 스타일로 해석한 굿즈 브랜드를 만들면 다른 사람들도 좋아할지 궁금해요.

딥다이브 내에서는 베리시를 지금 보다 더 알릴 수 있는 이벤트를 만들어 보고 싶어요. 우리 엄마, 할머니도 베리시를 입게 될 정도로 입소문을 낼 수 있는 이벤트요. 현재 베리시의 타겟 연령은 2030이에요. 그런데 직접 착용해 보면 정말 다른 속옷들을 못 입을 정도로 편하거든요. 그래서 엄마한테 선물해 드렸는데 엄마가 더 좋아하시는 거예요.

오히려 5060 분들께도 더 사랑받을 수 있는 제품이에요. 그런 분들께 닿을 수 있는 이벤트를 만들어 보고 싶어요. 성년이 되고부터 죽기 전까지 속옷을 안 입는 사람은 없잖아요. 2030에만 머무를 이유가 없어요.

두 분의 비전을 들어보면 각 자의 가치관이 묻어 나오는 것 같아요.

일에 대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관이 무엇일까요?

경아

저는 놓치지 않는 걸 중요시해요. 무엇이든 세심하게 기록을 해놓죠. 고객의 목소리 같은 것도 조금이라도 신경이 쓰이면 모두 기록을 해둡니다. 그런 것들을 최대한 콘텐츠에 녹여내고 있어요. 내가 생각하지 못했지만 정말 중요한 고객의 니즈가 있을 수 있거든요. 놓치지 않도록 최대한 수집을 해두고 있어요.

희주

시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게 중요해요. 저는 야근을 지양하고 한정된 시간 안에 최대한 많은 퍼포먼스를 뽑아내는 걸 추구하고 있어요. 기획부터 제작까지 최대한 많은 걸 빠르게 하려고 해요. 시간을 허투루 쓰는 게 너무너무 아까워요.

희주 님은 딥다이브 내에서도 시간을 가장 밀도 있게 쓰는 분들 중 한 분이에요.

본인만의 방법이나 팁 같은 게 있을까요?

희주

일단 미루지 않아요. 지금 해야 될 일은 데드라인이 넉넉해도 최대한 빨리 쳐내요. 그러지 않으면 까먹어요. 너무 급한 이슈가 있는 게 아니면 요청받은 업무도 받는 즉시 쳐내려고 노력을 하고 있어요. 나중으로 미루거나 순서를 정하지 않아요. 제 장점이자 단점인 게 저는 계획을 세우지 않아요. 계획을 세우는 시간, 고민하는 시간 자체가 없어요. 그 시간 동안 오히려 일을 할 수 있는 거죠.

이렇게 일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굉장히 프로 같아요. 딥다이브는 프로스포츠팀이라는 정체성을 지니고 있잖아요. 마케팅 파트에도 많은 프로 분들이 모여 계신데, 파트 분위기는 어떤가요?

희주

딱 재밌어요. 어렵지 않고 무척 편안 분위기예요. 리드, 매니저 상관없이 동등하게 의견을 내고 협업할 수 있는 그런 파트죠.

경아

다들 일에 있어서는 굉장히 진심인 프로들이거든요. 그런데도 분위기가 정말 편해요. 일은 멋지게 해내지만 서로를 어렵게 대하지는 않아요. 서로에 대한 존중이 깔려 있어요. 리드인 희중 님도 업무를 주실 때 늘 부탁합니다 하면서 존중하면서 말을 해주시고,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따뜻하고 재밌어요.

마케팅이 속도도 빠르고 숫자가 바로바로 나오다 보니 자칫하면 예민해질 수도 있거든요. 딥다이브 마케팅 파트는 그런 게 전혀 없는 것 같아요. 이유가 뭘까요?

희주

경쟁을 하지 않아요. 은근히 마케터들끼리 경쟁하는 곳들이 많아요. 혹은 마케터들과 다른 포지션들이 경쟁을 하기도 하고요. 저희는 경쟁이 없고 서로 돕는 분위기가 만연해요. 각 자의 성공이 회사의 성공과 이어진다고 믿고 있거든요.

팀워크가 정말 좋네요.

현재 마케팅 파트에서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는 미션이 무엇일까요?

쿨핏 에어 팔기!!

희주
여름 시즌 제품이어서 되게 빠르게 팔아야 해요.

경아
두 달 동안 히어로 아이템인 *시그니처만큼 팔기!!

*쿨핏브라 시그니처는 지금까지 약 30만 장 이상 팔렸어요.

두 분 머릿속이 거의 동기화되어 있어요. 이렇게 팀워크 좋은 마케팅 파트!

우리 마케팅 파트를 한 마디로 소개해 주신다면?

희주
한 마디? 아 모르겠어요.

경아
ASAP!

희주
묻어갈 수 있을까요? 너무 없어 보이나요?

ASAP! 동의합니다!

희주님은 답변도 최고 효율로 하시네요 (웃음)

딥다이브에 새로운 마케터 분이 오시면 이거 하나만큼은 얻어갈 수 있다?!

희주

제가 최대 효율을 낼 수 있게 굉장히 서포트를 많이 해드릴게요.

수많은 테스트를 통해 얻어낸 우리만의 성공 방정식을 얻어가실 수 있을 거예요.

경아

한 달 안에 1년 치를 배워갈 수 있습니다! 알찬 경험!

정말 많은 걸 효율적으로 단기간 안에 해내고 있어요. 즐겁게 몰입하고 싶다면 오세요!

앞으로 어떤 분들이 새롭게 합류해 주셨으면 좋겠나요?

희주

손이 빠르신 분이 와야 해요. 안 그러면 조금 힘들 수도 있어요. 그리고 하나의 일을 길게 고민하기보다 빠르게 테스트하는 걸 좋아하시는 분. 거기에 열정 한 스푼이면 너무너무 맞을 것 같아요.

경아

지구력을 가지신 분이랑 회복 탄력성이 좋은 사람.

희주

헉. 회복탄력성이라니 너무 무섭지 않아요?

경아

그런데 일을 하다 보면 회복력이 정말 중요해요. 마인드가 긍정적인 사람이요. 왜냐면 빠르게 시도해야 할 게 많잖아요. 그걸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함께 도전할 수 있는 분이었으면 좋겠어요.

새로운 다이버에 대한 열정과 기대가 엄청나네요.

아 참, 희주님.. 좋은 소식을 앞두고 계시지 않나요? 소감이 어떠신가요!

희주

사실 아무 생각이 없어요. 아무 생각이 없고 너무 바빠서 긴장할 겨를도 없어요.

일 하다 보니까 ‘어? 나 다음 주에 결혼하네’ 이렇게 됐어요.

일주일 남아버렸어요. 그만큼 정신이 없어요.

네 여러분 저 다음 주에 결혼해요.

딥다이브에서 희주 님 결혼식 때 보내드린 화환

경아님도 결혼 준비를 하는 중이라고 전해 들었어요.

경아

저 역시 이하동문. 정신이 없다. 시간은 흐르고 있지만 웨딩홀 외에는 알아본 게 없다. 언제 하지?

다이버 분들이 이런 얘기 들으면 다들 되게 뿌듯해한답니다.

앞으로 5년 뒤 두 분은 어떤 모습이 되어 있을 것 같나요?

희주

5년은 너무 먼 미래 같아요. 2년 뒤 정도만 말하면 안 될까요?

메타 광고 콘텐츠 쪽으로는 완전히 전문가가 되고 싶어요. 지금도 굉장히 많은 콘텐츠를 만들었고 앞으로도 더 많은 형태의 콘텐츠를 만들어 보고 싶거든요. 2년 정도 더 하면 제대로 된 성공 방정식을 어느 정도 터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경아

장인성 마케터 님을 굉장히 좋아해요. 책을 많이 쓰셨어요. 저도 마케터로서의 경험을 책으로 싣고 싶어요. 그런 제안을 받을 수 있을 만큼 성장하는 게 목표입니다. 제 업에 대해 인정을 받는 거니까 정말 자랑스러울 것 같아요.

두 분 다 멋진 미래를 꿈꾸고 계시네요. 무척 기대가 돼요.

마지막으로 앞으로 함께 할 예비 다이버 분들에게 한 마디 남겨 주세요!

경아

해치진 않을게요. 저희 둘 다 ENFP에요. 사랑으로 맞이해 드릴게요.

희주

반갑습니다! 분위기 정말 좋아요.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는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적응하기 편하실 거예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깊게 빠져들기 전까지는 모르는 세상이 있다.”


커머스를 넘어 고객의 삶에 더욱 깊게 빠져드는 브랜드 스튜디오가 되기까지-

누구보다 일을 깊게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몰입하는 곳,

딥다이브에서 일에 더 깊이 빠져들고, 더 크게 성장할 동료를 찾고 있습니다.

딥다이브가 더 궁금하다면?

[딥다이브 채용페이지]

https://bit.ly/44zQc4P



 

[베리시 홈페이지]

https://www.verish.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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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cs

번아웃이 온거 같아요.

번아웃이 온 것 같다.

사실 번아웃은 언제 한번 딱! 오는건 아닌 것 같다.

일년에도 수십번 찾아오기도 하고 매주 오는 것 같기도 하고 시도때도 없다.

그리고 그 크기도 다양해서 우리는 알게모르게 잦은 번아웃을 마주친다.

그렇게 우리는 매번 견디며, 때로는 잘 해결하며 살고 있다.

그러다 가끔 눈에 보이는(?) 번아웃이 올 때가 있는데,

그 때는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할까?

이번 기회에 다른 사람의 번아웃에 대한 내용도 찾아보았는데

그들은 사내에서도 어려움을 겪었지만 나는 그정도까진 아니었던 것 같다.

나의 경우는 회사 밖에서도 뭔가 생산적인 일을 해야 할 것 같은 병에 걸린 나에게

아무것도 하기 싫은 병이 찾아온건데 그래서 그냥 아무것도 안했다.

아무것도 하지 않기

사실 아무것도 안한다지만 100% 온전히 쉬지는 못했던 것 같다.

이래도 되나? 라는 생각부터 온갖 회사일과 하고 싶은 사이드 프로젝트도 생각이 나고,

그러다가 내 집 마련과 같은 현실적인 문제에 좌절하다가 다시 또 회사의 온갖 문제들이 생각나서 걱정하지만!

그 생각을 넘어 내가 뭘 하려는 의욕이 없다면 그때는 쉬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이왕이면 아무 생각없이 100% 쉼에 집중하고 싶지만 아직 그러긴 어려웠다.

(youtube에서 싱잉볼을 틀어놓고 향도 피웠지만...)

생각이 액션으로 이어질 의욕이나 힘이 부족하다면 쉬는게 맞다.

나만의 호흡으로 하고 싶은걸 하기

그렇게 아무것도 안한 후에는 해보고 싶은 딴 짓을 했다.

TV 프로그램이나 youtube를 보고 책도 보고 만화도 보고 그랬다.

예전엔 이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했다. 생산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렇게 전혀 다른 행동이 의외로 리프래시가 되는 것 같다.

운 좋게 생각의 저변을 넓힐 기회도 찾아오고 새로운 의욕이 생기기도 한다.

시간이 지나고 연차가 쌓일수록 대단한 사람들이 눈에 띈다.

특히 요새는 갓생을 산다는 사람들이 하나둘 보이면서 엄청난 생산성을 자랑하기도 한다.

디스콰이엇만 봐도 얼마나 사람들이 열심히 살고 있는지 내가 '루저' 로 보인다.

그럴땐 그냥 '나만의 호흡' 을 찾는것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

가끔은 미친듯이 달릴 때도 필요 하지만 그 뒤엔 꼭 쉬어갈 시간도 필요하다.

그리고 그 반복 속에서 '나' 는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지 알게 되고 또 훈련이 되고 바뀌기도 할 것이다.

힘들땐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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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지

강현지

[Monday Together] 팀원들의 업무 만족도 높이는 방법!

정기 포스팅_monday moring (5).png

안녕하세요
먼데이닷컴 한국 공식 파트너 - 루비콘의 강현지입니다.✨

오늘은 팀의 성과를 올리고 팀원들이 행복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비결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업무 분담을 공정하게 하기 위한 팀원들의 워크로드를 파악하는 방법에 대한 글인데요, 이번 글은 팀의 효율성과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팀원들의 워크로드를 파악하는 이유, 워크로드 계획을 위한 도구와 방법 등에 대한 내용이며 여러분의 팀에서 가시적인 성장과 팀원들의 업무 부담 감소를 원한다면 이번 글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워크로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익히면 프로젝트 납기를 잘 지킬 수 있으며, 팀원들의 업무 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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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석 Won

유원석 Won

아웃바운드 세일즈용 콜드 이메일 템플릿 자료

이번에 작성한 포스트는 아웃바운드 세일즈용 콜드 이메일 템플릿 자료입니다. 이미 아웃바운드 세일즈, 콜드 이메일 보내는 것이 익숙한 분들에게는 당연한 것들일 수 있지만, 저도 처음 콜드 이메일을 보내기 전에는 인터넷에서 여러 템플릿과 노하우를 찾아봤던 것 같습니다.

만약 콜드 이메일 작성을 많이 안 해보셨거나, 처음 한다면 콜드 이메일 베스트 프랙티스가 적용된 콜드 이메일 템플릿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https://www.relate.kr/blog/cold-email-temp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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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sexy Business

Unsexy Business

개발 1년 만에 수십억원에 팔린 낱말 게임. Wordle의 러브 스토리.

안녕하세요 :) 오늘은 여자친구를 위해 만든 낱말 게임으로, 개발 1년 만에 뉴욕타임즈에게 수십억원의 가치를 받고 매각시킨 영국인 Josh Wardle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1m inventor has Wordle at his feet
낱말 게임 Wordle의 창업자 Josh Wardle. 핀터레스트의 프론트 엔지니어로 일하며 만든 토이 프로젝트였다.

Josh는 여자친구가 뉴욕타임즈에 나오는 낱말 게임을 좋아하는 것을 보고, 여자친구를 위한 게임을 하나 만들어줘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수익 창출의 목적 없이 여자친구와 Josh, 단 둘을 위한 낱말 게임 Wordle을 만듭니다.

How to Play Wordle: What to Know About the Popular Online Word Game
스무 고개처럼 여러번의 시도로 정답인 단어를 찾아가는 낱말 게임 Wordle. 정답 단어에 포함된 스펠링을 입력하면 노란색으로 표시되고, 정답 단어에 포함된 스펠링이면서 위치도 맞으면 초록색으로 표시된다.

둘만을 위한 작은 게임이었기에 아무에게도 홍보하지 않았어요. 6개월이 지나서야 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게 한번 해보라고 알려주곤 했죠. 친구들이 좋아하는 것을 보고, josh의 개인블로그 구석에 wordle을 플레이할 수 있는 아주 작은 링크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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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에 만들어진 게임 Wordle. 10개월이 지난 2021년 10월에서야 개인블로그의 작은 링크로 세상에 공개됩니다.그때 워들에 들어갈 수 있었던 링크는 powerlanguage.co.uk/wordle 이었어요.

어떻게 링크를 알고 들어오게 되었는지, 어느 순간 뉴질랜드 사람들이 트위터에서 wordle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해요. 어떤 사람은 자신이 푼 게임 결과를 이미지로 편집해서 공유하기도 하구요. Josh는 그런 현상을 보고 게임 결과를 쉽게 이미지로 만드는 기능을 추가해야 겠다고 생각하죠.

Wordle
트위터에서 이렇게 이야기 되기 시작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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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zabeth 라는 여성이 처음으로 자신이 푼 결과를 컬러 타일 이미지로 올려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걸 보며 Josh는 쉽게 타일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합니다.

게임 결과를 이미지로 만들 수 있는 기능이 배포되자, 컬러 타일 이미지들이 트위터에 미친듯이 많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푼 게임 결과를 공유하기 시작한 거에요. 다른 사람이 공유한 이미지를 보고 이건 뭐지? 하면서 게임을 시작하구요. 바이럴 루프가 돌아가기 시작한 것이었어요.

image.png
트위터에 미친듯이 도배되기 시작하는 컬러 타일 이미지. 몇번의 시도로 Wordle을 풀었는지 나타낼 수 있어요.

트위터의 바이럴에 힘입어 Wordle의 일간 방문자 수는 2022년 2월 100만명으로 성장합니다. 불과 4개월 전인 2021년 11월에는 90명 뿐이었는데요. 말도 안되는 성장 속도였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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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le 구글 검색어 트렌드 (2021년 1월 - 2022년 3월)

그리고 여자친구를 위한 게임을 만든지 딱 1년만에, 뉴욕 타임즈에게 수십억원의 가격으로 Wordle은 인수됩니다. Josh가 세상에 링크를 공개한지 딱 4개월 만이에요. 엄청나죠.

Wordle이 바이럴되면서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하자 수 많은 카피캣들이 나왔다고 해요. 수익 생각 없이 만든 자신의 제품을 카피해서 돈까지 버는 모습을 보자 마음이 아파진 josh는 뉴욕타임즈에 인수 제안에 빠르게 승낙한 것이였구요. 그가 수익화에 진심이었다면 더 큰 수익을 낼 수 있지 않았을까.. 싶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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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의 wordle 인수 기사.

몇가지 배울 점을 정리해 보았어요.


  1. 자기 자신이나 친구에게 필요한 제품을 만드세요. Wordle은 여자친구를 위한 퀴즈게임으로 시작했어요. 우리와 가까운 단 한사람이라도 제대로 만족시킬 수 있다면 수 많은 사람들을 만족시키는 건 더 쉬워지는 것 같아요.

  2. 게임(게이미피케이션)에는 기하급수적으로 빨리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어요. 낱말 게임 Wordle,  올웨이즈의 올팜, 친구를 칭찬하는 앱 GAS의 폭풍 성장은 게임이었기에 가능했던 것 같아요.

참고 자료

  1. Wordle의 홈페이지 (링크)

  2. Wordle이 처음 공개되었던 Josh의 개인 블로그 (링크)

  3. 다양한 게임들이 서비스되고 있는 뉴욕 타임즈 게임 부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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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타임 매거진이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 TOP 100에 선정되기도 한 Jo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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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 Sid

Shin Sid

몰입이 주는 두려움

몰입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다. 가끔 일상이 현실인지 꿈인지 헷갈린다.

자꾸 이상한 일들이 일어난다. 티셔츠를 거꾸로 입거나, 버스에서 뒷문이 있는걸 깜빡하고 앞문으로 내리려 한다거나 예전엔 당연하게 의식했던 일들을 놓치게 된다

몰입할 수 있다는게 즐겁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무섭다

혹시나 내가 사회적 규범을 놓치지 않을까? 실수하는건 아닐까?

아마 많은 창업자 선배님들이 이미 이런 경험을 했을것같다. 어떻게 자신만의 세상에 몰입하는 시간을 즐기면서도, 사회에서의 나를 잘 지켜나갔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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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e

Jake

맥 앱 배포준비

최근 몇일동안 돈머니 맥 앱 개발로 바빴네요. 기존 iOS앱이 SwiftUI로 적당히 모듈화해서 개발해둔 상태라 맥 앱 개발에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AppKit를 사용해야하면 오래걸렸을것같은데 다행이 SwiftUI로만 개발이 가능했어요. SwiftUI 최고!!

2주 정도 걸린것 같은데 아쉬운 부분도 있고 하지만 일단 배포하려고 합니다. 계속 간지러운 부분도 보이고 "여길 고쳐볼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지만, 기존 사용자들이 맥에서 돈머니를 사용할수 있게 빨리 만드는게 우선인것 같아요. 피드백도 받으면서 업데이트로 빠르게 개선하려고 합니다.

앱스토어 스크린샷도 디자인 툴 공부해서 만들고 싶었지만 너무 늦어질것 같아 일단 템플릿으로 만들려구요. 그 후에 iOS, iPad, macOS 스크린샷 전부 리뉴얼 한번 할 계획입니다.

PMC 끝나기 전에 목표로 !

돈머니

심플한 공유 가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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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비전

아시아비전

[1PX] 계급장

요즘은 생각이 많습니다. 혼자 제품 MVP도 만들어보고, 그런 상황에서 들어가는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디자인 외주도 뛰어야해서 마케팅적으로 고민도 많네요.

오늘은 그래서 기록용으로 요즘 드는 생각을 하나 더 작성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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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계급장을 떼고 나면, 본격 사냥터에 홀몸으로 나온 상황이 된다. 기술은 있지만 아무도 나를 모르고, 장비도 구린 상황. 나는 이런 상황이 힘들지만 긍정적인 상황이라고 보는데, 

  1. 살면서 거의 안했던 ‘생존’에 관한 생각을 24시간 한다. 어떻게 살아야하지?(삶의 방향성과 본질)

  2. 그러다보면 일단 가진 기술로 세상에 나를 어떻게 알려야하지?라는 생각에 도달한다.(마케팅)

  3. 다양한 사람을 만난다. 가끔 내가 뭐하고 있는거지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먼 미래를 봤을떄, 많은 사람들을 알아서 나쁠건 전혀 없다.(네트워킹)

  4. 그래도 핸드폰은 울리지 않는다.(시장 반응 확인)

  5. 내가 뭐가 부족한지 더 깊게 생각한다.(메타인지 상승)

회사 울타리에 있으면 내가 뭐가 부족한지, 사냥은 어디가 잘되는지, 어떤 장비가 좋은지 거의 생각할 일이 없다. 부족장이 사냥터에서 사냥을 해오면, 그걸 요리하는 방법에만 익숙해진다. 

요즘은 매일 고3처럼 살아려고 노력한다. 무엇보다 홀몸 상태에서 배우는 지식들이 좋은 이유는, 이런 지식들은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본질에 관한 지식이기 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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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발이 무겁지만 이런 상황은 금방 지나가리라 생각합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잠시 홍보하자면 디자인 외주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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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달리는 인사이트

시간을 달리는 인사이트

구글 검색에서 사라지는 방법, - 애플은 영국에서의 암호 해독 요구에 대해 iMessage와 FaceTime 서비스를 제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Become Ungoogleable

  • 구글의 웹 접근성 제한 조치로 인해 웹사이트가 구글 검색에서 제외됨

  • 구글 검색결과에서 가치있는 정보를 찾을 수 없다고 여겨지며, 다른 방법으로 찾기를 기대함

  • 구글에서 참조하는 트래픽이 사이트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음 (rss 피드 참조량이 30% 이상).

댓글 반응

  • 이 기사는 "구글에서 찾아볼 수 없는" 개인 정보의 중요성과 그에 따른 대처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 개인이 구글에서 사라지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며, 로봇.txt 파일을 사용하여 웹 크롤러를 제한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 개인 정보의 보호와 온라인 프라이버시는 점점 중요해지고 있으며, 구글을 포함한 다른 검색 엔진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Apple says it'll remove iMessage and FaceTime in UK rather than break encryption

  • 아이폰 15 Pro의 S 모델 출시 가능성에 대한 의문

  • Zac Hall의 기사 내용으로 추정됨

  • 추가 정보나 상세 내용 없음.

댓글 반응

  • 애플은 영국에서의 암호 해독 요구에 대해 iMessage와 FaceTime 서비스를 제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영국 정부의 암호 해독 요구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미 대화가 개인적이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반대 의견이 많습니다.

  • 애플의 조치는 개인 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개인 정보와 보안 사이의 균형을 강조하는 논쟁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No-more-secrets: recreate the decryption effect seen in the 1992 movie Sneakers

  1. 'No More Secrets' 프로젝트는 1992년 영화 Sneakers에서 볼 수 있는 유명한 데이터 복호화 효과를 재현하는 커맨드 라인 도구를 제공합니다.

  2. nms를 사용하여 ASCII나 UTF-8 텍스트를 입력하면 암호화된 데이터를 해제하여 원래의 평문 문자를 보여줍니다.

  3. 이 프로젝트는 ANSI/VT100 터미널 이스케이프 시퀀스에 의존하므로 대부분의 현대 터미널 프로그램에서 작동하지만, 지원하지 않는 터미널에 대비하여 ncurses 구현체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댓글 반응

  • 'No-more-secrets'는 1992년 영화 Sneakers에서 볼 수 있는 복호화 효과를 재현하는 것이다.

  • Github에서 제공되는 해당 프로젝트를 다운로드하고 빌드하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 이 프로젝트는 커맨드 라인에서의 암호화와 해독 효과를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FedNow Is Live

  •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새로운 즉시 지불 시스템 'FedNow® Service'가 시작됐다.

  • 이 시스템을 통해은행과 신용조합은 언제든지 고객을 위해 돈을 즉시 이체할 수 있다.

  • 이 시스템을 사용하면 일반 송금보다 더 빠르고 편리한 결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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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연방준비은행이 뉴 인스턴트 결제 시스템인 FedNow Service를 출시했습니다.

  • 이 시스템은 인도의 UPI와 유사하지만, 개인 기업이 아닌 은행이 참여하는 것이 차이점입니다.

  • FedNow는 실시간 은행간 결제를 허용하여 더 빠르고 편리한 결제 옵션을 제공합니다.

The past is not true

  • 작년에 17세였던 나는 교통사고를 일으켰고 상대방의 척추를 부러뜨려 걸을 수 없게 만들었다.

  • 18년 후에 그 여성을 찾아가 사과를 하려고 했는데, 그녀는 걸어다니는 것이 가능했고 죄송한 마음을 전했다.

  • 과거는 우리 기억과 이야기에 불과하며, 불완전한 정보에 기반한 해석일 뿐이다. 역사는 진실하지 않으며, 우리는 이야기를 바꿀 수 있다.

댓글 반응

  • 기사는 지난 일을 인식하는 데에 인식과 이야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전문가의 실수와 피해에 대한 성찰을 통해 지난 일의 진실을 의심하는 주장을 제시합니다.

  • 우리의 생각과 이야기는 흔히 우리의 지난 일을 인식하는 방식을 형성하며, 이를 도전하고 변형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강조합니다.

IRS moves forward with a new free-file tax return system

  • IRS가 새로운 무료 파일 세금 신고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 이 게시물은 국세청이 세금 신고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개선하기 위해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는 이유를 다루고 있습니다.

  • 중간학생이나 초급 IT 직원에게 설명하는 것과 같이 간단하고 명확한 요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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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세청은 새로운 무료 세금신고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 이 시스템은 복잡한 세금 체제가 아닌 사람들에게 무료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 사람들은 이 시스템을 통해 직접 세금신고서를 작성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경우 회계사에게 의뢰할 수 있습니다.

Accidentally Load Bearing

  • Chesterton의 울타리 개념: 바꾸려는 것들의 원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 분석과정에서 추가로 역할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 복잡한 컴퓨터 시스템에서 변화를 주는 경우 특히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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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accidentally load bearing" 현상이 발생할 수 있음

  • 코드나 시스템의 의도를 명확하게 문서화하고, 효과적인 테스트 작성이 필요함

  • 코드 변경 전에 의도와 다른 사람의 코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함

Anytype – local-first, P2P Notion alternative

  • Anytype은 P2P 기술을 사용한 Notion 대체 서비스입니다.

  • 사용자의 데이터를 로컬에 저장하여 개인 정보 보호와 안전성을 강조합니다.

  • Anytype은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태도를 유지하면서 IT 초보자에게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설명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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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ytype은 Lotus Notes를 현대적인 E2E 암호화 프로토콜과 기술로 재구성한 개인 지식 앱입니다.

  • 현재는 브라우저 버전이 없지만, 다른 Notion 대체품과 자체 호스팅 및 P2P 동기화 기능을 제공합니다.

  • Notion은 사용자들의 성능 문제로 인해 대체품을 찾고 있는 상황입니다.

JPEG XL: How it started, how it’s going

  • JPEG XL은 최신 이미지 압축 기술로, Apple의 지원을 받아 큰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 Google PIK와 Cloudinary FUIF를 결합하여 개발된 JPEG XL은 높은 압축률과 고품질 이미지를 제공합니다.

  • Safari를 포함한 Apple의 다양한 플랫폼에서 JPEG XL을 지원하기 시작하여 사용자에게 큰 혜택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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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PEG XL은 새로운 이미지 인코딩 기술로, 더 나은 압축률과 이미지 품질을 제공합니다.

  • JPEG XL은 웹 서비스와 클라우드 기업에 이점을 제공하며, 저장 및 전송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 JPEG XL은 JPEG 및 기타 이미지 형식을 무손실로 전환할 수 있으며, 기존 JPEG 이미지도 지원합니다.

TypeChat

  • TypeChat은 대화형 자연어 인터페이스를 기존 앱에 통합하는 데 도움을 주는 실험적인 라이브러리입니다.

  • TypeChat은 TypeScript 유형을 사용하여 구조화된 인공 지능(IA) 응답을 가져옵니다.

  • TypeScript 유형은 IA 응답을 검증하고 복구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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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crosoft의 새로운 오픈 소스 라이브러리인 TypeChat은 LLM (Large Language Model)과 상호작용하기 위한 TypeScript 스키마를 제공합니다.

  • 이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면 LLM의 응답을 구조화된 데이터로 반환하고, TypeScript의 타입 시스템을 사용하여 유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TypeChat은 정형화된 JSON 응답을 얻는 데 도움이 되며, 이러한 유형 시스템은 쉽게 확장하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간추린 해커뉴스

IT 소프트웨어 메이커를 위해 간추린 해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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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비전

아시아비전

[오늘의 1PX] 나를 알리는 방법

안녕하세요 1PX입니다. 요즘 제겐 지속적인 현금흐름이 필요한 상황이라 마케팅에 관심이 많습니다. 평소 영업같은 것을 해본적이 없어서 어떤것부터 해야할지 고민이 많네요. 

그래서 오늘은 마케팅 관련 글입니다. 세이노의 가르침에서 나오는 [나를 알리는 방법]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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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김밥장사를 한다면 김밥보다는 나를 팔 것이다.

김밥 장사를 하면서 나를 판다는 게 뭘까? 제이름은 세이노, 생년월일은,,,집주소는,,,전화번호는,,,애가 둘있고 이게 가족사진임,,,저는 무슨 요일 언제 이 자리에서 김밥을 팝니다,,,, 뭐 이렇게 알리겠다는 말이다.

사람들은 상품을 보고 구매를 하기보다는 그 상품을 파는 사람을 보고 구매하는 경우 충성도가 높다. 왜? 신뢰하니까. 일단 신뢰를 받으면 김밥을 팔건 고등어자반을 팔건 팔리게 되어있다. 그게 기업화된계 일류 백화점이다.

이게 신뢰의 법칙이다. 자, 타인에게 신뢰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한다고? 당신이 누구인지 알려야한다. 인터넷 쇼핑몰도 마찬가지. 판매자가 누군지 시시콜콜 알려라. 그것에 신뢰를 받는 비결이다.

당신은 구매자에게 형제자매가 되어야한다. 당신 자신에 대한 애기는 쏙 감추고 그게 될 법한 애기냐? 나는 그들에게 내가 가진 고민, 문제 등등을 애기하고 상담을 구했다. 놀라운 사실은 그들 중 상당수는 내게 밥까지 사주었다.

애인하고 문제가 있는가? 친구들과 상의하지 말고 당신 고객들과 상의해라. 부모님하고 갈등이 있는가? 그것도 고객들에게 물어봐라. 직장 내에서 문제가 있는가? 그것도 고객들에게 물어봐라. 세상에 떠돌아다니는 온갖 좋은 말들을 모아서 DM으로 발송하는 멍청한 짓은 하지마라. 쓰레기통으로 다 들어가버리니까. 그 대신 네 애기를 해라. 그게 너를 파는 방법이다.

*너를 파는 것과 너를 자랑하는 것은 다르다. 혼동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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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외주를 하다보면 우리가 어떤 것을 팔든 상품 자체보다는 관계의 신뢰도가 더 중요하다고 늘 생각합니다. 신뢰도가 높으면 그만큼 프로세스도 빨라지고 퀄리티도 올라가더라구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신뢰’를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인 고민까지 클라이언트한테 이야기한다는게 좀 신박한데 나르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자신의 사적인 부분을 남에게 이야기 할 떄 그만큼 친근감이 생기니까요. 이런 부분은 저도 바로 적용해보려고 합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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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PX 소개
어제보다 1픽셀 더 성장하는 자기계발 클럽입니다. 매일 아침, 서로 배운 것들을 공유하며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1PX 오픈톡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편하게 들어오세요:) 


코드 : 1111
https://open.kakao.com/o/gi2dlEu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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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린

유서린

[Copilot] 번거로운 구글링 없이 입에 떠먹여주는 툴, 모르시는 분?

개발자의 실력은 구글링 실력과 비례한다는 말이 있다!

구글링은 개발자의 기본 소양이지만 너무 귀찮다..

거기다 영어로 된 문서만 잔뜩 나오는 상황에 머리가 지끈지끈 아팠던 경험을 다들 가지고 있을 것이다.

혹은 간단한 코드지만 외부 라이브러리라서 코드를 모를 때, gradle 파일에 의존성을 추가할 때, 어떤 라이브러리를 사용할지 알지만 코드를 가져오기 위해 크롬을 켜서 검색하곤했다.

위와 같이 간단한 코드지만, 외부 라이브러리의 정확한 명칭을 알지 못 해서 번거로웠던 작업들을 IDE 내에서 검색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Copilot을 사용하는 것!

Health Check 를 해주는 라이브러리의 의존성을 추가하고 싶은 상황에 놓였을 때로 예시를 들어보자.

과거의 나는 크롬에 들어가 구글 검색창에 “spring health check 라이브러리” 라고 검색하고, 게시글에 들어가서 코드를 복사한 후, 다시 개발하던 IDE 툴에 들어가 이를 붙여넣기한다.

하지만 코파일럿을 사용할 경우

build.gradle 파일에서 // health check 라고 주석을 작성하기만 하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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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이렇게 주석만으로 구글링을 대신할 수 있는 코파일럿을 안 쓰고 있다면,,, 시대에 뒤쳐지는 개발자라고 의심해볼만하다

Copilot 사용하는 법

그럼 이제 Copilot 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https://github.com/features/copilot/

로 접속하여 가입, 구독을 진행한다. ( 학생 계정이면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다!)

인텔리제이 → preference → plugins 에 들어가서 Github Copilot 을 설치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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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Tools의 Github Copilot으로 가서, 깃허브로 로그인해주면 세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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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주석만 잘 달아준다면 Tap키 만으로 원하는 코드를 완성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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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개발하세요!

타투어 TATTOUR

후회없는 선택의 여정을 함께, 커스텀 타투 체험 서비스 TAT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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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김동호

[픽플리] Threads 열풍, 스타트업/IT 업계에만 보이는 신기루일까?

안녕하세요!

데이터 수집 플랫폼, 픽플리를 만들고 있는 R2C 컴퍼니의 김동호입니다.

Meta의 새로운 SNS, Threads가 론칭한지 이제 2주가 다 되어가고 있고,
적지 않은 스타트업이 Threads 공식 계정을 만들어 소통하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요.

픽플리에서 진행되고 있는 투표글 하나를 보면서
언론에서도 보도되고 있는 Threads 열풍이'신기루일지도 모른다' 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image.png

일단은 게시글에 대한 반응 자체도 그닥 크지 않았는데요.

전 개인적으로 매우 흥미로울 것이라고 생각하고 바로 투표를 참여했는데,
비슷한 시기에 등록된 다른 투표글(연애 관련 주제)과 참여자가 2배나 차이가 나네요.

투표 결과도 보면 네 개의 선지 중에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 제일 적고,
20대의 결과마저도 "안 쓸 거다"에 투표하신 분들이 제일 많고요...

Threads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보기 위해 계속해서 눈팅 중이었는데,
효과가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해야 되나 싶기도 합니다.

다른 메이커분들은 Threads 사용하고 계신가요?

Threads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픽플리

데이터 수집의 어려움과 불편함은 이제 그만! 보상받는 설문/투표 커뮤니티, 픽플리(Pick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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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현수

여현수

스타트업을 위한 무료 클라우드 컨설팅, CLOPER와 함께하세요!!

안녕하세요, Team vaCANCY입니다.

저희는 초기 스타트업 대상 클라우드 컨설팅 솔루션인 ‘CLOPER’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은 초기 스타트업에게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스타트업에게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및 운영✨에 관한 컨설팅을 진행합니다.

vaCANCY는 ‘클라우드 엑셀러레이터📈’로서, 스타트업들이 어떻게 하면 클라우드를 잘 운용하고, 이익을 취할 수 있을 지 고민하는 팀입니다. 그렇기에 첫 컨설팅은 무료로 진행🆓 하고 있으며, 매우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클라우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고민이 있으신 분들은 저희를 찾아주세요! ]

🤦‍♀️ 초기 스타트업으로 DevOps Engineer를 고용하기에는 인건비가 부담되고, 어떤식으로 구축해야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을지 고민이신 분

🤦‍♂️이미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 서버가 구축되어 있으신 분들 중 서버비를 절감할 방안이 고민이신 분.

🤦‍♀️ 서버 유지보수의 어려움으로 인해 구조(아키텍처) 변경이나 마이그레이션을 고민 중이신 분.

🤦‍♂️ 서비스를 운영 중이지만, 지속적인 서버 중단이 발생해 고민이신 분.

[ 왜 초기 스타트업일 수록 클라우드 전문가의 도움이 더 필요할까요? ]

1️⃣ 처음부터 적절한 클라우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스타트업이 자리잡고 난 이후,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하려면 적지 않은 비용이 소요됩니다. 처음 클라우드를 선택할 때 적절한 아키텍쳐, CSP 등을 선택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비용 절감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이때 클라우드에 관해 잘 아는 전문가의 도움은 매우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2️⃣ 크레딧을 “잘” 받고 “잘 이용해야 합니다.

: 지금 받고 있는 크레딧이 자신이 받을 수 있는 최대 크레딧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나요? cloper 상담을 통해 A기업은 $700 크레딧(비용 재확인)을 더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cloper는 컨설팅 이후 스타트업 크레딧 신청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크레딧 받기만 하면 끝 아닌가?’ 라고 생각한다면, 스타트업이 가질 수 있는 이점을 날리는 것입니다. 받은 크레딧을 더 잘 사용하실 수 있도록, 적절한 인스턴스를 추천해드립니다.

3️⃣ 클라우드는 순이익을 증대시킬 수 있는 방법입니다.

: 초기 스타트업에서 클라우드의 중요성에 대해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용하는 만큼 비용이 발생한다는 것은, 내가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전문가가 클라우드를 잘 운용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Team vaCANCY는 고객사 상황에 따른 적절한 클라우드 컨설팅으로, 고객사에 더 많은 이익이 돌아갈 수 있게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는 ‘클라우드 엑셀러레이터📈’로서 저희가 지향하는 바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클라우드, 저희가 책임지겠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링크에 첨부된 제안서를 읽어보시고, 제안서에 적혀있는 연락처(010-4679-3946)으로 컨택해주시면 빠르게 답변드리겠습니다. (커피챗 신청도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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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부영

권부영

#3 22년 예창패 실패와 새로운 시작 Part.1

와, 오늘 폭염이었죠? 숨이 턱 막히는 날씨에 에어컨 실내로 꼭꼭 숨었더니 되려 목감기가..😂 다들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래요~💚

또 다시 일주일이 흘렀습니다. 자, 오늘도 어김없이, 매주 목요일에 돌아오는 메이커로그입니다. 🤗

오늘도 고객을 만나기 위해 저는 약속대로 웨비나를 개최했고, 참여는 저조했지만 반응은 좋았다, 이런 일상적인 업무 이야기 말고.. 오늘은 무슨 이야기를 해볼까.. 잠깐 생각해봤어요.

그러다가 제 메일함에서 'ICT콤플렉스'에서 보내는 '창업 실패담'에 대한 뉴스레터가 눈에 띄더라고요. 그래서 '이거다! 내 실패담을 이야기하자!' 하고 오늘 이야기 주제를 정했습니다.😉

제가 작년에 한밭대에서 예창패를 했는데요, 올 초에 최종 발표자리에서 제가 이런 말을 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시제품으로 작년에 시장검증을 진행했고, 결과적으로 저는 실패했습니다."

시제품의 완성도를 떠나서 -- 물론 시제품을 만드는데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 시장에서 팔리지 않는 제품을 만들었다는 것이 이 말의 포인트였습니다.

작년에 만든 시제품은 틈새시장을 노린 플랫폼 비즈니스였어요. 물론 작년 초반까지는 설득이 되었으니까 예창패에 선정이 된 거겠죠?

하지만 기술은 시쳇말로 눈깜짝할 사이에 발전하고 있고, 기술 하나를 구현하는 데에는 생각보다 엄청난 비용이 들더라고요.

게다가 시장상황은 또 어떻고요? 정말 빠르게 변하는 것이 몸으로 체감될 정도인데, 이제는 고객의 지갑을 열어서 스스로 자립하지 못하면 살아남을 수 없는 상황이 되었죠.😱 작년 지나서 올해 겨우 반년 정도 지난 건데 말이죠.

여하튼 피봇은 저에게 당연한 거였어요. 그렇다면 작년 사업 내용에 대한 면밀한 평가와 반성이 뒤따라야 하겠지요?

저의 평가와 반성은 다음과 같이 크게 5가지 영역에서 이뤄졌어요.

①우리 팀의 구성, ②우리 팀이 가진 문제해결능력, ③우리 팀이 가진 자원, ④우리 아이템이 풀고자 했던 문제(문제인식), ⑤우리 아이템(사업)의 지속가능성

자,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위 5가지 영역을 보니까, 팀의 구성과 팀의 문제해결력, 그리고 자원 이야기는 하나로 묶어서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고, 문제인식과 사업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이야기 또한 하나로 묶어서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으니까, 앞으로 두 차례에 걸쳐서 메이커로그를 이어서 써보도록 할게요.🤗

지금 갑자기 든 생각인데, 작년에는 어땠는데 올해는 어떻게 달라졌는지 비포앤에프터 형식으로 써볼까요? ㅎㅎ

그럼 다음 주에 다시 뵙겠습니다~❤️

📣 참고로, 오늘 진행한 웨비나는 그 유명한 책 <생각의 탄생>을 꼼꼼히 톺아주는 내용이었습니다. 책 내용을 자세히 해석하고 내용을 보태서 설명하느라 한 시간 반으로 부족해서 다음주까지 두 차례에 걸쳐서 진행하기로 했어요.

혹시 읽어보고는 싶었으나 기회가 여의치 않으셨던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들어가셔서 영상을 보시면 도움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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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

조민

여러분은 어떤 팀원과 함께 하고 싶나요?

👋🏻안녕하세요 :)

저는 PARD에서 첫 디자인 인생을 막 시작한 디자이너 조민입니다.

벌써 한학기가 끝이나고 PARD 1기도 졸업했습니다.

💭 처음에 PARD를 지원할 때로 돌아가면, 2월 한스트(신입생 OT)를 준비하면서 사전 과제도 거의 손대지 못하고 지원했었는데요. 그래도 정말 열정과 패기 하나로만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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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년동안 학교를 다니면서 경험했던 건,

"떨어질까봐 무서워서 도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였으니깐요.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모르는 그 사람의 열정 하나가 합격까지 이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2020년부터 UX에 대해서 꿈꿔왔는데 4년만에 UX를 공부하게 되서 그런지

제 2023-1의 1순위는 'PARD'였습니다.

학업도 잠깐 뒤로 미루고 파드에만 올인했었는데, 제 실력과 다른 분들의 실력 차이가 어마무시했습니다.

UX 대학원생을 비롯해서 여러 프로젝트로 경험이 쌓인 디자이너분들과 같이 활동할 수 있다는 것은 감사한 경험인걸 잘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밤새서 과제를 하는것은 거의 디폴트였던 것 같아요.

밤새서 과제해도 발끝도 따라가지 못하는 모습에 많이 무너졌습니다.

내가 너무 높은 목표를 잡았나 싶기도 했고, 자신감 또한 곤두박칠 때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어날 수 있었던 것은 주변 사람들 덕분이었던 것 같아요.

별것 아닐 수 있지만, 같은 디자이너분들과 파드 파트원, 운영진분들이 꺾이지 않도록 도와줬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계속 "나도 누군가에게 좋은 동료가 되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때부터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좋은 동료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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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구글 페이지의 30페이지까지는 찾은것 같습니다.

저 많은 글들의 공통점은 대부분 비슷했습니다.

실력있는 사람

소통을 잘하는 사람

열정있는 사람

상대방을 이해하는 사람

밝은 사람

주도적인 사람

협업을 잘하는 사람

피드백을 받으며 꾸준히 도전하고 성장하는 사람

등등... 페이지가 많아서 그런지 이정도도 많아보이지만..

이중에서, 제가 노력하고 있던 부분이 없던 건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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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을 쌓기 위한건 당연하고, 주기적인 피드백을 받으려고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이미 제가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얼추 알고 있습니다.

제가 리더십이 부족하다는 걸 알고 있던터라, 많은 고민끝에 주도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 팀장자리에도 도전해보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시 글로 읽는 것과 직접 해보는건 다르더라구요..

팀장도 처음이고 디자이너도 처음인데 두가지 일을 모두 병행하기에는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습니다.

소통, 역량, 주도성.. 많은 부분들이 부재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함께하고 싶은 팀원, 함께 하고 싶은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 몇가지를 마음먹었습니다.

선택과 집중

팀장과 디자이너, 많은 것들을 가져가려다가 오히려 하나도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끝나는 경험을 했습니다.

2023-1은 많은 자리에서의 다양한 경험이 목적이었다면 2023-2는 적은 자리에서의 찐한 경험이 목적입니다.

자기계발

평소 학업에 대한 공부가 끝나면 일단 유튜브부터 키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 주변에 뛰어나신 분들을 보면 책을 읽거나, 인사이트를 찾거나, 나를 가꾸기 위한 행동들을 하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그렇게 되보려고 합니다 :)

나를 믿기

제 기질 상의 문제인지, 저는 저를 끝없이 의심할 때가 많습니다.

칭찬을 들어도 그냥 빈말이구나 하고 생각하고, 욕을 들으면 왜 나한테 이러지..? 내가 문제구나.. 하고 끝없이 저를 벼랑끝으로 몰아붙이는 경우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의견을 낼때도 완벽하지 않다고 생각하면 절대 이야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막상 끝에 가보니, 제가 생각했던 부분들과 얼추 비슷한 것들을 보고 '나 그래도 괜찮은 녀석일지도..?'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협업을 잘하는 사람 되기

결국 저 모든 말들을 어우르는 사람은 협업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협업에 대한 정의도 다른만큼, 다양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팀을 꾸릴 때 같이 하고 싶었던 사람을 생각해보니,

팀 분위기를 밝게 형성 할 수 있는 사람에게 마음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다음학기에 도전하고자 하는 바는

'좋은 팀분위기를 주도하고 믿고갈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이에 대해서 어떻게 어떤 일들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차차 업로드해보겠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성장하는 괴물 성괴 디자이너가 되겠습니다!

p.s

뭐 파드는 뭐하는 곳이길래 깨닫는 거만 많냐는 분들께 말씀드리면 파드는 그렇습니다.

찐하게 협업할 수 있는 곳

빠르게 실패하고 성장하고 결국 성공하는 곳

다같이 많이 배우고 그만큼 도와주는 곳

나 혼자 잘하기 보다 함께 자라는 곳

진짜 파도 1기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특히 운영진 분들과 이너공주님들.. 여러분은 한 사람을 살리셨습니다.

피그마도 쓸 줄 모르던 디자이너가 이렇게나 많은 경험들을 단 1학기만에 하게 되었으니까요!

사랑하고 감사하고 협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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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현

삼태현

한국에서 AI 자동화 에이전시를 시작한 방법 - 퓨처플로우 삼태현

스물 여섯, IT스타트업을 시작하다 (2)

AI의 최신성은 그 자체로 중요한 가치다. 

인공지능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기술 분야다. 

타노스의 손뼉처럼✋ 오늘 내가 하는 일은 일주일 뒤에 버튼 한 번으로 사라질 수도 있다.

그렇다면 AI 자동화 에이전시가 기술의 최전방에서 싸움을 계속해서 하는 게 가능할까?

매우 어렵다.

우선 한국에 인공지능 자동화 에이전시가 없다. 그와 비슷한 탈을 쓴 프로덕트는 있지만 대부분의 에이전시는 소수의 인력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높은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어렵다.

따라서 퓨처플로우에서 그걸 해내기 위해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였다.

우선 기관, 기업, 대학원에서 인공지능 및 UX 대한 강연을 통해 쌓아 온 인맥과 경험이 있다. 이를 통해 실리콘 밸리의 개발자, 네카라쿠배의 마케터와 같은 최고의 인력을 모아, 대기업과도 프로젝트 및 콘텐츠를 진행할 수 있다.

또한 매일 아침 관련 아티클을 업데이트하여 최신 기술 트렌드를 파악하고 뉴스레터를 발행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항상 기술의 최전선에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

“나는 반드시 AI 자동화 에이전시 시장을 키우고 이끌어 나갈 것이다."

나는 1조가치의 남자다.

나는 1조가치의 남자다.

나는 1조가치의 남자다.

퓨처플로우 :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3taehn/featured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2taehn
브런치 : https://brunch.co.kr/@31ef4a61fc4447c
삼태현 포트폴리오 : https://3taehn.framer.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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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피드

딥피드

모바일 디자인 래퍼런스 사이트 DIPPPID 오픈!

안녕하세요, DIPPPI입니다!

DIPPPID는 국내 앱들의 디자인을 모은 모바일 디자인 래퍼런스 사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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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딥피드는 수많은 UX/UI 디자이너, 개발자, 기획자 등 다양한 분들에게 국내 앱의 스크린샷을 제공하여 현재 앱디자인 트랜드와 디자인 영감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국내 앱들의 트랜드와 해외 앱의 트랜드가 같으면서도 다른데, 국내 앱을 많이 모아놓은 사이트는 적지 않나요? 그래서 디자이너인 저도 직접 앱을 다운을 받아서 보는 경우가 많은데 이게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랍니다…🥲

​

그래서 개발자님과 함께 열심히 만들어 탄생한 것이 DIPPPID!

우리 이제 국내 UX/UI 트랜드, 편하게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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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다양한 앱들의 디자인을 추가할 예정이며, 사용성을 위해 다양한 기능들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DIPPPID 즐찾과 함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DIPPPID

DIPPPID는 국내 앱들의 디자인을 모은 모바일 디자인 래퍼런스 사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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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Shin

Peter Shin

바쁨을 즐기는법

500 Korea 의 시드프로그램 시작을 한달쯤 앞둔 요즘 같은 시기엔 정신없는 하루가 지나간다. 하루에 많게는 6-7개팀을 만나 그들에게 실무단에서의 의견을 굳이 주고, 팀과 500의 생각을 정리하며 미팅이 끝나고는 해당 기업들의 1. Coachability, 2. 문제정의, 3. 문제를 풀고 있는 방식으로 나눠 끊임없이 평가를 내린다.

얼마 전 팀원과의 대화에서 “VC는 NO를 잘해야 하는 직업인것 같다”라는 말을 했다.
이유인즉, 한두어달 간에만 3~400개의 기업을 만나 그중 손가락에 꼽는수의 기업에 투자를 할까 말까하는데, 결국 대부분의 기업 대표님들께 NO라고 얘기하는게 업무의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VC’s are paid to say NO professionally.

사실, 이것은 너무나 큰 고통은 초래한다. 눈 앞에서 자신의 꿈, 열정, 그동안의 경력과 스토리텔링.. 모든 것을 내걸고 투자라운드를 돌고 계신 파운더에게 NO를 해야 하는 것은 제아무리 자주 한다 해도 대부분의 VC들에게 고문에 가까울것이다. 말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고통이지만, 명확하겐 VC가 NO를 잘하다면 창업가는 설령 NO를 받았지만 사업에 대한 희망을 얻고 다음을 꿈꾸게 될지도 모른다. 사람도 시장도 변하니까.

그점에서 하나의 IR에서 발생되는 고통의 총량은 상당부분 나에게, 구체적으론 내 선택과 그날의 내 컨디션에 달려있는 것 같기도 하다.

그런 고통의 선택을 하루에 5-6개 한다는 건 정말 쉽지 않다. 첫째, 나는 누군가를 평가하기엔 너무 부족한, 제한된 경험만 있는 남들과 다르지 않은 직장인이기 때문이며, 둘째, 모든 사람들과 잘 어울려 지내길 원하는 성향의 사람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나에 대해 알아간다.

인터뷰와 동시에 진행되어야 하는 것은 이렇게 어렵사리 뽑힌 파운더분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것이다. 파운더분들께서 시장에서 사용할 다양한 무기가 될 강의를 준비하는것.

무대 울렁증을 대대로 물려받은 내가 이를 극복하게 된건 다름이 아니라, 500이 정글같이 일당백 하는 기업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내가 몇몇 세션들의 강의를 직접 진행하게 되었고, 이를 수십번 반복 연습하고 피드백을 받다보니 어느새 스타트업들 앞에서도 강의 내용, 핵심에 집중하는 의외의 나를 조금씩 발견하게 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파운더의 금쪽같은 시간, 그것도 가장 바쁠 월요일의 오전-오후를 조금이라도 보람있게 해드리기 위해 작년 말부터 올해 4월까지는 내 모든 주말을 커리큘럼에 쏟았다. 그렇게 올 4월 10개 정도의 강의가 나왔다.

재밌는 건, 강의를 하다보니 나는 오히려 무대체질이고 가르치는 것을 즐거워 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바쁨은 나와 나의 한계를 24시간 목격하게 하는 고농도 몰두의 시간이다.

또 다시 새로운 나를 만나기 위해, 일을 벌리고, 바쁨을 즐겨라.

____

바쁨을 조금 더 잘 즐기고 싶다면..

1. 일일 단위로 보상하라
퇴근 후 편털 (편의점 털기)는 필수이다. 소소하지만 나를 가장 행복하게 하는 것들을 짧게나마 끼워넣자.

2. 일주일 단위로 기록하라
상위 1퍼센트 학생들의 공통점은 메타인지 (Metacognition)라고 하는데 이는 내가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회고하는것이 결국 더 빠르게 문제를 인식하고 습득/성장하게 하는 원리에 있다.

3. 삶의 필수요소들을 절대 놓치지마라
단백질이 풍부한 식사와 운동(Body), 중요한 사람과의 Quality 시간(Relationship), 이불개기(Routine), 묵상(Spirituality), 하루 한번 샤워하기(?), 등 바쁨이 없어진 미래의 나를 떳떳하게 만나기 위해, 롱런하기 위해. 


- 7/31 마감되는 Seed X2 지원하기 👉 https://bit.ly/applychanggongS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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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

장훈

힘들어도 말 못하는 스타트업 대표,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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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캠프.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

‘창업자의 정신건강’을 구글에 검색했습니다.

눈이 가는 몇 문장들이 있었는데요.

  • 힘들어도 말 못하는 스타트업 대표.

  • 창업자의 정신건강은 모든 지표에서 낙제점이라고 합니다.

  •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싶어도, 시간도 없고, 낙인이 찍힐까 두렵습니다.

  • 창업자는 일반 성인에 비해 훨씬 더 우울하고 불안합니다.

였습니다. 이걸 보고 조회수가 나오지 않더라도 이 글을 꼭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힘든 줄 미리 알고 창업을 시작했지만, 그래도 너무 힘들다면?

오늘은 스타트업에게 지식을 떠먹여드리는 ‘떠먹는 스타트업 도서관’

6탄, '힘들어도 말 못하는 스타트업 대표, 어떻게 해야 할까? ' 입니다.


🔥떠먹는 스타트업 도서관 지난 컨텐츠 🔥

  1. 스타트업을 위한 직접 써보고 추천하는 크롬 익스텐션 TOP9!

  2. 대표를 위한 'VC들의 스타트업 가이드북 모음 8가지✨

  3. VC 가이드북 11권 보고 만든 '투자 유치 전에 봐야 할 링크모음.'

  4. VC 가이드북 11권 보고 만든 '투자 유치 중에 봐야 할 링크모음.'

  5. 🔥YC 7년차 파트너🔥가 전하는 '투자유치' 최적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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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힘들어도 말 못하는 스타트업 대표.

  • 대표는 본인의 어려움을 말하거나 표출하지 못합니다.

    정신과 치료 등을 받는다는 것이 소문나게 되면 투자자 심리, 사내 분위기에 영향이 갈 수 있습니다. 투자 유치나 자금 사정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어디에도 어려움을 털어놓지 못하는 대표들이 있습니다. 몇몇 대표님들은 가정에서도 걱정을 끼칠까봐 감정을 내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 동아일보 기사에 따르면 대표 중 33%는 우울한 상태이며, 창업자의 정신건강은 일반인 대비 모든 면에서 낙제점이라고 합니다. 기사

  • 그런데, 생각해봐야 할 점은 문제와 책임은 점점 더 커진다는 사실입니다.

    회사가 성장하면 성장함에 따라 스트레스와 책임이 생겨나고, 성장하지 못하면 그에 따라 스트레스가 생겨납니다. 그리고 대표는 책임을 집니다.

  • 미리 하나씩 해결해나가는게 중요합니다. 정신건강도요.

    더 큰 스트레스를 앞두고 있다면, 한번에 빵 하고 터지기 전에 처리해야합니다. 바빠질 날과 어렵워지는 것은 기정사실이지만, 여유로워지지는 않을테니까요.


2. 안전장치가 필요하다. 그러나, 있어도 이용하기 어렵다.

  • 미국 VC는 스타트업 투자 시, 계약서에 투자금 일부를 대표 심리상담에 사용한다는 조건을 반드시 넣습니다.

    스타트업 대표들은 불안과 우울증을 겪기 쉽고, 그것들이 당연한 성장의 과정 중 하나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한국일보 기사]

우리나라에도 몇몇 VC들이 이를 지원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투자사와 연결된 곳이기에 대표님들이 쉽사리 받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리고 바쁘기 때문에 고정적으로 진료를 받기가 어렵다는 부분이 있습니다.


3. 스타트업 밖의 친구와 가족을 찾아보자.

  • 스타트업 밖의 사람에게는 완전히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연인이나 스타트업을 잘 모르는 친구에게는 오히려 솔직하게 털어놓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를 해결해주지는 않습니다. (물론 없는 것보다는 있는게 무조건 좋습니다.)

    이 글을 쓰기 위해 참고했던 Y Combinaotor 7년차 파트너 Aaron Harris의 'Coping with Founder Depression' (떠먹는 스타트업 도서관, 6탄의 주인공입니다.)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4. 같은 대표가 있는 곳을 찾자.

  • 대표는 대표만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대표가 모여 있는 곳을 찾아야 합니다.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걷는 것은 불안을 야기합니다. 누군가에게 고민을 털어놓아도 공감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비슷한 사람을 찾으려는 노력을 멈추지 말아야합니다.

    혼자가 아니라고 느낄 수 있게, 어려울 땐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게 말이죠.
    같은 처지의 사람들만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대표에게도 동료가 필요합니다.

그러니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들을 찾아보세요.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한 사람이 존재하고,
그를 통해 이야기를 털어놓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한결 나아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쩌면 실질적인 해결책을 얻을지도요.

그런다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를 해결해나갈 의지를 만들어낼 수는 있습니다.

데카콘은 언제나 스타트업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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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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