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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섭

김민섭

Connect moment, Comon! 🔥

안녕하세요!!

형진E와 I들에서 iOS 개발 파트로 같이 참여하게 된 김민섭입니다!

11월 24일에 있었던 저의 첫 해커톤 경험을 기록하기 위해 글을 작성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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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7시 시간에 맞춰 모두 모인 형진E와 I들 팀원 그리고 긴장한 1인(바로 나야나)

사실 기획 디자인 개발 파트 모두와 협업해본 경험이 없는 저는 매우 매우 긴장을 했답니다..🥲

주요 기능을 구현 못하면 어떻게하지..?

팀원과 불화가 일어나면 어떻게 하지..?

1인분을 못하면 어떻게 하지..? 등등 수많은 걱정과 긴장을 하며 시작했습니다

숏커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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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각 팀원들의 프로젝트와 프로덕트 목표를 공유하고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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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그라운드 룰과 각 파트 별 중요 포인트를 정하고 갔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끔 산으로 가는 경우가 많다고 이야기를 들었는데

당시에는 잘 몰랐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니 프로젝트 시작과 동시에 목표와 중요 포인트를 확인하고 개발을 시작하니 정신이 없던 개발 과정 중 방향성을 잘 잡을 수 있었습니다.

예상과 다른 빠른 고난..? 그리고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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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아이디에이션에서 총 3가지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피드백을 받으러 갔습니다.

하지만 ....

  • 생각보다 사람들이 앱을 설치하고 앱을 실행하는 과정을 하지 않는다.(번거로움)

  • 나라면 앱을 사용하지 않을 거 같다.

  • 대체할 앱이 많이 존재한다. 등등 모두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다.

시간은 계속 지나고 있고 아이디어는 마땅히 생각나지 않고..

그 과정은 저를 초초하게 만들었고 기획이라는 것이 생각보다 더 쉽지 않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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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차 아이디에이션을 빠르게 진행해서 나온 아이디어가 Connect Moment, Comon! 이었다.

솔직히 말하면 시간도 많이 지났고 이 아이디어를 선택하지 않는다면 다시 앞서 제시한 3가지 아이디어 중 하나로 돌아가야하는데 다들 그것을 원하는 분위기는 아니었다.

그리고 Comon 아이디어가 추구하는 방향성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애매하다는 입장을 낸 팀원도 있었다. 이러한 과정에서 그냥 넘어가고 찜찜한 상태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도 있었지만 아이디어의 방향성에 대해 궁금한 점과 풀리지 않는 응어리들을 풀고 가자고 이야기가 나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만약 풀고 가지 않았다면 해당 팀원은 계속 이 아이디어를 왜 해야하지..? 라는 생각으로 진행 했을 것이라고 판단하여 초반에 중요하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본격 개발 시작.

2시쯤 본격적으로 개발을 시작했다. (바쁘다 바빠)

카메라 기능에 대해 계속 검색해온 형진이 형이 카메라 기능을 담당하기로 했고

성진이와 내가 UI 및 리드미 작성을 담당했다.

처음에 서버 파트인 주현이가 swift에서 이미지 데이터를 어떻게 받아오는지 궁금하다고 해서 서버 파트와 소통하며 개발을 진행했다. 이후 중반에는 카메라 기능을 구현하며 서버 파트와 지속적인 소통을 했다.

하지만 ... 기획과 디자인과는 양방향의 소통이 조금 부족했던 것 같다고 느꼈다.

물론 화면을 구현하면서 어느 정도까지 구현했다고 화면을 보여줬지만 나 자신은 기획파트와 디자인 파트가 정확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인지를 못 했다.

처음 해보는 해커톤이기도 했었고 시간대도 새벽이라서 나의 개발 부분에만 집중을 하여 더 소통이 부족했던 거 같다.😅 그래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우리 팀원들 모두 칭찬해요👏🏻🩶

정신없이 개발하고 8시 경.. 슬슬 제정신이 아닌 거 같았다 HAHA..

빠진 부분은 없는지 .. 빌드는 잘 되는지.. 다시 한 번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오전 10:00 마무리

발표 PPT, API 명세서, READ ME 파일 그리고 서비스 시연 영상(1분 이내)를 메일로 보내고 번개같은 나의 첫 해커톤이 끝이 났다.

제출하고 나서나 몸이 조금 아픈 느낌이고 잠이 몰려 왔지만 김밥을 먹으며 졸린 기분을 Refresh 했다 ㅎㅎㅎㅎ..

이후 각 팀의 발표를 들었는데 모두 뛰어난 실력으로 발표하였고 재미있는 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한 팀도 많이 있었다. 그리고 본인이 속한 팀을 제외한 2팀에게 투표하였는데

결과는 ....

1등을 했다..!! 정말 생각지도 못했는데 막상 1등을 했다고 하니 정말 기분이 좋았다.

나 혼자만의 결과물이 아니라 7명의 노력에 대한 보상을 받는 느낌이었다. 투표해준 파디 분들 감사합니다🙇🏻 우리 팀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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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난줄 알았죠..?! 파트별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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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톤이후 팀원들과 줌으로 만나 파트별 Keep(장점) Problem(문제점) Try(도전)을 나누며 회고 했습니다.

Keep

  1. 각자의 자리에서 정말 최선을 다한 것.

  2. 느리지만 기다려준 것

  3. 각 파트에 대한 존중과 질문

  4. 어려운 일을 자진해서 맡은 점 (이 부분 개발이 어렵다? 그러면 우리가 커버할 정도의 기획+디자인을 만들자)

  5. 프런트 & 백 해커톤 내내 계속 소통하면서 개발한 것

Problem

  1. 시간에 쫓겨 성급하게 선택한 순간들

  2. 아이디어 기획 단계에서 최선이 아니라 최악을 면하는 선택을 하게 된 것

  3. 우리가 일 하는 환경에 대한 세팅

Try

  1. 에러로그 생성

  2. 각자 주어진 코드 파트를 시간을 정해두고 개발 해보기

  3. 프론트 - 버튼 구현을 좀 더 상세하기 하기

  4. 나만 열심히 한다고, 잘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끊임없는 소통이 제일 중요하다. 소통하기

  5. 체력이 정말 중요하다. 롱커톤 때는 정기적으로 쉬는 시간이 필수적이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휴식 취하기

처음 협업 경험을 진행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첫 도전에 이 정도면 저는 만족하다고 생각했지만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그 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을 찾아 회고하는 과정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아쉬운 부분도 있고, 부족한 부분도 있는 게 당연하다 생각해서 잘 기억했다 롱커톤처럼 다음 협업 때 잘 적용하자고 다짐 또 다짐 했습니다😖

이번 숏커톤을 계기로 개발자라는 꿈에 더 생각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습니다.

긍정적인 에너지가 좋은 나비효과를 일으키길..!!

우여곡절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무사히 마무리 되었고 롱커톤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들 모두 파이팅입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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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주

이성주

시작 그리고 다시 시작. 숏커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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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지만 짧았던 18시간 숏커톤 후기.

글을 쓰는게 매우 오랜만이라, 다소 어색한 표현이 있더라도 너그러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제 익숙해지려 노력해볼게요 ㅎ)

🥴숏커톤 시작 전 🥴

  • 걱정 없는 사람

    저는 평소에 앞으로 벌어질 일에 대한 걱정을 최대한 짧게 하려고 하는 편이였어요. 항상 벌어질 일에 대해서 고민하고 걱정하면 오히려 더 고민이 깊어지고, 생각에 늪에 빠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결과는 항상 제일 처음에 생각했던 부분으로 돌아오게 되는... 그래서 미래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하고 걱정을 많이하기 보다는 직접 머리부터 부딪히면서 실패하고 다시 조금씩 보완해 나가는 과정이 재밌더라구요.

    숏커톤 시작 전에도 비슷한 마음가짐으로 임했습니다. 물론, 내 자신에 대한 불신도 있었고 걱정이되는 것도 사실이었지만, 일단 부딪혀보자는 생각으로 큰 부담없이 준비했었던 것 같아요 :)

🤔숏커톤 진행 중🤔

  • 기획에 대한 시행착오

    처음에 아이디어를 내고 열심히 고민해서 기획한 서비스가 피드백 타임에 상당히 많은 문제점을 지적 받았습니다. 그리고 더 난감했던 점은 그 지적받았던 문제점들이 다 논리적으로 맞는 말이었다는 것. 나와 내 조원들이 너무 좁은 범위에서만 주제에 대해서 생각하고있는 건 아닌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 그래도 함께 머리를 꽁꽁 싸맨 결과, 나와 잘맞는 교수님 찾기라는 주제를 채택하게 되었습니다.

    기획 부분에 있어서 개발자인 제 아이디어가 채택되니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끝나고 어무니한테 자랑했습니다) 아이디어 채택 이후, 기획자님 지도하에 자세한 기획이나 방향성이나 컨셉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진행이 되는 걸 보면서 기획이란 분야도 매우 재밌고 신기한 분야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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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김광 교수님 프로필이 제 '최애')

  • 개발적인 문제

    실제로 개발에 들어가니 발생하는 문제점이 크게 2가지가 있었습니다.

  • 1️⃣ 개발 시간의 문제

    • 개발을 하면서 느꼈던 점은.. 매우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디자인이 나오고 작업을 하니 생각보다 매우 개발 시간이 부족하더라구요.. 특히 CSS 부분에서도 시간을 많이 잡아먹을 지 몰랐고, 눈 한번 깜빡하면 30분씩 시간이 지나가있는.... 매우 신기한 경험.

    • 당연히 개발 시간이 부족하다 보니 스스로 타협을하게 되었고, 처음에 생각하고 기획했던 기능들이 한 두개씩 빠지게 되었습니다. 매우 아쉬운 경험이였어요. 오히려, 기능들을 몇개 빼니 진짜 코믹한 요소들만 남은 것 같아서 살짝 부끄럽기도 했어요.

  • 2️⃣ 개인의 역량 부족

    • 개발 시간의 문제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부분이라 생각해요. 개발이 아직 손에 익숙치 않고 경험이 많이 부족하다보니, 당연히 할 수 있는 기능이나 사소한 부분에 있어서도 시간이 상대적으로 오래 걸리는 듯 하였습니다.

    • 디자이너님이 원하는 기능들이 있었지만... 해본적 없는 기능이 있었고 이는 곧 '죄송해요. 형 이거는 못할 것 같아요.' 라는 대사로 이어졌어요..

🌟숏커톤 이후🌟

매우 얻어가는 게 많았다 !!!!!

🌝keep

  1. 다른 사람과 작업 시, 브랜치 나눠서 작업하기.

  2. 프로젝트에 대해서 내 스스로가 애정 갖기.

  3. 눈치보지말고 자유롭게 의견내기

🌛Problem

  1. 개발 관련 지식 및 경험 부족으로 인한 개발 속도 저하

  2. 구체적이고 체계적이지 못한 역할 분담.

🌜Try

  1. 개발 관련 경험 늘리기

  2. 꼼꼼한 개발 습관 들이기

  • 개발적인 부분

    • 아무래도 실제로 우리 조에 웹파트 인원들은 프로젝트 경험이 이번이 다 처음이다 보니, 각자 맡을 개발양을 조절하는 것에 실패했던 부분이 상당히 아쉬웠어요. 상대적으로 중요한 기능이 한 페이지에 몰려 있어서 그 페이지를 구현하는 개발자님이 상당히 고생을 한.. 앞으로는 페이지 분담에 있어서 좀 더 신중하고 꼼꼼하게 해야겠다는 배움이 있었습니다.

    • 물론, 당연히, 실력은 더 키워야겠죠? 많이 부족하네요 아직.

  • 개인적인 부분

    • 개인적으로 느낀 점이 참 많습니다. 저는 항상 어떤 일에 있어서 '동기부여' 를 정말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실제로 제 자신이 흥미를 가지고 진득하게 달라붙어서 오랫동안 하는 분야는 끊임없는 스스로의 동기부여가 계속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렇게 계속되는 모티베이션으로 인해서 나중에는 아무리 하기 싫은 일이여도 '그래도 해야지' 라는생각과 함께 '습관'으로 바뀌더라구요.

      이번 숏커톤이 제 자신에게 있어서 동기부여의 한 부분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숏커톤은 제 자신의 부족한 모습을 적나라하게 볼 수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새로운 흥미로운 분야를 찾은 느낌이었어요. 혼자서만 하던 코딩은 포기하고 싶었던 경우도 있었고 재미 요소가 덜했었는데, 누군가와 같이 어떤 재미난 목표를 위해 개발을 하는 게 매우 재밌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제가 재미를 느끼고 애정을 느끼니, 당연히 해보고 싶은 기능들이 많아지고.. 해보고 싶은 기능들이 많아지니 방학과 같이 많은 시간이 있는 기간에 더 공부를 하고 발전하고 싶다는 동기가 마구마구 생겼습니다. 덤으로 롱커톤에 대한 기대도 잔뜩 충전되는 것 같았어요.

    • 사람들과 협업하는 것이 생각보다 많이 재밌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앞으로는, 다양한 사람들과 협업 하는 것. 나와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도 같이 일해보고 맞춰나가는 소중한 경험도 더 많이 해봐야겠다는 생각도 가지게 되었어요.

🫡마치며..

제가 평소 좋아하는 마인드셋을 가진 운동선수가 했던 말 중에 크게 와닿았던 말이 있습니다.

시작, 그리고 다시 시작

항상 어떤 일이든 익숙하지 않다면 아쉽고 부족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처음에는 100을 목표삼아 시작했던 일이 50밖에 안채워지더라도, 다시 시작하면 합쳐서 100을 채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부족하더라도 다시 시작해서 또 도전해보고, 부족하다면 또 다시 시작해보겠습니다.

항상 모든일이 Alight! 화이팅입니다 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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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ji Park

Minji Park

#include <PARD>
#include <몬스터두캔>

👋🏻안녕하세요. PARD 2기 웹파트 박민지입니다!👋🏻


18시간의 숏커톤이 끝나고 이제야 회고를 작성하네요. 사실 웹개발 공부를 시작하고 해커톤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그래서 더 기억에 남고 아쉬움이 가득했던 해커톤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번 회고는 처음으로 했던 해커톤인만큼 나중에 개인적으로 다시 읽었을 때 어떤 문제점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살펴볼 수 있도록 회고를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숏커톤 당시 조는 기획자 1명, 디자이너 1명, 웹 3명, 서버 1명으로 이뤄져 진행이 됐습니다. Connect라는 주제로 서비스를 만들어야 했는데요.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종이에 적으며 최대한 Connect에 맞는 서비스를 생각해보려고 다들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개발할 수 있는 시간동안 실제로 구현 가능한 서비스는 한정적이었고, 운영진분들과의 피드백을 통해 서비스를 계속 수정해야 했습니다.

문제 : 우리가 생각한 아이디어들은 숏커톤에서 커버하기에는 스케일이 크고 기존 서비스와 차별점이 없다.

처음 생각했던 서비스는 대학생활의 전체 학기를 한번에 보여줄 수 있는 학기별 일정관리 서비스로 커뮤니티를 통해 일정을 추천받고 학교 사람들의 피드백을 받아 학기별 일정 조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를 기대했습니다. 이전학기에 있었던 일정들에 대한 회고를 통해 다음학기를 계획하고,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다는 점에서 Connect의 주제와 맞다고 느꼈고, 실제로 한눈에 모든 학기의 일정을 보길 원하는 조원들이 많았기 때문에 잘 만들어놓으면 좋을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Connect 주제를 실현하기까지 숏커톤 기간은 너무 짧았습니다. 또 저희의 서비스는 노션에서 학기별로 정리를 해놓으면 그만인 서비스이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한 차별점은 커뮤니티밖에 없는데 이를 구현하기에는 시간이 촉박했죠,,


해결 : 현재 상황에서 구현가능한 서비스와 아직 존재하지 않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생각하자

위 서비스를 수정해서 차별성을 가져오려고해도 부족한 시간은 흘렀고, 저희가 할 수 있는 방법은 다른 아이디어를 빠르게 모색하는 것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친구 기록하기 서비스 등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생각해보다가 웹파트 성주님이 아이디어 하나를 제안했습니다.

"한동대학교는 전산전자공학부 교수님이 많이 계시기 때문에 학생들은 가능한 본인과 맞는 교수님의 수업을 듣길 원합니다. 교수님의 수업특성을 이용하여 간단한 테스트로 본인과 맞는 교수님을 추천해줄 수 있다면 학생들은 본인과 맞는 교수님을 재미로 알아볼 수도 있고, 교수님들의 정보도 얻어갈 수 있을거에요."

그래서 저희는 "나와 잘맞는 한동대학교 전산전자공학부 교수님 찾기 서비스"를 구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숏커톤에서 커버하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스케일이었고, 학생과 교수의 연결이라는 점에서 주제와도 잘 맞다고 느껴졌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구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생각하는 것 또한 해커톤에서의 고려해야할 점이라는 것을 위 상황에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문제 : 숏커톤에서 누군가 여유롭다고 느끼고 있다면, 잘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 부분은 저희 조만 해당되는 것일 수 있는데, 저희 조가 처음에는 서버부분이 구현되어져야 할 부분이 별로 없어서 초반에 굉장히 여유로웠습니다. 왜냐하면 웹은 그냥 CSS만 구현하고 로직만 짜면 됐기 때문이죠. 정말 이래도되나 싶을 정도로 서버쪽이 여유로웠는데 서버도 꼭 구현되어야 한다고 인지한 순간부터 기능이 여러 개 추가되면서 많이 바빠졌습니다.

해결 : 숏커톤 팀 구성원 모두가 일이 주어졌는지 확인 또 확인하자

서버 성현님이 본인이 할 일이 없다는 것을 인지하고 할 일을 만들었기 때문에 이번 숏커톤은 잘 넘어갔지만 다음부터는 다른 구성원들이 각각 맡은 일이 있는 지 확인해야한다고 느꼈습니다. 특히나 웹은 3명이 들어가기 때문에 3명이 모두 적절히 분배되어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추가로 이번 숏커톤에서는 웹에서 일 분배할 때 페이지 단위로 일을 분배했었는데, 좀 더 체계적으로 페이지 단위가 아닌 컴포넌트 단위로 일을 분배하는 게 더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분배 방식일 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마지막 페이지를 맡게 됐는데, 마지막 페이지에 교수님 결과랑 수업정보, 정보 추가, 순위 등 여러 가지 컴포넌트들이 많이 몰려있어서 의도치않게 많은 일을 감당해야 했습니다. 저희팀이 한 파일에 한 페이지가 다 구현되는 식의 코딩을 진행하다보니 깃충돌의 우려가 생겨 다른 친구가 도와줄 수 없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문제 : 나..?


숏커톤 끝나고 모두가 공감하며 이야기 했던 주제인 것 같네요.. 사실 숏커톤을 하면서 제일 문제는 저였던 것 같습니다. 부족한 개발 실력, 부족한 소통 능력, 부족한 협업 능력.. 그러기에 파드에 들어와 있지만 숏커톤을 하면서 정말 많이 깨졌던 것 같습니다. 리액트에 대한 부족한 코딩 실력으로 한없이 작아졌던 것 같습니다.

구체적으로 axios를 쓰는 부분에서 기초적인 가져오고 보내는 부분도 수행하지 못하는 저를 보며 기초 공부부터 다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롱커톤 전에 리액트는 꼭 다시 복습하며 팀에 해를 끼치지는 말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해결이라 할 것도 없이 이번 숏커톤 때 막혔던 부분은 서버 성현님에게 도움을 요청해 많이 해결할 수 있었는데요. 0.7인분의 개발을 한 것 같아 정말 많이 부끄럽기도 하면서 공부 자극도 됐습니다.

KEEEEEEP!!🚀🚀🚀

이번 숏커톤에서 정말 좋은 팀을 만났습니다!! 우리 "유니"팀은 아래와 같은 KEEEEP할 포인트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1. 서로의 파트를 인정해주며 배려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팀

    주객전도가 되지않도록 해당파트가 관여해야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최대한 수용하고 인정하는 팀이었습니다.

  2. 요구사항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하고 이해시키려고 노력했던 사람들

    개발 측면에서 시간이 많이 들 것 같아 포기하면 안되냐고 했던 부분(교수님에 대한 전공 상세사항)에 대해서 기획자 예린님이 친절하게 이 부분은 학생들에게 해줄 수 있는 정보제공의 핵심부분으로 꼭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없앨 수 없다고 하셨는데 친절하게 이해시키려고 하신 모습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3. 숏커톤이 끝나고도 오류를 잡으려는 정신

    숏커톤때 완전히 모든 기능이 다 구현이 된 것이 아니었는데, 숏커톤 이후에 해당 프로젝트를 끝까지 잘 마치려는 개발자들의 모습이 정말 인상좋게 남았습니다.

📍ACTION POINT

  • 리액트 공부(인프런 강의)

  • 다음학기 수업선택을 할 학생들을 위해 <최애의 교수> 프로젝트 끝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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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길

강산길

해커톤 처음 경험한 주니어PM(호소인)의 회고

//23.11.24-25 18시간 동안 진행된 PARD 숏커톤 회고입니다.

01. 생애 첫 해커톤 준비

디자인 복수 전공을 했던 저는 PARD에서 문제정의부터 원페이저 작성하는 법까지 주니어PM을 꿈꾸며 차근차근 기획파트 과제를 했습니다.

기획파트 세미나가 끝난 후 진짜 협업을 위한 예방주사인 숏커톤(18시간 동안 진행되는 짧은 해커톤)을 위한 팀빌딩이 시작됐습니다.

걱정되는 마음으로 조언도 듣고( @최현종 @송예찬 ) 숏커톤을 위한 숏커톤도 진행하며 ( @박정규 ) 물놀이 하기 전 몸에 물을 적시듯 준비를 했습니다.

PARD에서는 성공적인 첫 협업을 위해 숏커톤을 대비하기 위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했습니다.

⊷ 그 첫 번째는 라포 형성입니다. '팀원과 맥도날드 앱 개선점 찾아보기'를 통해 팀원들과 맛있는 버거를 먹으며 서로의 의견을 표출했습니다. 이를 통해 간접적으로 개개인의 성향을 조금이나마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 두 번째는 제한된 시간 안에 빠르게 의사결정하기입니다. 이를 위해 LDJ(Lightning Decision Jam)이라는 디자인 스프린트 프로세스를 팀원과 경험했습니다. 확실히 제한된 시간 안에 결론을 내야되다 보니 서로가 어떻게 의사소통을 하는지,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 더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 세 번째는 숏커톤을 위한 미니 숏커톤입니다. PARD의 개발 리더님의 주관 하에 숏커톤을 진행할 때 기획자의 뇌사 방지를 위해 개발, 특히 서버가 기획부터 배포까지 어떤 과정과 생각을 거치는 지 배웠습니다.

⊷ 네 번째는 팀원과 숏커톤 전에 저녁먹기입니다. 이는 우리 팀 안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했지만 각자가 생각하는 숏커톤의 목표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첫 협업이니 그 과정을 맛있게 핥아보자. 성공은 부수적인 것"으로 설정했습니다.

02. 숏커톤 시작

주제는 "Connect" 였습니다. 우리의 Appendix로는 풍등에 소원적기 / 재활용 인증으로 지구 보호하기 / 옷 입을 때 컬러 매칭 알려주기 / 칭찬 끝말잇기 등이 나왔습니다.

네. 중간중간 파트장과 회장님과의 피드백을 통해 대차게 깨지고 아이디어를 보완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진짜 문제일까? 사람들이 쓸까? 아무런 가설 검증없이 뇌피셜로 진행해야 되는 과정 속에서 저는 뇌정지가 올 뻔 했습니다...

최종적으로 아이디어는 "새해 맞이 학부별 다짐적고 공유하기" 서비스로 결정되었습니다.

문제 정의가 뾰족한가? 컨셉이 재밌는가? 라고 생각했을 때 그에 대한 답은 X 였지만 저녁먹으면서 이야기했듯 우선 아이디어는 이걸로 정하고 협업하는 과정을 배우자고 서로 다독였습니다.

03. 디자인/개발 시작

아이디어와 솔루션이 정해지고 나니 그 이후로는 수월하게 일이 진행됐습니다.

디자인파트는 서로 소통하며 레퍼런스를 찾기 시작했고, 웹파트는 페이지 별로 기능을 나눠서 각자 코딩을 분담했습니다. 서버파트는 기능의 서버 비중이 크지 않았지만 로그인처럼 사용자를 구분할 수 있지만 서버의 부담을 줄이는 방식을 모색했습니다.

저는 막바지에 디자인된 부분이 구현되지 않거나 디자인과 다르게 구현이 되는 것을 방지하는 데에 힘을 쏟았습니다.

디자인과 프론트에서 약간의 변동사항이 생겼는데 서로 공유가 되지 않은 부분들이 있다면 꼭 짚고 넘어갔고, 이렇게 서로의 생각을 동기화했습니다.

또한 디자이너가 디자인에만 집중할 수 있게 Figma 컴포넌트를 PNG로 변환시켜서 프론트에 전달하는 등의 작업은 제가 주로 맡아서 했습니다.

04. 발표 준비

어느덧 시간이 지나 8시가 되었고, 최종 자료 제출인 10시까지 단 2시간을 남겨두게 되었습니다.

아직 마무리 해야 될 디자인 작업이 남았기에 직접 PPT를 만들며 동시에 발표를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이 때 심리적 압박이 엄청나게 몰려왔습니다. 우리 디자인, 웹, 서버파트 팀원들이 열심히 만들어 준 서비스를 야무지게 발표해야 되는데 팀원들이 아기 새처럼 보였습니다. 맛있는 먹이를 찾아서 돌아올 아빠 새를 두 눈 반짝이며 바라보듯 말이죠. 🥺🥺🥺🥺🥺🥺

개인적으로 발표가 그렇게 만족스럽지는 않았습니다. 피칭 스킬과 문제 정의, 설득력이 뛰어난 기획자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음 롱커톤을 위한 아이디어 피칭에 제 아이디어가 당선된다면 데모데이까지 열심히 피칭 실력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05. 서비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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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화면]

클릭 시 각 학부 화면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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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 화면]

다짐이 담긴 복주머니 확인하기 (클릭 시 작성된 다짐이 모달로 노출)

다짐 작성하기 (클릭 시 다짐 작성 화면으로 이동)

내가 쓴 다짐 찾기 (내가 설정한 비밀번호 검색 시 해당 다짐만 sort)

뒤로가기 (클릭 시 홈 화면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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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된 다짐 모달]

다짐 삭제하기 (입력한 비밀번호가 해당 다짐에 설정된 비밀번호와 같다면 삭제버튼 활성화)

image.pngimage.png

[다짐 작성 화면] default/입력 후

뒤로가기 (클릭 시 이탈 확인 모달 노출)

닉네임 작성 (10자 제한)

학부 선택 칩

다짐 작성 (플레이스 홀더로 작성 방향 제시)

비밀번호 입력 (15자 제한)

비밀번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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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가 한 땀 한 땀 찍은 학부별 도트 아이콘]

06. Special Thanks to.

개인 사정상 같이 참여하진 못했지만 라포형성과 LDJ를 하며 정든 @김도형

의 빈 자리를 멋지게 채워준 든든한 우리 팀의 개발 리더 @우병희

독감 이슈로 컨디션이 안좋았지만 MVP부터 피그마와 똑같은 홈 화면 만들어준 @김용현

개발에 익숙하지 않지만 무사히 전체적인 레이아웃을 짜준 @이지윤

개발자에서 디자이너로 넘어온 올라운더 능력자 @임예진

개발자와 같이 꾸준히 소통해주고 예진이와 멋진 비주얼을 뽑은 @노유진 Yujin Rho

주어진 서버 개발을 끝내고도 스스로 할 일을 찾아서 해준 @김채린

회식이 끝난 새벽에도 전화로 아낌없는 조언을 준 1기 회장님 @최현종

PARD 현 회장, 사이드 프로젝트 등 바쁜 와중에 시간내서 조언해준 2기 회장님 @송예찬

잔뜩 겁먹은 PM들을 위해 숏커톤을 위한 미니 숏커톤을 진행해준 @박정규

기획의 ㄱ도 몰랐던 나를 말하는 감자까지 만들어준 기획 파트장 @조환

늘 진심으로 PARD 2기 기획파트를 챙겨준 든든한 기획 부파트장 @백예은

항상 응원해주고 힘과 자신감을 잔뜩 준 소중한 @정주연학부생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시는 정말 감사한 후원사분들 @아산나눔재단 @aws @dcamp @스파크랩 @디스콰이엇

주니어PM 호소인이 아닌

진짜 주니어PM까지 성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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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김용현

이야 사람이 이틀을 내리 자네

안녕하세요 숏커톤 "다짐을 해봐용" 팀에서 프론트엔드를 맡은 파드 2기 웹 파트 김용현입니다.

숏커톤이 끝난 지 일주일이 됐다는 사실도 믿기 어려운데, 12시간 후면 롱커톤 팀을 빌드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하니 조금은 아찔하면서도 매우 추운 새벽입니다.. 이전의 경험을 발판삼고 더 나은 팀원이 되기 위해서 숏커톤에서 있었던 일들과 감정을 담으려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글을 쓰기에 앞서 거의 20시간 동안 함께 지내면서 잘한다 잘한다(사실과 거리감 있음) 라고 해주시면서 응원과 자신감을 계속 불어넣어 주셨던 우리 지니에용 팀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D

시작 전이 제일 힘들다던데..

뭐든 시작 전이 가장 어렵다는 말이 있는것처럼 저의 숏커톤 전날 밤은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잠이 안왔거든요. 더군다나 독감에 걸려서 감기약까지 먹었는데도 잠이 안오는 걸 보고 정말 부담감을 심하게 느끼고 있다는 걸 안 후로는 더 잠이 안오는 상황에 처해버렸습니다...

결국 새벽 내내 "1인분만 하자 1인분만..." 하면서 밤을 지새다 낮에 잠깐 자고 숏커톤에 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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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커톤 장소에 붙어있던 포스터. 이런 디자인은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걸까요

어? 왜 생각보다 쉽지..?

당일에 공개되었던 숏커톤의 주제는 "Connect" 였습니다. 초반에 시작했던 아이디어 피칭과 1차 피드백을 거쳐 결정된 '덕담 웹서비스 페이지(가제)'는 생각보다 기능적으로 시간이 들어갈 정도의 구현사항이 없었고, 푸라닭을 먹기도 전에 기본 틀 개발이 모두 끝나 이게 맞는지 하면서도 사우나나 가자는 우스갯소리를 하며 치킨을 먹었습니다.

그렇게 개발을 시작한지 30분쯤 지났을 때 디자인과 API가 나오기도 전에 프론트가 더미데이터를 넣어 처리까지 해 본 MVP가 끝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참여한 2차 피드백에서 개발파트는 소소하게 이야기꽃을 피웠더랬습니다. 참 여유로웠습니다. 기획이랑 디자인이 오기 전까지는 말이죠.

그럼 그렇지 ㅋㅋ

피드백이 끝나고 모인 자리에서 기획과 디자이너분들은 각자의 피드백을 이야기하기 시작했고, 프로젝트의 방향성은 갑자기 달라져버렸습니다. 하지만 본질은 해치는 정도도 아니었고, 처음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아 이게 맞지" 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정도의 내용이라 군말 없이 바로 수정을 시작했습니다. (새삼스럽게도 이걸 적으면서 또 기획자와 디자이너분들이 되게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MVP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수준의 개발이었고, 중간중간 모달이나 비밀번호와 같은 기능을 고안해 추가하는 것 외에는 막힘 없이 술술 개발을 이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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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피드백 후에 나온 페이지들. 저걸 어떻게 다 구현했지

진짜 개발자는 세스코와 구분할 수 없다

아침 8시쯤, 이제 개발이 얼추 마무리되고 페이지 비율이나 피그마와 비교해서 어색한 점을 잡아보려고 신나게 유저테스트 할 사람들을 찾은 저는 그만 뒤에 있던 회장님께 노트북을 들이밀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한 1분이나 지났을까, 제가 본 얼굴 중 제일 신나는 얼굴로 버그를 찾아온 회장님의 모습은 마치 다 씻겨놨더니 흙더미에서 한참을 뒹굴다 장수풍뎅이라도 집어 온 미운 5살을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그 후로도 하나 고치고 가면 금세 또 버그가 나오고, 이 부분 다 고치니까 저 부분이 문제고 하면서 2시간 동안 꼬박 앉아서 버그만 잡았습니다. 한편으로는 "아 이게 진짜 개발자인가"라는 생각도 들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던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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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아침까지 했던 커밋들. 끝나지 않는 "최종 수정"과 "제발" 이 그때의 심정을 말해주는 듯 합니다

왜 좋은 건 항상 끝나고 생각날까

시간은 쏜살같이 흘러 최최최종 버전의 웹사이트를 녹화하고 발표하면서 숏커톤이 끝났습니다. 뭔가 급하게 지나간 거 같은 기분인데요, 사실 리드미 수정까지 한 후의 기억이 잘 없어서 그렇습니다. 고봉민 김밥도 맛있었고 다른 팀들의 발표를 들으면서 멋지다고도 당연히 생각했지만, 스스로 아쉬운 부분이 너무 커서 거기서 헤어나오지 못해서 그랬던 거 같습니다.

왜 좋은 생각들은 다 끝나고서야 생각나는걸까요. 발표자료 제출이 끝나자마자 거짓말같이 "아 이렇게 말해볼걸", "아 모바일 버전도 됐으면 우리가 1등이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너무 몰려와서 당장이라도 맥북 열고 작업해보고 싶었던 마음을 참다보니 어느새 모든게 끝나있었습니다.

완성도로는 1등했잖아, 배포 해

그렇게 혼자 아쉬운 감정을 뒤로하고 집에 도착하고 나니 이상하게 기분이 되게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산 하나 넘어서 좋은가 싶었는데 돌이켜보니 진짜 진심으로 만들고 완성시켜서 그런 게 아닌가 싶습니다.

결과적으로 '다짐을 해봐용'은 수상을 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프로그램의 완성도만큼은 그 어떤 팀보다 뛰어났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꼭 배포도 하고 싶습니다. (곧 프로젝트의 타깃시간대인 연말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틀을 내리 잤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토요일 낮에 자서 밤에 깨고, 밥먹고 또 자서 일요일 낮에 깨고, 점심먹고 또 자서 자정쯤에 일어났습니다. 꼬인 패턴 돌리느라 이번주 꽤 고생했지만 정말 행복했습니다.

잊어버릴까 두려워서 손 가는대로 적다 보니 어떻게 마무리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롱커톤도 이번처럼 후회없이 최선을 다해보고 싶습니다. 지니에용 최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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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민

서하민

우당탕탕 좌충우돌 숏커톤

안녕하세요! 이번 숏커톤 때 ‘버르장례식’을 제작했던 빵상하팀의 서버파트 서하민입니다! 저번주 금-토에 있었던 숏커톤을 회고해보려고 합니다!

숏커톤 시작전

저희 팀은 숏커톤 전 부터 만나면서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서로간의 심리적 안정감을 가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함께 모여서 다 같이 놀기도 하고 다 같이 모여서 숏커톤 때 서로 알아야 할 점들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먼저, 개발자들 끼리 모여서 개발환경을 구성해보고 서버와의 연결을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숏커톤에 들어가기 전에 미리 환경을 구성하고 숏커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 몇가지를 미리 연습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예람이 형의 주도하에 팀 전체가 모여서 서로의 특성을 공유했습니다. 작업 할 때 어떠한 성향을 띄는지, 자신의 생각은 어떤지를 나누었습니다. 덕분에 숏커톤 때 발생할 수 있는 트러블을 미연에 방지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숏커톤 시작!

숏커톤을 시작했을 때 저희는 제일먼저 피그잼을 통해서 아이디어를 구상하였습니다. 예람이 형의 주도하에 서로가 ‘connect’라는 주제에 대해 생각나는 모든걸 적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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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처음에 정해졌던 주제는 '미래의 누군가에게 보내는 편지'였습니다. 하지만 아이디어 피드백을 받고 난 후, 실제 사용자들이 잘 쓸거 같지 않다는 이유로 아이디어를 초기화하고 처음부터 다시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몇시간을 아이디어를 내고 기각하기를 반복하다가 죽음이라는 키워드가 떠오르게 되었고, 그렇게 나의 악습관을 버릴 수 있는 '버르장례식'이라는 주제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디어가 정해진 후에는 기획과 개발 환경 구축, api명세서 작성이 동시에 시작되었습니다. 기획자, 디자이너, 그리고 개발환경을 세팅하는 광일이형을 제외한 개발자들이 기획 회의에 참가하였습니다. 이때 저는 api 명세서 초안을 작성하며 회의에 참여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돌이켜보니 api 명세서 작성과 기획회의를 동시에 진행하다보니, 기획회의에서 놓치는 부분이 발생하고 명세서 작성도 몇가지 세세한 부분을 잘못적는 경우가 생겼습니다.

기획회의가 마무리 된 후, 본격적인 개발과 디자인에 들어갔습니다. 저는 이때 api 명세서 작성을 완료하고 이를 포른트와 공유하기 위해서 노션에 올렸습니다. 하지만 프론트가 너무 바빠서 이를 확인하지 못했고 이 때문에 나중에 api에 대한 설명이 부족해서 서버와 프론트를 연결할 때 문제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 후 저는 기본적인 게시물의 CRUD를 구현 한 뒤 서비스의 기능 중 하나인 이미지 업로드 및 전송 기능을 구현 허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이미지 파일 업로드, 전송 기능을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구현해본 경험이 있었기에 숏커톤에서 해당 코드를 참고하면서 빠르게 구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미지 기능을 빠르게 완성한 덕분에 2차 피드백이 끝났을 때 서버의 모든 기능이 구현이 되어서 새벽 5시 정도부터 프론트엔드와 연결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프론크엔드와 연결을 할 때 처음에 api명세서를 작성한 뒤 공유를 제대로 하지 못했던 것 때문에 여기서 문제가 발생 하였습니다. swagger에는 api에 어떤 값을 어떤 형태로 전송해야하는지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없어서 혼선이 있았습니다. 또한 항상 테스트를 swagger와 postman을 통해서 했기 때문에 특히 이미지 업로드 부분에서 프론트에서 어떻게 전송하는지 몰랐기 때문에 상당히 시간이 지체 되었습니다. 현중이형과 함께 2시간을 고민했던..

그래도 결국 서비스는 시간안에 구현이 되었고 성공적으로 숏커톤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숏커톤 이후

숏커톤이 끝난 후에는 다시 팀이 모여서 회고를 진행했습니다. 이 회고를 통해서 서로의 생각을 공유 할 수 있었습니다. 회고를 통해서 서로위 현재 상황을 알 수 없어서 쉽게 질문하거나 작업 요청을 할 수 없었다는 피드백이 있었습니다. 또한 웹이나 디자인 파트 같이 한 파트를 맡은 사람이 여러명이라면 작업을 요청하거나 질문을 할 때 자신이 편한 사람을 찾는 것이 아니라 해당 작업을 맡은 사람을 찾아가거나 비교적 여유로운 사람을 찾아가야 한다는 피드백도 있었습니다. 무의식적으로 편한 사람에게만 말을 한다면 다른 사람이 소외감을 느낄 수도 있다는 피드백이었습니다.

K 

- 모두가 같이 주제에 대해서 생각하고 아이디어를 내서 주제에 대해서 애정을 가질 수 있었던 것

- 개발 시작전에 api명세서를 작성한 것

P

- 기획 회의 중일 때 다른 작업을 하고 있어서 기획 변경을 빠르게 알지 못했던 것

- api 명세서 완성 후 프론트와 공유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것

- swagger가 아닌 실제 프론트 환경에서 api 사용법을 숙지 하지 못한 것

T

- 기획 회의 할 때 더 열심히 참여

- 프론트에게 api 명세서와 api를 확실하게 설명해주기

- 커밋을 더 세세히 하기

이렇게 숏커톤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숏커톤을 진행하면서 정말 정말 즐기면서 했던 것 같고 새롭게 배운점, 고쳐야 할 점 또한 알게되었습니다!

숏커톤을 함께하면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항상 저희를 이끌어 주시고 관리해 주셨던 예람이형,

세세한 부분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열심히 디자인 해주셨던 하영 누나,

팀 분위기 메이커이자 전체적인 디자인을 멋지게 해주셨던 현지 누나,

개발 팀장을 맡아서 개발이 잘 진행 될 수 있게 해주셨던 광일이형,

언제나 팀에게 합리적인 판단을 내려주시는 주영이형,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현중이형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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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

김예린

새벽 갬성 SHORT 커톤 ! 돌아보기 👀

숏커톤을 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주일이나 지났다니,,,

숏커톤 그야 말로 진귀한 경험이었씁니다...

제가 왜 파드에 들어오게 되었는지 다시 가슴이 뛰는 순간이었습니다.

사실 파드를 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보다 힘들고 아픈 시간을 더 많이 보내고 있었는데 이번 숏커톤을 통해 모든 힘들었던 시간들이 싹 잊혀지는 마법과 같은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숏커톤이 어땠다고? 💘

본격적으로 회고를 진행하자면!

기획자로서 부족함을 많이 느꼈지만, 함께하는 행복감도 배로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조금 더 꼼꼼하게 이야기해주고 함께 회의를 할 때 놓친 것은 없는지 확인 또 확인을 해야 하는데 그런 부족한 점이 숏커톤을 진행하면서도 많이 느꼈고, 끝나고는 더더욱 많이 느끼게 된 것 같아요

처음 기획단에서 꼼꼼하게 다 정하고 가지 않으면 디자이너와 개발자들이 수정의 수정을 거쳐야 함을 몸으로 경험하면서 연신 미안하다는 말을 내뱉은,,, 저입니다..ㅎ

또 계속 "언니 지금 어디까지 됐을까요?" "몇프로!?" "오빠 죄송한데,,," 를 10시간동안 연신 외친 나에게 귀찮아도 하나씩 다 대답해주고 시간에 맞게 잘 개발해 준 우리 멋진 개발자들과 디자이너 최고입니다.🩷

우리 '유니'팀 이렇게 짧은 시간에 심리적 안정을 느낄 수 있다니... 18시간동안 보냈던 시간이 한학기 팀플보다 더 끈끈하고 즐겁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의 부족한 점을 모두 품어주시고 함께 최고의 교수를 만들어 주신 유니팀 체고임다..!

발표를 너무 망친 것 같아 미안함 가득 가지고 자리에 돌아갔는데,,,

오잉? 3등... 유니팀..!?!?!?!?!!

저는 원래 과정 > 결과인 사람이었는데,, 결과로 보상받으니 배가 되는 행복감,, 너무 그것도 너어어어무 행복했습니다 기대도 안하고 있던 순위를 ...!?!?

함께 만들어간 18시간의 순간들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회고를 핑계로 다시 만나서 떠들고 이야기하니 더 행복한 시간입니다~ 사랑해 빠져버린 유니 중 한명..

더 성장하고 만나고 함께하고 기뻐하는 제가 될 예정입니다! 롱커톤 기다려랏!

유 ! 숏커톤 해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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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예인

안예인

짧고 강한 세 방! 숏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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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드디어 제가 말로만 듣던 숏커톤을 경험 해보았습니다. (이제 뭔가 진정한 파드인이 된 것 만 같은 이 기분, 뭐랄까 이제 어디서 나 파드했어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랄까요..?)

정말 오랜만에 디스콰이엇에 글을 쓰는데 지금이 살짝 새벽 감성?이여서 분량이 많다는 점 미리 양해구합니다ㅏㅏㅏ

(제목이 왜 세 방인지 궁금하다면 끝까지...읽어보시면..헷😆)


D-5

숏커톤이 시작되기 오일 전부터 제 심장은 덜덜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아주 어마무시하게 말이죠..)

저는 숏커톤에 있어 완성과 구현 보다는 팀에 있어서 제가 맡은 역할, 디자이너로서의 역할을 잘 해내지 못해 다른 팀원분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일이 가장 걱정되었습니다.

아직 UX/UI 적 경험이 부족하다는 사실이 저에게는 좀 크게 작용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피해만 끼치지 말자’ 가 이번 숏커톤에 임하는 마음가짐이었죠.

D-3

숏커톤이 시작되기 삼 일 전, 같은 디자인 파트의 조민오빠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오빠가 먼저 연락해주셨죠! 혹시 기억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굉장한 낯가림쟁이랍니다... 그래서 솔직히 얘기하면 와.. 숏커톤보다 오빠를 만나러 가는게 더 긴장되었달까..? (ㅎㅎㅎㅎ) 극대문자 I인 저는 머릿속으로 어떠한 대화를 할 지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돌리며 만반의 준비를 했습니다...

딱 약속 장소에 도착했는데.. 이게 웬걸... (제가 시력이 좀 좋지 않아요.. tmi로 얘기하자면 -4.375입니다... 이제 여기서 ‘엥?그럼 왜 안경 안낌?” 이라는 생각이 들 수 있는데, 저는 안경 대신 드림렌즈를 끼는데 이게 밤 사이에 몇 시간을 꼈나가 시력에 영향을 미칩니다. 근데 몇 일 동안 잠을 잘 자지 못한 관계로 네... 시력이 별로 나오지 못해 사람을 완전히 알아보기가 힘들었습니다..) 많은 사람 사이에서 오빠를 찾는게 1차 관건이었고, 2차는 자리가 없었습니다. 쇼파 자리가 있었는데 다인용이기에 저희는 앉을 수 없었죠.. 그래서 일단 오빠한테 연락을 드리고 밖으로 나왔죠.. (혼자 서 있기 뻘쭘하거든요오...) 다행히 오빠는 안에 계셨고 무사히 만날 수 있었는데 문제는 자리.. 옴마뫄 근데 그 곳에 세진오빠가 계셔서 쇼파 중 제일 작은 쇼파 자리에 앉아 이야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엄청 긴장하고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 돌렸던 거와 다르게 오빠가 대화를 잘 이끌어주셔서 그런지 술술 잘 얘기하며 좋은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제일 걱정하는 피해 끼치는 것에 대해 말씀을 드렸었는데, 저는 그 대답이 인상깊었습니다.

'어차피 다 피해끼치면서 하는 거야, 너도 나한테 끼칠 수 있지만 나도 너한테 끼칠 수 있는거야’ 저에게 인상깊었던 이유에 대해 자세하게 물어보신다면 답하기는 어렵지만 그냥.. 저는 이 말을 듣는 순간 뭔가 가지고 있었던 부담과 긴장, 불안을 조금 내려놓을 수 있었달까? 저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한 마디였습니다. 이외에도 레퍼런스나 숏커톤에 대해 궁금했던 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정말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런 시간을 마련해주신 민 오빠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 맞다! 이날 저녁에는 저희 FT 아이랜드 조원들 라포형성을 위해 다 같이 만나 이야기 하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D-DAY

드디어 결전의 날, 숏커톤 당일이 되었습니다.

토요일까지 제출인 과제들을 미리 끝내고 밥도 든든하게 먹고 미리 샤워도 하고, 옷도 제일 편하지만 따뜻한 옷으로 챙겨입으며 만반의 준비를 했습니다.

딱 도착해서 자리에 앉았는데, 긴장되었던 마음이 오히려 조금 진정된 것 같은 느낌? 이었습니다. 막 파바바바바바바바바바박 으로 뛰던게 파바박 으로 바뀌었습니다.

뒤이어 ‘CONNECT’ 이라는 이번 숏커톤의 주제가 발표되었고, 본격적으로 숏커톤이 시작되었습니다! 👏👏👏👏👏👏👏👏👏👏👏👏👏👏👏👏👏👏👏👏👏👏

저희 조는 동원 오빠의 리드 아래 그라운드 룰을 먼저 정하고 완성과 구현보다 끝날 때 웃으면서 끝내자 라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그런 다음 아이디제이션을 시작하였는데, 여기까지는 순조로웠습니다.... 그 뒤부터는 조금 꼬이기 시작했죠.. 아이디어를 정하는데 많은 시간을 소요하게 되었죠.. ‘화장실 들어갈 때 다르고 나갈 때 다르다’ 라는 말 아시나요? 저희는 마치 '오우 괜찮은데’ 하면서 들어갔다가 피드백을 받고 나오면 ‘.....’인 상태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피드백을 피드백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너무 진심으로 받아들였던 것이 문제였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 저도 디자인 수업을 들으면서 가장 어려운 점이 피드백 수용의 범위입니다. 피드백을 피드백으로만 받아들이는 것이 아닌 내가 어떻게든 고쳐야 할 부분으로 받아들이기에 그로 인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도 합니다.... 더 좋은 결과와 누구의 눈에도 멋져보이고 싶은 욕심 때문이겠죠..)

암튼 다시 본론으로 돌아오자면 그 후 새벽 2시?쯤에 아이디어를 확정할 수 있었고 본격적으로 각 파트가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번 숏커톤에서 디자이너로 참여하면서 느낀 것을 3가지로 정리해보았습니다.

피그마 활용

레퍼런스

소통

먼저, 피그마 활용... 열심히 스터디도 하고 나름대로 익숙해지기 위해서 발표 PPT를 만들 때나 다른 사람과 작업할 때 피그마를 계속 사용했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점은 스터디 내용에 대한 복습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과 사용하기 쉬운 기능, 익숙한 기능들만 사용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래서 디자인 작업을 할 때 피그마 기능을 통해 조금 더 쉽게 할 수 있었던 것도 불필요하게 하나하나 작업 했었다는 점이 저의 부족함과 태만함을 일깨워 주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레퍼런스, 디자이너는 역시 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많은 것을 보고 모아서 정리하는 것의 중요성과 더불어 레퍼런스가 얼마나 내 머릿속에 저장되어 있고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중요성을 확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이디어가 확정 된 후 참고할 수 있는 레퍼런스들을 꺼내는 오빠와 다르게 저는 서칭부터 시작해야 했습니다. 숏커톤을 위해 나름 레퍼런스를 봤다고 생각했는데 역부족이었습니다. 역시... 단기간에 하는 것이 아닌 꾸준히 지속적으로 보고 모아야 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소통, 조금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노력했어야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디자인 파트내에서의 소통도 그렇고 IOS 파트와도 소통하며 작업을 이루어갔어야 했는데.. 시간이 촉박하니 소통을 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일단 내 것 먼저 끝내자’ 라는 생각이 강했던 것 같습니다...

우여곡절의 시간이 지난 뒤 드디어 종료 시간..!!!! 와.. 솔직히 10시가 되었을 때 진짜 행복했어요. 정말...

짤모음 74탄 신서유기짤 피오짤 카톡짤 웃긴짤 아는형님짤 – Artofit

진심으로 .. 진짜.. 완전.... 정말 솔직한 심정을 전하자면...

5시쯤부터 정신이 혼미해졌는데 나름 버틸만 했습니다. 근데 8시부터는 진짜 험한 말로 (미치겠더라고요...) 그리고 시간이 안 가는 거에요. 그 전까지는 시간을 한번 확인할 때마다 30분씩 훅훅 지나갔는데 8시부터는 확인할 때마다 1분!!?!!!! 밖에 안 지나있는 거에요... 근데 또 마감시간 직전에는 후루룩 지나가버리는 이 미스테리한 시간이라는 녀석.. 아주 재미져요..하하핫

아무튼.. 무사히 발표까지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우리 FT아이랜드! 너무 멋졌습니다. 기획자 정동원이 아닌 장동원 오빠, 저의 심리적 안전감 그 자체였던 조민 오빠, IOS의 진세진 오빠, 이신원 언니, 너무나도 반가웠던 동갑내기 서윤이 그리고 서버의 유채우 오빠!

언니, 오빠, 친구와 함께 하나의 프로덕트를 위해 협업할 수 있어 감사했고, 여러분들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모두 고생많으셨어요!!

(그래도 우리 마지막에는 웃..으면서 끝..냈으니까..? 목표 달성..맞죠??😳😳😳)


KPT

저에게 있어 KPT는...

K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하기',

제가 디자인학부생으로 생활하면서 가장 많이 발달한게 이 부분인데 디자인적으로 흠.. 수정이 필요하다 싶으면 망설이지 않고 얘기하게 되더라고요! 말 못하고 우물쭈물 거리는 것보다 확실히 얘기하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위해 그리고 나와 상대방을 위해 좋다는 것을 깨닫고 난 뒤부터는 디자인에 있어서는 가능하면 예의를 지켜 다 이야기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계속해서 이어나가야 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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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하지 않기'

디자인을 하면서 한번 꽂히면 이게 될 때까지, 마음에 들 때까지 하는 버릇이 있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기도 하지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 버릇을 버려야지 라고 매번 다짐하는데 이번에도 다시 나왔더라고요...

저는 한번 꽂히면 어떻게든 해야지 라는 생각이 저도 모르게 제 머릿속을 장악합니다. 이번에 로고 작업을 하면서, 사실상 로고 작업보다도 다른 게 더 우선적으로 끝내야 하는데 로고를 놓기 힘들더라고요.. 컨셉을 확실히 잡고 로고 작업을 들어갔어야 했는데 시간 아낀다고 로고와 컨셉을 같이 진행하니 로고의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할 지에 대한 갈피가 잡히지 않아 힘들었습니다. 그러면 그때 잠깐 그걸 내려놓고 컨셉을 잡았어야 잡았어야 했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로고에 집착하는 바람에..ㅜㅜ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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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에 대한 자신감 갖기’, ‘디자인에 대한 이유 만들기'

사실 저는 피드백 받는 건 좋아하지만 모순되게도 남들에게 보여주는 것은 조금 긴장됩니다.. 사람마다 취향이라는 것이 있고 중점으로 생각하는 것이 다른데 저는 그걸 다 맞추고 싶어하거든요.. 그리고 괜히 쪼그라들게 돼요.. 마치 바람 빠진 풍선처럼..

(솔직히 다 맞춘다는게 어려운 일이기도 하고, 잘 되지도 않습니다.. 그냥 제 욕심이죠..)

그리고 결정적으로 저는 디자인을 하면서 이유있는 디자인보다는 보기에 좋은, 괜찮아 보이는 것에 중점을 두며 하기 때문에 누군가가 '이건 왜 이렇게 했어?’, '이거에 대한 이유는 뭐야?' 라고 물어볼 때면 ‘어...’하며 당황을 타게 됩니다.. 저는 시각을 중심으로 디자인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왕 순수 디자인을 할 거면 디자인적으로 더 넓은 경험을 해보고 싶어 파드에 들어왔거든요! 근데 UX/UI 쪽에서는 디자인에 다 이유가 있어야 하더라고요.. 시각 수업에서는 디자인에 대한 이유를 물어본다기보는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다’며 디자인 자체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었는데 여기서는 질문을 받으니 오우.. 새롭더라고요..(시각도 원래 질문을 하는데 아직 제가 거기끼 수업을 들어보지 못한 것일 수도 ..) 그래서 이제는 이유있는 디자인을 만들기 위해 익숙해지기 위해 노력해보고자 합니다.

아 !? 제목!!! 왜 세 방이냐고요???

한 방은 18시간 밤샘에서

다른 한 방은 저의 부족함에서

마지막 한 방은 어후.. 이제 몸이 예전 같지가 않아요....ㅎㄷㄷ 회복에서 한 방 맞았습니다...ㅎㅎ

이제 진짜 끄읕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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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린

김채린

짧은 시간 효율적인 개발 - 11/24 숏커톤

숏커톤이 끝난지 벌써 1주일이 되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네요..(시간의 속도는 연말이 될 수록 빨라지는 것 같네요)

1주일이란 짧으며 긴 시간 동안 곰곰이 저의 생각을 정리해보고, 오늘 팀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간단하게저희 서비스에 대해 얘기해보고 저의 짧은 회고를 나누려합니다🙂

다짐을 나눠용🐉_지니예용

Home.png

동아리, 새새(새섬새내기라는 한동대만의 특별한 공동체)는 끈끈함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과연 학부안의 연결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만들어본 서비스! '다짐을 해봐용' 입니다

GLS.png각 학부별 세부 page로 구성되어있고, 해당 학부를 클릭하여 들어가면, 사람들이 적은 새해맞이 다짐들이 복주머니에 들어가 있습니다! 클릭을 통하여 해당 내용 확인 가능(아래 사진 참조)

Modal_GLS.png

Post.png작성 페이지 구성

비밀번호를 적는 란을 통하여 본인의 다짐을 찾게 하여 삭제 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함 ->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개인화 가능

비밀번호가 겹친다면,,,? string으로 선언하여 최대한 가능성을 낮췄으나 더 좋은 방법을 고민하고 있음

GLS_post.png오른쪽 위의 찾아용 란에서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해당 비밀번호의 글들이 나옴, 글에 들어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삭제 버튼이 활성화됩니다.


짧은 시간동안 아이디어 회의, 디자인, 개발, 시연 영상 제작, 발표, 간식타임 등 아주 알차게 보냈습니다.

사실 개발로만 18시간이 아니니 생각보다 시간은 촉박하게 진행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저희 팀은 끝까지 버그를 잡아내며, 실제 배포 가능한 수준의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저희의 목표였던 완성도있는 서비스 구현 + 협업 프로세스 제대로 경험하기 이 두가지를 다 잡을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다함께 모여 회고하면서 롱커톤 이후 설날으로 배포를 해보자고 얘기가 나왔는데,

새해맞이 다짐 공유 다같이 하실거죠?🐉

사실 저희 학교 위주로 만들어진 서비스여서 다른 분들도 사용해보시려면 어떤 식으로 고치면 좋을지도 고민이네요!!

ps. 배포 전 추가적으로 구현했으면 하는 기능 등 부족한 점이 보인다면, 마구마구 던져주세요!!

  • 프론트 깃허브

  • 백엔드 깃허브

    ps. 디콰에 글 올리려고, 깃허브 수정하다가 갑자기 지니예용 파일이 다 안돼서 파일 수정 중입니다.....

    빠른 시일내로 수정하여 다시 올리겠습니다...😢


개인적인 숏커톤 회고

K

주어진 기능만 구현하는데 멈추지 않고, 우리 서비스를 더 좋게 만들기 위해 더 추가할 기능이 없는지 고민함

문제 정의에 필요한 정보를 기획자에게 전달함

끊임없이 아이디어에 참여함

아이디어가 너무 개발자위주로 이루어지려고 할 때, 다시 돌아오게끔 노력함

P

  • 자신감 부족

프론트와 소통시 요구할 내용을 잘 말하지 못함

CRUD외의 기능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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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와 소통시 알면 좋은 단어들 공부하기

  • 더 많은 기능 구현을 위한 개인 공부

  • 보안

진행 중!

사진, 파일 업로드

챗gpt api사용

개발자의 시선 더 성장하기

실 사용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노력!

여러모로 자신감없던 제게 첫 프로젝트는 꽤나 성공적이었습니다.

간단한 crud일지 모르지만, 함께 하나의 결과물을 도출한다는 것은 매우 뿌듯한 감정을 안겨주는 것 같습니다.

회고를 하며 팀원이 숏커톤에서 얻은 긍정적인 기운을 가지고, 롱커톤, 팀빌딩에 나아가자고 하셨는데,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앞으로의 활동에 임하고, 아쉬운 부분은 더 성장할 수 있는 개발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IMG_2535.JPG다들 숏커톤 수고하셨습니다! 종강과 롱커톤까지 힘내서 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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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영

이하영

숏커톤이 끝나고

안녕하세요? 파드 디자인파트에 이하영입니다.

지난 11월 24-25일 무박 18시간 해커톤인 숏커톤이 끝나 잊기 전에 회고글을 적으려고 합니다:)

먼저 서로 다른 분야인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와 함께 작업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 주신 파드에게 감사드립니다! 🥹

저는 빵상하팀에 디자이너로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숏커톤 행사가 있기 전 저희 빵상하팀은 총 두번의 시간을 통해 서로에 대해서 알아갈 수 있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확실히 행사 전에 만남을 가지고 행사에 오니 어색하지 않고 차분하게 시작할 수 있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배운 점🔥

제가 숏커톤을 하며 배웠던 점들은 먼저 아직 사람과의 소통에 있어서 더 성장해야 할 저를 서로 챙겨주는 언니, 오빠들을 보며 어떻게 지혜롭게 대답하고 서로를 챙겨줄 수 있는지 알아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처음 숏커톤을 시작할때, 아이디에이션을 하는 시간동안 예람오빠가 제시해 주셨던 피그잼을 통해 빠르고 정확하게 아이디어들을 적어 내려 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때 주어진 자리에서 벗어나 편안한 소파에서 서로 대화하며 발견했던 저희의 최종 아이디어인 버르장례식을 찾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개발자들과 디자인 간에 최대한 맞춰 가는 것과 기획자, 개발자와 같이 협업하는 법에 대해서 알아갈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개선하면 좋을 점🔥

이번 숏커톤을 통해 앞으로의 협업에 있어서 도움이 될 포인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의 팀으로서 끊임없이 서로를 챙기고 정보제공하기

숏커톤을 하며 18시간이라는 타이트한 시간동안 진행을 하다보니 서로에게 지금까지의 진행상황 또는 수정해야 할 부분들이 충분한 피드백을 주고 받지 못하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주영오빠와 다른 분들이 이야기 해 주셨던 것처럼 짧게라도 중간 중간 모두가 모여 각 파트별 상황과 어떤 것을 중심으로 수정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바로 실행할 Action Point🔥

더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말하기

숏커톤을 하며 충분하게 수정 또는 디자인 해야할 부분에 있어서 정보를 제공받지 못할때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더욱더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말함으로서 디자인 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 정확히 인지하고 수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D

🏅마지막으로 우리 빵상하팀 !

너무 고생 많았고 싱글벙글한 팀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

중간에서 개발팀과 디자인팀 모두 챙겨주시면서 기획도 하시고 팀도 이끌어 주신 예람오빠~ 감사합니당

항상 밝게 말해주는 광일오빠, 이것저것 챙겨주는 주영오빠 (팀 모두에게 핫팩 챙겨주셨어요 ㅠ 🥹), 항상 해피를 담당하고 있는 스폰지밥 같은 동새 현중이오빠 감사했어용 !

last but not least 같이 디자이너로 힘써주신 우리 파드디자인 연예인 현지언니 ! 정말 수고 많았어용 ㅠ 언니가 있어서 정말 의지하고 18시간 동안 버틸 수 있었어용 ㅎㅎ 감사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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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beom

Hongbeom

로스팅이란?

로스팅은 직설적이고 가끔은 거친 피드백 방식입니다. 트위터 같은 곳에서 자주 볼 수 있죠.

예를 들어, 누군가가 자신의 랜딩 페이지나 앱을 공유하면, 다른 사람들은 그것에 대해 날카롭고 솔직한 의견을 줍니다. 중요한 것은 비판이 건설적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저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개선할 수 있는 구체적인 조언을 해주는 것이죠.

아래는 실제로 제가 받은 xbase 랜딩페이지 로스팅입니다.

Screenshot 2023-12-01 at 23.36.40.png

디콰는 말랑하고 실명제라 비판적인 대화는 잘 오가지 않는데요. '로스트 마이 프로덕트 클럽'에서는 건설적인 피드백을 교환하는 장을 만들고자 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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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윤

백승윤

ChatGPT가 1주년을 맞았네요! 🎉 그동안 오픈소스 LLM의 성능은 어디까지 발전했을까요?

이 글은 ChatGPT’s One-year Anniversary: Are Open-Source Large Language Models Catching up? 라는 논문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LLM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만드시는 분들에게는 LLM이 가지고 있는 성능이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보통 OpenAI의 GPT-4를 자주 이용합니다. 성능이 압도적으로 좋기 때문에 한번 GPT-4의 맛을 보면,, 다른 모델로는 절대 만족할 수가 없게 되는 것 같아요. ChatGPT가 등장하고 나서 open-source LLM도 정말 다양하게 등장했습니다. 지금 당장 생각나는 모델로는 Llama, Falcon, Qwen 정도가 떠오르네요. 하지만 open-source LLM을 띄울 GPU가 없어서, 성능이 비교적으로 안 좋아서 우리는 기꺼이 돈을 지불하면서 GPT-3.5나 GPT-4를 사용합니다.

대략적으로 open-source LLM이 아직 부족하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정량적으로 GPT-4에 비해 얼마나 못 미치는지 궁금해졌고, 그런 제 궁금증을 이 논문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논문에서 재밌었던 내용들을 몇 가지 얘기해볼게요 :)

LLM-based Agent 개발에는 GPT-3.5-turbo 보다는 open-source LLM이 낫다.

GPT-3.5-turbo는 확실히 chat에 중점을 두고 개발되었기에 다양한 task를 수행해야하는 Agent 개발에는 open-source LLM이 낫다고 합니다. 특히 Lemur-70B-chat이 뛰어난 성능을 보였습니다. 물론 GPT-4보다는 미만입니다. 명심하세요. 우리는 아직 GPT-4를 거역할 수 없습니다.

👆HuggingFace에서 Lemur 모델을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제 뉴스레터에서도 한번 소개를 했었답니다! 👇

나는 GPU가 많이 없어.. 7B면 충분해..라고 하신다면 Zephyr-7B 추천!

Zephyr-7B는 현존하는 가장 강한 7B 모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Qwen-7B 보다 잘하는진 확실하진 않음..) 유명한 LLama-2-70B 모델하고도 비슷한 성능을 보이기에 추천합니다.

GPT-4는 진짜 손댈 수 없는 신의 영역인가? 그건 아님.

Gorilla 모델은 Agent에게 가장 중요한 Tool 사용에 있어서 GPT-4 보다 성능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그게 답니다. 딱 아래 짤 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너 개못하잖아 2

하지만 어찌 되었든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GPT-4와 특정 task에 있어서 견주어볼만한 성능을 가진 open-source LLM 들이 많이 나와주고 있습니다.

image.png

계속해서 새로운 LLM이 빠르게 등장하고 있습니다. 계속 open-source LLM에 어떤 큰 업데이트가 있는지 팔로업해야 더 성능이 좋은 모델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늠름한 엔지니어 클럽에서 함께 좋은 정보들을 공유하며 성장해나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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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민

이지민

✈️비슷한 연령대의 사람과 함께 여행을 다녀온 경험이 있는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SOPT 33기 기획 YB 이지민입니다.

✈️비슷한 연령대의 사람과 함께 여행을 다녀온 경험이 있는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

✅ 나는 1명 이상의 친구,형제,연인과 1박 이상의 여행을 간 적이 있다. ( 국내외 포함 )

✅ 나는 친구,형제,연인과 여행을 준비하면서 갈등을 겪은 적이 있다.

위 둘 중에 한가지라도 해당 되신다면 설문폼을 통해 경험을 공유해주세요.

예상 소요 시간 : 3️⃣분 이내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드립니다.

설문 후 인터뷰 대상자가 되신 분들께는 🎁100% 커피 쿠폰🎁을 지급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날씨가 추우니 따뜻하게 옷 챙겨 입으세요!!

🙇‍♂️🫶🫧

https://walla.my/친구랑여행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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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P

ZEP

ZEP 연말 파티 for HR 🎄✨

ZEP 연말 파티 for HR


연말 사내행사 고민되는 행사담당자 모두 집중!


연말 파티, 종무식, 시무식, 타운홀 행사 등 #ZEP 으로
잘 소통하고, 잘 놀고, 몰입감있게 진행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립니다

- 상호작용이 편한 ‘ZEP’으로 우리 회사만의 연말행사 기획 노하우
- ‘ZEP’으로 쉽고 재밌게 진행한 사내행사 사례 소개
- 다양한 업계 HR 담당자들과 조별 모임을 통한 네트워킹

알찬 내용과 함께 나와 비슷한 HR과 네트워킹도 하고
특별한 혜택도 가득 준비되어 있으니 절대 놓치지 마세요!

일시 : 2023.12.8(금) 오후 2시 - 3시 20분

장소 : ZEP 연말 파티 공간 (온라인 진행, 사전등록자 대상 링크 공유)

신청 기간 : ~2023.12.8(금) 오전 10시

지금 바로 등록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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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범

박현범

2,000명의 IT 경력직 인재와 253명의 채용 담당자를 직접 만났습니다.

진짜 본질에 집중하는 IT 경력직 커리어 플랫폼, 휘슬을 만들고 있는 팀빌더입니다.


안녕하세요! ✋🏻

채용 스타트업 팀빌더에서 Product Owner로 일하고 있는 박현범이라고 합니다.

디스콰이엇에서 메이커분들 이야기를 보면서 감명만 받았지, 막상 글을 적는 건 처음이네요.

저는 20살부터 좋아하는 일을 찾아 세상에 좋은 기여를 하고 싶었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찾기 위해 길거리 장사부터, 온/오프라인 커머스 공동 창업, 세탁 시장 혁신을 꿈꾸던 스타트업에서 코파운더로 일을 하다가 개발 공부도 경험하며 IT로 넘어오게 되었습니다.

자연스럽게 가장 즐거워하고 성취감을 느끼던 일과 가까웠던 직무인 Product Owner가 되고, 여러 고민 끝에 제가 생각하는 미션과 비전이 같았던 '팀빌더'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TMI : 제가 14년간 방황해 온 커리어 이야기)

팀빌더에서 함께 동료들과 2,000명의 경력직 인재와 253명의 채용 담당자를 직접 만나면서 쌓인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IT 경력직 채용의 본질을 담은 플랫폼, 휘슬을 만들고 있습니다.

휘슬에서 첫 기능을 런칭하게 되어 메이커 로그를 처음으로 적어봅니다!

경력직 커리어 기회, 어떻게 관리하고 계세요? 👀


경력직 중 이직을 경험해 본 경우 77.5%, 이직을 경험한 평균 횟수 3회가 넘고 갈수록 이직이 자연스러운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1년 평균 1,915시간을 보내고 있는 ‘일하는 시간’을 통해 나에게 맞는 보람, 내가 기여한 성과에 대한 알맞은 보상을 원하는 대이직 시대가 왔습니다.

대이직 시대에서 이직 과정과 이직 후 만족도는 어떨까요? 🤔


평균적으로 경력직 인재들이 이직에 성공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평균 7개월 정도이고 이직 후 만족하는 경우는 28%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열심히 내가 현재 하는 일에 집중하고 멋진 성과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다 보면 좋은 커리어 기회들이 따라올 줄 알았지만, 막상 원하는 커리어로 발전하기 위한 고민이 커지는 시점이 되어서 이직 준비를 시작하면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필요하고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이직을 잘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


이직을 잘한 동료들에게 조언을 구하다 보면 ‘SNS’나 ‘블로그’에 나를 어필하는 멋진 글을 꾸준히 써야 한다고 합니다. 심지어 함께하는 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열심히 외부에 자신을 알리는 일만 하던 동료가 이직을 잘하는 경우도 보게 됩니다. 이게 정말 최선일까요?

휘슬은 이러한 문제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


해답을 찾기 위해 팀빌더는 2022년부터 초기 스타트업부터 유니콘까지 32개 기업의 채용 문제를 함께 해결해 왔고, 253명의 채용 담당자와 2,000명의 인재를 직접 만나 기업과 인재가 채용 과정 시장 최전선에서 겪는 목소리를 들어왔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일에 집중할수록, 자연스럽게 더 많은 커리어 기회에 닿을 수 있는 세상을 휘슬이 만들어 갑니다.


몇 분만 투자해서 내가 걸어온 커리어 이야기와 나의 성향, 내가 가장 잘 몰입할 수 있는 컬처핏, 선호하는 소통방식, 관심 있는 커리어 니즈, 리더십까지 커리어에 대한 관점들을 휘슬에게 알려만 주세요. 휘슬이 이력서 너머 잠재력까지 데이터화하여 진짜 맞춤형 커리어 기회를 추천해 드립니다. 더 이상 SNS에 개인정보를 오픈할 필요도, 인플루언서가 되기 위한 노력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 사랑하는 일에만 집중하시면 커리어 기회는 휘슬이 챙겨드립니다.

인재 정보를 가장 소중하게 관리합니다.


입력해 주신 모든 정보는 암호화하여 폐쇄적으로 안전하게 관리합니다. ‘커리어에 관심 없음’을 선택해 주시면 어느 리스트에도 노출되지 않으며, 내가 기업담당자 제안에 대해 수락하기 전까지 개인정보를 포함하여 프로필 전체가 노출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특정 기업들이 열람하지 못하도록 설정할 수도 있으며, 기본적으로 현재 재직 중인 회사에는 노출되지 않습니다.

본격적으로 휘슬 사전 등록을 시작했습니다! 🚀


24년 1월 정식 런칭 전부터 만 3년 이상 업무 경력을 가지신 프로덕트(개발, 디자인, PM/PO, 데이터), 비즈니스(마케팅/홍보, 사업개발/기획, 세일즈, 재무, 법무, HR) 모든 직군의 IT 인재분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앞으로 휘슬의 제품 스토리와 업데이트 사항에 대해 디스콰이엇을 통해 종종 공유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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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gyu Jang

Hyeongyu Jang

로스쿨 재학생을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전에 포스팅했던 변호사시험 어플리케이션의 사전 등록을 위해 각 학교별로 홍보를 부탁드릴 재학생분을 찾고 있습니다. 현재 아래 학교들에 대해서 접점을 찾기가 조금 어려운 상태입니다.

서울대, 성균관대, 영남대, 한양대, 이화여대, 인하대, 건국대, 중앙대, 부산대, 경북대, 서울시립대, 아주대, 동아대, 전북대, 전남대, 충남대, 충북대, 강원대, 제주대, 원광대

저희 어플리케이션은 경찰대생이 제작한 경찰 승진 / 채용 서비스로 시작해 형법 분야에서 3년 이상의 운영 노하우를 통해 많은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변호사시험 객관식 민법, 공법, 행정법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재학생을 소개시켜주시는 분들과 홍보를 도와주시는 분들께는 약소하지만 3, 10만원 정도의 상품권을 지급하려고 합니다.

혹시 커뮤니티 정책에 위반된다면 바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합격왕

경찰 채용/승진, 변호사 시험 형법/민법/공법 객관식 대비 모바일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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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정지우

12월을 맞아 아기고래가 산타고래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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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고래와 함께하는 구성원 분들도 연말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아기고래도 조금 단장시켜 보았답니다. 아기고래가 산타 모자도 쓰고, 앱 홈 곳곳에도 트리와 선물이 생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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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에게 전달한 감사와 인정, 칭찬의 한 마디가 동료에게는 최고의 연말 선물이 될 수도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동료로부터 받는 인정이 업무 동기부여의 주 원인이 되어서 그런지, 한 마디 한 마디가 아주 큰 선물로 느껴지더라구요 😄

디스콰이엇 메이커 여러분도 귀여운 산타고래 구경하시고,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12월도 화이팅입니다 💪

구성원들과 소통하며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려면: www.babywhale.info

아기고래

소통의 파도로 성장하는 조직을 만들어요 🐳, 조직문화 슬랙/팀즈 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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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ram Jeon 전예람

Yeram Jeon 전예람

다수의 챌린지 모임을 운영하고 참여하면서 얻은 깨달음👀

Obsidian툴 활용, 비즈니스 트렌드, 세일즈, 갓생, 독서, 감사일기, 블로그, 성장 회고, 보컬 트레이닝 등등등,,,,,,,,,
정말 다양한 장르, 깊이와 규모의 챌린지 모임들을 직접 운영하고 참여했었습니다. 저도 왜 이렇게 많이 했나 싶어요ㅋㅋㅋ

그 과정 속에서 얻은 깨달음 3가지!!

  1. 챌린지 모임에는 서로에게 인증할 수 있는 활동과 적절한 강제성/패널티가 기본적으로 세팅되어야 한다.

  2. 챌린지 모임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꾸준한 리마인드와 상호작용이 필요하다.

  3. 챌린지 모임 성공의 핵심은 결국 ‘관계’다.

1. 챌린지 모임에는 서로에게 인증할 수 있는 활동과 적절한 강제성/패널티가 기본적으로 세팅되어야 합니다.

제가 어제 4주간 진행했던 챌린지 모임을 하나 마무리했는데요. PARD라는 단체 내에서 Obsidian이라는 메모 툴을 활용하고 싶은 사람들을 모아 함께 챌린지를 했었습니다. 매주 한번은 온/오프라인으로 모여서 Obsidian에 대해서 함께 배우고 진행 현황을 공유하는 거였는데요. 매주 모이는 것만으로 그치지 않고 주 3회 각 다른 날에 Obsidian을 활용한 메모를 스크린샷해서 인증하는 활동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만약 하지 못했을 시에는 저희 PARD내에서 부여하는 멤버십 점수를 못 받는 페널티를 설정했습니다. 그 결과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했었습니다!

image.png제가 지금까지 성공적으로 했던 모임 중의 95% 이상은 이런 세팅이 있었습니다.

‘강제성’이 얼핏 듣기에는 부정적인 느낌을 줄 수 있지만 사실 함께하는 이들을 위한 최소한의 배려이자 약속이 되는 거 같습니다. 챌린지 모임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혼자하기 어렵기 때문에 함께 ‘으쌰으쌰’ 할 수 있는 분위기를 기대하면서 들어온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 수록 다수의 참여자들이 활동을 안 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어떨까요?

제 경험상 혼자 했던 것보다 오히려 김이 더 빠졌습니다… 하지만 약간의 강제성이 하고 싶지 않을 때도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서로의 활동을 보며 계속 자극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거 같습니다!

2. 챌린지 모임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꾸준한 리마인드와 상호작용이 필요합니다.

아무리 인증할 수 있는 활동이 있고, 못할 시에 페널티가 기본적으로 세팅이 있어도 꾸준한 인터렉션이 없으면 패널티만 쌓이는 모임이 되는 거 같습니다.

사실 제가 참여하는 챌린지 중에 잘 못하고 있는 챌린지가 있습니다. 바로 블로그 챌린지인데요. 매일 블로그 글을 쓰고 인증하고, 만약 못할 시에 천 원을 벌금으로 내는 챌린지입니다. 기본적으로 세팅은 잘 되어 있지만 블로그 글을 작성해야 된다는 리마인드가 지금까지 손에 꼽히고 모임 내에 블로그 글에 대한 어떠한 반응도 없다 보니 패널티만 몇일째 쌓이고 있습니다.

매일이 아니어도 주기적으로 함께하는 활동에 대한 리마인드를 해주고 완료한 활동에 대해서 반응하고 그것을 토대로 소통이 한번이라도 더 이뤄진다면 굉장한 동기부여가 되는 거 같습니다!

3. 챌린지 모임 성공의 핵심은 결국 ‘관계’입니다.

image.png

지금까지 여러 챌린지를 하면서 저에게 가장 의미가 있고 소득이 컸던 것은 무엇이었고 동기부여가 가장 잘 됐던 요소가 무엇이었는지 생각해봤습니다.

결국 함께했던 동료들이었고 그 동료들과의 시너지로부터 오는 에너지와 성장이 가장 큰 소득이자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이번에 새로 시작한 ‘훌훌TIL고 챌린지’도 결국 이런 관계를 얻고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혼자서는 너무 험난한 주니어 PM의 여정을 함께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보고 미친 성장을 할 수 있는 동료들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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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

아론

꿈 + 현실 + 결단력 = 성공적 인생

Bridgewater's Ray Dalio Discusses A.I. and Its Role in Global Economy |  Observer

성공하거나 발전하는 사람들은 현실을 지배하는 인과관계를 잘 이해하고,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인과관계를 활용하는 원칙들을 가지고 있다. 정반대 또한 진실이다. 즉 현실에 기반을 두지 않은 이상주의자들은 문제만 일으키고 발전하지 못한다.

- <원칙>, 레이 달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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