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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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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공모전] 서울대공원 디자인 솔버톤 모집 연장! (~9/25)

2024 서울디자인솔버톤은 서울시의 디자인솔루션이

필요한 분야를 발굴하는 디자인아이디어 경진대회 입니다.

서울디자인재단의 서울디자인창업센터가 주최하는

2024 서울디자인솔버톤에 지금 지원해 보세요!

선발팀에게는 건축/인테리어 디자인, 시간/산업디자인, 공공디자인

세분야의 전담 코치진과 함께하는 아이디어 구체화 워크숍부터

서울디자인창업센터 멤버십라운지 연간회원권 등의 특전과

총 480만원 상당의 부상이 제공됩니다!

🔗 자세히 보러 가기:

💫전담 코치진 라인업

- 건축/인테리어 디자인 분야: 바이석비석 석준웅 소장

- 시각/산업디자인: 스튜디오 제로식스포 권순만 대표

- 공공디자인 분야: 랩엠제로 신태호 대표

📌 공모 주제

- 건축/인테리어 디자인

서울어린이대공원 시설(팔각당 4F 전망대) 디자인을 통한 공간 활성화 솔루션 제안

- 시각/산업디자인

서울어린이대공원 BI를 활용한 브랜딩 솔루션 제안 (굿즈, 사육사 유니폼, 홍보물 등)

- 공공디자인

서울어린이대공원 내부 공공디자인 솔루션 제안 (시설물 이용설명, 동물 관람설명, 쓰레기통, 음수대 등)

🎉 행사 개요

- 신청 기간: 2024년 9월 25일 (수) 23:59까지

- 신청 방법: 서울디자인창업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 지원자격: 디자인을 통한 서울어린이대공원 활성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개인/팀 지원 가능, 팀 지원 시 한 팀당 최소 2인~최대 4인)

- 제출서류: 참가 신청서, 아이디어 기획 제안서

- 합격자 발표: 2024년 9월 30일 (월)

🎁 선발 및 수상팀 혜택

- 선발팀에게 전담 코치와 함께하는 디자인 솔루션 아이디어 구체화 워크샵, 서울어린이대공원 필드트립 제공

- 우수작 3팀에 서울시장상(3백만원 상당

의 부상), 우수상(1백만원 상당의 부상), 장려상(80만원 상당의 부상) 시상

- 우수작 특전으로 서울디자인창업센터 입주지원시 가점부여, 서울디자인창업센터 디자인스타트업 패키지 프로그램 참여 우선권, 서울디자인창업센터 멤버십라운지 1년회원권(264,000원 상당), 서울어린이대공원 공모사업 지원 시 가점, 활성화 계획수립시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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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개발자

똑똑한개발자

안녕 난 대표고 커머스를 시작할 거야. 솔루션 vs 독립몰 어떤 걸로 하지?

안녕하세요. 사랑받는 IT 프로덕트의 첫 스텝, 똑똑한개발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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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개발자의 많은 고객분들이 커머스 사업을 시작할 때 솔루션을 사용해야 할지, 독립몰을 구축해야 할지에 대해 고민을 하세요. 오늘은 솔루션과 독립몰의 비교, 그리고 독립몰로 전환해야 하는 타이밍까지 자세히 담았습니다. 🙇‍♀️

새로운 커머스 비즈니스를 시작하려고 하시는 대표님들께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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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n

Sean

스팀팩 “이대로는 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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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3초 요약 서비스

💉스팀팩을 시장에 처음 출시할 때만해도 저희의 주된 목표는 일일 활성 사용자 수(DAU)를 극대화하는 것이었습니다. 초기 전략은 분명 사용자 수의 증가에 집중되어 있었지만,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음을 곧 깨달았습니다.

디스콰이엇 권도언 PM과의 만남을 통한 전략 수정

어제, 저희는 디스콰이엇의 권도언 PM과의 커피챗을 통해 저희 서비스의 방향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사용자의 피드백을 더 깊이 있게 듣고, 그들의 경험을 향상시켜야 된다고 강조를 하셨고, 이를 이루기 위한 아주 중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특히, DAU 확보 전략에 대한 강평으로 노출빈도가 높다면 당연히 좋지만, 그렇다고해서 사용자들이 알아서 피드백을 줄거라는 생각은 절대 하지 말라고 정말 뼈때리는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디스콰이엇팀 화이팅!! 스티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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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텐션 강화: 사용자 경험의 중요성 인식

저희는 사용자 리텐션, 즉 사용자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용하도록 만드는 것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예로 단순히 DAU를 높이는 것은 밑빠진 독에 물붓기와 같으며, 리텐션이 낮다면 당연하게도 DAU는 결국 0에 수렴할 확률이 높습니다. 사용자의 진정한 만족과 충성도를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요소로는 loyal한 고객을 발굴하는 것이며, 한 명이라도 탄탄한 실수요가 있는 고객을 쌓아가는 것이 장기적 성공에는 필수라는 걸 느꼈습니다.

따라서, 스팀팩 서비스는 사용자 중심의 접근 방식으로 전략을 재조정하고, 피드백을 신속하게 반영하여 서비스를 개선하는 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이 스팀팩을 더욱 가치 있고 만족스러운 서비스로 인식하도록 목표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바로 실행한 서비스의 변화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제목의 변화: 직관성을 담아라

스팀팩 메인페이지 타이틀은 “Quick Summaries, Super Fast Knowledge”였습니다. 저희의 빠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잘 표현하는 것 같았지만, 사용자들에게 직관적으로 와닿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름을 “3초 유튜브 요약”으로 변경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새로운 제목은 서비스가 무엇을 제공하는지 명확하게 하며, 사용자들이 기대할 수 있는 효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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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용자 소통 강화: 로그인 기능 도입

초기에는 누구나 로그인 없이 저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편리하다는 장점도 있었지만, 동시에 누가 저희 서비스를 사용하는지, 또 어떤 목적으로 사용하는지 파악하기 불가능하였습니다. 이제 저희는 사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할 때 초기에 간단하게 로그인하도록 함으로써, 더 나은 소통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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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모듈의 초기 도입: 헌신적 사용자 확보 (예정)

처음부터 결제 모듈을 도입하는 것에 대한 제안도 있었습니다. 이는 한 번만 보고 말 사람들보다는 진짜로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로열 고객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가설에서 파생되었고, 치고빠지는 얼리어답터를 타겟한게아니고 진정으로 우리 서비스를 가치 있게 생각하는 사용자들을 끌어들이는 전략입니다. 다만 이 방법은 저희가 조금 더 고민해보고 적용할 예정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업데이트 기록 남길 것이며 서로 소통도 많이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 제품 써보시고 피드백도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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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밋

자밋

포트폴리오에만 200만원 쓴 디자이너가 만드는 포트폴리오 스터디 플랫폼 00

<나 말고도 퇴사한 디자이너들이 엄청 많네>

안녕하세요 퇴사하고 잠시 쉬고있는 디자이너 자밋입니다.

요즘 불경기라는 말이 피부에 와닿게 주변에 디자이너들을 만나면 1/3은 퇴사하고 잠시 쉬고있는 것 같습니다.

디자이너 직군이라면 이직을 위해 가장 중요한 서류가 포트폴리오인 만큼, 저는 포트폴리오를 잘 만들기 위해서 올 한해 강의나 템플릿 구매에 200만원을 쓸 정도로 절실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혼자서는 무리, 포트폴리오 피드백 요청과 치명적인 문제 상황>

그러던 중, 계속 되던 서류 탈락에 객관적인 피드백이 필요해 지인들한테 1:1로 피드백을 요청했고 나름대로 도움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1:1로 받는 피드백은 사람마다 말이 달라서 어떻게 취사 선택해야하는지 어려움이 있었고,

가장 치명적인 상황으로는 같은 사람에게 1번, 2번까지는 괜찮은데, 3번 이상으로 피드백 해달라고 하기가 참 미안하고 눈치보이고 염치가 없어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싸가 아닌 저로썬, 피드백을 요청할 지인 풀이 점점 동나고 있었습니다.

<모이니까 시너지가 나는구나>

올해 6월 우연한 계기로 디자이너 오픈 톡방을 통해 디자이너 포트폴리오 스터디에 가입했고 서로의 피드백에 큰 도움을 받게되었습니다.

발표 형식을 기본으로 자유롭게 포폴을 공유하고 피드백받는 문화에서 1:1로만 듣던 때와는 다르게 의견이 모여 엄청난 시너지가 나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포폴 스터디는 왜 성공적일까?>

몇년 전에도 포폴 스터디를 경험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흐지부지한 결말을 맞았고 결코 도움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은 왜 이렇게 도움이 될까? 라고 생각해보았습니다.

  1. 스터디를 운영하는 모임장이 엑셀 파일을 만들어 체계적으로 스케쥴링을 한다.

  2. 스터디를 운영하는 모임장이 피드백을 주고 받는 문화를 적극적으로 만든다.

  3. 스터디를 운영하는 모임장이 스터디 분위기를 흐리는 사람을 잘 관리한다.

  4. 스터디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나와 비슷한 4~7년차로 경험과 수준이 비슷하거나 조금 더 뛰어나다.

이번 스터디는 운영자 분과 함께 모인 분들의 케미 덕으로 성공적인 경험이 된 것 같습니다.

<만들자 플랫폼, 서로의 전문성을 나누고 같이 성장하자>

[서로의 전문성을 나누고 같이 성장하자]라는 개념을 전파하는 플랫폼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아직 포트폴리오 스터디만을 위해 제대로 만들어진 플랫폼이 없기 때문에 스스로 발품을 팔아야하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서 설명드린 것처럼, 성공적인 스터디를 만드는 운영자의 역할을 플랫폼이 대신 해주고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이 쉽게 모일 수 있는 공간을 만들면 꽤 두터운 입지를 다질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희미하게 '만들어보고 싶던 생각'이 우연한 계기로 본 디콰의 프로그램 PMC s24를 신청하고 나서 '제대로 만들어야겠다'라고 확실해졌습니다.

<포트폴리오 스터디라는 뾰족한 정체성과 수익모델>

이미 시장에는 돈을 받고 참가하는 형태의 지식공유 플랫폼이 많습니다.

그러나 저로썬 돈을 내고 그 스터디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쉽게 들지 않았습니다.

왜 그랬을까 생각해보니, 포트폴리오 스터디만을 목적으로 모인 플랫폼이 아니기 때문에 생긴 신뢰의 문제가 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돈을 내고 들어가는 모임인데 나에게 유용하지 않으면 어쩌지라는 생각과 함께 돈을 받는 사람의 자격을 더 꼼꼼하게 보게되어 오히려 참여가 쉽지 않았습니다.

물론 이 서비스가 지속되려면 수익모델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많은 전문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쉽게 모일 수 있는 구조를 계속해서 생각해보려고합니다.

<앞으로의 계획, 버블vs웹플로우>

원래의 계획은 공부 중이였던 노코드 툴인 웹플로우를 사용해 사이트를 만들려고 했지만 잠깐 찾아보니 유저와의 인터랙션이 많이 생길 경우에는 버블이라는 툴을 쓰는게 좋다는 추천글을 보았습니다.

아직 버블을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웹플로우와 비교해서 이번 플랫폼을 런칭하는데 어떤게 도움이 될지 빠르게 공부해보고 더 나은 툴로 적용해보려고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메이커 기록으로 뭘 어떻게 만들고 있는지 깊이 있는 이야기를 공유해드리지 못해서 글을 올리기가 좀 민망하고 두렵지만, MVP를 런칭하는 시점까지 너른 마음으로 한번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글은 01이 아니라 00으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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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김태훈

개인의 경험을 사업 아이템으로 만드는 방법

저희는 2024년 TIPS까지 선정된 아이템을 뒤로하고 Pivot을 결정했습니다.

(피봇 스토리는 코파운더인 @정종명 메이커로그에서 볼 수 있습니다)

피봇의 첫 걸음은 물론 '사업 아이템' 선정인데요!

다른 말로는 해결할 Pain Point를 정하는 것이었습니다.

팀원들과 함께 각자의 생각과 목격한 현상들을 공유하며 다양한 Pain Point 가설을 세웠습니다. 서로에게 공유하는 과정 속에서 가장 설득력 있던 가설들은 대부분 개인의 경험에 기반한 것들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직접 경험하면서 느꼈던 불편함들이기에 하나의 잠재고객으로서 디테일한 의견을 낼 수 있었거든요.

문제 가설 ≠ 사업화

개인이 느꼈던 불편함이 사업화가 되는지는 꼭 검증해야합니다.

내가 아무리 불편하더라도, 나와 같은 불편함을 느끼는 모수가 적거나 돈을 내지 않는 불편함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문제 가설을 기반으로 사업화가 가능한 '양질의 문제' 인지를 검증하기 시작했습니다.

양질의 문제의 기준

사업 아이템의 매출 한계는 P*Q(가격*모수)로 정해집니다.

저희는 이전 서비스를 진행할 때 P(가격)를 단순 '불편함의 크기'로 환산하는 실수를 범했습니다.

받을 수 있는 돈은 굉장히 여러가지 요인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단편적인 예로 월 100만원의 가치를 제공해도, 월 소득이 300만원인 사람에게는 100만원을 받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혹은 불편하더라도 문제를 해결하는 대체재의 비용을 따져봐야 합니다. 따라서 고객의 소득 수준과 대체재가 있는지, 그 대체재로 문제를 얼마나 어렵게 해결하고 있는지(혹은 실패하는지)를 알아야했습니다.

개인의 경험에 기반한 문제 - SaaS 온보딩 구축

애견미용샵 SaaS를 운영하면서 3,600곳의 입점을 달성하기 까지 정말 다양한 노력을 했습니다. 그 중에 효자 성과를 보인 것이 바로 '온보딩' 도입이였는데요! 결과적으로 리텐션 약 20% 상승이라는 괄목적인 성과를 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유혈 사태🩸를 겪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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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머노트 온보딩 도입 결과 (Day 1: 16% 증가, Day 30: 20% 증가)

  1. 예상보다 높은 개발 리소스의 투입

SaaS 온보딩 개발 기간은 예상을 상회했습니다. 스프린트 1번(2주)로 할당된 프로젝트는 결국 2회차를 넘겼습니다. 기본적으로 페이지 이탈을 없애기 위해 서비스 내에서 동작하는 툴팁 기반의 인앱 가이드를 구축했는데요. 페이지 전환에도 가이드 상태를 유지해야 하지만 여러가지 서비스 내의 복잡도가 개발의 난이도를 증가시켰습니다. 또한 고객의 아하 모먼트를 불러 일으키는 기능 외에도, 고객이 어려워하거나 기능적 특징으로 어려울 수 밖에 없는 기능들을 조합하면 만들어야할 가이드는 무수히 많아졌습니다 🥹

  1. 유지보수 무한루프

온보딩 도입 후에도 문제는 계속 되었습니다.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개편해야 할 때마다 구축해둔 온보딩 가이드는 빠르게 레거시가 되어버렸습니다. 결국 기존 가이드를 수정하거나 새롭게 만드는 과정이 배포 타임라인에 필수적으로 포함되어 추가 작업을 지속해야 했습니다.


개인의 경험을 사업 아이템으로 만드는 방법

저희는 위 문제로 먼저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1. 해결 우선 순위가 높은 문제인가?

  2. 돈을 기꺼이 내는 문제인가?

  3. 대체재가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가?

해결 우선 순위는 높아보였습니다. 온보딩 과정에서 고객의 이탈이 발생하는 것은 매출과 직결되는 Hair on fire 문제라고 예상했거든요. 하지만 1번과 2번은 생각을 고이 접고 직접 실험과 검증을 통해 알아야 한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3번의 경우, 직접 온보딩 구축 시 초기 개발 리소스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유지 보수 과정은 개발 인력 만으로만 해결 가능하기에 대체재의 비용이 굉장히 높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제 나가서 검증하기

짤봇!

1,2 번을 검증하기 위해서 다음 날 바로 소개서를 만들고 네트워킹 파티에 나갔습니다.

B2B 검증의 가장 좋은 방법은 물론 직접 팔아보기(계약하기)니까요!

다음 편에는 저희 솔루션인 StepBy를 직접 발로 뛰면서 어떤 방법들로 검증하고 개발 착수 여부에 대한 판단을 내렸는지 공유해보겠습니다 🙋‍♂️

# PMC S24

# 기간 내 StepBy 런칭합니다! 온보딩 관련 고민들 댓글이나 커피챗 요청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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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규

하현규

린하지 않은 서비스로, 처음으로 고객에게 선물을 받아봤습니다!!


요새 서비스를 린하게 개발하여 검증하는 방식이 옳은 것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전 서비스의 성격과 자산의 상황에 따라서 다르게 가져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올해 3가지 서비스 중 2가지는 1달 개발 일정으로, 나머지 하나인 톡메모는,
8개월 동안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정말 9개월 동안 개발만 했습니다,,,제품 완성도와 향후 확장성있는 구조에 집중했어요)

톡메모 앱을 출시한지 6주 정도 됐을때, 고객이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선물을 보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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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감사한 마음에 공유합니다 ^^)


그리고 리뷰나 집적 연락통해 감사하다는 글을 보내주신 분들이 계서서, 너무 힘이 됐어요! 물론 개선점이나 불만을 말씀해주신 분들도 있으셨지만, 이것도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개선했습니다.

저희는 올해 3년차 6명인 팀으로, 톡메모는 저희의 6번째 서비스이며,
린하지 않게 개발한 2번째 서비스에요. 저는 사람들에게 익숙하거나, 사용자 관여가 높은 서비스 린하게 하는 것보다 서비스를 이용해 볼 수 있도록 보여주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제가 린하게 가져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서비스도 있어요.


근데 요새 콘텐츠 어그로성을 위해 너무 쉽게 가능하다는 방식(노력 안 하고 검증하는 방법, 성공하는 방법 이런 뉘앙스?)이 주목되는 것 같아서, 아닌 방식을 적어봤어요. 상황에 따라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다음에는 제가 왜 톡메모를 개발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왜 8개월을 개발에 박을 수 있었는지 적어볼게요


(톡메모 간단 설명)
톡메모는 채팅형 할일, 메모, 일정 관리 서비스에요. (개인 일상 관리에 포커스 되어 있어요)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작업용 서비스는 아니에요!


1. 여러 업무로 바쁘신 분, 일이 일상인 분, 쉬운 기록과 분류가 필요하신 분들에게 좋아요 :)
2. 너무 계획적 성향이라, 자신만의 작업 툴 세팅이 되어있는 분에게는 적합하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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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그 Pluuug

플러그 Pluuug

이메일로 고객 문의 받으면 큰일나요.. 정말..

플러그 블로그에서 외주업에서 "이메일로 고객 문의를 받으면 안 되는 이유"를 많이 강조해왔는데요! "그럼 어떻게 문의를 받나요? 🥹"라는 질문을 하시는 분들을 위해 플러그 무료 의뢰 수집 설문폼을 소개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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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폼은 일반적으로 VOC, 이벤트 등록 등에서 많이 사용되지만, "고객 의뢰 수집" 용도로 사용하는 것은 다소 낯설 수 있어요.

하지만 오늘 외주업에서 플러그 폼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를 확인해 보신다면, 많은 분들이 생산성 향상을 위해 사용을 고려하실 것 같아요. 🫶

무료 설문폼으로 고객 의뢰 수집부터 무료 CRM 연동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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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봉

이성봉

언론사에서 2017년부터 일했습니다. 중앙일보, 아웃스탠딩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10년 이상 커리어 중 대부분 유료 기사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유료 모델이 아직 국내에선 실험적으로 읽히지만,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뉴욕타임즈, 블룸버그, 테크크런치 등이죠. 유료 독자들에게 높은 가치를 전달하는 기사를 계속 쓰겠습니다.

음악AI 스타트업은 왜 어려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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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AI 스타트업은 왜 어려운가]

1. 음악AI 스타트업이 큰 투자를 받고 있습니다. 미국의 음악 생성 AI 스타트업 '수노'가 1300억원의 투자를 받았습니다. 국내에도 음악AI 스타트업이 등장했죠. 다만 성장과 수익성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2. 우선 법적인 고민이 있습니다. AI음악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가 가이드라인 제시했는데요. 강제력이 없는 권고에 그쳤습니다.

3. 수익성이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수노AI는 구독 서비스죠. 프리미엄 멤버십은 월 30달러입니다. 규모의 경제 이뤄야 가능한 모델인데요. 국내 AI스타트업이 구독으로 수익을 내는 것은 더 어렵습니다.

4. 기술도 완벽하지 않았습니다. 사업 확장을 위해선 기업들의 비용을 줄일 수 있어야 하는데요. 배경음악 등에 일부 기업이 AI를 쓰고 있지만, 인간의 노동력을 현저히 줄여주는 수준이 아니었습니다.

(위 글은 아웃스탠딩 기사 요약문입니다. 기사 본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https://outstanding.kr/aimusic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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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적금 계산기 - 장병내일준비적금의 수령액 계산

https://oneweekoneproduct.com/soldiersavedepos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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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장병을 위한 적금 혜택 정리 (2024년)

군 복무 중인 장병들을 위한 적금 상품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최근 정부는 군 장병들에게 다양한 재정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적금 상품에 대한 매칭 지원금을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군 적금 매칭 지원금의 변화입니다.

2023년 군 적금 매칭 지원금

2023년에는 군 장병들이 적금에 가입하면 납입금의 71%에 해당하는 금액을 정부가 추가로 지원해줍니다. 예를 들어, 매달 40만 원을 적금으로 납입하면, 정부가 추가로 28만 4천 원을 더해 총 68만 4천 원을 적립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적금을 통해 큰 재정적 성과를 이룰 수 있는 기회로, 군 복무 중에 목돈을 모으려는 장병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2024년과 2025년의 변화

2023년에 그치지 않고, 2024년과 2025년에도 매칭 지원금은 더 확대될 예정입니다. 2024년부터는 100% 매칭 지원금이 적용되며, 이는 장병이 납입한 금액만큼 정부도 동일한 금액을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2025년에는 125% 매칭 지원금이 적용될 예정으로, 장병들이 납입한 금액보다 더 많은 금액을 정부가 지원하게 됩니다.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적금을 활용할 때 중요한 것은 매달 최대 40만 원을 납입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적금을 납입하는 기간에 따라 매칭 지원금이 달라지므로, 자신의 상황에 맞게 적절한 금액을 납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군 복무 기간 동안 이 적금을 꾸준히 유지한다면, 전역 후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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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시간 계산기

https://oneweekoneproduct.com/speechtimecalcul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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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시간 계산기의 장점

  • 간단한 사용법: 텍스트를 입력하고 버튼을 누르면 끝! 몇 초 안에 발표 시간을 알 수 있답니다.

  • 속도 조정 가능: 본인의 말하는 속도에 맞춰 계산할 수 있어요. 느리게 말하거나 빠르게 말하는 스타일을 반영할 수 있어요.

  • 발표 연습에 최적: 연습할 때 사용하면, 시간 조절에 대한 불안감 없이 발표를 준비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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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과 디자이너 협업을 위한 와이어 프레임 최적화 툴

<PM과 디자이너 협업을 위한 와이어 프레임 최적화 툴>

오늘은 와이어 프레임 최적화 툴 하나를 소개 드립니다 ~!

당연히 무료로도 먼저 사용 가능합니다
AI 코드 에딧 기능도 있습니다

그리고 너무 쉽습니다 !!

년 요금제가 72$ 로 꽤 저렴한 축에 속하고
UI와 내장 툴이 직관적이며 가볍습니다.

그리고 너무 쉽습니다 !!


여러분의 브레인 스토밍 및 와이어프레임 작성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좌표는 아래 링크를 참고 해주세요 !

excalidra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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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

도영

"일기 서비스는 이미 시장에 많지 않나요?"라는 질문에 대해

바쁘신 분들을 위한 Tl;DR 

  • 기록을 위한 도구로써의 일기 서비스는 많았지만, 그에 비해 내면 탐구에 집중하는 일기 서비스는 많지 않았어요. - 이번 글에서는 소금이 전달하고자 하는 가치와 추구하는 방향성에 대해 얘기해요. 

  • 이번 PMC 기간 동안 Langchain 기술을 이용한 '인터렉티브 한(대화형) 질문 다이어리' 기능을 배포할 예정이에요. - 관련 글 링크 

  • 소금의 최종 목적지는 오프라인 공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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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일기 앱인가요?"

소금의 탄생(?) 배경에 대해 말씀드리려면, 이전에 운영하던 앱 서비스(고상한 편지)에 대한 얘기를 꺼내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다른 기능들은 차치하고 핵심 기능만 말씀드릴게요. 

'유저가 자신의 생각이나 고민이 담긴 편지를 보내면 24시간 뒤에 답장을 보내준다.' 

운이 좋게도 저는 이 서비스를 통해 10,000명에 가까운 사람들의 깊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어요. 이야기 주제는 정말 다양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꿈과 목표, 좌절과 불안, 헤어짐과 만남, 건강, 행복, 외로움, 실패와 성공... 그 밖에 수많은 주제들이 있었던 것 같네요. 

그렇게 수많은 편지에 답장을 하면서, 저는 두 가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어요. 

  1. 그저 공감하고 경청하는 태도만 담긴 답장보단, 적절한 질문이 담긴 답장을 보냈을 때 인게이지 되는 비율이 높았다. (리텐션, 리뷰 전환율 측면) 

  2. 단순히 답을 구했던 유저보다 본인의 생각이나 고민을 독백하듯 써 내려갔던 유저들이, 답장을 받기도 전에 스스로 길을 찾아나가는 모습을 더 많이 보여주었다. 

평소에 여러 프레임워크(5 whys, 표현적 글쓰기, 감사 일기, 회고록 등)를 이용해 일기를 쓰는 것이 취미였는데, 곰곰이 생각해 보니 유저들이 했던 경험은 제가 그렇게 일기를 쓰면서 했던 경험과 정말 비슷하다는 걸 발견했어요. 

저는 이걸 제품으로 풀어내보고 싶어졌어요. 저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요. 딱 맞는 서비스가 있었다면 그걸 사용했겠지만, 사실 내면 탐구에 특화된 일기앱은 거의 찾아볼 수 없었어요. 그나마 Stoic이나 Rosebud 같은 해외 서비스가 이러한 방향성을 추구하고 있더라고요. 

방향성에 대해

자극적인 콘텐츠가 넘쳐나는 세상이에요. 그만큼 웰빙, 웰니스(Wellness)를 추구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죠. 

많은 분들이 스스로의 내면을 탐구하고 다스리면서, 자신의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소금의 비전이에요. 

최종적인 목표는 이런 깊은 대화를 쉽게 나눌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을 운영하는 건데요. 예를 들면 이 공간에서 하나의 주제나 질문을 놓고 각자만의 생각과 가치관에 대해 자유롭게 얘기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거죠:)

물론 이러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모임이 이미 많긴 하지만, 소금을 통해 자기 자신의 생각과 가치관을 표현하는데 어려움이 없어진 분들을 한 데 모아 진행한다면 더욱 뜻깊을 거라 생각했어요. 

마무리

주저리주저리 제품에 대해 장황하게 소개해보았는데요! 평소에 일기를 자주 쓰시는 분들은 어떻게 일기를 작성하시는지, 또는 내면 탐구를 위해 어떤 활동들을 하시고 계신지, 여러분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싶어요:) 


++현재 제공되고 있는 기능
현재 소금에서는 간단한 질문 프롬프트, 감사 일기, 주간 회고록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요. 이다음에 릴리즈 될 기능인 '인터렉티브 한(대화형) 질문 다이어리'는 Langchain 기술을 이용하여 기존 질문 다이어리의 아쉬운 점을 보완하는 것이 목표예요. 자세한 내용은 이전 메이커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소금의 핵심 가치에 공감하시나요? 

-> 소금 스레드에서 기술적인 내용보단, 조금 더 가치중심적인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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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in

Sumin

[마케터 관점] 6개월 간에 걸친 퇴사몬 웹 개발기

“오늘 하루 열심히 일한 당신, 회사에서의 스트레스는 어떻게 해소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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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낮에는 마케팅 인턴, 밤에는 사이드프로젝트 마케터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인턴과 동시에 사이드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지금, 좋은 팀원들을 만나 그동안 이론으로만 배웠던 메타 광고 세팅, GA4 운용 등 넓은 마케팅의 범주를 학습해보고, 신서비스 개발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6개월 간 장장 긴 기간에 걸쳐 진행하고 있는 사이드프로젝트의 마지막 단계인 정식 출시만을 앞두고 있는 만큼 간단한 회고와 함께, 저희 서비스를 소개해드리고 싶어 글을 작성합니다.

그동안 PO, 백엔드, 프론트엔드(2분), 디자이너, 마케터 총 6명이 모여 열심히 기획, 개발, 디자인을 진행했던 웹은 바로 ‘퇴사몬’이라는 강렬한 네이밍의 서비스입니다. ‘퇴사’라는 키워드에서 유추가 가능하듯이 ‘직장 스트레스’와 관련이 있으며, 저희가 설정한 서비스 소개에 의하면 ‘회사 스트레스 털어놓는 나만의 캐릭터 서비스’입니다.

퇴사몬은 2024년 3월에 탄생한 아이디어입니다. 아이디어 회의를 하던 중, 기존 웹 혹은 앱의 불편함을 해결하는 것보다도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시도해보고 싶은 마음에 직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던 한 팀원 분의 아이디어를 덜컥 채택하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서비스 기능이 정립되기 이전에 서비스명인 ‘퇴사몬’도 그 자리에서 빠르게 정해졌죠.

서비스 기능 브레인스토밍에 돌입하기에 앞서 저희는 간단하게 직장인분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FGI를 진행하며 어떤 점이 가장 페인포인트로 여겨지고, 어떤 기능이 추가되면 좋을지 의견 수렴을 진행했었습니다.

바로 다음과 같은 직장인의 사연에 공감하며 만들어졌는데요.
“친한 친구와 대화를 통해 직장 스트레스를 해소하지만, 친구를 만날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 A.

갑자기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할 길이 없어, 그저 퇴근 시간을 기다리는 직장인 B.

하루하루 너무 바빠 쉼 없이 스트레스를 안고 출근하는 직장인 C.”

그리하여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재미있고 빠르게’, 그리고 ‘틈틈히’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서비스를 고안하고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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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기능으로 직장인의 사연을 담아 감정과 스트레스 상태를 대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친구들과 직장 스트레스를 SNS 혹은 메신저를 통해 공유할 때, 일일이 붙여넣기를 하지 않아도 될 수 있도록 편의성을 제공하고자 하였으며 귀여운 캐릭터로 재미를 더하는 것을 목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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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친구들에게 나만의 퇴사몬을 공유해 응원 메시지와 에너지를 받아볼 수 있는 기능입니다.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모두 편한 SNS를 통해 공유 가능합니다. 친구에게 퇴사몬 캐릭터를 공유함으로써 호기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사연을 읽은 후 보내는 1:1 응원메시지를 통해 힘을 실제로도 얻을 수 있도록 기능하고자 했습니다. 응원메시지를 받으며 얻는 에너지는 자신이 퇴사몬을 만들며 설정한 스트레스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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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스스로 너무 화가 나거나 다른 사람과 교류를 하는 것에 부담이 있다면 캐릭터를 연타하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를 변화해 퇴사몬을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이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때,어딘가에 쾅 펀치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영감을 받아 ‘연타’라는 간접적인 행동으로 설계해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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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친구들에게 받은 에너지와 연타해 얻은 에너지로 퇴사몬을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이는 추후 보관함을 통해 퇴사몬의 사연과 얻은 응원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추후 디벨롭될 캘린더 형식의 나의 성장 지표로서도 좋은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6개월 간의 노력 끝에 드디어 ‘퇴사몬’을 선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난 5월 말, 랜딩페이지를 통해 반응을 검증한 이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덕분에 무사히 개발을 마칠 수 있었고 현재 많은 분들께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 퇴근 후, PO, 개발자, 디자이너, 마케터 모두 너 나 할 것 없이 열심히 기획, 개발, 디자인에 참여해 완성된 만큼 많이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디스콰이엇 프로덕트를 통해 퇴사몬의 현재 기능과 앞으로 도입될 기능을 정리해 소개했습니다.

한 번씩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퇴사몬

회사 스트레스 털어놓는 나만의 캐릭터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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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이현석

스타트업 할만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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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ello unicorn을 운영중에 있는

대표 이현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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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디스콰이엇 을 통해 PMC S24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PMC를 통해 2가지의 증명된 가설을 시스템화 하고자 합니다.

먼저 스타트업 대표님들 혹은 임 직원분들

스타트업 할만 하신가요?

저는 스타트업을 5년 넘게 운영하면서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하고 싶은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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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요즘도 정말 세상이 억까하는게 아닐까? 생각할정도로

열이 받는 일이 많은데요

그래서 2024년 04월 누구도 알지 못하게

스타트업 대표님들의 감정 쓰레기 통을 만들어서 살짝 업로드를 해봤습니다.

1달간은 저만 욕을썼는데 2달쯤 지나니까 욕이 3000개 이상은 쌓이더라구요

특히 1명의 대표님은 매일 10개 이상씩 욕을 작성하고 나가시는 열정을 보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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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업로드 했을때는 익명에 그냥 짜증나는 일들이나 욕을 적는 대숲이였는데

대표님들이

생각보다? 욕을 더 찰지게 못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왜 욕을 찰지게 못할까? 봤더니

익명이긴 해도 욕하는 대상자를 언급 하지 못해 더 심한 이야기를 쓸수가 없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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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번에는 쓸데없이 찾은 niche market인

"제대로된" 감정 쓰레기 통을 헬로유니콘에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수익? 당연히 없습니다. 데이터 수집 당연히 없습니다.

그냥 찰진 욕으로 받겠습니다.

이번에 버전 업데이트는

찰진 욕을 하고 싶으신 분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리빌딩 했으며

  1. 데이터 저장 안되며 입력 즉시 개수 카운팅만 가능

  2. 게시글 등록 기능 없음 _기록 저장 안됨

  3. 내가 쓴 게시글에 대한 데이터도 없어짐 _저장이 안되니까 ....

  • 내가 무슨 주제로 욕을 했는가는 카운팅 기능 있음

  • 그리고 우리가 무슨 주제로 욕을 했는지는 모두 볼 수 있음 ( 물론 익명으로 표시 됩니다.)

  • 월별 최고 욕설 하신 10명의 대표님에게는 매월 다른 기프티콘 제공 (제가 협찬)

  • 단순 카운팅이기 때문에 최소 단위 텍스트 입력 제한은 있음

텍스트 기반 LLM과 음성을 통한 감정 분석 AI 부분을 연동을 통해 정밀하게 욕을 평가 해 드리면

욕할 맛이 더 나지 않을까? 생각되긴 합니다,

TJ미디어 퍼펙트스코어 점수잘받는법 꿀팁 대방출 : 네이버 블로그

이번에 만드는 헬로유니콘 감정 쓰레기통 이름 추천 받습니다.

댓글중에 가장 반응이 좋은 분 선정해서 기프티콘 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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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C S24를 통해 2가지 서비스를 만들 계획인데

재미있고 또한 어떻게 구체화 하는지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힘든 창업에 조금이나마 위안되실 수 있도록

Hell로 유니콘 이였습니다.

Hello unicorn

정부 지원 사업 행정 대행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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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

Will


PMC24에 참여하면서 한 잉여 프로젝트를 좀더 고도화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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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간간히 만들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원래 만들고자 했던 서비스는 아닙니다. 


LLM으로 만들 수 있는 여러 아이디어를 탐색해보았는데 기존의 openAI, perplexity, claude 등의 서비스를 잘 이용하면 될텐데 단순한 API wrapper로 어떤 value proposition을 줄 수 있을까 고민이 되던차에 우선 만들면서 바꿔보자고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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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작성 글 도구 부터 아이디어가 시작되어 이커머스와의 연계를 생각해보다가 알리익스프레스,테무에서 구매하고 받은 상품의 퀄리티의 편차가 너무 크기에 이에 대한 리뷰를 모아주면 어떨까에서부터 시작된 아이디어 입니다. 궁극적으로 유저가 직접 리뷰를 올리는 커뮤니티로 가기전에 우선 이러한 리뷰모음이 실유저에게 필요한 서비스일까에 대한 검증이 먼저 필요하기에 블로그 리뷰와 같은 기존에 올라와있는 리소스를 모아주는 것부터 만들었습니다. 이 리소스를 분석하여 연관 상품을 가져오는 식으로 연동하였구요.


전반적인 인터페이스도 많이 변화될 예정이고, 채널도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 마켓을 고려해볼 것이고 이를 검증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도 시도할 것이며, 아마도 이러한 초기 기획도 아예 바뀔 가능성도 있습니다.

우선 현인터페이스 개선이 필요하다는 피드백이 있어 다음주 정도에 도메인을 공개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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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hwan

Seunghwan

🚨 설문조사 : 가장 위험한 고객 리서치 방법론

고객 리서치 제대로 하고 싶으신가요?

설문조사 대신, 인터뷰를 하세요.

왜냐하면, 설문조사 결과는 잘못 해석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량적인 결과만 믿고 가설을 설정하면, 결과는 실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제 사례를 말씀드릴게요.

저는 뉴스앱을 만들고 있어요. 스마트폰으로 뉴스를 자주 소비하는 고객 60명에게 설문조사를 했어요.

문제가 된 질문은 이거였어요.

"자주 사용하는 뉴스 플랫폼이 무엇인가요?"

응답자의 66%가 "네이버 뉴스"를 사용한다고 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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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치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이 매년 발행하는 "언론수용자 조사" 결과와 거의 같아요. 심지어 설문 결과에 유튜브가 2순위로 나왔는데, 재단 자료에도 유튜브의 성장세를 강조하고 있어요. 대형 기관의 보고서 결과와 현실의 샘플 결과가 동일하니, 이 결과는 '신뢰할 수 있다'고 착각하기 쉬웠죠.

인터뷰에서는 뭐라고 답했을까요?

네이버 뉴스를 이용하는 건 맞지만, 주된 소비 경로가 아니었어요.

  • 주식투자를 하고 있어서 뉴스는 주로 증권앱에서 봐요. 더 찾아봐야 할 때는 구글링하거나 검색해서 찾아봐요. 장마감한 뒤에는 유튜브 영상을 봐요. 애널리스트들이 전문성 있는 컨텐츠를 제공해주거든요.

  • 뮤즐리(크롬 익스텐션), 네이버, 유튜브, 텔레그램 등 다양한 채널에서 뉴스를 띄워놓고, 궁금한 기사만 클릭해요.

  • 커뮤니티 글을 보다가 추가로 알고 싶을 때 뉴스를 검색해요.

  • 날씨나 정보를 검색하다가 뉴스를 봐요. 뉴스레터가 요약이 잘 되어 있고, 관심 있는 컨텐츠를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인터뷰 덕분에 제가 '네이버 뉴스'에서 발견한 문제점들이 '고객의 HOFP(Hair On Fire Problem)이 아니구나'라는 걸 알 수 있었어요.

지금은 MVP 개발을 홀딩하고, 문제 정의를 위해 많은 시간을 쓰고 있습니다. 돌고 돌아 제자리걸음을 한 것 같지만, 인터뷰를 하지 않았다면 3개월은 더 낭비했을 거라 생각해요.

설문조사를 잘 활용하는 방법

인터뷰이를 모집하기 위한 수단으로 설문조사를 활용하는 건 도움이 돼요.

설문지 폼 마지막에 아래 질문을 넣어보세요.

혹시 비대면 인터뷰도 가능하신가요?

인터뷰 진행 시 10,000원 사례금을 지급해드립니다.

이름과 전화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고객을 찐팬으로 만드는 첫 걸음이 되어줄 겁니다.

행운을 빕니다!

데모스

포털 뉴스를 대체할 뉴스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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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이정민

📰 오픈 소스 최강 모델, 사실은 가짜?

마스크를 쓴 후드티 입은 남자가 한 손에는 라마 인형을 다른 한 손에는 _Fraud_ 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서 있다, 픽셀 아트-ai-generated-flamel-436988.pngmade by flamel.app

지난 주 오픈 소스 진영에는 한 차례 큰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바로 현존하는 최고 수준의 성능을 보이는 오픈 소스 모델 '리플렉션' 과 관련한 일입니다.

하이퍼라이트라는 AI 스타트업이 라마 3.1 70B 모델을 Reflective Tuning 으로 미세 조정(fine-tuning) 을 진행합니다. 그랬더니 현존하는 최고 수준의 오픈 소스 모델인 라마 3.1 405B 뿐만 아니라 GPT-4o, Gemini, 심지어는 Claude-3.5-Sonnet 에 비교해서도 앞서는 성능을 보였다고 발표했습니다.

출처 : 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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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여기에서 시작합니다.

오픈 소스라는 내용에 걸맞게 허깅페이스에 모델 가중치를 업로드합니다. 그리고 연구자들은 해당 모델을 테스트했는데요.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라는 모델 평가 연구진이 해당 모델에 대한 성능 문제를 언급합니다.

출처 : 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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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하이퍼라이트는 모델 업로드에 착오가 있었다며 새로운 모델을 허깅페이스에 업로드하겠다고 밝힙니다. 그리고 아티피셜 애널리시스에 재평가를 요청하며 모델 가중치가 아닌 별도의 API 를 제공합니다.

출처 : 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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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히 탐탁지 않은 상황에 연구자들이 다시 한 번 이 모델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게 되었고, 프롬프트 세팅 및 이에 기반한 체이닝 등 Claude-3.5-Sonnet 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제기합니다. 그리고 이는 유사한 결과값을 도출한다는 점에서 기정사실화 되고 있습니다.

출처 :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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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현재 진행형의 이야기라 함부로 결과를 단언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이 사건에서 우리는 얼마나 최고 성능의 오픈 소스 모델을 원하는 지, 그리고 AI 연구에 있어 정확한 평가가 얼마나 중요한 지 다시금 확인하게 되는 계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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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앤매너를 유지하는 가장 쉬운 디자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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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ners Lee

Berners Lee

0 to -1, 구덩이로 들어가기

제로투원(Zero to One)은 ‘새로운 발상’을 전제로 한다. 작은 시장을 독점하고, 빠르게 확장하여 거대한 경제적 성과를 이루는 과정이다. 하지만 이 단계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그 이전의 중요한 여정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0 to 1’ 기간에는 내가 만든 무언가가 사람들에게 진정 필요한지, 그들이 기꺼이 돈을 지불할 만큼 가치를 느끼는지 집요하게 탐구해야 한다. 그러나 그보다 먼저, ‘-1에서 0’의 기간을 충분히 통과해야 한다. 이 시기는 내 안의 철학과 비전, 그리고 앞으로의 10년을 지배할 변화의 방향성을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하는 시간이다.

이 시기를 대충 건너뛰는 것은 위험하다. 스스로에게 깊이 질문하지 않고, 단지 시장의 요구에만 답하는 방식은 결코 진정한 혁신을 이끌어내기 어렵다. 그렇게 되면 ‘0 to 1’은 커녕 ‘0 to 0.1’에 머물 뿐이다. 그마저도 자기파괴적이거나 자기기만적인 시간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크다. 특히, 정직한 사람일수록 이 과정이 더 고통스러울 수 있다.

우리가 서 있는 곳은 영점이다. 그리고 ‘-1에서 0’으로 가려면 먼저 '0에서 -1'로 역행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내가 판 구덩이에 자진해서 들어가 보는 경험을 해야 한다. 이 구덩이는 나 자신과 대면하는 곳이자, 혼란과 불확실성이 혼재하는 공간이다. 그 안에서 진정한 나의 철학과 미래에 대한 비전이 발아되기 시작한다.

사람마다 구덩이에 들어가는 시점과 빈도는 다르다. 누군가는 어린 시절 이미 깊은 성찰의 시간을 겪었을 수 있고, 또 다른 누군가는 40대가 되어서야 그 필요성을 깨닫고 당황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언제든 그 기회가 왔을 때 피하지 않고 그 구덩이를 더 넓고 깊게 파는 것이다.

구덩이에 들어가는 시점이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다. 그러나 시점보다 중요한 것은 그 경험의 깊이와 진정성이다.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혼란 속에서 길을 잃어보며, 다시 그 안에서 나만의 방향성을 찾아가는 것이 ‘0 to 1’을 향한 진정한 첫걸음이다. 이를 회피하거나 대충 넘기면 결코 큰 발걸음을 내딛을 수 없다.

따라서, 그 구덩이를 단순히 두려워하지 말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파내려가자. 그 안에서 우리는 진정한 새로운 발상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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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ptursf

rsptursf

나 개발자 아니다.

개발자 마인드 셋 놓아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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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개발자로서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학교에 다닐 때도 그랬지만 지적 호기심이 많고, 무엇인가 만들고 조립하는 것을 좋아하는 저는 개발이 적성에 꽤 맞았습니다. 평생 개발만 해도 좋을 만큼요.

지난해에는 이직을 위해 이력서를 다시금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시장에서 요구하는 개발자핏과, 웹 상에 공개된 개발자들의 이력서를 정리 했고, 저의 이력 또한 정리해 보았습니다.


끔찍했습니다. 저는 현재 시장에서 요구하는 개발자와는 너무나도 동떨어져 있었습니다.

개발자들에게 요구되는 하드 스킬을 정말 애매하게 갖추고 있었습니다. 회사 규모도 크지 않았고, 기술적 향상심도 분명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으나 비슷한 연차 대비 알고 있는 게 너무나도 없었습니다. 알고리즘, 코딩테스트, 컴퓨터 공학과 같은 영역 또한 말할 것도 없었습니다.

그럼 저는 지난 커리어 3년이란 시간을 도대체 어디에 태워버린 걸까요?

엔지니어로서 회사에는 분명 기여를 했으나 회사 외적으로 제가 불태운 것은 다름 아닌 사이드 프로젝트였습니다!

결혼하는 친구를 위한 모바일 청첩장, 팀 편성을 위한 디스코드 봇, 군대 동기형과 함께한 타투 커뮤니티, 내가 먹고 싶은 하이볼/칵테일 레시피, 바이오 링크 서비스, 게임 커뮤니티. 작성한 레퍼지토리만 10개가 넘었고 최근에 통합한 모노레포에서 시작한 프로젝트도 2개가 넘습니다.

이력서를 정리하며 되돌아본 저 자신은 다름 아닌 ‘메이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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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하는 개발자가 본다면 인상 찌푸릴 개인 레포 커밋 내역)

이력서를 정리하고 이력서를 보완하여 이직을 준비하는 것은 영 내키지 않았습니다. (어쩌면 지난 3년간 제가 걸어온 길을 부정하는 것만 같은 생각이 들었던 걸지도 모릅니다) 오히려 이력서를 정리하는 시간 덕분에 저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이왕 이렇게 된 거 1인 개발자로 전환해보자는 마인드로 줄곧 프로덕트만 만들고 디깅하고 있습니다.

개발자로서 계속해서 나아가는 것도 물론 매력이 있겠지만 지금만큼은 1인 개발자, 아니 1인 기업가로서 성장하고 나름대로 덕업일치의 삶을 이룰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이기에 나아가보려고 합니다. (AI 도구, 디스콰이엇과 같은 다양한 인사이트들을 얻을 수 있는 커뮤니티)

가장 성공한 프로젝트

제가 지난 3년간 진행했던 사이드 프로젝트들의 스킬 셋은 매우 다양합니다.
nextjs, remix, vite, react-router, vanila extract, emotion, tailwindcss, firebase, supabase, planetscale...
단순 지적 호기심뿐만이 아니라 새로운 도구가 장기적으로 저에게 엄청난 생산성과, 기술적 완성도를 가져다주리라 생각했던 바가 큽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제가 진행한 프로젝트 중 가장 많은 사람을 모으고 안정적으로 운영 중인 프로젝트의 기술 스택과 완성도는 형편없습니다.

  • UI는 Template를 사용함

  • 도메인 구매하지 않음

  • 테크니컬 SEO 형편없음

  • CSR되고 있는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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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에서 기술적인 요소는 생각보다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기술 스택은 가장 익숙한 것들로 채워서 고정해 놓고, 새로운 기술 스택 익히는 것을 중단하려고 합니다.
또한 개발 중에 가끔 나타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제품과 전혀 관련 없는 지식을 배우는 것 또한 잠시 중단하도록 하려고 합니다.
저는 이제 개발자가 아닙니다. 제품을 만드는 메이커로서 다시 시작해 보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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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

아론

🔥 42개 브랜드사 노하우 담긴 [ 대용량 UTM빌더 ] 무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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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켓툴즈를 시작하고 많은 브랜드사를 만났습니다. 이 중 데이터를 잘 관리하는 회사도 있었지만 그렇지 않은 회사가 가장 많았습니다.

[2] 가장 기본이 되는 UTM관리부터 어려워하셨습니다. 여러개의 매체에서 수십개의 캠페인을 관리하는데, 각 소재마다 다른 링크를 적용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3] Google이나 다른 서비스들이 지원하는 UTM빌더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각 파라미터를 하나씩 입력해야하는데 마케터들에게 그런 여유는 없잖아요.

[4] 그래서 공개합니다. 로켓툴즈가 42개 브랜드사와 협업하면서 잘 운영하는 회사의 노하우만 쏙쏙- 뽑아만든 ✨대용량 UTM빌더✨를 무료로 공개합니다.

[5] 단순히 UTM파라미터 관리를 넘어, 캠페인과 광고소재를 관리할 수 있는 네이밍 규칙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엑셀 템플릿입니다. 자사몰 고객을 위해 카페24 파라미터도 고려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용하셔서 편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

※ 이용해보시고 불편한 점이 있다면 편하게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 다운로드 링크 : https://blog.rocket-tools.io/utm-빌더-utm-파라미터-관리템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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