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김남수

김남수

SNS·커뮤니티 데이터를 분석해 뷰티 브랜드의 업무 효율을 돕는 AI 기반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캐치모먼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제품 개발? 그냥 저희에게 맡기세요!

"신사업을 준비 중이신가요? 예비 창업자라면, 개발하지 말고 사서 쓰세요!"


신사업을 시작하거나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장 큰 걸림돌 중 하나는 바로 개발 공수입니다. 개발 경험이 없다면, 직접 코딩을 하거나 개발자를 고용하는 데 드는 비용과 시간이 부담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복잡한 개발 과정에 스트레스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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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정

최소정

“고양이로 세상을 구해보려고요” - 우리가 고양이 친구를 만드는 이유

‘우리 귀여운 고양이 키우기 만들자. 진짜 너무 너무 귀여운 고양이!!!!’

모든 일은 친구의 이 한 마디 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 땐 몰랐죠. 장난 반 진심 반으로 던진 이 한 마디가 제 인생에 얼마나 큰 변화를 불러오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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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창업이라는 세계에 본격적으로 뛰어든지 5개월 차.

아직 부족한 것 투성이인 초보 창업가 최소정입니다.

오늘은 저희 팀이 도대체!! 어떤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지 공유해보려고 해요!:) 재밌게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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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우리 만들고 싶은 거 만들자. 우리 개발할 수 있잖아’

창업을 결심한 이유는 단순했어요.

이 친구들과 함께라면 뭐라도 하나 할 것 같다는 확신이 있었거든요.

저, CTO, 디자이너 친구 3명은 모두 같은 고등학교 IT과 출신의 친구들이었고,

7년 간 여러 대회를 함께 준비했어서 서로에 대해 아주 잘 알고 있었죠.

다른 창업팀에서 함께 일하다, 모종의 이유로 함께 팀에서 나오게 되었는데요,

그간 배운 것들을 기반으로 직접 창업을 하자고 외쳤습니다.

그렇게 4월, 두 명의 개발자 친구(같은 고등학교)가 추가로 합류해 한 배를 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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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삼냥이즈 팀원 여러분. 이제 도망 못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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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창업하시는구나. 아이템이 어떤거예요?’

‘저희 고양이 챗봇 만들어요’

항상 돌아오는 반응은 ‘오 챗봇 만드는구나. 근데.. 고양이 챗봇..? 그게 뭐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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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저희가 만드는 건 ‘챗봇’이 아닙니다. ‘AI 친구’ 이죠.

챗봇이기 때문에 친구가 되는 것이 아니라, 친구이기 때문에 대화를 나누고 싶게 되는 것.

이게 바로 저희가 만드는 프로덕트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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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사람이 아닌 대상에게 애정을 가져본 적이 있나요?

인형에게 이름을 붙여주고, 좋아하는 캐릭터가 그려진 굿즈를 사고,

게임 속 캐릭터가 죽으면 덩달아 우울해지는 경험은 모두가 가지고 있을 거예요.

이런 사람들의 심리를 정확하게 공략한 것이 바로 그 때 그 시절 ‘다마고치’였습니다.

그 작은 기기 안에 그려진 단순한 캐릭터가 뭐라고

사람들은 자신의 다마고치가 죽지 않도록 밥을 주고, 씻겨주고, 끊임없이 관심을 주었어요.

스마트폰이 등장하며 사라진 듯 했으나, 사실 다마고치의 흔적은 여기저기

에서 찾아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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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었던 다마고치 근황 -

여전히 다마고치의 팬들이 존재하고, 더욱 고도화되어 판매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사실 다마고치가 아니더라도, 휴대폰에서 ‘키우기 게임’ 류는 여전히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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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요, 사람이 좋아하는 대상과 대화를 하고 싶은 건 당연한 거잖아요.

저희는 LLM이 발전한 지금이야말로, 인간이 아닌 대상과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고 생각했어요. 대화 없이도 실제하지 않는 대상에 애착을 느끼는 사람들인데, 이 대상과 대화를 할 수 있고, 내가 한 말을 기억해준다면?

정말 인간과 기계도 친구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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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와 대화를 하고 유대감을 쌓고 싶다’는 욕구는 인간의 아주 기본적인 욕구인 것 같아요.

그래서 사람들은 커뮤니티에, 오픈 카톡방에 모여 모르는 사람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

고 연결되어 있음을 느끼죠.

하지만 저는 사람 사이의 관계가 과연

‘긍정적이고 건강하기만 할까?’

라는 의문이 들었어요.

당장 커뮤니티만 보더라도 불건강한 대화, 욕설, 비난 등이 비일비재하게 등장하잖아요.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댓글도, 누군가를 상처주는 말들도 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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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힘든 얘기를 털어놓기도 쉽지 않아요. 왜냐면 사실 우리는 모두, 다 힘들거든요.

내 말이 누군가에게 마음의 짐이 될 수도 있는거니까요. 점점 입을 다물게 되는게 어른이 되는거더라구요.

저는 이게 사람들이 반려동물을 찾는 이유라고 생각했어요.

반려동물은 그냥 무조건적인 내 편, 내가 못 해줘도 나를 좋아해주는 존재잖아요.

Give and Take 가 기본이 된 현대사회에서, 나를 알아주는 유일한 존재가 반려동물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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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희는 AI 고양이 친구를 만듭니다.”

나만의 귀여운 고양이를 키우고, 성장시키고, 함께 놀고, 대화를 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고양이 키우기 힐링 채팅 게임’ 이라는, 한 마디로 정의 불가능한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나가려고 해요.

왜 강아지가 아니라 고양이냐고 물으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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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보여드리도록 하죠

대한민국은 고양이에 미쳐있잖아요!

(TMI: 대표는 고양이보다 강아지를 좋아합니다)

저희가 만드는 게 게임이냐고요? 아니요 완전한 게임은 아니예요

근데 챗봇이냐고 묻는다면, 그것도 아닙니다.

그 두 요소가 아주 적절한 배합으로 섞일 때, 빛을 발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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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의 귀여운 고양이를 만나보고 싶다면 리티를 다운받아보세요!

고양이가 세상을 구한다.

저희가 그 말 한 번 실현시켜보겠습니다.

리티가 온 세상 사람들의 친구가 되는 그 날까지 지켜봐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어어 혹시 그냥 나가시려는거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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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재밌으셨다면 업보트도 살짝 부탁 드립니다...:)

Ritty 리티

나의 특별한 고양이 친구, 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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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승민

사승민

IT 커뮤니티 비영리단체 사이프 3기 신규 모집

📢 개발자를 위한 IT 커뮤니티, 사이프(SIPE)입니다.

사이프는 프로젝트, 스터디, 회고, 발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성장하고 싶은 개발자들이 모여

함께 경험을 쌓으며 성장하는 IT 커뮤니티입니다.

2024년 하반기, 사이프에서 함께 [성장]하고,

- 9회 동안 2번의 미션 수행을 통해 성장을 경험할 수 있어요.

-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들과 원하는 방식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해 보세요!

재미있게 [소통]해요!

- 사이프챗, 내친소, 사이프톤, 사담콘 등 각종 네트워킹 행사 또한 준비되어 있답니다.

- 기수와 관계 없이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비공식 활동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요!

✅ 지원 자격

- 격주 토요일 오후 2시~6시에 진행되는 정규 활동에 성실하게 참여할 수 있는

-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다른 구성원들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 다양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과 폭넓고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고 싶은

- 기술 트렌드에 관심있고 성장을 추구하는 열정적인 개발자

✅ 모집 일정

- 서류 접수: 9월 8일 ~ 9월 22일

- 서류 합격자 발표: 9월 27일

- 오프라인 인터뷰 진행: 10월 3일 ~ 10월 6일

- 최종 합격자 발표: 10월 8일

✅ 활동 방식

- 기간: 2024년 10월 12일 ~ 2025년 2월 1일 (9주)

- 날짜/시간: 격주 토요일 오후 2시 ~ 6시

- 오프라인(수도권)으로 정규 세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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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프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다면?

- 공식 홈페이지: https://sipe.team

- 인스타그램: https://lnkd.in/gCSKn7au

- GitHub : https://lnkd.in/gXEG3eg7

*️⃣ 기타 문의 사항은 채널톡 또는 공식 이메일로 문의해주세요!

- 채널톡으로 문의하기: sipe.channel.io

- 공식 이메일로 문의하기: sipe.te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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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k

bok

프로덕트를 만들기 전, 나를 정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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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나는 요가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다. 몸의 “움직임”을 통해 “나” 스스로를 관찰하고 “요가 철학"을 바탕으로 인사이트를 얻어 실생활에 접목을 시켰다. 건강한 마인드를 잡는데 요가의 영향은 무한대였다. 요가를 깊게 알고 싶다는 호기심은 나를 지도자 과정으로 이끌었고 요가를 가르친다는 것은 요가를 수련한다는 것과는 또 다른 배움이 있었다. 하지만 수련함에 있어 얻는 스스로에 대한 통찰은 이루말할 수 없이 나를 성장시켜 주었다.


내면의 성찰을 위한 도구는 정말 많다. 스스로 무언가를 하고 거기서 얻는 깨달음으로 삶으로까지 연결시키며 스스로 발전해 나간다. 그 중 요가와 명상은 직접 경험하며 스스로에 대한 인사이트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유용한 도구이다. 나의 요가 여정은 발전에 초점을 두고 있다. 그래서 끊임없이 배우고 고민한다. 요가를 외치며 요가 안내자가 아닌 다른 일을 하고 있는 나는 무엇을 원하는 것일까?

나는 사람들의 시선을 내면으로 돌려 스스로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이고 싶다. 온전하게 나를 이해하고 알았을 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요가는 시선을 내부로 돌릴 수 있는 가장 좋은 도구 중 하나이다. 몸을 움직이며 몸뿐만 아니라 마음도 관찰하며 나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을 돕고 싶다. 더 나아가 삶으로의 단단한 연결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 이것이 스스로 정의한 나의 One thing (정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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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el Juyeon Lee

Rachel Juyeon Lee

우리가 ‘미니 브랜딩’을 먼저 하게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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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ING

안녕하세요, '드로우하타'의 프로덕트 디자이너 이주연입니다.🙂

오늘 첫 글로 어떤 이야기를 나눌까 고민하던 끝에, 제가 드로우하타와 처음 만났던 그 순간으로 돌아가보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프로젝트의 시작점이었던 그날의 인상과, 그 이후로 미니 브랜딩을 왜 시작하게 되었는지 풀어보려합니다!

'드로우하타'와의 첫 만남

제가 그리디브 팀을 처음 만난 건 작년 4월이었어요.
이미 기획이 어느 정도 진행된 상태에서, (운명처럼) 디자인을 시작하게 되었죠.ㅎㅎ

처음 기획서를 접하고 받은 인상은 단순 명료했습니다. “요가 수련 후, 몸과 마음을 기록하는 앱”이라는 콘셉트와 타겟인 요기니(Yoginee)에 대한 방향성이 매우 뚜렷했어요. 요가 수련을 돕거나 운동 및 감정을 기록하는 앱은 많지만, 요기니만을 위한 기록 서비스는 없었죠. 이 점에서 새로운 기회가 보였습니다.

가치를 중심으로 한 브랜딩

모든 서비스는 ‘실질적 니즈’와 ‘가치’를 바탕으로 존재합니다. 드로우하타는 특히 '가치'에 더 무게를 두어야 한다고 느꼈어요. 요가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명상과 기운(차크라)과 연결된 깊이 있는 경험이니까요. 그래서 드로우하타만이 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디자인하고자 했습니다.

이 시점에서 저는 일관성 있는 스토리와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그것이 바로 미니 브랜딩의 시작이었어요.
여기서 '미니 브랜딩'이라고 한 이유는, 우리의 목적을 위한 부분들로만 이루어진 구성이기 때문입니다 :)


정/반/합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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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한 가지 제 디자인 철학을 짧게 소개할까 합니다. 저는 디자인할 때 자연스럽게 정/반/합의 원리를 적용해요. 이 방법론은 저 말고도 많은 마케터분들도 활용하고 있고, 민희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님이 유퀴즈에서 한 이야기로 주목받기도 했죠. 크게 새로운 건 아니지만, 드로우하타에서도 이 원리가 작용했습니다.

정: 많은 서비스가 캐릭터나 아이콘을 통해 사용자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죠. 그 자체로 중요한 요소이긴 하지만, 저는 이런 방식이 '정(正)'이라고 느꼈어요.
반: 그러나 드로우하타는 요가 수련과 기록에 집중하는 서비스를 지향하며, 불필요한 요소를 배제하고 핵심 가치를 전달하는 디자인을 선택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심플한 도형 위주의 디자인과 제한된 컬러 팔레트를 사용했어요. 이 점이 ‘반(反)’이라고 할 수 있겠죠.
합: 저희 서비스에는 또 하나의 중요한 기능, ‘스케치북’이 있습니다. 이는 일종의 리워드 시스템으로, 사용자가 기록을 할 때마다 점점 그림이 완성되죠. 7일간의 기록을 채우면 하나의 그림이 완성되는 형태입니다. 스케치북에는 무엇이든 그릴 수 있죠! 그래서 앞서 언급한 단순함과 달리, 다양한 비주얼을 통해 사용자에게 즐거움과 성취감을 주는 '합(合)'의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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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ING

이렇게 드로우하타 디자인의 초기 과정과 방향을 공유해보았습니다.
앞으로 이 서비스가 사용자들에게 어떻게 다가갈지 기대되네요!!
다음 글에서는 브랜딩의 구체적인 이야기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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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이상훈

행복은 우리 스스로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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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재택 근무를 합니다. 항상 집에만 있으면 너무 답답해요. 심지어 제가 일하는 방은 햇빛이 들어오지도 않답니다. 그래서 무기력해지고 외롭고 우울해져요.

일부러 시간을 내서 산책을 다녀 옵니다. 햇빛이 뜨겁긴 하지만 햇빛을 받아야 비타민 D도 생기고 기분도 좋아지더라고요.

너무 더워서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어졌어요. 하나만 사기엔 아까워서 아내 것까지 생각해서 두 개를 샀어요. 빵빠레 두 개를 들고 오는데, 하트같이 생긴 겁니다.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이스크림을 하나 더 샀더니 우연히 하트가 되어 버렸네요.

집에 돌아와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먹고 기뻐할 아내를 생각하니 저도 뿌듯합니다. 이런 게 행복이 아닌가 싶어요. 여러분도 오늘의 행복을 스스로 만들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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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태

박승태

이상적인 고객 1,000명을 오프라인에서 만나겠다

저희 팀이 개발하는 VIIMs는 패션 실무자들이 출시할 의류 제품을 기획하고 디자인하는 데 도움을 주는 인공지능 서비스입니다.

이전 프로젝트인 VIIM 애플리케이션은 작년 11월에 구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가 되었습니다.

VIIM 앱에서 보다 패션 실무자를 위한 서비스로 VIIMs를 새롭게 개발하는 중입니다.

저는 이번에 개발하는 VIIMs를 오프라인을 중점으로 한 강의라는 툴을 통해

이상적인 고객을 오프라인에서 1,000명 만나는 것을 올해 목표로 잡았습니다.

이번 PMC S24는 그 강의에서 사용되는 버전을 완성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현재까지 1개 대학 특강에 출강 하였으며, 이후 세 곳의 교육이 예정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기업인 대상으로 한 실습 강의도 진행할 예정인데요.

이 과정에서 바이스벌사는 패션 산업과 밀접한 잠재고객과 소통하고

점점 이상적인 고객을 구체화하며, 소통한 결과를 기반으로 서비스 고도화를 이뤄나갈 것입니다.

이상적인 고객들의 페르소나/아바타를 우선 이렇게 정리해 봤습니다.

이름: 김효진

나이: 25세

직업: 유튜버

겪고 있는 문제: 1인 브랜드로 콘텐츠 제작에 재능이 있으며, 많은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음. 타 브랜드 제품 판매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나, 최근 가격 경쟁 및 공급 과잉으로 인해 마진율이 줄어듦. 본인이 직접 디자인한 의류와 액세서리 판매에 관심이 있으나, 디자인 지식이 없어 시작을 망설이고 있음. 핀터레스트 등에서 레퍼런스를 찾고 있으나, 참고할 만한 디자인을 찾지 못하고 있음.

이름: 정하늘

나이: 38세

직업: 1인 브랜드 오너

겪고 있는 문제: 과거 패션 기업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고, 현재는 1인 브랜드로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의류를 판매하고 있음. 라이브 커머스 특성상 한 달에 4번 할인 이벤트를 위해 포스터, 룩북 등을 제작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됨. 인공지능을 이용해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상태임.

서비스 개발과 이상적인 고객의 구체화를 동시에 진행합니다.

얼마 전 '마케팅 설계자'라는 책에서 '많은 기업이 자신들의 이상적인 고객을 그려놓고 마냥 기다리고 있다'라는 구절을 읽었습니다. 그런 고객은 존재하지 않거나, 현저히 적다고 하더라구요.

패션 산업의 고객들은 특히나 까다롭고 디테일에 민감합니다.

어떤 작업에서는 여전히 손으로 작업하는 것을 고집하는 디자이너들이 많지만,

그 안에서도 분명 작업 시간이 오래 걸리고 불편한 것들이 있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그것들을 하나씩 알아내고, 그들이 원하는 결과물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메이커분들이 공감하시겠죠?

그래야 이상적인 고객을 더 많이 만날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사업 개발이라는게 그런 이상적인 고객을 만나서 인사이트를 얻고 협업을 이끌어내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합니다.

PMC S24에 지원하게 된 동기

우선 이런 글을 동종 업계의 여러 메이커분들과 공유할 수 있어 기쁩니다. 참여자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면서 인공지능과 패션 산업의 협업 기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한 달 동안 패션 산업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개발 과정의 에피소드, 특강 후기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커피챗 신청도 편하게 해주시길 바라며, 좋은 아이디어의 협업 제안도 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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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김현지

3분 만에 새집마련하는 플랫폼을 런칭하기까지

안녕하세요, 디벨롭 대표 김현지입니다.

팀 디벨롭은 누구나 새집마련 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간편 청약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좋은 인사이트를 함께 공유하고 싶어 이번 디스콰이엇 PMC S24에 합류하게 되었는데,

아이스 브레이킹겸 회사와 제품에 대해 먼저 소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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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주택청약 신청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한 번쯤(혹은 여러번) 이런 감정을 느끼셨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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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이 이렇게 어려운 거였어?"
(source: Pinterest)

이제 버튼 몇 번만 누르면 쉽게 대출도 받을 수 있는 세상인데

‘청약도 쉬워야 하지 않을까?’ 라는 당연한 질문에 해답을 찾기 위해 시작했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청약제도가 복잡해서 신청 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와중 우연히 사내벤처 공모전이 열렸고, 아이디어를 출품하고 열심히 준비한 끝에 최종 1등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 IT회사의 대표로 제품을 개발중이지만, 그 전에는 부동산 업계에서 주택을 개발했었습니다. 그때 당시에도 아무 것도 없는 빈 토지에 '어떤 주택을 지어야 사람들이 살기 좋을까?' 라는 고민을 했었는데 어쨌든 무언가를 만들어 나간다는 점에서 개발 산업은 저와 잘 맞는 것 같아요(ㅎㅎ)

작년 3월에 시작했던 사업계획이 이제야 런칭까지 이어지다니 새삼 감회가 새롭습니다.

아마 PMC 마무리하는 단계면 테스트 버전이 나올 것 같습니다.

한 달동안 잘 부탁드리며, 저도 좋은 인사이트 공유드릴 수 있도록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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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Key

런칭 4주만에 3억원 이상 판매 되는 제품을 개발했습니다. 그리고 카피캣과의 전쟁에서 졌습니다.

  1.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뉴욕에 거주중인 Key라고 합니다.

  2. 이번 PMC S24에 참가하면서 "프로젝트 만선"이라는 프로젝트를 런칭하는게 목표입니다.

  3. 프로젝트 만선이 무엇을 목표로 하는지 그리고 그 목표를 위해 어떤걸 하고자 하는지 PMC S24 기간 동안 틈틈히 기록을 해보려고 합니다.

  4. 오늘은 그 첫 항해 일지입니다. 어기어차~

바쁘신 분들을 위한 TL;DR


1. 커브드 모니터용 Light Bar(모니터 위에 올려놓는 책상용 조명) 제품이 없어서 직접 만들기로 함
2. 우여 곡절, 제품 개발 후 아마존에 런칭, 런칭 일주일만에 아마존 광고 없이 세일즈 랭크가 40만등에서 100등 안으로 진입할 정도로 대성공.
3. 1달 보름 뒤 카피캣 제품의 등장, 심지어 제품 리스팅에 사용한 사진과 문구 등도 도용
4. 최초 아마존에 잘못된 방법으로 어필
5. 변호사 등과 대응 방법을 강구했지만 스스로 내 제품 보호에 철저하지 못했다는 걸 깨달음
6. 그 후 중국 공장이 직접 제조해서 판매하는 카피캣 제품의 가격 경쟁에서 버틸 수가 없게 됨
7. 결국 GG 침 + 샷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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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런 유사한 일이 발생할 때 어떻게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지 배우게 됨
9. 2편에서 계속 - 이번엔 누군가의 앱이었음(MIT 라이선스)

이 모든 이야기의 시작 - 거대한 49인치 삼성 오딧세이 G9 커브드 모니터를 Micro Center에서 실물로 영접하다. "아 아름답다. 이거 하나면 업무 효율이 240Hz만큼 Seamless 하게 향상될꺼 같다." 정신차려보니 아내의 등짝 스매싱으로 인해 목과 등에 통증을 느끼며 그 거대한 모니터를 책상에 셋업 중

  1. 몇 년 전 저는 49인치 삼성 오딧세이 커브드 모니터를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원래 쓰던 BenQ 의 모니터용 Light Bar를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왠걸 광활한 49인치 커브드 모니터의 곡률 때문에 Light Bar 위치를 어디에 둬도 양쪽 끝은 모니터에 걸려 그 활용성이 좋지 않은겁니다. (BenQ 제품이 다른 제품에 비해 긴 편이긴 합니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아마존 등에 들어가 커브드 모니터용 Light Bar를 검색했습니다. 그런데, 커브드 모니터용 Light Bar 제품이 없는 겁니다. 어멋 뭐지?

  2. 그 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니 왜 커브드 모니터용 Light Bar는 없는걸까? 이미 많은 커브드 모니터가 제가 구입하기 휠씬 이전부터 시장에 출시된 상태인데 말이죠.(지금 생각해보면 그 전엔 27인치와 32인치 위주였고, 이 정도 스크린 사이즈에선 지나치게 긴 사이즈가 아니라면 일반 모니터용 Light Bar 대부분이 사용 가능했음.)

  3. 내가 못찾는걸까? 라는 생각을 했고, 구글링을 더 해보았습니다.

    "웅 없어"

  4. 그 후 레딧과 Quora 등에 들어가서 더 검색을 했습니다. 관련 글 자체가 많지 않았지만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 대부분이 39인치 이상의 와이드 커브드 모니터 유저였습니다. 특히 이 문제는 40인치 이상 와이드 커브드 모니터 유저들은 공통적으로 겪고 있었습니다.

  5. 흠 그런데 아직 없단 말이지? 그럼 직접 한번 만들어볼까?

  6. 처음엔 이 거대하고 아름다운 와이드 + 커브드 모니터에 어울리는 Light Bar 조명을 원했을 뿐이었습니다. 그렇게 제품 스케치부터 컨셉, 스팩 등을 기획하기 시작했습니다.

  7. 당시엔 커브드 모니터의 수요 대부분이 게이밍 용도였기 때문에, 저는 제조 단가가 올라가더라도 RGB 조명 감성을 충족할 수 있도록 위쪽으로도 LED 조명을 추가하길 원했습니다. 가령 주변 음악 소리나 게임 소리에 반응해서 LED 조명이 작동하는 Sound Sensitive Mode와 게이밍 키보드의 백라이트 효과 중 하나인 Breathe Light Mode 등을 책상을 비추는 조명의 반대 방향으로 보여줄 수 있도록 제품 아이디어를 확장했고 초기 디자인 스케치를 했습니다. 그리고 조작도 무선 Knob 방식으로 Microsoft의 서피스 다이얼을 참고해 스케치를 했습니다. 당시 BenQ 제품은 유선 Knob 컨트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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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중략}

  9.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일 년여 뒤 저는 아마존에 성공적으로 제품 런칭과 판매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상당히 고가에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10. 리스팅 프라이스 $199, 판매가 $149, 당시에 제가 썼던 BenQ 제품도 거의 판매가가 140여불 정도였기 때문에, 제품 마감과 상단 RGB 라잇, 무선 컨트롤러 등 제품 퀄러티를 신경 썼기 때문에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11. 런칭은 성공적이었습니다. 광고 셋업을 천천히 준비하는 동안 PPC 캠페인 없이 아마존 세일즈 랭크는 일주일만에 40여만등에서 100등 안으로 진입할 정도였습니다. 5점 짜리 리뷰를 받기 시작하면서 정말 불티나게 팔렸습니다.

  12. 그런데, 어느날부터 판매가 뚝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뭐지? 그리고 아마존 검색 창에 관련 키워드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13. 그리고 저는 심장이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거의 똑같은 디자인의 제품이 제 판매 가격의 1/3에 판매 중이었기 떄문입니다. 심지어 제품 상세 이미지도 거의 동일했습니다.

  14. {중략}

  15. 여러가지 방법으로 싸워도 봤습니다. 그렇지만, 상대의 체급이 달랐습니다. 물량에 장사 없다는 말을 체감했습니다. 상대는 내가 판매 가격을 낮추면 그 판매 가격에서 다시 25% 정도 가격을 낮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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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당시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았던 저는 결국 아내 조언에 따라 해당 제품을 놓아주게 됩니다.(제조 공장에 모든걸 넘김)

  17. 이 사건으로 많은 걸 느끼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18. 그 후 한참 뒤 다른 프로젝트를 함께 하게 된 제품 디자이너에게 디자인 특허 등이 없어도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방법 등이 있다는 얘길 듣게 되었습니다.

  19. 우선 스스로를 잘 보호할 수 있게 준비를 잘 하는게 중요하지만, 그 때처럼 단기간에 카피캣 제품이 등장하고 광고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해서 오히려 내 제품이 카피한 제품처럼 보여질 수 있는 경우, 그 경험 많은 시니어 제품 디자이너가 준 팁을 활용해봐야겠다고 다짐을 해봅니다.

  20. 그리고 몇 달 전 X에 유용해 보이는 AI 도구 사이트를 소개한 적이 있었습니다. 아마 제 X 포스팅 중 가장 많은 리포스트와 View를 기록한 포스팅이었는데요. 몇일 뒤 한 개발자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너가 소개한 사이트는 자신의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그대로 도용해 카피한 사이트야. 여기 자세한 내용을 꼭 읽어봐줘."

  21. 해당 링크를 클릭해서 글을 읽는데, 잊고 있었던 몇년 전 악몽이 떠올랐습니다. 부들 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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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에서 계속

* 덧. 나중에 알고 보니 제 제품의 카피캣 제품은 이름만 다르게 등록한 동일한 공장에서 제조한 제품과 브랜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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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태

박현태

✅ 쓸데없는 글이라도 써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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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쓸데없는 글이라도 써야 하는 이유

요즘 주변 친구들이 나한테 이런 질문을 자주 한다.

‘나도 너처럼 글을 써보고 싶은데, 마땅한 주제가 없어.’

나도 처음에는 비슷한 고민으로 글쓰기를 매번 미뤄왔었다.

내가 글을 쓰지 못했던 이유는,

✔️자고로 글이란 기승전결이 있어야 하고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도 있어야 하고

✔️표현력도 좋아야 하고

✔️blah blah blah….

전형적으로 고민만 하느라 실행하지 못하는 사람이었다.

(정작 프로젝트는 미친 듯이 벌이면서…)

그렇게 글을 써야 한다는 생각만 하다가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어느 날 문득 그동안의 과정을 돌아보다가 깨달았다. 그사이에 너무나 많은 글감이 쌓여있는 것이었다.

그때서야 다시 한번 글을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막상 글을 쓰려고 노트북 앞에 앉으니, 평소에 안 쓰던 글이 써질 리가 없었다.

그래서 내가 찾은 방법은 비록 쓸데없는 글이라고 느껴지더라도 가벼운 글부터 써보는 것이었다.

그렇게 2달 정도 글을 쓰다 보니 어느새 글 쓰는 게 습관이 되고 크게 어렵지 않은 일이 됐다.

지금은 매일 1개 이상의 글을 발행하고 있고, 글의 깊이에 따라 발행주기도 조절할 수 있게 되었다.

처음부터 깊이 있는 글을 쓸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냥 메모장에 휘갈기던 문장이 쌓여 하나의 글이 되고, 글이 쌓여 하나의 이야기가 완성되는 것이었다.

그래서 오늘의 결론

쓸데없는 글도 못 쓰면 깊은 글은 엄두도 낼 수 없다.

글글글 글을 씁시다.

✔️ 글쓰기가 어려운 분들은 사진첩에 있는 사진 10개 선택해서 오늘의 일기부터 써보세요! 딱 10번만 참고 써보면 글 써집니다.

#사업 #인사이트 #브랜딩 #마케팅 #가치관 #방향성 #도전 #성장 #기록

제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와 댓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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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정

김우정

무너지는 극장 vs 부상하는 숏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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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성비 중심의 시대, 숏폼 드라마가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스태티스타 시장조사는 현재 전 세계 숏폼 시장은 55조 원, 숏폼 드라마는 13조 원 규모이며, 연평균 60%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중국은 7조 8천억으로 중국 영화시장의 70% 규모입니다. 💌 숏폼 드라마 제작 콘퍼런스를 엽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숏폼 드라마 제작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들을 모셨습니다. (댓글 링크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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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

Joseph

[Product Hunt 런칭] 싱클리 (yc W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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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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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클리 (syncly.kr)의 대표를 맡고 있는 이동희입니다.

싱클리는 다양한 채널에서 오는 고객 피드백을 분석하여, 고객경험을 저해하는 제품적/운영적/서비스적 gap 을 빠르게 분석해주고, 어떤 고객이 위험한지까지 분석해주는 B2B SaaS인데요. 23년 겨울에 Y Combinator를 졸업하고 현재 미국과 한국에서 열심히 고객과 만나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Product Hunt에 오늘 런칭을 했는데, 현재 1시간 반 정도 남은 현재 아직 1위입니다만, 2위와의 격차가 10여표차 밖에 나지 않는 박빙이네요!

링크를 보시고 괜찮은 제품인 것 같다면 Upvote를 통해 응원해주시면 정말 큰 힘이 될것 같습니다.🙇 저희도 디스콰이엇 커뮤니티에 많은 도움이 될수 있도록 좋은 경험 많이 공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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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hoon Gwag

Donghoon Gwag

나는 돈이 고프다

창업 아이템을 고민하면서 가장 먼저 고려했던 것은 ‘돈’이었습니다.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를 구상하며 8개의 아이디어를 MVP로 빠르게 테스트했고, 그 결과 ‘리뷰닥터’라는 프로덕트가 탄생했습니다.

리뷰닥터로 노선을 정한 이유는 단순했습니다.

고객이 돈을 제일 많이 냈거든요.

제가 이렇게 돈미새가 된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돈이 벌리지 않으면 재미가 없었습니다.

사회에 공헌하는 멋진 아이템들도 많지만, 당장 내 통장에 돈이 들어오지 않으면 그 아이템을 지속하는 것조차 불가능할 것 같았습니다.

고객의 지갑을 열기 위해 열심히 영업하고 인터뷰하며 개선하는 과정을 거치다 보니, 돈보다 강력한 동기부여는 없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수입이 있어야 마케팅 비용도 쓸 수 있고, 다시 그 마케팅으로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하는 선순환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은 덤이구요.

또 한 가지, 요즘 특히 느끼는 점은 유료 고객의 요구는 무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요구에 맞추다 보니, 나태해질 틈이 없습니다. 침대에 누워있다가도 비즈톡이 날아오면 강제로 일어납니다.💪

둘째, 고객이 진짜 원하는게 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했을 때, 고객들은 좋은 말만 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서비스를 제공한 뒤 돈을 요구하면, 돈을 내지 않더군요. 그건 그들이 정말로 필요로 하는 제품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MVP 테스트 때부터 요금을 철저하게 청구했습니다.

또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유료 고객일수록 솔직하고 많은 피드백을 준다는 점입니다.

자신들이 지불한 비용에 걸맞는 가치를 얻기 위해 끊임없이 불만을 말하고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그래서 서비스를 개선하는 데 무료 고객보다 더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한 달 간 유료 고객 1,000명을 만들 계획입니다.

아직 부족한 점도 많고 개선할 부분도 많지만, 이 ‘덜 다듬어진’ 서비스에도 고객이 돈을 지불할 만큼 정확한 해결책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1,000명의 유료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세우고 실행하고 있습니다. 결과는 알 수 없지만, 해볼 겁니다.

한 달 뒤에는 “유료 고객 1,000명을 달성했습니다!”라는 글을 쓰길 기대하며😊

리뷰닥터

재주문을 부르는 배달앱 리뷰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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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성

임은성

웰컴 이메일, 첫인상 잘 남기는법 (10번 고친 내 이메일 양식..)

소개팅이든 웹서비스든 첫인상이 끝까지 간다. 웰컴 이메일은 유저가 우리 서비스에 들어와 처음 받는 메시지인만큼 첫인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래서 며칠 전 직접 이메일을 작성하며, 어떻게 하면 상대가 내용을 끝까지 읽고 좋은 인상을 받을까?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50개 이상의 레퍼런스를 분석하며 얻은 몇 가지 팁을 공유해본다. (끝에 내 이메일 양식도 있다!)


1. 자극적인 이미지나 홍보물 디자인을 최소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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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잡코리아, 글래스도어

글래스도어에 가입하면 왠지 친숙한 포맷의 환영 이메일이 날아오는데, 나는 강렬한 초록색 타이포와 일러스트를 보면 곧바로 맨 밑으로 내려 unsubscribe 버튼을 누른다. 수없이 봐온 홍보 포스터, 팸플릿, 광고물이 연상되고 광고라면 질색하기 때문이다.

VC 심사역인 한 팀원은 매 주 수십 건의 콜드 이메일을 받는데, 정작 중요한 이메일일수록 캐주얼한 포맷으로 날아온다고 얘기해줬다. 그래서인지, 시선을 끌려는 자극적인 스타일 없이 담백하게 텍스트만 있는 이메일을 오히려 더 상세히 읽게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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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Hype을 만들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AI 기반 IDE Cursor의 웰컴 메시지.

그래서 며칠 전 웰컴 이메일을 적을때 처음부터 스타일의 사용을 배제했다.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려면 오로지 담백한 텍스트와 1-2개의 하이퍼 링크만 담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처음엔 사용법에 이모지를 몇 개 넣어보기도 했는데, 팀원에게 이메일 A/B 테스트를 해보니 이모지 4개만 넣어도 실제 내용을 덜 기억하더라. 결국 이모지까지 완전 제거했다.

2. 내 이름을 밝히고 상대 이름을 부르자

설령 자동화된 이메일 발송 시스템이 있을지언정, 보내는 나도 사람이고 받는 분도 사람일테다. 결국 사람에게 티로 서비스를 더 아끼고 사랑해달라고 설득하는 일이니, 나를 밝히고 상대의 이름을 부르는게 더 인간미가 느껴지는 이메일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홍보 이메일은 곧바로 차단하는 나도 끝까지 읽은 이메일들이 있었는데, 대부분 자신이 누군지 밝히는 경우가 많았다. 나에겐 아래 이메일이 그랬다. FireCrawl은 YC S22 배치에 참여한 LLM용 크롤링 서비스인데, 나는 여기 Eric이 보낸 콜드메일을 받고 사용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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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일을 읽은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면, 먼저 제목에서 FireCrawl이 쿨한 이름이라 생각해 메일을 열었고, Hey Fresh - I’m Eric, one of the founders of FireCrawl, 로 시작하는 메일이 나에게 직접 보낸 메일처럼 느껴져서 마저 읽었던것 같다.

3. 모바일 메일앱에서 한 페이지로 보이게 만들자

현대인은 바쁘다. 할 일이 많지 않을때도 정신을 분산시키는 알림과 자극이 사방에 가득하다. 나에게 중요하지 않은 긴 이메일은 읽지 않는다.

많은 콜드메일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핸드폰으로 볼 때 스크롤하게 만들지 마라”고 말하는데, 서비스 이메일이라고 다르진 않은것 같다. 이 원칙에 따라 이번에 이메일을 적을때 폰에서 계속 확인해가며 스크롤이 필요하진 않은지 계속 체크했고, 다행히 내 아이폰 14pro에선 이메일 주소까지 간신히 영역 내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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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x의 간결한 웰컴 이메일. 창업자가 직접 환영해주고, 의견을 구하고, 감사를 표하고, 끝.


10번 고친 내 웰컴 이메일

좋은 레퍼런스를 10개 정도 모아 내 제품 소개문을 적고, Claude에게 초안을 부탁하고, 계속 바꾸고 주변인에게 테스트하며 개선해보았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앞서 이야기한 원칙을 잘 지키려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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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목과 첫 줄에서 친근하게 상대의 이름을 부르고

  2. 연이어 당신이 우리 서비스에 가입해준것이 얼마나 기쁜지 - 진심을 전하고

  3. 내가 누군지, 왜 티로를 만들었는지 설명했다 (내용 메모할 걱정 없이 인터뷰, 대화 상대에 집중하게 해주고 싶어서)

  4. 그리고 다른 홍보성 문구를 넣으려는 마음을 꾹 참고, 당장 해야하는 다음 스텝만 설명했다. 미팅때 이 링크에 들어가 티로를 켜고, 요약을 보고(“환상적인”을 빼기 위해 마음의 결심이 필요했다), 공유하라고.

  5. 유저가 처음에 궁금해 할법한 무료체험 관련 정보를 알려주고 빠르게 이메일 마무리

  6. 대화를 이어가기 위한 추신 한 줄 덧붙이기



아직 웰컴 이메일을 자동화하지 않았다. 직접 슈퍼휴먼 스니펫 기능의 도움을 받아 한 명 한 명 직접 보내고 있다. (그래서 웰컴 이메일이 조금 늦게 온다, 죄송하다). 적은 수라도 괜찮으니 내용을 읽고 진심이 전달된다면 더 우리 서비스를 좋아하고 주변에 추천해주지 않을까 싶어서.

어서 내가 감당 못할 만큼 웰컴 이메일을 많이 보내게 되는 날이 오면 좋겠다. 세일즈 미팅이나 유저 인터뷰를 자주 해야 한다면, 세계 최초의 속기사 이름을 딴 "티로" 한 번 사용해보고 피드백을 부탁한다. 곧바로 웰컴 이메일을 직접 보내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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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자동 기록&요약 서비스 “티로”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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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ke Bae

Luke Bae

프로덕트 헌트, 두번째 런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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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싱클리 팀에서 그로스를 담당하고 있는 루크입니다.

미국 시간 9월 9일, 싱클리가 프로덕트 헌트에 두 번째로 런칭했습니다.

지난번 런칭에서 배운 점들을 반영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철저히 준비할 수 있었고 지금은 1등을 달리고 있습니다.

아직 투표 종료까지 3시간 정도가 남았는데요, 디스콰이엇에 계신 여러분에게도 도움 요청드리고 싶습니다.

투표 후 댓글 남겨주시면 저희도 나중에 필요하실 때 도움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프로덕트 헌트 런칭 관련된 질문이나 싱클리에 대한 질문도 언제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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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min Lee

Jaemin Lee

📣 [글로벌 채용 현황 보고서] 를 공유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글로벌 HR플랫폼 Deel의 이재민입니다. 😊

전세계 #1 글로벌 HR플랫폼 #Deel 에서 2023년의 수십만 건의 글로벌 채용건들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와 트랜드를 바탕으로 글로벌 채용 현황 보고서를 발간하였습니다.

이번 보고서를 통해서 아래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전 세계 원격 근무자가 가장 많은 국가 및 도시
✔ 전 세계적으로 급여가 증가하는 곳
✔ 글로벌 인재 풀의 이동 및 해고 추세

위의 내용을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을 아래 링크를 통해서 보고서를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
📗https://lnkd.in/gRCn4WVR

관련하여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실 경우 언제든 DM & 댓글 달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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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 #Deel #해외채용 #GHR #글로벌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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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빈센트

솔로프리너, 인디해커를 위한 작은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저는 작은 서비스를 얼리 엑싯하고, 팀원들을 정리한 뒤, 1인 법인 및 사업자 디지털노마드로 살아가는 빈센트입니다.

현재는 AI, 자동화 툴 등을 사용하며 강의도 나가고, 서비스도 직접 개발하고, 마음에 드는 재밌는 일거리가 있으면 외주도 하면서 살아가고 있어요. 물론 대부분 원격으로 합니다. 그리고 디지털노마드 커뮤니티 '하이노마드'를 빌딩하고 있습니다. 로컬에서 인사이트캠프를 운영하며 라이프스타일을 알리고 있죠 :)

그러던 중에, 저같은 인디해커나 솔로프리너들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영감의 원천을 만들어 볼까해서 이번 PMC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서비스명은 ConnectingDots.

저같은 사람들끼리의 연결, 그리고 해외 개발자나 창업자들의 아이디어를 연결하는 플랫폼입니다.

앱안에 여러가지 테스트를 해놓았습니다. 어떤 부분은 웹으로 구현해서 SEO에 걸리게도 해보았고, 대부분의 컨텐츠는 make라는 자동화툴로 매일 생산됩니다. 사실 이부분이 개발자로서 가장 필요한 부분이었는데 정말 재밌습니다.

PMC를 진행하며 런칭까지 다같이 즐겨보시죠 :)

모두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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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car

Oscar

영어 회화에 관심 있으신 분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프리랜서 외주 개발자이자 인디 해커로 활동 중인 김규태 입니다.

현재 저는 제 자신의 필요에 의해 영어 일기 서비스를 개발 중입니다.

영어 회화 실력 향상을 위해 여러 강의와 학원을 경험해본 결과,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표현하는 연습이 가장 중요하고 효과적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한글로 일기를 쓰고 이를 영어로 말하는 연습이 영어 학습에 대한 꾸준한 습관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도 아직 영어 실력이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꾸준히 일기 쓰기와 영어로 말하기를 실천한다면 점진적으로 실력이 향상될 것이라 믿습니다. 이런 믿음을 바탕으로 제가 직접 사용할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에는 AI 시스템도 포함될 예정이며, 정식 출시 시 유료로 전환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선 테스트를 위해 선착순 10분께 2주간의 무료 사용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9월 말 출시 예정이며, 반응에 따라 추후 앱으로의 확장도 고려 중이지만 초기에는 웹앱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댓글을 남겨주세요. 간단한 인터뷰(5~10분 소요) 후 2주 무료 사용권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이 서비스를 사용하며 얼마나 발전했는지, 그 모습을 연말에 여러분께 보여드리겠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AI를 통해 만든 대략적인 디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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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 Ho Choi

Yong Ho Choi

큰 그림을 파악한다는 것

직장 생활을 시작하면서 '큰 그림을 파악하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되었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아버지, 할아버지께서도 이 말씀을 강조하셨죠. 사실 20대 중후반까지만 해도 이 말의 의미가 크게 와닿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그 의미를 이해하게 된 것 같습니다.

 

큰 그림을 파악한다는 것 = 맥락과 업무의 연결

모든 업무는 맥락 안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면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숲을 보고 나무를 봐야 비로소 맥락을 파악하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업무와 관련 없는 일을 한다면 회사와 개인 모두에게 손해입니다. 따라서 하는 일의 큰 그림을 먼저 보고 개인 업무와 연결시켜 일한다면 더욱 생산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높은 연봉을 받는 사람들은 이런 큰 그림을 볼 수 있고, 진행하는 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그려나가기 때문에 그에 걸맞은 대우를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현재 진행 중인 업무의 문제를 제대로 정의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우선순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큰 그림을 파악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그렇다면 큰 그림은 어떻게 파악할 수 있을까?

큰 그림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주어진 업무를 처리하는 것을 넘어서, 업무의 방향성과 더 큰 목표와의 연결성을 이해하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1. 목표를 명확히 이해하기

   모든 업무는 일정한 목표를 향해 나아갑니다. 그 목표가 회사의 비전일 수도 있고, 특정 프로젝트의 성공일 수도 있습니다. 목표를 명확히 이해하고 내 업무가 그 목표 달성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구하는 목표가 머릿속에 선명하게 그려질수록 방향성이 명확히 잡힐 것입니다.

  1. 지속적인 소통

   큰 그림을 파악하려면 주변 사람들과의 소통이 필수적입니다. 특히 여러 팀이 협업하는 프로젝트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모든 팀이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이 필요합니다. 또한, 주어진 시간 내에 현실적으로 어디까지 서비스나 제품을 개발할 수 있을지 의견을 주고받아야 합니다.

  1. 우선순위 설정

   큰 그림을 볼 때는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파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모든 일이 동등하게 중요할 수는 없으며, 반드시 우선순위를 두고 일을 진행해야 합니다. 현재 가장 중요한 목표와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요소를 판단하는 것이 큰 그림을 이해하는 핵심입니다.

  1. 전문성의 균형

   깊이 있는 전문성을 쌓는 것과 더불어,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이해도 필요합니다. 특정 업무나 스킬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연관된 다른 업무들, 시장의 변화, 회사의 전략 등을 파악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PMC S24로부터 얻고 싶은 것

저는 2년간 퍼포먼스 마케터로 일했고, 최근에는 블록체인 부트캠프를 수강하며 개발 역량도 쌓았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기획해 본 경험은 없어서 이번 기회에 기획에도 열심히 참여하면서 기획자로서의 역량도 쌓고 싶습니다. 이를 통해 더 큰 그림을 보고 파악하는 사람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 관련한 저의 생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프로덕트를 만들면서 느끼는 것들을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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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stiLog

FestiLog

분명 월화수목 11시에 글 올리면 많이 본다고 했는데 글이 안올라온다.

변호사이자 유튜버, 가수, 기업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임현서의 유튜브를 자주본다.

영상 세줄 요약

  1. 설명서를 잘 읽고 숙지하는 것이 생산성을 높이는 중요한 방법이다.

  2. 업무를 묶어서 효율적으로 처리하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3. 다양한 스킬을 쌓고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면 신뢰받는 사람이 될 수 있다.

마침 어제 이 영상을 봤고, PMC 24 OT에서 한 말이 생각났다.

'월화수목 11시에 글 올리면 많이 보더라고요.'

'부담 갖지말고 짧은 글이라도 꾸준히 써보세요.'

세상엔 생각보다 공개되어 있고 따라하면 반 이상은 가는 정답지가 널려있다.

제품을 만들고 초기 유저 1000명 모으기가 어려워 보이지만

어쩌면 내가 매일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해결할지 기록 하면서

오디언스를 확보하는게 해결책이 되지 않을까?

이 생각으로 동기부여 뿜뿜!

한 달간 열심히 달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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