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박규연(사회과학대학 언론홍보영상학)

박규연(사회과학대학 언론홍보영상학)

Whisper Mate

선정 AI Startup : Whisper Mate

기업 소개 - Whisper AI 와 같은 오픈소스 모델을 사용한 대본, 번역 기능을 유저 친화 UI, UX을 구축하여 제공하는 서비스를 판매하는 기업, 이외에 Quick AI+, Vision AI+ 등 같은 수익 모델을 가진 다른 서비스도 운영중.

수익 전략 - 오픈 소스 모델 중 일부(Small, Medium 모델)를 무료로 제공하고, 더 고도화된 모델(Large모델) 을 사용하려면 비용을 지불해야하는 구조.

적용할만한 인사이트 - 대부분의 AI서비스가 서비스 자체에 대한 흥미가 부족한 상태에서 겉으로만 매력적이고 실질적으로 큰 도움을 주지 못하는 서비스들임. 이에 반해 Whisper Mate는 굉장히 단순한 모델이지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서비스임,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많은 고객층들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수익 전략을 추구함.

이에 "AI"에 꽂히기 보다는 나의 생각을 AI를 통해 어떻게 "효과적으로 구현"할지에 포커스를 맞춰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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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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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뢉쉽핑 비즈니스에 대한 제 생각 + 매운맛 버전

아래 내용은 지극히 개인적인 제 생각입니다.

아래 내용은 드뢉쉽핑으로 미국 등 북미 시장에서 판매에 대한 제 생각입니다.

한국 시장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알려주세요.

또는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코멘트 환영입니다. 함께 얘기해봐요.

1. 드뢉쉽핑으로 돈을 버는 경우는 극히 드문 몇가지 경우 밖엔 없습니다.

1-1. 자신이 잘 아는 니치마켓에서 소비자와의 정보 불균형을 이용하는 방법. 실제 쇼피파이 자사몰 운영하기 단톡방에 계신 대표님의 케이스인데요. 자동차 관련 부품을 드뢉쉽핑으로 판매하는 경우 같은

무언가 내가 잘 아는 분야 > 일반 소비자들은 잘 모르는 분야

(사실 Arbitrage는 모든 분야에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

예 1. 실내용 벌레 퇴치 스프레이를 판매할 때 일반 소비자는 어떤 제품이 자신의 경우에 맞는지 모르는 경우들이 있음. 이럴 때 제품들에 어떤 벌레에 효과적인지, 또는 아이들이나 애완동물에게 무해한지 등을 표기해서 선택을 쉽게 해주는 경우 등등

예 2. 테슬라 12v 배터리를 구매할 때 어떤걸 구매해야 하는지 대게의 사람들은 잘 모름, 이럴 때 테슬라 12v 배터리를 모델별로 어떤 제품이 Fit 되는지 드뢉쉽핑 방식으로 제품을 올리면 물건을 쉽게 판매할 수 있음 등등

1-2. 매서운 눈썰미로 쓰레기더미에서 진주 같은 제품을 찾아낼 수 있는 안목이 있고, 해당 카테고리에 진심이어서 제품 제목, 사진, 설명글 등을 변경해서 판매하는 경우


실제 제 주변 지인이 패션 쥬얼리를 이런식으로 해서 자신의 오리지널 라인으로 확장함, 대형 브랜드 스토어 중엔 버블바(https://www.baublebar.com/) 같은 곳이 있음. 여기 창업할 때 하버드를 갓 졸업한 꾸미기 좋아하는 여학생 두명이 만불짜리 크레딧 카드로 패션 쥬얼리 사가서 현재 버블바로 키워냄 > 지금은 럭셔리 쥬얼리로 자리 매김


2. 매운 맛 - 무자본 드뢉쉽핑으로 돈 벌 수 있다는 건 그냥 강의를 팔기 위한 마케팅이라고 생각합니다.

2-1. 1번의 경우가 아닌 이상, 드뢉쉽핑으로 돈 벌기는 현실적으로 힘듬. 실제 해보면 내가 올린 제품이 얼마 뒤 아마존에서 비슷한 가격 또는 더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걸 쉽게 찾을 수 있음

2-2. 제목 등 하나 하나 수정하지 않을 경우 해당 제품명으로 구글링해보면 구글 쇼핑에 동일한 제품이 피터지게 가격 경쟁하고 있는걸 쉽게 확인 할 수 있음

2-3. 가격 첵업을 제대로 안해 실제 구입가 변동으로 손해볼 수도 있고 환불이나 반품이 들어오게 되면 그냥 그대로 손실임

제안 - 차라리 나라면

3. 드뢉쉽핑을 할 바엔 테무 등 Affiliate 조인해서 GPT 이용해 영어로 블로그(능력이 된다면, 인스타, 틱톡 등) 하거나 제품 소개 하는게 아마 휠씬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음. 추가로 마음의 평화도 겟 할 수 있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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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슈

<촬영메이트>를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PMC S24에 참여하고 있어 첫 포스팅을 작성합니다!


쇼핑몰 사장님, 개인 인스타그램을 키우고 싶어 하는 셀럽/일반인이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사진>이에요. 잘 찍든 못 찍든 사진 하나로 수익이 결정되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하게 여겨요. 

<촬영메이트를 구한다>라는 말은 앞선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서로 사진을 찍어주는 사람을 찾는것을 뜻해요.

쇼핑몰 사장님들이 모여있는 커뮤니티에서는 항상 이런 글이 올라와요. 

“평일 3~5시에 서울 핫플 카페나 팝업스토어, 전시회에서 서로 사진 찍어줄 촬영메이트 구해요” 

“제 쇼핑몰은 러블리한 스타일이고, 3~5벌 정도 촬영할 예정이에요. 구도 잘 맞춰주고 가로세로 잘 맞춰주는 분 구해요” 

“서로 마음 맞으면 꾸준히 같이 찍을 분 구해요” 

이렇게 글을 올리고 나면, 보통은 오픈카톡 링크를 남겨서 촬영을 진행해요. 

저는 직접 쇼핑몰도 운영하고, 인스타그램 계정도 키우고 싶어서 여러 개의 촬영메이트 글에 신청해서 직접 경험해 봤어요. 

만나서 예쁜 카페 가서 사진도 수백 장 촬영하고, 이동하면서 촬영하고, 서로 피드백주는 과정이 즐거웠어요. 

다만 몇 번 진행하다 보니, 불편했지만 ‘원래 이랬으니’ 불편해도 자연스럽게 생각했던 점들이 문제라고 다가왔어요. 

1. 내 위치, 시간, 요일에 맞는 촬영메이트를 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모집글을 올려야 하거나 올라오는 글들을 다 읽어야 한다. 

2. 내가 원하는 스타일을 잘 찍어줄 수 있는 촬영메이트를 찾기 어렵다. 

3. 촬영메이트를 구하는 사람의 사진 결과물을 모르기 때문에 매번 촬영했던 사진을 보내달라고 하고 나도 보내야 한다. 

4. 카페 유저이긴 하지만 정말 이 사람이 촬영이라는 순수한 목적으로 다가오는지 모르겠다. (실제로 이상한 목적으로 연락하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위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촬영메이트를 쉽게 찾아주는 플랫폼, 셀라보(cellabor)>라는 서비스를 만들고 있어요! 

사실 저희의 목표는 단순 촬영메이트를 구하는 서비스를 만들고 끝이 아니라, 더 큰 BM과 연결되는 목표가 있는데 초반부터 너무 큰 스콥의 서비스를 만들긴 어려워서 니치하게 접근하고 있어요.

현재 3명의 팀원이서 열심히 개발하는 중이고, 아직 서비스나 랜딩페이지 등 완성된 건 없지만 빠르게 개발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셀라보>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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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Shin

Peter Shin

나만의 지극히 개인적인 초기 스타트업 평가 기준 3가지

· 미국 VC가 컨설팅 출신 파운더를 안좋게 봤던 이유.
· 미국-한국 VC가 제안하는 정석적인 평가기준.
· 지극히 개인적인 의외의 평가기준 3가지.

1️⃣ 평가기준 정석 답안지
A. 빠른 실행력.
500은 1년 수백개의 스타트업의 투자하는 전형적인 AC가 아니기 때문에, 한 기업에 투자하는데에 길게는 6개월 이상을 보기도 한다. 이 기간동안, 해당 팀이 얼마나 빠르고 실행하고 과감하게 실패하는지 본다.

여기서 빠르게 실행한다는건, 분주한것과는 다른데, 대체적으로 실행력은 고객의 문제에 대한 이해의 깊이가 얼마나 빠르게 진전되냐라고 생각하면 쉽다. 고객의 문제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팀이 1) 매출을 만들거나, 2) 좋은 팀원을 구할 확률이 높아진다.

간혹, 팀들이 산업의 문제를 풀어가는 방식이 너무나 설득력있어 이를 옆에서 지켜보던 업계 전문가인 고객이 Legacy에서 넘어와 이직 제안을 하기도 하는데, 매우 좋은 사인이다.

참고로, 실행력을 보는 과정에서 들었을때 충분히 공감되는 피벗들은 파운더가 아이디어에 집착하지 않는다는 점을 시사하기에 보통은 좋은 사인이다.

B. 수용력 / Coachability.
좀 더 정확하게 꼬집어 얘기하면, 프레임워크나 코칭을 습득하고 적용하는 파운더의 마인드셋이라고 볼수 있겠다. 이 부분을 미국 VC에게 얘기하면, VC가 학교가 아닌데 왠 습득력이라고 의문할 수 있겠지만, 나는 Coachability가 미국을 제외한 거의 모든 스타트업 생태계에 적용돼야 하는 투자기준 중 하나라고 믿는다. 미국에서 스타트업을 하는것 자체가 투자 성공률, 나아가 유니콘 달성률을 적게는 수십 배에서 많게는 수백배 높일 정도로, 미국이라는 문화권을 이해하는 것이 그 어떤 국가에 있던, 스타트업에게 엄청난 메리트가 된다.

좀 더 설명하면, 미국이 세계에게 추구하는 스타트업 성장의 비밀은 경제 수학이나 기술로만 국한되어 있지 않으며, 미국의 자유주의 사상과 법치주의, 특히 Low-context 문화권의 직설적인 소통 방식, 언더독을 좋아하는 개척 정신과 개신교 윤리, 효율성을 추구하는 극단의 실용주의 등을 모두 재료로 삼는다. 따라서, NASDAQ 과 NYSE를 필두로 세계가 따르며 미국이 이끄는 자본주의 시장 체제에서 한국 파운더가 다른 문화, 즉 미국 문화를 수용하는 것은 옵션이 아니라 Must라고 본다.

유니콘을 지향하는 파운더라면 감히 단언컨데, 본인 스타트업의 성장이 얼마나 빠르게 파운더 스스로가 실리콘밸리 스타트업의 프레임워크, 즉 미국에서 고안하고 제안하는 가치관들을, 수용할 수 있는지에 달렸다고 생각하는게 좋다.

C. 무한한 런웨이.
Pizza&Beer 룰이라고도 불리는 이 기준은, “외부 투자 없이, 스타트업 팀 스스로 가설을 세우고 실행할수 있는 환경, 즉 피자와 맥주만 있어도 개발코드가 나오는 환경인가”이다. 피자와 맥주만 있어도 창업이 가능하다는 것은 많은 점을 시사하는데 제일 중요한 첫째로, 팀이 PMF를 달성하기 까지의 필요한 기술을 자체 개발할 수 있다는 뜻이다.

둘째로, 주거와 나름 균형있는 식단(단백질과 탄수화물?)만 있으면 개발이 되는 상황의 팀이라는 뜻이다. 얼마전 현지 VC들과의 모임에서 Consultant가 창업한 경우 투자를 안한다는 조금 극단적인(?) 하우스를 봤는데, 이유는 높은 연봉을 받던 직군이기에 월급을 높게 측정하는 경향이 있어 투자금 소진이 빠르다는 얘기였다. 농담반 진담반이겠지만, 대략 비슷한 로직으로, 같은 문제를 풀고 있어도 Burn Rate가 높은 경우보다 적거나 없는 경우, 그래서 무한대로 개발할수 있는 팀이 더 오래, 더 많은 가설을 검증할 수 있게 된다.

2️⃣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기준 3가지.
A. 인상.
6개월 심지어 수년을 지켜봐도 속을 모르는게 사람이다. 그러나 제한된 시간에 신속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 VC는 오감을 다 사용하게 되며, 내 경우 대체적으로 1) 신뢰성과 2) 수용성을 가늠하는 척도 정도로 참고한다. 파운더의 인상이 중요한 이유는, 파운더의 역할 자체가 중요한 순간에, 때때로 잦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끊임없이 나서고 설득해야 하기 때문이다. 파운더는 팀원들을 채용하기 위해, 투자자들을 설득하기 위해, 떠나려는 팀원과 고객사들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수시로 자신을 드러내고 처음을 열고 끝을 맺어야 하는 사람이다.

B. 스토리텔링.
같은 아이디어도 누가 핏칭하는지(인상)에 따라 달라진다면, 어떻게 핏칭하는지(스토리텔링)에도 크게 갈린다. 투자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파운더의 스토리는 비단, 극적인 창업 이야기에만 국한된게 아니라, 고객이 경험하는 문제에 대한 호소력, 그간의 인사이트들을 명료하게 정리한 파운더의 간결함, 현재 팀이 겪고 있는 문제에 대해 스스럼 없이 얘기하며 용기내는 전달력 등을 모두 포함할수 있다. 스토리텔링이 중요한 또다른 이유는, 투자자인 내가 똑같은 스토리로 투자를 추진할수 있게 도와주기 때문이다.

C. IR덱이나 웹사이트.
예쁜 웹사이트나 IR덱에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는것을 추천하지만, 이미 상향 평준화된 내눈의 본능적인 반응을 철저히 무시하고 있다면 그것은 거짓말이겠다. 완벽하게 줄과 Spacing을 맞춘 클래식한 덱보다는 어느정도 현 트렌드에 맞는 색감과 폰트로 덱과 웹사이트를 구성하는것은 나름 꽤 어필되는 것 같다. 순위로 꼽자면,
3순위- 내용이 없는데 비쥬얼에만 엄청 신경쓴 덱
2순위- 내용은 알찬데 비쥬얼은 올드한 덱
1순위- 내용도 알차고 비쥬얼도 어느정도 신경쓴 덱
정도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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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목) 오전 파운더들과 함께하는 공개 Zoom Group Office Hour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파운더들은 투자자의 시각을 배우고, 동료 창업자들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습니다!

신청링크: https://lnkd.in/gnKrP8F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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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활기찬 VC Unlocked 동기들.

· 실리콘벨리를 품는 창업가들을 위한 영어 뉴스레터 - https://lnkd.in/gK67Fw_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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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정

김우정

기획도 구독하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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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조직처럼 일하는 솔로프리너의 시대입니다. 강연, 글쓰기, 코칭 등은 이제 누구나 하는 일이 되었죠. 당연히 경쟁이 치열해지고, 단가는 떨어지고 있습니다. 결정적으로 앞으로 이런 단순한 경쟁력만으로는 눈에 띄기 어렵고, 성장에도 한계가 명확하죠.

이제 강사의 역량은 지식력이 아니라 공감력입니다. 칼럼니스트의 역량도 문장력이 아니라 독특한 관찰력에 있습니다. 코칭도 생성 인공지능과의 경쟁을 피할 수 없습니다. 물론 써보지 않고 익숙한 관습을 따르는 시장이 남게 될 것이고, 웅덩이처럼 줄어들겠죠. (댓글 링크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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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현

하재현

Make UX painless-QuillBot 첫 사용기

QuillBot은 "make writing painless"를 비전으로하는 ai 글쓰기 어시스턴트 스타트업이다. 핵심 기능은 paraphrasing, grammar checking 등인데 직접 이용해보니 UI 가 무지무지 간편해서 왜 그런지 정리해봤다.

  1. 브라우저 적응성

    QuillBot은 웹으로도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chrome extension, mac os, microsoft word등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Chrome extension을 이용하면 아무 웹사이트에서 사용 가능해서 당장 disquiet 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사용 방법도 아주 간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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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 있는 빨간 원 클릭하면 틀린 문법을 싹 고쳐주고, 깃펜 아이콘 누르면 문장단위로 paraphrasing 해준다. 문법을 다 고치면 작은 네모로 최소화 되면서 눈에 거슬리지도 않는다.

글 쓸 때 맥북 멀티윈도우로 왔다갔다하면서 cmd c cmd v 하던 입장에서 세상 편할 수가 없다.

  1. 물 흐르는 듯한 서비스 플로우

Qullbot의 글쓰기 융합 서비스인 quillbot flow를(word 퀼봇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켜보면 아래 화면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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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draft를 눌러서 프롬프트 한 줄을 입력하면 ai가 드래프트를 대충 써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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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하단의 원이 초록색에서 빨간색으로 변하면서 눈이 글로 간다. 본능적으로 빨간 버튼을 눌러보면, 틀린 문법을 다 고쳐진다는걸 알 수 있다. 글을 쓰다보면 옆에 번개같이 생긴게 자꾸 위아래로 움직인다. 이걸 눌러보면

예시 생성, 반례 생성 등 뭘 쓸지 도와주는 기능들이 바로 나온다.

이런식으로 QuillBot의 수많은 기능들이 산발적으로 우다다 쏟아나오는게 아니라, 유저가 사용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화할만큼만 조금씩 던져준다. 그래서 그런지 사용하면서 새로운 기능을 배우는데 피로감이 훨씬 적게 느껴진다.

  1. 치밀하게 조절한 정보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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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이미지를 보면 상단, 하단, 우측으로 화면이 구분되어 있는데 각각의 섹션마다 4~5개의 기능들만 보인다. 또한 각각의 기능마다 직관적으로 이해 가능하게 아이콘이 하나씩 배치되어있다. 이중 아무거나 눌러보면 선택가능한 옵션들이 4~5개 나온다. 예시로 paraphrase를 누르면 academic, simple, short 등 어떤 문체로 paraphrase 할건지 선택지가 5개 남짓 나온다. 이런식으로 유저가 감당 가능한 양의 정보만을 조금씩 제공해서 처음 퀼봇을 사용함에도 피로감이 아주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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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Key

직원들이 능력없다며 험담하는 대표님들을 보면 드는 생각.

직원분들 험담하는 대표님들 보면 드는 생각.

"참 못났다."

업무와 무관하게 탁월한 직원은 탁월한 리더와 금전적 보상에 의해 만들어진다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아래와 같다.

직원을 뽑을 때 (실제론 더 복잡하지만 심플하게) 아래 4가지 중 하나라고 우선 생각을 해보자.

  1. 실력도 있고 동기부여도 스스로 하는 직원

  2. 실력은 있지만 동기부여는 못하는 직원

  3. 실력은 없지만 동기부여는 잘하는 직원

  4. 실력도 없고 동기부여도 못하는 직원

안타깝게도, 회사 대표나 리더가 되었을 때 우리가 만나는 직원은 대부분 4번이다.(일단 이렇게 마음을 먹으면 편하다.)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면 운좋게 1번을 만날 수 있다. 그렇지만, 이런 사람은 유니콘과 같아 그냥 전설속에 존재하거나 상상속의 인물인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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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론 만나기가 불가능에 가까운 가차 아이템이기에 만약 1번을 만난다면 무조건 동료로 만들어야 한다.

수십년간 기업가로 살아오면서 조직 운영과 팀빌딩을 해 온 입장에서

1번의 경우를 제외하면 결국 리더의 역활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1번의 경우는 그냥 두면 된다. 간섭도 조언도 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간섭할 때 1번은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지 못한다.

운이 좋다면, 2번 3번은 종종 만날 수 있다.

그렇지만 대게는 4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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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의 경우 주기적으로 맛있는 밥과 술 그리고 다양한 신식 장비들로 동기부여를 해주면 된다.

3번의 경우 충분히 잘 알려주고 가르쳐주면 된다.

4번의 경우 난이도가 조금 올라가지만 밥과 술 그리고 다양한 신식 장비들로 동기부여를 해주고 잘 가르치고 알려주면 된다.

이런 이유로 팀빌딩을 할 때 리더의 스타일에 맞춰 직원을 매칭하는 것 또한 중요하긴 하다.

가령 해당 팀의 리더가 술 잘 마시고 고민 잘 들어주면 2번의 인재를, 실력이 출중하다면 3번의 인재를.

그런데, 이렇게 해서 직원들의 역량을 각성시키고 끌어올리기 전에 공통적으로 가장 중요한게 있는데, 그건 지금 당장의 금전적인 보상(월급, 주급 등)이다.

직원들을 험담하는 많은 대표님들의 푸념을 듣다가 그래서 돈(페이)을 얼마나 주냐고 물어보곤 하는데 그 때마다 왜 그 직원들이 그러는지 고개가 끄덕여진다.

그 돈 받고 생활이나 안정적으로 할 수 있을까? 그 돈 받으며 회사에 충성할 수 있을까?

물론 디테일에 큰 차이가 있을 순 있지만.

무언가를 더 적극적으로 배우거나 해보려는 의지 앞에 대게 돈은 생각보다 중요하다. 특히 능력에 비례해서.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라고 생각할 순 있지만 답은 생각보다 심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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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 이후, 우리 조직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그 중 하나가 파키스탄에 단순 운영팀이 아닌 개발팀을 빌딩했는데 직원들 급여 수준을 높게 책정했다.(물론 그래도 뉴욕 또는 미국 현지에서 고용했을 때에 비교하면 50% 조차 되지 않는다.)

그래도 파키스탄 기준으로 상위 0.1% 급여 수준으로 알고 있다.(다른 글로벌 IT 기업보다도 더 높은 수준이다.)

직원들 모두 파키스탄 수도에서도 제일 안전한 지역에 거주중이고, 집에 인터넷도 2개 회사를 기본 제공한다.(인터넷 문제가 종종 생긴다.) 결혼을 한 직원도 생기고 회사에 들어온 후 셋째를 출산하는 직원도 생겼다. (출산 휴가를 우리는 2주 제공한다.)

미국에서 파키스탄에 무언가를 보낼 때 엄청난 관세로 인해 선물을 보내기보단 이런 경조사가 있을 땐 현금 보너스를 지급하고 있다.

얼마 전엔, 파키스탄 오피스의 매니저와 직원들이 생산성 관리를 이유로 일하는 시간 등을 추적하고 스크린샷을 찍는 HubStaff 등의 서비스 도입을 스스로 했다. (난 Privacy 등을 이유로 반대했다.)

개발 업무의 많은 부분을 파키스탄에서 담당하고 새벽 온콜도 거의 문제없이 커버하고 있다.

돈은 좋은 사람을 만나고 붙잡기 위해 생각보다 중요하다.

직원을 뽑는다는 건 그 사람의 향후 인생 몇 년을 책임진다는 마음 가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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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능력있는 분들 또는 동기부여 끝판왕같은 분들 중 돈은 중요하지 않다고 하는 분들이 계신다.(사회 초년생들, 열정으로 똘똘 뭉친 20대분들)

"사실 돈은 중요하다."

이런 분들 만나면 감사하다. 그리고 보상은 더 충분히 하자. 그게 선배이자 업계 어른으로서 할 일인거 같다.


글로벌 진출을 할 때 북미 현지에 직원을 두는 방법도 있지만, 남미쪽(특히 브라질 등은 능력있는 인재들이 많다.) 등에 팀 빌딩을 하는게 좋은 옵션이 될 수 있다. 이 경우 한번 곰곰히 생각해봤으면 한다. 좋은 사람을 만나 정말 자신의 일만큼 열정을 다해 일 할 누군가를 뽑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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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솔

박한솔

늘어지면 안되는데... 빨리 디자인 결정 해야하는데.. 걱정입니다 ㅜㅜ

안녕하세요! 저는 하루 기록을 대화로 모으는 프로덕트 '도토링'을 만들고 있는 '박한솔'이라고 합니다.

추석 명절 잘 보내고 계신가요?😀

다름이 아니라 빠르게 만들어봐야하는 mvp단계에서 디자인 컨셉이 팀 내 합의가 안되는 상황입니다..

(랜딩페이지 전환률 테스트 이후 mvp 기획후 디자인 단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예상 타겟 유저는 20대후반-30대 여성입니다!

어떤 디자인이

  1. 가장 귀엽고

  2. UX적으로 직관적이고

  3. 다람쥐와 대화하면서 하루 기록(도토리)를 모은다는 컨셉에 가장 잘 어울리나요?

    1, 2, 3

    4, 5


    번으로 의견 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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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훈

고정훈

'Notion과 경쟁할 것인가, 공존할 것인가?' - 기록 앱을 기획할 때 주의할 한 가지!

안녕하세요! 제가 속한 팀 ‘Echo’ 는 사람들이 기록을 할 때 겪는 어려움 을 해소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기록 앱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기록을 할 때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는 지 뾰족하게 정의하는 과정 중에 있는데요. 여러분은 기록을 남기는 과정에서 어떤 불편함을 느끼시나요?

혹시 기록이 잘 정리되고 분류되지 않아서 막상 써먹으려고 찾을 때 고생하신 분 계실까요?

이번 글은 저희의 도메인인 'AI 기반 기록 앱 시장'에서 위와 같은 문제를 가진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를 하나 소개하면서 관련 인사이트를 공유해볼까 합니다. 바로 'Mem'이라는 서비스입니다.


Mem : 애쓰지 않아도 알아서 잘 정리되고 분류되는 AI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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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은 랜딩 페이지 첫머리에서 'Stay organized without trying'를 핵심 가치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Mem에서 노트를 작성하면, 사용자가 애쓰지 않아도 자동으로 정리해서 나중에 써먹을 때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해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를 위해 Mem은 다음과 같은 주요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Mem Chat : 내 노트 내용을 기반으로 소통하고 질문에 답변하는 챗봇

  • Related Notes : 현재 작업 중인 노트와 관련 있는 과거 노트를 찾아 옆에 보여주는 기능

  • Collections : 노트 내용을 인식하여 자동으로 주제를 태깅하고 관리하는 기능

  • Smart Search : 키워드나 필터 등을 활용하여 노트를 검색하는 기능

이 중 Mem Chat, Related Notes, Smart Search 등의 기능은 Notion과 같은 다른 AI 기반 노트 앱도 제공하고 있는 기술이라 Collections의 주요 기능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드릴게요.

image.png새 노트를 작성하면, 위 그림처럼 노트 상단에 Mem이 추천하는 자동 태그 ( Suggested by Mem ) 가 순식간에 생성됩니다. 이 태그가 마음에 들어 + 버튼을 누르면, Collections(폴더 목록)에 해당 태그 이름으로 Collection(폴더)이 생성됩니다. 만약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이름을 Edit하여 생성할 수 있고, 그냥 기존에 있는 Collection에 직접 지정하여 분류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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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접 사용해보았는데요. 새로운 노트가 추가될 때 이미 기존 Collections에 존재하는 주제의 내용이 라면 해당 Collection으로 자동 태그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타겟 유저?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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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은 기업가, 콘텐츠 크리에이터, 임원, 매니저, 리서처, 컨설턴트와 같이 기록을 잘 분류해서 활용해야 하는 직군의 사람들을 주요 타겟으로 보고 있었습니다. 특히 Mem Teams 기능을 통해 프로젝트 수행 시 협업을 도모하고 일종의 '공유된 뇌 ( Shared Brain )'을 만들 수 있도록 돕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저는 이러한 유저 타겟팅은 적절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자료를 제때 제때 분류하지 않아 해당 자료가 필요할 때 어려움을 겪는 문제' 는 프로젝트나 리서치 업무와 같이 방대한 양의 자료 조사를 수행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시급한 문제라고 느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반면 저는 Mem의 블로그에는 이들의 비전은 그보다 더 큰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Mem is a product that goes to you, it is a companion.

It is J.A.R.V.I.S. from Iron Man.

Mem은 단순한 제품이 아닌, 사용자의 동반자 역할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Mem은 아이언맨에서 '자비스'입니다.

( Why We Started Mem, Apr 6, 2021 )

이들이 Mem을 창업했을 때의 궁극적인 목적은 정말 아이언맨의 자비스와 같이 나를 너무나도 잘 아는 Universal Assistant를 만드는 것이었겠지만, 그로부터 3년이 지난 지금은 그보다는 당장의 사용자들이 가진 좁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초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Notion과 경쟁하는 구도로 갈 것인가, 아니면 병행해서 사용하는 구도로 갈 것인가

현재 기록 앱 기획 과정에서 시장 포지셔닝을 할 때 가장 심도 있게 고려해야 할 질문입니다. Mem에서 제공하는 수많은 기능들 - Mem Chat, Related Notes, Smart Search 등 - 은 이미 선두 주자인 Notion에서도 제공하고 있는 기능입니다. 장기적으로 Notion과 기능 경쟁을 해서 승산이 있기란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Notion과 구분되는 Mem의 자동 태깅 및 자동 구조화 기능이, Notion과 병행해서 사용할만한 유의미한 Wow Experience 를 제공해야 하는데 과연 그러한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듭니다. 지금으로서는 'Notion 사용자가 가지는 불편함 1'을 반쯤 해결한 프로덕트로 느껴집니다. Notion의 내용을 자동화 툴인 Zapier를 통해 Mem으로 연동할 수 있지만 굳이 그래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저희 팀 Echo가 LLM 기반 기록 앱을 기획하는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되뇌어야 하는 질문인 것 같습니다. 저희가 기획하는 앱이 기존 서비스 대비 어떤 가치를 창출하는가, 그것이 장기적으로 Notion과 병행해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독창성과 경쟁력이 있는가에 더욱 집중해야겠죠.

다시 한번..!

저희는 기록을 할 때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는 지 뾰족하게 정의하는 과정 중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어떻게 기록을 남기고 기록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어떤 불편함을 느끼시나요?

ㅎㅎ 편하게 피드백과 답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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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립

박근립

AI 연구 개발을 위한 플랫폼이 필요해...?!

AI 및 머신러닝 모델 개발 및 배포를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VESSL에 대해 소개해보고자 한다.


Vessl의 지향점


Vessl은 기존 AI 및 머신러닝 모델 개발의 복잡성과 모델 배포 과정에서의 비효율성을 타개하려고 출시된 서비스이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AI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하며, 현대자동차의 자율주행 기술 개발부서, Cognex 등의 기업들이 Vessl을 이용하고 있다.

AI 연구 개발 과정에서 편리성을 도모하기 위해 Vessl은 자동화된 MLOps, 저렴하고 다양한 클라우팅 환경, 강력한 배포와 협업 기능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Vessl은 구독 요금제와 클라우팅 자원 사용료, 기업 대상 솔루션 제공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그래서 타 컴퓨팅 서비스들과 차별점이...?

몇 개월 전 이미지 분류 모델 학습을 위해 Vessl을 사용해본 경험이 있다. 처음에는 단지 클라우팅 자원이 필요하여 Vessl을 처음 사용하기 시작했지만, 과정이 점차 진행되며 Vessl만의 장점을 활용하려 해보았다. Vessl에서 내세우는 특장점으로는 자동화된 MLOps와 저렴하고 다양한 클라우팅 환경 제공을 통해 머신러닝 모델 개발 과정에서의 불편함을 줄이고 편의성을 도모, 빠른 배포를 통해 배포 과정에서 낭비되는 시간을 줄이도록 돕고, 온프로미스 환경도 지원한다는 것이었지만 몇몇 장점은 잘 느껴지지 않았다.

특히, MLOps 중 클라우드 리소스 관리와 CI/CD 파이프라인을 자동화하여 편리성을 도모하고, 저렴한 클라우팅 환경을 제공한다고 하였지만 이 기능은 타 유사 서비스에서도 기본적으로 제공해주는 기능이며, 가격 또한 다른 서비스의 몇몇 리소스가 더 저렴한 경우도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기업 대상 솔루션 제공 또한 수익을 창출해주기 때문인지, 서비스 타겟이 기업 대상이기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전문적이지 않은 사용자에게 큰 진입장벽이 존재한다는 것 또한 단점이라고 느껴졌다.

어쩌면 후자로 인해 Vessl의 모든 기능을 잘 이용해보지 못한 것이 전자의 원인일 수도 있다. 하지만 요즘 여러 기업들이 대학생에게 자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대학생을 잠재적 고객으로 만들어 향후 수익을 기대하는 것처럼 첫 사용자에게도 친절한 환경, 차별화되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잠재적 고객으로 만드는 것 또한 아주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너희도 AI를 접목해 보는 것은 어때?!

요즘 GPT-4, o1, Claude-3.5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이 각광 받고 있다. 이러한 대화형 인공지능을 학습에 이용하는 사례도 많은 만큼 기존 Vessl document를 기반으로 대화형 인공지능을 접목하여 입문 장벽을 낮추면 좋을 것 같다. 또한 인공지능 개발에 있어서 모델 학습 못지 않게 오래 걸리는 과정이 데이터 전처리 과정이다. 이 과정에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데이터 전처리 과정에서 유의미한 생산성 향상을 도울 수 있다면 Vessl만의 장점이 더욱 빛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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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윤지성

오늘날 AI 기술의 발전은 다양한 산업에서 혁신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생성형 AI는 예술, 디자인, 사진 등 창의적인 작업을 돕는 도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사진작가들은 AI를 통해 작업 속도를 높이고 새로운 창작 방식을 실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있습니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주요 기술 중 하나가 바로 Stability AI의 Stable Diffusion입니다. 이 글에서는 Stability AI와 그들의 대표적인 생성형 AI 기술인 Stable Diffusion을 통해 사진작가들이 어떻게 창의적인 작업을 더욱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지 분석해보겠습니다.

Stability AI Makes 3D Modeling Effortless with Stable Fast 3D in Just 0.5  Secs - DigiAlps LTD

Stability AI는 이미지 생성과 편집을 위해 개발된 Stable Diffusion 모델을 통해, 누구나 고화질의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합니다. 이들은 특히 예술가, 디자이너, 사진작가 등 창작자들이 새로운 차원의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Stability AI의 목표는 AI를 통한 창의성 확장입니다. 특히 오픈 소스로 Stable Diffusion 모델을 제공함으로써, 전 세계 누구나 AI 기술을 활용해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사진작가들에게는 자동화된 이미지 생성 및 보정 도구를 제공해, 그들이 더 많은 시간을 창작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Stability AI는 Stable Diffusion을 활용해 창작자들이 텍스트에서 이미지로 변환할 수 있는 강력한 AI 툴을 제공합니다. 사진작가들은 텍스트로 간단히 이미지를 설명하거나 특정한 스타일을 지정해, 필요한 이미지를 빠르게 생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기술을 이용해 이미지를 보정하거나 다양한 스타일을 적용하여 창의적 실험을 할 수 있습니다.

수익 모델

Stability AI는 오픈 소스 라이선스로 Stable Diffusion을 제공하지만, 이를 상업적으로 활용하거나 더 고급 기능을 원할 경우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기업이나 전문 사진작가들은 고품질 이미지 생성 및 맞춤형 AI 솔루션을 위한 구독 서비스나 일회성 사용권을 통해 수익을 창출합니다.

Stable Diffusion은 사진작가들에게 빠르고 창의적인 이미지 생성 도구를 제공해, 과거에는 불가능하거나 시간이 많이 소요되던 작업을 몇 초 안에 해결할 수 있게 합니다. 이는 작업 속도를 크게 높이고, 독창적인 시도를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만들어, 사진작가들의 창의성을 확장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내 아이디어에 적용할만한 인사이트

Stable Diffusion의 성공적인 전략에서 배울 수 있는 점은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와 강력한 오픈 소스 AI 모델 제공입니다. 제가 개발하고자 하는 사진작가 플랫폼에도 이와 같은 오픈 소스 모델을 기반으로 한 이미지 생성 및 편집 도구를 제공하여, 사진작가들이 더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를 도입해 전문적인 기능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들에게 추가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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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박서진

내 삶도 피봇이 절실히 필요하다.

어제부터 부모님이 오션뷰 호텔까지 예약해주시면서 쉬러 오라고 하셨지만, 나는 끝내 마다했다.
내가 힘들 때마다 어떻게 아시는지 항상 힘들면 쉬러오거나 다 관두고 내려오라고 하시는데,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몰입하며 내실을 다져야 할 때라고 생각하여 마음을 굳게 먹고 거절했다.

스크린샷 2024-09-15 오후 11.24.10.png


이 상황에서 나는 하루하루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잘하고 있는 건지 막막하고 두려워서
마치 가시밭길 위에 서 있는 기분이지만,
결국 어떻게든 이겨내고 더욱 성장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나아간다.


이럴 땐 멘탈과 몸 건강이 가장 중요하기에 다시 루틴도 예전처럼 강력하게 만들었다.

必生則死 必死則生

필사즉생 필생즉사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요,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다."


손자병법에도 나온 말이지만,
이순신 장군님은 과연 어떤 심정으로 이런 말을 남기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결연한 의지를 다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닫고 있다.

이제는 AI 교육 사업을 빠르게 세팅하기 위해 오늘부터 새벽 6시부터 매일 스터디를 진행한다.
이커머스 사업을 위해서는 매일 소싱하는 걸 루틴화 한다.


에이전시 사업을 위해서 관련 업계 케이스 스터디를 열심히 하는 중이고,
마지막으로 PMC를 진행하는 사업 아이템은
가볍게 검증해 볼 수 있는 재미있는 프로덕트를 만들어보려 한다.


힘들고 어려운 순간들의 연속이겠지만, 이 모든 게 결국 나를 더욱 성장시킬 것임을 믿고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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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김태호

의사결정의 치트키 - <기준>

모든 결정에는 “기준”이 선행 한다.

자각하지 못했어도 기준은 철학-신념-비전-목적 등의 모습으로 항상 존재한다.

적확한 기준일수록, 신뢰하는 기준일수록 의사 결정은 한결 빨라지고 쉬워진다.

나에게 가장 깊게 뿌리 박힌 철학은 아무래도 이것이다.

“의사 결정 시, 기준을 정한다 - 모두가 알 수 있게 말글의 형태로”이다.

그래서 회의를 할 때면, 한 번의 예외 없이 이렇게 묻는다 - “우리 기준부터 정할까요?”

오늘도 이런 순간이 찾아왔다! (<먼저 팔고, 나중에 제작하는> SaaS 프로젝트)

mj와 이런 논의를 하던 참이었는데...

  • 사용 방법과 알고리즘의 신뢰성 등을 설명하는 문구를 무엇으로 할 것이냐.

  • 무료 사용자를 위한 “맛 보기 기능”을 어떻게 할 것이냐.

  • 초기 유저 접점을 어떤 방식으로 만들 것이냐. - 기능 개선을 위해

애초에 <선 판매 후 제작> 관점에서 제품을 만들고 있는지라… 더욱 의사 결정이 어려운 것일 수도 있겠으나

확실한 건 mj와 “명시적으로 공유하고 있는 기준”이 없었다.

딱 하나의 기준만 있어도, “반드시 해야되는 것”과 “안해도 되는 것”을 정할 수 있으니!

해시태그 생성기를 100만 유튜버의 강의 콘텐츠에 녹여내서 판매하는 전략으로 출발했기 때문에

의심의 여지 없이, 이렇게 기준을 정했다.

모든 유저는 강의에서 유입된다

이 말은, 현재로서는 강의 퍼널을 통해 유입되는 유저만 고려하겠다는 뜻이다.

앞선 3가지의 논의가 자동으로 해결됐다.

  • 강의 콘텐츠에서 해시태그 생성기 사용 방법이 소개될 것이기 때문에, 웹 사이트에 보여지는 문구에 에너지를 쏟을 필요가 없음.

  • 마찬가지로, 강의 콘텐츠에서 생성 예시를 보여줄 것이기 때문에, “맛 보기” 기능은 필요하지 않음.

  • 강의 수강생은 유튜버가 운영하는 질문방에도 들어오기 때문에, 초기 유저 접점 방식을 개발하지 않아도 됨.

다시 말하건대, 기준을 적확하고 명확하게 공표하는 일은 의사결정의 치트키와 같다.

특히나 모든 걸 묻고 의심하는 성격의 나에게, “변하지 않는 기둥”은 큰 도움이 된다.

오늘 세운 저 기준이 어떻게 뒤집힐지는 모르겠으나,

얻어 맞기 전까지는 의심하지 않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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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수

김호수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교육 도메인 ⌨🖋 엘리스에 대해 알아보자

엘리스 - 올인원 디지털 교육 플랫폼

2021년에 코딩을 배우고 싶어서 국비지원 강의를 신청했던 기억이 있다. 아주 옛날인데다가 중간에 그만둬서(...) 잘 기억은 안 나지만 그때 UI/UX가 굉장히 깔끔한 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코딩 수업을 들었다. 과제도 온라인으로 이루어졌는데, 자동채점을 당시에 처음 접하고 '요새 교육 플랫폼 참 똑똑하네?' 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있다.

수년이 지난 지금, 나는 아직도 코딩을 제대로 못하지만.. ㅋㅋㅋ 당시에 내가 사용했던 플랫폼인 '엘리스'는 그 사이 코딩 교육 시장 급속도로 성장하며 함께 우뚝 성장했다. 2024년 1월 기준 글로벌 투자사 버텍스(Vertex)로부터 2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교육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국내 최초 교육 실습 플랫폼 '엘리스LXP'로 교육용 가상화 실습 환경을 구현하고, 맞춤형 교육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하기 때문이다.

엘리스의 목표와 비전, 수익모델

현재까지 누적된 교육 데이터와 AI 기술력을 발판 삼아 AI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특히 버텍스로부터 투자받은 투자금을 바탕으로 AI 교육·연구 분야의 안정적인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엘리스그룹은 다수의 콘텐츠 기업이 학습 콘텐츠를 등록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를 신설해 다양한 콘텐츠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종합 교육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런 식으로 제휴를 맺어 사업을 확장해나가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그런 측면에서 교육 도메인은 가능성이 참 무궁무진하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특히 엘리스그룹은 내년부터 공교육에 AI가 본격 도입됨에 따라 기존 코딩 교육 기반의 정보 교과 외에도 영어, 수학까지 학습이 가능한 종합적인 공교육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한다. 엘리스그룹은 이를 위해 현재 약 6만3천 개의 라이브러리 자료를 등록했으며 교육 특화 소형언어모델(sLM) 자체 개발에도 성공했다.

엘리스는 AI서비스가 교육 도메인에서 어떤 식으로 성장해야할지 교과서적으로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서비스 플로우

내가 현재 엘리스의 교육 컨텐츠를 수강 중이지 않기 때문에, 오래 전 수강했던 코딩 자동채점의 기억을 되살려 서비스 단계를 쪼개서 도식화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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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내가 훗날 교육 AI 서비스를 기획하게 된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컨텐츠가 필요할지 고민해볼 수 있었다.

아쉬운 점

앞서 말했듯, 내가 현재 엘리스에서 제공 중인 교육 컨텐츠를 수강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아쉬운 점에 대해 찾아보기 위해 실 사용자들의 후기를 찾아보았다. 그랬더니 3가지 정도로 한계점을 정리할 수 있었다.

  1. 학습 난이도와 속도

    일부 사용자들은 과정의 난이도가 높고 진도가 빠르다고 느꼈다. 특히 코딩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들에게는 과정을 따라가기 어렵다고 한다.

  2. 자기주도 학습 필요성

    결국 엘리스의 강의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개인의 추가적인 학습이 따로 더 필요하다고 한다. 그래서 엘리스의 교육 컨텐츠는(코딩 트랙 기준) 기초가 있고 스스로 공부하는 데 익숙한 사람들에게 추천한다고 한다.

  3. 심화 학습의 한계

    중급~중상급 수준에 도달하면 실력 향상이 잘 체감되지 않는다고 한다. 복잡하고 긴 문장을 다루기 어려워 고급 수준의 학습에는 한계가 명확히 존재한다는 평이 있다.

결국 이 3가지 문제를 모두 관통하는 것은 "콘텐츠"의 질이었다. 교육 도메인에서는 모든 문제가 콘텐츠로 귀결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AI의 가능성이 무궁무진한만큼, 이는 시간이 충분히 해결해줄 수 있는 문제로 보인다.

참고한 기사

https://zdnet.co.kr/view/?no=20220914150712

https://www.yna.co.kr/view/AKR2024011708920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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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예진

천예진

📅 캘박은 이제 나 말고 컴퓨터가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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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것도 많고, 대학에서는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싶다는 다짐을 한 지 16일째. 나는 생각보다 바쁜 사람이다. 이번 달 캘린더만 봐도 벌써 숨이 턱 막힐 정도 (추석 일정 다녀온 당일 이사 가볍게 하고 아침에 중요한 과사 회의에 연구실 과제 적당히 끝내고 타동아리 정모 갔다가 또 다른 동아리 엠티 발표 준비 마무리하고, 학생회 회의에 합응에서 밤새 일하고 다음날 열심히 준비한 발표를 동아리 엠티에서 발표하고….)

이렇게 열심히 사는 (사실 노는) 나에게 제일 중요한 건 캘린더를 잘 간수하는 일이다. 내가 좋다고 시작한 일에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는 편인데, 시간은 한정적이기 때문에 일정이 꼬이면 제일 머리가 복잡한 사람은 나 자신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벌써 9월에 일정이 거하게 꼬여서 100% 맞는 말로 팩폭을 당한 전적이 있어서….

이런 내가 AI 스타트업을 간단하게 읊다가 일정 관리/달력/캘린더 관련 인공지능 스타트업을 보게 되었고 개인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 궁금해서 간단히 분석을 하기로 했다. 많은 스타트업 중에 분석해 볼 기업은 팀으로 사용하는 것 보다 타겟이 개인에 적용된 Agenda Hero이다.


what.

Agenda Hero의 메인 목표는 개인의 일정을 관리할 수 있는 AI 일정 관리 도구로 자리 잡는 거다. 생각보다 단순한 functionality를 가지고 있는데, 사진, PDF, 메일 등 다양한 형식의 파일을 첨부하면 그 파일에 있는 여러 가지 일정들을 정리해서 클릭 한 번으로 Google Calendar, Microsoft Outlook과 같은 기존에 사용하는 캘린더에 추가해 줄 수 있는 툴이다.

또한 추가로 몇 가지의 추가 기능들이 있는데:

  1. schedule: 단순히 말해 스케쥴표를 따로 지정해 주는 기능이다. 여러 가지 일정들을 엮어서 하나의 스케줄을 만드는 기능이다.

  2. message: 텍스트 메시지를 지정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홍보가 된 이유는 "중요한 일정들은 하루 전날 메시지로도 받아보세요~"에서 비롯된 것 같다.

how.

사실 "The Top 100 Gen AI Consumer Apps"에서 생성형 앱들만 모아둔 리스트라고 (정확하겐 여기!) 생각한곳에서 Agenda Hero를 처음으로 봤는데, Agenda Hero는 내가 개인적으로 사용해 봐도 생성형 관련한 앱이 따로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보다 기믹은 단순하고 개인의 캘린더를 더 효율적으로 "캘박"할 수 있는 툴이 전부 (사진을 읽고 사진에 있는 텍스트를 이해하는 부분은 인공지능이라고 생각할 순…. 있을 수도). 하지만 앱 설명에서는 인공지능을 사용한다고 되어있으니 그럴러니 한다.

그리고 수익모델 관련해서는…. 사실 잘 모르겠다, 40분가량 가지고 놀아봤지만, 따로 페이월 (paywall) 뒤에 있는 기능을 찾아볼 순 없었다…. 그렇다고 광고도 찾아볼 수 없는 부분이라…. 진짜 "how"가 맞긴 한 것 같다. 이런 플랫폼을 만든 이유가 돈 아니라면…. 뭐지? 그렇다고 계속 사용 가능하게 끔 할려면 돈이 따로 들어갈텐데...

workflow를 간단하게 생각을 해보자면, 이럴 것 같다. 간단하게라도 소개한다…. 깊숙이 쓸려면 몇 시간 더 공부해야 할 듯.

  1. input을 읽는다 (주어진 text를 사용하든 사진에서 받아오든 pdf에서 읽어오든)

    1. 이때, 정보를 잘 정리하고 필요한 정보만 keyword으로 빼어서 사용한다 (예시. 시각, 일정 이름, 날짜, 등등)

  2. 주어진 input으로 캘랜더로 연결한다 (찾아보니 google calendar같은 경우 그냥 간단하게 calendar link으로만으로도 가능하다).

pros and cons.

이러한 서비스를 개인적으로 사용해 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Agenda Hero라는 스타트업을 바라봤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들이 눈에 많이 들어오는 것 같다. 조금 살펴보자.

  1. 간단한 기믹은 단점이 되지 않지만, 간단한 UI는 단점이 될 수 있다. 웹상에서는 깔끔하게 잘 돌아가지만, 앱을 사용하게 된다면 Agenda Hero는 주된 업무인 "일정 정리 및 쉽게 저장"하는 functionality를 웹상에서 해결한다. 굳이 앱을 만들었는데 그렇게까지, 해야 할까?

  2. 간단한 기믹은 단점이 되지 않지만, 조금 더 다채로운 기능들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 타겟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잡으면 어떨까? 바로 "한국" "대학생"이라는 키워드 두 개만 추가해 봐도 강의 시간표/과제 일정 자동 연동, 주기적으로 타는 대중교통 시간 연동 등 간단하게 아이디어가 생각나는 것 같다. (사실 인공지능을 이용한 업무용 일정 관리 프로그램은 많이 존재하지만, 업무랑 상관없는 개인 생활을 주요 타깃으로 잡은 스타트업들은 많이 존재하지 않아서 조금 더 아쉬운 것 같다. 돈이 안돼서 그런가….)


사실 지금 보면 내가 필요한 걸 주저리주저리 써놓은 것 같긴하다…. 그리고 생각보다 너무 단순했던 agenda hero 녀속 하지만 이렇게 간단하게라도 분석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건, 이러한 스타트업의 개수가 매우 많고, 이 중에서 살아남으려면…. 좋은 아이디어가 필요한 건 필수적인 것 같다.

아 아이디어를 알아챌 수 있는 사람은 언제 될수 있을까...? ㅎㅎㅎ 이 부분은 아직도 노력중인것 같다.

이상으로 이 글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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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지

한예지

사람을 위한 AI, 뉴로젠이 만드는 치매 예방의 미래

뉴로젠(Neurozen): AI로 뇌를 읽는 혁신

뉴로젠은 AI를 통해 치매를 조기에 예측하는 헬스케어 스타트업으로, 삶과 직결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치매는 발병 후 치료가 거의 불가능한 질환이기 때문에, 뉴로젠의 기술은 이를 사전에 탐지하고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Neuro I와 NeuroAI는 MRI 영상 기반으로 뇌의 미세한 변화를 감지하고, 치매를 예측하는 독보적인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 Neuro I: 뉴로젠의 핵심 제품으로, 3D MRI 분석을 통해 뇌의 미세한 변화를 정밀하게 감지합니다. 뇌 위축이나 대뇌피질 두께를 측정하여, 치매의 조기 발병 가능성을 예측합니다. 이 시스템은 딥러닝을 기반으로 뇌의 구조적 변화를 자동으로 분석하며, 객관적이고 정량화된 보고서를 생성하여 의료진이 빠르고 신뢰할 수 있는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습니다.

  • NeuroAI: 알츠하이머 치매를 조기에 예측하는 AI 시스템으로, MRI 영상만으로 치매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베타 아밀로이드 축적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이 기술은 기존 고비용의 PET 검사를 대체할 수 있는 저비용 솔루션을 제공하며, 광범위한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선별하여 예방적 치료를 가능하게 합니다 .

"뇌의 미세한 변화까지 잡아내다"

뉴로젠의 기술은 특히 3D MRI 분석으로, 뇌의 위축도와 대뇌피질 두께 변화를 감지하여 치매 발병 가능성을 미리 예측합니다. 또한 베타 아밀로이드 축적을 MRI로 예측하는 기술도 개발 중으로, 이를 통해 고비용의 PET 검사 대신 저비용으로 치매 진단을 가능하게 합니다. 뉴로젠은 AI 기술을 통해 사회적 비용 절감과 동시에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실적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

뉴로젠이 제공하는 솔루션은 단순히 미래 기술을 연구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실제로 그들은 광주치매코호트연구단의 7500명 이상의 방대한 데이터로 AI 모델을 학습시키고 있으며, 전남대병원과의 협업을 통해 임상시험까지 진행 중입니다. Neuro I는 이미 한국의 식약처 승인을 받았고, 이를 통해 더 많은 병원 및 검진센터에서 조기 치매 진단에 쓰일 가능성이 큽니다.

AI의 한계를 넘어서다

치매 예방을 목표로 하는 뉴로젠의 강력한 점은 데이터 중심의 AI 기술에 있습니다. 3D CNN 기반의 뇌 분석 기술은 높은 정확도를 자랑하며, 치매 발병 위험을 수치화하여 의료진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더 나아가 뉴로젠은 치매 고위험군을 미리 찾아내어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도구로 자리매김하려 합니다.

기업의 미래 방향: 더 정교하고 광범위한 진단 도구 개발

앞으로 뉴로젠은 현재의 기술적 성과를 바탕으로, 더 정밀한 진단 도구와 더 광범위한 AI 기반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집중할 것입니다. NeuroAI는 단순히 진단에 그치지 않고, 뇌 영상 데이터를 통해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신경 퇴행성 질환의 진행 속도 예측 및 개인 맞춤형 치료법 제안까지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성인을 포함한 방대한 데이터베이스와 다양한 국가의 환자 데이터를 활용한 글로벌 진단 기준을 확립하여, 국제적으로 확장 가능한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뉴로젠은 향후 AI 기반 예후 예측 기술을 더 발전시켜, 단순히 치매의 조기 진단뿐만 아니라, 치매 진행 과정과 치료 반응성까지 분석할 수 있는 포괄적인 뇌 건강 관리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이로써 개인 맞춤형 예측 및 예방 치료의 가능성을 확대하고, 다양한 신경계 질환의 조기 예방에 기여할 것입니다.

내 생각: 삶을 위한 혁신, 치매 예방의 현실적 접근

뉴로젠의 기술을 분석하며 느낀 점은 명확했습니다. 이 회사는 단순히 편리함이나 즐거움을 제공하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의 목숨과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는 점에서 특별합니다. 치매는 그 누구에게도 쉽게 닥칠 수 있는 심각한 문제로, 한 사람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을 수 있는 질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치매 예방 기술은 개인적인 선택이나 편리함을 넘어서, 삶의 질을 유지하고 나아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뉴로젠의 기술이 가진 강점 중 하나는 정밀한 데이터 기반 접근입니다. 치매와 관련된 방대한 데이터를 AI로 분석하고, 고위험군을 사전에 선별함으로써 치매의 진행을 늦출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합니다. 특히 MRI 영상 분석으로 기존의 고비용 검사 방식을 대체할 수 있다는 점은 실용적입니다. 이는 많은 사람들이 치매 검사를 쉽게 받을 수 있게 해주며, 치료 시점을 앞당길 수 있는 큰 잠재력을 갖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유전체 분석을 통해 치매 위험군을 선별하는 방식도 매우 체계적이고 미래 지향적입니다.

그러나 몇 가지 단점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뉴로젠의 기술이 의료 전문가에게 의존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 기술을 일반 소비자들에게 쉽게 제공할 수 있도록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가 강화되어야 합니다. 병원과 검진센터에만 한정된다는 점 역시 다소 아쉬운데, 이를 좀 더 광범위하게 보급하는 방법을 모색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데이터 기반의 AI 기술이 발전하려면 더 많은 임상 데이터와 글로벌 협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뉴로젠의 미래 방향은 단순한 치매 진단을 넘어, 뇌 건강 관리 전반을 다루는 포괄적인 플랫폼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큽니다. 사회적 비용 절감과 동시에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이러한 기술은 의료계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결국, 뉴로젠이 추구하는 방향은 삶을 지키는 기술로, 단순한 편리함을 넘어서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기술입니다. 이러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스타트업이기 때문에, 뉴로젠은 그 자체로 큰 의의를 가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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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틀

보틀

코드 밖 세상은 어땠을까? - 넥스터즈에서 PM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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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넥스터즈 25기 보틀즈의 PM입니다. 서버 개발자로 일하던 제가 넥스터즈에서 PM 역할을 하면서 느꼈던 점들, 배웠던 점들이 많아 개인 기억으로 휘발시키기 보다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 글을 쓰기로 하였습니다. [넥스터즈](https://nexters.co.kr/) 지원 과정 및 면접에 관한 후기 블로그들은 많기에 그 부분은 생략하겠습니다!

# 계기

회사에서 개발을 하는 것도 재밌지만, 워낙 훌륭하신 선생님들과 일을 하다보니 개발자로서의 역할이 아쉬워지는 부분도 있습니다. DB는 DBA 분들이, 인프라는 DevOps 분들이,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코드나 라이브러리는 플랫폼 개발자 분들이 너무 잘 만들어주십니다. 회사의 입장에서는 최상의 효율을 낼 수 있으나, 제품 개발자로서는 종종 'Json 상하차'한다는 느낌을 받고는 했습니다.

이런 것들을 회사 도움 없이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되어서, 사이드 프로젝트를 해야겠다 생각했고 넥스터즈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또 사이드 프로젝트가 끝나고 유지될 수 있는 프로젝트를 하고 싶었습니다. 이전에도 사이드 프로젝트를 해봤지만 아이디어를 내고 만드는 과정은 재밌지만 어느정도 생각했던 MVP 기능들을 출시하고 나면 비슷했습니다. 매달 나오는 서버비가 작은 가시처럼 거슬리기도하고, 유저들이 사용하지 않아 접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지속적으로 개발을 할 수 있으려면 프로젝트 자체가 지속되어야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서버비를 얻을 수 있고, 신규 유저들이 들어와서 트래픽이 느는 경험을 할 수 있어야한다 생각했습니다.

B2C이며, BM이 확실한 서비스를 찾는 와중 마침 주위에 소개팅을 하고 싶어하는 친구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소개팅 어플에 거부감을 가지는 친구가 많아 제품으로 해결해보고 싶었습니다. 제품이 출시된 배경까지 작성하기에는 글이 길어질 것 같아, 추후 기회가 된다면 별도로 작성을 해볼까합니다.

어찌저찌 아이디어를 제출하게 되었고, PM 역할을 처음으로 해보게 되었습니다.

# 배운 점

## 📅 일정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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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로 일할 때 'xx님 이거 언제까지 될 것 같으세요?', '어떻게 되어가는 중이에요'라는 말을 들을 때 부담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언제까지 될 것 같냐'는 말은 '빨리해라'라는 말로 들리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PM의 입장이 되어보니 완전 다르게 보였습니다.

>어떤 기능을 추가할지 정하고 -> 디자인이 나오고 -> 서버가 개발되고 -> 클라이언트 개발을 하고 -> 필요하다면 qa 까지

이런 프로세스로 제품을 만들 때, 각 직군별로 일정 산정을 해줘야합니다. 저도 개발자로 일할 때 '~까지 됩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실제로 일정 산정 자체가 어려운 것도 있고, 언제까지 된다고 하고 그 일정을 지키지 못하는 것에 대한 걱정도 있었습니다. ~까지 한다고 하면, 일정을 맞추면 본전, 못맞추면 죄송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로젝트 일정을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각 직군별로 가능한 정확한 일정 산정을 해주고, 만약 변수가 생긴다면 수시로 공유해주는 것이 훨씬 좋았습니다.

만약 디자이너가 3~5일 걸린다라고 일정을 잡고, 백엔드 개발자, 프론트 개발자 모두 비슷한 방식으로 잡는다면 일정이 추가되는데 9~15일이 걸릴 수 있는데 이는 오차가 너무 커서, 사실 일정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개발자로서, 내 생산성을 정확히 알고 일정을 가능한 정확하게 추산하는 것도 중요한 능력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좋은 개발자 되는 법' 같은 아티클들을 보면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그 중에서 상황 공유가 빠지지 않고 있었는데, PM의 시선으로 보니 더욱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 🏦 신뢰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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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역할을 하면서 많이 했던 고민은 '내가 이렇게 하자고 해도 되나'였습니다. 물론 회의를 하고, 팀원들의 의견을 많이 반영하려 했지만 의견 수렴이 쉽지 않을 때는 제가 결정을 해야할 때도 종종 있었습니다. 그럴 때 팀원들은 얼마나 그 의사결정에 대해 믿고 따를까 고민을 했는데요,

운이 좋게 넥스터즈 25기 기간에 '퀸잇'과 '두들린'의 대표님들이 강연을 오셔서, 창업 이야기를 해주시고 질문 응답도 해주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때 제가 익명으로 던졌던 질문은 '제가 이전에 대단한 성공을 만들었던 사람이면 신뢰자본이 충분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는 팀원들에게 어떻게 방향성을 설득 할 수 있을까요'였습니다.

퀸잇의 대표님은 창업 당시 이전 회사에서 일을 잘하셨고, 그것을 아는 팀원들과 창업을 했기에 신뢰자본이 있는 상태셨다고 하셨습니다. 만약 그런 상황이 아니라면 압도적인 열정과 노력을 팀원들에게 보여주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이전에 pm으로서 좋은 제품을 만들었던 경험도 없기에 다른 팀원들보다 제품에 많은 노력을 쏟아서 '아 저 사람 열심히는 한다' 이 생각이라도 들게 하려 했습니다.

스스로 생각했을 때 팀원들에게 완전한 신뢰를 얻었냐하면 자신있게 그렇다할 수는 없지만, 올바른 방향으로 노력을 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 🐣 닭이 먼저 vs 달걀이 먼저

스타트업이 일하는 방식에 대해 좋은 책과, 아티클, 성공 사례들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주 등장하는 내용이 유저의 반응과 지표를 보고 그것 위주로 빠르게 결정을 내리고 실행하는 것입니다. 저와 저희 팀원들 역시 그러고 싶었는데요 이때 딜레마가 생깁니다.

지표를 보려면 유저들이 필요하고, 유의미한 지표들을 보려면 유저들이 필요합니다. 또 소개팅 앱의 서비스 특성상 기존 유저풀이 있어야 새로운 유저들이 매력을 느끼고 유입됩니다.

하지만 정말 필수적인 기능이 제대로 없거나, 치명적인 버그가 있는 상태로라면 유저들이 들어오지 않고, 들어왔다고 하더라도 금방 나가게 됩니다. 무작정 '유저 지표 보고 결정할거야'라는 생각으로 필수 기능 구현을 미룬다면 역설적으로 그 유저 지표 또한 못볼 확률이 높습니다.

'린스타트업' 책에서 MVP란 Minimum Viable Product라고 합니다. 그리고 Viable(실행 가능한)의 뜻은 '최소한의 학습을 할 수 있는' 이라고 합니다.

A가 좋을지, B가 좋을지 헷갈릴 때 유저 지표를 보고 결정하고 싶을 때가 많았지만 너무 초기에는 그런 지표를 보는 것조차 사치일 때가 많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다행히 저희는 제품 출시 이후, 당일 탈퇴 비율이 높다는 것과 자기소개 작성 비율이 떨어진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당시 강제 업데이트 기능이 없어, 버그가 있어도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얻은 지표들을 바탕으로 제품을 개선 중입니다.

## 🤔 '좋은' 의사 결정

넥스터즈에서는 7~10명 정도가 한 팀을 이루어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저희 팀은 8명이 한팀이 되었습니다. 8명이서 '좋은' 의사 결정을 하기 위해 회의도 많이 하였고, 토론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좋은' 의사 결정은 무엇일까요?

'좋은' 결과를 내고, 비슷한 상황에서 같은 기준으로 따라갈 수 있는 결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여기서 '좋은 결과'에 대한 기준이 또 필요해집니다. 사실 회사였으면 조금 더 단순했을 것 같습니다. 회사에 이익이 되고, 설정한 지표를 잘 보여주는 것이 좋은 결과이겠죠. 하지만 넥스터즈는 동아리이고, 각자가 다른 목표로 들어왔습니다.

처음 팀이 만들어졌을 때 왜 넥스터즈에 들어왔는지, 얻어 가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물어봤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네트워킹, 취업용 포트폴리오, 계속 유지되는 앱 등등 다양했습니다.

그래서 의사 결정을 할 때 어떤걸 기준에 두고 결정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어떤 기능을 붙이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사이드 프로젝트치고 오버엔지니어링일 수 있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좋은 아키텍처 연습일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불필요한 UT가 누군가에게는 좋은 포트폴리오를 위해 필수적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좋은 의사 결정이 무엇인지 정하기는 어렵지만, '나쁜' 의사 결정은 비교적 명확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도저도 안되는 것이 나쁜 의사 결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지나치게 회의가 길어지거나, 논의가 길어지는 것을 방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 🍻결국 사람이 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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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사람이 하는 일입니다. 사람이 중요한 일입니다. 이 말이 많이 와닿았습니다. 팀원들 간 거리감이 느껴진다면 회의를 할 때,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말을 못꺼내고, 반대 의견도 내지 못합니다.

물론 너무 친해져서 부정적인 피드백을 주기 어려운 경우도 있겠지만, 모르는 사람들이 모여 프로젝트를 할 때는 친해지는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을 많이 해야한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 🚌 버스 팩터와 기술 스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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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 Factor: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팀원 중 몇명이 제대로 된 인수인계 등의 절차 없이 갑작스럽게 빠지게 되었을 때 프로젝트가 중단 내지는 그에 준하는 심각한 상황에 놓이는지'를 나타내는 지수로, 평상시 팀원간의 정보 공유 정도나 업무 대체 가능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지표이다.

버스 팩터가 높다는 것은 소수의 한두명이 빠지게 되면 프로젝트 전체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저희 팀은 디자이너 2, 서버 2, iOS 2, 안드로이드1, 프론트 1명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직장인과 취준생이 함께하는 넥스터즈 특성상 직장인도 비슷하지만, 취준하는 친구들은 공채 시즌이 되면 확 바빠질 수 있습니다. 이럴때도 속도가 줄지언정 프로젝트가 지속될 수 있어야 하는데, 이 중 안드로이드와 프론트는 당장 빠진다면 대체할 사람이 없습니다.

또한 네이티브는 하나의 기능에 대해 iOS, 안드로이드 양쪽에서 구현을 해야 하기에 리소스가 아쉽다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웹뷰를 최대한 활용해 생산성을 높이려 하고 있습니다.

만약 돌이켜 봤을 때, 앱 서비스를 만드는데 제일 효율이 좋은 기술 스택을 정하라고 한다면 지금 생각으로는 플러터 + 웹뷰로 갈 것 같습니다. 지금의 팀 구조에서는 웹뷰를 최대한 많이 활용하는게 효율성과 안정성 모두를 가져가는 방법일 것 같습니다.

## ☠ 명분이 없다 아입니까 명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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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 넥스터즈에 참여했을 때 완전 참신하고 좋은 기획이 필요할지 몰랐습니다. 유튜브 이전에도 비메오와 같은 유사한 서비스가 있었음에도 유튜브가 성공했고, 페이스북 이전에도 마이스페이스라는 소셜네트워킹 서비스가 있었습니다. 반대로 사이드 프로젝트들 또는 스타트업을 보면 정말 참신하다, 좋은 아이디어다 싶어도 실패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그래서 새롭고 좋은 기획이라고 꼭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반대로 뻔한 아이디어여도 성공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아이디어 회의와 기획을 하다보면 ~서비스와 뭐가 달라요? 저희 서비스의 특색이 약한 것 같아요 라는 피드백을 많이 들었습니다. 사이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동기부여는 뭘까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제가 느낀건 탄탄한 기획과 성공 가능성에 대한 믿음이 공통적이었습니다.

기획에 대해 깊게 생각하지 않고 참여했던 것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미리 탄탄한 기획을 했다면 조금 더 팀원들에게 동기 부여를 하고, 개발 시작 시간도 당길 수 있었을 것입니다.

또 팀원들의 동기부여라는 관점에서 출시되었을 경우 어떻게 마케팅을 할지도 미리 생각을 해놔야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유튜브](https://www.youtube.com/watch?v=OehNadREEx4&ab_channel=%EA%B8%B0%EC%88%A0%EB%85%B8%ED%8A%B8with%EC%95%8C%EB%A0%89)에서도 관련 내용을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실제 겪어 보니 더 와닿았습니다. 제품 출시가 되기 전 기능 개발이 한참일 때 어떻게 마케팅을 할지 홍보를 할지 고민한다면, 높은 확률로 '출시 후 해도 늦지 않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은 메이커는 없습니다. 메이커 직군은 본인이 만든 서비스를 사람들이 사용하고, 거기서 피드백이 올 때 보람을 느끼고 그것을 동력으로 다음 기능을 만듭니다. '일단 만들고 생각해'는 자칫 엔진을 꺼트릴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지금 보틀은 나름의 차별화 전략도 찾아가는 중이고, 사용자들 지표로 동기부여가 되는 중입니다.

# 그래서 뭘 만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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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제품 버전에 부끄러움이 없다면 출시가 너무 늦은 것이다

기존 소개팅 서비스들이 허위광고, 유령 회원, 가짜 프로필 등으로 문제가 많습니다. 또 상대 외모나 조건만 보는 것이 아닌 서로에 대해 진지한 관점얘기를 짧게라도 하게 해주는 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 서로의 프로필(이때는 사진이 보이지 않습니다)을 보고 마음에 들면, 3번의 공통 질문에 대해 함께 답을 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 가치관 문답 과정이 마음에 들었다면, 상대와 사진 교환 여부, 연락처 교환 여부를 선택합니다.

다행히 AWS에서 약간의 서버비 지원을 받아, (1년정도) 완전 무료 서비스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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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https://url.kr/c7whp4

안드로이드: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team.bott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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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유저들이 사용하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자기소개서 작성 및 가치관 문답에서 진심을 보여주신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넥스터즈와 벨로그 단체 소개팅~~)

앞으로 채워 나가고 개선해야 할 기능들이 많습니다. 사용해주시면서 피드백을 주신다면, 함께 더 좋은 제품, 소프트웨어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번씩 써주시고, 주실 피드백이 있으시다면 bottles.developer@gamil.com 으로 주세요!

넥스터즈 두달의 기간동안 제가 글로 쓴 것보다 많은 것을 보고 느꼈고, 제가 느낀 것보다 많을 것을 썼네요. 메이커 직군으로서의 자부심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것들이 있으면 공유를 하도록할게요.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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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권

고영권

인간+AI=창의력?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글을 쓸 때에도 생성형 AI를 사용하고는 한다. AI는 실제로 글쓰기를 시작할 때의 막막함을 없애는 것에도 도움을 줄 수 있고, 글을 쓰다가 막히는 부분에 대해 해결책을 제시해줄 수도 있다. 이러한 AI의 기능들을 사용하는 기업들을 알아보던 중 올인원 AI 플랫폼인 '뤼튼'에 이와 관련된 기능들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고, 이를 대상으로 조사를 시작했다.

뤼튼: 사람과 AI를 잇는 창구

뤼튼테크놀로지스의 비전은 사람들이 창의성을 발휘하는 데 집중할 수 있게 도움으로써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다. 이를 위해 뤼튼은 Chat-GPT4, Claude, 하이퍼클로바 등 수많은 LLM을 가지고 자동으로 상황에 따른 최적의 AI모델을 선택하고 이를 이용하여 텍스트, 이미지 등을 생성해낸다. 심지어 이러한 기술들을 기반으로 한 여러 서비스를 사용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데, 즉, 뤼튼 대표가 말한 것처럼 AI와 사람들을 연결해주는 창구로써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뤼튼의 많은 기능 중에서도 '자동완성' 기능은 주목할 만하다. 사용자가 주제와 대략적인 목차, 초안을 입력하면 입력된 내용을 바탕으로 블로그, 레포트, 자기소개서, 심지어는 PPT 초안도 완성해낸다. 이는 사용자에게 글쓰기의 과정에서 오는 부담 중 많은 부분을 덜어준다.

하지만 수익은 어떻게..?

뤼튼이 전면 무료화를 선언한 이후 LLM의 연동 비용을 어떻게 감당할지, 그리고 그 비용 이상으로 수익을 내서 비즈니스 모델을 유지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다. 이에 대해 뤼튼은 우선 이용자를 모으고, 카카오톡이나 포털 사이트들과 같이 네트워크 효과를 이용하여 광고나 수수료 등을 붙이는 수익 모델을 구상하고 있다고 답했다. 실제로 뤼튼의 잠재력에 주목한 투자사들로부터 프리 시리즈 B를 통해 250억의 투자금을 유치하는 것에 성공하면서 뤼튼의 수익 모델이 신빙성이 있다는 것 또한 증명되었다.

그래서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가?

뤼튼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분명히 많은 사람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고, 분명히 사람들의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게 돕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뤼튼을 사용하면서 아쉬움이 없지는 않았다. 내가 느낀 뤼튼의 단점을 정리해보면 텍스트 생성 과정에서 여전히 Hallucination 현상이 존재하는 것, 사용자가 글을 쓸 수 있게 돕는다기보다 대신 써주는 것에 가깝다는 것 정도가 있다.

Hallucination 현상은 AI가 생성한 문장에서 사실과는 다르거나 날조된 정보가 포함되어 있는 것을 말한다. 뤼튼의 자동 완성 기능은 한번에 많은 양의 텍스트를 생성하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우리가 채팅 기능을 이용할 때보다 Hallucination 빈도가 높은 경우가 있었고, 또 문맥 속에 교묘하게 숨어 있어서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찾아내기 힘든 경우도 많았다.

뤼튼은 텍스트 생성을 위해 AI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탭이 직관적이고, AI가 사용자의 글쓰기를 보조하는 것이 아닌 입력된 정보를 바탕으로 글을 만들어주는 것에 가깝다. 그리고 이러한 특징 때문에 생기는 문제들도 있다.

이러한 문제들중 하나로는 사용자가 원했던 주제에서 벗어나거나, 원하는 플로우로 글이 전개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뤼튼이 사용하는 방식은 사용자가 입력한 글의 초안을 보고 글을 교정하거나, 내용을 추천하는 방식보다 제공되는 정보가 적을 수밖에 없고, 사용자가 미처 빼놓고 제공하지 못한 정보가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결론은?

뤼튼의 사업 모델이 지금처럼 계속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성장한다면 이 사업 모델은 가장 사용자 친화적인 모델로써 배울 만 하다고 생각한다. 실제로도 뤼튼은 많은 사람에게 ChatGPT4를 무료로 보급한 것과 같은 효과를 가져왔고, 이 상황에서 투자사들이 본 잠재적 가치처럼 계속 기업이 성장하면 기업과 사용자간의 win-win관계를 만든 긍정적인 사례로 남을 것이다.

또한, 뤼튼의 자동 완성 서비스가 사람들에게 글을 쓰는 것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췄고, 이를 이용하여 많은 사람들이 많은 결과물들을 만든 것에도 이견의 여지가 없다. 다만, 사람들이 글쓰기 과정에서 얼마만큼 AI에게 개입할지 결정할 수 있게 하거나, 글쓰기 초안을 보여주는 것과는 다른 방식으로라도 글쓰기 과정에 참여할 수 있게 했다면 좀 더 사용자가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었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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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ng Choi

Sarang Choi

Notion 해부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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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센가부터 삶의 일부분이 된 노션. 오늘은 이 노션을 한 번 간단하게 분석해 보겠다. 우선 노션은 "All-in-one workspace"를 목표로 하는 앱이다. 작업 리스트, 프로젝트 로드맵, 노트 등등 모두 한 공간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다른 사람들이 제작한 탬플릿 또한 사용할 수 있어 본인의 입맛에 맞게 나만의 워크스페이스를 꾸밀 수 있다. 특히나 생산성, 그리고 협업을 많이 필요로 하는 분야에서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처음 노션을 써보면 노트테이킹 앱이랑 대체 뭐가 다른가 싶은데, 쓰다 보면 정말 유용한 기능이 많다는 점을 깨닫는다 ❗️

🤑 노션이 돈 버는 방법

노션의 수익 모델은 freemium SaaS를 기반으로 한다. 특히 "Land and expand"라는 전략을 사용하는데, 우선 기본적인 기능 정도는 제공해 주는 무료 요금제로 폭넓은 유저층을 확보한 이후 유료 요금제를 구독하면 게스트 한도 증가 및 고급 보안 옵션과 같은 기능을 추가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노션의 주요 수익원은 이러한 유료 구독제를 이용하는 유저들, 특히 중소기업 및 기업 고객이다. 또한 노션을 사용하다 보면 탬플릿을 사용할 때가 많은데, 이러한 커뮤니티 주도의 성장은 새로운 탬플릿을 제작하고 공유하는 활발한 유저 생태계를 빌드해 줌으로써 새로운 유저를 유치한다.

🤔 노션은 GenAI를 어떻게 활용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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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은 꽤나 최근에 NotionAI를 소개했다. NotionAI는 사용자 지시에 따라 블로그 게시물 개요, 이메일, 그리고 회의 안건과 같은 문서를 생성해 주어 초안을 작성하는 과정을 단순화해 주고, 긴 문서를 압축하는 요약 기능을 제공하여 시간을 절약하게 해 준다. 또한 유저의 작업 공간 내에서 관련된 정보를 가져오는 Q&A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지속적인 플랫폼 간에 전환을 줄여준다.

💁‍♀️ 한 줄 요약을 하자면: 내 노션을 완벽하게 알고 있는 챗지피티 같다고 할 수 있겠다.

🙌 How do I feel about Notion?

(1) 진입장벽이 높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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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의 엄청나게 많은 기능은 궁극적으로 유익하지만, 이에 익숙하지 않은 초기 유저에게는 이 많은 기능들이 부담스럽게 다가올 수 있다. "모든 것이 조작 가능하다"라는 독특한 프레임워크와 노션에서 쓰이는 기능들을 위한 노션만의 용어를 이해하는 데에는 상당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2) NotionAI를 잘 활용하게 되지 않는다 ❌

사실notionai의존재를까먹기도...한..ㄷ ..

적어두고 까먹었던 메모들을 찾아보거나 특정한 내용을 탐색하는 기능 이외에는 NotionAI를 활용하지 않는다. 정말 큰 이유 중 하나는 타 생성형AI 플랫폼과 딱히 다르다고 느끼지 않았고, 이미 챗지피티 같은 플랫폼을 이용하는 데에 익숙해졌기 때문에 딱히 NotionAI로 옮겨야 할 필요성을 보지 못했다. 또한 NotionAI를 어떻게 활용해야 될지 감이 오지 않을 때가 많다.

(3) UI는.. 인정한다.. 👍

노션은 "All-in-one workspace"을 구축하기 위해 굉장히 많은 기능과 탬플릿을 구축하고 있다. 사실 이렇게 되면 아주 조잡한 UI가 만들어질 수도 있는데, 노션의 UI는 꽤나 직관적이다. 깔끔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을 사용하여 시각적 혼란을 줄이고 쉬운 조작 및 재배치가 가능한 모듈식 컨텐츠 단위인 "블럭"을 기반으로 하여 UI의 유연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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