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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ilyn Yong

Cailyn Yong

10X AI University 런칭: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AI 활용 사례들 (얼리버드 할인)

Modern Minimalist Business Card (1).png

안녕하세요, 10X AI Club에서 10X AI University를 출시합니다!

10X AI University에서는 AI를 활용한 여러 사이드프로젝트들을 직접 만들어보고 실제 업무에 적용시킬 수 있도록 강의들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두가지 코스가 있으며, 자신의 목표와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습니다.
1. AI Developer Bootcamp 패키지는 개발 위주로, 실제 GPT4, LLM, 생성AI 모델들을 쓰면서 직접 코딩하며 프로젝트들을 개발해 볼 수 있습니다. (10/10 출시 예정)
2. Road to AI Business 패키지는 노코드 툴 위주로, AI 툴들을 실제 업무 환경에 적용시켜서 써볼 수 있습니다. (추후 출시)

👾 AI Developer Bootcamp

이 코스는 GPT 모델, LLM, 생성형 AI 모델들을 직접 활용해서 사이드프로젝트들을 개발해 볼 수 있도록 가르쳐드립니다. 코딩에 대해서 전혀 모르셔도 됩니다. 초보자여도 이해할 수 있게끔 모든 개발 과정을 하나하나 알려드립니다. VSCode를 쓰는 것부터, 내가 만든 코드 파일을 github에 올리는것 까지 도와드립니다.

코딩 과정부터 동영상, 설명 텍스트, 매주 새로운 프로젝트들이 있으며 맨 마지막 주에는 여태까지 배운 것을 토대로 자신만의 파이널 프로젝트를 만들어 공유해주시면 수료증을 발급해 드립니다.

매주 새로운 주제의 사이드프로젝트들을 여러 개 만들고 익숙해지면 앞으로 어떤 GPT/LLM 프로젝트도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나만의 아이디어를 파이널 프로젝트로 직접 만들어보세요!

맛보기 강의들을 확인해보세요!

📚 커리큘럼 (7주, 초보자 입문 레벨)

공통

  • VSCode 설치 및 활용법, Github 사용법

  • 모든 소스코드 공유

  • 추천 리소스 공유

Week 1 기본기 다지기

  • 온라인 쇼핑 대신해주는 에이전트 만들기 (Langchain, LLM, OpenAI)

Week 2 업무 자동화

  • 채용 과정 자동화 에이전트 만들기 (이메일 보내는것까지)

Week 3 챗봇

  • 내 비즈니스 전용 고객 지원 챗봇 만들기

Week 4 생성AI

  • AI 프로필 이미지 생성하기 (or 회사 브랜딩 프로덕트 사진 만들기)

  • 동영상에 AI 목소리와 AI 음악 입히기 (elevenlabs, meta)

Week 5 캐릭터 AI

  • 카카오톡 대화를 활용한 나만의 캐릭터 AI 만들기 (or 디스코드나 슬랙 회사 봇 만들기)

Week 6 업무 자동화

  • 마케팅/뉴스레터 업무 자동화 에이전트 만들기 (콜드메일까지)

Week 7

  • 나만의 파이널 프로젝트 만들기

💰 가격: 500,000원 1차 얼리버드 할인: 30%, 350,000원

📆 기간: 7주

🧑‍💻 레벨: 초보자 입문

10월 10일 출시 전까지 신청하시는 분들에겐 AI Developer Bootcamp 얼리버드 할인을 해드리니 아래 Tally로 waitlist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위에 나와있는 커리큘럼 외에 추가로 해보고 싶은 프로젝트, 추천하고 싶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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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Lim

Richard Lim

WMS(적고 만들고 나누기)

글을 적을 때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내용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잘 전달되었을까?"
"내가 적은 문장에 혹시 실수는 없었을까?"
"의도가 그게 아닌데 혹시 그렇게 전달되면 어떻게 하지?"

그럴때마다 저는 스스로에게 주문을 겁니다.

"완성은 실수에서 시작하고, 그 자국을 남기는 것이 더 중요해!"

1%+ 성장 노트는 작은 성장 자국들을 모아서 만든 낙서들입니다.

앞으로도 제 삶의 흔적들을 기록해나가면서 더 많은 자국들을
W: Write (적고)
M: Make (만들고)
S: Share (나누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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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달리는 인사이트

시간을 달리는 인사이트

네이버, 생성형 검색 서비스 Cue 출시

Cue:는 대화를 통해 답변을 찾아주는 네이버의 AI 검색입니다.
떠오르는 생각을 대화하듯 입력하고,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파악하는 새로운 경험을 시작하세요.

Cue:는 대기 명단에 등록하신 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승인되어 서비스 이용까지 대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기 명단에 등록하신 분들께 빠른 시일 내에 서비스를 원활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네이버 검색은 사용자에게 최상의 답변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네이버의 AI 기술이 집약된 Cue:를 통해 새로운 검색 경험을 선보이고자 합니다. 첫 번째, 어떤 검색어로 입력해야 할지 고민하지 말고 사람에게 물어보듯이 자연스럽게 질문하세요. Cue:가 질문을 이해하고 원하는 정보를 검색해서 가져다줍니다. 두 번째, Cue:는 이전 질문과 답변을 기억합니다. Cue:와 대화를 이어나가며 원하는 답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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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

김현준

중3👶 월 300 마케터 👉 고3👨‍🎓 앱스토어 2위/매출 1600 달성 후 일본 진출 중인 18살은 어떤 글을 읽을까?

궁금하셨던 적 없으신가요?

image.png"유튜브가 거의 90%예요"

제 EO영상을 보시면 "지식의 90%는 유튜브로 습득한다" 이런 멘트가 나오는데요. 요즘은 유튜브가 90%는 아니고 온라인 80% 오프라인(책, 세미나, 커피챗 등) 20% 인 것 같습니다. 지식의 80%를 온라인에서 얻는다는 이 05년생은 도대체 어떤 걸 볼까요?

제가 읽는 모든 것들을 공유드리겠습니다.

아카이빙+공유 목적으로 텔레그램 채널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진짜 놓치면 인생 손해인 좋은 글 많은데 꽤 모르셔서 꼭 좀 공유하고 싶어요!!! 제가 읽는 스타트업, IT, AI, 마케팅 등 과 관련된 모든 글들을 해당 채널에서 공유하고자 합니다. 제가 평소에 어떤 걸 읽는지 궁금하신 분들께서는 텔레그램 채널에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 너무 공유드리고 싶은 좋은 자료가 많습니다🤑😱🤯

텔레그램 채널 참여하기 👇👇

(2023/9/24 현재 미국 앱스토어 전체 1위 달성한 영국발 소셜앱 그로스 전략 공유 중)
https://t.me/+Cbsj_c3e9aY1MTQ1

아는 분께서 이렇게 활용하시는 걸 보고 따라 해봤습니다! 이번에 채널을 만들고 알게 되었는데, 텔레그램으로 아카이빙하는게 말도 안되게 편하더군요.. 카톡 나에게 보내기 애용하셨던 분들께 텔레그램 채널 기능 강추드립니다:)

추가로, 제가 글을 읽고 어떤 생각을 하는지 궁금하시다면? 제 블로그를 구독해주세요!(무료)
https://kimhyunjun.substack.com

What I read today 텔레그램 채널 참여하기 👇👇

https://t.me/+Cbsj_c3e9aY1MTQ1



Skrr

1020 익명 투표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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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이정민

[예고편] 이미지 생성 모델, 그게 뭐냐? 🤔

diffusion.gif

made by 스모어톡

AI가 이미지를 생성한다고 합니다.

아바타도, 상품 이미지도, 패션 모델 사진도 만들 수도 있대요.
그런데 AI가 이미지를 생성하는 방식은 알고 계신가요?

앞으로 스모어톡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Coming Soon 🚀

이정민(스모어톡, tonylee@smoretalk.io)

p.s. GIF 만드는 방법

import matplotlib.pyplot as plt
import matplotlib.animation as animation

timesteps = 50

fig = plt.figure()
ims = []

for i in range(timesteps):
    im = plt.imshow(image_list[i]) #image_list: list of images from step 1 to 50
    ims.append([im])

animate = animation.ArtistAnimation(fig, ims, interval=400000, blit=True, repeat_delay=10000)
animate.save('diffusion.gif', fps=12)
plt.show()

플라멜 Flamel v0.1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 필요 없는 가장 쉬운 검색형 이미지 생성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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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ram Jeon 전예람

Yeram Jeon 전예람

나는 좋은 PM이 되기에는 멀었구나…

어제 오늘 1박 2일 동안 경주에서 PARD 멤버들과 네트워킹 할 수 있는 ‘서핑데이’를 다녀왔습니다!

서핑데이 기간 동안 느끼고 배웠던 것들이 정말 많았는데, 휘발되기 전에 얼른 기록으로 남겨야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빠르게 글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Video gif. A man in a suit jacket points impatiently at his watch. Text, "Tick tock."

두서 없이 글이 적힐 수도 있지만… 앞으로 너무 큰 기대치를 가지고 메이커로그를 쓰게 된다면 많이 못 쓸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두서가 조금 없어도 ‘아 이 사람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구나’ 정도로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KakaoTalk_20230923_033327477_21.jpg

서핑데이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시간을 꼽자면 이 사진을 꼽을 거 같아요.

‘엥 이게 뭐지’ 싶으시겠지만 이 사진은 ‘서핑데이’ 첫날 모든 공식적인 프로그램이 끝난 뒤 각 파트 별로 (웹/앱/서버 개발, 기획, 디자인) 주변에 있는 공원으로 마실 나갔을 때의 사진입니다. 시간은 새벽 2시쯤이었을 거예요.

제가 왜 시간을 가장 기억에 남았던 시간으로 꼽았을까요?

저는 이 때 서버/백엔드 개발자들과 얘기를 나눴는데, 개발자들과 얘기를 나누면서 처음으로 개발자들은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고 어떻게 일하는지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개발자들이 단순하지만 중독성 있는 게임 (사과 키우기?) 하나 씩은 다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ㅋㅋㅋㅋ 다들 어떤 게임하시는지 댓글에 남겨주세요ㅋㅋㅋ)

studying tv land GIF by #Impastor

물론 새벽이라는 낭만적인 시간대에 어떤 갖춰진 프로그램 없이 모두가 자발적으로 나와 대화와 농담을 나누는 자연스럽고 편안한 시간이었다는 점도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개발(특히 서버/백엔드)에 대해서 많이 무지했던 제가 개발과 개발자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하는 필요성을 느낄 수 있었던 순간이었습니다. 특히 제가 완전 무지했던 백엔드/서버요!

제가 이 필요성을 어떻게 느끼게 됐는지 람브로기니 스포츠카를 만드는 비유로 한번 설명해보겠습니다. (혹시 이 비유를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꼭 댓글로 알려주세요!)

Lamborghini Aventador Launch: Lamborghini showcases Aventador LP 780-4  Ultimae Roadster in India, ET Auto

기획을 ‘람브로기니 스포츠카’라는 아이디어, 디자인은 람브로기니를 위한 모든 디자인이라고 한다면, 프론트의 UI는 차의 외관과 인테리어이며, 벡엔드의 데이터는 차를 만들기 위한 모든 재료와 부품들일 것입니다.

이 비유 속에서, 만약 처음 기획에서 어떤 재료와 부품들이 필요할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나중에 ‘위로 올라가는 문'이 아닌 '옆으로 열리는 문'을 요청한다면 재료를 준비하지 않은 상황에서 새로운 문을 만들어야하는 아주 곤란한 상황이 발생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만약에 람브로기니가 거의 완성된 상태에서 갑자기 '모닝'을 만들고 싶다고 한다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이런 관점으로 개발을 생각하고 나니까 개발에 대한 이해와 개발자들의 참여가 기획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고 기획이 엄청 꼼꼼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개발자들에게 중간에 요구하는 변경 사항들을 반영한다는 것이 쉽지 만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에 추가해 제가 기억하기로 국내에서 대부분 사용하고 있는 Springboot(?), Java 기반의 데이터 베이스 특성상 없었던 데이터를 추가하기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거는 굉장히 놀라우면서도 공감이 되었던 부분인데, 몇 시간을 투자해 만든 코드에 애정이 생겨 바로 지우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제가 예전에 파이썬을 너무 고통스럽게 배워서ㅠㅠ 코드 한 줄이 얼마나 힘든 건지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까 개발자들이 왜 서비스에 진심인 PM을 찾는지 더 이해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마음이 많이 없어도 개발을 하다 보면 만든 코드에 대해서 마음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PM도 그 정도의 마음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지 못하면 함께하기가 쉽지 만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개발자들과 나누면서 그 동안 개발에 대해서 무지했던 나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되고 제가 정말 모든 기획에 진심이었는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아직 개발에 대해서 많이 모르지만, 앞으로 성장해서 개발자들이 함께 일하기 편한 PM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혹시 위에 잘못된 내용이나 추가로 설명해주시고 싶으신 부분이 있다면 대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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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김용현

개발자중에 제일 시끄러운 사람, 네 저 맞습니다

이디야 아샷추 맛있어요

1박 2일동안 진행되었던 서핑데이도 이제 끝나고, 양덕에 오자마자 씻고 이디야에서 후기를 쓰고 있습니다 (부파트장님 아샷추 맛있네요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활동을 하면서도 "아 이건 꼭 기록으로 남겨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서핑데이라 이렇게 메이커로그를 남기게 되었네요! 기억에 남는 활동들을 기준으로 적어보겠습니다!

확실히 달랐던 개발자와 기획자

첫날 저녁 따로 차를 타고가서 조금 늦게 도착해서 했던 첫번째 활동은 숫자 줄세우기 게임이었습니다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랜덤으로 숫자가 나오고 그걸 정해진 칸에 나열해서 끊기지 않고 최대한 많이 넣어야 해서 전략이 되게 중요했었는데, 여기서부터 개발자와 기획자들의 차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작게 작게 확실하게 돌아가는 전략으로 고루 점수를 얻으려고 했었고, PM 파트 파디분들은 확실한 한 방을 노리려는 전략이 눈에 띄었습니다. 2판 정도 진행하면서 서로 전략대로 진행했고, 나란히 일등은 못했습니다 :P 그래도 꾸준히 상위권에는 안착했고 또 하면서 서로 다른 전략을 생각하는 이유와 임하는 태도도 들어볼 수 있었고 또 상황이 생각하던것처럼 돌아갔을 때 서로 하이파이브 하는 건 모두 한마음이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참지 못하고 독을 풀어버렸고..

레크레이션 후에 있었던 ONE 프로그램에서는 서로 자리를 옮겨가며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거의 계속 이동하면서 더욱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점점 더 깊어지는 주제로 대화하면서 단순히 파트로만 바라보는것이 아니라 한명 한명의 사람들에 대해 세세하게 알아갈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파트는 카드로 된 두 가지 질문지를 주고 토론을 하는 방식이었는데, 우리 테이블에 있던 주제가 다들 의견 통일이 되어버리는 바람에 약간의 소강상태가 있었다고 생각한 저는 그만 해서는 안 될 주제를 꺼내는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고... 새벽까지 온갖 남사스러운 몸짓과 도저히 성인 입에서 나오기는 어려운 논리를 꺼내야만 했습니다 혹시나 야밤에 "왜 저러나..." 싶으셨거나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이 계신다면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아 근데 그래도 겨물이 맞습니다 솔직하게.

MBTI 많이 기대해주세요

서핑데이의 마지막 활동은 우리가 직접 파드의 활동을 기획,발표하면서 투표로 뽑힌 1등 팀은 실제로 실행할 기회를 받는 파디 프로젝트였습니다. 듣자마자 "아 이거 재밌겠는데?" 라는 생각부터 들었습니다. 기획이라고는 배운 적이 없는 사람이지만 그래도 신나서 잔뜩 떠들었는데 다행히도 팀원분들이 호응도 잘 해주시고 다듬어주셔서 무사히 발표 준비도 마칠 수 있었습니다. 투표로 당첨되어서 롱커톤 기간 중 소중한 시간을 얻어낼 수 있었던 즐거움은 덤이었습니다

마치면서

사실 전날 공프기 과제로 밤도 세우고 파드 과제도 마무리하느라 하루를 꼴딱 새고 가는 입장이 되어버린지라 "졸지만 말고 열심히 하자" 라는 마음가짐으로 임했던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는 누구보다 즐겁게 서핑데이를 즐기는 걸 넘어 파도 그 자체가 되어버렸고.. 결국 "개발자 중에 시끄러운 사람" 정도의 타이틀도 얻었던 것 같습니다 사람에 따라 멸칭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겠지만, 저는 너무 감사했고 앞으로의 파드가 더 기대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남아있는 일정들도, 아니 당장 다음에 있을 세미나도 기대되는 지금입니다. 이런 서핑데이를 준비해주신 파드 운영진분들과 저와 함께 서핑을 즐겨주신 모든 파디분들, 마지막으로 잘 뭉치고 항상 즐겁게 해주시는 우리 웹 파트분들께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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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은

안영은

9/23 [6주차] UX:Vision 회고

KEEP

  • 의미와 가치가 있는 과정을 진행하고자 노력한 점

    • 인사이트 도출, 데이터 분석 등

Problem

  • 데이터 분석 기술 부족

    • 유저 리서치를 통해 원하는 타겟의 이야기를 들었는데, 수집한 데이터들을 구글 시트를 통해 어떤 방식으로 분석해야할지 어려웠다.

    • 구글시트에서 피봇테이블 기능, 필터 기능 등을 잘 활용하지 못해 수동으로 데이터를 분석해야하는 한계가 있었다.

  • 1차원적인 사고

    • 도출한 인사이트를 토대로 서비스에 필요한 기능들을 나열하는 과정에서 평면적인 사고를 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예를 들어, 타겟이 회식 선정 과정에서 '메뉴, 위치, 인원수'를 중요 요소로 생각한다면, '필터에 이 내용을 반영하면 되겠다'로 수렴되는 부분이 아쉬웠다.

Try

  • 데이터 리터러시 강의 수강

    • 일주일에 5강 이상은 수강하여 데이터 분석에 대한 기초를 다져야겠다.

    • 기술적 측면은 물론 의미있는 인사이트 도출을 위해 필요한 데이터 군집화 방법도 계속 고민해보아야겠다.

  • 다각도로 사고하기

    • 타겟의 니즈를 찾았으면, 그 니즈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무궁무진한 방향성들을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다.

    • 타겟의 다양한 맥락에서 무엇을 제공해줄 수 있을지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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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M

JPM

사람을 읽는 힘

5년 전까지만 해도 내가 가지고 싶었던 초능력 중 하나는 바로 사람을 읽는 힘이었다. 이 사람이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있는지, 친해져도 되는 사람인지 등을 파악해 나에게 도움이 될 사람들을 구별하고 싶었다.

원래 사람에게 관심이 없던 터라 그 전까지는 타인이 존재하는지 어쨌는지도 몰랐던 성격이었다. 그러나 사회생활을 피할 수 없게 된 나이가 된 뒤부터 내 관심사 1순위는 "이 인간이 믿을만한 놈인가"였다.

안타깝게도 세상에는 생각보다 욕심 많고 음흉한 사람들이 많았으며, 아무리 공들여 쌓아놓은 인간관계라 해도 한순간에 부질없이 무너진다는 걸 깨달은 탓이었다. 어찌어찌하다 극내향인이었던 나는 짧은 시간 안에 지나치게 많은 사람들을 만났었고, 그 속에서 공통된 인간 본성의 법칙을 어느 정도 터득할 수 있었다.

그래서일까, 한 2년 전부터 이제는 사람을 척보면 그 사람의 됨됨이와 인간성, 심지어 그릇까지도 보였다. 보통 불혹의 나이가 되면 사람을 꿰뚫어보는 힘이 생긴다고 하는데, 아직 불혹까지는 까마득한(?) 나이에 사람 얼굴만 보고 어느 정도 그 사람에 대한 판단을 내릴 수 있게 된 건 정말 엄청난 초능력이었다. 주변에서도 깜짝 놀랄만큼 사람을 읽는 눈이 제법 정확했고, 내 인생도 한결 인간 스트레스에서 자유로울 수 있었다.

그러면서 동시에 생전 고민해본 적 없던 나는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비춰지고 있는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나이가 들 수록 자신들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던가. 살아온 세월의 흔적이 결국 그 사람의 얼굴과 표정 속에 스며들어 그 사람의 철학, 인간성, 됨됨이 등을 담기 때문이랴.

성공 등의 세속적인 기준을 떠나 나는 다른 사람들이 나와 마주했을 때, 어떤 분위기와 향기를 머금고 있는 사람인가. 그리고 나는 그런 나의 인상에 만족을 하는가. 타인에게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이런 생각들을 한 번 더 곱씹어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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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이지윤

PARD 서핑을 끝마치고

9월22,23일 pard에서는 경주로 1박2일 서핑데이를 다녀왔습니다.

서핑데이는 파드에 이제 막 들어온 우리들이 협업에 대해 조금 더 가닥을 잡고, 함꼐 같은 목표를 가지고 나아가야할 정말 많은 파드원들과 친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위해 마련된 프로젝트라고 느꼈습니다. 서핑데이가 끝난 직후, 가장 기억이 많이 남아있는 시점에 제가 기억이 남는 것들 과 느꼈던 것을 남겨보려고 합니다.

첫째 날

강연을 들으며

가장 기억에 남는 두 가지가 피드백과 심리적 안정감입니다.

우선 피드백은 제가 생각하는 협업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에 항상 귀에 잘 들어왔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협업은 서로의 역량을 곱하여 더욱 나은 결과물을 도출해내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당연히 발전을 위해선 논의, 토론이 있어야 하고 과정과정마다 피드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번 강연을 통해 피드백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디테일에 대해 조금 더 생각해 보게 되었고 그중 하나만 꼽자면 피드백 후에는 우리가 공동으로 추구하는 목표에 대한 목표의식을 일깨워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 기억이 남습니다. (+피드백관련 12가지 있던 것 보고 싶은데 기억이 안나요 ppt원합니다!)

심리적 안정감은 반대로 전혀 생각지 못했던 부분이라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평소 감정기복이 크지 않고 누구랑 있어도 편안한 심리상태를 유지하는 편이기에 그래서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을 웬만해서는 곡해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기에 심리적 안정감의 중요성은 잊고 있었습니다. 다만 한 팀으로 한가지 목표를 가지고 달려갈 때에 심리적 안정감과 내적 친밀도가 높은 그룹, 그렇지 않은 그룹을 생각해 보았을 때 피드백과 의사소통이 원만하게 진행이 되려면 심리적 안정감이 정말 필요하다고 깨달았습니다.

레크레이션, ONE프로그램

강연 이후 레크레이션과 ONE프로그램으로 서로 대화를 하며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별 게임을 통해 협업을 간접 체험하였고, ONE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며 그들의 생각을 알아보고, 토론하여 설득을 하는 시간까지 가져 보았습니다. 8조에 브레인들이 몰려 있고, 협업을 잘해 첫번째 게임의 2세트에서 73점이라는 압도적인 점수를 뽑아 내었으나, 두번째 게임에서 꼼수를 부리며 얻었던 점수를 잃었습니다. 여기서 정직하게 살자, 가만히 있으면 반은 간다라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ONE프로그램은 정말 새로운 사람들과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운건 파드에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 말을 하지 못한 사람들도 많이 남았다는 점.. (아는게 힘인데 말이죠)

둘쨋날

DVDM

DVDM으로 보다 구체적으로 협업이 어떤 것인가, 협업의 가치는 무엇인가, 협업을 할 때 어떤 어려운 점이 있을까, 협업을 잘할 수 있는 방법의 주제를 토대로 의논하였습니다.

Definition: 협업은 보트를 타고 노를 저으며 앞으로 나가는 것과 같다.

노를 저을 때 한마음 한 뜻으로 호흡을 맞춰 젓지 않으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거나 제자리를 빙빙 돌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을 토대로 우리가 원만하게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호흡을 맞추며 많은 의사소통을 하고 같은 목표를 바라보고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Value: 동료, 의사소통, 아웃풋, 이해도

Difficulty: 부족한 책임감, 부족한 혹은 잘못된 피드백, 무임승차

Method: 보고, 의사소통의 자세, 활기차고 열정 가득한 분위기

등 다양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파디 프로젝트

저희 조는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친밀도를 높이며 또한 쉬어 갈수 있도록 ‘MBTI(무비 투게더 인 파드)’라는 프로그램을 기획했고 1등으로 당선되었습니다. 실제로 MBTI 프로그램을 운영을 해보게 되었는데 롱커톤이 정말 기다려집니다. 기대가 되네요.

마무리

1박2일간 정말 즐겁고 유익한 서핑데이를 보냈고 준비해주신 운영진, 헤더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밥부터 프로그램까지 다 너무 좋았어요. 진~~짜 몇 안되게 아쉬운 것은 모든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지는 못했으며 제가 함께 이야기를 아눴던 분들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이름을 정말 못 외우기도 하지만 여러분들을 만남에도 이름을 많이 부르지 않았고, 오랜시간 대화를 하지 못한 것도 영향이 있는 것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 우리 파디분들께 적극적으로 다가가고자 합니다! 심리적 안정감을 위해서 친해질 필요가 있고 이름도 모르는데 친해지는건 말이 안 되겠죠? 제가 갑자기 다가가도 놀라지 마시고 간단한 이야기라도 해봐요! IIIstP지만 노력해 보겠습니다 ㅎㅎ 이름도 최대한 빠르게 외우도록 노력할게요!!

진짜 파드 최고에요 파이팅! (특히 웹 ㅎㅎ)

2일동안 있었던 정말 많은 일들을 짧게 쓰려니 쉽지 않네요,,, 잘 봐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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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행복 = 자율성 X 연결성 X 유능성

장동선 박사님 영상들 유익해서 좋다. 한국의 Huberman 같기도..

행복은 자율성, 연결성, 유능성의 곱셈이다. 내가 스스로 의사결정도 할 수 있으면서, 사람들과 연결도 되어있고, 근데 유능하기까지, 행복하지 않을 수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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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김규리

반포 한강공원으로 일단 갑니다 💸 종이 하나만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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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계속해서 떠올리는 매출 스팟, 한강!

어제부터 떠올랐던 오프라인에서 매출 내는 방법이 한강이더라구요.

한강 중에서도 반포 한강공원이 제일 많이 떠올랐어요!

아무래도 역에서 공원이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을 생각해봤을 때, 반포가 제격이더라구요.

돗자리 같은걸 빌릴만한 곳도 대체로 고속터미널 역 근처에 있는데

걸어서 반포까지 오려면 대략 15분 정도 소요가 되니까 번거로움이 있을거라 생각했어요!

무엇보다 한강에서 가장 많이 먹는 한강 라면,,,

라면 대기줄이 편의점 앞에 길게 늘어진 상태에서 기다림의 시간을 줄여준다면?

돗자리나 테이블 반납하는 시간을 줄여준다면?

특히 뚜벅이 커플, 중고등학생이나 대학생 단체로 오신 분들을 타겟팅한다면?

뭔가 될 수도 있겠다라는 아주 살짝의,, 기대감과 함께 왔습니다!
일단 오프라인 특성상 사람이 많이 모일만하면서,

저희가 있을만한 베이스캠프를 잡을 수 있을만한 곳이어야 할거라 생각했거든요!

생각보다 많이 어려운 영업, 냉담한 반응 ..

역시나 모르는 사람이 다가가는게 부담스러워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사실 저같아도 모르는 사람이 뭐 해주겠다 N천원 주세요!

이건 부담스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해요 ..

한편으로는 저희가 벤치마킹한 무한도전 쩐의 전쟁 안에서도 연예인 신분을 적극활용하니까 괜찮은거지 그냥 일반인이 저러면 신고당한다는 댓글이 엄청 많기도 했거든요 ㅠ ㅠ

게다가 가족단위로 오신 분들이 은근 많더라구요!

그래서 밤까지 조금 기다려봐야 하나,,, 생각중입니다 역시 어렵네요 ,,

저희가 할만한 수익화 아이템 혹은 이거 해주세요! 하는게 있으시다면?

언제든 편하게 댓글 남겨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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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명

박천명

모든 팀원이 반대하던 기능으로, 한 달만에 오가닉 2400명 유입 시킨 썰

"그 기능은 유저가 원하지 않는 제품이에요."

"우리의 유저 인터뷰 중에서 그 기능을 만들어 달라고 한 유저는 한 명도 없어요."

"그 기능이 우리 앱과 무슨 연관이 있나요?"

아이 그림 보관함, 리틀피카소를 만드는 우리 팀원분들이 제가 어떤 기능을 제안했을 때의 반응(MSG 1스푼) 입니다.

어떤 기능이였나구요?


그건 바로.. 공모전 ! 기능 입니다.

스크린샷 2023-09-23 오후 4.24.39.png

(리틀피카소 공모전)

그림 보관하는 앱에서 그림 공모전이라니 조금 뜬금 없지 않나요?

사실 이 생각을 처음 했을 때는 저도 조금 핏하지 않다고 느꼈고, 제 생각을 들은 저희 팀원들도 같은 생각이였습니다.

하지만 저의 장장 3개월간의 설득을 통해...정말..녹음기 튼거처럼 지속적인 어필...귀에 딱지가 앉을 무렵..

대교 측에서 저희 서비스에서 미술 대회를 진행해보고 싶다는 연락이 좋은 타이밍에 마침 오면서 공모전 기능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만들면서도 반신반의 한 것 같습니다.

"아이 그림을 보관 하겠어"

라는 니즈를 가지고 앱을 설치한 부모님 유저들이

"그림 공모전에 나가겠어"

이 서비스에 반응하실까?

하지만 그럼에도 제가 이 기능을 계속 만들고자 주장했었던 이유는 있었는데요..!!

  1. 오가닉 시스템의 구축

  2. 주최측 마케팅으로 우리 앱 설치하게 하기

  3. Write 가 아닌 Read 할 수 있는 서비스

이 세 가지 이유로 계속해서 공모전에 대해서 만들자고 주장 했습니다.

첫 번째로, 오가닉 시스템의 구축

현재 리틀피카소는 부모님들이 클라우드 서비스로 이용하는 서비스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부모님들을 데려오기 위해 적은 금액이지만 페이드 마케팅을 해야 했고, 레퍼럴이 광범위하게 일어나기 힘든 private storage 형식의 서비스이기에 기존의 공유가 아닌 다른 오가닉 성장 시스템이 필요했습니다.

제가 주목 했던 건 두 가지입니다.

그 중 첫 번째는 그림을 좋아하는 아이를 둔 부모님이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것이였습니다.

요즘 부모님들은 아이가 무언갈 좋아하면 그 것을 지원해주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그림을 좋아하는 아이를 둔 부모님은 무언가 성취할 수 있도록 그림 공모전들을 찾아서 지원하고, 이 것을 토대로 아이한테 상을 주고 싶어합니다.

혹은 아동 미술학원에서는 원장님께서 홍보 및 본인 교육원을 다니는 원생 학부모님들이 이탈하지 않게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아동 미술 공모전에 참가하십니다.

이 두 가지를 통해 우리가 리틀피카소에서 공모전을 개최한다면 굳이 홍보하지 않더라도 많은 사람이 자연스럽게 찾아올 수 있다고 생각 했습니다.

또한 프로덕트 헌트 업보트와 같은 좋아요 시스템을 통해서 작품에 대한 그리고 서비스에 대한 충분한 레퍼럴 또한 가능할 것으로 봤습니다.

두 번째로는, 주최측의 마케팅으로 우리 유저를 확보하기

보통 미술 공모전은 기업, 기관, 미술학원 등에서 주최 및 운영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이들의 첫 번째 목적은 공모전의 참가작 개수를 늘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보통 대기업은 마케팅 에이전시에게 미술 대회 운영부터 마케팅까지 대행을 맡기기도 하고, 조금 작은 기관이나 기업에서는 마케팅 비용을 집행하고 운영은 직접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들에게 리틀피카소는 이미 그림을 좋아하는 유저들이 그림을 그리고 오는 곳이고, 우리에게 공모전을 참가하는 친구들은 그림을 보관할 가능성이 높은 유저였습니다.

그리고 공모전 참가작을 늘리기 위해 사용되는 마케팅은 전부 리틀피카소의 유저 전환으로 이뤄질 수 있다 생각했습니다.

세 번째로는, Write 만 있던 서비스에 Read 기능 만들어주기

리틀피카소는 계속해서 그림을 보관하는 기능이 핵심인 서비스였습니다.

디스콰이엇으로 따지면, 포스팅만 있는 서비스였죠.

여러분들이 모두 아시는 것 처럼, 사람은 무언갈 새롭게 만드는 걸 어려워 합니다.

유튜브의 95%가 소비만 하고, 4%가 댓글을, 1%가 영상을 올리는 것 처럼요

그래서 리틀피카소는 현재 1% 만을 위한 서비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기에 리틀피카소에서는 Write 가 아닌 Read 가 필요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보통 접근하는 방법은 "커뮤니티" 입니다.

하지만 저는 커뮤니티를 앱에 담기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이유는 일단 커뮤니티는 많은 활성화 유저, 높은 리텐션, 이것들을 통해 만들어지는 많은 컨텐츠, 그리고 만들어진 컨텐츠를 관리해야할 운영 인력 등...

그렇기에 단순한 커뮤니티는 그림 보관 앱에서 어울리지 않다고 봤고, 공모전에 출품한 작품에 대해서 공개하는 것으로 더 "가벼운 커뮤니티" 를 만들고, 이를 통해 유저들이 Read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추가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결론 어떻게 됐나요?

앞서 말한 것 처럼, 한 달만에 저희 비용 없이. 심지어 공모전 운영에 대한 수익을 얻으면서 공짜로 2,400개의 작품을 그리고 2,400명 이상의 유저를 얻었습니다.

앞으로도 이 오가닉 시스템이 더 잘 작동 할 수 있도록 다른 많은 기업들의 그림 대회를 유치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러한 우리가 더 효율적으로, 그리고 유저들이 먼저 제안할 수 없는 그들의 마음 속에 있는 니즈를 분석하고, 선제적으로 제안할 수 있는 서비스로 전세계 아이들의 그림을 모두 보관해버릴 생각입니다. 후후..

리틀피카소에서 미술 대회 운영하고자 하는 기업, 기관 담당자님들은 저에게 커피챗 요청해주시면 바로 응답 해드리겠습니다!


p.s. 이 기능으로 대교에서 주최하는 미술 대회에 공식 접수처가 됐었습니다. 뭔가 신기해서..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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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피카소

우리 집 아티스트 그림 보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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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조조

사이드 프로젝트가 망했어요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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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좋았다.

테오의 스프린트라는 활동에서 아이디어를 정하고, 팀원을 모아 기획하고 개발했다. 평소 만들어보고 싶던 내 아이디어를 사람들에게 어필하고, 설득에 성공해 나를 포함한 6명이 모여 약 6일간의 스프린트를 진행했다.

나는 테오 스프린트가 두 번째였는데, 첫 번째 때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프로젝트를 만들어 피드백을 받아보자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성공했었다. 이미 해봤기 때문에 이번에도 쉬울 것이라 생각했을지도 모르겠다.

image.pngimage.png

어쩌다 보니 프론트엔드 개발자이자 PL(Project Leader) 역할을 맡았다. 처음에는 합의를 통해 PL로서 사람들에게 업무를 적당히 분배했다고 생각했는데, 갈수록 그게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일이 병렬적으로 진행되지 않았다는 문제가 가장 컸다.

누군가는 맡은 일을 일찍 끝내 추가적으로 할 일을 찾고 있는데, 누군가는 일이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A업무가 B업무에 의존성을 갖고 있으면 B업무가 끝나야 A업무를 할 수 있다. 그런데 B업무를 맡은 사람이 업무를 끝내지 못하면 A업무는 진행할 수가 없게 된다. 이렇게 스케쥴이 꼬이기 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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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PL로서의 내 역할이 중요했었다. 일정이 밀리는 팀원을 좀 더 푸시하거나, 업무가 과중했다면 나눴어야 했다. 그러나 그 당시에는 특히, 주말에 각자의 개인 시간이 중요하기도 하고 돈 받고 하는 일도 아니었기 때문에 딱 잘라 요구하지 못했다. 업무를 나누는 것도 다른 사람 업무는 잘 모를 거라는 이유로 하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 생각해 보면 짧은 시간 안에 데모를 만들어야 했고 본인들도 그걸 알고 참여한 것이기 때문에 좀 더 시간 투자를 요구했어야 했다.

업무를 나누는 것에 관해서는 혹여나 잘 모르는 분야일지라도 그냥... 하면 된다. 안 하고 가만있는 것보다는 낫다. 게다가 개발한지 기껏해야 하루 이틀이었다. 코드를 다 까보면 대충 로직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한 업무가 너무 거대하다면 추가 인력을 투입했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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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보면 제대로 된 의사 결정을 내리지 못한 일이 나비 효과로 인해 결과물을 내는 데 실패한 결정적 이유가 되었다. 차라리 팀원들은 드럽게 닦달해도 결과물은 어떻게든 뽑아내는 PL이 됐어야 했을지도 모른다. 무능력해 아무것도 만들어내지 못한 PL보다는 나았겠지.

PL에 뽑혔을 때는 별거 아닐 줄 알았다. 초기에 역할 분배만 하면 끝난다고 생각했다. 사실은 프로젝트 내내 가장 중요한 역할이었다. 이렇게 인생 첫 PL을 경험해 봤고, 쓴맛을 맛봤다. 함께 한 팀원들에게는 역할을 제대로 해내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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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형

김재형

[그로잉피플]오프라인 노코드 강의 3주차 정리

나만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기획부터 디자인, 노코드 개발, 마케팅까지 모두 가르쳐주는 노코드 강의 '그로잉피플'

8월 31(목)을 기준으로 9월 15일(금)까지 총 3주차까지 진행되었다. 총 6주 커리큘럼 중, 절반이 지난 시점 기획 시 예상했던 바와 달랐던 점은 무엇인지, 현장 분위기는 어땠는지 중간 체크를 하고자 글을 쓴다.

과제를 해주세요!

그로잉피플의 학습 시스템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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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주(수업은 6주이지만, 중간에 추석이 있으므로 총 제작 기간은 7주)의 시간 동안, 1주일 2회 3시간씩 진행되는 오프라인 강의만으로는 IT 서비스 제작을 따라오기 힘들다. 그래서 혼자 학습하는 복습시간에 중점을 두고자 '과제'를 부여했고 과제에 도움을 주고자 별도의 전자책, VOD, 강의 PPT를 통해 강의를 따라올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러나, 주차가 진행됨에 따라 점점 난이도가 높아지자 과제를 제출하는 비율이 급격히 감소했다.

image.png과제 미제출에 따른 불이익은 없으나, 1) 과제를 하지 않으면 다음 주차의 강의를 따라가기 힘듦 2) 마지막 주차 발표 및 순위 설정 시, 평가 요소로 반영이라는 2가지를 강조했기 때문에, 그리고 사비를 지불하여 참가한 강의이기 때문에 '나만의 IT 서비스 제작' 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80%는 꾸준히 과제 제출을 할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실제로 과제 제출 비율은 낮았으며 원인은 '사람들은 혼자 학습하지 않는다' 라고 생각중이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강제성이 없다.

    반드시 과제를 해야 하는 강제성이 없기 때문에 사람들은 학습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챌린저스' 처럼 목표 달성을 위해 자신의 돈을 잃으면서까지 강제성을 부여하는것 처럼 사람의 의지는 약하기 때문에 강제성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

  2. 시간이 없다.

    직장인을 고려하여, 평일 저녁으로 강의시간을 잡았으며 실제로 대부분 직장인이 수강생이시다. 평일에는 대부분 직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주말에 하루정도는 여가시간을 보내는게 대부분이다. 남는 시간은 주말 하루 혹은 퇴근 후 저녁시간이기 때문에 현생이 바쁜 분들은 IT 서비스 제작을 위한 시간을 따로 마련하는것이 어려울 수 있다.

남은 3주 수강생 분들이 모두 각자의 IT 서비스 제작을 위해 강제성 부여, 혹은 제작 시간 마련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을 해봐야겠다.

이론은 집중력을 떨어트린다.

와이어프레임, UI,데이터 등 이론 관련 얘기를 할 때, 수강생분들이 조는 모습을 종종 목격했다. 이론 시간 만큼은 참여형 수업이 아닌 주입식 수업이다 보니 집중하기 어렵고, 재미가 없다. 필요한 정보만 전달하기 위해 이론을 최대한 빼고 실습 부분을 넣었으나 10~20분의 짧은 이론 수업에서도 집중도가 크게 떨어지니 종종 강사님께서 당황하는 모습을 보곤 했다.

실습 시간이 되고 이론 시간 졸았던 분들이 과연 제대로 하실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들었지만, 오프라인 강의의 장점인 '현장 질문'을 통해 빠르게 해결되었다. 놀란 부분은 질문을 통해 궁금증 해소 측면 뿐만 아니라, 공간이 학습적 분위기로 바뀜에 따라 전반적인 집중도가 올라간 느낌이 들었다. 이는 다른 수강생 분들의 질문도 유도하게 됨에 따라 선순환 효과를 일으켰다.

실시간 피드백이 가능한 오프라인 특성을 살려, 다음 진행에 있어서는 이론 → 실습 / 이론 → 실습 구조가 아닌, 실습을 통해 집중도를 높인 뒤 중간 중간 짧게 이론을 넣는 방식인 실습&이론 / 실습&이론 방식으로 진행한다면 더욱 몰입된 환경에서 강의 진행이 가능할 것 같다.

image.png(수고하셨습니다 강사님)

다음 4주차에서는 버블을 통한 DB 구축 및 로직 생성차례다. 조금 심화된 데이터 구조 이론을 배우고 실습을 하는데, 현장 분위기가 어떨지 더욱 궁금해진다.

그로잉피플 2기 수강을 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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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잉피플

노코드로 만드는 나만의 IT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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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ek chang

Derek chang

직무가 전공이 아닌 모든 오퍼레이터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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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by Midjourney

많은 분들이 그러하듯 본인의 전공을 살리는 방안으로 미래를 그리곤 합니다.

저 또한 제 전공을 살릴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일지 고민을 항시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4년간의 디자인 경력 (패키지, 브랜드, UIUX 디자인) 이후 현재는 오퍼레이터로 활동하고있는데 저의 경험에 빗대어보면 가끔은 현 직무와 달리 전공 활용의 비율을 조절하지 못해 본질이 흐려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스타트업 플랫폼의 운영을 약 1년 넘게 해오며 대표적으로 아래와 같은 상황에서 전공으로 속히 말해 '때워보려는' 경향이 강해졌(었)습니다.

  • 기획안이 밀도있게 구성되지 않았을 때

  • 진행한 이벤트 또는 운영 기획안이 지표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은 정황을 확인하였을 때

오히려 반대로 디자인 전공 활용시 긍정적인 지표로써 나타나는 사례도 당연히 있었습니다.

  • 효율적인 머천 제작에 활용되는 경우 (최하단 참조문헌 북마크 참고)

  • 유저 또는 PR시 입장에서 이미지를 통한 이해도가 필요한 기획안의 경우

  • 대내외적인 플랫폼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브랜딩 시스템 구축시

한 끗 차이겠지만 온전히 디자이너로써의 길을 걷지 않기로 기준점을 잡은 시점에서 디자이너가 운영을 할 줄 아는 것과 오퍼레이터가 디자인을 할 줄 아는 것은 상당히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도 (4년간의 디자이너 경력에도 불구하고) 오퍼레이터가 디자인을 할 줄 안다면 정말 최고의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메인 직무와 전공을 적절하게 잘 활용하는 방안으로 이어지면 가장 효율적이라고 판단되었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디자인이 메인 직무가 아닌 아닌 디자인을 잘 하는 오퍼레이터로 살아남기를 선택하였기 때문에 직무의 발전을 위한 행동과 전공을 활용하는 제한을 명확히 구분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를 항상 경중완급의 조절이라고 표현합니다.

전공 활용 제한 범위

  • 머천 제작 또는 협업을 통한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경우

  • 공지/기획의 제작 등 타인의 이해력을 돕기 위한 경우

  • 오프라인 행사 등 대내외적인 플랫폼 홍보를 위한 작업이 필요한 경우

직무의 발전을 위한 행동

  • 소비자 심리학 및 마케팅 공부

  • 'Social Listening' 즉, 지속적인 앱 모니터링을 통한 유저들의 활동 및 반응 추적 및 기록

  • 플랫폼 유저 전환율 / CTA / CPC 추적을 통한 지표 개선 기획

  • CRM 운영 개선 (최근에는 CS의 자동화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 플랫폼 브랜드에 대한 평판 관리

위의 두가지 대전제로 제한과 행동을 규정지어 업무를 진행하다보니 초반 1-2개월에는 욕심이 넘쳐 조절을 하기 힘들어 업무가 밀리기 일쑤였습니다. (물론 그 전에는 더 심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당연하게도 기획의 만기일은 도래하고 급하게 마무리를 짓게 되는 케이스가 발생하며 정성적인 지표로 파악이 될 수밖에 없지만 적어도 제 스스로는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사실만큼은 확실히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직무가 늘어남에 따라 (전) 커뮤니티 매니저에서 (현) 오퍼레이터로 직무명이 변경되었지만 이전에는 전공 업무가 기준으로 맞추어져 있었기에 커뮤니티 직무를 공부하고 실무에 적용할 때 아래와 같은 기준이 우선적으로 직무 효율을 늘려주는 것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목표 설정

  • 플랫폼 매출 및 서비스 가입 증진

  • 서비스 리텐션

  • 고객의 브랜드 충성도 증진 및 자발적 앰버서더로 전환

  • '입소문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활용

  • 실행 및 반영 가능한 피드백 생성

  • 브랜드 평판 및 인식 개선

  • 유저를 향한 브랜드 교육

위와 같은 목표 설정을 구체적으로 추적하게 되면 목표점을 역설계하여 재반영이 가능합니다.

유저의 언어를 이해하기

  • 유저의 주 연령층에 따른 커뮤니티 언어를 활용하여 유저에게 다가가기

  • 기초적인 인구통계학적 조사를 통해 소셜 미디어 홍보 적극 활용하기

  • 구글 애널리틱스와 같은 분석 자료를 항상 지표로써 확인하고 응용하기

훌륭한 컨텐츠의 제작과 좋은 도구를 제작하기

  • 커뮤니티 관리의 여정에서 가장 필요한 포인트의 컨텐츠만을 제작

  • 커뮤니티의 규모에 따른 컨텐츠 변화 추구

  • 항상 플랫폼 역할의 변화 가능성이 대한 오픈 마인드를 가질 것

  • 항상 시간과 자원 투자의 절감을 위한 행동을 추구할 것

마지막으로, 측정하고 분석하고 최적화 할 것

  • 가장 처음에 언급이 된 목표 설정을 돌아볼 것

  • 목표 달성 후 가장 관련성이 높은 지표를 살펴보고 활용할 것

  • 효율이 없던 목표는 과감하게 재설정 할 것


제가 현재 오퍼레이터로 있는 서비스 'WYYYES : 와이스'는 약 1년 전 가설 기반의 린 스타트업에서 다양한 데이터를 획득하여 조금씩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수립되어가고 있고 워터폴 방식으로의 초입점을 맞이하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물론 아직도 알아가야할 가설은 많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저 포함) 전공과 직무가 일치하지는 못했지만 다양한 방안으로써 활용가능성을 열어나가고 있는 소위 '하이브리드형' 오퍼레이터들에게 제가 현 오퍼레이터 직무를 발전시켰던 방법의 공유를 통해 저 또한 다시금 회고하여 리마인드 하기 위함입니다.

저는 'WYYYES : 와이스'라는 라이브 서비스 커뮤니티를 관리, 운영하고 있는 오퍼레이터이며, 거리와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서비스의 형태가 유사하거나 서로 정보 공유를 필요로 하시는 분들의 커피챗 대환영입니다 :)

와이스 앱 : wyyyes.com/app
와이스 웹 : wyyyes.com


참조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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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김규리

여러분, 3만원을 가지고 300만원을 벌어야 한다면 어떤 걸 해보시겠어요?

Small win, Big money를 찾아 나온 사람들

안녕하세요, 매출해커톤에 도전하고 있는 규리 제인 사유 브랜디 입니다 💸
저희는 수익률을 올리는게 가장 큰 목표에요.

현재 자본금은 4명이서 단돈 3만원 뿐입니다 ,,,, ^_ㅠ

진짜 1명당 1만원 꼴도 안 되는 이 돈으로 뭘 해야 할지 너무 고민이에요.

어제 늦은 밤, 9시부터 아이디어 수집으로 시작!

OT가 끝난 뒤부터 간단하게 회의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는데요.

엄청나게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왔어요.

  1. 상담 / 컨설팅 (마케팅, 커리어, 강점검사 등)

  2. 한강에서 돗자리, 테이블, 조명 대여

  3. 야시장에서 칵테일, 음료 팔기

  4. 포틀럭 파티 열기

  5. 로테이션 소개팅

  6. 소셜 커뮤니티를 활용해서 대화 나누는 시간 갖기 (=클럽, 소셜링)

  7. 한강 라면 배달 대행

  8. 심부름

  9. 배달 대행

  10. 당근알바

  11. 사주

  12. 번역

  13. 인생샷 찍어주기 (필카, 스냅사진, 폴라로이드 등)

  14. 연애고민상담소

  15. 페이스페인팅

  16. 동대문, 남대문에서 소품 떼서 마진 남겨서 팔기

  17. 🤯

대박이죠? 이게 진짜 딱 1시간만에 나온 아이디어들이었어요.

그런 와중 우리는 이미 밤 10시를 이제 막 넘긴 상황...

밖에 돌아다니면서 수익을 내기는 어렵다는 생각을 했어요.

심지어 저희는 다 위치가 따로 있어서 모이기 어려운 시간이기도 했구요.

(3만원 밖에 없는데 택시비로 다 날린 순 없으니 ;;;)

그래서 플랫폼을 활용해보기로 결정!

저희는 온라인 플랫폼에 최대한 많이 저희를 노출시켜보기로 했어요.

그런데 생각치 못한 병목이 왜이리 많은지?!

*개인의 SNS로는 홍보, 태그 등이 불가능

*SNS 활용을 한다면 신규 생성된 계정으로만 가능

*전문가 인증을 해당 플랫폼 관계자가 확인하고 승인해야 가능 (우리는 주말안에..해야하는데 ㅠ)

*사업자등록이 된 인원에 한해서만 가능 (.....^_ㅠ)

결국, 소셜링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래서 우리 인싸 파워 E 브랜디님이 한강 맥주파티, 포틀럭 파티에 열정걸이었기 때문에 ㅎㅎ

프로그램이나 모임에 또 진심인 저희 팀은 바로 가보자고를 외쳤어요!

일단 뭐,, 모일까? 싶었지만 그래도 일단 올려는 보자 싶은 맘에 플랫폼이나 커뮤니티를 활용해서

한강 맥주팟, 커피챗, 북클럽 등 여러 모임들을 올려봤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이야기는 ..... 다음 콘텐츠에서 공유할게요!

저희가 시도해봤으면 하는 매출올리기 액션아이템을 댓글로 달아주세요!

직접해보고 후기와 경험담을 디스콰이엇으로 공유드릴게요!

디스콰이엇 업보트! : https://disquiet.io/product/3%EB%A7%8C%EC%9B%90%EC%9C%BC%EB%A1%9C-3%EC%B2%9C%EB%A7%8C%EC%9B%90-%EB%B2%8C%EA%B8%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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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beom

Hongbeom

Jocko Willink "GOOD"

This is the best software you can run on your brain when things get hard.

Unexpected problems? Good… We have to figure out a solutions

When 'when things are going bad, don't get bummed out, don't get startled, don't get frustrated. If you can say the word 'good', guess what?

It means you're still alive.

It means you're still breathing.

And if you're still breathing, that means you've still got some fight left in you.

So get up, dust off, reload, recalibrate, re-engage – and go out on the attack.

Jocko Willink

Tough times at Sonic. Cut everyone's pay by half. Lost our best engineer. Drained my savings. Only one engineer stuck around more than 3 months. I’m a terrible manager and recruiter.

"GOOD"

What's good about all this?

I'll be more frugal.

I'll better my hiring process.

I'll become a better manager.

Reload, recalibrate, re-engage.

Go out on the attack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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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

박상욱

{창} 1주차 노트워킹

Q. 팀빌딩에서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핵심 가치는 무엇인가요?

얼마 전에 "팀빌딩 혹은 팀원을 모집할때 어떤 기준을 갖고 있으시냐?" 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사실 솔직하게 말하자면 아직 모르겠습니다. 제가 누군가를 평가(?) 하고 그 사람이 같은 팀이 되기에 적합한 사람인가?에 대한 답을 내리는것은 결코 쉬운 과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그 중에 그나마 제가 갖고 있는 일종의 방향성은 있습니다. 열정적인 사람이며 배움의 자세를 지닌 사람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나 또한 저 스스로가 배워야할 점이 많은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완벽하지 않다고 생각하기에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자 저의 뇌 속에 이것 저것 많은 것을 채우고 싶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상대방도 비슷하게 배우고자 하는 욕심이 있는 사람일 때, 저는 그런 사람과 시너지를 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팀빌딩을 할때 어떤 기준을 갖고 있는지 댓글로 공유해주시면 좋은 논의가 이뤄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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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이어진

팀원 구인 경험 있는 대학생 예비창업 메이커분들을 인터뷰이로 모십니다!

9/24~27 중에 20~30분간 간단하게 인터뷰해주실 분을 모집합니다! 

저는 이화여대 창업동아리 UNIS 소속 창업팀에서 창업에 도전하는 대학생들을 위해 팀매칭/팀빌딩 과정을 돕는 서비스를 기획 중입니다. 창업 프로젝트 팀원을 구인해 본 적 있는 분들의 경험을 인터뷰로 듣고 더 나은 서비스 기획에 반영하고자 하여, 인터뷰이 모집글을 여기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런 분이라면 인터뷰 대상입니다! ⬇️

✅ 에타에 팀원 구인글 올려본 적 있는 팀장님들

✔️ 창업 관련 공모전/경진대회에 같이 출전할 팀원을 구하기 위해 에타/교내외 커뮤니티 등에 구인글을 올려본 적 있는 분

✔️ 에타/교내외 커뮤니티 등에 올린 구인글을 통해 팀원을 구하는 데 성공해 본 분

✔️ 혹은 에타/교내외 커뮤니티 등에 열심히 구인글을 올려봤지만 팀원을 구하지 못하거나 어렵게 구해본 분

✅ 에타에서 프로젝트팀 구인글을 찾아보고 지원할지 고민해본 적 있는 분들

✔️ 에타/교내외 커뮤니티에서 창업 관련 프로젝트 팀원 구인글을 관심 있게 보고 좋아요,북마크,스크랩을 해본 분  

✔️ 관심 있는 프로젝트 구인글을 발견했지만 지원 연락해보기 망설여본 적 있는 분

위에 해당되신다면 편하게 인터뷰에 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터뷰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

일시 : 9. 24. 일 ~ 9. 27. 수 중 대면/비대면으로 가능한 일정 조율

시간 : 약 25분 소요

장소 : 신촌 부근 대면 인터뷰/비대면 ZOOM 인터뷰 중 가능한 방식 조율 (대면 진행 시 장소 협의)

인터뷰에 응해주시면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댓글이나 커피챗, 혹은 아래 오픈카톡방 등으로 편하게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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