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LEE
공동창업자께서 예창 최종 평가 시연동영상을 만드셨다. 내가 만든 동영상보다 다 잘만드셨네 ㅋ
발표용 동영상이라 음원과 제목 같은 것은 빠져 있어서 음원과 제목, 엔딩 부분만 추가하여 프로덕트 영상으로 다시 올린다. 좀 길긴 하지만 플랫폼 이용에 더 충실한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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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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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How do you deal with getting old and feeling lost?
Ask HN: How do you deal with getting old and feeling lost? | Hacker News
글의 저자는 이제 곧 35세가 되며 개인적으로나 직업적으로나 많은 것을 이루지 못한 것 같다고 말합니다.
1~2년간 크고 작은 회사에서 일하고, 여행도 다녔고, 2군데의 스타트업에서 실패를 경험했고, 한화로 6억 좀 안되는 돈을 저축했으며, 몇 년간 진지한 관계를 가져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개인적으로든 직업적으로든 모든 것에 덜 흥분된다고 합니다.
예전엔 새로운 기술에 흥미를 갖곤 했지만 요즘은 그렇지 않고, 이전에 봤던 것 같은 내용만 다른 것들이라고 합니다.
20대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계속 커져만 가고 축제, 바, 클럽에 가서 그런 식으로 친구를 사귀기엔 너무 늙은 것 처럼 느낀다고 합니다.
이 글에 다른 사람들이 댓글을 달아주었습니다.
“당신이 할 수 있는 최악의 것은 좋은 옛날을 그리워하는 것이다. 그것들은 돌아오지 않는다. 만약 당신이 잘 적응해낸다면, 최고의 시간은 다시 올 것이다. 나에게 효과가 있었던 것은 가족을 만드는 것(아이들을 갖는 것)이었다. 그것은 나를 더 유연해지고, 신중해지고, 집중력있게 만들어 주고, 힘든 일을 할 수 있는 체력이 생기도록 만들었다. 모든 사람에게 가족을 만들라는 것은 아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어느 정도 남을 위해 살기 시작하는 것이다.”
“나는 64살이고 작년에 은퇴했다. 40년을 프로그래밍을 하며 보냈고, 모든 것이 변해가는 와중에 항상 새로운 것을 배워왔다. 지금도 여전히 새로운 것을 배우고 있으며 나의 예술을 뒷받침할 코드를 짜고 있다. 진정으로 새로운 것에 접근하기 위해선 배운 것을 잊지 않되, 옛것을 기꺼이 놓아 주는 것이다. 인생은 길고 항상 한 가지 일만 할 필요는 없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 댓글이 달려있고 거의 비슷한 내용의 위로거나, 자신만의 해결책을 제시하거나, ‘프로그래머’ 로써 기술적인 것들을 토론하는 것들(?) 이다.
개인적으로 ‘호기심’ 은 정말 강력하고 순수한 의지를 줄 수 있는 것들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호기심이 많은 사람들은 넓고 많은 것들에 관심이 있거나, 한 가지에 깊게 관심을 가지고 탐구하며 경험하려고 한다. 나는 전자에 속하는 사람이다. 정말 다양한 것들에 관심이 많고 실제로 경험했거나 배웠거나, 경험하고 싶어하거나 배우고 싶어하며 군 시절엔 버킷리스트 100가지를 적을 정도다. 그래서인지 매일 매일 사는 것이 재밌고 흥분되고 행복하다. 과연 내가 죽기 전까지 하고 싶은 걸 다 하고 죽을 수 있을지 궁금하고, 이런 생각은 나를 조금은 초조해지게 만든다. 결론은 호기심은 삶을 재밌고 역동적으로 만들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본능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글의 저자처럼 삶이 무기력하거나 재미가 없는 분들은 자신의 호기심에 대해 생각해보고 탐구해보면 힌트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너준
Q1. 아이디어를 고민할 때, 겪었던 문제
처음에는 참신한 아이디어에 집착했다. 그 아이디어는 생각만큼 참신하지 않았고, 많은 실패를 경험했다. 나의 참신함이 잘 먹히지 않자, 그 다음엔 해외의 성공 사례를 참고하기 시작했다. '이미 가능성은 검증된 서비스니, 잘만 들여오기만하면...' 하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이것도 제법 어려운 일이었다. 여전히 결과는 좋지 않았다. 이 때까지 내가 집착하고, 참신해야한다고 생각했던 아이디어의 본질은 '솔루션'이었던 것 같다.
하지만 요즘은 조금 생각이 바뀌었는데, 좋은 아이디어란 '새로운 솔루션'보단 '많이 발생하는 문제'를 찾는 일에 가까운 것 같다.
Q2. 아이디어 정리 템플릿
Q3. 아이디어 평가 템플릿
1) 내가 직접 겪고 있는 문제 혹은 진정성이 생기는 문제인가?
10점(적절한 고객으로부터 피드백 듣기, 만나기 전부 어렵다)
2) 다수의 사람들이 지금 당장 겪고 있지만 간과되고 있는 문제인가?
5점(사실, 나말고 다른 이들은 어떤지 모르겠다.)
3)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을 찾기 쉬운 문제인가?
5점
4) 내가 스스로 당장 솔루션 개발이 가능한 문제인가?
8점(초창기 mvp/랜딩 페이지 정도라면 충분히 빌드할 수 있을 거 같다.
송진태
Q1. 메이커님께서 아이디어를 고민할 때 겪은 문제가 있었나요? 만약 있었다면 어떤 문제였고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요 며칠 아이디어 기록 습관을 갖고 계신, 남다른 관찰력을 보유하신 분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저도 평소 솔루션의 형태이든, 문제의 모습이든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기록해두곤 했는데요. 세어보니 64개 정도가 되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몇 가지의 아이디어를 마주하며, 제가 혼자 만의 생각에서 낭비하는 시간이 많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몇 번째 아이디어를 기록한 즈음인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문득 든 가벼운 생각이 계기가 되었는데요. 아이디어가 생각나면 꽂혀서 보통 1-2일 정도 생각이 계속됩니다. 아이디어가 50개라면 (조금 과장을 해서) 2-3개월 가량의 시간이 투입되었다고 생각해보니 꽤 많이 아깝더라구요. 아이디어의 수가 늘어날수록, 낭비할 수 있는 시간도 늘어날 수 있다는 걸 경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 부터는, 제 아이디어를 가둬두지 않고 제3자에게 보이려는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돌이켜보니 대중을 상대로 배포하는 방식은 취하지 못했고(꼭 해보는게 좋은 것 같아요), 무언가 떠오르면 문제의 당사자 혹은 주변에 곧바로 설명했습니다. 뚜렷한 성과가 있던 것은 아니었지만, 혼자 만의 생각에 머무는 시간을 줄이는 것 만으로도 한 단계 나아갔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여러가지 아이디어 중 제가 어떤 문제에 진정성을 갖는지도 선별할 수 있었습니다. 초기에는 주변의 반응에 따라 ‘역시 그렇지!’와 ‘아 역시 아닌가?’의 반복이었어요. 그 중에는 주변의 의견과 관계 없이 더 공부하고 고민하고 싶은, 매달릴 수 있는 문제들이 간혹 있었거든요. 덕분에 더 명확해졌습니다. 아이디어 상 피봇을 몇 차례 진행하며, 비즈니스와 프로덕트의 초기 방향성도 잡을 수 있었습니다. 결국 제가 가장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이렇게 잡아냈는데요. 이 이야기는 추후에 구체적으로 기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Q2. 아이디어 정리 템플릿을 활용해서 메이커님의 아이디어를 정리해보세요
[아이디어]
[프로덕트 아이디어 피칭 템플릿]
[스타트업 아이디어 피칭 템플릿]
Q3. 아이디어 평가 템플릿을 활용해서 메이커님의 아이디어를 스스로 평가해보세요
[평가항목]
= 총점 31점.
Jinhee Lee
🧐 메이커님께서 아이디어를 고민할 때 겪은 문제가 있었나요? 만약 있었다면 어떤 문제였고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 아이디어 정리 템플릿을 활용해서 메이커님의 아이디어를 정리해보세요
[ 아이디어 ]
[ 아이디어 피칭 ]
🧐 아이디어 평가 템플릿을 활용해서 메이커님의 아이디어를 스스로 평가해보세요
[ 내용 ]
[ 평가항목 ]
✍️ 인상깊은 구절
Live in the future, then build what's missing. - How to Get Startup Ideas
The verb you want to be using with respect to startup ideas is not "think up" but "notice." - How to Get Startup Ideas
The trick I recommend is to take yourself out of the picture. Instead of asking "what problem should I solve?" ask "what problem do I wish someone else would solve for me?" - Schlep Blindness
Hojoon Yi
Q1. 메이커님께서 아이디어를 고민할 때 겪은 문제가 있었나요? 만약 있었다면 어떤 문제였고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없었다면 문제가 있다고 가정하고 답변해보세요)
지금 진행중인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고민할때 겪은 문제는 내가 세운 가설을 증명해야 이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다는점 이였습니다. 기타 앱 서비스 형태와 같이 일상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시작해서 솔루션을 개발해나가며 방향성을 바꿀 수 있는것과 달리, 제가 하고자하는건 수학적 증명이 뒷받침되어야 프로그램 자체가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관련 수학 증명을 하기에는 수학을 잘하지를 못하였고 공식 1개를 이해해서 프로그램화 하는데에만 2달을 소비하는 문제를 겪었습니다. 해결하고자 주변에 수학을 잘하는 사람들에게 질문을 자주하기도 하였고 관련된 아티클이나 문서, 프로그램으로 짜여진 오픈소스들의 코드를 참고하는등의 방법으로 하결하였습니다.
Q2. 아이디어 정리 템플릿을 활용해서 메이커님의 아이디어를 정리해보세요
Q3. 아이디어 평가 템플릿을 활용해서 메이커님의 아이디어를 스스로 평가해보세요
너준
'혼자 만드는데, 굳이 기록이 필요할까?'
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1인 메이커로서 기록은 어떻게 보면 리소스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조금 생각이 바뀌었는데. 여러 PRD를 써보면서 '기록'의 목적이 단순히 공유에만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기록'의 진정한 목적은 나의 아이디어를 구조화하는데 있다.
처음 떠오른 아이디어는 추상적이고 시시각각 변화한다. 이런 아이디어를 좀 더 자세히 들어야다보고 붙들어두기 위해서는 '기록'이라는 틀이 필요하다.
아직 프로덕트에 대한 막연한 생각만 있을 뿐, 구체적인 계획은 없습니다.
초창기 메이커들이 고객을 만나고, Voc를 수집하는 과정을 효율화합니다. 나아가 만난 고객들을 관리하고 프로덕트의 적극적인 팬으로 남을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CRM 툴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문제
해결책
고객 인터뷰 매칭 서비스
장병준
Q1. 메이커님께서 아이디어를 고민할 때 겪은 문제가 있었나요?
문제는 분명해보이나 해결책이 잘 떠오르지 않을 때 어렵습니다. 정말 내가 생각하는 해결책이 문제를 해결줄지에 대한 확신을 얻기 위해 일단 시도해보긴 하는데 이 실험 주기를 짧게 가져가는게 어렵네요.
Q2. 아이디어 정리 템플릿을 활용해서 메이커님의 아이디어를 정리해보세요
Q3. 아이디어 평가 템플릿을 활용해서 메이커님의 아이디어를 스스로 평가해보세요
사수캠프
랜선 사수를 만나는, 실무자 커뮤니티
Jiyu Kim
Q1. 메이커님께서 아이디어를 고민할 때 겪은 문제가 있었나요? 만약 있었다면 어떤 문제였고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 2번은 아직도 어려운 문제라 ‘메이커 클럽’ 활동과 ‘린 스타트업' 독서를 통해 빠르게 학습하여 실행할 예정입니다!)
Q2. 아이디어 정리 템플릿을 활용해서 메이커님의 아이디어를 정리해보세요.
Q3. 아이디어 평가 템플릿을 활용해서 메이커님의 아이디어를 스스로 평가해보세요.
양현석
모홈
설계사를 위한 인슈어테크 플랫폼
JunSeung Mo
Q1. 메이커님께서 아이디어를 고민할 때 겪은 문제가 있었나요? 만약 있었다면 어떤 문제였고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없었다면 문제가 있다고 가정하고 답변해보세요)
Q2. 아이디어 정리 템플릿을 활용해서 메이커님의 아이디어를 정리해보세요
Q3. 아이디어 평가 템플릿을 활용해서 메이커님의 아이디어를 스스로 평가해보세요
스위치콜
통화를 녹음하고, 녹음된 내용을 텍스트로 변환하여 보여주는 앱 서비스
최현종
Q1. 아이디어를 고민할 때 겪은 문제, 그리고 어떻게 해결 하였는가?
1) 팀원들과 어떤 아이디어를 선택할 지 결정하는 것이 어려워요.
2) 기술, 테크 기반의 솔루션을 먼저 고민해요.
Q2, Q3 아이디어 정리 평가 템플릿을 활용해서 아이디어를 정리, 평가해보세요.
3가지 아이디어를 적어보았어요
https://sunset-fisherman-2f4.notion.site/3-d95a9883dcc5412b9b80fc4d3c6acdc8
송다예 Daye Song
며칠 전 만난 디스콰이엇 @Hyunsol Park 님의 질문.
제일 최근에 겪은 '작은 승리'가 무엇이 있냐.
그 자리에서는 머릿속으로 '작은 승리'가 무엇일까라는 생각에 대답이 바로 잘 나오지 못했는데, 그래도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번주에 작은 승리라고 생각되는 것이 3가지 있어서 기록해보고자 한다. (*디스콰이엇에서 프로덕트 메이커들끼리 매일 작은 승리 1가지씩, 혹은 매주 작은 승리 3가지씩을 기록해보는 챌린지를 진행하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든다. @권도언 님 어때요?! ㅎㅎ)
우리의 중요한 고객 중 하나가 '대학원생'인데, 대학원생은 보통 교수님 연구실에 속하여 논문을 쓰기 때문에, 어떤 연구실 하나에서 입소문이 도는 것을 중요한 마케팅 지표라고 생각해왔다. ➡️ 월요일에 눈에 익은 연구실에서 처음 뵙는 대학원생 고객이 설문을 의뢰해왔길래 유입 경로를 여쭤봤는데, "교수님"이라고 하셨다. 작년에 그 교수님 밑에 계시던 대학원생이 우리 서비스를 이용했었는데, 그 분이 교수님께 추천을 했었나보다. 우리는 해당 연구실은 이제 "뚫었다"고 표현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렇게 X개 더 뚫자는 목표를 세울 수 있게 됐다.
우리의 사회적 가치는 대학(원)생 연구에 기여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왔다. ➡️ 오늘밤, 작년에 우리를 6번이나 재방문해주셨던 대학원생이 발표한 논문을 발견했다! 논문 내용을 읽어봤는데, 우리의 설문 응답 서비스가 해당 연구에 어떤 기여를 했는지가 정말 많이 느껴졌다. 설문 응답 퀄리티를 컨트롤해야한다는 책임감은 더 커졌지만, 어쨌튼 기분 좋은 일이었다.
(이건 팀보다는 나에 대한 이야기. 작은 승리라고 볼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대표/팀장으로서, 후배이자 팀원들에게 건설적인 피드백, 좋은 방향성, 장기적인 관점을 던져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들을 '양성'할 수 있는 실력을 내가 갖춰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것도 내가 해야할 일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 마케팅팀에서 요즘 고군분투해주고 있는 고마운 21살 후배를 위해, 4시간에 걸쳐 마케팅 진로에 대한 정보와 조언을 담은 노션 문서를 작성했다. 마케팅팀에서 일하며 어떤 것들을 염두에 두면 좋은지, 무엇을 기록해두면 좋은지, 추후 진로 탐색에는 어떻게 써먹으면 좋은지 등에 대한 이야기였다. 정말 몇달만에 HR 관점에서 스스로가 너무 기특한 순간이었다. 당연한 HR 업무를 한 것이 아니라, 내가 정말 하고싶었던 HR을 플러스알파로 하였고, 정말 그 팀원에게 장기적으로 큰 관점이자 도움을 주었다고 자신한다.
이렇게 적고 보니, 현솔님 말씀대로 창업하는 게 재밌게 느껴진다. 당연한 듯 하지만, 당연하지 않은 '작은 승리' 들을 감사히 여겨야겠다!
서베이지 Surveasy
대학(원)생을 위한 서베이 플랫폼, 서베이지 | 서베이를 이지하게!
GM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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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운
안녕하세요, 스티븐입니다. 이번에도 브런치에 쓴 글을 가져왔습니다.
'스위치'를 사용하며 느낀 점에 이어 이번 글에서는 '문토'를 사용하며 느낀 점을 정리해봤습니다.
‘문토’는 사람들이 관심사과 취미에 따라 모일 수 있게 도와주는 소셜 앱니다.
이 글에서는 서비스에 유입된 사용자에게 서비스의 장점과 특징에 대해서 전달하는 과정인 '온보딩'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더 좋은 온보딩을 만들기 위해서 제안하는 '집에 친구 초대하기' 은유를 소개합니다.
https://brunch.co.kr/@growwithsteven/12
여러분들의 서비스가 멋진 온보딩 과정을 갖추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Doeon Kwon 권도언
작성했던 메이커스토리 : https://www.disquiet.tech/post/makerstory-19
Objet님의 메이커로그가 가장 큰 이유가 되었다. 제품을 개발할 때 느꼈던 감정 이었는데, Objet을 만들면서 느끼신 감정들을 작성해주셨고, 메이커 관점에서 솔직한 감정을 작성해주신 부분이 궁금해져 인터뷰해보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연락을 드렸다.
메이커스토리라서 메이커에 집중한 질문들을 많이 진행해보고 싶었는데, 일단 기존 메이커스토리 질문들을 활용하면서 자연스럽게 바꿔보기로 결정했다. 그래서 우선 예전 메이커스토리와 같이 프로덕트에 대한 질문들을 주로 드렸지만, 팀 소개라던지, Objet 개발자님의 목표처럼 프로덕트 주제에서 살짝 벗어난 것들도 여쭤봤다.
하지만.. 인터뷰가 끝나고 Notability에 작성한 파일을 iCloud 동기화하던 도중 오류가 생겨서 1시간짜리 녹음 파일이 날아갔다..ㅠㅠ Notability에 복구 관련해서 이메일 문의도 드렸지만 답변조차 없다. 결국 기억나는 대로 메이커스토리를 작성했고, 관련 질문과 답변들이 빠져버렸다. 다음부턴 로컬에 꼭 파일을 다운로드하고 동기화해야겠다....
디스콰이엇 합류 전부터 너무 좋아했고 도움되었던 컨텐츠였다. 2021년 8월 이후로 더 이상 올라오지 않아서 아쉬웠다. 그래서 나중에 디스콰이엇 합류하게 되면 꼭 내가 해보겠다고 마음 먹었다. 그리고 현재 디스콰이엇엔 프로덕트/메이커로그 두 가지 종류의 포스팅이 있는데, 둘 다 프로덕트에 초점이 더 맞추어져 있다. 또한 이전 메이커 스토리도 질문이나 내용이 프로덕트 개발 이유, MVP, 초기 유저 확보 등 프로덕트에 초점을 맞춘 내용이 많았다. 그래서 메이커에 초점을 맞춘 컨텐츠를 꼭 만들고 싶었다. 이를 통해 프로덕트 이면에 있는 그 메이커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그리고 프로덕트를 만들면서 느끼는 감정과 어려움을 표현하고 싶었다. 이러한 컨텐츠들을 통해서 메이커분들이 갖고 있는 불안(Disquiet)에 공감하는 컨텐츠가 있었으면 했다. 개인적으로 프로덕트 메이킹 관점에서 느끼는 불안(Disquiet)이란 혼자 프로덕트를 만들면서 생기는 외로움이나, 다른 사람들은 프로덕트를 만들면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지? 라는 의문에서 생길 수 있는 감정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메이커로그는 그 불안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되고 메이커스토리는 서로의 불안을 공감할 수 있는 컨텐츠로 만들어나가고 싶다.
디스콰이엇 매거진
제품 개발 관련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디스콰이엇의 매거진
송진태
🥲 뒤늦은 메이커로그네요, 더 화이팅 하겠습니다 :)
Q1. 기록 중심 프로덕트 개발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만약 중요하거나, 중요하지 않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 말씀해주세요.
스스로 솔직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점에서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프로덕트 개발 외에도 경험할 수 있는, 글쓰기 자체가 갖고 있는 역할인 것 같아요. 특별히 팀워크가 발휘되는 과정에서, 초기 비즈니스를 빌딩하는 과정에서는 악순환을 막게 해주는 도구라는 것을 최근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기록한다 → 확인한다 → 오차를 줄인다"의 순환이 유지되도록 틈틈이 고민하게 됩니다.
Q2. 1-Pager 템플릿을 이용해서 메이커께서 만들고자 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보세요.
아래와 같이 핵심 목표를 설정하고 1page를 작성했습니다. 우리 풀pool 멤버들과 꼭 달성하고 싶습니다.
1) 목표(Objective)
양현석
안녕하세요,
저는 뎁키피디아라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뎁키피디아는 다양한 직군의 프로덕트 덕후들이 모여서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위한 지식 공유 DB를 만드는 프로젝트입니다 :)
메이커들에게 도움이 될 프로덕트를 만들기 위해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에 관한 설문을 진행중인데요!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정성스레 답변을 작성해주신 분을 선정하여 BHC 뿌링클 세트를 보내드리려합니다!
⬇️5분만 투자해서 저희에게 인사이트를 나눠주세요!
이현수
안녕하세요.
이미지 공유 기반 소셜 플랫폼, 민트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이현수입니다.
디스콰이엇에서 많은 소식을 접하면서, 별다른 정리 없이 뒤죽박죽 플랫폼 기획과 개발에만 매진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중간정리와 함께 디스콰이엇에 조금이나마 기여될 수 있기를 희망하며, 민트 플랫폼의 소개와 방향성에 관해 첫 메이커 로그를 남겨보고자 합니다.
생활에서, 업무에서 사진이나 그림을 주고받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미지가 몇 장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전달에 별 문제가 없지만, 메세지를 수신하는 사람이 많거나,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거나, 서로 사용 중인 플랫폼이 엇갈리는데 심지어 다양하거나, 공유이미지 수량이 많아지는 경우에는 이런저런 애로사항이 발생합니다.
가령 어떤 행사 사진을 참석자와 관계자에게 공유하거나 여행사진, 광고사진, 화보사진 등을 다양한 형태로 전달해야 할 경우가 그렇습니다. 이러한 케이스의 특징은 수십~수백 장에 이르는 '다수의 이미지들'과 특정 또는 불특정 다수를 수신자로 하는 '간편한 전달의 필요성'이 될 수 있습니다.
기존 SNS 플랫폼에서의 이미지 활용은 업로드 장수/용량 제한 등의 pain-point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이미지 SNS인 인스타그램은 한 번에 업로드할 수 있는 이미지가 10장입니다. 트위터는 4장, 카톡도 한 번에 최대 30장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장수제한 뿐 아니라 플랫폼에 따라 용량제한, 이미지 크기 제한, 다운로드 기간 제한, 공유 제한, 공개 제한 등도 있죠.
민트는 '이미지 수량이 많아질 경우 이 이미지들을 적절히 활용할 수 없다'는 기존 소셜 플랫폼들의 공백지점에 주목했습니다. 즉, '수십 장에 이르는 이미지 묶음에 집중한 소셜 플랫폼'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미지', '스토리텔링', '공유'라는 핵심 키워드를 정한 후 아래와 같은 방향성을 가지고 플랫폼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드래곤볼, 슬램덩크, 원피스와 같은 만화책을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드래곤볼이나 원피스를 만화책으로 재미있게 본 다음 애니메이션을 보면, 애니메이션은 전개가 너무 느려 답답했습니다. 결국 중간에 드롭 후 다시 만화로 돌아갔던 기억이 몇 번이나 있습니다.
유튜브, 틱톡, 넷플릭스가 아재식 표현으로 2022년 버전 비디오방, DVD방이라면, 민트는 만화방 같은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재미있는 만화책이 그득해 늘 가고 싶었던 만화방처럼, 다양한 이들의 이미지와 스토리로 가득한 SNS가 되어 즐겁게 찾아주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한발한발 플랫폼을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민트가 이제 첫 발을 떼게 되었습니다. 아직 부족하고 갈 길이 멀지만, 이미지 커뮤니케이션의 힘이 이 사회에 많은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민트 Meant
국내여행을 위한 Travel SNS
GM LEE
베타서비스 7일차
아직 이익을 창출해야하는 기업 본연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사실 매출이 발생하고 최소한의 기업다운 면모를 좀 갖추면 검토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우리는 투자 받는 걸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없다.
간단한 홍보용으로 준비해뒀던 자료를 조금 손 봐서 처음으로 투자상담 미팅이란걸 해봤다. 나름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횡설수설 ㅎㅎ
평소 발표 스킬에 대한 준비도 있어야 할 것같다. 그냥 흘려 듣던 데모데이, 그런 것들이 꼭 남의 얘기는 아니었다. 단계적으로 총 3차례에 걸친 프리젠테이션을 통과해야 한다고... 한 번도 힘든데 3번씩이나?
개발만 생각한다면 좋은 기회라고 생각이 든다. 누군가가 우리 사업에 관심을 가져준다는 것만으로 위안이 되는 하루였다. 미팅 결과에 따라 우리의 입장도 달라질 것이다.
기업, 금융기관 직원 회원가입 동영상 유튜브에 업로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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