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ChangJoo Park

ChangJoo Park

단어.“나는 아이디어가 없어서 사이드프로젝트를 안해요” 를 자기비판하다.

단어.는 국립국어원의 학습용 어휘 모음 중 명사를 구글플레이에서 검색한 결과를 살펴볼 수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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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이야기.

google-play-scrapper를 이용해서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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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동료가 “증명사진 애플리케이션” 이라는 앱을 가져옵니다.

스크린샷만 보면 만들다만건가? 하는느낌을 물씬 풍기는 이 앱은 알고보니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습니다. 리뷰는 11만개나 가지고 있었구요

충격을 받고 이 siranet 이라는 사람(혹은 회사?)이 만든 서비스를 살펴봤는데 의외의 프로젝트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많은 프로젝트들이 꽤 많은 다운로드 수를 가지고 있었구요

태양의 위치와 궤적. 왜 이런걸?

솔직히 말하면 “이게 뭐야”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그 다음은 너무 디자인에 신경 안 쓴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물론 이 이야기는 너무나 오만한 것이었습니다. 개발자 sianet의 디자인은 엄청나게 신경을 많이 쓴 앱입니다.

다음 앱을 보면요

파란색으로 검색하다가 찾은 Colors

Colors는 50만+ 다운로드를 가진 단색 배경 앱입니다.

REDAIT MEDIA는 이 외에도 비슷한 10만+ 다운로드를 가진 배경화면 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의외로 고양이 배경화면은 다운로드수가 너무 적구요

고양이가 안귀여운 Cats wallpapers

다른 분들은 만약 아래의 상황에 있다면 위 앱을 어떻게 바라보셨는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 회사에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 사이드 프로젝트로 앱을 만들고 있다
  • 새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나 하고 싶은데 아이디어가 없어서 못하고 있다.

저는 세가지 모두 포함되는데 공통적으로 그동안 너무 힘을 많이 들이고 있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머리속으로는 간단하게 최소 기능 앱을 만들어서 출시하고, 이후에 사람들의 반응을 보고 개선해가자 라는 생각을 하지만 위 앱을 보고 돌아보니 너무나 복잡하고, 과한 기능들이 많았습니다.

단어. 프로젝트는 기획의 힘을 빼고 생각의 경직을 푸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하는 마음에 만들었습니다.

힘을 빼는 시작점은 예상치도 못한 “키워드”를 찾는 것이었습니다. “증명사진” 같은 키워드가 이런 생각을 하게 만들었고, “파란색” 이라는 단어는 이래도 되나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미 알고 있는 단어지만 구글플레이에서 검색을 해보지 않은 단어들을 모아서, 우연한 시장을 찾아보고 싶습니다.

단어. 를 진행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았는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확인한 것은 앱의 디자인 퀄리티보다 단지 필요하기만 하면 받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재밌었던 내용은 단어. 프로젝트 홈페이지 하단에 있어요.

얼마나 더 힘을 빼야 좋은, 잘되는 키워드를 찾을 수 있을지는 단어. 에서 앱을 찾아가면서 살펴볼까 합니다.

그리고 만약 누군가 단어.를 통해 좋은 인사이트를 얻고, 어쩌면 100만+, 1000만+ 다운로드를 가진 앱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단어.

한국어 어휘로 찾는 구글플레이 검색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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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종

최현종

North Star Framework을 우리 서비스에 적용하기

0. 먼저 제가 만드는 서비스를 소개 합니다!

  • 서비스 명: MicroLearnable (이하 '마러블')
  • 개발도상국에 최적화된 웹 기반 Flutter 코딩 교육 플랫폼
  • 1개념 1실습(프로젝트)로 구성된 콘텐츠, 자동채점 기능 제공
  • Buyer: 개발도상국과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파트너(유네스코 유니트윈, 코이카 등) 기관
  • User: 개발도상국 대학의 관리자, 개발도상국 학생들


1. North Star Framework란?

  • 정의: 단 하나의 의미 있는 지표(북극성 지표)와 이에 기여하는 몇가지 인풋을 정의하는 것
  • 필요한 이유: 프로덕트 개발 시 고객의 언어와 프로덕트의 언어, 비즈니스의 언어가 매우 다르기에 이를 일치시키고 관점을 연결해주는데 도움
  • 역할: 우선순위를 만들어줌, 정보 기반의 의사결정을 촉진 시킴, 팀의 방향성 통일 시킴, 지속 가능한 제품 주도적 성장에 집중이 가능함


2. 노스 스타 프레임워크 구성 요소

1) 북극성 지표: 프로덕트 전략을 대표하는 단 하나의 중요한 수치

  • a16Z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대부분 6개를 기반으로 나누어짐

1. Revenue

2. Customer growth

3. Consumption growth

4. Engagement Growth

5. Growth efficiency

6. User experience 

북극성 지표는 고객이 우리 서비스를 통해 가치를 얻을 수 있는 행동이고 곧 아하 모먼트를 찾는 것 과도 같습니다.


2) 성과와 가치

  • 지속가능한 성과, 비즈니스 결과, 그리고 고객 가치를 말합니다.


3) 인풋: 북극성 지표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3~5개)

  • 북극성 지표가 매출(주문)일 경우 다음과 같은 예시로 인풋을 볼수 있습니다.
  • 1) 주문 고객이 많이 인입될 것
  • 2) 주문에 많은 상품 포함될 것
  • 3) 많은 주문량 처리할 것
  • 4) 주문이 제시간에 배송될 것


4) "The Work"

  • 리서치, 디자인, SW개발, 프로토타이핑 등 북극성 지표와 인풋으로 연결되는 과제
  • 인풋을 개선시키기 위하여 실제로 해야하는 작업을 말합니다!


3. 우리 서비스에 적용하여 정리해보기!

  • 저희가 고객에게 제공하는 핵심 가치는 '다른 자료 없이 플러터를 즐겁게 학습하여 활용할 줄 안다' 입니다. 지난 10주간 캠프형태로 30명의 전공자 분들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서 들은 많은 피드백을 통해 알게 된 점은, 이 서비스만 있다면 다른 노력(구글링) 없이도 플러터에 대한 이해를 잘 정리하면서 배울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북극성 지표>

  • 이에 저는 북극성 지표를 '콘텐츠를 꾸준히 학습하는 유저'라고 생각했습니다.
  • 이를 정의하면, '최근 2주일 동안, 1개의 챕터를 수강완료하여 점수를 산출 받는'유저로 좁혀볼 수 있었습니다.
  • 왜 2주인가? -> 보통 학습 주기는 1~2주 단위로 발생함
  • 왜 1개의 챕터인가?


<인풋>

  1. 가입 당일 콘텐츠를 바로 수강하는 유저의 비율
  2. 누적 가입자 수
  3. 재방문율
  4. 학습 완료 수


<과제>

  • 온보딩, 튜토리얼 기능 작업
  • 한주 출석(또는 학습 1회 완료)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
  • 이제까지 학습 완료한 콘텐츠의 횟수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
  • 학습 완료 시 다음 학습을 독려하는 UX 기능

쿨피스

쿨한 PM/PO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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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신가인

어딜가나 환영받는 사람

최근에 친구가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 환송회를 했다. 그런데 그 환송회에는 50명이 넘는 사람들이 왔다.


고등학교 친구들, 대학교 동기들, 밴드부 친구들, 전 직장 동료들, 그리고 심지어 1개월 다녀온 훈련소 동기들까지 전부 모였다.


이 친구는 어떻게 이렇게 어딜가나 환영받을 수 있었을까?


내가 생각하는 그 친구의 가장 큰 특징이 뭔지 생각해봤다.


사람이 편-안하다

인생을 대하는 태도가 그렇게 날이 서있지 않다.

자신이 컨트롤 할 수 없는 일에 대해 스트레스 받지 않는다.


이미 일어난 일은 일어난 일이고, 어찌 할 수 없는 일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는다.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아 그래? 어쩔 수 없지 뭐 허허.


예전에 같이 테니스 동아리 활동을 할 때 이 친구가 총무였는데,

정말 중요한 대회에 우리 동아리원들의 모든 재학증명서를 가지고 안 온적이 있었다.


당시 정말 무서운 선배들이 많았기 때문에 우리는 전부 바짝 쫄아있었다.

알고 보니 술먹고 늦잠잤다고 한다.


결국에 잘 해결됐지만, 정말 그 상황에서도 “허허” 거리면서 편안하게 있는 걸 보고

“이 친구는 월클이다.”

라고 생각했다.


이 친구와 함께 있으면 덩달아서 편안해질 수 있다.


우리는 가끔 너무 힘을 주고 산다. 그걸 스스로 눈치채기도 어렵다.


주변에 이렇게 편안하게 있는 사람을 볼 때 비로소 ‘아 내가 좀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었구나'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힘을 줄 때는 줘도 뺄 때는 빼서 주변을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은 어딜가나 환영받는다.


100일챌린지#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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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mond Cho

Esmond Cho

창업하고 정신없이 일만 해오다가 해커톤 자체을 엄청 오랜만에 참여했는데 재밌네요. 근데 공간도 크고 사람도 많아서 모든 참가팀들을 다 둘러보긴 어려운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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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연구소

가짜연구소

[가짜연 소식] #01. 가짜연구소 5기 러너를 모집합니다.

🎉 가짜연구소 5기 러너 모집 🎉


안녕하세요, 가짜연구소입니다! 드디어 여러분들이 기다리시던 2022년 하반기 최고의 성장의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다양한 시각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 프로젝트를 통한 달성, 전문분야에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동료가 필요합니다! 함께 공유하고, 배우며, 새로운 도전을 해나갈 가짜연구소 5기 러너(팀원) 모집을 시작합니다! ✨ 


2년만에 가짜연구소가 큰 성장을 하며, 이번에도 뛰어난 분들과 함께 스터디, 펠로우쉽, 오픈랩, 리서치를 준비했습니다. 총 30개의 팀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희의 모든 활동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으며, 모두 무료로 진행됩니다! 정부지원금을 받아 저희가 그 돈을 월급으로 이러한 활동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각자의 자리에서 비영리적으로 공유, 동기부여, 함께하는 즐거움의 가치를 추구하며 공동체를 위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것입니다. 궁극적인 목표가 금전적인 것이 아닌 모임에서 선한 영향력을 받으며 함께 성장해나가요!


📍신청 링크: https://forms.gle/QgLh1KgTcbseGEog8

📍모집 기간: 8월 21(일)-31(수) 22시

📍모집 부문:

  1) 스터디: 공유와 기여를 통해 한층 더 성장하는 가짜연구소의 스터디 그룹입니다!

    (기존의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크루는 스터디로 통합되었습니다!)

  2) 펠로우쉽: DataCamp의 교육 프로그램의 라이센스를 무료로 후원 받아, 이를 통해 서로 동기부여하며 끝까지 함께 완주하는 펠로우쉽 프로그램입니다!

  3) 오픈랩: 다양한 연구 활동(서베이, 논문 세미나, 구현, 실험 등)을 열린 형태로 소통하고 공유하는 연구소입니다.

  4) 리서치: 가짜연구소를 넘어 다른 기관과의 협력이나 독자적인 연구를 하는 재야의 고수들의 연구소입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그램의 모집 공고를 참고해주세요!


📍지원 자격:

 - 머신러닝에 관심이 있고, 책임감 있게 팀과 공동체를 이끌며 함께 성장하고 싶은 누구나

 - 오픈랩과 리서치는 기존 가짜연구소 아카데미 프로그램 1-4기 중 1회 이상 완주자만 지원이 가능합니다!


📍활동 기간: 8-11월 (팀별로 상이하므로 팀별 계획표를 참조해주세요!)

📍결과 발표: 9월 5일(월) 중으로 이메일을 통해 개별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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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연구소 소개: https://pseudo-lab.com/

👉 팀별 계획표: https://url.kr/owrngm

👉가짜연구소 디스코드: https://discord.gg/EPurkHVtp2

가짜연구소

머신러닝 / 데이터 사이언스 비영리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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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연구소

가짜연구소

[가짜연 소개] #00. 가짜연구소를 소개합니다!


가짜연구소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가짜연구소(PseudoLab)입니다. 저희는 머신러닝, 데이터 사이언스를 중심으로 모인 비영리 커뮤니티입니다. 가짜연구소에서는 kaggle 관련한 밋업, 스터디, 코드 공유, 유튜브, 해커톤 및 각종 이벤트를 통해 공유의 가치를 형성하고자 합니다. 가짜연구소 커뮤니티는 디스코드를 기반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메이커로그 하단의 디스코드 링크를 통해 가짜연구소에 함께해주세요😊!


가짜연구소는 누가 만드나요?

가짜연구소의 빌더(Builder)는 가짜연구소를 이끌어 가는 운영진입니다. 가짜연구소의 빌더는 다음의 세 가지 팀으로 나뉘어 가짜연구소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1. 스터디, 펠로우쉽, 오픈랩 등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아카데미 빌더
  2. 가짜연구소 커뮤니티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커뮤니티 빌더
  3.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운영에 대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위원회. (위원회는 빌더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이곳 디스콰이엇은 저희 빌더들이 협동해 가짜연구소라는 커뮤니티를 꾸려나가는 과정을 담아내고자 합니다. 저희 가짜연구소가 공유, 동기부여, 함께하는 즐거움이라는 가치를 실현하며 어떻게 성장하는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가짜연구소에 대해 더 알고 싶어요!

가짜연구소는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링크드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에서 여러분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가짜연구소에 대해 궁금하신 사항이 있다면 언제든 아래 이메일이나 메이커로그 댓글로 문의해주세요!

📍 가짜연구소 이메일: pseudolab.operator@gmail.com

📍가짜연구소 홈페이지: https://pseudo-lab.com/

📍가짜연구소 디스코드: https://discord.com/invite/HeHbFAvmS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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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신가인

매슬로우의 욕구단계를 리스펙

건강이 짱이다.

최근 염증으로 고열이 나고 있는데 귀신같이 모든 미래에 대한 고민이 사라졌다.


매슬로우의 욕구단계는

생리(건강) > 안전 > 소속 > 인정 > 자아실현

이 순서인데 생리가 털리니 저 끝에 있던 자아실현에 대한 고민은 완전 뒷전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자아실현을 위해 달리는 사람들은 그래서 그 하위에 있는 것들을 잘 챙겨야한다.


최소한의 운동, 건강한 식습관, 건강한 수면, 스트레스 관리 다시 한 번 리마인드 강하게 하고 가보자.


100일챌린지#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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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훈

주자훈

Junction Asia 2022!!

Hello!

I'm Joo Jahoon, a high school student PM and designer!


This time, I will participate in Junction 2022! It was my first time doing offline hackathon, so I was very excited and scared at first. I think it's because I'm afraid that the talented people will gather in one place and not be able to show all of my abilities. Even yesterday (August 19th) our team couldn't think of an idea, so we decided on an idea at 15:00 today (August 20th) and are working on the project in a hurry. I think it's good to be able to show everything that each person has with their own ideas are decided And it's fun!


I don't know the result, but I hope the project that I worked on with my team members at Junction will be completed well! I want to send fighting to developers who are still struggling with blockchain!!!


Fighting!

(Making a serious face... Please come to cheer for me on 31 table!)


also I want a meet a person who does a startup or involved in a startup

please give D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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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eop Hyeon

Inseop Hyeon

📝 사업/프로젝트 아이디어 생산 스터디

idea bankers_1기


성공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꿈을 이루고자 하는 평범한 직장인이 만든 스터디 모임입니다☺️


박람회 견학 및 인싸이트 공유•토론을 통해 성공적인 사업/프로젝트 아이디어를 생산하기 위해 모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노션 링크 참고해주세요!

https://www.notion.so/idea-bankers_1-ae17b5f9dd714c1b98d7813f44e223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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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종

오원종

Junction Asia DAY 2

정션 아시아 해커톤 분위기가 상당히 대단합니다!

마지막까지 다들 화이팅! TonightSpark 팀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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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 Sungchul Shin

Iron Sungchul Shin

세시간전을 이제 멈춥니다.

🚨 알립니다 🚨

세시간전에 성원해주시는 여행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모먼트스튜디오 대표 아이언 입니다.


많은 스타트업들이 멈추거나 새로운 일들을 시작할때 고민을 많이들 합니다.

저희도 이번 고민이 창업 후 벌써 두번째 이기도 합니다.

많은 스타트업들이 그렇듯 저희도 어떻게 하면 앞으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해나갈 것 인가에 대한 고민이 세시간전을 멈추는데, 아주 중요한 요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세시간전을 처음 시작한 지난해 2월부터 2022년 8월인 지금까지

8,242명의 회원과 월간 활성 사용자 수 최대 26만 명의 기록을 달성하게 해주신 여행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이렇게 큰 사랑을 주시고 계시지만 저희는 비즈니스를 영위하는데 전환이라는 목표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가 생겨서 실망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팀은 깊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지금처럼 사랑해주시는 여행자분들을 위해 계속 이렇게 콘텐츠를 만들어야 할 것인가

아니면 다른 서비스, 콘텐츠들과의 차별성을 갖추기 위한 변화를 할 것인가에 대해서 말이죠.


그리하여 포커스그룹인터뷰를 통해 고객들의 목소리도 들었고, 내부적으로도 치열하게 논의하였습니다.


그러나 세시간전을 사랑하는 고객들에 대한 생각도 계속 들었던 게 사실입니다.

세시간전이라는 브랜드를 좋아해 주신 분들과 계속 같이 가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렇게 고민을 이어간 끝에 저희는 새 술은 새 부대에 라는 말을 떠오르게 되었고,

기존 세시간전과 다른 브랜드의 콘텐츠 서비스를 런칭하기로 하였습니다.


오늘부터 세시간전은 서비스를 아카이빙으로 돌리고, 8월 29일부터 🥨프레첼🥨이라는 서비스를 런칭할 것입니다.

🥨프레첼🥨은 Free chapter of Travel의 줄임말로 여행의 영역을 확장하고자 하는 저희의 가치를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프레첼은 frechel.me 에서 만나실 수 있으며, 동일한 주소의 인스타그램 아이디도 있습니다.


프레첼은 지금까지 세시간전이했던 일률적이고, 시즌적이고, 트렌드만 좇아 차별성이 떨어지는 여행 콘텐츠에서 다양한 관점의 여행 이야기를 통해 여행을 더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만들고자 합니다.


다양한 관점을 위해 다양한 크리에이터분들과의 작업을 계속 이어 나가도록 할 것이기에, 앞으로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세시간전

여행 크리에이터들의 수익화를 위한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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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현

김창현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 된다.


3주 전 스타트업이란 것에 대하여 많은 흥미를 느끼기 시작해서, 공부하고 있다. 첫 글로 어떤 글을 쓰면 좋을까 하다가, 스타트업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를 써볼까 한다.


개발 공부를 한참 하던 중 6월부터 스타트업 관련 교육 프로그램에서 수강생 및 시설 관리를 하게 됐다. 일을 하며 여유가 있을 때는 개발 공부를 하고, 코딩 테스트를 풀며 시간을 보냈다. 여유 있는 모든 시간을 공부하며 보내기에는 나의 의지가 없지 않아 빈약했고, 가끔 쉬어가며 프로그램의 특강들을 서당개로 빙의해 흘려 듣곤 했다. 평소 호기심이 많아 내가 듣게 된 정보들에 대하여 수강생분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어봤다. 그러다 '제로 투 원' 이라는 책에 대하여 알게 되었고, 작은 호기심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제로 투 원을 읽고 나의 호기심은 완전한 흥미로 전환되었다. 숨겨진 비밀에 대한 신념, 작은 시장의 지배, 광신 집단 등 스타트업에 대한 나의 가치관을 정립하는 데 도움이 된 것 같다. 나도 광신 집단을 꾸려 재미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어느새 정신을 차려보니 나는 에릭 리스의 '린 스타트업'을 읽고 있었다.


나는 군 생활을 장교로서 보냈다. 장교 생활을 하며 누군가는 나를 그저 '일 시키는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었겠지만, 그 이면에는 많은 고민과 생각들이 담겨있었다. 특히 소대장, 중대장 직책을 수행하며 주어진 임무와 작업에 대하여 '어떻게 해야 내 전우들이 덜 고생하고 효율적으로 일을 끝낼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항상 녹아 있었다.

린 스타트업이 내가 군 생활을 하며 고민했던 것들과 비슷한 류라는 생각이 들었고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프로세스적인 측면뿐 아니라 조직의 문화 등 다양한 예시를 통해 적용해 볼 만한 것들이 많아서 좋았다.


다음으로는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을 읽으려 한다. 주변으로부터 많은 추천을 받아 기대되는 책이다. 아직은 혼자 이런저런 인터뷰도 하며 문제를 찾아 나서고 있지만, 후에는 마음이 맞는 광신도들과 함께 재미있는 일을 해나가며 고배와 축배를 나누고 싶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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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hyeon Lee

Kanghyeon Lee

커피챗 회고, 도플갱어를 만난 것 같아

@권도언 님의 멘션을 통해 @Minkyo Jung 님과 새로운 네트워킹을 할 수 있었고, 큰 자극을 받았다.


나보다 교육 문제에 더 진심인 사람, 실제로 실행하는 사람

인정한다. 아직 나는 그에 비하면 갈 길이 먼 것 같다. Z세대로 한정 짓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사람 뒷조사(?) 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가 한 프로젝트랑 포트폴리오를 하나씩 보면서 내가 뭔가 뒤쳐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비슷하면서 달랐기에, 더 의미 있었던 시간

교육 문제에 대한 폭넓은 인사이트가 있으면서, 테크와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도 있는 또래를 찾기는 그동안 쉽지 않았다. 이런 기회가 서로에게도 흔치 않았기에 신이 나서 이야기를 했다. 학교를 짓고 싶다는 공통된 비전, 부모님 중 한 분 이상이 공교육에 종사, 대안/혁신 학교에 대한 이해, 교육문제를 해결하는 접근 방식 등 나열하기 어려울 정도로 공통점이나 서로 공감하고 있는 포인트가 많았다. 그러면서, 솔루션을 제공하고 싶은 교육 문제는 조금 달라서 신선했고 대화를 통해서도 많은 공부가 되었다.


이런 능력 있는 사람과 함께 고민하고 있어서 다행이야.

교육 문제는 정말 어렵다. 특히, 코로나 이후로 급격하게 바뀐 공교육의 풍경은 낯설다. 정치적인 임팩트도 필요하지만, 기술과 자본이 더 크고 본질적인 임팩트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과 더 많이 대화하고 함께 공부하고 액션하고 싶다.


이르다고 생각할 때 움직여야 해.

나보다 어리거나 내 또래인 사람들 중에서 자신의 영역에서 퍼포먼스를 내고 있는 사람들을 보며 동기와 함께 약간의 조급함을 갖는다. 다 각자의 때가 있다고 하지만, 언제일지 모르는 그 순간을 기대하기 보다는 지금 내가 낼 수 있는 최대치를 보여주며 시험하려고 한다. 편하게 안정적으로 살기는 이미 글러 먹었다. 애초에 그런 삶을 믿지도 않는다. 잘못된 솔루션으로 실패할 수는 있어도 원치 않은 미션을 위해 살아갈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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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한

박종한

디스콰이엇 팀은 JUNCTION ASIA 에 나와있습니다!

새로 디자인한 티셔츠, LAMY 펜, 노트패드로 이루어진 메이커 킷을 들고 JUNCTION ASIA 2022에 왔습니다!! 열기가 완전 뜨겁네요.

정션 참가자 분들 중 팔로우를 많이 모으신 상위 4분께 메이커 킷을 드리는 이벤트를 하고 있어요!


내일까지 행사를 마무리하고, 자세한 행사 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 해커톤 에너지 너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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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현

정서현

1일 1고객 만나기 D+7

일주일 전에 코파운더 @Hari Kim 님과 1일1고객을 진행해보기로 결심하고 지금까지 꾸준히 진행했다. 그리고, 계속 있을 고객들과의 만남을 7일마다 메이커로그로 정리해 올리기로 했다.


아래는 우리 팀이 일주일에 총 11명의 고객을 만나면서 얻은 인사이트와 그날의 기록을 정리한 표이다.

1일 1고객 진행방법

하루에 한명의 고객을 만나다는 말은 꽤 거창하지만, 진행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지인, 홍보, 친구, 약속, 비즈니스 미팅 등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곳을 통해 타겟 고객들을 만났다. 중간에 일에 치여 까먹는 일이 없도록, 미리 아침회의 그리고 오후 회의 때 계속 리마인드를 했다.


1주차 인사이트

1주차에 내가 가장 인상 깊었던 인사이트는 사람들이 내집마련을 느끼는 방식이었다.

"아직 제대로 공부도 안했는데, 내집마련이라는 말만 들어도 사실 답답하지"

한국에서 내집마련은 인생의 부담 혹은 미션이자, 하나의 압박이다. 사회초년생들에게 이를 이룰 수 없을 것 같다는 불안감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직결되어 있었다. 아직 공부를 하지도 않았는데, 말만 들어도 답답하고 숙연해지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은 내집마련을 변화시키고 싶은 우리 팀의 비젼에 더욱더 열정적으로 매달리고 싶은 순간이었다.


프로덕트에 적용하는 방법

1일1고객을 진행하면서 얻은 인사이트를 어떤식으로 프로덕트에 녹일까 많은 고민을 했다. 고객을 만난다는 것은 결국 많은 사람들의 의견과 가치관을 맞닥뜨리는 것이다. 그렇기에, 그 중간에서 우리 팀은 어떠한 자세를 가지고 임해야할지에 대해 생각이 많았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아래의 말을 새기고 가기로 했다.

헨리포드가 사람들에게 무엇을 원하느냐고 물었다면 그들은 자동차가 아닌 '더 빠른 말'이라고 답했을 것이다.

1일 1고객은 프로덕트의 인사이트를 얻는 곳이기도 하지만, 결국 이를 프로덕트로 어떻게 해석하는지는 우리의 몫이다. 무작정 모든 사람들의 의견을, 하나의 제품에 처음부터 녹이면 소비자들은 그 제품을 이해하고 인지할 수 없다. 그 수많은 말과 행동 뒤에 있는 진정한 가치를 찾아 서비스로 정제하는게 결국 메이커의 일이다.


1주차 다짐

1일1고객을 만나더라도 그걸 하고 있는 우리의 모습에 안주하지말고, 빠르게, 서비스로 고객에게 다가가자는 다짐을 하고 1주차를 마무리했다.


여러분들은 고객의 인사이트를 어떤식으로 제품에 반영했나요?


늦은 새벽에 적어올리는, 저희 팀 DCION(디션)의 향해의 짧은 조각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ZYPSA

내집마련 특화 자산관리 트레이너,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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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신가인

스스로 행동변화를 일으키는 법

우리 뇌는 고통을 최소화하고 쾌락을 최대화하는 방향으로 행동하도록 세팅되어있다.

이걸 이용하면 행동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토니 로빈스는 말한다.


1/ 먼저 멈추고 싶은 행동의 고통을 극대화시킨다.


예를 들어 담배를 끊고 싶다면 담배를 계속 피우면 어떻게 되는지 사진들을 보고, 폐 환자 병동에 직접 가보고 일부러 줄담배를 태우며 어지러움을 느끼는 등 담배와 관련된 고통들을 실제로 최대한 느낄 수 있도록 한다.


2/ 행동 변화가 일어났을 때의 쾌락을 명확하게 상상한다


담배를 끊었을 때 운동을 더 잘하며 마라톤을 완주하는 모습 등을 상상하는 것이다. 또 담배를 끊음으로 인해 저축한 돈을 트래킹해서 얼마나 아꼈는지 계속 본다.

두 번째 방법보다 나같은 경우는 첫 번째 방법이 더 강력하게 먹힐 거 같다.


여러분은 스스로를 통제하기 위해 어떤 전략을 사용했었나요?


100일챌린지#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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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윤

박소윤

[22.08.19.Fri] 첫 메이커로그, 우리가 하고 있는 일들

"경험은 쌓아두지 않으면 휘발된다. 어딘가에 쌓아두어야 언제고 꺼내볼 수 있는 무기가 된다.🦾"


프로덕트 개발에 참여한지 언 5개월이 다 되어갑니다. 우리가 일으키고 있는 작은 기적을 이곳에 소개해 나가보려합니다. 늦었을 때가 가장 빠른 것이라고, 비정제된 글일지라도 하나 하나씩 쌓아두면 자산화가 될 수 있음을 믿기에 날 것의 스토리들을 바로 적어나가 봅니다.


Sprint #9 레트로 미팅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 제품을 만들어가고있는 저의 든든한 드림팀입니다.

레트로 미팅은 주로 제가 모더레이터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여느때와 같이 #9에서 진행한 아이템 리뷰를 한명씩 돌아가며 진행했어요. (현재 UXUI는 전화발신/수신 flow에 주안점을 두고 작업을 진행중입니다)

오늘 미팅에서 가장 주안점을 두고 상호확인이 되었던 부분은 현재는 UXUI의 껍데기 부분만 개발이 진행되고 있었는데요, API 디자인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gRPC가 전체를 관할하고 있는 구조의 상태를 프리뷰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DB설계의 진척도를 공유해주셨는데요, 다이나모 DB를 채택해 작업을 진행중에 있고 다이나모 DB를 선택한 이유는 나중에 무한정 추가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선택해주셨다고 공유를 해주셨어요.

  • 다이나모 DB에 있는 고객정보를 향후 시각화해서 볼 수 있다.
  • 향후 그로스해킹에 활용해볼 수 있다.


0030번호로 전화발신이 됨을 확인했고 (ARS 음성까지 넣어주심) 작업된 인터페이스의 결과물을 공유해주셨습니다.

Testflight에서 업데이트된 버전을 계속해서 확인할 수 있고 다음 스프린트부턴 QA를 병행해볼 예정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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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민승

선민승

새로운 작은 목표, Born2Global 정식 멤버사 되기 ✨

Born2Global 2022년 해외진출 집중성장캠프에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Born2Global 센터는 과기부 산하 ICT기술융합 스타트업 해외진출 전문 기관으로, 경영컨설팅(법률, 회계, 특허 등), PMF 프로그램 등 해외진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시고 계십니다!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알려주신 저희 스플랩의 날개, 500 Global의 @Peter Shin 님 너무 감사합니다 🙏


2주간의 배치 프로그램을 통해 최종적으로 멤버사 선발이 되게 되는데,

스플랩/센드타임이 글로벌로 진출하는데 큰 도움이 되겠죠..🥳

열심히 해서 꼭 Born2Global 정식 멤버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나날이 발전하는 https://sendtime.io 가 되겠습니다 :)


언제든지 저희 팀이 궁금하시다면,

https://sendtime.io/splab 혹은 https://sendtime.io/@ceo 로 편하신 시간 옵션들을 제안해주세요 👍


센드타임

B2B 비즈니스 미팅 스케줄링에는 sendti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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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욱군

형욱군

본능형 vs. 지략형

안녕하세요!


마지막으로 메이커로그를 올리고 LA로 돌아온지 벌써 일주일이 다 되가네요. 이번엔 반대 시차로 고생을 하면서 몇일을 보내고 이제 좀 적응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ㅎㅎ 첫번째로 남긴 메이커 로그에서는 우연한 기회로 방문을 하게 된 한국에서 새롭게 시작되는 제 스타트업의 시작점을 잡게 된 그런 이야기를 써봤는데 오늘은 그 연장선으로 엘에이로 돌아와서 팀원들에게 제가 현 상황을 업데이트 해주고 또 한국에서 시작된 인연이 엘에이까지 이어지면서 엘에이에서 만나게 된 선배님과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느낀점을 적어볼까 해요. (1~2주에 한번씩은 꼭 업데이트를 써보려고 노력을 할 생각입니다)


이번 한국에 친구 결혼식을 참여하기 위해 우연한 이유로 갔었고 그외에는 조용히 코드쓰다가 돌아 온다고 알고 있던 팀원들에게 제가 한국에서 만난 기업/투자자분 또 새로운 창업자분들 그리고 제가 느낀점과 앞으로 한국에서 팀을 만들어 가고 싶은 것들에 관한 이야기를 할때 저도 이야기를 하는 사람 입장에서 좀 어이가 없을 정도로 전혀 플랜이나 팀원들과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던 방향이기도 하고 스스로 좀 어이가 없기도 해서 어이가 없어 웃기면서도 팀원들이 싫어하진 않을까 걱정도 되며 팀원들에게 의견을 물었지만 너무나 고맙게도 친구들 재밌어 하면서 한 친구가 한마디로 정리를 해주고 그 말 한마디에 모두 크게 웃으며 좋게 받아들여줘서 잘 넘아갔습니다.


“Glad to see Hyung’s doing Hyung’s thing. I xxxx hate it so much yet I xxxx love it haha” 형욱이가 형욱이 처럼 일하는거 보니 좋네. (생각치도 않은 고생해야 되서) 죽도록 싫지만 (생각하지 못한 챌린지가 생겨) 너무 좋다. (욕을 섞어 욕부분은 xx로 표현했습니다 ㅎㅎ)


정도로 느껴지는 말이 였습니다. GOAT에 있을때 제가 가끔 이렇게 플랜하지 않은 사고를 치고 그게 시작으로 저와 이 말을 한 친구포함 팀원들이 너무 큰 고생을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Apple과의 협업같은 e-commerce 플렛폼으로는 흔치않게 경험하게 되는 프로젝트 그로 인한 WWDC에 데모 그리고 저 포함 팀원들의 목소리/얼굴이 아주 짧지만 애플의 신제품 발표때 함께 나오게 되는것 이벤트가 생겨 저희도 너무 재밌었고 비지니스적으로도 큰 도움이 된 경험이 너무 힘들지만 너무나 스페셜한 추억이여서 이번일도 그와 같이 느껴진다는 말 이였습니다. 지금 현재 회사 규모가 너무 커진 GOAT에선 제가 퇴사한 이후로 이런 사고를 치는 리더가 없어서 일 하는건 너무 편하지만 이런 서프라이즈가 가끔은 그리웠다네요 ㅎㅎ


그런 이야기를 나누고 나서 스타트업 창업자로서 나는 어떻게 보면 이런 레셔널한 결정을 내리가 되는지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엘에이 기반으로 10년이 넘게 스타트업을 하면서 쌓은 네트워크와 노하우가 있고 또 해외 엔지니어링/프로덕트/디자인 팀을 만들어 좋은 성과를 낸 경험이 몇번 있지만 그 중에 한국을 택한적은 아직까지 한번도 없었던 상황이 였어서 (중국 상하이, 그리고 태국에 최근에 팀을 꾸린 적이 있습니다) 제가 제 결정을 스스로 리뷰를 했을때의 베이스가 약한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지금 타이밍/상황에선 이 결정이 옳다고 생각이 들긴 합니다.


그러다가 오늘 선배 창업자 분과 간단 하게 인사만 나누려고 만났지만 회사 상황이나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좀 오랜시간 이야기를 나누면서 창업자의 기본 성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제가 고민하고 있던 윗 부분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예시로 나온게 “킹덤”이라는 전쟁만화의 장군의 성향 분석법입니다. 


재밌게도 선배님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저도 그러지만 사업을 하는것을 전쟁과 같이 보고 역사적인 전쟁 상황과 비교를 할때가 많고 오늘도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만화를 좋아하시는 선배님이셔서 (저도 만화 너무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킹덤의 장군 성향 분석법 이야기가 나오게 된거 같습니다.


킹덤에서는 1만명 이상의 군사을 리드하는 리더를 “장군”이라고 부르고 또 장군들을 전술과 계산에 능하여 계획적으로 군을 이끄는 “지능형/지략형” 장군 그리고 본인의 감/본능에 의존하며 전장에서의 느껴지는 상황(공기)에 대해 결정을 하는 “본능형” 장군으로 나눕니다. 저는 이 이야기가 나왔을때 제가 이번에 내린 결정은 제가 본능형 리더여서 내려진 결정이 아닐까 라고 말씀을 드렸고 오늘 만나뵌 선배님은 이제 상장까지 준비하시는 제가 만나뵌 분들중에 너무나도 큰 문제들을 너무나도 멋지게 항상 풀어나가고 계신 선배님이셔서 지략형 리더가 아닐까 말씀을 드렸습니다. 선배님께서 보기엔 제가 GOAT의 후반기에는 지략형 리더 성향이 강한 결정을 내린 리더였지만 창업을 하는 거의 모든 사람의 본질은 본능형이지 않을까 생각든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선배님 역시 마음속 깊히는 본능형이지만 회사가 커지며 지략적인 결정을 대부분 하게 되지만 결정적인 상황이 오면 본능으로 가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거다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제 주변에도 너무나 많은 타입의 창업자들이 있고 그 창업자들 마다 너무나 재밌고 유니크한 스토리를 만들어나가고 있어서 딱 두가지 성향 판별법으로 나눌수는 없지만 오늘 나눈 이야기중 나온 이 분석법이 재미있어서 공유를 해볼까 해서 이렇게 메이커로그를 남깁니다 ㅎㅎ


다들 어떻게 생각하실지 이런 식으로 창업자의 성향을 나눈다면 본인들은 어떠한 성향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그럼 저는 또 재밌는 일/이야기 가 생기면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셨으면 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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