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TGJ

TGJ

사랑한다는 말

파이썬 에러 디버깅

https://www.youtube.com/watch?v=fY08euV7raY

고음이 상대적으로 힘든 남자들에게 노래방에서 한 줄기 빛이 되어 주었던 그를 기억합니다...


오늘로서 파이썬의 기초 수강을 마쳤다. 정규 시험이 있다면 그에 맞춘 커리큘럼이 딱 떨어지겠지만 그게 아닌지라 상대적으로 어안이 벙벙하다. 그래도 마지막에 에러, 디버깅 부분에 대해 집고 넘어가니 한 번 마친 기분이 든다. 기초에서 1시간 이면 끝나던 수업이 3~4시간으로 늘어나고 있는데 , 다음 부터 라이브러리를 활용한다고 한다... 쫄리네ㅜ


코드를 담아 놓은 것이 함수고 이것을 자유자재로 만들기 위해서 많이 읽는 연습을 많이 하고 있다. c8 이라는 코드도 종종 읽게 된다. 거기에 20년이 다되어 가는 수능 때 공부했던 언어 논리도 끄집어 내서 코드를 읽는데 집중하고 있다. 때론 고전시가와 같다는 생각도 든다. 알아 먹기 힘드니까. 파이썬을 당연히 하루 아침에 안되는 건 알지만 매일 틀린 코드를 읽는 연습을 해야 하는 것인가... 라며 온갖 공부 방법론을 혼자 쥐어 짜내는 중이다.


결국 프로그래밍이라는 건 자연어 -> 기계어로 바꿔주고 이에 쓰이는 도구가 파이썬이라는 나 혼자 결론을 내렸다. 그렇기에 더더욱 파이썬을 사랑한다는 말이 트일 때 까지 읽고 또 읽을 것이다.


갑자기 무서운 것은 재수를 할 때 수학 원리를 깨우쳐 문제 풀겠다고 설치다가 결국 수포자가 된 트라우마가 떠올라 이번에는 적당히 타협하리라 다짐하고 있다.


사랑한다는 말

내겐 눈으로 하고 싶은 말

'사랑해' 난 맘으로 하고 싶은 말


언제나 이렇게 너에게 귀기울이면

말하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말

꼭 너에게만 하고 싶은 말


4
2
곽도영

곽도영

도다, 공유 썸네일 별도 설정 기능이 추가되었어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폼 링크를 공유할 때, 대부분 자동으로 생성되는 공유 썸네일을 클릭한다는 것 아시나요?

그래서 썸네일에 구글폼이 떠 있기만해도 클릭조차 안하시는 경우가 많아요.

열심히 만든 설문지의 질문조차 못 보여주는 건 너무 아쉽지 않나요 ㅠ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도다에서는 직접 공유 썸네일을 별도로 설정해서 누르고 싶게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어요!


👇자세히 알아보기👇

https://blog.doda.app/whats-new/17


스모어

고객 정보 수집의 응답 수집 효율성과 수행 효율성 개선시키는 설문조사 도구

6
0
OPENBIT

OPENBIT

Decentralized Exchange - OPENBIT

Hello. This is the next-generation decentralized exchange OPENBIT.

Today, we will look at the problems of the current exchange and look at the characteristics of the next-generation DEX OPENBIT, which is being developed to overcome these problems.

​

​Problems with the current exchange

In the case of centralized exchanges such as Upbit, Bithumb, and Coinone that we are familiar with, you must verify your identity and get the bank account information linked to proceed with the transaction.

These exchanges make money through commissions as the intermediary, keeping the records of coin traders on the server.

Since these systems process transactions on the exchange server, which are under the subject of hacking attacks, and it is easy to come across cases where hackers break through the server

​There are problems in which investors suffer the considerable damage. The problems include hacking, exchange server down, and the cases in which exchange officials obtained unfair profits by manipulating the transaction DB.

Examples of current exchange problems

Most of the central exchanges in Korea make huge profits through commissions, but they neglect to protect investors.

There have been problems that several altcoins, which are highly likely to be delisted, are listed and traded, so they can collect huge listing fees, and also making profits from cryptocurrency investors.

​

The need for a DEX

The more you experience these things, the more you realize the need for DEX.

DEX frees users from a variety of issues, such as hacking and server manipulation, because all assets are kept by each individual while the exchange enables the person-to-person transactions.

​

Next-generation DEX OPENBIT

OPENBIT thinks the fact that most exchanges demanded transaction fees and listing fees from users and foundations is going against to the original blockchain philosophy.

​

OPENBIT is the next-generation DEX project in progress to overcome these problems. By providing a platform where anyone can transact transparently without the burden of fees, we want to solve the harmful problems of the current cryptocurrency market together with users.

​

We would like to talk about the characteristics of the next-generation DEX OPENBIT, which is operated based on this philosophy.

​

No Listing Fee -

We do not ask for a listing fee for coin listing on the exchange.

We are constantly striving to provide the best quality of service and secure transactions by carefully selecting and introducing good projects to users.

​​

No Transaction Fee -

In OPENBIT, all trades are made through a peer-to-peer (P2P) transaction.

OPENBIT operates without fees in order to reduce the burden of transaction fees for users and ensure investment autonomy.

​

No Daily Volume Allocation -

OPENBIT does not require the requirement condition of daily trading volume from the foundation to maintain listing.

Foundations do not need to carry the burden of maintaining the listing, and the users can lessen the anxiety about delisting.

​

No Own Coin Issuance -

Recently, there was an incident where the price of a cryptocurrency with the theme of the Netflix original drama 'Squid Game' fell to '0 dollars'.

This is the 'rug pull' incident, in which cryptocurrency developers exchange all their coins for cash, depreciating the value.

In-house coin issuance in the absence of clear legal guidelines and regulations has a number of concerns. OPENBIT does not issue its own coin that can cause various types of corruption such as rug pool

​

No Membership -

OPENBIT uses individual external wallet such as MetaMask in make transactions if the conditions between users are met, so membership registration is not required.

​

No Price Manipulation -

All transaction details (transactions) are recorded on the block chain, making it impossible to manipulate the market price on the exchange side.

​In addition, the history recorded in the block chain can be checked through each network inquiry site supported by third party other than the exchange platform itself.

​

We hope that you will enjoy OPENBIT, the next-generation DEX platform that anyone can trade transparently and safely.


Developer's daily log is available at

https://t.me/openbit_pro

4
0
여울

여울

9월 지식관리를 위한 노트 앱 스터디를 런칭했습니다!


세상에는 정말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정보를 나의 것으로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식을 나의 것으로 만들기 위한 방법과 도구들이 있습니다.


이번 스터디는 지식관리에 도움받는 도구를 알아봅니다.

지식관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대략적인 얼개를 이해하고

노트 앱을 활용하는 것을 목표합니다.


노션을 이용한 지식관리를 하는 스터디와 

옵시디언과 롬 리서치/로그시크라는 지식관리 노트앱 스터디를 준비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세컨드 브레인 9월 스터디 안내

4
0
강신석

강신석

Product 는 어디에서, 어디로 가야 할까?

PM/PO 스터디인 '쿨피스'를 통해 '노스스타 플레이북'을 읽고 북극성 지표가 만드는 제품 주도적인 조직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이를 글로 남겨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노스스타플레이북을 학습하면서 얻어낸 인사이트를 글로 공유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북극성 지표를 평소에 어떻게 인식하고 계셨나요?

저는 그로스 해킹을 접하면서 자연스레 북극성 지표를 알게 되었지만, 북극성 지표가 팀 전체에 얼라인 되어 프로덕트가 북극성 지표를 위해 전략을 세우는 조직은 사실 많이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때문에 아직도 북극성 지표에 대한 기업의 사용형태는 너무나 모호하며, 저와 같이 한 개념을 겉으로만 받아들이지 못하는 논리구조로는 기업이 이 개념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지 또한 의심하게 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노스스타 플레이북을 탐독하는 동시에, 다양한 출처를 통해, 그리고 그로스 해킹에 대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통해 이 개념을 파헤쳐 이 개념을 저의 비즈니스 뼈대로 세워보고자 합니다.


먼저, North Star Framework 가 가지고 있는 요소부터 정리해보았습니다.

북극성 지표, 성과와 가치, Input, THE WORK 순입니다.


<북극성 지표>

  • 최근 그로스 해킹이 스타트업계에서 많이 사용되면서, 북극성 지표 또한 많이 언급되는데, 북극성 지표는 기업이나 팀 전체가 바라보고 있는 핵심 지표를 의미합니다.
  • 단순히 이정도로 말해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 또한 북극성 지표를 이야기할때 단순히 회사의 비전같은 것이 아닌가 생각하기도 했죠.
  • 하지만, 북극성 지표는 명확하게 '핵심 가치'를 포함해야한다는 필요조건이 붙게 됩니다.
  • 여기서 핵심 가치를 다시 풀어서 설명하자면, KPI 나 DAU 같은 개념이 아닌, 진짜 고객이 우리 솔루션을 가지고 얻을 수 있는가치, 예를들어 넷플릭스가 DVD를 팔던 초창기에 세운 북극성 지표로 '세 개 이상 장바구니에 담아 둔 고객의 비율'을 북극성 지표로 세운 것과 유사한 개념이 되는 것이죠.


< 성과와 가치 >

  • 북극성 지표 자체에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성과와 고객 가치를 드러내야 한다는 의미를 포함합니다.


< Input >

  • 인풋은 프로덕트를 작동하게 하고, 구성하는 요소이며, 동시에 북극성 지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비중 있는 요소이다.
  • 따라서 북극성에 기여하는 프로덕트, 그 프로덕트를 작용하도록 하는 인풋은 어떤 요소가 있을지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 THE WORK >

  • 북극성 지표와 Input 사이에 있는 리서치, 디자인, SW 개발, 프로토타이핑, 테스트 등의 과제가 해당한다.
  • 북극성 지표가 이끄는 전략과 얼라인 되도록 방향성을 가져야 하는게 핵심이다.



교안에도 나와있지만, 북극성 지표가 결국 팀 또는 기업을 '제품 주도적인 조직'으로 만들 수 있다는 부분에서 큰 공감이 되었습니다. 제품 주도적이라는 말은 동시에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더 민감하다는 말이며, 고객의 문제해결을 위한 프로덕트에 기반한 조직이라는 말을 의미합니다.


제품 중심적인 사고, 제품과 비즈니스의 방향성에 대한 빠른 실험과 꾸준한 개선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 스티브 잡스의 인터뷰 영상 중 한 부분을 캡쳐해 왔습니다.

출처 : https://youtu.be/082aRekJrP8


이 영상의 핵심은 (마케팅, 사업팀은 쓸모없다가 아니라) Product-lead 에 집중한, 반복되는 실험 및 꾸준한 개선이 단순히 매출과 사업 전략에만 몰두하는 것보다 더 쓸모있음을 강조합니다.


북극성 지표의 후행지표인 매출이나 브랜드에 대한 애정이 목표가 아니라, 비즈니스가 시장 그리고 고객에 전달하는 가치에 집중할 수 있는 선행지표를 만들어 낼 수 있는 North Star Framework를 가지는게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번 글을 마무리지으려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북극성 지표, 성과와 가치, Input, THE WROK 를 가지고 어떻게 프레임 워크를 구성해나가는지, 이론 자체만 정리하였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구체적인 기업의 사례를 더해 정리해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퇴근 후 밤중에 글을 작성해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댓글로 어떤 동기부여든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쿨피스

쿨한 PM/PO 스터디

11
3
신가인

신가인

내 열정이 뭔지 모르겠을 때

Follow your passion.

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을 것이다. 꿈을 쫓아라. 정말 가슴 뛰게 하는 것을 해라.

그런데 지금 정말 가슴 뛰는 게 없다면?


여기에는 큰 전제가 깔려있는데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열정이 있고 그것을 찾아야한다.

라는 것이다.


누구는 그럴 수 있겠다. 하지만 내 생각에 대부분은 그렇지 않다.

So good that they can’t ignore you의 저자 Cal Newport는 열정은 찾는 게 아니라 만들어지는 거라고 한다.


열정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다음과 같다.

관심이 있는 걸 한다 → 많이 한다 → 잘해진다 → 성과가 나온다 → 신난다(열정이 생긴다) → 더 한다


일단 뭔가를 많이 해서 잘해지고 성과가 나와야 비로소 열정이 생기는 것이다.

그렇다면, 열정을 찾고 꿈을 쫓는 방법은 간단하다.


일단 해라.


조금이라도 관심이 가서 재밌을 거 같은 거를 아무거나 정해서 일단 해라. 아니라면 금방 알게 될 것이고, 맞다면 꿈을 쫓는 인생을 살 수 있게 된다.


지금 너무 의욕이 없다면 고민만 하며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지 한 번 돌아보자.

그리고 일단 뭐라도 하자!


100일챌린지#079

8
3
Kanghyeon Lee

Kanghyeon Lee

[링킹] 뉴스레터 설문조사를 가장한 뉴스레터 스터디 모집

설문조사 바로가기 (7개 문항, 예상 소요 1~2분)

다양한 뉴스레터 혼자 보지 말고 인사이트와 함께 나눠요.

구독하고 계신 뉴스레터가 있으신가요? 혹시 다 읽고 계신가요?

읽는 것도 물론 도움이 되지만, 오늘 읽은 뉴스레터에 대한 본인의 감상을 짧게라도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가 있으면 어떨까요?

(뉴스레터 전용메일 까지 있지만, '안 읽음' 이 훨씬 더 많네요 ㅠㅠ 약간의 실천의 동기를 주기 위해 + 구상하고 있는 비즈니스의 MVP 실험?)

다양한 분야의 인사이트를 습득하고 싶으신 분께 추천드려요!

정치,IT,과학,예술,스포츠 등 각자가 구독하고 있는 뉴스레터의 분야는 각기 다르지만, 상관없어요! 그냥 자유롭게 톡방에 오늘 읽은 뉴스레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나 감상을 나누는 거에요. 읽은 뉴스레터와 관련해서 추가적으로 함께 보면 좋은 소스를 다른 분께 공유 받을 수도 있고요.


할 일이 너무 많지 않을까요?

걱정마세요. 매일 할 필요도 없고, (하지만 주 1회 이상은 필수에요.) 출퇴근이나 등하교 하면서 읽은 뉴스레터를 공유하고 감상을 나눠주면 돼요.


(제가 아주 재밌게 읽고 있는 ‘기묘한’님의 뉴스레터 trend-lite 입니다.)

이런 식으로 인상 깊은 부분을 캡쳐하고 그에 대한 생각이나 인사이트를 공유하면 됩니다 😄


관심이 없으시다면, 짧은 설문이라도 부탁 드립니다. ㅠㅠ

7개의 문항, 그것도 성별/연령대를 제외하면 5개 문항이라 1~2분만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For 지대넓얕, 뉴스레터 스터디' (<-클릭)

[오늘 부터 본격적으로 홍보를 시작해서 개인 SNS와 카드뉴스 계정, 속해 있는 다양한 네트워크를 활용해서 모집할 예정입니다. 가까운 지인 분 중에서는 10명 정도 의사를 표현해주셨는데, 일단 모집을 받고 9월 1일~2일 중으로 리마인드 메세지를 보내고 스터디를 온보딩 할 예정입니다.]

8
0
한석현

한석현

[쿨피스] 북극성! 날 보고있다면 방향을 알려줘.

예로부터, 북극성은 길잡이 별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어느누가보아도, 어디에서 보아도, 언제보아도 같은 방향을 가르키는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의미로 추측컨데 노스스타프레임워크는 사업이나 프로젝트 전반에 있어 나가야할 방향을 알려주는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하며 스터디를 시작해보았습니다!

----------------------------------------------------------------------------------------------------

북극성지표의 주요 역할

1. 우선순위 설정을 돕는다

2. 팀의 방향성을 통일 / 커뮤니케이션을 돕는다

<일의 현장에서의 다양한 언어>

고객의 언어(필요,목표,경험,만족)

프로덕트의 언어(기능,워크플로우,배포)

비즈니스의 언어(비전,차별화,수익,성장)

> 항상 의사소통에서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고 있는지를 우선 경계한다.

3. 제품주도적 성장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제품주도적 조직 : 고객이 겪는 문제를 해결할 기회를 발견하고, 프로덕트를 통해

해결하는 것이라 믿는 조직>



북극성지표의 구성

-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고, 상호 보완적인 3~5개의 인풋으로 구성

ex) '한 달간 제시간에 배송된 전체 상품수 (북극성 지표)

인풋1 ) 고객 주문이 많이 인입될 것

인풋2 ) 주문에 많은 상품이 포함될 것

인풋3 ) 많은 주문량을 처리할 것

인풋 4 ) 주문이 제시간에 배송 될 것


노스스타 체크리스트

- 가치를 보여줄 것 : 고객 가치를 대표 할 것

- 비젼 및 전략을 대표 : 북극성 지표만으로도 회사의 포괄적인 비젼을 이해 가능

- 성공의 선행지표 : 과거결과를 보여주는 지표가 아닌, 미래를 예측하기 위한 지표

- 실행 가능할 것 : 실제로 영향을 주거나, 변화를 줄 수 있는 것

- 이해하기 쉬울 것 : 전문 지식이 부족한 사람도 이해가능한 수준일 것

- 측정 가능할 것 : 현재 가진 툴과 데이터뿐 아니라 새로운 툴 도입을 통한 측정 고려

- 허황되지 않은 것

허황된 지표 예시 (DAU, 광고노출빈도,다운로드수,등록유저수,페이지체류시간 등)


* 마치며

아직 초기 챕터인만큼 깊이가 깊지 않은 내용이 주로 이루고 있다. 전반적인 내용 이해가 주된 내용이었다.

앞으로 북극성 지표 스터디를 통해 '흔들리지 않는 원칙 설정'에 대해 좀더 깊이있는 공부가 되기를 기대한다.

쿨피스

쿨한 PM/PO 스터디

6
2
신가인

신가인

연 10억 매출내는 대표가 길바닥에서 잔 이유

2년 전, 코로나가 한창일 때 미국의 연 10억 만드는 대행사 대표(Mike Black)가 자신이 가진 모든 돈과 인맥을 다 차단하고 정말 다시 0원에서부터 10억을 만드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한다.


코로나 때문에 힘든 사람들이 정말 많아 그들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메세지를 전해주기 위해 직접 보여주고 싶다고 하며 시작한다.


핸드폰 하나 들고 시작하는데 첫날부터 하루 종일 일을 구하러 돌아다니다가 결국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벤치에서 잠을 청하게 될 신세에 놓인다.


그러다 극적으로 공짜로 재워준다는 사람이 생겨서 거기서 자게 되는데 너무 감사한 나머지 눈물을 흘린다.


첫 몇주간은 이것저것하면서 어떻게든 돈을 버는데 잔고가 10달러가 넘는 적이 거의 없다. 그러다가 컴퓨터를 구하고 오피스를 구하고 점점 자리를 다시 잡아간다.


이 영상을 보는데 참 많은 생각이 들었다.

  1. 아무리 상황이 절망적이라고 해도 다시 일어날 수 있구나. 통장 잔고가 0원이고 아는 사람 아무도 없으며 잘 곳도 없는 것만큼 절망적인 상황은 많지 않을 것이다. 적어도 내 상황은 그것보다 훨씬 더 낫다.
  2. 한 사람의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된다는 것. 그런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사람은 자신이 열심히 살기만해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구나. 내 스토리도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스토리가 되면 좋겠다.

100일챌린지#078

10
0
Kanghyeon Lee

Kanghyeon Lee

[쿨피스] 북극성은 하냐야 둘이 될 수 없어.

북극성 지표 : 프로덕트 팀이 해결하고자 하는 고객 문제와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성과 사이의 관계를 정의하는 선행 지표.

(이미지 출처: 네이버 블로그_스몰마케터님의 글)

북극성 지표 특징을 좀 알아보자

1.비율 혹은 수치

: 측정이 가능해야 합니다. 넷플릭스는 '첫 이용 시기에 세 개 이상의 DVD를 예약 목록에 담아 둔 고객의 비율' 을 북극성 지표로 정했습니다. 해석은 각자가 다를 수 있지만, 주어지는 지표는 숫자로 표현되어야 합니다.


2.기업의 전략과 Align

: 측정 가능한 지표를 설정하고, 그 지표가 개선되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우리 회사의 목표에 기여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북극성 지표라고 할 수 없습니다. 떡볶이 집에서 어묵 국물만 먹고 가는 사람의 비율은 흥미로운 지표는 될 수 있지만, 북극성 지표라고 부를 수는 없듯이


3.하나야 둘이 될 수 없어.

: 에스파 라는 걸그룹의 Black Mamba 라는 곡의 가사 일부입니다. 물론, 다양한 사업을 하기 때문에 전혀 다른 고객 기반을 가진 대기업들의 경우에는 북극성 지표가 각기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스타트업들에게는 one product-one north star 가 원칙입니다.


4.성공의 선행 지표

: 글의 내용을 잠깐 빌리겠습니다. "만약 여러분의 프로덕트가 구독 기반일 경우 연간 구독 수익을 주요 지표로 생각하실 수 있지만, 사실 연간 구독 수익은 후행 지표 입니다. 구독 기반의 비즈니스라면, 연간 구독 수익 대신 구독을 갱신할 가능성이 높은 유저와 관련 있는 특성을 잡아내고..." 가장 인상 깊은 부분이라 글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저도 이달 말부터 프로젝트 하나를 런칭 합니다. 구상하는 비즈니스의 시장 검증의 일종인데, 성공의 선행 지표 설정을 잘 해야겠습니다.


5.북극성 지표는 인풋들로 이루어진 함수

: 북극성 지표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영향력 있는 상호 보완적인 요소들의 작은 집합을 인풋이라고 정의합니다.

북극성 지표를 "튀김을 떡볶이 국물에 찍어 먹는 사람들의 비율' 라고 해봅시다. (1) 일단 손님이 많이 와야 할 것 (2) 소비자의 주문에 '튀김'이 포함되어야 할 것 (3) 떡볶이 국물이 적당한 농도로 유지될 것 (4) 찍어 먹을 떡볶이 국물을 제공하거나 권할 것. 예시가 조금 독특하지만, 재밌게 재구성해봤습니다.


그거 아세요? 북극성은 고정된 별이 아니래요.

꽤 흥미로웠습니다. 근데, 아마 저와 여러분이 살아 계시는 동안에는 바뀔 일이 없습니다. 둘이 될 수는 없는 북극성 지표, 바뀔 수 있고 조금씩 바뀌어야 합니다.

쿨피스

쿨한 PM/PO 스터디

10
7
김도원

김도원

해야할 것과 하고싶은것이 너무 많고, 시간은 부족할 때

다 조지고 올게!!! 그러나 늘 조져지는건 나였다...

저번 글을 작성했었을때 뉴스레터같은 글 작성보다는 나라는 사람의 객관적인 능력치를 키우기 위해 스스로 공부하는것에 집중해야겠다고 목표했었기에 글쓰기 자체를 신경쓰지 않고 지냈던것같다. 그러다가 갑자기 글을 쓰게된 이유는 그동안 겪었던 혼자만의 고민을 공유보고 싶어졌기에 끄적이게되었다.


11개월정도 남은 군생활이 끝나자마자 현업으로 돌아가서 역량을 펼칠 수 있게끔 공부하는것을 목표로한 뒤, 구체적으로 공부하자고 마음먹은 내용은 위와 같았고, 동기부여 200%인 상태였기에 열심히, 또 꾸준히 군대라는 환경에서 내 할 일들을 해가고 있었다.



하지만 내가 간과했던 사실은 바로 이곳의 환경은 자유롭지 못하다는 점이였다. 이전 뉴스레터에서도 언급했지만 내가 최대한 쥐어짜내서 만들어낼 수 있던 개인시간은 6시간이였고, 실제로 나에게 온전히 투자할 수 있던 시간은 3~4시간 수준이였다. 사실 6시간 자체도 내가 계획했던 모든 공부를 의미있게 해가기에는 부족한 시간이였다.


뿐만아니라 함께 일했던 전 직장동료들이나 학교 친구들로부터 각종 프로젝트를 도와달라거나 특정 부분에 함께하자고 제안을 받기도 했고, 나 또한 관심 분야에 맞는 각종 온라인 컨퍼런스나 창업 강의에 눈이가는 등 내가 계획했던것만 온전히 수행할 수 없는 상황이 자꾸만 발생했다. 어떻게 보면 내가 공부할것에 집중했어야지, 굳이 또 눈을 돌리고 다른 일들을 했던 나의 잘못이였다. 그렇지만 나를 찾는, 어떻게 보면 고마운 사람들을 모르는척하고 싶지 않았고, 소중한 기회나 네트워킹으로 이어질 수 있는 컨퍼런스 및 강의도 놓치고싶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나는 해야할것도 너무 많고, 하고싶은것도 너무 많은데 시간은 너무 부족한 상황에서 이도저도 끝내지 못하고 하루하루 흐지부지 뭘 한지도 모르겠는 채로 시간을 허비하거나 머릿속으로 뭘 먼저 해야할까? 우선순위를 정하지 못한채 고민하고 힘겨워하는 나날들만 잦아졌다.


하지만 정말 감사하게도 타이밍 좋게 내 군생활 중 첫 휴가가 7월에 찾아왔었고, 신나게 놀고 친구들을 만나면서 머리아팠던 스트레스를 떨쳐냄과 동시에 정신차리고 내가 겪고있는 문제를 해결해야겠다는 다짐을 할 수 있었다. 내가 선택한 방법은 주변 지인들에게 나의 상황과 문제점을 공유하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질문하는것이였는데 그렇게 전 직장동료분과의 식사에서 책 한 권을 추천받았다.



일전에 디스콰이엇 CEO인 박현솔님이 공유해주셨던 책 추천 목록에도 나와있던 책이길래 조금 놀랐는데, 책의 이름은 ‘The ONE THING’으로, 명확한 Goal을 세워두고 그 Goal을 끝낼때까지는 그 하나에만 모든 정신을 쏟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였다.


“prioritize everything and put all your energy into accomplishing the most important thing.” 가장 중요한 한가지를 정하라. 그리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모든 우선순위와 에너지를 그 한가지에만 쏟아부어라.

책을 읽으면서 나를 대입해봤는데, 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대한 모든것을 질적으로, 양적으로 다 가져가려고 했고, 그렇기에 목표 달성에 다가가는것이 아닌 물레방아만 돌리고있었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중요한것은 목표 달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우선순위가 가장 높은것이 무엇인가? 였고. 결국 ‘스스로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높이기 위한’ 나의 One Thing이 무엇인지를 찾아야했다는걸 알 수 있었다.



책은 todolist를 극혐했다. 절대 사용하지 말라고 했다. 반드시 해야하는것만 리스트업하고 나머지 쓰잘때기 없는것들은 과감히 우선순위에서 없애라고 했으며, 이렇게 정리한 해야하는것들 중에서도 반드시 해야하는, 단 하나만의 "The Essential One"을 남기라고 했다.


사실 이 One Thing을 찾고 그 한가지에만 집중하는것은 쉽지 않았다. 내 One Thing을 찾는다는 관점에서 데이터나 UX 등 어떤 한가지에 집중해 공부를 해야할것인지 판단하기 어려웠고, One Thing에 집중한다는 측면에는 공부 이외의 것인 포트폴리오 정리나 지인들의 도움 요청 등을 포기했어야했기 때문이다. 책에서는 이런 부분들에 관해 아래와 같이 표현했다.


Extraordinary results require focused attention and time. Success is about doing the right thing, not about doing everything right. 우리가 관심과 시간을 집중시킬 때 비로소 놀라운 성과를 얻을 수 있다. 성공은 모든것을 옳게 하는것이 아닌, 옳은 일을 하는것에 달려있다.

책에서는 나머지를 포기하라고 한적이 없다. 다만 ‘놀라운 성과’를 얻고싶다면 한가지에 집중하라고 했을 뿐이였다. 나 또한 하고싶은것을 다 해도 상관없었겠지만, 군대라는 제한된 환경에서 내가 목표하는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선 어느정도 선택과 집중을 했어야했던것이다. 책을 읽으며 수많은 wow moment를 겪은 나는 내 One Thing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 위해 생활습관을 하나씩 바꿔나갔다.



가장 먼저 내가 사용하고있던 일정관리 앱을 todomate에서 노션으로 다시 돌아가기로 마음먹었다. todomate는 카테고리를 만들어 할 일을 체크할 수 있는, 다른 투두앱들과 같은 기능을 제공하지만 친구들과 이를 공유하고 반응할 수 있게 만들어준 버전이다.


지인들이 어떤 일들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음은 물론 나 또한 내가 어떤 일들을 하고있고 해야하는지 공유할 수 있어 Productive한 SNS 느낌을 준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하고 사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우선순위를 매길 수 없고, 프로젝트별 전체 진행상황을 알 수 없다는점이 내 할일 관리를 체계적으로 할 수 없게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노션으로 갈아타기위해 제일 먼저 한 일은 내 One Thing을 달성하기 위해 해야하는 일을 곧 프로젝트로 정의하여 이를 정리하는것이였다. 대시보드 페이지에 내가 집중해야할 프로젝트 리스트들을 최상단에 둠으로서 항상 내가 뭘 중요하게 생각해야하는지 되뇌일 수 있게했고, 여기에 우선순위와 태그를 주어 구분지었다.



프로젝트 목록의 하단에는 이슈 목록을 표시했다. 이슈는 각 프로젝트 안에 종속되어있는 구조로, 해당 프로젝트를 다 끝내기 위해 내가 실질적으로 해야하는 일을 정리했다. 예시로 포트폴리오라는 프로젝트는 내 포트폴리오 사이트나 블로그 글들을 관리, 구축하는 프로젝트이고 ‘The One Thing 글 마무리하기’는 이 프로젝트에 속한, 내가 지금 쓰고있는 글을 지칭하는 이슈이다.



대시보드의 프로젝트 리스트에 올라와있는 것 중 한가지인 FastVentures Textbook 프로젝트이다. 프로젝트를 클릭하면 해당 프로젝트의 대시보드가 표시되는데, 프로젝트에 종속된 이슈들만 볼 수 있게끔 하여 특정 프로젝트의 진행상황이나 해야할 일들을 볼 수 있게했다.



프로젝트의 좌측에는 메뉴를 두었는데, 해당 프로젝트의 이슈들을 한 눈에 볼 수 있게끔 정리했다. 위 이미지의 경우 내가 수강중인 창업강좌인 FastVentures Textbook의 각 회차별 강의노트를 볼 수 있는 상태이다.


위같은 과정을 겪으며 나는 내 삶의 One Thing을 찾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과 우선순위 등을 정하며 부족한 시간속에서 차근차근 한 박자씩 나아갈 수 있는 상태로 돌아올 수 있었다. 또 이를 찾는 과정중에서 ‘나라는 사람의 객관적인 실력을 키운다’ 라는것이 내 진정한 One Thing이 아니였다는것을 알 수 있었는데, 이에 관한 이야기는 추후 또 글로 적어보려고 한다. 어떻게 보면 지금 이렇게 글을 쓰고있는것도 바뀌어버린 내 One Thing에 부합하는 일 중 한가지라고 생각한다. 🙂


(원래 친근한 느낌을 주고싶어서 ‘~했어요’ ‘~합니다’ 의 어투로 글을 썼었는데 시간을 아끼고 기록을 남기는것에 의의를 두기위해 글 작성톤을 ‘~다’로 바꿨어요… 이해해주실거죠? 😢 저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싶으시다면 제 웹사이트에 방문해주세요!)

12
9
Hyunsol Park

Hyunsol Park

끊임없는 거절로 지친 메이커들에게

사업을 하다보면 투자자들, 인재들, 고객들에게 평가를 많이 받고 거절을 많이 당합니다. 아무리 피부가 두껍더라고 하더라도 이 과정은 고통스러운 것 같아요.

이때 그나마 저에게 위안이 되고 다시 마음을 다잡는데 도움이 되었던 문구들을 정리해봤습니다. 아래 내용은 트위터의 창업자인 Jack Dorsey가 추천한 책 에서 발췌했습니다.

“When the artist is alive in any person, whatever his kind of work may be, he becomes an inventive, searching, daring, self-expressing creature. He becomes interesting to other people. He disturbs, upsets, enlightens, and he opens ways for a better understanding. Where those who are not artists are trying to close the book, he opens it, shows there are still more pages possible. “
“어떤 사람이든 예술성이 깃들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무엇이든 간에 창조적이여지고 새롭고 도전적이게 됩니다. 다른 사람들이 흥미를 갖기 시작하고 그 과정에서 혼란을 야기하고 사람들을 화나게도 하고 사람들에게 영감과 깨달음을 주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더 이상 발전할 것이 없다고 말하지만 예술성이 깃든 사람들은 아직 할게 더 남아있다고 말합니다.”

보통 사업의 성공에 가장 중요한 것은 끈기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하는 것에 대한 진정성이 없으면 끈기를 갖기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생각대로 되는 것보다 안되는 것이 훨씬 많으니까요. 투자자들 혹은 주변 사람들이 내가 하려는 것에 더이상 할게 없다, 혹은 성공 가능성이 없다고 회의적인 반응을 보임에도 불구하고 낙관성을 유지하면서 끈기를 가지려면 경제적 보상 외의 동기가 있어야 되는 것 같습니다.

진정성은 일에 묻어나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점점 사람들이 내가 던지는 메세지에 관심을 갖기 시작합니다. 이런 사람들의 관심들은 작지만 큰 보상이 되면서 힘든 순간이 있을때 좀 더 쉽게 끈기를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The world would stagnate without him, and the world would be beautiful with him; for he is interesting to himself and he is interesting to others. He does not have to be a painter or sculptor to be an artist. He can work in any medium. He simply has to find the gain in the work itself, not outside it.”
“세상은 이들이 없으면 발전하지도 않고 흥미도 없을 겁니다. “
Don’t worry about the rejections. Everybody that’s good has gone through it. Don’t let it matter if your works are not “accepted” at once. The better or more personal you are the less likely they are of acceptance. Just remember that the object of painting pictures is not simply to get them in exhibitions. It is all very fine to have your pictures hung, but you are painting for yourself, not for the jury. I had many years of rejections.
거절 당했다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최고의 경지에 오른 사람들 모두 초기에 많은 거절을 당했어요. 하고 있는 일이 더 새롭고 혁신적인 것일수록 더 많은 거절을 당해요. 그림은 평가받고 전시하기 위해 그리는 것이 아닙니다.

사업은 상을 받고 투자자들에게 인정 받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닌 문제를 해결하고 좋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새로운 것이고 야망이 클수록 거절을 더 많이 당하는 것 같아요. 거절을 많이 당한다는 것은 그만큼 야망이 큰 일이라고 생각해볼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상 계속 거절을 당하는 경험을 하면 그 순간 힘들고 지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럴때마다 위의 글을 다시 읽어보고 마음을 다잡습니다. 다른 분들께도 비슷한 위로의 효과가 있었으면 합니다.

곧 디스콰이엇 투자유치 과정에서 어려웠던 점들 제가 배웠던 점들도 정리해서 올려보도록 할게요!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28
5
김동욱

김동욱

웹 서핑 중에 신경쓰이는 게 하나 보입니다.

웹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한 번쯤 거슬리거나 신경쓰였던 일이 있으셨나요?

별거 아닌 오타를 발견했는데, 말해주긴 귀찮고 그냥 넘어가자니 조금 답답하기도 하죠. 하지만 결국은 운영자에게 말해주지 않습니다. 왜? 귀찮으니까요. 내 시간은 소중한데, 딱히 전달할 수 있는 수단도 내 눈에 안 보이고 안한다고 내가 손해보는 거 아니니까요.

결국 오랜 시간이 지나고 사내 내부에서 누군가가 그 것을 발견하게 되면서 마침내 오타를 고치게 됩니다. 그게 바로 저였죠.😅


오타 정도는 사실 사소한 실수이고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오타가 아니라

특정 환경에서 특정 유저가 결제 버튼이 눌리지 않는 현상이 있었다면?

간절하게 구매를 원하는 유저라면 전화를 해서라도 문의를 남기려 하겠지만, 딱히 간절하게 구매를 원하지 않는 유저였다면 결제 직전에 유저는 답답함과 실망감을 느끼고 다른 사이트를 찾아 떠나버리게 됩니다. 심각한 문제입니다. 간혹 이런 문제는 에러로도 간주가 안되서 에러 트래킹으로 잡히지도 않을 수 있습니다. 역시나 사내에서 이 문제를 발견할 때까지 영원히 해결되지 않게 됩니다. 누가 답답한데 그것을 일일이 알려줄까요? 그냥 비슷한 딴 사이트로 가버리겠죠.

다소 극단적인 예시지만 이는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또한 이외에도 크고 작은 비슷한 사례가 있을 수 있습니다. css가 어떤 브라우저에서는 깨져있다든지, 테스트할 때는 문제가 없었는데 막상 고객이 사용할 때는 동작하지 않는다던지 말이죠.

저 역시 운영자와 개발자이기 이전에 방문자입니다. 생각해보면 저 같아도 웹 서핑 중에 답답한 점을 발견해도 일일이 운영자에게 알려줄 생각은 안합니다. 앞에서 얘기했듯이 귀찮으니까요.

하지만 피드백을 보내는 버튼이 내 눈 앞에 떡하니 보이고, 할 말만 써서 전송하는 걸로 끝이라면 방문자들에게 있어 시간 소요에 대한 부담이 확 줄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만든 피드뱅크라는 서비스는 한마디로 "웹사이트 피드백 수집툴" 로서, 웹사이트 내 모든 페이지에서 방문자들의 즉각적인 피드백을 가감없이 받을 수 있도록 만든 솔루션입니다. 실제로 피드백을 보내는 데 걸리는 시간은 과장을 보태면 5초도 안 걸릴 수 있습니다. 적은 소요 시간으로 방문자들은 하던 웹 서핑을 이어가면 그만이고, 이슈 발생 후 피드백이 수집된 그 순간에 운영자는 피드백을 접수하고 즉시 서비스를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였던 저는 커리어 당시 만들어왔던 그동안의 서비스들이 방문자들에게서 의견을 받는 방식이 다소 미흡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구글 폼을 쓴다던지, 채널톡을 쓴다던지, 사이트 하단에 문의남기기라는 텍스트를 조그맣게 남겨놓는다던지 여러 방법을 써보지만 실제로 의견을 남기기 위해 사용하는 방문자들은 많지 않았고 그다지 유용하지도 않았습니다. 이 아이디어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의 고충과 함께 탄생한 것이죠.


스타트업은 고객 개발 중심이어야 한다는 말을 책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산업혁명 시대에는 수요가 공급을 앞질렀기 때문에 만들면 팔렸지만, 현대에는 반대이기 때문에 대형 마트에 진열된다고 팔리는 게 아니라는 거죠. 고객이 원하는 걸 만들어줘야 팔린다는 얘기입니다.

A/B 테스트 시 한 쪽이 성과가 더 좋다고 해서 그 것이 정답이라 볼 수는 없습니다. 그냥 한 쪽이 다른 한 쪽보다 나은 것 뿐이죠. 둘 다 고객에게 별로일 수도 있고, 결국은 고객의 의견을 누가 더 효과적으로 접수하느냐가 고객 개발에서 앞서나가는 스타트업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피드뱅크

웹사이트 방문자의 피드백을 손쉽게 수집 가능한 플러그인

5
4
Oscar

Oscar

<팀빌딩 - 개발자 팀원 구하기 2 >

이번 글에서는 팀 빌딩 전 저의 스토리와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를 어떻게 세팅했는지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저의 스토리를 이야기하면 크게 3가지 프로젝트(어린이 미아 방지 팔찌, 도서요약서비스, 자살 문제)를 시도하고 그 밖에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시도했으며 또 다른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아다니던 중 성공하는데 있어서 습관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이 문제를 풀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문제를 풀기 위해 혼자서는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했고 우선 저에 대한 간단한 소개 페이지와 습관에 대한 저의 생각을 노션 페이지로 만들어서 IT 관련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습니다.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이 문제에 공감하고 풀어보고 싶다고 연락이 왔으며 실제 프로젝트의 목적과 개인의 목적 등을 고려하여 기획자 1분, 디자이너 2분, 개발자 2분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약 5달 정도 함께 했으며 매주 1회 줌 미팅과 습관 모임, 습관 아이디어브레인스토밍, 습관 모임 앱 제작등을 진행했으나 명확한 문제정의가 되지 않았고 결국 우리팀 조차 사용하지 않는 제품을 만들고 있다고 판단해서 프로젝트를 중단 후 팀을 해체하게 되었습니다.


5달 동안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준 팀원들에게 다시 한번 죄송하고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이전 팀 빌딩과 다르게 이번에는 단순히 아이디어가 아니라 저의 소개와 문제에 대해 공감을 중심으로 팀 빌딩을 했으며 사이드프로젝트로 진행했던 특징이 있었습니다.


모두 능력 있는 분들이 모였지만 저의 역량 부족으로 팀을 이끌지 못한 요인이 가장 컸다고 생각됐으며 명확한 문제 정의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사이드프로젝트형식에서는 문제에 대해 더욱 깊게 탐구하기에는 다소 적절하지 않은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팀빌딩 하며 학습한 점

  1. 사람들이 팀에 합류하는 목적은 다양하지만 결국 개인이 얻을 수 있는 이득을 명확하게 제시할 경우 함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2. 사이드프로젝트는 부담이 없어서 가볍게 팀 빌딩하기에는 좋으나 명확한 문제정의나 아이디어가 없을 경우 팀의 결과물이 나오지 않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처음과 같은 집중을 유지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
  3. 극초기 단계에서는 문제 탐구와 정의가 중요하며 그것들은 기술적 요소의 사람들보다 문제를 찾고 해결할 동반자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직 글쓰기가 익숙하지 않아 부족한 점이 많지만 피드백 및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로 남겨주셔서 같이 이야기 나누면 좋을 거 같습니다.


추가로 현재 문제 정의가 명확하고 아이디어가 구체적이나 기술적으로 실행할 팀원을 모집하고 있는데 힘들어 하시는 분들은 디스콰이엇 메세지 주시면 저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도와드리겠습니다.

5
6
신가인

신가인

팀이 커질수록 책임은 커질까 작아질까?

모든 걸 혼자하면 책임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질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다른 관점에서 보면 또 그렇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다.


사업을 한다는 것을 밥벌이로 본다면 혼자 하는 사람은 본인만 먹여살리면 되지만 함께하는 사람은 모두의 밥그릇을 책임져야한다.


함께하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책임의 크기는 커진다.


사업을 한다는 것을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고 본다면 혼자하는 사람은 그 문제를 해결하는 책임을 혼자서 온전히 지게 된다. 반면, 함께 해결하고자 하는 사람들과 나눠서 책임을 질 수 있다.


함께하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책임의 부담은 적어진다.


여러분은 어떤 쪽인 거 같나요?

100일챌린지#077

2
1
이요한

이요한

SIDE X SIDE 네트워킹 : 실패를 마주하는 다양한 방법들


안녕하세요 여러분, TEAM SIDE X SIDE의 이요한입니다.

날이 많이 선선해 졌네요!

오늘은 저희 팀에서 준비한 3차 네트워킹을 소개합니다.


1차와 2차에서는 모임과 시작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이번에는 “실패를 마주하는 다양한 방식"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성공담일까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이야기는 널려있는 성공담 보다는 듣기 힘든, 말하기 힘든 실패담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닦인 포장도로를 걷는 것이 아니라, 돌부리가 튀어나와 있는 비포장 도로를 달리는 사람들은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나는 게 중요하니까요.


우리는 실패를 마주하면서 어떻게 성장하고 있을까요? 


어떻게 실패를 해 봐야 ‘잘’ 실패 할 수 있을까요?


이번 3차 네트워킹에서는 자신의 일을 만들면서 넘어져 본, 넘어진 사람들의 경험담과 고민거리, 그리고 실패를 마주하는 다양한 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SIDEXSIDE의 세 번째 네트워킹에 열정 많은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

📌 일시: 9월 4일 14시~17시


📌 위치: 언더독스 건물 B1 (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 88-1 )


📌내용:

✨ SPEAKER SESSION (패널 토크)

 MC와 스피커의 문답 형식으로, 스피커들의 경험담과 고민들, 배운 점들을 각 15 분씩 앞에 나와 이야기 합니다.


✨ OPEN SESSION

참가자 중 희망자에 한하여 오픈 마이크 형식으로 이야기를 나눕니다.


✨ NETWORKING SESSION

행사 전 노션에 공유된 자기소개 글을 바탕으로 사람들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번 행사는 참가비 10,000원이 있으며, 뒷풀이 참가 비용은 별도입니다.

다과와 음료가 한정 수량으로 준비되어 있으니, 빠르게 신청해주세요!


SIDE X SIDE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른 프로젝트들이 궁금하다면?

✅ https://litt.ly/sidexside


SIDE X SIDE 3rd Networking에 참여해 보세요!

✅ https://event-us.kr/sidebyside/event/47951


📢 문의채널 INSTAGRAM DM : @sidexside.all https://www.instagram.com/sidexside_all/

4
0
주자훈

주자훈

누군가 좋아해 본 적 한 번씩 있잖아요

안녕하세요, ZERO 팀의 주자훈 입니다!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었을 때, 사랑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즉, 연애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서비스를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설문은 1분 밖에 걸리지 않고

설문조사 참여자분들 중 10분을 추첨하여 '배스킨라빈스'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https://forms.gle/QDF2xgdRr3yW3CwJA

5
4
제이시 Jaycee

제이시 Jaycee

중장년-시니어를 위한 온라인PT

근손실 절대 멈춰 ✋

안녕하세요! 개인맞춤 근감소증 개선 솔루션 노리케어를 만들고 있는
리브라이블리의 Co-founder / PM 제이시입니다!

💪🏽근육건강은 모든 건강의 기초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만성질환, 심혈관계 질환 예방과 낙상예방에도 정말 정말 중요합니다!



그런데 근육건강 중요한 거 다 알면서, 운동은 왜 그렇게 힘들고 귀찮을까요?

😣 나한테 맞는 운동을 해야 재미있는데- 맞춤형 운동 설계가 되지 않아서!

😡 연령과 성별, 신체 상태에 맞는 운동 프로그램은 따로 있는데 - 고려없는 프로그램으로 운동이 어렵고 효과는 떨어져서!

😥 혼자 하는 것은 꾸준히 하기 어렵고 의욕이 돋지 않아서!



30대의 근육량을 100%로 볼 때, 60대가 되면 그 중 30%, 80대가되면 50%가 사라진다고 해요! 😱

🧐우리 부모님의 근육량은 안전한가요?

집에서 편하게 운동하고 코치님에게 맞춤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중장년-시니어 전문 온라인 PT를 준비중입니다 🥳

📋 나이, 성별, 질환, 신체 특성을 모두 고려한 운동 설계를 받아볼 수 있고

📞 전문 코치님께서 카카오톡/유선 전화를 통해 꼼꼼히 관리해드려요!

👀 zoom으로 접속, 생생하게 온라인으로 모여서 운동하는 신나는 라이브 시간도 놓치지 마세요

📌 개인 맞춤 프로그램이 들어가지 않는 것은

PT가 아닌 시간대만 다르게 하는 GX와 다름 없어요.

노리케어 PT의 '진짜' 개인 맞춤 프로그램을 만나보세요

이제는 노리케어PT로

우리 부모님에게 꼭 맞는 꼼꼼한 관리와 건강을 선물해보세요

더 알아보기 + 신청하기 👉🏻 https://s.tosspayments.com/Bgq2Y91ojaH

문의사항 : 인스타그램 한국노인체육평가협회 DM @kriee_official

디스콰이엇 댓글 , 커피챗도 편하게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10
3
Joseph

Joseph

8/26일 디바인 업데이트 (feat. 콘솔로그 / 네트워크 로그: 개발자가 이슈를 더 빠르게 해결하도록 도와주는 정보를 자동으로 공유하기)

* 베타 한달 후, 디바인 생산성 증가 측정 업데이트: 디바인은 현재 미국과 한국의 Tech Enterprise 및 스타트업에서 실제 업무에 활발히 사용중이며, 베타 시작한지 한달 지난 현재 시점 기준, 개발 프로세스 생산성 관점에서 최대 4배 이상 증가하는 효용을 검증하였습니다. 아래 슬랙에서 더 자세한 소식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도 Major 업데이트 드리게 되었습니다. 매번 적극적인 VoC 감사드리며, 디자이너/PM과 개발자 간의 생산성을 최대화 할 수 있는 기능을 이번에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신규 기능

  • 개발자가 이슈 해결 시 필요한 콘솔로그와 네트워크로그 (HAR) 정보를 일반코멘트 및 영상코멘트와 함께 첨부하여 보낼 수 있습니다. (이미지 1-3)
  • 콘솔로그와 네트워크로그는 개발자가 버그를 수정할 때 유용하게 쓰이는 정보로, 이슈 해결 협업과정의 생산성을 크게 높여줄 수 있습니다.
  • 워크스페이스의 List view가 추가되었습니다. 공유한 이슈가 1) 지라 티켓으로 생성 되었는지 확인 가능하고 2) 진행상황을 한눈에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미지 4)

개선 사항

  • 스크린샷 및 워크스페이스 에서 페이지 로딩속도가 2배 이상 개선 되었습니다. 생산성 툴의 본질이 속도인 만큼, 저희 제품 자체의 생산성도 계속 높여나가겠습니다.
  • 슬랙 알람에 작성하신 첫번째 커멘트 타이틀 정보도 포함되서, 어떤 내용을 공유하였는지 미리 확인 가능합니다.
  • 영상 커멘트 전송 시 타이틀이 작성한 시간 기준으로 자동으로 작성됩니다. (수정도 물론 가능합니다.)
  • 코멘트 작성한 날짜를 n-days (n-week) ago 에서, 구체적인 날짜 (MM-DD-YYYY)로 표기되게 변경하였습니다.

 버그 Fix

  • 작성한 커멘트가 긴 경우, 워크스페이스에서 확인 할 때 스크린샷 보는 부분에서 커멘트 내용이 잘리던 이슈가 있었습니다. 해당 내용 Fix 하였습니다. 


콘솔로그와 네트워크로그 수집 가이드

(1) 일반코멘트 : Console & HAR 토글을 “On” 설정 시 수집됩니다.

     Step 1. 디바인 확장 프로그램에 Console & HAR 토글을 “On”으로 변경해주세요.

     Step 2. 화면에서 마우스로 클릭하면서 UX 및 기능 검수를 진행하세요.

     Step 3. 이슈를 발견하면 필요한 코멘트를 남기고 Report 하세요.

     *동작 중간에 토글을 “Off”로 변경하면 이전 로그는 삭제됩니다.

(2) 영상코멘트 : 추가 액션 없이 자동으로 로그가 저장됩니다.

(3) 저장된 로그 정보는 페이지의 <Developer Tools> 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디바인은 제품개발 생산성을 극대화 하겠다는 제품 본질을 잊지 않고 계속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많은 피드백 부탁드리며, 적극적인 사용에 감사드려요!

Devign

프로덕트 디자이너, PM 및 개발자를 위한 AI 기반 버그 리포팅 툴

9
2
신가인

신가인

한 발짝 물러서서 본 세상

오늘 트레이딩을 하는 형과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다.

트레이딩을 하기 위해 거시적인 시야가 필요하기 때문에 세계 정세에 대해서 굉장히 면밀하게 관찰하고 있는 형이었다.


나는 내 살길 찾는 데에 너무나도 몰입되어있어서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관심도 없었고, 관심 없는게 오히려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오늘 이야기를 나누고 나서 생각이 바뀌었다.


나는 어찌됐든 이 세상에 살고 있고, 이 세상의 규칙에 영향을 받는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점령하는데 성공한다면?

중국이 대만을 침공한다면?

세계 3차 대전이 일어난다면?

주식이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이 떨어진다면?

물가가 걷잡을 수 없이 오른다면?

고령화 속도가 압도적 세계 1위인 우리나라가 초고령 사회가 된다면?

환경오염이 가속화된다면?


한 치 앞을 모르는 세상에서 어떻게 플레이해야할까?

매 순간을 즐기기? 최대한 많은 자산을 축적해놓기?


나는 여지껏 세상이 계속 똑같이 유지될 것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실제로는 세상은 매 순간 변한다.


그 변하는 세상에 적응하지 못한다면 잘 살기 어려울 것이다.


결론: 뉴스를 보자.


100일챌린지#076

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