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quiet Maker Challenge 6

Disquiet Maker Challenge 6

4주간 일주일에 한 개 이상 메이커로그를 남기고 네트워킹하는 디스콰이엇 공식 챌린지입니다.

공개 33 멤버

가이드라인

["12월 12일 월요일부터 1월 8일 일요일까지 한 주(한국시각 월~일)에 한개 이상씩 메이커로그 작성","메이커로그에 댓글 및 Upvote가 달릴 때마다 포인트 누적. 주간 포인트 1위는 디스콰이엇 굿즈 수령!","희망자에 한해 피어-메이커 커넥트 참여 가능"]

문정민

문정민

두근두근 커피챗 15분전

커피 + 챗 = ?

사람 둘과 커피 두잔 사이에 오가는 대화에서는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결과가 없어도 괜찮아' 라고 생각하며

모르는 사람과의 대화에 뛰어듭니다.


생산성과 커피챗

언뜻보면 무언가를 하는 것이 생산적인 일같지만

살다보면 혼자 대단한 것을 생각하는 것보다

누군가와 함께 식사하고 시간을 보내는 것에

더 가치를 두게 되는 것 같아요.

-

물론 그렇게 생각하는 것과는 별개로

혼자 무언가를 하는 것이 편하기 때문에

그 습성으로 자꾸만 회귀하려는 것은 왜일까요


이제 10분전,

이어폰과 자리를 세팅하러 갑니다!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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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우

서지우

📌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만들기.

🌼 산뜻한 금요일 아침입니다!


진도프렌들리는 그동안 진돗개와 믹스견 그 외의 중대형견을 키우는 분들이 제보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찐 펫프렌들리 공간을 큐레이팅하는 역할을 했었습니다.

2년 가까이 혼자서 그 체제로 운영을 하다보니 '이게 정말 사용자가 원하는 것이 맞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커뮤니티나 플랫폼을 운영하게 되면 사용자의 설문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또 너무 자주 진행 해도 사용자에게 피로감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언제 진행하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해가 바뀌었고, 이번 해 부터는 진도프렌들리를 좀 더 공격적으로 운영할 마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 때다! 싶어서 바로 설문을 진행해보기로 했습니다.

진도프렌들리의 미션이 너무 좋아서 진도프렌들리를 향한 무한한 애정으로 삼고 무보수로 함께 운영을 맡아주시는 모더레이터 두 분과 (사또누나와 시리언니) 함께 설문지의 질문을 만들고 변경하고 심지어 설문지 자체의 길이도 짧게 하려고 굉장히 애를 썼습니다. (체크박스나 객관식질문 대신에 드롭다운으로 변경한다던가 하는..)


그리 하여 설문이 완성되었고, 인스타그램을 확인해보니 지금으로부터 13시간 전에 설문지를 릴리즈했네요! 설문 참여 기간이 좀 긴가, 싶기도 하지만 실시간으로 응답을 확인하면서 더 많은 분들의 말씀을 귀기울여 들을 예정입니다.


현재 (1월6일 오전10시13분) 기준으로 확인해보니 애정이 가득 담긴 응답 40개가 도착해 있었습니다. 😭💙 진도프렌들리를 응원해주시는 분들의 전체 수가 4,000명 정도임을 감안할 때 13시간 만에 1%가 설문에 참여해주셨네요! 🥂

정말이지 감사한 일입니다.

설문 말미에 쓰디 쓰면서 신랄한 비판의 말을 기대하며, 진도프렌들리에서 더 해야 할 것, 그만 해야 할 것, 그리고 계속 해야 할 것들에 대한 질문도 드렸었는데 너무 좋은 말들만 적어주셔서 아침부터 그냥,,, 기분이가 좋아집니다...


비판 이랄 것까지는 없지만 부탁, 요청 등의 응답 등은 있었는데 그 부분을 잘 정리해서 지금 당장 부터 내년까지 해야 할 일들을 차곡차곡 정리해 볼 예정입니다.


추가적으로 제가 지금 하고 있는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

진도프렌들리는 외부에서 봤을 때 인스타그램만으로도 훌륭하게 유지가 되고 있는 플랫폼 형태이지만, 공식 웹사이트를 만들어야 할까?, 하는 고민인데요...

이 고민을 하는 이유는:

  1. 변경되는 진도프렌들리 업장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 (꽤 많더라구요!)
  2. '찐 진도프렌들리 공간'에 대한 검색 요청
  3. 인스타그램/네이버카페/트위터/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등에 산재되어 있는 정보를 한 곳으로 모을 수 있게 하기 위함 (사용자의 소통)

등 인데요... 굳이 웹사이트를 만들게 된다면 3번이 가장 큰 요인으로 작동하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지금 생각보다 오픈채팅방이 잘 돌아가고 있고, 이 곳에서 사람들이 실시간으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다보니 콘텐츠에 대한 소재도 많이 나오네요!? ㅋㅋ 그래서 조금 더 욕심을 내서 가보자! 하는 마음도 있기는 한 것 같습니다.

정답은 없겠지만, 그래도 여기에서 함께 고민을 하는 공동체(?)로서 제 고민에 공감이 가시거나 혹은 조언을 해주실 수 있다면 댓글로 달아주시거나 커피챗 요청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


진도프렌들리

중대형견과 함께 하는 로컬 문화를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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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L HUH

INSIL HUH

PM이란 무엇인가. (피어-메이커 커넥트 후기 w. 박샤넬로 님)

이번주 화요일에 2회차 피어-메이커 커넥트가 있었다.

종한님께서 나에게 연결해주신 메이커는 두구두구두구🥁 바로 @박샤넬로 님 이었다! 평소 글을 너무 재밌게 보고 있기도 했고, 정말 좋은 인사이트가 많으신 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서 너무 기뻤다!


내가 어떤 고민을 하고있는지 디스콰이엇에 올렸기 때문일까, 나에게 아주 찰떡같은 조언을 해주셨다. 그 중에서도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이렇다.


"PM은 포켓몬과 같아서 물 속성, 불 속성, 전기 속성 등 각자 잘 할 수 있는 분야가 모두 다르다."

"오늘의 선배가 내일의 나보다 못 할 수 있고, 내일의 후배가 오늘의 나보다 잘 할 수 있다."


내가 정말 잘 하고 있는걸까? 1인분의 몫을 하고 있는걸까? 라고 계속 고민하던 나에게 정말 빛과 소금같은 조언이었다.


모든 부분에서 잘 하려고 하지 말고, 내가 잘 하는 분야를 찾는 것. 그리고 나만의 성장 페이스와 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저 밑바닥에선 막연하게 알고 있었지만 누군가 콕 찝어주니 정말 수면 위로 나오게 된 느낌이다.


PM이라는 직업의 매력은 정해진 길이 없는 것이 아닐까?

아직도 많이 긴장되고 부담이 되지만, 누군가에게 잘 보이기 위함이 아니라 내 프로덕트의 성과를 위해 묵묵히 내 일을 해야겠다.


다시 한 번 정말 많은 도움을 주신 박샤넬로 (성준)님께 감사를 드린다. 🙇‍♀️

우리 존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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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이상엽

피어-메이커 커넥트 2회차 후기: W/서창우 개발자님

피어-메이커 커넥트 2회차는 @서창우 개발자님과 온라인 만남을 가졌어요~

가벼운 인사와 소개 시간을 가지며 아이스브레이킹을 했어요.

서창우 개발자님은 스타트업에서 프론트엔드, 안드로이드 등 다양한 개발을 하고계시고 또 자신의 서비스도 준비 중 이셨어요. (멋지십니다!!)


저는 창업을 하게 된 동기와 그간 경험했던 것들: 정부지원사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등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개발자님은 자신의 서비스를 생각하게 된 계기 그리고 현재 일과 병행하며 자신의 서비스를 준비중인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 하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갔네요.


개발자님과 소통하며 Framer 라는 툴을 알게 되어 개인적으로 큰 도움이 되었어요.

웹개발은 해본적이 없지만, Jekyll을 공부하며 웹사이트를 만들고 있는 상황인데... 디자인적인 부분이 부족해서 웹사이트가 밋밋해 보여 고민 중 이었거든요. 서창우 개발자님께서 Framer를 이용해 만든 웹사이트를 보여주시고 설명도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다음엔 직접 만나 커피 한잔 하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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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현

최용현

설날선물 유어위시와 함께해보세요

디스콰이엇 메이커 여러분 안녕하세요? 유어위시 CEO 최용현입니다.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3년 계묘년을 새해를 맞이하여, 조금 더 발전된 '유어위시'를 소개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구성원 및 고객사에게 보낼 설날 선물을 고민하고 계실 시기인데요 저희 서비스 검토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1. 간편하고 만족도 높은 유어위시

예산에 맞는 선물 후보군을 보내고 받는 분은 그중 가장 원하는 선물을 직접 선택하기 때문에 선물 고민은 덜고, 받는 분이 더욱 만족하는 선물이 가능합니다.


2. 유어위시 선물 프로세스

1) 보내는 법 : 홈페이지 가입 -> 선물 선택 및 연락처 등록 -> 결제

2) 받는 법 : 카카오톡/SMS로 선물 메세지 수신 -> 배송지 입력 후 선물 수령


3. 유어위시 서비스 바로가기 (링크)

https://bit.ly/3WiknJK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리며,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은 언제든지 편하게 연락 부탁드립니다. 


biz@yourwish.co.kr / 070-7734-1616

yourwish

선택을 선물하는 기업 복지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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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우

서지우

2023년 첫 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의 일기 (피어커넥트 2차 후기 있음!)

한줄 요약: 일단 하자. 망해도 하자. 그래도 하자. 어쨌뜬 하자. 됐고 GO.


저의 2주차 피어커넥트 상대는 까리용의 @김정래 님이었습니다.

정래님은 사실 잘 알고 지내던 분...이신데요...

제가 회사 다닐 때 원래 저의 직무인 리크루터들이 모여있는 (테크)리쿠르터들의 커뮤니티에서 알게 된 분입니다!

그래가지고, 종한님이 2차 피어커넥트 상대를 알려주셨을 때 저는...

이 짤이 바로 생각이 났달까요! ㅋㅋㅋㅋ

그런데 원래 알고 계셨던 분이고 잘 아는 분이기 때문에 커피챗 시간은 진짜 너무 즐거웠습니다. 원래 채용 커뮤니티에서는 채용 관련 인사이트만 나누고 그랬었다면 이번 커피챗에서는 저도 정래님의 비지니스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고, 정래님도 제가 어떤 사이드프로젝트를 발전시키고 싶어 하는지 알게 된 계기가 되셨을 것 같아요.

실제로 지난 11월 모임에서 제가 무소속으로 해당 커뮤니티의 정기 모임에 참석했는데 (저와 정래님은 심지어 부운영자 ㅋㅋㅋ) 진도프렌들리의 스티커만 던져드리고(?) 거의 아무런 이야기를 하지 않아 궁금해하셨을 것 같기는 하거든요!

그래서 이 자리를 빌려 디스콰이엇 측에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정래님과 사는 이야기, 요즘 근황, 각자 프로덕트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보니 시간이 모자랐고 저는 조금 아쉬웠는데요... 진도프렌들리의 BM이 아직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 정래님이 주신 많은 인사이트 덕에 우선 진도프렌들리의 미션을 확실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또 한 번 들었습니다.


사실 2023년이 시작되고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정말 감사한 시간들의 연속이었습니다. 월요일, @오태인 님의 창업스터디에서 함께 나눈 이야기들, 화요일에 정래님과 함께 한 피어커넥트 커피챗 그리고 어제(수요일) 코믹스택의 @최진우 님과 함께 한 커피챗까지, 이 3일의 시간이 저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었어요.

그러면서 점점 이 사이드프로젝트를 아무래도 계속 끌고 가서 사업화 해야겠다. 그냥 해야겠다. 모르겠고 하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그 속에서 진도프렌들리로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사회의 어떤 문제를 풀고 싶은지, 그래서 결국에 이루고 싶은 목표가 무엇인지... 이런 미션과 목표를 좀 더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되었습니다.

부끄럽지만 지금까지는 계속 중대형견을 위한 반려견 동반 장소 정보 제공과 그 주변의 자잘자잘한 것들로 커뮤니티를 이끌어왔어요. 그렇지만 이 이후의 더 큰 무언가에 대해서는 생각해본 적이 거의 없었고 이제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게 됐어요... 그래서 지금은 사용자가 진짜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굉장히 궁금해졌습니다. 제가 제공하는 정보가 사용자에게 정말로 궁금한 정보일 지부터 진도프렌들리에 정말로 원하는 정보가 있다면 그게 무엇인지, 어떤 것을 진도프렌들리가 앞장서서 해주기를 원하는지 이런 것들이요....

📌 그래서 설문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설문지가 뿌려지고 답변을 수확하게 되면 결과를 한 번 더 나눌게요! :)


그리고 어제 수요일은, 지난 1차 피어커넥트의 상대였던 코믹스택의 진우님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진우님은 개발만 하셨던 찐개발자셨고 저는 개발의 ㄱ도 모르는 사람이지만 커뮤니티를 0부터 지금까지 만들어온 사람으로서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만나게 되었어요.

그런데 사실 도움은 제가 더 많이 받은 것 같아요. (특히 인프런 코딩음악...ㅋㅋㅋ)

진짜 감사한 것은 개발의 ㄱ도 모르는 저에게 선뜻 개발 관련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손 내밀라고 약속을 해주셨습니다. 물론 지금 당장 개발이 필요한 플랫폼은 아니지만 저는 늘 개발자들의 개발 능력이 부러웠어요. 원한다면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결과물을 시각화 해볼 수 있는 거니까요. 그래서 항상 그 부분에 대한 갈증과 부족함을 느꼈었는데 감사하게도 먼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일기로 가장한 후기가 많이 길어지고 있는데 어쨌뜬 요지는 메이커챌린지 짱, 그리고 피어커넥트 짱. 입니다.

디스콰이엇 관계자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진도프렌들리

중대형견과 함께 하는 로컬 문화를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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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샤넬로

박샤넬로

PM으로 성정하다는 것 (피어-메이커 커넥트 with 허인실 pm)

프로덕트 매니저로 성장한다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은 길일 수 있다.

특히, 1~5년차 주니어 프로덕트 매니저로서 성장하는 기간은 마치 나비가 되기 위한 번데기 같은 과정이기 때문이다. 열심히 하고 싶고 누구보다 잘 하고 싶지만 늘 실수 투성이고 하루하루 지나고 있는데 나는 성장하고 있는 것인가? 수 많은 물음이 떠오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오늘과 내일의 프로덕트를 기획하고 굳건히 나아가는 마음을 가져야하는 것도 프로덕트 매니저 포지션의 숙명이라고 생각한다.


예전 직장의 대표님은 내게 말한 적이 있다.

"샤넬로, 프로덕트 매니저는 프로덕트와 함께 성장해요"

그때는 그 뜻을 깊게 알지 못하였지만, 지금에서 그 의미를 조금씩 깨닫고 있다.

그 누구보다 프로덕트에 대해 애정과 관심이 많은 포지션도 프로덕트 매니저이며, 그 만큼 팀 구성원에게도 관심이 많고 프로덕트를 어떻게하면 세상에 잘 노출 시킬 수 있을까? 늘 고민하는 것도 프로덕트 매니저이기 때문이다.


[ 브런치 - PM 관계학 개론 (PM편) ]

https://brunch.co.kr/@cocomong1105/135


그리고 마침내 프로덕트가 세상에 사랑을 받을 때, 기쁘게 박수치고 바라보며, 다시금 뒤돌아설 포지션도 프로덕트 매니저이기 때문이다.

개발자, 디자이너, 마케터분들의 노고도 늘 감사하고 소중하게 생각하지만, 그 누구보다 성장의 시간과 값진 노력의 결실이 필요한 프로덕트 매니저의 후배분들의 도전에 나는 더 눈길이가고 응원하는 바이다.


그래서 이번 허인실 pm님과의 짧은 피어-메이커 커넥트가 더 의미 있고 여운이 남는것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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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이종석

액셀러레이터 투자금액 공시 의무화

안녕하세요.


액셀러레이터의 공시 의무가 강화된다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관련된 내용을 담은 벤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오늘 공포되었습니다.


법률 개정안에 따라 초기 창업기업에 대한 평균 투자금액과 전문 보육 현황 등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고시에 위임해 규정하였던 공시 항목 등이 법률에 따라 규정됩니다.


이번 개정안을 통해 우수 액셀러레이터를 선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개정된 벤처투자법은 4월 3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정부는 강화된 공시의무가 과도한 규제로 작용하지 않도록 하위 법령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여기서 확인 가능합니다.


한글 버전 다운로드
PDF 버전 다운로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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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우

서지우

창업가에게 필요한 마인드셋.

안녕하세요! 진도프렌들리 서지우입니다.

우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은 무한도전을 좋아하셨나요?

저의 학부 시절부터 사회 생활 딥빡 시절을 견디게 해준 유일한 프로그램이 무한도전이었는데요, 아직도 돌아다니는 무한도전 짤을 주워서 여기저기에 활용(?) 하는 것을 매우 즐깁니다.

(회사 다닐 때는 슬랙이나 뉴스레터에서 잘 활용함)


그런데 짤줍을 하던 중, 디스콰이엇 커뮤니티에 계시는 창업가 분들에게 필요한 짤이지 않을까 싶어서 가져오게 되었어요.


새해라서 많은 분들이 계획과 목표를 짜느라 분주하고 힘드신 것 같은데 이 짤 보면서 많이 공감하고 웃으셨으면 좋겠어요 :)


알게 뭡니까. 우리가 갈 길을 갑시다!



진도프렌들리

중대형견과 함께 하는 로컬 문화를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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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이상엽

#1 로그 - Jekyll

짧은 지식으로 쓰는 글이라 잘못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편히 알려주세요~

의견, 아이디어 등등 생각을 나누어 주시면 기쁜 마음으로 소통하며 성장하고 싶습니다.


웹개발 초보자가 만드는 홈페이지 개발기 #2

다른 부분들은 조금씩 건드려본 경험이 있는데, HTML을 이용한 개발은 처음이다. 예전에 학교다닐때는 홈페이지 개발 그러면 나모웹에디터 로 한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너무 옛날이야기겠지... 주로 C,C++,Java,파이썬 코딩을 하다가 HTML을 접하니 신기하고 모르는게 많다. 그렇다고 "아임웹" 이나 "윅스"를 사용해서 빠르게 구현하기 보다는 그래도 하나하나 배우면서 해보자는 성향이다 보니 어떻게 저떻게 삽질을 하고 있다.

Jekyll 의 정의나 소개는 구글에 많은 정보들이 있어서 생략하고 그 동안 해온 내가 해온 일에 대한 순서로 정리 해본다.

개발 환경 세팅

예전에는 필요한 프로그램이나 패키지들은 그냥 마구 설치를 했었는데 요즘은 그냥 설치하게 되면 랩탑 시스템의 호환성 이슈가 가끔 발생하는 경험을 해서 최대한 virtualenv 를 활용하거나 Docker를 이용하고 있다. Jekyll 설치를 위해 알아본 것도 docker 이미지가 있는가 했는데, 너무나 다행히 official image가 있었다. 그리고 테스트 동작도 잘 되어서 환경 세팅은 다행히 시간을 아꼈다.

jekyll docker

홈페이지 디자인 테마 선택

우선, 기획자분들과 디자이너분들께 무한한 존경을 담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그 동안 개발자로 일하면서 기획 회의나 디자인 회의를 참가하곤 했는데... 개발자로 회의에 참가하여 동료들의 결과물에 대한 개발 가능성에 대해 주로 의견제시를 해오다 보니 그들이 얼마나 고민하며 결과물을 만들어 냈을지에 대한 생각은 부족했었다. 이번 기회로 새삼 동료들의 소중함과 노고를 다시 느끼는 시간이었다.

  • 홈페이지 첫대문은 어떻게 보이는 것일 좋을까?
  • 어떻게 만들면 좀더 아름다울까?

jekyll theme 사이트를 통해서 Agency 테마로 정하고 파워포인트를 이용해서 디자인을 만들어보았지만 역시 부족하고 마음에 들지 않았다. @서지우 님의 디스콰이엇 글을 통해서 유용한 디자인툴을 알게 되어 조금씩 디자인 작업을 해보고 있다.

홈페이지 슬라이드 효과 주기

정적인 페이지에 글과 그림만 있으니 너무 밋밋하게 느껴져, 슬라이드 효과를 줄 수 있는 코드가 있는지 jekyll forum사이트와 github를 검색했다. 다행히 slider 오픈소스를 찾아서 적용했는데 다행히 삽질없이 한 큐에 효과가 작동했다.

jekyll slider effect, jekyll forum

남은일

  • 아름답게 꾸미기
  • 회사 소개 페이지 정도라 이 정도면 코드 작업은 어느정도 된 듯 하다.
  • 적절한 이미지를 찾거나 디자인 하는 일이 남았다.
  • 적절한 문구를 준비하는 일이 남았다.
  • 호스팅
  • 아직 개발중이다보니 막연히 깃허브페이지 사용해야지~ 했는데 최근에 @이상선 님께서 올리신 글들을 보며 호스팅 관련해서도 공부해보고 적절 한 곳을 이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 이번 #1 로그는 여기서 마무리~

Cultivated Seafood

세포를 키워 만드는 수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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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이상엽

라이프멘토스 x 셀쿠아 피어-메이커커넥트 두번째 후기

@추병조 대표님과 즐거운 두번째 오프라인 만남을 가졌어요ㅎㅎㅎ

라이프멘토스 프로덕트


대표님과는 온라인에서 한번, 그리고 이번이 두번째 만남인데도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처럼 편안하게 이야기 나누었어요ㅎㅎㅎ

혹시.. 저..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길ㅎㅎㅎ


서로의 프로덕트를 다시한번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그 동안 창업 이후 살아가는 '삶'과 '네트워킹' 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했네요.

  • 소통에 대하여, 의견을 내는 분위기, 의견을 반영하는 것에 대하여
  • '기획'과 '마케팅'에 대한 생각들
  •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일을 하는 시간의 밸런스


댜음은 강남에서 만나요~~ 놀러갈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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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오공

공오공

MicroAcquire : 유니콘 될 만한 SaaS를 사고 팔 수 있다면? (feat. Joe Speiser)

Joe Speiser는 Brax를 투자금 대비 10배 넘는 금액에 엑싯했다.


걸린 시간은 고작 18개월. Microacquire를 제대로 활용하고 있는 마니아다. 광고/마케팅 SaaS인 Brax는 제품도 뛰어났고 고객도 만족하고 있었지만 Technical debt, 운영 미숙으로 쓰러져가고 있었고 JS가 매입해서 하나씩 고쳐나갔다고 한다. 아래는 Joe의 SaaS 투자 기준이니 하나씩 살펴보자.


  • 연반복매출 1억 3천. 리텐션 65%. 그 이하로 가면 제대로 된 PMF가 아직 갖춰지지 않았다고 판단하는 것 같다. 고객 접점을 못찾았으니 매입해도 시작부터 어려운게 사실이고. $100K 이상이면 어느정도 패인포인트를 찾았다고 보는 것 같다. JS는 0부터 스케일업하는 전형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경험했고 엑싯도 했다. 매입해서 시작하면 3부터 시작하는 셈이고 이런 업무 방식이 성향에 잘 맞아서 재밌게 일하고 있다고 한다.


  • 돈많은 경쟁사 확인. 우선 VC 레이더에 잡혔다면 잘 될 법한 비즈니스로 판단. 그러나 펀딩받은 경쟁사가 3곳 이상이라면 다들 눈치챘다는 이야기. Joe는 그 중간지점을 노리는 것 같다. 많은 회사가 같은 시장을 보고있고 펀딩도 받았다면 Uphill battle... 엑싯도 상대적으로 어려울거고 먹을 파이도 적다.


  • 10% 연간성장률. 하락하지 않고, 꾸준하고, 크게 상승하지 않는 나름 조용한(?) 비즈니스를 찾는 것 같다. 하락하지 않지만 꾸준하다 = 별다른 노력안해도 사용자가 계속 있다. 크게 상승하지 않는다 = 아직 스케일업 할 수 있는 방법을 못 찾았거나 내부 이슈가 있다. 그리고 이런 경우 운영 기간이 길어서 창업자나 팀이 지쳐있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들이는 시간대비 아웃풋이 안나오고 있으니까…이때 현금딜을 하면 대체로 빨리 마무리가 되는 편이라고 한다. 베테랑 JS에게는 달콤한 떡으로 보일것같다.


  • “Joe Speiser”가 만들 수 있는 개선점. 이게 제일 중요하다고 본다. 사람마다 경험치와 스킬이 다르다. Joe는 Ad tech, E commerce, Media에 강점이 있다보니 제품력이 어느정도 갖춰진 SaaS들을 찾는다고 한다. 예를 들어 한 개발팀이 좋은 제품을 만들었지만 세일즈와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자. 단점은 보완하고 강점은 살리는 방향이니까 이런 회사가 JS에게는 딱 맞는 Fit일거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한가지 더. JS는 창업자의 솔직한 매각 이유를 묻는다고 한다.

“다른 비즈니스 아이디어가 있다. 오랫동안 해서 지쳤다.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싶다.”

모두 맞는 이야기일수 있지만 Joe를 포함한 Buyer 측은 늘 듣는 이야기라고 한다. 개인적으로 창업을 해서 엑싯까지 앞둔 사람이라면 저게 진짜 이유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좋은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X, Y, Z 시도해봤는데 세일즈와 마케팅은 나랑 안맞다. 나는 Technical problem에 집중하고 싶다.” 


못하는거, 하고 싶지 않은 부분을 깨끗하게 인정하고 잘하고 즐기는 걸 솔직하게 말하면 다음 대화는 어떻게 이어질까?


“아, 그래요? 지인 중에 마케팅 잘하는 분이 있는데 같이 대화를 나눠보는걸 어떨까요? 딜은 진행하되 운영을 계속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연봉도 업계 평균 이상으로 제안드리려고 합니다.” or “혹시 어떤 제품을 구상중인지 공유해줄 수 있나요? 다음 아이디어에 투자도 하고 맞는 팀도 꾸려드릴 수 있어요” or “Tech쪽에 깊게 관심 있으신가요? 다른 투자를 진행할때 어드바이저로 같이 일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종이 한장 차이로 다음 커리어, 팀, 투자까지 만들어 질 수 있다.


국내는 SaaS를 어떻게 만들까, 키울까만 다루는 콘텐츠가 많다. 시장 자체가 이제 시작했다는 증거이고 한편으로는 많은 사람들의 관점이 한쪽으로만 쏠려있다는 인상을 받았다.


훨씬 성숙한 미국 SaaS 시장은 M&A 마켓플레이스가 만들어지고 Buyer들도 퍼블릭하게 의견을 공유하고 있는 단계까지 왔다. Product Market Fit도 중요하지만 엑싯이 목표라면 Business Market Fit도 고려해보면 어떨까? 내 사업이 실제로 매각될만한 매력적인 자산을 갖췄는지 고민하는 과정은 일을 좀 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해줄거라고 생각한다.


MicroAcquire 나 Flippa 들어가서 매입 매각되는 SaaS들을 살펴보자. 어떤 생선이 인기있을까 고민한다면 의자에 앉아있는 것보다 수산시장에서 비린내 맡아가면서 물어보는 방법이 최고다. 어떤게 잘 팔리는지 찾아보고 왜 팔리는지 고민하면 꽤 좋은 아이디어들을 만들 수 있을거 같다.


더 재밌는 글들은 아래에!

hhttps://insighter050.substack.com/



*빅뉴스! 공오공 뉴스레터가 조금씩 성장중입니다!

Alex Becker 글은 한번에 48명이나 끌어왔네요. AI 모음은 안타정도 친 거같고. 최근 Nathan Barry 글은 698명 중 33%인 232명이 확인했고 475번 열렸으니까 1명이 대략 2번씩 열어본셈…? :)

누가 봐?

투자자, 창업자, 유니콘, 스타트업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습니다. 출퇴근 전후, 점심시간 때 잠깐씩 읽나봐요. 무한감사.


왜 시작했어?

호기심이 많아서 VC처럼 이거저거 찾아보는 편입니다. 실제로 다양하게 투자해보고 싶기도 하고. 한국은 단순 번역이나 요약집이 많고 자기생각이 담긴 콘텐츠가 매우 적더군요. 가볍게 적었는데 반응이 폭발적이라서 꾸준히 써보려고 합니다.


이걸로 뭐할거야?

일단 오천명은 모으고 생각하려고 합니다. 모두가 숏폼 비디오 콘텐츠 만드는시대에 텍스트 콘텐츠로 비벼보는게 다윗과 골리앗같은 느낌도 듭니다. 이런 때에 글을 꾸준히 읽는 수백명의 찐팬은 인스타그램 수만개의 좋아요보다 10배는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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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인

오태인

일주일중 가장 의미깊은 시간..ㅎ

(모두들 급하게 가느라 사진을 못찍어서 오늘은 이걸로 대체....ㅎ)

오늘도 역시 저희는 시간 관리에 실패했습니다...^^ 1시간반 모임에서 2시간으로 늘어나고 오늘은 타이기록인 2시간30분을 내리 보냈네요ㅎㅎ(앞으로는 스터디할때 시간제한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ㅋㅋㅋㅋ)


오늘은 새롭게 @서지우 님께서 참석해주셨고 정말 좋은 인사이트와 창업에 대한 견해들을 나누어주셔서 더욱 더 스터디 모임이 풍성하게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우님!! 감사합니다:)


스터디 - 누세르 야신

자! 오늘의 인물은 바로!

유튜브 채널 'Nas Daily'의 운영자인 누세르 야신에 대해서 탐구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에는 이전 스터디와 다르게 더 심도있게 인물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도록 누세르 야신의 백그라운드를 함께 가져와봤는데요!

결과는 역시 효과 만점! 단지 EO영상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뿐 아니라 실제로 어떤 액션을 통해서 성공하게 되었는지 더 높은 이해도를 얻고 그에 따른 인사이트들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배경이 너무 길어서... 글이 지저분해질까봐... 차마 적지는...ㅎㅎㅎ.... 궁금하면 스터디에 오시면 좋을것같네요..ㅎㅎㅎ)


오늘 저희가 각자 생각했던 성공할 수 있는 요인들... 사실 이것보다 정말 더 많고 좋은 이야기들을 서로 나눌 수 있었는데... 모두 담지 못한다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오늘 제가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코멘트는 지우님이 말씀하신 "작게라도 과정안에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요소"입니다. 창업을 하다보면 가끔 내가 꿈꾸는 미래에 대해서 멀게만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중요한 것이 저는 바로 나의 꿈 진척도를 알 수 있는 중,단기적인 action-plan입니다. 매일매일 내가 하는 일에 대해서 방향성과 성취도를 측정할 수 있다면 저희가 꿈꾸는 머나먼 미래는 마냥 동떨어진게 아니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우리 모두가 각자 이야기한 부분들은 어떻게 보면 창업가라면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저희는 이 모임을 통해서 예전이라면 그냥 보고 좋다라고 느끼기만하고 넘겼던 교훈들을 이렇게 공유하고 서로 학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창업 스터디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이렇게 스터디를 마무리하면서 인물 특성에 대해서 태깅을 하였습니다. 누세르 야신은 이전 창업가들과는 다르게 제품에 대한 확신보다는 실행력과 일을 즐기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최선을 다해(진심 미친정도로) 좇다보니 그 안에서 나만의 스토리가 만들어지고 사람들이 열광하는 제품까지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오늘도 질문을 하나 드리면서 마치고 싶네요.

여러분들은 지금 여러분이 하는일을 즐기고 있나요? 즐길 수 없다면 '누세르 야신'의 영상을 보고 즐길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보세요:) 그럼 다음주에 뵈요!


☕️창업가로써 함께 성장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언제든 스터디원을 상시 모집하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댓글 또는 커피챗 요청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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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이민영

② 3개월 만에 앱을 런칭했고 앱스토어 1위를 했다.

안녕하세요,

‘공부는 하기 싫다‘는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와이낫에듀의 대표 이민영입니다. 


___________________



저희 팀은 현재 '알모'라는 교육 앱을 운영중입니다.


지난주에 작성했던

① 3일 만에 팀 빌딩을 했다.

에 이어 오늘은 알모 출시 후 겪었던 일들에 대해 적어보려고 합니다.


② 3개월 만에 앱을 런칭했고 앱스토어 1위를 했다.


#디자이너 없이 프로덕트 개발


팀에 전문적인 디자이너가 없었기 때문에 주현님(알모 아이디어 제공, 한의대생)이 어도비 XD로 한땀한땀 디자인했고,

다행히 우리 팀의 개발자 대니가 폰트, 색상 등의 디자인 시스템과 자주 쓸 컴포넌트 등에 대한 가이드를 잘 잡아줬다.

(나는 기획/디자인 보조와 문제 데이터 수집(=노가다)를 맡았다)


물론 셋이서 협업하는게 처음이라 삐걱대는 순간도 꽤 있었다.

특히 디자이너가 없으니 디자인에 대한 의견이 갈릴 때 결정하는 것이 많이 어려웠다.


처음에는 '나는 이게 더 괜찮은데?' 같은 방식으로 의견을 주고 받았다면 점차 '우리는 이런 유저 행동을 의도해야 하고, 이런식의 색깔을 추구하기 때문에 이게 맞아' 같은 방식으로 커뮤니케이션해서 갈등이 조금씩 줄어들었던 것 같다.

(물론 그래도 디자인은 정말 정답이 없는 것 같다..너무 의견이 갈릴 때는 주변 지인들 5명에게 물어보고 더 낫다고 하는 디자인으로 픽스하기도 했다)



#알모 출시!


그렇게 해서 드디어!

  • 2022년 5월 28일 ios 앱 런칭
  • 2022년 6월 16일 android 앱 런칭

을 하게 되었다.


초반에는 약 10개 입시 커뮤니티에 '이런 앱이 있으니 사용해볼래?' 정도의 글을 올리는 정도로 마케팅을 했었는데,

랜딩페이지, 대치동 인터뷰를 통해 모았던 약 80명 정도의 사전 알림 신청자 분들이 있어 첫 날 20명의 유저가 있었고 3주 동안은 일 평균 10~30명 정도 유저가 증가했었다.


신기했던 건 수험생 수 1위 커뮤니티에 올렸던 첫 글을 통해 조회수 대비 가입 전환이 약 10% 정도 이뤄졌다는 점이다.

(이 때는 ios밖에 없었어서 실질적으로는 20% 된다고 판단한다면..놀라웠음)

(초기 IR 장표)


'우리가 만든 서비스를 어쨌든 사람들이 원하는구나'는 생각에 신기하기도 했지만, 그렇게 많지 않은 수이기도 했기 때문에 고민하던 찰나

...



#띵띵띵띵띵띵띵


6월 19일,

슬랙의 회원가입 알림 봇이 갑자기 폭발하기 시작했다.


체감상 5초에 한 번 알림이 울렸는데, 마케팅 관련 별다른 액션을 취하지 않았기 때문에 영문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다행히 메일, 인스타 DM 등이 한 두개 와서 대체 왜 가입하시는 건지 유저 분들께 직접 물어보니


"틱톡에서 보고 들어왔어요"


하며 링크를 하나 보내주시더라.

(안타깝게도 현재는 계정 내 모든 게시물이 삭제되어 있다)


한 유저 분(인플루언서 X)께서 공부 앱으로 알모를 추천해주신 영상이었는데,

솔직히 별 내용도 없고 영상도 굉장히 단조로워서 의아했지만, 조회수랑 좋아요 수가 굉장히 높았다.


그러나 찐 오가닉 바이럴이란 이런걸까?


그 영상이 올라간 당일에만 약 2,000명의 유저가 가입해주셨고, 알모는 출시 약 한 달만에 3500명 이상의 유저를 갖게 되었다.


이 때 당시에는 앱스토어-교육 최고 순위 4위를 기록했었고,

이후 8월에는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잠깐이지만 카카오페이를 발 밑에 둘 수 있어서 행복했)



이렇듯 운 좋게 출시 후 초기에 꽤 좋은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었는데,

그 이유를 유저 인터뷰와 내부 판단을 통해 뽑아봤을 때는 아래와 같았다.


① 찐 고객의 필요에 의한 아이템
  • 누구보다 수능에 진심이었던 팀원의 아이디어
  • 같은 니즈를 가지고 있었던 유저들이 많았음
② 꽤 괜찮았던 UX/UI
  • 지인들에게 앱을 보여주면 '오 깔끔하고 괜찮은데?'라는 평이 많았음
  • '공부 앱 보다가 깔끔해보여서'라고 응답해준 고객들이 많았음



하지만,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우리 팀은 큰 고민과 작은 피봇을 하게 되었는데

...


(그 이유는 ③편에서)

알모

숏폼 학습 콘텐츠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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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현

최용현

#05 습관의 디테일

최근 연말을 맞아 여러 고민이 생기면서 약 3개월 간 습관으로 만들어 온게 조금씩 소홀해진 것이 느껴진다.

작은 습관 루틴이 흔들리니 디테일에서 조금 더 부족한 부분이 보인다. 새해를 맞이하여 하기 루틴을 다시 잘 지켜야겠다.

  1. 매일 아침 여섯시 기상
  2. 기상 후 1~2시간 운동
  3. 짧게 독서 후 출근
  4. 일과를 마친 후 다이어리 쓰기
  5. 매일 적어도 감사함을 느낀 분들께 연락하거나 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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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민

영민

프로그래밍 명저 읽기(1) <맨먼스 미신, 프레더릭 브룩스>

늦어지는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인력을 추가로 투입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NO'다.

IBM 시스템/360의 아버지로 잘 알려진 프레더릭 P. 브룩스는 자신의 저서 <맨먼스 미신(1974)>에서 SW프로젝트 개발은 사람과 일정의 등가교환이 이뤄질 수 없다고 말한다. 속된 말로 '사람을 갈아 넣어 개발 일정을 맞춘다.'가 SW 개발현장에서는 통용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유는 무엇인가?


브룩스는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는 작업의 분할이 쉬운 분야가 아니며, 서로 간의 소통이 매우 필수적이라는 점에서 등가교환이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브룩스가 보기에 SW 프로젝트는

  1. 작업의 성격상 순서가 매우 중요하고
  2. 분할은 가능하지만 하위 작업을 처리하는 데에 커뮤니케이션이 매우 필요하다. 여기에서 말하는 커뮤니케이션은 무엇인가?
  3. 훈련 - 새로운 인원이 들어올 경우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여 추가적인 훈련을 요한다. 이는 분할이 불가하고 절대적인 순서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추가로 투입되는 사람 수에 비례하여 프로젝트 전체에 부담이 증가한다.
  4. 의사소통 - 이는 작업을 나눠서 얻는 이점을 완전히 상쇄할 정도로 프로젝트의 빠른 진행을 막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를 만든다는 것은 본래 조직적인 활동이다. 즉 복잡한 상호연관성을 가진 활동이기 때문에, 의사소통에 품이 많이 들 수 밖에 없으며, 작업 분할로 확보된 개별 업무 시간을 금방 잠식해 버릴 수 밖에 없다.

결론적으로 사람을 더 투입하는 것은 일정을 더 단축시키기는 커녕 더 늘어지게 만든다. 

같은 장에서 저자는 본인이 경험하며 가장 성공적이었던 프로젝트 일정 관리법을 제시하는데, 관련해서는 다음 글에서 작성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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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훈

홍성훈

일회용 강아지 신발 기획부터 펀딩까지 2화

안녕하세요. 아루카의 홍성훈 입니다.

2023년 새해부터 메이커로그를 남기게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디스콰이엇과 함께하는 모든 메이커분들, 2023년도 건승을 바라겠습니다. :)


오늘은 지난번에 올렸던 "일회용 강아지 신발 기획부터 펀딩까지" 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 입니다. 이번 로그에서는 특허출원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특허출원은 실전, 우선은 조심 또 조심했습니다


일회용 강아지신발의 아이디어가 어느정도 구체화 된 후 바로 다음으로 진행했던 내용은 특허출원과 관련된 상담입니다. 

제가 취했던 방법은 세가지로 아래 순서대로 진행했습니다.


  1. 주변 지인 변리사 사무소 상담
  2. 특허청 소기업 무료상담
  3. 유튜브를통해 변리사님 서치후 상담


주변 지인 변리사 상담은 약식으로 진행했고, 국내외 해외 비슷한 상품 검색이 주된 업무였습니다.


특허를 출원하기위해서는 반려동물용 특허뿐아니라 다른 분야의 비슷한 기술도 전부 검색을 해봐야 하는데, 이는 실제 특허출원을 하면서 진행하게되는 단계의 작업이기 때문에 지인을 통해서는 같은 분야의 아이디어만 찾아봤습니다. 지인쪽에서 진행하지 않았던 이유는 지인쪽 사무실에서는 반려동물관련 특허출원을 많이 진행해보지 않았었기 때문이였습니다.


두번째로는 특허청에서 무료 상담을 진행했고, 상담시 아이디어를 전부 설명하는것은 조심스러웠기 때문에 최대한 비슷한 사례를 최대한 준비해서 조언을 구했습니다. 공익변리사분들은 매우 친절하시구요, 저는 조금 길게 30분정도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다보면 순서가 되고, 완전히 밀폐되어있지 않은 곳에서 상담이 진행됩니다. 변리사분께서는 연락처도 따로 주시기 때문에 추후 연락하기도 좋습니다. 전화로도 진행이 가능하구요. 이렇게 프로덕트에 대한 모든 정보를 오픈할수 없을땐 여러가지 예시를 가지고 상담을 진행하시구요, 이때 나오는 자잘한 이야기들은 꼭 기억하시거나 메모하셔서 상담 진행 후 재정리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작은 힌트도 무시하지말고 꼼꼼히 기억해야 한다


특허를 처음 진행하실때는 보통 자기 자신의 프로덕트나 서비스가 어떤 생각지도 못한 분야의 기술들과 겹치게 되는지 알기가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담시 나오게되는 다양한 힌트를 기억해서 본인 스스로 여러 분야의 기술을 검색해보아야 합니다.


이렇게 저는 두번의 단계를 거치면서 어느정도 특허출원에 대한 힌트를 얻을수 있었습니다. 이후로는 스스로 국내 및 해외의 제품들을 분석했습니다. 그렇게 한달정도 스스로 특허공부도 하고, 청구항도 작성을 해보면서 프로덕트를 더 발전시킬수 있었구요, 실제로도 일회용 강아지 신발은 90% 이상 제가 작성한 청구항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시간이 조금 길게 지체되어 조금 아쉽긴 했습니다. 시간은 돈이 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취득한 특허가 굉장히 넓은 범위의 청구항을 가지게 되었고, 청구항의 범위가 넓지만 핵심 기능들에 대해서도 정확한 소유권을 주장할수 있게 되어 투자한 시간이 아깝지는 않았습니다.


변리사분을 선택하는데는 특별히 팁은 없는것같습니다. 변리사 사무실 정보를 키프리스에서 검색해보면 해당 사무실에서 진행한 다양한 특허들이 나오고, 각 특허의 청구항 범위나 의견제출통지서에 대한 반박, 분야에대해서 파악하시면 됩니다. 나머지는 실전입니다. 방문해서 전반적인 분위기나 변리사분의 관심도를 파악하시며 판단하시면 됩니다.



특허등록까지 걸린 시간은?


일회용 강아지 신발 특허 출원까지는 약 2년정도의 시간이 걸린듯 합니다. 중간에 의견제출 통지서는 한번 나왔었는데요, 이때 제가 놀랐던건 정말 상상치도 못한 부분의 무언가를 찾아내는구나 였습니다. 분명 진행단계에서는 이건 아무 문제도 안되겠다 싶은 부분이였는데, 실제로는 해당부분에서 의견제출이 나왔습니다. 그러니 특허를 출원하실때에는 다양한 시각에서의 문제제기에 대해서 고려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오늘은 특허출원과 관련된 메이커로그를 작성했습니다. 특허출원은 플랫폼등에서는 크게 의미가 없다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저는 특허를 진행하다보면 내 분야에서는 얻어내기가 힘든 다양한 사례나 의견을 얻어낼 좋은 기회가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작은 경험이 메이커분들께 아주 작게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일회용 강아지 신발 기획부터 펀딩까지 두번째 이야기는 이정도에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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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우

최진우

2023

2023 다시 또 시작

지난 한주간 2023년에 사용할 사무실 때문에 분주했습니다.

베스트는 현재있는 곳을 계속 사용하는 거였는데 다행이 기존에 있던 기관에서 서류들이 통과가 되어서 내부적으로 위치만 조금 이동되게 되었습니다!

(야구경기장 고척돔 근처에 있습니다! 지나가시다가 놀러오세요 ㅎㅎ🙂)


제 2023년 목표는

  1. 기본에 집중하고
  2. 일하는 볼륨을 늘리는 것

입니다 :)


기본에 집중

제가 생각하는 기본은 "고객들에게 좋아하는 것을 발품 팔아서 전달해보자" 컴퓨터 앞에서 하루종일 프로덕트 업무만 하는 것이 아닌, 잠재고객들과 많은 이야기를 하고 그들이 좋아하는 걸 보여주고 가져다주는 거에요. 항상 온라인 비지니스만은 생각하다보니 단순한 방법을 놓치곤 했는데 이번 해에는 단순한 방법을 부딪혀 보고 싶어요. 대부분은 코딩교육을 원하는 부모님이나 초기 학습자가 될 것 같습니다. (아니면 강사님들?) 그분들을 많이 만나려하고 있습니다 :)


일의 볼륨

요즘은 생산성, 업무효율, 최적화가 주요한 키워드지만 경험을 해보니 이런 워딩도 어느정도 볼륨이 나오고, 조직이라면 규모가 조금은 있어야 적용이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기본과 본질에 집중하면서 단순히 일하는 볼륨을 늘려보기로 했습니다. 2022년 후반기부터 조금씩 늘려왔는데 2023년에는 업무의 볼륨과 관리 모두 잡아보려합니다.

단순하게 그리고 기본적인 방법으로 서비스에 몰입해보려고요 ㅎㅎ


+ 글쓰기

그리고 메이커챌린지를 통해 겨우겨우 글을 쓰고 있지만, 이렇게라도 조금씩 작성하니 온라인에 글을 작성하는데 느꼈던 부담감과 어색함은 많이 줄어든것 같아서 23년에도 꾸준히 글을 써보려 합니다! 그리고 이번연도에는 디스콰이엇을 통해 조금 더 저희 서비스 이야기를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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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나

유지나

작년 한해 어떤 질문이 가장 좋은 대화 경험을 만들었었나요?

헤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월요일 넘어가는 오전 12시00분 직전에 메이커로그 마감치는 유지나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자기소개를 하시나요?

최근에 저는 자기소개할때 저는 '사람들'에 대해서 이야기했답니다. 올해 들어 여기에 들어오게 되면서, 만난 사람들과 계속 어떤 가치가 중요한지 나누는 일로 인해 함께하게 되는 것 같아요. 다음 iteration에선 어떤 이야기가 나올 고대하며, 다음 번엔 어디까지 갈 수 있을 지 더 강한 원동력을 얻고 가는 거 같아요.



그래서 묻습니다.

여러분.

작년 한해 어떤 질문이 가장 좋은 대화 경험을 만들었었나요?


저는

지금 어떤게 가장 필요하세요?

​입니다. 이 질문 처럼 받을 때, 가장 두근 거리는 일도 없었던 거 같아요. 저는 이 질문을 처음 ir 이 끝나고 봰 엑설러레이터 분께서 해주셨는데, 그때에는 사실 잘 답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이 질문에 대해 정말 계속 고민하면서, 답을 찾고자 했고. 다른 대표님들을 만날 때에도 계속 드려보게 됐어요.




그랬더니 언제든 그 사람이 가장 깊게 고민하는 문제와 본질에 대해 물을 수 있고, 어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싶은 지'를 듣는 다는 게 참 좋았어요.



회고하자면, 2022년, 제가 가장 잘한 선택은 사람들을 만난 것. 어떤 질문이 내게 가장 좋았는지를 떠올리며, 그런 말을 어떻게 해야하는 지를 배운 거예요.

내가 배운 내용을 공유하고, 기회가 될 자리에 나를 내비춘 걸 주저하지 않았던 것. 그리고 정말 매 순간 어떤 것이든 더 배워 왔던 것.

last but not least, 어떤 흔적이든 나 혼자가 아닌 함께 남겨왔다는 것.



회고해본다면, 저는 한번도 열정이 없었던 적이 없었어요. 하지만 문제는 지속성이었습니다. 성냥갑에 성냥을 채워넣는 다고 그냥 불이 붙지는 않죠. 성냥의 불씨는 심지를 벗어나면 금방 꺼져요. 성냥이 아무리 많아봐야 불씨를 옮길 곳이 없으면, 소용 없죠.

그래서 성냥은 제대로된 장작을 만나야 해요. 그리고 산에서 베어 온 지 얼마 안 된 생나무보다는 1~2년 말리는 뒤 쓰는 게 좋죠. 잘 마른 장작일수록 불이 잘 붙고 불꽃이 오래 지속되며 화력이 좋다고 해요.


그렇게 같이 한해동안 같이 불꽃을 튀며, 성장해온 이들이 있다는 건. 내가 어느 선택을 하던 과거의 나와 미래의 나를 결코 같지 않게 만드는 일 같습니다. 정말 많은 아이디어들이 탄생하고, 서로가 지지하는 이곳. 또 새로운 장작들을 얻고 갑니다.



그래서 또 디스콰이엇에 오게 되는 거 아닐까 해서, 써보게 되었어요.



“혼자서는 작은 한 방울이지만 함께 모이면 바다를 이룹니다.”

— 일본 작가 Ryunosuke Satoro






여러분

작년 한해 어떤 질문이 가장 좋은 대화 경험을 만들었었나요?





+첨부/신년을 위해 격언

​창업 성공을 위해 잊지 말아야 할 격언 100가지

 

1. 명성을 쌓는 것에는 20년이란 세월이 걸리며 명성을 무너뜨리는 것에는 5분도 걸리지 않는다. 그걸 명심한다면 당신의 행동이 달라질 것이다.-워렌버핏

2. 간단함이 훌륭함의 열쇠다.-이소룡

3. 승리하면 조금 배울 수 있고,패배하면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크리스티 메튜슨

4. 승자는 책임지는 태도로 살며,패자는 약속을 남발한다.-유태경전

5. 말만 하고 행동하지 않는 사람은 잡초로 가득 찬 정원과 같다.-하우얼

6. 내 자신의 무식을 아는 것은 지식에로의 첫걸음이다.-바이런

7. 가시에 찔리지 않고서는 장미를 모을 수 없다.-핀페이

8. 고통을 거치지 않고 얻은 승리는 영광이 아니다.-나폴레옹

9. 기와한장 아껴서 대들보 썩는다.-한국속담

10. 바람이 불지 않으면 노를 저어라.-윈스턴 처칠

11. 강에서 물고기를 보고 탐내는 것보다 돌아가서 그물을 짜는 것이 옳다.-예악지

12. 역경은 사람을 부유하게 하지는 않으나 지혜롭게 한다.-풀러

13. 낭비한 시간에 대한 후회는 더 큰 시간 낭비이다.-메이슨 쿨리

14. 들은 것은 잊어버리고,본 것은 기억하고 직접 해본 것은 이해한다.-공자

15. 산을 움직이려 하는 이는 작은 돌을 들어내는 일로 시작한다.-공자

16. 앞날을 결정짓고자 하면 옛것을 공부하라.-공자

17. 아이디어의 좋고 나쁨은 어떻게 실행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카를로스 곤

18. 절대 포기하지 마라.장벽에 부딪히거든,그것이 절실함을 나에게 물어보는 장치에 불과하다는 것을 잊지 마라.-랜디 포시

19. 현재와 미래는 어떻게든 연결되어 있다-스티브 잡스

20. 모든 기능은 유지비용이 든다. 소수의 기능을 가지는 것은 우리가 정말로 신경쓰는 것에 집중하도록 하고 그것들이 뛰어나도록 만든다.-데이비드 카프

21. 시도해보지 않고는 누구도 자신이 얼마만큼 해낼 수 있는지 알지 못한다.-푸블릴리우스 시루스

22. 다리를 움직이지 않고는 작은 도랑도 건널 수 없다.-알랭

23. 항상 갈구하라.바보짓을 두려워마라.-스티브 잡스

24. 비장의 무기는 아직 손안에 있다.그것은 희망이다.-나폴레옹

25. 성공을 위한 세가지 열쇠는 이것이다. 첫째는 끈기, 둘째는 끈기, 셋째도 끈기.-이소룡

26. 성공의 커다란 비결은 결코 지치지 않는 인간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알버트 슈바이처

27. 나는 그저 나보다 머리가 좋은 사람들을 채용했을 뿐이다.-록펠러

28. 18년동안 아마존을 성공으로 이끈 3가지 큰 전략이 있다.그것은 고객을 우선 생각하고,발명하고,인내하는 것이다.-제프 베조스

29. 가끔은 혁신을 추구하다 실수할 때도 있다. 하지만 빨리 인정하고 다른 혁신을 개선해 나가는 것이 최선이다.-스티브 잡스

30. 휴식은 게으름도, 멈춤도 아니다.-헨리 포드

31.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얻는 것이 없고, 생각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공자

32. 자신의 꿈을 만들어가지 못하면 언젠가 남의 꿈을 이루는데 이용될 것이다.-암바니

33. 성공은 최종적인게 아니며 실패는 치명적인게 아니다.중요한 것은 지속하고자 하는 용기다.-윈스턴 처칠

34. 아무런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다면 더 큰 위험을 감수하게 될 것이다.-에리카 종

35. 성공은 수고의 대가라는 것을 기억하라.-소포클레스

36. 실패는 고통스럽다. 그러나 최선을 다하지 못했음을 깨닫는 것은 몇 배 더 고통스럽다.-엔드류 매튜스

37. 품질이란 우연히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지적 노력의 결과이다.-존 러스킨

38. 성공을 원한다면 많은 것들과 친해져야 한다.인내심은 당신의 소중한 친구로, 경험은 친절한 상담자로,신중함은 당신의 형제로,희망은 늘 곁에서 지켜주는 부모님처럼 친해져야 한다.-J 에디슨

39. 자신이 대중과 똑같아질 때는 잠시 쉬고 고민할 때이다.-마크 트웨인

40. 성공은 영원하지 않고, 실패는 치명적이지 않다.-마이크 디트카

41. 정신 이상이란 계속 같은 행동을 되풀이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이다.-아인슈타인

42. 우리가 해야할 일은 끊임없이 호기심을 갖고 새로운 생각을 시험해보고 새로운 인상을 받는 것이다.-월터 페이터

43. 빛을 보게 만들 수 없다면, 열이라도 느끼게 해라.-로널드 레이건

44. 아무 하는 일 없이 시간을 허비하지 않겠다고 맹세하라. 우리가 항상 뭔가를 한다면 놀라우리만치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다.-토마스 제퍼슨

45. 계속 노력해야 한다. 우리는 모두 성장하고 있다. 지름길은 없다. 방문객을 확보하려면 시간을 들여야 한다.-존 그루버

46. 다른 사람들이 할 수 있거나 할 일을 하지 말고, 다른 이들이 할 수 없고 하지 않을 일들을 해라.-아멜리아 에어하트

47. 패배는 최악의 실패가 아니다. 시도를 하지 않는 것이 진짜 실패다.-조지 우드베리

48. 실패로부터 성공을 이끌어내라.좌절과 실패는 성공에 이르는 가장 확실한 디딤돌이다.-데일 카네기

49. 경험을 현명하게 사용한다면, 어떤 일도 시간 낭비는 아니다.-오귀스트 르네 로댕

50. 계산된 위험을 감수해라. 이것은 단순한 무모함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다.-조지 스미스 패튼

51. 성공이란 열정을 잃지 않고 실패를 거듭할 수 있는 능력이다.-윈스턴 처칠

52. 경쟁우위가 없다면, 경쟁하지 마라.-잭 웰치

53. 실수를 해보지 않은 사람은 한번도 새로운 일을 시도해보지 않았던 사람이다.-아인슈타인

54. 한 번 실패한 것이, 앞으로의 모든 일에 실패할 거라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마릴린 먼로

55. 사업의 비결은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모르고 있는 무엇인가를 아는 것이다.-아리스토틀 오나시스

56. 성공에 대한 비밀은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그것은 바로 준비,근면성,실패로부터의 배움이다.-콜린 파월

57. 비전이 있어야 전략이 생긴다.-제인스 쿠퍼

58. 리스크를 줄이는 것이 이익을 추구하는 일보다 더 중요하다.-제임스 핑크스

59. 비즈니스에서 중요한 것은 규모가 아니다. 자본금 50만 달러의 회사가 5백만 달러의 다른 회사보다 더 많은 이익을 올리는 경우가 있다. 효율이 따르지 않는다면 규모가 핸디캡이 된다.-허버트 카슨

60. 최악의 시나리오를 대비하지 않는 사업 계획이 가장 나쁜 계획이다.-슘페터

61. 아무리 힘들지라도 최선으로 여겨지는 길을 선택하라.-피타고라스

62. 새로운 경쟁우위 전략은 지금까지의 원칙과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것이다.-다이앤 브래디

63. 제조, 회계, 배송 같은 일들은 밖에 하청주고 이익을 올리는 일에 집중하라.-제프리 무어

64. 부자들은 보통 무엇인가 가치 있는 것을 창조하여 무엇인가 사회에서 필요한 것을 만들어 낸다.그 부산물로 부를 창출하는 것이다.-게리 헥터

65. 지난 실수를 잊어라.실패도 잊어라.자신이 할 것을 빼놓고 전부 잊어라.그리고 그 할 것을 실행하라.-윌리엄 듀런트

66. 중요한 질문은 “당신이 얼마나 바쁜가?”가 아니다.“당신이 무엇에 바쁜가”가 핵심 질문이다.-오프라 윈프리

67. 나는 실패한 것이 아니었다.단지 성공하지 않는 10,000가지 방법을 발견했을 뿐이다.-에디슨

68. 가장 중요한 것은 기회를 잡는 것을 두려워 않는 것이다.기억하라.가장 큰 실패는 시도하지 않는 것이다.-데비 필즈

69. 놀라운 아이디어는 넘쳐난다.단지 부족한 점은 그것을 실행하는 의지이다.-세스 고딘

70. 가장 중요한 것은 당장 자리에서 일어나서 무엇인가를 하는 것이다.-놀란 부쉬넬

71. 절대적인 목표는 만족하는 고객으로부터 돈을 받는 것이다.-존 이간

72. 팀원들을 두 판의 피자로 만족시킬 수 없다면,팀이 너무 큰 것이다.-제프 베조스

73. 몇몇 사람들을 정말로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많은 사람들을 조금 행복하게 만드는 것보다 낫다.-폴 그레이엄

74. 아이디어가 전부는 아니다.아이디어를 실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스콧 벨스키

75. 작은 규모로 머물러 있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다.작은 팀으로도 얼마든지 큰 것들을 할 수 있다.-제이슨 프라이드

76. 실패를 걱정하지 마라.한번만 옳기만 하면 된다.-드류 휴스턴

77. 무엇인가 만들고 싶은게 있고,기술자가 아직 없다면,아이디어를 실현할 가장 가까운 방법을 찾아라.-데니스 크롤리

78. 많이 실패해라. 그래서 빨리 성공할 수 있게 해라.-톰 켈리

79. 가능한 자기자본만으로 회사를 운영하라.-개릿 캠프

80. 데이터가 감정을 이긴다.-션 래드

81.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데 100명 단위의 회사를 가질 필요는 없다.-래리 페이지

82. 필요하지 않다면,투자받는 것에 대해 걱정하지 마라.요즘은 예전보다 사업을 더 싸게 시작할 수 있다.-노아 에버렛

83. 근면함이 행운의 어머니이다.-벤자민 프랭클린

84. 사람들은 자주 엉뚱한 것에 열심이다.열심히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올바른 것에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다.-카트리나 페이크

85. 이론은 멋지지만,실행에 옮기기 전까지는 쓸모없는 것이다.-제임스 페니

86. 가장 불만스러워 하는 고객이 배움의 가장 좋은 원천이다.-빌 게이츠

87. 타이밍,인내,10년간의 노력이 자신을 갑작스런 성공으로 보이게 할 것이다.-비즈 스톤

88. 실수를 하고 있지 않다면,자신이 결정을 내리고 있지 않는 것이다.-캐더린 쿡

89. 백만가지 아이디어를 가질 수 있겠지만,그것을 실현하기 전까지는 쓸모없는 것일 뿐이다.-로렌 아마란티

90. 경쟁자들에 대해 잊고,자신의 고객에게 집중해라.-잭 마

91. 스타트업을 경영하는 것은 얼굴에 지속적인 펀치를 맞는 것과 같다.하지만 대기업에서 일하는 것은 물고문 당하는 것과 같다.-폴 그레이엄

92. 안 좋은 직원을 고용하는 것은 뛰어난 인재를 놓친 것보다 대가가 크다.-조 크라우스

93. 잘못이 아닌,해결책을 찾아라.-포드

94. 필요가 발명의 어머니라면,불만은 진보의 어머니다.-록펠러

95. 내 첫번째 회사는 엄청나게 크게 실패했다.두번째 회사는 실패했지만,첫번째보다 덜 실패했다.세번째 회사는 적절하게 실패했고,견딜만 했다.네번째 회사는 거의 실패하지 않았고, 크게 만족하지는 않았지만 그런대로 괜찮았다.그 다음 다섯번째 회사는 바로 Paypal이었다.-맥스 레브친

96. 중요한 것을 모두 측정하라.-밥 파슨스

97. 포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때야말로 성공에 가까워진 때이다.-밥 파슨스

98. 편안한 상황에서 벗어나라.-밥 파슨스

99. 만일 날마다 거절당하지 않는다면,자신의 목표가 충분히 야심차지 않은 것이다.-크리스 딕슨

100. 실험이 많을수록,더 좋은 결과를 이끌어낸다.-에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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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n Yoo

Evan Yoo

찬란히 빛나는 유난한 도전

너무 늦지 않게 아바타 2; 물의 길을 봤다.


물의 길이라는 부제가 잘 어울리는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멋진 영상미와 지루한 스토리에 대한 엇갈린 평들이 이해됐다.

하지만 아바타 1과 아바타 2 두 영화를 관통하는 '시간'에 집중하자.


아바타 1에서의 3D 기술은 혁신이었다.

스토리의 전개나 시대를 관통하는 사상도

시의 적절한 메세지였기에 최고의 영화였다.


하지만 아바타 2는 13년 동안의 진보한 기술,

서사의 세련미나 시대를 관통하는 철학 보다는

기존 성공에 대한 답습과 안일함이 더 커보였다.


2022년 한 해를 돌아보면 '안일함' '교만'

두 단어로 정의할 수 있는 한 해였다.


오랫동안 이끌어 온 팀을 내려놓는 데 너무도 오래 걸렸고

그 팀을 유지시키는 내 능력과 자원이 부족함을 인정하는 데

빠르고 강한 결단력이 있는 리더였다면 '불필요한 시간 자원'이

낭비되는 것을 막을 수 있었을 것이다. 새로운 우리 팀의 모토이기도 하다.


불필요한 시간자원이 낭비되는 것을 막아주자.

팀을 이끄는 리더로서의 중요한 덕목이자

우리 팀이 세상에 이루고 싶은 목표이다.


유난한 도전이 아름다운 것은

유한한 인간 삶에서 그 순간만은

찬란히 빛날 것임을 알기 때문이 아닐까.

빛나는 사람들과 시간 자원을 아껴줌으로써

삶을 더 빛나게 하는 도전으로 새해를 채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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