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quiet Maker Challenge 6

Disquiet Maker Challenge 6

4주간 일주일에 한 개 이상 메이커로그를 남기고 네트워킹하는 디스콰이엇 공식 챌린지입니다.

공개 33 멤버

가이드라인

["12월 12일 월요일부터 1월 8일 일요일까지 한 주(한국시각 월~일)에 한개 이상씩 메이커로그 작성","메이커로그에 댓글 및 Upvote가 달릴 때마다 포인트 누적. 주간 포인트 1위는 디스콰이엇 굿즈 수령!","희망자에 한해 피어-메이커 커넥트 참여 가능"]

최용현

최용현

#02 Trilloin Dollar Coach

애덤 그랜트는 인간을 3부류로 나눈다.


Taker - 관계에서 자기 이익만 챙기는 사람

Giver - 받는 것보단 주는 것에 익숙한 사람

Matcher - 받은 만큼 주는 사람

대부분의 사람들은 받은 만큼 보답하려는 Mathcer에 해당한다.


Taker가 과연 항상 이득을 얻을까? Matcher가 셈을 잘하니 큰 성공을 거둘까? 일부 Giver들은 안 좋은 성과를 내긴 하지만 최상의 성공을 이루는 사람들은 Giver들이라고 한다.


서론이 길었는데 여러 백만 장자들의 코치이자 친구였기 때문에 Trillion Dollar Coach로 불린 빌 캠벨은 Giver의 표본이다.

우리는 주변 사람과 형성하는 관계의 질이 개인의 커리어와 회사의 미래를 결정하는 협업의 세상에서 살고 있다. 역설적으로 냉혹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Giver인 빌 캠벨은 누구든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었고 최고의 리더로 불렸다.

팀, 사람에 대한 집중 그리고 경청과 진정성에 수많은 사람들은 빌 캠벨에게 감명과 영향을 받았고 그의 사후에 Trillion Dollar Coach가 쓰여지게 된다. 마치 논어를 쓴 공자의 제자들처럼 빌 캠벨의 친구들은 그의 이야기와 철학을 모아서 재미있는 스토리로 만들어 주었다.

구글에서 최고의 팀들은 심리적으로 안전감이 있다고 한다. 팀원들은 위험을 무릅쓰더라도 리더가 뒤를 받쳐줄 것이라고 믿었다. 그러한 코치 그리고 리더를 만나 보실 수 있는 Trillion Dollar Coach 이책을 한번 읽어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PS. 승려와 수수께끼라는 재미있는 책 서두에 랜디코마사는 빌 캠벨을 기립니다. 이 책도 추천드리고 나중에 짧게 정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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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ve

Clive

현대홈쇼핑? 홈앤쇼핑? 당신의 선택은?

디스콰이엇에서 제 글을 봐주실 분들은 어떤 분들일까 생각해봤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ed' 가 아닌 무언가 '-ing' 중인 분들이실 것 같아요. MVP(최소기능제품) 개발 중이신 분들, 창업 아이디어를 찾는 중이신 분들, 론칭 준비중이신 분들, 협업 파트너를 찾는 중이신 분들, 기능 개발 중이신 분들, 투자자를 찾는 중이신 분들 등등. 저 또한 론칭준비중인 '-ing' 로서, 그리고 이전 커리어에서의 과정과 결과가 나와있는 '-ed' 로서 여러분께 도움이 되는 글들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이번 글은 가볍게 가보려고 해요. 제가 쓰는 메이커 로그에서 '가볍게'라는 단어가 의미하는 바는 '쉽게 쓰고 쉽게 읽히는' 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아마도 대부분은 경험담을 썰처럼 풀어놓는 글이라는 거죠. 제가 직접 경험한 것을 쓰는 것이라 술술 쓸 수 있기도 하고, 읽는 여러분 입장에서는 재미있는 이야기같을 테니까 말이에요.


2014년 이었을 겁니다. 그 전에도 시원스쿨은 현대 홈쇼핑에서 가끔 홈쇼핑 방송을 하고 있었어요. 크게 잘되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그 때는 교육상품 자체가 홈쇼핑 채널에 거의 없을 때였죠. 그러다가 시원스쿨이 2012년 부터 본격적으로 마케팅을 하게 되고 인지도를 넓혀가게 되면서 홈앤쇼핑에 입점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 때 내부적으로 선택해야할 기로에 놓였습니다.

메이저 홈쇼핑 회사인 현대 홈쇼핑을 계속 할 것이냐, 신생회사이면서 중소 홈쇼핑이었던 홈앤쇼핑을 할 것이냐 하는 것이었죠.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저희의 선택은 홈앤쇼핑이었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수십번 (숫자를 세지도 않았어요. 계속 매진이라.) 연속 매진 하면서 말 그대로 터졌습니다. 그리고 이 성적을 바탕으로 다른 메이저 홈쇼핑에 좋은 조건으로 좋은 시간에 진입하면서 홈쇼핑 연매출 600억 이상을 만들어 냅니다.

현대홈쇼핑에 남는 걸 고수했더라도 같은 결과가 나왔을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궁극적으로는 그랬을 지 몰라도 시간이 더 걸렸거나 더 어려운 길을 겪었을 거라고 봅니다. 그럼 그 때 왜 저희가 홈앤쇼핑을 선택했는 지 살펴볼까요.


첫째로, 저희는 홈앤쇼핑에서 대표상품이 되는 게 현대 홈쇼핑에서 그저 그런 상품 취급 받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여기 서의 성공으로 다른 홈쇼핑을 비롯 여러 유통 채널이 우리에게 찾아오게 하는 것(실제로 찾아오기도 하지만 더 정확히는 우리가 원하면 할 수 있는 주도권을 쥐는 위치)이 더 낫다고 생각했어요. 이런건 을의 취급을 받던 초기의 설움 같은게 작용하기도 했어요. 실적이 있어야 봐주는 냉혹한 현실에서 상대적으로 작은 성공도 큰 성공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채널에서 먼저 성공하는 것을 택했습니다. 사람으로 치면 작은 프로젝트 또는 중소기업, 스타트업에서 먼저 인정 받고 더 크고 좋은 조건의 곳으로 이직하는 느낌이랄까요?

둘째로, 당시 홈앤쇼핑은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고 있었습니다. 유명 연예인을 모델로 사용하고, TV광고도 활발히 하고 있었으며 10%+10% 등 공격적인 할인 정책들을 펴고 있었어요. 모바일 쪽으로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새로운 곳의 공격적 마케팅에 저희가 타기로 했죠. 마케팅 비용을 많이 사용하는 기업은 당연히 실적의 압박도 받습니다. 우리가 홈앤쇼핑의 대표상품이 되서 매출을 많이 해주고 타 메이저 채널 대비 교육 부분 우위를 만들어 준다면, 그들의 니즈를 만족시켜주면 서로 윈윈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결론은 해피앤딩이었습니다. 그 때 만약에 해피앤딩이 아니었다면... 생각만해도 아찔 하네요.


위와같은 결정의 바탕에는 홈쇼핑을 잘 이해하고 있었던 점이 중요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의 성공 이후 많은 교육 브랜드들이 홈쇼핑에 도전했습니다. 잘 된 곳도 있고 잘 안된 곳도 있는데요, 저에게도 많은 브랜드들이 문의를 해오곤 했어요. 그런데, 홈쇼핑 들어갈 준비는 아직 안된 브랜드들이 성급하게 홈쇼핑만 들어가면 무조건 성공할 수 있을 것처럼 서두르는 게 많았어요. 홈쇼핑은 방송을 한 번이라도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꾸준히 성과가 나오는게 중요해요. 홈쇼핑 입장에서는 시간을 파는거잖아요? 시간마다 나와야 하는 매출이 있습니다. 그걸 못채우면? 다음 방송은 없는거죠. 방송 한 번을 하는 데도 상당한 비용이 들어갑니다. 물론, 홈쇼핑 방송 자체가 하나의 광고 프로모션이기 때문에 단순히 비용 측면으로만 볼 수는 없지만, 어쨌든 언제든 훅 갈 수 있는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신중하게 타이밍을 고민해야하는 것이죠. 즉, 이미 우리가 로컬에서 또는 자사몰에서 공력을 쌓았고 꽤 많은 고정고객, 충성고객을 확보했거나, 사전에 브랜딩이 잘되어 있거나 마케팅을 많이 해서 홈쇼핑 첫 방송을 터뜨리거나 선방할 수 있거나 어떤 의미있는 지표를 확실히 보일 수 있을 때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수준에 맞는 채널전략이 중요" 하다고 표현할 수도 있겠네요. :)


오늘 저의 가벼운 경험담이 도움이 되셨는지요?

upvote와 댓글 부탁드립니다. 왜냐하면,

제가 감사하게도 '디스콰이엇 메이커 챌린지 6기' 멤버로 선발되어, 작성한 메이커로그에 대한 여러분의 반응을 기준으로 다른 32명의 멤버 분들과 경쟁 중이거든요. upvote와 댓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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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이종석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안녕하세요


“아이디어는 있어요. 그 아이디어 결정으로 추진할 수도 있겠지만... 글쎄요, 아직은 확신이 들지 않아요.”


그러자 먼저 투자받은 선투자가 대답했다.


“확신이 들지 않으면 하지 마! 이미 결론이 난 아이디어에 대해서 결정을 바꾸지는 못해. 그 아이디어를 추진하는데 있어서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투자는 꿈도 꾸지 말아야 해. 그 아이디어는 바뀌지 않을 테니까. 그 아이디어는 지금까지 (잘못된 것인지도 모르고) 그렇게 여기까지 왔어. 투자 검토받기 전까지 아이디어가 바뀌는 경우는 아주 드물어.”


변했으면 하는 부분이 있는 아이디어라면 투자받기 전 숙고해봐야 한다.


IR을 제출하면 이미 늦을 수 있다.


만약 그 아이디어가 변하지 않는다면 같이 일하는 팀원들과 앞으로 어떻게 될지 자신에게 물어보라.


아이디어는 변하지 않는다. (우리가 잘못된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잘못된 아이디어를 가지고 투자 받기를 바라는 것보다는 스스로 피봇이나 수정하는 것이 쉽다.


아이디어만으로도 승부를 하는 것은 그 자체로도 충분히 어려운 일이다.


그런데 하필이면 견딜 수 없는 사고방식이나 주장, 행동을 하는 팀원 또는 아이디어를 선택하여 사업하기 더 어렵게 만들 필요가 있을까?


잘못된 아이디어를 가지고 투자받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사업을 시작한다면 이미 잘못된 길로 들어선 것이다.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에서 나온 내용을 부분적으로 변경하여 작성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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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운

장영운

[오늘의 질문] 바쁘게 일하기 vs 생산적으로 일하기

반갑습니다, 메이커 동료 여러분.

퇴근 시간이 다가오는 시점에 생각해볼만한 질문을 던져보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바쁘게 일하지 않고, 생산적으로 일할 수 있을까요?

진부한 주제일 수 있지만 우리는 두 개념을 종종 혼동하곤 하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부터 이야기 하자면, 주어진 일을 바로 처리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억누르고 잠시 멈춰서 업무의 큰 그림을 그리고 우선 순위를 세우는 과정을 가져야 하는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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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김동규

강남 한복판에서 숙취해소제 팔기

@류제국 님의 "대학교 축제에서 잡상인이 되어보자" 메이커로그를 보고, 저도 동일하게 숙취해소제를 팔았던 경험이 있어 회고해 봅니다.


'강남에서 숙취해소제 팔기'의 시작

저는 'garage'라는 곳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젊은 영혼들이 이것저것 사업을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공간입니다. (이 곳에 대한 이야기는 기회가 된다면 남겨 보겠습니다)

때는 올해 초였습니다. 아끼는 동생 M이 입대 2주를 남기고 가출해서 'garage'로 왔습니다. 집에서 아무것도 안 하기에는 너무 시간이 아깝다는 이유였습니다. 그런데 'garage'에서 지낼 수 있는 규칙은 바로 '사업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작 2주 안에 할 수 있는 사업을 찾기로 했습니다. 2주 안에 실행 가능한 거의 유일한 BM은 '물건을 싸게 사서 비싸게 팔기' 였죠. 그래서 뭘 팔지를 고민하던 중....

강남 한복판에서 점심을 먹고 있었는데, 할머니 한 분이 저희에게 다가오셨습니다. 초콜릿을 팔고 계셨죠. 그 모습을 보고 제 머릿속에 아래와 같은 가설이 만들어졌습니다.

"강남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술을 마신다. 그들에게 숙취 해소제를 가져다 주면 구매할 것이다."

이제 해당 가설을 증명하기 위해 저와 동생 M, 그리고 'garage'에 살던 J까지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숙취해소제를 팔 준비

  1. 쿠팡에서 숙취해소제 약 30만원 정도를 구매했습니다.
  2. 액체 형태의 숙취해소제를 차갑게 유지하며 운반을 위해 수레 및 얼음팩을 구매했습니다.
  3. 판매 판넬을 만들었습니다.

4.구매하는 분들의 편의를 고려해 무려 카드 리더기를 대여했습니다.


이렇게 무려 카드 결제까지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고, 결제와 호객, 메뉴 안내까지 역할을 명확하게 나눴습니다. 심지어는 수익 배분에 대한 동업자 계약서도 나름대로 작성하고, KPI까지 세워 숙취해소제 x개 이상 판매하여야 한다는 목표도 설정했습니다.


첫 번째 실행

완판의 부푼 꿈을 안고 강남 한복판 거리로 향했습니다. 눈에 띄는 판넬을 매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무작정 인사를 하며 호객 행위를 시작했습니다. 거의 2~3시간 여를 강남 거리를 돌아다녔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결과는.....? 고작 만 원, 두 명의 고객에게 팔았습니다.

강남 한복판에서 커다란 '숙취해소' 판넬을 매고 접근하면 고객들은 아래와 같은 반응들을 보입니다.

  1. 무시한다.
  2. 안 산다는 제스처를 취하며 급히 자리를 피한다.
  3. '화이팅!'과 같이 응원해주시고 하이파이브도 해주신다. 단, 구매로 이어지지 않는다.
  4. 왜 이러고 있냐고 물어보신다. 이 경우도 구매로 이어지지 않는다.
  5. 숙취해소제를 공짜로 달라고 요구한다. 이 경우 이미 술에 많이 취한 상태이다.
  6. 극히 적은 확률로, 가격을 물어보고 구매한다.

구매로의 전환율이 너무나 떨어졌습니다. 관심은 가져도 구매까지 이루어지는 행위가 무척이나 드물게 나왔습니다.

구매 전환율을 개선하기 위해, 구매가 적었던 이유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저희는 식당에 들어가서 판매하지 못했기 때문에 매출이 저조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당연하게도 술을 먹고 있는 고객에게 숙취해소제를 가져다 드려야 구매 확률이 늘어날 것입니다. 하지만 무작정 식당에 들어가면 엄연한 '영업 방해' 행위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길거리에서만 팔았던 것입니다. 팔아보기 전에는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숙취해소제를 보고 사람들이 식당에서 나와 구매할 줄 알았지만, 사람들은 술을 마시면서 바깥을 보지 않습니다. 먼저 인사를 해도 못 본 척 무시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말이죠. (사람들은 모르는 사람들에 놀라울 정도로 관심이 없습니다)


두 번째 실행

그렇게 두 번째 실행의 모든 부분은 '식당 내 진입'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구상한 전략은 바로 '전화 주문'입니다.

숙취해소제 메뉴와 전화 번호, '편의점보다 싸다'가 적힌 명함을 제작합니다. 이 명함을 길거리 뿐만 아니라 창문 등을 통해 음식점 안까지 최대한 뿌립니다. 몇몇 명함에는 공짜 컨디션 환을 붙여, '한 사람만 숙취해소제를 먹기 애매한 상황'까지 만들어서 주문을 유도합니다. '최초의 전화 주문'이 일어나면 배달을 위해 식당에 진입합니다. 그 과정에서 식당 내 모든 사람들에게 큰 판넬을 통해 자연스럽게 광고를 하고, 나오는 길에 역시 명함을 각 테이블마다 전달합니다. 그리고 밀려 드는 전화 주문... 바빠지는 카드 리더기... 강남 밤거리 안에서의 네트워크 효과... SNS로 공유되어 바이럴까지.... 가 예상(희망) 시나리오 였습니다.

위 시나리오는 정확히 '최초의 전화 주문' 전 까지 완벽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명함과 공짜 숙취해소제를 뿌리고 또 뿌려도 전화 주문은 단 한 통도 오지 않았습니다. 명함과 공짜 숙취해소제를 받은 사람들은 추가로 구매를 하는 것이 아닌, 공짜로 더 주기를 요청하거나 짜증을 내고, 심지어는 욕설을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전화 주문이 없으니 식당에는 전혀 진입하지 못했고, 그렇게 '강남 한복판에서 숙취해소제 팔기'는 대실패했습니다. 😂


배우고 느낀점

  1. 더 싸게 실험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카드 리더기라던가, 어마어마한 양의 숙취해소제는 필요 없었죠. (아직도 숙취해소제가 쌓여 있어요 ㅠㅠ) 수레도, 아이스박스도 필요 없이 그냥 판넬만 만들어서 팔아볼 수 있었습니다. 가설 검증을 할 때는 항상 더 싸고 더 빠른 방법을 생각해야 합니다.
  2. 완벽한 계획보다는 빠른 실행이 대체로 이득이라고 느꼈습니다. 강남 한복판에서 숙취해소제를 팔기 위한 완벽한 계획을 수립하고 팔았다면 아마 훨씬 더 큰 시간적, 금전적인 손해를 보았을 것입니다. 이 정도로 빠른 실패여서 오히려 다행이었습니다.
  3. 대중의 관심을 끌어서 물건을 판매하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화려한 강남의 클럽 앞에서 거대한 '숙취해소' 판넬을 매고 안녕하세요를 외치며 돌아다녀도 눈길조차 안주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더라고요. PMF가 맞지 않으면 아무리 마케팅을 하여도 매출을 올리기 쉽지 않겠죠...


숙취해소제, 그 이후

숙취해소제 판매가 실패로 끝나고, 동생 M은 군대에 갔습니다. 사실 숙취해소제 사건으로 사업의 재미에 크게 자극을 받고 군대를 미루고 창업을 하려 했으나, 병무청이 허락하지 않아..... 현재 나라를 지키고 있습니다.

형 J는 학생들의 입시를 도와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인게임 PPL 솔루션'을 만들며 새로운 마케팅을 꿈꾸고 있습니다.

모두들 각자의 일을 하고 있지만, 강남 한복판에서 숙취해소제를 팔아본 경험은 '뭐든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심어주었습니다. 더불어 저는 그 이후로 낯을 전혀 가리지 않게 되었고요.

마지막으로, 아직도 쌓여 있는 숙취해소제를 가져가고 싶으신 분들은 'garage'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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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다른 메이크로그를 보시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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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샤넬로

박샤넬로

그 서비스 그게 돈이 됩니까?_ ( 진양철 회장의 한마디)

대학교 시절, 멋 모르고 지원한 정부 지원 사업을 통해 시작한 창업에서는 그 당시 나와 내 팀원들은 단지 '열정'과 '뜨거운 꿈'만 있으면 되는 줄 알고 치열하게 도전하였다.


한창 창업에 도전하였던 2017년, 당시만 하더라도 정부에서 초기 스타트업을 지원해주는 정책적 자금이나 기회들이 많았으며, 스타트업의 혹한기가 오기 한참 전의 상황이었다.


하지만, 보기 좋게 2년 반만에 나와 우리 팀은 처절하게 망하였다.

결국, 스타트업을 한다는 것도 창업을 한다는 것도 핵심은 '돈' 을 번다는 것이다.

미래 가치를 생각하고 단순히 고객만을 모으고 브랜드 이미지만을 생각하였던 철없던 시절의 창업가 마인드는 현실 앞에 처참하게 고꾸라졌다.


아니 더 철저하게 '돈'적으로 생각하고 '돈'적으로 시야를 볼 수 있는 집요함이 필요하였는지도 모른다. 시간이 흘러, 우연히 보게 된 '재벌집 막내아들'에서의 순양그룹 진양철 회장의 드라마 속 대사 한 마디


" 영화, 그기 돈이 됩니까? 그기 순양에 도움이 됩니까?"


정말 속물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초기 스타트업이라면 더욱이 '생존'을 위해서 '돈'을 보는 관점에 더 집요하고 치밀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 브런치 _ 그게 돈이 됩니까? ]

https://brunch.co.kr/@cocomong110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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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Jung

William Jung

ㅋㅋㅋㅋ타입드 와인잔 너무 좋네요

저기 눈금 보이시나요.. 아이디어가 문서로 발전하는 단계... 와인을 따르면서 항상 볼 것 같습니다ㅋㅋㅋ 너무 재미있네요


지난 4개월 동안 타입드는 제게 너무 의미있고 중요한 팀이었습니다. 의미있는 실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팀이었으니까요. 학생들과 함께 타입드를 사용해 PBL을 진행한 모듈이 며칠 전에 끝이 났고, 감사의 의미로 학교 현장에서 사용한 후기를 가지고 타입드의 @Haun Hwang 을 찾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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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현장에서 타입드를 사용한 후기를 간략하게나마 남기자면,

충분히 의미있었다! 그러나 교육현장에서 확장하기에 명분이 부족하다.

였습니다.


분명히 의미있는 성과였습니다. SaaS가 교육현장에서도 충분히 제기능을 발휘할 수 있고, 학생에게도 진입장벽을 낮춰줄 장치들만 있다면 사용 시의 어려움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초기에 비용이 많이 들고, 그 비용대비 학교 내의 많은 이해관계자를 한 번에 납득시킬 명분이 아직은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좋은 툴이고, 잠재가치를 인정받는다면 교육기관 대상의 유료 플랜이더라도 사용할만한 가치가 높은 프로그램이라고 하운님께도 말씀드렸어요. 제가 팬인 것도 있지만요 ㅎㅎ


한 메로에 두 개의 클럽을 설정할 수 없어서 실험에 대한 결과와 하운님과 나눴던 더 깊은 이야기는 BIP 메로로 곧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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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기분이 좋으면서도 어딘가 아쉬움이 많았던 프로토타입이었지만, 이런 결과를 잘 기록해 전달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일단 의미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번 메로의 주인공인 타입드 와인잔까지 선물 받았으니 말 다 했죠.

이번 반 년 동안 Use case를 정말 적극적으로 알려왔습니다. 주변 교육자 분들을 시작으로 실험을 시작하고 얼마 뒤부터 인스타를 통해 타입드에게도 적극적으로 알려왔구요. 내가 어떤 생각으로 무슨 도전을 하고 있는지 알리다보니 응원 받을 수 있었고, 꾸준한 응원은 곧 의미있는 도움이 되어 제게 왔습니다. 공유의 가치를 머리로만 이해하고 있었는데 실제로 액션하니 그 가치를 더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피드백으로 선물이라고 하지 않나요! 작지만 학생들의 후기와 감사인사를 타입드에 담아 공유드렸습니다 ㅋㅋ 마지막까지 typer처럼 공유하고 싶었거든요😁


정신없는 메로가 되었네요 ㅋㅋ 반 년만에 이사한 타입드 사무실도 놀러가보고 선물도 받은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ㅎㅎ

저 와인잔 옆에는 항상 노트북이 있어야만 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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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국

류제국

창업성공기 2탄 - 대학교 축제에서 잡상인이 되어보자


오늘은 대학 축제 때 변수가 굉장히 많았던 숙취해소제를 판 경험과 회고로 글을 써볼까 합니다. 

대학 축제 시작 4일전, 동아리 친구와 만나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던 중, 대학에 들어와서 제일 먼저 하고 싶은게 무엇인가에 대한 대화를 했습니다. 

저는 학교에 들어와서 제일 먼저 해보고 싶었던게 축제 때 소주를 기가막히게 파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축제 때 소주를 파는 것이 금지가 되었고, 소주 구매대행, 소주 끼워팔기등 다양한 편법이 난무했습니다. 저는 여기서 방향을 틀어 소주 대신 숙취해소제를 대량으로 때와서 판매하는 전략을 생각했습니다.  

그러면서 친구와 “야 그냥 우리 해보자” 라는 말과 함께 바로 계획을 짜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아주 단순하게 아이템을 선정했습니다. 

“축제 때 학생들이 술을 많이 마실 것이고, 다음 날을 위해 숙취해소제를 살 것이다” 

시간이 없어서 충분한 시장조사를 못했고, 굉장히 단순하게 아이템을 선정한 것이 가장 큰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아는 지인 중 도매로 때올 수 있는 분이 있어 알아보던 중, 추후에 판매가 부진하실에 대안도 고려해야 했습니다.

최종적으로,

  1. 편의점보다 싸게 팔 수 있으면서, 마진을 남길 수 있는 것
  2. 추후에 판매가 부진할 시 환불이 가능 할 것

이 두가지를 고려하여 쿠팡에서는 한 병당 2490원에 판매하고 있었고, 학교에서 4000원에 판매할 경우 1500원의 차익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또한 100% 환불이 가능했기에, 최종적으로 쿠팡을 통해 컨디션 헛개 200개를 대량구매했습니다. 여기서 든 비용은 498,000 원이었습니다. 


당연히 숙취해소제만 판매했을 때는 경쟁력이 없을 것이라 판단하여, 뽑기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뽑기 이벤트의 구성요소는 학생들이 좋아할만한 것으로 구성했습니다.


📌 상품 ( 판넬 준비 )

  • 1등 1개 : 배민 30000권
  • 2등 3개 : 왕소주잔 ( 5640 * 3 = 16920 원 )
  • 3등 16개 : 소주 1짝 ( 28000원 )
  • 4등 100개 : 과자 → 꾀돌이, 쫀디기(불고기맛)
  • 5등 280개 : → 청포도 사탕


여기서 든 비용을 아래 표에 계산하였습니다. 

= 116,050원 ( 배민 30,000원 제외 )

또한 시원한 숙취해소제와 소주 1짝과 과자와 청포를 담을 만한 박스를 위해 아이스박스를 당근으로 중고로 10,000원에 구했습니다.

간접비용으로 총

= 126,050원

이 투자되었습니다.


총 투자비용을 계산해보면 


투자비용은

= 624,505 원이었습니다.


부가적으로, 책상이랑 얼음 등등과 같이 함께 영업할 친구들을 모집했고, 함께하는 친구들은 영업을 위해 말을 잘하고 활발하며 잘생기고 이쁜 친구들을 모았으며, 당일이 되었습니다.

노점없이 아이스박스 하나만 들고 현금 + 카카오페이 + 계좌이체 등등으로 결제를 받으면서 학교를 돌아다녔습니다. 술 취한 사람들을 상대하다보니 예상치 못한 변수가 굉장히 많았고, 역할 분담 또한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해 주먹구구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경쟁사가 있다는 것을 물건을 팔고 있는 와중에 고객에게 알게 되었습니다. 총학생회에서 그 당일 날 컨디션 환을 무료로 제공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열심히 준비했지만, 시장조사가 미흡하였고, 많은 분들이 숙취해소제보다는 뽑기에 더 흥미를 느껴했습니다. 비즈니스란 내가 가진 A와 상대방이 가진 B를 바꾸는 것입니다.

A ≥ B라는 것인데, 숙취해소제보다 뽑기권이 A에 더 적합했다는 결론에 도출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계산해보면 총 58병을 팔았습니다.


매출은 232,000원이었으며, 남은 숙취해소제와 왕소주잔은 환분을 진행하였습니다.

총 환불 금액 = 359,880원

총 투자비용 - 환불 금액 = 264,625원

결과적으로 총 투자비용 - 매출액 = 32,625원으로 이 사업은 적자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공대생으로서,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와 현금흐름표를 써보려고 노력을 했지만, 다음 글에 도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서 얻은 교훈은,

  • 사업에서 시장조사는 핵심이다.
  • 술취한 사람 상대하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니다.
  • 사람들은 필요한 것을 사는게 아니라, 갖고 싶은 것을 산다.
  • 사업은 이윤을 추구하는 것이며, 손익분기점을 명확히 알고 그것에 맞는 플랜을 계획해야겠다.
  • 숫자로 사업을 설명하고 데이터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지금까지 창업성공기 2탄이었습니다. 다음은 창업성공기 3탄, 환경 이슈? 제로웨이스트 사업 시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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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규

하현규

아마존 제프베조스 스토리


저는 일론, 베조스, 게이츠 등 위대한 인물에 대해 관심이 있습니다.

이 정도 규모의 사업을 일구는 사람들은 단순한 운이 아니라, 방식의 남달랐고 이건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해 자세히 알고 싶다는 욕구가 있어요ㅎㅎ


그래서 https://www.referenceforbusiness.com/businesses/A-F/Bezos-Jeff.html를 통해 아마존 창업자 Jeff Bezos를 정리해봤습니다.


Jeff Bezos는 전자상거래 회사인 Amazon의 설립자이자 CEO이며 The Washington Post의 소유주 이자 우주 탐사 회사인 Blue Origin의 설립자입니다. 그의 성공적인 사업 벤처는 그를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 중 하나로 만들었습니다.


Jeff Bezos는 아래의 사업분야로 300조의 매출을 내며,

Online Stores (매출 비중 47%)

Third party Seller Servive (매출 비중 22%)

AWS (매출 비중 13%)

Physical Store (매출 비중 7%)

Subscriton Services (매출 비중 6%)

Other( 헬스케어, 아마존페이, 광고, 우주(블루오리진) 등)

이중 영업이익의 경우 74.4%가 AWS에서 발생합니다.




<유년시절>

Jeff Bezos는 미국 뉴멕시코주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1년 후 그의 부모는 이혼했고 그 이후로 그는 친아버지와 한 번도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Jeff Bezos의 끊임없는 추진력과 야망의 대부분은 그의 새 아버지에게서 나온 것 같습니다. 새아버지는 뉴멕시코 대학교를 다니며 교육비를 마련하기 위해 영어를 배우고 다양한 잡일을 하면서 항상 더 나은 자신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대학 졸업 후 그는 Exxon의 엔지니어가 되어 가족이 텍사스로 이사하게 되었습니다.


Bezos의 어린 시절의 부터 여러 모델과 다양한 전자 키트를 만드는 데 수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가 고등학교에 들어갈 무렵, 그는 가족 차고를 자신의 개인 과학 및 전자 연구실로 바꾸었습니다. Bezos는 나중에 자신의 차고에서 Amazon.com 을 시작합니다.


고등학교를 우등으로 졸업한 베조스는 스티븐 호킹의 발자취를 따라 프린스턴 대학의 물리학 프로그램에 등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곧 그 과목이 자신에게 너무 어렵다는 것을 깨닫고 전자 및 컴퓨터 과학의 복수 전공으로 전환했습니다. Bezos는 자신이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탁월하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1986년에 그는 우등생으로 졸업합니다.


졸업 후 설립된 광섬유 회사인 Fitel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는 금융을 위한 컴퓨터 네트워크를 구축을 맡았고, 이후 1988년에 그는 뉴욕시의 Banker's Trust에서 투자 자금 관리를 위한 시스템 개발 업무를 맡았습니다. 2년 후 그는 컴퓨터 전문가로 DE Shaw & Company의 월스트리트 투자 회사로 옮겼습니다. 1992년 28세의 나이로 그는 Shaw의 최연소 부사장이 되었습니다.



<아마존의 시작>

Shaw에 있는 동안 Bezos는 결국 Amazon.com 이 될 아이디어를 개발했습니다 . 1994년에 그는 웹 시장이 연간 2,300퍼센트씩 성장하고 있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우편 회사에서 자주 찾는 제품이 인터넷에서 잘 팔릴 것이라고 믿고 조사했습니다. 20개의 인기 우편 주문 항목을 작성한 후 수백만권의 주문이 되는 책으로 결정했습니다. 1994년에 그는 DE Shaw를 그만두고 시애틀로 이사했습니다.


Jeff Bezos는 어릴 적 카우보이나 우주비행사가 되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는 Star Trek 팬이었으며 . 그의 영웅 으로는 미국 발명가 토머스 에디슨 (1847-1931 ), 천체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1942-), 월트 디즈니 등이 있습니다.

디즈니의 팬이였던 Bezos는 Time 기사 에서 “저는 디즈니의 비전(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장소)이 작고 있는 힘에 대해 놀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그는 디즈니 처럼 자신이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 정확히 알고 있었고 똑똑한 사람들과 팀을 이루어 결국 아마존(Amazon)을 만들었습니다. 지금 보면 Bezos는 Disney보다 훨씬 빨리 해냈습니다.


1995년 7월 6일 Bezos는 가족과 친구들의 재정적, 도덕적 지원을 받아 남미 강의 이름을 딴 Amazon.com 을 시작했습니다. 이 회사는 워싱턴주 시애틀 교외에 있는 집 차고에서 운영되었습니다. 소수의 직원과 함께 차고에서 일하고, 직접 배송도 하면서 Bezos는 사이트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Amazon은 1995년 7월에 첫 번째 책을 판매했고, 처음부터 홍보가 거의 없이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Bezos는 Time 과의 인터뷰에서 "처음 며칠 안에 이것이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아마존은 빠르게 전자상거래의 선두주자가 되었습니다. 하루 24시간 열려 있는 이 사이트는 사용자 친화적이어서 브라우저가 책에 대한 자신의 리뷰를 게시하도록 장려하고 할인, 개인화 추천 및 절판 도서 검색을 제공했습니다. 1998년 6월부터 CD를 판매하기 시작했고 그해 후반에는 비디오를 추가했습니다. 1999년 Bezos는 사이트에 경매를 추가하고 다른 가상 상점에 투자 했습니다. Amazon의 성공은 주요 도서 체인을 포함한 다른 소매업체가 온라인 상점을 설립하도록 장려했습니다.


하지만 성공과 함께 역경이 찾아왔습니다. Amazon.com 은 2000년에 14억 달러를 포함하여 매년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2001년에 회사는 1,300명의 직원을 해고하고 다른 비용 절감 조치를 도입했습니다. 이후 긴축 정책은 효과가 있었고 Amazon.com 은 2001년 4분기에 처음으로 510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더 많은 회사가 온라인 시장으로 경쟁할 때 Bezos는 다각화의 필요성을 인식했고 2005년까지 Amazon은 가전 제품, 의류 및 하드웨어를 포함한 다양한 제품을 제공했습니다.


이후 Amazon은 2006년에 아마존웹서비스(AWS)를 선보여 세계에서 가장 큰 서비스가 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가 되었습니다. 2007년 말 아마존은 새로운 디지털 북리더 Kindle을 출시했습니다. Kindle 은 고객이 방대한 양 의 책을 구매, 다운로드, 읽기 및 저장할 수 있도록 합니다. Amazon은 2010년 Kindle 책의 판매량이 양장본 책의 판매량을 능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같은 해 Amazon은 Amazon Studios 사업부와 함께 자체 TV 쇼와 영화를 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Amazon의 연간 순매출은 1995년 510,000달러에서 1998년 약 6억 달러로, 2008년 191억 달러 이상에서 2018년 거의 2,330억 달러로 증가했습니다. 2018년 회사 영업 수입의 약 절반은 AWS에서 나왔습니다. 2년 후 아마존은 기록적인 이익을 기록했고 그해 4분기 매출은 처음으로 10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제프베조스 일화>

Jeff Bezos는 그의 밝은 기질과 호황을 누리는 웃음으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Bezos는 입사자/직원 시험을 치르고 점수가 낮으면 해고하며, 화장실 사용시간을 지정해 놓았고, 직원을 감시하는 장치를 설치하고, 물류창고에 에어컨을 설치하지 않아 직원이 열사병으로 쓰러지는 악덕 대표라고 볼 수 있죠.


하지만 고객들에게는 광적으로 집착하며, 고객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심지어 아마존의 문제를 지적할 때는 Bezos의 이메일로 직접 보낼 수 있고 이를 모두 읽어본다고 합니다. 이외에 회사의 문화로는 ppt는 이용하지 않고 글로 회의를 진행하고, 소규모 팀을 선호합니다.




Bezos는 아마존 외에도 “블루 오리진” 우주 비행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Bezos가 일론머스크와 다른점이 있다면 아마존 설립시 모토 “조급하지 않고 천천히 완벽하게”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죠.


일론은 외계인 같은 면이 있지만 베조스는 직장인 > 서적판매 > 쇼핑몰운영 > 클라우드서비스 제공 > 로켓발사 의 프로세스가 있어서 그래도 일론보다는 사람같은 외계인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ㅎㅎ


그리고 제프제조스는, 디즈니의 비전[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장소]과 비슷한 비전[ 세상에서 가장 고객 중심적인 회사]을 정했고 여기에 광적으로 집착하여 서비스를 성공시켰고, 그리고 미션 [우리는 우리의 고객에게 가능한 한 최저가로 최고의 선택지를 최대한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을 설정하여 사업을 다각화 하면서도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성장시켰다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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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이종석

습관에 대해서~~

살다보면 누구나 도전적인 순간들에 직면한다.


더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을것 같았던 그때, 조금씩 시도한 아주 작은 일들이 나를 바꾸었다.


사소하고 별것 아닌 일이라도 몇 년 동안 꾸준히 해나가면 정말로 놀랄 만한 결과가 나타난다.


우리 모두 인생에서 불행을 겪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인생은 대개 습관으로 결정되곤 한다.


모두 똑같은 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누구라도 똑같은 결과밖에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보다 더 좋은 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

아주 작은 습관의 힘 | 제임스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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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현

최용현

#01 멘탈 관리의 중요성

스타트업은 언제 가장 쉽게 망할 까요? 하기와 같은 다양한 이유들이 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이유들을 피하기 위해서는 창업자들은 무엇을 잘해야할까요? 여러 창업가 분 그리고 VC 분들께서는 고객사유치, 자금유치, 인재유치, 잘 이별하기, 비전 설정 등 다양한 역량에 대한 말씀을 주시곤 합니다.

물론 빠짐 없이 다 중요 합니다. 하지만 제가 사업을 오래 운영한 대표님들에게 공통적으로 들었던 것은 대표 멘탈이 부서지면 회사는 그냥 망한다. 결국 모든걸 놓게 된다는 점입니다. 오히려 다른 것보다 창업자의 단단한 멘탈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셨던 것 같습니다.

제가 많이 배운 창업자분은 대표나 코파운더들은 스트레스를 풀수 있는 자기의 해소 방안이 있어야 한다고 말씀 주셨습니다. 그게 없으면 강박이 온다고 합니다. 창업자들은 모두 몰입하기 때문에 정신적 스트레스가 과중하다고 합니다.

운동이든 가족과의 시간이든 쉴때는 일과는 다른 해방구가 있어야 합니다. 이는 사치가 아니고 더 길게 가기 위함입니다. 사업은 망하면 다시 할 수 있지만 가족과 건강은 망가지면 찾을 수 없습니다.

또 어떤 상장사 대표님은 힘들 부분이 있었을 때 팀원들에게 큰 도움도 받았지만, 회사 밖에서 나를 도와줄 수 있는 같은 창업가 분들에게 굉장히 큰 도움을 주셨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힘든 일이 있을 때 내부에서만 이야기 해야 하는 주제도 있지만 같은 창업자들 끼리 고민을 함께 이야기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씀 주셨습니다. 내가 100%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내부 뿐만 아니라 외부에도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야 조금이나마 객관적으로 조언과 지지를 해줄 수 있기 때문이죠.

새로운 사업이라는 어찌보면 답이 없는 긴 터널을 걷고 있는 모든 메이커 여러분 하루에 조금의 시간이라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리프레쉬 하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것은 어떻까요? 이는 사치가 아니라 필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모두 즐겁고 행복하게 오래일해요 우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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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이종석

프로덕트 매니저로서 저지른 8가지 실수 (8 Mistakes I made as a Product Manager)

안녕하세요


저자가 12년이 넘는 세월 동안 프로덕트 매니저로 일하면서 경험한 실수들 가운데 어린 시절의 자신에게 꼭 피하라고 부탁하고 싶은 실수들 8가지에 대해 작성한 글이에요.


1/ 스스로를 고객으로 생각하는 실수

-> 고객에게 확인을 받지 않고 자신의 취향에 따라 결정했습니다.


2/ 모르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아는 척을 하는 실수

-> 회의 중에 모르는 것을 인정하기가 두려웠습니다.


3/ 다른 제품의 기능을 따라 하는 것이 손쉽게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실수

-> 기존 기능을 참조하는 것이 꽤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4/ 출시 계획 없이 주요 기능을 추진하는 실수

-> 사용자가 주요 기능을 어떻게 발견하고 배워야 하는지에 대해 많이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5/ "가장 큰" 목소리를 기준으로 작업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실수

-> 시끄럽고 강압적인 이해관계자들에게 우려를 제기하지 않고 그들의 의견을 따랐습니다.


6/ 제품을 과도하게 설계하는 실수

-> 더 자세하게 설계할수록 더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팀원들의 창의성을 죽였습니다.


7/ 모두가 "제품"을 이해한다고 생각하는 실수

-> 팀원들은 고객에 대해 알지 못했습니다. 개발 파트와 디자인 파트, 경영진 모두 자신들의 입장을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고객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가질 수 있도록 교육해야 했습니다.


8/ 혼자 고립되어 해결책을 고민하는 실수

-> 다양한 파트의 팀원들을 활용하여 해결책을 고민한 적이 없습니다. 팀원들에게 이유를 설명하고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했습니다.


스타트업을 준비하면서 많은 시행착오도 발생하고 다양한 경험과 레퍼런스를 통해서 도전하고 있지만 위에 나와 있는 글들은 정말 공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내가 잘못된 것을 인정하는 것 또한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출처 : https://aatir.substack.com/p/8-mistakes-i-made-as-a-product-manager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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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한

박종한

[메이커 챌린지 6] OT 자료 공유합니다!

어제 OT는 위와 같은 순서로 진행했어요! 퀴즈를 맞추면 디스콰이엇 스티커를 받아갈 수 있었는데, @이민영 님과 @류제국 님께서 상품의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퀴즈 내용은 메이커 챌린지 신청 과정에서 받은 참가자들의 관심 분야와 참여 목표였어요.

관심 토픽은 교육, 커뮤니티, 생산성 순으로 가장 높았고, 참여 목표는 인사이트 공유, 회고 기록, 프로덕트 홍보/피드백이 순서대로 가장 높았어요.

메이커 챌린지 활동 방법

매주 한 편 이상 클럽 내에 글을 1개 이상 작성하고, 소통하며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도 소통해주시면 돼요.

이때 메이커 챌린지 6 클럽 내에 작성해 주신 글만 챌린지 참가로 인정됩니다.

메이커 챌린지 4주 완주 시나, 주간 포인트 우승 시에는 위와 같은 보상을 얻을 수 있어요.

점수 체계

클럽 내에 작성한 메이커로그가 받은 업보트와 댓글, 그리고 디스콰이엇 전체에서 작성한 댓글과 업보트에 따라 포인트가 반영돼요.

지금 디스콰이엇 프로덕트 팀에서 메이커 챌린지 6를 위한 커스텀 점수판을 열심히 만들어주시는 중이에요. 이번 주 내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피어-메이커 커넥트

메이커 챌린지 신청하신 분에 한해 피어-메이커 커넥트에 참여하고 후기를 남겨주시면 됩니다. 이번 주 금요일에 1:1 채팅으로 연락드릴게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는 오픈 프로필을 만들어 활동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는 오픈 프로필을 만들어 활동해 주셔야 합니다. 위 사진의 방법으로 오픈 프로필을 만들 수 있어요. 1:1 채팅이 가능하게 하기 위함이니 따라주세요! (단, 카카오톡에서는 총 3개의 오픈 프로필을 만들 수 있는데, 3개를 이미 다 만드셔서 '이름/역할 @소속'으로 프로필을 만드시기 어려운 분은 기존 오픈 프로필을 사용하셔도 괜찮아요~)


오픈채팅방 참여 링크는 멤버들만 볼 수 있는 클럽 공지사항에 있어요! 오늘 내일 중으로 들어와 주세요!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이나 오픈채팅방에서 물어봐 주세요.

그럼 메이커 챌린지 6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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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병조

추병조

성공(꿈)을 위한 긴여정. 응원/조언 그리고 마음가짐

창업을 하고 나서 고향 친구들을 만나면 우스갯 소리로 이런 말을 한다.


친구: “병조야! 니 운제(언제) 성공하노? 대박나고 모른척하면 안된데이. 잘되면 내 꼭 챙겨도~~ “


나: “뭔소리고 울아버지도 65세에 겨우 일 좀 풀렸다. 한참 남았다! ~”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지만, 내가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친구들의 방식으로 응원해 주는 것이다.


그리고 아버지 이야기를 하는 것은 조급해지지 말자는 나 스스로에 대한 다짐이기도 하다.


주위에 폭발적인 성장한 스타트업이나 성공사례는 너무나도 많다.


사실 디스콰이엇만 보더라도 뛰어난 메이커분들과 너무나도 좋은 사례가 많다.


다양한 성공사례를 참고지만, 그것이 완전히 동일하게 나에게 적용될 순 없다.

  • 사람들마다 역량/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그래서 자신의 분야에서 도전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기존 성공사례와 나의 현실이 다르다고 조급하거나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한다.


이번주에 “디스콰이엇 메이커 챌린지 6” 선정되어 어제 관련된 OT 를 하였다.


1시간의 시간이었지만, 다양한 도전을 하는 메이커 분들과 인사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매우 좋았다.


창업이라는 외로운 도전에 뭔가 함께 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있는 동료가 생긴 것 같았다.


도전을 하고 있는 메이커분들이 이런 행사/모임/응원들을 통해서 조금은 에너지를 얻고 힘을 냈으면 한다.


[도전에 대한 순수한 응원!]

퇴사 후 가끔씩 KT NexR 대표인 이호재 형을 만나곤 한다.


사실 회사 다닐 때 같은 SW개발본부에서 각자 담당조직을 리딩 했기 때문에 업무적으로 자주 보는 사이였다.


개인적인 친분은 별로 없었지만, 퇴사 후 그냥 연락하고 싶었다.(능력과 인품이 워낙 좋은 신 분이라..) 그리고 연락해서 2~3달에 한 번씩 뵙고 있다.


그런데 만날 때마다 많이 너무 잘해주시고, 뭐라도 도와주시려고 한다.


그래서 물었다.

나: “형 사실 저랑 친하지도 않는데, 왜 이렇게 잘해줘요. 사실 회사 다닐 때 많이 친한 것도 아니었잖아요. 제가 일만 해서…”


호재형: “도전에 대한 응원이지 뭐!!”


짧은 대답이었지만, 뭔가 내 마음이 울리는….그리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41살에 창업! 어떻게 보면 쉽지 않은 결정이고 늦은 도전 일 수도 있다.


그런데 이런 순수한 응원 덕에 내가 늦었지만 조금 더 힘내서 달릴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창업에 대한 진실된 조언!]

퇴사를 마음먹고 나서 첫 번째로 아버지에게 퇴사 후 창업하겠다고 이야기 드렸다.


굳이 공유할 내용은 아닐 수 있지만, 그냥 먼저 말씀 드려야 할 것 같았다.


아버지 대답은 “한살이라도 어릴 때 하는 게 좋다.” 그리고 특별한 이야기 없으셨다.


그리고 며칠 뒤 부산에서 만나서 커피 한잔하며 오랜 시간 이야기를 했다.


작지만 개인사업을 하셨던 아버지가 창업에 대한 진실된 조언을 해주셨다.


“병조야! 회사의 실수하면 짤리는 것으로 끝이지만, 사업하다 실수하면 목숨을 걸어야 한다! ”


그리고 아버지의 젊은 시절 한 번의 사업 실수로 인해서 10여 년 동안 빚을 갚으신 히스토리를 설명해 주셨다.

  • 가끔은 죽고 싶은 마음도 많았지만, 나를 믿고 돈을 빌려주신 분들을 져버릴 수 없어서 10여 년을 그렇게 버티셨다고…
  • 가정을 챙기지고 못하고, 생활비를 제대로 주지 못했던 미안함도 함께…
  • 내 주민등록초본이 길고 지저분한 이유를 이제야 알았다.😅


다른 것은 몰라도 대표로서 책임감/마음가짐에 대해서 누구보다 진실된 조언을 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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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운

장영운

[오늘의 질문] 회의를 하지 않아야 할 때는 언제일까요?

반갑습니다, 메이커 동료 여러분.

제 업무는 많은 회의의 연속인 것 같은데요. 오늘 아침 회의중에도 업무의 세부 조율을 위한 추가 회의 일정이 잡히는 걸 보면서 이런 유명한 농담이 떠올랐습니다.

"이건 미팅을 할 게 아니라 이메일을 보내면 될 일이었는데? (This meeting should have been a mail)"

미팅은 일의 성과를 좌우하는 큰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미팅을 잘 할지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반면에 어떤 경우에는 미팅을 하지 않는 편이 좋을지에 대해서는 의견을 거의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질문드립니다.

당신의 경험에 비추어 봤을 때, 어떤 경우에는 미팅을 하지 않는 편이 좋던가요?


저부터 의견을 남기면 아젠다와, 결정권자가 명확하게 정해지지 않은 회의는 하지 않는 편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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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오공

공오공

맵다매워🌶️5일만에 107억을 만든 Lensa AI.

J 커브 성장 곡선은 봤어도 이런건 못 봤다.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라는 말을 제대로 실현한 회사가 있어서 소개한다.

나는 지금까지 Pieter Level이 신인줄 알았다... (이전 글을 못 본 사람은 클릭!)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고 러시아 개발자들로 이뤄진 Prisma Labs는 자사 앱에 AI로 아바타 사진을 만들어주는 기능을 출시했다. 그리고 일매출 +12억원을 만들고 있다. 그리고 그래프보면 알겠지만 12월에만 300억이상 벌어들인 것 같다. 엄청난 성장인데 기능은 지극히 단순하다. Lensa AI는 본인 사진을 올리면 20개의 아바타로 만들어준다. AI로 사진 편집도 하고 배경도 바꾸고.


피터는 Lensa AI의 성공과 본인이 놓친 부분들을 대해서 트위터에 공유했다.

  1. 피터는 API 위에 제품을 만들어서 리소스와 가격 면에서 제한이 있었다고 한다. Prisma Labs는 자체 GPU 서버를 구축해서 리소스, 가격 면에서 훨씬 경쟁적으로 운영할 수 있었고.
  2. Prisma Labs는 출시하자마자 페이스북, 틱톡 광고를 쏟아부었다. 내 사진을 20개의 아바타로 바꿔준다? 강한 비주얼이 곧 바이럴인 틱톡 커뮤니티의 특성과 Lensa AI의 기능이 잘 맞아떨어졌다고 생각한다.
  3. 수백명의 인플루언서들에게 연락해서 마케팅 캠페인을 펼쳤다. 기능 자체가 단순하니 매쓰 어필에 매우 효과적이었지만 피터는 커뮤니티와 오가닉 유입에만 의존했다. 개발계 성골 귀족인 피터는 마케팅 쪽은 경험이 없어서 잘하는 것만 했던 것 같다.
  4. 모바일 앱. 단순하지만 질적으로 다른 성장 배경이다. 웹으로 공유하고 감탄하는 얼리 어답터들은 공감 못할 수도 있다. 어떤 테크든 앱으로 출시해서 아주 간단하게 쓸 수 있는 단계까지 가야 매쓰에 도달한다. AI도 마찬가지고. 주변에 Chat GPT 써봤어?하고 물어보면 답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질문을 바꿔보자. AI로 아바타 만들고 1초만 편집 할 수 있는데 사용해볼래? 7살이든 70살이든 호기심에 한번 사용해 볼 것 같다.
  5. Prisma Labs는 2016년부터 사진 편집 모바일 앱을 만들어 온 팀이다. iOS앱을 개발하는건 크게 어렵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한다.
  6. 피터는 자체 GPU를 바로 셋업할 정도의 능력은 없었다고 한다. 전부 다 파악하고 만들려고 했다면 속도가 느렸을거고. 그랬다면 지금 월1억원 매출은 없었을거라고 한다. 완벽한 제품이 아닌 시장 기대치와 속도에 맞춘 제품이 이긴다는 점을 스스로 증명했다. 기업가 정신이 돋보인다. 오늘도 팬심이 커졌다.

아 그리고 Open AI Chat GPT는 출시 5일만에 유저 백만명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게 역사에 남을 괴물같은 기록인데 아무도 이야기를 안한다…잠깐 과거를 훑어보자.

  • Whatsapp, Instagram 2년
  • Snapchat 1년
  • Facebook 10개월
  • Pinterest 4개월

빌리언달러 테크회사들이 첫 백만명을 모으는데 걸린 시간이다. 5일만에 백만명을 모은 회사가 있으면 향후에는 더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AI회사도 나오겠지. 인터넷, 모바일폰, 클라우드 등등 인프라는 전부 충족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즉, 뭐든 빠르게 스케일업 가능하며 집중력이 가장 중요한 시기가 온 것 같다. Jasper AI도 최근에 유니콘 밸류를 받았다.

이 모든게 잠깐 반짝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는데 근본이 없으면 하이프도 없다고 생각한다. 어떤 산업이든 하이프는 존재하고 누구에게나 기회는 열려있다. AI는 단지 그 속도를 5배 10배 높여줄 수 있는 도구일뿐이고. Prisma Lab처럼 빠르게 탑승해서 돈을 버는 회사도 있고 피터같은 인디 빌더도 있다. (피터는 이 때 제대로 못했던 일들을 복기하며 다시 공부하고 있다. 역시 내 히어로다.)

각자의 방법대로 어떻게 하면 목표에 더 가까이 갈 수 있을지 고민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

꿀같은 글들은 전부 아래에!👇

https://insighter050.substa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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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이상엽

#0 로그 - 소개

짧은 지식으로 쓰는 글이라 잘못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편히 알려주세요~

의견, 아이디어 등등 생각을 나누어 주시면 기쁜마음으로 소통하며 성장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수산배양육을 개발하고 있는 셀쿠아 이상엽 입니다.

창업 전에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해왔습니다. 네비게이션 SW, 모바일 어플개발을 해오다가, 근래에는 파이토치를 이용한 컴퓨터 비전모델 개발을 했습니다.

창업 이후는 개발 비중은 조금 줄이고 상상하는 시간과, 사업계획서, 발표자료, 재무계획 등 문서 작성 하며 대부분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메이커로그를 남겨야지 하는 생각을 갖고 있었으나 실천을 하지 못해 메이커로그를 꾸준히 남겨보고자 메이커챌린지 6기 활동 신청을 해보았습니다. 이 글은 저에대해 소개글 임과 동시에 저 자신에게 작심삼일이 되지 않도록 다짐을 위한 글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메이커로그는 아래 2가지 소재로 메이커로그를 작성해 보고자 합니다.

  1. 현재 개발중인 홈페이지 만드는 과정
  2. 창업을 하며 겪은 이야기


Jekyll을 이용한 홈페이지 개발기

무료이고 가벼운 홈페이지를 만들어보자.

웹개발은 처음이라 구글링을 하면서 static site generator(SSG) 을 알게되었습니다. 홈페이지에는 회사+프로젝트+팀원 소개에 대한 내용과 블로깅 정도 생각하고 있고, SSG 에서 지원하는 기능 정도면 충분해 보였습니다. SSG 프레임워크 종류는 Jekyll, hugo, gatsby 등 여러가지가 있어서 고민을 좀 했습니다. github pages에서 공식적으로 Jekyll을 지원하고 있어서 우선 얼른 만들어보자 라는 생각으로 Jekyll을 선택했습니다. 현재 개발환경은 Docker를 사용해서 세팅했구요. 보통 에디팅은 VSCode를 이용해서 작업합니다.


소개는 이정도로 마무리를 하고, 다음글부터 조금 더 세부적으로 이야기를 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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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한

박종한

[모집 종료] 4주간 일주일에 한개 이상 메이커로그를 작성하는 메이커 챌린지 6에 참가하실 분을 모집합니다!

메이커 챌린지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메이커 챌린지는 4주간 일주일에 1개 이상씩 메이커로그를 작성하는 챌린지입니다. 4주간 완주하면 '디스콰이엇 메이커 핸드북'과 'YC Startup School 강의 번역본'을 드립니다. 또 주간 포인트 랭킹 1위에게는 디스콰이엇 메이커 키트를 드립니다! (점수 체계에 대해서는 OT에서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메이커 챌린지 6에서는 길드나 클럽 구분 없이 메이커 개인 단위로 참여하며, 원하시는 분해 한해 '피어-메이커 커넥트' 프로그램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피어-메이커 커넥트는 메이커 챌린지 6 멤버의 관심 분야와 현재 상태에 기반해 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피어(동료)를 매칭해 20분간 1:1 음성 커피챗을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신청한 분께는 총 2분을 매치해 드리며, 커피챗 후기를 남겨주실 경우 추가 포인트가 제공됩니다. 100번 넘는 커피챗을 해본 커뮤니티 매니저로서 커피챗을 어떻게 하면 좋은지 꿀팁도 함께 제공해 드릴테니 어색할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완주자와 주간 1위 랭킹을 달성한 참가자에게는 위의 보상을 제공해 드리니,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참가자는 인터뷰를 통해 선발합니다.

글쓰기가 익숙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메이커 챌린지와 함께 같이 시작해봐요!

신청 및 인터뷰 기간: 12/5(월) ~ 12/11(일)
선발 안내: 12/12(월)
활동 기간: 12/12(월) ~ 1/8(일)


메이커 챌린지 6 신청하러 가기

궁금하신 점은 제 프로필에서 연락하기를 통해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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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한

박종한

메이커 컵을 준비하며 한 실수들

원래 월요일부터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었던 메이커 컵 프로그램을 신청자 미달로 취소합니다. 메이커 챌린지 6로 빠르게 다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화요일에 야심차게 런칭한 ‘메이커 컵’ 을 접기로 했다. 최소 40명의 신청자를 목표했지만 신청 마감일이 다가와도 신청자가 8명으로 적어서다. 나는 이 챌린지를 준비하는 데 시간을 2주나 끌었다. 2주동안 삽질한 것에 대해 반성하며, 어떤 실수를 저질렀는지 담담하게 기록해보려고 한다.

메이커 챌린지란?

내가 팀원으로 일하고 있는 디스콰이엇은 동명의 SNS 사이트를 만들고 운영하고 있는데, 이 사이트의 사용자인 IT 종사자이자 ‘메이커’ 1만 5천명이 하나의 피드를 공유하며 블로그 글을 쓰는 형식이었다. 그러다가 두달 전 ‘클럽’ 기능을 런칭해서 마치 페이스북 그룹과 같이 사이트 내에서 소그룹을 만들 수 있는 기능을 런칭했다. 베타테스팅 기간인 지금 두달만에 30개가 넘는 클럽이 생성되었다.

한편, 나는 디스콰이엇 ‘메이커 챌린지’ 프로그램의 담당자이다. 지난 6월 처음 팀에 합류하고 이 프로그램을 맡았을 땐 메이커 챌린지 3이었고, 4기와 5기를 거쳐 6기까지 왔다. 메이커 챌린지는 간단하게 설명하면 네이버 블로그의 ‘블챌’ 처럼 디스콰이엇에 블로그 글을 일주일에 한개씩 총 4주간 쓰면 완주하는 챌린지이다.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싶었다.

프로덕트를 만든다는 관점으로 처음 기획에 완전히 관여한게 메이커 챌린지 4기였다. 이때는 글쓰기와 작성 인증 과정만 있고 댓글이나 좋아요(upvote)등의 engagement는 없었던 3기 참여를 보완하고자 gamification을 도입했다. 댓글을 작성하고 좋아요와 팔로우를 누르면 포인트가 누적되어 주간 포인트 1위를 하면 한정판 굿즈 티셔츠를 증정하는 식이었다. 포인트는 공개된 점수판에서 실시간 순위와 함께 볼 수 있도록 했다. 좋은 반응을 얻었다. 그러나 5기에서는 같은 포맷에 점수 제도만 조금 수정해서 가져왔는데, 새로움이 덜해서인지 4기만큼 활발한 활동은 보여지지 않았다. 그래서 6기에서는 다시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싶었다.

(추가: 우리가 생각하는 온라인 커뮤니티의 활발함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모더레이터의 동기부여 수준이다. 모더레이터였던 내가 4기의 새로운 기획에 신나서 동기부여 수준이 올라가 있던 것 같다.)

그래서 클럽 기능을 이용해서, 클럽들끼리 경쟁하는 형태의 ‘거대한’ 메이커 챌린지를 기획했다. 월드컵 기간이니 이번 메이커 챌린지의 별칭은 ‘메이커 컵’으로 했다. 

야심차게 홍보 글을 올렸지만 원하는 대로 반응이 나오지 않았다. 왜 그렇게 되었을까?

과정에서 한 실수들

  • 가장 큰 실수는 이미 검증된 ‘글쓰기 모임으로서의 메이커 챌린지’ 모델에 한꺼번에 너무 많은 변형 요소들을 붙여 테스트하려고 했던 것이다.
  • 1) 클럽: 메이커 챌린지를 클럽 단위로 진행
  • 2) 네트워킹: 디스콰이엇 만의 네트워킹 방법을 이번 메이커챌린지에서 테스트
  • 3) 게이미피케이션: 메이커 챌린지 보상으로 가상의 포인트를 제공하고, 메이커 샵에서 굿즈를 구매할 수 있게 하기
  • 4) 소속감: 클럽의 아이덴티티를 프로필 사진에 적용(PFP처럼)해주는 것
  • 위 모두를 한번에 테스트하고자 했다. 문제가 정의되어 우선순위에 따라 구조화된 해결책을 만든 게 아니라 ‘이번에는 어떤 새로운 요소들을 붙여볼까’ 하며 이것저것 다 해보고 싶어했다.
  • 초반부터 Product Oriented 가 아닌 Community Oriented로 프로젝트를 설계할 것을 되뇌었지만 결국 그렇게 하지 못했다. (UX를 먼저 고려하지 못했다)
  • Product Oriented란 사용자들이 의도한 대로 활발하게 활동했을 때 어떤 프로덕트의 모습이 나올 지를 먼저 생각하고 메이커 챌린지 UI, 브랜딩, 홍보 포스터부터 만드는 것을 뜻한다. 
  • Community Oriented란 커뮤니티 사용자들 개개인이 커뮤니티 프로그램의 여정에서 어떤 감정을 가지고, 어떤 불편을 겪을지를 생각해보며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것을 뜻한다. 분명 처음에는 Community Oriented로 메이커챌린지를 디자인하기 위해서 참여할 분야의 모더레이터를 먼저 모집해야 한다고 계획했지만 실행에 나서지 못했다.
  • 다시 말해 뭔가 작동하는 예쁜 프로덕트를 만들고 싶어하는 내 욕심만 앞섰지 커뮤니티를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다.
  • ‘상상의 나래’를 너무 오랫동안 펼쳤다. 소통 없이 혼자 상상하는 시간을 너무 오래 가졌다는 뜻이다. 혼자 생각 속에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것은 잠깐은 좋지만 일이 밀리고 있다는 느낌이 들면 고통스러운 시간이기도 하다.

정리하자면 최소한의 가이드라인도 없이 일했다는 뜻인데, 혼자 하루 밤 새서 만들 수 있었던 프로덕트에서는 이렇게 일하는 방식이 좋은 결과를 만들었지만 이번에는 그러기엔 일의 크기가 좀 컸다. 혼자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었고.

홍보 과정에서 한 실수들

  • ‘메이커 컵’이 무엇인지 쉽게 설명하지 못했다. 심지어 내 옆자리의 도언님도 메이커 컵이 어떤 토너먼트라고 이해하고 계시다.
  • 챌린지 운영 방식을 확정하지 못했기 때문에, 홍보 과정에서도 명확하게 안내할 수 없었다.
  • 사람들이 신청할 만한 클럽들을 미리 확보해 놓고 메이커 컵을 오픈했어야 했다. 

What now?

저조한 신청자에 끙끙대고 있을 때, 금요일 점심을 먹으며 현솔님이 먼저 왜 신청자가 없는 것 같냐고 물어봐 주셨다. ‘온보딩이 부족했던 것 같다. 설명이 부족했던 것 같다’고 말했더니 현솔님은 토스 이승건 리더님의 말을 인용하며 ‘사람들은 UX나 마케팅을 떠나서 될 프로덕트는 어차피 사람들이 신청하고 안 될 프로덕트는 어차피 안 쓴다’라고 말씀해 주셨다. 그 자리에서 그냥 빠르게 접고 기본에 집중한 메이커 챌린지 6를 진행하기로 했다.

배운 것들을 요약하자면:

1) 테스트는 한번에 하나씩 할 것

2) 일을 다룰 수 있는 capacity를 체계를 잡아서 일하기

3) 소통하기

메이커 챌린지 6 by Disquiet

디스콰이엇 메이커 챌린지 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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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샤넬로

박샤넬로

초기 스타트업에서 PM의 포지션이란?

많은 기업에서 PM과 PO에 대한 수요가 최근 들어 개발자 못지않게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현재, 프로덕트 매니저(PM)로서 활동하는 저로써는 좋은 분위기이지만 그럼에도 아직 명확하게 규정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아 PM과 PO에 대해 좋지 않은 오해들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이제 사업을 시작하려는 초기 스타트업은 더욱 그럴 것 입니다. 그리고, PM/PO 커리어적으로 부족하여 초기 스타트업에서 PM/PO 커리어를 만들려는 분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인사이트가 있습니다.

초기 스타트업에서 PM/PO는 단순히 UXUI 측면의 프로덕트면만을 고려해서는 안됩니다. BM 비즈니스 모델 더 나아가 '영업'의 파트에서도 활동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방향성을 잃지않고 PM/PO 커리어를 가져가는 것이 흔히 걱정하시는 물경력이 되지 않는 방법입니다.


https://brunch.co.kr/@cocomong110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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