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D_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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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y it forward를 실천하는 IT협업 대학생 동아리 PARD 클럽입니다. 매주 동아리 멤버들의 배우고 성장한 점, 협업하는 과정을 공유합니다.

공개 158 멤버

가이드라인

["PARD 활동을 하면서 배우고 성장한 점을 남겨주세요 ✏️","스터디한 내용이나 만들고 있는 서비스에 대해 소개해도 좋아요 🚀","Pay it forward를 실천하거나, 협업한 경험을 공유해요 🤝","일주일 마다 1개의 글 작성 시 파드너십 3점을 받을 수 있어요!","다른 멤버가 올린 글에 열렬한 반응과 업보트로 응원해요! 😍","떠오르는 말이 있다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본 클럽은 PARD 동아리 회원들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

천주현

천주현

PARD 숏커톤 회고록

5월 19 ~ 20일 무박 2일로 “Change”라는 주제로 진행된 18시간 숏커톤

내 조인 PixelNSemicolon은 더 변화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서비스에 대해 생각했고, 브레인스토밍의 결과로 친구와의 관계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앱을 만들기로 결정했다.

그리하여 탄생한 앱 'ㅗ' Task manager !!!!



우리 모두 해야할 일들이 있는데 “좀 힘드네 쉬다 나중에 해야지~”라는 생각으로 폰을 가지고 놀다 하루를 통채로 쉰 경험이 있을것이다.

'ㅗ'Task manager는 나와 친구의 게으른 모습을 서로 킹받는 방법으로 골려줄수 있는 앱!

두명의 유저가 각자 오늘의 할일을 적고, 하루가 끝날 때 더 많이 일을 끝낸 사람이 상대의 폰을 잠그고, 이를 풀려면 상대는 풀릴 때까지 특정 시간 기다리거나, 터치 100번과 같이 미니게임을 해야 한다.


숏커톤 KPT

KEEP

  1. 기획에 모두 참여하여 아이디어를 냈다
  2. 기획자인 정훈이형이 지속적으로 개발현황 물어보며, 디자이너와 개발자 간 소통을 도와줬다.
  3. 스토리, 에픽, 테스크 정해서 들어가야 할 기능들이 명확했다.
  4. 개발 힘들거 같은 점 디자이너&기획자와 소통하며 바로 반영했던 점

PROBLEM

  1. 처음에 큰 틀만 정하고, 세부적인 디자인을 정하지 않아서 개발자가 생각했던 모습과 디자이너, 기획자가 생각했던 디자인이 달랐던 점
  2. 실력이 부족해 디자이너가 만든 디자인에 비해 결과물의 퀄리티가 낮았던 것 같다.

TRY

  1. 불확실한 점이 있으면 바로바로 물어보면서 기획,디자이너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2. 내가 뭘 할 수 있는지, 뭘 못하는지 확실하게 알고, 할 수 있냐는 질문에 확실하게 답할 수 있는 능력 키우기

느낀점

[개발]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깃허브를 이용해서 같이 코딩하는 것, 시간을 정해서 결과물을 만들어내려 하는 것, 숏커톤이라는 대회도 처음이였다. 그래서 숏커톤을 하기 전, 하면서 긴장과 걱정을 많이 했었고, 실제로 개발을 하면서 “과연 이거를 내가 시간 내에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계속 하면서 쫓기듯이 개발을 했었다. 평소처럼 여유를 가지고 하는게 아니라 조급해 하면서 코딩을 해서 생각했던 것만큼 잘하지 못했던것 같다. Firebase활용 하는 방법, 구글 로그인 연동하는 방법에 대해 잘 몰라서 UI구현만 했는데, 롱커톤 전까지 확실히 익혀서 좀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개발자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소통]

숏커톤을 시작하기 전에는, 다른 분야 사람들과 지속적으로 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안된다고 말할 때 대안을 제시하자고 생각했는데, 막상 시간이 부족해서 “이건 구현하기 힘들것 같아요, 비슷한 아이콘으로 찾아봐 주실 수 있나요?” 등 디자이너와 소통을 잘 못했던거 같다. 롱커톤을 할 때는 먼저 레퍼런스 찾아보고 대안책을 제시하면서 소통을 하자고 느꼈습니다.

마무리

첫 술에 배부룰 수 없다고 하지만, 스스로 부족한 점을 많이 느낀 숏커톤. 숏커톤을 하고 나니, 6주간 앱파트 세미나 할동안 배웠던 내용들 중 어떤 점이 부족했고, 보완해야 하는지 느낄 수 있었고, 롱커톤 전까지 실력을 키우려고 합니다! 다른 파트와 소통하며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이런 경험 할 수 있게 해주신 파드 헤드진들 너무 감사하고, 저희 팀 Pixel N Semicolon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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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균

백승균

상대방을 나의 편으로 만들기 위한 협업 방법 (1) [상대방의 의견은 늘리고, 나의 질문은 늘리기]


늦은 회고이지만, 파드 첫 기수의 마지막 행사인 롱커톤을 앞두고, 지금껏 기획 파트의 소속으로, 더 나아가 파드의 소속으로 다양한 사람들과의 협업을 통해 느끼고 배웠던 것들을 기록해보자는 마음으로 글을 작성해보게 되었다! 총 2~3개의 글로 나눠서 작성해보고자 한다 😊


첫번째, 나의 분량을 줄이고, 상대의 분량을 늘리기

세미나를 준비하고 진행하거나, 혹은 피드백을 하는데 있어서 누군가에게 가장 큰 도움을 주기 위해서 가장 필요했던 것은 역설적이게도 나의 의견을 줄이는 것이었다.

누군가 의견을 구할 때, ‘이거는 이렇게 하는 거예요’라고 말하는 것 보다, ‘이게 무엇일까요?’,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해볼 수 있을까요?’라고 물어본다면 어떨까?

상대방이 그 대답을 직접 고민해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상대방이 만들어 놓은 공간안에 들어가 함께 고민해볼 때, 상대방이 얻는 만족도가 훨씬 더 커질 수 있음을 목격했던 것 같다.

내가 다른 이보다 무언가를 더 잘 알지도 못할 뿐더러, 설령 맞는 의견이라 하더라도 타인의 전달을 통해 이루어진다면, 그 의견과 아이디어는 묻는 이들로 하여금 직접 체화 되지 않기 때문이다.

자 근데, 이렇게 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바로 두번째 배움과 연관 지어 설명해보자면,

 


두번째, 질문에도 노력과 기술이 필요하다

질문을 잘한다는 것, 생각보다 많이 어려웠다.

내가 무언가를 얻기 위해 사용하는 질문이던, 위에서 말했듯 상대방에게서 무언가를 이끌어내기 위한 질문이던, 질문은 그냥 던져선 메아리밖에 안되더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

그리고 생각보다 상대방도 내가 하는 질문의 깊이나 퀄리티에 따라 내가 이 대화에 집중하고 있는가를 단번에 알아차리는 것 같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던 것 같다.

당연히 그럴 것이, 내가 집중하지 않다가 질문을 해야 할 때는, 아무런 깊이 없는 뻔한 질문밖에 생각이 나지 않을뿐더러 질문 할 마음도 잘 안들었던 것 같다.

그래서 상대방의 말에 집중하며 듣다가 그 사람의 주장에서 확신이 부족한 부분, 고민해볼 수 있는 부분들을 캐치해서 질문으로 잘 바꾸는 기술이 정말 중요하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가령, 누군가의 아이디어에 피드백을 줄 때 아래와 같은 흐름이 훨씬, 훨씬 더 가치있는 결론으로 도달했던 것 같았다.

 

난 이러한 원인으로 이렇게 생각해! 라는 말에 대해,

그러한 원인이라면, 이게 더 좋지 않을까? 주절주절…:(


이것 보다,

진짜? 그게 원인이라고 생각하게 된 과정을 설명해 줄 수 있을까?

와 같은 질문들.

 


자 그렇다면 이렇게 질문 드리며 첫번째 글을 마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이 이 제목을 보고 글을 읽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답글로 그 대답을 남겨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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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예진

임예진

[숏커톤]🌱 협업 잘하는 개발자가 되기까지

5월 19일, 모두의 긴장 혹은 설렘과 함께 드디어 파드의 첫 메인 프로젝트(?)가 시작하게 됩니다


그건 바로바로...





오후 6시 40분에 시작된 숏커톤!

저는 '픽셀과 세미콜론'팀에 개발자로 함께 참여하게 됐습니다😊


당일 발표된 주제는

" CHANGE "

: 변하지 않도록 도와주거나, 혹은 더 변화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서비스




저희 조가 제일 먼저 한 일은 뭐니뭐니 해도 주제에 맞는 아이디어를 정하는 일이었겠죠?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대략적인 틀이 정해졌습니다.

"친구를 킹받게 하는 서비스"

방향이 한 곳으로 정해지자 여러 아이디어들이 나왔는데요

대략 30분 정도의 회의 끝에 최종결정된 서비스는,

'ㅗ' Task Manager

(첫글자는 여러분이 생각한 그 의미가 맞습니다..! 저희 서비스의 가장 큰 틀인 ‘킹받게 하기’에 아주 적합한 이름이었습니다^^ 다만 너무 직설적이라는 의견이 있어 작은 따옴표를 붙임으로써 귀여운 표정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줘봤어요)


그렇다면 이건 어떤 서비스인가?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친구와 경쟁하며 하루 일과를 성취하는 서비스'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하루 일과를 수행(TodoList)한 뒤, 일과를 가장 잘 수행한 한 명이 친구의 휴대폰 화면을 일정시간 잠금으로서 장난(attack)칠 수 있게 해줍니다. 즉, 친구관계에 CHANGE를 주는 서비스입니다!




아이디어에 대한 1차 피드백을 저희 조가 마지막으로 받게 되었습니다.

아이디어 마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피드백 후에 간단히 최종 협의를 마친 후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다른 조에 비해 뒤처진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런 조급함 때문인지, 서로 충분한 대화와 서로의 의견에 대한 이해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무작정 개발을 시작하려고 했던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아마 협업을 하는 과정에서 초보자들이 가장 흔하게, 많이 하는 실수라고 생각해요 ;ㅎㅎ)


아니나 다를까!!

중간과정에서 기획자님과 진행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가 같은 프로젝트에 대해 서로 다른 이해를 갖고 진행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다시 같이 이야기해보면서 어긋난 부분 사이에서 합의점을 찾고 그 방향으로 진행해 나갔습니다

서로 멀어지던 방향을 다시 모으는 과정이었어요




비록 중간 중간 변수와 실수가 발생했지만, 근본적인 아이디어 자체가 팀원 모두 동의하고 원했던 서비스였기 때문에, 다같이 차선택을 생각하고 최종적으로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점에서는 정말 다행이라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중간에 고비가 몇번 있었지만, 팀원들과 협업해서 최종적으로 1등까지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이번 숏커톤에 참여하면서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귀한 경험을 하게 된 것 같아요!

좋은 부분도 있었고, 아쉬운 부분도 있었는데 유독 아쉬운 부분이 계속 기억에 남는 이유는, 처음 경험한 프로젝트여서일까요..?

그래서 나름대로 다음 롱커톤에 꼭 가져가야 할 점을 간단하게 두가지로 정리해 봤습니다


서로 같은 내용으로 이해한 것이 맞는지 꼭 이야기하면서 확인하기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저희 동아리 PARD하면 바로 떠오르는 키워드 '협업'!

이 협업을 하기 위해서는 항상 대화, 시작할 때도, 중간 중간에 틈틈이, 마무리도 대화 .... 대화로 시작해서 대화로 끝나는 것이 협업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팀원들의 전반적인 수준에 맞는 서비스 기획하기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서로를 잘 알고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개인의 실력 편차가 클수록 서비스의 수준을 더 신중히 설정해야 합니다. 특히 충분한 시간이 없는 상황에서는 더더욱 그렇죠. 많은 기능을 넣으려 하기 보다는 한 가지 메인 기능을 같이 파고들어야 합니다. 그 메인 기능의 수준이 너무 높으면 분명 따라가지 못하는 팀원이 있을 것이고, 너무 간단하면 그것도 경쟁력이 없겠죠?





마지막으로 픽셀과 세미콜론이 만든 서비스를 소개하며 마무리하겠습니다😊


gmail로 회원가입을 하면 그룹 만들기 or 그룹 참여하기를 선택하게 됩니다.

그룹 만들기를 선택하면 방 이름을 적고, 초대 코드를 복사하게 됩니다.

그룹 참여하기를 선택하면 공유받은 초대코드를 입력하여 방에 초대되게 됩니다.


메인화면은 TodoList 작성 페이지와 그룹 랭킹 페이지로 나뉩니다.

매일 자정(00:00)이 되면 그 전날의 TodoList 포인트를 통해 랭킹이 매겨지게 됩니다.


승자의 화면에는 공격할 친구를 선택하는 화면이 뜨게 됩니다^^


공격을 받은 친구는 핸드폰을 하고있다가 갑자기 행운의 메세지를 받게 됩니다.

메세지를 클릭하면 폰이 잠기게 되면서 킹받는(?) 화면이 뜨게 됩니다.

제한 시간을 기다리거나, 화면을 빠르게 탭 해서 공격을 무찌를 수 있습니다!




다들 친구들의 갓생을 위해, 혹은 나의 갓생을 위해 절실한 동기부여가 필요하다면?

'ㅗ' Task Manager 🤭






파드, 롱커톤까지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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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나

이한나

PARD 무박2일 숏커톤 작은 불씨🔥

"Change"라는 주제를 가지고 뉴런 31byte의 숏커톤이 시작되었다.


우리는 변화하는 것에 초점을 두었고 "관계, 특히 썸타는 관계"에 집중했다.

썸타는 사이에 서로 더 알아가고자 하는 단계에서 연인 관계로 관계가 Change, 변화된다는 것을 목표로 두었다. 그렇게해서 "궁그매"가 만들어지게 되었다.

📌 궁그매란? 질의응답을 통한 관계 개선 서비스로, 질문자가 답변과 함께 궁금한 질문을 보내고, 답변자는 질문자의 답변을 볼 수 없는 상태에서 답변을 제공 후 질문자의 답변을 파악하게 해주는 서비스다.
📌 관계 변화에 초점을 둔 이유? 애매한 관계에 있는 대상에게 궁금한 것이 있어도 물어보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질문을 간접적으로 센스있게 보낼 수 있는 서비스를 생각해냈다.


💥shortkerton KTP회고

📍 Keep
1. 주제를 정할때 기획자만 생각해내는 것이 아니라 처음 1-2시간 정도는 다 같이 우리가 만들 프로젝트의 주제를 정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2. 한명의 개발장을 사전에 정하여 관리할 사람이 있었던 것이 좋았다.
3. 디자인이 변경될 때마다 어느 부분이 바뀌었는지 알려주는 것이 효율적이였다.
4. 개발이 힘들 것 같은 부분을 디자이너와 기획자와 개발자들이 서로 이야기하면서 실시간으로 디자인을 변경하거나 다른 기획을 생각하여 반영하는 것이 좋았다.

📍 Problem
1. 전반적으로 프로젝트에 방향과 최종 목표에 대한 소통이 부족했던 것 같다.
2. 개개인의 역량 문제에 있어 일의 추진력이 떨어진 것 같다.
3. 중간에 쉬는 시간을 적절하게 가졌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4. 디자이너가 요구하는 부분을 개발에서 완벽하게 구현하지 못했다.

📍 Try
1. 기획자와 디자이너와 개발자 모두가 중간 중간에 프로젝트의 최종 방향성과 현재 진행 과정을 공유해야한다.
2.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 개인의 역량을 파악하고 프로젝트에 필요한 정보를 준비해올 필요가 있다.
3. 무작정 달리는 것이 아닌 쉴때는 확실하게 쉬어주는 과정이 필요하다.


나는 웹개발을 담당했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 느낀점이 정말 많았다.

우선 기획자와 디자이너와 두명의 웹개발자들과 함께 짧은 시간에 하나의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경험을 처음 해봤다. 디자이너와의 소통도 처음에는 쉽지 않았다. 피그마를 확인하면서 했어야 했는데 완성본이 아닌 디자인을 보고 나는 웹페이지를 만들고 있었다.

깃허브를 merge하는 과정에서도 충돌이 일어나면 일단 무서웠다. 또, 잘못 병합하다가 내가 만든 코드가 사라져서 다시 만드는 일도 발생했다.

평소 새벽 1시에는 잠을 자던 습관 때문에 밤을 새는 것이 쉽지않았다. 원하지 않았지만 스스로 효율과 실행력이 떨어지는 행동이 느껴졌고 보여졌다. 그리고 firebase와 연동하면서 이 부분을 제대로 공부해오지 않았다는게 후회되었다.

💡하지만 이런 후회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나는 뉴런 31byte팀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고 어떻게 하는지 알게되었다.💡


🔥앞으로 약 3주 뒤에 롱커톤이 시작된다. 롱커톤 시작 전 우선 나의 실력을 키워 개발 준비를 할 것이다. 디자이너가 표현하고자 하는 화면을 자신감있게 구현할 수 있도록 말이다! 숏커톤을 통해 작은 불씨가 만들어 졌다면 롱커톤 때 이 불씨를 크게 만들기 위해 준비가 필요하다.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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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혁

김민혁

첫걸음이 중요한거니까 - PARD 숏커톤 회고

[숏커톤 전]

우리 조는 처음부터 되게 잘 맞았다. 모두가 서로의 의견에 귀를 기울였으며, 의욕이 타올랐다. 비록 서로의 시간이 맞지 않아서 숏커톤 전 평일에 대면으로 모두가 만나지는 못했지만, ZOOM 화상회의로 새벽 1시에 모임을 가지고 기획 디자인 파트 별로 따로 만나고, 개발 디자인 별로도 따로 더 만나면서 서로의 싱크를 맞추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했다. 그래서 숏커톤 전에도 상당히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숏커톤 1주일전 파드에서 타임 어택으로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시간의 중요성과 효율적 판단의 중요성을 깨닫을 수 있었으며, 서로 수긍만 하는 팀이 좋은 것이 아니라, 반대되는 의견이 있으면 바로 바로 소통할 수 있는 분위기의 팀이 좋은 팀이라는 것을 느꼈다. 또한 의견은 주관적인 것이므로 객관적인 것으로 서로의 의견의 싱크를 맞추는 것이 소통에 중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아이디어 회의]

17시간동안 하나의 Product를 만드는 경험은 나에게 매우 신선하게 다가왔다. ‘Change’라는 주제로 서비스를 만들게 되었는데, 나에게는 다소 무거운 주제로 다가왔다. 유저에게 쉽게 다가가기 위해서는 좀 더 가벼워져야 하는데,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기란 쉬운일이 아니었다.

처음 우리 조의 아이디어는 수십개의 질문에 답변을 저장하고 질문이 끝나면 다시 첫 질문으로 돌아와서 답변을 저장하며 내가 어떻게 한 질문에 답변이 변화하고 있는지 유저에게 보여주는 서비스였다. 나는 되게 마음에 드는 아이디어였다. 그러나, 운영진에게 피드백을 한번 받고 나서는 완전히 반대의 분위기가 되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피드백은 ‘느린 우체통 같다’라는 것이었다. 유저는 몇십일 동안 기다릴 수 없다는 것이었다. 생각도 못한 답변이였다. 물론 팀 내에서의 협업과 분위기도 중요하지만, 완전한 제 3자의 입장에서 들어보면 그것이 내 아이디어가 아니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입장이였다. 여러 사람의 피드백을 최대한 많이 받는 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를 느낄 수 있었다.

결국 우리는 카카오톡 오픈채팅인 ‘거지방’을 모방하여, ‘거지촌’이라는 서비스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거지촌이란 유저들 간에 절약정신을 키워주는 서비스인데, 서로가 소비를 할 때마다 다수가 이에 대한 반박글을 올리고 때론 농담을 하면서 함께 절약하자는 커뮤니티 서비스이다.

[개발]

사실 가장 충격이였던게 이 시간이였다. 알고는 있었지만, 나는 개발자로서 기획과 디자인이 어느정도 되어야 시작을 할 수 있었고, 이제껏 코딩만 하던 나는 기다리는 시간동안 무엇을 해야하나 우왕좌왕하였다. 물론 사용할 Package를 찾아보는 등 아무것도 안한 것은 아니였지만, 처음 경험하는 상황에 기다려야 하는 것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헤메었던 것 같다.

본격적으로 코딩을 시작하면서 곧바로 벽을 느낄 수 있었다. 처음 보는 Package를 사용하려니 그 코드를 이해해야 했고, 숏커톤이라는 짧은 시간은 나를 기다려주지 않았다. 미리 쓸만한 Package를 탐색하고 더 공부할걸 이란 후회가 되었다. 그러나 이미 시간은 가고 있었다.

한 번 집중하기 시작하면 주위의 말이 잘 들리지 않는 나는 코딩을 하면서 계속되는 수정에 서로 피드백하고 소통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졌다. 어찌됐건 맡은바를 완수하기는 하였지만, 뜻대로 되지 않고, 더 좋은 기능과 디테일에 대한 아쉬움은 아직까지도 남아있다.

[숏커톤을 마치며]

숏커톤이 이렇게 빨리 다가올줄은 몰랐다. 군복학 후 첫 도전으로 시작한 파드활동이 어느새 학기 막바지에 다다랐고, 처음으로 기획, 디자인과 개발이 모여 함께 Product를 만들어가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이제껏 혼자서만 개발했던 나에게는 무척이나 신선한 경험이었다. 숏커톤으로 인해 종강직후 있을 롱커톤에 대한 의욕이 샘솟았다. 아쉬움을 보완하고 더 좋은 Product를 만들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비록 밤을 새워가며 컴퓨터를 바라봐야 했던 힘든 점도 있었지만, 많은 점을 배웠다는 것에 뿌듯하고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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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서

김진서

끝을 향해 달려가는 AI 스터디🔥

안녕하세요! PARD 1기 앱 파트장 김진서입니다.

PARD의 AI 스터디가 4번 진행되었고, 이제 마지막 1번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저는 랩 설명회 때문에 마지막 스터디에는 참여하지 못하지만..

그동안 스터디원 모두 고생하셨고, 마무리까지 파이팅입니다~

4주차 스터디에서는 다음의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AI그림 만들기 WebUI

먼저 성찬님의 주제였던 AI그림 만들기 WebUI는 Stable Diffusion WebUI를 이용하여 이미지를 생성해보는 것이었습니다.

다음의 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 필요한 파일 다운 받기 - CheckPoint, Lora, VAE, Negative Prompt
  2. Colab에 Stable Diffusion WebUI 설치
  3. 1번에서 다운 받은 4개 모델 구글 드라이브에 업로드

⬆️ 약 4.23GB의 파일을 30분간 업로드 했지만.. 용량 부족.. 내 30분..

  • 결국 용량이 폭발한 학교 계정을 두고,, 제 개인 계정으로 전환하여 다시 시도하였습니다.

⬆️ 이 빌드도 15분 걸림...

  • 그런데.. 계속 빌드가 되지 않고 404, 504 등 HTTP 에러가 발생하면서 Colab의 런타임이 끊어졌습니다..
  • 한 20번 정도 테스트한 결과 런타임이 끊어지기 전에 URL로 접속하여 런타임이 끊어지기 전까지는 이용이 가능한 듯합니다..
  • 결국 다른 방법을 찾지 못하고 런타임이 끊어지기 전까지 타임어택을 했습니다..ㅋㅋㅋ

4. WebUI에서 설정

⬆️ Checkpoint, Lora, VAE, Negative prompt까지 모두 설정

  • Prompt를 입력한 후 결과 화면
  • 문법을 몰라서 그냥 성찬님이 쓰신 Prompt를 그대로 가져다가 사용했습니다.

5. ChatGPT AIRPM -> Prompt 짜는 걸 도와주는 Chrome Extension

6. 완성

  • 상당한 퀄리티를 보여주었습니다.
  • 계속 빌드에 실패해서 코드를 돌리는 데이만 5시간은 넘게 걸린 것 같습니다..
  • Prompt를 어떻게 작성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천차만별입니다. 제대로 사용하려면 문법도 공부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잘되고 있는 ‘api 복면가왕’ 들의 이모저모 살펴보기

다음은 정훈님의 주제입니다!

  1. 구글 IO에서 Bard를 선보였다. (PARD와 이름이 비슷하다.)
  2. OpenAI의 ChatGPT에 대항하기 위한 구글의 공격적 조치
  3. 현업에서 적용될 수 있는 코딩 실력은 아직 ChatGPT의 압승..
  4. PaLM2 모델
  5. 폰지사기와 스타트업 → 영업이익이 잘나오는 것처럼 홍보를 하고 이익분배도 잘 해주는데, 실제론 그 배당이 사업을 잘해서가 아니라 후속투자자의 투자금으로 돌려막기 하는 것을 폰지사기라 한다. 실제 그 회사의 최대 상품은 "사업"이 아니라 "지분"이고, "매출"이 아니라 "후속투자" / 스타트업을 폰지사기라고까지 말하고 싶진 않지만, 고객에게 제대로 된 돈을 받지않고 무료서비스 등을 통해 성장하는 것, 이렇게 "잘되는 것"을 홍보하며 비싼 후속투자금을 끌어오는 것, 그리고 이러한 사이클을 반복하며 외형을 키우고 결국 상장을 통해 개미들이 받아주길 바라는 것만 꿈꾸는 곳들은 모두 본질을 피한 돈놀이
  6. 구글과 OpenAI를 오픈소스가 빠른 속도로 따라오고 있다.
  7. 하면 할수록 어려운게 콘텐츠 비즈니스인듯. ChatGPT로 인해서인지 광고성 콘텐츠들의 범람 때문인지는 몰라도 이제는 콘텐츠 전반이 공해처럼 느껴짐.
  8. CNN을 실시간으로 시각화하는 코드 → https://github.com/okdalto/CNN-visualization/blob/main...


<요약>

  1. 진짜는 모두가 알아본다
  2. 생각보다 인문학적 소양이 중요하다, 사는 대로 생각하지 말고 생각하는 대로 사는 사람이 되길 🙂
  3. 결국은 도메인 지식이다


-> 현재 다방면의 AI 시장이 어떻게 굴러가고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좀 더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었고, 내가 생각하지 못한 관점도 알 수 있었습니다. CNN을 실시간으로 시각화하는 건.. Processing으로 만들었다는데,, 진짜 대단한 것 같습니다.. Processing.. 엄청난 노가다 코딩 툴인데.. 와우😲


AI 언어모델과 인간의 뇌, 교육 혁신

마지막은 현서님의 주제입니다~

<하이라이트>

  • 결국 언어는 뇌와 뇌의 연결을 위한 일종의 코드!
  • 마음이 잘 통하면 감정 상태와 그림을 나도 똑같이 떠올릴 수 있다.
  • AI에게 위임할 때 편할 수 있지만 의존하면 사고의 다양성이 줄어들고 인류의 성장이 더뎌질 것
  1. 인공지능을 우리는 개체로 생각하지만, 그게 아니라 네트워크이다.
  2. 인간대 인공지능이 아니라, 인류대 인공지능으로 비교를 해야 한다.
  3. 인류의 뇌는 구석기 시대와 현재가 같지만, 서로 다른 인간의 뇌가 연결되면서 문명이 발전했다.
  4. 딥러닝이 뇌를 어느 정도 본떴는가? - 그것은 비유일 뿐이지 실제로 맞는 말은 아니다
  5. 근본적인 차이 : 뇌는 전기신호로만 설명되는 것들이 아니라, 유전적/생화학적 메커니즘이 많아서, 인공지능 신경망에는 그러한 것들이 완전히 들어가지 못했고 인공신경망은 뇌구조에서 착안했지만 뇌와 별개로 발전
  6. AI중에 가장 (인간처럼 자연어를 구사하기에) 인간에 가장 가깝다고 느껴지는, 생성 AI : 언어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기억의 한계 → 기억에 남는 시기는 언어를 사용할 줄 알던 시기


챗gpt는 교육혁신의 기회

<하이라이트>

  • 위조지폐가 도는 것보다 위험한 일 : 가짜인간, 가짜정보 주입/세뇌/가스라이팅 들이 일어나게 된다면 위험
  1. 교육의 목표를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챗GPT가 도움이 될 수도, 해가 될 수도 있다.
  2. AI와 같은 신기술의 본질은 : ‘잘 활용해서 “일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3. 얼마만큼 구체적으로 나의 질문과 요구사항을 표현할 수 있는지에 따라 결과물이 달라지는 생성 AI
  4. 뇌가 가장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방식으로 교육 시스템을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 누군가는 잘 활용하는 방법, 누군가는 단점을 찾아내는 방식으로 수업 코스를 해보고 계심
  5. 챗gpt , 잘 활용하는 방법은? - 우리가 가진 가능성은, 우리가 가진 도구에 의해 결정된다.
  6. AI가 인간은 아니지만 나에게 있어서 인간처럼 느껴져요. 그러면 이 존재와의 인터렉션이 나라는 존재를 어떻게 바꿔 나갈 것인가? 나에게 주는 영향력에 대해 고민해봐야 하지 않을까?


-> 지난주에 제가 가졌던 의문에 대한 답이 바로 “근본적인 차이 : 뇌는 전기신호로만 설명되는 것들이 아니라, 유전적/생화학적 메커니즘이 많아서, 인공지능 신경망에는 그러한 것들이 완전히 들어가지 못했고 인공신경망은 뇌구조에서 착안했지만 뇌와 별개로 발전”인 것 같습니다. 인공신경망에 뇌구조가 완벽 모방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무리 뉴런 수가 사람보다 많아도, 사람보다 뛰어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얼마만큼 구체적으로 나의 질문과 요구사항을 표현할 수 있는지에 따라 결과물이 달라지는 생성 AI → 위의 성찬님 주제를 실제로 해보면서 느낀 점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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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우학부생

구현우학부생

[PARD]무박 2일 해커톤 회고🔥

무박 2일간 "CHANGE"를 주제로 변하지 않도록 도와주거나 더 변화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서비스를 만들게 되었다.


먼저, 우리 자랑스러운 팀과 팀원들(+ChatGPT)을 소개하자면.

기획 1기 김민영.

디자이너 1기 조민.

앱 개발자 1기 구현우, 김진서, 김민혁, 심재인, (ChatGPT).

‘7I DI 7H’ 라는 이름으로 팀을 구성하게 되었다.

  1. 7 Innovators : 7명의 혁신가를 의미하여, 혁신과 창의성에 집중하는 팀임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2. Design Ideas: 창의성을 발휘하여 Design 하고 idea를 도출해냅니다.
  3. 7 Harmonies : 7명의 다양한 역할과 능력을 가진 팀원들이 조화롭게 협업하여 목표를 달성 한다는 의미입니다.


"거지방"

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다.

치솟는 물가에 생활비를 절약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절약팁과 지출 내용을 센스있고 재치있게 공유하고 평가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었다.

JTBC 뉴스에서 하루동안 거지방을 사용했는데 실제로 거지방에 들어간 한 달이라는 기간 동안 적게는 12만원에서 많게는 3-40만원까지 절약할 수 있었다는 뉴스를 봤다.


이부분에 우리 ‘7I DI 7H’ 팀은,

더 변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 대부분의 공통적인 특징은 '함께한다'는 것! 특히 MZ세대들이 잘 활용하는 커뮤니티, 거지들이 모여있는 거지촌을 구현 해보고자 했다.

실제 앱의 구현된 부분을 캡쳐한 사진들이다.

  • 1번 페이지 Splash : 3초간 프로그램 로딩 화면 동작
  • 2번 페이지 Chatting Room List : 채팅방 리스트
  • 3번 페이지 Chat : 공감기능이 들어간 채팅방
  • 4번 페이지 Save List : 캐릭터 레벨 및 절약내역 리스트
  • 5번 페이지 Save Add : 절약내역 추가

우리의 main 전략은 "절약 노하우 공유 채팅방 / 절약 금액과 내역 제공 / 레벨을 통한 동기부여"이다. 나는 앱파트 재인이와 함께 2, 4번 페이지를 맡게 되었다. 구현해야 하는 부분을 쪼개서 서로 자료를 찾고, 구현한 뒤에 하나로 합쳤다. 오류가 나는 부분들을 함께 디버깅 하며 최고의 팀플레이를 경험했다:)


KPT회고

  1. Keep:
  2. 받은 피드백에 대해서 고집을 유지하기 보다 빠르게 적용하고, 방향성을 리빌딩하며 나아간 점이 좋았다.
  3. 내가 할 수 있는 부분, 지금 당장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 서로 소통이 잘 이루어졌고, 안된다고만 하기보다 다른 대안을 제시하는 부분도 좋았다.
  4. Problem:
  5. 생각보다 디자인 요소를 구현하는 것에 다양한 방법이 있었지만, 이를 해커톤 이전에 따로 준비해 왔으면 어땠을 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6. 기능 구현의 완성도도 좋지만, 사람들이 보기에, 쓰고싶고, 매력적인 아이템을 찾는 것이 가장 우선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7. Try:
  8. 마지막 발표 자료까지 팀원 모두가 확인해주고 제출하는 것까지 프로젝트의 마무리라는 것을 기억하고 싶다.
  9. 앞으로 방학 때 있을 롱커톤에 대비해서 다양한 디자인 UI 레퍼런스를 공부하고, 미리 코드로 준비하면 좋겠다 판단이 들었다.
  10.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아이템을 먼저 기획하는 것에 좀 더 공을 들여야 한다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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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

조민

PARD 무박2일 해커톤 회고 🔥: 총맞으면 아프다는거 아는데 이렇게 아플줄은 몰랐지

antifragile에 이어서 Unforgiven I'm a villain이 되버린 디베이비...디린이

저번 게시물에서 분명 충격을 마주칠수록 강해진다고 말했던거 같은데

그 충격이 총상이었다. 좀 아팠다. 진짜로

누구나 총맞으면 아프다는 거 다 알지만 이렇게 아플줄은 몰랐지...


18시간의 해커톤이 끝나고 진짜 제대로 깨졌다. 그럼에도 얘기가 걸음마를 딛기까지에는 수천번, 수만번의 넘어짐이 필요하듯이 나도 그런 과정을 밟는 중이라고 애써 위안을 삼아본다.

내가 목표했던건 깨져보는거 였으니까 만족한다 :)

내가 이번 해커톤을 한번 되짚어보았다.

주제는 'Change'

변하지 않도록 도와주거나, 더 변화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서비스

우리는 요즘 유행하는 카카오톡의 '거지방'의 컨셉을 가지고 와서 앱에 적용했다. 다만 지금와서 보면 절약을 통해서 좀 더 희망적인 메시지를 주었으면 어떨까?(킹세희) 하는 아쉬움이 있다.

숏커톤 끝나자마자 정리했던 것들..

  • '디자이너'로서 경험 미숙

이 부분은 뭐 어쩔수 없다고 생각한다. 많이 머리박아봐야지

진짜 아무리 많이 공부해도..

  • 자신에 대한 믿음 부족

내가 맞다고 생각해도 끝없이 의심했던 것 같다.

  • 내 의견을 피력하지 못했던 부분

안된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서 '안된다'고 말하지 못했다. 예를 들어 캐릭 터를 만들어서 성장하는 듯한 느낌의 디자인 >> 나는 "사실 이게 왜 어려운지도 모르겠어요!" 라는 이 말조차도 하지 못했다. 또한 디자이너로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어렵더라도 꼭 해주세요! 라는 부분도 개발자분들께 피력했어야 했다. 너무 순순했다. ㅎ

  • 다른 파트에 대한 지식 부족

BNB에서 flutter에 아이콘이 없다고 하셔서 다른 아이콘으로 대체했었는데 알고보니 png로 따서 만들수도 있었다구..! 이런 부분을 알았더라면 한번 개발자분께 제안했을 것 같다!


  • 배웠던걸 못 써먹었다.

와이어프레임, UX심리학 등은 잠시 넘겨두더라도 타이포, 컬러시스템은 제대로 했어야했는데 중간중간에 계속 수정해서 개발자분들께 죄송했다....


물론 장점이 더 많았다.

  • 팀원들과 진짜 찐으로 협업하는데 몰입했다.
  • 서로에 대해서 '이해'하기 시작했다.

협업과 더불어 기-디-개가 서로에 대한 언어를 러프하게 라도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 '최선'을 다했다.
  • 자극을 제대로 받았다.
  • 모르면 일단 질문했다.
  • 다같이 아이디에이션에 참여했다!

개발자분들도 적극적으로 아이디에이션에 참여해서 다양한 생각들이 오가는 것을 느꼈다.

  •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보냈다.
  • 내가 위축되었을때도, 으쌰으쌰하는 분위기를 팀원들이 만들어줬다.

심리적 안정감을 주려고 했던 부분이 나에게는 참 감사했다.

  • 완성했다!

완성도 못하고 끝나면 어쩌나 했는데 완성해서 너무 다행이었다!!


해커톤하면서 계속 이대로 롱커톤 하고 싶다고 할 정도로 좋았다(지금도 유효한진 모르겠다)

다음번 롱커톤 목표는 위에 적어놓았던 아쉬웠던 경험 중에서 2가지 이상 고치고, 잘했던 점 중 최선을 다하고 좋은 시간을 보내며 함께 으쌰으쌰하는 분위기를 내가 주도해보고 싶다!

실제로 해보면서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피드백이 생기고, 피드백을 지속하고 고쳐나가면서, 계속 그리고 빈번하게 일어나는 실패를 통해서 배우는 것들이 나를 성장시키리라 믿는다. 조민(1999 ~ ing)


끝. 7l Dl 7H 민영, 현우, 진서, 재인, 민혁 최고의 팀원이였어 고맙다 :)

(운영진(현종이형, 예찬이형), 멘토진(최고의 멘토 킹세희), 미디어팀,,? 그리고 다른 파디분들도 잊지 못할 기억 만들어주셔서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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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

김민영

'7I DI 7H' 팀, 그 첫 발을 내딛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7I DI 7H’ 입니다!!


7 Innovators : 7명의 혁신가를 의미하여, 혁신과 창의성에 집중하는 팀

Design Ideas: 창의성을 발휘하여 Design 하고 idea를 도출해내며

7 Harmonies : 7명의 다양한 역할과 능력을 가진 팀원들이 조화롭게 협업하여 목표를 달성 한다는 의미입니다!


아참, 저희가 왜 7명이냐구요?

저희에게는 'AI' 라는 또 다른 팀원과 항상 함께여서 든든하답니다! :)

팀네이밍을 하는 과정에서도 이 친구의 힘을 조금 빌렸습니다?🙄



편의점에서 '우리동네 GS' 분석하기

기디개 세미나를 위해서 GS25에서 고객 구매 여정을 직접 겪고 '우리동네 GS'앱을 사용해보면서 불편한 점들과 좋았던 점들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LDJ 의사결정 논의 방법론의 적용

Lightning Decision Jam은 Google Ventures에서 개발된 디자인 스프린트 프로세스 중 하나로, 짧은 시간 동안 팀이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법입니다. 저희가 진행한 프로세스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좋은점과 문제점을 각각 포스트잇에 작성였습니다.
  2. 문제점을 좀 더 깊이 분석하기 위해 HMW(How might we~?)라는 형식의 문장을 사용하여 질문하였습니다! 각자 생각하는 솔루션까지 작성을 했습니다.
  3. 그리고 팀원들과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우선순위를 위에서 아래로 나열했습니다.
  4. 굉장히 많이 나왔는데 그중에서도 저희는 4가지만 뽑아서 나열해봤습니다!


5. Impact & Effort 차트를 그려서 노력대비 효과가 얼마나 클지 task마다 위치를 조정했는데 여기서 가장 중요했던 점은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의 입장에서의 노력들이 다 달랐던 것이었습니다!


이번 기디개 협업을 통해 느낀 KPT (Keep, Problem, Try)


TRY

  • 타이머를 켜놓고 해보는 것도 좋을듯.
  • 시간 안에 만들어내야 하기 때문에 안된다고 했을 때, 바로바로 피드백 수용하고 변화를 추구하자!
  • 선택과 집중을 잘해 보자!
  • 의사결정 과정의 결과를 한번 더 정리하면서 살 붙이기를 해보면 좋을 것 같다.
  • 선택 안된 부분에서도 비슷하고 겹치는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 기획을 할 때, LDJ를 보고 결과를 보고 기획을 들어가면서 살을 붙이면 좋을 거 같다.
  • 안된다고 말하기
  • 너무 수용적인 분위기여서 반박적인 의견도 나오면 좋을듯
  • 수평적인 관계지만, 시간적인 제한 안에서 원활한 진행과 서비스의 완성도를 위해 수직적 의사 결정이 따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두가 그 역할을 할 수 있겠지마는 기획자에 힘을 실어주는 것이 좋다고 판단했다.
  • 최대한 균등한 분배의 대화해보기!
  • 기준을 명확하게 정해서 비슷한 depth의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앞으로,,💨

이번 기디개 협업을 통해서 많은 것들을 배웠지만 특히 저희는 소통이 제일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서로 솔직하게 말하고, 또 그런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 좀 더 노력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서로가 바라보는 시선들이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7I DI 7H' 팀의 숏커톤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김민영 @조민 @김진서 @구현우학부생 @심재인 @김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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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김지성

Team '23Hz' 기디개 첫 연합 !‼️

안녕하세요! 이번 숏커톤에 참여하는 Tema '23Hz' 입니다 :>

@김현서 @김현승 @우병희 @강준원 🤠

왜 23Hz냐?! 라고 물어보신다면 대답을 해드리는 것이 인지상ㅈ,,

각자 이름에 ㅎ이 들어가는 사람이 2명 ㅈ이 들어가는 사람이 3명이라는 이유로 떠올리게 되었고, 긴장상태일 때의 뇌파가 18~23Hz라고 합니다.

숏커톤을 진행하는 동안 긴장감을 가지고 진심을 다해 임하겠다는 뜻도 있습니다 🤔


편의점에서 만나요 🤨

토요일에 진행되는 세미나를 위해 '우리동네 GS'를 써보기 위해 GS25에 모였습니다. 앱을 사용해보며 불편한 점과 좋은 점을 알아보고, 서로 더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미리 사용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LDJ 브레인 스토밍 기법을 사용해봤습니다

"그래서 LDJ가 뭔데?"

LDJ는  Lightning Decision Jam의 줄임말로, 그룹으로 브레인스토밍을 진행하거나, 많은 집중력을 필요로 하고, 일정이 타이트할 때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정해진 주제(우리동네 GS)에 대한 장점을 먼저 적고, 단점을 찾아 빠르게 해결해야 하는 문제를 파악합니다. 이후 이에 대한 솔루션을 함께 생각해 나가는 방법입니다.

기디개가 함께 진행하면서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과정에서 다들 흥미를 느꼈던 것 같습니다 🤓


우리의 KPT 회고💭

빠르게 LDJ 진행 후 KPT 회고를 진행했습니다.

혹시 모르는 분들을 위해 짧은 설명!

KPT 회고는 Keep( 만족하는 점), Problem(개선이 필요한 부분), Try(문제점에 대한 해결점) 에 대해 얘기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비슷하게 생각하는 부분과,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도 나누며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희는 위 KPT 회고를 바탕으로 즐겁게 집중해서 긴장상태로 숏커톤에 참여하겠습니다 :> 모두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시간 되길 바라며,

오늘도 평안한 하루 마무리 하시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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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종

최현종

대학에서 가장 핫한 동아리 만드는 법

아 거기 파드? IT동아리 이번에 새로 생긴 곳? - 대학원생
우리도 협업 뭐 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동료 교수님? - 교수님

안녕하세요 Pay it forward를 실천하는 IT협업동아리 PARD 1기 회장 최현종입니다. '동아리를 만들어야겠다' 결심하고 1기 멤버 40명을 모으기까지 어떤 시도를 했는지에 대해 공유하고자 합니다. 여러가지 트렌디 하고 좋은 방법들을 실천하다보니 교내 대학원생 분들까지도 저희를 알게 되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교수님들 또한 저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협업'이라는 가치에 대해 자극 받으시고 학부 행사를 더 기획하시게 될 정도로 긍정적인 영향과 인지도를 확보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인 동아리 커리큘럼도, 운영방안도, 후원사도 멘토도 없고, 그야 말로 광야와 같은 저희 동아리가 어떻게 이렇게 큰 관심을 갖을 수 있었을까요?

이 메이커로그는 고등학생, 대학생 메이커분들께서 '이제 막' 함께 하는 동료 분들을 모으고자 할 때 참고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작성해 보았습니다.


1) 동아리 만드는 과정을 공유하기(BIP)

23년도 2월 말에 시작하는 1기 리쿠르팅에 앞서, 저희는 22년도 11월부터 과정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카카오톡 오픈 톡방 운영하였습니다. 학부행사(랩/학회 설명회)와 자체 리크루팅 사전 설명회, 오픈 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때마다 QR코드로 저희 오픈톡방에 들어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들어온 분들에게는 우리가 지금 어떤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는지, 어떤 멘토님들을 섭외했는지, 합숙하며 공부했던 내용들을 지속적으로 공유해 주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긍정적인 평가를 주셨습니다.

디스콰이엇을 통해 알게된 BIP를 활용함으로써 체감할 수 있던 것은, 이제 사람들은 더이상 결과물보다는 과정에 더 큰 관심과 중요성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스토리와 성장을 솔직하게 공유한 그 결과, 많은 공감과 지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2) 잘된 사례 벤치마킹해서 "실행"하기

예전에 한참 SDA 디자이너 플레이북이 크게 바이럴이 있던 사례를 확인하였습니다. 좋은 콘텐츠들의 모음은 이제껏 많았지만 해당 플레이북이 인기를 끈 이유는 사람들이 보고싶게끔 훅 하는 마이크로카피와 일부러 공개가 아닌 비밀번호를 걸어두었다는 점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IT협업에 맞게 한번 만들고 전략을 동일하게 실행해보았습니다. oopy를 통해 비밀번호를 걸고, 인스타그램 팔로우 인증을 하면 비밀번호를 공유하면서 파드에 대한 인지도를 올림과 동시에 인스타그램 팔로우 수도 동시에 챙겨갔습니다.

여기에 저희가 하나 더 다르게 포인트를 잡은 점은 파드 리쿠르팅 꿀팁도 포함해둔 점입니다. 사전과제를 잘 풀 수 있게 하는 가이드를 담아, 동아리에 한번 지원하게끔 만드는 행동을 유도하였습니다. 일부러 공개하지 않고 궁금하게 만들고 FOMO를 자극해서 인지도도 높이고 전환율(지원하기)도 높이는데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1주일만에 20명대였던 팔로우 수는 140명으로 7배 늘어났습니다.


여기서 잠깐!

포그 행동이론에 따르면 사람들을 행동 하게끔 만드는데에는 동기와 능력이 충분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초록선을 넘었을 때 사용자를 행동하게끔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Behavior = Motivation + Ability + Trigger)

그런데 여기서 사람들의 동기부여를 강화하는 건 매우 어렵고, 차라리 능력을 하기 쉽게 만들어 주는게 더 비용효율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무리 공부하라고 해봤자 공부 안하잖아요ㅎㅎ 그런데 커닝페이퍼 한장(하기 쉽게 만들기)을 작성할수 있다고 하면 D0직전 친구도 갑자기 침대에서 일어나 공부를 시작하는 것처럼요.

그래서 사람을 움직이고자(구매, 지원하기 등) 할 때 동기부여를 자극하기 보다 하기 쉽도록 능력을 조정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를 통해 배운 점은 "실행이 문제 해결의 핵심"이라는 것입니다. 문제를 발견했다면 고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단 행동하고 검증하며 해결책을 찾아나가는 것이 더욱 빠른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바이럴 콘텐츠의 성공 사례들을 살펴보고, 우리에게 가장 효율적인 전략이 무엇인지 꼼꼼하게 검토하는 것도 중요했지만, 우선 당장 벤치마킹하여 실행 가능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실행해 보았더니 더욱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3) 카카오톡 업데이트 기능 활용하기 - 단체 프사 '매일' 바꾸기

카톡 메인 화면(친구)에서 '업데이트한 친구'기능은 프로필이 변경될 경우 해당 영역에 프로필이 뜹니다. 이 점을 이용해서 우리가 이 영역을 우리 홍보의 공간으로 써먹자고 생각했습니다. 동아리 리쿠르팅 지원 마감일로부터 14일 전부터, 운영진 멤버 모두 숫자가 크게 그려진 프로필 사진 이미지를 매일 매일 교체했습니다. 그 결과 0원으로 카카오톡 배너 광고를 한 것과 다름이 없는 효과를 갖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매일 매일 바뀌다 보니 해당 영역의 맨 앞 부분에 자주 여러명이 노출되어 호기심을 갖게 하고, 계속 보게끔 만들었습니다.

대개 리쿠르팅 기간에 하나의 이미지를 프로필 사진으로 설정하는 경우가 많은데(특히 포스터 자체를 넣는 경우가 많음) 잘 보이지도 않고 묻히기 마련입니다. 클릭해서 프로필 사진을 보게끔 만드는 것이 가장 핵심이라고 생각했습니다.



4) 공짜 인스타그램 광고하기 - WoM 활용하기

WoM은 World of Mouse의 줄임말로 사람들에게 입으로 소문이 퍼져서 바이럴이 나는 것을 말합니다. 가장 사람들에게 소문이 잘 퍼질 수 있는 곳이 어딘지 생각해보니 20대 대학생에겐 인스타그램 스토리가 떠올랐습니다. 자랑하고 싶은, 그냥이냥저냥 살아가고 있는 자신의 삶을 공유하고 스토리 콘텐츠를 기반으로 dm을 주고 받곤 합니다.

그래서 저희 파드 운영진들의 각 개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주 '파드 활동을 하니까 즐겁다', '파드 열심히 준비중', '파드 곧 큰거 온다!' 등의 콘텐츠를 올리게 하였습니다. (강제로 올리라고 한건 아니에요 ㅎ 자연스럽게 ㅎㅎ)



자연스레 저희와 연결되어 있는 다양한 분들이 파드에 대해 궁금증을 갖게 되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꾸준히 보게 되니 든든한 응원군들이 많아졌습니다. 파드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고, 어떤 프로그램이 있는지 몰라도, 저희 친구들은 파드를 주변에 추천하고 또 소개시켜주게 되는 후기를 나중에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대놓고 PR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 만들어진 동아리인 만큼 시간을 쏟고 함께 하려면 이를 운영하는 주체들에 대한 신뢰도를 올리고 궁금하게 만들어야 했습니다.


5) 핫한 키워드를 선점하고 이를 오픈 세미나로 만들기

GPT Chat가 이제 막 뉴스에 타면서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때, 저는 우리끼리 빠르게 살펴보고 이를 잘 활용할 수 있는 팁을 모았습니다. 우후죽순 여러가지 좋은 프롬프트 사례들이 쏟아질 때, '대학생'에게 최적화된 내용을 모아 오픈 세미나로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 단 이틀만에 100명이 신청하였고, 수 많은 사람들이 저희 오픈 세미나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Pay it forward를 실천하기까지 한 뜻 깊은 경험이었는데요, 이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저희 파드에 대한 인지도가 크게 확보된 순간이었습니다. 배워서 남주는 것 자체가 즐겁다 보니 자연스레 동아리 인지도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이 외에도 실행한 점들

  • 협업유형 MBTI 테스트를 만들어 배포하여 3000명이 플레이하였습니다.
  • 교내 학생 주도 해커톤 대회에 대외협력/사회/웹사이트 배포 팀에 일부 참여하여 관련 관심사를 갖는 분들을 많이 접했습니다.


마무리 하면서

요즈음 디스콰이엇에 다양한 IT메이커 모임들이 나타나고 있는 걸 보면서, 제 메이커스토리가 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문제 해결을 위해 실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외롭지 않게 함께 하는 분들을 잘, 많이 찾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보아요! 감사합니다:)

PARD

Pay it forward를 실천하는 대학생 IT협업 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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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진 학부생

신하진 학부생

LDJ방법론을 사용한 첫 기디개 연합세미나 회고

안녕하세요! 숏커톤 ❓‘예진이 어디갔조?’❓‘를 소개합니다🔥

(조이름은 숏커톤에 참여하지 못하는 예진언니에 대한 아쉬움을 담아 만들었습니다ㅎㅎ)

(사전에 GS25를 방문해 어플을 사용해보고 느낀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5월 13일날 PARD의 첫 기획,디자인, 개발 연합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이날 다같이 모여 주어진 문제에 대해 분석하고 솔루션을 도출해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주어진 문제는 바로.. “우리 동네 GS 가 갖고 있는 문제점을 발견하고,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하는 문제 및 해결책을 찾아보자! “ 였습니다.


  • LDJ라는 의사결정 논의방법론을 처음 배우고 사용해봤습니다.

LDJ란﹖(Lightning Decision Jam) AJ&SMART 에서 개발된 디자인 스프린트 프로세스 중 하나로, 짧은 시간동안 팀이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빠른 시간 내에 결정을 내려야 하는 숏커톤 때 매우 유용할 것 같습니다.

  • 진행과정
  1. 우리 동네 GS의 좋은점 & 문제점 분석 : 각자가 우리동네 GS를 사용하면서 느낀 좋은점, 문제점을 작성합니다.


2.문제점 도출 및 우선순위 선발 : 각자 도출한 문제점 중 가장 우선적인 문제 10개를 골랐습니다.



3.솔루션 도출 및 우선순위 선정 : 문제를 HMW(HOW MIGHT WE~﹖)문장으로 바꾸고 그에 해당하는 솔루션을 냅니다.

IMPACT &EFFORT MATRIX를 사용하여 많은 솔루션 중 가장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쉬운 솔루션이 무엇인지 도출했습니다.


4.팀/파트별 회고 → KPT 회고

  • KEEP 좋았던점
  1. 서로의 얘기를 경청하는 태도가 좋았다.
  2. 어느정도 이뤄놓은 심리적 안정감 덕분에 감정상하는 일 없이 편하게 의견을 나눌수 있어 좋았다.
  3. 팀의 발전을 위한 의견 제시를 할 수 있어 좋았다.
  4. 팀원들의 열정의 농도가 비슷해서 좋았다.
  • PROBLEM 아쉬웠던 점
  1. 이야기를 나누기 전, 대화의 주제와 목적을 명확히 설정하는 것이 좋을것 같다. (대화가 산으로 가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2. 우리동네 GS 서비스를 어느정도까지 변화시킬 수 있는지, 실현 가능한 범위가 명확하지 않아, 나오게 되는 대안들도 추상적이었다.
  3. 초반에 단어에 대한 정의를 통일하고 시작하면 좋겠다. EX) Impact, effort에 대한 정의
  4. 시간관리를 위한 타임 키퍼가 있었으면 좋겠다.
  5. 시각적 레퍼런스를 제시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면, 의견전달이 수월하게 될 것 같다.
  6. 누군가 낸 아이디어를 모두가 이해했는지 확인하고 넘어갔으면 좋겠다.
  • TRY
  1. 대화의 목적이 무엇인지 명확히 확인한 후 이야기를 시작하자! → 0단계: ‘저희 지금 ~에 대해 이야기 나누면 되는거 맞죠?’
  2. 기획자가 타임키퍼 역할을 맡아 타임라인 제시해주기! → 주어진 시간이 끝나갈 땐 박수 두번 “짝짝👏🏻👏🏻”
  3. 모르거나 헷갈리는 부분이 있을 땐 주저말고 물어보기! 서로 확인시켜주기!


❓‘예진이 어디갔조﹖’❓파이팅🔥PARD 기디개 파이팅🔥

모두 푹자고 내일 숏커톤 활기찬 모습으로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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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나

이한나

성장하기 위한 뉴런 31byte의 KPT회고

뉴런 31byte는 숏커톤을 함께 해나갈 우리 팀의 이름이다.

3 bytes 크기의 디자이너 pixel과 1 byte 크기의 개발자 code와 2^31개의 기획자 뉴런의 의미를 담아 이름이 정해졌다.


12주차 '기디개 연합세미나'를 진행하면서 있었던 일들을 회고하며 더 발전하는 우리들의 모습이 기대된다.

KTP회고란 Keep (잘하고 있는 부분), Problem (문제가 있거나 변화가 필요한 부분), Try (문제가 있는 점을 해결하기 위해 시도할 부분)을 뜻한다.


  • Keep
  1. 개인적으로 생각할 시간이 있어서 목소리가 큰 사람에게 의견이 집중되지 않고 객관적으로 생각할 수 있었던 점
  2. 투표 이후 추가 설명을 통해 부족했던 이해를 채울 수 있었던 점
  3. 여러 의견을 들으면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었던 점


  • Problem
  1. 개발자의 입장에서 코스트를 따졌을 때 바로 계산되지 못했던 점
  2. 전문 지식을 깊게 알지 못해 객관적인 평가 척도가 명확하지 못했던 점
  3. 투표를 진행할 때 기준을 두고 진행하지 못했던 점
  4. 기획자가 최종적인 선택을 주도하지 못했던 점


  • TRY
  1. 기획자가 개발자와 디자이너의 전반적인 코스트를 체크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한다.
  2. 모든 결정을 하기 전에 기준을 명확히 정하고 진행해야한다.
  3. 투표 후 토의로 마치는 것이 아닌 디사이더는 팀의 이익을 생각하여 최종 결정을 해야한다.


✨ 19일부터 20일 토요일까지 진행되는 숏커톤이 기대되면서도 떨린다. 뉴런 31byte의 팀원들과 사전 미팅을 해보면서 느낀 점은 이번 숏커톤을 함께 하면서 내가 팀원들에게 정말 많은 부분을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모두 함께 성장해나가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백예은 @김신후 @윤성현 @윤새은 뉴런 31byte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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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

조민

파드하길 잘했다

12주차를 달려가고 있는 지금 학기의 3/4가 끝났다.

참 알찬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 요즘이다.

하지만 숏커톤을 앞두고 있는 지금, 진짜 머리가 너무 아프다.

저번주 기-디 세미나, 오늘 기-디-개 세미나를 했는데 진짜 머리가 더 아프다.

나 나름 성장했다고 생각하고 살짝 아주 살짝 자만해있었는데, 정신차렸다.

올해 초 HanST하면서 기록했던 지원서의 첫 문장이다.

숏커톤을 앞두고 다시 느슨해진 정신차리려고 다시 보았는데

디자이너라면 다 아는 '피그마'도 모르던 내가 이제는 피그마로 프로젝트도 만들고 ppt도 만들고 세상 일 아무도 모른다.

올해 나는 '파드'를 하기 위해서 진짜 많은 걸 포기했다.

학점, 하고 싶었던 공동체, 동아리, 교내 행사... 등 진짜 많이 포기했다.

진짜 하고 싶었던 건 다 해야 직성이 풀리는 나에게는 진짜 큰 결정이었다.

그만큼 '파드'가 간절했다. 왜냐면 나는 잘하고 싶었고 성장하고 싶었고 더 대단한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아직도 2022-2 ICT창업학부 랩설명회가 기억이 나는데 갑자기 마지막 순서에 등장해서 다른 동아리에 대해서 아쉬운 점을 말하면서 등장했던 수양대군 못지않은 첫 임팩트는 잊혀지지를 않는다. 저 사람은 대체 누구길래 저런 말을 저렇게 서슴없이 할까? 라는 생각과 더불어 돌아이거나 천재거나 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형과 이야기도 나누고 밥도 먹는 사이가 되었다.

제품디자인으로 전과하고 첫번째 학기에 많은 걸 포기한만큼 많은 걸 배우고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 요즘이다.

많이 부끄럽지만 파드의 협업 이론 제 1원칙 3모,모모모에 의하면

모

자란 점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이거 하나는 기깔나게 자신있다, 다음에는 더 잘할 수 있다고 믿고 그렇게 할 수 있으니까)

이런 ppt에서 (도메인 알아오라니까 web&app 이런거 적어오는 하...)

진짜 다시 봐도 아찔하다...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제법 괜찮은 ppt도 만들게 되었고

꽤나 쓸모있는 사고방식도 갖추어 가는 것 같다.

아직도 UX/UI에 대해서 잘한다고 말은 절대 못하지만

최소한 디자이너로서 사용자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사용자'의 입장에서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을 한다는 것에 대해 의의를 두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숏커톤을 앞둔 이 시점에서,

우리가 그토록 원하고 희망했던 '파드'

지원할때 두근거리고 설렜던 초심을 찾기 위해서

지원서를 한번 더 보는건 어떨까?? 🤛🏻🤛🏻🤛🏻

우리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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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우학부생

구현우학부생

OpenAI API 사용 방법(2)-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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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

Introducing GPT-4, OpenAI’s most advanced system

https://openai.com/

ChatGPT API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OpenAI 홈페이지에 들어오셔서 Developers에 Documentation를 클릭합니다. 


왼쪽 GET STARTED에서 Libraries로 들어갑니다. 여기서 openai Python library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나와있습니다. 


Python library란, Python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용하여 개발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여러 모듈과 함수들을 모아 놓은 모음집입니다.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면 개발자는 자신이 직접 작성하지 않아도 되는 다양한 기능들을 쉽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Vscode를 열어 실습해 보았습니다.

파드라는 폴더를 미리 만들어 주세요.


Vscode에서 '파드'라는 폴더를 열어주세요.


안에 openai라는 폴더를 만들고 그 안에 play_with_openai.py라는 파일을 만들어 줍니다.

빨간색 네모 안에 오른쪽 아이콘으로 폴더를 만들기, 왼쪽 아이콘으로 파일을 만들어 줍니다.


먼저, Terminal을 열고 아래 입력을 통해 파이썬 라이브러리 사용이 가능하도록 합니다. 

pip install openai


그 다음 우리는 아래 코드를 사용해서 간단한 실습을 해보겠습니다.

실습: 한동대 드롭탑 카페 AI 직원


위의 코드는 Python으로 작성된 대화형 AI 모델과 상호작용하는 간단한 대화 시스템입니다.

  1. import os: os 모듈을 가져옵니다. 이 모듈은 운영체제와 상호작용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2. import openai: OpenAI Python 라이브러리를 가져옵니다. 이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여 GPT-3.5 모델과 상호작용합니다.
  3. def ask(text): ask 함수를 정의합니다. 이 함수는 사용자의 입력에 따라 모델에 질문을 하고 모델의 응답을 반환합니다.
  4. user_input = {"role": "user", "content": text}: 사용자의 입력을 나타내는 딕셔너리를 생성합니다.
  5. messages.append(user_input): messages 리스트에 사용자 입력을 추가합니다.
  6. response = openai.ChatCompletion.create(...): OpenAI의 ChatCompletion API를 사용하여 모델에 대화를 요청합니다. messages 리스트를 전달하여 대화의 이전 메시지들과 현재 메시지를 모델에 전달합니다.
  7. bot_text = response['choices'][0]['message']['content']: 모델의 응답에서 챗봇의 텍스트를 추출합니다.
  8. bot_resp = {"role": "assistant", "content": bot_text}: 챗봇의 응답을 나타내는 딕셔너리를 생성합니다.
  9. messages.append(bot_resp): messages 리스트에 챗봇의 응답을 추가합니다.
  10. return bot_text: 챗봇의 응답을 반환합니다.
  11. openai.api_key = "...": OpenAI API 키를 설정합니다. 이 키는 OpenAI API를 사용하기 위해 발급받아야 합니다.
  12. system_instruction = """...""": 시스템 메시지로, 사용자에게 어떤 역할을 하는지와 가능한 메뉴를 설명합니다.
  13. messages = [{"role": "system", "content": system_instruction}]: messages 리스트에 시스템 메시지를 추가합니다.
  14. while True: ...: 사용자로부터 입력을 받고, ask 함수를 사용하여 챗봇의 응답을 얻어 출력합니다.

이 코드는 대화형 AI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OpenAI의 GPT-3.5 모델을 사용하는 기본적인 틀을 제공합니다. 사용자는 입력을 제공하고 챗봇은 모델을 통해 응답을 생성합니다. (Answered by ChatGPT)


  1. 코드 설명:
  2. 한동대학교 드롭탑 카페 AI 직원과 사용자가 대화를 하는 간단한 프로그램이다.
  3. 먼저 ‘os, openai’ 라이브러리를 import한다.
  4. openai에서 발급 받은 api key를 따옴표 안에 넣어줍니다.
  5. system_instruction을 먼저 정의해 줍니다.
  6. 쉽게 설명하면 AI가 어떤 역할을 맡아야 하는지 정의해주는 부분입니다.
  7. 구체적으로 정의하면 할 수록 정확한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8. 앞에서 정의된 system_instruction를 그 역할(system)과 함께 messages라는 리스트에 넣습니다.
  9. while문으로 무한 반복해서 system과 user가 대화를 주고받도록 합니다.
  10. input()으로 사용자의 질문을 받아서 ask(text)라는 함수에 질문을 파라미터로 넣습니다.
  11. 그럼 그 역할(user)과 내용을 함께 messages에 넣습니다.
  12. 그럼 model="gpt-3.5-turbo"이 만들어진 messages를 분석해서 질문에 대한 최적의 답변을 찾아냅니다. 이를 response에 저장해 두고, 이를 사용자에게 보입니다.
import os 
import openai 
def ask(text): 
    user_input = {"role": "user", "content": text} 
    messages.append(user_input) 
    
    response = openai.ChatCompletion.create( 
      model="gpt-3.5-turbo", 
      messages=messages) 
    
    bot_text = response['choices'][0]['message']['content'] 
    bot_resp = {"role": "assistant", "content": bot_text} 
    messages.append(bot_resp) 
    return bot_text 

# Load your API key from an environment variable or secret management service 
openai.api_key = "여기에 발급받은 api key를 넣어주세요:)" 

system_instruction = """ 
너는 한동대학교 드롭탑 카페 AI 직원이야. 
아래는 카페 음료 종류야. 
아래 종류의 음료 말고는 다른 음료는 없어 

- 아메리카노 
- 라떼 
- 스무디 

위의 메뉴 말고는 없다고 생각하면돼 
""" 
messages = [{"role": "system", "content": system_instruction}] 

while True: 
    user_input = input("user input: ") 
    bot_resp = ask(user_input) 
    
    print("-"*30) 
    print(f"user_input: {user_input}") 
    print(f"bot_resp: {bot_resp}")

  1. 실행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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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규

박정규

PARD 숏커톤 D-4 개발자 팁

이번주 금,토 18시간 동안 진행될 PARD 첫 숏커톤을 준비하면서 개발자분들이 한 번쯤 읽고 생각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1. 3~4개의 페이지의 개발기획이 적당하다.

  • 짧은 시간 안에 기획 - 디자인 - 개발이 완성되어 결과물이 나와야되기 때문에 많은 내용이 들어가기 힘들다. 그러니 여러분(개발자)가 목소리를 낼 수 있어야한다. 단 비슷한 페이지의 기능과 UI가 반복되어 사용되는 경우 본인의 역량에 맞춰 조율할 수 있다.

2. 로그인 기능은 최대한 피하자.

  • 짧은 시간 안에 만드는 프로젝트인 만큼 확장성과 추가적인 기능보다는 MVP에 집중해서 간편하고 흥미로운 기능 하나를 완성하여 보여주는 것이 좋다.

3. Clean Code보다는 기능 구현과 UI 구현을 목적으로 개발한다.

  • 결과물을 보여주는 것이 더 중요하므로 clean code 또는 theme 파일 제작, log 체크 등의 개발 내부적인 부분에서의 정책보다는 구현된 화면에서 보여지는 결과물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4. 개발에 있어 우선순위를 확실하게 정한다.

  • 쉬운 예시를 들어 설명하자면 A,B,C,D의 기능이 있다 했을 때 A와 B 사이의 상하 관계가 있다면 필요조건을 우선시하여 개발하는 것이다. 어려운 것부터가 아닌 필요 기능을 우선순위로 개발하자. 결국 발표에 있어서 개발 결과물 또한 이야기해야하기 때문에 결과물이 중요하다.

5. 디자이너가 자주 쓰는 기능 or UI Layout를 미리 모듈화 해놓는다.

  • 세세한 코드를 하나하나 짜는것 또한 시간이 낭비될 수 있기에 자신의 Github 또는 파일에 자주 사용되는 기능 함수나 Widget를 보관하여 꺼내쓰는 것이 개발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6. 애니메이션은 되도록이면 피하자.

  • 애니메이션이 능숙하지 않은 개발자는 애니메이션 구현에 많은 시간을 쏟게 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니 디자이너와 소통하여 우선순위를 체크할 수 있어야한다.

7. 적극적인 소통

  • 기획자와 디자이너는 “일단 해볼게요” 하는 순간 될 거라고 생각한다. 그러기에 구체적인 시간과 개인이 느끼는 난이도에 대해 솔직하게 공유하며 합의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개발을 해본 내용보다 안 해본 내용들이 더 많기에 못하는 것에 대해 솔직하고 적극적으로 오픈할 수 있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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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hun kim

jeonghun kim

3주차 파드 인공지능 스터디(PARDAI) 회고



안녕하세요, 파드의 기획파트(PM) 팀원 김정훈 학생입니다!


PARD 에선 다양한 스터디를 진행중인데, 저는 5주차 동안 개발, 기획, 디자인 파트에서 협업하는 6분의 학생들과 인공지능 스터디에 참여하고 있어요. (다음주차가 마지막입니다ㅠ 시간이 참 빠릅니다)


이번에는 지난주 수요일 진행되었던 파드 인공지능 스터디의 개인적인 회고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3주차의 경우는 앱 파트장이신 진서 님, 기획 파트의 예은 님, 앱 파트의 재인 님께서 발표를 해주셨어요, ㅎㅎ






AI 이미지 인식 | 진서 님

(요약)

  1. 딥러닝의 발전으로 AI 이미지 인식 기술의 수준이 정확도에서 사람을 앞섰다.
  2. 그러나 실전에 활용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3. 최근 AI 이미지 인식 기술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4. 이 방향은 사실 최근 딥러닝 기술 동향과도 일치한다.
  5. 인공지능 자체의 개발과 연구도 중요하지만, 각 산업 영역에 실전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현실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생각)

(용어 주의)

명령의 목적을 명확히 주면, 사람보다 더 우수한 성능을 보이기 때문에 인공지능이 쓸 만하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end to end 단에서 견고한 성능을 보여주기는 힘들다. 최근의 ai 인식 기술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하는데, 결국은 어떤 수학 구조를 가져다 쓰느냐의 문제이고, 최근에 공부(귀동냥) 하여 알아낸 사실로는 알려진 symmetric group 들 간의 호환성을 고려하여 모델을 빌딩해야 한다는 점이 있었다. (실제로 트랜스 포머의 경우, inner product로서 dot product 를 사용하면 안 되는데 dot product 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서 미분기하 사이드에서 말이 안 되는 선택을 하고 있던 것임을 알 수 있었다. )

그러한 면에서 추가적으로, 4~5년 전부터 인공지능 필드는 이미 잘 하는 사람도 너무 많고 진입장벽이 낮은 필드란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잘만 하면 생각보다 연구자들이 할 것이 아주 많이 남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한 가지 더 첨언하자면, 진서 님이 강조한 도메인 지식의 중요성은 역시나 예외 없이 맞말인 부분이었다. NLP에서 단어들의 공간을 vector space over R^n으로 치환하여 생각한다는 것은 사실 말이 안 되는 일이라는 센스에서 이해가 된다. 왜냐면 특정 단어 뒤에 반드시 다음 단어가 뒤따라 온다는 것과 단순히 rimannian space 에 대응 시킨다는 것은 큰 비약이고, 우리 뇌는 실제로 그러한 방식으로 말할 때 단어들을 꺼내오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어떤 면에서 chatgpt가 지금의 성능을 내고 있는 것은 다시금 뒷목잡고 놀랄 만한 이슈임은 맞지만, 정리하면 적어도 다음의 두 가지 측면에서 큰 defeat이 있는 것이다.

  1. 단어들 간의 관계, 단어들 간의 공간 사이의 엄격한 규칙을 찾아낼 수 있는 자가 있는가? (도메인 지식을 가진 학자들 중에)(그 전에 단어들 간의 거리 측정이 가능한 말이기는 한가에 대한 질문이 먼저지만.)
  2. 뇌공학자 혹은 수리생물학자들 중 단어 뭉탱이와 단어 뭉탱이 사이의 연결을 어떻게 연결 짓는지 규명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딥러닝은 회귀식들의 모음이지 않은가.)(물론 목적함수도 놓고, 제약조건도 놓고 하기 때문에 통계학 안에서의 수학들이 필요하긴 하지만 말이다)




AI 가 인간을 넘어서는 순간이 언제올까? | 재인 님

(요약)

ChatGPT를 활용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다.

인공지능이 하는 일은 근사한 값을 찾아내는 것이다.

오리지널이 실종된다.

ChatGPT의 할루시네이션이 왜 나타나는지 정확히 알 방법이 없다 그래서 명확한 해결책도 없다

효과적인 자율 병사를 만들려면 보조 목표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을 줘야 한다.

(생각)

CHATGPT 에 대한 말들은 작년 12월 초부터 봇물 터지듯 쏟아졌었는데, 올해 초반부까지도 그러한 정서에 편승했었다. 호기심에 물어본 엑셀 코드와 파이썬 코드들에 말이 되도록, 그리고 꽤 상세하고 길게 답안들을 생성해내는 것을 보고 놀랍기도 하고 지금까지 뭘 배웠나 하고 현타도 왔었다. 하지만, 근래 드는 생각은 생성 모델은 명확한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chatgpt가 하는 것은 여느 ml 모델들이 하듯(실체는 통계학) 패턴을 인식하는 것이지, 추론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기서의 추론은 인과성을 함의한다.

물론 causality learning을 포함해서 베이지안 학파로부터 출발해 2~3년 전부터 스타트업 업계나 데이터 분석 직무의 직장인들 사이에서 활발하게 인과 추론에 대한 스터디도 열리고 관심이 쏟아졌던 것은 맞다.

그럼 DL 방법들이 베이지안이 아니냐? 그건 아니다. 귀 동냥하였기로, 또 직접 보았기로는 DL은 베이즈 정리를 사용한다. 하지만 이번에도 역시, 진서 님의 요약에 대한 생각에서와 마찬가지로 비정형 데이터에 대한 도메인 지식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여기서 반기를 들만한 의견은, 알파폴드나 imagenet과 같은 예시다. 둘 모두 도메인 지식 출중한 학계에서의 성능보다 혁신에 가까운 성능을 가져다 준 사례들인데, 도메인 지식이 우선이라고? 하는 물음은 자연스럽다.

그런 면에서, 그만큼 도메인 지식 - 인공지능 지식 을 함께 깊이 있게 가져가는 연구자들이 해볼 일이 많겠다는 생각이 든다.




LCNC와 GPT기반 시리 만들기 | 예은 님

(요약)

생성형 AI가 로우코드/노코드 분야에 미칠 긍정적 영향

로우코드 도구에 대한 장벽 낮추기

새로운 유형의 개발 플랫폼의 도래

siri 에 open ai api key를 넣어보는 실습

(생각)

예은 님의 발표를 들으면서는, 노정석 대표님이 예전에 페이스북에 공유하셨던 자료가 떠올랐다. chatgpt 출시 후 2달 정도 흘렀을 때 나왔던 자료인데, 자료의 요지는 결국은 tesla와 같이 end to end로 서비스하는 역량이 없다면 결국은 API를 활용하는 회사들일 것이라는 것이었다. 당시 트위터엔 이미 생성형 ai 기반 스타트업의 실체를 까보면 api 임을 희롱하는 듯한 성격의 밈이 나돌고 있었는데, 과거를 포함해 현재까지 모두가 알고 있던 일이 아닌가 싶다.

그럼에도, 아이디어가 좋은 서비스들은 살아남을 것이라는 점이 자료의 두번째 요지였다. (그리고 그러한 서비스는 플랫폼 대기업에 귀속될 것이란 예측이 함께 있었다)

여기서 내가 생각해볼 수 있는 것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만약 내가 아이디어가 좋은 서비스를 기획 중이라면 ‘정말’ 아이디어가 좋은 것을 넘어 수많은 api 기반 프로덕트들이 제공하지 못할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고

둘째는,

아이디어가 좋더라도 개발 과정이 애자일하고 현명해야 한다는 것이다. (모두가 각종 매체를 통해 구경했듯이 API 사용은 진입장벽이 낮은 일이니 경쟁자가 아주 많다)

정리하면, 실은 인공지능 스터디 조성을 꾀한 욕망은 앞서 꼬집은 ‘좋은 아이디어’ 몇 개를 미리 추려낸 뒤 PARD의 구성원들과 함께 개발가능한 일인지, 얼마나 좋은 아이디어인지 각을 미리 재보는 행위에 있었다.

잘 되고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세상에 공짜는 없다, 고민의 깊이가 필요한 시점ㅎ)

앞으로 다가오는 숏커톤과 롱커톤, 그리고 그 중간에 있을 아이디어 피칭 데이 전까지 성실히 고민해보아야 하겠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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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hun kim

jeonghun kim

PARD 기디개(기획, 디자인, 개발) 연합 세미나 회고


안녕하세요, 파드의 기획파트 팀원 김정훈 학생입니다!

파드에선 이번 주 토요일 무박2일 숏커톤을 진행하게 되는데요, 그렇기에 숏커톤을 시작하기 전 주차인 지난 주차 토요일엔 세 파트가 모두 모여 기디개 연합 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연합 세미나는 3주 전부터 짜여진 조별로 함께했는데, 저희 조는 1조로 저를 포함해 @ 최성찬, 박예봄, 임예진, 천주현, 정성국 학생들 이렇게 총 6명으로 구성되었던 조입니다.

저희 조는 KPT 방법론을 사용해 우리동네 GS 어플을 사용하고 애자일 회고를 진행하였는데요, 그 과정 중에 있었던 일을 간략히 공유합니다.

  • 진행방식

1.

우리동네 GS 앱의 장점(Keep)에 대해 작성: 5분

각자 작성한 Keep 공유

2.

우리동네 GS 앱의 문제점(Problem)에 대해 작성: 10분

각자 작성한 Problem 공유

3.

우리동네 GS 앱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Try 작성 : 10분

각자 작성한 Try를 제시하고 공유

4.

작성된 Try들을 ICE 방법론을 바탕으로 Impact 와 Effort를 기준으로 재배열하고,

추후 팀 및 프로젝트에 활용할 Try & Action 선정

5.

지금까지 진행한 KPT 방식에 대한 회고






이번 회고글 지면에선 저희 조가 KPT 이후에 회고한 점들을 중점으로 나누어 보겠습니다!


  • 기디개 연합 세미나를 회고하며 언급 된 문제점

1.문제를 적을 때 디테일하게 적기 (해당 안건에 대한 질문을 매번 하게 되어 비효율 적임.)

2.기준의 부재 (ex. Impact와 Effot에 대해 기준삼을 수 있을 만한 구체적인 정의를 먼저 세워두지 않았기에 말의 3.공방이 나뉘었음. 이를 테면 Impact 는 유저의 수의 증감이라 했을 때, 헤비유저와 라이트 유저와의 구분을 미리 지어두어야만 함)

4.인터넷이 아닌 손으로 적고 이를 함께 보다보니 악필의 경우 읽고 소통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어 시간이 부족했음.

타임어택이 있다보니 전반적으로 의사결정이 너무 빨리 정해짐.

5.이전에 서비스 도메인을 충분히 많이 사용해보지 않고 Problem 을 피드백 하였기 때문에, 문제점 팩트 체크 시 문제가 발견되었음. (ex. 과거엔 앱 리뷰등을 확인해 보면 확연한 문제점으로 꼬집어지던 이슈들이, 최근 버전에선 발견할 수 없는 경우들이 있었음.)

6.모두가 골고루 의견을 제시하지 못했음. 적게 발언한 사람을 중간중간 지목 후 발언권을 부여 하였음에도, 결과적으로 말을 많이 한 사람들과 말을 적게 한 사람들로 군집이 나뉘었음.


  • 문제점에서 개선 가능한 포인트

1.말을 할 땐 순서 내지는 역할을 부여해 제시될 수 있었을 의견이 묻히는 일이 없도록 하자

2.problem state에 대한 기준을 먼저 명확히 하고, 문제 해결 단으로 넘어가는 것이 시간을 아끼는 길이다

3.글씨를 포함해 글을 쓸 땐 상대가 알아보기 쉽게(나의 암묵지, 상대의 암묵지를 함께 고려하는 배려하는 의사소통 / 들을 때는 청자에게 집중하기, 발언할 땐 청자를 배려하기)

  • 숏커톤 때 우리 조가 함께 중점을 두고 가져가야할 방향은?

1.이름은 편하게 부르되 존대어를 사용하기

2.개발 실력에 편차가 존재하지만 모두의 역량이 낭비됨 없이 적절하게 섞일 수 있도록 협업, 또 그를 위한 빈번한 의사소통!

3.제한된 시간 자원 안에 목표까지 도달하기 위한 목표 관리와 리소스 관리

  • 조 이름 정하기!

“픽셀과 세미콜론”

1.“픽셀“은 디자이너, 박예봄 학생을,

2. “세미콜론“은 앱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임예진, 정성국, 천주현, 최성찬 학생을,

3.“과”는 기획 파트인 저, 김정훈 학생을 의미합니다,,ㅎㅎ




<<세줄 요약>>

1.현실적으론 실력의 편차가 존재한다. 그럼에도, 우린 함께 자라기를 추구한다.

2.작은 조직이지만 우리 팀은 각자가 지닌 역량을 숏커톤 기간 동안 모두 소비하고 나오길 원한다.

3.픽셀과 세미콜론 화이팅!!

그럼 이번 주 금, 토요일에 있을 숏커톤 이후의 소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최성찬

@임예진

@천주현

@박예봄

@정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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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영

이신영

뒤늦은 PARD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한동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는 IT 프로덕트 초짜 이신영입니다. 오늘은 저의 첫 게시물인데요! 첫 걸음마를 때기 시작한 저에게 정말로 많은 경험을 준 IT 협업동아리 PARD에 대해 소개하고 개인적인 회고를 남기려고 합니다.

협업이 뭐라고🤔

미국에서 생활을 마무리하고 한국에서 편함 쉼을 누리고 있었던 와중에 친구한테 전화가 왔었습니다. IT 협업 동아리를 만들 거라고. 전통적인(?) 경영학부생인 저한테 그 친구의 이야기는 굉장히 흥미롭고 재밌어 보였습니다. 보이지 않는 길을 걸어가고 정답이 정해지지 않은 곳을 함께 나아가는 모습은 어쩌면 제가 꿈꾸고 추구하던 가치이었던 것 같습니다. 협업이 뭐라고.. 결국 그렇게 파드라는 파도에 빠져 들고 말았습니다.


PARD가 뭐라고🤔

남들에 비해 IT 프로덕트에 대한 경험이 적은 내가 이 공동체를 위해서 할 수 있는게 무엇일까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원래 HR에 관심이 많았고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하는데 많은 경험과 재미를 느꼈기 때문에 최대한 제가 잘 할 수 있는 영역에서 많은 도움을 주고 싶었습니다. 순간 순간 핏이 맞지 않았던 부분도 있었지만 이 과정 또한 협업의 한 과정이기에 굉장히 재미있게 12주라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가고 내가 잘 할 수 있는 영역에서 큰 힘이 되어주는 어쩌면 저희가 추구하는 PARD의 Pay it Forward의 일환이지 않을까요?


나의 PARD 중간일기🗓️

지금까지 수 많은 파디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하고 있지만 저는 파드의 문화에 대해서 조금 소개하고자 합니다!

“문화는 일하는 방식을 지배고, 전략을 창출하고 선택하고 자라게 한다.”

파드는 협업과 Pay it Forward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모든 구성원들은 열정을 다하여 상대방을 존중하고 수용하며 자신의 행동을 책임을 질 줄 알고 점진적으로 끊임없이 꿈을 꾸고자 합니다. 각자가 가지고 있는 목표나 동기부여는 다를지라도 저희는 같은 방향으로 파도를 타며 함께 다양한 이야기들과 가치들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러한 핵심 가치와 세부가치들을 바탕으로 파드만의 컬쳐 디자인 캔버스를 만들었습니다. 정신없이 달리는 순간에도 저희가 어떤 방향으로 가야하는지 그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 함께 어떻게 노를 저어야하는지 미리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저희가 만든 문화를 바탕으로 끊임 없이 성장하며 새로운 꿈을 꾸며 협업의 가치를 더욱 알아갈 수 있는 시간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파드의 소식을 더욱 알고 싶다면?

미천한 글 솜씨에도 불구하고 파드의 뉴스레터를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게 글로 이야기를 전달하는데 있어 항상 큰 책임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기에 파드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솔직하고 꾸밈없이 전달하려고 합니다. 파드의 소식을 더욱 알고 싶으신 분들은 구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파드 뉴스레터 1호 <협업을 잘하고 싶은 PARD의 중간일기🗓️>

앞으로도 파드의 행보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저는 다음에 또 새롭고 다양한 파드의 이야기를 가지고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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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예진

배예진

🔥협업의 첫 단추, 기획자*개발자*디자이너 서로를 이해하기

안녕하세요, IT 협업 동아리 PARD에서 기획 파트를 배우고 있는 배예진입니다!

IT 산업에서 일을 하기 위해서는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서로간의 협업이 필수조건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

IT 협업 동아리 PARD에서는 기디개 세미나를 통해 디자이너와 개발자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PM이 어떻게 디자이너와 개발자와 일해야 하며, 어떻게 서로를 이해하면 좋은지! 세미나를 통해 얻은 꿀Tip들을 회고해보려고 합니다!

사진 출처: Publy

개발자가 원하는 PM은?

기획자는 항상 해주세요~하고 개발자는 항상 안돼요. 하는 이 굴레 속에서 개발자들은 어떤 PM을 원하는지 개발자분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1. 목표를 하나로 만드는 PM
  2. 개발자가 그저 코딩만 하는 것이 아닌, 함께 프로덕트를 만들어간다는 인식과 목표를 통해 동기부여를 지속적으로 해주어야 합니다! 코딩하는 기계로서가 아닌, 우리가 만드는 서비스에 관심을 갖고 애정을 쏟게끔 -! 🤩
  3. 깊이 있게 정책을 이해한 PM
  4. 개발자가 어떠한 질문을 했을 때 바로 답변이 나올 수 있게끔 PM은 문제와 상황, 프로덕트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해야합니다. 그만큼 꼼꼼하게 파악하여 피드백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돌발상황에도 바로 대처할 수 있는 PM이 되어보자구요!
  5. 제한된 자원(시간,비용 등)에 맞게 조율하고 소통하는 PM
  6. 개발이 가능할 것인지에 대한 여부를 소통을 통해 조율해야 하며, 어려울 시 빠르게 대처하여 정책을 바꾸는 등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개발자를 그저 결과물 만든느 사람으로서가 아닌, 함께 프로덕트를 만들어가는 팀원으로 인식하고 소통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기에 개발자의 열정의 온도를 끌어올려 맞추고, 개발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레퍼런스를 첨부하는 등의 태도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디자이너에게 피드백,,어떻게 하면 될까?

시각디자인을 함께 전공하고 있는 저는, PM으로서 디자이너에게 어디까지 피드백을 해야할까? 라는 고민을 항상 가지고 있었어요.

그러던 중, 기디개 세미나 시간에 디자이너의 결과물을 피드백 하는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 피드백일까요?

  1. PM의 입장에서 피드백하기
  2. PM은 결국 프로덕트(프로젝트)의 목표를 지니고 정책을 세우고, 관리를 하는 사람입니다. 디자이너가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디자인이, 프로덕트의 방향성과 맞지 않을 수 있어요! 우리의 방향성과 맞는가? 를 잘 체킹해야합니다.
  3. 무엇을 피드백할지 모를때는 디자인의 의도를 묻자
  4. 어떤것을 피드백해야 할지 모르겠을 때는 디자이너의 의도를 물어봐야 합니다. 디자이너는 객관적으로 자신의 디자인을 바라볼 수 있으며 PM은 기획 의도와 디자인 시안간의 간극을 이해할 수 있어요-!
  5. 개인의 심미적 취향이 아닌, 명확한 근거를 가지고 피드백 하자
  6. 결국은 피드백에 있어서도 논리가 필요합니다. 단순히 안예뻐요. 가 아닌, 왜 이 디자인이 맞지 않는지, 맞는지에 대한 근거와 프로덕트 목적 파악이 중요합니다.

교내 디자인 수업에서도 피드백을 진행한 적이 많은데, 디자이너의 입장과 피엠의 입장에서 피드백하는 것은 매우 다른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디자이너는 심미적 요소를 많이 본다면, PM은 논리적인 백그라운드 요소를 많이 봐야하는 것 같아요.

실제 세미나때 피드백을 하다 보니, 논리있는 피드백 하기가 굉장히 어렵더라구요 그만큼 PM은 프로덕트에 관한 생각을 더 깊이있게 해야하며, 디자이너의 생각을 이해하는 연습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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