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D_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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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y it forward를 실천하는 IT협업 대학생 동아리 PARD 클럽입니다. 매주 동아리 멤버들의 배우고 성장한 점, 협업하는 과정을 공유합니다.

공개 158 멤버

가이드라인

["PARD 활동을 하면서 배우고 성장한 점을 남겨주세요 ✏️","스터디한 내용이나 만들고 있는 서비스에 대해 소개해도 좋아요 🚀","Pay it forward를 실천하거나, 협업한 경험을 공유해요 🤝","일주일 마다 1개의 글 작성 시 파드너십 3점을 받을 수 있어요!","다른 멤버가 올린 글에 열렬한 반응과 업보트로 응원해요! 😍","떠오르는 말이 있다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본 클럽은 PARD 동아리 회원들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

신하진 학부생

신하진 학부생

<함께 자라기 > 스터디를 마치며


<함께 자라기> 스터디를 마무리하며 각자 책을 통해 배우게 된 것을 일상 속에서 한 가지 씩 실천해보자는 현종님의 제안에 ‘디스콰이엇에글 올리기’ 를 실천하겠다고 했다. 나에게 디스콰이엇에 글 올리기가 왜 큰 결심이었을까?  


잠깐 스터디에서 배운 내용을 빌려오자면..


l   ‘미하이 칙센트 미하이 몰입이론’ 

: 몰입이론에 따르면 우리는 주어진 작업의 난이도가 적당하고, 나의 실력이 적당히 맞물렸을 때  진정한 ‘몰입’을 경험하고 엄청난 성장을 이룬다고 한다. 몰입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4가지 전략이(a1,a2,b1,b2) 있다고 한다. 그 중에서 내가 선택한 전략은 b2전략으로, 난이도가 높다고 느껴지는 ‘디스콰이엇 글쓰기’에 대한 작업을 나의 ‘글쓰기’ 실력을 성장시켜 성공시키는 것이다! 

 

지금까지 Disquiet에 글 올리기를 하지 않았던 이유는 아이러니하게 ‘두려움’이 컸기 때문이다. 나는 글을 잘 안 써봤고, 떠오르는 인사이트도 없고, 다른 사람들이 쓰는 글만큼 잘 쓸 자신이 없어서 . 그래서 그냥 계속 올리는 일을 미루고 있었다.

그러나 이대로 가다가는 정말 계속 회피하고 있는 나를 발견할 것 같아 b2 전략을 활용해  ‘글쓰는 능력 성장시키기!’ 로 ‘불안함’의 영역에서 벗어나 조금씩 성장해 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________________________

 

스터디가 끝나고 ‘나는 왜 어떤 일을 시작도 하기 전에 두려움을 많이 느끼고 불안해 할까?’ 라는 생각이 들어 유튜브 검색창에 ‘잘해야 한다는 두려움’을 치고[당신은 행복한 완벽주의자 입니까?]라는 강의를 보게 되었다.

 

강의를 통해 나는 ‘스릴 추구 막판 스퍼트형 완벽주의자’ 임을 알게 되었다. (부끄럽지만 완벽주의자라고 해서 절대 나의 결과물들이 완벽하지 않다!!! 오히려부족함을 더 많이 느끼는 요즘이다)사실 나는 townhall 첫 미팅때도 조원들에게 사전 과제를 하면서 내가 엄청난 막판 스퍼트형 임을 알게 되었다고 고백을한적이 있는데, 강의를 통해 실제로 ‘스릴추구 막판 스퍼트형 완벽주의자’라는 유형이 있다는 게 신기했다!! 강의에서 말하는 완벽주의자의 특징은 다음과 같았다.

 

1)     평상시 실수를 할까 봐 걱정을 한다

2)     정리정돈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3)     부모님의 높은 기대를 받고 자랐다

4)     성취에 대한 기준이 높다

5)     잘한 행동인지 계속 의심한다


일단 이 5가지 특징에 내가 다 해당 됐었고 특히 1번과 5번의 특징이 나에게 강하게 있는 것 같았다. 

 

과제가 주어졌을 때 막판 스퍼터인 나의 모습을 보면

1.     토요일에 과제가 나오면 월~화 쯤에 과제를 살피지만 시작은 안함.

2.     금요일까지 머릿속에 과제를 해야 겠다고 생각을 하루에 몇 번씩 하지만, 계속 미룬다.

3.     마감기한이 다가왔을 때 모든 것을 all stop하고 온신경을 과제에 쏟아 몰아치기를 한다.

 

사실 이러한 나의 특성 때문에 낭패를 본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그러나, 진짜 내가 잘 안 바뀐다고 느낀 것이, 몇 번 데였으면 바뀔 만도 한데, 비슷한 상황이오면 또 비슷한 방법으로 대처를 하는 나의 모습을 발견한ㄷ ㅏ..

 

그러나 이제 스터디를 통해 내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방법도 찾았겠고,,, 이 지긋한 습관을 버리고 더 성장하는 사람이 되고 싶기에!!! 나에 대한 반성을 마치고진짜 변하기 위해 노력하고 싶다! 

 

특히 기획자에게 완벽주의의 몇가지 특성은 더욱 독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왜냐하면

1)     앞으로 기업의 성공에는 ‘빠른 속도’가 중요하다고 한다. 기획자는 빠른 MVP 검증을 실행해야 하는데, 이때 중요한 게 MVP 는 절대 완벽할 필요가없다는 점이다! 

2)     PM에게 일정관리와 시간 약속은 매우 중요한 가치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앞으로의 실천방법은 다음과 같다

1) 나 스스로가 게으르다는 생각/꼬리표 버리기

2) 마감기한이 정해지면 마감기한보다 2일 일찍 D-2 마감 세팅하기

3)구체적인 행동 계획 세우기


PARD를 통해서 ‘불행한 완벽주의자’인 나의 모습을 발견한 동시에, 해결방법 또한 PARD를 통해서 찾은 것 같아 너무 다행인것 같다!  내가 생각하기에 완벽주의는 자기 개발, 성장 욕구 등 삶에 도움이 되는 경우도 많기에, 완벽주의자를 벗어나보자! 라는 생각보다, 완벽주의의 단점들을 파악하고, 그것을 하나씩고쳐 나가는 게 나에게 맞는 방법일 것 같다. 또한 나는 아직 많이 배워야하는 단계이기에, 잘해야 한다는 생각보다, 내가 갖고 있는 능력에서 최선을 다해 도전해보는 태도를 가져야 할 것 같다!  앞으로 의식적인 훈련을 통해 이러한 점들을 고치고, PARD가 끝났을 땐, 더이상 ‘불행한 완벽주의자’가 아닌 ‘행복한 도전자’가 되어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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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

조민

협업은 결혼이다

회고의 중요성도 깨달았겠다, 서핑데이 이후로 더 가물가물해지기전에 회고를 하기로 헀다. 그래서 회고를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기 시작했다.

대중적인 방법으로는 KPT, 4L, 5F, PMI 등등 되게 많았다.

방법만 다르고 공통된 내용은 무엇을 생각하고 느꼈는지, 앞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지를 생각해보는 것이었다. 다른 분들의 회고한 것을 보니까 '꾸준히'와 당연한 이야기보다 '솔직한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래서 나도 꾸준히 솔직하게 작성해보고자 한다.

우선 서핑데이가 처음에는 그냥 MT가는줄 알았었다.

그래서 너 금요일에 어디가? 하면 어 나 파드 MT가 라고 말했었다.

하하하 근데 서핑데이가 단순히 놀고 친해지는 것이 아니라 정말 협업에 대한 의미있는 활동들을 하면서 협업에 대해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였다.

첫번째로 선배님 특강이 있었다. 협업에 대해서 찐 경험을 하셨던 선배님들이라 그런지 뻔한 이야기를 잘 안해주셨다. 협업은 연결되야하고 끌어당겨야 하며 알아야한다는 것..

그 중 나에게 가장 충격적이었던 사실중에 하나는 '자신감이 부족하지만 타인에게 관대하고 긍정적인 사람' << 완전 나다.

난 이게 겸손의 정의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었다.. 다른 사람의 의견에는 다 긍정적인 리액션만 했던 나였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해보고 싶었다.

또 협업에 있어서 '현상'에 중심을 두면 안되고 '나의 기여도'에 중심을 두어서도 안된다 라는점을 배웠다. 아.. 진짜 쟤 딱 하나만 고치면 딱 좋은데 에서 딱 하나가 '나'라고 생각하면 협업이 일어난다는 것이 진짜 성경에서 볼법한 접근을 이렇게 한다는 것이 참 신기했다.

또 빌캠벨의 사례를 통해서 리더들의 우선순위는 본인의 성공이 아니라 부하 직원들의 '안녕'과 '성공'을 위해서 각 구성원들을 존중하고, 서로가 신뢰를 얻을 수 있게 노력했다고 했다. 그가 유대감을 쌓기 위해 한 행동 중 하나는 팀원들이 사생활을 서로 공유하면서 팀원들이 서로를 인간적으로 알아갈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바꾸었다고 했다.

또 마지막 우리끼리 프로젝트 만들어보는 것도 너무 두근두근했다.

기획하는거 너무 재밌었ㅏ..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선배님 특강과 서핑데이를 통해서 협업을 다시 정의할 수 있었다.

모모모

모두가 공감하는 목표를 추구한다.

생각하는 가치에 따라서 같은 목표라도 달라질 수 있다는 것

모든 의견과 피드백은 선명한 솔직함에 기반한다.

그 사람의 행동과 미래에 대해서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하고 바라고 피드백 하는 것

모자란 점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함께 보완한다.

나의 부족한 점을 내가 알아서 다른 팀원들과 함께 서로가 서로의 부족한 점을 매워주는 것

그래서 결국 협업은 뭐라고 생각하냐? 라고 하면

이젠 아 같이 일하는거..?라고 말하기 보다는 나 다운 정의를 내리기로 했다.

협업은 '결혼'이다 - 조민(1999 ~ )

아무리 좋은 배우자를 만나고자 해도 자신의 이상향에 가까운 배우자일뿐 완벽한 배우자를 만나기는 어려울 것이다. 결혼은 혼자서도 할 수 없고, 서로가 합의된 공통의 목표를 향해서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하기도 하고 지지해주기도 하면서 그 사람과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서 솔직함을 기반으로 한 피드백을 해주면서 결국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것이다. 협업도 결혼과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완벽한 팀원도 없고 혼자서 못하고 서로의 티키타카를 통한 과정을 통해서 어디까지나 '협업' 업이기 때문에 좋은 아웃풋을 내고자 노력하는 것.

오늘도 많이 배웠다.

밤새고 쓴 글이라 다소 두서가 없을 수 있지만 이해부탁드립니다.


운영진분들, 팀장진분들 서핑데이 준비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파디분들 항상 너무 감사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p.s 겸손함, 리더십을 갖고 이끄는 법, "열심히"보다 "잘"하는 법에 대해서 고민이 많은 저라서 지나가다가 한마디라도 조언을 주시면 바뀌고자 노력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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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봄

박예봄

어머 벌써 곧 4주차라고요?


게으른 본인은 3주차가 지나고서야 회고를 작성해본다.

호로록 짧게나마 기록해본다...!


첫 만남, 첫 OT 🤼‍♀️

처음 느꼈던 파드는 ‘정말 이게 청춘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 왠 청춘이냐 할 수 있지만, 전공이 다른 모든 20대 청년들이 40명 정도 복작복작 모여서 성장하겠다고 모여 있는데 그렇게 보이지 않으면 그게 더 이상하지 않겠는가 .. 아아, 형식적인 곳도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그런데 적어도 내가 현장에서 모인 곳에서 느꼈던 바로는 다들 눈이 반짝반짝✨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가는데 거리낌 없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이런 자리를 만들어가기까지 정말 많은 노력들이 있었음을 생각할 수 밖에 없었던 자리였다. 


처음에는 다른 전공 사람들끼리도 조를 지어 OT를 진행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 있었고, 후에 각 파트별로 모여서도 OT를 따로 진행했었다.

인상 깊었던 시간은 회장님의 ‘협업’이 뭘까요?로 시작된 질문인데 음 .. 내가 생각한 협업은 진짜말 그대로 모두의 일을 배분해서 함께 일한다고 이해를 했는데, 내가 생각한 개념과 회장님 및 파드 운영진이 생각하는 찐 ‘협업’은 다른 의미인 것 같았다. 부디 스스로가 그 의미를 잘 찾아가는 여정이 되길 바란다 ..


또 다른 시간은 디자이너 팀끼리 그라운드룰을 정하는 시간이었는데, 다들 따뜻한 마음을 가진 멤버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서로의 상태 확인, 피드백할땐 아낌없는 칭찬과 구체적인 내용들, 가져온 작업물에 대해서 자긍심을 가지고, 너의 작업물도 존중해주고 .. 아주 뭔가 막연히 이상적이라고 생각했던 형태들을 가져오는 기분이라, 아니 사실 이런 형태의 모임을 가져보는게 처음이라 마음이 설레이기도 하고 내가 과연 진짜 잘 할 수 있을까 긴장하기도 했던 것 같다.


슬랙이나 디스콰이엇과 같은 접해볼 수 없었던 것들도 접해보니 와, 정말 나는 우물안 개구리었음을 알게되었달까, 파드를 통해서 알 수 있어서, 생각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OT가 다 파하고 뒷풀이는 디자인팀끼리 맛있는 밥을 먹으러 갔다. (맛있는 음식 쵝오)


1,2차 세미나 📚


세미나들은 디자인 수업을 듣지 않아도 매주 과제를 진행할 수 있게끔 그와 관련된 지식들 + α 을 전달해주시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아마 큰 그림은 후에 롱커톤때 부족함 없길 원하시리라 생각한다) 첫 세미나 때 100장이 넘는 ppt자료를 보여주실때는 ‘와 이사람들 .. 찐이다’라는 생각으로, 준비해주신 내용이 헛되지 않게 열심히 들었던걸로 기억한다.


1차에서는 파트장님, 그리고 부파트장님께서 직접 현업 실무자들이 어떤 툴을 가지고 협업하는지, 그리고 좀더 나은 UX를 제시하기 위한 인터뷰 진행 방법에 대한 설명이 진행되었다. 이후 제공하는 자료들의 원본을 함께 공유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어서 반영된건지 2차 세미나에서는 플러스 액스측에서 제공하는 휴리스틱 평가 이론 강의를 같이 시청하는 시간, 그리고 UX 심리학과 관련된 이론을 직접 파트장님께서 설명하는 시간이 있었다. 


진짜 이런걸 다 준비하기까지 많은 헌신이 필요한 부분일 텐데, 매주 성실히 준비해오시는 파트장님, 그리고 부파트장님 .. 정말 존경하고 닮고 싶다고 생각이 안들 수가 없다. 


내용적인 측면으로는 콘디에서 배우는 HCD, UXD 수업을 수강했다면 알 수 있는 부분들이 있는 부분들도 있었지만, 현장에서는 어떤 툴을 쓰는지 그리고 수업 시간중 교수님께서 잠깐씩 언급한 UX 심리학을 이렇게 또 깊게 들어보게 되니 또 다른 측면에서 UX 디자인을 볼 수 있어서 유익했다. 수업에서 배운 내용은 다시 한번 복습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그 외의 부분들 또한 알아두면 무조건 좋을 지식이라 나는 그렇게 느끼긴했는데, 이미 UX쪽 학회나 관련 랩실까지 병행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어떻게 보셨을지는 모르겠다 ..! 나중에 한번 물어봐야지 .. ㅎㅎ


그리고 .. 과제 😈


음 개인적으로 본인은 세미나도 유익하지만, ‘찐’인 시간은 과제를 함께 보고 서로 피드백 해주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관련 경험이 부족해서 그런가 다른 분들에 비해서 스스로도 아쉽다고 느끼는 점들이 많은데 뭐가 부족한지 여과 없이 알수 있는 부분들이다. 물론 100프로를 채울수는 없지만, 그걸 상회하는 정도로 뭐가 부족하고 뭘 고쳐야하는지 팀원들의 친절한 피드백으로 알 수 있는 감사한 시간이다.


아 무슨 과제를 진행하냐고? 개인이 각 서비스를 하나씩 선정해 보다 나은 UX를 제공해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서 주차별로 과제를 해오고 있다. 팀 작업이 아니고 온전히 혼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라 각자 매주 준비해오는 것들이 정말 다르다. 뭐 큰 가이드 라인은 정해주시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큰 가이드라인이 되게 크게 느껴졌다. 정답은 없다곤 하지만, 발표할때 내꺼만 보는 게아니라 다른 분들의 작업물을 같이 보다보니 내 부족한 부분들이 아주 잘 보인달까 .. 같은 걸 봐도 문제를 해석해오고 풀어가는 방식이 편차가 있다보니 왜왜 회사들이 경력직을 좋아하는 지 바로 알 수 있었던 시간들이랄까, 논리적으로도 시각적으로도 납득할 발표를 매주 하시는 분들 .. 정말 눈으로라도 열심히 쫓아가려고 한다. 하하.. 


매주 보여지다보니 본인도 좋은 결과물로 발표를 하고 싶다고 생각한다. 음 그런데 이 편차는 어떻게 줄이면 좋을까 .. 고민이 되지만 뭐, 별게 있겠나 매주 본인이 할 수 있는 만큼을 해오는게 원래 맞으니 ..


할 수 있다고 다시 다짐해본다 .. (모든 파드 여러분 화이팅입니다요👊)


음 조금 고민되는 부분이랄까 조금 주저리를 떨어보겠습니다


음 근데 그런 생각은 했던 것 같다. 일반 콘디에서 진행되는 학회들의 방향과는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에 대한 고민? 음, 물론 ‘협업을 배운다’라고 하는 맥락에서 기획, 개발, 디자인팀이 모두 모여서 진행하는 것 자체는 무척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디자인 팀 안에서 개인별로 이뤄지는 과제물들을 보면서, 특히 스스로가 가진 역량에 대해서 본인은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내가 가진 능력에 대해 회의적인 마음이 든다... 협업에 대해서도 내가 UX 디자인 자체를 잘하면 협업은 당연히 잘할 수 밖에 없는거 아닐까 하고도 생각이 들기도 하고 .. 사실 팀작업 해보면 알겠지만, 팀작업 하면서 누군가 좀 더 능력이 좋으면 자연스레 그 사람의 비중이 더 높아진다거나 혹은 수업내에 각 팀별로 만들어낸 작업물중에 ‘잘했다’라고 평가 받는 쪽은 그 ‘잘하는 인력’이 많은 쪽이 ‘잘했다’라고 평가 받는 그런 저런 경험들 .. 그런 의미에서 진정한 협업이 뭘까 고민이 된다… 관련해서 스터디 열렸던 것 같은데 정작 본인은 시간이 맞지 않아 참석할 수 없다는게 아쉽다 .. 😿


파드에서 성장하는 인재로 얼른 거듭나고 싶다. 알고 있기도 하다. 본인이 좀 더 나아지기 위해 추가적인 노력을 하지 않으면서 바로 나오는 결과를 기대하며 떼를 부리는 아이 같다는걸 .. 허허 … 앞선 고민, 일반 학회와 차별점을 만들기 위해서는 개인의 노력은 필수적이라고 생각이 든다 ..! 


음 의식의 흐름대로 쓴 경향이 강하지만, 이렇게라도 남겨보려고 한다.

담엔 밀리지 않도록 !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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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예은

백예은

'나의 일’을 하는 것의 즐거움, 애자일 점검

여러분은 모두 ‘나의 일’을 하고 계시나요? 남들이 하니까, 혹은 등 떠밀려서 ‘남의 일’을 하고 있진 않은가요? 저는 휴학하고 여러가지 일을 하고 있습니다. AI 관련 기업에서 인턴을 하고 있고, 생성 AI 관련 연구 보조를 하고 있으며, 트렌드 스터디를 위한 학회 활동과 더불어 파드라는 연합 동아리에서 기획에 대해 배우고 있습니다. 또 무에타이도 배우고 있고🥊, 영어 과외를 하며 자잘한 용돈도 벌고 있어요.

분명 처음에는 다 하고 싶어서 시작한 일들인데, 쉴 틈 없이 바빠지다 보니 즐거웠던 일들도 점점 벅차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잠을 줄이고, 취미 생활을 줄이니 다 소화는 가능하더라고요😀. 몸이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할 수 있는 이유는, 제가 하고 있는 일들이 모두 ‘나의 일’이라 가능한 것 같습니다. 내가 진심으로 하고 싶은 일, 진심으로 즐기는 일을 하고 있어서 정말 바빠도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요. 작년에는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하고 싶지도 않은 일들을 이것저것 했었는데, 결국 남는 건 허무함, 우울감, 그리고 자기 비하뿐이었습니다.

파드에서 ‘함께 자라기’ 스터디를 하며 애자일에 대해, 또 함께 잘하고, 자라는 법에 대해 나누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남의 일’을 하다 ‘나의 일’을 하고 있는 지금, 저의 인생을 기획에 빗대어 애자일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됐습니다. 한 가지 목표를 향해 계획대로 앞만 보고 쭉 달려간 후 결과를 보는 것보단, 중간중간 회고를 통해 목표와 방향이 올바른지, 진정으로 원하고, 또 즐거운지 점검을 통해 나아감으로써 인생도 애자일하게 점검할 필요가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인생에는 계획대로 되지 않는 일들이 많고,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에 처음 설정한 목표가 끝까지 가지 않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애자일하게 점검해 보는 습관을 들여 ‘나만의 길’을 잘 찾아갈 수 있는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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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찬

최성찬

무엇을 추구해야할까

모든 개발자들은 "Hello World!"에서 시작했다.

개발자들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울 때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도 반드시 "Hello World"를 만나게 된다.


기본적으로, 프로그램의 첫 번째 출력이 "Hello World"인 것은 거의 상식이다. GUI 프로그램을 처음 만들 때, 3D 엔진을 처음 구축할 때 등, 어떤 개발 작업을 시작하더라도 "Hello World"를 출력하게 된다.


이는 개발자의 핵심 업무 중 하나인 프레임워크, 모듈, 패키지 설치 및 버전 호환성 확인을 위한 개발 환경 구축의 중요성 때문이다.


고수준의 개발을 진행할 때, 개발자들은 기본 통합 개발 환경 대신 이미 만들어진 도구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다양한 도구들과 버전 호환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반드시 개발 환경 구축 확인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


심지어 Docker를 사용하더라도 컨테이너가 올바르게 개발 환경을 구성했는지 확인해야 한다. 그래서 "Hello World"를 출력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빅데이터 분야에서도 이와 비슷한 과정을 거친다. Hadoop MapReduce를 사용하든, 기계 학습 라이브러리인 TensorFlow를 처음 사용하든, 각각의 도구가 올바르게 동작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텐서 형태의 "Hello World"를 출력해본다.


이제는 "Hello World"로 통해 우리 마인드셋 개발 환경이 올바른지 확인해보자.


개발자는 무엇을 추구하며 살아야할까?

  1. 꾸준한 학습: 기술은 빠르게 변화하므로, 항상 새로운 기술과 개발 방법론을 익히는 데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또한, 평생 학습자로서 자세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2. 문제 해결 능력: 개발자로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새로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거나, 기존의 문제를 개선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3. 협업 및 의사소통: 현대의 개발 프로젝트는 팀 단위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효과적인 의사소통과 협업 능력을 키워야 한다. 팀원들과 잘 소통하고, 프로젝트 관리자와 고객과의 관계도 적극적으로 유지해야 한다.
  4. 코드 품질: 코드 품질에 주안점을 두어, 가독성이 좋고, 유지보수가 쉬운 코드를 작성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리팩토링, 테스트 주도 개발(TDD), 코드 리뷰 등의 기법을 적용해야 한다.
  5. 기술 경향을 주시하고 적응: 시장의 흐름과 최신 기술을 주시하며, 필요한 경우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고 자신의 기술 스택에 적용해야 한다. 이를 통해 시장의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다.
  6. 네트워킹: 다양한 개발자들과 네트워킹을 통해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성장하자. 커뮤니티 참여, 행사 참석, 온라인 포럼 활동 등을 통해 지식을 공유하고 경험을 쌓을 수 있다.
  7. 전문 분야 확립: 특정 기술이나 도메인에 전문성을 갖추는 것이 유용하다. 이를 통해 높은 수준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출 수 있으며, 시장에서 더 큰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다양한 가치를 추구하고 살아가야 한다.

꾸준히 성장하고, 도전하는 자세를 가지면 개발자로서 성공을 이룰 수 있다. 새로운 기술과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전문성을 쌓아가는 것이 중요하며, 동료들과 함께 협력하고 배우는 것이 성공에 큰 도움이 된다.


당장 멀리 가지 않고 유튜브만 봐도 매일 새로운 기술들이 탄생하고 있고 이를 자신의 분야에 엮어 발전시키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단순히 가르치는 것을 배우고 수동적인 자세로는 마모되면 교체되는 톱니바퀴 밖에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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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혁

김민혁

사람과의 관계, 대화, 관심

어제 '함께 자라기' 북스터디 두번째 모임을 가지고 나서 회고 및 정리

  1. 협업이라고 다 좋은 것인가?

 협업이라고 다 좋은 것은 아니고 몇가지 전제조건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 중 책에서 말하고 있는 것은 추상화라는 것이다.

 추상화라는 개념이 프로그래밍에서도 굉장히 중요한데, 저자가 프로그래머라서 이런 말을 쓴 것 같다. ‘객체지향언어’라는 것이 있는데, 자바, 그리고 현재 앱파트에서 쓰는 플러터의 다트또한 같은 ‘객체지향언어’이다. 객체지향언어가 나온 이유는 세상과 컴퓨터가 너무 달라서 세상의 개념을 보다 쉽게 컴퓨터로 표현하기 위함이다.

 이처럼 협업에서도 머리에 있는 것을 잘 표현하고 상대방이 알 수 있도록 매체를 통해 추상화, 즉, 시각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 

 조환 기획 파트장이 발제를 위한 모임에서 이 ‘추상화’라는 것이 협업에서 서로의 생각의 싱크를 맞추는 일이라고 했는데, 협업에서 이러한 추상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서로 목적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협업의 시너지를 올리기 힘들다. 


실력이 뛰어난 개발자는 혼자 방에 틀어박혀서 코딩 하는게 낫지 않을까?

 조환 기획 파트장이 줌 미팅을 하면서 던졌던 질문인데, 나온 결론이 코딩을 같이 해야하는 이유는 더 나은 Product를 만들 수 있고, 더 빨리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아무리 뛰어난 개발자라도 프로그래머는 계속 바뀌는 정보들에 취약하고, 그래서 각 팀원이 가진 정보는 다 다르다. 그래서 더 나은 Product를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 필요하다. 

 또한 일반적으로 코딩을 잘하면 혼자 하는게 훨씬 빠르다 라고 생각하는데, 요즘은 분업을 위한 소프트웨어 디자인 패턴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예를 들어서 MVC 모델이라고, 모델, 뷰, 컨트롤러 라는 파트로 개발을 나누는 것이다. 물론 분업과 협업은 다르지만 각 파트가 긴밀하게 연결되어 서로 정보를 공유해야 하므로 협업 또한 중요하다. 작은 프로젝트라면 물론 뛰어난 개발자가 더 빠를 수는 있겠지만, 프로젝트가 커지면 코드가 복잡해져서 수정이 힘들어지고, 시간적으로도 한명이 협업을 이기기는 힘들다.


2. ISTP 남자, 어떻게 꼬시나요?

 얼마전까지 하도 MBTI에 대해서 사람들이 이야기해서 나도 MBTI가 좋은 것은 아닌데, 책에서는 MBTI를 예로 들면서 사람마다 다가가야 하는 방법이 다름을 설명하고 있다.

 이 장에서는 계속해서 사람관계에서 대화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데, 이처럼 사람의 특성에 따라 다르게 대화하고 설득해야 한다. 즉, 그 사람과 대화하기 전 그 사람에 대해 조금이라도 이해하는 것이 먼저다.

 그런데, 여기의 MBTI 자료를 봤을 때, 논리성과 객관성에 대한 환상이 떠올랐는데, MBTI 또한 사람의 성향을 나누는 객관적인 지표이기 떄문이다. 그래서 우리가 누군가를 설득하고자 할 떄에는 그 사람만의 개성에 집중하여 이해해야할 필요가 있다.

+ 논리성과 객관성에 대한 환상: 누군가를 설득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자료로 그 사람을 설득할 수 있다고 믿는데, 그 사람과 관계가 좋지 않다면 그 사람은 나의 설득을 어떤 이유를 들어서라도 막고자하는 경향이 있다.


3. Slack DM 왜 사용하지 말라는건가요?

 파드 모임을 시작할 때 Slack에서 DM을 자제 하자는 이야기가 있었다. 그 이유는 무언가를 공유했을 때 DM으로 하면 그 사람과 나, 즉 두사람만 그 정보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내용에 대해서 책에서는 삼투압적 의사소통이라는 개념으로 다루고 있다.

 삼투압이 무엇인가? 삼투압은 농도가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용매가 이동하는 것, 즉 삼투압적 의사소통은 정보를 더 많이 가진 사람이 그것을 공유하면 자연스럽게 주위 사람들이 그 정보에 스며든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그 집단의 각 사람들의 역량이 은연중에 배가 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 책 내용을 함께 나누면서, 각기 다른 사람들의 의견과 생각이 다른 것을 보고 그 사람의 개성에 집중해서 이해할 필요가 있다는 말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완벽하다고 생각한 논리를 가지고 갔지만, 사람과의 관계 문제 때문에 프로젝트가 힘들었던 전날의 예시들을 나누면서 논리성과 객관성에 대한 환상이 정말로 작용하는구나 라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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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김현서

'회고'하기로 했다



[회고 글을 써보기로 했다]

어제가 토요일이었고, 2차 세미나가 끝났다. 1차 세미나가 끝나고 언젠가 디스콰이엇을 들어가보니 멤버들의 글이 대문짝만하게 줄줄이 보이길래 부담이 되어 '와 나는 못 쓰겠는데..?'라고 생각하고 창을 닫았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주 타운홀 미팅때와 디자인팀 세미나때 오왠오웬님이 이닦기 예시를 드시면서 적극적으로 회고 글을 쓰라고 푸쉬하셨다. 그게 나도 모르게 나를 자극했던 걸까.

결론은, 성장에 대한 회고글을 써보기로 했다.


['성장'이란게 뭘까?]

나는 예전부터 '성장'하고싶다는 열망이 많은 사람이었다. 매주 PARD 타운홀미팅때마다 느끼는 것은 이곳의 에너지가 너무 좋다는 것이다. 사람들의 활기있는 웃음과, 자기 일을 사랑하는 열정이 느껴져서 매번 도전받는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고 있다는 것이 어떨 때에는 가슴벅차달까. 감사하다.


능숙한 사람이 되고 싶다.

물론 전공 새내기 시절보다는 졸업전시를 마치고 랩실에서 1년 넘게 배우고 있는 지금이 훨씬 더 능숙해졌겠지만, 아직도 계속 목마르다. 진짜 이 분야의 전문가분들과 대화하기 위한 지식을 쌓고 싶고, 영어권의 사람들에게도 내 생각을 잘 표현하고 싶고, 설득력 있는 자료 준비가 필요할 때에는 예쁘면서 논리가 보이는 시각적 자료를 빠르게 만들고 싶으며, 발표를 할 때에는 나와 타인의 의견에 대한 객관화를 통찰력있게 하고 싶다.


PARD에서의 1차 세미나에서 나의 개인 과제는 네이버 블로그 웹 개선에 대한 자료조사를 하는 것이었고, 2차 세미나 때에는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하고 해석한 것을 발표했다.

돌아보니 아쉬웠던 점은, 좀 더 공신력 있게 증명 가능한 자료들을 많이 수집을 할껄 하는 생각이 든다. 내가 자료조사의 의미를 잘 이해하지 못했어서 발생했던 일인 것 같다. 앞으로는 무언가를 하기 전에 내가 할 행동이, 할 방법론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먼저 제대로 이해하고 나의 것을 만들어간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좋았던 것은, 내가 어떻게든 일주일 동안 준비한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나의 말'로 '전달'했다는 사실이다. 내가 발표할 때에 어떤 습관을 가지고 있고, 대체로 나는 어떤 방식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자료를 설명하고자 하는지 돌아볼 수 있었다. 다음에는 '발표하는 것'에 대해서도 좀 공부를 해보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마무리하며]

어쩌다보니 이렇게 읽기에 용이하도록 소제목도 달고 있고,

회고 글을 써보기 전에는 내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조차도 몰랐는데, 한 번 써보니 조금은 알 것 같다. 앞으로 의도적으로라도 꾸준히 글을 쓰는 근육을 훈련시키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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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혁

김민혁

함께자라기 북스터디 2차 모임 발제를 준비하며

타 파트 사람들과 더 알아가고, 이해하기 위해 지난 월요일 부터 함께 자라기 북스터디 (기디반)에 참여를 시작했습니다. 어제는 내일 발제를 맡은 조환 기획파트장님과, 웹파트 윤성현 님과 함께 줌 미팅을 가졌습니다. 


1차 스터디 모임의 후기에 대해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있었는데, ‘협업을 어떻게 해야 더 좋은 방향으로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을까?’ 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을 뿐더러 ‘내가 함께 협업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협업의 방향(ex. 애자일)을 잘 설득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도 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발제 전에 미리 책의 이해가 가지 않았던 부분이나, 인상깊은 점들을 나누며 머릿속에 정리되어 있지 않던 ‘암묵지’가 추상화(시각화)를 통해 더 많은 정보로 정리가 되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책 내용을 정리하며 가장 인상깊었던 두가지>

  1. "남을 설득하려면 논리성과 객관성에 대한 환상을 버려야 한다." 우리는 누군가를 설득할 때에 누구나 납득할만한 객관적인 자료를 가져와야 한다고 믿고, 그 사람과의 관계를 중요시 하지 않고 객관적 자료만 무수히 들고 오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아무리 객관적인 자료를 가지고 와서 누구나 인정할만한 기획일지라도, 그 사람과의 관계가 나쁘면 그 사람은 어떠한 이유든 들어서 그 기획을 무너지게 하려는 경향이 있다. 남을 설득할 때는 객관적인 자료도 물론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과의 관계이다.
  2. "애자일은 좋은 일에 대해서는 ‘그리고’ 확률을 ‘또는’ 확률로 바꾸고, 나쁜 일에 대해서는 ‘또는’ 확률을 ‘그리고’ 확률로 바꾸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자가 프로그래머 출신이라서 이러한 말을 한 지는 모르겠지만,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나는 이 말이 애자일의 특성에 대해서 조건문으로 표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인상이 깊었다. 식으로 정리하자면, A, B 라는 사람이 있을 때, '좋은 일' = A or B, '나쁜 일' = A and B 로 정리할 수 있는데, A와 B중 누구라도 좋은 일이 있으면 함께 좋은 일이 된다는 것이고, A와 B둘다 나쁜일이 아니라면 그것은 나쁜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즉, 애자일은 항상 서로 상황을 공유하고 서로 수정해 주기 때문에 서로를 항상 보완해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책을 이해하고 나니 좋은 말들이 많아서 내일 스터디에서 다른 사람들의 책에 대한 생각을 들을 수 있다는 것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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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서

김진서

1차 세미나...

OT를 지나 정식으로 세미나가 시작되었습니다!


역시 파디님들 앞에 서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일단 후반부에 루즈해졌던 세미나를 묵묵히 들어주신 저희 앱 파디님들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과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준비를 한다고 했으나 이것도 알려드리고 싶고, 저것도 알려드리고 싶은 마음이 과하게 앞서서 내용만 너무 비대해져 버린 세미나가 되었습니다. 세미나를 진행하면서도 저 스스로 지루하게 느껴졌는데, 파디님들은 얼마나 힘드셨을까요..ㅋㅋㅋ


이렇게 한 가지를 배웠고, 이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파디님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한 세미나로 개편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루한 정보 전달 내용은 줄이고, 세미나 주제와 내용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더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부족한 부분이 보이실 수도 있습니다..ㅎㅎ 그런 부분이 있다면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리고,, 가감 없는 솔직한 피드백을 언제든지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저는 파디님들의 의견을 agile하게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어요! 부담 없이 피드백과 의견, 질문을 나눌 수 있는 앱 파트, PARD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파도와 파디가 함께 만들어 가는 PARD 1기이니까요 ㅎㅎ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과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더 성장하고, 발전된 앱 파트장이 되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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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hun kim

jeonghun kim

지난 한 주를 회고하며.

안녕하세요,

저는 파드에 pm으로 합류한 김정훈입니다. (ICT창업이란 전공과 수학통계학을 double로 전공하고 있는 학생이에요ㅎ) 

지난주 토요일 파드 1차 세미나를 갖고, 이후 예은 님과 인공지능 스터디 기획 아이디에이션도 하고, 현종 님의 스터디에 참여도 하며 알찬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에는 지난 며칠간의 주된 이슈에 대해 일상 속을 살아가며 정리해본 개인적인(그러나 너무나 보편적일) 생각들을 공유해볼 생각으로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조금 색다른 글을 써볼까 하는데요.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순서)

1위안을 주는 것

2주위를 둘러보면

3앞으로의 삶

4주변인으로서 앞으로의 삶


1위안을 주는 것

 제가 수학을 좋아하게 된 동기는 상당히 사적인 이유에서 출발했습니다. 기독교 대학인 한동대학에 와서 접한 공동체들은 저마다 강하고 약한 정도로 신앙의 색체를 띄고 있었습니다. 전 소위 모태신앙이란 이름으로 살아왔지만, 실은 어릴 때부터 강한 의문을 늘 품고 있었습니다. 과연 신은 존재하는가? 이런 질문 말고, 왜 기독교인들은 악을 행하는가? 와 같은 질문이었어요. 모순적인 사람들과, 모순적인 제 모습을 보며 인간성을 담보한 자로서 종교를 갖는다는 건 필연 거짓으로 향할 선언이 되는 것에 좌절했습니다. 그 후엔 자연스레 신의 존재 유무를 증명하려는 시도를 시작했어요. 천국은 과연 실재하는가? 와 같은 추상적인 질문에 제 자신을 가져다 놓을 때면, 늘 일종의 순환고리에 빠졌습니다. 

 반면 수학은 답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일종의 위안이 되었달까요. 그런데 왠걸, 1년, 2년의 시간 뒤에 알게 되는 수학의 참모습은 ‘모른다’였습니다. 수학은 기본적으로 무엇을 대하기 시작할 때 난 이것에 대해 ‘모른다’는 스탠스를 취합니다. 무슨 말이냐면, 정답을 정해놓지 않고 출발한다는 것입니다. 우린 흔히 어떠한 현상을 해석할 때 내 안에서 떠오르는 생각 중 몇 개의 중, 가장 그럴 듯한 것을 정답으로 정해버립니다. 하지만 수학은, 가장 엄밀한 태도로 본인이 지닌 한계를 명시하고, 본인이 나아온 위치가 어떠한 가정에 기반한 것임을 정직하게 밝힙니다. 이것이 무슨 말이냐면, 수학은 본인의 한계를 거짓없이 표현한다는 점입니다. 

 이를 테면, 해석학의 초반에선 자연수와 정수, 유리수를 집합으로서 크기를 비교하는데, 일대일 대응이 된다면 같은 집합으로 보고, 그렇지 않다면 다른 집합으로 보는 태도를 취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규모 면에서 세 집합은 다른 크기를 가진 집합처럼 보입니다. 그럼에도, 수학은 위 세 집합을 같은 것으로 봐도 무방하다는 주장을 ‘공리’ 하에 이어갑니다. 그러면서, 공리의 한계와 취약성을 인정한 뒤, 공리를 선택하고, 자신만의 논리를 이어나갑니다. 이러한 수학의 특징은 일종의 위안감과 만족감을 줍니다. 인생에는 정해진 정답이 없다는 것을 명백한 센스로 시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주위를 둘러보면

 격변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하고, 많은 주변인들이 동감합니다. 무어의 법칙을 재정의하고 있는 기술을 모두가 체험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정말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비단 IT업계 종사자가 아니라 해도 그럴 것입니다. 뉴스에 나온 지가 꽤 되었으니 말 다했죠. 그런 면에서, 전 앞으로, 또 지금 세상을 살아갈 제가 어떻게 지내야 잘 지내는 것인지 ‘정말로’ 고민이 됩니다. 


3앞으로의 삶

 한 가지 자명한 것은, 계속해서 뭔가 배워야 산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배움을 방해하는 요인이 있죠. 많은 방해 요인들 중 하나로 예를 들어 제가 오늘 해보고픈 말의 논리 전개를 진행해보겠습니다. 


학생들이 게임을 싫어하게 만드는 방법은 -> 게임을 숙제로 내면 된다

모든 숙제는 하기 싫다 -> 뒤집어 보면 하고 싶은 건 숙제가 아니다 

-> 어떤 종류든, 일을 숙제로 느끼지 않게 만들면 된다. 취미삼아 하듯 느껴야 한다. 

-> 그렇게 되려면 어떤 장벽을 실제로 허물어야 하나?

필연적으로 마주할 질문,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긴 텀의 인생이 있어서 정말 내가 ‘욕망’하는 것. 

이미지를 preprocessing하고, 웹 빌딩하는 일들이 내게 즐거움이나, 만드는 과정에서의 기쁨, 보람이랄 것들을 줘야 한다. 

-> 만약 그렇지 않다면?

내가 나 자신이 무엇을 원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지 못 듣고 있는 것. 

‘나다움’을 찾아야 함. 이것은 일종의 예술의 영역이라고 생각함.

‘줄세워서 우등’에 속해야 하는 것이 오늘의 날에 정말로 유의미한 일인가? nope! 

한편,

gpt-4 나오고 나서부터 인간과 기계의 협업이 점점 더 강조되고 있는데 무엇을 공부할지 선택하는 것은 정말로 중요한 문제가 되었음. 그 누구도 당신의 일에 대한 경쟁력을 보장해줄 수 없음. 현재 있다고 그래도, 5년 뒤, 10년 뒤? 아무도 못함.

한국은 관념이 너무나 단색인 사회. 많은 면에 있어 정답을 정해놓는 한국 문화. 생각에서 게으르기 때문. <- 정답을 정해놓고/정답이 있다고 생각하고 지도하는 여러 문화층위 속 사람들 

‘안전한’ 산업을 찾아 떠나야함. 안전함이 무엇인지는 여러 정의가 있을수 있음. 이때 한 가지 요인은 주된, ‘다양함’일 것임. 

정리해서, 학생의 때가 의미있으려면(포함해서 앞의로의 생이) 관념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정답이라 생각하는 실을 정해두고 달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의 방식을 다듬고, 정해나가는 것임.

제안) 

남이 의미있다고 그래서 하는 일 말고, 스스로 의미있다고들 생각하는 일을 찾아내시고 바로 시작해야만 한다! 사이드든 뭐든, 한국사회는 준비기간을 너무 길게 요구하는 문화가 깔려있으니, 그런 모습이 몸에 배지 않게 털어내야 함.

“만약 논문이라면 바로 써보면 되는 거고 창업이라면 실제로 바로 해봐야 하는 거고.”


4주변인으로서 앞으로의 삶

 이러한 생각들을 파드의 관점으로 당겨와보면, 파드의 팀원들이 해야할 것은 단순히 툴을 익히고 활용하는 것에 그쳐선 큰 의미가 없을 수 있습니다. 다음주도 달리기를 이어갈 제 자신이, 또 여름방학 때까지 함께 달릴 소중한 동료분들이 정말로 의미있는 결과물을 얻게 되는 시간의 흐름을 맞이하길 소망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들 보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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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훈

정승훈

[PARD] REACT 배우기 전 기초다지기 스터디 후기

안녕하세요

PARD 1기 웹파트 정승훈입니다.


HTML & CSS 스터디

나는 PARD의 웹파트 일원으로, REACT를 공부중이다.

하지만 아직 개발을 시작한 지 얼마 안된 학생이기에, HTML과 CSS에 대한 개념이 부족하여 REACT 공부 따라 가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나같은 학생을 위하여 PARD 측에서는 HTML과 CSS 기초 다지기 스터디를 열어주었다.


후기

스터디장은 박정규 개발자로 PARD의 개발파트장으로 아주 실력이 뛰어난 분이다.

지식을 습득하고 익히는 속도가 일반인의 몇배 수준으로 보이는 아주 훌륭한 인재로 보여, 많이 배우고 싶은 사람이다.

스터디는 스터디장이 직접 만든 HTML/ CSS Module을 훑어보는 것으로 진행이 되었다.

기존에 흩어져있던 코드들이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가 되어있어서 받아들이기 편했으며, 이후 HMTL, CSS 를 사용할 때 언제든지 가져와서 쓸 수 있는 형태로 제작되었기에 만족이 컸다.

스터디 중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내용은 "CSS의 표현 방법"이었다.

나는 원래 컴맹이었기 때문에, 코드를 보는 것에 익숙치 않아, 웹을 공부할 때 곳곳에 껴있는 CSS 구문들이 JS와 관련이 되어있는 것인지 헷갈리기 일수였다.

개발자 입장에서는 당연한 내용일지라도, 나에겐 이런 20초정도의 설명이 앞으로 나의 웹개발에 있어서 엄청난 영향을 끼친다.


마무리

이렇게 글을 쓰는게 처음이기에 두서없이 적은 것 같아 부끄럽지만, 우선 이렇게라도 적어보았다.

스터디를 열어준 PARD에 감사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하여 컴맹이 훌륭한 개발자가 되는 과정을 보여주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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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예진

배예진

기획자란 무엇인가? 첫 세미나를 통해💭

안녕하세요 PARD 1기 기획자 배예진입니다!:>

다들 첫 세미나 어떠셨을지, 다른 파트들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

저희 기획파트의 첫 세미나는 시간이 너무 호다닥 지나가서 4시간이 1시간 같았던! 재밌고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기획자란 무엇인가?

평소에도 기획자란 설명하기 모호한 직군이자, 필요한 역량이 다양하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더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기획파트의 첫 세미나는 제 고민을 덜어주는 배움의 시간이었어요.

첫 세미나에서는 기획의 개념과 문제정의 방법론, IT 서비스 기획자는 무엇을 하는지 배우고, 마지막으로 직무의 이해를 높이기위해 다양한 구인구직 사이트를 함께 봤답니다!

구인 사이트를 보니 더 마음이 심란😤해지면서,, 동시에 더 성장하겠다 라는 다짐을 하게된 시간이었습니다🔥

첫 세미나를 통해 제가 정의한 기획자는 결국 명확한 문제정의를 통해 문제해결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꿈을 현실로 바꿔주는 사람이라고도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여러분의 꿈은 무엇인가요? 현실로 바꾸고자 함께하는 기획자가 되기 위해 파드에서 더 성장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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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규

박정규

드디어 첫 세미나 진행! + 도와주세요!

OT에 이어서 첫 세미나 진행,, 다들 어떠셨나요???

저는 사실 많은 준비를 했음에도 스스로 부족한 부분들이 많았고 더 열심히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거 같아요. 파디 분들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스터디나 행사들과 저에 성장에 대해 고민해보는 주말을 가졌던거 같아요. 여러 고민 끝에 저는 이번 학기 휴학을 정하게 되었습니다. 


1학년 때도 한 번 중도 휴학을 하고 느낀점이었는데, 저는 항상 심장이 뛰는 곳에 있어애 힘들고 바쁘더라도 행복하더라고요. 그래서 휴학을 하고 학교 공부보다는 하고 싶은 공부와 PARD에 더 집중할 예정입니다..!


아직 1기, 첫 기수와 함께하는 PARD라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고, 아직 체계나 문화에 대해 이해하기 어려운 것을 있다면 저희 1기 파트장에게 편하게 여쭤봐주시고, 언제든지 피드벡 주시면 너무 감사할 거 같아요. 지금 PARD는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ㅎㅎ 


사실 휴학을 하고 혼자 공부, 일, 활동을 하는데 있어서 100% 성공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래서 PARD 여러분께 요청드릴 내용이 있어요!


이번 학기 저는 아래의 목표를 갖고 있어요. 저를 만날 때 아래 목표에 대한 진행 사항을 여쭤봐주시면서 모두가 저를 감시(?)해주신다면 저도 힘내서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거 같습니다 ㅎㅎ 

PARD 앱 파트 flutter 마스터
PARD 웹파트 React 마스터
백엔드 개발 마스터 & 서버 파트 빌딩
총학 웹사이트 제작 마무리
백준 골드5 도전

여러분 1차 세미나 너무 수고하셨고 앞으로도 함께 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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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

조민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대체할 수 없는 디자이너

안녕하세요! PARD 1기 디자이너 조민입니다 :)

저는 2020년 코로나19가 시작되고 비대면 사회가 갑작스럽게 도래하며 등장한 키오스크를 처음 보면서 디자인에 대해서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부모님이 키오스크를 못쓰시는 모습을 보고 해결법을 찾아가던 중 UX디자인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22년 살면서 처음으로 가슴 뛰는 일을 찾은것만 같았습니다. 그때부터 UX에 대해서 배워보고 싶었는데 2023년이 된 지금 UX에 대해서 처음 공부를 하게 되네요! 많이 부족한 만큼 성장 가능성도 높다고 생각합니다.

작년 ICT창업학부 랩설명회를 통해서 PARD를 알게 되고, 올해 제품디자인으로 전과하고 UX디자인에 대해서 PARD의 구성원분들과 함께 공부하고 나눌 수 있음에 참 감사한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감사하면서도 더 열심히 노력해서 3인분하는 디자이너가 되어야겠다는 생각 또한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대체할 수 없는 디자이너"

위의 글은 제가 PARD 지원서에 첫 줄로 적었던 문장인데, 디자인이라는 영역이 되게 많은 분야에서 활용되는 모습을 보고 디자이너라는 직업을 흔하게 발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진입장벽이 낮아진 만큼, 많은 디자이너가 나올텐데 그 가운데서도 경쟁력있는 실력있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서 PARD에 지원했습니다.

PARD를 통해서 성장하게 될 저도 Pay it Forward 문화를 실천하고 싶다는 꿈을 갖게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진짜 협업을 잘하는 사람은

"다른 파트원들에게 내 파트의 지식만 전하지 않고 그 파트에 대해서 이해하고 그 파트원의 입장에서 설명해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소통'과 '실력'이라는 가치가 협업의 능률을 결정한다고 생각합니다.

PARD를 통해서 '성'장하는 '괴'물 성괴 디자이너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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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희

조세희

PARD의 시작을 돌아보며 -

PARD

지난 토요일, 기획자-디자이너-개발자가 함께 협업하고 좋은 아이템을 만들고자 하는 목표 하나 안에서 4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학기에 이런 동아리를 만들고 싶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까지는 이게 실제로 일어날거라 믿지 못했다. 그것도 이렇게나 빨리!


감사하게도 디자인 파트의 파트장을 맡게되고, 이렇게 시작하기까지 정말 많은 사람들과 함께 고민하며 열정과 시간을 함께 쏟으며 준비했다. 그렇게 7명의 디자인 파트가 완성되었다. 새삼 돌아보니 앞에서 이끌어준 리더 운영진, 그리고 든든한 부파트장 지수에게 특히 감사하다.

협업

이렇게까지 '협업'이라는 단어를 깊게 생각해보고 고민해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ICT 창업학부에서 전공을 배우며, 수 많은 팀플과 공동체를 거쳐왔음에도 진짜 좋은 협업은 무엇인지 크게 생각하지 않고 내 역할만 묵묵히 해왔던 것 같다.

사실 아직도 좋은 협업과 디자이너의 자질에 대한 정답을 찾아가고 있다. 배우면 배울수록 더 부족함이 보이고, 그동안 내가 해온건 협업이 아닌 함께 일하기만 한 것임을 깨닫게 된다. 그래서 PARD에서 함께하는 이 시간동안 협업에 대해 깊게 고민하고 나만의 답을 찾아가고 싶다.

지금 내가 생각하는 협업이란, "신뢰와 믿음 안에서 이해의 영역을 확장해가는 과정" 이라고 생각한다. 신뢰와 믿음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형성되는 관계 안에서 쌓아가는 것이고, 이해는 서로의 언어의 교류와 소통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서로의 언어와 사고의 영역이 확장될 때 우리는 비로소 다른 분야의 사람들을 이해하고 협업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디자인 파트

따뜻하고 포근하다는 말이 잘 어울리는 우리 디자인 파트! 각자가 펼쳐나갈 디자인이 너무 기대된다. 우리 7명이 Starting Memember로 함께 디자인 파트를 더 업그레이드 시키고,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길 기대한다! 그리고 디자이너로서의 철학을 갖고 성장하기를 :)

Ground Rule

서로를 향한 존중과 따뜻한 응원의 마음이 담긴 우리의 그라운드 룰이다. 특히 마음에 드는 1번 컨디션~ 타임! 각자의 컨디션을 챙기고 돌아보는 이런 따뜻한 마음.. 💙 디자인 파트에서 디자인을 배우고 디자인을 하면 할수록 더 디자인을 사랑하게 되는 우리가 되면 좋겠다. 그리고 각자의 목표와 기대를 모두 충족할 수 있는 알찬 시간들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

내일부터 진짜 '찐'으로 시작될 PARD의 여정! 부디 우리 모두가 지치지 않고 목표까지 잘 달려갔으면 좋겠다! 더 많이 배우고 실패하고 성장하고 협업하는 우리를 기대하는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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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예진

임예진

Pay it forward!

안녕하세요 PARD 1기 앱 개발파트 임예진입니다!


면접을 보던 날이 아직도 엊그제처럼 생생한데 벌써 OT까지 끝냈다니!!

아직도 파드의 일원이 된 게 설레고 그런 건 저 뿐만이 아닐꺼라 생각해요


OT D-day

지난 3월 11일

같이 활동할 사람들을 만나는 대망의 첫 날

파드가 제 처음 동아리이다보니 원래 그런 줄 알았는데 평균보다 인원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제서야 쫌 많은 것 같기도..?😅)

한 학기동안 활동하면서 과연 모든 사람들과 다 얘기를 나눌 수는 있을까..? 약간 걱정이 들기도 했어요

그렇지만 우리 동아리의 핵심 키워드는 "협업"이죠

무언가를 같이 하기 위해서는 서로에 대한 어느정도의 관심과 정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만큼 한 학기동안 부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어요🤗....했는데

제 걱정이 무색할 만큼!! ㅋㅋㅋㅋ

이미 동아리 회장님과 더불어 파트장님들이 (그외에도 OT를 준비해주신 분들!!) OT준비하시면서 동아리원들과 계속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알차게 채우셨더라구요.. 정말 이 동아리를 만드는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준비와 노력을 하셨는지 제가 비록 다는 알지 못하더라도 분.명. 느꼈습니다..❤️ 앞으로가 더욱 더 기대되는 파드!



협업 :둘 이상의 힘을 합쳐 일하는 것

'협업..? 그냥..다른사람이랑 같이 일하는 거?'


어릴 때부터 학교에서 공동체, 협동, 협업 이런 단어를 배우면 항상 이 단어들이 갖는 시너지라는 힘에 대해 생각해왔었습니다

그러던 중 OT를 다녀온 후 협업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습니다

OT때 회장님은 왜 그렇게 협업을 강조했을까요?

협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시너지는 무궁무진하지만 확실히 느낀 것은 그 폭에 마이너스도 있다는 것입니다. 협업은 OT때 들었던 대로 함께 일하는 것이 전부가 아닌 거죠. 디자이너와 기획자, 그리고 개발자 서로 다른 직무의 사람들이 함께 일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소통과 시간과 비용이 발생합니다. 협업이 잘되면 정말 엄청난 시너지를 얻게 되지만 반대로 협업이 잘 되지 않으면 오히려 혼자인 것보다 더 저조한 결과가 나올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저에게 협업이란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점수가 천차만별인 과제라고 생각됩니다. 부디 이 동아리에서 협업을 풀어가는 방식을 잘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파드에 합류할 수 있어서 너무 설레고 두근거리는 마음이예요

이 두근거림의 결과를 여기서 우리 같이 실현시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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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hun kim

jeonghun kim

PARD PM 파트에 합류하다!

안녕하세요! PARD(파드) 기획팀에 합류하게 된 김정훈입니다! 

지난주 토요일 처음 파드 공동 세미나가 있었는데요, 그에 대한 회고와 다짐을 나눕니다 :)



-파드에 조인하게 된 이유

 저는 지난해 겨울을 기점으로 project managing 직무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대학교 1학년 때는 기획에도 관심을 갖고 있었지만, 숫자를 제대로 이해하고 해석하는 데이터 리터러시 역량을 강화해야겠다는 생각에 통계를 비롯힌 공부에 비중을 두며 생활해왔습니다. 대학원을 마음에 품고 공부를 이어갔지만, 공부를 해볼수록 재미를 느끼는 것과는 별개로, ‘잘 할 수 있는 일’을 업으로 삼아야겠다는 생각이 커졌습니다. 

 저는 일이 work as life로 되려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하고 있는 일’ 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한 면에서 pm직무는 사람들과 대화하고, 그들이 필요한 것을 리서치하고, 기술이나 시장에 대해 분석하는 것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처해오던 제게, 딱 맞는 일일 것이라 느꼈습니다!

 하지만 분야를 막론하고 현대사회에서 일이 일이 되게 하기 위해선 협업이 필요충분조건입니다. ‘협업을 잘하는 사람’ 인지 아닌지의 여부는 measure하기 어려운 문제인데, 제 자신이, 또 파드에서 마주하는 많은 분들이 협업을 잘하는 사람! 이라고 신빙성있는 근거를 제시할 수 있는 경험을 빌딩하는데 일조하는 구성원이 되었으면 합니다. 



-파드에서 하고 싶은 것, 개인적 측면

1) 스터디 조직.

2) 각 파트 팀원분들과 주기적인 소통. (웹 파트 개발자 2분, 앱 파트 개발자 2분, 디자이너 2분)


-파드에서 하고 싶은 것, 공동체의 측면

 좋은 manager는 맥락을 사전에 설명해주지 않아도 무엇이 필요한지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해요. 잘하는데, 열심히까지 하는 사람인거죠. 프로덕트의 결과물은 성장시킨 사람들의 합이라는 말을 어딘가에서 본 적이 있는데요, 그러한 면에서 어떻게 해야 지금 나와 함께하는 저 사람이 지금보다 더 성장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나?가 제가 pm으로서 염두에 두고 있어야할 질문인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pm에게 가장 많이 요구될 스킬이 있다면 소프트 스킬일 듯 싶은데요, 이 부분을 위해 최근 사회사업 길라잡이 책인 ‘복지요결’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타인과 소통할 때 어떠한 stance를 취해야할지 좋은 참고사항은 많더라구요. 추후 여건이 된다면 좋은 글귀들 모아 한번에 공유해보겠습니다.  



-목표 공유

기획파트 첫주차 세션에서 각자의 현재모습과 파드 활동 종료 이후의 기대하는 모습을 나열해보는 시간이 있었는데요, 제 목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  


  • before

기획자로서 개발자, 디자이너와 협업한 경험이 없음.

웹/앱 개발 domain의 pm이 구체적으로 어떤 role을 수행하는지 모르고 있음.

더해서, job market에서 어떤 factor들을 강조해야 경쟁력있는 applicants가 되는지 모르고 있음.

  • after

구체적인 협업 경험에 대한 log와 기여도 정도를 popol에 제시할 수 있을 수준으로 build해놓음.

기획 직무와 관련하여 자문을 구할 선후배, 동료들이 있음.

현업에 투입되기 전에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아는’ 상태.




-질문 공유

파드 첫주차 세미나가 끝나고 스스로 던져본 질문들을 공유합니다. 추후 과제로 하나하나 풀어나가고 싶습니다ㅎㅎ


  • 기획 파트에 어떤 방식으로, 어떤 내용으로 massive한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인가?
  • 기획자 pm 이나 tpm 직무의 사람들이 sql/r/python을 어떻게 실제로 사용하는지 공유한 문서가 있나?
  • 웹/앱/디자인 개발 과정을 딥하게 학습한 결과가 내게 어떻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나? 난 그걸 어떤 형태의 아웃풋으로 로그남기고 자랑할 수 있나? 실제로 협업 외에 어떤 유용한 이해도가 성장할 수 있나?
  • 현업에선 sql을 많이 사용한다는데, 오늘의 내가 남긴 일의 흔적과 professional이 남긴 일의 흔적 둘의 간극은 정확히 어떤 요인들 가운데 있었고 그 gap은 수치적으로 얼마나 차이가 났나?
  • TPM으로서의 직무에 멘토삼을 수 있는 사람이 누군인가?
  • 기획자로서 pard에서, 현실적으로 어떠한 유의미한 결과들을 산출할 것인가?
  • 숏커톤에 pm이 어떤 부분까지 관여하도록 환경을 setting해둘 것인가? 어떤 툴 사용? 어떤 로그를 실질적으로 남김? (이야기/ 숫자/ 관리)
  • 롱커톤에 어떤 부분 툴을 사용하고, 실제로 팀의 실적을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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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

조환

PARD의 시작, 꿈의 실현

2022년 1월, 저는 인천 어느 부대의 취사병이었습니다. 새벽 5시 반에 기상하여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사지방 연등을 하고 있었습니다. 말년병장이었기 때문이죠. 전역을 3개월 앞둔 저는 나름의 계획을 세운답시고, 네이버 블로그를 켜두고 고민에 잠겼습니다. ‘복학하면 ICT 창업과 제품디자인, 두 가지 전공에 대한 졸업 과제를 각각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지?’ 막막할 따름이었습니다. 그렇게 고민이 또 다른 고민의 꼬리를 물고 이어지다가 다다르게 된 질문은 “왜 다른 전공생과 협업할 기회가 없는가?’였습니다. 복수전공을 의무화할 정도로 학문 간의 융합을 강조하는 대학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프로젝트를 협업하여 진행한 경험은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없으면, 만들면 되지!’ 그게 다음 제 사고의 흐름이었습니다. 그렇게 비슷한 모델의 IT 연합 동아리들을 써칭해보면서, 복학하면 꼭 다른 전공생들과 협업하여 하나의 결과물을 만드는 조직을 만들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2022년 9월, 저는 복학을 하였고 전부터 친하게 지내던 현 회장님이신 현종이형을 만났습니다. 형은 나이와 무색하게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자기가 지금 하고자 하는 일에 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엥!? 그거 내가 하려고 했던 건데!?” 그게 제 첫 반응이었습니다. 형은 제가 군대에서 했던 생각과 동일한 생각을 하고 있었고 저는 함께 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하나둘 필요한 멤버들이 채워지기 시작했고, PARD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지난주 토요일, PARD 1기의 전체 OT가 있었습니다. 이는 군대에서 꾸었던 제 꿈이 실현되는 자리였습니다. 또한 협업을 갈망하는 열정 넘치는 대학생 40여 명이 모이면서, 저희가 세웠던 가설을 검증받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이제 진짜 시작이라는 생각에 오전에 운동했던 가슴 한켠이 웅장해졌습니다.


PARD가 특별한 이유는 나 하나의 역량과 스펙을 쌓기 위함이 아니라, 함께 배우고, 함께 성장하기를 도모하는 조직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걸 실천하기 위해서 ‘Pay It Forward’, ‘배워서 남 주자’라는 가치를 내세웁니다. 우리가 지금의 자리에 있을 수 있는 이유는 누군가의 도움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누구는 멘토의 도움이었다고, 누구는 운이 좋았다고, 누구는 신의 도움이었다고 표현하듯 우리는 결국 혼자 해낸 일이 많지 않다는 사실을 인지해야합니다. PARD는 IT 프로덕트를 만드는 과정에서 이 일을 실천하려고 합니다. 먼저 실패한 사람들은 실패를 나누고, 성공한 사람들은 성공을 나누며 서로를 돕는 선순환을 꿈꿉니다.


저는 협업이란 [서로 같은 그림을 그리고 있음을 이해해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십 년간 다른 배경과 환경에서 살다 온 사람들끼리 뭉치다 보니 생각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서로의 싱크를 맞추는 일은 필수적입니다. 상대가 듣기 좋은 언어로 소통하며, 내 전문성을 내려놓는 것이야말로 서로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길이자, 성공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PARD를 통해 어떤 그림을 그리길 원하시나요? 40명이 같은 그림을 완성해나갈 앞으로의 여정이 몹시 기대되는 1기 기획 파트장 조환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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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수학부생

신지수학부생

드디어, 파도타기 시작!!

안녕하세요! 디자인 부파트장 신지수입니다.

어느덧 하루 뒤면 다시 여러분을 만나 본격적인 학습을 시작하게 되네요. 처음 시작했을때는 이렇게 멋지고 대단한 여러분이 이렇게 많이 지원하게 될줄 몰랐는데 이렇게 뵙게 되니 너무 좋습니다!

여러분이 오티를 경험하며 어떤 생각이 들었을지는 모르겠지만 저희가 열심히 준비했었던 만큼 즐기시고 또 파드에 대한 기대감이 더 생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그 기대만큼 저희 파도들이 열심히 일해보겠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그 똘망똘망하고 열정이 가득한 눈빛에 덩달아 저도 불타오르는 느낌이 들었고 앞으로 얼마나 열심히 달려야할지 실감이 되었습니다.

디자이너 OT때 이미 설명 드렸지만 저희도 학생이다보니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파디분들과 저희도 함께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여러분께 저희의 지식을 나누어주는 것처럼 여러분도 저희의 부족함을 발견하면 지적하고 피드백을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내가 생각하는 협업]

해커톤, 소다 등 여러 프로젝트를 거치면서 협업을 정말 많이 하게 되었는데 그중 진짜로 협업 했던 것은 몇 번이나 될까요?

OT때 회장님이 말씀하셨었지만 단순이 같이 일한다고 해서 협업을 했다고 할 수 없습니다. 저는 협업을 했다는 것은 그 사람의 의견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피드백하고 상대방의 피드백을 수렴하고 그러한 분위기가 자연스럽고 또 확실하게 잡혀야만 협업의 기본기가 잡혔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게 할 일을 전달만 학 눈과 귀를 모두 닫고 내 할 일만 한다면 그것은 협업일까요? 아닐겁니다. 그래서 저는 협업은 하나의 목표를 향해 서로를 바라보며 달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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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예진

배예진

나의 새로운 파도 위에서, 그리고 협업🌊

안녕하세요 PARD 1기 기획자 배예진입니다:>

3월 11일, OT 이후로 벌써 5일이 지났네요! 지원하기까지의 과정과 OT 날의 설렘과 떠올리며 글을 시작하려 합니다💭🥰

NEW START, MY 🏄‍♂️

대학교 4학년, 어쩌면 세상 밖으로 곧 나가야 하는 저는, 아직 하고 싶은 것도, 경험해 보고 싶은 일도 너무나 많은 사람이에요!

기획 직무에 큰 관심이 있지만 어떤 기획자가 되어야 하는지, 잘하는 기획자란 무엇인지, 실무에서 무엇을 하는지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곳은 없었고, 저의 진로 고민은 깊어져갔습니다.😵

그렇게 많은 고민을 하던 시기, Pay it forword! 문구를 실천하는 IT 협업 동아리 PARD를 알게 되었어요.

저는 제가 얻은 지식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며 나눌 때 함께 더욱 성장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그런 가치를 가진 파드와 함께라면 기획에 대해 배움과 동시에 함께 성장할 수 있겠다 는 확신이 들었고,

그렇게 저는 새로운 파도 위에 올라타게 되었습니다 🌊

OT, 그리고 설렘 🔥

첫 OT 날 매우 설레는 마음으로 도착했습니다!

처음 느낀 감정은 이 사람들 정말 진심이구나를 느꼈습니다. 스티커 팩과 명찰, 체계적인 커리큘럼까지, 단순히 파드가 교내 동아리가 아닌 세상으로 뻗어나갈 사람들이 모여있구나를 생각이 들더라고요.

교내에서 멈추는 것이 아닌 세상 밖으로 나아가 pay it forword를 실천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겠다라는 설렘과 포부를 다진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협업 🌊

PARD에는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가 모여있는 IT 동아리입니다. 함께 프로젝트를 하기 위해서는 협업의 방식을 배워야 하며, 어떻게 협업을 해야 잘했다고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하게 되었어요.

제가 생각하는 협업이란 튼튼한 하나의 울타리 속 양 떼들이라고 비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양 떼들은 울타리 속에서 지내며 여러 명에서 함께 먹고 마시고 자는 공동체 특성을 지니고 있어요! 협업도 마찬가지로 건강한 팀이라는 하나의 울타리 속에서 느끼는 안정감이 우선이라고 생각해요.

그랬을 때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적극적이고 부드러운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일을 진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PARD 라는 울타리 속 양이 되어서 뛰어놀며 협업 할 우리를 기대하며, 이번주 토요일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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