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CheolheeLee

CheolheeLee

Linkedin Challenge 2주차_프로필 업데이트

아직까지도 링크드인에 많은 신경을 쓰지는 못하고 있지만
링크드인 챌린지 덕분에 조금씩이라도 링크드인에 들어가게 되네요. 😀

이번엔 링크드인 챌린지 2주차를 맞아서 프로필을 업데이트 해보았어요.


[기존 프로필]

[Before].png

기존 프로필은 정말 심플한 상태였어요.

그냥 제가 SaaS를 만드는 곳의 Product Manager라는 정보만 전달하고 있었죠.

업데이트를 위해 Josep님이 링크드인 클럽에 올려주신 내용을 참고했는데요.

정말 좋은 꿀팁들이 많이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먼저 저의 관심사를 더 추가해서 프로필이 생기있게 보이게 만들어야겠다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저를 문제를 풀어 나가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주면 좋을것 같고 저 또한 저의 포지션에 이러한 관점을 갖고 있기때문에 'Solve problems' 문구를 활용했습니다.

[업데이트 프로필]

[After].png

아직 부족하지만 링크드인에서 한걸음을 더 내딛었네요.

이렇게 한걸음 내딛을 수 있도록 독려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주차까지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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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일

고영일

마케팅관련 도서추천 및 커피챗을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현재 절대적인 데이터양이 부족하지만 태우는 비용에 따라 민감하게 해석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다만, 식견이 부족합니다.

최근 CTR 추이

노출점유율 10%

9일 : 1.82%
11일 : 2.35%
13일 : 3.14%
15일 : 2.22%

훌륭한 프로덕아래 훌륭한 마케팅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도움 주실 수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가르침과 제안을 듣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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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규

이성규

Linkedin 4w Challenge 2주차!

링크드인 챌린지 2주차 진행 상황을 공유해봅니다.

Linkedin 프로필 페이지 업데이트

LinkedIn 제 개인 페이지 및 스타트업 페이지를 업데이트를 했고 커버 이미지 및 About 섹션을 수정하는데 @Joseph Kim 님 글이 많이 도움 되었습니다.

위 글들 만큼 확 변신 수준으로는 못했다고 생각되는데요. 조금 소심하게 바꾼 편인데, 일단 글로벌보다 한국 분들과 친해지고 싶다보니 엔지니어 백그라운드 한국분들이 보았을때 적절한 수준이라고 판단되는 정도로? 변화를 주었습니다.

주요 내용 완료!

  • 크리에이터 모드 활성화 및 헤드라인 작성하기 ✅

  • 프로필 사진과 커버 이미지 변경하기 ✅

  • About 섹션에 Summary 작성하기 ✅

  • Experience, Skills 섹션에 내용 추가하기 ✅

특히 헤드라인 과 소개는 B2C 스타트업 대표이므로 스닙팟 앱을 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도록 해야 하는 CTA 를 가지고 작성했습니다.

특히 앱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는 표현을 계속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최종적으로 "인기 콘텐츠 골라보는 주제 탐색형 서비스" 로 전보다 많이 간략하게 바꾸었어요.

그나저나 linkedin 내 제 프로필 페이지 및 회사 페이지 업데이트를 한 것이 2주차 중 가장 큰 일이었는데, 다음주엔 조금 더 공격적으로? 해봐야겠습니다. 😅

스닙팟

#해시태그로 인기 있는 콘텐츠가 모이는 주제 탐색형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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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규

박은규

커뮤니티에는 규율이 필요할까?

디스콰이엇 오픈톡방에 들어와계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어제 해당 톡방에서 약간의 소요가 있어서 '디스콰이엇의 가이드라인' 부분에 대해서 얘기가 나왔었죠.

저도 여행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창업을 준비하고 있고, 예비창업자 디콰클럽과 오픈톡방을 작게나마 운영해보면서 이 '커뮤니티의 가이드라인, 규율'에 대해서 생각을 좀 해보고 있는데요. 이 부분과 관련되서 개인적인 생각을 간단히 나눠보고자합니다.

전제: 현대의 커뮤니티는 절대적인 것이 없어진 시대에서 종교의 대체제가 아닐까?

사실 저는 커뮤니티는 용어에 대해 떠올리는 이미지랑 워낙 달라져서 그렇지, 가장 성공적이였던 커뮤니티(=공동체)의 형태는 국가와 종교라고 보고 있습니다. 기업 또한앞의 둘에 비하기는 힘들지만 성공적인 커뮤니티의 형태로 자리 잡았다고 보고요. 다만 앞서 언급한 세 유형의 커뮤니티는 그 목적이 너무 명확해서 순수한 커뮤니티로서의 성격은 상대적으로 약하다고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이제는 우리가 커뮤니티하면 떠올리는 이미지는 취미와 가치 중심의 커뮤니티인 온-오프라인 동호회와 동아리, 혹은 커뮤니티 운영 기업체(트레바리, 아그레아블, 취향관, 넷플연가, 크클 등)인 것 같습니다. 이들을 앞의 성공적인 세 형태의 커뮤니티와 비교해보면, 현대의 커뮤니티는 신화가 취향으로 대체된 종교와 제일 유사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이 관점에서

  • 커뮤니티가 대체제로서 갖는 종교와의 차별적인 강점

  • 커뮤니티와 (현대)종교와의 유사성

이 커뮤니티에 대해서 바라볼 때 상당히 중요한 요소인 것 같고요. 커뮤니티의 규율이라는 것도 이 측면에서 바라보는 것이 꽤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글의 제목에 대해서 제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커뮤니티에는 규율이 필요하다

는 것입니다. 왜 규율이 필요한지, 그리고 어떤 성격을 가지는 규율이 필요한지는 아래에 간단히 써보겠습니다. (길게 쓰면 오히려 안읽으시는 것 같아 대폭 양을 줄여봅니다ㅎ)

- 커뮤니티에는 안전감을 제공해주는 장치로서의 규율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커뮤니티는 이 안전감을 제공해주기 위해 규율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서로의 분쟁을 조정하고, 상호간 공격이 이뤄지지 않게하기 위해서 말이죠. 아무리 좋은 사람들이 들어온다고 해도 각자 기준은 다 다르기 때문에 명시적이던 암묵적이던 꼭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 커뮤니티의 내부와 외부를 구분시켜 소속감을 주는 장치로서의 규율이 필요하다

내부와 외부를 구분시킨다는 것이 자칫 잘못하면 차별과 배재가 될 수 있는 위험이 있지만, 부작용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있다면 내부와 외부를 구분하는 것은 구성원에게 소속감을 부여하는 장치로서 작용하는 측면이 있다고 봅니다. 스스로에게 규율을 적용하는 것이 가벼운 '온보딩'으로서 작용한다는 것이죠. 사실 가입 절차만으로도 내부와 외부를 구분하기에 충분한 측면이 있지만, 추가적인 규율을 통해서 소속감을 강조할 수 있다면 나쁘지 않은 듯 합니다.

- 커뮤니티의 가치를 전파하고 이해시키기 위한 장치로서의 규율이 필요하다

커뮤니티의 가치는 운영진이 만드는 컨텐츠, 아티클을 통해서 주장할 수도 있지만, 실제로 어떻게 운영되는지 또한 중요하다고 봅니다. 최근 Integrity 라는 개념과 관련된 아티클을 꽤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커뮤니티가 주장하는 가치와 실제 운영에서 적용되는 규율이 일치하는 것 또한 Integrity 와 연결되는 지점인 것 같네요.

- 커뮤니티 운영진의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장치로서의 규율이 필요하다 (+특히 스텝을 둬서 운영할 때는 필수!)

이 부분은 세 측면으로 정리가 가능한 것 같습니다. 1) 멤버들이 규율을 자율적으로 따라서 운영 효율을 높인다, 2) 상식에 어긋나는 행동을 한 멤버에 대해 적절한 징계를 할 때도 규율이 없는 경우와 있는 경우 사후 처리 과정의 용이성에 큰 차이가 생긴다, 3) 여러 명의 운영진이 최대한 일관적인 운영을 하기 위해서 필요하다

여러분들은 이 '커뮤니티의 규율',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너의환율은 in Rebuilding

여행자들을 위한 O2O 모임 및 직거래 커뮤니티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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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호

정연호

알바는 사업 할때 도움이 되는가?

우선 결론만 말하면 네. 확실히 경험이 많은건 정말 중요한 것 같으니까요. 하지만! 한 알바에서 배울 수 있는 것만 다 배우고 나오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전 카페 알바, 식당 보조, 상하차, 서빙 알바, 과외 등 많이 해봤는데 결국 사업은 영업이라 다양한 사람을 많이 만나고 특히! 철판 깔고 사람들을 상대 가능하게 되니까 입니다.

요즘 입점 영업을 위해 밖에 있는 시간이 정말 많은데 알바 경험들로 그래 그럴수도 있지 하면서 웃어 넘길 수 있는 마음 가짐에 도움이 되더라고요.

사장님들은 어떤 신기한 경험들을 해보셨나요?

공유 부탁드려요 커피쳇 하면서 각자의 인사이트를 나누는 시간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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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한

이대한

새로운 기획 전 리서치는 필수!

경쟁사 분석과 MVP 기획

지난글에서 가장 강력한 핵심 기능 하나를 담은 MVP, 가칭 슉슉이를 새로 기획하고 있다고 전해드렸는데요.

슉슉이를 바로 기획·개발 하기보다는, 우선 팀원끼리 데스크 리서치를 다시 수행하기로 했습니다. 그 이유는

  1. 최근 B2B 딜메이킹에 몰두하느라 급변하는 생성 AI 기술의 트렌드를 놓쳤을 가능성이 높다.

  2. 슉슉이가 과연 핵심 기능이 맞을지에 대한 확신이 아직 부족하다.

이렇게 2가지였습니다.

AI 인테리어 서비스 분석

모든 기능을 충분히 사용해보기 위해 유료 결제까지 마친 후, 써본 결과를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인테리어 스타일은 생각보다 훨씬 많다. 그러나 다 알 필요는 없다.

    Screenshot 2023-07-16 at 9.20.25 PM.png

    위 리스트는 타 서비스의 인테리어 스타일 선택지입니다. 정확히 어떤 스타일인지 말하기가 다소 어려운 단어들이 많이 보이는 걸 아실 수 있을 거예요.

    인테리어 또한 예술의 영역이기에, 명확히 정의하기가 어렵습니다. 당장 우리나라 인테리어만 해도 “[모던]하면서도 [북유럽] 감성을 좀 넣어주시고, [미니멀]했으면 좋겠어요” 같은 요구사항이 많으니까요.

    조사를 하다보니 알게된 것은, 명확히 정의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저 서비스에서는 저런 키워드가 30개가 넘습니다. 유저가 이걸 다 알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는다는 거죠. 어차피 이런 키워드 하나하나는 인공지능이 이미 대량으로 학습해 놓았으니, 특정 키워드를 아는 유저가 선택만 할 수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개발자조차 이 키워드 하나하나가 어떤 스타일인지 모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단어 하나 추가하는 것은 큰 리소스가 들지 않지만, 그 단어를 알고 있는 유저가 한 명이라도 더 서비스를 쓸 수 있게 된다면 가성비 좋은 투자가 되는 것이죠. 아마 그렇게 하나씩 추가하다보니 어느새 30개가 넘어버린 게 아닐까 싶습니다.

  2. 인공지능 돌아가는 속도가 빠르다.

    현재 HOMI AI는 완성된 시안을 제공하기까지 30초 내외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근데 타사의 서비스는 3장을 만드는 데도 10초 정도면 완료되더라구요.

    저희의 시안이 타사 대비 가장 좋은 퀄리티를 보여주긴 하지만, 빠른 속도가 더 중요한 가치로 고객에게 인식된다면 퀄리티를 다소 타협하더라도 속도를 빠르게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분석 이후 MVP의 변화

분석을 마친 후 얻은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새로운 MVP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핵심 기능 하나만을 담는다는 컨셉을 지켜서 기획하였고, 총 3개의 간단한 MVP를 도출해내었습니다. 각각 인테리어 디자인의 추가/제거/변경을 하나씩 담당할 수 있도록 하였고, 그 과정에서 입력값을 최소한으로 or 없이 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였습니다.

화면으로 옮겼을 때 무조건 3 step으로 설명할 수 있는 MVP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했기 때문에, 이후 액션은 명확했습니다. 각각의 MVP를 프로토타이핑해서 영업에 나서는 것이죠. 우선 이렇게 도전해보고, 가설에 대한 검증을 마친 이후에 새로운 행동을 취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MVP 기획 이전에 실시한 리서치 결과를 요약하고, 이후 변화된 MVP의 모습을 적어보았습니다. 다음에는 새롭게 세일즈에 나선 스토리가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 감사합니다!

HOMI AI

생성AI 기반 인테리어 디자인 시안 제작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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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un Kim

Yeun Kim

SaaS 스타트업이 가격 정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와이박스 만드는 사람입니다 :) 오늘은 제가 요즘 틈틈히 읽고 있는 The Anatomy of SaaS PRICING STRATEGY 라는 책을 소개하려고 해요!

여기에 계신 분들 중에 SaaS를 만들고 계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유용할 것 같아요! 저도 와이박스를 어떻게 가격 책정을 해야할지 고민 중에 있어서, 이 책을 간단하게 요약하고, 필요하신 분들에게는 연락주시면 pdf 공유해드리려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SaaS 스타트업이 가격을 책정하는데는 3가지가 있다고 소개해요.

첫번째 : Cost-plus pricing
이 방법은 변동 비용(제품을 만들고 유지하는데 드는 비용) 전부를 평가하고 마크업 백분율을 더해 가격을 설정하는 가격 결정 방식입니다. 이 방법은 회사가 발생시키는 모든 변동 비용을 고려합니다.


하지만 이 방법에는 문제가 있어요. 고객은 당신이 제품을 만드는데 얼마나 들였는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그들은 당신이 만든 제품이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에 초점을 맞춥니다.

제 개인적인 해석으로는, 만든 서비스에 천만원이 들었다한들, 고객들은 본인들에게 그 서비스가 충분한 가치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판단하면, 돈을 내고 싶지 않아합니다. 만약에 100만원이 든 서비스를 출시했지만, 그 서비스가 고객들에게 100만원 이상의 가치를 전달한다면 100만원 보다 더 높은 가격을 측정해도 고객들은 돈을 내겠죠.

두번째 : Competitor-Based Pricing
이 방법은 경쟁사들의 pricing 조사해서 측정하는 방법입니다. 저도 경쟁사들의 가격을 참고해서 가격 책정을 하려고 했는데요, 많은 분들이 이 방법을 사용하실 거라고 생각해요. 특히 이 가격책정 방법은, 일단 30분 만에 경쟁사의 가격들을 조사하고 이에 맞춰서 pricing stratgy를 정하기 때문에 빠르고 효율적입니다. 또한 이 가격 책정 방법은 이미 경쟁사들이 많은 조사와 시도를 통해 책정된 가격일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알맞은 가격으로 책정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이 위의 방법과 마찬가지로, 고객들은 당신의 경쟁사에는 관심없고, 당신의 제품과 그 가격에 관심있습니다.

만약 잠재 고객이 당신의 사이트에 있다면, 그것은 그들이 당신이 제공하는 것에 관심이 있기 때문이지, 만약 그 가격이 다른 제품들과 큰 차이가 없다면, 그들은 경쟁사 제품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당신의 제품의 기능이 경쟁사들과 큰 차이가 없으면 말이죠.

이 책에서는 세번째 방법을 추천합니다.

세번째 : Value-Based Pricing
이 가격 책정방법은 소비자가 당신의 제품이 '얼마나 가치가 있다고 믿는지'에 따라서 제품과 서비스의 가격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당신의 제품이 10달러 밖에 안한다고 해도, 고객이 20-30달러를 낼 마음이 있을 정도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면, 가격을 20-30달러 이상으로 책정해야합니다. 이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많은 잠재 고객과의 소통이 필요하겠죠.

그래서 앞으로는 저도 와이박스 가격 책정을 고객들이 얼마나 'Willingness to pay'
하는지에 따라서 책정하고자 합니다. 이때까지 조사를 한 결과는 정말 다양했어요. 무료부터 100-150달러까지, 고객들이 학생인지, 전문 퍼실리테이터인지 등의 포지션에 따라 천차만별로 달랐구요.

이 가격 책정 방법은 제가 다른 사업에 배운 것에도 적용됩니다. 저는 다른 사업에서 처음 수업을 제공할때 무료로 제공했었고, 그 당시 조사를 할 때는 수업 당 20-25유로 정도의 가격 이상은 안낸다는 조사 결과를 받았었어요.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고 점점 가격을 올려서 35유로 이상을 받아도 고객들은 수업을 들으러 왔어요. 대신 타겟층이 학생에서 직장인으로 달라졌죠. 이때 고객들에게 반드시 가격에 대해서 직접 물어보는 것이 실제로 적용이 되지는 않는다는 것을 배웠어요. 결국에는 가격을 측정해서 돈을 내는지 실험을 해봐야겠죠. 조사하는 것과, 실제로 돈을 내는 것은 정말 다른 문제니까요.

여러분은 가격을 어떻게 측정하고 계신가요? 이 책에 대해서 더 알고 싶다면 댓글을 남겨주거나 커피챗을 보내주세요! 영어버젼이지만 139페이지의 pdf 파일을 공유해드리겠습니다 :)

와이박스

온라인 브레인스토밍 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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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석

이우석

원격근무 팀의 고민을 듣고 싶어요.

remotework.png

어웨이큰 팀도 원격 근무를 하면서 여러 문제 때문에,
차라리 사무실이 있으면 참 좋겠다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문제를 해결하고자 여러 서비스를 써봤지만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았었습니다.


마침 이번에 팀플랜을 준비하면서,
어웨이큰이 이 문제를 풀어보고자 하는데요!


아래 고민에 공감하는 원격근무 팀 또는 팀원이 계시다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고 진심으로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 원격 근무를 하면서,

  • 혼자 일을 하다 보면 팀원과 같이 일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기 어려운 것 같아요.

  • 업무든 휴식이든 쉽게 늘어져서 늦은 시간까지 일을 붙잡고 있던 적도 많아요.

  • 집은 원래 쉬는 공간인데, 일을 하고 있으니 막상 쉴 때 쉬는 것 같지 않더라고요.


편하게 고민을 나눠주세요.

어웨이큰이 꼭 풀어내겠습니다!

이메일: useok@awaken.es

오픈프로필: https://open.kakao.com/me/useoklee

어웨이큰

지금 할 일을 늘 보이게 하는 데스크톱 위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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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hyeon Lee

Kanghyeon Lee

학교 선생님들이 사랑한 Gen AI

뤼튼.png겟 gpt.png

두 사진은 각각 뤼튼과 GetGPT에서 인기 있는 프롬프트 앱을 보여주는 화면을 캡쳐한 것입니다.

공통점이 보이시나요? 바로 생활기록부 글쓰기 서비스 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두분 모두 학교 선생님이시며, 아버지는 모 자사고에서 25년 동안 국어선생님으로 재직 중이십니다. 고3 담임도 오래하셨기 때문에, 대학 입시에는 많은 인사이트를 가지고 계십니다. 저도 아버지에게 주워들은 것과 제 경험을 더해 스무 살, 1년 동안 입시 컨설팅 플랫폼에서 활동 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와는 자주 대학 입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해당 화면을 보여주면서, 아빠에게 이런 서비스가 요즘 선생님들 사이에서 유행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아빠도 선생님들과 함께 써봤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추상적인 답변이라 학생들 생기부에 옮겨 적기에는 부적절하다고 했습니다.

나) “프롬프트를 더 정교하게 짜면, 더 개인화된 코멘트를 나올 수 있을 것 같은데..?”

제가 만든 논어 AI를 써보셨기 때문에 프롬프트가 어떤 것인지는 대강 알고 계셨습니다.

아빠) “뭐 가능은 하겠지..하지만, 이런 걸 보면 좀 씁쓸하기도 해. 모든 아이들의 생기부를 써주는 게 물론 귀찮은 일이긴 한데, 그걸 고민하면서 이 아이에 대해 다시 한번 떠올려보는 것이니까..”

집에 도착해서 오랜만에 고등학교 생기부를 펼쳐 보았습니다. 물론, 복사 붙여 넣기한 느낌이 물씬 나는 문구들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제 생활에 대한 담당 선생님들의 기록이 정성스럽게 담겨 있었습니다.

생활기록부를 쓰는 것에 대한 선생님의 수고를 생산형 AI 도구가 상당히 많이 덜어주었습니다. 문제 해결 측면에서 훌륭하고 엣지 있는 프로덕트 입니다. 하지만, 이 프로덕트를 통해 더 많은 선생님들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기를 바라야 할 지는 고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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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혁

권정혁

7전8기 까지 가는 방법?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 클럽에 조인하게 된 초기 창업가 꿈선생 대표 권정혁입니다!

ㅎㅎ 많은 분들과 이런 고민을 쉽게 풀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즐겁고 힘이 되네요.

사람이 뭔가 힘든 일을 하다 보면 이에 대한 보상 혹은 성과가 뒷받침되어야 앞으로 나아가는 힘이 생긴다고 생각하는데요.

하지만 창업 초기 이 모든 것들이 부족한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군대 전역하고(22.11) 그동안 꿈꾸던 일들을 하고 있어 즐거운 마음 반

"그래 군대보다는 이게 그나마 양반이지" 하면서 버티는 마음 반

이렇게 버티는 것 같습니다!

성과도 없고 힘들기만 했던 창업 초기 여러분들은 어떤 식으로 이 고난의 길을 버티셨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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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규

박은규

[소소한문제풀기] 필요한 커뮤니티 스스로 만들어보기 (+ 예창준비클럽 운영기)

오늘 제가 나눌 소소한문제풀기 경험은 바로 이 예창준비클럽을 만들게 된 이유와 경험에 대해서입니다!

예비창업자분들 중 온라인 기반 지식서비스를 런칭하려는 분들은 특히 초기 마케팅과 커뮤니티 운영에 대한 고민이 있으실 텐데요. 제가 예창클럽을 빡세게 운영하는 것은 아니고 매우 널널하게 운영하고 있지만, 초기 단계의 운영 경험과 인사이트를 가볍게 나누면 도움되실 분들도 많을 것 같아서 나눠보려 합니다~

(공지에도 이미 써놨지만 번개 등 오프라인 모임은 오픈카톡 위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1. 오픈카톡과 여러 모임 플랫폼(문토, 소모임 등)등장 이후 커뮤니티 런칭은 너무 쉬워졌다

제가 예창준비클럽에서 만난 몇몇 분들에게도 말씀 드렸던 부분인데요. 이제는 작은 규모의 커뮤니티를 만들기에는 너무 쉬워진 시대인 것 같습니다. 이 예창준비클럽은 제가 아직 회사를 다닐 때 시간을 진짜 조금만 써서 사람을 모았는데요. 이후로도 여러 이유로 처음 목표보다 오프라인 모임 진행을 자주 못하는 등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하지 못했는데도 나름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만약 본업과 관리 이슈로 커뮤니티 운영을 적극적으로 하는 것을 망설이는 분들이 계시다면, 작게라도 시작해서 노하우를 쌓아보시는 것을 강추드립니다!

다음은 제가 실제로 예창 오픈톡방 사람을 모을 때 사용했던 방법입니다~

  • 외부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다가 홍보하기 (특히 오픈카톡방)
    사실 이 방법만 사용해도 사람 모으기는 너무 쉽습니다. 외부 커뮤니티에서 평소에 활동하다가 해당 커뮤니티의 방식에 맞게 적절히 홍보만 해줘도 몇십명 규모의 톡방은 아주 간단히 만들어집니다. 다만 어떤 부분에서 우리 커뮤니티가 차별점을 가져갈지에 대해서는 별도의 전략이 필요할 것 같아요!

  • 작게 오프라인 모임 열기
    정확히 말하자면 예창준비모임은 오프라인 피드백 자체가 큰 목적이였기 때문에 오프라인 모임을 연 것에 가깝습니다. 온라인 전용 커뮤니티나 제품 중심 커뮤니티를 운영하려는 분과는 조금 안맞을 수 있지만, 운영진의 부담이 적은 소규모의 오프라인 모임은 온라인에서'만' 운영되는 커뮤니티와 큰 차별점을 가져갈 수 있다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 문토, 소모임, 디콰 등의 플랫폼에 클럽과 오프라인 모임 개최하기
    모임이 중심인 플랫폼들은 아무래도 모임이 잘 되야 플랫폼의 리텐션이 올라가므로 여러 방식으로 운영이나 홍보를 돕는 기능들을 제공하기 마련입니다. 쉽게 규모를 키우는 면에서는 오픈카톡만한 것이 없는데요. 오픈카톡을 활용해서 오프라인 모임을 진행하는 것은 은근히 불편한 부분이 있습니다.플랫폼마다 다 장단점이 있으므로 운영할 커뮤니의 성격에 가장 잘 맞는 플랫폼을 선택해서 보조적으로 활용해보는 것을 강하게 추천드립니다.

2. 커뮤니티 운영자의 입장에서 어디까지 규모를 키울지 미리 생각해보자

예창준비클럽을 처음 만들때의 주 목적은 '피드백모임 진행'이였는데요. 일단 이 피드백모임 자체가 많은 인원을 모아둘 필요가 없고, 사람이 많아지면 오히려 방해되는 부분도 있어서 클럽도 그렇고 톡방도 그렇고 의도적으로 모임의 규모를 크게 키우지 않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사람마다 다 의도가 다르시겠지만, 커뮤니티의 존재 목적이 큰 규모와 상충하는 경우에는 적정한 규모를 고민하면서 멤버를 모집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3. 오프라인 모임 진행 시에는 항상 노쇼 이슈를 고려해야 한다

소규모 오프라인 모임을 몇번 열어본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노쇼는 절대적으로 생긴다고 봐야합니다. 아무리 매너가 좋은 멤버라고 해도 다양한 이유로 참여 결정 시점에서 예상할 수 없는 이슈가 발생하기 마련이기 때문이죠. 이 때문에 항상 오프라인 모임을 진행할 때는 노쇼 발생 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시나리오를 짜보시는게 좋습니다.

다음은 예창모임에서 제가 활용했던 노쇼 대처 방식입니다~

  • 노쇼 혹은 늦을시 사전 연락은 필수
    이 부분은 소규모 오프라인 모임을 운영할 때는 절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프라인 모임을 운영해보시면 알겠지만, 누군가가 언제쯤 올지만 파악이 되도 진행에 큰 도움이 되며, 역으로 늦는 분이 언제 올지 파악이 안되면 진행에 차질이 상당히 생기고요. 이 부분을 참여자의 기본 매너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꼭 이 부분을 명확히 안하면 쉽게 생각하는 분들이 계시기에 명확하게 공지를 해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 (장소 대여가 필요한 경우)사전에 노쇼비/취소비를 포함해서 참여비용 책정하기
    유료로 스터디룸을 빌려야 하는 경우에는 이미 예약한 후에 예약 변경이 쉽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이 부분을 사전에 고려하지 않고 장소를 대여했다가 취소자가 많아지면 난감한 경우가 꽤 생기는데요. 노쇼/참여취소의 경우에도 운영진이 추가로 비용을 전액 부담할 생각이 없으시다면 적당한 노쇼비/취소비를 책정해둬야 추후 예산이 비는 일이 없습니다.

  • 노쇼자가 많더라도 운영자가 큰 부담이 없도록 구조 짜기
    이건 번개모임을 가볍게 열 때 사용해보시면 좋은 방식입니다. '나는 처음부터 혼자 작업을 할 건데, 다른 사람이 와서 같이 얘기를 나누거나 작업을 해도 좋겠다'는 방식으로 말이죠.

4. 작은 커뮤니티일수록 운영진의 개입이 활성화에 필수적이다

이 부분은 커뮤니티 뿐만이 아니라, 네트워크 효과가 적용되는 대부분의 프로덕트에서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크고 작은 여러 오픈톡방과 커뮤니티에 참여중이지만, 수백명 규모의 오픈톡방도 운영진이 개입을 안하면 확 죽어버리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됩니다. 예창준비클럽도 제가 4~5월 건강 문제로 리소스를 거의 투입 못하던 시점은 확 죽었다가 리소스를 조금씩 투입하고 있는 최근에는 적당히 활성화가 되는 것을 볼 수 있었고요. 혹시나 적은 규모부터 자동화되서 운영되는 모임을 기대하신다면 그 부분은 진짜 힘들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5. 작은 커뮤니티여도 적당한 규율은 도움이 된다

커뮤니티의 '규율'이라는 주제는 워낙 복잡해서 오늘 또 별도로 글을 써볼 예정입니다~

사실 작은 커뮤니티라면 사실 의사결정을 운영자 본인이 다 해도 아무 문제 없이 돌아가므로 복잡한 규율 까지는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규율 자체가 아예 없는 것과 있는 것은 차이가 있죠. 규율이라는 것은 커뮤니티의 진입장벽이자 동시에 커뮤니티의 일원으로 받아들이는 효과도 있고, 운영에 여러모로 편의를 제공합니다. 때문에 어느 정도의 규율이 우리 커뮤니티에서 필요할지 생각해볼 필요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창준비클럽을 예시로 들자면, 저희는 오픈카톡을 메인으로 운영하면서 1) 닉네임 or 실명프로필 의무, 2) 노쇼시 사전연락 필수 정도의 가벼운 룰만 유지하고 있죠. 규모가 작더라도 활성화를 위해서 이보다 더 빡세게 운영할 수도 있고, 이정도의 규율도 없이 더 자유롭게 운영할 수도 있는데요. 초기 단계에서는 없던 규율을 만드는 것이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만큼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각자가 생각하는대로 일단 만들어보시되, 크게 커뮤니티를 키울 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실제 운영 과정에서 '어떻게 규율을 체계화하지?'라는 부분을 더 고민해보시면 좋을거 같네요~

너의환율은 in Rebuilding

여행자들을 위한 O2O 모임 및 직거래 커뮤니티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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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일

유현일

상담 요청이 많아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연고대 공대 편입 컨설팅을 운영하고 있는 유현일입니다.

저번 메이커로그에서 준비생 한분을 유료 프로그램으로 온보딩 했다는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오늘은 그 전 단계인 무료 상담에 대한 요청이 증가해 메이커로그를 작성합니다.

지금까지 고객분들의 유료구독 까지 여정은 무료 상담 - 첫 달 무료 구독 - 유료 구독 이었습니다. 앞의 두 스텝을 줄여보고 싶지만 아직 레퍼런스가 없는 상황에서는 조금 힘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준비생분들을 무료 상담으로 이끄는 것이 중요한데 오늘 하루동안 준비생 3분이 상담요청을 해주셔서 예약을 잡았습니다.

방학이고 편입준비 시작하기에 적합한 시기인 것이 크게 작용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상담 하시는 분들 모두 유료고객으로 온보딩 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 드리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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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석

이우석

어웨이큰을 시작하기 전에 알았으면 좋았을 사실들

이 글은 어웨이큰의 지난 5개월(+자아성찰)을 시간순으로 정리하였으며,
팀이 아닌 지극히 본인의 주관이 담긴 회고 글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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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스텔라처럼 미래에서 과거를 바라보듯 자아 성찰을 적어봤어요! 컨셉상 해당 부분은 반말로 적은점 양해 부탁드립니다ㅎ

1/ 창업 아이템 정하기

Jinn님과 저는 올해 초 창업을 다시 해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지난 창업 경험으로 결국 ‘될 놈’을 찾는 게 중요하고, 빠른 실행력 말고는 답이 없다고 판단한 저희는 서로 공감하는 아이디어를 같이 찾을 시간에 2주 동안 각자 가설 검증을 해보고 가장 지표가 좋은 아이디어에 합류를 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검증한 아이디어는 AI Sherpa라는 AI 채용 컨셉의 플랫폼이었고 Jinn님은 ‘지식 노동자들의 몰입 능력 최대화’라는 비전을 가진 어웨이큰을 가설 검증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돈을 벌지는 못했지만 어웨이큰이 더 의미 있는 숫자를 만들어 냈고 아이디어와 비전에 공감을 하여 어웨이큰으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 이왕 아이디어 가설 검증을 할 거라면 사람들이 정말 돈을 내는지 먼저 확인해 보는 건 어떨까?

2/ 돈 버는 구조 만들기

어웨이큰은 당시 Buy me a coffee로 후원을 받는 방법이 있었지만 사실상 무료인 제품이었습니다. PMF를 찾으려면 실제로 돈을 내는 고객과 그들의 피드백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였고 저는 어웨이큰에 합류하자마자 돈을 벌 수 있는 구조를 위해 회원가입, 결제, 퍼널별 데이터 측정 도구를 만들기로 제안했고 2주를 생각했지만 3주가 돼서야 개발을 완료했습니다.

👨‍🚀: 판매 구조를 만드는 게 오래 걸릴 것 같으면 일단 발로 뛰어서 어떻게든 팔아보자. 어차피 될 놈이라면 어떻게든 팔릴 거야.

3/ 커뮤니티에 홍보하기

돈을 벌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나서는 일단 5개의 커뮤니티에 홍보를 해봤습니다. 2주간 꽤 많은 사용자가 유입되었고 많지 않지만 실제로 결제까지 이어지는 모습을 봤습니다. 하지만 2주 후 모든 지표가 차갑게 식어버렸고 이대로는 제품 주도 성장이 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 지금이 기회야! 이탈 사용자를 그대로 두지 말고 얼른 연락해서 이유를 파악해야 해. 그리고 가능하면 구매 전까지 온 사용자들을 더 많이 만나봐야 해. 아무래도 회원가입도 안한 사용자보다 그들을 설득하는 게 더 쉽지 않을까?

4/ 이탈은 막고 유입은 늘리기

다행히 결제 미션은 통과했기에 이제 이탈률이 큰 부분을 개선하고 유입률을 늘리면 제품 주도 성장이 가능할 거라고 믿고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이탈률을 막기 위해 고객을 만나 인터뷰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고객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했을 때 어웨이큰의 좋은 점, 실제 고객의 JTBD에 대해서는 잘 알게 되었지만 이탈을 막는 인사이트는 얻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구매를 하고 사용하지 않는 분들도 있다는 걸 처음 깨달았습니다.

유입률을 개선하기 위해서 추천 코드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추천 코드를 입력하여 가입하면 30일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그 사용자가 구매까지 하면 추천 코드의 주인도 30일 무료로 연장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작전은 실패로 끝납니다. 실제로 추천 코드로 홍보를 해주신 고객이 있었지만 지표에 큰 변동이 없었습니다.

👨‍🚀: 극초기에 제품은 완성도가 낮기에 제품 주도 성장은 어려운 것 같아 차라리 더 많이 사용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신뢰를 줄 수 있는 게 더 좋을 것 같아. 그리고 신규 사용자를 데려올 거라면 발로 뛰던지 아니면 SEO 콘텐츠 또는 링크드인을 시작해봐.

5/ 실패의 연속

추천 코드가 잘 안되고 나서 일단 잘 되었던 커뮤니티 홍보 방식을 다시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지표는 1차 커뮤니티 홍보 때보다 확연히 낮은 수치였습니다. 전환율 또한 제자리걸음이었습니다. 제품의 문제인가 싶어 획기적이라 생각한 타임 박싱 기능이 추가되었지만 제품 주도 성장은 가능하지 않았습니다.

계속되는 실패에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고 생각 정리를 하는데 많은 시간을 허비했습니다. 그래도 이대로 멈출 수는 없었습니다. 일단 여러 가지를 따져봤을 때 디자인을 더 잘하고 생산성에 이해가 높은 Jinn님이 개발과 디자인에 집중하고 저는 사람들을 더 적극적으로 데려와야겠고 생각했습니다.

(이때 생각 정리를 하면서 Paul Graham의 블로그를 자주 읽었는데 당시에 가장 와닿은 구절을 공유드립니다 😅)

창립자들이 외출을 거부하고 사용자를 개별적으로 모집하는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는 수줍음과 게으름의 조합입니다. 그들은 나가서 많은 낯선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아마도 그들 대부분에게 거절당하는 것보다 집에 앉아 코드를 작성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그러나 스타트업이 성공하려면 적어도 한 명의 창업자(주로 CEO)가 영업과 마케팅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합니다.

Do Things That Don’t Scale | Paul Graham

👨‍🚀: 정말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차라리 나가서 사람들을 만나보는 건 어때? 당장 도움이 안 되더라도 너에게 운을 가져다줄 거야.

6/ 안 한 건 다 해보기

이제 남은 건 영어 버전, SEO & 콘텐츠, 세일즈, 소셜미디어였습니다. 이것들이 중요하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왜인지 모르게 자꾸 우선순위에 밀려 하지 못했던 일들입니다.

일단 달렸습니다. 영어 버전 홈페이지, SEO 작업, 콜드 메일, 네트워킹 참여, 소셜미디어 등 때마침 운 좋게 디스콰이엇 X 매쉬업엔젤스 OOH, SEO 무료 컨설팅, PMC, 링크드인 챌린지, EO X 500 네트워킹과 같은 좋은 기회들이 주어졌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몸이 하나라면, 가장 효과적인 마케팅 채널 하나만 제대로 해보자.

7/ 생각의 전환

또 운 좋게 다녀왔던 EOX500 네트워킹에서 Relate 정상용 대표님의 5번의 피봇 6개의 MVP라는 세션을 듣게 되었습니다. 안 그래도 피봇을 어떤 기준으로 하면 좋을지 정말 관심이 있었는데 5번이나 피봇을 한 얘기를 직접 들으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정상용 대표님은 약 6개월이라는 주기마다 피봇을 했는데 이유를 보면 정말 과감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심지어 6번째 MVP에서 제품도 없이 매출을 만들어냈다고 했습니다. 그 순간 저는 이상하게 불안한 느낌을 받았고 30분 만에 자리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4시간짜리 행사였는데 지금 해야 할 일은 따로 있다고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나머지 행사에 참여하는 게 더 좋았을 것 같아.

8/ 어디로 가야 하는가?

EOX500 네트워킹을 일찍 나가서인지 500측에서 줌 미팅으로 어웨이큰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다고 했었습니다. 그때 ‘고객들이 기존에 쓰던 대안은 무엇이 있었나요?’라는 질문을 받았고 정말 다양하게 답변을 한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스스로 의문이 들었습니다. 문제가 넓다 보니 대안들도 넓은것은 아닐까? 그러다 보니 우리가 만든 해결책 또한 뾰족하지 못한 건 아닐까…?

👨‍🚀: 어떤 질문이든 항상 답을 할 수 있게 정리해두자. 더 빨리 깨달았을 수도 있을 것 같아.

9/ 피봇

정말 고맙게도 PMC 네트워킹에서 뵈었던 데브게이트의 @송하윤 대표님께서 어웨이큰을 실제로 잘 사용해 주셨고 피드백으로 팀플랜에 대한 아이디어도 주셨습니다. 데브게이트의 경우 원격근무를 하고 있다 보니 여러 문제들이 있었고 저희 또한 원격으로 주로 일을 했었기 때문에 해당 문제에 대한 공감도 높았습니다. 그리고 어웨이큰이 그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 거라 믿어졌고 개인적으로 문제와 피봇에 대한 고민, 그리고 모든 방향이 B2B로 가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 지금까지 배운 거 명심하고 앞으로도 잘 해보자.

10/ 어려워도 다시 한번

사실 저나 Jinn님이나 많이 지쳐 있는 건 사실입니다. 반복되는 검증 실패도 문제이지만 처음부터 ‘될 놈’이 아니었는지 드는 의구심이 더욱 어려움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분명 어웨이큰은 이전에 했던 아이디어 검증들과는 달랐는데 디스콰이엇에서 올라오는 다양한 사례들을 보면 한없이 작아지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지난 5개월간 극초기 창업팀이 돈 오지게 아꼈던 방법의 글처럼 버티고 있고, 든든한 @Jinn 님과 디스콰이엇이 있기에 계속 힘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화이팅!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웨이큰

지금 할 일을 늘 보이게 하는 데스크톱 위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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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김주영

7월 셋째 주를 정리하며 올리는 주간 회고

요즘의 저를 요약하면 약골이 되었다(?)인데요.

참으로다가 기력이 허해짐을 느끼는 시기입니다.

원래 운동을 하던 사람이기에 제 체력과 젊음 하나만을 믿고 일해온 결과

일할때는 오히려 집중력이 떨어지고 중간에 피곤을 참지못해 책상 위에서 낮잠을 자는 일이 요즘 빈번해졌습니다.

체력을 다시 올려보겠다고 출근 전 안장 위에 올라가 열심히 페달을 밟아보았지만

불과 2주전의 체력/기량의 절반도 못 미치는 퍼포먼스로 안장을 내려오기도 하였습니다 ㅋㅋ

아마 그 이유는.. 부모님과 살때는 미처 몰랐던 과일 섭취나 채소 섭취도 이제는 독립을 한 만큼 신경쓰지 못한 것도 있을 것이고.

생각해보면 하루의 1/2 정도는 컴퓨터 모니터만 바라보고 있으니 몸이 당연히 안 좋아질 수 밖에 없었더군요.

게다가 식습관도 살 빼겠다고 기존 먹던 양의 1/2를 줄이고 그나마 그 식사 마저도 점심 저녁도 언제는 1시/8시, 언제는 11시/9시 이런식으로 먹으니..!

(이렇게 글을 쓰다보니 식습관이나 생활 습관이 꽤 안 좋았었네요..!)

가뜩이나 햇빛이 있어야 힘을 얻는 저로서 장마 기간 동안 기분이 나도 모르게 꿀꿀했던 것도 한 몫을 한 것 같습니다.

이번 주는 새로운 목표를 위해 준비하는 주간이였는데요

저 또한 꾸준한 성장을 위해 내 체력에 대해서 좀 객관적으로 알고 준비할 수 있는 시기였습니다.

7월 셋째주를 정리하며 올리는 뜬금없는 주간 회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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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이 잘 맞는 저로서는 홍삼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먹은지 4일차인데 확실히 기력이 나아지고 있다는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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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yng b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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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한 것들

원래 이번주에 배운걸 쓰면 더 좋겠지만요. 아마 분명 뭘 배우긴 배웠을겁니다.

하지만 거기에 대해 메타인지가 안되네요 그래서 뭘 했는지를 정리해보겠습니다.

VC와 커피챗

지인을 통해 얻은 기회입니다. VC와 커피챗 해보는건 이번이 4번째인데요.

느낀점은, 저는 투자자를 설득할 준비가 별로 되어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사실 좀 황당하게 들릴수 있겠지만, 저는 제가 만들고 있는 제품이 반드신 성공한다는 확신이 없습니다.

그런데 왜 하냐고 묻는다면, 제가 쏟아야하는 노력과 시간을 고려해 기댓값을 생각했을때 할만하기 때문입니다.

생각해보면 이건 오직 자기 자신만 설득할 수 있는 이야기죠. VC를 설득하려면 저기서 '제가 쏟아야하느 노력과 시간'을 VC의 돈으로 바꿔서도 성립해야겠죠.

그런데 그때의 기댓값은 별로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설득하는 것도 마냥 피하고 싶고 피곤한 일이기만 할뿐이네요.

아무튼 그래서, 일단은 제품 완성에 좀더 집중하자는 지극히 당연한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그래도 연결해주신 지인분을 봐서인지 심사역까지 연결을 해주신다고 하니, 소득이 없었던건 아닙니다.

콜드 메일을 통해 접촉한 개발자와 채용을 염두에 둔 커피챗

인터넷에서 본 이력서를 통해 개발자분께 콜드 메일을 보냈습니다. 제가 원하는 해커 스타일의 개발자라는 느낌이 강하게 왔습니다.

대화를 하며 좀 의외었던 부분은, 그 개발자분이 제 제품이 성공할 가능성에 대해선 별로 의심을 품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저는 대화를 시작하기전에, 대부분의 사람이 제 제품에 의심을 품고있겠지만, 혹시 그게 아니라면 대화가 순조롭게 흘러갈 것이고, 그때는 채용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무리가 없으리라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개발자분은 제품은 잘 될거라고 생각하는 와중에(어느 정도 립서비스가 포함되었겠지만), 근무 환경이 좋을지에 대해 고민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이런 경우엔 어떻게 이야기를 진행할지 준비가 전혀 되어있지 않더라고요.

대화를 나눌 상대방의 성향에 대해 좀더 고민해보고, 그에 맞는 대화를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F-Lab 온보딩

온보딩을 F-Lab의 대표님이 진행하시더라고요. 덕분에 사업적으로도 여쭤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대표님이 F-Lab이 해결하려는 개발자들의 성장할 기회를 잃어버리는 문제에 진심이라는게 느껴졌습니다.

처음에 F-Lab이 제공하는 가격이 다소 비싸다고 생각했는데요. 설명을 듣고나니, 단순히 더많은 수익을 내기 위한 설정이 아니라, 실제로 성장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구성하고 거기에 맞춘 비용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다다음주 부터, 매니징도 배우면서 부수입도 챙겨보려합니다.

아, 쓰고보니 배운게 하나 떠올랐습니다. 사람 만나는 것과 개발 사이에 컨텍스트 스위칭 비용이 상당하다는 겁니다. 프론트엔드 개발과 백엔드 개발 사이의 비용보다 훨씬 더요.

그래서 개발에 시간을 별로 못 쏟았네요. 이부분도 장기적으로 개선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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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uk Baek

Changuk Baek

열다 X 마타주 커밍쑨!

export enum InflowChannel {
    SEARCH = '검색',
    EMPLOYEE_PROMOTION = '임직원 프로모션',
    RECOMMENDATION = '지인 추천',
    SOCIAL_INSTAGRAM = '인스타그램',
    SOCIAL_FACEBOOK = '페이스북',
    FLYER = '전단지',
    EXTERNAL_SOOMGO = '숨고',
    EXTERNAL_DAANGN = '당근마켓',
    EXTERNAL_MATAZOO = '마타주',
}

옷장 정리하면서 지금 날씨에 입기 어려운 옷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앞으로 물건 보관 서비스 [마타주]에서도 열다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18일 오픈 예정

열다

내 옷장 속 숨겨진 공간과 수익 창출의 기회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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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joon Yi

Hojoon Yi

[Tonws]해외진출 할 수 있을까?

Towns는 처음부터 해외 진출을 목표로 시작한 프로젝트이다. 법인 설립 대상으로 삼고있는 국가는 캐나다이다.

이유는 캐나다가 현재 스타트업 비자를 발급중이기 때문이고 북미 시장에서 생각보다도 더 미국과 연계가 잘 되어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국내 시장에서만 사업을 시도해왔다. 이번이 처음으로 해외에서 시작하려는 사업인데 해외진출 할 수 있을지 요즘들어 걱정이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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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joon Yi

Hojoon Yi

[Towns] 바뀐 순서

이전에는 항상 제품을 만들기 전에 제품이 사업화가 가능한지, 유저나 고객이 얼마나 존재 하는지를 조사하고 개발여부를 결정하였다.

디스콰이엇을 하면서 이 과정이 완전하게 역으로 바뀌었다. 제품을 개발하고 나서 시장에 대한 고찰을 시작한다.

이런 접근 방식(바텀-업)은 개발 역량이 있는 개인이나 팀에게는 외히려 집중력과 업무 가속 효과를 주는것 같다.

보이지 않는 추상적인 시장조사에서 벗어나 명확하게 소프트웨어를 설계하고 코드를 작성하다 보면 이미 내 제품의 약점과 강점을 누구보다 잘 이해할 수 있게되고 이게 곧 시장조사에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친다는것을 Towns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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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희

박세희

(회고) 베타 서비스를 고객과 함께 하는 3가지 장점

이번 주 배운 점

현재 특별한 식사 장소를 찾는 고객의 1:1 요청사항에 맞는 맛집을 대신 검색해 주는 맛지니봇 베타 테스트를 진행 중입니다. 1주일 밖에 안 됐지만 베타 테스트를 고객과 함께 한다는 것에 대한 3가지 장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1. 어떤 사람들이 나의 서비스에 관심이 있는지? - 이메일 이외 개인정보를 수집하지 않아서 누구라고 특정할 순 없지만 코호트 분석 가능한 수준의 이용자 데이터가 쌓이고 있어요.

  2. 그들의 공통적인 요구사항이 어떻게 수렴되는지? - 현재 시장에서는 찾기 힘든 정보를 공통적으로 요청하고 있어요.

  3. 고객들의 사이트 활용 패턴이 무엇인지? - 이용자 패턴을 관찰하고 시선이 가장 먼저, 오래 머무는 곳에 가장 중요한 정보를 노출하도록 UI를 개선해 나갑니다.

그리고 지난 1주일 동안 시급하다고 판단한 2가지를 개선했습니다.

(개선1) 접수-검색까지 자동화

모임 장소 검색 요청 접수 후 후보 장소 검색까지 자동화

지난 주 가설 검증 2차 버전을 올린 덕분인지 디스콰이엇을 통해서 맛지니봇 서비스 의뢰가 간간히 접수되고 있습니다. 덕분에 당초 계획보다 빠르게 자동화 모듈을 도입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현재 개발자가 없어서 노코드 툴로 중간 중간 수작업을 포함하여 진행하였는데, 같은 작업을 반복하기 싫어져서 파이썬으로 자동화 모듈을 살짝 얹어 놓았습니다.

(기존) 스모어 > 구글 시트 > 수작업으로 요청사항 정리 > 파이썬으로 크롤링 > 수작업으로 결과 분석 및 레포트

(개선) 스모어 > 구글 시트 > 파이썬으로 데이터 불러와서 sql에 저장 후 크롤링 시작 (새로운 데이터만 추출하여 저장하도록 로직 구현) > 수작업으로 결과 분석 및 레포트

(개선2) UI 개선

고객 시선이 처음 닿는 곳에 주요 기능이 바로 보이도록

현재 구글 애널리틱스와 핫자로 홈페이지 이용 패턴을 확인 중 입니다.

  • 구글 애널리틱스 : 이렇다 홍보도 안 하는데 해외 접속 비중이 높은 이유를 아직 찾고 있습니다.

  • 핫자 : 고객들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 '미식취향진단', '맛지니봇 요청'을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위치를 변경했습니다.

현재 완성도가 낮은 첫 인상을 어떻게 개선할지 계속 고민 중입니다.

다음 주 계획

  1. 결과 분석 레포트 자동화 하기

  2. 결과 분석 레포트 이메일 발송 자동화 하기

반복 작업을 아주 좋아하지 않는 성향인지라, 빠르게 결과 분석 레포트 작성과 발송까지 자동화할 예정입니다. 2차 자동화까지 완료되면 조금 더 원래 계획했던 맛지니봇 서비스에 가까워 질 것 같습니다.

고객님, 만족하셨는지 궁금해요

현재 맛지니봇은 반자동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어요. 의뢰하신 요청사항에 맞는 장소를 선별해서 개인화된 링크에 예약 가능 여부와 함께 정리해서 개별 이메일로 발송 드리고 있습니다. 요청할 때 "기대하는 어떤 장소"에 대한 이미지, 기대치와 부합하는지 알기 위해서 구글 만족도 조사 링크를 맛지니 검색 결과와 함께 발송해 드렸는데... 회신율을 20% 수준입니다. 서비스 런칭이 처음이다 보니 이게 낮은 수준인지 높은 수준인지 가늠도 안 되지만, 어쨋든 회신율이 낮다는 건 감동받지 않았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회신 주신 분들은 아주 긍정적으로 만족했다고 해 주셔서 감동 🥰 했습니다.

찐팬이 100명이 되는 순간까지 맛지니봇은 계속 업그레이드 될 거에요.

맛지니봇 궁금하시다면, 아래 👇🏻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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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 Jang

Won Jang

챌린지 2주차 Profile Revampt : treat your profile page like your landing page

배너

링크드인 프로필 배너는 기업 웹사이트의 Hero Section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내 프로필 페이지 내에서 가장 큰 영역을 차지하는 동시에 모든 방문자가 가장 먼저 확인하게 되는 공간에 위치해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는 제 프로필에 방문한 타겟 고객(Business Developer와 Sales Expert)과의 공감대를 만들고 더 오래 머물게 할 수 있도록 명확함과 간결함에 중점을 두고 배너를 제작해 보았어요!

컬러

링크드인에서 활동하면서 처음에는 컬러나 분위기에 크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컬러를 고집하는 인플루언서들이 촌스럽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수많은 컨텐츠와 노이즈 속에서 유의미한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나를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전략과 방법이 분명히 필요하다고 느껴 퍼스널 컬러를 적용해보았어요.

퍼스널 컬러를 변경함으로서 프로필 조회수가 급증한 것은 아니지만, 프로필을 보고 연결 요청을 보내거나, 컬러에 대해 물어보는 전문가들이 분명히 늘어난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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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1년 전 링크드인을 제대로 활용하기 전까지 제 프로필 이미지는 제 주민등록증 사진이었어요. 프로페셔널하게 보이고자했던 저의 의도와는 다르게 무표정에 격식을 차린 듯한 증명사진은 사람들에게 오히려 불편함을 주었던 것 같아요.

저는 얼굴 사진을 찍거나 찍히는 것(특히 편하게 웃는 사진..)이 너무 어색하고 익숙하지 않은 1인이지만, 저의 타겟 연결 대상이 세일즈맨들과 마케터인 점을 고려하여 , 정적인 모습보다는 나의 감정과 친근함을 직접 보여줄 수 있는 이미지로 프로필을 변경해보았어요.

CTA와 Hashtag

마지막으로 링크드인의 크리에이터 모드를 활용하여 Call-To-Action(CTA) 버튼 문구를 변경해보았습니다. 이전에는 링크드인에서 제공하는 기본 문구에 회사 웹사이트 링크 삽입하여 공유했었는데요,

크리에이터 모드를 통해 문구를 'Book a call with me!'로 변경 한 후 Calendly 링크를 추가함으로써 매주 최소 두 명 이상의 잠재고객과 연결할 수 있는 인바운드 퍼널을 구축할 수 있었어요!

추가로 크리에이터 모드를 통해서만 추가할 수 있는 나만의 고유 해시태그를 설정한 이후로, 관련 주제에 대한 글 + 관련 주제에 관심이 있어하는 잠재고객이 제 링크드인 피드에서 더 자주 노출되어 prospecting 작업이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느낌이 드네요!

To Conclude..

아직 가야할 길이 멀지만 브랜드를 구축하는 과정은 마라톤과 같다고 생각해요. 지속적으로 플랫폼에서 활동하고 프로필을 발전시켜 나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이번 계기에 느끼게 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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