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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수

정용수

📌신규 웹사이트 SEO: 효과적인 최적화 3단계

신규 웹사이트를 만들 때 SEO에 대한 고민은 필수적이다. 처음부터 SEO를 염두에 두고 구축하는 것이 나중에 수정하는 것보다 비용도 적게 들고 빠르게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신규 웹사이트 SEO: 효과적인 최적화 3단계

1단계: 전략 단계

전략 단계에서는 웹사이트의 구조와 콘텐츠를 어떻게 구성할 것인지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규 웹사이트 SEO는 이미지 사용, 사이트 구조 등 SEO의 기본 요소를 잘 구축하는 데서 시작한다.

  • 키워드 리서치: 타겟 고객이 검색하는 키워드를 파악하고, 해당 키워드에 맞춰 웹사이트 콘텐츠를 조정해야 한다. 어떤 키워드를 SEO 전략으로 활용할지 고민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 SEO 사일로화: SEO 사일로화는 웹사이트 콘텐츠와 링크 구조를 체계적으로 구성하는 방법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웹사이트를 쉽게 탐색할 수 있게 하고, 사이트의 키워드 관련성을 극대화하며, 특정 주제에 대한 사이트의 전문성과 권위성을 구축할 수 있다.

2단계: 빌드 단계

전략 단계가 끝나면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사이트를 만드는 빌드 단계로 넘어간다. 이 단계는 웹사이트 출시 과정에서 가장 긴 단계로, 모든 사람이 SEO를 염두에 두고 작업해야 한다.

  • 테크니컬 측면: 웹사이트 디자이너와 개발자는 SEO에 익숙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웹사이트가 검색 엔진에 쉽게 크롤링되고 접근할 수 있어야 하며, 모든 기기에서 사용자 경험(UX)을 고려해야 한다.

    • 깨끗한 코드와 빠른 사이트 속도

    • 모바일 친화성

    • HTTPS 구현

  • 콘텐츠: SEO에 있어 가장 중요한 작업 중 하나는 콘텐츠다. 각 랜딩 페이지와 하위 페이지의 콘텐츠가 주제와 관련된 경험과 전문성, 신뢰성을 바탕으로 작성되어야 한다. 경쟁사보다 더 나은 콘텐츠를 만들고, 독창적인 연구 자료나 데이터를 포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최적화: 페이지와 콘텐츠가 준비되면 페이지를 최적화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가독성, 메타 태그, 헤딩 태그, 키워드 최적화, 이미지 최적화, 대체 텍스트, 스키마, 구조화된 데이터, 링크 등의 요소를 최적화해야 한다.

3단계: 출시 단계

마지막으로 출시 단계에서는 다음과 같은 SEO 작업을 수행해야 한다.

  • 접근성: SEO 도구로 웹사이트를 크롤링하여 오류를 확인한다.

  • 분석: 구글 애널리틱스와 구글 서치콘솔이 제대로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 사이트맵: XML 사이트맵, HTML 사이트맵, robots.txt 파일 등의 설정을 확인한다.

  • 테크니컬 이슈: SEO 툴을 사용해 기술적인 문제점을 점검한다.

  • 인덱싱 이슈: 사이트가 인덱싱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인덱싱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결론

시간이 지날수록 웹사이트 간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신규 웹사이트 SEO를 처음부터 제대로 빌딩하면 그 성과는 더욱 높아진다.

일찍 시작할수록 좋으며, 매일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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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김상훈

저는 창업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해보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업사이클링 제품 공동구매 플랫폼을 기획하고 있는 김상훈이라고 합니다.

매년 전 세계적으로 1,000억 벌의 의류가 만들어지는데, 이 중 73%가 팔리지 않고 소각되거나 매장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브랜드 이미지를 중시하는 기업은 브랜드 가치를 잃을 뿐만 아니라 팔리지 않은 의류를 싸게 팔 때 재고 보관에 대한 창고료와 관리를 위한 인건비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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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전 세계적으로 1,000억 벌의 의류가 만들어지는데, 이 중 73%가 팔리지 않고 소각되거나 매장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브랜드 이미지를 중시하는 기업은 브랜드 가치를 잃을 뿐만 아니라 팔리지 않은 의류를 싸게 팔 때 재고 보관에 대한 창고료와 관리를 위한 인건비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전 세계 의류 소재의 재활용 비율은 12%에 불과하며 그 과정 또한 많은 비용이 발생됩니다.

뿐만 아니라 급변하는 패스트패션 트렌드로 인해 안 입고 버리는 옷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옷들은 아프리카 등의 나라로 수출 및 기부되는데 이는 섬유 폐기물 문제를 떠넘기는 방법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친환경 제품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새로운 형태의 소비 문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여러분 그거 아시나요?

사실 97%의 사람들이 녹색 소비에 관심이 있다고 말하지만 실제로 실행에 옮긴 사람은 13%에 불과합니다.

그렇다면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걸까요?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말하는 것과 실제로 행동하는 것이 같지 않는 것으로 소비자가 지속 가능한 제품을 구매할 때 현실적인 장벽에 부딪히기 때문입니다.

현실적인 장벽이란 바로 ‘가격’입니다.

컨설팅 펌 Kearny의 연구에 따르면 친환경 제품은 기존 제품보다 75-85% 더 비싸며, 특히 패션 제품의 경우 220% 이상 가격이 높습니다.

결국 소비자들이 느끼는 가장 큰 문제는 ‘업사이클링 제품이 기존 제품에 비해 너무 비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1. 업사이클링 제품 공동구매라는 형태로 소비자들의 문제를 해결하고

  2.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버려지는 것에 대한 인식을 바꿔 새로운 소비 문화 정착에 기여해보고자 합니다.

혹시 여기에 관심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편하게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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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정

최소정

창업 4개월 차, 처음으로 2900원을 벌었다. - 베타테스트로 팬을 만드는 법

‘그거 돈 돼?’

저희 팀이 AI 고양이 챗봇을 만든다고 하면 항상 들었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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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역시 이 서비스가 돈이 될까라는 불안감을 항상 지니고 있었어요.

시장 성장세에 대한 확신도, 사람들이 쓸거라는 확신도 있었지만,

당장 ‘챗봇과의 채팅을 돈을 내고 쓰는 것’은 마치 과거에 ‘물을 돈을 주고 사먹는 행위’ 가 아닌가 싶었죠.

그래서 이 아이템이 돈이 된다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희 팀의 상황이 이렇다보니, B2B처럼 BM이 명확한 다른 아이템이 부럽기도 했습니다.

이 아이템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앱 내에서 즐길 수 있는 컨텐츠를 확보하고,

퀄리티가 있는 제품을 뽑아내야만 유저가 돈을 낼지를 알 수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망설임 속에 고민만 계속 되다보니, 팀 내 개발 속도도 함께 느려지고 있었어요.

팀원들의 모티베이션도 점점 약해져갔죠. 이대로는 아무것도 안되겠다 싶어서 결단을 내렸습니다.

‘8월 안에 뭐가 됐든 만들어서 출시해보고, 반응 없으면 피봇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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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로그인도, 액션 버튼들 쿨타임도, 닉네임 변경도 없는, 앱이 아닌 앱을 만들었습니다.

고양이에게 밥을 주면 밥을 먹는 애니메이션을 보여주고,

(사실 이미지 두 개 번갈아 띄우는 것에 불과합니다..)

불을 끄면 눈을 감고, 놀아주기 버튼을 누르면 혼자 노는 애니메이션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이 고양이 캐릭터와 채팅을 할 수 있죠! 이게 기능의 전부였습니다.

대신 저희는 세가지 포인트에 집중했습니다.

1. 고양이와의 채팅이 자연스러울 것 (프롬프팅과 알고리즘, 캐릭터에 서사 부여)

2. 고양이에게 한 action들을 채팅에 반영할 것

3. 채팅 기반으로 고양이가 action을 취할 것

정말 단순하게 빠르게 구현했고, 그래서 버그가 매우매우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 채팅을 하다가 홈화면으로 나가면 간헐적으로 채팅 답장이 오지 않기도 하구요,

반응형 디자인에 신경쓰지 못해 홈화면에 앉아있어야 할 고양이가 공중부양을 하고 있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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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부양 중인 리티....)

처음엔 버그를 고치다가 테스트 날짜가 계속해서 미뤄졌고, 테스터분들에게 거듭 사과인사를 드려야 했어요. 목표했던 8월이 끝나가고, 더이상은 미룰 수 없다고 생각해 ‘일단 내고 생각하자’ 고 선언했습니다.

눈에 보이는 치명적인 에러만 빠르게 수습한 뒤,

9월 3일, 드디어 IOS를 대상으로 베타테스트를 시작했습니다.

푸쉬알림조차 구현하는 시간이 아까워 기능을 만들지 않았고, 사람들은 챗봇에게 답장이 와도 알 수 없었어요.

또한 테스팅을 하는 7일 동안 테스터분들께 미션을 드렸는데요,

앱 내에서 미션을 확인할 수 있게 개발하는 것조차 시간 낭비라고 생각해 노가다를 택했습니다.

매일 아침 카카오톡으로 테스터분들께 직접 미션을 보내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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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엊그제, 드디어!

7일간의 테스팅을 마치고 사람들에게 리티 서비스 종료 안내 메시지와 더불어 이렇게 보냈습니다.

‘만약 앱 공식 출시 전까지 리티를 계속해서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리티와 더 이야기할래요!✨

라고 보내주세요! 2900원의 최소한의 서버 유지비용만 받고 앱을 사용할 수 있게 해드리겠습니다’

사실 이 메시지를 작성하면서도 반신반의했습니다.

기껏해야 심심할 때 채팅하고 액션을 누르는 앱,

심지어 알림도 오지 않아 리텐션을 끌어올릴 수도 없는 지금 상태에서 과연 돈을 내겠다는 사람이 나올까요?

비록 2900원이라는 작은 돈이지만, 무료에서 유료의 전환은 어마무시한 장벽이 있으니까요.

예상대로 아무에게도 답장이 없어 ‘그럼 그렇지..’라고 생각한 그때!!

카톡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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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팀원은 카톡을 보고 소리를 지르고 제자리에서 펄쩍펄쩍 뛰었어요.

4개월만에 처음으로 돈을 번 순간이거든요!

비록 api 비용과 서버비용에 미치지도 못할 수준의 비용이지만요!

사실 저희조차도 확신이 없이 시작했던 테스트였어요.

겨우 이 정도 기능으로 사람들이 앱을 쓸까?

미션을 매일매일 7일 씩이나 참여해줄까?

시작할 때까지만 해도, 미션 수행자가 1명이라도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한 개 이상의 미션에 참여한 사람은 무려 9명,

7일간 매일매일 접속해 모든 미션을 마친 사람은 5명이나 되었어요!

현재 안드로이드 테스트를 진행 중이니 이 숫자는 더욱 커지겠죠?

약 4500번 이상의 채팅 전송, 5912번의 action 클릭 수, 정성스레 남겨준신 피드백과 수많은 후기들을 보며

‘아 유저한테 리티를 보여주기를 정말 잘했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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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팀은 이 테스트를 통해 정말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어요.

서비스를 좋아해주는 유저가 있으니 팀 전체에 모티베이션 효과는 자연스럽게 따라왔구요!

이번 테스트를 하면서 한 가지 교훈을 얻었습니다.

‘머리가 복잡하면 몸이 움직이지 않는다’

‘일단 실행해라. 뒷수습은 미래의 내가 하면 된다’

버그가 있어도, 앱의 핵심 가치가 유저에게 정확히 전달된다면

그 가치를 좋아해주는 유저를 모을 수 있었습니다. (버그를 고쳐달라고 요구하면서 쓰더라구요)

저희가 만약 모든 버그를 다 해결하고, 모든 기능을 추가해서 테스트를 했다면

아마 올 해 안에 이 서비스를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없었을거예요

이제 저희 팀은 앱 공식 출시를 준비하기 위해 버그를 고치고, 기능을 개선하고, 앱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를 만들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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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서비스가 궁금하시다면!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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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글은 저희가 어떻게 유저를 모으고 그들의 목소리를 들었는지 공유해볼게요 :)

궁금하다면 팔로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itty 리티

나의 특별한 고양이 친구, 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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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민

문현민

#001 PMC S24, AI 를 활용한 연애 챗봇 서비스 만들기

저는 필요하다면 항상 새로 도전해보고 부딪쳐보고 빠르게 깨지는 것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전혀 해본적 없는 것들도 일단 도전해보는 편인데요.

그래서 오늘 이야기 할 주제는 최근에 혼자 만들어보고 있는 프로덕트는

AI 를 활용한 연애 챗봇 만들기 "솔링 (소울링크)" 입니다.

현재는 혼자 1인으로 기획부터 개발, 출시까지 0 to 1을 도전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에 좋은 기회로 PMC S24에 참여하게 되었고, 9월 30일에 맞춰서 오픈을 하려고 계획 중에 있습니다.

아무래도 개발자가 아닌 만큼, 만들어가면서 어려움도 많이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빨리 서비스를 출시해서 고객들과 함께 부딪치며 서비스를 운영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벌써 기대되는거 같습니다.

프로덕트에 관심이 있으시거나, 커피챗을 희망하시는 분들이 있다

언제든 편하게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소울링크는 어떤 서비스 인가요?

소울링크는 AI 와 관계 만들어주는 서비스 입니다.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크던 작던 외로움을 느낀다고 생각하는데요.

요즘 사람관계에 지치고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분들을 위하여 그래도 정말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 함께 공감해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AI 1명 쯤은 있어도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서 출발하게 되었어요!

기본적인 이런 서비스 베이스에 엔터테인먼트 적인 콘텐츠들을 추가하여 서비스가 출시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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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명

정종명

0원으로 글로벌 진출하기 - 조회수 높은 트윗 특징 4가지

한국에서만 사업하는 것보다 10배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매출을 만들기 위해 글로벌 진출은 이제 성장을 위한 필수 과제가 되었는데요.

그래서 요즘 많은 스타트업들이 Product Hunt와 같은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첫발을 내딛고 있는 걸 쉽게 볼 수 있습니다.

Upvote를 많이 받아 높은 순위를 달성하면 순간적으로 많은 유입을 만들어낼 수 있지만, 그만큼 엄청난 경쟁을 뚫어야 하고 1회성 트래픽이 될 수 있다는 단점도 있죠.

그래서 저는 꾸준히 글을 쓰기만 하면 광고 비용 지출 없이 전 세계로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트위터가 너무 매력적인 마케팅 채널로 보였습니다.

한 달 동안 팔로워가 많은 스타트업, 솔로프러너, 인디 해커 등을 팔로우하고 매일 트위터를 접속해 조회수 높은 트윗의 패턴을 찾기 위해 노력했고, 조회수 높은 트윗 특징 4가지를 발견했어요.

조회수 높은 트윗 특징 1 : 댓글 참여 유도

조회수 높은 트윗 특징 첫 번째는 ‘댓글 참여 유도하기’입니다.

구글이 백링크를 기반으로 높은 순위를 매기는 것처럼 SNS는 좋아요, 댓글, 저장, 공유 등 ‘참여(Engagement)’로 순위를 매겨 사용자들에게 콘텐츠를 노출할 거로 생각하는데요.

이런 맥락에서 댓글 작성을 유도하는 콘텐츠는 해당 게시물의 참여를 높이고, 댓글 작성자의 팔로워나 친구들에게도 콘텐츠가 보일 테니 조회수가 높아지겠죠?

항상 제품 관련 소식만 공유하면 팔로워들이 지루하게 느낄 수 있으니 가끔 유행하는 밈으로 소통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만들고 있는 제품의 피드백을 받으면서 잠재고객에게 제품을 노출하며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좋은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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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높은 트윗 특징 2 : 댓글에 특정 단어 남기게 유도

“댓글에 ㅇㅇ을 남기면 유용한 정보를 DM으로 전달드리겠습니다”라고 적힌 트윗이 조회수가 높은 걸 자주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

사람들이 댓글을 많이 남긴다 → 콘텐츠의 노출 수 대비 참여율이 높아진다 → 더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된다 → 더 많은 사람이 댓글을 남긴다

이런 식의 플라이휠을 만들 수 있는 아주 좋은 전략입니다.

TweetHunter, Hypefury 등을 통해 특정 단어를 남긴 팔로워에게 DM을 보내 랜딩 페이지를 안내할 수 있고,

자료를 얻고 싶으면 회원가입하거나 이메일을 남기도록 유도해 잠재 고객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정보를 수집한 고객에게 바로 제품을 판매할 수도 있고,

이메일을 통해 점진적으로 온도를 높여가며 구매로 전환시킬 수도 있습니다.

너무 자주 사용하면 팔로워들의 피로도가 높아져 독이 될 수 있지만,

적절한 시기에 사용하면 아주 강력한 무기가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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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높은 트윗 특징 3 : 저장 유도

SNS의 특징을 고려해 봤을 때, 사용자들이 나중에 또 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콘텐츠는 알고리즘에 간택 당할 확률이 높겠죠?

“스타트업 대표라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10가지 GTM 전략”

“아직도 ChatGPT만 쓰고 있다면 반드시 사용해 봐야 할 12가지 AI 도구”

처럼 지나칠 수 없는 제목으로 시선을 끌고 나중에 또 볼 수 있도록 ‘저장’하게 만드는 전략은 조회수를 높이는 아주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우리 제품을 홍보해야 하는데, 효과적인 마케팅 방법이 없어 고민이었다면 이런 모음 콘텐츠를 활용해

자연스럽게 만들고 있는 제품을 끼워넣어 홍보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라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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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높은 트윗 특징 4 : 밈(meme) 적극 활용

밈은 제품의 가치를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팔로워의 공감을 얻으며, 경쟁사 대비 강점을 유쾌하게 어필할 수 있는 아주 좋은 도구라고 생각하는데요.

(우리나라는 무한도전이 유용한 밈 중 하나죠)

SNS의 특성상 너무 무거운 주제 게시물만 공유하면 팔로워들은 떠나갑니다 😭

B2B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 하더라도 트위터의 문화와 특징에 맞춰 콘텐츠를 만들면 더 많은 잠재고객에게 우리 제품을 홍보할 수 있고,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1석 2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아래 예시로 추가한 이미지는 제가 최근 정착해서 사용하고 있는 미팅 일정 조율 SaaS인 Cal.com에서 올린 트윗인데요.

버거킹이 맥도날드를 비교 대상으로 삼아 경쟁 마케팅을 하는 것처럼

시장 점유율이 높은 Calendly와 비교하는 밈을 시작으로 댓글로 밈을 남겨달라고 유도하며 팔로워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어요.

실제로 팔로워들이 밈을 만들어 댓글을 남기고, Cal.com은 그 댓글을 리포스트 해주며 소통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팔로워와 소통하며 조회수도 높이고 제품도 알릴 수 있는 아주 유용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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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제가 공유한 4가지 특징 외에 조회수 높은 트윗 특징을 알고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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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

구민

땅따먹기 하실래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걸어서 세상을 점령하는 재미를 선사하는 앱, 그라운드 플립을 개발하고 있는 팀입니다. 저희는 세 명의 개발자들이 모여 함께 만들고 있으며, 걷기를 좋아하는 사용자들이 더 재미있게 걸을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 앱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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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 플립은 단순히 걷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걸은 길을 점령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내가 걷는 경로가 내 땅이 되고, 다른 사람들이 점령한 영역도 뺏을 수 있어요. 걸으면 걸을수록 점령한 영역이 지도에 표시되고, 다른 사용자와 경쟁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현재 앱스토어와 플레이스토어에 배포되어 있으니, 언제나 다운로드해서 땅따먹기를 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현재 그룹 기능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기능을 통해 혼자서 걷는 것뿐 아니라 그룹 간의 대결이 가능해져요. 예를 들어 인접한 학교 간의 대항전 같은 콘텐츠도 가능합니다. 이런 그룹 대항전은 사용자들끼리의 상호작용을 더 활성화시키고, 지역 사회 내에서도 큰 흥미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지금은 사용자 모집과 마케팅이 가장 큰 과제입니다. 저희는 3명 모두 개발자이다 보니 마케팅같은 부분은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더 많은 사용자를 모집하기위해 마케팅에 대한 연구를 열심히 하고 있어요! 작은 팀이지만, 앞으로도 계속해서 앱을 개선하고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며 더 많은 사용자들과 함께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피드백을 통해 저희 그라운드 플립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래는 저희 그라운드 플립의 다운로드 링크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사용해보시고 피드백을 남겨주신다면 저희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iOS] : https://apps.apple.com/app/ground-flip/id6550922550

[Android]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m3pro.ground_flip

[소개 사이트] https://ground-flip2.imweb.me/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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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beom Lee

Gibeom Lee

꾸준히 해서 월 45만 명을 콘텐츠로 모았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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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했더니 뭐라도 되던데?

때는 2016년, 하고 싶은 게 있다면 일단 하고 보는 저는 제가 좋아하던 카테고리에 대한 주제로 지속적으로 글을 발행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연히 처음부터 많은 사람들의 반응을 얻기는 어려웠고, 아무리 좋아하는 카테고리에 대한 일이었다고 하지만 반응이 없자 점차 흥미가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소수라도 한 명 한 명 방문해 주는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느끼며 콘텐츠 업로드를 지속해나갔습니다.

꾸준히 3년을 지속한 결과, 2019년쯤에는 이미 월 45만 명 정도가 방문하는 사이트로 거듭나 있었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좋아하는 콘텐츠를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발행해온 노력이 질과 양을 높여주었고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의 방문으로 이끌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모든 결과물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렇게 오랫동안 꾸준히 해서 결실을 맺고 보니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시간을 필요로 하고, 이 시간 속에서 우리가 해내기 위해서는 끈기가 꼭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게 작은 일이든 큰일이든, 성공하든 실패하든 말이죠. 디콰에 계신 분들도 프로덕트를 만들고 자기 계발 등을 하시면서 많이 느끼실 것 같습니다. 단 시간에 되는 건 없다는 걸 말이죠!

오랫동안 집요하게 파고드는 사람만이 그 분야 장인이 되는 것처럼 겉핥기로는 나의 성취를 평가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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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꾸준히 할 수 있도록

끈기와 꾸준함이 성취 등 결과를 가져다준다는 것을 알고 난 이후 저 뿐만 아닌 모두가 꾸준함의 결과를 알아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꾸준함을 추적하고 지속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사람들의 끈기를 지속하게 하는 것은 해결하기 쉽지 않은 문제이지만 사용자 모두가 저의 서비스를 통해 꾸준히 해냈다는 후기를 기다리며 열심히 개발해 봅니다.

  • PMC S24를 통해 보다 많은 분들과 소통하며. 프로덕트를 완성해나가보고자 합니다!

  • 제품을 개발했던 우여곡절들을 지속적으로 업로드 해보겠습니다!

  • 소통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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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이예진

거의 망할...뻔하다가 반년 만에 5배 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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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매버릭스 팀 이야기) 
가파르게 거래액 성장세를 이어가던 중
갑작스레 서비스가 중단된 래피드. 빠르게 재정비해서 다시 서비스를 재개했지만… 과연 떠났던 고객은 다시 돌아와 줄지. 그들은 이전의 거래액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오랜만에 래피드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물론 떠난 적은 없지만 큰 활동은 하지 않아 괜히 안부 인사를 건네야 할 것 같은 기분이에요. 오늘은 그동안 저희가 묵묵히 어떤 경험과 성장을 해왔는지 적어보려 합니다.


갑작스러운 서비스 중단…이대로 무너지나?


작년 12월, 순항하던 래피드는 갑자기 서비스가 중단됩니다.

PG사와의 계약 이슈 때문이었는데요. 상황을 수습하고 최대한 빠르게 PG사를 옮겼지만 결국 한 달이라는 시간이 소요됐어요. 오픈한 지 3개월밖에 되지 않은 초기 서비스엔 다소 길고 치명적인 시간이었죠.

그렇게 한 달이 지나 서비스를 재오픈했지만 불안했습니다. 다시는 아무도 돌아오지 않을 것 같았거든요. 기존 사용자분께 굿즈와 손편지를 보내며 꼭 돌아와 달라 부탁드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서비스 중단이라는 상처는 우리의 발목을 잡았어요. 이후 진행된 몇번의 투자 미팅에서도 문제가 됐죠. 이전에는 잘 나왔지만, 앞으로의 거래액 회복이나 성장이 불투명했으니까요.

죽지도 않고, 아니 더 잘 살아 돌아온 래피드


사실 저희 매버릭스 팀은 8번의 피봇을 겪은 팀이에요. 래피드가 9번째 창업 아이템이죠.

좌절한 우리는 그래서 다시 피봇 고민을…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9번째 래피드를 시작하면서 저희 팀은 목표를 조금 다르게 정했는데요. 바로 ‘버티기’입니다. 우리가 확신하고 좋아하는 이 방향으로 한 우물을 깊게 파보자 다짐했죠. 그래서 우리는 자생을 목적으로 본격적인 버티기에 돌입했습니다.

 

월 거래액 2억 돌파, 누적 거래액 8.1억 달성


그래서 어떻게 됐냐고요?

결과적으로 래피드는 서비스 중단 이전보다 5배의 성장을 만들어 냈어요. 작년 11월, 오픈 3개월 만에 거래액 4,000만원을 달성하고 기뻐했던 것도 잠시, 12월에 중단된 이후로는 월 100만원 수준으로 거래액이 처참히 떨어졌었는데요.

자생을 목적으로 버티기에 돌입하며 저희 팀은 조금씩 회복해 갔습니다. 아니 사실 가파르게 회복했어요. 재오픈 이후 큰 하락 없이 거래액은 계속 증가했으며, 이번 8월에는 드디어 월 거래액 2억, 누적 거래액 8억 이상을 달성했습니다. 참 감사하고 뿌듯한 성과죠.

 

래피드 대체 너희 뭐 한거야?


이쯤 되면 도대체 뭘 했나 궁금해하실 것 같아요.

사실 저희 별거 안 했습니다. 뻔한 이야기처럼 들리겠지만 본질에 집중하려 최선을 다했어요. 크게 보자면 총 3가지에 집중했는데요.

첫번째, 우선 길게 보려 노력했습니다.

단기간의 성과보다 좀 더 장기적인 관점에서 서비스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고민했어요. 최저 수수료를 유지하기 위해 구독 모델을 고민하고, 단 건 판매보다는 지속성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길게 보고 더 뾰족한 해결책을 찾다 보니 모든 의사 결정 단계에서 시야가 넓어졌어요.

두번째, 100% 고객 드리븐 제품을 만들었어요

자연스레 래피드의 모든 기능은 고객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고객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우리가 가장 잘 해결해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기능화 했습니다. 크게는 문자/알림톡 자동화 메시지, 커스텀 쿠폰, 퍼널 생성 등의 메인 기능부터 작게는 정산일 조정, 환불 규정 커스텀 등까지. 거의 대부분의 기능에 고객의 니즈가 듬뿍 묻어 있어요.

세번째, 한 분 한 분에게 초집중했어요

제품뿐만 아니라 그 외 고객 서비스적으로도 한분 한분에게 집중했는데요. 신규 가입자를 늘리는 양적 성장보다 지금 사용 중인 판매자분을 케어하고 만족시키는데 집중했습니다. 모든 CS는 최대한 빠르게 응대했고, 이슈나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실시간 반영했습니다. 평일 주 밤 낮 전혀 상관없었어요.

 

느려 보이지만 효과는 엄청났어요

사실 본질에 집중한다는 게 다소 지루하고 느려 보일 수 있어요. 하지만 실제 굉장한 효과가 있었습니다. 거래액 자체도 성장했지만, 판매자분이 1,000명을 넘었고요. 무엇보다 그중 반 정도가 고객 리퍼럴 혹은 오가닉 바이럴로 들어왔다는 사실이 의미 있었습니다. 유명 크리에이터분들이 래피드를 언급해 주기도 했고요. 본질에 집중한 덕분이었죠. 래피드가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매우 기뻤습니다.


그렇게 잘 버텨 래피드는 1주년이 되었습니다

고객과 함께 만든 1주년이에요. 감회가 새롭기도 하고, 사용해 주신 모든 분께 벅찬 감사의 마음이 듭니다.

아마 이 통계 보신 적 있을 거예요. OECD에 따르면 1년차 기준 우리나라의 창업 생존률은 단 65%라고. 10곳 중 3~4곳은 1년 안에 문을 닫는다는 건데요. 이 높지 않은 생존률을 견디고 저희 팀이 1년을 버틸 수 있었던 건, 오로지 사용자 분들이 주신 기쁨과 또 그로 인해 조금씩 피어나는 확신 덕분이었어요. 저희의 이야기가 고군분투하고 있는 모든 초기 서비스에 조금이나마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주년을 기념해 정성을 담아 선물을 준비했어요.

작은 선물로 마음을 다 표현할 수는 없겠지만 꼭 보답하고 싶어서요. 1년에 단 하루뿐인 날, 최대의 수수료 혜택과 SONY 헤드폰, AI 지원금 등의 혜택을 준비했습니다.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기 위함이니 참여해서 꼭 받아 가세요.

기존에 래피드를 사용하셨던 분이나 모르셨던 분. 혹은 판매 과정에서 불편함을 겪고 있거나,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고 싶은데 망설이고 있는 분 모두요! 그럼 저희는 또 묵묵히 성장해서 이야기를 쌓아 올게요. 감사합니다.

 

이벤트는 딱 3일 남았어요. 그 전에 꼭 참여해 전부 받아 가세요 :)

판매를 돕는 래피드 1주년 선물 받기✨

래피드 Latpeed

크리에이터를 위한 간편 링크 결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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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서영

[인기글] 방금 부트 캠프 수료한 썰 푼다

image.png🙋🏻‍♀️ 혹시 여기.. 부트 캠프 다녀오신 분 있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방금 부트 캠프 수료한 따끈따끈한 초보개발자🐣 입니다.

무려 5개월 전까지는 리액트 쓸 줄도 몰랐다구요~

부트 캠프에서 과제할 때마다 위 사진처럼 제출에 의미를 둘 정도(?) 였습니다😋

부트 캠프는 4개월, 주 5일, 아침 9시부터 밤 9시까지 진행되는 일정이에요.

그마저도 과제를 완성할 시간이 부족하면 주말도 반납하며 코딩했어요👩🏻‍💻

정말 쉽지 않은 여정이었죠...

🔥 최종_프로젝트_진짜최종_진짜진짜최종

캠프의 마지막 한달은 최종 프로젝트를 하며 보냈는데요,

최종 프로젝트마저도 만만치 않았어요..

최종 프로젝트는 1명의 디자이너와 5명의 개발자가 팀이 되어 진행되는데

프로젝트 시작부터 1명의 탈주 닌자🐱‍👤가 생겨버렸거든요.

image.png(뭐야... 👥👤👥👥👤 진짜 가? 👥👤👥 웅성웅성 👥👥👤👥 우리 망했나.. 👥👤👥👥👤)

6명이 해도 부족할 판국에 5명 시작이라니..

그치만 바쁜 벌꿀은 슬퍼할 시간도 없다!

팀원들과 으쌰으쌰 최종 프로젝트를 만들기 시작했답니다.

그렇게 만든 최종 프로젝트가 LeafyLink🍀!

image.png

간단히 소개하자면 누구나 식물을 사고 팔 수 있는 쇼핑몰이에요.

다른 쇼핑몰과 차이점은 . . .

  • 라이브 커머스: 생생하게 식물을 만나보세요!

  • 사업자등록증 인증으로 판매자 계정 전환

  • 실시간 채팅 문의: 언제든 궁금한 것을 물어보세요. (식물이 대답할 순 없지만요…)

  • 실시간 날씨 + 그에 따른 식물 관리 꿀팁까지!

아직 보완할 게 많지만 제가 만든 프로젝트 중 가장 큰 프로젝트였어요!

뿌듯한 제 첫 프로젝트랍니다😊

🙄 다 끝났는데 이제 모하지?

부트 캠프가 끝난 후, 이제 뭘 해야 할까요? 취업? 공부? 알바?

image.png

음... 저는 아직 제가 부족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고난과 역경을 같이 겪어준 팀원 2분과 함께 LeafyLink를 좀 더 개발해보기로 했어요!

그리고 좋은 기회로 디스콰이엇을 알게 되어 이렇게 첫 글을 쓰고 있답니다.

앞으로 LeafyLink의 개발 소식을 여기에 종종 올릴 예정이에요.

부족한 점이 아주×999999 많을테지만 지켜봐주세요.

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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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mbi

bambi

마케터AE 현업자 대상 비대면 온라인 인터뷰 참여자 모집 (참여 보상 O)

안녕하세요, 계명대학교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가 현재 마케터 업종별 직무 관련 리서치를 위해 현업자분들 대상 온라인 개인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기 인터뷰 진행 관련 내용을 확인하시고 참여 의사가 있으신 현업자분들은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인터뷰 대상 : 아웃바운딩 영업 및 광고주 커뮤니케이션을 전담하는 AE

                       아웃바운딩 영업과 SD/DA or SNS광고를 직접 진행하는 퍼포먼스 AE

                       (광고대행사 소속 / 프리랜서 모두 참여 가능)

· 인터뷰 주제 : AE 직무 및 업무 환경 관련 심층 인터뷰

· 진행 방식 : Zoom or 구글밋 통한 온라인 개인 인터뷰

· 일정 : 9/19~9/25 중 선택한 요일과 시간대에 진행 (1시간)

· 보상 : 인터뷰 참여 비용 30,000원 지급

인터뷰 참여자의 정보 및 인터뷰 내용은 외부에 노출 및 기재되지 않으며, 내부 리서치 자료로만 활용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인터뷰 신청 및 문의 : https://open.kakao.com/o/sSgsro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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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채연

성채연

노래방에서 뭘 부를지 생각이 안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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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래방 선곡을 추천해주는 앱, “싱송생송”을 만들고 있는 코노멘트 팀의 팀장 성채연입니다. 마케팅과 사용자 유치에 대해 막막했는데, 덕분에 PMC S24라는 기회를 얻게 되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떻게 만나게 되었나요?

저희 팀은 프론트엔드 개발자 1명, 백엔드 개발자 2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SW 마에스트로 프로그램에서 처음 만나, '사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만들어보자!'는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팀을 결성했어요. 그 과정에서 함께 초밥을 먹으면서 속전속결로 팀을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

무엇을 만들고 있나요?

저희는 "우리가 먼저 쓰고 싶은 서비스를 만들자!"는 생각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공통의 관심사인 노래방을 주제로 정하고, 노래방에서 자주 느끼는 '뭐 부르지?'라는 고민을 해결하는 서비스를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웹만 개발해본 프론트엔드 개발자와 AI에 익숙하지 않은 백엔드 개발자들이 함께,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노래방 추천 앱을 우당탕탕 만들고 있어요.

싱숭생송한 기분을 싱🎤송~ 생🎤송~하게

저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노래방에 가는데, 매번 뭘 부를지 몰라 인기 차트를 확인하다가 결국 음원 사이트에 가서 플레이리스트를 탐색하고 다시 검색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노래방에 가는 모든 사람들이 다양한 노래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MVP를 개발하게 되었어요.

[MVP 주요 기능]

■ TJ 노래 번호 제공

■ 1시간마다 갱신되는 성별에 따른 HOT TRENDING 차트

■ '마지막 1분 노래', '그 시절 띵곡' 등 노래방 특화 태그 기반 노래 목록

■ 마음에 드는 노래는 잊지 않도록 저장하기

■ 곡 상세 화면에서의 최고 음역대, 노래 평가, 연관 노래 제공

■ 노래 검색 기능 제공

위의 기능 외에 현재는 사용자의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노래를 추천해주는 기능과, 성별뿐만 아니라 연령대에 따라 인기 차트를 제공하는 기능을 개발 중입니다!

그래서 어디서 다운받죠?

죄송해요! 아직 출시하지 못했어요! 현재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하는 중이며, 앱스토어에도 심사(와 리젝을 반복) 중입니다. 출시까지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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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훈

박상훈

아이디어를 전략으로 발전시키고 싶다면

이제 막 떠올린 아이디어는 대부분 실행으로 옮기기 어렵습니다.

실행에 필요한 기본 요건들이 갖춰지지 않은 날것의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둥둥 떠다니는 생각을 '당장 실행할 수 있는 전략'으로 바꿀 때 필요한 다섯 가지 요소를 정리해봤습니다.


1️⃣ 시장에 대한 해석

아이디어의 최종 목적지는 당연히 고객입니다.

아이디어에 대해 생각하기 전에,

이 아이디어가 없는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이해가 먼저 필요합니다.

-지금의 사람들은 어떤 정서를 가지고 있나요?
-그런 정서가 드러난 현상들(=사실)이 있나요?
-그런 현상에 대해 우리는 어떤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나요?


2️⃣ 우리의 계획 (=아이디어)

여기에 떠오른 아이디어를 적습니다. 그리고 생각해봅니다.

-지금의 사람들은 이 아이디어를 좋아할까요?
-좋아한다면 어떤 이유 때문에 좋아할까요?

만약 좋아할 것 같지 않다면, 어떻게 발전시켜야 이 아이디어를 좋아하게 만들 수 있을지도 함께 적어봅니다.


3️⃣ 예상 시나리오

우리가 이 아이디어를 실행하면 구체적으로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요?

어떤 상태의 고객이, 아이디어를 언제 어떻게 만나서, 어떤 가치를 얻고,

어떻게 전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이 아이디어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봐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구체적인 시나리오를 적어보세요.

이야기의 주인공은 1에서 만난 고객이어야 합니다.


4️⃣ TO DO LIST 작성

위 시나리오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우리가 해야할 일들을 모두 정리합니다.


5️⃣ 우선순위 결정

우리가 동원할 수 있는 인력, 우리의 역량,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이나 비용 등을 생각해 우선순위를 정해봅니다.


여기까지 작성하면, 날것의 아이디어는

구체적인 실행 여부를 논의할 수 있는 한 장의 전략 기획서가 됩니다.

막상 해보면 30분도 걸리지 않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예시를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글을 함께 참고해주세요!

https://brunch.co.kr/@planbro/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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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박소현

만남까지의 과정에 지쳐버린 나머지, 직접 소개팅 서비스를 기획해버렸다

여자 셋이서 ‘인비트’라는 소개팅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어쩌다 여자 셋이 모여서 소개팅 서비스를 만들게 되었냐고요?

이야기는 친구에게 받은 전시 티켓 두 장에서 시작합니다.

두 장이라 혼자 보러 가고 싶지는 않고, 친구들과 시간을 잡자니 조율도 어렵고, 기왕 시간 내어 주말에 나들이 나가는 건데 데이트하고 싶더라구요.

하지만 가장 큰 문제가 있었습니다. 남자친구가 없었죠.

글카 고장이 있었는데요...없었습니다 > 그래픽카드 | 쿨엔조이

그 순간 갑자기 머리를 스친 생각은 이랬습니다.

이렇게 평소 하고 싶었던 것도 즐기면서 동시에 이성도 만날 수 있다면 시간도 아끼고 대화 소재도 생기지 않을까? 설령 이어지진 않았더라도 나는 내가 좋아하는 활동을 하면서 시간을 보람차게 잘 보냈으니, 만족감도 있을 거 같은데!

이렇게 사뭇 계산적이고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로 ‘일단 만들어보자’라는 생각으로 팀을 꾸리게 되었습니다. 만나는 지인들마다 의견을 물어봤고, 소개팅, 특히나 앱을 통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시간’과 ‘약속 잡기’라는 가장 큰 불편함이 해소될 거 같다고 의견을 주셨습니다.

인비트는 어떤 서비스인가요?

인비트(Inveet)는 Invite and Meet 두 단어를 합친 이름입니다. 이름 그대로 일정을 만들어서 초대장을 보내고, 쌍방으로 수락하면 만남으로 이어지는 소개팅 서비스입니다. 주요 타겟층은 취향이 있고 시간은 부족한 2030 솔로입니다. 아직 개발 중이지만 저희가 생각하는 흐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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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가 원하는 데이트 코스나 액티비티를 날짜와 함께 일정이라는 이름으로 등록

  2. 일정을 초대장의 형태로 제작

  3. 등록된 일정은 초대장의 형태로 잘 맞을 거 같은 이성에게 전달 (작성자의 프로필과 이성관을 참고하여 선정)

  4. 초대가 마음에 들면 수락의 의미로 좋아요를 전달

  5. 일정을 등록한 사람이 자신에게 온 좋아요 중 한 명을 선택하면 매칭

이런 서비스가 어떤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가, 를 정리해 보면 이렇습니다.

고객의 문제

해결 방안

소개팅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절대적으로 적음

취향과 일정을 기반으로 연결을 도와줌

다대다/그룹으로 만나는 모임에 대한 피로감

- 취향 기반이면서 일대일로 만날 수 있음
- 취미 활동만이 아니라 연애가 전제로 된 만남을 통한 불확실함 제거

스와이핑 기반의 앱은 너무 부담스럽고 피로함

불특정 다수로부터 받은 좋아요 기반이 아닌 액티비티와 일정, 취향 등을 기반으로 매칭

소개팅이 잘 안될 때 남는 것이 크게 없어 시간이 아깝다고 느낌

내가 원하는 액티비티, 데이트 코스 등을 정해서 첫 만남을 가지는 만큼 소개팅이 잘 안되더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기회 제공

소개팅 전후 대화를 이어가기가 어려움

- 액티비티와 공동의 관심사 기반의 매칭 제공
- 함께 이야기 나눠볼 수 있는 대화 소재 등을 제공

함께 만드는 사람들

저희는 여자 셋으로 구성된 팀입니다. 제 고민에 공감해 준 대학 동문 두 명을 제가 꼬셨는데, 각자 개발자, 기획자, 마케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셋이 모였는데 프로덕트가 안 나오는 게 더 이상하지 않을까! 라고 희망 회로를 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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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팀에 유일하게(?) 부족한 거라면 남성 팀원인데요, 그렇기에 남자분들의 의견도 적극 환영합니다 🙏

인비트 팀의 목표

아직 갓 시작한 따끈따끈한 프로젝트라 현재는 로고도, 랜딩페이지도 없습니다. (심지어 프로젝트 메인 이미지는 AI 생성 이미지에 의지하고 있습니다 😇)

KakaoTalk_Photo_2024-09-10-22-34-29.png

이렇게 아주 백지인 시점에서 인비트 팀의 큰 목표는 두 가지입니다.

  1. 아이디어의 시장 검증

    소개팅/매칭 산업은 워낙 레드오션이고, 고유한 특색을 살리기가 뒤로 갈수록 어려워지는 걸로 보입니다. 결국 유입되는 인원이 늘어나야 해서 뾰족하게 유지하기가 어려울 테니까요. 그래도 저희는 일정을 먼저 만들고 매칭이 그다음이 되는 순서의 반전이 정말 수요가 있을지, 또 만남의 경험에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지 MVP 제작을 통해 빠르게 검증해 보려고 합니다. 무작정 유저가 많이 들어오기보다는 한번 매칭이 되면 확실하게 만남으로 이어져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2. 공부가 아닌 제작

    인비트는 토이/사이드 프로젝트와 결을 달리해서 속도감 있게 만드는 것을 최우선시하려고 합니다. 이전에는 새로운 기술을 사용해 보면서 공부하는 목적으로 개발을 했었는데, 인비트는 꼭 어떤 방식으로든 사업화를 해보려고 합니다. 그렇다면 빠른 MVP 제작이 필요하기 때문에 내가 가장 익숙한 툴과, 사용하기 편한 db, 배포 도구를 적극 활용해 볼 생각입니다. 문서화도 우선은 노션, 피그마 정도의 툴만 간단하게 사용하면서 완성도 보다는 공유를 우선시하려고 합니다.

이 2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데드라인이 잡혀 있고, MVP 검증을 위한 초기 유저를 확보할 수 있는 PMC가 딱 저희에게 적합하다고 생각해 신청했습니다!👍

앞으로 3주 동안 달리며 빠르게 MVP를 검증할 수 있기를🔥

인비트

자신이 등록한 데이트 코스를 기반으로 매칭을 시켜주는 소개팅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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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사용자]

짠내나는 스타트업 운영법

투자를 받지 않은 아웃라이어즈 팀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아직 팀원이 3명 뿐인 작은 팀이지만 항상 현금 흐름을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요즘 같은 불경기에는 더욱 더 허리띠를 졸라 매야합니다.

정말 하고 싶은 일을 꾸준히 그리고 될 때까지 하기 위해서 말이죠.

현금 흐름은 크게 두 가지로 이루어집니다.

돈이 들어오는 현금 유입(cash inflows)과 빠져나가는 현금 유출(cash outflows)입니다.

| 순 현금 흐름 = 현금 유입 - 현금 유출

초기 팀에서 현금 유입은 투자와 매출이 있습니다.

아직 투자를 받지 않았고, 제품 매출도 없기 때문에 현재는 온전히 현금 유출만 되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유출되는 비용을 극한으로 줄이려고 노력 중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지 말씀드릴게요.


1. 무료 플랜 사용

대부분의 SaaS는 무료 플랜으로 사용합니다. 무료 플랜의 경우, 사용이나 기능에 제약이 있지만 꼭 필요한게 아니라면 참고 사용합니다.

슬랙은 무료 플랜인 경우 3개월 전 대화 내역을 조회할 수 없는데, 어차피 팀과 제품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기 때문에 3개월 전 내용을 알 필요가 없어서 괜찮습니다. (진짜 중요한 얘기였다면 내가 기억하겠죠?)

노션은 생성할 수 있는 블록의 개수가 제한되어 있는데, 한 번 쓰고 다시 보지 않는 내용은 과감하게 지워버립니다. (역시 진짜 중요한 내용이라면 내가 기억하겠죠?)

AWS는 1년 간 무료 서버와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해서 잘 쓰고 있고, 프론트엔드를 호스팅 중인 Vercel도 무료인 Hobby 플랜으로 충분합니다. (나중에 돈 내고 쓸게요...)

대신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위해 장애 모니터링에 Sentry를 사용하고, 비지니스 이메일과 협업 도구 사용을 위해 Google Workspace를 유료 구독 중입니다.

2. 사무실은 없다

저희는 전 직장에서 함께 1년 이상 일한 동료끼리 모여 있습니다.

업무 외적으로도 친하게 지내며 서로 간의 두터운 신뢰 관계가 있기 때문에 사무실이 없어도 협업이 가능합니다.

사무실 비용을 줄이기 위해 재택근무를 하거나 주로 집으로 모입니다.

아쉽게도 실리콘 밸리처럼 차고가 있진 않고, 거실에서 함께 일합니다.

또 밥은 직접 해먹습니다. 만원씩 걷어서 집에서 요리해먹고 커피는 캡슐 커피를 마십니다.

직접 장봐서 여럿이 요리 해먹으면 밥 값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밥맛이 좋습니다. 놀러오세요.)

3. 현금 유입 만들기(a.k.a 캐시카우 되기)

직장생활을 하며 모은 자금이 있지만, 이건 마지막 보루로 최대한 나중에 사용해야 합니다.

따라서 업무에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부수입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캐시카우를 만들기 전에 노동력을 팔아서 스스로 캐시카우가 되는 전략입니다. (음머...)

부수입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몇 가지 원칙을 정했는데요.

  1. 최대한 적은 노동력으로 많은 돈을 벌 수 있어야 한다.

  2.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할 수 있어야 한다.

  3. 언제라도 그만둘 수 있어야 한다.

위와 같은 원칙을 정하고 나니 가능한 선택지는 많지 않았습니다.

현재는 부수입원으로 온라인 멘토링과 튜터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적은 노동력을 투입한다고 했지만 열심히 일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본래 업무에 영향을 주어서는 안된다는 의미였고 멘토링 중에는 멘티 분들께 온전히 집중합니다.


이상으로 아웃라이어즈 팀의 운영 방식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드렸습니다.

현재로서 저희는 부트스트래핑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큰 변동이 없다면 현재와 같은 방식으로 지속적으로 운영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이런 생존방식을 택한 이유는 제품 없이 투자를 유치하려고 했지만 계획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먼저 탄탄한 제품을 만들고 사용자들로부터 확실한 신호가 나오면 그 때 과감한 스케일 업을 시도할 생각입니다.

다음에는 저희가 생각하는 부트스트래핑과 투자 유치에 대한 관점을 말씀 드릴게요!

Relly

병목 없는 프로젝트 관리 도구 - 모든 작업, 모든 연결을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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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n

Sean

알고리즘 우리를 미치게 하다: 스팀팩의 진화

👹스팀팩은 극강의 효율러 두 명이 모여 세상에 효율이 무너지는 안타까운 현상을 보며 만들게 되었습니다.

😵‍💫웹상에는 양질의 정보가 넘쳐나지만, 동시에 낚시성 썸네일이나 과장된 광고로 시간을 낭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보고 저희는 이성을 잃고 참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가 비질란테가 되자라는 비범한 다짐하에 ideation을 하기 시작했고 구현해냈습니다.

저희는 여러분을 뒷단에서,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스팀팩을 통해 서포트 드리겠습니다.

stimpack.blacksheepwall.x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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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효율을 없애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영상을 단 3초 만에 요약하여 중요한 포인트를 빠르게 파악하고, 이후 영상을 볼지 말지 결정을 돕는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이 컨셉을 바탕으로, 구상한 지 하루 만에 서비스의 프로토타입을 슬랙을 통해 만들었습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른 글에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여기서 또 다른 문제를 발견했습니다.

왜 유튜브 같은 플랫폼은 내가 원하지 않는 영상을 알고리즘 기반으로 추천하는 걸까요?

이는 저희에게 또다른 신선한 충격을 주었고 비질란테로서 주먹을 꽉 쥐게 하였습니다.

비효율이 두려운 저희는 사용자가 입력하는 키워드 기반으로 영상을 보여주는 뉴스레터를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즉, “알고리즘을 내가 컨트롤하자”는 목표 하에 이 기능을 구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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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매일 해당 키워드에 해당하는 영상 중 조회수 순으로 10개의 영상을 요약해서 보여드립니다.

이 요약을 통해 흥미로운 영상을 직접 선택하고 본인의 정확한 선택에 따라서 전체 영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직 해결해야 할 비효율이 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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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Shin

Peter Shin

스탠포드에서 VC에 대해 새롭게 깨달은 10가지.

1. VC에게 높은 에고는 독이다. Have no ego to think that you understand.

문제와 파운더를 파악했다고 생각하려는 Ego가 적을수록, 즉 문제에 대한 호기심의 순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더 크게 성공한다. 이를 다르게 얘기하면, 내가 시장과 파운더로부터 무엇을 이해하고 싶은지를 명확하게 알아야 한다는 뜻과 같다.

2. 리스크헷징에 집중할바엔 떠나라. If you want to focus on downside risk, you leave VC.

다운사이드 리스크에 대해 고민되어 전환사채에 이자율을 넣는 등, 계약서와 투자형태를 유별나게 복잡하게 만드는 행위를 할바엔 S&P500에 투자하는게 낫다.

3. VC는 자산이 투자자를 선택하는 유일한 투자형태이다.

부동산, 주식, IP 등 모든 투자자산들은 투자자의 선택으로 투자가 이뤄지는 반면, VC는 유일하게 자산인 스타트업이 투자자를 선택하는 투자형태이다.

4. 스타트업은, 특히 초기 스타트업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하고 가장 어려운 자산이다.

Early stage startup is the riskiest and the hardest asset class in the world.

5. 정부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VC는 그 위에 생태계를 구축한다. 

일례로, 캘리포니아 주 민법의 “경업 금지 조항(Non-compete)”이 일반적으로 집행되지 않는데에 배경은 1870년대 광산 인부들이 자유롭게 다른 광산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보장한 것에서 비롯되었다. 이 법안을 기반으로 창업자와 핵심 인재들은 퇴사 후에도 새로운 회사를 창업하고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는 오늘날 스타트업 생태계와 기술 혁신에 큰 기여를 하게 된다.

6. 섹터와 단계에 투자를 국한시키려는 행위는 오히려 유니콘을 찾는 확률을 낮춘다.

미국 기준, 특정 섹터에만 투자하여 유니콘을 발굴하는 확률은, 모든 섹터에 균일하게 투자하는 확률보다 3-4배 낮다. 섹터와 단계보다는 특정 파운더 프로필(연쇄 창업가, Under-represented, 등)에 베팅하는 것이 전자보다 확률적으로 훨씬 높다.

7. 지역에 집중된 투자의 의미.

특정 지역에 투자한다는 의미는, 해당 지역에 어떤 투자/Exit/창업/컨슈머 인프라가 존재하는지를 알고 이를 레버러지해 지역을 장악할 스타트업을 찾겠다는 뜻이다. 다시 강조하면, 특정 지역내 시장을 "장악할 플레이어들에만" 베팅해야 한다.

8. Culture is the secret.

특정 지역에 돈이 많다고 투자가 잘되는게 아니고, 교육이 좋다고 투자가 잘되는게 아니다.

돈은 뉴욕에 제일 많고, 좋은 대학교는 보스톤에 제일 많다. 그러나 제일 큰 투자 Exit은 Bay에서 일어난다. 왜? 실리콘벨리엔 창업 문화가 있다. 그래서 여기가 성공했다.

9.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 변환점의 의미.

Netscape 모먼트(인터넷, 소프트웨어 회사의 출현)는 결국 투자가 가능한 자본의 효율성(Capital Efficiency)이 극대화 되었음을 뜻한다. 즉, 하드웨어 대비 소프트웨어 투자가 훨씬 더 자본효율적인 세상이 열렸다. 가장 좋은 예시로는 저커버그가 $0로 페이스북을 방에서 창업한 것.

10. 지역적 인프라에 더해야 하는 변수는 Exit 창구들이다. 

실리콘벨리에서 창업해야 하는 이유는 투자금액이 많아서도 있지만, 많은 Exit(M&A, IPO) 기회가 포진되어 있다는 점에 있다.

더 쌓이기 전에 미리미리 근래 느낀것들을 정리해보려 한다.

참고로 이번주 부터 나는 500 Global 과 Stanford University School of Engineering이 운영하는 VC Unlocked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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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코호트 동기들 앞에서는 아무렇지 않은듯 열심히 발표해대며 즐겁고 여유로워보이기 까지 하지만, 이번 프로그램에서 나는 3가지 종류의 미세한 고통을 강의 때마다 느끼는중이다.

A. 세계관의 재정립 / 부분적 파괴.

'VC가 내가 아는 VC가 아니다', '스타트업이 내가 아는 스타트업이 아니다' 류의 느낌.

건강하고 행복한 파운더, 좋은 VC가 되는 것이 목표인 나에게,

대부분의 시장이 원하는 파운더와 VC에 대한 정의 VS

내가 세우려는 창업, 투자 세계관과 어떤 부분들은 많이 다르다는 생각이 든다. 특정 주제들(특히 스타트업 육성의 중요성)은 의견이 갈리는 듯하고, 지난 3-4년간 만들던 내 세계관이 생각보다 좀 더 복합적이어야 하나 란 의문이 드는데, 이를 받아드리는게 쉽지 않다.

B. 이상과 현실과의 괴리. What did I sign up for?

Mayfield 출신 강연자의 말처럼, 앞으로 30년간 매일 똑같은 월요일을 보낼 자신이 있는가? 내 커리어가 스프레드시트 한장으로 정리된다는 사실을 아는가, 받아드릴 수 있는가.

C. 이상의 파괴. 

VC와 스타트업이 마주하는 시장과 자본은 차갑다고 느낄정도로 이기적이다. 내가 강조하는 창업가의 자아, 멘탈리티, 진정성, 감도 등은 창업여정의 맨 마지막 Exit이란 결론엔 낄 틈은 없어 보인다, 적어도 지금까지의 강의들에선. 시장은 철저히 이기적이며 너도 이 게임을 위해선 결과적으로 이기적이어야 한다라는 전제를 어떻게 받아드려야 하는지, 내 이상은 이상에 불과한건지, 이기심은 본 업에서 당연한 원재료이자 산물이어야 하는지 등. YC와 500이라는 소중한 벤치마크들을 다시금 붙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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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그래도 왠지 자꾸 사랑에 빠지게 하는 강사님. 

· 실리콘벨리를 품는 창업가들을 위한 영어 뉴스레터 - https://lnkd.in/gK67Fw_u

· 지난 5년간 몸소 깨달은 실리콘밸리 핵심 가치 3가지 - https://lnkd.in/gbpbxZ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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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yden

Hayden

고객 인터뷰 준비하는 템플릿이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고객인터뷰, 체계적인 질문지 기획이 가장 중요합니다.

고객 인터뷰에 인사이트가 부족하다면, 애초에 목표 정의가 명확했는지 회고해보아야 합니다. 성공적인 고객 인터뷰 기획을 돕는 DMI 프레임워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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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인터뷰, 기획 단계가 제일 짧지는 않으신가요?

고객 인터뷰를 하기 전에 사전 준비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쓰시나요?

고객 인터뷰는 실행과 운영에 품이 많이 들어가는 업무입니다. 인터뷰이 선정 및 섭외, 스케줄링, 대면/비대면 인터뷰 실행, 인터뷰 녹취록 정리, 인사이트 정리 등등 할 일이 정말 많은 프로젝트죠.

이 때문에 고객 인터뷰 기획에는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들이지 않는 회사가 많습니다. 이슈가 있거나 니즈를 느끼면 곧바로 인터뷰이 선정 및 섭외부터 들어가고, 인터뷰 질문도 매니저가 직관적으로 써내려가며 준비하는 경우가 많죠.

그러나 고객 인터뷰 사전 기획 단계가 많이 생략되면, 이는 인사이트가 부족한 결과로 이어지게 됩니다. 짧게는 2주에서 길게는 4주 이상 고객 인터뷰에 투입했음에도 제품 개선에 쓸 만한 인사이트가 마땅히 없다고 여겨졌던 적이 있다면, 사전 준비 작업을 체계적으로 하였는지 회고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고객 인터뷰의 첫 단추를 잘 꿰는 작업은 ‘목표 정의’를 명확히 하는 것입니다. 많은 회사가 ‘당연히 고객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는 생각에 고객 인터뷰를 우선 진행부터 합니다. 이런 경우 인터뷰의 목표나 목적은 ‘제품 개선에 고객 인터뷰를 반영하기 위해서’가 됩니다. 그러나 이보다 훨씬 더 명확한 인터뷰의 목표가 필요합니다.

인터뷰 목표 정의에는 다음 세 가지 체계가 필요합니다.

회사/사업 차원의 목표 : 이번 고객 인터뷰로 궁극적으로 답을 구하고자 하는 비즈니스 차원의 질문이 무엇인가?

제품 차원의 목표 : 이번 고객 인터뷰로 답을 구하고자 하는 제품 관련 질문은 무엇인가?

인터뷰의 목표 : 위의 상위 질문들을 해결하려면 누구에게 무엇을 질문해야 하는가?

고객 인터뷰에 DMI 프레임워크를 사용해보세요

고객인터뷰를 준비할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백지 상태에서 일단 인터뷰 질문 목록부터 써내려가는 것입니다. 또는 사내 메신저에 ‘고객인터뷰에서 물어봤으면 하는 질문 취합할게요'라면서 스프레드시트를 통해 팀원들의 질문을 취합하고, 이를 쭉 나열한 질문지를 만드는 것 역시 자주 범하는 잘못입니다.

앞서 강조한 체계를 생각해본 다음, 인터뷰 질문지를 먼저 구조화하는 것이 최상의 인터뷰 결과를 위한 첫 번째 단추를 잘 꿰는 바람직한 출발입니다.

인터뷰 질문 구조화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으며, 이번 글에서는 ‘D-M-I 프레임워크'를 소개합니다. DMI 프레임워크란 다음과 같습니다.

D : Directing Question (최상위 질문)

M : Managing Question (상위 질문)

I : Interview Question (인터뷰 질문)

1. Directing Question

DQ는 인터뷰의 가장 큰 목표를 정의하는 질문입니다.

쉽게 말하면 이 인터뷰를 통해 궁극적으로 해소하고 싶은 질문입니다.

CEO, 경영진 레벨에서 우리 사업과 비즈니스의 차원으로 궁금해할 수준의 최상위 구조에 놓인 질문입니다.

“고객은 우리 서비스에서 만족을 얻고 있는가?”

“고객은 우리가 전하고자 하는 가치를 경험하고 있는가?”

“우리 비즈니스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고객 이탈을 줄이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처럼 우리 비즈니스 전체를 아우르는 큼직한 단위의 질문을 먼저 정의해야 합니다.

최상위 질문은 인터뷰어로 하여금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 인터뷰를 애초에 왜 하는가?

지금 우리가 이 인터뷰를 통해 얻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인터뷰어 스스로 이런 질문에 최대한 의문점이 없어야, 밀도 있는 인터뷰를 진행하여 인사이트 풍부한 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DQ는 한두 가지로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번의 인터뷰 프로젝트(ex. 2주간 10명 인터뷰)에서 1개 혹은 2개의 DQ를 해소하는 데에 집중해야 합니다. 우리 제품의 비즈니스 우선순위에 따라 리텐션, 유입 등 한 가지 목표에 관한 인터뷰로 포커싱해야 합니다.

2. Managing Question

MQ는 DQ를 해소하려면 우리가 어떤 정보를 얻어야 할지를 정의합니다.

Director가 내린 큼직한 방향성을 Manager가 수행하려면 보다 구체적으로 어떤 과제를 이행해야 하는지 정의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DQ가 비즈니스 차원의 질문이라면 MQ는 제품/서비스 차원의 질문입니다.

쉽게 말하면, ‘지금 내가 고객에게 궁금한 것'을 MQ에서 정리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DQ를 먼저 명확히 정의한 다음, DQ에 기반하여서 MQ를 정리해야 합니다. DQ가 정의되어 있지 않으면 MQ가 중구난방이 되어서 인터뷰이를 혼란스럽게 합니다.

MQ의 예시로는 다음과 같은 질문들이 있습니다.

“고객은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 제품을 구매하였는가?”

“고객은 어떠한 경로로 우리 제품으로 유입되는가?”

“고객은 어느 지점에서 왜 이탈하였는가?”

MQ를 정의하는 단계에서 팀원들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 팀 내 또는 사내 전체 공지를 통해 고객인터뷰에서 해소하고 싶은 가설을 취합하면 됩니다.

이는 고객 인터뷰에 참여하고 싶으나 리소스가 부족해 참여하지 못하는 경영진, 개발자, 세일즈 등 다른 직군이 간접적으로 참여하는 효과를 유발합니다. 이후 고객인터뷰 결과를 사내 공유할 때도 관심을 더 이끌어내고 인터뷰 결과가 적재적소에 더욱 반영되는 효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질문'이 아닌 ‘가설'을 취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직 가설 단계인데 고객의 실제 목소리로 확인해보고 싶은 점을 리스트업해야 합니다. 고객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취합해달라고 해서 그대로 인터뷰에 활용하면 안 됩니다.

3. Interview Question

IQ는 실제로 인터뷰 현장에서 우리가 던질 질문입니다.

IQ는 MQ를 바탕으로 구체화하고 명확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MQ가 ‘고객은 왜 이탈하였는가?’라면

IQ는 “서비스를 해지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로 이어지게 됩니다.

IQ는 개방형 질문으로 구성해야 합니다.

“서비스를 처음 사용했을 때 가장 인상적이었던 점이 무엇이었나요?”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이 무엇이었나요?”
“이 기능을 사용해보니 어떠셨나요?”

그러나 개방형 질문을 해야 한다는 강박 때문에 너무 모호한 질문을 하면 안 됩니다.

“저희 서비스가 어떠신가요?”, “저희 서비스의 장단점을 말해주세요.”

이처럼 인터뷰이가 오롯이 서술해야 하는 질문은 인터뷰이에게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인터뷰이들은 이런 질문 상황에 처하면 뭐라도 말해줘야 한다는 생각에 실제 경험이 아니라 생각나는 대로 즉흥적인 생각을 답변하거나, 또는 반대로 답변을 제대로 하지 않게 됩니다.

실제 질문을 구성할 때는 고객의 구체적인 경험과 특정 순간의 기억을 물어야 합니다.

“저희 서비스를 설치했을 때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이었는지 기억하시나요?”
“그 기능을 써본 순간 어떤 생각이 드셨는지 최대한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겠어요?”

이처럼 특정 순간의 상황과 그때 느꼈던 감정, 경험을 소환하는 질문을 영리하게 던져야 합니다.

중요한 의사결정에 도움이 됩니다

DMI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고객 인터뷰를 기획하면, 인터뷰를 모두 진행한 후에 인사이트를 정리하여 사내에서 공유하고 활용할 때도 크게 도움이 됩니다.

고객 인터뷰는 제품 개선의 근거로 활용하기 위해 진행하지만, 막상 제품을 개발하다보면 경영진이나 개발자의 생각은 고객의 목소리와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 팀 내 생각도 전부 일치하지 않을 때, 어떻게든 결론을 내리겠지만 의사결정에 혼란을 겪거나 일부 구성원이 불만을 가질 수 있습니다.

DMI 프레임워크를 활용하면 고객 인터뷰 기획 단계부터 비즈니스 차원의 최상위 질문을 수립한 다음에 하위 질문으로 가지를 치기 때문에, 제품 개발 및 비즈니스 우선순위 정리에도 유용합니다. 이를 위해 DMI 프레임워크 활용 시 의사결정권자가 먼저 DQ부터 정의하는 작업에 함께 참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The Answer is in VOC.
https://invoc.x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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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후

정현후

신디사이저, 좋아하시나요? - 맨땅에서 제조업 시작하기

"어쩌면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일일 겁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께 가장 먼저 전하고 싶은 말입니다.

저희는 신디사이저를 만드는 전자음악연구소, IEEM입니다.

신디사이저? 그게 뭔가요?

신디사이저(Synthesizer), 영어로 해석하면 '합성 장치'라는 의미죠.

여러 분야에서 사용되는 용어이지만,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전자 악기'로서의 신디사이저입니다.

신디사이저가 생소한 분들을 위해 조금 더 설명하자면, 신디사이저는 다양한 소리를 합성하고

변형시켜 자신만의 음색을 만들어 연주하는 전자 악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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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들의 스튜디오나 라이브 무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건반 악기들이 바로 신디사이저입니다.

해외에는 꽤 많은 전자악기 및 신디사이저 회사들이 있답니다.

야마하(YAMAHA), 코르그(KORG), 그리고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틴에이지 엔지니어링(Teenage Engineering) 등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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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회사들과 경쟁하기 위한 악기를 만들고 있지는 않습니다.

왜 신디사이저를 만들고 있나요?

잠깐 저를 소개하자면 저는 전자 디지털 음악을 학부에서 전공하고, 사운드 관련 회사에 취직해 그 일을 하며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이쯤 되면 저도 야마하나 코르그 같은 회사의 신디사이저를 몇 대쯤은 가지고 있을 것 같지만, 안타깝게도 단 한 번도 가져본 적이 없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가격입니다.

학생 때는 정말 돈이 없었고, 사회인이 된 지금도 여전히 그 가격은 부담스럽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누구보다 저를 위해 아주 저렴하고, 다루기 쉬운 신디사이저를 만들고자 합니다.

저를 위해 만든다면 저처럼 10대와 20대의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친구들, 그리고 지금의 저와 같은 나이 든 친구들 모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신디사이저로 시장에 자리매김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어떤 신디사이저를 만들고 있나요?

저희가 만드는 신디사이저는 아주 단순한 아날로그 신디사이저입니다.

흔히 생각하는 건반도 없고 슬라이더를 위,아래로 조절하면 소리가 바뀌는 직관적인 UX를 적용했습니다.

240911_compressed.jpeg기능도 역시 단순합니다.

현재는 2개의 모델을 만들었는데

하나는 계속 전자음 소리가 반복되는 오실레이터(Oscillator)형이고

다른 하나는 마이크로 소리를 녹음한 뒤 이를 변형하는 샘플러(Sampler)입니다.

어디서 살수 있나요?

아직은 판매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이번 10월

12일~13일에 열리는 메이커페어를 기점으로 판매/콘텐츠 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왜 디스콰이엇에 글을 쓰나요?

저희 악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의 성향이 대체로 개발자, 얼리어답터, 디자이너들입니다. 이런 분들 한분에게라도 더 알리기 위해 디콰에 로그를 남기기로 생각했습니다.

지금부터 10월 페어 참여 전까지 실제 제품을 다듬어 조금 더 제품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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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태

박승태

패션 실무자들은 어떻게 아이데이션을 할까?

: 실무자들이 업무에 필요한 레퍼런스 찾는 시간을 줄여보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vIIMs의 '캡슐'이라는 개념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저는 1년 넘게 많은 패션 기업을 인터뷰했고,

실제 패션 디자이너 및 기획 실무자들이 어떻게 아이디어를 발상하고

제품까지 생산하는지의 전 과정을 파악했습니다.

패션 기업뿐만 아니라 콘텐츠 기업, 엔터사 대부분 공통적으로 아래와 같이 작업을 시작합니다.

( 기업마다 방식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

  • 큰 주제 키워드를 정하고 브랜드에 맞는 레퍼런스 이미지를 찾는다.

  • 이 과정에서 핀터레스트에서 검색하는 것에 상당한 시간을 투자한다.

  • 레퍼런스 찾은 것을 바로 스케치 하거나 레퍼런스 이미지들을 조합한다.

  • 조합하는 과정에서 포토샵 또는 외부 작업자에게 의뢰하여 완성형 이미지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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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디자인 어시스턴트 VIIMs가 이런 작업 시간을 줄여줄 수 있지 않을까?

  • 결국 기획자, 디자이너가 원하는 이미지를 시각화하여 보여주는 것이 중요

  • 여러 요소가 결합된 레퍼런스 찾기 시간을 줄이고, 처음부터 결합된 디자인을 보여줄 수 있겠다.

  • 레퍼런스를 '찾는 행위'를 넘어, 레퍼런스를 '생성하는 행위'로 전환, 생성형 AI의 강점 부각

VIIMs는 개별 스타일 단위를 '캡슐'이라고 부릅니다. 캡슐은 한 스타일을 학습한 AI 모델 패키지입니다.

  • 사용자는 스스로 레퍼런스를 찾거나 본인의 작업물을 이용하여 캡슐을 만들 수 있음

  • 캡슐을 타인에게 공유하거나 판매할 수 있음

  • 초기 서비스에서는 대중적인 스타일, 유니크한 스타일 등을 팀에서 만들어 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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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캡슐이 유용한지 고객들로부터 증명해야 될 것

  1. 기존 작업 플로우에 맞는 방식인지 아니면 저해하는 방식인지 검증 필요

  2. 실제로 리서치 시간을 줄이고, VIIMs가 제공한 이미지로 업무를 이어나갈 수 있는지 검증

  3. 레퍼런스 생성 후, 다음 단계에서 필요한 기능이 무엇인지 알아냄

  4. 생성한 이미지의 품질이 고객이 원하는 수준의 품질인지 알아냄

이것들을 증명하기 위해 교육을 이용한 베타 사용자 모집, 그리고 소규모 기업

패션 대기업 등과의 POC 진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세일즈는 항상 처음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것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그들이 이해하고

또 한번 써보겠다는 의사 결정을 얻어내기까지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한번 해봐야죠~!

이상적인 고객 1,000명을 만나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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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KIM

[빌딩인퍼블릭 - Why 유티클] 1분마다 500시간의 영상이 업로드되는 Youtube에서 똑똑하게 시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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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ohn입니다.

저는 이번 PMC S24에 참가하면서 프로덕트 ‘유티클’을 런칭하고, 더 나아가 비즈니스 모델을 실험해보는게 목표입니다.

3주안에 BM까지 개발 할 수 있을지는 추석 연휴가 있으니…!ㅋㅋㅋ 불태워봐야죠👻👻

저는 저희 팀이 유티클을 만들면서 정의했던 아래 5가지의 인사이트를 매주 1,2회씩 공유드릴려고합니다.

  1. Why 유티클?

  2. How 유티클?

  3. What 유티클?

  4. 유티클 유저 퍼널 설계

  5. 유티클 비즈니스 모델

오늘은 첫 번째 인사이트 'Why 유티클'로 시작하겠습니다.


Why 유티클?


상기 타이틀에도 언급했듯이 현재 유튜브에는 매분마다 500시간 이상의 영상이 업로드되고 있습니다.
이 안에는 킬링타임 영상들도 있겠지만 정보성 소재의 양질의 영상들도 있습니다.

다만, 전 세대에 아울러서 일평균 1시간 정도의 유튜브 체류 시간 속에서
쏟아지는 정보성 소재의 양질의 영상들을 시청하는데는 물리적인 한계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이에 저희팀은 유튜브를 인터넷과 같은 인프라로 정의하고,
해당 인프라 속에서 어떻게 소비자들이 더 다양하고 많은 영상들과 크리에이터를 더 많이 경험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됐습니다.

이러한 고민 속에서 유티클이 탄생했고,

마케팅의 대가 러셀브런슨이 지은 “마케팅 설계자”에서 언급했듯이
“소비자들은 누군가에게서 어떤 제품을 구입할 때는 삶의 세 영역 중 한곳에서 특정한 결과를 얻고 싶어한다. - 부, 건강, 관계”

삶의 세 영역 부, 건강, 관계와 연관된 하위 주제 19가지를 선정하여 매일 업로드되는 영상들을 분류하는 모델 설계부터 시작해서 How의 영역은 다음주 How 유티클에서 소개하겠습니다.

그럼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Best reg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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