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메이커 클럽

커뮤니티 메이커 클럽

커뮤니티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클럽

공개 750 멤버

가이드라인

["커뮤니티 플레이북 읽으러 가기! : https://disquiet.io/@kwondoeon/makerlog/5658"]

김동호

김동호

(마감) 국내 최정상의 대학생 1,000명에게 도달할 수 있는 네트워킹 파티에 스폰서로 참가할 마지막 기업을 찾습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갖고 문의 및 신청해주셔서 마감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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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데이터 수집 플랫폼, 픽플리를 운영하고 있는 R2C 컴퍼니의 김동호입니다.

R2C 컴퍼니가 서울 내 주요 대학 유수의 학회/동아리 30곳의
회장단/운영진 60여 명이 모이는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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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R2C 컴퍼니는 픽플리를 통해 데이터 수집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있고,
스스로가 학생 때 겪었던 문제에서 시작한 만큼 같은 문제를 겪고 있는 대학(원)생분들과의 파트너십과 협업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32곳의 학회/동아리와 파트너십을 맺었고,
연합체로 구성되어 있는 파트너까지 합하면 80곳 이상의 대학생 단체들과 연결된

국내 최초 & 유일의 대학생 학회/동아리 커뮤니티

를 구축하여 확장해나가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하면 네트워킹이죠!

그래서 저희는 반기에 한 번씩 네트워킹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이번 행사에는 스폰서로 참여할 기업들을 모시고 있습니다.

스폰서와 함께하는 가장 큰 이유는 저희 파트너분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연결을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수익 창출을 위해 진행하는 행사가 아니기 때문에 행사 진행에 들어가는 비용 정도만 받고 있고,

딱 세 곳의 기업만 모시려고 합니다.

현재 두 곳의 기업은 참가가 확정된 상태이고, 기존에 참여하기로 되어있던 기업이 내부 사정으로 인해 빠지게 되면서 한 자리가 남게 되었네요.

아래에 행사 개요 함께 남기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래 연락처 중 편하신 곳으로 연락주세요!


<신청 현황>

*주최 측과 스폰서 기업의 담당자를 포함하여 100명 이내로 기획하였고,
1차 신청 기간(~7/31)에 모두 신청해주셔서 2차 신청을 따로 받지 않을 계획입니다.

  • 수도권 소재 대학생들이 활동하는 24개 단체(학회/동아리)의 회장단/운영진 55명 (확정)

  • 비영리 단체 산하 전국 대학생 연합 동아리 지부 10곳의 장 각 10~20명 (예정)

→ Total 65~75명

각 단체의 활동 인원은 20~100명(평균적으로 35명 내외)으로, 1,000명 이상의 대학생 학회/동아리 회원들에게 도달할 수 있는 행사입니다.

<행사 개요>

  • 행사명 : 픽플리 리서치 파트너 네트워킹 파티

  • 행사 컨셉 : 픽플리의 비전 및 파트너를 위한 하반기 계획 공유 & 맥주/칵테일 + 핑거푸드와 함께 자유로운 네트워킹

  • 행사 일시 : 8/11(금) 19:00-22:00

  • 행사 장소 :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4길 12 B1 팀플레이스
    - 네이버 지도 (홍대입구역 1번 출구 도보 5분 거리)

  • 행사 타임라인
    18:40~19:10 입장
    19:10~19:40 자유 네트워킹
    19:40~20:00 아이스브레이킹(레크레이션)
    20:00~20:30 스폰서 소개 - 3개 기업 참가, 각 10분씩
    20:30~20:50 모더레이터 인사 & Keynote 발표
    20:50~22:00 자유 네트워킹

<스폰서 혜택>

  1. 홍보 자료 비치

  2. 20:00-20:30 진행되는 스폰서 소개 시간에 발표 시간 10분 제공

  3. 자유 네트워킹 시간(20:50-종료시) 자유 참석
    - 스폰서를 위한 별도의 공간을 마련했는데, 보다 자유로운 분위기를 원하시면 돌아다니셔도 됩니다

  • 기업당 참가 가능 인원 : 4명
    *그 이상을 희망하시면 추가되어도 무방하나, 저희 쪽에서 추천드리는 인원은 3~4분입니다.


TMI. 이번 네트워킹 행사는 2회차입니다!

올해 2월 네트워킹 파티를 처음 개최하여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는데요.

그 때보다 더 많아진 파트너분들을 모시고 그 때보다 더 재미있는 네트워킹 행사, 진짜 파티로 만들려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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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 네트워킹 파티 때 찍은 사진입니다 ㅎㅎ

픽플리

데이터 수집의 어려움과 불편함은 이제 그만! 보상받는 설문/투표 커뮤니티, 픽플리(Pick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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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윤

윤종윤

QA 테스팅은 간결해도 괜찮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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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QB 라는 SW QA 자격증이 있습니다.

이 자격 과정에서 말하는 테스팅의 7가지 원리를 너무 좋아하는데요.
QA 를 담당하는 분들이 알아야 할 내용 이기도 하지만,
팀 내부 모두가 알고 있으면 좋을 것 같은 내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7가지 원리 중 특히나 공유 하고 싶은 내용은 두가지 입니다.

  • 테스팅은 결함이 존재함을 밝히는 활동이다
    털어서 먼지 안 나오는 서비스는 없습니다.
    이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 하기 전에 사내에서 먼저 결함을 많이 밝혀내고
    미리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활동입니다.
    결함을 발견하고, 결함을 수정할 것인지 말 것인지는 판단의 문제입니다.

  • 완벽한 테스팅은 불가능하다
    서비스의 모든 조건에 따른 경우의 수를 테스트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오류를 모두 찾아 수정 할 때 까지 출시를 마냥 미룰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핵심 기능들 위주로, 서비스에 큰 문제가 될 여지가 있는 기능들을 위주로
    QA 테스팅 여력에 맞춰 조금씩 항목을 추가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QA 때문에 출시가 늦춰진다고 생각 할 필요 없다는 것이며,
매 QA 테스트를 완벽하게 진행 할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은
QA 부서, 담당자 채용 단계가 아닌 초기 기업들은
팀원들이 매일 15분씩만! 한 두개의 기능만 테스트를 수행 해 주더라도
확연한 서비스 품질의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 입니다.

디테일이지는 초기 기업들이 더 효율적이고 즐겁게 QA 업무를 하는 문화를 꿈꿉니다.
매일은 어렵더라도 주 1회 15분 ~ 20분씩 QA 테스팅을 하는 문화를 만들어보실
메이커분들을 찾습니다!! ㅎㅎ 📍

함께 해 봐요! 🥕

디테일이지

IT 서비스 QA 협업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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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나

유지나

초등학교 커뮤니티에는 매너온도가 있었다

그 시절의

독특한 커뮤니티 경험

초등학교 오학년때의 일이다.

학교 안에서는 서로 친한 그룹끼리만 수첩을 돌리는 것이 유행이었다. 이런 그룹 중에서도 홍삼패밀리가 가장 잘 나갔다. 그들도 처음에는 다른 그룹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러나 그들은 캐릭터를 갖고 있었다. 홍삼 캐릭터 위에 멤버 개개인의 특색을 담은 머리스타일, 옷, 악세사리를 그려 독특한 홍함 캐릭터를 만들었다. 그 캐릭터들은 ... 누구든지 보면 귀여움을 느낄 만큼 매력적이었다. 우리가 지금 카카오의 라이언, 춘식이 캐릭터에 환호하는 것 처럼, 10년 전 우리 학교에서는 홍삼 패밀리의 홍삼 캐릭터가 있었다.

 아쉽게도 그 시절 홍삼 캐릭터 사진이 내게 없지만, 당시 그 캐릭터는 매우 심플하면서도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 처음에는 홍삼을 그리는 것을 보고 짝꿍이 따라하다 금세 소문이 났다. 그 특별한 감성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원작자의 감성이 필요했고, 홍삼을 그리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요청하면서 그 안에 비밀 코드가 생겼다. 이렇게 그림 그리는 비밀 코드를 공유하면서 "홍삼패밀리"라는 내부 조직은 커져갔다.


팬덤의 창출과

커뮤니티의 성장

홍삼패밀리. 일명 홍삼을 그리는 사람들이 아니었다. 그 이상의 의미였다. 홍삼 캐릭터는 엄마, 아빠, 아이, 할아버지, 이웃 등 다양하게 변형되었고, 그들은 그 캐릭터가 가진 정체성 대로 다양한 역할극을 연출하며 클럽의 역할분담을 했다. 캐릭터를 중심으로 생긴 팬덤은 커뮤니티의 결속력을 불러왔다. 

그렇다면 홍삼패밀리를 예찬하는 나는, 당시 어떤 역할을 했을까? 아쉽게도 홍삼패밀리는 내 입회를 거절했다. 그들의 입회 조건 중 하나가 좋아하는 이성의 이름을 말해야 한다는 것이었는데, 아무리 둘러대도 친구같은 녀석들의 이름을 댈 수 없었다. 다만 그 날, 나는 "내가 더 재밌는 공간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운좋게도 그 다짐을 한 바로 다음 교시가 학교의 컴퓨터 시간이었다. 학교 이름으로 네이버 카페를 개설했다. 바로 주변에 있는 이들이 가입을 했고, 그리고 삼일 동안 회원수 열명을 모았다. 인기투표를 올려두면, 이 결과를 보러 최소한 하루에 서너번씩도 들어오는 친구들도 있었다. 덕분에 2주동안 우리 카페에 글이 200개가 쌓였다.

그러나 만족스럽지 않았다. 여전히 학교에 오면 홍삼패밀리 이야기가 더 강력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난 우리의 네이버 카페에 글이 더 올라오는 것만으로,  우리의 핵심 지표를 두어서는 그들을 이길 수 없다 판단했다.


홍삼패밀리와 나의 역할 차이

그래서 홍삼패밀리와 나와의 차이를 고민했다. 홍삼패밀리에서는 유저들이 왜 활동을 할까 고민을 해보았다. 그건 그들 스스로 정체성을 부여하고, 그 공동체 내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게 하는 것에 달려있었다. 홍삼패밀리 멤버들은 단순히 그 캐릭터뿐만 아니라 커뮤니티에서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들고 공유했다. 홍삼패밀리에서는 같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각자 역할을 나눠 소비하는 것만으로도, 그들 끼리 이야기를 생성하고 스스로를 그 공동체 안 정체성으로 개입시킬 수 있었던 것이다. 

 

 

그랬기 때문에, 유저의 일상 속에도 더 깊이 개입하게 하는 게 나의 다음 목표였다. 그들이 커뮤니티 내부에서 경험한 경험이 긍정적일 수록, 이는 사람의 오프라인 속에도 그들이 커뮤니티를 자발적으로 알리게 할 것이다. 우리는 스토리텔링을 좋아한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창작의 어려움이 있다. 홍삼패밀리 팬덤이 가진 가치는 이를 해소하는 데 있다고 봤다. 

그러나 내가 갑자기 콘텐츠를 위해 캐릭터를 만들수는 없었다. 돌연 만든다고, 이를 소비하기 위해 큰 홍삼패밀리는 달리 캐릭터 자체로 진정성을 지닐 수도 없다. 이는 일등을 이기기 위한 전략으로는 부족하다.

 그 가치가 주는 속성에 주목했다. 팬덤의 문화는 팬이 지닌 소속감뿐 아니라 그들이 같이 소비하는 콘텐츠를 더 성장시킨다는 보람과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데 있다. 그래서 게시판을 키우는 재미를 부여해 보기로 했다. 그렇다면 미션은 유저들이 게시글을 더 자주 보고 쓰게 만드는 일이었다.

글쓰기의 장벽 또한 낮췄다. 가장 쉬운 창작의 단계는 '줄글 게시판'에서 이뤄졌다. 출석체크하면서, 다른 이가 쓴 이야기에 한 줄 씩 꼬리를 물며 올 때마다 새로운 이야기를 보고,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렇듯 카페에서 멤버들에게 창작의 무게를 덜면서도 스스로가 더 많이 커뮤니티를 이용해 볼 수 있게 하도록 계속해서 노력했고, 리텐션으로 이어졌다. 


'등급별 게시판 도입'

새로운 전략과 카페의 성장

 "딸깍딸각구두" 카페가 성장하면서, 우리만의 팬들이 생겼다. 그래서 이런 팬들을 위한 특수 공간 또한 필요하다 보았다. 신입기수와 팬들을 한 공간에 같이 받아들일 수는 있었지만, 다른 클럽원과는 지금처럼 모든 게시글을 공개하기에는 부적합하다고 판단했다.

그 후부터 게시판은 등급제를 걸쳐 활동할 수 있게 만들기로 했다. 그래서 등급별로 게시판을 추가로 만들어, 일정 등급 올라야 볼 수 있는 게시글들을 마련했다. 그리고 카페는 더 빨리 성장하기 시작했다.

가장 먼저 샌들방에 들어온 친구에게 물어봤을 때, 그는 등급을 빨리 올리고 싶어서 활동을 하게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단순히 등급을 올리기 위한 욕구가 카페의 성장을 만든 것은 아니었다. 등급과 등업 조건은 사실 카페 초창기부터 이미 존재했다.

그러나 가치를 부여받은 건, 커뮤니티가 성장한 이후였다.

등급별 게시판 도입

커뮤니티 활동과 경험 제공

마치 당근마켓 매너온도처럼.

당근마켓에는 등급제 대신, 매너온도와 뱃지가 있다.당근 마켓의 매너온도는 36.5부터 시작해 99도로 올라가게 된다. 판매자의 매너온도가 높으면 구매자들은 해당 판매자를 믿고 거래에 참여하게 되며, 판매자 역시 더 성실히 응답을 제공하려 노력한다.

이렇게 형성된 판매자와 구매자 간의 좋은 경험은 커뮤니티 전체의 분위기를 향상시키며, 활발한 활동을 유도한다. 당근마켓은 그 플랫폼 내에서만 존재하는 가상 가치를 활용하여 매너 거래를 자발적으로 선순환시켰다.

커뮤니티가 비즈니스 성공의 핵심 요소들을 담고 있다고 주목받는 요즘, 순수한 열망 하나만으로 초등학교 시절 운영하던 카페의 기억이 난다. 

 


실내화, 슬리퍼, 장화 샌들.. 운동화, 구두(테일즈러너가 한참 재밌었다는 아이디어에서 착안했다)

(학급생이 200명이 넘지 않는 작은 학교였다.)

그리고 카페 연혁.

우리가 만든 숫자다.

세 달이 지나자

수첩 한권의 부피와는 비교가 되지 않았다.

2009.10.17 카페 개설

2009.10.20 멤버 10명

2009.10.20 게시글 20개 돌파

2009.10.21 방문수 50회 돌파

2009.10.24 방문수 200회 돌파

2009.11.01 게시글 200개 돌파

2009.11.01 방문수 600회 돌파

2009.11.21 방문수 1500회 돌파

2009.12.01 방문수 2000회 돌파

2010.01.09 게시글 1000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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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이예진

[🏃‍♀️선착순] 잠잠한 내 커뮤니티... 다시 불타오르게 할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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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모았는데 커뮤니티가 잠잠해서 고민이에요. 멤버들이 자발적으로 움직이도록 만드는 방법은 없을까요?“

 

그래서 래치드가 준비했습니다.

어디서도 들을 수 없던 ‘진짜 커뮤니티 활성화 이야기’
직접 뜨겁게 불태워본 분들이 알려드립니다.

국내 유명 커뮤니티(스여일삶, 커리어리) 연사의 인사이트 넘치는 활성화 전략 세미나부터,
커뮤니티 빌더 간 뜨거운 네트워킹까지!

여러분을 피버 타임에 초대할게요🔥

👉커뮤니티 피버 타임 신청하기


📌 '커뮤니티 피버 타임'은 어떤 행사인가요?

스여일삶, 커리어리 커뮤니티 운영 연사가 직접 경험한 활성화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달하는 세미나와, 커뮤니티 빌더 간 뜨거운 네트워킹으로 구성된 래치드 행사입니다!

✔️ 일시: 2023. 08. 12(토) 14:00~17:00 (3시간)

✔️ 장소: 아일랜드 이너프 역삼점 (선릉역 도보 5분)

✔️ 목차:

  • 1부) 활성화 세미나

    1️⃣ 시장 세분화 전략으로 No.1 커뮤니티 만들기 (국내 최대 여성 스타트업 커뮤니티 운영 노하우)
    김지영 스여일삶 CEO

    2️⃣ 커리어리 커뮤니티 빌딩 해보니 (플랫폼 공급자 활성화를 중심으로) 
    최자민 前 커리어리 리드 커뮤니티 매니저

  • 2부) 커뮤니티 빌더 네트워킹

 

📌 어떻게 참가 신청하나요? 

✔️ 신청 기간: 7월 31일(월) - 8월 8일(화)

✔️ 신청 인원: 최대 20명 (선착순 마감 / 활성화 스터디 20인 제외 인원)

✔️ 참가 자격: 래치드 커뮤니티 멤버

✔️ 참가비: 2만원 (신청 시 결제)

* 간단한 음료와 다과가 제공됩니다. 
* 구체적인 행사 공지는 8/8(화) 이후에 참가자 대상으로 안내됩니다.

 
👇 커뮤니티 피버 타임 신청하기

래치드 커뮤니티

커뮤니티 빌더를 위한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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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

루프

2년 동안 1090년 성장 (feat. 테슬라 PER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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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글에서 취업 나이 막바지의 내가

자본, 인맥, 스타트업 경험 하나 없이

시작한 마음가짐 2가지에 관해 이야기 했다.

이 글에서는 마지막 3번째 마음가짐인

"유한한 삶 속 무한한 삶 살기"에 대한 이야기다.

2023년 인간의 평균 기대수명은 약 81세라고 한다.

내가 살아 있는 동안 81세의 10배인 810년 또는

그 이상을 살 수 있다는 믿음은

시간에 대한 나의 다른 관점에서 시작한다.

“내 미래의 시간을 현재로 당겨와서 미리 실현하다”(feat. 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 테슬라의 PER 변화)

1. 죽음을 인식

우리는 무조건 죽는다는

자명한 불변의 사실을 모두 알고 있으면서

놀랍게도 인정하지 않고 인식하지 않으려 한다.

먼 미래라고 느껴지기도 하고

죽음을 생각하는 것 자체가 불편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것을 소멸시킬

죽음이라는 끝을 인정하는 순간,

시간의 유한성을 인식하는 동시에

무한한 환생의 기회(810년 이상을 살 기회)를 획득할 수 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2. 초월적 비전을 세울 수 있다.

죽음이라는 끝의 인식은

유한한 내 삶이라는 시간을 일시적이고

죽음 앞에 사라질 피상적인 가치들에 집중하기보다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 또는

내가 생각하기에 중요한 것에

"선택과 집중"하게 만들어 준다.

선택과 집중을 하는 과정은

자연스럽게 인생에 있어서 불필요하고

덧없고 일시적이며 부정적인 것들을 가려내 주고

장기적으로 내 인생 전반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영원성을 내포한 하나의 비전에 도달하게 해준다.

(예를 들어, 나눔을 통해 인류애 실천하기)

이 원대한 비전이 810년 또는

그 이상 살아남을 수 있도록 설계해야 하기 때문에

초월적 관점 그리고

인류의 보편적 관점에서 비전을 세우게 된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초월적 비전은

유한성의 반대인 무한성이라는 차원의 문을 열어준다.

테슬라의 예를 보자.

3. 거침없는 성장으로 먼 미래를 현재로 당김

테슬라의 비전은

'지속 가능한 재생 에너지를 통한 인류 구원'이다.

테슬라가 전기차에 도전할 당시

전기차에 대한 시선은 회의적이었고

여러 기업이 시도했다가 포기했다.

2008년 금융위기로 모든 투자가 취소되어

파산 직전까지 갔던 회사가 상장하여

2013년 PER이 -240에서

2020년 1120인 회사로 성장했고

2022년 30이 되었다.

테슬라의 PER 변화 (1120 ➝ 30)가 의미하는 바는

테슬라라는 기업이

1120년이 걸려야 도달할 수 있는 기업 가치(시총)를

2년 만에 1090년이라는 세월을 앞당겨

실현했다는 의미다.

즉, 폭발적인 성장을 통해

1090년 걸려야 이룰 수 있는 일을

2년 만에 이룬 것이다.

4. 유한한 삶 속 무한한 삶 살기

테슬라가 자신들의 비전을 실행하면서 보여준

유한한 시간 (2년) 속

무한한 시간 (1090년)을 사는 것이

가능함을 보여주었다.

이 방법은 나의 삶에 적용할 수 있다.

초월적 관점에서 810년이 걸릴 비전을 설정하고

복리 효과를 통해

J커브를 그리며 폭발적으로 성장한다면,

내 유한한 삶 동안 810년이 걸릴 비전이

600년, 400년, 200년으로 점점 줄어들 것이다.

내가 스타트업을 시작하게 된 이유는

이러한 내 유한한 삶 속에서

무한한 삶을 실현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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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윤

미라클 모닝 같은 QA !

갑자기 더 열심히 살고 싶을 때, 마음을 다 잡고 힘을 내고 싶을 때, 유튜브의 ‘미라클모닝’ 이나 ‘타이탄의 도구들’ 에서 나오는 것 처럼 아침에 눈 뜨면 작은 성공을 습관화 하기 위해 노력해 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습관이란게 쉽게 바뀌지 않고, 지속하는것이 쉽지는 않더라고요 ㅠ

타이탄의 도구들에서는 지속 하기 위해서라도 거창하지 않은 ‘이불정리하기, 찬물로 얼굴 세수하기 등’ 정말로 사소한 하나의 성공 습관을 목표로 잡아도 좋다고 하더라고요 ㅎ

QA 업무도 그런 것 같습니다.

더욱 오류 없이 안정적인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싶지만, 출시일에 쫒겨 제대로된 QA를 못하거나 아예 생략하는 상황이 많이 있습니다.

하면 좋다는 것은 분명 알고 있으나, 초기 기업에서는 철저히 지켜지지는 못하는 과업이라는게, 성공한 사람들의 미라클모닝 습관이라는게 좋은건 알겠지만, 아직 성장중이고 전쟁통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겐 쉽지않은 습관이란 점과 닮았다 생각 들었습니다

디테일이지 PMF 를 찾기 위한 유저 인터뷰를 하면서 더욱 간절해졌습니다.

초기 기업이라 해서 QA 라는 과정이 귀찮거나 짐이되는 과업이 되지 않도록, 초기 기업 멤버들이 매일 출근하여 5분씩만 테스트를 해도 서비스의 오류 개선은 엄청나게 개선 될 것이라는 것을, 이런 문화가 더 쉽게 퍼지고 모두가 즐겁게 QA을 하며 서비스를 완성시켜 나가는 것을!!

우리 디테일이지는 그런 문화를 만들기 위해 더욱 쉽고 체계적인 QA 를 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고 찾아볼 것입니다.

QA 에 대한 많은 인사이트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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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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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봇 10번 하면서 찾은 시장의 니즈 : 원어민 친구와 찐친이 될 수 있는 커뮤니티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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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0명이라도 관심 가져주셨으면...'

처음 '한국 친구들이 원어민 친구들과 좋아하는 활동을 함께 하면서 장기적인 관계로 이뤄지는 커뮤니티에 돈을 쓸 것이다'에 대한 가설을 테스트하고자 프로토타입을 만들 때 베타테스터 지원자 모집 목표는 10명, 원어민 3명이었습니다. 반복되는 실패에 익숙해져 있는 상황에서 돈을 쓰면서까지 체험해 보고 싶어 하는 10명의 고객을 모집하는 건 저희 팀에게는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였습니다.

목표보다 11배 이상 많은 지원자

하지만 막상 랜딩페이지를 만들고 홍보를 해봤을 때 놀라운 결과였어요. '찾았다..!' 라는 말이 저절로 나왔죠.

현재까지 112명의 베타테스터 분들이 지원해 주셨습니다! 그중 15만원이라는 비싼 보증금을 내고서라도 베타테스터에 참여해 주실 만큼 강한 니즈를 갖고 계신 33명의 테스터 분들이 합류해 주셨어요. 4일 만에 약 500만원의 보증금을 모았습니다.

원어민 친구들 또한 32명이 베타테스터로 지원해 주었습니다. 직접 1:1 대면 인터뷰를 거쳐 저희 커뮤니티와 핏이 맞는 24명의 테스터들이 합류했습니다.

원어민 친구들 "제가 너무나 찾고 있던 서비스에요"

처음 원어민 친구들을 섭외하는데 소통 채널이 없어서 걱정했어요. 그래서 서울에 있는 모든 대학교 어학당에 콜드 메일을 보냈고, 이태원 지구촌센터, 썰쓰데이 파티와 같은 곳에 방문해서 섭외하기 위해 리플릿도 제작했습니다.

인스타그램에도 테스트 삼아 모집 공고를 올려봤어요. 그런데 인스타그램만 보고 2일 만에 30명이 넘는 원어민들이 지원을 해줬어요. 저희는 최악의 경우 원어민을 고용할 생각까지 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메타 광고 CTR은 6.41% 베타테스터 신청 전환율은 10%를 기록했습니다. 리플렛을 돌릴 새도 없이 바로 원어민 친구들과 인터뷰를 잡고 저희 사무실로 초대해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사무실에 방문해 준 친구 중에는 미팅을 위해 충남 공주에서 버스를 타고 선물까지 사서 찾아온 친구도 있었어요. 한국 사람과 한국 문화를 너무 좋아하는 25살 발랄한 여학생이었습니다.
"저는 서울에 두 번째로 방문한 거에요. 경복궁에서 한복 입고 산책하고 싶어요!"라면서 저희가 요청하지 않아도 먼저 적극적으로 한국 친구와 하고 싶은 콘텐츠들을 코스로 준비해놓았더라고요.
"어떤 개발자 친구는 너네 회사가 하는 일 진짜 마음에 든다. 입사 지원하고 싶어"라고 말할 정도로 외국인 친구들의 호응이 좋았습니다. 30명이 넘는 원어민 친구들이 열심히 코스 콘텐츠를 짜고 있어요! 너무 기대되지 않나요?

베타테스터 모집 마감 D-3

7월 31일 월요일을 기준으로 베타테스터 모집이 종료됩니다. 아직 늦지 않았어요! 사람들이 왜 이렇게 관심이 많은지, 어떤 콘텐츠로 함께 원어민 친구와 노는 건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에서 자세한 베타테스트 내용을 보시고 참여해 주세요!

신청 링크
https://learned-magician-7cc.notion.site/Ongal-cbf0876566874854b45e008ef73d8bd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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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ny Lee

Jinny Lee

시작, 아직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서비스

🚩시작

패스트캠퍼스, 클래스101, 제로베이스, 헤이조이스, 코트라..

모두 업무적 성장에 대한 갈증으로 사비로 결제 한 적 있는 플랫폼입니다. 중국어를 전공하고 첫 커리어를 이커머스 회사에서 시작했는데, 출근해서 일하는 게 너무 재미있어서 연휴가 빨리 끝나길 기다렸던 저는 '일 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사비와 주말을 교육에 쏟아부었습니다.

연차가 쌓이고 제가 가졌던 고민을 하고 있는 회사 후배가 생기면서 그 무게를 조금 덜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했고, 그 시작이 바로 실무자를 위한 업무 자료 공유 플랫폼 파인디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파인디는 '사내 지적 인프라가 부족한 중소기업 종사자들을 위해 기획된 플랫폼'으로 사수없이 새로운 업무를 매일 헤쳐나가야 했던 개인적인 고민에서 출발한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료 교육을 통해 필요한 자료를 얻는 구조에서 탈피해 활용 능력이 있는 실무자에게 필요한 자료를 우선 제공하고, 필요에 의해 크리에이터와 연결되는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첫 번째 과제

서비스를 오픈하며 가장 시급했던(그리고 아직 시급한..) 이슈는 '사용자를 위한 양질의 자료'를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 였습니다. 마케팅 진행 전 플랫폼의 정체성을 알려줄 수 있는 최소한의 준비를 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단계이자, 플랫폼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부분이라 고민이 많았습니다.

서비스 준비 단계에서부터 실현 방법을 크게 세가지 정도로 정리해 하나씩 시도해보고 있습니다.

첫 번째. 나를 갈아넣기

제일 먼저 외장하드와 구글 드라이브를 탈탈 털었습니다. '신사업 기획'이라는 범주에서 해봤던 다양한 경험 덕에 그래도 쓸만한 자료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사용자가 흥미를 느낄만한 자료를 우선 선별해 업로드할 생각이었는데, 깐깐하게 고르다보니 몇 개 없어서 가지고 있는 자료를 하나씩 다 올리고 있는 중입니다.
생각하지 못했던 점이라면 과거 그 때의 어설픈 제 손길과 기업 정보들 때문에 자료를 공유용으로 손보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혼자 업로드 한 업무 자료의 양으로는 업로드 한 티도 나지 않는 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두 번째. 동료와 지인에게 부탁하기

먼저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 구조를 요청했습다. 지인들은 Q&A에 대답을 해줬고, 팀원들은 본인들의 외장하드(ㅠㅠ)를 기꺼이 꺼내어 플랫폼에 공유해주기 시작했습니다.

세 번째. 모르는 사람에게 부탁하기

세번째 방법으로 온라인에서 콘텐츠를 공유하고 있는 마음씨 좋은 크리에이터분들을 찾아다녔습니다. 브런치,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까지 다양한 플랫폼을 거쳤습니다. 파인디를 기획하게 된 의도와 성장 방향성을 구구절절 설명하며 지금 공유해주고 계신 자료들을 저희 플랫폼에서도 소개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습니다.

결과는 어땠을까요?

사실 콘텐츠 공유에 대한 보답으로 드릴 수 있는거라곤 '미래에 대한 약속(?)과 진심이 담긴 감사' 정도였기에 회신이 올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정성이 담긴 답변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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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과 다짐

마케팅 예산 확보 전에는 우선 꾸준하게 온라인을 통한 크리에이터 섭외를 계속할 예정입니다.

긍정적인 회신을 주는 분들이 늘어가면서 마음의 짐도 함께 늘어가는 느낌.. 기꺼이 본인들의 자료를 나눠주신 파트너 크리에이터 분들께도 도움이 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혹시 이 글을 보고 계신 분들 중에서도 플랫폼, 그리고 업무 자료 공유에 대한 흥미가 있으신 분이 있다면 DM으로 언제든지 연락 바랍니다. (24시간 대기중입니다💡)

파인디, 처음 들어보셨나요? 구경하러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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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Kim

Eric Kim

The Business of Belonging - 책 리뷰

Introduction

  1. 아일랜드인으로 태어나 어릴 때 이스라엘에서 거주하다 미국(뉴욕)으로 이민 온 집안에서 자랐음

    1. 가족,친척들이 해외에 살다보니 로컬 커뮤니티에 적응하기가 힘들었음.

    2. 유대인임과 엑센트로 인해 로컬 사람들한테 괴롭힘을 당하며 정착하는데 어려움을 겪음.

  2. 어려움 속에서도 소셜 활동들을 준비하고 진행하며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교류하는 것을 사랑했음. 사실 자신이 사랑한 것도 있지만 사람들이 자신을 좋아해주고 교류하는 것 자체에서 스스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는 구조였음.

  3. 이런 성향 때문에 로컬에서 적응을 못 하는 부분에 대해서 고통을 받았지만 로컬에서 커뮤니티를 구축하지 못 했기 때문에 오히려 온라인 상에서 커뮤니티를 찾게되는 상황이 발생.

    1. 첫 온라인 켜뮤니티는 Tony Hawk’s Pro Skater4 였고 게임 자체보다 게임에서 만들어진 소셜네트워크에 더 중독되었음

      1. 게임 커뮤니티에서 강력한 명성(Strong Reputation)을 구축하였고 그와 함께 클랜을 만듬

      2. 매일 학교 마치고 온라인 게임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것에 집중하였고 클랜에서는 대회, 비디오 콘텐츠, 모더레이팅 등을 진행하며 어떤 그룹에 대한 소속감 뿐만 아니라 함께 어딘가에 상호적으로 소속된다는 것에 깊은 영감을 받음

      3. 그 때 이후로 인터넷을 활용해서 플랫폼/커뮤니티를 꾸리는 일들에 집요함을 갖게되었고 더 많은 커뮤니티에서 활동함

  4. 대학생 때 처음으로 비즈니스적인 커뮤니티를 하게됨

    1. 경영학과를 다니고 있었는데 경영학과 수업 내용이 10년 정도된 시대에 맞지않은 콘텐츠 라고 생각이 들었고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를 활발히 운영하다보니 기존의 전통적인 경영학이 더 구시대적이라는 생각을 함. 이미 블로그, 페이스북이 미국 전역에서 활용되고 있었고 트위터도 급부상하고 있었으나 수업 중에는 인터넷을 활용한 경영에 관한 이야기는 하나도 언급되지 않음에 아쉬움과 회의감를 느꼈음

    2. 이에 경영학과 부서에 온라인 커뮤니티 클래스를 만들고 싶다고/만들어달라고 제안했으나 거절당했음. 그치만 컴퓨터 사이언스 선생님이 자신의 부서에서 커리큘럼을 만들어주겠다고 수락하시고 이에 다음 학기 부터 첫 온라인 커뮤니티, 소셜미디어 수업이 만들어짐.

    3. 이런 기회들이 곧 College Union에서 돈을 받으며 커뮤니티를 만들고 이벤트를 개최하는 기회로 돌아왔고 지금도 잘 운영되는 대학교의 첫 온라인 블로그를 만들어냄

  5. 커뮤니티 프로페셔널 (Community Professional)

    1. 대학시절 커뮤니티, 소셜인터넷, 비즈니스에 관련된 글들을 적는 블로그를 운영하며 인터넷 상에 자신을 알려가던 중 Scribnia 라는 회사의 Russell, Jack 두 명의 공동창업자가 작가의 블로그 글을 읽고 자신의 회사의 첫 Community Manager가 되줄 수 있는지 이메일을 보냄 → 첫 Paid 커뮤니티 매니저롤이 됨

    2. 일을 하다보니 기업에서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과 게임 혹은 학교의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은 멤버의 동기, 기대가치, 성과에 대한 목표나 지표 등을 요구받는 등에 있어서 천지차이라는 것을 느낌

    3. 그 때 부터 이미 이런 경험이 있는 멘토를 찾았으나 아직 이런 경험이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발견

      1. 기존 소셜미디어 마케팅 등에 대한 관심은 있었지만 사람들을 연결하며 비즈니스를 위해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의 의미를 아는 사람이 없었다는 의미

    4. 그 때부터 community managers 였던 Jenn Pedde 와 Brett Petersel이라는 친구들과 thecommunitymanager.com 이라는 블로그를 구축하고 운영하기 시작함

    5. Zaarly 에서 Director of community 업무를 수행하며 몇 개 회사를 창업 함

    6. 함께 온라인 coking school을 운영하던 Nadia 라는 친구는 추 후 Collaborative Fund의 Principal이 되었고 Github, Substack에서 community 업무를 하게 되었음

  6. Community industry 를 만드는 노력 - CMX Summit의 탄생

    1. 첫 커뮤니티 프로페셔널 업무를 한지 5년 후 커뮤니티라는 산업 자체를 키워야하는 니즈를 파악했고 컨퍼런스를 준비하고 개최함. 그렇게 CMX Summit 이 탄생함

    2. 전세계에서 300명이 참가하였고 참가자 모두 비즈니스를 위한 커뮤니티를 만드는 업무를 하는 사람들이었음

    3. 기존에는 커뮤니티 매니저라면 저부가가치, 주니어 레벨,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인 직업으로 인지되었으며 커뮤니티 인더스트리를 키움으로 이런 인지를 개선하고자 함

    4. CMX Summit에서는 Lyft, Airbnb, 500 startups, apple 등 회사의 커뮤니티를 만드는 사람들이 연사로 참가해 자신의 경험을 공유함

    5. 서밋을 준비하고 개최하면서 커뮤니티 프로페셔널이라는 커리어 자체를 만드는 것을 사명이라고 생각하게됨

  7. 커뮤니티의 시대가 도래했다.

    1. CMX 커뮤니티는 점점 커져 10,000 명의 멤버가 넘는 커뮤니티로 자리잡았고 60개국의 로컬, 자원한 사람들이 운영하는 챕터를 꾸려 운영되고 있음

    2. 약 5년 후 CMX는 Bevy라는 커뮤니티, 온라인 이벤트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만드는 회사에 인수되었고 작가 본인도 이 회사를 통해 Google, Airbnb, National Geographic, Redbull 등 수많은 회사들과 일하며 성공적인 커뮤니티를 런칭하고 운영하고 스케일링하는 경험을 가질 수 있었음

    3. First Round Capital의 자료에 의하면 80%의 스타트업이 커뮤니티에 이미 리소스를 투자를 하고 있으며 28%의 기업들이 커뮤니티가 그들의 성공의 해자를 만들어주며 크리티컬할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함

    4. 자체적으로 한 리서치에서는 88%의 기업이 기업의 미션에 있어서 커뮤니티가 크리티컬한 요소라고 밝힘

    5. 현재 커뮤니티에 대해 생각을 안해본 기업 자체를 찾는 것이 힘들다고 생각

    6. 이런 관심의 상승에 비해 아직도 커뮤니티에 비즈니스적 성과를 내고 멤버관 진정성있는 소속감이 만드는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에 투자한다는 것에 대한 불확실성이 큰 상태임

    7. 10년의 커뮤니티 프로페셔널 업무를 바탕으로 3년간 이 책 집필하며 Community-driven business에 대한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그 실체와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함

Chapter 1 - 커뮤니티가 어떻게 새로운 경쟁적 우위점이 될 수 있는가?

  1. Customer Community의 역사

    1. Apple 가 최초의 커뮤니티 팀을 만들고 고객커뮤니티 프로그램을 만든 회사였음

      1. 애플 창업 5주년이 되던 해인 1981년에 Ellen Petry Leanse가 Communication Specialist로 조인하였음.

      2. 1985년 맥을 런칭하며 여러가지 유저들의 불만사항들을 우편으로 받고 있던 상태였는데 Ellen이 많은 양의 우편들에 코드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online BBS groups (Bulletin Board Systems)만들 것을 제안함.

      3. 온라인으로 옮겨가며 자연스럽게 글로벌 고객 커뮤니티가 생기고 이를 통해 문제 해결이 되는 것을 보며 forum은 고객 응대를 더 이상 비용이 들어가는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커뮤니티를 통한 고객 응대가 이익이 되는 것이라는 인식을 개선하였으며 당시 애플 대표였던 John Sculley에게 강하게 요청하여 Apple User Group Connection (AUGC) 을 만들어냄

        1998년 user group advisory council 사진 (노션 링크 참조)

        AUGC advisory council 에게 제공되었던 머그컵 (노션 링크 참고)

  2. Community Driven Business의 출현

    1. 기존 오프라인에 기반했던 사업들은 유저들이 안좋은 경험을 가져도 공유할 수가 없었으나 인터넷의 발전과 함께 소셜 플랫폼을 통한 word or mouth가 가능해짐에 따라 제품/서비스의 좋은 점과 나쁜 점 모두 불붙은 것과 같이 퍼지는 환경이 구축됨

    2. 이를 이해한 Zappos의 대표 Tony Hsieh는 기업 철학 자체에 적용함

      1. “Our philosophy [was] to take most of the money we would have spent on paid advertising and invest it into customer service and the customer experience instead, letting our customers do the marketing for us through word of mouth.”

    3. Zappos의 성공이 알려질 즈음 이와 동시에 Inbound marketing, customer success 등의 컴셉들이 등장하였고 기업들이 점차 고객들의 성공을 우선순위화하기 시작함.

    4. 하지만 아직도 one-to-one, one-to-many 의 의사소통 형태를 가지고 기업의 한 담당자가 고객들이랑 직접 이야기하거나 콘텐츠를 만들어서 많은 청중을 대상으로 뿌리는 형태였고 애플과 같이 Many-to-many 형태의 의사소통 구조를 구축하는데는 실패하였음

      1. One-to-one 소통 구조는 깊은 신뢰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수가 제한됨

      2. One-to-many 소통 구조는 많은 사람에게 도달할 수는 있으나 아직도 깊은 관계를 구축하지는 못함

      3. Many-to-many 소통 구조은 이러한 한계점이 없음

    5. 새로운 양상은 customer community를 꾸리는 것이며 이는 기업, 다른 stakeholder들을 어떻게 더 서로 연결하는 것이 전부임

      1. 사람들이 커뮤니티의 일부가 되었다고 느끼게 되면 커뮤니티는 자신의 집이 되고 그렇게되면 사람들은 집을 떠나고 싶어하지 않아함. 이는 독자가 상상하는 것 이상의 새로운 방법으로 커뮤니티를 성장하는데 기여함

      2. Salesforce 의 사례

        1. Erica Kuhl은 17년간 세일즈포스에서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기초부터 쌓았음

        2. Apple의 Ellen과 마찬가지로 Erica도 세일즈포스 유저 커뮤니티 구성을 위한 리소스 획득에 회사 차원에서 많은 반발을 받음

        3. 그녀는 커뮤니티가 미치는 영향력을 데이터화함으로서 비로소 회사로부터 buy-in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됨

        4. 수년간의 업무를 통해 그녀는 3,000,000명이 넘는 세일즈포스 trailblazer community를 구축하고 커뮤니티가 다음과 같은 명확한 이점을 준다는 것을 보여줌

          1. Reduction in Support cost (고객지원 비용)

          2. Increase in Product adoption (제품 선택 및 사용)

          3. Increase in Customer Spend and Retention (고객사용비용 및 재구매)

      3. Figma, Notion, Roam의 사례

        1. Figma는 초기에 디자이너들이 만나고 소통하는 것을 목표로 만들어졌으며 실시간 온라인으로 디자인은 협력을 통해 진행되어야한다는 것을 믿고 제품화하였음

        2. Notion은 회사 첫날부터 유저들이 템플렛을 공유하며 커뮤니티를 구축하며 성장한 제품이며 노트테이킹 툴인 Roam 역시 Roam cult라는 열광적인 팬층을 가지고 있음

      4. 다른 사례들

        1. Indie Hackers: bootstrappaing하는 창업자들이 모여있는 커뮤니티는 Stripe이 인수

        2. Product Hunt: 새로운 제품을 발견하고 공유하는 커뮤니티는 Angel List에서 인수

    6. Sense of community theory by 사회학자 David McMillan and David Chavis in 1986

      1. “a feeling that members have of belonging, a feeling that members matter to one another and to the group, and a shared faith that members' needs will be met through their commitment to be together.”

      2. 4가지의 요소를 가짐

        1. Membership

          1. Boundaries: 어떻게 멤버가 되는가? 어떻게 멤버가 아닌 사람을 구분하는가?

          2. Emotional safety: 경계를 통한 신뢰와 안전의 심리를 확보

          3. Sense of belonging and identification: 심리적 소속감을 가져야함

          4. Personal investment: 커뮤니티를 위해 기여나 희생, 커뮤니티 감각 상승

          5. common symbol system: 스포츠팀, 브랜드 로고와 같은 상징

        2. Influence

          1. 가장 영향력 강한 그룹 멤버는 다른 멤버들의 니즈, 가치, 의견의 중요성을 인지하는 사람들

          2. 가장 영향력이 적은 그룹 멤버는 항상 영향을 미치기 위해 강요하고, 지배하고 복종시키려하며 다른 사람들의 희망사항, 의견 등을 무시하는 사람들임

          3. 커뮤니티가 그 멤버들에게 영향력을 가지려면 멤버들이 마음을 주고 가꾸고자하는 그런 공간이 되고 놓치고 싶지 않은 가치를 제공해야만함

        3. Integration/fulfillment of needs

          1. 커뮤니티에 합류하면서 원했던 무언가를 얻는 것을 의미함

          2. 제품이 될 수도 있고, 현재 고민하고 있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될 수도 있음

        4. Shared emotional connection

          1. 같이 스토리, 역사를 만들어가는 경험은 멤버들에게 더 많은 일들이 앞으로 기다리고 있다는 믿을을 만들어줌

          2. 이런 경험들이 오래지속되는 감정적 커넥션을 만듬

          3. 위기를 뚫고 오랫동안 지속된 커뮤니티는 어려웠던 순간들을 함께 극복하면서 더 강한 감정적 결합력이 생김

    7. 커뮤니티의 확장성

      1. Duolingo 와 Rosetta Stone사례

        1. Laura Nestler, 듀오링고의 Global head of community 가 리드했던 듀오링고는 2012년 런칭하고 100개 이상의 각기 다른 언어 수강코스를 제공하고 3억명이 넘는 사용자를 300명 정도의 직원수로 달성함, 1.5조 달러의 가치를 가지고 있음 (private)

        2. Rosetta Stone은 1992년 런칭하고 23개의 언어를 1300명의 직원수로 달성함, 700백만 달러(8000억원) 정도의 시가총액을 가지고 있음

        3. 어떻게 듀오링고가 이렇게 스케일링 할 수 있었나?

          1. 학습과학자와 커리큘럼 전문가가 구조를 짜고 가이드를 제공하며 콘텐츠를 리뷰하였지만 커뮤니티가 콘텐츠 생성과 번역에 기여하였음

          2. 가장 동기부여된 사용자들이 오프라인 지역 이벤트를 열어 학슴자들이 이벤트에 참여하여 언어를 공부하고 연습할 수 있게 지원함

          3. 현재 3명의 직원이 월 2600개 이상의 이벤트를 운영함

        4. 정리

          1. 고객들이 서로 연결되고 서로 도울 수 있게 해줌으로서 기하급수적인 가치를 전통 비즈니스 전략의 아주 작은 노력을 가지고도 줄 수 있음

          2. 커뮤니티의 가치를 이야기할 때 고객의 재방문율, 어떻게 커뮤니티의 부분이 되는 것이 고객들을 어떻게 더 충성스러운 고객이 되는지에 대해 논하는 경우가 많고 이 부분도 의미가 있는 것은 맞으나 더 큰 경쟁우위는 어떻게 이런 충성고객의 에너지, 지식, 스킬들을 커뮤니티에 기여할 수 있게 할 수 있을까 가 더 중요함

    8. 커뮤니티는 당신의 팀의 연장선

      1. 전통적인 기업은 제품, 브랜드, 회사의 메시징, 고객 경험들을 컨트롤하는 것에 최적화되어있음

      2.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서는 회사는 이런 통제하는 것을 분배해야하는 법을 배워야함

      3. 기존 기업에서만 진행하던 제품, 콘텐츠, 생산 및 서포팅, 마케팅 활동들을 커뮤니티 멤버들도 같은 목표를 가지고 같은 프로젝트를 할 수 있게 해주었을 때 제품, 콘텐츠, 생산, 서포팅, 마케팅 각 팀의 그 수용 능력 및 영향이 커짐

      4. 사람들에게 권한과 파워를 준다는건 그 사람을 더 믿는 것을 의미함

      5. 많은 기업들이 이 부분이 가장 걱정을 함 - 퀄리티를 잃을까봐, 브랜드의 잘못된 해석, 직원이 하지 않으면 틀어질 것같은 불안감 등이 포함됨

      6. 하지만 조금의 컨트롤을 줌으로서 성장을 막고있던 큰 병목을 해소할 수 있음 - 커뮤니티는 수가 많기 때문에 도울 준비가 된 사람들과 함께 모멘텀을 만들어 낼 수 있음

      7. 그리고 모든 컨트롤을 포기해야하는 것도 아님. 가이드레일을 만들고 로컬 이벤트를 더 호스트하고 멤버들이 이벤트를 열 수 있도록 제약사항, 연사 섭외하는 법 등을 포함한 플레이북을 만들고 가이드하면 됨

      8. Phillippe Beaudette 는 위키피디어, 위키아, 레딧, 아틀라시안, 지금은 스텍오버플로우에서 커뮤니티를 만드는 일을 했으며 통제권을 최대한 커뮤니티쪽으로 밀어내는 것이 그 핵심이라고 말함

      9. 로컬이라는 것은 지리적 의미가 아님 현재 등장한 문제를 커뮤니티 안에서 가장 잘 풀 수 있는 사람에게 줌으로서 해결하는 것을 의미함

      10. 위키피디어, 레딧, 듀오링고 전부 articles, subreddits, langauge course를 내주며 스케일링하였음

      11. 통제권을 위임하지 못 하면 그들이 병목이 된다는 것을 잊어서면 안되며 부분적이라도 통제권을 직원에서부터 고객에게 줄 수 있는 지성을 갖추어야함

      12. TEDx, Yelp 등은 자원봉사자가 아니라 로컬 리더들을 하이어링 하면서 커뮤니티 구축을 함

    9. 그들이 복사하지 못 하는 것

      1. 커뮤니티가 더 중요해지는 이유들 중 하나는 제품을 만드는 것(로우코드, 노코드)은 점점 쉬어지어 복제가 쉬워지나 커뮤니티를 복제하는 것은 항상 어려울 것이기 때문

      2. 커뮤니티는 소프트웨어가 아니기 때문에 포럼의 생김새, 느낌, 기능은 카피할 수 있어도 그 안의 사람, 관계, 이미 형성된 감정, 사회적인식 등은 카피할수가 없음

      3.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은 시간이 걸리며 빠르게 움직이며 성과를 내는 기업으로서는 그 부분이 고민일 수 있음

      4. 현실적 커뮤니티 형성 타임라인은 최소 6개월에서 12개월임. 하지만 이건 당신의 회사만이 아니라 경쟁사의 회사도 그 정도의 시간이 걸림

      5. Salesforce 제품을 구매한다는 것은 단순히 툴, 소프트웨어 제품만을 구매하는게 아니라 커뮤니티원들의 지식과 지원을 함께 받는 것임

      6. 커뮤니티는 제품을 변경하는데 있어서 추가적인 감정적 층을 구축하며 제품을 떠날 때 그들이 맺어놓은 관계, 소셜 자산을 모두 희생해야하는 사회적 비용을 만들어 냄

    10. 좋은 기업, 좋은 인류에 대한 기여

      1. 커뮤니티의 비즈니스 가치와 긍정적 영향에 대해서

      2. 훌륭한 기업은 단순히 수익만을 성공의 측정지표로 삼지 않음

      3. 진정으로 훌륭한 기업은 수익을 넘어서 보다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인류의 삶과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 존재함

      4. 모든 커뮤니티 프로그램이 집중해야할 두 가지

        1. 어떻게 커뮤니티 프로그램이 멤버를 위한 가치, 소속감, 감정적 안정선을 만들어낼 것인가?

        2. 어떻게 커뮤니티 프로그램이 비즈니스적 측정가능한 가치와 성과를 만들어낼 것인가?

      5. 커뮤니티가 집중해야하는 것은 비즈니스적 가치와 멤버에게 제공해주는 가치의 적절한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임

생각해볼 점

  1. 책에 나온 예시와 같은 방식으로 성장한 한국 기업/커뮤니티 사례?

  2. 한국발 커뮤니티들은 왜 글로벌로 나가지 못 할까? 언어때문일까?

책리뷰 원문

https://first-cashew-8ec.notion.site/The-Business-of-Belonging-11fa0999bc234791a61cebc9e16609f1?pvs=4

책

https://www.amazon.com/Business-Belonging-Community-Competitive-Advantage-ebook/dp/B08ZJZM57W?crid=FYRJQWR9U9YH&keywords=the+business+of+belonging&qid=1688887947&s=digital-text&sprefix=the+busienss+of+belongi%2Cdigital-text%2C293&sr=1-1&utm_source=lin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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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

루프

2년째 5번 연달아 계속 실패만 하고 있는 나에게 300억대 자수성가 주식 부자가 해준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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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반대를 무릅쓰고

자본, 인맥, 스타트업 경험 하나 없이

무작정 귀국해 혼자 서비스를 만들며

고군분투하고 있었다.

가시적인 성과 없이 2년째 5번 연달아

계속 실패만 하고 있는 내가 안쓰러우셨는지

아버지는 300억대 주식 부자 친구가 있으니

시간 내서 한번 식사를 하자고 하셨다.

처음에는 거절했다.

지금 내가 하는 일과 연관이 없고

내 일에 더 집중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몇 번 더 권유하시길래

그분의 인생 스토리를 경청하고자 뵙기로 하였다.

여의도로 가서 인사를 드리고 사무실에 앉자마자

"사업은 혼자 성공하기 힘들고 취업 나이도 막바지에 있으니 취업을 해"라고 하셨다.

처음부터 전혀 다른 전개 상황이 이루어졌다.

그분의 요지는 이렇다.

전공 살리거나 좋은 기업에 갈 생각하지 말고 일단 취업을 하고, 네트워크와 자본을 쌓아서,

사업 아이디어에 공감하는 사람들과 팀빌딩을 한 후 시작하는 게 성공과 투자받을 확률이 훨씬 높다.

100번 맞는 말씀이고,

내가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하셨던 말씀인 것 같다.

하지만 정답을 종용하는 한국 사회의 매트릭스에

귀속됨을 오랜동안 거부해 온 아노말리로써,

위기 때마다 나타나는 스미스 요원들의 회유에

끊임없이 경계하고 저항해 왔던

반골적인 나의 몇 가지 생각을 적어보려 한다.

1.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90%의 스타트업이 망한다고 한다.

그 원인에는 여러 변수가 복잡하게 얽혀 있지만

결국, 본질(고객)을 탐색하고 집중하며 검증하는

과정의 부족 및 부재가 가장 큰 원인이라 생각한다 (인생도 마찬가지라 생각한다).

이 본질을 다지는 과정은

지난하고 시간이 많이 들며

성과가 없는 것처럼 보이고

무수한 시행착오와 절망

그리고 실패의 경험이 반듯이 따른다.

이러한 실패의 과정을 겪고 나면

본질이라는 땅이 단단하게 굳어져 가고 있음을

깨닫는 순간이 온다고 믿는다.

99번의 No 끝에

한 번의 Yes가 오는 순간처럼 말이다.

현재 나는 본질에 집중하며

한 번의 Yes 순간을 위해 서비스를 만들고 있다.

2. 인생은 복리의 마법.

복리의 마법은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전혀 진전이 없는 것처럼 보여서 발생하는

나에 대한 불신, 의심, 두려움을 불식시키고

긍정적 사고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유일한 믿음이다.

내 자신의 가치가 본질이라는 땅에 기반하고 있고

장기적으로 우상향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하자.

제로 베이스부터 시작해

어떤 날은 -5% 성장,

어떤 날은 +1% 성장이 있을 수 있다.

여기서 복리의 마법이 나타난다.

2년 뒤 나의 가치가 +50%로 성장했다고 한다면,

오늘 +1% 성장은 +51% 성장이다.

내 역량의 성장을 의식적으로

명확하게 인지하고 수치로 측정할 순 없지만

6개월 전 +1%, 1년 전 +1% 성장과 비교해 봤을 때 (특정 시점의 성장 수치에 따라 다르겠지만)

인생 전반적으로 큰 변화가 있음을 확실히 느낄 수 있다.

내 자신의 성장에 대한 에반젤리즘을 가지고

하루하루 일신우일신 하다 보면,

사람마다 성장률은 다를 수 있겠지만,

나를 성장시키고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반골적인 내 생각의 마지막 주제인

"유한한 삶 속 무한한 삶 살기"는

글이 너무 길어져서 다음 글에서 이야기해 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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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윤

윤종윤

지방 스타트업의 서울 출장 동선 활용하기!

서울, 경기권이 아닌 지방에서 스타트업을 하고 계신분 있나요?

저는 부산에서 8년째 스타트업을 하고 있으며, 지금 새로이 준비중인 디테일이지 서비스도 부산에서 열심히 빌드업을 하고 있어요.

지방에서 시작 하더라도 서울 경기권으로 빈번한 출장을 피할수는 없는 시장 환경인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 매주 2~3일씩 서울로 출근하는데, 부산에서 서울까지 이동 동선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나만의 방식!

버스 타고 이동 할 경우

주로 서울 출장 마지막날 일정이 늦게 끝날 경우, 부산행 마지막 기차편을 이용하지 못할 경우, 버스타고 부산행을 갑니다

일반버스가 아니라면 우등과 프리미엄의 좌석 편안함은 비슷한 수준인것 같습니다만, 더욱 프라이빗하고 쾌적한건 프리미엄!

이동 시간 동안 푹 숙면을 취하고 컨디션 회복의 목적으로도 사용하는 교통 수단입니다.

비행기 타고 이동 할 경우

저는 주로 제주항공을 이용합니다. 출장이 잦은 탓에 VIP 회원 되어 우선탑승, 수화물 우선 처리, 사전자석지정 등 혜택을 잘 보고 있습니다.

아침 일찍 서울 출근 해야할 경우, 돌아오는 날 일정이 비교적 빨리 끝나고 비행기를 탈 수 있을 경우, 최근처럼 날씨가 비행 일정에 차질 줄것 처럼 불안한 경우 가 아니면 비행기를 타기도 합니다.

대기시간은 길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 비행기에 앉아있는 시간은 1시간 정도이기도 하고 창밖 경치 보는 잠시의 여유시간이 좋아서, 출장가는 시간이 즐거운 시간이 됩니다

기차를 이용하는 경우

저의 대부분의 출장은 기차 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기차타고 이동하는 3시간,

가장 집중력 높게 해결해야할 컴퓨터 작업을 누구에게도 방해 받지 않고 할 수 있는 시간 이기 때문입니다.

SRT는 모든좌석에 콘센트가 있는 반면, 매진율이 높아 미리 좌석을 예약해 두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거의 100%의 확률로 옆자리 사람이 함께 타고 가구요.

KTX 는 비교적 언제든지 표를 구매 할 수있습니다. SRT보다 기차 차량수가 많아서 그런지, 명절이나 연휴기간이 아닌 이상 매진 되는일은 많지 않았던거 같아요. 그리고 SRT 대비 높은 확률로 옆자리 비어있는 상태로 널널히 이동 할 수 있어요.

디테일이지

IT 서비스 QA 협업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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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종

김무종

옹알 베타테스터 모집 - 처음 경험하는 폭발적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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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서비스로 베타테스터 모집을 시작했습니다.

옹알은 원어민 친구와 한국인 친구들이 4인 1조가 되어 다양한 취미 및 여가활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영어에 노출되는 환경을 제공하는 커뮤니티 서비스입니다.

팀빌딩 이후 3개월 간 10개의 프리토타입과 MVP를 론칭하고 고객에게 테스트해봤습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의 영어 울렁증을 해결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다양한 영어 회화 서비스들을 만들어왔습니다.

온라인, 메타버스, AI, 쉐도잉, 롤플레잉, 클래스, 모임 등 다양한 영어 회화 서비스를 만들었지만 모두 실패했습니다. 확신을 가질 만한 고객 반응이 없었어요.

그래도 10번의 실패 동안 계속해서 영어 시장에서의 인사이트를 쌓을 수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개선된 프로토타입을 만들었고 배포하는데 걸리는 시간도 갈수록 빨라졌죠. 그리고 무엇보다 실패에 익숙해져서 타격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항상 그래왔듯이 반응이 없을 거라고 생각해서 10명만이라도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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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많이 지원하시지..?

하루 만에 목표를 달성하는 페이지뷰 1652명 , 방문자 수 659명 , 회원가입자 수 81명 , 베타테스터 신청 수 77명을 기록했고 방문자 수 대비 회원가입률은 12%였습니다.

지난 10번의 테스트를 합한 것보다 이번 테스트로 이틀 만에 더 높은 지표를 기록했습니다. 영어 회화에 니즈가 있는 분들에게 '원어민과 친구가 되는 것'이 주는 메시지는 강력했던 것 같습니다.

선착순 30명의 고객을 모시고 진행하려고 했지만 더 많은 분들께 좋은 서비스를 경험 시켜 드리고 싶어서 베타테스터를 계속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원어민 친구와 한강에서 치맥 먹고 싶은 분, 야구장에 같이 놀러 가고 싶은 분, 예쁜 카페에서 커피 마시면서 여행이야기하고 싶은 분!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베타테스터에 지원해 보세요!


모집 기간 : 7월 19일 ~ 7월 31일
베타테스트 기간 : 8월 1일 ~ 8월 31일

베타테스터 신청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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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n Jeong

Alan Jeong

[하보 스토리] 예비창업패키지로 첫 프로덕트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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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창패를 붙기까지...

사람들이 전자음악에 대해 좀 더 쉽게 접근했으면 좋겠다 생각했던 저는,

인스타에 중구난방 흩어져 있는 정보를 한꺼번에 받아볼 수 있는 플랫폼이 가장 필요하다 생각했어요

IT 분야에 대한 경험이 아예 없었기에 자연스레 외주를 생각했고

앱개발에 필요한 견적을 들으니 뜨억! 할 수준의 금액이었어요 🫠

그 금액을 틈틈이 모아서 하기엔 시간이 너무 걸릴 것 같아 바로 창업지원사업을 찾아봤죠

그 중에 예비창업패키지가 아이디어를 구현하기 가장 적합했고 운이 좋게도 바로 선정까지 됐어요

*아래 사진은 아는 UI/UX 디자인 친구한테 급하게 요청한 디자인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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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창패를 통해 얻은 점들

1️⃣ 무엇보다 창업자금 해결이 짱!

하보를 기획하면서 제일 힘들었던 점은 금전적인 쪼들림였던 것 같아요..🥹

아무리 어떤 서비스가 필요로 하다고 해도 그 기획을 프로덕트화 하기까지는 수많은 부대비용에 기회비용까지 더해지게 되더라고요. 그걸 단박에 해결해주니 정말 딱 숨통 트는 기분였어요

2️⃣ 든든한 지원군

각 주관기관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사업을 진행하는 데에 있어 필요한 전반적인 지원들을 담당 주관기관에서 발벗고 도와주었어요. 각 분야마다의 전문적인 컨설팅부터 앱 홍보에 필요한 광고영상 제작까지 혼자였다면 해낼 수 없던 것들을 그때마다 도움을 주었던 것이 참 고마웠죠

3️⃣ 창업에 대한 자신감

혼자 창업을 한다고 생각했을 때는 모든 것이 막막해져요. 말그대로 눈앞이 깜깜해질 때가 수십번 찾아오기도 하고요

그치만 정부지원으로 창업을 할 때에는 정부라는 든든한 지원군이 생기는 느낌에요😎

어떤 경우라도 결국 해결해낼 수 있게끔 서포트해주는 환경이 주어지면 어느새 큰 자심감들이 붙더라고요

아무튼 가능하다면 예창패 강추!!

예창패를 통해 실험한 것들

일단 저희 프로덕트는 큰 실패를 겪었습니다 👾

저 돈을 쏟아부어서 앱을 만들었지만 리텐션이 5%대로 추락하는 것을 그대로 경험하니까

더이상 아무런 희망이 안 보이는듯 했죠

그치만 그 앱이 왜 실패를 했는지 처음부터 차근차근 분석을 해나가니,

이 기회가 일생에 한 번 뿐일지도 모른다는 압박감에 너무 욕심을 많이 부렸던 것 같아요

그러고서는 외주 대신 자체 개발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개발 팀원들을 한 둘씩 모으기 시작했어요

요 앱 리뉴얼에 대한 얘기는 다음번부터 들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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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종

김무종

[베타테스터 모집]원어민 친구와 즐기는 취미생활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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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를 가장 효과적으로 습득하는 방법이 뭘까요? 바로 원어민 친구를 만드는 일이죠! 원어민 친구와 일상을 함께 한다면 자연스럽게 영어에 노출되고 지금까지 배워왔던 영어 표현들을 실전에서 활용해 볼 수 있어요!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공부하고 싶다는 동기부여가 될 거예요!

기존 언어교환 네트워킹 서비스들과 어떻게 다르나요? 🤔

옹알만의 차별화된 포인트 3가지!

  1. 소수의 네트워킹

    기존에 있는 모임 서비스들은 많은 사람과 함께해야 하기 때문에 원어민과 대화를 하려면 굉장한 노력이 필요해요. 소심한 분들이나 처음 가신 분들은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올 확률이 높아요! 하지만 옹알은 원어민 1명과 3명의 한국 친구, 총 4명이 한 조로 활동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발화량이 많아질 수 밖에 없는 환경을 조성해드립니다.

  2. 공통 취향 중심의 커뮤니티
    기존 서비스들은 한 공간에서 계속해서 테이블을 바꿔가면 자기소개를 해야 하고 대화의 주제 또한 한정적입니다. 서로의 관심사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누기 어려워요. 하지만 옹알은 관심 있는 취미 활동을 기반으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어요.

  3. 얕고 어색한 외국인 친구가 아닌 진짜 우정으로

    만족스러웠던 원어민 친구의 모임을 계속해서 신청하고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단발적인 만남이 아닌 계속해서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찐친'으로 거듭날 수 있어요!


어떤 활동을 하게 되나요? 💃🏻

'에버랜드에 가보고 싶은데 같이 가고 싶은 한국 친구가 필요해요!'
원어민 친구와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카페를 같이 방문해본다든지, 첫 야구장 방문을 함께 한다든지, 원할 때마다 새로운 활동을 함께할 수 있습니다. 베타테스터 분들은 원어민 친구에게 소개해 주고 싶은 나만의 취미로 제안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

  • 토요일 서울에서 열리는 활동에 참여가 가능하신 분

  • 영어를 좋아하고 다양한 문화에 호기심이 많은 분

  • 원어민 친구들과 열린 마음으로 좋은 친구가 되어줄 수 있는 분

  • 내가 가장 먼저 쓰고 싶은 커뮤니티를 만들어보고 싶으신 분

베타테스트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

1. 베타테스터 신청 후 커뮤니티 링크를 통해 채팅방 채널에 입장합니다.
2. 평일에 원어민 친구들이 함께 하고 싶은 활동을 소개합니다.
3. 원하는 활동이 있으면 참가 신청을 합니다.
4. 토요일 오프라인 만남에서 원어민 친구와 함께 문화생활을 합니다.
5. 매 오프라인 만남이 끝나면 후기를 작성합니다.
6. 베타테스트 기간이 끝나면 서비스 피드백을 작성합니다.

서비스에 대한 강한 니즈를 갖고 있는 분들과 함께 하기 위해 베타테스터 보증금을 받고 있습니다! 보증금은 테스트 기간이 끝나면 환급해 드릴 예정입니다. 참가신청 폼을 작성 해주신 분들에게 7월 31일 개별 입금 안내를 드릴 예정입니다.


모집 기간 : 7월 19일 ~ 7월 31일
베타테스트 기간 : 8월 1일 ~ 8월 31일

베타테스터 신청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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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규

박은규

커뮤니티에는 규율이 필요할까?

디스콰이엇 오픈톡방에 들어와계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어제 해당 톡방에서 약간의 소요가 있어서 '디스콰이엇의 가이드라인' 부분에 대해서 얘기가 나왔었죠.

저도 여행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창업을 준비하고 있고, 예비창업자 디콰클럽과 오픈톡방을 작게나마 운영해보면서 이 '커뮤니티의 가이드라인, 규율'에 대해서 생각을 좀 해보고 있는데요. 이 부분과 관련되서 개인적인 생각을 간단히 나눠보고자합니다.

전제: 현대의 커뮤니티는 절대적인 것이 없어진 시대에서 종교의 대체제가 아닐까?

사실 저는 커뮤니티는 용어에 대해 떠올리는 이미지랑 워낙 달라져서 그렇지, 가장 성공적이였던 커뮤니티(=공동체)의 형태는 국가와 종교라고 보고 있습니다. 기업 또한앞의 둘에 비하기는 힘들지만 성공적인 커뮤니티의 형태로 자리 잡았다고 보고요. 다만 앞서 언급한 세 유형의 커뮤니티는 그 목적이 너무 명확해서 순수한 커뮤니티로서의 성격은 상대적으로 약하다고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이제는 우리가 커뮤니티하면 떠올리는 이미지는 취미와 가치 중심의 커뮤니티인 온-오프라인 동호회와 동아리, 혹은 커뮤니티 운영 기업체(트레바리, 아그레아블, 취향관, 넷플연가, 크클 등)인 것 같습니다. 이들을 앞의 성공적인 세 형태의 커뮤니티와 비교해보면, 현대의 커뮤니티는 신화가 취향으로 대체된 종교와 제일 유사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이 관점에서

  • 커뮤니티가 대체제로서 갖는 종교와의 차별적인 강점

  • 커뮤니티와 (현대)종교와의 유사성

이 커뮤니티에 대해서 바라볼 때 상당히 중요한 요소인 것 같고요. 커뮤니티의 규율이라는 것도 이 측면에서 바라보는 것이 꽤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글의 제목에 대해서 제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커뮤니티에는 규율이 필요하다

는 것입니다. 왜 규율이 필요한지, 그리고 어떤 성격을 가지는 규율이 필요한지는 아래에 간단히 써보겠습니다. (길게 쓰면 오히려 안읽으시는 것 같아 대폭 양을 줄여봅니다ㅎ)

- 커뮤니티에는 안전감을 제공해주는 장치로서의 규율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커뮤니티는 이 안전감을 제공해주기 위해 규율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서로의 분쟁을 조정하고, 상호간 공격이 이뤄지지 않게하기 위해서 말이죠. 아무리 좋은 사람들이 들어온다고 해도 각자 기준은 다 다르기 때문에 명시적이던 암묵적이던 꼭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 커뮤니티의 내부와 외부를 구분시켜 소속감을 주는 장치로서의 규율이 필요하다

내부와 외부를 구분시킨다는 것이 자칫 잘못하면 차별과 배재가 될 수 있는 위험이 있지만, 부작용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있다면 내부와 외부를 구분하는 것은 구성원에게 소속감을 부여하는 장치로서 작용하는 측면이 있다고 봅니다. 스스로에게 규율을 적용하는 것이 가벼운 '온보딩'으로서 작용한다는 것이죠. 사실 가입 절차만으로도 내부와 외부를 구분하기에 충분한 측면이 있지만, 추가적인 규율을 통해서 소속감을 강조할 수 있다면 나쁘지 않은 듯 합니다.

- 커뮤니티의 가치를 전파하고 이해시키기 위한 장치로서의 규율이 필요하다

커뮤니티의 가치는 운영진이 만드는 컨텐츠, 아티클을 통해서 주장할 수도 있지만, 실제로 어떻게 운영되는지 또한 중요하다고 봅니다. 최근 Integrity 라는 개념과 관련된 아티클을 꽤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커뮤니티가 주장하는 가치와 실제 운영에서 적용되는 규율이 일치하는 것 또한 Integrity 와 연결되는 지점인 것 같네요.

- 커뮤니티 운영진의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장치로서의 규율이 필요하다 (+특히 스텝을 둬서 운영할 때는 필수!)

이 부분은 세 측면으로 정리가 가능한 것 같습니다. 1) 멤버들이 규율을 자율적으로 따라서 운영 효율을 높인다, 2) 상식에 어긋나는 행동을 한 멤버에 대해 적절한 징계를 할 때도 규율이 없는 경우와 있는 경우 사후 처리 과정의 용이성에 큰 차이가 생긴다, 3) 여러 명의 운영진이 최대한 일관적인 운영을 하기 위해서 필요하다

여러분들은 이 '커뮤니티의 규율',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너의환율은 in Rebuilding

여행자들을 위한 O2O 모임 및 직거래 커뮤니티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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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김동호

<메모를 겸한 의견 공유> 커뮤니티를 만들어가며 생각해야 되는 것들

안녕하세요. 픽플리를 만들고 있는 R2C 컴퍼니의 김동호입니다.

어제 오후 제가 촉매가 되어 디스콰이엇 오픈카톡방에서 벌어진 논쟁에서 나온 말들에 대해
1) 개인 차원에서 고민 & 수용해야 될 내용
2) 프로덕트 차원에서 고민 & 수용해야 될 내용
3) 팀(회사) 차원에서 고민 & 수용해야 될 내용
이렇게 세 가지 수준에서 머리 속으로만 복기를 해보게 됐는데요.

그 과정에서 2번, 특히 커뮤니티를 포함한 프로덕트를 만들고 있는 커뮤니티 빌더로서 사업 초기부터 계속해서 고민하고 있지만 명확하게 답은 나오지 않는,
그러나 반드시 정리하고 결정은 해야되는 부분에 대해서 생각났을 때 기록을 해두려고 메이커로그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커뮤니티를 만들고 계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고민해보셨거나 계속해서 고민하고 계실 것 같기도 하고,
제가 메모한 내용 외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의견도 나눠보고 계속해서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List

1. 커뮤니티의 목적 - 1) 사업적 목적, 2) 이용자의 목적

2. 핵심 콘텐츠 - 콘텐츠의 형식부터 주제, 주요 감정선 등

3. 개방형 커뮤니티 vs. 폐쇄형 커뮤니티

4. 익명성의 정도- 완전한 익명 vs. 별명(닉네임) vs. 반실명 vs. 실명

5. 언어 문화와 규칙 - 반말 vs. 존댓말 등

6. Web first vs. Mobile first

7. 운영진의 권한과 개입, 노출 정도

8. 우수 활동자에 대한 보상

9. 충성 유저/네임드 활용 방안

10. 외부 채널 활용과 관련된 가이드라인 - 어떤 채널을 사용할 것인가, 외부 채널에서의 제약 조건 등

픽플리

데이터 수집의 어려움과 불편함은 이제 그만! 보상받는 설문/투표 커뮤니티, 픽플리(Pick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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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호

윤지호

금요일 밤에,, 퇴근하고,,, 굳이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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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팀민트에서 마케터를 위한 미디어 'MIX'를 만들고 있는 윤지호입니다.

지금까지 MIX는 사용자에게 콘텐츠를 공급하는 일방향적 '미디어'로서의 성격이 강했는데요, 저희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주도적 성장을 지향하는 마케터들이 모여 시너지를 내는, 양방향적 '플랫폼'이 되는 것 입니다.

그 시작으로, 이번에 우아한형제들 한명수 CCO 님을 모시고 첫 오프라인 세미나 +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행사가 마케터 대상 커뮤니티 빌딩의 초석이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직 마케터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알찬 내용으로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주변 마케터분들께 적극적으로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주제 : 크리에이티브가 뭐예요?

✅ 연사 : 우아한형제들 한명수 CCO (Chief Creative Officer)

✅ 일정 : 2023년 7월 21일 19:00

✅ 장소 : 서울 강남구 선릉로 648

✅ 신청 링크 :https://bit.ly/46KeyK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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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민

박경민

오프라인 커뮤니티 시작, 4주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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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커뮤니티 크리에이터 케이 입니다.

오프라인 커뮤니티를 시작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4주 동안 나만의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여러 커뮤니티 리더분들과 네트워킹 하며 함께 빌더로 성장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려 합니다.

1주일에 한번, 오프라인으로 모여 커뮤니티 인사이트를 얻고 각자의 커뮤니티를 기획하는 아웃풋을 만들어 냅니다.

오프라인 커뮤니티에 관심있으신 분들이라면 함께 해요!

<커뮤니티 시작, 4주 캠프는 굿스프링스 커뮤니티와 함께 합니다.>

<신청 링크>

누가 진행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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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에 진심인 ‘커뮤니티 크리에이터 케이' 가 진행합니다.

크리에이터 케이는 지금까지 100개 이상에 커뮤니티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얻은 경험과 함께 2019년부터 커뮤니티 직무로 일한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나눌 수 있어요. 다양한 커뮤니티 만들어가며 얻은 생각들을 여러분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2019 - 열정에 기름붓기 (링크) / 커뮤니티 매니저

2020 - 청년기획자 11111 (링크) / 커뮤니티 기획자

2021 - 코드스테이츠 (링크) / 커뮤니티 사업개발

2022 - 1인 기업가 (링크) / 커뮤니티 크리에이터

무엇을 하는 캠프인가요?

  1. 오프라인 커뮤니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과정

  2. 실제 나만의 커뮤니티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3. 다양한 커뮤니티 리더들과의 네트워킹 & 그룹 스터디

어떤 사람에게 추천하나요?

  • 자신만의 커뮤니티를 만들고 싶은데 아직 시작을 못하신 분들

  • 다양한 커뮤니티 사례 분석을 통해 더욱 매력적인 커뮤니티를 만들고 싶으신 분들

참여 베네핏

  1. 굿스프링스 서울 공간 이용권, 8월 한달 동안 제공 (링크)

  2. 9월 초, 커뮤니티 리더 네트워킹 데이 초대권 제공

  3. 커뮤니티 프로그램 기획 및 구체화 가이드

4주 후에 얻게 될 결과물

  1. 비전을 갖춘 나만의 커뮤니티 프로그램

  2. 다양한 분야의 커뮤니티 리더들과의 네트워킹

  3. 굿스프링스 커뮤니티 알럼나이 멤버십

4주 동안 무엇을 하게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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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당신을 초대합니다의 커뮤니티 빌드업 방식과 커뮤니티에서의 실제 경험을 프로그램으로 기획하였습니다>

✓ 1주차 주제 : 커뮤니티 이해하기

①키워드 및 상세 설명 : 요즘의 커뮤니티 서비스 이해하기 (Community Business) - 온라인, 오프라인 서비스 소개

②첫 번째 아웃풋 : 내가 만들고 싶은 커뮤니티 주제 & 유형 설정하기

✓ 2주차 주제 : WHY

①키워드 및 상세 설명 : 문제 설정 - (커뮤니티 비전 설정)

②두 번째 아웃풋 : 나는 어떤 목적을 지닌 커뮤니티 리더인지 구체화 하기

✓ 3주차 주제 : HOW

①키워드 및 상세 설명 : 타겟 고객 설정 (페르소나 설정)

②세 번째 아웃풋 : 커뮤니티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를 그리고 이와 비슷한 분야의 커뮤니티 프로그램 참여하기

✓ 4주차 주제 : WHAT

①키워드 및 상세 설명 : 첫 서비스 개시하기 (온라인, 오프라인 프로그램 기획하기)

②네 번째 아웃풋 : 내가 만들고 싶은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기획 & 운영하기

참여 금액

  • 20 만원

    (참여 금액의 50%는 소외된 청소년 계층을 위해 기부됩니다.)

모집 인원

  • 일요일 그룹 : 8명

  • 월요일 그룹 : 8명

모임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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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국사봉1길 87, 굿스프링스 4층 라운지 (링크)

모집 일정

  • 7.11 - 7.20 : <오프라인> 커뮤니티 시작, 4주 캠프 참여자 모집

프로그램 일정 (일요일 그룹)

  • 7.23 : 1주차 진행 (18시 - 21시)

  • 7.30 : 2주차 진행 (18시 - 21시)

  • 8.06 : 3주차 진행 (18시 - 21시)

  • 8.13 : 4주차 진행 (18시 - 21시)

  • 9.02 : 커뮤니티 리더 네트워킹 데이

프로그램 일정 (월요일 그룹)

  • 7.24 : 1주차 진행 (19시 - 22시)

  • 7.31 : 2주차 진행 (19시 - 22시)

  • 8.07 : 3주차 진행 (19시 - 22시)

  • 8.14 : 4주차 진행 (19시 - 22시)

  • 9.02 : 커뮤니티 리더 네트워킹 데이

<신청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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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노

다이노

고객과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노마드맵은 6월19일부터 30일까지 1주씩 2회차 남해 워케이션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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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케이션에 내부목표는 "찐팬 만들기"였고 그것을 어떻게 확인할 것인지 각자의 기준을 말했다.

나는 끝나고 한 번이라도 다시 서로를 만나고 싶고 만난다면 목표 성공이라고 말했다.

근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7월 3일에 1회차 참석자분이 서울에서 벙개를 하자고 하셔서 그 주 토요일에 1회차분들과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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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에는 소개 받은 성남의 한 공간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2회차 참석자분이 본인의 집 앞이라고 다음에 오면 연락달라고 하셨다.

그래서 7월 6일에 다시 갔고 노마드맵팀과 함께 점심을 먹고 같이 일하다가 저녁 식사를 초대하셔서 저녁밥까지 같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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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이번주 수요일에 참가자분이 운영하시는 공간에 초대를 받아 방문하기로 했고

참가분끼리도 커피챗을 한다는 소식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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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 번이라도 다시 만나면 성공이라고 생각했지만 약 10일만에 5번이상에 만남이 진행되었고 약속이 잡혔다.

신기했다.

나는 고객과 친구가 될 수 없다고 생각을 했는데 내 생각이 깨지는 경험을 했다.

나도 스스로 이분들과 있으면서 참가자와 진행자로 만났다는 사실을 까먹고 있었다.

우리는 이미 친구가 되어 있었던 것이다.

이걸 느낀면서 한가지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하려하고 원하는 비지니스는 찐 "팬"을 만드는 것이 아닌 찐 "친구"를 만드는 것이라고,

친구에게 실망시키지 않는 비지니스를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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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이예진

펌프에서 물이 쏟아지게 하려면, 반드시 필요한 '물 한 바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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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Tomi 님이 사무실에 오셔서 1시간 반 정도 가량 대화를 나눴어요. Tomi님이 현재 준비중이신 플랫폼과 B2B 세일즈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그 중 제가 인상깊었던 내용을 이번 메이커로그로 공유해보려고 해요.

마중물 전략(Pump Effect)이란?

대화 중에 Tomi님이 '마중물 전략'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는데요. 저도 처음 들었을때는 단어가 조금 생소하고 무슨 뜻인지 이해되지 않았는데, 설명을 듣고 보니 사실 우리 모두가 아는 개념이더라고요. 보통 마른 펌프에 물을 끌어 올리기 위해서는 ‘한 바가지’ 정도의 물이 필요하다고 해요. 이 물을 부으면서 동시에 재빠르게 펌프질하면 땅속 깊이 모여있던 샘물이 솟아오르게 되는 원리죠.

바로 이 한 바가지의 물을 ‘마중물’이라고 부르는데요. 어떤 것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초반 약간의 꼼수를 부려 마중물을 넣어놓고, 재빠르게 펌프질하면서 성과를 달성하는 전략을 말합니다. Tomi님은 이 마중물 전략을 설명해주시면서 어떤 서비스든지 초기 반응을 끌어올리기 위해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전략이라고 말씀해주셨어요.

그렇다면 커뮤니티에도?

저는 이 마중물 전략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커뮤니티야말로 마중물 전략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분야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커뮤니티는 첫인상이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신규 유저들이 가입했을 때 느끼는 초반 커뮤니티의 활성도와 분위기가 유저 이탈률과 직결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죠.

저는 이 마중물 전략을 커뮤니티와 관련지어 생각해보니 이전에 레터로 소개한 적이 있었던 '레딧'의 사례가 딱 생각나더라고요.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폴 그레이엄의 후광으로 유저를 많이 모으긴 했지만, 해당 유저들이 활동하지 않자 레딧은 수백개의 가짜 계정을 만들어 마치 레딧에 유저가 많은 것처럼 꾸며놓고, 직접 수십 개의 콘텐츠를 수동으로 올렸다고 해요. 커뮤니티 극 초기에 사람들이 잘 운영되는 커뮤니티로 인식하게 만들어 빠르게 적응할 수 있게 한 거죠. 여기서 이 수백개의 가짜 계정을 바로 마중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레딧은 이 전략을 통해 진입 장벽을 낮추고, 멤버들에게 소속감을 부여해 커뮤니티를 빠르게 성장시킵니다, 또한 수백개의 계정이 만들어낸 분위기가 레딧의 고유문화가 되어 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커뮤니티를 끌고 갈 수 있었죠.

OK 효과가 있다는 건 알겠어, 근데 해도 될까?

하지만 커뮤니티 빌더의 입장에서 고민되는 건 사실이에요. 처음부터 멤버들의 활동으로 커뮤니티를 채우고 싶은 욕심도 들고, 뭔가 더미 데이터를 계속해서 쌓는 것 같아 고민이 될 수 있죠.

저희 팀도 래치드 제품으로 커뮤니티를 처음 오픈한 후 여러 커뮤니티 서비스 사례들을 참고해가며 초반 운영을 어떻게 할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여러 방법을 고민하다가 일단은 가계정 보다는 좀 더 의미있는 방법을 택해보자! 라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그래서 래치드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래치드 초반 커뮤니티 분위기를 형성하고 인사이트를 나눠줄 수 있는 ‘래치드 앰버서더’들을 찾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바로 어제, 한 달 간의 앰버서더 활동을 마치고 래치드 앰버서더 분들과 함께 라스트 밋업을 가졌는데요. 커뮤니티의 효과를 떠나서 다들 너무 좋은 분들이라 제 개인적으로 너무 행복한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이와 관련해서 래치드 앰버서더 운영 후기와 얻은 인사이트는 다음 메이커로그로 작성해볼게요!

마중물 전략을 커뮤니티에 적용해보신 분이나, 혹은 게획해보신 분들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빌더들의 의견이 궁금해요 😃

⏰래치드 커뮤니티 활성화 스터디 D-3🔥

혹시 저와 같이 커뮤니티 활성화를 고민중이신 분이라면 래치드가 만든 활성화 Tool-Kit 가이드를 통해 함께 배우며 빠르게 커뮤니티를 성장시켜보세요!

📌총 6주간의 스터디를 통해 커뮤니티 활성화 전략을 기획하고 실행해봐요

📌커리어리, 스여일삶 등 국내 유명 커뮤니티 연사에게 직접 운영 경험과 활성화 팁을 얻어요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다양한 커뮤니티 빌더와 교류하고 의견을 나눠요

👉스터디 신청하러 가기 D-3

래치드 커뮤니티

커뮤니티 빌더를 위한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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