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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란듯

보란듯

안녕하세요! 보란듯 마케터입니다.

힐니스북 팀원으로 #힐클래스 제작기를 꾸준히 작성해야 했는데, 흘러가는 일상을 글로 기록한다는 게 조심스럽고 여간 어려운 게 아니더라고요.

그래도 브런치 [작가의 서랍]에 꾸준히 저장해 놓으며 시간 나는 대로 적어보고 있으니 곧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힐니스북 팀에서 복지차원에서 함께 하고 직장인 건강관리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해요. #힐클래스 제작기는 키즈 수업을 중점으로 작성하고 있지만, 사실 힐클래스는 성인을 위해 먼저 기획된 서비스입니다. 좀 퍼스널 한.. 제 이야기를 해보자면요!


저는 마케터입니다. 

(하핳 얼굴 공개가 이렇게 되네요)

서비스를 기획하고 대표님과 디자이너님과의 협업을 통한 여러 가지 일을 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메인은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인데요. 요즘은 '릴스'와 유튜브 활동을 시작하기 위해 영상 편집을 공부하고 이리저리 여러 영상편집툴을 사용하며 영상 편집툴 유목민을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콘텐츠를 만드는 분들은 공감하겠지만, 릴스 20초짜리 하나 만들었다고 몇 시간이나 순식간에 지나고.. 그 순간의 시간을 집중하느라 목과 손목이 여간 불편한 게 아니었는데요. 하지만 이런 직장인들의 불편함은 저희 대표님부터 시작해, 개발자 디자이너까지 공통적으로 있는 #직장인통증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어깨는 올해부터 불편했고, 골반과 손목만 작년부터 아팠답니다.)

손목이 불편하니까 버티컬 마우스, 손목보호대에 의존하고, 목과 어깨가 불편하니까 집중력이 약해지고 계속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근데 진짜 최근부터 통증이 점점 약해지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진짜 과장 하나 없이 손목과 목이 덜 불편하다고 업무효율이 좋아진 걸 느끼고 있는데요. 

하지만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했나요..?

덜 아프니까 확실히 얼마나 불편했는지 잊고 자세그 금방 흐트러지는 등 힐클래스 수업 초반에는 저에게 큰 변화를 주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힐클래스 수업 시간에 반복적으로 올바른 자세와 앉는 방법, 호흡 방법부터 자세교정 운동까지 진행하니까 나도 모르게 "아! 잘 못 앉고 있지" 

"아! 숨을 다시 잘 쉬어야지" "아! 발바닥을 땅에 닿아야지" 등 자세에 대한 자각이 생기며, 이런 짧은 순간에 고쳐 앉는 자세와 일주일에 2번 운동하는 시간들이 모여 점점 통증을 줄여주는 것 같은데요. 

힐클래스 수업이 단체수업은 최대 5명까지 참여가 가능한데, 저희 힐니스북 팀에서 참여하는 사람이 4명이라 이번 기회에 빈자리를 채워줄 직장인을 찾고 있습니다. 저희 팀원분들과 함께 수업하고 무료 참여라 가볍게 지원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단, 1회만 가능~

✔ 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 사람들은 직장인 들 중에 회사 점심시간이 11시에 시작을 하거나, 또는 재택 하시는 분들을 추천드립니다. 

참여 가능한 일정은 총 3일이고, 수업은 11시부터 11시 반까지 진행합니다. 줌으로 하는 수업이라 어디에서 진행하던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운동인 만큼 카페나 공공장소는 어려울 듯싶으니 주의해 주세요! 

 ➡ 8월 11일 -> 대표님 휴가로 2명 자리가 있습니다:) 

 ➡ 8월 14일 -> 1명 구함

 ➡ 8월 18일 -> 1명 구함

원하는 날짜와 시간이 있다면? 

지금 바로 디엠 보내주세요. 

(인스타그램 @healnessbook_today)

디엠으로 예약을 완료하면  수업 진행을 도와드릴게요! 

※ 근골격계 건강관리 플랫폼 힐니스북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입니다. 

힐니스북

물리치료사와 함께하는 AI 기반 근골격계 건강관리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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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이윤지

한국에서 유니콘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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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구역 안내 및 흡연자 정보 플랫폼 여기담을 만들고 있는 소브먼트의 이윤지입니다. 오늘은 여기담을 통해 만들고자 하는 것에 대해 말해보려 합니다.

소브먼트의 비전은 다음과 같아요. 풀고 있는 문제는 늘어나는 담배꽁초와 흡연 문화입니다.

흡연자와 담배에 대한 생각은 다들 정말 다양하실텐데요. 흡연자도, 비흡연자도 각자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토픽이기도 합니다.

이 지점이 솔루션을 개발하면서 어렵고도 재미있는 부분이에요. 인터뷰를 하더라도 준비한 시간보다 훨씬 넘어 여러 아이디어를 던져주시거든요. 생활 속에서 느꼈던 어려움이 그만큼 많았던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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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결국, 문화를 바꾸는 일이 필요합니다.

하나의 플랫폼, 혹은 서비스로 큰 변화를 만들기란 어렵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초기부터 메인 타겟을 '2030 흡연자'로 설정하고, 그들에게 '건전한 흡연 문화'를 처음으로 만들고자 했습니다.

국내 흡연자 수는 약 886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19.3%가 흡연자입니다. (2021년 기준)

이중 2030세대는 총 흡연자의 31.5%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030 세대를 타겟으로 잡은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대표적으로

  • [접근성] APP 플랫폼에 대한 접근성이 높고 팀 내 추적이 쉬움

  • [변화수용도] 환경 민감도가 높고, 스스로 경각심을 가지고 있는 세대임

  • [인구통계학] 미래 문화를 주도하고, 향후 10년 뒤 과반을 차지하는 세대임

  • [지불동기] 흡연구역 안내 및 기타 위생 제품에 대한 지불 동기가 타세대 대비 50%이상 높음

등의 이유가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저희 팀 또한 2030이다 보니, 사용자에 대한 이해가 쉬울 것이고요.

한국에서 유니콘 만들기

그럼 제목의 '유니콘 만들기'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궁금하신 분이 계실 것 같습니다.

여기서 유니콘이란, 흔히 스타트업 씬에서 이야기하는 유니콘이 아니라...

정말 사전적 의미의 유니콘입니다. 흔하지 않은 사례라는 뜻이죠.

소브먼트가 여러 곳에서 IR을 다니고, 부스를 운영하며 들었던 말이 있습니다.

이거 쓰는 사람은 거의 휴대용 재떨이를 들고 다니는 사람인 것 같은데요.
휴대용 재떨이.. 그거 우리나라에 진짜 쓰는 사람이 있어요? 유니콘 아닌가요?

휴대용 재떨이는 일본 등에서는 의외로 들고 다니는 사람이 꽤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보편적이지 않죠.

환경에 대해 많은 생각이 있거나, 평소 깔끔한 성격이 아니면 저도 잘 보진 못했습니다..ㅎㅎ

분명 건전한 흡연 문화를 위해서라면 쉬운 방법인 건 분명합니다.

그런데, 정말 휴대용 재떨이를 들고 다니는 사람이 유니콘일까요? 흡연자는 정말 사용 동기가 전혀 없을까요?

작년 11월, 흡연구역 정보를 제공하는 여기담이 정말 사용동기가 있을지를 검증하기 위한 베타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때 홍보를 위해 2022 신촌 스타트업 페스티벌, 워크스테이션 스트리트부스 행사 등 여러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했어요.

충분히 관심을 끌 수 있으면서, 서비스의 본질에서 많이 벗어나지 않고, 우리의 고객인 흡연자가 참여할 동기를 가질 상품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던 중, 휴대용 재떨이가 머리에서 스쳐 지나갔습니다.

여기담 전에 피봇했던 아이템 중 하나가 휴대용 재떨이라서 단가나 제품 정보도 많이 알고 있었고,

스타벅스 기프티콘 같은 상품보다 훨씬 저희 서비스에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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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바로 발주를 했고, 단가를 아끼기 위해 로고만 레이저 각인을 하고,

나머지 부분은 범용성 있게 쓸 수 있는 스티커를 발주해서 하나 하나 붙이는 방식으로 제작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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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과 행사 전날 스티커를 하나씩 붙이면서 제작했던 기억이 납니다.

sovement 라는 로고 부분만 각인을 하고, 여기담을 나타낼 수 있는 요소들은 강접 스티커로 만들었어요.

과연 반응은 어땠을까요?

100개 제작, 하루 만에 동나다

결과는 매우 성공적이었습니다. 재떨이를 보고 부스 자체에도 많은 관심을 보이셨고, 흡연자 분들의 참여가 많았어요.

휴대용 재떨이가 과연 관심을 끌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무색하게, 주변 흡연자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데리고 오시기도 하고

돈을 줄테니 더 팔아달라는 분도 계셨어요. 스타벅스 기프티콘 보다 싼 금액의 재떨이인데, 마케팅 효과가 굉장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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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계기로 여기담 베타 서비스에도 많은 이용자가 유입되었습니다.

신촌 지역을 집중적으로 서비스하고 있었다 보니, 지역 기반 흡연자를 유치하기 위한 좋은 전략이었죠.

또 느낀점이 많은데요, 우선 생각보다 흡연 문화를 바꾸는 것이 어렵지 않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이전에는 너무나도 막연하게 생각이 되었는데 '모두가 안 쓴다고 했던' 물품에 대한 관심도를 보았습니다.

물론 인스타그램 팔로우만 하면 제공했기 때문이었기도 했지만, 재떨이를 보면서 흡연자 분들이 하던 말이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이후 간간히 신촌 근처에서 이 재떨이를 들고 다니시는 흡연자 분들을 보기도 합니다.

매번 새롭고 신기한 경험입니다.

여기담과 소브먼트는 앞으로 이러한 '유니콘'을 계속 만들어 가려 합니다.

배려하는 흡연자, 건전한 흡연 문화를 만드는 얼리어답터, 우리나라의 문화 자체를 바꿀 사람들을 만들 것입니다.

단순히 오프라인 부스 경품으로 준비했던 이 재떨이가 그 가능성을 보여준 것 같습니다.

이번 8월 말에 출시되는 여기담 정식 출시 이후 '스토어' 기능을 신설하려 하는데, 거기서도 이 재떨이를 판매해볼지 고민 중인 요즘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여기담

흡연구역 안내 및 흡연자 커뮤니티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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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훈

주자훈

이 세상을 뒤바꿀 100명의 고등학생이 모인 이유

지난 8월 4일에 IMPACT의 첫번째 세미나, IMPACT-CONNECT 세미나를 주최하게 되었는데요. 이번 여름 IT/창업에 관심있는 100명의 고등학생들이 왜 모이게 되었는지 그 현장의 이야기와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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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고등학생 IT/창업 소셜 단체, IMPACT의 대표 주자훈입니다.

IMPACT는 IT/창업에 관심있는 고등학생들이 사회의 영향력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해
2022년 설립되어 일상과 사회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프로젝트를 제작하는 비영리단체로 성장했습니다.

"세상에 임팩트를 만들어가는 모임" 슬로건을 바탕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세미나, 컨퍼런스, 해커톤등의 모임을 계속해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지난행사보기

IMPACT-CONNECT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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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ACT-CONNECT 세미나는 고등학생 창업가, 개발자, 디자이너 분들과 현업 선배들이 모여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여 서로 연결되며 성장하는 세미나입니다. 각 분야의 현업 선배들이 열정 가득한 강연을 통해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참가자들에게 배움과 성장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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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ACT-CONNECT 세미나는 학생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만들게 되었는데요. 그중 가장 많은 의견들이 앞으로의 진로와 성장에 대해 고민이 많았고, 같은 분야에 관심있는 친구들과의 만남의 부족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IT/창업 활동을 하고 있는 중고등학생들이 겪는 고질적인 문제였습니다. 이에 작년 연말처럼 단순한 나눔의 자리가 아닌 배움과 성장이라는 목적으로 이번 여름 IMPACT 세미나를 준비한 중요한 이유였습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스타트업 생태계를 만들고 있는 스타트업얼라이언스의 지원과 후원들이 있었습니다! 작년부터 올해까지 후원사로 함께해주고 계시는데요. 덕분에 IMPACT에 참가하는 학생분들이 자신의 목표와 성장에 전념할 수 있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그럼 바로 35개교 100여명의 학생들이 함께한 2023 IMPACT-CONNECT 세미나 현장으로 가보시죠!

세미나 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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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창업 세션으로는 “고등학생이 창업하는게 좋을까요?” 이라는 주제로 김민석 해치랩스 공동창업가님께서 진행해주셨는데요. 본인의 창업을 할때에 배웠던 점들, 민석님이 다시 고등학생으로 돌아간다면 했을 일들을 학생분들에게 전해주셨습니다.

다음으로 개발세션에서는 “개발자, 성장하는 ‘척’ 말고, 진짜 성장하기” 이라는 주제로 조동현 토스뱅크 개발자님께서는 ‘문제해결능력’, ‘사이드프로젝트로 경험 쌓기’ ‘기록으로 지식 쌓기’, ‘나만의 분야 찾기’등과 같은 개발자로서 성장하는 방법들의 이야기를 나눠주셨습니다.

다음으로는 “휴학 중인 개발자가 느끼는 대학의 필요성”으로 민승현 스플랩 개발자님께서 발표해주셨는데요. 개발자로서의 성장과 대학의 필요성을 느꼇던 부분들을 공유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디자인 세션에서는 “스타트업에서 만난 대단한 사람의 특징 5가지”으로 강영화 토스 디자이너님께서는 스타트업씬에 다니면서 만났던 사람들의 특징들을 정리해주셔서 학생들이 적용할 수 있는 것들을 전달해주셨습니다.

다음으로는 “IT산업의 디자이너”이라는 주제로 강종엽 IT포털기업 디자이너님께서는 어떤 디자이너로 성장해야할지, 디자이너로서 팀에서 어떻게 일해야할지 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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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 Q&A에서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참가자와 연사분의 질문을 주고 받는 형식보다는 재미있게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작년행사에 Q&A에 참여율이 떨어져서 이번에는 Slido를 사용해서 Q&A을 받았는데요! 총 220개의 질문이 등록이 되어서 풍성한 Q&A 세션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

네트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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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할때 가볍게 ‘세미나에 어떤것이 기대되나요?’를 물어보았는데요. 네트워킹이라고 적어주신 응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행사 당일 제가 생일이라… 저의 생일 얘기도 있네요ㅎ) 그만큼 참여자분들은 네트워킹에 진심이신분들인데요! IMPACT도 네트워킹때 진행할 프로그램 구성에 많은 힘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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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세션이 끝나고 먼저 너무 배고파서 중고등학생 참가자들이 좋아 할 수 밖에 없는 치킨&피자로 네트워킹 분위기를 끌어올렸습니다!🍗🍕 (부족할거 같아서 추가 주문 직전까지 갔지만 다행이 다 나눠드렸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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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이벤트도 진행했는데요. 참가자분들의 명찰에는 각각 다른 기획, 개발, 디자인과 관련된 문장의 단어들이 적혀있습니다. 참가자들이 만나면서 단어를 수집하여 문장을 완성시키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 이벤트는 다른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는게 어려운 분들도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게임을 하면서 말도 걸고, 도와주며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다른 분들과 비교적 쉽게 친해질 수 있었겠죠?! (아마 이런 네트워킹은 IMPACT여서 가능하지 않았나... 너무 MZ스러운 네트워킹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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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킹 시간 중간에는 참가자들과 같이 고등학교때부터 IT/창업 활동을 진행하고 현재는 사회에서 임팩트를 만들고 있는 선배멘토들의 토크쇼가 있었는데요! 멘토 선배들의 아낌없는 조언과 이야기들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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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남이 내일의 만남이 될 수 있게

이번 IMPACT를 통해 만났던 사람들에게 더 이야기를 나누고 싶거나, 프로젝트를 같이할 팀원들을 찾거나 등의 서로가의 연결을 계속해서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행사에서는 @선민승 Min @선창희의 프로덕트 ‘센드타임 스페이스’를 사용했는데요! 행사 시작전부터 16건의 메세징, 행사 후에는 25건의 메세징이 연결되었습니다😄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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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동안 고3 4명의 운영진들이 함께 행사를 만들어나갔는데요! (+ 현장 스탭 1명)
NPS 97점의 행사를 달성하니 너무 뿌듯하고, 우리가 만든 행사가 누군가에는 도움이 된 행사였구나를 새삼 느끼게 됩니다 😁

단체 공동대표로서 이번 네트워킹 부분 맡아준 @여태건우 , 연사 섭외나 여러부분 어드바이저 해준 @김현준 , 프로그램 기획과 토크쇼 잘 진행해준 @유도희 모두 고맙고 수고 하셨습니다! ( @오민용 현장에서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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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임팩트는 "세상에 임팩트를 만들어가는 모임" 슬로건을 바탕으로 세미나, 컨퍼런스, 캠프, 스터디등의 모임들을 만들어나갈 것입니다!

우리들이 만들어가는 임팩트의 과정속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임팩트와 함께하는 제안과 협찬 문의 환영입니다ㅎ)

IMPACT

10대들이 모여 세상에 임팩트를 만드는 창업/IT 소셜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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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eon Kim

Cho Yeon Kim

[$100M Offers] 가치는 "어떻게" 전달되어야 하는가?

"가격은 탄력적이다."

Price elasticity(가격 탄력성)은 아마 경제학에서 가장 먼저 배우는 개념 중 하나 일 것이다. 수요가 올라가면 가격이 오르고, 수요가 내리면 가격도 떨어진다. 공급이 감소하면 가격은 오르고, 공급이 올라가면 가격은 떨어지게 된다. 보이지 않는 손이 관장하는 자본주의 경제체제에서, 어떤 가치를 넣어 판매해야 수요와 공급을 초월하는 '가격'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100M Offers

수요와 공급을 추월하는 가치를 매기는 방법에 대해 지금 읽고 있는 책에서는,

The reality is that, yes, you should never charge more than your product is worth. You should charge far more for your product and services than it costs to fulfill. Think up to a hundred times more, not just two or three times more.

즉, 확실한 가치를 제공하면, 가격은 맘대로 붙일 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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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at will I make? (Dream outcome)

  • How will I know it's going to happen? (Perceived Likelihood of Achievement)

  • How long will it take? (Time delay)

  • What is expected of me? (Effort & Sacrifice)

보통의 사람들은 promise offer에 집중 (Dream outome과 perceived likelihood of Achievement)하여 가치를 피력한다. 하지만 누구나 약속은 '저지를' 수 있다. 분모에 있는 Time delay와 effort&sacrifice를 줄이는 것이 진짜 밸류의 절대적 파이를 키울 수 있는 방법!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 사람들의 perception을 바꿔야 한다.

그 perception을 바꾸기 위해서 좋은 제안을 어떻게 만들어나가고 제시하는지, 5가지의 process로 설명한다.

  1. Identify dream outcome (어떤 goal을 달성할 수 있는지 직관적으로 보여주기)

  2. List Problems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모두 나열하고,)

  3. Solutions list (가능한 모든 솔루션을 생각해보고,)

  4. Create your solutions delivery vehicles (내가 제시할 수 있는 솔루션을 "how"로 제시하기)

  5. Trim & stack (low cost, high value v. high cost, high value만 남기기)

Guiding Questions:

  1. 근래 사용했던 서비스나 제품 중에서 가격탄력성을 초월하는 가치를 느껴본 적이 있는지?

  2. 가치를 평가하는 quantify한 기준을 세울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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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yun Kim

Dogyun Kim

[Dalpha] B2B AI Store 런칭

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남깁니다.

B2B AI 스타트업 달파(Dalpha) 대표 김도균입니다.

그동안 회사의 내실을 다지는 데에 시간을 쏟느라 디스콰이엇에 글을 업로드하지 못했네요.

이 글을 작성하는 순간까지 달파가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차근차근 만들어 놓았다면,
앞으로는 그 발판을 밟아나가며 성장하는 달파의 소식을 자주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달파는 어떤 회사이고 어떤 준비를 해왔는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달파가 2023년 7월 25일, 'AI Store'를 런칭하였습니다.

세계적인 기업인 애플이 운영 중인 App Store와 이름이 굉장히 흡사한 것을 볼 수 있는데요, 그 기능 및 역할 역시 유사하게 만들어가는 것이 달파의 목표입니다.

현재 AI는 여전히 그 진입장벽이 매우 높으며, 대규모의 회사들을 제외하고는 AI 사용에 대한 시도를 두려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달파는 AI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App Store처럼 누구나 상품을 판매하고 구매할 수 있는 AI Marketplace를 만드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저희는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의 First Step이 무엇일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또 고민했습니다.

고민의 결과, 저희는 기업에게 AI 솔루션을 제공하여 AI가 생각 외로 손쉽게 도입될 수 있고, 기업의 발전을 위해서 정말 중요하다는 인식을 널리 알리기로 하였습니다.

기업에게 AI에 대한 진입장벽이 낮아지게 되면, 자연스레 언젠가 개인도 AI를 손쉽게 사용할 시대가 올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달파의 AI Store가 현재 실질적으로 무엇을 제공하고 있는가?

AI Store는 다양한 도메인의 기업이 데모 AI를 체험하고, 실제 도입까지 일괄로 처리가 가능한 기업 맞춤형 AI 구독 플랫폼입니다. 내부에 전문가가 없는 기업도 손쉽게 AI를 도입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대표적인 솔루션에는 상품 카테고리 자동화, 텍스트 및 이미지 검색, 리뷰 분석 등이 존재합니다. 이 외에도 기업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AI를 맞춤형으로 제작해 드릴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달파는 AI를 쉽고, 빠르고, 합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AX(AI Experience) 혁신을 목표로 달리고 있습니다.

온 세상이 AI를 손쉽게 사용하는 그 날까지 달파는 혁신하고, 또 혁신할 것입니다.

앞으로 달파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하단에 AI Store 링크를 첨부해드리니,
관심 있으시면 들어가서 구경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alpha AI Store

다양한 도메인의 기업 맞춤형 AI 구독 플랫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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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헬스

프레시헬스

[프레시헬스] 혈당 잡는 여름 한식 밥상 쿠킹클래스👨‍🍳

📢안녕하세요 디스콰이엇 여러분:)

의사가 만든 당뇨인을 위한 영양상담 & 헬스케어 쇼핑몰 프레시헬스🥬입니다
프레시헬스는 당뇨인이 고민없이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일상을 꿈꿉니다
저희는 당뇨인과, 당뇨가 걱정되시는 분들을 위해 1:1 맞춤 영양상담을 제공하고, 저당 밀키트와 디저트, 혈당케어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번 8월에 혈당 잡는 여름 한식 밥상 쿠킹클래스👨‍🍳준비했습니다!!
의사, 당뇨 전문 스포츠 영양사, 요리연구가와 함께하는 이번 수업을 통해 “식단”이 아닌 “요리”가 되는 정성스런 당뇨 한끼밥상 배워 가세요🤗🤗

 

⬇ 프로그램 소개 및 신청 링크 ⬇

(라퀴진 홈페이지로 연결)

 

📌 날짜: 8/14(월), 8/21(월) - 택1

📌 장소: 라퀴진 쿠킹 스튜디오 한남      

               (한남동 나인원)

📌 시간: 오후 12시 - 오후 2시

📌 메뉴:

   1) 저당 양배추쌈과 두부쌈장

   2) 저당 연어샐러드🥗

 

당뇨인 맞춤 식사 공식, 운동법, 요리 꿀팁, 무제한 Q&A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니 많은 관심과 주변 추천 부탁드립니다 🙏🏻🙏🏻

*디스콰이엇 여러분 추천을 통해서 쿠킹클래스에 참여하실 경우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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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민

이철민

[EP3] AI엔지니어가 군대를 다녀오고 복귀했다…

AI비즈니스에 관련된 위커밋의 글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화 https://disquiet.io/@skybluue/makerlog/ep-1-ai전쟁-한방에-정리해드림-구글-vs-ms

2화 https://disquiet.io/@skybluue/makerlog/ep-2-ai로-사업을-한다는-것-feat-세종대왕-맥북-던짐-사건

 군대를 다녀온 근 2년 동안 세상이 매우많이 바뀌어 있었습니다. 원래 컴퓨터 비전쪽에서 현업으로 가장 최전선에 있었지만, AI 혁명의 시대에 놓여있다는 표현이 등장할 만큼 많은 것이 바뀌어 있었고 나는 낡아져 있었습니다. wecoomit(@강수진)의 도움을 받아 프로젝트에 기여하고자 followup을 진행하였습니다.

- NLP

 어느 순간 ChatGPT가 NLP와 AI의 시대를 만들었습니다. 이미 사람 수준으로 오른 컴퓨터 비전 다음으로 AI 분야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많은 기업들에서 연구 개발중이며 컴퓨터비전과도 합쳐지는 추세입니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만들었고 아예 프롬프트를 사고 파는 사이트도 나왔습니다.. (https://promptbase.com/) 이렇게 많은 발전을 이룬 NLP분야의 핵심기술 및 단어 4개를 조사하였습니다..

1. Hallucination

인공지능이 거짓을 확신하며 사실과 반대되는 이야기를 내놓는 현상으로 오늘날 LLM에 있어서 가장 경계해야되고 처리해야할 문제점입니다. 실제로 ChatGPT 관련하여 해당 현상과 관련된 글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관련 기사들

할루시네이션 소개

- 뻔뻔한 거짓말, 할루시네이션Hallucination, 똑똑하면서 멍청한 챗gpt

https://www.lectur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9556

할루시네이션 극복하기 위한 노력 1 : 빙AI, 정보 출처 제공

- ‘생성 AI, 신뢰성 확보 쉽지 않네’··· 빙AI, 덕어시스트의 ‘출처 제공 기능’ 검토해보니...

https://www.ciokorea.com/news/281653

할루시네이션 극복하기 위한 노력 2 : 오픈AI 개선방안 공개

- 오픈AI, 챗GPT 환각 문제 개선 방안 공개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1451

2. LangChain

각종 LLM들을 쉽게 사용하게 만드는 파이썬 라이브러리입니다.

Prompt를 손쉽게 사용할수 있는 template을 제공하는건 물론이고 LLM에 사용되는 Memory들과 문서들을 LLM에 활용할수 있게 하는 DocumentLoader, LLM output을 가공하는 output parser등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하여 LLM에 최적화된 라이브러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LLM을 사용하여 개발을 해야한다면 필수 라이브러리로써 사용법을 익혀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공식 문서

https://python.langchain.com/docs/get_started/quickstart

3. Pinecone

LLM 뿐만 아니라 많은 AI 분야에서 Vector Embedding을 통한 작업을 수행합니다. (Ex. word2vec, fasttext 등등) vector에 내재적 의미가 담겨있고 이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를 데이터베이스화여 사용하는것이 Vector Database이고 Pinecone이 Vector Database중 하나입니다. query를 넣으면 내부적인 알고리즘을 통해 indexing을 하고 vector 간 유사도를 측정하여 이 database에서 vector를 가져오는 방식입니다. LLM을 통한 개발을 생각한다면 고려할 가치가 있어 보입니다.

openai api와의 사용법을 대표적 예시로 두고 있습니다..

https://docs.pinecone.io/docs/openai

공식 문서

https://www.pinecone.io/learn/vector-database/

4. Function Calling(OpenAI API)

2023년 6월 OpenAI API에서 function 파라미터로 실제 function을 사용하여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새로운 api 기능을 시작했습니다. LLM의 단점인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할 수 없다는 점을 외부 api를 이용하여 해결 할 수 있게 된것입니다. 오픈 AI에서는 예시로 현재 날씨에대해 물으면 대답하는 기능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도구를 사용하듯 LLM이 도구(api)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생긴것으로 그 의의가 크다고 보입니다.

관련 글

https://wikidocs.net/204338

공식 문서

https://openai.com/blog/function-calling-and-other-api-updates

- CV

 생성형 AI가 여전히 유행중이지만 GAN은 불안정성에 대한 단점으로 인해 결국 사라졌고 Stable Diffusion을 대표로 죽었던 Diffusion모델이 살아났습니다. 프롬프트를 이용한 고퀄리티 이미지 생성 서비스가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1. Midjourney

Text-to-Image Generation 사이트

Text 뿐만 아니라 Image를 이용하여 이미지 소스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Discord를 통하여 사용가능하며 따라서 discord api를 통해 midjourney api를 구현할 수 있어 보입니다. 해당 사이트에서 AI가 만든 그림이 대회에 수상하여 논란이 있었습니다.

- 인공지능이 그린 그림이 1위‥"이것도 예술인가?"

https://imnews.imbc.com/news/2022/world/article/6404569_35680.html

현재 유료서비스인 Midjourney를 오픈소스로 재현하는 프로젝트인 오픈저니가 있습니다.

https://openjourney.art/

공식 문서

https://docs.midjourney.com/docs/quick-start


2. D-ID 

Talking Head Video Generation 사이트

이미지를 Upload하고 Script 또는 직접 voice 파일을 넣어서 만들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립싱크가 꽤나 자연스럽고 공식 소개에 100fps(!)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미드저니에서 프로필 사진을 만들고 이를 D-ID에 넣어 말하는 프로필 영상을 생성하곤 합니다. 역시 공식 api를 제공하여서 서비스가 필요할 경우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공식 문서

https://docs.d-id.com/reference/get-started

https://www.d-id.com/api/


3. runway-ml

다양한 AI기술을 제공하는 사이트. 그중에서 Text-to-Video 생성 기능이 제일 유명합니다.

https://research.runwayml.com/gen2

생각보다 고퀄리티 비디오를 생성합니다. 생성형 모델의 특유의 Blur한 느낌이 보이기는 하지만, 일반인들이 비디오에 대한 생성/변경 등이 어려운것을 생각하면 꽤 괜찮은 수준입니다. 실제로 서비스 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꽤 있다고 봅니다. 공식 api 역시 제공하고 있습니다.

공식 문서

https://help.runwayml.com/hc/en-us/categories/1500001930562-AI-Magic-Tools-Video-Editing

https://apitracker.io/a/runwayml


4. clip interrogator

CLIP을 베이스로 만든 파이썬 패키지 입니다.

CLIP : https://arxiv.org/pdf/2103.00020.pdf

clip.png


Image embedding과 Text embedding을 같은 latent space에 놓기 위한 연구로 이를 통해 image to text generation을 하는것이 목표입니다.

공식 Github

https://github.com/pharmapsychotic/clip-interrogator

- 마치며

2년전에는 AI가 좋긴는 한데 이것으로 수익을 내는 기업이 전무한 상태였습니다. Followup을 하면서 그동안 AI 시장에서 많은 성장이 있었고 수익화가 시작되었다는 점을 한눈에 볼 수 있었고 이에 어느 서비스와 어떤 기술이 이를 주도 하였는지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에피소드에는 큰일난 AI콘텐츠 시장에 대해 작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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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곤

김명곤

디스콰이엇 커피챗으로 채용까지 골인한 이야기 1

디스콰이엇 커피챗으로 시작된 예상치 못한 인연이 빠르게 채용으로 이어졌어요~

  1. 디스콰이엇에서 커피챗을 정말 ‘커피챗’으로 활용할 수 있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디스콰이엇의 커피챗 기능은 사실 순수한 말 그대로의 커피챗이라기보다 메세지, 알림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 커피챗을 받으면서도 광고 목적이나, 디스콰이엇 자체에 대한 홍보, 설문 조사 등 다소 유쾌하지는 않은, 읽고 싶지 않은 마음이 컸어요

    • 다만 최근 개편으로 커피챗 기능이 메세지와 요청들로 순차적으로 변경되고 있는 것 같아서 받는 사람 입장에서 오해의 여지가 없어질 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 그럼에도 커피챗이라는 워딩, 개념은 그 목적에 맞는다면, 프로덕트화 된다는 것 자체가 좋아서 사실 메세지/요청 기능으로 대체되더라도 “진짜 커피챗”기능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들어요.(디스콰이엇에서 채용 사이드에서의 비즈니스 임팩트를 더 명확하게 만들어나갈 수 있지 않을지) 이 부분은 나중에 글 마무리하고 또 정리해볼게요 ㅎㅎ

  2. 클럽 참가 요청 등 커피챗이 아닌 커피챗 요청들과 다르게 @현병택님께서 멘토링을 요청하시며 장문의 메세지로 커피챗 요청을 주셔서 확인을 하게 되었습니다.

  3. 창업, 개발을 거쳐 프로덕트 사이드에서의 경험을 희망하시는 병택님은 제가 작성하였던 메이커 로그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멘토링을 주제로 커피챗을 신청해주셨어요. 여러 분들에게 커피챗을 요청하셨을 수도 있겠지만, 병택님의 메세지를 읽고 저는

  • 본인의 경험에 따른 고민, 그리고 그 고민이 제가 생각했던 지점들과 많이 맞닿아 있었다는 점

  • 본인의 계획을 말씀해주시며 커피챗/멘토링의 목적을 명확하게 말씀해주셨다는 점

  • 결국 광고/홍보 목적의 대중을 대상으로 한 기존의 다른 메세지와 다르게, 정말 진심으로 대화를 요청해주셨다는 점에서 병택님에 대한 호기심과, 대화를 통해 어떤 것을 나누고 도움이 될 수 있을 지 고민을 하고 약속을 잡게 되었습니다.

    image.png

  1. 연락을 주셨던 때에 고이장례연구소 멤버들은 모두 부산으로 워케이션을 떠났어요.

  • 워케이션에서는 미친듯이 잘 놀면서 해커톤 형태로 8명이 프로덕트도 두 개 정도 출시를 했어요. 워케이션 관련 이야기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ㅎㅎ

  • 출시한 기업용 b2b 장례, 상조 프로덕트는 이미 런칭을 완료했고, 커뮤니티는 보완을 거쳐 출시할 예정입니다.

  1. 워케이션에서 복귀하자마자, 병택님과 바로 커피챗을 진행했습니다. 커피챗에서 병택님과 커리어에 대한 고민, 각자의 경험을 나누고 어떤 방향으로 무엇을 해나갈지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요청해주신 이력서, 포트폴리오에 대한 솔직한 제 의견과 방향성 제시 등 어느 정도 멘토링으로 도움을 드렸어요. 이야기가 너무 잘 통하고, 고민하시는 방향과 일에 임하는 자세 등 너무 잘 맞았지만 이 때까지는 고이장례연구소에 오픈된 포지션도 없고 원래 채용을 염두에 두던 만남이 아니었기에 너무 좋은 분과 이야기를 잘 나누었다는 것을 회사로 돌아와 신나게 공유했습니다.

그런데… 어쩌다 병택님이 결국 팀까지 합류 할 수 있었을까요? 2편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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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몬

데이몬

TBOB / 2. The Fundamentals of Community Strategy

챕터2의 타이틀을 보고 1주차의 @Jonghoon Justin You 님 글이 생각났다. 그때 종훈님이 남겨주셨던 질문이 “왜 다른 곳에 투자할 수 있는데도 커뮤니티에 투자해야 하는가?” 였는데, 마침 챕터2에서 이 부분을 다루고 있었다.

  1. 커뮤니티 운영 전략 3가지 레벨

  2. 커뮤니티의 6가지 특성 SPACES

1) 커뮤니티 운영 전략 3가지 레벨

  • Business level : 어떻게 하면 커뮤니티가 비즈니스 성과를 굴릴 수 있는가

  • Community level : 어떻게 하면 커뮤니티를 더 강화할 수 있는가

  • Tactical level : 비즈니스 성과와 커뮤니티 참여를 촉진시키는 구체적인 계획

Tactical level이 조금 헷갈렸다. 다른 레벨들과 같은 기준으로 구분되는 범주인지, 아니면 하위범주로 다른 단계들을 실현시키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말하는건지... 책의 후반부에서 더 자세한 설명이 나오겠지? 우선 챕터2에서 다루는 비즈니스레벨에 집중해보자

2) 커뮤니티 6가지 특성 SPACES

"비즈니스의 상황에 따라 커뮤니티가 강조해야하는 특성이 달라져야 한다."

#Support

"한 명이 불만을 이야기하면, 말하지 않는 26개의 불만이 있는 것이다"

유저들의 건의, 불만을 해결하는 창구.

#Product

제품(서비스)에 대한 후기, 피드백을 공유하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제품을 발전시킨다.

#Acquisition

새로운 유입이 발생할 수 있는 구조. 룰루레몬의 예시가 좋았다.

룰루레몬을 애용하는 운동 코치, 요가 강사 등은 룰루레몬의 엠버서더로 활동 할 수 있었다. 그들은 룰루레몬 브랜드 아래에서 그들만의 이벤트를 주최할 수 있었다.

커뮤니티라는 것이 메세지를 주고 받는 플랫폼 그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그래서 building of belonging. 커뮤니티를 통한 새로운 유저의 유입은 엄청난 자원을 절약해준다. 커뮤니티를 부스트해야하는 중요한 이유이다.

#Contribution

플랫폼에는 공급자와 소비자가 존재하게 되는데, 이 때 공급자들의 커뮤니티를 의미한다. 여러 성격의 커뮤니티 중에 공급자들의 커뮤니티가 가장 구축하기도 자연스럽고, 니즈가 강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왜냐하면 플랫폼의 공급자들은 그들의 활동에 대한 기대치가 있다. 따라서 공급을 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어려움이나 새로운 정보들에 대한 니즈가 더 강력하기 때문이다.

#Engagement

커뮤니티! 라고 했을때 가장 대표적으로 떠올리게되는 특성이라 그런지, 유일하게 저자가 비판적인 뉘앙스로 이야기한다.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딱 한가지

"커뮤니티 데이터를 고객 데이터로 연결해라!"

하지만... 무슨말이지? 잘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예시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면 좋을것 같다.

#Success

It's a partnership. And the business is investing in helping them grow their careers. Now, if a customer joins a new company that isn't currently a Salesforce customer, they'll be much more likely to recommend Salesforce, and they'll still be engaged with the brand.

커뮤니티의 궁극의 상태라고 생각한다. 물론 지속 가능한 비용으로 유지되어야 하지만, 참여자들을 성장시켜서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커뮤니티를 구성원들은 떠날 이유가 없을 것이다.

📌 실제 주변 사례에 적용해 생각해보기

SPACES 모델을 주변 사례에 적용해서 생각해보았다. 지금 우리가 참여하고 있는 라지피자 북클럽에 적용해보자.

  • acquisition : 클럽 외부 사람들이 글을 보고 클럽에 조인할 수 있다

  • engagement : 클럽에 글을 쓰기 위해 디스콰이엇에 접속하게 된다. 자연스럽게 다른 글들도 읽어보게 된다. 이 때의 노출이 리텐션으로 이어지려면?

  • success : 다른 사람들의 책리류를 보고 책을 더 입체적으로 이해하게 된다. 그리고 언제 어떻게 발현될지 모르는 좋은 사람들과의 네트워크를 만든다

  • contribution : 우리가 진행하는 북클럽의 경우 아주 소규모의 그룹이라 contributor를 위한 공간으로 분리하기는 어렵다. 대신에 @정민교 님께서 가이드가 될 수 있는 글 형식을 간단히 제시해주셨다.

그리고 첫 모임에서 나는 "메이커로그 작성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contributor들의 니즈는 대부분 언제나 존재한다. 좋은 플랫폼이라면 공급자들의 경쟁으로 인해 정성이 필요하고, 이것들을 잘 해결하고 싶은 니즈?가 있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공급을 장려하거나 편하게 해주는 장치들을 설치하는것과 그들의 커뮤니티를 만들어주는 것은 다른 문제이다.

📌 이야기 나누고 싶은 주제

  • 커뮤니티 데이터를 고객 데이터로 연결한다의 의미와 실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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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진

하영진

매력적인 오퍼를 만드는 4가지

$100M Offer 의 3번째 챕터는 실제 Value 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1. Value Equation

저자는 매력적인 오퍼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명쾌하게 4가지로 정리했는데

  1. Dream Outcome : 어떤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지

  2. Perceived Likelihood of Acheievement : 그 결과를 가져올 확률이 얼마나 되는지

  3. Time Delay : 그 결과를 얻기까지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리는지

  4. Efforts & Sacrifice : 그 결과를 얻기으려면 얼마나 노력해야 하는지

image.png

1번과 2번을 올리고, 3번과 4번을 내리면 되는데,

특히 분모에 있는 3,4 번을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먼저 저자의 입장은 "무엇이 옳은지" 가 아니라, "무엇을 사람들이 좋아하는지" 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실제로 자기가 이야기 하는 것은 미쳐있는 세상에서 loser 가 아니라 winner 가 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이야기한다.

지방흡입술과 피트니스를 예시로 드는데, 둘다 건강한 몸매를 만든다는 결과(1) 를 가져온다.

조금 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것은 피트니스일 것이다. 하지만 위 Equation 에 따르면 지방흡입술은 같은 결과(1)를 얻는데, 얻을 확률(2) 이 더 높고, 시간이 짧게 걸리며(3), 노력이 적게 든다(4). 그래서 비싸게 돈을 받을 수 있다.

어떻게 보면 같은 결과는 아니다. 지방흡입술은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고, 체질이 바뀌지 않으면 지방은 다시 붙을 테니까. 그럼에도 비싸게 돈을 지불 받을 수 있는 것은 2,3,4 번이 그만큼 offer 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한다는 반증이다.

2. Solution

다만 저자가 솔루션을 만드는 방식에 있어서는 조금 갸우뚱했다. 정리하자면

  1. 고객이 겪고 있는 모든 obstacles 를 나열한다.

  2. 그 obstacles 를 해결 할 수있는 솔루션을 나열한다.

  3. 솔루션 중에 가장 가치가 높고, 내 입장에서 cost 가 적은 것만 남긴다.

  4. 남은 솔루션을 번들링해서 고객에게 제공한다.

내 생각에는 1번을 잘 하는게 정말 어려운 것 같다.

흔히 "문제에 집중하라"고 하는것 처럼.

이부분에 대해서 책을 읽은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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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sol Lim

Chansol Lim

[어느덧 스타트업 도전 4년 차… 처음 남겨보는 회고록]

군대 이전의 내 삶은 항상 다름을 추구하긴 했지만 정작 평범했던 것 같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대학과 직장에 가는 것이 목표였고 그렇게 살다 보면 성공한 인생을 살 수 있을거라는 막연한 생각을 하며 살았던 것 같다.

나름 치열하게 살면서 그래도 좋은 대학에 진학할 수 있었고 유학생 신분으로 ABC(Accounting, Banking, Consulting) 인더스트리에 취업하려면 1학년 때부터 대외활동은 물론 GPA 관리도 열심히 해야 한다는 선배들의 조언에, 내가 진짜 어떤 일을 하며 살고 싶은 지 깊은 생각을 하지 않은 채 취업에 필요한 학점과 대외활동 경험을 쌓기 급급했다.

그렇게 2학년을 마친 후 입대를 했고 육군훈련소 조교로 정신없이 군 생활을 했다. "상꺽"이 되어 조금 여유가 생긴 후부터는 복학하고 나서 취업에 성공하려면 미리 준비해야 된다는 불안감이 엄습해왔다.

그렇게 다시 이력서를 펼쳤고 이력서에 적혀있는 내가 여태까지 쌓아왔던 스킬들과 경험들을 봤을 때 그 중 놀랍도록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든 것들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보니 단 한 번도 Why? 라는 질문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확히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무엇을 이루고 싶은지에 대한 생각이나 고민은 하지 않은 채 그저 남들이 흔히 말하는 성공적인 삶을 위해 막연하게 대기업 취직을 준비했고, 그랬기 때문에 공부는 그저 취업을 위해 학점을 받기 위한 수단일 뿐이었으며, 이력서에 써넣었던 대외활동과 경력들 또한 그저 눈속임일 뿐이었다. 어떻게 보면 난 밑 빠진 독에 물을 붓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 깨달음 이후 내가 하는 모든 결정에는 명확한 이유가 생겼고, 결정 후 따라오는 경험에서는 온전한 배움이 있었으며, 더는 남들이 정의한 성공이 아닌 내가 정의한 성공에 가까운 삶을 그려 나갈 수 있게 되었다.

어느덧 스타트업 도전 4년 차. 많은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 동안은 내가 더 단단해지고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이를 밑거름 삼아 내 세 번째 창업 아이템인 [열다 - O2O 디지털 옷장 기반 패션 플랫폼]의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어내려고 한다.

[열다]는 협소한 거주 공간 때문에 고통받고 있는 2030 1인 여성 가구와 육아와 업무로 인해 시간적 여유가 없는 아이가 있는 맞벌이 가구들을 대상으로 집에 직접 찾아가 옷장 정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추가 비용 없이 옷장을 디지털화해주며 이를 기반으로 현직 스타일리스트에게 코디 추천까지 받을 수 있는 O2O 디지털 옷장 기반 패션 플랫폼 서비스이다.

올해 3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해 월평균 91.9%의 성장률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누적 매출 약 3,000만 원을 달성할 수 있었다. 게다가 현재 옷장 정리 및 코디 추천 서비스로 수익을 발생하면서 한 달에 최소 1,500건이 넘는 고객의 옷장 데이터 및 신체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 PoC를 완료한 상태이다.

현재 투자금을 유치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디지털 옷장의 시대를 열어 옷과 관련된 모든 액티비티들이 [열다]를 통해 이루어지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갈 초기 맴버들을 모시려고 한다.

비록 지금 스타트업을 시작한 이후로 몸은 가장 힘들지만 새롭게 들어올 팀원들과 함께 그려 갈 열다의 미래를 생각하며 가장 행복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것 같다.

훌륭한 분들을 모시려 하는 만큼 그에 맞게 나도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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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관련 정보 :

열다

내 옷장 속 숨겨진 공간과 수익 창출의 기회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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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 Ha

Ben 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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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

박완

누군가 손을 내밀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안녕하세요 :)

매장 음악 큐레이팅 및 브랜딩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박완입니다.

저의 서비스를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크게 두 가지의 리소스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첫 번째, 음악을 재생하고 있는 오프라인 매장

두 번째, 오프라인 매장에 재생될 다양한 음악

(물론, 서비스 런칭에 필요한 리소스나 고려사항은 매우 많지만 나머지는 거두절미하였습니다!)

그런데 최근,

오프라인 매장에 재생될 다양한 음악을 지원해주고 싶다는 음원 유통사와 컨택이 되었습니다!

누군가가 저의 서비스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해줬다는 마음만으로도 너무 감사했는데요.

저는 두 가지의 리소스를 모두 구해야 하는 상황에서

한 가지 리소스를 지원해준다는 소식에,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세이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ㅠ

이제 저의 서비스를 이용해주실 오프라인 매장만 구하면 되거든요!!

헌데, 이런 협업 제안에 대해 무지한 저는 어떤 대비를 해야할 지 막막하네요...계약서가 필요한가...? 나의 서비스 모델을 어디까지 공개해야 하지...? 보호는 되려나...?

혹시, 저와 같이 서비스를 시작하는 입장에서의 협업 제안을 받아 보신 창업자 분들이 계실까요? 많은 조언을 받고 싶네요ㅠ

서비스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내용들에 대한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서비스에 대한 상세 내용이나 준비 과정은 추후 회고를 통해 상세하게 작성할 예정입니다! 혹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언제든 의견 나눌 준비가 되어 있으니 편히 연락 부탁드려요~~

지루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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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윤

김수윤

유연함과 성과중심주의

처음엔 그저 인테리어 디자인 자동화 솔루션을 보유한 '플랜바이 테크놀로지스'가 궁금했다.

그래서 지방에서 세미나 신청을 해서 서울까지 올라왔다.

그런데 대표님을 보는 순간 나의 본능이 자동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연설을 마친 대표님께 무작정 다가가 '치유 공간 컨설팅' BM을 생각하고 있는 김수윤이라고 자기소개를 한 뒤, 플랜바이와 어떠한 방식으로든 협업하고 싶다고 얘기했다.

그렇게 여러번의 미팅을 거쳐 2주만에 대구에서 모든 것을 정리하고 서울로 올라왔다.

지금 내가 대한민국 인프라의 핵심인 서울, 그것도 강남에서, 노는 것이 아닌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아직도 얼떨떨하다.

1달 전엔 상상도 못했던 일이기에 더욱 그렇다.

​

내가 합류한 회사의 팀원들은 나이를 따지지 않는다.

나에게 얼만큼의 열정과 가능성이 있는지 본다.

그들은 함께 성장하고자 하며,

회사에 얼만큼 기여할지가 아닌

내가 얼만큼 얻어갈 수 있을지를 고민한다.

​

나의 조건을 판단하는게 아닌 가능성에 모험을 걸어준 것 만으로 나는 이 회사에 충성심이 든다.

내가 주체적으로 제안해볼 수 있는 환경,

나의 의견이 존중되는 환경,

관료적 회사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유연함 등이

참 내가 좋아하는 조건들을 가지고 있는

이상적인 회사라는 생각이 든다.

​

그러나 그만큼의 책임도 따른다.

성.과.주.의

그저 주어진 업무를 처리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 무엇을 할지 생각해서 제안하고 창조하여 증명해야 한다.

나는 회사가 모집 공고를 내서 뽑힌 것이 아니라, 내가 제안해서 입사했다.

그렇기에 이 회사에 더욱 더 나의 필요성을 어필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다.

그렇게 지속적으로 내가 이 회사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은 무엇일까 생각하고 있다.

스타트업에서 일해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에,

이곳의 문화가 매우 신선하게 다가와서 이렇게 기록을 시작해보려 한다.


칭구들이 모두 해낼 수 있다고 응원해줘서 느낌이 좋다.

☆열심히 해서 꼭 성과 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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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철

박민철

여러분들은 좋은 팀원들을 어디에서 찾으셨나요?? (조언을 구합니다!)

창업에 대한 꿈을 꾸기 시작하고 창업과 관련된 모든 것에 대해 닥치는대로 공부하던 때에, 창업에 대한 책에서 모두 입을 모아 강조하던 것이 바로 '팀빌딩'이었어요.

팀빌딩은 창업의 시작과 끝이고, 창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하더라구요.

처음 창업을 시작할 때는 잘 몰랐는데, 요즘 들어서 그 말에 대해 뼈저리게 통감하고 있습니다.

사업 확장을 위해서 새로운 팀원을 뽑으려고 하는데, 또 막상 아무나 뽑을 수는 없어서 정말 신중하게 되는 것 같아요.

타겟 고객을 제대로 설정해서 그들에게 저희를 알리는 것보다도 더 어려운 게, 저희 서비스에 제대로 온보딩해서 함께 비전을 일구어 나갈 수 있는 팀원들을 찾는 것이네요 ㅎㅎㅎ

여러분들은 어디에서 그렇게 좋은 팀원들을 찾으셨나요??

그리고 그렇게 좋은 팀원들을 찾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그동안 제 주변에서만 팀원들을 찾아왔는데, 사업 확장을 목전에 둔 상태에서 막막하고 어렵네요 ㅎㅎ

깊은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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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규

박은규

[질문] 초기창업팀 업무 툴 + 개인 일정 관리 툴 어떤거 사용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커넥트립팀의 CTO 박은규입니다~

이번에는 다른 메이커분들께 조언을 구하고 싶은 게 있어서 글을 써보려 합니다.

업무 툴 & 개인 일정 관리 세팅.... 어떻게들 하고 계시나요?

저희 팀은 최근까지 다음의 업무 툴 구성을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 구글드라이브

  • 노션

  • 슬랙

  • 카카오톡 팀채팅방

최근 팀 메일을 만들면서 겸사겸사 그룹웨어도 찾아봤는데, 결정장애가 올 만큼 엄청 선택지가 많더라고요.

(당장은 메일만 필요해서 다음 스마트워크를 선택했습니다ㅋㅋ)

거기에 창업 후 워낙 자잘하게 처리해야 할 업무들이 많아지다보니 일정 관리도 정교하게 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어서

다른 분들이 사용하는 툴을 좀 적극적으로 활용해보고자 조언 구합니다.

현재 사용 중이시거나 과거에 사용해보신 도구 중 이거 대박이였다! 하는게 있으면 적극 추천 부탁드립니다!

커넥트립

전세계 여행자를 연결하는 O2O 동행 & 모임 & 직거래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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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 Choi

Stan Choi

$100m Offer - Section 3

Hormozi는 offer의 가치를 평가하는 간단한 수식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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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식을 사용하면, 아마존과 같은 기업이 성공한 이유를 이해하는 것은 꽤 간단하다. 분모를 물리적으로 가능한 한 0에 가깝게 줄여서 고객이 지각하는 가치를 무한하게 증가시킬 수 있다고 한다. 대부분 tech 스타트업에서는 분자는 유지만 하고, 기술을 통해 가능한 한 분모를 최소화하려고 하는 것이 “tried and true” 공식일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이 간단한 수식은 매우 인간적인 결함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공식의 모든 parameter는 고객의 인식에 의존한다는 점이다. 이는 확실히 좋은 면도 있을 수 있다. 비즈니스를 수익 창출 가능하게 만들기 위해 물리 법칙을 굽히는 것 보다는 고객의 인식을 바꾸는게 쉬울테니까. 하지만 이럴 경우, 우리는 과학(논리)의 영역을 벗어나 예술(인간 심리)의 영역으로 진입하게 되며, 적어도 내 생각으로는 이 매개 변수들을 이해하고 통제하기가 훨씬 어려워 질수 밖에 없다.

그 다음으로, 그는 본질적으로 핵심 제안을 구축하는 5단계 과정을 제시한다:

  1. Identify dream outcome

  2. List Problems

  3. Solutions list

  4. Create your solutions delivery vehicles

  5. Trim & stack

아주 간단하게 보이지만, 이 과정을 따르면 좋은 offer를 만드는 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그러나 사업을 시작할 때 대부분이 이 단계들을 거치지 않을 것 같고 특히 처음 3단계를 따르는 경우는 더욱 드물 거 같다. 내 경험상, 대부분의 tech 분야 사람들은 4단계부터 시작해서 그들이 개발하는 것이 유저가 원하는 결과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 만 한다.

다른분들과 이야기 나누어보고 싶은 질문들:

  1. sales하는 과정에서 가치 수식의 3가지 매개 변수 중 어느 하나에 대한 고객의 인식을 변경해야 했던 경험이 있었나요?

  2. 제품이나 서비스의 offer을 구축하기 위해 5단계 과정을 다 따르신 분 있나요? 얼마나 도움이 되었나요? 매출을 올리는데 도움이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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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더밋츠브이씨

파운더밋츠브이씨

YC도 인정한 VC 데이터베이스, 한국에서는 파운더밋츠브이씨

2023년 8월 8일, 바로 오늘 Paul Graham이 YC에서도 이런 투자사 리뷰를 모으는 데이터베이스가 있다고 트윗에 올렸어요.

paul graham.png

https://twitter.com/paulg/status/1688669725059067905?s=46&t=rMbyUhweXmp3TCUQc6g6vw

굳이 번역하자면,

YC는 우리가 투자한 수천 개의 스타트업으로부터 투자자들의 행동에 관한 데이터를 수집하는 투자자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YC의 다른 많은 유사한 기능들 중 하나인데, 대부분의 창업자들은 필요할 때까지 이걸 잘 몰라요.

가장 별로인 투자자 평가는 "굳이 받아야 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리트윗을 올리고 있는데요.

ycvcdb_1.pngycvcdb_2.png

보시다시피 아시아, 이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에요.

VC들도, 창업자들도 한마디씩 거들고 있어요. 더 많은 창업자들이 더 좋은 VC들과 연결되기 위해, 생태계의 발전을 위해 공개하라고 난리네요.

미주와 아시아, 그리고 중동까지, 다양한 글로벌 투자가 활성화되고 있어요. 하지만 그들을 잇는 연결의 끈은 미미하거나 굉장히 숨겨져 있죠.

파운더밋츠브이씨는 한국에서는 곧 최대 VC 리소스 커뮤니티가 되기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고, 글로벌 런칭도 앞두고 있답니다 🌏

파운더밋츠는 단순한 리뷰에서 그치지 않고, 투자자들과 창업자 모두가 유의미한 정보를 얻어가는 커뮤니티로 발전할 것입니다.

리뷰는 그 작은 시작이라고 봐주시면 될 것 같아요.

파운더밋츠를 통해 한국의 창업자들이 글로벌 엔젤투자자, VC들과 연결되는 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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