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박종한

박종한

해자(moat)가 대체 뭔데?

Screenshot 2023-07-23 at 16.21.49.png

뇌피셜이지만 제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초기 스타트업은 경쟁자들이 쫓아올 수 없는 방어 전략을 세워야 할까요?

팀에서 나와서 창업하게 되면서, 다른 초기 스타트업에게 질문거나 피드백을 줄 때 고민했던 개념들을 내 문제로서 고민하게 되었다. 요즘 ICP, Moat, Competency, 수익화, Network Effect, Referral 이런 단어들을 많이 쓰게 되는데 그 중 내가 쓰는 Moat(해자)라는 단어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것 같아서 내가 생각하는 Moat에 대해 글을 적어봤다.

중세 유럽 요새의 해자

삼한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한반도에서는 적의 침략을 방어하기 위해 산지를 이용해서 산기슭을 따라 높은 성벽을 쌓았다. 남아있는 그 흔적이 서울 성곽이나 남한산성 등이다. 비슷한 시기 유럽에서는 평지에 요새 또는 성을 지으면서 둘레에 호수를 파고 접을 수 있는 다리를 놓아서 적의 침입이 어렵게 만들었다.

IT 사업을 할 때에도 해자는 필요하다. 경쟁자(적)들이 나의 프로덕트/서비스를 잡아먹지 않을 수 있도록 하는 해자를 파야 한다. 이 단어는 Uber의 Growth를 담당하다가 현재는 VC인 a16z에 있는 Andrew Chen이 그의 책 “The Cold Start Problem”에서 언급하여 나한테 영감을 준 단어이다.

이 책은 Network Effect를 다룬 명저이니 IT 비즈니스에 관심이 있다면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사실 나도 아직 안 읽었다). 최근 번역본이 출간되었다. 나도 안 읽었으므로 이 글에서 말하는 해자란 내가 생각하는 해자에 대한 개념이다.

초기 스타트업에서 해자란

사실, <The Cold Start Problem>에서 말하는 해자는 어느정도 성장하며 Network Effect를 만든 회사가 경쟁자로부터 사업을 방어하기 위해서 어떤 전략을 펼쳐야 하는지 다룬 내용인데, 나는 초기부터 해자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는 사람이다.

오히려 작은 팀일수록 거칠고 확실한 해자를 가져야 한다.

초기 스타트업에서의 해자가 중요한 이유는 초기일수록 비슷한 크기의, 비슷한 컨셉의 사업을 하는 경쟁자/협력자들이 많고 이들을 대상으로 경쟁해서 이기거나 설득해서 협력해야 하기 때문이다. 두 번째 이유는 피봇이 자유롭기 때문에 우리 스스로도 이 아이템이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하고, 경쟁자들에 대한 경쟁력이 얼마나 있는지에 대한 지속적인 확신을 가질 필요가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심민섭 이 인스타 스토리로 공유해준 강의 자료 중 발췌

그러면 고객 수와 프로덕트의 완성도가 부족한 초기 팀이 어떻게 해자를 가질 수 있느냐? 팀의 역량이 전부이다. 초기에 컨셉을 뻥튀기해서 마케팅해서 가치를 높이던, 후기에 비싼 팀원들을 데려오던 결국 팀의 역량이 팀의 가치이고, 경쟁력이고, 해자이다. 초기에는 암것도 없으니 당연히 역량이다. 이 역량을 초기에 multiple하는 데 유용한 건 스토리텔링이라는 마법이다.

우리는 어린 시절 각자 음악가, 디자이너, 영상 제작자였는데 결국 tech industry에서 만났다. 근데 한명은 새끈한 제품을 매우 빠르게 만드는 능력이 있고, 나머지 공동창업자 한명은 제품을 파는 걸 너무 즐겁게 해서 그 에너지가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었다. 둘이 만나서 digital creator들을 돕는 tech product를 만드려고 한다.

위는 내가 일주일 전부터 합류한 Grida Inc. 의 스토리텔링이다.

해자와 경쟁력

해자와 경쟁력은 비슷한 말인데, 조금 다른 개념이다. 경쟁력은 소비자가 다른 경쟁 제품들 대신 이 제품을 선택하는 이유와 관련이 있고, 해자는 회사 차원에서 다른 회사가 우리 회사를 따라잡지 못하도록 하는 방어 전략에 가깝다.

회사의 경쟁력이 무언가로 굳어지면 그게 해자가 되는 것이다! 이런 예시들이 있을 것이다:

  • 콘텐츠 생산을 유도하는 operation을 잘 해서, 유니크한 콘텐츠가 많이 쌓여서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SNS

  • 심리적, 사회적 보상을 잘 설계해 사람들이 스스로 데이터를 입력하도록 해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타겟팅 광고를 때리는 플랫폼

  • 다른 어떤 소프트웨어로는 만들 수 없는 고퀄리티의 결과물을 만들 수 있도록 제품 개발을 고도화해서, 비싸지만 professional들이 돈을 내고 쓸 수 밖에 없는 그래픽 소프트웨어

  • 한 번 들어오면 너무나 편안하게 여러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제품군 생태계를 만들어서, 타사 제품은 구매할 수 없도록 만드는 전자기기 회사

우리 팀의 해자

나는 요즘 이런 질문들을 스스로 하고 있다:

  • 우리가 정말 만들기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

  • 우리 제품에서 짧은 시간 안에 높은 퀄리티를 보장할 수 있는 측면은 무엇인가? (i.e. 예쁜 디자인, 높은 개발 완성도, 민첩한 고객 요청을 반영한 업데이트 등)

  • 서로가 가장 잘 하고, 가장 시너지가 잘 나는 액션은 무엇인가?

  • 나중에 경쟁자가 따라오지 못하도록 할, 지금부터 쌓아나가야 할 자산은 무엇인가?

해자는 결국 자원 아니면 기술인데, 요즘은 자원으로서는 커뮤니티와 use cases, 기술로서는 우리가 만드는 digital creation engine의 기술력에 집중하고 있다.

LSD

3D Text Image Generator

11
0
위즈

위즈

디스콰이엇, 1년하고도 3개월이 지났다.

줄곧, 창업을 하고 싶었고 예비창업가끼리 교류할 수 있는 플랫폼은 없을까 찾다가 22년 4월 디스콰이엇을 처음 접하게 되었다. 접하자마자 예비창업자 모임 네트워크를 시작한다는 포스팅을 읽고 부랴부랴 신청해 선릉 D.CAMP로 날라갔다.

그곳에 계신 멤버들은 모두 열정도 넘치지만 앞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에 대한 고민이 많으셨던 걸로 기억하고, 디스콰이엇팀도 초기였던 것으로 기억해 많은 창업가분들이 참석하신 것에 대한 감동과 열정이 돋보였던 것이 지금도 인상깊다.

그 뒤로, 나는 창업과 취업의 선택길에서 취업의 길로 선택을 하면서 MVP는 지속적으로 만들고 테스트 했지만, 회사 일과 프로덕트 개발만 해도 체력이 많이 소비 돼 디스콰이엇은 뜨문뜨문 확인했던 것 같다. (도언님 커피챗 보류 죄송합니다.. 확인도 후년에 알게 됐어요 🥹)

갑자기 이런 회고를 쓰는 이유는 감성에 젖어서가 아니라 만약 내가 다른 선택을 했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때 당시 만났던 예비 창업가분, 그리고 디스콰이엇의 성장을 보면서 만약 나도 다른 선택을 했다면, 지금의 모습은 어땠을까?

회사를 다니면서 많은 것을 얻었기에 선택에 대한 후회는 없지만, 앞으로의 방향성을 고민할 때가 온 것 같다. 회사와 프로덕트 병행 준비는 너무나 체력적으로 고되기에 하나만을 선택해야 하는데,, 며칠 째 깊은 밤이 될 것 같다.

4
2
이대한

이대한

초간단 인테리어 툴, 영업을 시작합니다!

Banner - 2.png

MVP 결정 완료

몇 번의 짧고 긴 회의를 거쳐 가장 간단한 형태의 MVP에 대한 팀원들의 합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지난 며칠간은 새로운 MVP의 상세한 기능을 정한 후 화면 디자인, AI 모델 개발 등 필요한 업무를 최대한 빠르게 완수하는 데에 집중했습니다. 그렇게 완성된 화면은 아래와 같습니다!

HOMI AI MVP 소개서(PPT용).png

최대한 간단한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었기에 무조건 3스텝 안으로 정리할 수 있는 기획을 해왔고, 그렇게 완성된 화면은 역시 3스텝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보기엔 간단한데…

얼핏 보기엔 너무나 간단해보이지만, 사실 이 화면이 제대로 동작하기 위해선 위에 나와있는 3개의 화면보다는 중간에 껴있는 두개의 화살표가 훨씬 더 중요한데요.

그 이유는 기획을 보시면 빠르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Screenshot 2023-07-23 at 4.22.17 PM.png

왼쪽은 유저에게 보일 화면(UI)이고, 오른쪽은 로딩 화면의 UI를 포함해서 로딩중 수행할 로직을 적어놓았습니다.

보시면 “된다 치고”라는 말이 등장하는데, 이것이 이번 초간단 MVP의 핵심입니다.

유저에게는 초간단하지만, 그만큼 저희의 알고리즘 + AI 모델이 자동화 해줘야 하는 부분이 많은 것이죠.

아직 저희의 기술력이나 리소스가 모든 것을 자동화해줄 수 있는 수준에 다다르지 못했기 때문에, 우선 “된다 치고” PMF를 먼저 찾은 뒤에 기술 개발을 본격적으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된다 치는 게 말이 될까?

이런 개발 방법은 당연하게도, 거대한 한가지 잠정적인 문제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된다 친 기술이 안 되면 어떡하지?

실제로 안 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1. 아직 개발되지 않은 기술일 수도 있고

  2. 개발되었더라도 상업적 이용이 불가능할 수도 있고

  3. 개발되었고, 상업적 이용이 가능한 기술도 서비스로 만들기에 한계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너무 큰 컴퓨팅 파워를 필요로 한다거나, 최적화를 할 수 없다거나…

이러한 문제점을 안고도 이런 방법을 택한 이유는, 개발 이후 PMF를 찾는 것이 훨씬 더 리스크가 크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저희 팀은 우선 오픈소스로 공개된 모델을 인테리어 디자인에 필요한 엔진으로 가공해서 시장에 선보이는 방식으로 전개를 해왔는데요. 생각보다 간단한 가공에도 완성도를 높이다보면 들어가는 시간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현상을 지속적으로 목격했습니다.

기술 개발의 태생적 특성이기도 하죠. “조금만 더” 라는 생각이 결국 영업을 늦추고 이후 가설이 거짓으로 판명났을 때의 매몰비용 또한 가중시키게 됩니다.

이런 사실을 깨달은 것에 더해 ‘기술 개발을 우선적으로 진행하는 방식 자체에 느낀 지루함과 회의감’으로 인하여, 이번 MVP는 우선 된다고 가정해놓은 기술 아래 PMF를 먼저 찾는 것을 핵심으로 두었습니다.

고객 개발의 새로운 시작

이제 새롭게 만들어진 화면과 함께 기존에 연락하던 업체 + 수많은 인테리어 업체를 대상으로 또 인터뷰와 영업을 시도하고자 합니다.

다음 글을 쓸 때 쯤에는 또 어떤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까 기대하며, 이만 글을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HOMI AI

생성AI 기반 인테리어 디자인 시안 제작 서비스

5
0
엄상호

엄상호

뉴욕타임즈의 뉴스레터 funnel strategy와 게임

@Unsexy Business 님이 아래와 같이 wordle에 대한 재미있는 글을 써주셨다.

이 글을 보니 뉴욕타임즈의 뉴스레터 전략과 그 전략에서 중요한 파트 중의 하나인 게임 쪽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인터넷 시대가 되면서 예전 미디어 회사들이 비즈니스를 잘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종종 있는데, 뉴욕타임즈는 뉴스레터 플레이를 상당히 잘하고 있고, 천만명에 달하는 유료 구독자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낸 큰 이유 중의 하나는 무료 뉴스레터부터 시작해서 사인업을 하게 만들고, 최종적으로 유료 구독자를 만들어내는 funnel strategy이다.

이 funnel의 가장 상단에 위치한 프리 컨텐츠 중의 하나가 게임이다. 디지털로 뉴스 전의 종이 신문에도 크로스워드나 숨은 그림/틀린 그림찾기 등은 유저를 끌어들이는 수단 중의 하나였다. 뉴욕타임즈는 몇 가지 무료로 게임을 제공하면서 유저들을 funnel에 들어오게 만든다. @Unsexy Business 님이 언급하신 wordle이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wordle외의 무료게임들은 register를 하게 만든다면 crossword등의 유료 게임 서비스들은 engagement를 높이고 있다. 구독자들은 모두 매일 같은 문제를 받고, 그 문제에 대한 토론을 하고 댓글을 달며 커뮤니티를 만든다.

현재 만들고 있는 프로덕트에 게이미피케이션이 중요한 파트라 뉴욕타임즈의 전략을 보면서 이것저것 배울 점들을 찾아보고 있다. 마지막으로 뉴욕타임즈의 head of games의 인터뷰 기사를 첨부하니 더 자세히 알아보실 분들은 한번 쯤 읽어보시면 좋을듯 하다.

2
0
손범수

손범수

인편 쓰는 과정을 개선해 보자!

인편을 작성하기 위해선 훈련병에 대한 개인정보를 6개 이상 입력해야 했어요.

  1. 신분(예비군인/훈련병)

  2. 군종(육군, 해군, 공군)

  3. 이름

  4. 생년월일

  5. 입영부대

  6. 입대 일자

저희는 이름이나 생년월일, 군종을 제외하고는 당사자가 알려주지 않는 이상 입력하기 어려운 정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입력해야 할 정보를 입대할 당사자가 미리 적어놓는다면 어떨까요? 번거로운 입력 과정은 당사자가 한 번만 수행하는 거예요. 이후에 다른 사람이 인편을 쓰고 싶을 때에는 인편의 핵심인 제목과 내용, 누가 보냈는지만 입력하는 거죠.

image.png

다행히도 관련 기능을 제공하는 비공식 API를 찾아서 보다 쉽게 개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MVP에선 고객도 팀원 한 명이고, 플로우 개선을 체험하기 위함이었기에 대부분의 기능을 배제했습니다. 핵심 기능인 인편 작성과 작성된 인편 리스트를 보는 페이지만 만들었어요.

Untitled.png

디자인 시스템 덕분에 제품 개발까지 1주일도 채 걸리지 않았던 것 같아요. 이제 직접 사용해 보며 개선해야 할 점을 파악하는 일이 남았습니다.

2
0
주자훈

주자훈

[IMPACT-STORIES] 사회적가치와 창업의 그 접점을 찾기까지, 창업가 유도희

IMPACT-STORIES는 중고등학교 창업/ IT 활동중에 임팩트를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콘텐츠 입니다.

그 첫번째 시작은 한글 코딩을 통해 코딩 공교육을 바꾸고 있는 19살 창업가 @유도희 입니다.

1.png



“사회적가치와 창업의 접점을 찾기까지”

자세한 이야기는 지금 바로 아래 🔗링크에서 만나보세요!
https://bit.ly/impact-stories-1

—


주변에 창업을 하고 있거나, IT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중고등학생들 너무나도 많습니다. 다들 세상에 영향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그 노력의 과정속에서 이야기를 듣고자 인터뷰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성공의 이야기 보다는 가령 실패였을지라도 임팩트를 만드는 과정 속 학생들의 성장의 이야기를 담고자 하였습니다.

지금은 블로그 형식으로 IMPACT-STORIES을 운영하고 있지만, 내년에는 📹 영상을 통해 뵙게될거 같습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IMPACT

10대들이 모여 세상에 임팩트를 만드는 창업/IT 소셜 단체

0
0
Learning by Doing

Learning by Doing

Today I Learned #18 (23.07.23)

*** 오늘 본 내용 ***

원문 : https://sidsaladi.substack.com/p/week-3x-mastering-customer-interviews

  • 제품의 성공은 고객의 니즈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데 뿌리를 두고 있으며, 무엇을 만들 수 있는지가 아니라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달려 있습니다.

  • 고객으로부터 올바른 인사이트를 발견하기 위한 5가지 전략

    1. 적합한 고객과 대화하기: 🎯

    2. 좋은 질문을 하고 나쁜 질문은 피하세요: ❓❗️

    3. 인터뷰는 캐주얼하게 진행하세요: 😎

    4. 사람들이 말을 하는 이유와 문제의 근본 원인을 이해하도록 노력하세요.

    5. 덜 말하고 더 많이 듣습니다: 👂

  • 고객 인터뷰 토론 가이드 템플릿 📝

    • 면접자의 배경 정보

      • 귀하의 이름:

      • ‎귀하의 직위:

      • ‎소속 회사:

    • 인터뷰 대상자의 배경 정보

      • 고객 이름:

      • ‎고객의 역할/직위:

      • ‎회사(해당되는 경우):

      • ‎고객으로서의 기간:

    • 인터뷰 목표/목적 🎯

      • 목표 1(예: 제품에 대한 고객의 경험 이해)

      • ‎목표 2(예: 불만 사항 및 개선이 필요한 부분 파악)

      • ‎목표 3(예: 잠재적인 새로운 기능 또는 솔루션 탐색)

    • 인터뷰 개요 📋

    • 소개 및 아이스 브레이커(5분)

      • 본인 소개 및 역할 소개

      • ‎참여해 주신 고객에게 감사 인사하기

      • ‎인터뷰의 목적과 목표를 설명합니다.

      • ‎기밀을 보장하고 고객의 피드백이 소중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 고객 배경 및 상황(5~10분)

      • 저희 [제품/서비스]를 사용한 지 얼마나 되셨나요?

      • ‎처음에 [제품/서비스]를 사용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 ‎과거에 비슷한 목적으로 다른 어떤 제품/서비스를 사용하셨나요?

    • 고객 경험 및 만족도(10~15분)

      • 저희 [제품/서비스]에 대한 전반적인 경험을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 ‎저희 [제품/서비스]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무엇인가요?

      • ‎저희 [제품/서비스]의 어떤 부분이 개선될 수 있거나 어려움을 겪고 계신가요?

    • 불만 사항 및 도전 과제(10~15분)

      • 저희 [제품/서비스]를 사용하면서 어떤 구체적인 어려움이나 고충을 겪으셨나요?

      • ‎이전에 이러한 문제나 고충을 어떻게 해결했나요?

      • ‎이러한 문제를 더 잘 해결하기 위해 [제품/서비스]가 무엇을 할 수 있기를 바라십니까?

    • 새로운 기능 또는 솔루션(10~15분)

      • 저희 [제품/서비스]에 추가되었으면 하는 기능이나 솔루션이 있으신가요?

      • ‎이러한 기능이 추가되면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거나 고충을 해결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해당되는 경우 이러한 추가 기능이나 솔루션에 대해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할 의향이 있으신가요?

    • 마무리 및 다음 단계(5분)

      • 시간을 내어 소중한 피드백을 보내준 고객에게 감사합니다.

      • ‎다음 인터뷰 대상으로 추천하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

      • ‎인터뷰의 주요 내용을 간략하게 요약하세요.

      • ‎인터뷰 대상자의 의견이 [제품/서비스] 개선에 어떻게 활용될지 설명하세요.

    • 해당되는 경우, 참여에 대한 인센티브(예: 기프트 카드, 할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https://wikilog.tistory.com/95

1
0
서다원

서다원

안녕하세요 게임 기반의 트라우마 치료제를 만들고있는 서다원입니다!

귀한 헬스케어 종사자분들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어 매우 설레고 반갑습니다🤓

.

PTSD/트라우마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편안하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디지털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어요. 현재는 저희 팀이 개발한 치료 기전을 문헌적으로 증명하기 위한 임상시험 단계에 있습니다.

저희의 프로덕트를 통해 과거에 얽매이지 않는 삶, 생각하고 싶은 것을 생각할 수 있는 자유한 삶을 꿈꿔봅니다 :)

.

다양한 분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하고싶어요. 커피챗이든 메시지든 언제나 환영입니다 !!

수딩 Soothing

트라우마 완화용 모바일 게임 (준비 중)

3
6
엄상호

엄상호

Uncopyable - how to create an unfair advantage

라지피자 북클럽에 처음 글을 써보네요. 첫 포스팅으로 uncopyable이란 책을 추천하려 합니다.

제가 잠깐 검색해봤는데, 아쉽게도 한국어 번역판은 없는 것 같더라고요. uncopyable이란 번역본이 있긴한데, 이 번역본의 원서는 innovation stack이라는 다른 책입니다.

제가 이야기하려는 책은 아래의 책입니다.

Uncopyable에서는 unfair advantage를 만들기 위해선 더 좋은 프로덕트, 서비스, 또는 싼 가격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uncopyable attachment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럼 어떻게 uncopyable해질 수 있을까? Intangible한 branding, stotytelling, customer experience의 combination을 통해 고객이 cool kids같이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한다. 책에서 몇 가지 예를 든 회사 중 유명한 것들은 디즈니와 할리데이비슨. 디즈니 월드는 놀이공원을 팔지 않고, 디즈니라는 브랜드만이 줄 수 있는 경험을 판다. 할리 데이비슨도 오토바이를 파는 회사가 아니라 40살이 넘어간 사무직 사람도 검은 가죽 자켓을 입고, 도로를 누비는 라이더가 될 수 있는 판타지와 커뮤니티를 판다.

이와 비슷한 예는 우리 주변에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힙한 연예인이 갤럭시를 쓰면 어색하다고 얘기할 정도로 아이폰이 갖고 있는 상징성이나 전세계 어디를 가도 일정한 커피와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스타벅스 등 누구나 다 아는 회사들은 대부분 이런 uncopyable attachment를 갖고 있다.

어떻게 unfair한 어드밴티지를 만들지 고민하시는 분들에겐 정말 강추하는 책. 모두 uncopyable한 프로덕트/서비스를 만드실 수 있기를 🔥🔥🔥

3
1
이정열

이정열

[Boildown] 조금씩 바이럴이 일어나는 것 같아 행복해요

요즘 저는 하루의 반은 고객분들 온보딩을 도와드리느라 정신이 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원래도 바빴지만 지금은 기존 업무에 온보딩까지 추가 되니 일을 하다 졸기도 할 정도인데요 몸은 매일 매일 녹초지만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Boildown은 클로즈드 베타 버전을 출시 후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감사하게도 고객분들이 좋은 반응을 보여주시고 자발적인 바이럴도 일어나고 있는 것 같아요!

고객 반응.png

오픈 카톡방에 내 문제를 올렸더니 보일다운을 누군가 추천해주셔서 신청했다는 분도 있고 인스타에 지인이 올린 스토리를 보고 신청했다는 등 재밌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ㅎㅎ 심지어 피드백, 개선점 등을 PDF 문서로 정리해서 보내주신 분도 계셔요!

구두로 들었던 인상 깊었던 피드백들로는

"제 생각보다 완성도가 훨씬 높아서 놀랐어요"

"이걸 2월말부터 만들었다구요? 되게 빨리 잘 만들었네요?"

"제품 개발 로드맵을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제가 보일다운에 있으면 좋겠다 생각하는 기능들이 계획되어 있는지 궁금해서요"

"정식 버전 나오면 2~3만원도 낼 수 있을거 같아요"

"진짜 하루 1시간 아낄 수 있겠는데요?"

진짜 지금 제품은 저희가 그리고 있는 보일다운 미래 모습의 세발의 피도 안됩니다! 저희 진짜 가슴 뛰면서 엄청난거 만들고 있어요ㅎㅎ

앞으로도 응원해주시고 기대해주세요 :)

12
0
삼태현

삼태현

평범한 대학생이 단 3주 만에 네이버 엠버서더 되는 법

[퓨처플로우 : 스물여섯에 시작하는 IT 스타트업] 시리즈의 네 번째 내용입니다. 함께 나아갈 팀원을 구해요.

함께 네이버 AI Rush 엠버서더에 도전할 재학 중인 대학/대학원생 잔나비를 구해요.

(잔나비 : 목표는 대담하게 실행은 다다다다 하는 팀원들)

스케일 업을 해야 할 시점이 됐습니다.

10년 안에 1조 가치의 기업을 만들 거예요. 하지만 현재 제 사업 이제 혼자선 감당하기 벅찬 상황이 됐어요. 대학원 강연, 인공지능 서비스 구축, SNS, 커뮤니티 관리 등.

이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심사역 분들, 여러 대표님들을 만나러 다녔습니다. 감사하게도 이제 스케일 업 할 상황이 됐다고 인정해 주셨죠.

그전까지는 두려움이 있었어요.. 월급도 못주는데 함께 해달라고 하기 싫어서 혼자 여기까지 만들어 놨어요. 물론 더 열심히 해야겠지만 여러분들을 배에 태우기 위해 열심히 지어놨어요. 함께 항해를 시작해 보시겠어요?

참여링크 : https://walla.my/survey/zjlemtiNFIUMsqQgthnB

대학교, 전공은 상관없이, 프로젝트를 성공한다면 우린 네이버의 AI 엠버서더가 될 거예요.

함께 도전할 단 두 분을 구합니다.

영상으로 먼저 업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들어주세요!

유튜브 채널 [퓨처플로우 | 삼태현] : https://www.youtube.com/watch?v=ndyQRyHRngw

네이버 AI rush : https://campaign.naver.com/airush_2023/

학교라는 울타리는 여러분을 지켜주지 않아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진짜 스타트업의 생성과 소멸을 함께할 수 있어요.

총 3개의 AI관련 서비스를 만들고 검증, 1개의 스타트업 다큐멘터리를 완성할 거예요.

참여하는 것 만으로 생성형 AI / 노코드 / 인공지능의 최전선에서 싸우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요.

우리 팀의 미래를 앞으로 확인해 보세요.   

총 4명으로 구성된 (팀) 스쿼드로 하나의 문제를 잡고 해결할 수 있는 모든 방향을 찾을 거예요.

특별한 직무 스킬이 없어도 괜찮아요. 아무것도 할 줄 몰라도 기존에 제가 진행하는 시스템이 있고 그걸 본인에게 맞춰가면서 진행하면 돼요. (노코드, 챗봇, 콘텐츠 생성)

3주 이후 핏이 맞는다 생각되면 함께해요. 현재 퓨처플로우가 여러 대학, 기업에서 실시하는 AI/UX 강연, AI 에이전시로서의 수익을 쉐어할 수 있어요.

앞으로도 함께할 분을 구하고 싶어요.   

영어로 대화가 가능해야 해요. 우선 Ai automation 관련 자료는 전부다 영어예요. 물론 저도 유창하진 않지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로 나아가기 위해서요.

엄청난 도파민 중독자들이 좋아요. “상상이 비즈니스가 되고, AI를 일상으로 만든다”라는 퓨처플로우의 비전은 가시밭길입니다. 근데 그래야 성취했을 때 그 맛이 있잖아요.

삼성역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우리는 만나요 

장소 : 삼성역 앞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예상 시간 : 평일 9시부터 6시

기간 : 7월 31일부터 8월 20일까지

자격 : 재학 중인 대학생 및 대학원생

지원과정 : 서류 접수 - 7/28까지  > 인터뷰 - 7/29~30 > 최종 합격 및 프로젝트 킥오프 7/31

함께 일하고 싶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4
0
William Jung

William Jung

트위터에서 게이미피케이션 왕을 만났다(연결되는 재미)

image.png

1/ 트위터는 재미있는 곳이 맞다. 지난 트윗에 게이미피케이션의 왕 yu-kai chou를 멘션했는데 댓글을 달아줬다.

2/ 이게 소셜 네트워크의 가장 기본적인 와우 모먼트 같다. 이제는 모두가 무감각해졌지만, 카톡을 넘어 페이스북을 처음 경험했을 때, 본 적도 없는 사람들과 친구가 되고 대화할 수 있다는 건 분명 당시의 모두를 설레게했다.

카톡이 아는 사람이었고, 페이스북과 인스타는 아는 사람들의 아는 사람들이었다면, 트위터는 전 세계와 연결되는게 자연스러운 공간이다.

3/ 결국 기록하고 distribute 해야만 한다는걸 상기시킬 수 있었다. 그리고 노는 물이 크면 클수록 기회가 많고, 그만큼 품이 많이 든다. 때문에 선택은 개인의 몫. 나는 hypefury로 품이 많이드는 문제를 해결해보려 한다. 트윗을 스케줄링하는 프로그램인데, 트위터에서도 생산성 툴이 많이 있는 것 같아 이쪽으로도 흥미가 생긴다.

15
8
아시아비전

아시아비전

[오늘의 1PX] 월요병 고치는 법

'월요일 아침에 행복한 상태로 일어나는 자가 진정 성공한 자다'

안녕하세요 1PX입니다.  오늘은 주말의 끝인 만큼 짧게 월요병을 없애는 저만의 꿀팁을 공유드리겠습니다.(아는 글 주의)

1. 일요일 부터 일을 시작한다(진지)

일요일부터 업무를 시작하는 방법입니다. 오늘 같은 경우 비가 오니 집중도도 높고, 음악을 들으며 여유롭게 업무를 진행하면 스트레스도 풀립니다. 일요일에 일하는 것은 월요병을 없애는 데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

2. 차주 계획을 일자별로 짜둔다.

다음주의 계획을 미리 짜두는 방법입니다. 업무 위임 리스트를 작성하고, 보내야 하는 텍스트들를 미리 정리해 두는것도 좋습니다. 

특히 바로 다음날인 월요일에 무엇을 할 것인지 계획을 짜둔 채로 잠이 들면 스트레스 지수를 낮추는데 도움이 됩니다. 

3. 일요일 저녁 운동을 하고 속을 비우고 잔다.

운동을 하는 순간에는 머릿속이 비워지고 자연스럽게 차주에 무엇을 할지 생각하게 됩니다. 또한 과식하지 않고 다음날 기상하면 몸이 가벼운 상태로 기분좋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4. 월요일에 설레는 사건을 의도적으로 배치한다.

월요일 점심에 좋아하는 음식점 예약을 하거나, 좋아하는 사람들과 약속을 잡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5. 압도적인 재산을 보유한다.

월요병의 스트레스는 일주일이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고단할 것이라는 생각에서 옵니다.(여행가는 주에 월요병이 온 사람이 있나요?) 

돈은 곧 결정권과 직결됩니다. 압도적인 재산이 있다는 것은 자신의 의도대로 매 순간을 결정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돈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됩니다.

앞서 말했듯 무엇보다 월요병은 이번 한주도 '버텨야해'라는 마인드 일수록 씨게 옵니다. 가장 본질적인 해결책은 결국 일상을 즐길 수 있는 상태로 살아것입니다. 일상을 '지루'하다고 단정짓지 말고, 매 순간을 감동하며 살아가보세요.

그럼 주말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

*1PX 소개
어제보다 1픽셀 더 성장하는 자기계발 클럽입니다. 매일 아침, 서로 배운 것들을 공유하며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매일 글을 공유하는 1PX 오픈톡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눈팅하셔도 좋으니 편하게 들어오세요:) 
코드 : 1111
https://open.kakao.com/o/gi2dlEuf

1
0
이홍열

이홍열

스타트업 9년하면서 깨달은 성공 법칙 3가지

이 글은 제가 2014년도부터 지금까지 스타트업을 하면서 나름(?) 깨달은 스타트업의 성공방정식을 공유하기 위함입니다. 사실 저는 방정식이나 법칙을 싫어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일은 케바케이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통적인 법칙같은 게 존재하더군요.

저 역시 사업적으로는 아직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실패의 중간에 있죠. 그래서 제가 이런 글을 써도 되나?라는 의구심을 많이 느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스타트업 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저와 다른 스타트업 선배 창업자가 걸었던 쓰디쓴 실패의 길을 다시 걷지 않기 위해서요.

1. 무조건 글로벌로 가세요. 가능하다면 Born to be Global 로요.

여기 거의 같은 Category의 거의 비슷한 Product를 런칭한 두 개의 스타트업이 있습니다. 뭐 자세히 들어가면 다르기는 하겠죠. 하나는 글로벌로 빠르게 뛰어들었고, 지금은 조단위 이상의 valuation을 인정받은 유니콘 스타트업으로 성장했습니다. 매출과 영업이익도 좋습니다.

그 다음 하나의 스타트업은 한국내에서 시장 점유율 1위입니다. 그 분야에서 거의 10년을 했죠. 그렇지만, 매출액은 아직도 130억 수준이고 영업이익은 ...영업적자가 110억대죠. 10년을 했는데 말이죠.

자, 왜 이럴까요?

여러 가지 다른 점들이 있겠지만, 저는 타겟시장이 달랐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타겟시장을 언제부터 타겟하고 활동했냐도 차이점이 되겠죠. 두 번째 업체 역시 지금은 세계 일부 시장을 타겟으로 활동중입니다. 그렇지만, 첫 번째 업체와 같은 성과는 내지 못하고 있죠.

저는 첫 스타트부터 지금의 10년 간이 기업의 DNA를 만들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첫 번째 업체는 이미 글로벌한 DNA를 가지고 있고, 두 번째 업체는 그렇지 못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2. 쓰레기 데이터를 모으지 마세요.

투자를 유치하던, 투자를 위해서든 고객을 모으기 위해서 무리하는 것을 너무 많이 봐 왔습니다. 특히 대형 투자를 유치하면 제일 광고마케팅에 돈을 쏟아 붓더군요. 물론 채용도 늘리구요. 물론 좋습니다. 그런데 무엇을 위해서 그렇게 하나요? 당연히 고객을 좀 더 모으고, 더 나은 지표를 얻기 위해서일 겁니다. 그런데 이런 업체들을 보면 거의 대부분이 쓰레기 데이터 때문에 대형 광고마케팅 이후에 매우 어려워지는 것을 많이 봐 왔습니다.

왜 그럴까요?

어차피 시장에 고객은 한정되고 정말로 우리 제품을 사용하고, 비용을 꾸준히 지불해줄 고객은 거의 정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모르지만, 본격적으로 성장하면 대표들은 눈치를 채게 되죠. 자신의 사업의 한계에 대해서 말이죠. 그렇지만, 대부분은 그걸 눈치채지 못하거나 인정을 못하거나 합니다. 그러면 무리를 합니다.

무리를 해서 회원가입을 늘리고, DAU, WAU, MAU 등을 늘립니다. 그렇지만, 실제 고객은 100명이 들어오면 보통 20명 정도 활동하고 그 중 10명이 돈을 낼까 말까 합니다. 보통 90%는 우리 고객이 아닙니다. 이 쓰레기 데이터(죄송합니다 ㅠㅠ)를 모으기 위해서 우리는 광고마케팅 비용, 내부인력 채용 등 쓰지 않아도 되는 비용을 쓰게 됩니다.

제 말이 틀렸는지는 스타트업들의 실적을 확인해 보세요.

스타트업명 + 혁신의 숲

스타트업명 + 사람인

보통 위의 두 가지에서 해당 스타트업의 지표들이 나옵니다. 보시면 정말 그 동안 성공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스타트업의 현실을 보시고 충격받으실 겁니다.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쓰레기 데이터를 많이 모을 수록 빠르게 실패하게 됩니다.

3. 일희일비하지 마세요.

이건 제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유명하신 분께서 제게 해주신 말씀이기도 합니다. 사업을 하면 정말 하루에 10개 일이 발생하면 그 중 즐거운 일은 한 두개이고, 나머지는 나쁜 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다고 매 번 화내고 좌절하고 슬퍼하면 하루하루가 너무 피로합니다. 스타트업이건 사업이건 저는 무조건 10년을 봅니다. 앞으로도 10년을 해야하는 일인데 매일을 이렇게 일희일비하면 얼마나 힘들까요?

일희일비하지 마세요.

강한 사람은 일희일비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매일을 쌓아간다는 느낌으로 지내보내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타트업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새로운 길을 만든다는 건 정말 힘들지만 가치있는 일이니까요.

50
9
박민철

박민철

OUTFIT MATE의 첫 유료전환 고객이 나왔습니다. 😆😆

오늘은 일주일을 마무리하며 짧게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OUTFIT MATE가 유료전환을 한 이후, 첫 유료전환 고객을 유치하게 됐습니다 ㅎㅎ

2주 전엔가 유료전환 한다고 글 썼던 것 같은데, 감회가 정말 새롭네요 : )

사실 금액이 누군가에게 살짝 부담이 될 수 있는 금액인데, 그만큼의 돈을 내고도 하고싶을만큼 OUTFIT MATE의 가치가 인정을 받고 있는 것 같네요.

이번주 부로 무료 이벤트도 다 끝이 났습니다. 후기를 보니, 많은 분들께서 OUTFIT MATE를 통해 외모개선에 대한 노하우가 조금이나마 생긴 것 같아서 뿌듯하고 기쁩니다.

올해 초, Open The Gate를 통해서 정말 크게 배운 것 중 하나가, '시스템'은 '사람'으로 만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제가 없어도 굴러갈 수 있는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 정말 고군분투 했었는데, 그러한 시스템은 어떠한 도구를 써서 만드는 게 아니라 사람들을 통해 만든다는 것을 크게 깨달았는데, 이번에도 그러한 시도를 해보려고 합니다.

OUTFIT MATE의 첫 유료전환 고객을 시작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위해서 팀원을 모집하려고 해요!!

아마 하게 되는 일은 블로그 마케팅, 혹은 패션 스타일 디렉팅 및 외모개선 컨설팅 요정도가 되겠네요 ㅎㅎ

관심 있으신 분들은 블로그 한번 보시고 연락 주세요 : )

OUTFIT MATE

남성들을 위한 외모개선 서비스

3
2
박준영

박준영

자율주행

오늘은 자율주행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 것입니다.자율주행이 요즘 점점 좋아지고 있는데 그 문제점을은 뭐가 있고 사라질 직업들은 뭐가 있는지 알아봅시다.

1.택시기사

택시기사는 운전을 하고 돈을 받는 직업이라 인간의 힘으로 운전을 하여 자율주행 자동차가 발전하면 택시기사는 돈을 벌지 못하게 된다.

2.대리운전

대리운전도 자율주행하면 되는데 뭐하러 굳이 돈을 내면서까지 운전을 할 필요가 있을까 해서 대리운전기사들은 설 자리가 없다.

문제점

자율주행자동차가 네트워크로 되어있어서 해커가 나타나서 이상하게 운전을 하여 사고를 낼 수도 있다.또헌 자율주행자동차가 오류가 걸려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

이렇ㄱ게 문제점들을 알아보았는데요. 아무리 좋은 기술이라 하더라도 절대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2
0
최현종

최현종

협업 잘 마무리 했습니다, PARD 1기 롱커톤 데모데이 후기

단체사진1 (1) (1) (1)-min.jpeg

Deep Dive, PARD 1기 롱커톤 데모데이, '23.07.08

행사가 끝난 2주 뒤 왜 이렇게 후기가 늦었다고 물으신다면,, 후원금 처리, 멘토님께 인사, 1기 정책 재검토, 각 멤버들이 만든 자료 정리 등등,,, 아주 쉴새 없었습니다 ㅎ 저희는 행사 하나 하나도 프로덕트라 생각하여, 사용자의 경험개선에 꾸준히 신경쓰고 있기 때문입니다.는 물론 밀린 행정처리가 많기도 하고,,, 너무 열심히 달렸으니 좀 쉬었어요ㅎ

함께 스타팅 멤버로 PARD에 몰입하고 있으니, Deep Dive

파드롱커톤 가로형1포스터.jpg

첫 데모데이인 만큼 주제 선정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우리의 가치가 잘 녹아 있고, 해커톤 주제로서 어렵지도 않으며, 해석의 여지를 남기어 다양한 서비스가 나올 수 있도록 고민했습니다. 그 결과 Deep Dive라는 주제가 선정이 되었고 길게는 6주간, 짧게는 3주간 사용자가 몰입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총 5개의 팀이 어떤 몰입을 돕게 되었을까요?

디콰 실시간 트렌딩 프로덕트에 등재 되었던 서비스들을 한번 살펴봐주세요!

1위: 글로 기록한 자신의 경험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 아크박스

2위: 나도 몰랐던 내 모습의 발견을 돕는 지인 투표 기반의 서비스. 닷집(.ZIP)

3위: 날씨 기반 옷차림 맞춤 서비스, '웨더룩

4위: 동승자 기반 취향 맞춤형 음악 선곡 서비스, 디라이브(Dlive)

5위: 나 자신의 쉼에 대해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 쉼플(shimple)

그리고 지난 3주간 회고한 과정을 담은 글들을 이곳에서 모아볼 수 있습니다.

파드 데모데이가 더 특별한 이유

  1. 기획자, 디자이너의 축제가 되지 않도록 노력했습니다.

    • 발표만 잘하면 장땡이 아닐 수 있도록, 심사 평가 기준에 발표 뿐만 아니라 코드를 통해 만들어진 서비스를 부스 체험을 통해 확인하는 것 또한 포함하였습니다.

    • 개발자들도 당당하게 자신들이 만든 결과물에 대해 성취감을 주었습니다.

  2. 협업의 목표는 좋은 결과지만, '좋은 협업'은 과정 또한 중요합니다.

    • 한 팀당 기획, 디자인, 개발 별로 멘토 한 분씩 담당하여 3주간 총 4번에 걸쳐 피드백을 주고 받았습니다. 랜선 사수처럼 멘토 분들이 실무적 관점으로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 팀 별 작업 진행에 대한 공유, 회고 또한 심사 기준에 넣어 평가하였습니다.

    • 발표이후 심사위원 피드백 시간은 너무 짧습니다. 부스체험 시간을 통하여 세 분의 심사위원들이 팀 당 10분씩 자유롭게 보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3. 데모데이 시작 전, 끝난 이후의 경험도 신경썼습니다.

    • 바쁘셔서 자리에 참석하지 못하신 멘토님들께 심사 결과 및 행사 사진, 서비스 링크를 전달 드렸습니다.

    • 특히 심사위원분들 께서 행사장에 입장~퇴장하시는 순간 까지 한 사람이 담당하여 의전에 신경 썼어요.

    • 행사 이후 동아리 리쿠르팅에 관심 있는 분들에 한하여 2기 리쿠르팅 알림 신청 대기열에 등록 시켜드렸습니다.

메이커를 연결하다 보니 시너지가 마구 일어났습니다

첫 데모데이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후원/협력사 분들께서 도와주셨습니다. 그래서 경북 포항시에 거주하고 있는 다양한 IT메이커 분들을 한 자리에 초청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한동대학교, 포스텍, 애플아카데미, 심지어 한양대학교, 전북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등 멀리서 다양한 분들이 찾아와주셨습니다. 각자 부스운영 시간에 다양한 의견과 조언을 주고 받으며 뜨겁게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후 팀 별로 프로젝트 협업 제안, 동아리 2기 후원 문의, 애플아카데미 네트워킹 행사 초청 및 공동주관 제의, 코딩 유튜버님의 강의 무료 지원 등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었네요. 파드 멤버분들의 성장 뿐만 아니라 동아리 차원에서도 더 큰 성장을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처음 시작한 동아리임에도 도와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롱커톤, 데모데이 운영을 위해 소중한 금액을 후원해주신

아산나눔재단, 생태계 책임매니저 @곽명진 님

스파크랩, @김호민 대표님

넥스트챌린지, @김영록 대표님

-

비수도권에서 IT협업의 기회의 장을 전폭적으로 도와주신, 임팩트캠퍼스

이후 프로젝트 경험 기반을 토대로 채용 연계 및 실무 프로젝트 기회를 주실, 모밋

-

IT프로젝트 진행 시 항상 겪게되는 배포와 프로젝트 관리에 대한 어려움을 도와주신

SWYG @이수형 님 (웹 호스팅, 커스텀 도메인 무료 지원 최고입니다!!)

그리고,,, 다양한 이런 기회를 연결 할 수 있도록 좋은 제품을 만들어 주시는

@디스콰이엇 팀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저희 활동에 대해 계속 관심 가져주시고 플레이북도 제안해주신 @이요한님 멋진 사진 남겨주신 @박종한님(새 출발 응원합니다!!), 운영진으로서 고민 들어주신 @권도언님 정말로 감사드려요!

이제 '런칭'은 끝, '유지/보수' 시작

파드 1기는 7월 9일 수료식을 끝으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제 방학 기간 다음 2기를 마주할 준비를 하며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데요. 1기, 시작이라는 타이틀에 벗어나 이제는 유지하고 더 성장해 나가는 파드 프로덕트를 만들기 위해 신경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상반기 동안 응원해 주신 분들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 번 동아리 장기 해커톤 운영 해보니, 팀이 모여 결과물을 내고 경험 개선을 위해 어떤 것들을 더 집중해야 할지 확 선명해지는 경험이었습니다. 혹 해커톤 행사 운영에 대하여 궁금하신 점 있으시다면 얼마든지 댓글, 커피챗 주세요! 감사합니다!

저희에 대해 더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Pay it forward!

PARD

Pay it forward를 실천하는 대학생 IT협업 동아리

19
3
HyunWoo Joo

HyunWoo Joo

온드미디어로 보는 고객여정지도 #2

맥킨지의 CDJ와 미디어 터치포인트

맥킨지의 CDJ(소비자 의사 결정 모델)은 2009년 이후부터 2017년까지 30개 국가에서 350개의 브랜드의 CDJ를 분석하며 쌓은 125,000개의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하여 아래와 같은 결론을 말해주었습니다.

image.png

1. 소비자들의 브랜드에 대한 태도가 애매모호해졌다. 조사한 제품 카테고리의 90%에서 고객 충성도를 확인할 수 없었다. 고객의 절반 이상 (58%) 이 제품의 다음번 구매에서 브랜드를 변경하고 있다.

2. 정보 기술의 발전과 확산으로 소비자는 여러 브랜드를 훨씬 쉽게 비교할 수 있게 되었다.

3. 소셜 미디어를 통해 소비자들은 다양한 영향을 받게 되었다. 그래서 회사가 말하는 것보다 낯선 소셜 미디어 속의 친구들의 글을 더 신뢰한다.

4. 소비자 70%가 구매 의사 결정 초기 단계에서 브랜드를 선택한다. CDJ의 초기 단계에 브랜드 성장의 기회가 있다.

고객들은 의사 결정 과정에서 얼마든지 정보를 얻기 위해 웹페이지나 앱 콘텐츠, 검색이나 소셜 미디어를 검색하고 있습니다.

검색과 소셜 미디어를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정보를 소비하면서 구매 의사 결정 과정을 진행해 나갑니다. 소비자가 브랜드와 만나는 순간 혹은 이런 만남이 이뤄지는 매체를 미디어 터치포인트(미디어 접점)이라고 부릅니다.

출처: 소비자 의사 결정에서의 검색엔진 최적화의 역할과 중요성 (ppss.kr)

image.png

미디어 접점은 고객 여정 전반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제품을 판매해야 하는 마케터들은 전반적으로 온드미디어(기업 소유의 채널)에서 콘텐츠를 생성해 노출한다면 좋은 고객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전략으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CDJ에 따르면 소비자의 의사 결정 단계의 첫 번째는 검색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소비자 70%가 구매 의사 결정 초기 단계에서 브랜드를 선택하는 만큼 미디어 접점이 이루어지는 검색 단계에서 브랜드의 채널인 온드미디어(네이버 블로그, 회사 웹페이지, 인스타 등)의 구축이 이전보다 중요해졌습니다.

고객 여정 지도와 온드미디어 그 사이

고객 여정 지도에서 고객들이 이동하는 경로를 알게 되었다면 그 단계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미디어를 활용하여 노출을 하는 것도 저비용임과 동시에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좋은 전략입니다.

애널리틱스의 검색 키워드의 볼륨 크기 등의 도구들을 이용해 관찰하여 고객이 어느 키워드로 검색을 하는지 어떤 채널을 주로 정보를 습득하는지에 대한 것을 알고 있다면 AARRR의 5가지 단계의 퍼널에 대입하여 자사 채널로의 유입을 시키는 것을 예시로 들 수 있습니다.

image.png


단계별로 고객의 키워드의 질문을 예상하여 그 키워드에 대한 적절한 답변을 제시하는 콘텐츠를 생성하여 노출시킨다면 아무런 전략 없이 자기소개만 하던 채널보다 더 많은 유입과 전환을 노려볼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양질의 콘텐츠 생성과 SEO 최적화와 같은 꾸준한 노력이 동반되어야 한다는 것은 꼭 유념 해야하는 사항이기도 합니다.

시장에 진입한지 얼마 되지 않은 초기 기업의 경우에는 예산이 한정되어 있는 만큼 고객 여정 지도를 활용하여 고객의 경험 과정을 이해하고 적절한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는 것은 기업에게 있어 생존이 걸린 중요한 문제입니다.

작은 기업이라면 그만큼 한정된 기회를 부여받게 될 테니까요.

image.png

고객 여정 지도는 결국 고객을 이해하는 과정이고 우리는 고객을 잘 이해하여 최상의 서비스 또는 제품을 경험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시장에서 선택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밀한 타게팅을 잡을 수 없다면 가능한 빨리 온드미디어 구축하는 것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소비자가 의사 결정의 주체이지만 의사 결정을 하기만을 기다리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닐 겁니다. 여기서 마케터는 소비자들에게 자사의 제품과 관련한 정보를 꾸준하게 인식시키고, 정보 탐색의 결과 자사의 제품이 좋은 대안으로 도출되도록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야 합니다.

1
0
HyunWoo Joo

HyunWoo Joo

온드미디어로 보는 고객 여정 지도 #1

image.png

고객 여정

고객 여정에 대한 의미는 여러 가지로 해석될 수 있지만 보통은 잠재 고객이 무엇인가로부터 욕구나 필요성을 느끼고 이를 해결시켜줄 제품이나 서비스를 찾아가는 과정을 말합니다.

우리가 어떤 물건을 지금 사야 한다고 상상해 봅시다.

무엇으로 인해 지금 불편을 겪었고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알아보고, 제품 또는 서비스를 비교해 보며 최종적으로 살지 안 살지 의사결정을 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 것입니다.

위의 예시처럼 고객은 본인에게 맞는 제품을 찾아가기 위한 여정을 떠나게 됩니다. 마케터는 고객이 여정을 거치며 겪는 경험을 지도처럼 위에서 펼쳐보고 볼 수 있다면 우리의 제품을 구매로 전환시킬 수 있는 확률이 늘어가게 되는 것이겠죠.

그만큼 고객 여정 지도(customer journey map)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과정은 과히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image.png

이제는 쿠키리스 시대

디지털 마케팅은 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후 고객에게 맞춤형 광고를 진행하는 것을 기본으로 진행됩니다. 이를 따라 수많은 기업들이 데이터 수집과 분석 역량을 강화했지만 요즘의 흐름은 조금 다릅니다.

그 이유는 쿠키라고 부르는 작은 데이터 조각이 흐름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데요. 쿠키는 로그인 정보를 저장해 이전에 방문했던 웹페이지를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도록 아래와 같은 주요한 4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필수 쿠키

웹사이트의 기본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쿠키, 이용자의 별도 동의 없이 활성화

기능 쿠키

웹사이트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데 사용되는 쿠키

접속 지역, 언어 등 웹사이트 행태 및 외관에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접속 설정 저장 쿠키

성능 쿠키

웹사이트의 성능을 개선하는 데 사용되는 쿠키

정보의 익명 수집 및 보고를 통해 웹사이트와 방문자 사이 상호작용에 도움

광고 쿠키

사용자에게 광고를 표시하는 데 사용되는 쿠키(마케팅 쿠키)

유저의 웹사이트 방문 내역 추적 등으로 유저에게 광고나 제품 제공에 기여

그동안은 이런 쿠키가 관심사 정보를 수집하여 맞춤형 광고를 구사하는 퍼포먼스 마케팅이 각광받았습니다.

하지만 애플이 개인 정보 보호의 일환으로 사용자의 행태 정보 제공을 금지한 이후 구글 또한 2024년에 서드파티 쿠키 제공을 금지한다고 발표하면서 우리에게는 쿠키 리스에 따른 미래 전략을 생각해 보아야 하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검색 데이터를 활용한 고객들의 동선 파악

그동안은 웹이나 앱에 남아있던 흔적들로 고객들의 동선 파악하여 마케팅 전략에 활용했다면 마케팅 흐름의 변화에 맞추어서 이제는 방법을 다르게 활용해야 할 시기입니다. 사용자의 행태 정보를 추적이 점점 제한되어지는만큼 변함없이 수집할 수 있는 데이터인 검색 엔진 데이터가 다시 떠오르고 있습니다.

고객이 어떠한 필요성을 느끼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사를 시작할 때, 검색을 통한 과정은 필수적입니다. 특히 검색 과정에서 드러나는 제품들을 조사해나가는 과정, 제품을 구매하고 난 후의 모습까지 사실상 고객의 의도가 반영되어 있는 변수로 인한 노이즈가 가장 적은 데이터로 볼 수 있습니다.


image.png

특히 구글 및 네이버 웹페이지에서 제공하는 검색 결과에 따른 스니펫과 QnA의 출현은 좀 더 사용자가 검색을 쉽고 더 정확하게 만드는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구글과 네이버로 대표되는 검색 엔진들은 검색 데이터의 중요도를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실제로 콘텐츠의 양질의 퀄리티로 끌어올리기 위해 알고리즘 개발 등 꾸준히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2
0
Changuk Baek

Changuk Baek

💼💎+🤖 = 🚀 : 열다의 세 번째 멤버를 찾습니다

로봇.jpg

열다 팀에서 [테크 리드]를 담당할 세 번째 창립 멤버를 찾습니다!

👕 열다 소개

열다는 옷장 정리부터 코디 추천까지 한 곳에서 가능한 AI 기반 020 디지털 옷장 플랫폼입니다.

🚀 비전

옷장 속 의류를 디지털화하여 옷을 사고, 관리하고, 판매하는 모든 과정이 클릭 한 번에 가능한 세상

[ 열다가 옷장을 여는 이유 ]

📆 타임라인

22년 10월: 글로벌 VC Antler로부터 20억 Value 프리시드 투자 유치
23년 1월: 옷장 정리 플랫폼으로 Pivot 결정
23년 2월: 옷장 정리 서비스 MVP 런칭
23년 4월: 정리 전문가 교육 기관 [한국수납정리개발원] MOU 체결
23년 6월: 물건 보관 서비스 [마타주] MOU 체결
23년 7월: 디지털 옷장 서비스 PoC 완료 및 MVP 런칭

📌 달성 지표

✅ 누적 매출 3천만원 돌파
✅ 월 매출 평균 성장률 180%
✅ 활동 매니저 수 128명
✅ 평균 NPS 9점대 유지

🙌 멤버 영입

열다의 비전이 실현될 수 있도록 기술적 설계와 구현이 가능한 분

🤖 테크 리드 [CTO]

❤️‍🔥 기대하는 성향

  • 열다의 비전과 미래에 진심으로 공감하는 분

  • 고객 중심의 사고와 빠른 실행력을 갖추신 분

  • 도전적인 환경에서 함께 비즈니스를 혁신하고 성장할 의지가 있으신 분

💻 기대하는 역량

  • AI 모델링 설계 및 AI 관련 서비스 개발 경험이 있으신 분

  • 데이터 분석 프로세스 및 파이프라인 구축 경험이 있으신 분

  • 확장성, 성능, 보안 등 여러 측면을 고려한 시스템 아키텍처 구축이 가능한 분

🔥 팀 소개

고객 중심적 사고와 빠른 실행력을 가진 연쇄 창업가로 이뤄진 팀

더 빠르게 검증할 순 없을까?

💼 임찬솔 [CEO & Co-Founder]

⭐️R&R

비즈니스 전략, IR, 세일즈, 마케팅, 프로덕트 Front-end 개발

🔍특징

풀스택 개발이 가능한 연쇄 창업가
제로투원 스페셜리스트

🎯목표

대창업시대를 열 스타트업씬의 해적왕

링크드인 프로필 보러가기

할 줄 아냐고? 하다보면 늘겠지 뭐

💎 백창욱 [CPO & Co-Founder]

⭐️R&R

프로덕트 설계, 오퍼레이션, CS, 프로덕트 Back-end 개발

🔍특징

스타트업에 빠진 낭만파 엔지니어
오퍼레이션부터 엔지니어링까지 필요한 건 다 하는 프로덕트 메이커

🎯목표

가장 진보된 형태의 인류

링크드인 프로필 보러가기

🎤 창업자 인터뷰

[ Founder Market Fit을 찾은 열다 ]

☕️ 커피챗

열다는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갈 여러분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테크 직무가 아니더라도,

당장 합류 생각이 없더라도,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시다면 커피챗 요청해주세요.

열다는 항상 열려있습니다.

🗓️ 커피챗 예약

📞 010-9963-6287
✉️ contact@yolda.kr

열다

내 옷장 속 숨겨진 공간과 수익 창출의 기회를, 열다

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