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정재원

정재원

투자사의 펀드에 대해 알아보는 법(+파일 공유)

안녕하세요, 매쉬업엔젤스 정재원입니다.

설 연휴가 지나고 본격적으로 투자유치 시즌이 되었는데요.

좋은 투자사에 대한 기준(포트폴리오 성과 등)은 많지만, 정말로 '우리 회사'에 '지금' 투자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기준인 펀드에 대한 글은 그동안 잘 보지 못해서 간단히 정리해보았습니다. (원문 링크)

  • 투자사 펀드 공시는 DIVA에서 확인 가능 (개인투자조합 등은 X)
  • 만기가 50% 이상 남은 펀드를 보유하고 있는가?를 먼저 보면 좋음
  • 모태펀드로부터 출자받은 경우, 계정 및 주목적 투자 대상을 파악해보기
  • thevc나 보도자료를 통해 투자사별 투자금액(check size)와 그에 따른 펀드잔액을 추정해볼 수 있음


추가로, 투자사별 펀드(DIVA 공시 기준) 및 모태출자 여부, 펀드별 잔존만기에 대해 정리한 엑셀 파일을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대단한 자료는 아니지만, 이번을 시작으로 메이커분들이 필요로 하시는 자료를 만들어 종종 공유드릴까 합니다. 엑셀 파일을 받아보고 싶으신 분은 간단한 구글폼만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여담으로 매쉬업엔젤스는 여전히 활발하게 투자하고 있습니다. 투자 검토를 원하시면 여기서, 심사역과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싶으시면 오피스아워를 신청해주세요 :)

매쉬업벤처스

매쉬업벤처스는 2013년에 출범한 ICT 분야 특화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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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김동욱

웹사이트를 운영 중인데 피드백이 필요하신가요?


안녕하세요, 웹사이트 피드백 수집툴 피드뱅크를 만들고 있는 개발자 김동욱입니다.

스크립트 한 줄로 사이트 구석에 피드백 수집을 돕는 위젯을 설치할 수 있어요.


최근에 피드뱅크에 여러 가지 기능들을 추가했는데 이를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1.대시보드 페이지 추가

기존에는 피드백이 등록되면 이메일로만 내용을 보냈지만 이제는 대시보드에서 피드백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대시보드 페이지는 가입 로그인 후에 접근 가능합니다. 피드뱅크는 유저의 이메일만 받을 뿐 패스워드는 저장하지 않습니다.


2.피드백 해결처리

받은 피드백을 해결했는지 안했는지 구분하기 위해 "해결"이라는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피드백을 남겼던 유저에게 선택적으로 코멘트를 남길 수 있습니다.


3.개선사항 목록

위젯 왼쪽 하단에 "개선사항"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피드백 해결 시 남겼던 코멘트를 이 곳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입장에서는 운영자가 얼마나 유저들의 피드백을 성실히 반영해주는 지 보여줄 수 있고, 유저 입장에서는 운영자가 웹사이트를 열심히 운영 중이라는 걸 느껴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의도로 만들어 봤습니다. 이 소통 과정은 서로 익명이라는 전제 하에 이뤄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4.위젯에 이메일 추가

피드백을 보낼 시 선택적으로 이메일도 보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자신의 신원을 밝히고 직접 운영자와 소통하고 싶은 유저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5.위젯 유형 커스텀

이제 위젯의 유형도 자유롭게 커스텀 가능합니다. 각자가 운영하는 사이트의 취지에 맞게 내용을 변경하실 수 있습니다.

6.동적으로 트리거와 위젯을 호출가능

화면 구석에 고정으로 트리거 버튼이 생기는 걸 꺼리는 분들이 계셔서 동적으로 트리거와 위젯을 호출하는 기능을 만들었습니다. 이 부분은 약간의 javascript 지식은 필요합니다.

window.Feedbank('showButton') : 트리거 버튼 호출

window.Feedbank('hideButton') : 트리거 버튼 가리기

window.Feedbank('showWidget') : 위젯 호출

window.Feedbank('hideWidget') : 위젯 가리기

이 부분은 현재 만들고 있는 개발자 문서에서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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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를 운영 중인데 피드백을 효율적으로 수집하고 싶으시다면 피드뱅크를 한 번 고려해보세요 🤗

피드뱅크

웹사이트 방문자의 피드백을 손쉽게 수집 가능한 플러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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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DEN KIM

JAYDEN KIM

(서비스 운영중)현지 유학생 커피챗 서비스 - 유남생


150명의 현지 유학생의 유학 준비생을 위한 커피챗 서비스입니다.

홀로 유학준비를 하던 동생의 Problem을 풀어봤습니다.


인스타그램 및 여러 유학 준비 커뮤니티에서 멘토 Pool을 모았습니다

'현지 유학생은 용돈을 벌고 싶지만 비자 문제로 인해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적다' 라는 멘토 Side의 문제를 풀려 노력하였고 그 결과 약 150명의 현지 유학생이 멘토로 등록해 주셨으며 특히 미국, 중국, 일본, 독일등의 주요 국가 현지 유학생이 다수 등록되어 있습니다.


아래의 문제정의 및 솔루션은 Customer 즉, '유학원 비용이 부담스러운 유학 준비생'을 타겟으로 정의했습니다.

문제 정의

  • 누가 : 독일 음대 유학 준비생은
  • 언제 : 유학원 비용이 부담스러워 혼자 준비를 해야만 할 때
  • 때문에 : 유학 준비 및 입시에 필요한 A-Z를 홀로 정보를 찾아가며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어떠한 정보가 필요한지 조차 모르기 때문에
  • 한다 : 제대로 준비하지 못하여, 입시에 필요한 서류를 제대로 제출하지 못하거나, 정말 많은 시간을 투자하며 정보를 찾으며 준비하거나, 주변 독일 거주자 지인을 가진 사람을 통해 힘들게 물어보며 준비한다.
  • 탄생배경 및 부가설명 : 본인 동생의 실태

문제 deep why

  • 1-1 why : 왜 어떤 정보가 필요한지 조차 모르나요?
  • answer 전혀 다른 환경의 대학 입시를 준비하기 때문에 입시 준비의 감조차 잡지 못한다.
  • 1-2 why : 왜 정말 많은 시간을 투자하며 정보를 찾나요?
  • answer 정보가 흩어져 있으며, 설사 정보를 찾는다고 하더라도, 실제 비슷한 유학 준비를 해본이의 경험이 아니라면 신뢰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정보를 모으려 시간을 쏟는다.

솔루션 핵심가치

  • 빠르고 정확하게 유학 준비 Help

솔루션 Brain Storming

  • 입시 이전에 그 지역으로 이사하여, 현지에서 입시를 도와줄 수 있는 현지 유학원 서비스
  • 현지 유학생과의 커피챗 서비스를 통해 자연스럽게 멘토- 멘티 관계 형성 -> 빠르고 정확한 유학 준비
  • 비용이 저렴한 유학원 설립

Unamsaeng

유학 준비생을 위한 현지 유학생 커피챗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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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di Kim

Jedi Kim

비전공자의 ChatGPT 기반 영어 교육 서비스 창업스토리

안녕하세요, 저는 ChatGPT 기반 영어 교육 서비스 토플GPT를 만들고 있는 제다이입니다. 이번 메이커로그에서는 비전공자 혼자서 어떻게 토플GPT 서비스를 하루 만에 런칭했고, 그 과정에서 어떤 어려운 점들이 있었는지 공유하고자 합니다.

토플GPT - 토플 라이팅 실시간 교정


글은 아래 순서와 같이 구성했고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많은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1. 비전공자로 AI, ChatGPT 관련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2. 비전공자가 어떻게 개발을 배웠나요?
  3. 비개발자 출신으로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4. 창업준비기간은 얼마나 걸렸나요?
  5. 다음 계획 및 목표


1) 비전공자로 AI, ChatGPT 관련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처음 ChatGPT를 써 본 순간부터 창업을 마음먹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ChatGPT를 쓸 때마다 매번 wow moment를 경험했고 매일 새롭게 등장하는 ChatGPT 서비스들을 보면서 앞으로 이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다만, 개발자도 아니고 AI/ML 전공자도 아니어서 열정만 가득하지만 창업을 주저하는 상황이었는데 최근 몇 주 동안 여러 노코드 툴을 접하면서 비전공자 1인으로 영어 교육 서비스 토플GPT 하루 만에 런칭을 실행에 옮길 수 있었습니다.


토플GPT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를 드리면 AI 기술을 활용해서 토플 라이팅 공부를 도와주는 서비스입니다. 현재 1) 모범 답안 작상 2) 내가 쓴 에세이 교정 3) 토플 라이팅 문제 생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토플GPT - 토플 라이팅 모범 답안 작성


토플을 첫 번째 아이디어로 선택한 이유는 토플 공부 기간이 제가 최근에 가장 큰 불편을 느꼈던 시간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토플 졸업 이후에도 여전히 제 업무를 위해서 영어 글쓰기 연습을 하고 있고, ChatGPT가 토플 공부뿐만 아니라 영어 글쓰기 전반적인 부분을 도와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다면 토플GPT가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 토플 고득점을 위해서는 라이팅 교정이 필수라던데...
  • 실시간으로 교정된 내용을 받아볼 수 없을까?
  • 시험 말고 다른 영어 작문 연습을 하고 싶다면?


약간 말이 길어졌는데 다음 챕터부터는 짧게 써보겠습니다.


2) 비전공자가 어떻게 개발을 배웠나요?

체계적으로 개발을 배운 적은 없습니다. 간단한 HTML, CSS는 다룰 줄 알지만 토플GPT를 만들면서 단 한 줄의 코드도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유튜브의 여러 노코드 영상들을 참고했습니다.

일잘러 장피엠님의 유튜브 영상을 통해서 노코드 세계에 대해서 많이 배웠고 제가 생각했던 아이디어를 구현하기 위해서 getgpt, typedream을 사용했습니다. 대부분 노코드 툴이 영어라서 튜토리얼 영상이나 유튜버들의 강의 영상 시청을 추천드립니다.


3) 비개발자 출신으로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ChatGPT 등장 전이나 지금이나 기술적인 이해도가 부족한 부분이 제일 큰 어려움으로 느껴집니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AI/ML 기술 이해도 혹은 역량이 가장 큰 병목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ChatGPT 분야에서는요! ChatGPT 개발사 OpenAI가 API를 공개하면서 거의 모든 사람들의 출발점이 같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단기간 내의 핵심은 ChatGPT 기술을 써서 사업화하는 역량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제가 개발자 없이 시작한 이유이기도 하고요.


4) 창업준비기간은 얼마나 걸렸나요?

ChatGPT는 12월 중순부터 써보기 시작했고 1월은 경쟁 업체 조사 및 노코드 툴을 공부, 연습하면서 보냈습니다. 실질적인 서비스 개발은 딱 하루입니다. 현재 영어 이메일, 영어 이력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데 노코드 툴이 많이 익숙해져서 하루에도 여러 개의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 다음 계획 및 목표

위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ChatGPT를 사업화하는 역량이 가장 중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해서 1인으로 최대한 빠르게 다양한 아이디어를 시도해 보는 것이 목표입니다. 영어 이메일, 영어 이력서, 영어 PPT 등 언어적인 어려움이 먼저 떠오르고 그다음으로는 전문직 영역을 관심 있게 보고 있습니다. 이미 미국에서는 변호사, 의사 관련한 서비스가 나오고 있어서 한국어 퀄러티만 조금 더 올라가면 (법적인 문제가 없다는 가정하에) 한국 시장에서도 가능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맺음말

비전공자라고 해서 겁먹을 필요 없습니다. 오히려 비전공자라 더욱 도전정신이 생기는 거 같고 ChatGPT 아이디어 떠올리는 경우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망설이지 말고 일단 부딪혀보세요! 그리고 재밌는 ChatGPT 서비스 런칭하시면 공유해 주세요! 저도 같이 배워나가고 싶습니다.

토플 라이팅 작성. 교정. 문제 추천

무료로 토플 라이팅 에세이 작성을 도와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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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gyu Jang

Hyeongyu Jang

개발일기 - 생존 계산기

요즘 IT 고용 시장 분위기가 참 안 좋은 것 같아요.

주변에서는 모두 지금 창업을 하기에는 시장이 너무 좋지 않다고 말합니다.


저는 퇴사나 창업을 생각할 때마다 최악의 상황에서 얼마나 버틸 수 있는지 스프레드시트에다 계산을 해보곤 하는데요. 간단한 작업이지만 서비스로 만들면, 좀 더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어제 한 번 만들어봤습니다.


서비스 명은 [생존 계산기] 입니다.

https://survival-calculator.flutterflow.app/



사용자의 기기 언어 설정에 따라 한국어와 영어를 지원하고 사용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현재 모은 자산과 자산에서 기대되는 연 수익률을 입력하고, 퇴직 이후에 발생할 수 있는 소득 (편의점 알바를 한다든지)이 있다면 함께 입력합니다.


이후에 매년 소비할 금액을 항목별로 넣거나 한꺼번에 입력한 후에 기대 인플레이션 비율을 넣으면 최종적으로 해당 플랜으로 생존할 수 있는 기간을 알려줍니다.


간단한 서비스이기 때문에 Flutter로 만들어보면 어떨까 싶었고, FlutterFlow라는 노코드 플랫폼을 이용해서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FlutterFlow로 시도는 많이 해봤지만 실제로 완성해본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FlutterFlow를 쓴다고 엄청 개발이 쉬운 건 아니지만 가장 초기단계를 빠르게 뽑아내기에는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FlutterFlow 자체도 Learning Curve가 있습니다.


지금 서비스는 정말 Dummy한 도구이지만, 유저 분석을 통해서 개선될 여지가 있다고 생각해요. 다음과 같은 가정을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유저가 현재 살고 있는 지역에서 이 서비스로 시뮬레이션을 한다고 하면, 유저가 입력하는 생활비 또는 각 항목 (주거비, 식비, 교통비 등등)은 해당 지역의 Cost of Living의 현실적인 수치일 수 있습니다. 이 수치를 추종해서 해당 지역에서 실제 Cost of Living을 구할 수도 있고, 인플레이션 비율도 추정할 수 있다고 봅니다.


또는 아예 다른 Data source에서 cost of living값을 가져와서 유저에게 추천해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혹은 다른 서비스(카드사)와 연동해서 유저의 지출 패턴이나 지출 규모를 파악해서, 예상 소비 금액을 추정해주는 서비스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또는 비슷한 나이대의 비슷한 지역의 사람들이 소비 금액을 추천해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매우 초기단계의 프로젝트이지만 한 번 써보시고 피드백 주시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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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신가인

온보딩 관점에서 본 육군훈련소


커뮤니티의 온보딩률이 좋지 않아, 요새 온보딩에 혈안이 되어있다.


강력한 문화는 어떻게 만드는가? 에 대한 질문에 답을 하는 책인 Daniel Coyle의 'The Culture Code'에 따르면


  1. 소속감을 주고
  2. 강한 목적의식을 갖게하고
  3. 좋은 관계를 갖게하면 된다.


이런 관점에서 여러 훌륭한 온보딩 과정들을 벤치마킹해서 뜯어보려고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육군훈련소가 떠올랐다.


수십년간 모든 장병들의 온보딩을 책임지고 있던 육군훈련소. 여기야 말로 온보딩의 정수가 아닐까?


그래서 내 기억을 더듬어 육군훈련소에서 무엇을 했는지 떠올려봤다. 우선 확실한 건 훈련소를 퇴소할 때 즈음에는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칠 준비가 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육군이 되어있었다는 것이다.(앞으로 펼쳐질 군생활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른채)


육군훈련소의 온보딩 과정을 뜯어보자.


소속감

  • 우선 머리를 다 밀고, 유니폼을 입는다. 소속감에 이거만한 게 없다. 옷도 똑같은 걸 입는데 머리까지 똑같다.
  • 기수별로 나누며 모든 훈련 과정을 똑같이 겪는다.
  • 단체 기합, 단체 보상 등 무조건 단체를 강조한다.
  • 처음 들어갈 때와 나갈때 아주 성대한 입소식과 퇴소식을 진행한다.
  • 우수 훈련병을 선발하여 포상한다.
  • 훈련병 중에 리더를 선발하여 다른 훈련병들을 이끌도록 한다.


목적의식

  • 육군 나온 사람은 전부 알 것이다. 매일 하루에 두 번씩 '복무 신조'라는 것을 외친다. 회사로 치면 코어 밸류인 다같이 모여 하루 2회 외치는 격이다.
우리는 국가와 국민을 수호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육군이다!
하나! 어쩌구 저쩌구...
  • 우리에게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총기를 준다. 그리고 그것을 사용하는 것을 훈련하며 우리가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이곳에 있다는 것이 강력하게 각인된다.
  • 국가 안보 교육시간이 정말 많다. 국군이 활약한 역사, 우리의 주적이 누구인지, 등등 정치색이 꽤나 강한 영상과 내용을 2주 동안 수십시간을 교육받는다.(이걸 다볼 때 쯤이면 국뽕이 차오른다)


좋은 관계

  • 60명으로 이뤄진 소대를 8명 단위의 분대로 나눠 항상 함께 다니게 한다. 밥도 항상 같은 테이블에서 먹어서 친해질 수밖에 없다.
  • 그 중에 3명은 전우조를 이루게끔 하는데, 전우조는 화장실 갈 때도 함께 가야한다. 그냥 말 그대로 24시간을 붙어있는다.
  • 축구, 종교활동 등 함께 친해질 수 있는 활동들이 시켜주기도 한다.



결론


역시 육군훈련소의 온보딩 프로그램은 그냥 짜여진 게 아니다. 어떻게 하면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군대라는 조직 문화에 동화시킬까에 대한 고민을 치열하게 해서 나온 것이다.


나의 경우에 여기서 가장 얻어갈 포인트는 입소식을 성대하게 진행하는 것, 그리고 친해질 수 있도록 아주 작은 단위로 조를 나누는 것이다.


여태까지는 입소식이라는 것이 아예 없었고, 가장 작은 조 단위가 50명이었기 때문에 멤버들이 서로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



역시 배우고자 하면 무엇에서든지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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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한

박종한

Open Office Hours 로고를 업데이트했습니다.

디스콰이엇과 매쉬업엔젤스가 함께하는 로고로 했어요. 올해 Open Office Hours는 ‘매쉬업엔젤스 심사역과 만나는 시간’ 이라는 취지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곧 나올 공지사항을 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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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진

하영진

퍼플클립 v1.1.0 업데이트 - 내 책방 놀러올래?

퍼플클립 새로운 버전이 IOS, Android 배포 되었습니다!

이번엔 모임에서 쓸 수있는, 필요한 기능을 추가했어요

아래 제 책방에서 대여신청을 하시는 분께는

책을 드리러 가서 맛있는 점심식사를 대접하겠습니다 👍🔥

( 구독이 있긴한데,, 3개월 무료라 그전에 취소하시면 과금되지 않습니다! ㅎㅎ )


1/ 딥링크

내가 만든 책방과 업로드한 책으로 바로 갈 수 있는 딥링크 작업을 했습니다.

firebase dynamic link 를 이용해서, 앱이 다운로드 되어 있지 않으면 앱스토어로 가고, 앱 다운로드후 링크의 책방 혹은 책 페이지로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딥링크를 넣은 이유.

첫번째 이유. 요즘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의 인스타를 팔로우하면서 소통하게 되는것 같아요. 그래서 독서모임이나 북클럽에서 만난 사람끼리 "저사람은 어떤 책을 읽을지" 궁금할때, 책읽는 지성인들의 SNS.. 퍼플클립을 통해 소통했으면 했습니다.

그래서 북클럽에서 만난 사람과 각자의 책방을 링크를 QR 코드로 바로 찍을 수있게, 그리고 링크로 공유할 수있게 만들었습니다.


( 이 QR 을 찍으시면 제 책방으로 오실 수 있습니다 하하 )

( 제 책방입니다 😊 책을 계속 못올리고 있는데, 계속 올릴테니 단골 신청해주세요! ㅎㅎㅎ )

위 책방을 누르면 내 책방 위치를 알 수있고 ( 단골 6 밑의 책방 그려진 버튼 )

위의 이사가기를 누르면 아래처럼 언제나 내 위치 1km 근방으로 책방 위치를 옮길 수 있습니다.



두번째 이유, 제가 열어볼 북클럽에서는, 오프라인 공간에 퍼플클립 책방을 위한 실제 오프라인 책방을 책장형식으로 놔둘 계획이 있어요. 그래서 꽂혀있는 책의 주인에게 빌려간다고 이야기하려면 책방 QR 링크를 통해서 바로 책방의 주인에게 갈 수 있어야 했습니다.

( 퍼플클립 책방 상상도 )

디스콰이엇팀과 다양한 분들의 책방을 운영하고 싶습니다! 북클럽에 오시면 빌려갈 수 있고, 자신의 책방도 만들어 둘 수 있게 하고싶어요



2/ 책방 UI 수정

  • 프로필 사진 크기를 줄였습니다.
  • 이름을 세로 정렬 했습니다.
  • 클립과 함께있던 보라색 박스를 삭제했습니다.
  • 빌리기 요청이 있는 책에만 클립이 꽂힙니다.
  • 책방의 위치를 알 수있도록 책방 버튼을 만들었습니다.

기존


현재 (수정)

위에 QR 표시가 있는 책방 버튼을 누르면 아래스크린으로가서

책방의 위치가 어디인지 알 수 있고 책방으로 가는 링크를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2/ 앞으로 넣을 기능

첫번째, 클럽기능

독서모임에서 자연스럽게 사용 할 수있는 서비스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독서 모임원들이 함께 있을 수있는 클럽기능을 제공하여 모임때마다 와서 서로 책을 빌려 읽을 수 있는 기능을 넣어, 독서모임장 분들께 컨텍해볼 생각입니다.


두번째, 대여요청 -> 이야기나누기

책 스크린에서 "대여요청" 이라는 의미가 조금 부담스럽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책스크린에서 좋아요나 댓글 같은 반응을 하는 기능이 없어서 좋아요를 넣어야하나 고민하다가, 일단 "대여요청" 을 "이야기 나누기" 와 같이 바꾸려고 합니다.

실제로 대여요청을 눌렀을때 액션은 채팅이 열리는 것이라 이야기 나누기가 훨씬 나을 것같습니다. 그리고 꼭 책을 빌리고 싶은 것이아니라 "나도 저책을 읽었고 좋아하는 책이라" 그냥 리뷰를 남기고 싶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그런 니즈에 맞게 조금 수정해볼 생각입니다.

아래로 스크롤 하면 리뷰가 나타납니다.

이 책을 빌려 읽은사람이 남긴 리뷰가 아래에 계속 달립니다.


세번째, 도대체 이앱을 어떻게 쓰는건지, 설명 ㅎㅎ

첫번째 피드백이후 가장 많았던 이야기가.. 어떻게 쓰는건지 잘 모르겠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앱은 3가지 기능이 있습니다.

  1. 내가 읽은 책을 올려서 아카이빙
  2. 동네에 올려져있는 책들을 보고 '대여요청' , ( 책방 단골도 가능합니다 )
  3. 동네에서 함께 이야기할 주제를 '발제'

( 위쪽 탭의 3가지가 각각의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


사실 책을 서로 빌려읽는 문화라는게 없기때문에 이앱이 그런걸 한다는 것을 상상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고, 발제라는 단어는 잘 쓰지 않는 단어라, 조금더 직관적으로 바꿀 필요가 있을것같습니다. "모임 열기" 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이러 내용들을 처음앱을 깔았을때, 잘 설명해줄 수 있게 온보딩 기능을 넣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후에도 설정에서 계속 확인 할 수있어야 할 것 같아요.


네번째, 혼자 쓸수 있는 기능. (아카이빙)

아직 동네에 사람이 많이 없을때에도 혼자쓰면서도 즐거움을 느낄 수있는 부분들을 넣어볼 생각입니다. 북적북적이라는 앱이 있는데, 책을 읽을수록 성장하는 기능도 좋을 것 같고, 실제 책을 읽으면서 쓸 수있는 기능, 예를들면 마음에 드는 부분들을 찍어서 로그로 남길 수 있는 기능을 넣어보려 합니다.

( 책방 업그레이드 기능 Comming soon!! )




3/ 배포한지 약 20일 후기

이래저래 저희 동네에 책방이 그래도 몇개 생겼습니다 ㅎㅎ

아직 책을 올리시는 분은 많이 없지만, 그래도 조금씩 생기는게 재밌습니다.

혹시 동네 사람들과 책으로 가까워지는 경험 어떠실까요!

사용하시면서 피드백있으시면 얼마든지 댓글이나

아래 링크의 질문하기로 말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https://linktr.ee/purpleclip




퍼플클립

동네에 내 책방을 만들고 주변사람들과 책과 이야기를 나누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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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Kim

Sun Kim

생산성을 높여주는 SaaS 프로그램 찾기


개인적으로 저는 생산성 프로그램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덕후라고 할 정도로 많이 파지는 않지만, 새로나왔다거나 알게된 생산성 프로그램은 웬만하면 트라이얼은 다 해보려고 노력하기도 하고요. 개인적으로 오랫동안 구독하며 쓰는 생산성 프로그램도 많지만, 오늘은 잇그린에서 사용하고 있는 생산성을 위한 SaaS 프로그램을 몇가지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처음 잇그린이라는 회사를 만들고 가장 먼저 한일은 도메인을 만들고, 이메일을 셋팅하는 것이었는데요. 아마 다른 스타트업도 맨처음 하는일이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요.

이 과정에서 구글을 기반으로 할지, 마소를 기반으로 할지 많은 고민을 했었더랬죠. 결국 우리는 MS Office를 선택했습니다,, 아직도 그 갈등은 끝나지 않았지만, 결국 MS를 선택한 것은 (1) Google의 클라우드 Office 프로그램이 아직 불완전하다는 점(파워포인트나 엑셀을 계속 써야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과 (2) 별도의 메신저가 없다는 점이었죠. 회사에서 쓰는 사내프로그램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세가지 정도 될것 같아요.

  • 클라우드 - 공유폴더를 만들어 파일을 공동으로 관리한다.
  • 메신저 - 간단한 대화, 파일공유, 공지 등으로 활용한다.
  • 이메일 - 업무의 기본! 공지부터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 업무 공유까지 활용한다.
  • 전자결재 - 휴가, 지출결의 등을 올려 승인을 받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이 모든것을 MS Office에서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가난한 스타트업은 매월 새는 구독료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최대한 찾아봅니다....

클라우드는 One drive, 메신저는 Teams, 이메일은 Outlook, 전자결재는 Sharepoint로 해결하였습니당!


#대화 목적 -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예전에 제가 처음으로 썼던 프로그램은 지란지교소프트의 쿨메신저…. 라는 것이었는데요. 로그인을 하게 되면 조직도가 한눈에보이고 원하는 사람에게 쪽지 또는 채팅을 걸 수 있었습니다.

(구글링을 해서 그림을 넣어보았는데 화질이 매우 떨어지는 사진이 사이즈 조절이 안되서 생략...)

사내 메신저는 간단한 파일 전송이나 점심 약속, 공지사항 등을 전달하는 용도로 사용하게 되는데요.

저희는 당연히 마소의 노예이므로 팀즈를 사용합니다.

팀즈는 여러가지 기능이 있는데요. 일단 기본 기능은 3가지 입니다.

  • 채팅: 아웃룩에 설정한 채팅그룹별 또는 개별적인 대화가 가능, 빠른 인스턴트 메시지 사용에 용이
  • 팀: 원드라이브와 쉐어포인트에 만든 공유폴더를 활용하고 thread 기능이 있어 댓글 대댓글 아카이빙에 용이 (슬랙과 비슷)
  • 통화: 화상회의 활용이 가능


하지만 외부협업을 위해 중간중간 저는 슬랙, 잔디, 카카오비즈니스 등 타 메신저도 사용해보았는데요. 각 프로그램별로 모두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어서, 회사나 팀의 목적에 맞게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꼽는 팀즈의 가장 큰 장점은 공동작업 가능! (구글 오피스 처럼), 화상회의 가능! 입니다. 

#그룹웨어 - 쉐어포인트

마소의 노예기 때문에 그룹웨어도 쉐어포인트로 활용합니다.

그룹웨어에서 가능한 기능은 휴가관리와 전자결재 입니다. HR 데이터나 출퇴근관리까지는 어렵지만, 간단한 것들은 충분히 활용할 수 있어요. 그룹웨어는 좋은 툴이 많지만 쉐어포인트의 가장 큰 장점은 MS Office 비용만 내면 다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지여…

화면은 좀 구린데... 꽤 쓸만합니다. 예쁜 화면으로 바꿀수도 있는데, 저희는 그렇게는 귀찮아서 못했어요-0-

비용은 줄일수록 좋은것입니당,,,

#공용폴더 - 원드라이브

이쯤 읽으셨으면 저희가 대부분의 SaaS를 마소 하나로 해결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셨을텐데요.

원드라이브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탐색기(파인더)에서도 원드라이브 폴더로 바로 가서 하드에 저장하지 않고 파일을 보관해둘 수 있습니다. 근데 이것이 맥과 호환성이 좋지 않아서 오류가 자주 난다… -_-;; 끙..

당연히 구성원 별 Lv을 지정해서 볼 수 있는 파일의 수준을 정할 수도 있지요.

대부분의 파일은 구성원 모두에게 공개되지만, 개인정보 등과 같이 민감한 정보만 권한을 가진 사람들만 열람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그 외에도 외부 공유 목적으로 링크와 권한을 받은 사람들이 열람할 수 있는 폴더를 따로 만들수도 있고요.


#공용캘린더와 이메일 - 아웃룩

공용캘린더는 우리회사에서 제일 잘 쓰는 공유툴 중 하나인데요. 아웃룩에서 주로 확인할 수 있고, 팀즈와 연동되어 화상회의도 됩니다!

저는 이것을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TikTik이라는 생산성 어플에 연결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캘린더에 위치를 추가해서 회의실을 넣을 수도 있고요. 당연히 다른 사람들을 초대하고, 필수참여자, 선택참여자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외부에도 초대가 가기는 하는데, 아웃룩기반이 아니면 그닥 생산성이 있어보이지 않아서 외부초대용으로는 잘 쓰지 않고 있어요.


#아카이빙 - 노션

최대한 마소의 기능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사용이 약간 어려운 것은 매일 확인해야하는 내용들에 대한 아카이빙입니다.

그래서 노션을 사용하고 있는데, 자세하게 내용을 쓰려다보니 너무 시간이 지체되어 노션을 어떻게 쓰는지에는 다음기회에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하지요…



생산성 툴의 홍수에 살고 있다보니 이것저것 써보는 기회가 많은데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쓰고계신지 궁금합니다.!!

배달앱 다회용기 서비스 리턴잇 Returnit

귀차니스트에게 딱 맞는 간편한 배달, 친환경은 덤+이 되는 다회용기 배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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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규

박은규

2월 10일 상반기 오프라인 모임 오셔서 사업 계획서 피드백 & 네트워킹 함께해요!

예창패 클럽 여러분 안녕하세요~

클럽 만든 이후로 첫 오프모임을 진행해보려고 글 올립니다ㅎ


사실 이미 클럽 공지에 올라와있는 오픈카톡방을 통해서 오프라인 모임 일정을 정하는 투표가 진행이 되고 있는데요~ 14일도 시간 되는 분들이 좀 계신 것 같아서 소규모로 번개 해볼까 합니다ㅎ

카톡방에 아직 안들어오셨지만 오프라인 모임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서 글 올립니다ㅎ


현재 투표 결과 2/10 일 저녁에 오프라인 모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창패 준비하는 분들끼리 오프라인으로 모여서 서로 사업계획서 피드백도 주고받고 네트워킹 해봅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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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Y CAT

LAZY CAT

[디자인아티클] 디자인시스템이란?


UIUX 공부를 시작하면서 한번쯤은 접하게 될 디자인시스템!

처음엔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지만, 접하면 접할수록 디자인시스템은

중요한 개념인 것 같아 시리즈로 포스팅을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이 포스팅은 외국 디자인회사 InVision에서 제작한 핸드북을

바탕으로 요약 및 정리해 본 자료입니다.


⬇️ 아티클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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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System #1 - 디자인시스템이란?

UIUX 공부를 시작하면서 한번쯤은 접하게 될 디자인시스템! 처음엔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지만, 접하면 접할수록 디자인시스템은 중요한 개념인 것 같아 시리즈로 포스팅을 제작하기로 했다. 이 포스팅은 외국 디자인회사 InVision에서 제작한 핸드북을 바탕으로 요약 및 정리해 본 자료다. 참고로 저 핸드북은 모조리 영어다.. 내가 영어를 잘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열심히 혼자 읽으며 정리했다 ㅠ 🖼 디자인시스템은 왜 존재할까? 디자인시스템은 Reusability(재사용성) 단 하나를 위해 존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큰 회사의 경우에는 많은 디자이너가 같은 디자인 형태를 만들어내야 하기 때문에, 기존에 썼던 디자인 요소를 반복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그런데 디자인시스템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https://seo-jyun-0731.tistory.com/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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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김동규

게임은 왜 재미있을까? - 몰입의 경험과 마케팅

아래 링크에서 본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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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게임 PPL 솔루션은 EDAI :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edaiclub/223005884033


요약

게임의 재미는 '몰입'에서 옵니다.

미국의 심리학자 미하일 칙센트미하이는 '몰입 경험'을 최고의 재미와 행복을 불러일으키는 경험이라 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푹 빠져서 몰입하면, 이후 뒤돌아봤을 때 재밌고 행복한 경험으로 떠올리고는 합니다. 정신없이 본 한 편의 영화, 혼신의 힘을 다해 뛰었던 축구 경기, 무대에서 기타를 치던 모습,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그녀와 대화 나누던 순간 등등...

그리고 게임은 엄청나게 몰입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들은 TV를 틀어두고 디스콰이엇을 보고, 침착맨을 틀어 놓은 채 일을 하고는 합니다. 하지만 그 누구도 롤을 하면서 멀티태스킹을 할 수 없죠.


마케팅은 본디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잘 몰입하지 않는 매체보다, 완전히 몰입하는 매체에 광고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실제로 인게임 광고는 게임의 몰입 경험에 힘입어, 높은 브랜드 인식 효과를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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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이 링크에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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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게임 PPL 솔루션은 EDAI :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edaiclub/223005884033


인게임 PPL 솔루션

게임 플레이를 해치지 않는 인게임 PPL, 정확한 노출 측정 기술을 통한 효율적인 브랜드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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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Upselling/Cross-selling

Upselling/Cross-selling이란

  • Upselling : 연쇄 판매 (제품의 업그레이드, 500원 추가하면 사이즈 업)
  • Cross-selling : 교차 판매 (새로운 제품을 추가, 500원 추가하면 음료수 추가)

이 두가지는 CLV를 높여 장기적 관점에서 성장률을 높일 수 있음.

Upselling/Cross-selling을 할 수 있는 5가지 신호

  • 고객이 제품을 통해 목적을 달성했을 때
  • 고객의 어려움을 제대로 이해했을 때
  • 의사결정자와 좋은 관계를 유지할 때
  • 구매 갱신을 위한 대화가 이미 일어날 때
  • 고객이 성장하고 있을 때

How?

  1. Sales → Customer Success : 첫 판매 이후 고객 성공에 집중
  2. Keep supporting them : 지속적으로 도움
  3. Build trust : 정기적으로 연락하고, 고민 들어주고 조언해주기, 피드백 열심히 반영하기
  4. Find the right moment : 고객의 문제를 해결 할 적기를 발견, 내부 상황을 최대한 이해하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함께 노력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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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Account Growth/Advocacy?

간단 요약

  • 고객이 성장하게 만들고, 우리를 지지(옹호)하게 만드는 것 → 팀/회사 내에서 우리 제품 도입을 위해 열정적으로 움직여주도록.
  • 여기서 필요한 건 놀라운 수준의 고객 경험을 제공해야 함 + 높은 가치를 제공하는 제품/서비스
  • 피드백과 소통에 항상 열려있기, 정기적으로 신경쓰기
  • 다양한 피드백 채널: 이메일, 채팅, 웹, 커뮤니티 포럼, 댓글 등등
  • 제품 업데이트에 고객 니즈를 반영하기
  • 가장 많은 니즈를 높은 우선 순위로 높여라
  • referring 해주는 고객에게 많은 benefit과 reward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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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맥스

1. Balance Over Time

#1 API 선택

금융 관련 서비스를 만드는데 가장 큰 진입 장벽이 데이터라는걸 여실히 느꼈다. 개인 목적용은 호출 제한 있는 무료 플랜도 있지만 상용 목적은 저렴한게 120만원/월 정도 수준이다. 계속 개인용으로만 쓸거면 야후 파이낸스 라이브러리를 썼겠지만 미래에 서비스로 낼 가능성을 고려하여 기업용 API를 제공해주는 곳의 개인용 무료 버전으로 시작을 했다. 무료 버전으로는 실시간 데이터를 불러올 수 없다는게 가장 큰 단점이다. 일단 무료 데이터로 하다가 차차 유료 데이터를 사용해보기로.


#2 거래 내역 불러오기

아직 자동 연동은 안했고(못했고?) 브로커리지에서 거래 내역을 CSV로 뽑아서 넣는 방식으로 처리 중이다. 서비스로 진화하려면 거래 내역을 입력/연동하는 귀찮음을 최대한 줄여주는게 관건이겠다. 다이렉트 인덱싱을 제공하는 피델리티조차 아직 거래 내역에 바스켓 정보는 없어서 수동으로 입력해줘야 하는건 큰 문제다.


#3 pandas와 plotly

연산 속도도 엄청 빠른듯 하고, plotly는 코드 몇 줄 안쓰고도 훌륭한 그래프를 그릴 수 있었다. 그리고 ChatGPT가 코드를 거의 80% 가까이 완성해줘서 둘 다 한번도 사용해본적 없지만 놀라운 생산성으로 개발이 진행됐다.


#4 다음 할거

인덱스 및 포트폴리오 수익률 그래프 함께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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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완

김태완

[1월 월간 회고] 주도적으로 일을 하자


메이커로그를 쓰고 싶은 생각은 있는데, 메이커 분들에게나 디스콰이엇 커뮤니티에 도움이 되는 글이 딱히 없어서.. 생각을 고쳐먹었습니다. 그냥 내 이야기해야지 하고요. 주 1회씩 제가 여타 다른 채널에서 접하는 다양한 비즈니스 인사이트 글을 올리고, 월 1회씩 업무 회고를 하고자 합니다.


1월 세줄 요약

  • 성취 : 주도적으로 일을 하고자 노력한 점
  • 아쉬움 : 내 업무의 임팩트, 업무 프로세스
  • 개선점 : 안되는 이유 말고 되는 이유를 찾기


(1) 이번달 목표 톺아보기

  • 1) 업의 본질을 확장해서 나의 업무 영역을 넓혀가기
  • 2) 마케터로서의 전문성 기르기(하드스킬/소프트스킬)
  • 3) 스스로 업무 프로세스를 기획하고 개선하기


  • 1번의 경우 단순히 콘텐츠를 만드는 마케터라는 포지션보다 기획과 디자인까지 올라운드를 돌 수 있는 사람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했다. 업무 이외의 시간을 활용해서 가이드나 체크리스트를 만들고 축적해두는 시간이 더욱 필요하다고 느꼈다.
  • 2번의 경우 페이스북이나 다른 아티클들을 보며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을지, 다른 분들과 어떻게 하면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실행하고자 했다.
  • 개인적으로는 파이썬을 배워서 업무자동화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마케터 분 중에 파이썬을 이용해서 마케팅업무를 하시는 분의 블로그를 찾아서 업무자동화를 하는 영역이 있다는 걸 발견했다. 어차피 계속해서 배워나가야하는 게 운명이고, 단순히 매체만 잘 다룬다고 해서 살아남을 수 있는 환경이 아니니 내 영역을 스스로 만들어가야겠다고 다짐했다.
  • chat GPT를 통해 자동화 블로그를 운영하는 자료를 누적해두었는데, 검색엔진이나 포털입장에서는 좋아할 구석이 아니여서, 어떻게 하면 이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를 이룰 수 있을지 고민해봤다.
  • 3번은 계속해서 시도하고 개선 중에 있다. [프로젝트 DB 보드]를 만드는 것도 기존 업무 프로세스의 문제점을 느껴서 만들었고, 나도 내 업무 과정을 정확하게 기록하고 확인하기 위해서 (또 이를 관리하는 리소스를 줄이기 위해서) 노션을 계속 이리 저리 만져보고 있다.
  • 나만의 to do list나 second brain 구축을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느낀다. (노하우가 있는 분들 공유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2) 이번 달에 잘한 점

  • 주도적으로 일을 하기 위해 노력했다.
  •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위한 점을 논의 하고 프로젝트 DB 대시보드를 새로 만든 점
  • 기존에 노션을 활용했던 경험과 이전에 업무를 위한 프로젝트 페이지 개설 했던 경험이 도움됐다.
  • 체크리스트, 가이드를 만들면서 기존에 알고 있던 것들을 정리한 점
  • 내가 어렴풋이 알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 명료하게 정리할 수 있었다.


(3) 아쉬웠던 부분과 극복할 것

  • 부족한 게 많은 게 사실이다. 업무 프로세스도 그렇고, 나 자신의 역량도 그렇고.
  • 그렇지만 안되는게 많다고 징징 거리면 사실, 안되는 것들만 보이게 된다. 문제 해결을 가로막는 방해요인은 참 많다. 특히 기업의 규모가 작을수록, 초기 스타트업일수록 더 그렇다. 비용이 없거나, 업무 내부 가이드나 메뉴얼 부재, 경쟁사가 무지막지하거나, 상세페이지가 별로거나, 페이드마케팅을 진행하지 않거나, 브랜딩이 안되거나 등.
  • 안 되는 이유 중에 개선할 수 있는 것들을 개선해나가는 것도 중요한 일이고, 되는 이유를 찾아서 되게 만드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 없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려고 하지말고, 개선할 부분과 문제 정의를 일목요연하게 할 필요가 있다.
  • 업무 협조를 요청할 때는 배경을 명확하게 설명해야겠다. 내 업무가 그동안 어떻게 진행되었고 배경과 요청사항을 개조식으로 전달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
  • 진행 사항 로그 잘 남겨두기



2월도 모두 파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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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택

오성택

실패회고.1 문제정의는 절대 만능이 아니다.

지난 포스팅에 많은 분들께서 응원을 남겨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운영하며 느꼈던 것들을 담백하게 풀어내보겠습니다.


저는 세계여행을 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갈 수 없습니다.

막연하고 허황된 목표입니다. 왜 일까요?, '세계 여행'을 정의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요?

  • 비행기를 타고 세계를 한바퀴 돈다. 단 10개 국가만 공항 밖에서 여행한다.
  • 10개 국가에서는 매일 샤워를 할 수 있는 곳에서 자고 싶다.
  • 기간은 2년으로 하되, 돌아왔을 때 현재 수익의 70%를 유지하고 싶다.

문제와 제한 조건을 정의하면 '전략'과 '할 일'이 생기게 됩니다.


회사는 타겟하는 시장의 특정 문제를 해결하면서 이익을 얻는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시장에서 명확한 문제를 잘 소유하고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조직이라면 성공할 가능성이 높을 것입니다.


임팩트 조직 역시 같습니다.

특정 사회문제에서 미션을 찾아 브랜드를 구축하고,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당사자의 삶을 변화시킵니다.

다행히 최근 ESG 트렌드로 인해 비영리 섹터에서의 초기 투자가 조금은 더 원활해진 것 같습니다.


문제라고 하는 것은 바람직한 상태에 어긋나는 현재의 상태를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현재 상태를 구성하는 요소에 대한 drill down이 중요할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현상'의 근본원인을 찾고 문제를 수치화 할 수 있는 수준까지 정의해야 합니다.


그러나 임팩트 조직에서 사회문제를 정의할 때는 조금 더 과하게 '명확'하고 냉철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문제의 심각성과 당사자에 대한 진정성과 같은 부분을 고려해야하기 때문도 있습니다만,

무엇보다 우리는 자원과 기회가 부족한데 사회문제는 너무 큰 이야기부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흔히 다음에 해당하는 경우를 사회문제라고 합니다.

  1. 사회 구성원의 다수가 문제라고 인식하는 경우 (온난화, 난민, 교육불평등)
  2. 당사자가 소수일지라도 그들의 생존에 심각한 결핍과 침해가 발생하는 경우 (무연고 독거노인)
  3. 문제가 구조적으로 발생하여 개인의 노력으로는 개선이 불가능한 경우 (폐쇄적 조직문화: 태움 등)


우리는 Secondary Research를 통해 사회문제에 대한 다양한 요소를 파악하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사회문제에 접근하는 것은 포괄적인 이해를 돕는 측면에서 유효합니다.

  • 임팩트 벤처나 사회적 기업에게는 비즈니스의 당위성에 대한 준거가 될 것입니다.
  • 또한 학술, 정책 개선, 인식 제고, 기부금 모집 등 거시적인 해결책 마련에 도움이 되겠지요.


리서치에서 찾은 데이터들은

  • 문제의 역학관계에 대한 구조도를 제공하는 것과 함께
  • 우리 사회가 관심과 자원을 집중해야 하는 Why를 주장하는데 활용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당위성', '요소 파악'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다음 문장 중 솔루션 도출이 가능한 문제정의는 무엇일까요?

  1. 대한민국 소방관의 PTSD 유병률 5.1%, 소방관 자살자는 현장활동 순직자의 3배
  2. 유발환경에 불가항력으로 노출됨에도 예방과 관리보다 진단과 치료에 집중한 소방관 PTSD 정책
  3. 문제 당사자인 소방관과 가족에 대한 고려가 부족한 정책
  4. 소방관의 소명의식과 PTSD에 대한 안정장치가 양립하지 않음


다소 철학적으로까지 보이는 문장들, 발생한 '사실', 지표로 나타낼 수 없는 변수들이 보입니다.

아래의 자료만 가지고는 문제를 바라보는 접근 방향을 정할 수는 있어도

Product의 핵심 가치나 유저에게 필요한 기능을 정의할 수 없을겁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솔루션에 활용하며 팀 커뮤니케이션의 기준이 되는 문제정의를 할 수 있을까요?

파악한 여러 원인을 포괄하는 한 문장을 만드는 것이 문제정의가 아니다.
한 문장의 각 단어들을 아주 명확하게 정의하고 검증하는 '과정'이 문제정의다.

조금 더 풀어서 쓰면

문제정의는 아래의 요소들을 리서치를 통해 정의하고 또 정의하고, 또 정의하는 과정의 반복입니다.

  • 당사자가
  • 특정 환경에 의해서 겪고 있는
  • 세부적인 문제를
  • A 수준에서 B 수준까지 개선하겠다.


eg, 어떻게 하면 소방관이 익명으로 동료상담사에게 온라인 상담할 수 있는 접근성을 늘릴 수 있을까?

  • 소방관: 연령, 성별은?, 보직은?, PTSD 위험 수준은?, 지역은, 소방관서-센터-지역대 규모는?
  • 익명: 익명을 보장받는다고 인식하는데 중요한 요소는?, 다른 지역 동료상담사면 익명이 보장되는가?
  • 동료상담사: 소방관 경력 n년 이상?, 대상 소방관과 동일한 보직만?, 동료상담의 정의는?
  • 상담: 공인 상담 자격을 갖춘 상담사에게 5회기 이상의 상담?, 상담의 효과는 어떻게 측정?
  • 온라인 상담: 전화?, 메일?, 텍스트 상담을 하려면 본인의 마음을 글로 정리해야하는데, 애초에 PTSD로 인해 혼란스러운 마음이 글로 정리가 가능한가? 무엇이 온라인 상담이지?
  • 접근성을 늘린다: 접근성이란 무엇인가, 지금 접근성은 몇 %이고, 이걸 어떻게 몇% 늘릴 것인가?

현재 n건인 연간 동료상담사 1인당 상담 건수를 10% 증가시키겠다.

대조군(비소외계층)이 있을 경우: eg, 경찰의 1인당 내부 상담센터 이용건수와 비교


오늘 포스트의 내용을 다시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현상을 파악하고 당위성을 찾는 것과, 실제로 솔루션을 개발하는데 활용되는 문제정의는 다르다.

문제정의는 만능이 아니다.


(1) 사회문제의 구성 요소 파악

(2) 구성 요소에 대한 팩트 확인

(3) 사회적, 학술적으로 원인으로 지목된 문제 파악

(4) 문제가 당사자의 삶에 끼치는 영향 파악

vs

(1)대상자 정의

(2)거시적 문제를 명확한 패인포인트로 세분화

(3)세분화 된 패인포인트의 현재 수준을 정의

(4)개선 방향과 문제해결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를 정의



다음 포스트

  • 2.11. 사람 중심 문제정의(Human centered-Problem Finding)가 중요한 이유
  • 2.18. Outcome과 Impact는 다르다.

hearO

대한민국 소방관을 위한 상담 APP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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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진

하영진

"모임을 예술로 만드는 법" 적용기

오늘 트레바리 번개 모임이 있었다.

"모임을 예술로 만드는 방법" 이라는 책을 읽고 있어서, 거기 나오는 방법들을 최대한 적용해봤다.

그리고 모임을 끝나고 한분이 이야기해줬다.

"3시간이 정말 순식간에 지나갔다. 정말 재밌었다. "

오랜만에 나도 정말 재밌었어서.. 내가 신경쓴부분들과 느낀점을 정리해 보려고 한다.

1/ 배경

트레바리를 해보면 모임이 지날 수록 참여자의 숫자가 점점 줄어든다.

( 트레바리는 한달에 1권의 책을읽고 1번의 책모임, 1번의 번개모임을 진행한다. )

월 1회 이루어지는 번개도 그에따라 인기가 시들해지고,

저번에 진행되었던 번개는 사람들의 열정이 떨어짐과 번개주최자의 시간부족으로 번개모임이 파했다.

그런 분위기에서 다음 번개를 진행할 사람으로 내가 지목되었고

이왕에 하게된거 "모임을 예술로 만드는 법" 을 하나하나 적용해서 모임을 한번 열어보자 라고 마음먹었다.

사람을 많이 모으기보단, 모인사람들이 시간 아깝지않고 즐거운 모임을 만드는게 목표였다.



2/ "모임을 예술로 만드는 방법" 적용해보기


첫번째. 모임의 목적 정하기

트레바리의 슬로건은 세상을 더 지적으로, 사람들을 더 친하게 이다.

책은 잘 읽고 있고 지적이게 되고 있는 것 같은데, 서로 친해지지 못한것 같은 느낌이 강했다.

3달동안 3번의 모임이 진행되었지만 아직 서로 가면을 쓰고 있는 사람들에게.

모여서 가면을 벗고 조금더 자기 얘기를 하고 서로 이해하는 시간을 통해 조금더 친해지자고 이야기 하고 싶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솔직하고.. "장황하게" 적었다. ( 다시봐도 길다..)

근데 트레바리에서 책만 읽는데, 책으로만 한정하면 조금 심심할 것 같아서, 책과, 경험, 문화로 확장해서 다시 공유했다.

여기까지 했는데 반응이 없다. 뻘쭘하고 부끄럽고 그랬다...


두번째. 목적에 맞게 버리기 ( 어디서 모이고 누구를 초대할 것인가)

공간은 작은 인원이 모여서 모두가 함께 이야기 할 수 있는, 그리고 진솔한 이야기를 하기에 적합한 분위기가 형성되는 곳을 찾았다. 그리고 동대문에 차차티클럽 이라는 멋있는 공간이 있었다.

평일에는 예약제로 운영되고, 주말에는 1시부터 그냥 운영되는데, 전화했을때, 주말에는 대기하고 있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사람들이 찾아온다고 했다. 그래서 12시 쯤에 먼저가서 기다리기로하고 여기로 정했다.

여기는 4인 테이블씩 이용 할 수있어서 인원은 호기롭게 8명 이하로 제한했다. ( 그리고 총 5명이 신청, 그중 한분이 감기때문에 못오시고, 나를 포함해 5명이 모임을 진행하게되었다. )

모임 공지를 통해 식사는 하고 와서 차만 마시며 이야기를 할 것이며, 서로 진솔한 이야기를 하며 친해지는 것이 목적이라는 것을 꽤 열심히 강조해서, 그런 이야기를 하고 싶은 사람들로 모임에 살짝 허들을 주었다.



세번째, 태평한 호스트 되지말기

이부분이 가장 신경을 많이썼다. 나는 보통 태평한 호스트였어서, 이번에는 규칙을 만들고, 그것을 지켜나가기 위해 권력을 쥐고 있으려 노력했다.

내가 신경썼던 부분은

1/ 시간 조절.

처음 30분정도 차를 마시며 이야기, 그리고 '모임의 시작을 알리는 첫마디' 이후 사진을 보며 진솔한 이야기를 하고 총 이야기시간은 2시간~3시간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2/ 이야기 방식

사전에 요청한 사진들을 인화해왔는데, 그 사진들을 뒷면으로 놔두고, 하나씩 꺼내가며 그사진에 대해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이야기를 진행했다. 사진은 "지금의 나에게 가장 영향을준" 혹은 "내가 가장 행복했던 순간들" 두가지 주제중 하나로 한명당 2장~ 6장씩 사전에 나에게 보내준 사진들 이었다. 이야기가 끝나면 다음 사진을 넘겨서 다음 사람에게 이야기가 넘어간다.


3/ 이야기가 다른 곳으로 너무 세지 않도록.

모임의 목적에 충실하도록, 사진의 내용과 너무 다른 이야기가 나오지 않고 진솔한 이야기들을 말할 수있도록 사진에 대한 질문을 계속 했다. 하지만 너무 재미있는 이야기라 다들 이야기에 매료되어있을때는 그대로 두었다.


네번째, 대안세계 만들기

그냥 무작위로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인화해온 사진을 따라서 이야기를 전개했다. "현재의 나를 만들어준 경험, 문화 한조각", 그리고 "가장 행복했던 순간" 을 떠올리게 하는 사진들을 보며 사진의 주인은 그때의 이야기를 하며 그때를 떠올렸다. 그리고 모임원들은 순간이지만 그사람의 그 순간을 상상하며 함께하는 기분을 느낀다.




다섯번째, 모임전 마중물, 그리고 강력한 첫마디

이부분도 정말 신경을 많이썼다. 나는 누구를 만나기로 해도 날짜와 장소가 정해지면, 만나기 직전까지 한마디도 안하는 그런 사람이어서.. 이장을 읽으면서 많이 찔렸었는데, 만나기전에 기대감을 높히기 위해 노력을 많이했다. 그리고.. 효과가 있어보였다! (그리고 나도 조금 재밌었다.)

( 인화된 사진의 뒷면을 공개해서 오는 길에 기대감을 가졌으면 했다! )


이름은 번개의 이름은 "지금의 나에게 영향을 끼친 경험, 문화 한조각 나누기" 로 정했다.

내가 생각한 모임의 시작을 알리는 첫 순간은 처음 30분 자유로운 이야기를 하다가 "인쇄해온 사진을 꺼낸 순간" 이었다. 사진을 꺼내면서, 이 사진들은 "지금 내게 큰 영향을 끼친 경험과 문화한조각" 그리고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 을 주제로 받은 것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고, 나의 첫번째 사진부터 이야기를 시작했다. 어릴적 시골에 살았던 사진을 공유하면서 내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이야기했다.

사실 이야기가 되게 빨리 끊어졌는데..(진솔한 이야기를 길게하기가 항상 쉽지가 않다) 다행히 한분이 더 할 이야기가 없냐고 물어봐주셔서 조금더 진솔하게 이야기 할 수 있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아쉬운점은, 처음 모임을 모집할때 부터 "사진을 2장이상씩 보내줄 것" 을 말했어야 했는데, 나중에 생각난거라 미리 말하지 못해서, 처음 사진을 받기가 쉽지않았다.


3/ 마무리

그리고 3시 반쯤에 4시에 모임을 마칠것이라 말하고

4시에 이야기가 재밌게 이어지고 있었지만, 마무리를 했다.

아직 읽지 않은 부분이지만, "제발 나와 헤어져줘" 라는 파트가 있는데, 모임의 기억은 처음과 끝이 크게 차지해서, 마무리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모임이 즐거워서 조금은 아쉬울때, 끊고 헤어지기로 마음먹었다.

실제로 즐거울 때 끊으니, 나도 모임에 대한 기억이 즐겁게 남았다.


처음에 번개모임일 뿐인데 장문의 카톡을 쓰면서 "이렇게까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사진을 인화하면서도 "진짜 이렇게 까지?"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렇게 했더니 모임 3시간의 질이 정말 너무 좋았다.

모임원들도 다들 너무 재미있었다고 이야기하며, 마지막엔 인스타를 서로 팔로우하고 마무리했다.



4/ ??? 북클럽

그리고 차차티클럽 공간이 아늑하고 너무 좋았어서,

여기서 가볍게 "??? 북클럽" 을 시작해볼까 싶다.

메이커들이 매주 4~5명씩 모여서 각자가 관심있는 분야의 읽은 책을 가져오고

"그 주의 사진" 혹은 "나에게 영향을 끼친 경험, 문화한조각" 사진 , "행복했던 사진" 같은 주제로 사진을 들고와서 책이야기와 자신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면 어떨까

그러면서 조금더 어떤 북클럽을 만들어보면 좋을지 생각도하고, 북클럽에 잠재적으로 관심 있는 사람들과 친해지면 좋을 것 같다.



5/ 마음을 열자.

그리고.. 논외지만,

이번모임은 다른 사람에게 조금더 마음을 열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했다.

우리는 보통 다른 사람을 어떤 선입견을 가지고 바라본다.

하지만 정말 그냥 이야기를 한번 해보면 그런 선입견의 80% 정도는 틀린 것 같다.

예를들면 트레바리에서 별로 말을 많이 안하시고 속초에서 프랜차이즈 안경점을 하신다는 분이 계셨는데, 나는 선입견으로 그분과의 대화에서 공감할만한 부분이 많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오늘 얘기를 통해서 그분의 이야기가 너무 재밌었고, 그분이 하시는 고민과 이야기에 정말 공감이 많이 되었다. 속초에서 하시는 안경점이 어디인지 지도에 찍어두기까지 했다. 언제 놀러가면 들를지도 모르겠다.

어떤 한분은 뉴욕에서 두번째 대학교를 다니면서 했던 경험들을 이야기해주는데, 내가 하지 못했던 경험들을 상상하니 너무 흥미로웠다. 그 전엔 그분은 나에게 그냥 디자인 하시는 분이었다.

서로 다른 시각을 주제로 뉴스레터를 작성하신다는 분은 "차 문화" 에 관심이 많아서 오늘의 집을 통해 "차와 책" 을 페어링 한 어떤 서비스를 진행해보신다고 하셨다. 베타 테스트라길래 얼른 참석예약을 했다.

또 한 패션디자이너는 강화도 출신이시고 고양이를 정말 너무 좋아하며, 무려 6남매의 3째라는 엄청난 사실들을 알게되었다.


정말 세상에는 너무 재밌는 사람들이 많다.

사람들이 모두 더 많이 연결되어서 서로가 진짜 재밌다는걸 알았으면 좋겠다.


퍼플클립

동네에 내 책방을 만들고 주변사람들과 책과 이야기를 나누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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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이예진

👀고객이 제 발로 찾아오게 만드는 B2B 마케팅

Relate B2B GTM 컨퍼런스 2023 Day-1

SESSION 2. 오픈서베이 서혜은 파트너님

최대한 들으면서 적는데 초점을 맞춰서 다소 러프한 감이 있고, 이미 다른 분들이 너무 훌륭하게 정리해주셨지만 ;) 제가 공부하는 겸 정리해서 Day-1 세션 2도 공유해봅니다!


#B2B 스타트업의 성장에 따른 마케팅의 역할 변화

  • 현재 마케팅 파트: Contents marketing, Marketing, Sales dev(Lead nurturing팀), Branding

비즈니스와 마케팅의 발전

2012

  • 출시 및 이메일 마케팅 실시

2014

  • 기업고객들의 니즈가 커지면서 본격적인 B2B 시작
  • 트렌드 리포트 발행 시작 (리드를 수집할 수 있는 장치)
  • 마케팅/CS팀이 살아남았음

2017

  • B2B 성숙기
  • 전문가 서비스 제공 및 상품군 다양화 (객단가 증가)
  • 이메일 기반으로 한 Lead nurturing 시작
  • 온/오프라인 웨비나 + 이메일 마케팅 → 리드 발생이 증가했고, 문의를 따로 받아줄 세일즈팀이 필요하다 판단 → 세일즈 dev팀 만듬

2020-2022

  • 마케팅+인사이트세일즈 / 세일즈+CS로 팀을 나눔

메인 마케팅 (4종류)

  • 콘텐츠: 콘텐츠만들기
  • 마케팅: 고관여 접점 만들기
  • Lead nurturing: 세일즈 기회를 발굴
  • 브랜딩: 브랜드를 만듬

😂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린 것들

트렌드 리포트

  • 그때: 초기에는 데이터 팔거라고 생각 못해서 만들고 봤음
  • 지금: 로우 데이터를 탈탈 털어도 부끄러움이 없는 수준으로

세미나

  • 그때: 세미나 200만원 이상 오프라인에서 만나야 팔수있다고 생각했음
  • 지금: 온라인으로 하니 50배 이상의 인원 소집이 가능하다


#Lead generation & nurturing

  • 인바운드가 만들어지는 경로를 체크하는 것과 리드타임 줄이는 것 중요

콘텐츠를 통한 리드 수집

고객의 문의가 들어오는 과정

  • 구글에서 콘텐츠로 검색해서 유입 → SEO 통해 블로그로 접속 및 탐색 → 트렌드 리포트 받기 위해 Salesforce 폼에 정보 입력 → 리드 생성
  • 리드 1차 분류 후 이 고객이 적절한 타깃인지 내부 기준을 통해 2차 분류→ 요청 메일 혹은 Nurturing 메일을 보냄
  • 이후 고객이 오픈서베이 시작 가이드를 받기 위해 버튼으로 문의 → 홈페이지 접속 → 세일즈포스 통해 예상 견적 문의
  • 모든 문의는 슬랙에서 알람으로 관리


리드 수집 (각 채널 중 우리 서비스와 가장 잘 맞는 채널 찾기)

  • 각종 컨퍼런스에 참여해 한 꼭지라도 배정받아 발표하며 브랜드를 알렸음 → 리드 대폭 증가
  • 과거) Paid 광고 / 콘텐츠 광고 / 블로그 광고 많이 돌렸음 (트렌드 리포트) → 시드 리드를 많이 모았음
  • 현재) 콘텐츠마케팅/SEO 중점으로 마케팅 전환 + 안정적인 리드 풀을 통해 세미나/ 웨비나 진행

리드 DB의 관리

  • 리드 수집 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

1.최소한의 정보 요청

  • 개인정보 및 마케팅 활용 동의 → 고객과 서비스의 관련도를 파악가능
  • 타깃하지 않은 리드를 모아야 하는 경우에는 좋은 타깃이 아닐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주의해야 함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뉴스레터: 이름/ 이메일 / 회사
  • 트렌드리포트: 이름 / 이메일(회사/개인중 선택/ 가능한 회사메일로) /회사명 (회사 규모, 산업군, 관련도는 따로 받지 않음) / 직군 (고객 분류 기준으로 사용

2.마케팅/세일즈에서 고객 분류하는 관점 반영

  • 관리하고 있는 항목들의 구성
  • 예를 들어 유통/ 뷰티 관련의 세미나를 한다면 분류해서 메일을 보내야 함

3.물어볼 정보와 내부 판단이 필요한 정보 분리하기

CRM 통해 관리하기

  • DB 분산을 막을 수 있음
  • 리드 자체의 히스토리 관리가 편리함
  • 데이터를 더 열심히 보게되고 제품 개발팀의 의존도를 최소화 해 더 많은 실험을 할 수 있음
  • 하지만 일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 (장점은 더 효율적이고 생산적으로 업무를 할 수 있게 됨)
  • 현재 오픈서베이는 메일침프/ 마케토/ 세일즈포스 사용 (빠르게 도입할수록 좋다고 생각)

리드 수집 출처와 상태에 따른 수집 이후의 액션 다르게 가기


#오픈서베이의 트렌드 리포트 (1년에 20개 발행)

  • 오픈서베이 최고의 Growth product
  • 시작 이유: 리드 수집이 간절해서
  • 신규 Propect를 수집하는 콘텐츠마케팅의 기반
  • 콘텐츠를 활용한 본격적인 Lead nurturing 시작
  • SEO에도 활용
  • 잘 만든 Evergreen 콘텐츠는 마치 복리와 같다 (예전 콘텐츠를 통해서도 아직 리드가 생성됨)

트렌드 리포트를 바탕으로 한 마케팅 발전사

(1) 트렌드 리포트를 통한 리드 수집의 시작

  • 일단 있다고 하고, 리플렛을 돌려 연락을 주면 트렌드 리포트를 전달해주겠다고 했는데 진짜 연락이 왔음 → 만들기 시작

(2) 리드를 위한 비정기적 트렌드 리포트의 생산

  • 이게 되나? 해서 비정기적으로 만들었음

(3) 프로세스 정착을 위해 뉴스레터 시작

  • 리드가 계속 나오는 것을 포착 → 지속적인 리드 생성을 위해 뉴스레터 만듬
  • 2주에 한번씩 뉴스레터 통해 트렌드 리포트 (울면서) 발행

(4) 콘텐츠 마케팅의 시작

  • 페이스북 광고를 했었는데, 단가가 계속 올라가는걸 보며 의존도를 점점 낮추기 시작함 (+ 콘텐츠마케팅에 집중 / SEO)

(5) 리드 풀을 기반으로 한 마케팅 캠페인

  • Lead nurturing 에 집중했음 (팬 천명 만들기 목표)
  • 현재 뉴스레터 구독자 8만명 / 10년간 161개 발행 / 웨비나 진행 (매출에 기여)

트렌드 리포트 왜 잘 됐을까?

(1) 지속성으로 브랜드 인지

  • 격주 월요일 오후 2시면 메일함에 꽂히는 트렌드 리포트
  • 1메일 1CTA-> 다른 아티클 링크 하나 추가하는데 7년을 고민 (그만큼 신중하고 중요하게 생각함)

(2) 분업화와 공장화

  • 업무의 재현성(시스템화) → 내일 하늘이 무너져도 이 일이 돌아가도록

(3) 서비스와의 연관성

  • 무작정 트렌드 리포트로 만들지 말기 / 프로덕트에 어울리는 콘텐츠로

오픈서베이 트렌드 리포트 생애주기

  • 도입기 - 리드수집 목적
  • 성장기 - 브랜드 인지도 높임
  • 성숙기 - 트렌드 리포트를 기반으로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 전개
  • 쇠퇴기 - 매출 및 BM 기여했으나, 신규 리드 수집 목적으로는 쇠퇴 (성장률이 낮아짐) → 따라서 목적과 콘텐츠를 뾰족하게 재편성해 진행중


#초기 스타트업의 B2B마케팅 팀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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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Relate B2B 컨퍼런스 - 더 깊이 공부하기] Product Adoption

지난 Relate B2B 컨퍼런스를 통해 알게 된 개념들을 하나씩 공부하고 있습니다. 정리한 내용들을 메이커로그로 작성해 볼게요.

Product Adoption 이란?

Product Adoption Curve는 고객을 5개의 세그먼트로 정의하여 PMF를 5구간으로 분리하고, 제품의 수명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프레임워크임.

Product Adoption을 고민할 타이밍 & 결과

  • 제품의 VP(Value proposition)을 정의해야 할 때
  • 세일즈가 정체 될 때

→ 제품의 제공 가치를 명확히 하고 수명 주기에 맞는 전략을 수립하여 세일즈 성장

5 Segments in product adoption

1/ Innovators

  • 제품을 처음으로 사용하는 그룹임. 보통 테크 좋아하고 리스크 있는 도전을 좋아하는 성향인 사람들.
  • 버그나 기능이 부족한 것에 딱히 문제를 느끼지 않음. 대신 무료로 시도해 보고 싶어함.
  • 전체 고객의 2.5% 밖에 안되니 다음 세그먼트로 빨리 넘어가야함.
예시: 새로운 프로덕트를 사용하길 좋아하는 인디 메이커들

2/ Early adopters

  • Innovator와 비슷하지만, 구매하기 전에 조금 더 증거를 원함.
  • 기능이 부족하더라도 곧 새로운 기능들이 나올 것으로 기대함.
예시: 팀 규모가 5~20명 정도되며 생산성 개선을 원하는 스타트업

3/ Early majority

  • 실용주의적 관점이 조금 더 있음. 자신들의 문제를 해결하고 싶지만, 새로운 제품/브랜드를 신뢰하기 위해 더 많은 증거를 요구함.
  • 해당 세그먼트의 고객들은 의미있는 매출을 만들어 주기 시작함.
예시: 랜딩페이지 및 자사 서비스 내 고객 CS 개선을 원하는 연간 매출 50억 이상 & 팀 규모 50명인 기업

4/ Late majority

  • 대부분의 새로운 것들을 불확실하게 여기고, 제품이 확실히 검증될 때까지 사용하지 않음.
  • 리스크와 가격에 민감함. 완벽한 기능과 합리적 가격을 원함.
예시: 보안, 다양한 이해관계, 권한 설정 등 조직 형태나 규모에 적합한 제품을 원하는 기업

5/ Laggards

  • 가장 현상 유지를 원하는 그룹임.
예시: 정부, 공공 기관 등 쉽게 바뀌지 않는 구조/의사결정 권한을 가진 조직

Product Adoption을 이해한 후

1/ 제품의 단계 이해하기

  1. 현재 핵심 세그먼트 정의하기
  2. 현재 시장 점유율은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기

2/ 마케팅 전략 수정하기

  1. 핵심 고객 세그먼트에 적합한 VP 만들기
  2. 고객이 고민하는 지점에 대해 증거(사례) 만들기
  3. 핵심 세그먼트에 적합한 Pricing

3/ 제품 개선하기

  1. 핵심 세그먼트에서 절대 허용하지 않는 버그 수정하기
  2. 핵심 세그먼트에서 가장 많이 요청하는 기능 개발하기
  3. 제품 출시 주기 단축하기

4/ 다음 세그먼트 준비하기

1~3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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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Action Item

  • 디스콰이엇 상품 기획
  • Value prop 정리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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