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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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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분의 삶을 살고 계신가요? [유저인터뷰/1인 가구]

안녕하세요! "판"을 만드는 기획자, 클로이입니다 :)


[Background]

지난 1년 6개월 동안 자취를 하면서 독립에 즐거움과 함께 제 삶에 대한 책임감을 많이 가지게 되었어요. 아무래도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요리, 청소, 빨래 등 집안일을 미루는 날도 많았지만 오롯한 1인분의 삶을 만들어갈 수 있었죠.
그.렇.지.만. '음식 구매 및 관리'에 있어서는 어려움이 많았어요. 집에서 음식을 소비하는 사람은 1명인데, 저녁 약속이 연달아 생기면 한동안 집에서 식사하는 양이 줄어들어, 남아있는 음식을 보며 '상하면 어떡하지?'라고 생각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어요. 이런 경험으로 막상 음식을 적게 구입하자니 한정된 재료로 며칠 연속으로 먹게 되어 싫증이 나버리기도 했죠.
이러한 경험을 '혼자 거주하니까 어쩔 수 없지..'라고 치부해버리기 보다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라는 호기심으로 사이드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인터뷰 목적 및 진행 방법]

'1인 가구 식품 및 생활용품 나눔 서비스'를 중심으로 사이드프로젝트를 기획중에 있습니다. 많은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기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인터뷰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진행 방법을 확인하시고, 기회가 되신다면 꼭 함께 대화나눠보고 싶습니다 : )


  • 인터뷰 대상자 : 1인 가구
  • 진행장소 및 시간 : 온라인 (구글밋)에서 15분 동안 진행
  • 진행일정(아래 일정 중 인터뷰 진행자 및 대상자의 일정 조율하여 확정)
  • 1월15일(월) 오후 1시-오후8시 사이
  • 1월16일(화) 오전9시-오후8시 사이
  • 인터뷰 참여 방법
  • 디스콰이엇 커피챗 요청 메시지를 아래 양식에 맞춰 보내주세요 :)
  • ex) 1인 가구 인터뷰 참여 희망합니다! 인터뷰 희망 일정: 1순위(0월 0일 오후0시), 2순위(0월 0일 오전0시)
  • 보내주신 메시지를 확인하고 답장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 진행하게 될 프로젝트 이야기도 메이커로그로 꾸준히 기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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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석

강신석

‘꾸준히 내실을 다지는 한 해’가 되길!

[22년 회고, 23년의 한 문장]

22년은 다양한 경험과 관계에 정말 많이 노출된 한 해였다.


<연결의 힘>

‘연결의 힘’을 경험했으며, 다양한 관계를 통해 삶을 바라보는 태도와 폭이 더 넓어졌다.


<기록과 회고>

매일 기록하고 주기적으로 회고하는 습관을 만들었는데, 이를 통해 과거나 미래에 얽매이지 않고 현재에 더 몰입할 수 있는 상태를 꾸준히 유지할 수 있었다.


<올바른 휴식>

더 나은 쉼에 대해 고민을 반복했다. 그렇게 나에게 최적화된 휴식을 만들었고, 꾸준히 나아갈 수 있는 추진력을 끊임없이 재생산했다.

주기적인 운동과 규칙적인 수면 패턴, 오후에 한 번 생각 비우기.

이 루틴이 나에게 최적화된 휴식이었다.


<자신감>

타인에게서 오는 평가에 의연해지면서 좀 더 ‘나다움’을 찾아 나가고 나의 스토리를 만들어갈 수 있는 자신감이 자리 잡게 되었다.


<실행력에 대한 믿음>

실행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믿음이 생겼다. 깊은 고민과 성찰이 필요하지만, 빠른 판단력과 실행력 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깊이 고민하되 빠르게 결정하고 실행하면, 실패와 성공에 상관없이, 먼저 얻은 결과물 자체로 더 나은 성과를 만들 수 있는 퍼포먼스를 만들 수 있게 된다.



23년은 이제 이런 좋은 습관과 깨달음을 바탕으로 내실을 잘 다지는 한 해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비교와 열등감이 아닌, 몰입과 자신감으로 보낼 이번 한 해가 기대된다.


‘꾸준히 내실을 다지는 한 해’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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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sik choi

changsik choi

대화형 인공지능은 현대의 고전이자 신화가 되는가

왜 좋은 이야기는 모두의 기억에 남을까. 왜냐하면 좋은 이야기는 현실보다 더 현실적이기 때문이다.


우리 개개인의 삶은 일정한 패턴을 띄지만 동시에 굉장히 많은 노이즈를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많은 사람들은 "출생 -> 학교 -> 직장 -> 결혼 -> 출산 -> 은퇴 -> 죽음"이라는 형태의 이야기를 따라간다. 하지만 어떤 곳에서 태어나고, 어떤 학교를 가고, 어떤 직장을 가는지는 모두가 다르다


좀 신화학 적으로 보면 사람들은 서로 상세한 내용은 다르지만 "모험 시작 -> 초자연적 도움(양심, 본능, 끌림..) -> 어려움을 만남 -> 인생의 암흑기 -> 삶의 변화 -> 보상 -> 시작점으로 돌아옴"이라는 사이클을 끊임없이 도는 삶을 산다고 할 수 있다.


작가는, 혹은 예술가는 자신의 주변을 관찰하여 이러한 인류를 관통하는 패턴을 모아 노이즈는 제거하고, 핵심적인 패턴만 정제하여 작품으로 만드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작품이 더더욱 인류를 관통하는 패턴을 내포할 때 사라들에 의해 기억되고 칭송받는다.


조던 피터슨 박사에 따르면 이런 예술품의 꼭대기에는 성경, 코란, 불경 같은 것들이 있다. 몇십, 몇 백명의 의 작가에 의해서 편집이 되고, 수천 년이라는 시간의 시험을 거쳐 쓸모없는 정보들은 사라지고 중요한 정보들은 점점 더 응축된 일종의 지혜의 보고가 바로 이러한 종교 서적이라는 관점을 가진다.


이 외에도, 수많은 신화와 고전 작품들이 바로 인류를 관통하는, 누구에게나 공감받을 수 있는 패턴들의 패턴을 녹여낸 것들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럼 여기서 오늘의 질문이 있다. 2020년도까지의 인터넷의 모든 글을 학습시킨 Chat GPT3는 예술 작품이자 고전 문학이라고 불릴 수 있을까?


우리는 주변을 관찰하고, 그 관찰에서 파생된 생각을 인터넷에 글로 적는다 (싸지르는 글도 많지만). 그렇다면 거의 모든 인류의 정제된 생각들을 모아서 한 번 더 정제하여 핵심적인 패턴만 모아 "질문에 대한 답"이라는 형태로 결과물을 만드는 chat GPT는 일종의 성경이나 고전 소설과 같은 선상에 있는 예술작품이자 지혜의 보고(이미 이런 취급을 받지만)라고 할 수 있을까?


정답은 모르지만, 왠지 언젠가 성경 까지는 아니더라도 "그 시대의 지혜의 보고" 혹운 "고전명작"  정도로는 불릴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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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J

TGJ

새해 목표는


(1)운동 습관 끝까지 유지하기

(2)SSeal 고객 유치하여 투자 성공하기


널리 공유해서 조용히 발 뺄 수 없는 구조로 만들었습니다.


모두들 2023년 목표는 초과 달성하시기를 바랍니다~!

SSeal

SaaS관리 자동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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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gseok Kim

Yeongseok Kim

디스콰이엇에 감격의 첫 글 남기기

나른한 금요일 오후, 커피를 한 잔 마시며 문뜩 떠오른 생각이 있었습니다.

나도 디스콰이엇에 글을 남겨보고 싶다! 곧바로 메이커로그 작성하기 창을 열었고,


어...음... 역시 글이란게 쉽게 써지는건 아니더라고요.


사실 이런 일이 한 두번 있었던 일은 아니었습니다.

디스콰이엇에 가입한 지 몇 주가 지났지만, 글을 쓰려고 할 때마다 심각한 내적 갈등에 빠졌어요.

어떤 내용을 써야 하지? 혹은 이런 글을 올려도 되나? 같은 고민이 많았죠.

프로덕트 빌딩 과정을 기록해보라는 문장이 되게 무겁게 다가 오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편하게 생각하려고 합니다!

저는 디스콰이엇이라는 스타트업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오늘 어떤 일을 했는지를 쓰면 그게 곧 디스콰이엇 메이킹 과정이 아닐까, 하는 단순한 생각이네요.


앞으로 시간이 날 때마다 아래와 같은 내용을 조금씩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 Rust를 배워보면서 느낀 점: 생산성이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가?
  • 게임 회사에서 기획자와 노가리 까는 프로그래머
  • 디스콰이엇에 Gamification 적용하기 - N부작
  • 디스콰이엇은 왜 대단한 커뮤니티인가?


마지막으로, 이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에게 질문이 있습니다.

디스콰이엇에서 활동해주시는 모든 메이커 님은 혹시 첫 글을 작성하실 때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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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신가인

코드 1줄도 안치고 모바일 앱 만들기 가능?

GOAL - 🟩🟩🟩🟩🟩🟩⬜️⬜️⬜️⬜️ DAU - 195/300

습관 형성 커뮤니티 ‘무사의 습관’으로 라면 수익성(월200만)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

자립과 자유를 원하는 1인창업가라면 라면클럽에서 함께 성장해요!




웹앱으로 운영하던 서비스를 드디어 모바일 앱으로 만들기 시작했다.


앱으로 만들려는 이유


1. 앱으로 만들지 않았을 때 설치가 너무 번거롭다

현재 웹앱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데 1번은 현재 특정 웹 주소로 들어가서 홈화면에 설치를 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여기서는 스텝이 정말 많다.

웹앱을 모바일 앱과 유사하게 사용하게 하려면 홈화면에 바로가기를 설치하게끔 해야한다.


하지만 웹 주소를 카카오톡으로 전달한다면 카카오톡에서 클릭하면 카톡 내부의 웹뷰를 통해 웹페이지를 띄우기 때문에 홈 화면에 저장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그래서 웹 주소를 복사해서 기본 브라우저(사파리, 삼성인터넷 등)으로 열고 설정에 들어가서 홈 화면에 추가를 눌러야하는 이 과정이 굉장히 불편하고 이해하기 어렵다고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헷갈려하는 유저들도 많았다.


그래서 앱스토어나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간편하게 검색해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끔 하는 것이 사용자 편의를 위해 필수라고 생각했다.


2. 리텐션을 올리기 위해서는 푸시 알림 기능이 필수다

예전에 리텐션의 4가지 핵심 요소에 대한 글을 쓴 적이 있는데 이 중에 핵심 요소 중 하나는 Trigger이다. 현재 저녁 9시마다 습관 중에 안한 것이 있으면 문자메세지로 알려주고 있는데 문자 메세지를 보고 해당 페이지로 이동을 유저가 직접 해야하고 해외에서 발송되었습니다 등 이상한 것들이 붙어 가독성이 떨어진다.

거기에다 문자메세지를 보내는 비용이 하루에 1~2만원씩 들어가고 있다.

하지만 푸시 알림은 공짜인데다가 클릭하면 바로 액션이 필요한 해당 페이지로 이동시킬 수 있어서 훨씬 효과적이다.


+ 이 이유 말고도 앱으로 만들면 앱스토어와 플레이스토어라는 또다른 거대한 마케팅 채널에서 홍보 효과도 볼 수 있다는 점도 좋다.(아직은 주력하지 않을 생각이다)



노코드 툴을 활용해 앱으로 만드는 방법


나는 이 서비스를 버블이라는 노코드 툴을 사용해서 만들고 있는데 버블은 플랫폼 자체에서 모바일 앱으로 만드는 것을 지원하지 않는다. 그런데 아주 착하고 발빠른 Guarav라는 인도 형이 BDK라는 서비스를 만들었고 이걸 활용하면 버블로 만든 웹앱을 모바일 앱으로 패키징 해준다. 가격은 $349로 현재 약 44만원이다.



패키징이란 웹앱을 인터넷창만 띄울 수 있는 ‘웹뷰’라는 프레임에 감싸서 앱으로 만드는 것이다. 사실상 웹 브라우저와 똑같은 건데 켰을 때 딱 한 주소만 가르키게 되어있고 주소창이나 기타 버튼은 모두 날린 형태이다.

웹뷰 형태의 앱으로 만들면 장점은 앱의 내용을 바꿔도 앱 자체를 업데이트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그냥 웹 상에서 내용물만 바꾸면 자동으로 바뀐다. 하지만 웹 페이지를 띄우는 것이기 때문에 native 앱의 빠르고 스무스한 느낌이 떨어지는 건 단점이다.

정확한 정보는 아니지만 토스도 상당부분 웹뷰 형태로 개발되어있다고 한다. (친구 개발자의 카더라..)



결론

버블과 BDK 그리고 44만원이 있다면 코드 한 줄 없이 모바일 앱을 만들 수 있다.



FAQ

코딩 아예 못해도 버블 할 수 있나요?

나는 베이스가 조금있지만 주변 사람들을 봤을 때 아예 없어도 쉽게 익히는 것 같다. 파워포인트와 엑셀할 줄 알면 쉽게 할 수 있다고 본다.

앱의 프로토타입을 만드는데 얼마나 걸렸나요?

앱의 규모와 기능에 따라 다르겠지만 만약 스마트하게 최소 기능만을 잘 기획한다면 일주일 정도면 만들 수 있다고 본다.

노코드의 단점은?

다른 노코드는 사용해보지 않아서 버블 한정으로 이야기한다면,

우선 플랫폼 자체가 공짜가 아니다. 어도비처럼 매월 돈을 내야한다. 하지만 코드를 활용한 React나 Nodejs 같은 플랫폼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버블 같은 경우 Personal은 $25, Professional Plan을 사용한다면 월 $115를 내야한다.

그리고 Scalability의 한계점이 있는 것 같다. 특히 DB를 가지고 수십만건의 연산을 해야하는 경우, 코드에 비해 굉장히 느리다. 아주 기본적인 for loop을 도는데도 코드에 비해 훨씬 느리기 때문에 좀 더 고민해서 효율적으로 설계해야한다.

그럼에도 추천하는 이유는?

서비스 초기부터 Scalability 문제에 직면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초기에는 방향을 크게 틀어야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개발 속도가 3~10배 빠른 노코드를 활용해서 최대한 빠르게 PMF 를 찾고 그 이후에 더 이상은 안되겠다 할 때 개발자를 통해 코드로 개발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노코드로 Production 레벨에서 사용하는 경우도 점점 많이 생기고 있으며 국내 서비스로는 ‘히로인스’도 대표적인 예이다. 잘만 사용한다면 Scalability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예시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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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영

서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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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킴

엠마킴

Day 1 - 골방에서 나오다

연말을 맞이하기 얼마 전부터 내 눈물 버튼이었던 노래가 있다.


“나도~ 세상에 나가고싶어~”


지난 2년간 나는 내가 만든 골방에 갇혀 있었다. 그 골방은 대략 좋은 제품을 만들면 성공할거라는 무시무시한 관념으로 짜여져 있었는데, 열심히 일하면 일할수록 그 방은 더 쓸쓸하고 추워져갔다.


이 당연한걸 왜 몰랐을까? 골방에서는 좋은 제품을 만들 수가 없다. 같이 일하는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는 나를 골방에서 구출해 줄 수 없다. 좋은 제품을 정의내려주는 건 사용자인데, 엄청난 시간과 리소스를 써서 만든 제품에 대한 컨버전이 안좋으면, 마케팅 탓을 하는게 마음이 편했다. (심지어 그 마케터도 나야… 주륵)


“아직 제품을 원하는 고객을 못 만난거야.”


제품을 원하는 고객이 없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직면하는건 너무나도 무서운 일이었다. 그 대신 그로스 세미나를 듣고, 얼마 되지도 않는 모수의 데이터를 뜯어보고, 리타겟팅을 하고 새로운 feature를 덧입혔다. 


국제적인 스타트업 공모전에 나가서 이런저런 상도 받았다. 아마존, 메타 등 탑 IT기업의 개발자들한테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AI 를 상용화 하는 기술이 정말 놀랍다고, 최고라고 다들 그러는데, 역시 조금만 더 열심히 하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열심히 일하는데 성과가 없다는건 정말 재미없는 일인데도 말이다. 우리 유교민족은 쑥과 마늘을 먹고 인간이 된 조상을 둬서 그런지 참 인내심도 높고 성실하다. 하지만 내 인내심과 자기설득이 직장에서 신뢰를 쌓는데 도움이 되었을지언정, 제품을 성공시키는데는 일부 방해가 되었다는 것을 인정한다.


그래서 올해는 골방에서 나오기로 결심을 한다. 


제품이 아직 완벽하지 않아도, 세상을 더 편하게 바꾸고자 하는 소망을 담은 기술이 있다. 그리고 그 손을 잡아줄 사람들은 골방 밖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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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I 뷰티 서비스 PO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AI 솔루션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엠마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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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혜은

노혜은

1월 18일(수), 성공적인 R&D 사업 진행을 위한 무료 웨비나를 진행합니다.

2023년 R&D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싶다면?

2023년 정부사업 월별 전략 수립부터, R&D 과제 유의사항과 실패 케이스 안내까지, R&D 과제 성공을 위한 사례와 팁을 준비했어요.

1월 18일 수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온라인 줌(Zoom)으로 진행됩니다.

전자연구노트 솔루션 구노와 올인원 정부사업 협업관리 솔루션 웰로비즈가 함께하는 두 번째 무료 웨비나,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신청하러 가기 hhttp://bit.ly/3VNtzow


💡 R&D 웨비나 프로그램 구성

👉 웰로비즈

 - 2023년 정부사업(지원사업/R&D 사업) 월별 전략 수립

 - 지원사업의 사업계획서, R&D 사업의 연구계획서 사례 분석

 - Q&A

👉구노

 - 2023년 성공적인 지원사업/R&D 사업 완수를 위한 체크포인트

 - 과제 성공을 위한 유의사항 및 실패 케이스 안내

 - Q&A


⏰ R&D 웨비나 일정 안내

📌Live 일시 : 1월 18일(수) 14:30~16:30

📌신청 기간 : 1월 18일(수) 13:30까지

📌참가 비용 : 무료

📌장소 : 온라인 Zoom Live (3일 전, 1일 전, 당일에 접속 링크를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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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진

박석진

띵동🔔 고객님의 웰컴킷이 배송되었습니다!!

그린랩스 상반기 웰컴키트 리뉴얼 Ver.공개 (뚜둥!)

살짝 구경하고 가세요💌💌


그린랩스 웰컴킷은 ‘자랑이벤트’에서 ‘2등’할만큼

정말 너무너무 예쁘다고 소문이 자자 했는데요✨✨

드디어 상반기 웰컴킷을 공개하는 날이 오고야 말았군요 😎


리더쉽 원칙을 기억하며, 각자 리더로서 일할 수 있도록

‘How to be a greenlabs leader’를 주제로 제작되었습니다.


그린랩스답게, 초록초록하니 너무 예쁘지 않나요 🌳🌲

일하면서 필요한 모든 것을 담은 그린랩스 웰컴키트🎁🎁




#그린랩스 #greenlabs #welcomekit #웰컴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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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욱군

형욱군

Expect Unexpected-2

안녕하세요! 실감이 크게 나지는 않지만 2023년이 되었네요. 오늘은 지난번 쓴글에 이어 한국에 거의 방문을 하지 않는 LA에 살고 있는 제가 어떻게 이번 스타트업의 펀딩을 한국에서 받게 되었는지에 관한 이야기를 적어 보려고 해요.

이 이야기의 시작은 “친구의 결혼식”이라는 키워드에서 시작을 해요. 저는 지금까지 친구나 지인분의 결혼식을 참석했던 횟수가 5번이 될까 말까 할정도로 경조사의 참여를 잘 못했던 편이에요. 미국에서는 지인들의 경조사의 횟수가 많이 적기도 하고 스타트업을 업으로 시작하게 된 이후에는 항상 무언가에 쫓기는 마음으로 조급하게 회사를 운영하다 보니 초대를 받게 되더라도 제 스스로에게 약간의 사치스러운 생각이라고 했던 과거의 저의 모습을 돌아보면 지금은 조금은 안쓰러운 마음도 드네요. 하루 이틀정도 쉬어도 전혀 달라지는 일 없었을 것이고 오히려 생각의 전환이나 일의 중요도를 생각해 볼수 있는 관점이 생겼을거 같은데. 20대 초반의 저는 그런 생각은 하지 못하는 항상 날이 서있는 전쟁터 한가운데서 혼자 눈 앞의 총알만 피하느라 이리 저리 뛰어다니는 초보 창업자 였네요.

여튼 그래서 제 친구들 사이에서는 저는 당연히 결혼식 초대를 해도 올수 없는 그런 친구로 남아 있던 사이에 대학교때 부터 알고 지내던 제 친구에게 어느날 뜬금없이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형욱아 잘지내지? 다름이 아니고 내가 여자친구가 생겼는데 이 친구가 너를 잘 아는 동생이라네 한번 통화해봐”

이런 말도 안되는 지 할만만 하고 저 한테 전화를 넘기는 친구의 말을 듣고 짧은 사이에 많은 생각이 머리속을 지나갔지만 생각이 정리도 되기 전에 어디서 많이 들어 본거 같은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오빠 안녕하세요~ 저 현진이에요 ㅎ 저 대학교때 오빠 동생하고 친해서 방학때 갈데 없다고 시카고에 있는 오빠 어머니가 초대 해주셔서 오빠집에서 여름방학 보냈던. 인사드린지 15년도 더 지난거 같은데 이렇게 인사드리네요 ㅎㅎ”

제 친구는 한국에 있는 제 사촌형의 야구 선수였던 후배로 미국에 20년 전에 유학을 준비하고 오는 과정에 소개를 받아 도와주며 친해진 오랜 친구이고 그 친구가 박사 과정 준비를 하며 여려 학교를 돌아다니다 들어본적 없는 North Carolina 에서 만난 여자친구는 15년만에 인사하는 제 대학 후배 이더라고요. 너무나 반가운 마음이 들어 인사를 하고 저는 간단히

“아 근데 나는 내 친구지만 그 친구 보다 니가 너무 아까운데” 라고 농담아닌 농담을 던지고 친구와 마지막에 친구는 “야 우리가 만약에 결혼 하게 되면 우리 결혼식은 올거지” 라고 했고 저는 “내가 회사 준비를 하고는 있는데 뭐 아직 투자자가 있는건 아니고 내가 그냥 준비하는거니까 내가 준비하는 사이에 결혼하면 갈께” 라고 던진 말이 “우리 한국에서 결혼해란 말과 청첩장으로 돌아온게 이번 한국 방문의 비하인드 스토리 입니다.

단 하루의 여유도 사치라고 생각하던 젊은 날의 저 였다면 절대 하지 못했을 선택이 새로 시작하는 일의 방향성과 마음가짐을 잡아 준 너무나도 신기한 일의 시작이 됬네요. 다음에는 결혼식 참석 후에 제가 어떻게 Disquiet팀 분들과 만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한해 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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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벤자민

지속성장 가능한 로컬창업생태계 만들기

20년도부터 재능기부형태로 진행한 창업교육이 이제는 하나의 비즈니스 모델이 되었네요 :) 로컬창업생태계를 구축하고 빌딩하는데 늘 관심을 가지고 있다보니 현재도 이러한 부분에 도움을 드리기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2년 12월부터 시작해 현재 30명정도의 충청, 전라지역의 창업가들과 함께 23년도 목표를 달성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 이것도 하나의 도전이지만 꾸준히 진행해 로컬창업커뮤니티의 대표사례가 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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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우

서지우

📌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만들기.

🌼 산뜻한 금요일 아침입니다!


진도프렌들리는 그동안 진돗개와 믹스견 그 외의 중대형견을 키우는 분들이 제보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찐 펫프렌들리 공간을 큐레이팅하는 역할을 했었습니다.

2년 가까이 혼자서 그 체제로 운영을 하다보니 '이게 정말 사용자가 원하는 것이 맞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커뮤니티나 플랫폼을 운영하게 되면 사용자의 설문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또 너무 자주 진행 해도 사용자에게 피로감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언제 진행하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해가 바뀌었고, 이번 해 부터는 진도프렌들리를 좀 더 공격적으로 운영할 마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 때다! 싶어서 바로 설문을 진행해보기로 했습니다.

진도프렌들리의 미션이 너무 좋아서 진도프렌들리를 향한 무한한 애정으로 삼고 무보수로 함께 운영을 맡아주시는 모더레이터 두 분과 (사또누나와 시리언니) 함께 설문지의 질문을 만들고 변경하고 심지어 설문지 자체의 길이도 짧게 하려고 굉장히 애를 썼습니다. (체크박스나 객관식질문 대신에 드롭다운으로 변경한다던가 하는..)


그리 하여 설문이 완성되었고, 인스타그램을 확인해보니 지금으로부터 13시간 전에 설문지를 릴리즈했네요! 설문 참여 기간이 좀 긴가, 싶기도 하지만 실시간으로 응답을 확인하면서 더 많은 분들의 말씀을 귀기울여 들을 예정입니다.


현재 (1월6일 오전10시13분) 기준으로 확인해보니 애정이 가득 담긴 응답 40개가 도착해 있었습니다. 😭💙 진도프렌들리를 응원해주시는 분들의 전체 수가 4,000명 정도임을 감안할 때 13시간 만에 1%가 설문에 참여해주셨네요! 🥂

정말이지 감사한 일입니다.

설문 말미에 쓰디 쓰면서 신랄한 비판의 말을 기대하며, 진도프렌들리에서 더 해야 할 것, 그만 해야 할 것, 그리고 계속 해야 할 것들에 대한 질문도 드렸었는데 너무 좋은 말들만 적어주셔서 아침부터 그냥,,, 기분이가 좋아집니다...


비판 이랄 것까지는 없지만 부탁, 요청 등의 응답 등은 있었는데 그 부분을 잘 정리해서 지금 당장 부터 내년까지 해야 할 일들을 차곡차곡 정리해 볼 예정입니다.


추가적으로 제가 지금 하고 있는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

진도프렌들리는 외부에서 봤을 때 인스타그램만으로도 훌륭하게 유지가 되고 있는 플랫폼 형태이지만, 공식 웹사이트를 만들어야 할까?, 하는 고민인데요...

이 고민을 하는 이유는:

  1. 변경되는 진도프렌들리 업장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 (꽤 많더라구요!)
  2. '찐 진도프렌들리 공간'에 대한 검색 요청
  3. 인스타그램/네이버카페/트위터/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등에 산재되어 있는 정보를 한 곳으로 모을 수 있게 하기 위함 (사용자의 소통)

등 인데요... 굳이 웹사이트를 만들게 된다면 3번이 가장 큰 요인으로 작동하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지금 생각보다 오픈채팅방이 잘 돌아가고 있고, 이 곳에서 사람들이 실시간으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다보니 콘텐츠에 대한 소재도 많이 나오네요!? ㅋㅋ 그래서 조금 더 욕심을 내서 가보자! 하는 마음도 있기는 한 것 같습니다.

정답은 없겠지만, 그래도 여기에서 함께 고민을 하는 공동체(?)로서 제 고민에 공감이 가시거나 혹은 조언을 해주실 수 있다면 댓글로 달아주시거나 커피챗 요청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


진도프렌들리

중대형견과 함께 하는 로컬 문화를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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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Sell-Design-Build

Without building a product, Tegus had started to find product-market fit. That defined an approach the company uses to this day: Sell-Design-Build. Over the next six weeks, 40 customers signed up. So what were they signing up for? What model emerged from those hundreds of conversations? As one investor they spoke to told them, “Go study Costco, because this is the Costco model.”

https://www.notboring.co/p/tegus-the-outsi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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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원

정재원

거시경제지수와 벤처투자

안녕하세요, 매쉬업엔젤스 정재원입니다.

어제 미국의 거시경제를 나타내는 여러 지표가 발표되어 시끌시끌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당연하게도 대부분의 매체에서는 이에 따른 주식시장의 반응만을 다룹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연 스타트업 생태계에 몸담고 있는 메이커분들은 이러한 거시경제 지수 추이를 어떤 식으로 해석할 수 있는지 알려드리면 좋을 것 같아 적어보았습니다. 전문은 역시 여기서 읽어보시면 됩니다 :)

(자주 글을 올리시는 분들 진짜 리스펙합니다...!!)


FOMC 의사록

  • 23년 내 금리 인하는 없음
  • 물가상승률 2% 도달까지 금리 내릴 일은 없을 것이니 오해 금물
  • 미국 기준으로 현재보다 0.75%p 인상할 여지가 있음

JOLTs

  • 구인건수: 실제 1,046만건 > 예상 1,000만건
  • 실업자 및 구직자수: 600만명
  • 실업자 1인당 구인건수 배율: 1.7 (코로나 이전 1.2)

금리인상이 스타트업 씬에 미치는 영향

  • 창업자
  • 각종 융자에 대한 이자도 따라 올라갈 것
  • 대표가 고객과 제품에만 100% 집중해도 되었던 '낭만의 시대'는 당분간 X
  • 정부 주도의 각종 지원사업도 축소
  • 지난 2년간 기보, 신보, 중진공 등의 보증을 필요로 하지 않던 견조한 스타트업도 이를 알아보기 시작
  • 투자자
  • 미국 기준 M&A는 45%, IPO는 95% 급감
  • 국내 인수금융 금리는 10%를 돌파
  • 후기 스테이지에 투자할 유인이 감소: 무위험수익률이 3.7~4.4% 수준
  • 중기 스테이지
  • 최소 50% 이상의 할인율이 적용된 가치 측정
  • 클럽딜 or 기존 포트폴리오사 후속 투자에 주력
  • 초기 스테이지
  • 예전이라면 바로 시리즈A부터 갔을 곳들이 시드/Pre-A 태핑 중
  • 침체에 투자하면 유니콘이 된다는 공식을 믿고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중

경기 침체가 언제까지 지속될까

  • 장단기 금리차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 2년물 국채 금리) < 0 은 역사적으로 침체의 선행 지표
  • 기준금리 인하로 유동성이 회복되는 시기는 '24년 상반기는 지나야 도래하지 않을까 기대

매쉬업벤처스

매쉬업벤처스는 2013년에 출범한 ICT 분야 특화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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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L HUH

INSIL HUH

PM이란 무엇인가. (피어-메이커 커넥트 후기 w. 박샤넬로 님)

이번주 화요일에 2회차 피어-메이커 커넥트가 있었다.

종한님께서 나에게 연결해주신 메이커는 두구두구두구🥁 바로 @박샤넬로 님 이었다! 평소 글을 너무 재밌게 보고 있기도 했고, 정말 좋은 인사이트가 많으신 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서 너무 기뻤다!


내가 어떤 고민을 하고있는지 디스콰이엇에 올렸기 때문일까, 나에게 아주 찰떡같은 조언을 해주셨다. 그 중에서도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이렇다.


"PM은 포켓몬과 같아서 물 속성, 불 속성, 전기 속성 등 각자 잘 할 수 있는 분야가 모두 다르다."

"오늘의 선배가 내일의 나보다 못 할 수 있고, 내일의 후배가 오늘의 나보다 잘 할 수 있다."


내가 정말 잘 하고 있는걸까? 1인분의 몫을 하고 있는걸까? 라고 계속 고민하던 나에게 정말 빛과 소금같은 조언이었다.


모든 부분에서 잘 하려고 하지 말고, 내가 잘 하는 분야를 찾는 것. 그리고 나만의 성장 페이스와 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저 밑바닥에선 막연하게 알고 있었지만 누군가 콕 찝어주니 정말 수면 위로 나오게 된 느낌이다.


PM이라는 직업의 매력은 정해진 길이 없는 것이 아닐까?

아직도 많이 긴장되고 부담이 되지만, 누군가에게 잘 보이기 위함이 아니라 내 프로덕트의 성과를 위해 묵묵히 내 일을 해야겠다.


다시 한 번 정말 많은 도움을 주신 박샤넬로 (성준)님께 감사를 드린다. 🙇‍♀️

우리 존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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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메이커란 누구일까?

  • 현상 유지에 관심이 전혀 없는 사람 -> 진취적 메이커
  • 선도 사용자(Lead User) -> 기존 Product & Services가 미흡하면 개선점을 떠올리고 직접 만들어 버리는 사용자
  • 문제 해결과 실제로 관련 있는 지식이 실제로 어디 있는지 알기 어려움
  • 기존 기업들이 군중과 일하는 새로운 방법을 찾고 있음 -> 커뮤니티, Building in Public
  • Maker Movement (메이커 운동) : 스스로 고치고 개량/자신이 쓸 물건을 직접 만드는/취미로 뭔가 만드는 창작자, 기술자, 과학자 등이 온라인에서 서로를 돕는 것을 의미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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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이상엽

피어-메이커 커넥트 2회차 후기: W/서창우 개발자님

피어-메이커 커넥트 2회차는 @서창우 개발자님과 온라인 만남을 가졌어요~

가벼운 인사와 소개 시간을 가지며 아이스브레이킹을 했어요.

서창우 개발자님은 스타트업에서 프론트엔드, 안드로이드 등 다양한 개발을 하고계시고 또 자신의 서비스도 준비 중 이셨어요. (멋지십니다!!)


저는 창업을 하게 된 동기와 그간 경험했던 것들: 정부지원사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등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개발자님은 자신의 서비스를 생각하게 된 계기 그리고 현재 일과 병행하며 자신의 서비스를 준비중인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 하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갔네요.


개발자님과 소통하며 Framer 라는 툴을 알게 되어 개인적으로 큰 도움이 되었어요.

웹개발은 해본적이 없지만, Jekyll을 공부하며 웹사이트를 만들고 있는 상황인데... 디자인적인 부분이 부족해서 웹사이트가 밋밋해 보여 고민 중 이었거든요. 서창우 개발자님께서 Framer를 이용해 만든 웹사이트를 보여주시고 설명도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다음엔 직접 만나 커피 한잔 하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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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ie

Rosie

YOLO News vol.2 : YOLO Club의 첫 회고챗은 신논현에서

Welcome. YOLO. 여기는 Your Own Life Outstands Club입니다.

저희는 지난주 창단식을 성황리에 마치고 드디어 첫! 회고챗을 신논현에서 진행하게 되었어요 :)

장소는 신논현역 9번출구 부근 혜장국,

한우육개장과 육회비빔밥이 맛있는, 성시경도 추천한 신논현역 맛집에서 YOLO Club 멤버 @백은하 @정우성 @김동규 @Rosie J Kim @권지훈 와 함께 했습니다


이번주 한 주를 회고하면서 면접 이야기, 딥러닝 이야기, 투자 이야기, 커피챗 이야기, 연봉 협상 이야기, 연애 이야기를 했는데요 :-: 더 많은 대화를 하고 싶었으나 식당 마감이 9시 45분까지인지라 마무리로 각자 올해의 KPI에 대해 이야기하고 무사 귀가 하였습니다 (소맥을 너무 많이 마신건 안 비밀) YOLO 멤버들과 함께 퇴근 후에도 재밌으면서도 인사이트 있는 이야기 이어나갈 수 있어서 행복했답니다 🫡


오늘의 단어,

퀀텀점프(Quantum Jump) : 앞뒤 서사 다 잘라먹고 말하는 상황을 일컫는 말로, 부정적인 뉘앙스로 말할 경우 명확한 서술을 요청하는 말.


회고챗 이외에도 양자챗, WEB3챗, BC챗, 역사챗 등등 많은 챗들을 이어나갈 예정이니 많관부~! 이상 YOLO 열로-. 이상 욜로뉴스 에디터 김지아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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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단비

정단비

혼족의제왕을 통해 경험한 3년의 회고

혼족의제왕 앱서비스를 운영한지 3년이 지났다. 그 사이 한 번의 대대적인 피봇이 있었고, 올해부터는 앱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업데이트는 하지 않는 사실상 종료의 수순을 밟기로 했다.

혼족의제왕은 3년의 시행착오를 거쳐 여러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 선정되고, 투자를 위한 IR을 하는 단계까지 진행됐다.

이런 회고를 공개하는 이유는 오늘도 새롭게 스타트업에 도전하는 많은 초기 창업자들에게 경험을 나누고 싶기 때문이다.

맨땅에 헤딩하면서 시간+돈까지 쓰면서 얻게 된 값진 경험이지만, 아주 주관적일 수도 있다.


👑 1인가구를 위한 플랫폼이 있으면 어떨까?

혼족의제왕 시작은 2019년 12월,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1인가구 전문 미디어인 '데일리팝' 운영으로 인해 수요 확인을 이미 한 상태였다.

1인가구 시장은 뜨고 있는 시장이었고, 업계에서 우리는 퍼스트펭귄 역할을 하고 있었다.

미디어는 사업확장에 한계가 있다는 것을 느끼던 차, 스타트업에 도전해보기로 했다.

사실 뭣도 모르고 그동안 많은 인터뷰를 통해 만나던 스타트업이라는 것을 직접 경험해보고 싶었다.


👑 플랫폼=앱 아닌가?

선무당이 용감하게도 바로 앱 개발에 도전했다.

다행히 중개 서비스를 알고 있어, 첫 개발 당시 도움을 받았다. 남들이 들으면 아주 저렴한 가격에 MVP를 완성했고, 커뮤니티 게시판 기반의 혼족의제왕 1.0이 탄생했다.

뒤돌아 생각해보면 이때 앱을 만들지 말지 고민했어야 했다.

당시 앱을 한번 만들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다는 사실을 몰랐다. 지금은 앱 개발을 고민하는 초기 창업자에게는 꼭 웹이나 시중 다른 서비스를 활용해 MVP 테스트를 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 유저만 많이 모으면 광고가 붙는다는 착각

'유저만 많이 모으면' 이게 이렇게 힘든 일인지 몰랐다.

혼족의제왕의 초반 유저 유입은 성공적이었다. 빠른 시일에 1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하지만 앱 다운로드 수는 껍데기 뿐인 숫자일 뿐..

커뮤니티는 뚜렷한 목적성 없이는 리텐션을 유지하는 것이 힘들었다. 특히 1인가구도 각자 라이프스타일이 다 다르기 때문에 1인가구라는 키워드 하나만으로는 공감대가 되기 힘들었다.

또 한 가지로는 쏟아 넣을 물이 새는 양 보다 더 많지 않는 한 활성화 되기 힘들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투자 없이 번 돈으로 사업을 진행하는 우리 회사와는 맞지 않는 BM이었다.

광고 수익을 BM으로 잡는 것은 가장 나중에 할 일이다. 첫번째 BM이 명확한 서비스 수익 모델 없이 광고 수익이라면 고난의 행군을 하게 될 것을 예측해본다.


👑 팀이 필요해

1년이 지나니 혼자 앱을 운영하는 것은 역부족이었다. 더구나 나 역시 풀타임 아닌 상황이었다.

다른 스타트업처럼 지분을 나눠주거나 인맥이 있어 스카우트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 그냥 직원을 채용했다. 당시 뜨고 있던 로켓펀치, 슈퍼루키를 이용했는데 다행히 경험은 없지만 성실한 팀원들을 영입했다.

3년 간 운영하면서 느낀 것은 채용공고를 낼 때마다 이전보다 더 마음에 드는 인재들이 지원을 하는 현상이 일어났다는 것이다. 특히 요즘은 다들 하는 일이지만, 노션으로 회사소개를 하고 채용정보를 정리해 링크로 첨부한 이후 크게 달라진 것을 느꼈다.

그 중에서도 각종 스타트업 관련 페이스북 그룹, 오픈톡 등에 손품을 파는 것이 채용에 가장 효과적이었다.


👑 널리 혼족을 이롭게 하는데 집중

솔직히 그동안 정말 많은 이벤트와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했는데, 남기지 않았다고 자부한다. 사업적으론 자랑이 아니다. 그냥 내가 하고 싶어서 한 일 일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제휴와 협업 기회를 만드는' 나의 숨겨진 재능을 발견하는 계기도 됐다.

혜자로 불릴만한 이벤트도 많았고 오프라인 무료초대도 많았기에 늘 고맙다는 유저들의 피드백을 받았다. 칭찬에 취하면 안되는 일이었다.

특히 오프라인 참가비를 BM으로 생각한다면 '빛 좋은 개살구'가 될 것이라는 말을 하고 싶다.

이걸로 돈을 벌려면 정말 많은 참가자가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진행했던 '자취원정대'도 마찬가지였다. 참여자의 만족도는 '최상', 모객 스트레스에 비해 손에 쥘 수 있는 수익은 별로 없었다. 그냥 혼족을 이롭게 하는데만 집중했다.


👑 피봇의 경험: 혼족의제왕 2.0

코로나19가 찾아왔고 자연스럽게 오프라인 행사를 접게 됐다. 오히려 우리에겐 긍정적 터닝포인트가 됐다.

다른 BM을 연구할 수 있는 기회가 됐고 자취습관형성 서비스로 피봇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MAU가 200% 이상 증가했으니 나름 성공적인 피봇이었다.

유저 조사를 통해 '1인가구 3대 어려움'을 정했다.

-혼자해야 하는 집안일, 불규칙한 식습관, 경제적 어려움

우리가 바로 도와줄 수 있는 것으로 '집안일'에 관련한 피봇 방향을 정했다. 자취러들은 집안일을 스스로 하고자 하는 니즈는 많은데 그게 생각처럼 잘 안되는 경우가 많았다.

혼족의제왕에서는 집안일을 미션처럼 만드는 장치를 통해 게이미피케이션을 가미하고자 했다. 유저가 원하는 미션을 선택하고 정해진 시간마다 알림을 보내 사진으로 인증을 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귀찮음을 이겨내고 집안일 해야 하는 혼족의제왕 2.0 버전은 어찌보면 인간의 본능을 거스르는 서비스였다.

문제 제기와 서비스의 취지에 대한 공감은 얻었는데 본능의 한계에 부딪혔다.


👑 지원사업 서류 전형의 꿀팁 획득

지난 3년 동안 취미처럼 지원사업 서류를 썼던 것 같다.

매일 K-스타트업 사이트를 보면서 지원이 가능한 사업들을 선별했다. 사실 현금을 주는 사업은 많지 않기 때문에 지출 비용을 줄일 수 있거나 더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사업이 우선순위였다.

너무 습관처럼 지원하다 보니 최후에는 사업 지속성에 대해 고민이 있어 서류 합격을 하고도 면접을 포기한 적도 있다.

<최종 합격>
-AI 바우처 사업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
-3D 프린팅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
-KB금융캠퍼스 SING프로젝트
-한화 드림플러스 X 이랜드리테일 ACC 프로그램
-비대면서비스 바우처, 세무 바우처
-서울디지털재단 펀딩지원 사업
-마이데이터 지원사업
-벤처기업협회 PSWC엑셀러리이팅 프로그램
-충무창업큐브 챌린저 스타트업 프로그램
-서울창업카페 2022 스타트업 챌린지 
-서울창업허브X코벤트랩, Pivoting&Turning up
-그밖의 소소한 컨설팅 사업들

<서류 합격>
-메가박스 x KITA 오픈이노베이션
-비대면 스타트업 육성사업
-관악구 스타트업 스케일업 지원사업
-초기창업패키지
-서울시 예비사회적기업
-KB국민카드 FUTURE9
-교보생명 이노스테이지On
-넥스트라이즈 2022, 1:1 밋업

서류는 한번 작성하면 거기서 계속 업그레이드 하면 되니 한번 쓸 때 제대로 쓰면 시간이 절약된다.

정부지원으로 많은 것을 해봤다. 솔직하게 말한다면 AI바우처, 데이터바우처는 고생만 하고 무쓸모라는 생각이다.

사업 기간이 너무 짧기도 하고 뭔가 제대로 된 결과물을 내놓기엔 공급 업체와의 금액적 괴리도 상당하다. 초기 창업자가 생각하는 AI개발.. 그런 건 못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잠시 솔루션을 무료로 경험해보고 싶거나, 원래 사용하는 솔루션 비용을 줄이고 싶을 때 추천한다.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것은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세무 바우처가 더 우세하다.

자격만 되면 소요되는 노력도 현저히 적다.

많은 사업에 지원하면서 테스트해본 결과, 사업계획서를 작성할 때는 스토리텔링이 필수적이다.

원래 글을 쓰는 것을 업으로 하다보니 스토리텔링이 나에게는 크게 어렵지 않았다. 다음으로 '어떻게 돈을 벌 것인가'의 내용이 필수적이다. 이 부분도 앞에서 말한 스토리텔링과 이어져서 말이 되는 이야기여야 한다.

스토리텔링에 필요한 요소들은 출제자가 사업 공고에 이미 올려놨으니 공고 내용을 파악하면 된다. 사기업 프로그램의 경우에는 기업이 지금 원하는 협업 방향도 고려해야 한다.

처음 사업계획서를 낼 때는 '양 많이, 줄글로 길게' 썼다. 물론 이렇게 써도 합격은 했으나, 그냥 보기 쉽고 간단하게 개괄식으로 작성해도 무방하다는 것도 알게 됐다.

초기 창업자라면 '혹시 짧게 써서 성의 없이 보면 어떻게 하지'라는 걱정을 할 수도 있으나, 심사위원들은 어차피 맨 처음 첨부되는 '개요'를 심층적으로 보기 때문에 혼신의 힘은 1~2페이지에 쏟아 넣으면 된다.

다음으로는 대표자가 이 사업을 왜 하려고 하는지, 창업을 하는 것이 말이 되는 지(스토리텔링)가 중요한 것 같다. 인과관계가 분명해야 한다는 말이다.

팀빌딩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팀원들의 스펙이 수려하지 않아도 대표자만 그동안의 이력과 관련된 맥락 있는 사업에 도전하는 것이 확실하다면 서류는 합격할 수 있다.


👑 그동안 도움 됐던 것들 요약

마지막으로 그동안 사업을 진행하면서 도움이 됐던 것들에 대해 엑기스만 말해보고자 한다.

-제휴, 협업: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스타트업액티비티그룹

-이론 공부: 패스트벤처스 Textbook, 충무창업큐브 챌린저 스타트업 프로그램(IR 작성에 대해 많이 배움)

-실질적 도움: 비대면 바우처, 세무 바우처, 서울디지털재단 펀딩지원 사업(내 이름으로 된 책 출간에 성공함)

-사업 방향성: 서울창업허브X코벤트랩, Pivoting&Turning up(경험 해본 컨설팅 중에 가장 진정성 넘치고 사업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해줌. 코벤트랩 이사님과 진행한 컨설팅은 답답한 속 이야기를 들어주는 친구 같기도 하고, 같이 이야기 하면서 답을 찾은 적이 많음)

-홍보: 신한퓨처스랩 이노톡 인터뷰 (가능하다면 강추. 아주 좋은 회사소개 자료가 생김), 패스트파이브/위워크 (비입주사였지만 지점마다 매니저 재량이 크기 때문에 여러 가지 딜이 가능. 점심타임 홍보, 오프라인 행사 등에 도움이 많이 됐음)

각종 오픈톡 (대표가 부지런히 손품 파는 것이 소액 온라인 광고 보다 효율좋음)

-회고를 써야겠다고 생각하게 된 계기: 디스콰이엇

혼족의제왕.혼삶레터

1인가구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에 관심이 있습니다. 현재 주서비스는 뉴스레터 '혼삶레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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