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w or Die 북 클럽

Grow or Die 북 클럽

각자 성장전략에 관련된 한 권의 책을 정해서 매주 책의 내용을 연재하는 북클럽입니다.

공개 26 멤버

가이드라인

[ "책의 주제는 제품의 성장전략과 관련된 책으로 한정됩니다. 일주일(월-일 기준)에 2회 이상 연재되어야 합니다.", "책의 큰 주제를 다른 메이커 분들도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작성해 주세요." ]

석대건

석대건

북클럽 챌린지; 린분석(7)

(책이 저에게 하는 조언이라고 생각하고 반성 관점에서 발췌한 기록입니다.)

(중요해서 기록한 것이 아님을 알립니당.)


**바라건대 꾸준한 학습과 지속적인 개선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데이터로 여러분의 의견을 뒷받침해야 한다.


p362-끝


*웹사이트의 속도는 여러분이 제어할 수 있고 여러분이 진정한 경쟁우위가 될 수 있다. 최초 방문자를 위해 페이지가 5초 안에 로드되도록 하라. 10초가 넘어가면 곤란하다.


*구매 퍼널에 들어간 사람들의 65%는 결제하기 전에 주문을 포기한다.


*특히 전자상거래에서 온라인 쇼핑객의 79%는 전체 쇼핑 시간의 최소 50%에 해당하는 시간을 제품 조사에 사용한다. 또한 온라인 쇼핑객의 44%는 검색엔진을 사용해 쇼핑을 시간한다.


*토탕고는 회원 가입 과정에서 신용카드 정보를 요청하면 방문자의 0.5~2%가 무료 체험을 하기 위해 회원으로 가입하지만 신용카드 정보를 요청하지 않으면 5~10%가 가입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신용카드 정보를 제공하지 않은 무료 체험 버전 사용자의 약 15%가 유료 서비스로 전환한다. 반면에 신용카드 정보를 제공했던 무료 버전 사용자는 40~50%가 유료로 전환한다.


그리고 신용카드 정보를 미리 요청하면 사용자의 기대치에 확실하게 정해지지 않은 경우 첫 결제 기간 이후 이탈률이 더 높을 수 있다. 최대 40%의 유료 사용자들이 가입을 취소할 수 있는데, 이들은 무료 체험 기간이 끝나면 유료로 전환되는 것에 자신이 동의했다는 사실을 잊고 있다가 신용카드 청구서를 받고 나서 서비스를 취소한다. 그러나 이런 초기 장애물이 극복되고 나면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서비스를 계속 이용한다.


*대부분의 SaaS 제공 업체의 경우 방문자의 20%는 진지한 평가자, 20%는 가벼운 평가자, 60%는 단순히 호기심을 가진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가장 좋은 접근 방식은 사용자의 활동에 따라 마케팅을 특화하려는 것이다. 진지한 평가자들에게는 여러분의 제품이 옳은 선택이라는 점을 설득시키고, 가벼운 평가자들은 더 진지하게 제품을 고려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사용 분석을 통해 진지한 가망 고객들을 식별하고 판매 자원을 이들에게 집중시켜라. 사용 분석(누가 진지한지 알아내는 것)과 신용카드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도 무료 버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정책을 조합하면 최상의 결과를 낳을 수 있다.


*진지한 관심을 가지도록 이끌고 단지 호기심에 들른 사람들에게는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것이다.(또는 이런 사람들은 차라리 제품에 정말 관심을 가질 만한 친구에게 여러분의 제품을 소개하도록 만들어라.)


*그러나 여러 면에서 온라인 사용자들은 인터넷이 무료여야 한다는 강한 기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치 있는 것에 대해서도 돈을 요구하기 어렵다.


*닐 데이비슨은 부분유료화 모델이 특히 스타트업에게 인기가 있다는 점을 우려한다. "나는 대부분의 경우 부분유료화 모델은 지속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사용하고 싶어 할 만큼 좋은 제품이면서 동시에 사람들이 유료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도록 유료 버전보다는 기능이 부족하게 만들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닐 데이비슨은 매우 많은 스타트업이 제품 가격을 너무 낮게 책정하고 스스로의 가치를 낮게 평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만약 여러분의 고객에게 가치 있는 제품을 만들고 있다면 사용자에게 돈을 요구하는 것을 쑥스러워 하면 안 됩니다. 돈을 안 받으면서 사업을 지탱할 수는 없습니다."


*성장 단계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벤터캐피탈이자 성장주 투자회사인 IVP의 줄수 몰츠와 대니얼 바니는 다음과 같은 제품에 부분 유료화 모델이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1)추가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용이 낮은 경우(즉 한계 비용이 낮은 경우)

2)사람들이 제품을 사용하면 낮은 비용 또는 심지어 무료로 마케팅 효과가 발생하는 경우

3)제품을 평가하거나 사용법을 익히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 비교적 단순한 도구

4)무료가 '적절하다고 느껴지는' 제품, 어던 제품(가령 주택 소유주의 보험)은 공짜로 제공하면 오히려 가망 고객들이 경계하게 된다.

5)사용자가 제품을 오랫동안 사용할수록 가치가 증가하는 경우. 예를 들어 플리커는 사용자가 플리커에 사진을 많이 저장할수록 가치가 더 높아진다.

6)바이럴 계수가 높아 무료 사용자들이 여러분의 마케터 역할을 해주는 경우


*유료 제품의 경우는 어떨까? 프라이스인텔리전틀리의 크리스토퍼 오도넬은 스타트업은 매출 최적화(가능한 한 최대의 돈을 버는 것), 판매수량 최대화(가능한 한 많은 수량을 판매하는 것), 가치 인식(구매자들이 경계할 만큼 가격을 너무 낮게 책정하지 않는 것)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야 한다고 말한다.


*매년 고객 매출을 20% 성장시키도록 노력하라. 여기에는 기존 SaaS 고객사의 사용자 수 증가에 따른 매출 증가분이 포함될 수도 있다. 그리고 유료 사용자의 2%를 더 고가의 서비스로 업그레이드시키도록 노력하라.


*사업을 상당히 키우려면 이탈률을 2% 아래로 떨어뜨린 확실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SaaS 사업의 초기에 이탈률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매달 이탈률이 3%라고 가정하자. 고객이 100명밖에 없을 때는 이 중 세 명을 잃는 것이 그다지 심각한 문제가 아니다. 여러분은 이 세 명을 대체할 다른 고객을 쉽게 확보할 수 있다. 그러나 사업 규모가 커지면 문제가 달라진다. 사업이 정말 커져서 이제 고객이 100만 명이라고 가정해보자. 3%가 이탈한다는 것은 매달 3만 명의 고객을 잃는다는 뜻이다. 이 정도 수의 고객을 보충하기는 훨씬 어렵다.


*오피스드롭은 활동사용자를 '이전 달에 제품을 사용한 사용자'로 정의한다. 맨 처음에 오피스드롭 창업자들은 사람들이 컴퓨터나 기기에 별로의 프로그램을 설치하기보다 브라우저를 이용해 서비스를 사용하고 싶어 할 것이라고 가정했다. "우리는 모든 것을 직관에 따라 결정했지만 거의 대부분이 틀렸습니다." 힐리는 말한다. "우리는 브라우저가 사용하기 가장 쉽고 신규 고객들이 손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에 [브라우저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면] 사용자 인게이지먼트가 높을 것이라는 가설을 세웠습니다. 그렇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내려받을 수 있는 앱을 제공하자 고객이 많아지고 이탈률은 낮아졌습니다.


*사업이 별 무리 없이 운영되고 있더라도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의문을 제기하라. 고객들은 가령 핸드폰으로 지도를 보고 싶어하는 등 특정 앱을 특정 방식으로 사용하고 싶어 한다. 사용자의 일상을 분석하거나 간단한 앱을 이용해 방향 전환 여부를 테스트하면 중요한 가정을 신속하게 검증할 수 있다. 그리고 이에 따라 여러분의 운명이 완전히 바뀔 수도 있다.


*경쟁 업체에 대한 풍부한 정보를 이용해 어떤 것이 효과적인지 파악하고 성공을 모방하고 실수를 피한다.


*적절한 곳에 삽입된 적절한 광고는 클릭률이 상대적으로 높겠지만 그렇더라도 심지어 최고의 광고조차도 클릭률이 5%를 넘지 못한다.


*사용자가 링크를 클릭해도 그중 약 5%는 웹사이트에 도달하지 않는다. 여기에 대응하라. 만약 웹사이트의 흡인력이 충분히 높으면 방문자들은 다시 시도할 것이다.


*미디어 사이트는 콘텐츠 페이지에서의 체류시간을 90초 이상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단, 랜딩 페이지에서의 이용시간이 길 것이라고 기대하지는 말라(혹은 목표로 하지는 말라). 왜냐하면 사용자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빨리 찾고 그 콘텐츠를 더 상세히 보는 편이 좋기 때문이다.


*처음에 Gags 팀은 일일 조회 수와 매출에만 집중했다. 이제 이들은 동영상당 시청시간, 트래픽 발 생 경로, 재생 지역, 인구통계학적 특징, 주석, 시청자 유지 등을 주시하면서 훨씬 정교한 분석을 실시하고 있다. 한 가지 중요한 목표는 사람들이 어느 지점에서 시청을 중단하는지 분석하는 것인데, 카를로스는 적절한 동영상 형식을 결정할 때 이를 참고한다.


*분명한 수치는 없지만 만약 콘텐츠 생성 기능(가령 사진 업로드)이 앱 사용의 핵심이라면 모든 사용자가 그 기능을 수행할 수 있을 때까지 최적화하고, 오류 발생 조건을 꼼꼼하게 추적하여 문제가 발생하는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


*'말보다 행동이 중요하다'는 말은 사업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됩니다. 사용자들의 행동에 따라 사업을 운영해야 합니다.


*중국은 웹 사용자의 절반 이상이 직접 콘텐츠를 생산하지만 프랑스와 영국은 20%만 생산했다. 분명히 인게이지먼트의 '일반적인' 수준은 사용자 문화에 따라 다르다.


*효과적인 알고리즘의 핵심은 알고리즘을 학습시키는 데이터 집합이다.


*잇치가 기술적인 면에서 지속적 배포 방식을 선택했을 때 초기 사업 대시보드에는 초당 상품 등록 건수, 초당 로그인 수(로그인 오류 대비), 초당 지불 건수(지불 오류 대비), 신규 상품 등록 건수, 상품 재등록 건수, '실망한 사용자' 수(화면에 에러 메시지가 나타난 사용자들)가 포함되었다. 켈란은 이렇게 말한다. "중요한 것은 이 지표가 모두 비율 형식이고 문제가 빨리 드러나게 설계되었다는 점입니다. 나중에 우리는 평균 페이지 로드 시간, 95백분위의 페이지 로드 시간 같은 지표를 추가하고 성능이 떨어지는지 모니터링했습니다."


*테크크런치 리포터 알렉스 윌리엄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기업 시장은 매우 지루할 수 있지만 성공하기 쉽습니다." 기업에 초점을 둔 스타트업은 기업 시장 특유의 도전 과제를 다루어야 하므로 지시할 지표와 지표 수집 방법은 달라지지만 그렇게 할 만한 가치가 있다.


*B2C 고객 개발은 여론조사와 같고 B2B 고객 개발은 인구조사와 같다.


*제품이 고가라는 점보다 더 중요한 것은 초기 사용자가 소수라는 점이다. 여러분은 큰 시장을 대표하는 30명의 샘플 고객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아니라 첫 고객이 될 수 있는 30개의 기업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것이다.


*이 새로운 혁신 물결의 핵심 주제는 소비자 분야의 핵심적인 제품 원리를 기업 분야에 적용하는 것이다. 특히 기업용 제품을 구축하는 모든 창업가에게 내가 늘 말하는 보편적인 교훈은 제로 오버헤드의 원칙인데, 이것은 어더 기능도 사용자에게 훈련 비용을 추가하게 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반드시 빠를 필요는 없다. 경쟁자들보다 빠르기만 하면 된다.


*컨설칭 사업이 성장하면서 여러분은 계속 고객들을 만족시키려고 할 것이고 여러분이 원하는 제품이나 서비스 구축에 전념한 시간을 내기 힘들 것이다. 많은 스타트업이 초기 계획을 잊어버리고 컨설팅 회사로 활동한다. 그중에는 성공한 경우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은 스타트업은 확장 가능하고 반복적이며 빠르게 성장한다는 폴 그레이엄의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한다. 이들은 스타트업이 아니다.


*니즈를 알아내고 초기 고객군을 식별하고 나면 제품을 표준화해야 한다. 어떤 제품은 만들기 전에 판매할 수 있다. MVP 대신 프로토타입이나 제품 사양을 보여주면, 고객이 제품이 완성되었을 때 구입하겠다고 확답을 줄 수 있다. 이 조건부 구매 파이프라인은 사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여주기 때문에 자금조달 여건이 좋아진다.


*랠리소프트웨어의 수석 기술자 자크 니스는 이렇게 말한다. "스타트업은 피드백 입수에 굉장히 유리하며, 스타트업에 있어 이 피드백은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대부분 기존 솔루션 업체의 제품 개발팀은 현장 및 고객과 거리감이 있어서 시장 추세를 잘 모릅니다. 기존 업체의 고객에 대해 기존 업체 자신보다 스타트업이 더 많은 알고 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측정할 수 없는 것은 고칠 수도 없습니다. 사용자 흐름을 모니터링하고 제품을 반복 개선하는 방법에 대한 새 아이디어를 테스트할 수 있도록 제품을 만드십시오."


*제품을 설치하기 전에 고객의 실제 업무 데이터를 고객으로부터 입수하라. 하루에 몇 건의 주문을 입력하는가? 직원이 급여 정보를 얻으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가? 고객의 창고는 하루에 몇 건의 트럭 배송을 처리할 수 있는가? 일반적인 전화 통화 시간은 얼마인가? 제품을 설치하고 나면 이 정보를 사용해서 개선 정도를 측정하여 여러분의 제품을 지지해준 담당자가 투자수익률을 입증하도록 도와주고, 다른 고객들과 공유할 사례 연구로 개발하라.


*수익성 낮은 고객들이 정말 큰 피해를 입힐 정도로 사업이 커지기 전에 가격 정책을 제대로 수립해야 한다.


*고객 수가 많더라도 "여러분의 제품을 진짜 지지하는 고객을 선별하여 이들을 특별 대우하라"라고 자크 니스는 말한다.


*사람들은 원하지 않은 것을 제거하는 일을 원하는 것을 선택하는 일보다 더 쉬워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두 가지 선택지 중 한 가지를 제거하라는 일련의 질문을 묻는 것이 효과적이다.


예를 들어 가능한 특징에 1에서 10점까지 점수를 주라고 부탁하는 것보다 고객에게 두 가지 가능한 특징 개성을 비교해보고 없어도 될 특징을 선택하라고 반복적으로 질문하는 쪽이 더 좋은 대답을 얻을 수 있다.


*모든 혁신은...도박이다. 그리고 비용을 줄일 수는 있지만 완전히 없앨 수는 없다. 어떤 것의 미래 가치는 그것의 확실성과 반비례한다. 미래를 정확히 예측할 수 없는 것처럼 이런 정보의 장벽도 피할 수 없다. 그러나 우리의 강점을 최대화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API를 통해 이 유틸리티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하면 우리도 혜택을 보지만 더 넓은 생태계가 이것을 사용할 수 있다. 그 더 큰 생태계에서 혁신을 일으키도록 장려할 수 있다면 이 새로운 활동에 대한 도박이 실패로 돌아가도 우리가 그 비용을 부담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불행히도 우리가 성공의 열매를 즐기지도 못한다.


다행히 생태계에는 성공적인 활동을 초기에 알려주는 메커니즘이 있다.(가령 제품 채택)...충분히 큰 생태계를 창조하면 우리는 급속한 혁신을 독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 생태계를 이용해 성공 사계를 알아낸 다음 그 성공적인 활동을 복제하거나 인수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우리는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다.


*즉, 사업에서 가장 위험성이 높은 부분을 결정하고, 뭔가를 만들고 결과를 측정하고 학습함으로써 그 위험을 정량화하고 완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빨리 찾아야 한다.


*맥칼럼은 최초의 경영 전문가라고 볼 수 있는데, 그는 위험을 줄이고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관리, 구조, 규제를 도입했다. 그렇지만 사내 창업가들이 집중해야 할 방향은 안전성과 예측 가능성이 아니다. 이들이 하는 일은 위험을 감수하고 분명하지 않고 예측 불가능한 것을 발견하는 것이다. 만약 변화를 일으키고 현재 상태를 파괴하고 싶다면 맥칼럼이 만든 조직 구조는 약점으로 작용한다.


*래리 보시디와 램 차란은 공동 저서 '현실을 직시하라'에서 매우 비현실적인 리더들과 6가지 습관을 말하고 있는데, 그것은 정보 여과, 듣고 싶은 것만 듣기, 현실을 직시하지 않는 헛된 생각, 두려움, 감정적인 과잉 반응, 자본식장에 대한 비현실적인 기대다.


사내 창업가들이 성공하려면 이 6가지와 반대되는 속성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 속성 중에는 데이터와 반복 개선을 바탕으로 한 것이 많다. 여러분은 진짜 정보를 접할 수 있어야 하고 확증 편향을 피하면서 데이터가 무엇을 말하든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의 가정과 선입관은 접어두고 목표치는 높이되 기대치는 낮춰야 한다.


*"거침없이 뭔가를 추진하려면 힘이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파괴자다. 그렇지 않은가? 그러나 여러분이 높은 시장점유율을 보유한 기존 업체에서 일하고 있다면 기존 방식으로 계속 돈을 벌기 위해 변화를 억제하고 회사의 독점적 지배를 유지하는 것이 혁신인 경우도 있다. 이것이 싫으면 회사를 떠나 자기 일을 시작해야 한다.


*(성장률이 높지만 시장점유율은 낮은) 물음표 사업을 보유하고 있다면 자연발생적이거나 (바이럴 효과) 인위적인 방법 (고객 확보)을 통해 시장점유율을 높이는데 주력해야 한다.


*"만약 여러분이 정말 데이터를 믿고 데이터에 바탕을 둔 추천을 믿는다면 사람들이 왜 데이터를 이해하지 못하는지에 초점을 두고 사람들이 데이터를 이해하도록 도와야 합니다. 사람들이 데이터의 중요성을 이해하면 눈빛을 반짝이며 나보다 더 데이터를 옹호하게 될 겁니다."


*좋은 데이터는 빅데이터보다 낫습니다. 나는 제대로 실시된 소비자 조사가 얼마나 유용한지에 계속 놀라고 있습니다."


*만약 성장률을 높이고자 한다면 제품에 바이럴 효과와 입소문 요인이 있어야 한다. 누구나 모바일 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세상에서 모든 제품은 상호작용 전략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성장을 증폭시켜줄 바이럴 요소를 찾지 못하겠다는 것은 핑계가 될 수 없다. 사실 바이럴 요소를 추가하는 것은 도그와 캐시카우 사업을 물음표와 스타 사업으로 바꾸는 비결 중 하나다.


*바라건대 꾸준한 학습과 지속적인 개선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데이터로 여러분의 의견을 뒷받침해야 한다.


*넬슨의 요지는 어떤 일이 효과가 있을지 없을지 모르면서 그 일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것이다. 이것을 우리는 실험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실험은 어던 규모의 회사든 지속적인 학습 과정의 일부일 때만 성공할 수 있다. 여러분의 사업이 어떤 규모든 어떤 단계에 있든 지속적인 학습 문화가 조성되어 있기를 바란다.


*조직의 리더로서 의사결정을 내리기 전에 데이터에 바탕을 둔 근거를 요구하라.


*목표를 완전히 이해시켜라 - 분석에 초점을 둔 회사의 가치를 입증하려면 여러분이 맡은 프로젝트가 분명한 목표를 가져야 한다. 목표와 기준치가 없으면 실패할 것이다. 프로젝트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은 같은 목표를 향해 일해야 한다.


*좋은 지표는 한군에 이해하기 쉬운 지표다. 너무 많은 숫자로 사람들은 당혹스럽게 만들지 말라. 사람들은 좌적할 것이고 잘못된 숫자에 초점을 맞추고 이슈와 관련 없는 부적절한 숫자에 관심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자신들이 보는 숫자를 이해하지도 못한 채 결정을 내릴 것이다. 지표는 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부정확하게 사용되면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 수 있다. OMTM 원칙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분석과 숫자에 쉽게 접근하게 하려면 이 원칙을 이용하라.


*투명하게 추진하라 -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 데이터를 이용할 생각이라면 데이터를 확보하고 처리하는 데 사용하는 방법론과 데이터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해야 한다. 사내 의사결정 체계가 있어야 분석적 접근법을 사용하기 위한 반복적인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그리고 자주 사용되는 '직감에 의한' 접근을 줄일 수 있다. (성공이든 실패든) 공개하는 투명성을 데이터의 성역을 무너드리고 분석에 대한 사람들의 선입견을 깨뜨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런 통찰은 비즈니스 리더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정의를 영원히 바꿔놓고 있다. 예정에 리더는 정보가 없는 상황에서 사람들이 행동하도록 설득했다. 오늘날은 구할 수 있는 정보가 굉장히 많다. 우리는 추측할 필요가 없다. 대신 우리는 어디에 초점을 둘지 알아야 한다. 우리는 모든 단계에서 위험을 식별하고 정량화하고 극복하는, 체계적이고 엄격한 성장 접근법이 필요하다. 오늘날의 리더는 모든 답을 알고 있지는 못한다. 대신 오늘날의 리더는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할지 알고 있다.


*나서라. 그리고 좋은 질문을 던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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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대건

석대건

북클럽 챌린지; 린분석(6)

(책이 저에게 하는 조언이라고 생각하고 반성 관점에서 발췌한 기록입니다.)

(중요해서 기록한 것이 아님을 알립니당.)


**평균적으로는 결코 충분하지 않다.


p305~362


*매출 단계의 목표는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옳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에서 확장할 수 있고 일관되며 지속적인 방식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으로 초점을 바꾸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처음부터 돈을 받으라고 말한다. 이것은 이탈률, 고객 확보 비용, 앱의 종류 등 여러 요소에 따라 달라진다. 그러나 처음부터 돈을 받는 것과 매출 및 수익에 초점을 두는 것은 다르다. 초기 단계에서는 회사가 적자를 보거나 무료로 계정을 만들게 하거나 환불을 해주거나 고액 연봉을 받는 개발자들이 고객 상담 전화에 응대해도 괜찮다. 그러나 이제는 바꿔야 한다. 이제 여러분은 단지 제품을 구축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사업을 구축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가장 높은 가격과 가장 많은 돈을 쓰는 고객들 사이에서 균형을 잡으면서 적절한 가격 정책을 수립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최상의 가격을 결정하기 위해 번들, 단계별 서비스, 할인 및 다른 가격 메커니즘을 시도해봐야 한다.


*"다른 사람들은 그런 기계를 못 만들지요?"


*사람들은 1페니가 무엇인지 알고 있다. 어떤 사업도 이 기계처럼 단순하지는 않지만 CEO는 사업 모델을 가능한 한 단순하게 만들어야 한다. 특히 외부인들이 봤을 때 왜 그 사업이 돈을 벌 수 있는지 아주 분명해야 한다.


*서지오 지먼이 내린 마케팅의 정의, '더 많은 물건을 더 많은 사람에게 더 비싼 값을 받고 더 자주 더 효율적으로'를 떠올려보자.


*많은 사업 모델에서 고객 확보 비용, 매출 및 현금 흐름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사업 운영의 핵심이며, 특히 서비스 이용료가 수입원이고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비용을 지출하는 사업은 더욱 그렇다. 이런 균형을 맞추기 위해 고려해야 할 네 가지 변수는 다음과 같다.

1)초기 자금(즉, 창업자의 투자 원금)

2)매월 고객을 확보하는 비용

3)고객으로부터 발생하는 비용

4)고객 이탈률

>정확하게 계산해야 한다.


*이 제품은 성공적이었고 우리에게는 이 제품을 더 개선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가 수없이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사업이 성장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지표 하나가 부족했는데, 그것은 바로 매출이었습니다. 우리는 테스트와 설문조사를 통해 사용자들이 Parse.ly 리더를 좋아하긴 하지만 돈을 지불할 정도로 좋아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업 모델 대부분은 돈을 벌 수 있다고 가정하지만 사업 모델의 위험을 줄이려면 이 가정을 일찍이 테스트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라. 매출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회사의 일부를 대폭적으로 바꾸거나 심지어 없앨 수도 있다는 것을 각오해야 한다.


*새 기능을 구현하거나 처음부터 재구축하는 대신 새로운 시장에 제품을 판매해보라. 우리는 이것을 제품/시장 적합성이 아니라 시장/제품 적합성이라고 생각한다.


*왜 특정 시장이 유망한지에 대해 사정을 세운 적이 없다면 지금이라도 생각해보고 그 깨달음을 이용해야 한다. 왜 이 시장에서 성공하지 못했는가? 무엇 때문에 시장의 주목을 끌지 못했는가? 여러분이 해결하고 있는 문제가 이 시장이 정말 불편하게 느끼는 문제인가?


*본질적으로 여러분의 기존 제품은 MVP이고 MVP로 사용하기에 충분하 것이므로 본질적으로 큰 변화는 필요 없다. 부분적으로만 수정하면 된다. 그러면 갑자기 고객들은 [여러분이 이미 MVP를 만들었고 일부만 수정했는지 모르고 처음부터 제품을 구축한 줄 알고] 여러분이 제품을 빠른 속도로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감명을 받을 것이다.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여러분은 아마 매출로 벌어들이는 돈보다 더 많은 돈을 사업을 키우는 데 쓰고 있을 것이다. 특히 자기 자본만으로 사업을 시작하지 않고 외부 투자를 받은 경우는 더 그렇다. 투자자들은 손익분기점을 맞추는 회사가 아니라 인수합병이나 기업 공개를 통해 몇 배의 수익을 돌려줄 회사에 투자하고 싶어 한다.


*매출 단계의 핵심 공식은 고객으로부터 발생하는 수익에서 고객을 확보하는 데 들어간 비용을 뺀 것이다. 이것이 성장을 이끄는 고객 확보 비용 대비 수익이다.


*더 많은 고객당 매출, 더 많은 고객, 더 높은 효율성, 더 잦은 매출 발생 빈도 중에서 어디에 초점을 둘지 알아야 한다.


*여러분의 목표는 사업 성장이지만 동시에 손익분기점도 주시해야 한다. 왜냐하면 손익분기점에 일단 도달하면 계속 버틸 수 있기 때문이다.


*확장 단계에서는 분석가, 경쟁 업체, 유통 업체가 여러분의 핵심적인 초기 고객만큼이나 여러분에게 관심을 가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많은 관심을 받는다는 것은 제품이나 서비스가 여러분의 지속적인 사랑과 보살핌 없이도 혼자 설 수 있다는 뜻이다.


*가장 중요한 매출 지표와 함께 회원 가입, 활성화 및 전환율에 관련된 다른 지표들도 주시했다. "처음에 가장 중요한 지표는 사용자 활성화, 사용자 유지, 매출이었습니다." 조엘 개스코인은 말한다. "이 지표들의 수치가 좋으면 제품이 탄탄하다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에 하던 일을 그만두고 이 일에 매진하고 싶었기 때문에 매출이 가장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전환율을 바탕으로 몇 명의 사용자가 필요한 지 계속 계산했습니다. 사용자 수가 거기에 도달하자마자 사업은 더 빠르게 성장했고 '라면 프로피터빌리티'에 도달하고 나서 곧 우리는 샌프란시스코로 날아가 엔젤패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과했고 시드 머니를 조달했습니다.


*1)방문자의 20%는 계정을 생성한다.(사용자 확보)

2)회원 가입한 사람의 64%는 '활동'사용자가 된다.(창업자들은 버퍼를 이용해 상태 업데이트를 1건 이상 올린 사용자를 '활동' 사용자로 정의한다.)

3)회원 가입한 사람의 60%는 첫 달에 재방문한다.(인게이지먼트/흡인력)

4)회원 가입한 사람의 20%는 6주 후에 재방문한다(그리고 여전히 활동한다)(인게이지먼트/흡인력)


*'게으른 방향 전환'을 피하라. 계획이 없으면 그저 바람에 펄럭이는 것과 같다. 규범을 따르면 자기의 생각과 결정의 근거를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할 수 있다.


*린 분석의 핵심 아이디어는 사업 모델과 사업 단계를 알아내어 현재 가장 중요한 OMTM을 추적하고 최적화하는 것이다. 이 과정을 극복하면 초기 단계의 회사나 프로젝트에 내재된 많은 위험들을 극복할 수 있고 섣불리 성장을 추구하지 않고 진정한 니즈, 잘 정의된 솔루션, 고객 만족의 탄탄한 토대 위에 사업을 구축할 수 있다.


*이 책에서 다루려는 가장 중요한 질문 중 하나는 '무엇이 정상적인가'다. 이것은 우리가 사람들로부터 항상 받는 질문이다. "내가 추적하는 지표의 정상적인 값 또는 적정 값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사업이 잘 되고 있는지 아닌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이 지표 값을 계속 개선해야 합니까 아니면 다른 지표로 초점을 옮겨야 합니까?


*그러나 대부분의 스타트업이 실패하는 이유를 기억하라. 평균적으로는 결코 충분하지 않다.


*투자자 폴 그레이엄은 스타트업은 무엇보다도 빨리 성장하도록 설계된 회사라는 점을 잘 설명하고 있다. 사실 자영업자, 식당 같은 다른 신규 법인사업자와 스타트업을 구분해주는 것은 이 성장률이다. 폴 그레이엄은 스타트업은 세 가지 성장 단계를 거친다고 말한다. 회사가 적절한 제품과 시장을 찾는, 느리게 성장하는 단계, 대량으로 제품을 만들고 판매할 방법을 찾는 빨리 성장하는 단계, 그리고 대기업이 되어 내부의 제약이나 시장 포화를 겪고 마이클 포터 교수가 말한 '중간의 함정'을 극복하려 노력하는, 다시 성장이 느려진 단계를 거친다.


*문제와 솔루션을 평가할 때 그 문제를 정말 해결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충분히 있어서 사업이 계속 5%대로 성장할 수 있을지 자문해보라. 그렇다면 고객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의미있는 솔루션을 구현하는 것을 포기하면서까지 이 성장률을 달성하려고 노력하지는 말라. 아직 매출이 없는 스타트업으로서 제품/시장 적합성을 찾은 단계라면 활동사용자 수가 매주 5%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일단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하면 매출이 매주 5% 성장하는 것을 기준으로 삼아라.


*가격을 너무 낮게 책정하면 구매자들은 여러분이 나쁜 일을 꾸미거나 혹은 사기꾼은 아닐지 의심할 것이다. 결국은 고객의 눈에 비치는 제품 가치를 깎아내리게 된다.


*눈에 잘 띄지 않고 상사의 승인이 필요 없는 제품은 훨씬 빨리 구매가 발생한다. 왜냐하면 경비 처리가 더 쉽기 때문이다.


*레드게이트소프트웨어의 공동 CEO 닐 데이비드슨은 이렇게 말한다. "가격 정책에 대한 가장 큰 오해 중 하나는 제품이나 서비스 가격이 제품 구축 비용이나 서비스 운영 비용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가격은 고객이 기꺼이 지불하려는 돈과 관련이 있습니다."


*가격 정책이 고객의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라. 가격은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고객들이 하도록 만드는 중요한 도구다. 그리고 항상 판매 비용뿐만 아니라 이미 판매된 제품에서 발생하는 비용 및 한계 비용과도 비교 분석해야 한다.


*가격 정책에 이용할 수 있는 테스트 도구가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쟁 업체의 가격을 확인하는 것 이상의 노력을 기울이는 회사는 별로 없었다. 고작 18%만이 고객의 가격 민감도 테스트를 수행했다.


결국 패트릭의 연구 결과에 의하여 가격 정책을 올바로 결정하면 상당한 효과를 거둘 수 있음에도 스타트업은 대부분 실제 데이터를 살펴보지 않고 가격 정책을 마구잡이로 결정하고 있다.


*무엇이 적절한 가격인지에 대한 분명한 규칙은 없다. 그러나 어떤 가격 모델을 선택하든 테스트가 중요하다. 매출과 판매량 사이의 균형을 맞추고자 한다면 적절한 가격 단계와 해당 시장의 가격 탄력성을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매출을 최대화시켜주는 가격을 찾고 나면 사용자 기반을 확장시키기 위해 이보다 약 10% 낮은 매출에 해당하는 가격에 제품을 제공하라.


*개략적이니 좋은 원칙은 고객 확보 비용이 고객 생애 가치의 3분의 1 이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고정불변의 법칙은 아니지만 널리 언급되는 규칙이다.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돈을 지출한 때부터 그 투자를 회수할 때까지는 기본적으로 고객에게 돈을 '빌려주고' 있는 것이다. 회수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수록 더 많은 돈이 필요할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 은행 대출이나 지분 투자자로부터 돈을 조달하기 때문에 이자를 지불하거나 지분율이 낮아진다. 이 이슈는 복잡하게 얽혀 있어 적절한 균형을 찾기가 쉽지 않다. 현금 흐름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는 스타트업은 무너질 수 있다.


*드롭박스는 실제로 인위적인 바이럴 효과지만 내재된 바이럴 효과로 보이게 잘 포장하고, 가치 있는 것, 즉 클라우드 저장 공간을 무료로 제공했다. 사람들은 콘텐츠를 공유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 많은 저장 공간을 이용하려고 다른 사람들을 초대했다. 나중에야 드롭박스는 바이럴 효과의 내재성을 높이는 고급 공유 기능을 추가했다.


*제이슨 빌링슬리는 이메일 발송시간을 각 사용자의 회원 가입 시간과 일치시켜 클릭률을 테스트해보라고 권한다. 즉, 만약 어떤 사용자가 오전 9시에 회원 가입을 했다면 그 사용자에게는 이메일을 오전 9시에 보내는 식이다. "대부분의 이메일 도구들은 이런 기법을 적용하게 되어 있지 않지만 상당히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는 매우 좋은 테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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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대건

석대건

북클럽 챌린지; 린분석(5)

(책이 저에게 하는 조언이라고 생각하고 반성 관점에서 발췌한 기록입니다.)

(중요해서 기록한 것이 아님을 알립니당.)


**창업자로서 여러분은 한 손에는 이 거대하고 스릴 넘치며 세계를 바꿀 비전을 들고, 다른 손에는 실질적이고 실용적이며 경험에 기반한 현식을 움켜쥐어야 한다.


p261~304


*지금까지는 시장에 대해 살펴봤으므로 이제는 뭔가를 구현할 때다. 여기에서 중요한 질문은 여러분이 만드는 것이 흡입력이 있는지의 여부다. 로완 엣킨슨이 출연한 <블랙에더>의 대사처럼 "찐득한 진드기가 찐득한 엉덩이에 찐득하게 찐득거리는 지독하게 찐득찐득한 상황을 여러분은 원한다. 이것이 바로 지속 가능한 사업을 창출하는 방법이다.


*여러분은 단지 인게이지먼트뿐만이 아니라 제품이 사용자들의 생활의 일부가 되어 다른 제품으로 교체하기 힘들 것이라는 증거가 필요하다. 이 단계에서는 사업을 급격히 성장시키려 하는 안 되고 그렇게 될 것을 기대해서도 안 된다. 여러분은 성장 속도가 아니라 흡입력을 테스트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 여러분의 제품을 애용하도록 100명의 사용자들을 납득시킬 수 없다면 무슨 수로 나중에 100만 명을 납득시키겠는가?


여러분의 최우선순위는 최초 사용자들이 소수이더라도 이들이 자주 그리고 성공적으로 사용할 핵심 기능을 구현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튼튼한 성장 기반을 확보하지 못한다. 초기 목표 시장은 의미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가장 작은 규모의 사용자 그룹에 완전히 초점을 맞춘 매우 작은 시장일 수 있다.


*사람들이 제품에서 충분한 가치를 얻는가? 아무리 사람들이 제품을 좋아하더라고 제품을 구입하거나 광고를 클릭하거나 친구들을 초대하지 않으면 사업은 존재할 수 없다.


*새로운 사람들의 관심을 인게이지먼트로 바꿀 수 있을 때까지는 신규 트래픽을 일으키지 말라. 사용자들이 계속 제품을 사용하게 되면 그때 사용자 기반을 확충하라.


*MVP를 반복해서 개선하는 것은 힘들고 지루하며 고지식한 일이다. 혁신과는 무관한 일로 느껴질 대도 있다. 반복 개선은 진화에 가깝고 피벗(방향 전환)은 혁명에 가깝다. 사용자들이 우연히 뭔가에 흥미를 느끼고 제품을 사용하게 될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창업자들이 반복 개선 대신 방향 전환을 되풀이하는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런 유혹을 이겨내야 한다.


*반복 개선할 때 여러분의 목표는 추적 중인 핵심 지표들을 개선하는 것이다. 만약 새로운 기능이 OMTM을 상당폭 개선시키지 못하면 그 기능은 없애라. 어설프게 손보고 광내는 데 집착하지 말라. 지금은 미세 조정 단계가 아니라 적절한 제품과 시장을 찾고 있는 단계다.


*초대된 사람들 중 실제로 계정을 만들고 응답한 사람들은 몇 퍼센트밖에 되지 않았다. 그래서 창업자들은 다음과 같은 테스트를 고안했다. 만약 메일을 받은 사람들이 이미 계정이 있는 것처럼 취급하면 어떨까? 그리고 한 번만 클릭하면 응답할 수 있도록 설문조사 질문 하나를 보내면 응답률이 어떻게 될까? 응답하는 행동은 무언의 수락으로 받아들 수 있다. 나중에 수신자가 자기 계정에 로그인하고 싶은 패스워드를 복구함으로써 그렇게 할 수 있었다. 회원가입을 먼저 하게 했을 때의 응답률은 10~25%였지만 설문조사에 먼저 답할 수 있게 하자 응답률이 70~90%로 높아졌다.


*퀴디크의 공동창업자 조나단 에이브람스는 이렇게 말한다. "응답률이라는 핵심 지표에 초점을 둠으로써 이메일보다 더 근사하다고 말하는 모바일 앱 개발에 에너지를 낭비할 수도 있는 유혹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응답률이었으므로 이메일을 사용하는 것이 우리에게 더 좋은 전략이라는 것이 일찌감치 분명해졌습니다."


*MVP는 가장 간단하고 저항이 적은 과정을 통해 사용자에게 깊은 인상을 줄 수 있어야 한다.


*모든 것의 가능성은 열려 있다. 일반적으로는 사람들에게 익숙한 회원 가입과 같은 과정을 다시 설계할 필요가 없지만, 테스트를 위해서라면 이런 익숙한 개념도 망설임 없이 무시하고 다르게 설계할 수 있다.


*하나의 지표에 초점을 두면 - 이 경우는 설문조사 응답률이나 - 회원 가입에서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사업의 다른 부분을 조정할 수 있다.


*'우리가 구현하고자 하는 기능(또는 우리가 수정하고자 하는 기능)이 흡입력을 증가시킨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라. 대답이 "아니다"라면 그 기능은 미뤄두자. 반면에 대답이 "그렇다"라면 이 생각을 테스트할 방법을 찾고 그 기능을 구현하기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는 성공의 적이다. 어떤 기능에 대해 토의할 때 이 기능이 어떻게 표현되는지를 유의하라. "이 기능이 있으면 이러저러한 것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것도 할 수 있으면 좋겠죠. 그리고 이러저러한 것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럴 때는 경고 벨이 울려야 한다. 어떤 기능이 여러 종류의 니즈를 조금씩 만족시킨다는 이유로 그 기능을 정당화하고 싶다면 한가지 니즈를 대단히 훌륭하게 충족시키는 것이 거의 항상 더 좋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란다.


*성인용 콘텐츠 사이트의 한 모바일 분석 전문가는 새 기능에 적용하는 자신의 규칙이 단순하다고 말한다. "사용자가 한 손으로 최대한 세 번은 탭해서 원하는 것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용자의 행동과 기대사항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시장, 고객 확보 및 유지를 테스트할 때 복잡한 기능들이 테스트를 방해하면 매우 불편할 수 있다.


*MVP 단계에서 기능 개발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은 과학이 아니다. 사용자가 보여주는 행동이 사용자의 의견보다 더 중요하다. 기능을 구현할 때마다 그 기능에 대해 가설을 세우고 테스트하라. 그러면 성공인지 실패인지 빨리 검증할 수 있을 것이다. 여러분의 앱에서 여러 기능이 얼마나 인기가 있는지 추적하는 것만으로도 어떤 것이 효과가 있고 어떤 것이 그렇지 않은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취소'나 '뒤로' 버튼을 누르기 전에 사용자가 어떤 기능을 이용하고 있었는지 살펴보면 잠재적인 문제를 정확히 짚을 수 있다.


*자크 니스 CTO는 말한다. "우리가 어떤 일을 하는 이유를 표현하고 우리의 초점에 항상 의문을 가지면 하나의 매력적인 비전, 회사, 제품을 중심으로 모든 사람들이 결집할 수 있고 고객들과 정서적 유대감을 만들 수 있습니다. '왜'를 이해해야 '무엇'과 '어떻게'를 진정으로 알 수 있습니다.


*자크 니스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우리는 제품 마케팅, 제품 책임자, 엔지니어링 매니저, 영업 인력, 임원 등 제품-관리 유형의 업무를 맡은 거의 모든 사람들을 의사결정 과정에 포함시킵니다. 이 과정이 다소 거창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모든 사람의 의견을 듣고 이를 조율하는 것은 한 분기에 10시간 정도를 투자할 가치가 있습니다. 우리는 의견을 잘 조율할수록 실행 결과도 훌륭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선 사용자 피드백은 샘플링 편향이 매우 강하다.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그저 그런 경험을 하면 사람들은 피드백을 잘 제공해주지 않는다. 사람들은 황홀하거나 끔찍한 경험을 했을 때에나 의견을 내놓는다.


*창업자로서 여러분은 한 손에는 이 거대하고 스릴 넘치며 세계를 바꿀 비전을 들고, 다른 손에는 실질적이고 실용적이며 경험에 기반한 현식을 움켜쥐어야 한다.


*자금을 조달하려면 MVV(최소 존속 비전)이 필요하며, 여러분의 목표 시장에서 어떻게 지배적이고 파괴적인 기업이 될 수 있는지 설득력 있게 설명해야 한다.


*여기에서 첫 번째로 눈에 띄는 것은 제목 '우리의 목표는 학습이다'이며, 이것은 중요하다. 창업가들에게 이들이 무엇을 할 작정이었는지 일깨워주기 때문이다. 목표는 뭔가를 만드는 것이 아니다. 기능을 추가하는 것도 아니다. 언론에 노출되는 것도 아니다. 학습이 성공의 지표다.


*모든 사람이 문자 그대로 같은 페이지를 보는 것의 위력을 절대 과소평가하지 말기 바란다. 한 장의 종이에 적힌 일관된 정보를 통해 모든 관련자가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고 합의에 도달하는 것은, 특히 급변하는 환경에서 문제를 명확하게 밝히고 정의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여러분의 목표는 흡인력 있는 솔루션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다.


*이 단계에서 핵심은 인게이지먼트다. 이것은 사용자들이 제품과 상호작용하면서 보낸 시간, 재방문율 등으로 측정한다. 매출이나 바이럴 효과를 추적할 수도 있겠지만 아직 여기에 초점을 둘 때는 아니다.


*현재 최소 제품을 구축하고 있더라도 여러분의 비전은 고객이나 직원, 투자자들에게 영감을 줄 만큼 충분히 원대해야 한다. 그리고 미래의 비전에 도달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 있어야 한다.


*사람들이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할 것이라는 점이 입증되지 전에는 사업을 급히 키우려고 노력하지 말라. 자칫 곧 떠나버릴 사용자들을 확보하느라 돈과 시간을 낭비하게 된다.


*제품의 흡인력을 가능한 한 높이면서 개선 효과를 측정하기 위해 코호트 분석을 사용하라.


*사람들이 제품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면 어떤 방향으로 갈지 그리고 한 단계에서 다음 단계로, 가령 흡인력 단계에서 바이럴 효과 단계로 어떻게 이동할지에 대한 중요한 통찰을 얻을 수 있다. 바이럴 계수 같은 지표에 초점을 두면 너무 피상적일 수 있으므로 대신 바이럴 효과를 이끄는 제품 내 활동을 찾고 제대로 측정하고 목표 기준을 정하라.


*대부분의 스타트업은 완만하 성장으로는 버틸 수 없다. 성장 속도가 너무 느리기 때문이다. 성장하기 위해서는 경쟁우위가 필요하며 미래를 바꾸어야 한다. 그로스 해킹이 필요하다.


*챠마스 팔리하피티야 전 페이스북 사업성장팀 담당 부사장은 사용자가 계정을 만든 지 10일 만에 친구 7명을 초대하면 나중에 '참여' 사용자가 된다고 말했다.


*좋은 선행 지표에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1)좋은 선행 지표는 소셜 활동(친구에 링크 공유하기), 콘텐츠 생성(게시, 공유, 좋아요 투표 등), 재방문 빈도(재방문까지 걸린 시간, 사이트에 머무른 시간, 방문당 페이지뷰 등)과 관련되는 경향이 있다.


2)좋은 선행 지표는 사업 모델의 일부(사용자 수, 일 트래픽, 바이럴 효과, 매출 등)와 분명한 관련이 있어야 한다. 결국 여러분이 개선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사엄 모델이다. 여러분은 단지 사용자당 친구 수를 증가시키는 것이 아니라 충성도 높은 사용자를 증가시키려고 노력해야 한다.


3)좋은 선행 지표는 사용자 생애 주기 또는 전환 퍼널의 초기에 측정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은 단순한 숫자 게임이다. 어떤 지표가 사용 첫날 발생한 일을 측정한다면 모든 사용자의 데이터를 입수할 수 있지만 사용자가 몇 차례 방문한 후에 지표를 측정할 수 있다면 입수할 수 있는 데이터가 더 적을 것이고(왜나하면 많은 사용자가 이미 이탈했을 것으므로). 이것은 지표가 덜 정확할 수 있다는 의미다.


4)좋은 선행 지표는 빨리 예상할 수 있도록 일찍이 추정할 수 있어야 한다. 8장에서 케빈 힐스트롬이 전자상거래 회사가 '고객 충성도 유형'인지 아니면 '신규 고객 확보 유형'인지 파악하는 최상의 방법은 첫 90일 내에 재구매가 몇 건인지 살펴보는 것이라고 말한 것을 기억하기 바란다. 어떤 전자상거래 유형인지 이해하기 위해 일 년씩 기다리지 말고, 첫 3개월을 지켜본 다음 추론하라.


*레딧은 광고로 매출을 올리므로 레딧이 좋은 광고 매체라고 광고주들을 설득하려는 것이다. 로그인 사용자들이 레딧 방문의 약 절반을 차지하지만 이 사용자들로부터 발생하는 트래픽은 절반이 훨씬 넘는다. 레딧의 사용자 참여도는 높다. "계정을 만드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한 달 후에 재방문합니다. 두 달 동안 방문하지 않으면 다시 사용하지 않습니다." 제레미 에드버그의 말이다.


*2장에서 서클오브프렌즈의 창업자 마이크 그린필드가 회원 가입한 사용자와 그렇지 않은 사용자들을 비교하여 회원 가입한 사용자 중에 엄마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무엇을 했는지 생각해보라. 마이크 입장에서 어떤 사람이 엄마인지의 여부가 그 사람의 향후 인게이지먼트를 예측할 수 있는 선행 지표였다. 그는 오늘 회원 가입한 엄마의 수를 바탕으로 6개월 후에 서버를 몇 대 구입할지 결정할 수 있었다. 그러나 정말 중요한 것은 마이크가 엄마들을 목표 시장으로 결정했고 사용자들의 인게이지먼트를 크게 바꿀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충성도 높은 고객들은 할인 행사를 통해 회사가 자신들을 소중하게 여긴다고 느꼈다.


*그로스 해킹은 우리가 지금까지 살펴본 많은 방법의 조합이 즉, 사업 모델을 발견하고, 현재 단계에서 맞는 가장 중요한 지표를 식별하며,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표를 최적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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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대건

석대건

북클럽 챌린지; 린분석(4)

(책이 저에게 하는 조언이라고 생각하고 반성 관점에서 발췌한 기록입니다.)

(중요해서 기록한 것이 아님을 알립니당.)


$그래도 괜찮다. 왜냐하면 우리는 얼굴이 두꺼우니까.!


p172~260


*UGC사이트의 퍼널은 완전 비참여에서 간헐적 방문, 열성적인 활동에 이르기까지 참여 수준에 따라 구성된다. 웹사이트의 핵심 기능 중 하나는 일회성 방문자를 확보하여 이들이 계정을 만들게 하고 궁극적으로 활동사용자로 전환시키는 것이다.


*UGC사이트들은 처음에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사용자를 불러모을 콘텐츠와 콘텐츠를 생성할 사용자가 동시에 필요한 것이다. 때때로 콘텐츠가 처음에는 다른 곳에서 만들어지기도 한다. 한 예로 위키피디아는 원래 전문가들이 콘텐츠를 생성하는 사이트였지만 나중에는 사용자들이 콘텐츠를 생성하는 모델로 바뀌었다. 위키피디아는 처음부터 콘텐츠가 있었기 때문에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이슈를 극복할 수 있었다.


*처음에는 콘텐츠 생성률과 회원 가입률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다가 시간이 흐르면 좋은 콘텐츠의 순위가 올라가는지 그리고 사람들이 콘텐츠에 댓글을 다는지가 중요해진다. 이것은 여러분의 사용자들의 의견 교환을 중요시하고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있다는 신호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가능한 한 많은 사용자를 수익성이 더 높은 (더 많은 콘텐츠를 만들고 인기가 있을 만한 콘텐츠를 더 잘 골라주는) 수준으로 전환시키는 것이다.


이것을 시각화하는 한 가지 방법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인게이지먼트 수준을 비교하는 것이다. 이것은 SaaS에서 더 비싼 서비스를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것과 비슷하다. 특정 사용자 코호트가 참여 퍼널의 더 가치 있는 단계로 이동하는 데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가? 이것을 알려면 퍼널을 시간(가령 월 단위), 즉 코호트에 따라 구분해야 한다.


*콘텐츠의 가치를 어떤 식으로 평가하든 코호트나 트래픽 분류에 따라 콘텐츠 가치를 측정하는 것이 좋다. 방문자 확보에 어떤 채널을 이용할지 결정해야 한다면 어떤 사이트를 통해 가치 있는 사용자들이 유입되는지 파악해야 한다.


*콘텐츠를 트윗하고 '좋아요'를 누르는 것은 도움이 되지만 공유의 많은 부분이 다른 시스템, 특히 RSS 피드나 이메일을 통해 발생한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란다.


*콘텐츠가 어떻게 공유되는지 추적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사업을 지속시켜줄 정도의 바이럴 효과가 발생하는지 알아야 한다.

-콘텐츠가 어떻게, 그리고 누구와 공유되는지 알아야 한다. 만약 어떤 콘텐츠를 본 모든 사용자가 URL을 다른 사람에게 보내고 그 URL을 받은 사람이 사이트를 방문한다면 그 방문이 공유의 결과라는 사실을 알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이 경우 콘텐츠는 광고 재고뿐만 아니라 방문자 확보에도 기여하기 때문이다.

-콘텐츠 유료화 방식의 수익화 전략을 고려해야 할지를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오늘날 모바일 기기는 우리의 보조 두뇌라 할 수 있다. 모바일 기기는 우리에게 회의시간을 알려주고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생각하면 이를 알려주며, 집에 가는 길을 알려준다. 시리나 구글나우 같은 스마트 에이전트 기술은 이러 기능을 더욱 강화시켜줄 것이다.


*점점 더 많은 모바일 기기가 우리의 건강 상태, 구매 이력, 습관 등을 추적하는 센서 역할을 하면서 콘텐츠 생성은 직접 생성(링크 공유, 글쓰기 등)과 간접 생성(사용자 활동을 타임라인에 자동으로 올리고, 클릭스트림을 통해 시스템이 학습하는 등)으로 나눠지게 될 것이다. 이런 변화는 데이터 수집 도구를 만드는 업체, 즉 모바일 기기 제조 업체나 결제 업체 등에 큰 기회가 될 것이다.

-클릭스트림; 인터넷 사용자가 웹 서핑을 하는 동안 방문한 사이트나 웹페이지 목록


*부동산 정보 사이트는 잠재 구매자들이 다양한 기준에 따라 부동산 매물을 살펴보게 해주고 거래가 성사되면 건당 비용이나 비율로 수수료를 받는다.


*인디고고에서는 예술가가 프로젝트를 등록하고 후원자를 모을 수 있다. 후원자들은 프로젝트를 살펴보고 지원할 프로젝트를 찾을 수 있다. 이 사이트는 조달된 후원금의 일부를 수수료로 받는다.


*이베이와 크레이그리스트에서 판매자는 상품을 등록하고 선전할 수 있고 구매자는 판매자가 올린 상품을 살 수 있다. 크레이크리스트는 특정 도시에서의 부동산 임대 같은 일부 거래만 비용을 받고 나머지는 무료로 운영된다.


*앱 마켓은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가 개발한 앱을 올리게 하고 매출의 일부를 받는다. 앱 마켓은 앱 카탈로그와 앱 전송을 관리해줄 뿐만 아니라 앱 업데이트를 배포하고 법적인 문제를 도와주며 외환 거래를 처리해준다.


*데이팅 사이트는 잠재 파트너들이 서로의 정보를 훑어보게 해주고 소개가 성사되면 수수료를 받거나 유료 가입자로부터 돈을 받고 추가 정보를 제공한다.


*핫와이어와 프라이스라인에서는 호텔은 빈방 정보를 올리고 저렴한 가격에 숙박하기 원하는 구매자를 찾을 수 있다. 이들은 구매가 완료되고 나서야 구매자에게 어느 호텔인지 알려준다.


*양면 마켓플레이스는 판매자와 구매자 양측의 흥미를 끌어야 하는 고유의 어려움을 겪는다. 따라서 할 일이 두 배나 많아 보인다. 앞으로 사례 연구에서 보겠지만 듀프로프리오/컴프리. 잇치, 우버, 아마존 같은 회사는 이 딜레마를 피하는 방법을 찾았는데, 그것은 바로 돈을 지불할 사람에게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보통 이들은 구매자이며, 돈을 쓰려는 사람들을 찾을 수 있다면 돈을 벌고자 하는 사람들을 찾기는 쉽다.


*수요와 공급이 있고 구매자와 판매자의 거래 니즈가 있다는 점이 입증된 최소의 마켓플레이스로 시작하라. 그런 다음 그 활동에서 수익을 올릴 방법을 찾아라. 거래 규모, 거래 빈도, 기타 사업의 고유 특징에 따라 추적할 지표는 다르다. 그러나 근본적인 지표는 같으며, 바로 거래로부터 발생하는 매출이다.


*시그마웨스트의 벤처투자자 조시 브라인링커는 구인구직 마켓플레이스인 오데스크에서 마케팅을 실시한 적이 있다. 그는 마켓플레이스의 핵심 지표를 구매자 활동, 판매자 활동, 거래, 이렇게 세 가지 카테고리로 분류했으며, 이렇게 말한다. "나는 항상 구매자에 일차적인 초점을 두고 구축한 다음 전체 상품 재고의 관점에서 공급을 만들라고 권합니다. 돈을 벌려는 사람을 찾기는 쉽지만 돈을 쓰려는 사람을 찾기는 훨씬 어렵습니다."


*우리가 정말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제품을 구매하는 활동 구매자다. 기준을 정하기 위해 적어도 한 번 이상 물건을 구입한 적이 있다면 구매자로, 구매자 중에서 지난 30일 동안 상품을 검색한 적이 있다면 활동 구매자로 간주하기로 한다.


*좋은 데이터는 더 깊이 분석할 수 있다. 기준을 정하기 위해 지난 30일 동안 상품을 한 건도 등록하지 않은 판매자는 비활동 판매자로 간주하고 구매자들의 검색 결과에 일주일에 적어도 5회 이상 포함되지 않으면 비활동 상품이라고 정의한다.


*장기적으로 볼 때 공급은 돈을 써서 구축할 수 있지만 수요는 그럴 수 없다. 관심 경제에서 관심을 많이 가져주는 활동적인 사용자 기반을 매우 소중하다. 월마트가 공급 업체들로부터 반강제적으로 좋은 조건으로 물건을 공급받고, 아마존이 아마존 자체가 판매자이면서도 마켓플레이스를 운영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이런 사용자 기반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속 가능한 경쟁 우위 측면에서 볼 때 공급보다 수요를 확보하는 쪽이 낫다.


*마켓플레이스는 운영자뿐만 아니라 사용자들로부터 규제를 받기도 한다. 사용자들은 거래 경험을 바탕으로 서로를 평가한다. 이 시스템을 구현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부적절하거나 약관에 어긋하는 거래의 경우 사용자들이 이런 사실을 표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사용자들은 서로에게 평가 점수를 줄 수 있고, 평가 시스템이 잘 작동하면 판매자들은 좋은 평판을 얻기 위해 노력한다.


*그래도 괜찮다. 왜냐하면 우리는 얼굴이 두꺼우니까.


*스타트업에서 사업 모델은 - 그리고 사업의 기본 가정이 상당히 정확하다고 입증하는 것은 - 사업 계획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사업 계획은 투자자에게 보여주기 위해 존재하지만, 사업 모델은 창업자들을 위해 존재한다. 일반적으로 자신의 사업 모델이 무엇인지 판단하기는 쉽지만 현재 사업 단계를 판단하기는 쉽지 않다. 창업자들은 여기에 대해 스스로를 속이는 경향이 있다. 창업자들은 사업이 실제보다 더 많이 진행되었다고 생각한다.


*사실 모든 스타트업은 문제 발견에서 시작해 제품을 만든 다음 만든 제품이 적절한지 확인하고 제품을 알리고 돈을 버는 단계를 거친다. 지금 소개하는 다섯 단계, 공감, 흡입력, 바이럴 효과, 매출, 확장은 다른 린 스타트업 지지자들의 조언을 반영한 것이다.


1)첫째, 공감이 필요하다. 사람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제를 사람이들이 돈을 지불할 만한 방법으로 해결하고 있는지 목표 고객의 생각을 확인해야 한다. 다시 말해 사무실에서 나와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설문조사를 실시해야 한다.


2)둘째, 흡인력이 필요하다. 제품이 좋아야 흡인력이 있다. 여러분이 발견한 문제의 솔루션을 만들 수 있을지 판단해야 한다. 방문자가 실망하고 즉시 외면할 제품을 파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 컬러 같은 회사는 입증된 흡인력도 없이 섣불리 규모를 키우려고 하다가 실패한 바 있다.


3)셋째, 바이럴 효과가 필요하다. 흡인력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었다면 이제 구전효과를 이용할 때다. 여러분의 서비스는 기존 사용자들로부터 암묵적인 지지를 받고 있으므로 신규 방문자를 대상으로 사용자 확보와 서비스 이용 개시 과정을 테스트해야 한다. 또한 바이럴 효과는 유료 마케팅 효과를 증폭시키므로 바이럴 효과를 확보한 후에 광고 같은 유료 마케팅 수단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4)넷째, 매출이 필요하다. 이 단계에서는 돈을 벌어야 한다. 이 단계 전까지는 고객에게 돈을 안 받는다는 뜻이 아니다.(첫 고객부터 곤을 받기 시작하는 사업들도 많이 있다) 단지 처음에는 매출보다 고객 수를 늘리는 데 더 초점을 둬야 한다는 뜻이다. 처음에는 무료 체험, 무료 음료, 무료 콘텐츠를 제공한다. 하지만 이제는 매출 극대화에 초점을 둬야 한다.


5)다섯째, 확장이 필요하다. 매출이 발생하면 사업을 키우는 것에서 시장을 키우는 것으로 초점을 바꿀 때다. 새로운 분야별 시장 및 지리적 시장에서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해야 한다. 이미 제품/시장 적합성을 확보했고 정략적으로 현황을 분석하고 있으므로 개별 고객과의 직접적인 접촉은 덜 중요하다. 따라서 사용자 기반을 키우기 위해 채널과 유통에 투자할 수 있다.


*지금 해야 할 일은 여러분이 똑똑하다는 점을 입증하거나 솔루션을 발견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것이 아니다. 여러분이 할 일은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이해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문제를 발견하고 검증한 다음 여러분의 솔루션이 얼마나 효과적일지 알아내는 것이 이 단계에서 여러분이 할 일이다.


*공감 단계에서 집중한 일은 주로 문제점에 관한 인터뷰와 솔루션 관련 인터뷰를 통해 정성적인 피드백을 수집하는 것이다.여러분의 목표는 해결할 가치가 있는 문제를 찾고 빨리 주목을 끌 수 있는 솔루션을 찾는 것이다. 이런 정보는 사무실에서 나가야 얻을 수 있다. 각 인터뷰 단계마다 적어도 15명 이상과 이야기를 나누지 않으면 너무 서둘러 사업을 진행하는 것은 아닌지 염려해야 한다.


처음에는 인터뷰 내용을 상세하게 적어야 한다. 그리고 나중에는 어떤 니즈와 솔루션이 가장 흥미로운지 알아내기 위해 인터뷰들을 점수화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어떤 기능을 최소 존속 제품 MVP에 포함시킬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규모가 크고 수익성이 좋은 스타트업들 중에는 사람들이 깨닫지도 못했던 문제에 대해 과감한 솔루션을 제공한 결과 성공한 경우가 많다.


*린스타트업 1단계의 목표는 충분히 많은 사람이 문제를 확실히 불편하게 여기는지 판단하고 현재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지 알아내는 것이다.

1)문제가 확실히 불편하다.

2)충분히 많은 사람이 중요하게 여긴다.

3)사람들이 이미 이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하고 있다.


*단지 사람들이 인식하고 있는 문제를 테스트하는 것보다 사람들이 문제를 인식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만약 여러분이 시장에서 길을 개척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그 일에 얼마나 많은 자원이 들어가야 할지 알아야 그 점을 사업 모델에 반영할 수 있다.


*이야기를 나눌 15명을 구하기 힘들다면 제품을 파는 일은 얼마나 더 어려울지 상상해보라. 그러니 마음을 다답고 사무실을 나서라. 그렇지 않으면 아무도 원하지 않는 제품을 만드느라 시간과 돈을 낭비하게 될 것이다.


*문제 인터뷰를 마치면 스스로에게 다음 질문을 던져 직감을 확인해보라. "앞으로 5년 동안 오로지 이 문제를 해결하는 일에만 인생을 바치고 싶은가?"


*여러분은 먼저 문제 인터뷰를 실시해야 한다. 여러분은 솔루션에 온 관심을 집중하고 있겠지만 문제에서 솔루션을 분리하고 문제에만 초점을 두어야 한다. 목표는 해결할 가치가 있는 문제를 찾는 것이다. 그리고 고객은 솔루션에 넌더리가 나 있다는 점을 기억하라. 사람들은 생활을 더 편리하게 만들어준다는 마법의 상품에 관한 선전을 끊임없이 접한다. 그러나 상품을 선전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고객의 진짜 문제를 간과하고 있다.


*인터뷰 과정 내내 정직해야 한다.


*고객 개발 인터뷰의 한 가지 좋은 요령은 "왜 그렇죠?"를 세 번 묻는 것이다. 여러분이 마치 2살 난 어린애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이것은 효과가 있는 방법이다. 질문을 하고 그 사람이 대답을 마칠 때까지 기다려라. 3초 동안 잠시 멈춰라(이렇게 하면 응답자의 말을 듣고 있다는 신호를 주고 응답자가 정말 말을 마쳤는지 확인할 수 있다) 그런 다음 이유를 물어라.


"왜입니까?"라고 여러 번 물으면 응답자가 자기 생각의 근거를 설명하게 된다. 응답자들의 설명에 일관성이 없거나 서로 모순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래도 괜찮다. 이것은 사람들이 하겠다고 말하는 일과 이들이 실제로 앞으로 할 일 사이에 차이가 있다는 뜻이다.


*인터뷰 대상의 논리적인 생각보다. 이들의 진짜 생각과 동기가 훨씬 더 중요하다.


*인터뷰를 마칠 때마다 다른 인터뷰 대상자를 소개해달라고 부탁해야 한다. 인터뷰 참가자들이 소개해주는 사람들은 인구통계학적으로 서로 비슷하고 같은 문제를 겪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아마 이 단계에서 더 중요한 것은 응답자들이 가까운 사람들을 기까이 추천해주는지 보는 것이다. 추천해준다면 여러분을 소개하는 일이 부끄럽지 않으며 여러분을 소개해주면 자기가 더 괜찮은 사람으로 보인다고 생각한다는 뜻이다. 만약 여러분이 못마땅하다면 다른 사람을 소개해주지 않을 것이다.


*스타트업이 성공을 거두기 위해 극복해야 할 장벽은 시장에서의 선두업체보다 훨씬 높다. 선두업체는 이미 시장에 존재하며 기반을 잃고 있더라도 보통 그 속도가 느리다. 스타트업은 가능한 한 빨리 규모를 키워야 한다. 선두업체보다 10배는 더 뛰어나야 사람들이 여러분의 제품을 알게 될 것이고, 100배는 더 창의적이고 전략적이고 은밀하고 적극적이어야 한다. 선두업체가 고객과 다소 거리가 있는 것처럼 보일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여전히 어떤 업체보다도 고객에 대해 잘 알고 있다.


*문제 인터뷰를 실시할 때 인터뷰 대상자가 어떤 사람인지 알기 위해 인구통계학적 질문을 충분히 해야 한다. 이 질문은 인터뷰 대상자와 여러분이 시작하려는 사업의 종류에 따라 크게 다를 것이다. 기업 시장을 공략한다면 인터뷰 대상자의 직책, 구매력, 예상, 계절적 요인, 업계 현황에 대해 알아야 한다. 일반 소비자가 목표 시장이라면 라이프스타일, 관심사, 가깝게 지내는 사람들 등을 알아야 한다.


*사람들에게서 더 정직한 대답을 들을 수 있는 몇 가지 방법

1)가능한 한 빨리 프로토타입을 보여주어라

2)종이에 그린 프로토타입이나 파워포인트, 키노트, 발사믹 등으로 만든 아주 간단한 모형을 이용해서 여러분이 알려주지 않아도 이들의 여러분의 아이디어, 즉 모형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관찰하라.

3)이들이 즉시 제품을 구입하려 하는지 보라.

4)이들이 친구에게 제품을 설명하는 모습을 관찰하고 어떻게 메시지를 전달해야 하는지 알고 있는지 보라.

5)관심을 가질 만한 다른 사람들을 추천해달라고 부탁하라.


*문제 인터뷰 동안 여러분은 고객을 깊이 이해해야 한다. 우리는 일찍이 인구통계학적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과 고객들을 다양한 고객군으로 나누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러나 여러분은 이것보다 더 깊이 들어가서 고객에 대해 훨씬 많은 것을 알아낼 수 있다. 여러분은 고객의 생각을 이해할 수 있다.


*고객들은 사람이다. 이들은 삶을 살아가고 있다. 만약 여러분이 이상적 행동과 합리적 경제생활을 영위하는 구매자를 염두에 두고 제품을 만든다면 사업은 실패할 것이다. 그러나 고객들은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이들의 삶에 자연스럽게 파고드는 제품을 만든다면 고객은 그 제품에 애정을 갖게 될 것이다.


*고객의 일상을 이해한다는 것은 고객이 하는 모든 일과 언제 그것을 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다는 뜻이다. 적절한 방법을 사용하면 어떤 일을 하는 이유도 알 수 있다. 여러분은 영향을 주는 사람들(상사, 친구, 가족, 직원 등), 한계, 제한 요소, 기회 등도 알아야 한다.


*'고객의 일상'을 작성하는 활동은 목표 시장과 목표 고객군을 단순히 정의하는 것을 넘어서 사람들이 여러분의 솔루션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매우 자세하게 표현해보는 방법이다. 결국 여러분은 사람들에게 제품을 판매할 것이다. 사람들에게 어떻게 접근하고 개입해야 하는지, 이들이 여러분의 솔루션을 필요로 하는 바로 그순간 어떻게 이들의 삶을 바꿀 수 있을지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최소 존속 제품을 얼마나 잘 만들어야 할지 결정하기는 쉽지 않다. 한편으로는 짧은 시간 안에 MVP를 구축하고 가차 없이 기능을 줄여야 하며, 다른 한편으로는 사용자들이 해결할 가치가 있는 중요하고 기억할 만한 뭔가를 발견했다는 인상을 받게 해야 한다. 여러분은 마법을 계속해야 한다.


*솔루션 인터뷰, 정략적 분석, 대체 제품을 이용한 실험 결과를 모두 이용하여 MVP에 어떤 기능을 포함시킬지 결정하라.


*MVP는 사용자와 고객들에게 약속했던 가치를 제공해야 한다. 제공하는 가치가 너무 피상적이면 사람들은 금세 흥미를 잃고 실망할 것이다. 반면에 너무 거창하면 사람들은 혼란과 좌절감을 느낄 것이다. 두 경우 모두 여러분은 실패하고 말 것이다.


*MVP를 설계하는 동안 인터뷰 참가자들을 다시 만나보라. 이들에게 와이어프레임, 프로토타입, 혹은 실물 크기의 모형을 보여주라. 여러분이 바라던 강하고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후에 실제로 솔루션을 구현하기 시작하라. 고유의 가치 제안, MVP, 성공을 판단할 때 사용할 지표와 관련 없는 것은 다 생략하다.


*MVP는 제품이 아니라 과정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제품 사양을 결정하고 나면 사람들은 반사적으로 가능한 한 빨리 제품을 만든 후 모든 마케팅 기법을 동원해 사람들의 관심을 끌려고 노력한다. 유명한 IT 블로그에서 제품을 거론했다고 해서 달라질 게 별로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으니까. 하지만 린스타트업의 핵심 원칙인 구축 > 측정 > 학습 단계를 지킨다면 다음 단계로 이동하기 전에 MVP가 수많은 반복 개선 과정을 거치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진정한 분석은 MVP를 개발하고 발표하는 순간 시작된다. 왜냐하면 고객이 MVP와 상호작용하면 이를 통해 여러분이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가 생기기 때문이다.


*먼저 OMTM을 선택해야 한다. 만약 OMTM을 정하지 못했거나 OMTM의 '성공' 기준을 아직 정하지 않았다면 아무것도 만들면 안 된다. 최초의 MVP에 구현하는 모든 것은 OMTM과 관련이 있고 OMTM에 영향을 줘야 한다. 그리고 성공의 판단 기준을 명확히 정해야 한다.


*창업자이자 저자이며 발명가인 팀 페리스는 케빈 로스와의 인터뷰에서 1만 명을 정말 행복하게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면 나중에는 100만 명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MVP를 처음 내놓을 때는 심지어 이보다 더 적은 규모에 초점을 맞추는 경우도 있었겠지만 페리스의 이야기는 절대적으로 옳다. 완전히 집중해야 진정으로 전진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지표는 인게이지먼트에 대한 지표다. 사람들이 제품을 사용하는가? 사람들이 어떻게 제품을 사용하는가? 사람들이 제품의 모든 기능을 사용하는가 아니면 일부분만 사용하는가? 이들의 사용 방식과 행동이 기대한 대로인가 아니면 기대와 다른가?


*초기 인게이지먼트가 높더라도 사용자들이 현재 여러분의 제품에서 가치를 얻고 있는지 측정해야 한다. 예를 들어 재방문까지 걸린 시간을 살펴보라. 예전과 같은가? 아니면 재방문까지 시간이 점점 더 오래 걸리고 있는가? 이런 식으로 도움이 되는 선행 지표를 찾을 수 있다.


*MVP를 평가하는 내내 사용자 및 고객과 이야기를 나눠야 한다. 이제 고객이 제품을 경험할 수 있으므로 여러분은 많은 것을 알아낼 수 있다. 이들은 거짓말이나 듣기 좋은 말을 덜 하게 될 것이다. 여러분은 뭔가를 약속했고 이제 이들의 높은 기대를 만족시켜야 한다.


*기꺼이 기능을 줄여라 - 기능을 삭제해서 초점과 가치 제안의 범위를 좁히면 고객들의 반응 방식에 영향을 줄 것이다.


*공감 단계

1)여러분의 목표는 많은 사람들이 돈을 지불할 방식으로 여러분을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찾는 것이다. 분석이란 최초 아이디어에서 이 목표를 실현하기까지의 과정을 측정하는 방식이다.

2)처음에는, 미처 몰랐던 기회를 발견하기 위해 사람들과 정성적, 탐색적, 개방형 대화를 나눈다.

3)나중에는, 문제에 적합한 솔루션을 찾으려 노력하면서 대화가 점점 정량화되고 수렴된다.

4)어떤 제품을 만들지 결정할 때 대규모의 사람들로부터 응답을 얻고 인터뷰 참가자들을 확보하기 위해 IT 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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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대건

석대건

북클럽 챌린지; 린분석(3)

(책이 저에게 하는 조언이라고 생각하고 반성 관점에서 발췌한 기록입니다.)

(중요해서 기록한 것이 아님을 알립니당.)

p123~172


인게이지먼트...ㅜㅜ


*"매년 발생하는 매출이 1,000만 달러가 될 때까지는 아마 MRR(월 반복 매출) 성장률이 가장 중요한 지표일 겁니다"라고 로버트 메이는 말한다. '우리는 고객 이탈률도 주시하지만 고객 확보 비용을 회수하는 데 걸리는 개월 수에 더 초점을 둡니다. 이 지표는 각 고객으로부터 얼마나 빨리 돈을 회수하는지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이 지표에 대한 그의 목표는 어떤 고객 확보 채널이든 12개월 이내에 확보 비용을 회수하는 하는 것이다. 고객 확보 비용 회수에 걸리는 개월 수는 마케팅 효율성, 고객 매출, 현금 흐름, 고객 이탈률을 모두 보여주므로 많은 것을 포괄하는 지표의 좋은 예다.


*이것은 사업 모델과 린 스타트업에 대한 중요한 교훈을 주는데, 그것은 제품의 첫 버전을 시장에 출시하고 활용도를 테스트하면서 인게이지먼트가 가장 높은 고객군을 찾아내야 한다는 것이다. 초기에 여러분의 제품에 푹 빠진 사용자군, 즉 얼리어답터들의 공통점을 파악하고 이들의 니즈에 다시 초점을 맞추고 이 사용자군을 중심으로 사용자를 늘려야 한다. 교두보를 확보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인게이지먼트가 높은 고객군을 대상으로 훨씬 빨리 반복해서 개선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인게이지먼트를 측정할 때 방문 빈도 같은 조악한 지표는 참고하지 말기 바란다. 앱 전체에서 사용 패턴을 찾아보라. 가령 사용자들이 일주일에 세 번 로그인한다는 사실은 흥미롭기는 하지만 앱에서 실제로 하는 일은 무엇인가? 로그인할 때마다 앱에서 겨우 몇 분만 보낸다면? 이것을 좋은 일인가 나쁜 일인가? 사용자들이 특별히 더 많이 사용하는 기능이 있는가? 사용자들이 항상 사용하는 기능이 있는가? 그리고 절대로 사용하지 않는 기능이 있는가? 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재방문하는가? 아니면 이메일을 받고서야 재방문하는가?


이런 인게이지먼트 패턴을 찾는 것은 데이터를 다음의 두 가지 방식으로 분석한다는 의미다

1)상황을 개선할 방법을 찾으려면 여러분이 원하는 행동을 하는 사용자와 그렇지 않은 사용자를 구분하고 두 그룹 간의 차이점을 파악하라. 인게이지먼트가 높은 사용자가 모두 같은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여러분의 제품을 접했는가? 친구들을 성공적으로 초대한 사용자가 모두 30세 이하인가? 만약 어떤 고객군이 바람직한 행동이 집중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면 그 고객군을 목표 시장으로 삼을 수 있다.


2)제품 수정이 효과적인지 판단하려면 일부 사용자에게만 그 변화를 테스트해본 다음 결과를 나머지 사용자와 비교해보라. 예를 들어 새로운 보고 기능을 추가하고 싶다면 그 기능을 사용자 절반에게만 공개하고 몇 달 동안 이들 중에서 더 많은 사람이 제품을 사용하는지 지켜보라. 이런 식의 테스트가 사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면 - 새 기능을 사용하지 못하는 고객들이 불만을 품을 수 있다. - 새 기능이 추가된 후에 가입한 사용자와 그 전부터 사용하던 사용자를 비교해보라.


*클리어핏은 처음에는 서비스 가입 모델을 사용했지만 가격을 낮게 책정하자 고객들을 오히려 서비스 수준을 의심했다.

클리어핏은 채용 공고 건당 수수료를 받는 모델로 바꾸었다. 그 결과 판매 건수는 세 배, 매출은 열 배 증가했다.

문제는 사업 모델이 아니라 가격 정책과 그 가격 정책이 잠재 고객에게 보내는 메시지였다.


*SaaS는 반복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지만 가격도 그런 식으로 정해야 할 필요는 없다. 일시적인 채용 공고처럼 서비스 수명이 짧으면 건당 지불 정책이 더 좋을 수도 있다. 가격 정책은 까다로운 일이다. 여러분은 (고객 피드백을 기반으로) 정성적으로, 그리고 정량적으로 다양한 가격 수준을 테스트해야 한다. 낮은 가격이 정답이라고 가정하면 안 된다. 가격이 낮으면 어떤 분야의 고객은 제품의 가치도 낮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리고 가격 역시 여러분의 '제품'을 구성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SaaS 사업은 모바일 앱과 공통점이 많다. 두 사업 모델 모두 고객 이탈률와 반복 매출이 중요하고, 사용자들이 제품에 돈을 지불하게 하려면 사용자 인게이지먼트를 충분히 형성해야 한다.


*사용 개시 후 1일, 1주일, 1달 동안의 이탈률을 추적하라. 사용자들이 언제 이탈하는지에 따라 이탈 이유가 다르기 때문이다. 하루 만에 고객이 이탈하면 사용 매뉴얼이 엉망이거나 앱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일 수 있다. 일주일 만에 고객이 이탈했다면 게임성이 떨어지기 때문일 수 있고 한 달 만에 이탈했다면 업데이트가 형편없기 때문일 수 있다.


*인터넷은 광고로 돈을 번다. 온라인 콘텐츠는 광고를 매우 쉽게 삽입할 수 있기 때문에 광고 매출은 많은 회사들의 부수입원이며 광고 매출 덕분에 게임 사용료를 낮게 책정하거나 부분유료화 제품의 운영 비용을 충당할 수 있다.

그런데 많은 웹사이트가 광고에 의존하지만 성공적인 경우는 별로 없다. 광고로 성공한 사이트는 일반적으로 콘텐츠에 초점을 두며, 사이트에 오래 머무르면서 많은 웹페이지를 보는 반복 방문자의 관심을 끌려고 노력한다.


*검색 링크나 추천 링크의 클릭 대비 (여러분의 사이트로 도달하는) 세션 비율은 웹 성능과 신뢰도를 보여주는 지표다. 숍질라의 조디 멀키와 필립 딕슨은 숍질라 웹사이트가 안정적으로 빠르게 로드되도록 사이트를 재구축하면서 웹 성능 개선이 클릭 대비 세션 비율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상세하게 분석했다. 이렇게 사이트를 개선하자 도달하는 방문자가 3~4% 증가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계속되는 수정 때문에 이 사이트의 속도는 다시 느려졌고 클릭 대비 세션 비율도 다시 나빠졌다. 웹사이트 속도를 빠르게 유지하는 것은 끊임없이 신경 써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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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대건

석대건

북클럽 챌린지; 린분석(2)

(책이 저에게 하는 조언이라고 생각하고 반성 관점에서 발췌한 기록입니다.)

(중요해서 기록한 것이 아님을 알립니당.)

81~122p


*우리에게는 구매 같은 어려운 '목표'는 없었지만 메일링 리스트에 등록하기, 책 표지 클릭하기, 설문조사 참여하기 등 사용자가 활발하게 활동하기를 원했다. 우리는 우리의 지지자들이 이 책의 웹사이트를 알릴 때 사용하도록 각 지지자마다 전용 URL을 만들었다. 이를 통해 우리는 긴 퍼널의 시작에 신호를 삽입한 셈이었고 우리의 메시지가 어떻게 퍼지는지 알 수 있었다.


*창업자들은 마치 까치처럼 눈에 보이는 가장 빛나는 새로운 것을 쫓아다닌다. 이들은 아이디어를 체계적으로 반복을 거듭해 가며 개선하는 방법의 하나로 방향 전환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고질적인 ADD(주의력 결핍증)를 작동시키는 기제로 방향 전환을 이용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스타트업 성공의 핵심 중 하나는 정확한 초점(목표 혹은 방향)을 정하고 그것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다. 집중하지 않고도 성공할 수 있겠지만 그 성공은 우연의 결과일 뿐이다. 훨씬 많은 시간을 목표도 없이 방황하며 낭비할 것이고 그 과정에서 더 고통스럽고 힘들게 교훈을 얻을 것이다. 스타트업의 성공 비결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초점이다.


*OMTM One Metric That Matters 중요한 한 가지 지표

OMTM을 사용해야 하는 네 가지 이유를 살펴보자.


OMTM은 가장 중요한 질문에 대해 답을 제시한다. 여러분은 한 번에 수백 가지 질문을 답하려고 애쓰고 수백만 가지 일을 동시에 다루고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사업에서는 가장 경험성이 높은 부분을 가능한 한 빨리 파악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질문은 거기에 존재한다. 어떤 질문이 중요한지 알면 그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무슨 지표를 추적할지 알 수 있다. 이것이 OMTM이다.


OMTM을 이용하면 기준을 정하게 되고 분명한 목표를 가지게 된다. 초점을 두어야 할 핵심 문제를 파악했다면 그 다음에는 목표를 정해야 한다. 다시 말해 어떤 지표에 대해 어느 정도의 값을 성공이라고 볼지 판단할 기준이 필요하다.


OMTM은 회사 전체를 한 가지에 집중하게 한다. 아비나시 카우쉭은 너무 많은 데이터를 공유하는 것을 데이터 구토라고 부른다. 구토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회사 전체를 한 가지에 집중하게 하는 방법으로 OMTM을 사용하라. 웹 대시보드, TV 스크린, 정기 이메일에 OMTM을 눈에 잘 띄게 표시하라.


OMTM은 실험 문화를 조성한다. 이제 여러분은 실험의 중요성을 깨달았을 것이다. 구축 > 측정 > 학습 주기를 가능한 한 빨리 그리고 자주 반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실험을 적극 장려해야 한다. 작은 실패를 겪겠지만 실패했다고 징계하면 안 된다. 오히려 그 반대라야 한다.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테스트 결과가 실패했다면 분명 실패를 통해 사업에 대해 뭔가를 배울 수 있다. 이렇게 작은 실패를 통해 결국 일을 개선하고 큰 실패도 피할 수 있게 된다. 조직원 누구나 실험하도록 독려해야 한다. 모든 사람이 OMTM에 집중하고 OMTM 수치를 개선하기 위해 독립적으로 실험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면 이는 강력한 힘이 될 것이다.


*좋은 지표는 미래를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되며, 문제의 소지를 예측하고 문제를 바로잡을 수 있게 해준다.


IT기술과 무관한 사업이라도 핵심 사업 모델과 관련된 몇 가지 간단한 지표를 찾은 다음 이 지표를 추적해서 상황을 예측하고 패턴이나 추세를 파악해야 한다.


*회사 전체가 그 지표를 개선하는 일에 전념할 수 있는가? 그렇게 하면 무슨 일이 발생하는가? 결과를 측정하기 위해 목표 기준을 정할 수 있는가? 기준을 정하지 못해도 괜찮다. 당장은 여러분의 OMTM과 현재 수치를 적어보라.


*우리가 만나본 성공한 창업가 대부분은 사업에서 매우 구체적이고 자세한 수준의 일과 매우 개념적인 일을 둘 다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다. 이들은 어느 날은 웹페이지 구성이나 이메일 제목 같은 것에 신경을 쓰다가도 다음 날이면 일회성 판매와 반복성 판매의 영향을 검토한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이들이 사업을 운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최상의 사업 모델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웹 비즈니스에 대해 이런 식으로 기본 요소를 추려내면 기본 사업 모델을 몇 개로 압축할 수 있다. 흥미롭게도 이 사업 모델에는 모두 공통 주제가 있다. 첫째, 이들의 목표는 성장이다. 두 번째 공통점은 에릭 리스의 성장 엔진, 즉 흡인력, 바이럴 효과, 매출 중 한 가지에 의해 성장한다는 것이다.


*서비스 개시가 과연 성공적이었다 왜 더 많은 사람이 가입하지 않았을까? 사람들은 왜 회원 가입 절차를 끝까지 마치지 않았을까? 왜 사람들은 다시 방문하지 않을까? 우리 회사가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언론에 더 많이 나오게 할 수 있을까? 우리 사용자들은 왜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자기 활동을 푸시하지 않을까? 사용자들이 친구를 초대해도 왜 이 친구들은 초대를 수락하지 않을까?


*모든 사용자가 이로운 것 아니다. 고객 수에 연연하지 말라. 그 대신 좋은 고객들을 위해 제품을 최적화하고 여러분의 활동에 관심을 보이는 고객을 기반으로 활동들을 분류하라.


*"전자상거래 회사의 성공의 핵심은 장바구니 크기, 즉 구매액을 늘리는 것입니다. 그래야 정말 돈을 벌 수 있습니다. 나는 고객 확보 비용을 고정비로 간주합니다. 그러므로 구매액이 커질수록 이익도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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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진

윤덕진

연말 북클럽 게스트 모집: 린 분석

Grow or Die 북클럽에서 연말 게스트를 모집합니다.


1월 1일까지 린 분석을 읽고, 1월 초 중으로 요약을 마무리 지어 두려고 해요.

"린 분석"은?: 제품의 현황을 나타내주는 지표에 대해 분석하고, 각 사업 모델별 / 퍼널별 주요 지표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2014년에 나온 책이지만, 읽어 보니 아직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책으로 보여요.

참여 방법

Grow or Die 북클럽에 참여 신청을 해 주세요. 남기는 말에 "린 분석 게스트 참석 희망합니다" 라고 적어주시면 되겠습니다.

게스트 참여자 분들은 1회 참여 이후 opt-out 해드리겠습니다. (희망하신다면 같이 북클럽 참여해 주셔도 좋아요!)


참여하실 분이 해야 할 일

읽으신 소회를 Grow or Die 북클럽에 남겨주시면 됩니다. 독립적인 챌린지라서 페널티나 인센티브는 특별히 없습니다!


+ 희망하시는 분에 한해 오프라인 모임에 초대드릴 수 있습니다.

+ 만약 생각을 정리하실 도구가 필요하다면, 아래의 Framework에 맞게 글을 써 주셔도 좋아요.

WHY 왜 읽고자 하였는가? 읽기 전에 기대했던 것


WHAT 인상깊은 포인트, 느낀 점(서평), 기억에 남는 구절


How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더 배우고 싶은 것


Discussion 함께 토론하고 싶은 것 or 궁금했던 내용


1 Sentence Comment 1줄 추천사 or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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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대건

석대건

북클럽 챌린지; 린분석(1)

(책이 저에게 하는 조언이라고 생각하고 반성 관점에서 발췌한 기록입니다.)

(중요해서 기록한 것이 아님을 알립니당.)


*작은 거짓말이 모여서 여러분 주위에 현실왜곡장을 만드는데 현실왜곡장은 창업가에게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만약 자신의 거짓말이 만들어낸 거품을 스스로 믿기 시작하면 더는 살아남을 수 없다.


*직감은 영감을 준다.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내내 직감에 귀 기울이고 이용할 필요가 있다. 그러니 직감을 무시하지 말기 바란다. 직감은 중요하다. 단, 직감을 테스트할 필요는 있다. 직감이 실험이라면 데이터는 증거다.


*경영학의 대가 피터 드러커는 "측정할 수 없는 것은 관리할 수 없다"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이 말이 가장 잘 들어맞는 것이 린 모델이다. 린 모델을 통해 창업가는 제품을 개발하고 시장 진출 전략을 세우며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이 모든 일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에어비앤비의) 전문 사진 촬영 서비스는 다음과 같은 가설에서 출발했다. '전문적인 사진을 제공하는 숙소는 더 많은 예약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숙소 주인들은 전문가의 숙소 사진 촬영 서비스를 신청할 것이다.' 에어비앤비의 창업자들은 직감적으로 전문 사진이 사업에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생각을 당장 구현하는 대신 빠르게 가설을 테스트해보기 위해 컨시어지(편의 제공) 최소 존속 제품을 만들었다.


에어비앤비의 MVP에 대한 첫 테스트에서 전문적으로 촬영한 사진을 제공하는 숙소를 평균보다 두세 배나 많이 여행자들이 예약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로써 창업자들의 첫 번째 가설이 입증되었다. 그리고 숙소 주인들은 전문 사진을 찍어주겠다는 에어비앤비의 제안을 열렬히 환영했다.


*좋은 지표는 비율로 표현된다. 비율은 행동에 반영하기 쉽다. 좋은 지표는 행동 방식을 바꾼다.


*좋은 지표는 사용자를 유지하고 입소문을 내고 고객을 효율적으로 확보하고 매출을 발생시키고 싶어 하는 여러분의 목표와 부합하며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좋은 지표는 여러분의 행동을 바꾼다.


*만약 측정하는 지표가 여러분의 목표와 상관없고 결과적으로 행동 변화와 무관하다면 지표 측정은 시간 낭비에 지나지 않는다. 더 나쁜 것은 여러분이 스스로를 기만하고 모든 것이 잘 되고 있다고 믿어버릴 수 있다는 점이다. 이렇게 새서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


*실행에 옮길 수 없는 데이터는 허상 지표다. 어떤 지표가 여러분의 자부심을 만족시키는 데 그친다면 그 지표는 쓸모가 없다. 데이터는 정보를 제공해주고 방향을 제시해주며 사업 모델을 개선시키고 행동방침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어야 한다.


어떤 지표를 볼 때마다 스스로에게 "이 정보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물어보라. 이 질문에 대답할 수 없다면 그 지표는 그다지 신경 쓸 필요가 없을지도 모른다. 조직의 행동을 변화시킬 지표가 무엇인지 골라낼 수 없다면 여러분은 데이터 주도적으로 일한다고 볼 수 없다. 그저 데이터의 늪에서 허우적대고 있을 뿐이다.


*마이크 그린필드가 서클오브맘즈로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그가 데이터를 분석하고 의미있는 패턴과 기회를 찾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마이크는 '모른다는 것을 모르는 것'을 발견했고 이것은 중요하고 아슬아슬하며 대담한 도박(범용의 서브오브프렌즈 서비스를 접고 틈새시장으로 초점을 옮기는 결정)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이것은 데이터에 기반을 둔 도박이었다.


*여러분의 사업에서 인과관계를 입증하려면 상관관계를 찾고 그 다음 변수를 통제하면서 차이를 측정하는 실험을 해야 한다. 그런데 사용자들은 백인백색 다 다르고 실세계에서 통계정으로 의미가 있는 수의 사람을 적절히 통제된 실험에 참가시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처음에 결정한 목표치는 확고 불변한 목표가 아니라 가변적인 목표다. 여러분은 움직이는 목표를 쫓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무엇을 성공이라고 해야 할지 아직 모르기 때문이다.


*분석적 교훈. 첫째, 고객을 이해하라. 고객 및 사용자와 직접 부딪혀 보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 이 세상의 어떤 숫자도 어떤 일이 발생하는 이유를 설명해주지는 않는다. 지금 당장 전화기를 집어 들고 고객에게 전화하라. 이제는 활동하지 않는 고객이라도 좋다.


둘째, 가정을 수립하고 성공의 기준을 정하되 기준에 도달하고자 무모하게 계속해서 실험하면 안 된다. 필요하면 기준치를 낮춰라. 그러나 단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준치를 낮추면 안 된다. 그건 기만일 뿐이다. 정성적 데이터를 통해 어떤 가치를 제공하고 있는지 파악하라. 그리고 고객들이 제품을 실제로 사용하는 방식을 반영하는 경우에만 새로운 기준으로 조정하라.


*'린' 방식과 분석론을 따르는 것이 좋은 이유는 아무도 원하지 않는 것에 매달리느라 인생을 낭비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성공할 사업을 찾아야 할 뿐만 아니라 자신이 하고 싶은 사업을 찾아야 한다.


*여러분은 과연 그 일을 하고 싶은가? 사람들은 이런 질문을 잘 하지 않는다. 투자자들은 문제를 정말 해결하고 싶어하는 열정적인 창업가를 찾고 있다고들 말한다. 그러나 이런 측면에 대해 깊이 생각해야 한다고 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창업가로서 성공하려면 여러분은 제품에 대한 수요와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여러분의 능력, 그리고 그런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욕구가 만나는 지점을 찾아야 한다.


*이 일로 돈을 벌어라. 이것은 시장의 니즈와 관련된 조건이다. 가치를 제공하는 대가로 충분히 돈을 벌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많은 비용을 지출하지 않고도 돈을 벌어야 한다. 또한 창업자인 여러분의 역량과 별개로 고객을 확보하고 돈을 버는 과정이 확장될 수 있어야 한다.


*영감은 인간의 영역이고 검증은 기계의 영역이다.


*큰 비전이 없으면 목적도 없는 것이므로 시간이 흐르면서 목표 없이 방황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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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명

박천명

구독 전략의 3단계, 구독 전쟁 - 3

[구독 전쟁] 요약 하기


오랜만에 찾아온 글쓰기 시간입니다.

리틀피카소 팀에서도 구독과 PMF 에 대한 고민을 너무나도 많이하고 전략을 세우고 있는 시기여서 구독 전쟁이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읽는건 자주 했던 행동이라 금방 끝나지만, 이걸 다시 글로 정리하는건 또 다른 영역인거 같아 쉽사리 안되네요. 3장을 읽으며 제가 밑줄 쳤던 내용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 구독이라는 단어를 과거에 우리가 갖고 있던 좁은 의미의 정기적인 구매와 배송이 아닌, 고객과의 직접적이면서 영구적으로 만들려는 사업전략으로 이해 해야한다.
  • 구독은 고객과의 관계를 직접적이면서 영구적으로 만드는 사업전략이다.
  • 구독 전략은 3단계로 나뉜다. 남녀가 만나서 사귀는 것을 상상하면 된다. 직접 만가기 시작해야하고, 연인으로 관계를 설정해야한다. 그리고 나서는 자주 만나야 그 관계가 유지된다. 그런 맥락에서 구독전략은 고객과 사귀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 구독 전략에 첫 번째 단계는 중간자(Middle Man) 을 부정하는 것이다. 디즈니를 예를 들자면, 디즈니는 극장이나 넷플릭스가 그들의 핵심 파트너였다. 콘텐츠 유통을 하는 중간자를 두고 사업을 영위했지만, 더 이상 그렇게 하지 않기로 했다. 그 이유는 고객을 만날 기회를 중간자들에게 양보하지 않으려 하기 때문이다.
  • 기업들이 고객과 직접 만나고자 하는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존재한다. 첫 째는 개인정보 보호가 강화됨에 다라 직접 접촉이 아니고서는 고객 정보 획득이 어렵고, 둘째로는 검색 서비스가 발전함에 따라 상품 정보 획득이 용이해지면서 기존 오프라인 유통망이 주는 가치가 점점 하락하기 때문이다.
  • 구독이라는 고객과의 관계를 만드는데 있어서 핵심은 제공되는 가치가 비합리적으로 크게 설계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제공되는 가치가 등가이거나 그에도 미치지 못한다면 소비자는 구독을 누르지 않을 것이다.
  • 제공되는 가치가 같다면 고객은 나의 미래 구매를 미리 확장할 이유가 전혀 없다.
  • 고객과의 직접적 관계를 형성하는 다음 단계는 고객의 규모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규모가 없는 네트워크는 가치가 없기에 일정 이상의 규모가 필요하다.
  • 규모를 만드는 방법은 의외로 명확하다. 이미 언급한 "비합리적으로 큰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정확한 방법이다.
  • 구독의 마지막 단계는 "자주 만나기" 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해당 서비스 영역에서 독자적인 고객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
  • 나이키는 나이키 트레이닝 앱에서 고객과 더 "자주 만나고" 있고, 이를 통해 고객들의 운동 데이터를 모으고 있다.
  • 그리고 운동 데이터를 통해서 운동과 건강이라는 단어를 장악하고자 한다. 검색은 구글에서, 상품 구매는 아마존에서 하더라도, 운동과 건간은 나이키가 장악하겠다는 의지다.


최종 요약

  • 구독 전략의 단계는 3단계로 나뉜다.
  1. 고객과 직접 만나기
  2. 관계를 맺고 규모를 만들기
  3.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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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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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34]성공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101가지 비즈니스 모델 이야기

드디어 101번째로 마무리 지었습니다...출장 때문에 두 번 빠진게 아쉽지만...그래도 완주한 것에 의의를 두고 다음 책 고를 때 까지 잠시 쉬어가겠습니다!


4.1-99. 사물 인터넷을 활용한 폐기물 관리 모델 : 이큐브랩

스마트 쓰레기통과 관련 제품들은 쓰레기 처리라는 도시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여 낙후된 쓰레기 처리 산업을 발전 시키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데 앞서고 있다.


01 핵심제공가치

이큐브랩의 클린큐브는 태양광 패널을 설치한 쓰레기통으로, 그 에너지를 이용해 안에 든 쓰레기를 꾹 눌러 압축할 수 있다. 압축률이 좋아 최대 8대 많은 양의 쓰레기를 담을 수 있기 때문에 넘치는 일이 줄어든다. 클린캡 이라는 제품은 초음파 센서로 쓰레기통에 설치하여 적재량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장치다. 클린시티네트웍스라는 폐기물 관련 종합 시스템을 운영하여 인력배치나 수거 차량운영 면에서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한다.


02 수익공식

클린 큐브, 클린캡, 클린시티네트웍스 시스템을 판매하여 수익을 올린다. 고객들은 도시, 지자체, 환경단체, 기업들이다.


03 핵심자원

쓰레기통 및 관련 시스템을 사물인터넷 등과 같은 높은 기술력에 접합시킨다는 아이디어는 다른 사람들이 미처 실천하지 못한 것이었다.


04 핵심프로세스

이큐브랩의 모든 제품은 모두 효율성을 추구하는 동시에 환경 보호에 중점을 두고 개발되었다.


4.1-100. 중고 의류 재활용 플랫폼 : 쓰레드업

고품질의 의류들이 버려지는 대신 재판매되어 다시 활용될 수 있도록 중고물품 판매 서비스를 선보였다.


01 핵심제공가치

중고물품의 거래 플랫폼을 통해 버려질 수도 있었던 물건의 재활용을 가능하게 하였다. 버려지는 옷들은 상태가 나빠서가 아니라 그저 더는 필요하지 않게 되었기 때문이었다. 따라서 구매자에게 경제적 유용성을 제공한다. 사회적 가치 측면에서도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버리는 대신 협력적 소비로 유도한다는 점에서도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02 수익공식

주요 수익원은 중고 물품 판매수수료이다. 물품 대금을 수수료를 제외한 선불로 지급하고 반대로 물건의 상태가 좋지 않거나 비수기 물품인 경우에는 물품 판매 후에 수수료를 제외한 판매 대금을 판매자에게 지급한다.


03 핵심자원

중고 물품 판매에 대한 품질 관리 노하우와 판매 프로세스에 대한 전문성이 쓰레드업이 지닌 핵심 역량이다. 12단계의 철저한 검수 절차를 통해 고품질 물품만 판매되도록 관리한다.


04 핵심프로세스

중고의류를 판매하고자 하는 판매자가 사이트나 앱을 통해 판매를 신청하면 클린키트라 부르는 선불 택배 상자를 보낸다. 이후 과정은 쓰레드업에서 모두 관리한다.


4.1-101. 지분형 언모기지 주택 구입 지원 모델 : 웨이홈

언모기지라는 콘셉트를 통하여 대출 없이 집을 구매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집을 구매하고 싶어도 구매에 필요한 큰 금액을 모으기 힘들다는 점에 주목하여 주택가격의 5%를 현금으로 지불하여 지분으로 보유하도록 한다.


01 핵심제공가치

주택에 대하여 소유의 사다리를 놓아주는 것을 기업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궁극적으로 내가 소유권을 가지고 결정권을 가질 수 있는 주택을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다.


02 수익공식

주택 구매를 원하는 사용자들에게는 서비스 이용료를 부과하고 있지 않다. 대신 기관 투자사들에게 일정 금액의 수수료를 부과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03 핵심자원

사용자가 온라인상에서 자신의 조건과 취향에 맞는 주택을 쉽게 검색하고 그 결과를 볼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04 핵심프로세스

사용자는 우선 주택가격의 5%를 현금으로 내고 지분을 가져간다. 나머지 95%는 웨이홈이 연결해주는 기관투자사가 제공하며, 사용자는 월세를 내고 주택에 거주한다. 이후에 추가로 주택대금을 지불하면 그 금액만큼의 지분을 소유하게 되고 집에 대한 소유권도 그만큼 커지며 월세도 감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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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33]성공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101가지 비즈니스 모델 이야기

4.1-96. 음식물 쓰레기 절감을 위한 에코 테크 모델 : 투굿투고

식당에서 버려지는 음식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판매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플랫폼이다.


01 핵심제공가치

덴마크의 경우 2015년 기준으로 EU 에서 가장 쓰레기 배출량이 많은 국가로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 또한 많았다. 개인적 수준에서의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운동을 식당과 구매자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모델로 전환하여, 단순한 사회적 운동의 차원이 아닌 경제적 이익 창출이라는 가치를 참여자들에게 제공한다.


02 수익공식

음식점과 소비자를 연결해준 후, 음식점으로부터 받는 수수료를 통해 수익을 창출한다. 소비자는 정가의 50~80%의 가격을 내고 음식을 구매할 수 있다. 음식점 또한 월 1만유로의 추가 수익을 거뒀다고 한다.


03 핵심자원

환경보호를 위해 더 많은 사람을 참여시키기 위한 재미있는 아이디어와 서비스 이용의 간편화를 통해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주류, 꽃까지 대상 범위를 점점 늘리고 있다.


04 핵심프로세스

사용자는 본인 위치를 기반으로 음식점을 검색한 후, 그중 관심 있는 곳의 음식을 구매한 뒤 음식점에서 지정한 픽업 시간에 찾으러가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떨이 음식 중개라는 부정적 인식을 마감 할인 음식 판매를 중개를 통한 가치 창출이라는 긍정적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4.1-97. 사회 재기 지원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 빅이슈

사회적 기업으로 사회구조로 인한 빈곤 문제를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해결하고자 한다. 빅이슈는 다양한 분야의 재능기부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진다. 1991년 영국에서 창간된 빅이슈는 2016년 기준 40개국에서 발간되고 있다.


01 핵심제공가치

노숙인에게는 경제적 자립을, 사회에는 노숙인의 가능성을, 시장에는 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한다는 의의를 지니고 창간되었다. 잡지를 구입하는 이들에게 구매에 대한 정당한 가치를 전달하고, 빅이슈 판매원이 구걸이 아닌 일하고 있다는 사회적 인식을 주기 위함이다.


02 수익공식

빅이슈 수익의 절반이 빅이슈 판매원에게 돌아간다. 잡지 발행에 필요한 대부분의 과정이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해결되기 때문이다.


03 핵심자원

잡지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분야의 재능기부자가 있다. 그리고 40개국 118개로 이뤄져 있는 세계길거리신문잡지협회 회원사로 콘텐츠 공유를 통해 다양한 읽을 거리를 제공한다.


04 핵심프로세스

노숙인이라고 하여 누구나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주지 않는다. 노숙을 경험한 사람들 중에 자립의 의지가 있으며, 행동수칙을 준수할 수 있는 사람에게만 잡지 판매권이 주어진다. 첫 2주간은 수습 기간으로, 빅판이 지켜야할 10가지 행동수칙을 잘 준수하는지 확인한다. 활동기간은 2년으로 제한한다.


4.1-98. 게임 활용을 통함 참여형 환경가치 창출 : 트리플래닛

사람들과 기업의 참여를 통해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소셜 벤쳐이다. 서비스 론칭 당시 게임을 통해 가상 나무를 심어 키우면 실제로 숲을 조성하여 나무를 심어주기도 하며, 개인 또는 그룹의 신청을 받아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숲을 조성하는 사업을 벌이기도 했다.


01 핵심제공가치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과 그 실천의 불일치와 어려움을 잘 파악하여 더 간편하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환경 문제 해결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즉, 게임이라는 소재를 활용하여 접근함으로써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며,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기존의 라이프 스타일을 유지하며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도 환경운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02 수익공식

게임 부분에서는 한화나 더블에이 같은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게임 화면에 들어가는 요소에 기업의 로고나 이미지를 넣어 광고비를 받는다. 또한 게임 내에서 다양한 게임 캐릭터를 만들어 놓고 이를 구매하도록 유도해서 인앱 수익을 올리기도 한다.


03 핵심자원

나무 심기에 참여할 참여원의 확보와 심을 방법의 확대, 그리고 나무를 심을 땅을 확보하는 것이다. 환경 문제 해결법을 게임과 연결시켰다는 점은 트리 플래닛의 가장 특징적인 부분으로, 일반 기업과 NGO에서 실행하기 힘든과제를 실천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04 핵심프로세스

사용자와 기업과 정부, 그리고 NGO를 연결하여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줄평 :

고객의 인지에 따라 신선하기도 비릿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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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32]성공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101가지 비즈니스 모델 이야기

4.1-93. 전기차 배터리 기반 전력 효율화 모델 : 닛산 V2H

자사 자동차 브랜드인 리프를 바퀴 달린 배터리라는 콘셉트 하에 판매하고 있으며, 전력 저장 및 저력 공급의 효율화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01 핵심제공가치

전기자동차 충전에 필요한 전략을 신재생 에너지 발전을 통해 공급받고, 신재생 에너지 발전이 가능하지 않은 시간이나 피크 부하 시에는 전기차에 저장된 절녁을 가정으로 공급하는 이 모델은 전력 수요를 감축시키는 피크 부하 기능도 있지만, 전기 자동차를 에너지 저장장치로 활용하고 전기자동차 소유주가 프로슈머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02 수익공식

‘저렴할 때 모아서 비쌀 때 쓰기’. 재테크 공식과도 비슷한 리프의 활용법을 통해 V2H 모델에 참여하는 리프 구매자들은 경제적 이익을 창출 할 수 있다.


03 핵심자원

태양광을 이용해 전력을 충전하고 이를 가정에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리튬이온 배터리 기술이 중요하다.


04 핵심프로세스

전력의 효율화를 추구하는 V2H모델은 궁극적적으로 다양한 참여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생태계가 조성되었을 때 더욱 의미가 있다. 따라서 전기 에너지 분야의 규제 완화와 같은 법제적 환경이 뒷받침되는 것이 중요하다.


4.1-94. 제 3세계 대출 크라우드 펀딩 : 키바마이크로 펀드

제 3세계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소액금융사업을하는 비영리 조직이다. 빈곤 완화를 위해 사람들을 연결하는 소액 금융이라는 모토 아래 탄생한 키바는 현지 파트너들에게 펀딩된 자금을 0%의 이자로 빌려주고 있다.


01 핵심제공가치

0%의 이자율로 자금을 대출해줌으로써 단순 기부와는 다른 지속성을 갖는다는 점이 기부자에게 더 큰 만족감을 준다. 그리고 펀딩한 대상으로부터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어떤 일에 기부금이 쓰일지 선택할 수 있고, 펀딩의 결과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받을 수 있다.


02 수익공식

수입 극대화보다는 운영비용을 충당할 정도의 수입을 발생시키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키바의 수입원은 전적으로 기부에 의존하고 있는데, 대출자가 원금을 상환 받았을 때 재대출, 기부, 철회를 결정하는 단계에서 기부를 선택하면 운영비로 쓰인다.


03 핵심자원

기부와 관련된 정보를 자세하고 투명하게 공개하는 웹사이트는 키바가 기부자들에게 피드백이라는 가치를 전달하는 데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04 핵심프로세스

비용을 최소화하는 측면에서 키바는 현지 파트너와의 금액 교환 시 차익 과금 시스템을 사용한다. 매달 키바가 전달해야 하는 투자금액과 현지 파트너가 상환해야 하는 금액의 차액만이 실제로 송금되어 송금수수료를 최소화한다.


4.1-95. 교육투자를 위한 사회적 펀딩 플랫폼 : 럼나이

재능에 대한 장기투자라는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학생들을 대상으로 민간에서 이루어지기 어려운 교육투자를 하는 기업이다. 기업 외부로부터 교육 펀드를 조성하여 학생들의 교육비로 투자하고, 학생들은 졸업 후 일정 기간동안 발생하는 소득에 대해 일정 비율의 금액을 지불한다.


01 핵심제공가치

투자자들은 럼나이에 투자함으로써 사회적으로 기여할 수 있고 금전적 이윤도 취할 수 있다. 럼나이의 투자자들은 사기업, 공기업, 대학, 비영리단체까지 다양한 주체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들이 원하는 정도의 사회적 공헌과 금적전 가치를 제공한다.


02 수익공식

교육 투자를 받은 학생들은 졸업 후 일정 기간동안 발생하는 소득에 대해 일정한 상환금을 납부하며 이것이 럼나이의 주요 수입원이 된다. 상환금은 교육비로 투자된 금액의 규모와는 상관이 없다.


03 핵심자원

럼나이의 교육 투자가 학생들의 잠재능력을 보고 이에 따른 보상을 얻는 구조를 거치기 때문에, 사내에서 분석팀을 운영하여 각 펀드에 적합한 학생들을 선발하는 것이 중요하다. 선발된 학생의 수입곡선과 계획, 그리고 펀드의 사회적 금전적 성격을 고려하여 상환비율을 계약한다.


04 핵심프로세스

럼나이의 수입이 학생들의 상환금액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만큼 학생들이 졸업 후 성공적인 커리어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줄평 :

아끼면 똥 된다. 사회적으로 재활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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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31]성공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101가지 비즈니스 모델 이야기

Chapter4 사회적가치 기반형 비즈니스 모델

1장에서 3장까지는 우리는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효율성의 증대라는 큰 틀에서 살펴보았다.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찾아낼 수만 있다면 이러한 창의적인 생각들은 비영리기업뿐만 아니라 이윤을 추구하는 사적 기업의 영역으로도 충분히 확장 가능하기 때문이다.


4.1-91. 기업의 사회적 책임 기반 가치 창출 : 보쉬-지멘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일환으로 브라질 전력회사와 제휴하여 브라질의 빈민촌에 신형 냉장고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전력이 많이 소모되는 구형 냉장고를 회수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이 거래를 통해 회사한 구형 냉장고로부터 탄소 배출권을 획득한다.


01 핵심제공가치

전력회사에 냉장고를 염가에 공급함으로써 신형냉장고가 필요한 빈민층에 무상제공이라는 형식을 통해 기업 수익을 창출한다. 이 모델이 제공하는 더 큰 가치는 사회적 책임의 완수라는 것이다.


02 수익공식

구형 냉장고에서 오존층 파괴 냉매인 수소불화탄소를 회수해 처리하면 기업은 탄소배출권을 받을 수 있다. 탄소배출권은 거래소에서 사고팔 수 있는데 매각하여 이익을 창출한다.


03 핵심자원

보쉬-지멘스가 우수한 백색가전업체로서 경쟁우위를 점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냉장고 시장에서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었기 때문에 탄소 배출권 매각을 통해 수익 확보가 가능했다고 할 수 있다.


04 핵심프로세스

탄소 배출권 시장을 냉장고와 연계해 수익을 창출하였다는 점이 주목할만하다.


4.1-92. 협동조합을 통한 상생의 가치 창출 : 제스프리 인터내셔널

협동조합 모델은 무분별한 경쟁으로 인한 공멸을 방지하고 협력과 상생을 도모할 수 있는 대안경제 모델의 하나이다.

01 핵심제공가치

제스프리는 조합원들의 협력과 상생을 통하여 제품의 품질을 더욱 향상시켰다. 독점적인 유통 마케팅망을 구축해 경쟁력을 키웠다.


02 수익공식

여러 키위 농가들이 단일 브랜드로 뭉쳐서 불필요한 경쟁을 최소화하고 높은 품질의 키위 생산과 브랜드 인지도를 통해 경쟁국보다 50% 높은 가격으로 키위를 판매하고 있다. 높은 가격에도 제스프리가 전 세계 시장에서 꾸준히 팔리는 이유는 품질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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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핵심자원

농가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더 높은 품질의 키위를 재배하여 시장에 내놓는것이 핵심자원이다. 재배할 때부터 출하까지 철저하게 분류된다. 모든 등급을 충족해야 제스프리 브랜드 스티커를 부착한다. 더불어 순이익의 약 20%를 신품종 개발을 위한 공동개발 연구비용으로투입하여 고품질의 신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04 핵심프로세스

농가회원으로 구성된 위원회가 100% 소유한 자회사로 제스프리 주식회사를 설립하여 각종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협동조합의 형태로 농가를 육성하고 엄격한 품질관리를 위해 농가의 책임을 강화하고 있다.


한줄편 :

도랑치고 가재잡는 사회적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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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29]성공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101가지 비즈니스 모델 이야기

공공기관 클라우드 전환사업으로 경북 순회 출장으로 인해 한 번 놓친 줄 알았는데 두 번이나 놓쳤네요 ㅜㅜ 그래도 마무리는 깔끔하게 하도록 해보겠습니다...


3.5.4.2-86. 사업 확장형 프리미엄 모델 : 키즈노트

기존의 종이 알림장 대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스마트알림장 서비스를 제공하고있다. 학부모에게는 무료로 스마트폰 알림장을 이요할 수 있도록 하고 어린이집에만 유료로 고급 서비스를 제공한다.


01 핵심제공가치

학부모의 염려와 어린이집 교사의 업무 비효율성을 동시에 해결해주는 역할을 한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수시로 어린이집에 있는 자녀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교사는 전달할 사항이 있을 때 학부모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02 수익공식

현재는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앞으로 고급 부가서비스를 추가해 사용료를 받는 수익 모델을 추진 중이다. 또한 각종 영유아 사업체들로부터 광고 의뢰를 받고 이들로부터 광고를 받고 있다.


03 핵심자원

알림장 기능 프로그램이 핵심자원이다. 이 기능을 통해 어린이집에서는 학모들에게 공지사항과 아이들의 활동 사항을 전할 수 있다.


04 핵심프로세스

키즈노트의 스토리가 흥미로운 점은 새롭게 제품에 대한 수요를 만들어냈다는 것이다. 키즈노트를 도입한 후에 어린이집에 자녀를 입학시키고자 하는 학부모들의 수가 증가하면서, 다른 어린이집들도 도입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3.5.4.2-87. 광고 기반 음원 프리미엄 : 스포티파이

음원서비스 사업자로 유럽에서 시작하여 현재 미국, 중남, 호주에서 PC, 태블릿, 모바일 등의 기기를 통해서 스트리밍 형태로 음원을 서비스하고 있다.


01 핵심제공가치

최근 음악산업은 음원을 물리적으로 배급할 수 있는 유통망의 매력이 줄어 들고 있어 스포티파이가 제공하는 온라인 유통망을 활용하여 다수의 소비자에게 접근하는 것이 더 중요해졌다.


02 수익공식

무료사용자는 의무적 광고를 시청해야 되기 때문에 광고 수입이 발생한다. 프리미엄 요금제는 제한없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03 핵심자원

개다한 사용자 기반의 규모가 핵심자원이다. 큰 가입자 규모를 유치할수록 비용 대비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04 핵심프로세스

자사에 음원을 제공하는 음악가와의 관계가 중요한 만큼 스포티파이는 블로그를 운영하며 음악가들과 소통하려고노력하고 있다. 또한 유료 전환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3.5.4.3-88. 트래픽 기반 광고형 플랫폼 : 유튜브

유저들은 유튜브 웹사이트에서 별도의 제한 없이 동영상을 올리거나 시청할 수 있다. 이 모든 활동이 무료로 가능한데, 유튜브가 가입자 규모와 가입자 간 상호작용을 형성한 후 이를 토대로 수익을 창출하는 모델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01 핵심제공가치

영상제작자와 시청자에게 영상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렇게 형성된 영상제작자들과 시청자들의 네트워크를 통해 또 하나의 주체인 광고주에게 가치를 제공한다.


02 수익공식

광고를 통해 매출을 올리는데, 현재 다양한 형태의 광고를 운영하고 있다.


03 핵심자원

영상제작의 규모와 시청자의 규모, 그리고 이 두 주체간의 상호작용이 유튜브의 핵심자원이라고 할 수 있다. 시청자들은 좋아요, 싫어요를 통해 영상에 대한 자신의 기호를 표출할 수 있고, 또 프로필 페이지 및 다른 SNS 페이지를 통해 동영상을 공유할 수 있다.


04 핵심프로세스

유튜브는 광고가 목표고객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세스를 갖추고 있다. 검색된 내용에 따라 그리고 시청된 영상을 추적하여 시청자가 볼 확률이 가장 높은 맞춤형 광고를 제공한다.


한줄평 :

재능을 발현시키는 훌륭한 도구는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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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28] 성공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101가지 비즈니스 모델 이야기

3.5.4.2-83. 클라우드 컴퓨팅 프리미엄 : 드롭박스

대표적인 프리미엄(Freemium) 모델로 파일 동기화와 클라우드 컴퓨팅을 이용한 웹 기반의 파일 공유 서비스를 제공한다. Freemium은 free와 premium이 결합된 말로, 기본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 후, 충분한 사용자 기반이 확보되었을 때 제품의 일부 기능이나 콘텐츠등을 유료화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01 핵심제공가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편리성을 극대화했다. 드롭박스 설치 후 자동으로 새로운 폴더가 생기고 이후로는 파일을 그 폴더에 옮기기만 하면 동기화가 되도록 하여 별도의 단계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


02 수익공식

프리미엄 모델은 범용서비스는 무료로 제공하되, 차별화되고 개인화된 서비스를 유료로 제공하여 수익을 창출한다. 기업형 서비스에는 파일의 변경 내용을 무제한으로 기록해주는 등의 통합관리 기능이 서비스 항목에 포함된다.


03 핵심자원

가장 중요한 자원은 파일 동기화의 기술력이다. 동기화 속도가 빨라 용량이 큰 파일도 큰 제약없이 업로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04 핵심프로세스

창업 초기 부터 사용자를 활용한 마케팅을 펼쳤다. 무료사용자에게 기본적으로 2GB의 용량을 제공하지만, 친구에게 추천해 가입시킬때마다 추가 용량을 받을 수 있다. 이렇게 친구에게 드롭박스를 추천하는 방식을 통해 최대 16GB의 용량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불어난 사용자 수는 유료서비스로 전환할 수 있는 대상이 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3.5.4.2-84. 인애플리케이션 판매 프리미엄 : 겅호

겅호 온라인 엔터테인먼트는 일본의 온라인 게임 서비스 업체로 다수의 PC온라인 게임 및 모바일 게임을 배급하고있다. 애플리케이션 내의 구매를 기반으로 수입을 발생시키는 모델을 인애플리케이션 판매 모델이라고 한다.


01 핵심제공가치

무료게임 유포를 통해 가격에 민감한 유저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초기 진입장벽을 낮췄다. 이는 더 많은 유저를 유인하는 선순환을 가져왔다.


02 수익공식

기본적으로 게임 상에서 업그레이드 또는 아이템을 판매함으로써 수입을 얻는다.


03 핵심자원

유저들이 지속적으로 게임에 집중하고 구매욕구를 느낄 수 있도록 게임환경을 조절하는 데이터분석 알고리즘이 겅호의 핵심자원이다.


04 핵심프로세스

애플리케이션 평점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 블로그와 SNS상에서 유저들의 반응을 확인하여 게임에 반영함으로써 유저들의 만족감을 높이는데 많은 노력을 쏟는다.


3.5.4.2-85. 금융정보 중개 프리미엄 : 머니포워드

일본 내 다수의 금융기업들과 제휴를 맺어 고객이 이용하는 여러 금융기관들의 금융정보내역을 한곳에 모아 볼 수 있도록 하여 금융기업들과 고객들 사이를 잇는 금융정보 중개 플랫폼 역할을 한다.


01 핵심제공가치

사용자의 자산이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이용되는지 흐름을 파악하여 사용자 자신이 미래에 어떻게 현명한 자산운용을 할 수 있을지 예측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02 수익공식

개인을 위한 서비스는 한정적으로 무료이며 프리미엄은 월 회비를 납부하고 사용을 할 수 있다. 기업용으로 출시된 서비스는 기업에 소속된 개인 프리미엄 회원이 매월 회비를 지불하고사용할 수 있으며, 법인들은 45일의 무료 체험 후에 매월 회비를 납부한다.


03 핵심자원

얼마나 많은 금융기관과 제휴를 맺고 있는지의 여부,그리고 얼마나 유요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가 핵심지원이다.


04 핵심프로세스

무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인지도를 올리고 얼마나 유요한 도구인지를 알게 한 후 무료에서 유료로 전환시키는 프로세스다.


한줄평 :

공짜를 너무 밝히면 부작용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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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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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이 무서운 이유, 구독 전쟁 - 2

[구독 전쟁] 요약
2화, 1장 플랫폼 플랫폼 독점 시대


  • 지구에서 일어나는 전체 검색의 90%는 구글에서 이뤄진다.
  • 전 세계 신규 광고 지출의 약 90%가 구글과 페이스북으로 들어간다.
  • 휴대전화 중 1%를 제외한 나머지 휴대전화는 구글과 애플의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한다.
  • 애플과 MS는 전 세계에서 사용되는 데스크톱 운영체제의 95%를 공급한다.
  • 미국 전자 상거래 매출 절반은 아마존에서 나온다.


위 예시들은 우리 삶의 모든 면에서 플랫폼들이 얼마나 깊숙히 관여하고 있는지 예시를 들은 내용이다.


우리는 아침에 일어나 플랫폼에서 정보를 받고, 플랫폼으로 이동하고, 플랫폼 안에서 일하고, 플랫폼으로 식사를 해결한다.


플랫폼들은 모두 각기 영역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차지하고 있고, 누구도 이들의 자리를 흔들기 어렵다.


저를 포함한 메이커분들은 이들의 확장이 우리의 비즈니스와 떨어졌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게 생각하기 어려울 만큼 무서운 속도로 플랫폼들은 확장하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확장이 무서운 것은 아니다. 제일 무서운 것은 데이터가 이들에게 집중되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 데이터는 향후 플랫폼 확장의 에너지로 다시 변해 다른 확장으로 나타날 것이다.


플랫폼은 본질적으로 "독점" 이라는 속성을 갖는다.

양면 시장 혹은 다면 시장을 대상으로 하기에 경쟁의 양상이 일반적인 시장과는 많이 다른데,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 효과"라는 개념을 이해해야 한다.


플랫폼은 참여자와 다른 참여자를 연결함으로써 가치를 창출한다. 네트워크 효과는 더 많은 참여자가 연결될 수록 다양한 보완적 혁신이 나타나면서 그 가치가 증가하는 현상인데, 대표적인 예로 쿠팡을 들 수 있다.


쿠팡에서는 많은 판매자들이 더 저렴한 가격을 만들고, 저렴한 가격은 고객을 불러모아 더 많은 판매자를 유인한다.


여기에서 중요한건 이들이 네트워크 효과를 통해 독점한다는 그 자체가 아니라, 독점으로 인해 그 산업의 모든 데이터가 하나의 독점적 플랫폼 사업자에게 집중된다는 것이다.


데이터도 마찬가지로 네트워크 효과가 나타나는데, 데이터가 많아질수록 데이터의 가치는 커진다.

데이터를 통해 막대한 가치를 축적하고, 그리고 이 가치를 통해 더 많은 데이터를 축적한다.

예를 들어 구글은 매 초당 약 4만건의 검색을 처리하고, 이 검색 데이터를 바탕으로 구글 트렌드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데이터는 플랫폼으로 집중되고 있고, 플랫폼들은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확장을 시도 하고 있다.


이렇게 우리가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는 플랫폼들은 그 자체로, 그리고 플랫폼에서 생산되고 있는 데이터를 에너지원 삼아 계속해서 다양한 산업으로 진출하고 있다.

우리가 만들고 있는 제품은 몇 번째 차례일까?


플랫폼의 확장을 기다리며 손 놓고 있기 보다, 플랫폼의 확장에 맞서 우리가 만들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이후 내용으로 다루고 있어 다음 요약에서 공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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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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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27] 성공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101가지 비즈니스 모델 이야기

3.5.3-80. 소셜네트워크 기반 보험중개 플랫폼 : 프렌드 슈어런스

기존의 보험사들과고객들 사이를 중개하는 역할을 하는데, 특이한 것은 고객들로 하여금 그들의 친구나 가족들에게 리스크를 분담하게 한다는 점이다. 가입자의 자기 부담금을 가입자뿐 아니라 가입자의 소셜네트워크 내 친구들이 납입금 형태로 같이 부담하는 것이다.


01 핵심제공가치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보험가입자들을 연결시켜 연대 책임을 지게 함으로써 보험료에 반영되는 리스크를 줄이고 이를 보험료인하로 잇는다. 보험사는 보상비율은 낮추되 기존 고객들의 네트워크를 통해 새로운 고객들에게 접근할 수 있다.


02 수익공식

자사에 가입한 사용자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보험사들의 상품을 연결해주고 수수료를 받는다.


03 핵심자원

사용자들의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하여 가치를 제공하는 만큼, 네트워크가 가장 중요한 자원이라고 할 수 있다.


04 핵심프로세스

플랫폼에서 사람들은 최대 15명까지 서로 친구를 맺을 수 있다. 친구를 활용한 네트워크가 잘 돌아가게끔 하는 것이 핵심프로세스다.


3.5.4.1-81. 원사이드 보조형 : 똑닥

현재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는 병원 정보와 예약 및 대기 현황 정보를 제공하고 앱을 통하여 예약과 접수까지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01 핵심제공가치

소비자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예약 가능한 병원을 검색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소비자는 ‘내 주변 병원찾기’ 기능을 통해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병원을 찾을 수 있다. 소비자들이 병원을 선택하면 날짜와 해당 시간에 몇명이 예약 대기 중인지 바로 확인할 수 있다.


02 수익공식

병원에서만 이용료를 받고 있다.


03 핵심자원

전자 차트 연동 시스템은 기존의 위치 기반 병원 검색 서비스 제공업체와 차별화된 실시간 대기 현황 서비스를 제공한다.


04 핵심프로세스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병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건강보험관리 공단에 공개된 병원 정보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과정을 고수하고 있다. 또한 전문적인 의료 정보를 쉽게 풀어 쓴 후 전문의에게 검수를 받고 있다.


3.5.4.1-82. 제휴 활용 보조형 : 라이언 에어

라이언에어에는 서비스를 세분화하여 부수적인 서비스를 제외하고 가장 기본적인 승객운송 서비스만을 제공하는 형태로 차별화하였다.


01 핵심제공가치

기존 통합적으로 제공되던 항공서비스를 분리하고, 비용의 일부를 공항에 전가함으로써 저렴하게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02 수익공식

티켓판매, 광고, 공항 보조금 등으로 수익이 난다.


03 핵심자원

비용절감을 위해 효율적인 항공기 운영과 회전율을 자랑한다. 보잉 737 시리즈 기종만 보유하고 있다. 이로인해 유지보수 및 교육비용 절감도 이루어 내고 있다.


04 핵심프로세스

소비자에게 최저가의 항공권을 제공하기 위해 직원들로부터 발생하는 비용역시 최소화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직원들은 자신의 유니폼, 교육, 출장에 대한 비용을 직접 지불해야한다. 승무원들은 기내에서 발생하는 부가 서비스의 매출을 일정 수준까지 의무적으로 달성해야 한다. 기업활동의 거의 모든 부분이 비용을 감소하는 데 기여하는 최적의 프로세스를 만들어 낮은 가격에 항공권을 제공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한줄평 :

선택 폭이 넓어지는 만큼 책임도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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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26] 성공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101가지 비즈니스 모델 이야기

3.5.2-76. 구독박스 사업 지원 : 크레이트 조이

모두를 위한 구독박스라는 슬로건에 맞게 다양한 정기구독박스 상품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소비자에게는 재미와 함께 정보의 검색 비용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며, 판매자에게는 추가 판매 채널을 열어준다.


01 핵심제공가치

소비자는 구독박스의 홍수 속에서도 본인이 원하는 구독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 판매자는 주기별 자동 결제 등 통합 솔루션을 제공해서 제품 구성만 완료하면 바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02 수익공식

마켓플레이스에서 이루어진 거래들에 대한 수수료를 받는다. 또한 솔루션 판매를 통해 수익을 창출한다.


03 핵심자원

정기구독박스의 두 이해관계자인 판매자와 구매자가 필요로 하는 모든 기능을 제공한다.


04 핵심프로세스

모든 카테고리의 구독박스를 모아 상품 포트폴리오를 다양하화시키는 백화점식 모델을 통해 구매자들이 한눈에 탐색 구독관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기본으로 한다.


3.5.2-77. 커뮤니티 기반 쇼핑 플랫폼 : 스타일 쉐어

광고 수익에 의존하는 기존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커머스를 붙여, 입점 브랜드들에 판매수수료를 청구할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직접 제작 판매하는 의류 PB브랜드까지 론칭하며 수익 구조 다양화에 성공하였다.


01 핵심제공가치

패션을 좋아하는 이용자들이 모여 소통할 수 있는 가상 커뮤니티를 형성하여, 이곳에서 얻은 정보를 기반으로 바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한다.


02 수익공식

기본적으로 패션 소셜네트워크상의 광고 상품 판매와 커머스 플랫폼에서의 판매수수료를 통해 수익을 창출한다. 일반적인 이미지 또는 배너 형식의 광고는 물론, 라이브 방송에서 제품을 소개하는 등 다양한 광고형태를 제공한다.


03 핵심자원

타 커머스 사이트와는 달리 스타일쉐어만이 가지고 있는 패션 소셜 네트워크와 두텁게 형성된 서비스 이용자들이 핵심자원이다.


04 핵심프로세스

스타일쉐어의 SNS 이용자들은 모두 스토어의 잠재 고객이자, 궁극적으로는 실구매자가 될 확률이 높다. 오늘 착용한 옷들을 기록하기 위해 앱을 켜고, 전 후 이용자들의 패션을 보며 영감을 얻고 구매 욕구를 가지게 된다. 그리고 스토어 링크를 사진에 연동시키는 태그 기능을 통해 편리한 구매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3.5.2-78. 오픈소스 기반 부가서비스형 : 레드햇

오픈소스 방식으로 외부 자원과 외부 전문가들을 통해 만들어진 리눅스 소프트웨어에 대해 지원과 보수 서비스를 유료로 제공함으로써 수익을 올린다. 리눅스 소프트웨어는 무료로 생산되지만 이것에 대한 부가서비스를 레드햇이 유료로 서비스 함으로써 수익을 올리는 것이다.


01 핵심제공가치

리눅스 소프트웨어를 배포하는 동시에 그에 대한 유지와 보수를 유료 서비스로 제공한다. 개발자들이 자유롭게 소프트웨어를 제작하고 무료로 배포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 또한 제공함으로써 좋은 소프트웨어를 대중에 무료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개발자들에겐 자기 실현과 발전의 기회를 제공한다.


02 수익공식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는 무료로 제공하지만 그에 대한 지원과 유지보수는 유료로 제공한다.


03 핵심자원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해서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도록 하는 커뮤니티가 핵심자원이다.


04 핵심 프로세스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계속해서 리눅스 커뮤니티 활동에 참여하도록 격려하여 지속적으로 더 좋은 프로그램을 일반에 공개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과정이 핵심이다.


3.5.2-79. 푸드 미디어 콘텐츠 활용형 모델 : 쿠캣

음식과 요리 등 먹거리 관련 여러 푸드 콘텐츠를 제작하고 최근에는 직접 PB 상품을 제작 판매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01 핵심제공가치

사회 관계망 서비스의 성장에 힘입어, 쿠캣은 음식과 관련된 모든 주제의 동영상을 제작 공개하여 재미를 제공한다. 더 나아가 콘텐츠로부터 데이터를 분석하여 식품 트렌드를 예측하여 제품을 개발하고 제작 판매하므로 소비자들은 원하던 제품을 빠르고 다양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된다.


02 수익공식

동영상이 인기를 끌며 구독자수가 많아져 여러 식품업체로부터 제품과 제작비를 협찬 받는 광고형 동영상을 만들며 광고 수익을 창출했다.


03 핵심자원

짧은 시간 안에 흥미를 유발하는 음식 관련 콘텐츠들이 핵심자원이다.


04 핵심프로세스

동영상 제작을 통한 구독자 수 증가에 따른 광고수익에 안주하지 않고 데이터를 모아 PB제품을 생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 것이 쿠캣의 핵심프로세스이다. 결과 쿠캣과 협력하여 신제품을 출시하고자 하는 식품 대기업들의 요처잉 늘어 쿠캣의 향후 성장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한줄평:

콘텐츠 없는 플랫폼은 앙꼬 없는 찐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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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30]성공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101가지 비즈니스 모델 이야기

3.5.5-89. 크라우드 펀딩 지분투자 중개형 : 심비드

개인이 비상장 기업에 직접 투자할 기회를 크라우드 펀딩의 형태로 제공한다. 자사의 투자 방식을 ‘지분투자형 크라우드 펀딩’이라는 이름으로 부르고 있는데, 이는 펀딩된 투자금을 지분투자와 똑같은 형태로 기업에 투자하기 때문이다.


01 핵심제공가치

투자는 작게 20유로부터 투자할 수 있는데, 기존의 시장에서 비상장기업에 투자할 수 없었던 소액 투자자들이 잠재력 있는 시장에 투자하고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02 수익공식

투자자 및 투자 대상자로부터 투자금액 규모에 대해 수수료를 받는다. 목표 투자금에 도달하지 못해 무산된 펀딩에는 비용을 청구하지 않는다.


03 핵심자원

투자자들이 권리를 쉽게 행사할 수 있도록 일종의 조합을 운영하여 투자한 회사를 관리한다. 모든 주주권리 행사는 조합을 통해 이루어지며, 조합의 의사결정은 조합내 구성원들의 투표를 거친다.


04 핵심프로세스

심비드의 회원들이 사업제안서를 보고 투자를 결정하면 전자화폐의 구매를 통해서 투자할 수 있다.


3.5.5-90. 비즈니스 모델 벤치마킹 엑셀러레이터 : 로켓인터넷

주류시장에서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벤치마킹하여 미국과 중국 이외의 국가에 똑같은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벤처기업을 창업하고 빠르게 성장시킨 뒤 청산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01 핵심제공가치

로켓 인터넷은 기존에 검증된 비즈니스 모델을 다른 국가에 적용하여 빠른 성장을 도모한다. 이들은 표준화된 방식을 통해 인터넷에 기반을 둔 벤처기업들을 빠르게, 여러나라에 많이 설립하는 것을 지향한다.


02 수익공식

벤처기업을 성장시켜 어느정도 매출 규모를 달성하고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면 다른 기업에 지분을 매각하거나 주식 시장에 그 기업을 상장시켜 수입을 창출한다.


03 핵심자원

로켓 인터넷의 핵심자원은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성이다. 반복적으로 쌓인 창업 경험은 ‘모범 경영’형태로 창업 프로세스를 표준화하여 여러 국가에 비즈니스 모델을 확산 시킬 수 있게 해줄 뿐만 아니라 시행착오도 줄여준다.


04 핵심프로세스

빠른 창업과 성장을 위해 기능별로 업무를 이원화해 두었다. 한편으로는 핵심적인 기능들을 본사에 집중화시키는 반면, 다른 한편으로는 적극적인 현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한다.


한줄평 :

플랫폼화 대상은 제한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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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25]성공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101가지 비즈니스 모델 이야기

3.5.2-73. 스토리지 기반 공유서비스 모델 : 박스비

회원들의 물건을 안전하게 보관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들은 직접 회원의 집으로 박스를 배달하고 회수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고객이 보관 장소에 방문해야 했던 기존 업체와 차별화를 꾀했다.


01 핵심제공가치

의류를 단순히 보관해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최적의 상태로 의류를 보관하여 옷의 생명을 연장한다는 것을 모토 삼고 있다. 보관하고 있는 물건 중 다른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품목이 있을 경우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02 수익공식

박스 사용료와 픽업 비용은 무료다. 박스비는 보관료와 공유 서비스를 이용할 때 추가로 지불해야 하는 수수료를 통해 수익을 얻고 있다.


03 핵심자원

픽업 서비스는 중요한 핵심자원이다. 안심하고 물건 보관을 의뢰할 수 있도록 도난에 대비한 시스템은 물론 지진과 같은 자연 재해나 습기 등에 의한 물품 손상 등을 방지할 수 있는 보관 시스템을 구비하고 있다.


04 핵심프로세스

박스비는 기존의 보관 서비스를 보완 강화하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단순히 제품을 보관만 해주는 것이 아니라, 내게 쓸모없는 제품을 다른 회원과 공유하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3.5.2-74. 유전정보 활용형 모델 : 23앤드미

유전정보 기업으로, 유전분석 서비스와 개인의 계보 및 표현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고객의 타액을 통해 분석한 유전정보를 바탕으로 120여개 주요 질병에 대한 발병 확률, 50개 질병 유전자의 보인자 현황, 20여개 특정 약물에 대한 반응, 그리고 유전적 특징들에 대한 분석 등을 제공한다.


01 핵심제공가치

저렴한 가격에 간편하게 DNA 분석을 할 수 있게끔 한다. 별도로 병원에 가지 않고 집에서 배송받은 DNA키트로 타액 샘플을 채취하고 이를 보내 분석 받기 때문에 더욱 간편하다


02 수익공식

기본형 서비스의 경우 99달러 가격으로 유전 정보 분석을 제공하고, 키트 배송 및 분석 서비스를 포함한다.


03 핵심자원

유전 분석 데이터는 핵심 자원이라 볼 수 있다. 값싼 가격에 유전 분석을 제공하는 대신 많은 사람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서 데이터 확보에 우선 순위를 두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04 핵심프로세스

고개들의 유전 정보를 통한 데이터 사업은 거부감을 가져올 수 있다. 이러한 반감을 줄이기 위해 23앤드미는 고객들이 직접 유전학 연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자신들의 데이터를 이용해서 발표된 모든 연구 결과와 논문들을 받아볼 수 있다.


3.5.2-75. 기존 비즈니스 모델 강화 보완 모델 : 알라딘 중고서점

기존 온오프라인 중고서점의 단점을 잘 파악하고 이를 보완 강화하여 카페와 같은 깔끔한 환경에서 잘 정리된 중고서적들을 보유함으로써 새로운 중고서점 모델을 이끌어 냈다.


01 핵심제공가치

알라딘 중고서점을 통해 고객들은 새것과 같이 상태가 좋은 책을 정가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을 누린다.


02 수익공식

기본적으로 책을 판매하러 오는 고객들로부터 중고책을 사들이고 이를 구입하러 방문한 고객들에게 판매함으로써 소득을 올린다.


03 핵심자원

가장 큰 자원 브랜드 가치다. 알라딘은 오랜 시간 동안 대형 온라인 서점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올려 왔다. 많은 고객들이 알라딘이라는 대형 서점 브랜드가 운영하는 것이기에 처음부터 믿고 기꺼이 중고서점을 이용하기 시작했다.


04 핵심프로세스

더 많은 고객이 책을 판매하거나 구매하려고할 때 알라딘 중고서점이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알라딘은 몇 가지의 제도나 혜택을 통해서 고객들이 스스로 중고책 유통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하여 중고책의 회전율을 높였다.


한줄평 :

먼 친척 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 접근성은 사업의 성패를 좌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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