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w or Die 북 클럽

Grow or Die 북 클럽

각자 성장전략에 관련된 한 권의 책을 정해서 매주 책의 내용을 연재하는 북클럽입니다.

공개 26 멤버

가이드라인

[ "책의 주제는 제품의 성장전략과 관련된 책으로 한정됩니다. 일주일(월-일 기준)에 2회 이상 연재되어야 합니다.", "책의 큰 주제를 다른 메이커 분들도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작성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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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24]성공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101가지 비즈니스 모델 이야기

3.5.1-71. 전문 지식 기반 독서 플랫폼 : 트레바리

자기계발에 비용과 시간을 아낌없이 투자하는 사람들에게 매 시즌 다양한 독서 몽미을 구성해주고 토론과 네트워킹의 장을 제공해주며 월 회비를 받는다.


01 핵심제공가치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다양한 사람들과 그저 그런 일상적인 대화만 주고 받는 일회성 만남이 아닌, 주기적이면서 진지한 토론을 나눌 수 있다는 지적 가치를 제공한다.


02 수익공식

모임에 참여하는 10명에서 20명 사이 회원들의 회비로, 흥미로운 주제의 독서모임을 기획하고 유명 인사들을 클럽장으로 섭외하며, 모임을 개최할 장소와 운영을 맡아주는 대가로 일정 금액을 지불 받는다.


03 핵심자원

지인들끼리 자율적으로 운영되는 일반 독서 토론들과 달리, 트레바리의 독서 모임들은 전문성이 있다. 독서 모임의 주제에 대해 가장 잘 알고, 능숙하게 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는 클럽장을 섭외하여 참가자들이 조금 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리드한다.


04 핵심프로세스

모든 회원은 회비를 내면서도 모임 전 필수 과제인 독후감을 제시하지 않으면 참여할 수 없는데, 이런 정책 덕분에 참여자들이 진지하게 모임에 임하게 되어 토론의 퀄리티가 유지 될 수 있다.


3.5.1-72. 초보 고객을 위한 기타 레슨 동영상 플랫폼 : 펜더 플레이

기타 조율부터 레슨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앱 및 웹구독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많은 초보 고객들이 기타를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펜더의 소비자가 될 수 있었다. 이처럼 펜더는 초기 이용자들을 자체 유료 콘텐츠를 통해 시장에 끌어들임으로써 하드웨어 시장을 강화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했다.


01 핵심제공가치

팬더의 앱으로 인해 이용자들은 비대면으로 각자의 수준에 맞춰 다양한 강사들에게 여러 곡을 연주하는 법을 손쉽게 배울 수 있게 되었다.


02 수익공식

월 구독료를 지불하는 수백 개의 맞춤식 강의를 무제한으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펜더 플레이 구독자에게는 기타 및 관련 물품을 10%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도록 혜택을 제공했다.


03 핵심자원

유료 기타 레슨 앱에 앞서 먼저 기타 조율을 할 수 있는 앱을 무료로 배포했다. 아주 간단한 서비스일지 몰라도 초보자들에게는 꼭 필요한 것으로, 이 앱을 시작으로 많은 사용자가 펜더 플레이 앱에 입문하게 된다.


04 핵심프로세스

강의 콘테츠들은 사용자들이 차례대로 꾸준히 따라가기만 하면 기타 연주를 독학할 수 있도록 짜여 있다.


한줄평 :

취미가 돈이 된다? 돈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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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23]성공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101가지 비즈니스 모델 이야기

3.5 수익공식

플랫폼을 사용하는 주체와 플랫폼에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기업의 역할이 각각 명확해지면, 이제 남은 부분은 어떻게 이러한 생태계를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는 선순환의 구도를 만드냐이다.

첫째는 회비형이다. 월회비를 내면 서비스를 받는 형식이다.

둘째는 사업 확장형이다. 알라딘과 같이 기존 사업을 보완하는 보완재 중고 장터 플랫폼을 활용할 경우, 이러한 플랫폼의 존재는 기존 사업을 더욱 강화해 기존 사업에서의 수익성 증대에 큰 효과를 미치게 된다.

셋째, 수수료형은 거래별로 건당 수수료를 발생시키는 것이다. 넷째는 보조형으로 실제 비용을 부담하는 주체를 변환시키는 방식을 택한다. 소수의 지불이 다수의 공짜 고객을 책임지는 프리미엄, 광고를 통한 스폰서 활용 모델 등으로 나뉜다. 다섯째 투자형은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로 수익을 획득하는 사업 모델이다.


3.5.1-69. 개인 맞춤형 와인 큐레이션 플랫폼 : 윙크

생산자가 시장에 내놓은 와인을 일방적으로 소비해야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구매자 중심의 와인경험을 만들고자 하는 와인 구독자 서비스이다.

01 핵심제공가치

서브스크립션 커머스의 가장 큰 차별점은 개인화, 맞춤화에 있다. 고객의 반응을 분석하여 최적화를 수행하는데, 이부분에서 경쟁력

차이가도드라질 수 있다. 와인생산자는 윙크를 통해 시장의 반응과 피드백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으며, 윙크는 이를 추후 와인 생산과 판매에 적극 반영하여 계속해서 고객을 확보해 나갈 수 있다.


02 수익공식

윙크의 주 수익원은 구독자들로 부터 받는 월 구도룍로, 매월 배송받는 와인 병수와 포함되는 와인의 가격에 따라 최소 39달러를 지불한다.


03 핵심자원

구독자들이 매월 3병이상의 와인을 마시고 남기는 와인에 대한 평가가 모여 윙크 사업의 핵심자원이 되었다.


04 핵심프로세스

소비자들에게 맞춤화된 와인 박스를 전달하기 위해 평상시 선호하는 맛에 대한 간략한 질문을 기반으로 기본 취향을 파악한다. 이후에도 소비자는 배송되는 와인들에 대해 점수를 매겨 피드백을 제시할 수 있으며, 위이크는 지속적으로 이를 반영하여 궁극적으로는 구독자에게 딱 맞는 와인을 제공하게 된다.


3.5.1-70. 온라인 교과서 구독 플랫폼 : 펄레고

월 구독료를 지불하면 맣은 수의 영상물을 무제한으로 시청할 수 있는 넷플릭스처럼 펄레고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종류의 교과서들을 자유롭게 볼 수 있다.


01 핵심제공가치

학생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교과서를 구독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생용 교과서 뿐만 아니라 교수들이 필요로 하는 전문 서적들도 보유도서 리스트에 추가하였다.


02 수익공식

기본적으로 14일의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한 후 월 12달러의 구독료를 수취하는데 1년간 구독시 할인을 해준다.


03 핵심자원

서비스의 시작은 학생들을 위한 교과서 구독 서비스였으나, 점차 영역을 넓혀 교수들을 위한 서적과 기타 베스트셀러 도서 제공으로 까지 서비스를 확장했다.


04 핵심프로세스

팔레고는 현재 30만종이 넘는 교과서와 전문 서적들을 보유하고 있다. 자체 앱과 웹사이트에서만 교과서 열람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고 다운로드가 불가능하다.


한줄평 :

가장 건전한 수익 모델은 구독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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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22]성공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101가지 비즈니스 모델 이야기

3.3.4-65. 학생참여 마이크로 장학금 플랫폼 : 레이즈미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직접 대학교 장학금을 포트폴리오처럼 관리할 수 있는 마이크로 장학금 시스템을 제공한다. 학생들과 대학교를 연결하여, 학생들에게는 동기를 부여하고 대학교들에는 인재상에 맞는 미래 입학생을 미리부터 소개하고 장학금 지원을 통해 실제 입학을 유인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 준다.


01 핵심제공가치

학생들은 자칫 지칠 수 있는 입시 준비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동기 부여 받을 수 있고, 이들을 지도하는 중고등학교의 선생님들 역시 대학 진학을 가이드 할 수 있다. 가장 큰 수혜자인 학생은 관심 대학교에서 제시하는 조건에 따라 어려운 수업이나 동아리 활동 등에 참여하여 목표를 달성하고 성장할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소액의 장학금을 모아 관리할 수 있다.


02 수익공식

장학금을 제공하고 잠재 입학생들을 육성하는 대학기관들에게 받는 연간 이용료가 수익원이다. 학생과 중고등학교에는 별도의 비용이 청구되지 않는다.


03 핵심자원

마이크로 장학금이라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개념을 기반으로 여러 대학교의 참여를 이끌어 형성한 파트너 네트워크와 그로부터 모인 장학금 재원이 매우 중요한 자원이다.


04 핵심프로세스

학생들은 빠르면 9학년부터 레이즈미의 서비스를 이용하여 본인이 관심있는 대학교 진학을 목표로 특정 활동과 수업을 수강하며 준비할 수 있다. 교육자만을 위한 포털을 따로 제공하고 이들이 학생들을 지도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자료 제작에 투자하여 그들만을 위한 추가 가치를 제공한다.


3.4.5-66. 리스트형 번역 제공 플랫폼 : 플리토

집단 지성을 활용한 번역비즈니스 플랫폼 모델을 제공한다. 다양한 언어로 생산된 콘텐츠들이 활발하게 공유되는 모바일 환경을 통하여 빠르고 정확한 번역서비스를 제공한다.


01 핵심제공가치

기계가 아닌 사람이 직접 하는 번역을 통해 맥락과 의미가 담겨 있는 결과를 제공하는 것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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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익공식

의뢰인과 번역가를 중개해주는 플랫폼에서 오는 매출과 기업에 판매하는 데이터 매출로 구성되며, 이둘은 순환구조를 이루며 플리토의 성장에 기여한다.


03 핵심자원

번역을 원하는 사람을 누구나 쉽게 의뢰를 할 수 있고, 누구나 번역가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제공된 플리토의 플랫폼 자체가 사업초기 핵심자원이었다. 사람이 직접 번역한 여러 문장 중에서 가장 자연스럽고 정확한 결과가 선택되므로 다른 자동 번역 서비스 대비 퀄리티 높은 데이터 수집이 가능하다. 이렇게 모인 빅데이터는 현재 다른 수익모델의 기반이 되었다.


04 핵심프로세스

간단하게 번역을 의뢰하여 빠르게 결과를 받을 수있고, 지속적으로 번역가와 소통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3.4.5-67. 선택형 차량 정비 정보제공 플랫폼 : 카닥

자동차 수리가 필요한 사용자가 수리업체에 직접 가지 않고도 수리 견적을 받을 수 있도록 비교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기업이다.


01 핵심제공가치

시장 내 정보 비대칭을 감소시키고 소비자가 필요로하는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업체 정보와 견적서 전달을 넘어서 신뢰성 있는 정보채택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02 수익공식

전국의 주요 자동차 수리업체들과이 제휴와 중개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수리 업체들은 카닥에 입점하여 수리 견적을 제공하고 고객을 유치하며 견적 수신료를 지불한다.


03 핵심자원

견적 중개시스템이 핵심이다. 수리할 부분의 사진을 찍어서 올리면, 정비 업체들이 이를 보고 바로 수리 내용과 비용을 사용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또한 사용후기를 통해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04 핵심프로세스

출시 초기 카닥은 수입차들을 타깃팅 대상으로 설정했다. 수입차 수리는 부품을 해외에 요청해야하므로 시간이 오래 걸려 서비스센터 보다는 개인업체에 의뢰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용자들은 적절한 수준의 수리와 수리비용에 대한 판단을 내리는 데 필요한 정보들을 이전보다 쉽게 획득 할 수 있다.


3.4.5-68. 선택형 투어 코스 정보 제공 플랫폼 : 투어링플랜스닷컴

디즈니랜드를 방문한 방문객들이 대기 시간, 동선 등을 고려하여 최적의 투어 코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01 핵심제공가치

사용자들이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가치는 시간과 에너지의 절약이다. 디즈니랜드는 즐거움이 가득한 곳이기도 하지만, 시달리다 보면 즐거움과 설램보다는 짜증이 나게 마련이다.


02 수익공식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입자들이 내는 서비스 이용료가 주요 수익원이다.


03 핵심자원

복잡한 알고리즘에서 유용한 결과를 얻어내기 위해 이용하는 데이터가 자체 앱에 기록되는 사용자들의 정보라는 점이 흥미롭다.


04 핵심프로세스

디즈니랜드 방문과 관련된 사용자의 활동을 처음부터 끝가지 분석하여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캘린더는 날짜별로 인파의 혼잡도를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한줄평 :

거대시장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는 다른 사업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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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진

윤덕진

메이크 타임 - 더는 잊힌 시간을 살고 싶지 않다면

이번주 GoD 북클럽 연재는 cold start problem에서 잠깐 다른 주제로 넘어와서, 새로운 책인 '메이크 타임'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성장에 필요한 시간관리..니까 아무튼 성장이에요)

저는 얼마 전 새로운 북클럽인 기획자들의 철학에 들어갔는데요, (배신 아닙니다) 여기서 고른 이 주의 책인 '메이크 타임'을 읽고 감상평을 짧게 써 보았습니다. 기획자들의 철학 양식에 맞춰서 쓴 것이라 평소랑은 조금 다른데 특히 제 현황과 의견이 진솔히 들어가 부끄럽네요. 저도 답을 찾지 못하는 질문들이 많은데 의견을 남겨 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WHY 왜 읽고자 하였는가? 읽기 전에 기대했던 것

  • 저는 시간을 쓰레기같이 쓰는 것으로 늘 죄책감에 시달렸습니다. 하고 싶은 일들은 너무도 많은데, 늘 실제로 하는 일들은 반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 매일매일은 흐리게 지나갔고, 인생이 다채로웠던 20대 초반에 비해서 지금은 매일 비슷한 하루가 반복되는 느낌이었습니다. 한 달 전의 저와 지금의 저는 달라진 게 없는 것 같았고 늘 한심해 보였어요.
  • 꼭 아비치의 노래 때문에 기억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세상을 언젠가 떠나기 전에 기억에 남는 인생을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메이크 타임을 보고, 이 사람들은 시간을 어떻게 쓰는가가 궁금했어요.

WHAT 인상깊은 포인트, 느낀 점(서평), 기억에 남는 구절

  • 하이라이트를 반드시 일만으로 생각하지 않는 점이 좋았습니다. 저는 꽤 일벌레인데 (일을 버러지처럼 한다는 뜻..도 약간은 있습니다) 저자 두 명은 모두 커리어를 쌓다가 이제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택해서 하고 있는 것이, 일이 인생의 궁극적인 목표가 되는 것에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아요
  • 인용을 쪼금만 해보자면..! “경력을 쌓는 동안 우리는 너무 주의가 산만했고 허둥거렸으며 바빴다. 가장 관심 있는 일을 위한 시간을 만들기에는 피곤함에 절어 있었다. 메이크 타임은 먼저 우리가 통제력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자 수년간 미루어왔고 계속해서 무한정 미룰 뻔했던 전형적인 ‘언젠가는’ 프로젝트를 시작하도록 해주었다.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를 정하는 습관을 들이면 일상생활이 바뀐다. 현재 당신의 일이 내면의 나침반과 완벽하게 일치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가장 중요한 기회를 확인하고 그에 따라 행동할 수 있는 역량이 훨씬 커질 것이다. 메이크 타임은 당신의 경력을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늘려줄 수 있다. 그리고 메이크 타임으로 보강된 취미 활동과 부수적인 프로젝트들이 이를 완벽하게 보완한다. 부수적인 프로젝트가 서서히 그 자체의 생명력을 얻을 가능성도 있다. 예상치 못한 새로운 길이 나타날지도 모른다. 그리고 당신은 그 길을 따라가 어디에 이를지 볼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 하이라이트 선택하기에 대해: 하이라이트를 실행할 시간을 만들려면, 먼저 글로 써보는 것부터 시작하고 저녁과 아침에 쓰는 것을 하라고 했습니다. 제가 원래 들이고 싶었던 습관인데 한번 더 강조해 두어서 진짜 습관으로 들여보려고 해요.

How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더 배우고 싶은 것

  • 매일의 일기를 쓰려고 노션 데이터베이스를 남겨 두었는데, 짜친 것들을 좀 쳐내고 + (쓰기라도 하고) 회고도 해보려고 합니다. 노션 일기를 쓸 때 방해되는 것들이 많았는데 - 제 디폴트 세팅이 chrome 알림이 계속 울리고, 자주 간 페이지에 youtube가 있기 때문이었는데 책의 내용을 반영해서 좀 치워두려고 해요
  • 더 배우고 싶은 것은, 어떻게 인생에서의 우선순위를 세울까? 입니다. 제가 하이라이트하고 싶은 일들은 아직 제 주변에 있는 것 같은데 저는 제 스스로를 아직 잘 모르는 것 같아서요. 내가 뭘 좋아하고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해보지 못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Discussion 함께 토론하고 싶은 것 or 궁금했던 내용

  • 어떤 것들이 제일 시간을 많이 갉아먹나요?
  • 저는 유튜브 / 인스타그램 / 웹툰이 있습니다. 유튜브는 주로 침착맨과 경제방송(삼프로, 아웃스탠딩, 투자왕김단테), 힙플밈, 스탠드업 코미디 영상을 많이 보고 인스타그램에서는 경제뉴스/웨이트리프팅 관련된 밈 채널과 친구들 근황을 주로 봅니다. 웹툰은 쌈마이 개그웹툰을 많이 보고 있어요
  • 생산성을 위해 하고 있는 좋은 습관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저는 Time blocking은 이미 하고 있었어요. 회의 잡지 않아줬으면 하는 시간을 표시해 둡니다.
  • 무엇이 인생에서 하이라이트를 할만한 거리인가요?
  • 이건 진짜 모르겠습니다

1 Sentence Comment 1줄 추천사 or 논평

더는 잊힌 시간을 살고 싶지 않다면


아래는 책의 인용입니다. 내용이 많이 길어져서 선택적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들어가는 말

  • 하루를 되돌아보며 ‘대체 오늘 내가 뭘 했지?’ 하는 의문이 든 적이 있는가? 언젠가 실행할 프로젝트와 활동을 그리며 몽상에 빠져보지만… 그 ‘언젠가’가 절대 오지 않았던 적은?
  • 이 책은 미친 듯이 돌진하는 속도를 늦추자고 말한다. 정말로 중요한 일을 할 시간을 확보하자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보다 덜 쫓기고 덜 주의 산만하고 현재의 순간순간을 더 즐길 수 있다고 믿는다. 어쩌면 세상물정 모르는 비현실적인 발언처럼 들릴 수 있겠지만 우리는 진지하다.
  • 메이크 타임은 생산성에 관한 개념이 아니다. 더 많은 일을 해내고 할 일을 더 빨리 끝내고 외부의 도움을 받자는 얘기가 아니다. 정말로 관심 있는 일을 할 시간을 실제로 더 많이 만들도록 도울 수 있게 설계된 프레임워크다. 매 순간, 그리고 매일매일 당신은 삶을 온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다.
  • 21세기에는 굉장히 강력한 두 가지 힘이 당신의 1분 1초를 차지하려고 다툰다. 그중 하나는 ‘비지 밴드왜건(다른 사람들이 바쁘니 나도 따라서 바쁘게 지내는 현상)이다. 비지 밴드왜건 사고방식에 따라 직장의 요구를 충족하고 현대사회에서 활동하려면 매 순간을 생산성으로 빽빽이 채워야 한다. 어쨌거나 다른 사람들도 모두 바쁘게 지내니까. 속도를 늦추면 뒤처져서 절대 따라잡지 못할 것이다.
  • 당신의 시간을 탐내는 두 번째 힘은 ‘인피니티 풀’이다. 인피니티 풀은 끝없이 새로운 내용이 올라오는 앱과 그 외 정보원을 말한다. 화면을 밑으로 당겨서 새로고침하는가? 그게 인피니티 풀이다. 스트리밍을 한다면 그것도 인피니티 풀이다. 언제든 이용할 수 있고 늘 갱신되는 오락거리들은 녹초가 되도록 끊임없이 바쁜 데 대한 보상이다.
  • 우리는 당신만의 디폴트를 설정하게끔 돕고 싶다. 새로운 습관을 들이고 사고방식이 새로워지면, 더는 반응하는데만 그치지 않고 나에게 중요한 사람과 활동에 쓸 시간을 적극적으로 만들 수 있다. 시간을 절약하자는 말이 아니다. 정말로 중요한 것을 위한 시간을 만들자는 이야기다.
  • 우리가 배운 첫 번째 교훈은 우선순위가 높은 하나의 목표로 하루를 시작하면 마법 같은 무언가가 일어난다는 것이다.
  • 스프린트에서 배운 또 다른 교훈은 기기 사용을 금하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인피니티 풀들이 끊임없이 던지는 유혹이 사라지자 사람들은 당면 과제에 완전히 주의를 기울였고 디폴트가 ‘집중’으로 바뀌었다.
  • 또 우리는 일에 대한 집중과 명확한 사고에 에너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건강에 좋은 점심, 잠깐의 산책, 잦은 휴식시간, 근무시간 약간만 줄이기 같은 방법이 최고의 에너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어 결과적으로 일을 더 잘,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 마지막으로, 스프린트는 우리에게 실험의 힘을 가르쳐주었다. 실험을 통해 우리는 절차를 개선할 수 있었고 우리 스스로 직접 달라진 결과를 확인해 다른 누군가가 얻은 결과를 읽기만 했을 때는 몰랐던 큰 자신감이 생겼다.
  • 변화에 엄청난 자기 수양이 필요하지는 않다. 대신 디폴트를 다시 설정하고, 방해꾼들에게 주의를 돌리지 못하도록 장벽을 만들고, 시간을 사용하는 방식을 재설계하면 변화가 나타난다. 일단 메이크 타임을 적용하기 시작하면 작고 긍정적인 변화들이 ‘자기 강화’효과를 일으킨다 메이크 타임을 더 많이 시도할수록 자기 자신에 관해 더 많이 배우고 시스템은 더 발전한다.

메이크 타임의 작동 방식

  • 메이크 타임은 매일 반복되는 네 단계 프로세스다.
  • 네 단계의 의미있는 삶을 만들기 위한 방법:
  1. 하이라이트 - 정말 의미있는 초점을 맞출 대상을 선택하기
  2. 우선으로 처리하고 일정표에서 보호할 활동을 날마다 하나씩 선택 - 그날 하는 최우선의 일. 나에게 중요한 일
  3. 초집중 - 방해할 대상들을 없애고 하이라이트에 집중할 시간을 만들기
  4. 에너지 충전 - 뇌를 충전하기 위해 몸을 돌보기
  5. 돌아보기 - 시스템을 조절하고 개선하기
  • 우리 중 누구도 언제나 완벽하게 먹고 완벽하게 생산적이고 완벽하게 마음을 다스리고 완벽하게 원기를 회복하지 못한다. 완벽은 주의를 흩트리기 때문이다. 완벽은 반짝반짝 빛날지는 몰라도 당신의 진짜 우선순위에서 주의를 뺏어가는 요소다. 메이크 타임의 목표는 수도승이 되겠다는 맹세가 아니라 실행할 수 있고 융통성 있는 일련의 습관이다.

하이라이트

  • 우리는 시절을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순간을 기억한다.
  • 이 장에서는 모호한 상태에서 벗어나 속도를 늦추고, 단지 할 일 목록의 다음 항목으로 넘어가기 위해 질주하는 대신 즐기고 기억하고 순간을 실제로 경험하자고 이야기한다.
  • 오히려 시간이 흐릿하게 흘러가지 않도록 하는 것은 단순하지만 만족감을 주는 활동이었다. 나는 운 좋게도 하루하루에 의미를 더하는 방법을 발견할 수 있었고 다행히 내 문제의 해결책임을 인식했다.
  • 우리는 목표와 과제 사이에 있는 활동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속도를 줄이고 일상생활에 만족을 불러오며 시간을 만들도록 돕는 열쇠라고 믿는다.
  • 장기적 목표는 올바른 방향을 향해가는 데 유익하지만, 그 과정에서 일하는 시간을 즐기기가 어렵다. 과제는 일을 완료하는 데는 필요하지만, 초점이 없으면 잊히기 쉬운 흐릿한 상태로 훌쩍 지나가 버린다.
  • 잃어버린 이 조각을 우리는 하이라이트라 부른다.
  • 하이라이트는 하루하루에 초점을 부여한다. 연구에 따르면, 당신이 하루를 경험하는 방식은 당신에게 일어난 일들로 결정되지 않는다. 실제로는 관심 있는 일을 선택함으로써 현실이 만들어진다. 어디에 주의를 기울일지 선택함으로써 자기 시간을 설계할 수 있다. 그리고 매일의 하이라이트가 주의의 대상이다.
  • 하이라이트를 선택하는 세 가지 방법: 매일의 하이라이트 선택은 이런 질문과 함께 시작된다.
  • ‘오늘 무엇이 가장 빛나기를 바라는가?’
  • 첫 번째 전략은 긴급성과 관련 있다. 오늘 해야 하는 가장 긴급한 일은 무엇인가? 오늘 절대적으로 꼭 해야 하는 무언가가 있다면 그 일을 하이라이트로 정하라. 할 일 목록이나 이메일이나 일정표에서 종종 긴급한 하이라이트를 찾을 수 있다. 시각을 다투는 중간 규모의 중요한 프로젝트를 찾아라. (10분 만에 해치울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10시간이 걸리지도 않는)
  • 하이라이트를 선택하는 두 번째 전략은 만족감을 고려하는 것이다. 하루가 끝날 무렵 가장 큰 만족을 안겨줄 하이라이트는 무엇일까? - 이번 전략은 끝내고 싶은 일에 초점을 맞춘다.
  • 우선 할 일 목록을 살펴본다. 하지만 기한과 우선순위를 검토하는 대신 다르게 접근한다. 이번에는 각 하이라이트 후보가 얼마나 성취감을 주는지 고려하면 된다. 긴급하지 않은 활동들을 찾아보고, 손대고 싶었지만 그동안 짬을 내지 못했던 프로젝트들을 검토하라. 이런 프로젝트들은 자꾸만 뒤로 미루기 쉽다. 중요하긴 해도 시각을 다투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프로젝트를 하이라이트로 선택해 ‘언젠가는’을 깨뜨려라.
  • 세 번째 전략은 즐거움에 초점을 맞춘다. 오늘을 되돌아봤을 때 가장 즐거움을 느낄 일은 뭘까?
  • 능률을 최대화하기 위해 모든 시간을 최적화하고 조율할 필요는 없다. 메이크 타임에서 우리의 목표는, 당신이 완벽하게 계획된 하루라는 불가능한 환상에서 벗어나 더 즐겁고 덜 대응하는 삶으로 나아가도록 하는 것이다. 즉 그저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한다는 뜻이다. 어쩌면 다른 사람들에게는 시간 낭비로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시간 낭비는 당신이 의도하지 않은 시간을 쓸 때만 해당한다.
  • 자신의 직감을 믿고 긴급성, 즐거움 혹은 만족감 중에서 오늘 어떤 하이라이트가 가장 적합할지 판단하라.
  • 경험에서 얻은 유익한 법칙을 알려주자면, 시간이 60-90분 걸리는 하이라이트를 선택하라는 것이다. 60분 이하는 몰입할 시간이 부족한 반면, 90분동안 주의를 집중하면 대부분 휴식이 필요해진다. 60-90분이 가장 적합하다. 의미 있는 무언가를 하기에 충분할 뿐만 아니라 스케줄에서 만들어내기도 적당한 시간이다.
  • #1. 하이라이트를 글로 써보기: 하이라이트를 실행할 시간을 만들고 싶다면 우선 글로 써 보는 것부터 시작하라. 하이라이트 쓰기를 매일의 간단한 의식으로 삼으면 좋다. 하루 중 언제라도 괜찮지만, 저녁(잠자리에 들기 전)과 아침에 쓰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 #3. 삶의 우선순위 매기기: 삶에서 중요한 일을 목록으로 만든다. 그 중 가장 중요한 일 하나를 선택한다. - 가장 의미 있는 일, 가장 많은 노력이나 작업이 필요한 것 (이미 성취한 것은 많은 노력이 필요치 않다) 나머지 것들과 이것을 가지고 하이라이트를 작성한다.
  • #4. 사소한 일들 일괄 처리하기: 일을 짬통에 쌓은 다음 한번에 하이라이트로 묶어서 처리한다
  • #6. 버너 리스트 - 나는 중요한 프로젝트 하나, 소규모 프로젝트 하나, 그리고 짧은 잡무 목록이 내가 동시에 실행할 수 있는 (혹은 실행해야 하는!) 전부임을 알게 되었다. 종이에 다 들어가지 않는 것은 내 생활에도 다 들어가지 않는다
  • #12. 거절하기 - 친절하되 솔직해지라: 수년간 우리는 교묘하게 요청을 피하거나 구실을 만들거나 무한정 미루는 방법을 시도해 보았으나, 이 방법들은 어려운 결정을 나중으로 미룰 뿐이고 그런 어중간한 선택이 결국 당신을 짓누른다. 그러니 요령은 버리고 따개비를 떼어내 진실을 말하라.
  • #13. 하루 설계하기 : 빽빽한 일정을 사는 것이 성가셔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체계화된 하루가 실제로는 자유를 만들어낸다. 계획이 없으면 다음에 뭘 할지 끊임없이 결정해야 하고, 해야 하거나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하느라 주의가 산만해질 수 있다. 하지만 완전히 계획된 하루는 그 순간에 집중할 자유를 준다. 다음에 뭘 할지 생각하는 대신 그 일을 어떻게 할지에 집중할 수 있는 것이다. 당신은 과거의 자신이 정한 계획을 신뢰하며 몰입하면 된다.
  • #16. 완료했을 때는 손 떼기 - 스프린트에서 우리는 사람들이 녹초가 되기 전에 하루를 끝내면 그 주의 생산성이 극적으로 증가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30분만 일찍 끝내도 큰 차이가 나타났다. 모든 과제를 끝내려고 노력하는 대신 자신의 결승선을 정해놓아야 한다. 당신도 일을 멈추기에 딱 좋은 시간을 알아낼 수 있을 것이다. 스프린트에서는 오후 5시를 마감 시간으로 정했다.

초집중

  • 당신이 우선순위를 바꾸면 다른 사람들이 알아차릴 것이다. 또 무엇이 당신에게 중요한지를 보여줄 것이다. 친구, 동료, 아이들과 가족은 당신이 의도적으로 시간을 사용한다는 사실을 알게 될 테고, 이는 ‘항상 인터넷에 접속되어 있는’ 디폴트에 의문을 제기하고 각자의 인피니티 풀에서 벗어날 수 있음을 알려주는 것이나 다름없다. 당신은 자신과 자신의 하이라이트를 위한 시간만 만드는 게 아니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된다.
  • #17. 방해꾼 없는 스마트폰 만들기 - 소셜 네트워크 앱을 지운다. 그 외 인피니티 풀을 지운다. 이메일을 삭제하고 계정을 없앤다. 웹 브라우저를 삭제한다. 다른 모든 것은 유지한다 (날씨, 생산성, 여행 등)
  • #23. 아침의 확인 절차 건너뛰기 : 아침에 눈을 뜨면 5시간을 잤건 10시간을 잤건 꽤 오랫동안 비지 밴드왜건과 인피니티 풀에서 떨어져 있었던 셈이다. 이때가 황금 시간이다. 새로운 날이 밝았고 당신의 뇌는 휴식을 취했다. 그리고 아직 주의가 산만해질 이유가 없다. 이 순간을 즐겨라. 이메일, 트위터, 페이스북 혹은 뉴스에 바로 손을 뻗지 말라. 확인을 미루어라. 아침의 확인 절차를 뒤로 미룰수록 피로를 해소한 차분한 느낌을 더 오래 유지하고 초집중 모드로 더 쉽게 들어갈 수 있다.
  • #24. 주의 분산 크립토나이트 차단하기 - 우리에게는 거부할 수 없는, 특히 강력한 인피니티 풀이 꼭 있다. 주의 분산 크립토나이트는 우리가 세운 방어막을 통과해 우리 계획을 방해한다. 당신의 주의 분산 크립토나이트는 다양할 수 있다. 어떤 웹 사이트나 앱에서 몇 분을 보낸 뒤 후회하는 마음이 들었다면 그것이 당신의 크립토나이트일 수 있다. 프랜시스라는 독자가 자신의 크립토나이트를 차단한 경험담을 들려주었는데, 그의 크립토나이트는 기술 스타트업 이야기로 가득한 웹 사이트인 ‘해커뉴스’였다. 그 사이트를 갑자기 끊었을 때 프랜시스는 흥미로운 기사들과 의견 게시판에 올라오는 지적인 토론이 그리웠다고 한다. 하지만 그 대신 정서적 행복감이 놀라울 정도로 커지는 보상을 받았다.
  • #26. 장난감 치우기: 하루를 마칠 때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앱에서 로그아웃하고 그 외 탭을 닫고 이메일과 채팅을 끄라는 뜻이다. 일을 끝내면 모범적인 아이처럼 당신이 어지른 것을 깨끗하게 치워라. 그리고 한걸음 더 나아가 브라우저에서 북마크를 숨기고 시작 페이지가 시끌벅적한 화면이 아니라 불필요하게 관심을 끌지 않는 모습이 되도록 환경을 설정하라.
  • #30. 시간 구멍 조심하기 - 주의를 분산하는 작은 방해꾼들이 우리의 하루에 훨씬 더 큰 구멍을 만든다. 우리는 이를 ‘시간 구멍’이라고 부른다. 작은 트위터 메시지 하나가 하루 30분이라는 구멍을 쉽게 뚫을 수 있다. 트위터를 떠나 하이라이트로 돌아올 때마다 제이크는 모든 맥락과 과정을 뇌에 다시 로딩해야 초집중 모드로 되돌아갈 수 있다. 따라서 실제 시간 구멍은 45분, 1시간, 심지어 더 많을 수도 있다.
  • #31. 가짜 승리를 진짜 승리로 바꾸기 - 인터넷에서 대화에 참여해도 성취를 이룬 것은 아니다. 초집중 모드로 들어갈 때가 되면 잊지 마라. 하이라이트를 실행하는 것이 진짜 승리다.
  • 연구에 따르면, 이메일 확인 빈도가 줄어들면 스트레스는 덜 받으면서 상황을 잘 파악할 수 있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이 2014년에 진행한 한 연구는 참가자들이 하루에 이메일을 딱 세 번만 확인하자 스트레스가 현저히 줄어들고, 답장의 수는 평소와 거의 비슷했으나 속도는 20퍼센트 더 빨랐다. 이메일 확인 빈도를 줄이자 눈에 띄게 시간이 만들어졌다.
  • #48. 문 닫아걸기 - 문을닫는다는 것은 여러분의 결심이 진심이라는 것을 세상과 자신에게 알리는 것이다. 집중이 필요한 하이라이트라면 자신을 위해 문을 닫아걸어라. 문을 닫을 방이 없다면 몇 시간 동안 진을 칠 장소를 찾아라. 그런 장소를 구하지 못했다면 이어폰을 써라. 실제로 음악을 틀지 않아도 상관없다.
  • #50. 하이라이트 분해하기 -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잘 모를 때는 실행하기 쉽게 하이라이트를 작은 조각으로 나누어보라. 예를 들어 하이라이트가 ‘휴가 계획 세우기’라면 이렇게 쪼갤 수 있다.
  • 휴가 날짜를 달력에서 확인한다.
  • 안내 책자를 훑어보고 가능한 목적지 목록을 만든다.
  • 가족과 목적지에 관해 의논하고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을 선택한다.
  • 온라인으로 항공 요금을 알아본다.
  • 각 항목에 동사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에 주목하라. 각각 구체적이다. 또한 사소하고 비교적 쉬운 일들이다. 생산성의 마술사인 데이비드 앨런은 프로젝트를 물리적 행동으로 나누는 것에 관해 이렇게 이야기했다.
  • 당신이 실행하고 완료할 수 있는 작업이라고 인식하는 무언가로 초점을 옮기면 긍정적인 에너지와 방향성, 의욕이 실질적으로 높아질 것이다.
  • 메이크 타임 사전에서, 실행할 수 있는 작은 할 일은 당신이 추진력을 얻고 초집중 모드를 유지하도록 한다. 따라서 하이라이트가 벅차다고 느껴지면 다이너마이트로 작게 깨트려라.
  • #56. 한 번의 호흡에 주목하기 - 한 번 호흡할 때의 신체적 감각에 주목하라. 하나 - 코로 숨을 들이쉬면서 공기가 가슴을 채우는 것에 주목하라. 둘 - 입으로 숨을 내쉬면서 몸이 부드러워지는 것에 주목하라. 주의를 환기하는 데는 한 번의 호흡이면 충분하다. 몸에 주의를 집중하면 뇌의 잡음이 차단된다. 그리고 한 번 호흡하는 동안만 생각을 멈추어도 당신이 원하는 것, 즉 하이라이트로 주의를 되돌릴 수 있다.
  • #59. 하루 쉬기 - 여러 기법을 시도해봤지만 아직 초집중 모드에 들어가지 못했다 해도 자책은 금물이다. 당신에게는 휴일이 필요할 수도 있다. 에너지, 특히 창의적 에너지는 변동이 심하므로 가끔 보충할 시간이 필요하다.
  • #60. 올인하기 - 우리는 휴식의 힘을 믿지만, 다른 대안도 있다. 진솔한 현대의 수도승에게 들은 전술을 소개하겠다: “알다시피 극도의 피로함에 대한 해독제가 꼭 휴식은 아니다. 성심을 다하는 것이 해독제다. “ - 데이비드 스타인들라스트 수사 성심을 다하는 것은 어떤 거리낌도 없이 완전히 전념하는 것이다. 경계심을 버리고 오직 당신의 일, 관계, 프로젝트 혹은 그게 무엇이든, 마음을 다하는 것이다. 열정적이고 성실하게 그 순간에 나를 던진다. 우리는 성심을 다하는 것이 현재에 충실하기, 주의를 기울이기, 중요한 일을 위한 시간 만들기 등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모든 것의 기본이라고 믿는다. 이 개념에 대한 데이비드 수사의 주장은 초집중 모드에 접근하는 새로운 방법이다. 데이비드 수사는 피곤해서 집중이 안 된다고 느낄 때 꼭 휴식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때로는 올인해서 현재의 과제를 있는 힘껏 받아들이면 집중이 더 쉬워지고 이미 에너지가 있다는 걸 알게 될 수도 있다.

에너지 충전

  • 배터리가 바닥을 보이면 완전히 녹초가 된다. 피곤해서 지치고 심지어 우울해질 수도 있다. 페이스북과 이메일 같은 인피니티 풀에 정신이 팔릴 가능성이 가장 큰 시기가 바로 이런 때다. 이처럼 주의가 산만해지고 나면 기분이 더 나빠진다. 지친 데다 시간을 낭비한 자신에게 화가 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배터리가 0퍼센트인 상태다. 진짜 짜증 난다.
  • 이제 배터리가 가득 찼을 때 어떤 기분일지 상상해보자. 발걸음이 가볍다. 푹 쉰 기분이 들고 정신이 맑고 몸은 생생하게 깨어 있다. 어떤 프로젝트건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다. 그냥 준비된 정도가 아니라 신이 나 있다. 기분이 그려지는가? 끝내주지 않는가? 이것이 배터리가 100퍼센트인 상태이다.
  • 하이라이트를 선택하여 초집중 모드로 들어가는 것이 메이크 타임의 핵심이다. 이를 위한 비밀 소스가 에너지 충전이다. 우리 이론은 단순하다: 에너지가 있으면 집중력과 우선순위를 유지하고 주의를 분산하는 방해꾼이나 요구에 반응하지 않기가 더 쉽다는 것이다. 배터리가 완전히 충전되어 있으면 현재에 충실해 명확하게 생각할 수 있고 당신 앞에 있는 디폴트가 아니라 정말로 중요한 문제에 시간을 쓸 힘이 생긴다.
  • 집중력 있고 성취도 높은 뇌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얻으려면 몸을 돌보아야 한다. 몸을 돌보지 않으면 뇌가 일할 수 없다. (호모 사피엔스는 진화한지 상대적으로 얼마 안 되었기 때문이다)
  • 운동은 단기기억력을 높여주고, 가벼운 신체 활동은 심리적 행복을 북돋지만 격렬한 활동은 어떤 (행복에 대해) 긍정적 또는 부정적 효과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 #64. HIIT 하기: 상대적으로 극히 힘든 훈련을 7분 정도 하면 더 가벼운 운동을 한 시간 이상 하는 것보다 소득이 높다.
  • #77. 숲 즐기기 - 삼림욕에 관한 연구들에 따르면 숲에 잠깐만 노출되어도 스트레스와 심박동수, 혈압이 낮아진다고 한다. 미시간대학이 각각 도시와 공원에서 막 산책을 끝낸 사람들의 인지능력을 비교하는 실험을 한 결과 자연 속에서 산책한 사람들이 20퍼센트 더 높은 성취율을 나타냈다. 자연 속을 걸을 때는 길을 찾지 않아도 되므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없고, 머릿속을 채워줄 흥미로운 자극을 경험하므로 적극적으로 주의를 집중할 필요가 없다. 이런 상태는 주의력과 관련한 자원을 재충전할 시간을 준다.
  • #78. 명상하기 - 명상은 당신의 뇌를 위한 휴식이다. 실제로 명상의 효과는 운동 효과와 매우 비슷하다. 연구에 따르면 명상은 업무 기억력을 높이고 집중력을 유지해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에 고작 10분 명상한 학생들의 GRE 언어 영역 평균 점수가 460점에서 520점으로 올랐다. 매우 적은 노력으로 뇌를 활성화한 것이다. / 노련한 명상가들의 주의력과 감각 지각에 관한 영역의 피질이 더 두꺼운 것으로 나타났다. )
  • #80 - 진짜 휴식 취하기: 일하다 잠깐 휴식하는 방법으로 트위너타 페이스북 혹은 그 외 인피니티 풀 앱을 확인하고 싶은 유혹이 강할 것이다. 하지만 이런 휴식은 머리를 맑게 하거나 긴장을 풀어주지 않는다. 화면 없이 휴식해보라. 창밖을 바라보거나, 산책하거나, 간식을 먹거나,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어라.
  • #85. 낮잠 자기 - 낮잠을 자면 더 똑똑해진다. 많은 연구에서 낮잠을 자고 나면 오후에 각성도와 인지능력이 향상한다는 겨로가가 나왔다. 1994년에 NASA가 장거리 상업용 비행기 조종사들을 대상으로 시행했을 때, 낮잠을 잔 조종사들의 수행능력이 34퍼센트 향상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돌아보기

  • 과학적인 방법론으로 스스로의 메이크 타임 루틴을 살펴보라.
  1.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관찰한다.
  2. 왜 그런 식으로 일어나는지 추측한다.
  3. 가설을 테스트하기 위해 실험한다.
  4. 결과를 측정하고 당신의 가설이 옳은지 판단한다.
  • 하이라이트 가설: 각각의 하루를 시작할 때 한 가지 목표를 설정하면 더 만족스럽고 즐겁고 효과적인 날을 보낼 수 있으리라고 예상한다.
  • 초집중 가설: 비지 밴드왜건과 인피니티 풀 주변에 장벽을 세우면 레이저 광선처럼 주의를 집중하게 되리라고 예상한다.
  • 에너지 충전 가설: 선사시대 사람들과 좀 더 비슷한 생활을 하면 정신적, 신체적 에너지가 높아지리라고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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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명

박천명

프롤로그 "행복한 구속", 구독 전쟁 - 1



2022년, 많은 기업들이 구독 상품을 출시했고, 또 출시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 대표적인 구독 상품에 대해서 떠올린다면, "구독" 이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에 비해 그 수가 현저히 적은 것을 알 수 있다.


그것은 기업이 정기 구독 상품을 만드는 것을 구독 경제 혹은 구독 전략의 목표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정기 구독 상품이라는 수단을 목적으로 이해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모습이다.


이 책에서는 구독이 추구하는 목적은 '고객과의 관계 재정립'에 두고 있다.


구독에 목적 자체는 우리가 언제나 고민해왔던 고객과의 관계를 다시 설계하는 것이고 구독은 이를 이루기 위한 방법론, 즉 전략이다.


생각해보면, 위에 질문에서 나왔던 "구독" 이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대표적으로 쿠팡, 넷플릭스, 애플 등이 있다.

이런 서비스들은 많은 사람들이 "사랑" 하는 서비스를 떠올리기 마련이다.


진정한 구독은 고객 스스로가 선택한 "행복한 구속"으로 완성된다.


행복한 구속을 하기 위해, 고객에게 더 자주 다가가기 위해, 지금 우리 주변에선 고객을 둘러싼 전쟁이 시작되고 있다.


나이키가 아마존과 결별을 선언했고, 디즈니가 디즈니 플러스를 발표하면서 넷플릭스와 이별했고, 종이 신문을 팔던 뉴욕 타임스의 유료 구독자는 700만명을 넘어섰다.


이렇게 고객과 관계를 다시 만들어 내려는 시도가 새로운 변화 시작 되었다.


고객과 관계를 재정의하고 싶은, 혹은 지키고 싶은 플랫폼 기업들과 비플랫폼 기업들 간의 고객을 둘러싼 구독 전쟁이 시작되었음을 뜻하고, 나이키, 디즈니, 뉴욕타임스 그리고 애플이 택하고 있는 변화의 방향성에서 나타나는 공통점이다.


앞으로 이 책에서 나오는 기업과 고객 관계의 변화, D2C, 구독 전략에 대해서 내용을 공유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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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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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21] 성공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101가지 비즈니스 모델 이야기

3.4.4-62. 고객참여형 커뮤니티 플랫폼 : 스레들리스

기존에 기업이 전담하던 제품 기획 및 생산과정을 고객과 공유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다.


01 핵심제공가치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과 기업이 실제로 제공하는 것의 간극을 메우고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02 수익공식

채택된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의류 또는 잡화의 판매에서 수익을 창출하며, 금액 20%를 당선작의 주인공들에게 로열티 명목으로 지불한다.


03 핵심자원

제품 기호와 시장 요구를 티셔츠 디자인에 반영하는 디자인 개발 참여 집단이 핵심자원이다.


04 핵심프로세스

고객과의 동반성장을 모토로 하고있다. 적지않은 무명디자이너들이 스레들리스 경연대회에서 우승하여 기본적 생계를 해결하며 작품활동을 지속한다.

3.4.4-63. 커뮤니티 기반 영상 콘텐츠 플랫폼 : 비키

한국인 창업자들이 각국의 비디오 콘텐츠를 이용자들이 직접 번역하고 자막을 삽입하고 수정하는 번역공동체로 시작했다. 제작사로부터 영상 콘텐츠를 구매하며 이에 첨부할 자막을 제작할 사람들은 비키의 커뮤니티 안에서 자유롭게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다.


01 핵심제공가치

웹사이트 이용자들이 자체적으로 영상물을 무료로 번역하고 자막을 배포하는 활동을 해왔던 번역공동체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공유경제와 동시에 오픈소스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02 수익공식

콘텐츠들은 무료로 감상할 수 있지만 광고 스킵, 고화질 등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비키패스를 구매해야한다.


03 핵심자원

창업초기부터 함께 해왔던 이용자들이 중요한 자원이다.


04 핵심프로세스

이용자들로 하여금 스스로 번역물과 자막을 창조해내도록 유도하고 그것을 공유하는 커뮤니티를 만들어가는 것이 핵심이다.


3.3.4-64. 역제안형 공연 기획 플랫폼 : 마이뮤직테이스트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공연이 기획될 때 까지 기다려야 했던 팬들이 역으로 먼저 공연을 제안하고 기획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01 핵심제공가치

아티스트와 팬들모두 적극적인 소통을 하며 원하는 공연의 개최를 위해 힘을 쓸 수 있게 되었다. 플랫폼과 데이터를 통해 불확실한 상황을 해소하고, 글로벌 팬들의 목소리를 모아 실제로 아티스트의 공연을 성사시켜준다.


02 수익공식

아티스트들에게 제안 후 실제 개최되는 공연들의 티켓 판매 수익과 기획에 활용되는 공연 플랫폼 이용료, 공연기획 컨설팅 금액을 받고 있다.


03 핵심자원

데이터 기반의 공연 수요 예측 기술과 전 세계 다양한 공연을 기획하고 개최하며 쌓인 경험이 핵심이다.


04 핵심프로세스

모든 서비스는 팬들이 플랫폼상에서 ‘MAKE’ 버튼을 눌러 공연기획을 요청하면서 시작된다. 데이터를 활용하여 공연 진행의 사업성을 분석하고, 아티스트에게 제안하며 성공적인 공연 기획의 프로세스를 만들어가고 있다.


한줄평 :

덕업일치는 행복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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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20]성공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101가지 비즈니스 모델 이야기

3.4 정보 선택 방법

많은 플랫폼들이 사용자와 프로그램의 기반이 되는 콘텐츠, 정보, 상품 등을 제공하는 공급자가 공생하는 생태계의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 구조의 핵심은 플랫폼이 얼마나 신뢰성 있는 좋은 정보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가에 있다.


3.4.1-59. 역경매 방식의 보험 상품 중개 플랫폼 : 마이리얼플랜

고객들이 보험 상품에 원하는 사항을 마이리얼플랜 측이 보험 설계사들에 전달하면, 설계사들이 이에 맞추어 적절한 보험 상품을 설계한 후 마이리얼플랜 측에 제출한다. 자체적으로 제출된 상품들 중에서 고객의 조건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세 가지를 선발하여 전달한다.


01 핵심제공가치

각자의 요구 조건을 최대한 맞추면서 가장 좋은 보험 상품을 고를 수 있도록 다양한 보험사의 설계사들과 고객을 이어주는 것이 마이리얼플랜의 역할이다.


02 수익공식

상품을 찾는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대신, 보험상품을 입찰하는 보험 설계사들에게 소정의 월회비를 받는 형식으로 수익을 올린다. 플랫폼을 통해 고객에게 적합한 제품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여러 보험 상품들을 광고 형식으로 노출하여 수익이 발생한다.


03 핵심자원

다양한 보험사의 설계사들과 제휴 관계를 맺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자체 분석 알고리즘과 데이터기반 제품 추천 시스템이 핵심이다.


04 핵심프로세스

기존의 상품 중에서 고르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조건을 바탕으로 맞춤 설계되는 보험 설계 안을 받아볼 수 있는 역경매 방식의 이점이다.


3.4.2-60. 필터형 플랫폼 : 캐글

자사와 연결된 데이터 전문가들의 크라우드 소싱을 통해 플랫폼 형식으로 데이터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데이터로 문제를 해결하거나 예측하려는 주체를 계량 경제학, 통계학, 수학 등의 배경을 가지는 데이터 전문가들과 연결해주는 플랫폼을 가지고 있다.


01 핵심제공가치

다수 전문가들의 경쟁을 통해 도출된 최상의 모델을 매번 채택할 수 있다. 또한 유사시 캐글을 통해 검증된 전문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어 전문가 탐색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02 수익공식

의뢰 기업들로부터 받는 대회 유치 수수료와 채용 정보 광고이다.


03 핵심자원

기업이 채용하기 어려운 다방면의 전문가들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전문가들이 모여 다양한 관점으로, 때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들로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04 핵심 프로세스

2017년 초에 구글에 인수되었는데, 이로 인해 전산 데이터 소모 문제를 해결하게 되었다. 데이터 전문가들이 분석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모든 과제를 발주하기 전 원본 데이터를 정제 가공하는 데이터 클렌징 작업을 미리 끝내둔다.


3.4.3-61. 경쟁형 플랫폼 : 이노센티브

문제해결 방안을 찾기를 원하는 기업과 전문가들을 연결해주는 플랫폼이다. 전문가들이 서로 경쟁하도록 하여 최적의 대안을 제시하는 경쟁형 플랫폼이다.

01 핵심제공가치

효율적인 문제해결 툴 제시를 가치로 두고 있다. 전세계 곳곳에 분포하고 있는 전문가들을 연결 시켜 기업이 직접 전문가를 영입하는 것보다 더 낮은 비용으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다.


02 수익공식

기업회원에게 연회비와 문제해결 수수료를 받음으로써 수익을 만들어 낸다. 해결책을 채택하지 않을 경우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되는 시스템으로 더 많은 기업이 부담없이 이노센티브에 문제 해결을 의뢰할 수 있도록 하는 유인을 만들어 낸다.


03 핵심자원

문제 의뢰자와 해결책 제공자를 연결해주는 플랫폼이 핵심자원이다.


04 핵심프로세스

민간기업, 정부, 비영리단체 등이 활동에서 겪게 되는 문제들을 자세한 설명, 상금, 기한 등을 기재하여 사이트에 올리면 이 문제들에 대한 해결방법을 가지고 있는 개인이나 조직들이 방안을 제시한다.


한줄평 :

사회적 합의 수준이 높은 플랫폼은 조직의 형태를 재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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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명

박천명

구독의 세상에서, 구독 전쟁 대신 읽기 - 0


 우리는 수많은 구독 속에서 말 그대로, 살고 있다.그리고 여긴 전쟁 중이다.


배송을 받기 위해서, 좋아하는 드라마를 무제한으로 보기 위해서, 면도기 사러 가기 귀찮아서, 영어 공부를 위해서, 정제된 최신의 정보를 받아보기 위해서.


이 세상에 많은 것들이 "구독" 이라는 것이 되었고, 우리는 그 안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나를 포함한 디스콰이엇에 많은 메이커들 또한 어떠한 형태로든간의 고객과 관계, 책에서 표현으로 고객이 우리 서비스를 "구독"을 하게 하고 싶어한다.


구독은 고객과의 관계를 직접적이면서 영구적으로 만드는 사업전략이다. - 구독전쟁 p57

기업들은 구독을 단순히 판매 방법을 넘어서 고객과의 관계를 맺는 사업 전략으로 정의하고 앞으로 더 많은 충성 고객과 그 고객들간의 고객 네트워크를 통해 사업을 확장해 나가려고 한다.


나도, 그리고 메이커분들도 고객과의 관계를 만들어내는데 있어서, 이 책을 정리하는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구독의 세상에서, 구독 전쟁 대신 읽기" 를 시작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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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19]성공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101가지 비즈니스 모델 이야기

3.3.6-57. 모바일 광고매체 플랫폼 : NBT파트너즈(캐시슬라이드)

배너광고 등이 주류를 이루는 모바일 광고시장에서 생활 필수품이 된 스마트폰에 주목해 이를 광고채널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여 제공하는 모바일 플랫폼이다. 특히, 첫 잠금화면을 광고의 장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01 핵심제공가치

보상, 정보 전달, 소비자 혜택의 세 가지로 나눠볼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광고를 보면 시청 횟수에 따라 적립금을 쌓아주는 일종의 리워드 애플리케이션이다.


02 수익공식

리워드 광고 애플리케이션은 광고주로부터 광고료를 받아 사용자들에게 일부를 되돌려주는 수익구조를 갖추고 있다.


03 핵심자원

스마트폰 사용을 위한 첫 관문인 잠금해제 화면을 광고의 장으로 이용한다. 이를 위해 적절한 보상을 제공하는 동시에 사용자의 관심을 끌 만한 뉴스, 사용자 취향에 부합하는 콘텐츠 등을 노출 시킨다.


04 핵심프로세스

캐시슬라이드 이용 방식은 아주 간단하다.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잠금해제를 위해 화면을 슬라이드하면서 자연스레 광고를 접하게 되는 방식이다.


3.3.6-58. 택시표시등 광고 다면 플랫폼 : 더큰나눔엠티엔(모토브)

택시 위에 작은 옥외광고판을 얹고 여기에 광고주가 원하는 형태의 광고를 게재할 수 있도록 하는 택시 탑 광고 플랫폼 모토브를 운영한다.


01 핵심제공가치

광고판은 움직이는 택시 위에 존재한다. 또 광고주가 광고가 송출되길 원하는 시간대와 장소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타깃화된 광고 노출이 가능하다.


02 수익공식

직접 개발한 택시 표시등 관고판을 택시 운전사에게 판매 혹은 대여하며 수익은 광고주가 지급하는 광고료이다.


03 핵심자원

누구나 광고를 쉽게 올릴 수 있도록 직관적이고 간단한 형태의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구축했다. 광고주들은 택시 탑 광고가 게재되기를 바라는 장소와 시간대를 지정할 수 있으며, 게재될 이미지를 직접 업로드하는 것도 매우 간단하게 할 수 있다.


04 핵심프로세스

대전에서 시작하여 인천으로 확대했고 서울에 도입할 예정이다.


한줄평 :

플랫폼은 시작은 가볍지만 자체 수익 내기가 너무 어려운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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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18]성공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101가지 비즈니스 모델 이야기

3.3.5-54. 매장공간공유 플랫폼 : 어피어히어

최소 1일부터 호텔을 예약하듯 매장 공간을 빌려 사업아이디어를 실현해볼 수 있다. 팝업 스토어를 기획하는 브랜드들 역시 어피어히어를 통해 자유롭게 매장을 열고 닫으며 소비자에게 더 적극적으로 다가갈 수 있다.


01 핵심제공가치

본인의 사업 아이디어와 목적을 적어 가입을 완료하면, 어피어히어에서 직접 아이디어에 알맞은 지역과 특징을 갖춘 매장을 추천해주는 컨시어지 서비스 또한 마련되어 있어 최적화된 임대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02 수익공식

임차인과 임대인을 연결해주고, 거래를 도와주는 플랫폼 제공하여 공간 예약과 동시에 플랫폼 이용 명목으로 15% 수수료를 받는다.


03 핵심자원

임차인의 사업목적과 요구사항에 맞춰 다양한 지역과 콘셉트를 갖춘 매장 공간의 리스트를 소유하고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다수의 부동산 거래 데이틀 통해 매장을 추천해주는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04 핵심프로세스

임대 매장을 소개하는 방식에도 이 경험을 매우 중시한다. 호텔을 예약하는 듯한 인터페이스가 맞춤형 공간을 찾아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3.3.5-55. 주방공간공유 플랫폼 : 위쿡

초기 식품제조 스타트업이 필요로 하는 공간의 제공부터 식자재 구매와 보관, 유통, 사무, 미팅 등 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공유경제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다.


01 핵심제공가치

한국에서 최초로 공유주방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단순히 주방을 공유하는 것을 넘어 외식과 식품 관련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창업자들에게 전반적인 창업 및 비즈니스와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02 수익공식

기본적으로 공유 주방 시설을 제공하면서 받는 사용료를 통하여 수익을 창출한다. F&B분야의 전문가 미팅 및 네트워킹 형성을 위해 개최하는 위밋을 통해서 수익을 창출한다.


03 핵심자원

첫 번째 핵심자원은 창업 유형에 따라 입점사 및 개인에게 대여할 수 있도록 갖추어진 공유 주방 시설이다. 두 번재는 전문가 컨섵팅 서비스 및 네트워킹 모임, 그리고 커뮤니티 운영 역량이다.


04 핵심프로세스

직접 식재자 유통사를 확보하고 이를 검증한 후 입주사들을 이와 연결해 식자재 통합구매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한다. 위쿡의 주방이 하나의 생산 거점으로 활용되며, 주문량 증가시 용량 확보를 통해 공급 부족에 따른 위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3.3.5-56. 조직 자원 공유 플랫폼 : 리플리

특정 부서가 아닌 조직 내 모든 구성원이 참여하는 플랫폼을 제공하여 크고 작은 자원들이 전부 등록 관리 될 수 있도록 돕는다.


01 핵심제공가치

리플리 플랫폼을 통해 조직 내 자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음과 동시에, 놀고 있던 장비 또는 가구와 같은 유휴자원을 대여하거나 재판매하여 부가적인 수익을 창출하므로 비용적 가치를 경험할 수 있다.


02 수익공식

가장 먼저 1회성 플랫폼 도입비용을 지불한다. 시스테 구축과 더불어 조직 내 구성원들에게 리플리 서비스를 설명하고, 이를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안내해주는 교육 세션에 사용된다. 추가로 대여와 판매가 가능한 리플리의 마켓플레이스 상에서 거래가 이루어지면 금액의 20%를 거래 수수료로 청구한다.


03 핵심자원

새로운 시도에 다소 보수적이지만 가장 다양한 종류의 자원을 가지고 있는 대학교를 시작으로 여러 기관, 연구소 그리고 크고 작은 기업체들까지 회원으로 등록받아 잠재 공급과 수요를 규모 있게 가지고 있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자원이다.


04 핵심프로세스

조직의 구성원은 회원으로 가입하여 주변의 유휴 자원을 직접 등록한다. 변화에 익숙하지 않은 조직 구성원에게 리플리의 가치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한줄평 :

플랫폼은 규모의 경제를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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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이종석

경계를 부수는 사람들, 토스팀 이야기 (1)

“세상에서 가장 빨리 크는 스타트업”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토스의 유난한 도전


사실 이 책을 보면서 밀리에서 볼 수 있는 김승호 저자의 "돈보다 운을 벌어라"라는 책의 내용이 생각이 났습니다. (토스 책에서 나오는 인물들과 연관이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해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목차 >

1장 선을 넘어서는 용기

  여정의 시작

  세상 누구도 원하지 않는

  고스트 프로토콜

  셧다운


2장 정성스럽게 그러나 포악스럽게

  모실 준비가 되었습니다

  정식 출시

  태생부터 경쟁

  무너진 수익모델

  송금을 넘어 금융 플랫폼으로

  그렇게 우리는 실패하지만 결국 성공한다

  토스팀의 핵심가치


3장 세상에서 가장 빨리 크는 스타트업

  실리콘밸리에서 흘린 눈물

  탈퇴 러시

  목표는 대담하게, 실행은 다다다다

  금융 플랫폼의 선한 영향력

  성장통

  토스팀 PO의 핵심역량


4장 로드바이크가 불편한 이유

  속도의 이면

  횡적인 혁신

  에픽 그로스

  유니콘이 되다

  고객의 미친 만족감


5장 위대한 도전이라는 신호

  야수성을 되찾다

  스케일업 전략

  판이 짜여지다

  자유 항해의 가능성

  신뢰라는 자산

  고객의 미친 만족감


6장 혁신에는 시작도 끝도 없다

  기다려온 미래

  더 많은 이들을 위한 은행

  경계 없이 꿈꾸는 것

  가설은 아직 증명되지 않았다


시리즈로 각 챕터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프롤로그"


일단 거대해 보이는 성취는 '실패'라는 수없이 많은 획이 모여 만들어낸 것이었다.


실패를 겁내지 않고, 치열하게 다투고, 금전적으로 솔직한, 단순함을 사랑하는 이들이었다.


먼 미래에 토스팀의 시작을 돌아볼 수 있는 기록을 남기고 싶었다.


'가장 솔직하고 과감하게!'


이 책의 주된 기간은 2011년부터 시작해서 2022년을 시작하는 순간까지의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


'유난하다'


성장은 피곤도 아픔도 잊게 한다고 했다.


끝의 끝까지 파내려가야 속이 시원하다고 했다.


토스팀원들이 말하는 몰입의 순간들이었다.


'토스는 유별나다'


현재 진행형인 토스팀의 여정을 돌아보려고 하니, 사람들 이야기만 남았다.


인생의 어느 시기, 남다른 목표를 향해 있는 힘껏 경주하는 이들의 이야기다.


'당신이 진정으로 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마음은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그 외에는 모두 부차적인것입니다.

< Steve Jobs | 2005 Stanford Commencement Address >


다음 시간에는 '더이상 미루지 말자' 라는 주제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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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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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17]성공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101가지 비즈니스 모델 이야기

시작이 절반이라는 말이 있는데 진짜로 51번째 기업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 101번째에는 자신의 모델을 찾시길 바랍니다.


3.3.5-51. 택시 공유 서비스 : 반반택시

먼 거리를 가는 데 택시 요금이 부족할 때, 반반택시 서비스를 이용하면 동승자를 구해 합석하여 택시비를 반반 부담할 수 있다.


01 핵심가치

원하는 이용자의 경우 동승 옵션을 이용하여 동승자를 매칭, 같은 거리를 가면서 택시비를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탑승객으로부터 받는 호출료를 택시 운전기사와 나눠 부가적인 수입을 만드어주고, 사회 전반적으로는 승차난을 해소함으로써 상생의 구조를 만들었다.


02 수익공식

타사와 같은 서비스인 일반 호출 서비스와 반반 서비스를 통해 각기 다른 두 종류의 수익을 올린다.


03 핵심자원

과거 합승에서 오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거두고 다야한 장치를 통해 동승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반반 택시만의 시스템이 가장 중요한 자원이라고 할 수 있다.


04 핵심프로세스

현재는 규제 샌드박스 제도하에 한정적으로 서울 12개 구에서만 시행되고 있으며, 이용가능한 시간대도 밤 10시 ~ 오전 10시까지로 한정되어 있다.


3.3.5-52. 셔틀버스 공유 서비스 : 모두의 셔틀

출근길의 여러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비슷한 출근 구간의 사람들을 모아 전세버스 업체와 연계해 주는 방식을 통해 그들만의 통근 버스를 만들어 준다.


01 핵심제공가치

직장인들에게는 대중교통을 통해 출근 시 경험해야 하는 혼잡함과 불편함을 줄여준다는 점에서 최고의 가치를 선사한다. 출근시간대의 혼잡함을 줄이고, 교통 체계가 미흡한 신도시나 그 외 지역까지도 이동 수단을 제공하여 지역 주민들의 불편까지 해소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가치를 제공한다.


02 수익공식

출근 버스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지불하는 월회비, 즉 교통비다.


03 핵심자원

직장인들의 출근 경로와 거리 그리고 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장 효율적인 버스 운영을 기획하고, 이를 연결해주는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대중교통 이용금액과 비교해도 큰 부담을 느끼지 않는 범위 안에서의 비용을 청구하여, 여러모로 해당 서비스를 계속 이용하게 되는 유인이 된다.


04 핵심 프로세스

고객이 원하는 출발지와 도착지, 그리고 출근 시간에 맞는 노선이 이미 운영 중이라면 바로 버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대기 과정에서 나와 같은 구간을 원하는 사람들이 몇 명인지 확인할 수 있으므로 지인에게 공유하거나 개인적으로 사람을 모으는 방법으로 출근길 버스 제작의 속도를 높일 수 있다.


3.3.5-53. 주거공간 공유 플랫폼 : 에어비앤비

사람이 살고 있는 주거공간을 공유하는 플랫폼 형태의 기업이라는 점에서 매우 독특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주거공간을 소유하고 있지 않고 수요자와 공급자를 연결만 해줌으로써 순수한 플랫폼 기반 공유형 비즈니스 모델을 갖는다.


01 핵심제공가치

지역의 호텔이 아닌 주변 거주자의 집에 머물길 원하는 여행자들에게는 색다른 경험 등 문화를 체험하는 여러 이유가 있다. 집을 제공하는 호스트는 경제적 이유와 특별한 경험을 위해 공유를 원하기도 한다.


02 수익공식

사용자들이 집을 공유하는 것을 중개하는 역할을 하며, 이 과정에서 집을 기꺼이 공유하려는 사람들과 집을 공유 받는 사용자 양쪽으로부터 수수료를 부과한다.


03 핵심자원

플랫폼이 얼마나 튼튼하고 안전하게 구축되어 있는가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일정한 액수의 피해를 보았을 경우 호스트와 게스트 모두가 금전적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제공되는 보험을 통해 보장될 수 있다.


04 핵심프로세스

서비스를 경험해본 고객들이 많은 리뷰와 추천을 남길수록 에어비앤비의 수익률과 성장률이 높아진다. 또한, 호스트와 게스트 양측 모두의 안정성을 보장하는 것 또한 수익과 직결된다.


한줄평 :

양쪽의 이익과 분쟁은 항상 붙어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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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지 대신 읽기 (5): 마무리 - 기타 사례들과 반론들

넛지를 읽고 요약하는 연재를 합니다. 모든 제품, 사업의 성장 전략은 ‘누구의 행동을, 어떻게 왜 변화시켰나’라고 생각합니다. 넛지는 이처럼 사람의 행동을 유도하는 기본적인 원리에 대한 책입니다. 

이미 출간된지 꽤 시간이 지나 대부분의 내용을 한 번쯤은 들어 보셨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들었을 때 알던 내용이라고 기억해 낼 수 있는 상태와 언제든 원할 때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는 상태는 몹시 다릅니다. '넛지'의 모든 내용을 자유자재로 꺼내 쓸 수 있도록, 자주 볼 수 있는 짧은 요약본을 만듭니다. 

*이전 글에서 이어집니다.


4부: 여타의 넛지들과 여러가지 반론들

*정부 등 공적 영역에서의 선택 설계자를 주로 염두에 두고 쓰여졌다는 점을 참고해 주세요

흥미롭게 볼 만한 기타 넛지 사례들

  • 점진적 기부 증대: 기부를 진행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지금부터 기부금을 올려달라고 했을 때보다 2개월 후부터 기부금 올려달라고 했을 때 승인률이 훨씬 높았음
  • 자선 직불카드와 세금 공제: 기부금에 대한 세액 공제를 더 간편하게 하는 것 만으로도 기부율을 높일 수 있음. 자선 직불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유용한 솔루션
  • 오토바이 헬멧: 헬멧 착용을 원하지 않는 오토바이 탑승자들에게는 특별 면허를 취득하고, 의료 보험 증서를 제출하게 하기 -> 신체의 자유를 속박하며 강제적으로 헬멧 착용을 의무화하지 않고도 안전을 증진시킬 수 있음
  • 데스티니 헬스 플랜: 보험 가입자의 건강 증진을 유도해 보험금 지불을 줄이려는 목적으로, 운동 등 건강에 좋은 행동을 할 때 일종의 지역 화폐를 인센티브로 제공하는 미국 보험사의 정책 중 하나
  • 손톱 물어뜯는 습관을 고쳐주는 매니큐어와 디설피람: 매니큐어에서 쓴 맛이 나게 하면 손톱 물어뜯는 버릇을 고칠 수 있음. 알코올 섭취시 심각한 구토와 숙취를 인위적으로 유발하는 '디설피람'은 알코올 중독 치료를 위해 종종 사용됨
  • 이메일 발송 전 교양검사: 텍스트 분석을 통해 이메일 내용에서 감정적인 표현들이 감지되었을 경우, 강제로 이메일 발송을 24시간 늦추고 24시간 후 메일을 재검토해야 메일이 발송되게 하자는 아이디어


넛지에 대한 비판들

  • 비판: 넛지는 결국 국가가 국민을 통제하는 것을 정당화하는 포석 아닌가?
  • 반론 1: 넛지의 이점은 배제된 논쟁이다. 이점이 분명한데 부작용 때문에 이점을 무시할 수는 없다.
  • 반론 2: 대부분의 넛지는 '옵트아웃' 방식을 기본으로 하므로, '추천된 선택지'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 언제든 추천을 거부할 수 있다.
  • 반론 3: 우리가 뭔가를 선택할 때 주어진 맥락으로부터 자유로워 진다는 건 애초에 불가능하다. 즉, 넛지 개념을 적극적으로 사용했든 안 했든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할 때 거기에 놓여진 맥락은 우리 행동을 특정한 방향으로 유도하고 있을 수밖에 없다.
  • 비판: 사람들이 다크 넛지를 이용해서 자신의 이익은 취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려고 하면?
  • 반론: 감시와 투명성을 확보하는 제도를 통해 커버될 수 있다.
  • 비판: 잘못된 선택도 자유의 결과다. 사람은 틀리면서 성장하는 존재인데, 이 기회를 남이 강제로 박탈할 권리가 있는가?
  • 반론: 넛지는 중요한 의사결정에 대해 충분한 정보를 수집할 여력이 없는 약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아이들이 수영을 배우기 위해 실제로 사고를 당해야 할 필요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중요한 사안은 사전 학습을 통해 방어되는 것이 옳다.
  • 비판: 넛지는 정부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에 따라 어떤 사람들에게, 특히 더 많이 가진 사람들에게 불공평한 피해를 입힌다. 왜 돈을 더 많이 번다고 해서 더 많은 기부금을 넛지당해야 하나? 왜 기업이 환경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나? 공익을 위한 것이라면 누군가의 것을 빼앗아 다른 사람에게 주기보다 자선단체에서 비용을 감당해야 하지 않나?
  • 반론: 실질적으로 '약자를 위한 넛지의 피해자' 라고 할 만한 사람들이 경험하는 피해는 크기가 매우 작다. 또한 넛지 없이 약자들에게 스스로 모든 선택을 하라고 강요하는 것은, 모든 인간이 공유하는 특성을 고려할 때 공평하고 중립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쁜 결과를 유도하는 셈이 된다.
  • 비판: 넛지는 사람들을 속여서 교묘하게 생각의 흐름을 조종하는 데에 악용되지 않나?
  • 반론: 넛지는 투명성을 원칙으로 한다. 누군가가 넛지를 이용하고자 한다면 이에 대해 공공연하게 의도를 밝혀야 한다. 우리가 주의할 것은 이 투명성이 얼마나 잘 지켜지느냐이지, 넛지 자체가 아니다.
  • 비판: 반대로, 사람들이 행동 설계가 필요한 존재라면 왜 법적 강제성 등을 활용해 더 강하게 통제를 가하지 않는가?
  • 반론: 선택에는 비용이 따른다. 이 비용을 선택자에게 강제 부과하는 것을 용인하기 시작하면 정말로 인간 통제가 겉잡을 수 없는 수준까지 강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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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hyeon Lee

Kanghyeon Lee

시장에 진입하면 마주하게 될 3가지 경쟁

두껍지도 않은 책인데, 이 책만 읽고 있는 것이 아니라서 아직 3분의 2밖에 못 읽었다는 핑계를 대봅니다...하하


나와 비슷한 시기, 유사한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들과의 경쟁

: 경쟁자가 많다는 것은 그 시장의 잠재력이 높다는 것이고,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빅플레이어가 없다면 더 좋은 소식입니다. 소셜커머스와 배달 분야가 그러했고, 경쟁이 아예 없어서 고객들에게 니즈를 '교육' 시켜야 하는 영역보다 훨씬 좋은 시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조금이라도 뒤쳐지거나 특별한 경쟁 우위가 없다면 'One of them이 되기 쉽습니다.


유사한 컨셉으로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대기업이 있는 경우

: 이런 경우, 흔히 틈새시장 (니치마켓)을 공략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걸로 끝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틈새시장을 공략한 뒤, 확장하는 과정에서 많은 경우 대기업의 홈그라운드와 마주치게 됩니다. 정면 승부 하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국내 시장을 테스트 베드로 사용한 뒤 해당 분야의 대기업이 없는 해외시장 공략이 어떤 측면에서 더 쉬울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객이 경쟁사인 경우

: 개인적으로 가장 어려운 경쟁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만든 혁신적인 프로덕트의 가치를 고객들에게 교육 시키고 설득 시켜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대안'의 존재는 큰 허들이 됩니다. 스타트업은 우주 정거장에서도 쓸 수 있는 만년필이 아니라, 연필 같은 제품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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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지 대신 읽기 (4): 다른 사람을 돕게 하는 넛지

넛지를 읽고 요약하는 연재를 합니다. 모든 제품, 사업의 성장 전략은 ‘누구의 행동을, 어떻게 왜 변화시켰나’라고 생각합니다. 넛지는 이처럼 사람의 행동을 유도하는 기본적인 원리에 대한 책입니다. 

이미 출간된지 꽤 시간이 지나 대부분의 내용을 한 번쯤은 들어 보셨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들었을 때 알던 내용이라고 기억해 낼 수 있는 상태와 언제든 원할 때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는 상태는 몹시 다릅니다. '넛지'의 모든 내용을 자유자재로 꺼내 쓸 수 있도록, 자주 볼 수 있는 짧은 요약본을 만듭니다. 

*이전 글에서 이어집니다.


3부: 사회

3부에서는 사람들이 스스로가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 어떻게 행동을 바꾸게 할지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장기 기증: 기본 설정 해법에 대한 환상

  • 장기 기증을 단순히 많이 하게 하고 싶다면 디폴트 전략을 사용하면 된다. (모든 국민이 장기 기증 동의가 디폴트, 거절 의사를 밝힌 사람만 장기 기증이 되지 않도록 함) 하지만 아래와 같은 사안의 특이성으로 인해, 이러한 전략은 오히려 실제 장기 기증에 성공되는 경우의 비율을 낮춘다.
  1.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이다.
  2. 디폴트값을 활용한 넛지는 단순한 부주의 때문에 거절 의사를 밝히는 것을 깜박한 경우라고 하더라도 아주 심각한 상황을 초래하지 않을 때만 큰 반발을 사지 않을 수 있다. 가령 저축을 얼마나 할 것인지, 같은 경우가 그렇다. 저축액은 많이 하는 게 디폴트든 적게 하는 게 디폴트든 선택자에게 큰 위험 부담을 주지 않고, 언제든 결정을 바꿀 수도 있다. 하지만 장기기증은 너무 중요한 사안이고, 당사자 사망 후에 상황이 닥치므로 선택을 바꿀 기회도 없다.
  3. 선택 당사자 외의 이해관계자가 있다.
  4. 유가족은 장기기증의 중요한 이해관계자다. 고인이 장기 기증에 동의한 것이 자발적인 것인지, 부주의에 의한 것인지 확신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유가족의 반발을 잠재울 명분이 없고, 유가족 입장에서도 고인의 동의 여부와 관계없이 무엇이 그를 위한 것인지 다시금 고민을 할 수밖에 없다.
  5. 확신이 없는 유가족에게 디폴트로 설정된 '장기 기증 동의'를 받아들이라고 강요하는 것은 사람들에게 불안감을 가중시켜 '장기 기증 거절'을 유도하는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
  • 대안: 본인이 능동적으로 장기기증 여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되, 미적거림, 타성, 주의력 부족의 문제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넛지
  1. 절차 간소화하기
  2. 일부러 장기 기증 신청을 하기로 결심하지 않아도, 일상 속에서의 트리거를 통해 장기 기증에 참여할 계기를 주기
  3. ex: 운전면허 발급시에 장기기증 동의 여부 함께 물어보기
  4. 기증자의 '동의'가 실제로 실행될 수 있도록 제도 정비하기
  5. 유가족이 이에 반하는 결정을 하지 못하도록 집행기관에 법적 권위 부여
  6. 미디어, 유명인 활용
  7. ex: 브라질 축구팀 스포르트 헤시프의 장기기증 독려 운동은 5만명 이상의 장기 기증을 이끌어 냄
  8. 유명인+트리거가 결합된 예시: 스티브 잡스는 아이폰을 새로 구입하거나 건강 관련 앱을 설치하는 미국인에게 장기 기증 등록 메시지를 발송-> 2016년부터 600만 건 이상의 장기기증을 이끌어 냄
  9. 인센티브 제공
  10. 이스라엘에서는 장기 기증 동의시 본인은 물론, 친척에게까지 장기 이식 수술이 필요해 질 경우 우선적으로 기증받을 수 있는 권리를 부여
  11. 본인 뿐 아니라 이해관계자인 유가족에게까지 인센티브 제공
  • 생각해 볼 만한 지점: 모든 사람들에게 특정 시점에 무조건 장기 기증 한다/ 안 한다를 결정하라고 물어본다면?
  1. 부주의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깔끔한 방법이지만, 시행 사례를 보면 이렇게 했을 때 장기기증에 동의한 사람은 2~30% 정도였음 (일반적으로 장기기증 의사 설문조사 했을 때는 대부분의 사람이 하고 싶다고 함)
  2. 응답을 강요하는 것은 모호한 사람들을 'NO'로 돌아서게 만드는 역효과가 있으므로, 이보다는 '나중에 대답하기' 옵션을 넣어두고 동의를 얻지 못한 사람들은 다른 넛지를 통해 자발적으로 동의하도록 유도하는 게 나음
  • 스페인의 모범 케이스: 3단계 장기 이식 코디네이터 네트워크
  1. 지역 차원에서 장기기증 담당 의사 지정
  2. 장기 기증 과정에 대한 의료진 교육
  3. 장기 적출을 시행하는 병원에 정기적인 감사 및 충분한 금전적 보상 제공해, 장기기증에 동의한 사람임에도 사후 장기 기증에 실패하는 경우가 생기지 않도록 함



기후변화 앞에서 지구 구하기

  • 국가들이 기후 변화 대응에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이유
  1. 피해가 지금이 아닌 미래에 닥칠 일이라서 (현재 중시 편향)
  2. 피해 내용이 눈으로 쉽게 보이지 않는 일이라서 (현저성 - 같은 환경 문제라도 스모그처럼 눈에 잘 보이면 좀더 빨리 대응하고 싶어짐)
  3. 특정해서 지목할 악당이 없어서 (누구 하나의 큰 잘못이라기보다 다수의 행동 결과임)
  4. 확률적인 차원의 피해 (원인과 결과가 1:1로 대응되는 게 아니라 ~~할 확률을 높인다 라는 정도로 제시되고, 내가 직접적인 피해자가 되는 일도 확률 게임이다)
  5. 이득은 나중에 오고 확률적이라 모호한데, 기후 변화 방어하기 위해 얻어야 하는 손실은 즉각적이라 이득보다 더 크게 느껴져서 (손실 회피)
  6.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기 어려워서 (에어컨 켤 때마다 환경이 얼마나 파괴되는지 확인하기 어려움)
  7. 내가 잘 해도 남이 안 하면 어차피 의미 없어서 (무임승차, 공유지의 비극)
  • 공유지의 비극에 대한 실험
  1. 10명이 각각 5달러씩 나눠가지고, 게임 종료 후 모두가 나눠 가질 '공공재 항아리' 에 자기가 가진 돈을 기부하면 주최측이 금액을 두 배로 불려 항아리에 넣어주는 실험 (다같이 가진 금액을 모두 기부하면 다 같이 두 배의 돈을 벌 수 있지만, 나만 기부하면 기부한 금액의 1/10만 돌려받을 수 있어 손해)
  2. 첫 시도시 자신이 가진 금액의 평균 절반을 공공재로 기부
  3. 게임 반복될수록 무임승차자 발견되며, 평균 기부액은 15% 수준까지 하락 -> 사람들은 받은 만큼 돌려주는 '조건부 협력자'임
  4. 참가자들이 사전에 한 자리에서 대화를 할 시간이 있을 때는, 구속력 있는 약속을 하지 않았더라도 기부액이 높아지고 게임이 반복되어도 기부율 유지에 도움을 주었음
  5. 비협력적인 사람을 처벌할 수 있게 했을 때는 기부율이 높아졌음. 심지어 비협력자를 처벌하기 위해 개인적인 비용을 들이게 했을 때도 효과적이었고, 이 때는 오히려 게임이 반복될 수록 기부율이 높아졌음
  • 공공재 게임의 원리를 활용해 국가들이 서로를 제어하는 예시: 2016 파리 협약 (협약에 가입한 국가들이 온실가스 감축에 비협조적인 국가를 처벌하려 노력)
  • 국가 내에서 국민들이 탄소 배출을 줄이도록 유도하는 방법
  1. 인센티브
  2. 세금
  3. 현실적이면서도 행동 변화를 유도하기 충분한 적절 세액을 설정하는 것이 핵심
  4. 즉각적으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기 어려움 (비용을 매긴다고 당장 어찌 할 수 없는 것이 대부분임. 예를 들어 원거리 출퇴근하는 사람이 당장 자동차 안 탈 수 없음)
  5.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으로는 효과가 있음. 시간은 걸리겠지만 사람들은 세금을 적게 낼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개발할 것 (전기차 등)
  6. 점진적으로 세율을 높이는 방식이 이를 보완할 수 있음. 사람들에게 준비할 시간을 주면서도, 충분한 시간이 주어짐에 따라 처벌을 강화하는 방식
  7. 가난한 사람들에게 악영향을 주지 않도록 설계되어야 함
  8. 세금으로 인한 손실보다 이득이 크도록 이와 연관된 경제적 지원을 세트로 구성
  9. 부분적 누진제 적용
  10. 명분이 붙은 세금은 다른 이유로 사람들이 부담할 경제적 비용이 증가했을 때보다 행동 유도 효과가 뛰어남 (공익에 동참하고자 하는 의지)
  11. 배출권 거래제
  12. 배출권을 처음에 어떻게 배분할 것인지가 핵심
  13. 이와 같은 경제적 인센티브는 기업이 행동을 변화시킬 가장 중요한 당사자일 때 효과적
  14. 강제적인 규제
  15. 사람들은 손실회피 성향으로 인해 본인이 얻을 객관적인 손익을 계산하지 못하고 단순히 당장의 비용을 피하려 함
  16. 또한 단순히 귀찮음 등의 여러 이유로 실제로 이득이 되는 선택을 하지 못함
  17. 이 때문에 경제적 인센티브는 때로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며, 이 때는 강제적 규제가 효과적일 수도 있음
  18. 피드백과 정보
  19. 유해물질 배출량 공시 의무화 등의 제도는 환경을 파괴하는 주범들에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고 행동 변화에 대한 넛지로 작용할 수 있음
  20. 자동적인 친환경
  21. 친환경적인 선택지를 디폴트로 제공 (배민 '일회용품 안 받기' 등)
  22. 규범과 투명성
  23. 사람들에게 자신의 행동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투명하게 보여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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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Grow or Die 북 클럽 - 디커플링 요약 7

신생 기업이 빠르게 성장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


1. 핵심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시장을 먼저 찾아라

  • 통념과 달리 Hot한 산업에 뛰어들고 상승 추세에 동참한다고 해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진 않는다. 대박은 성숙한 시장에 있다.
  • 대부분 Hot한 시장으로 너무 몰려드는 경향이 있다. 과도한 경쟁으로 인해 실제 성장 혜택을 보는 업체는 극소수에 불과했다.
  • 코카콜라는 마케팅/유통, 디즈니는 가족 친화적 캐릭터 개발 및 스토리텔링, 피델리티는 저비용 펀드 매니지먼트


2. 인접 영역으로의 확대

  • 핵심 역량은 전략적 자산이다.
  • 이런 자산을 배치할 수 있는 다양한 인접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


3. 인접 영역 접근 방식이 가지는 함정

  • 인접 비즈니스로 진출한다는 건 쉽지 않다. 현재 고객이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을 선택한다는 뜻이 내포돼 있다.


4. 기업이 아닌 고객의 시너지를 생각하라


5. 성장을 위한 조직화

  • 고객 제공 가치를 중심으로 사업을 조직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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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Grow or Die 북 클럽 - 디커플링 요약 6

첫 고객을 확보하는 7가지 전략


1. 고객을 대량으로 확보하라

  • 대회, 컨퍼런스, 타 커뮤니티/서비스를 이용


2. 경쟁 기업과 정면으로 맞서지 마라

  • 기존 기업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거나 제공하지 않을 고객들을 찾아 나서라
  • '과잉 수요'를 찾아라


3. 비확장형 방식을 채택하라

  • 최대한 발로 뛰면서 새로 합류한 고개들이 내부 문화를 익히고 적응하게 만들어라
  • 처음엔 효과가 없어보여도 고객의 욕구를 꿰뚫는 통찰력을 제공하는 전술을 꾸준히 하라


4. 초기 고객들을 키워라 (그리고 공급 업자부터 확보하라)

  • 모든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라
  • 첫 번째 고객들은 당신의 사업이 돌아갈 수 있게 돈을 지불할 뿐 아니라 그 이상의 무언가를 해내는 사람들이다


5. 간단하고 단순한 기술, 오프라인 도구를 활용하라

  • 사람들과 오프라인으로 활동들을 하라
  •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고객을 유치하는 것은 사업이 안정화 되었을 때 해라


6. 처음에는 기술보다 활동을 장려하라

  • 기술은 비즈니스 확장에 도움이 된다
  • 하지만 비즈니스 파괴는 단순하고 간단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 공급자를 찾아라, 찾으면 수요자와 연결시키기 위해 안간힘을 써라
  • 한 번에 하나씩 해라


7. 고객의 눈으로 당신의 비즈니스를 보라

  • 정기적으로 자신의 서비스를 직접 사용하라
  • 직접 공급자가 되어봐라
  • 두 유형의 고객이 지불하는 노력/시간/금전비용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라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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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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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15]성공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101가지 비즈니스 모델 이야기

3.3.3.4-44. 전문가 추천형 큐레이션 플랫폼 : 꾸까

고객들을 대신해서 가장 신선한 꽃을 고르고 전문 플로리스트들이 부케나 다발로 만들어 고객들에게 배송해주는 전문가 추천형 큐레이션 플랫폼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구독의 형태를 가진다.


01 핵심제공가치

서비스 이용자들은 꽃을 굳이 다른 사람들에게 선물 받는 것이 아니더라도, 정기적으로 받아보는 꽃다발을 통하여 일상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다.


02 수익공식

꾸까는 꽃을 생산하는 생산자들과의 직거래를 통해 저렴한 가격에 싱싱한 꽃을 구매할 수 있다. 소득은 고객이 정기 구독 서비스 및 일회성 상품을 구매했을 때 발생한다.


03 핵심자원

영국 출신의 플로리스트가 디자인한 고급스러운 꽃다발이라는 컨셉인데, 이는 고객들로 하여금 특별하고 고급스러운 서비스를 제공 받는다는 느낌을 갖도록 할 수 있다.


04 핵심프로세스

꽃을 매개로 고객의 일상을 환기시키고 아름다움을 더하는 것이다. 우체국의 당일 배송 서비스를 이용하여 전국 도서 산간지역을 포함한 모든 지역에 꽃을

배송한다.


3.3.3.4-45. 공급자 선별 중심 큐레이팅 : 마켓컬리

신선 제품을 포함한 식자재와 간편식 등을 엄선하여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식자재 기반의 공급자 선별 큐레이팅 모델이다.


01 핵심제공가치

신선한 요리 원재료부터 즉석 가공식품, 프리미엄 수입 가공 식품, 반찬 등과 같은 간편식을 포함하고 있다. 높은 품질의 식자재 공급과 더불어, 식자재에 얽힌 스토리와 레시피 제공 또한 마켓컬리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이다. 마지막으로 샛별 배송을 통해서 새벽 배송을 제공하고 있다.


02 수익공식

식자재를 마켓컬리가 직접 구매하고 관리하는 재판매 모델이기 때문에, 상품 매출을 통해 수익을 창출한다. 판매 예상 수량만크 생산자에게 미리 물건을 매입하는 직거래 매입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03 핵심자원

샛별 배송을 가능하게 하는 물류 시스템 구비가 마켓컬리만의 핵심 자원이다.


04 핵심프로세스

신규고객 유치 마케팅 보다는 충성도가 높은 고객을 유치하여 이들의 재구매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3.3.3.5-46 : 코리빙 협상 플랫폼 : 네스털리

집을 소유하고 빈방이 있는 세대주와 이제 막 주거할 곳을 찾고 있는 세입자를 연결해주는 플랫폼이다.


01 핵심제공가치

집에 빈방을 가지고 있는 세대주들은 잘 맞는 세입자를 들임으로 어느 정도의 수입을 얻을 수 있고, 세입자들은 시세보다 낮은 가격으로 거주지를 구하고 좋은 관계를 쌓을 수록 집세를 절약할 수 있다.


02 수익공식

세대주와 세입자가 매칭 되었을 경우 매칭료를 받는데 기간에 따라 청구하며 계약 확정시 받는다


03 핵심자원

신원조회 등 운영에 관한 일을 대행한다.


04 핵심프로세스

하우스메이트를 찾는 세대주와 세입자로 하여금 좋은 친구 관계가 될 수 있는 지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한줄평 :

플랫폼의 디테일은 시장이 협소해질 우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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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14]성공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101가지 비즈니스 모델 이야기

3.3.3.3-41. 인력 추천 플랫폼 : 태스크 래빗

심부름이 필요한 고객과 심부름을 해주는 사람들을 실시간으로 매칭시켜 심부를 분배하는 플랫폼 사업을 하고 있다. 고객이 테이커를 선택하면 앱을 통해 일감의 알림을 받고 이를 수락하거나 거절하는 의사결정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01 핵심제공가치

시간이 없는 고객 측면에서 테이커를 통해 다양한 잡일을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심부름 제공자 측면에서 보면 추가적인 수입이 필요한 사람에게 수입원을 제공한다.


02 수익공식

두 주체를 연결하는 대가로 고객이 심부름 제공자에게 지불하는 금액에서 일정 수수료를 받는다.


03 핵심자원

심부름 제공자의 인력 풀이 태스크래빗의 핵심자원이라 할 수 있다. 다양한 전문성을 가진 심부름 제공자를 고객의 요청에 따라 바로 제공하기 위해서는 일정 규모 이상의 심부름 제공자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


04 핵심프로세스

이전에는 경매 형태로 심부름 제공자를 선정하였다. 단순한 심부름이 대다수를 이루었기에 고객들이 굳이 낙찰까지 기다리지 않아 거래 성사율이 저조했다. 이후 고객의 심부름 요청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낙찰 방식을 바꾸었다. 태스크래빗이 추천하면 고객이 선택하는 방식이다.


3.3.3.3-42. 돌봄서비스 매칭 플랫폼 : 자란다

놀이와 베이비 시팅을 합친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문가가 만든 지표를 통해 선생님 지원자를 선별하는 과정을 거쳐 낯선 사람이 아이에게 미칠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했다.


01 핵심제공가치

보유하고 있는 선생님들에 대한 판단의 지표가 될 수 있는 여러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서비스를 신청하고자하는 부모들이 최대한 나의 가치관과 맞는,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선생님을 고를 수 있도록 돕는다.


02 수익공식

방문 수수료가 주된 수익 공식이다.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일정 수수료를 취득하고 나머지는 선생님이 가져간다.


03 핵심자원

검증을 통과한 선생님들은 자란다 교육을 통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전문인력으로 길러지게 된다.


04 핵심프로세스

고객 정보를 입력을 완료하면 자체 시스템에서 추천하는 선생님들의 리스틀 확인할 수 있으며, 희망하는 선생님에게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3.3.3.3-43. 산업형 맞춤 인재 추천 플랫폼 : 에스브이 아카데미

직접 모집 선정한 후보자들에게 사업 개발 또는 기술 영업 직무에 필요한 교육을 먼저 제공하고, 12주간 과정을 모두 이수한 이들을 파트너 기업들에게 소개해 준다.


01 핵심제공가치

업무 역량을 지닌 구직자와 이들을 필요로 하는 기업들을 연결하여 필요한 인력을 매칭해준다는 점에서 유용성을 제공한다.


02 수익공식

12주간의 교육을 이수하는 참가자들에게 비용을 청구하지 않고 전 과정을 무료로 제공한다. 채용한 기업에게 명당 수수료를 청구한다.


03 핵심자원

멘토링을 제공하는 강사진은 사업개발 또는 영업 직무를 맡고 있는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다. 특정 산업의 특정 직무에만 집중하여 전문화된 프로그램을 구축했다.


04 핵심프로세스

테크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여 에스브이 아카데미를 통한 채용이 1회에 그치지 않고 계속해서 이어지도록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한줄평 :

단순한 중개는 목장사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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