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book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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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창업, 어떻게 하면 실수를 줄일 수 있을까요? 패스트벤처스의 창업 교육 프로그램 Textbook을 통해 5주간 10강의 강의를 듣고 우리 사업에 어떻게 적용해 볼 수 있을지, 어떤 점을 느끼셨는지 등을 공유하는 스터디클럽입니다.

공개 48 멤버

가이드라인

["첫 강의 오픈일은 4/24 입니다! 4/24 전까지 간단한 자기 소개를 해주세요! (왜 창업을 하고 싶으신지, 어떤 창업을 하고 싶은지 등 자유롭게 알려주세요)"]

최재완

최재완

Textbook Club Week 3.1 MVP & PMF

학습 내용 요약

MVP

  1. MVP의 개념
  2. Minimun Viable Product 
  3. 팀의 가설 검증을 위해 최소 기능만을 담은 제품
  4. MVP의 목적
  5. 시장과 정답을 모르기 때문에 가설을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하기 위한 목적
  6. 1년 걸려 1개 제품을 출시하는 팀과 분기별로 제품을 출시하면서 뜯어 고치는 팀 중 어느 팀의 1년 뒤 완성도가 높을 것인가?
  7. MVP 설계 고려 요소
  8. 직접 만들어서 보여준다.
  9. 심플하고 직관적으로 만든다.


PMF

  1. PMF의 개념
  2. Product Market Fit
  3. 제품의 컨셉/기능/전략과 시장의 기능이 부합하는 상태
  4. PMF를 찾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시점
  5. Organic User 비율, 재방문율, NPS등의 사용성 데이터
  6. 마케팅 효율성이 초기에는 더 좋은 시그널일 수 있음 (확연하게 낮은 CAC)
  7. PMF를 찾은 이후에는?
  8. 본질에 집중
  9. 자금과 팀원을 더 확보해서 빠르게 Scale-Up


이어지는 생각들
  • 히크로도스는 어떤 가설을 갖고 있으며, MVP에 담아야 하는 핵심 기능(Core Key Function)은 무엇인가?
  • 오만함을 버려야 한다. 작은 경험으로 일반화하고, 안다고 생각하고 있지 않은가?
  • 내가 생각하는 수준도 MVP로써 부적합하다. 더 가볍고 더 빠르게 실행해야 한다. 나도 고객도 원하는게 무엇인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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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완

최재완

Textbook Club Week 2.2 비즈니스 모델

강의 요약

  1. 비즈니스 모델은 회사가 매출을 창출하는 방법과 이익을 창출 프로세스를 말한다.
  2. 비즈니스 모델이 중요하지 않을 수가 없다. 어떤 비즈니스 모델을 선택하고 그 모델이 언제부터 작동하는지는 기업의 성패를 좌우한다.
  3. 비즈니스 모델 설계시 3가지가 고려되어야 한다.
  4. 가격
  5. 공헌이익
  6. 시장점유율
  7. 온라인 비즈니스 모델은 크게 3가지 유형이 있다.
  8. 미디어 비즈니스 (네이버) : Start Small Scale Heavy, 한국 버티컬 미디어 비즈니스의 한계. 디씨인사이드, SLR Club이 미국에 있었다면?
  9. 상거래 비즈니스 (지마켓) : 상거래+마켓플레이스, global M&A 가능, 자본집약적
  10. 판매 비즈니스 (넥슨) : 게임과 교육의 약진


강의 후 생각

이번 강의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은 BM 설계의 3요소 중 하나인 '가격'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제가 전개하고 있는 교육 콘텐츠 서비스는 제조업과 달리 원가와 변동비가 상대적으로 적게 작용합니다. 여전히 고민하고 있는 것은 '가격'인데 강의 중 등장했던 'Loss Leader(역마진 가격 또는 경쟁사에 비교해서 설정한 가격)는 지속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라는 부분을 보고 고민이 되었습니다.

  • 과연 이 교육 콘텐츠는 어느 정도가 적정한 가격인가?
  • 이 콘텐츠는 고객에게 어느 정도의 가치를 줄 수 있는가?
  • 고객들은 이 콘텐츠에 어느 정도의 비용을 지불할 수 있는가?

앞으로 더 학습하고 실험하고 고민해나가야 할 부분이었습니다.


교육 콘텐츠 서비스는 약 3년가량 해보다 보니, 본질은 '판매 서비스'인 것은 분명하지만 제작을 해야 하다 보니 '제조업'과도 유사합니다. 만들어야 하니까요. 다만, 딱 한 번만 만들면 이후에는 고정비가 0에 가깝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컬리 김슬아 대표님의 멘트에서 여러 차례 등장해서 크게 공감되는데 집중해야할 것은 '상품'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로써는 상품을 구성하는 것은 결국 품질과 가격이고, 기존의 상품(교육 콘텐츠)와 차원이 다른 품질의 상품을 만들고 적절한 가격으로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방향을 갖고 있습니다.


과연 앞으로 어떤 식으로 전개될지 저 스스로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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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은

오다은

MVP&PMF 오프라인 스터디 모집 안내

Toss 의 첫 시작이 앱이 아니라 랜딩 페이지 였다라는 사실은 아마 다들 알고 계실텐데요. Toss 는 앱을 만들기 전 ‘간편하고 안전한 계좌이체 서비스’라는 문구가 적힌 페이크 랜딩페이지로 MVP를 만들었습니다. 토스의 이 페이크 랜딩페이지는 주말 이틀 동안 수만명이 접속을 했고 1,000명 가까이 이메일을 남기며 이용의사를 밝혔고, 그렇게 토스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Textbook 5강은 MVP & PMF에 대한 강의인데요. 이 강의를 기반으로 우리 사업의 가설 검증을 위해서 어떤 MVP를 만들어야 할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오프라인 스터디를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 어떤 내용으로 운영되나요?

  • MVP & PMF 에 대한 간단한 개념 회고 (5분)
  • 이야기 나눌 주제 (인당 5분 정도 이야기 후 Q&A)
  • 간단한 자기 소개
  • 어떤 사업 아이템을 생각하고 또는 하고 계신지?
  • 이 사업의 가능성을 판단하기 위해 어떤 가설을 세워야 할지?
  • 그 가설을 검증하기 위한 MVP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지?
  • MVP 출시 후 PMF를 찾았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 그 외 자유롭게 창업에 대해 고민하는 부분들을 나눠요


이번 모임은 사업 아이템이 있거나, 현재 고민 중이신 아이템이 있는 경우에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위 이야기들에 대해 아직 준비가 되시지 않은 분들은 다음 스터디 및 네트워킹에 참여해주세요!


📚 1회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 일시 : 5월 15일 19:00 ~ 20:30
  • 장소 : 패스트파이브 역삼3호점 6층 회의실
  • 인원 : 3~7인
  • 모집 방식 : 선착순 모집

💡 참여를 원하시는 경우 아래 링크에서 신청해 주세요 😊 ⏩ https://forms.gle/LRfKCn12mCcoCo7U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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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book 메이커클럽 단톡방에서 먼저 공유를 드렸는데요! 단톡방에 참여하시지 않은 메이커분들을 위해 메이커로그로도 공유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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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몬

데이몬

[텍스트북 클럽] 2강. KPI

강의 내용보다는 보면서 들었던 생각위주로 정리하였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코멘트로 피드백 부탁드려요 👍


지표와 KPI

강의를 보고 메이커로그를 고민하면서 지표를 본다는것이 어떤것인지 좀 더 감이 잡혔다. 우리는 끊임없는 의사결정을 해야한다. 의사결정을 통해 명확한 액션플랜을 동료들과 공유해야 한다. 최선의 의사결정을 하려면 상황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지표는 비즈니스의 요소 요소들을 있는 그대로 말해준다. 우리는 수 많은 수치들 중에 핵심이 되는 것들을 짚어 내야 한다.


핵심 지표를 트래킹한다 = 상황을 파악한다 ➡️ 의사결정을 한다 = 타겟 지표와 목표 수치를 정한다 ➡️ 방법을 찾고 실행한다 = 지표를 개선한다.


따라서 얼마나 알맞은 핵심 지표를 찾아내는지가 굉장히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비즈니스의 특성과 역학에 대한 이해도가 밑바탕에 깔려있어야 매출, 리텐션과 같은 지표보다 더 구체적인 지표들 중에 핵심 지표를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실제 강의의 대표님들 께서도 특정 지표를 KPI로 설정한 이유를 비즈니스 특성을 근거로 들어 설명해주셨다. 특히 김슬아 대표님은 마켓컬리 서비스를 고객,상품,운영 3가지 영역으로 나눈 다음, 각각의 영역들을 또 다시 세부 지표들로 쪼개고 그것들을 트래킹 하시며 서비스의 상황을 파악한다고 한다. 그러면서 각각의 KPI들이 모이면 이커머스의 본질이 된다고 말씀하시는 모습에서 나도 우리의 비즈니스에 대해 최소 저 만큼의 이해도를 갖춰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디에선가 기업가는 본인의 비즈니스를 숫자로 말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숫자로 말할 수 없으면 취급해주지 않는다고 말이다. 그 말이 이해가 되었다. 필수적인 것이었다. 비즈니스의 상황을 핵심 지표들의 숫자를 통해 파악하는 것이다.



모니터링 KPI, 전략적 KPI

앞서 살펴본 KPI를 통해 서비스 상황을 파악하는 형태 외에 전략적이고 도전적으로 KPI의 목표 수치를 설정하는 때가 있다. 구분을 위해서 비즈니스의 상황을 파악하는 핵심 지표들을 모니터링 KPI,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설정하는 핵심 지표를 전략적 KPI라고 부르기로 했다.


모니터링 KPI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주로 비즈니스가 (성장) 궤도에 안착한 상태에서 활용된다. KPI 들의 기대 수치가 설정되어있고 그 수치가 떨어지면 복구하기 위한 조치를 취한다.


이와 달리 전략적 KPI는 궤도에 진입해야 하거나, 궤도에서 크게 이탈할 듯 할때 활용되고는 한다. 비즈니스 성장 또는 위기극복을 위해 핵심이 되는 후행지표를 설정하고, 그것의 근원이 되는 선행지표를 찾아낸다. 그리고 해당 지표를 크게 개선하는것을 조직의 원띵으로 설정한다. 와이즐리에서 구독자의 LTV를 높이기 위해 '첫 구매 사이즈의 바스켓'을 핵심 선행지표로 설정하고 실행해 LTV를 상승시킨 케이스. 그리고 스푼의 최혁재 대표님의 인터뷰 에서 말씀해주셨듯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한 달에 1000달러를 버는 DJ의 숫자'에만 집중하는 케이스 등이 전략적으로 KPI를 설정한 예이다.


(왓챠대표님 인터뷰에 따르면 이 강의는 2020년 9월 이전에 촬영된 듯 하다. 따라서 인터뷰에서 말씀해주신 KPI들과 현 시즘의 비즈니스 상황들을 서치해보면서도 배울점들이 있었다. 그 중 와이즐리는 한 번의 위기를 겪고 극복했는데, 노출을 증가시키면 함께 매출도 증가할 것이다라는 전략이 실패하면서 위기가 왔었고, 가격을 최대한 낮추는 전략으로 수정해 위기를 극복했다고 한다. 와이즐리컴퍼니 전영표 공동창업자님 인터뷰)



질문

발란의 최형록 대표님의 인터뷰 중, OKR을 실행하는데 있어서 처음 설정한 KPI를 바꾸지 않는게 원칙이다. 라는 분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기업의 전략이라는건 상황에 따라 변화하기 보다, 올곧게 유지해야 한다면 어떤 이유 때문인지, 어떤 사례가 있을지 궁금했습니다.
와이즐리에서 수비적 지표로 사용했던 NPS(Net Promoter Score)의 효용은 어느정도 일지 궁금했습니다. 고객들의 행동과 달라 조사 응답은 조사에 참여하겠다는 추가적인 단계가 있기 때문에 얼마나 있는 그대로를 말해줄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있었는데요. 이 부분에 대한 다른 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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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완

최재완

Textbook Club Week 2.1 Unit Economics

유닛 이코노믹스(Unit Economics)는 가치를 창출하는 개별 단위의 경제적 효용을 측정해서 비즈니스 모델을 평가하거나 효율과 성과를 높이기 위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방법론입니다.


  • 어느 정도의 비용을 지출해서 어느 정도의 성장을 만들 수 있지?
  • 목표한 성장을 만들기 위한 적절한 비용의 수준은 어느 정도인지?
  • 지금의 고객 유치 방식은 적절한지?

이러한 질문에 답하기 위한 측정, 평가 과정을 유닛 이코노믹스라고 할 수 있고 이 측정을 위해서 몇 가지 지표가 사용됩니다.


CAC(Customer Acquisition Cost)

고객 한명을 유치하기 위한 비용(광고비 등). 

마케팅 예산 / 신규 고객 (1천만원의 마케팅 집행으로 1천명 신규 고객 유치했다면 CAC는 1만원)

(C)LTV(Customer Life Time Value)

고객 한 명이 우리 서비스와 함께 하는 기간 동안 가져다 주는 총 수익. 고객생애가치. 

고객 한명당 우리에게 가져다주는 수익(공헌이익 기준) X 고객의 생애기간 = (고객이 서비스와 함께하는 생애 기간 동안 만들어 내는 거래액 매출 X 수익율) - 변동비용

Payback Period

LTV가 CAC와 같아지는 지점. 즉, 수익이 고객유치비용을 초과함으로써 이익이 만들어지는 시점.


비즈니스 모델에 따라 각 요소를 무엇으로 정의해서 측정하고 어떻게 의사결정에 반영하는지가 중요합니다.

  • Unit이 무엇입니까? 고객이 될 수도 있고 매장이 될 수도 있습니다.
  • Acquisition이 무엇입니까? 가입, 앱 설치, 구매 등 다양한 행위를 정의할 수 있습니다.
  • Payback Period는 어느 정도가 적절합니까? 시장 상황, 우리 상품의 객단가, 현금 수준 등에 따라 목표 기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론적 개념 설명을 한 뒤에, 각 대표님들이 등장해서 본인의 비즈니스 모델에 따른 정의를 설명해주는 강의 방식이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회사마다 짧게 설명해주셨지만, 그 안에 얼마나 치열한 고민과 실패가 있었을지 짐작도 되지 않을 깊이입니다.


제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서도 천천히 질문을 던지면서 답을 찾아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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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Hyun

KangHyun

패스트벤처스 텍스트북 3주차

텍스트북 3주차 미리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MVP가 없는 팀의 특징을 들을 때, 바로 이전 회사에서 만들던 서비스가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덜어내는 것이 제일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


MVP 란?

최소 기능을 담은 제품

팀의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Core Key Function만을 담아서, 빠르게 출시 후 테스팅 하는 것이 목적


왜 만들어야 하는가?

해당 시장에 대해 잘 모른다는 인정에서 시작

가설을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

대부분의 창업팀이 시장 분석, 가설 수립, MVP 설계 및 테스트라는 일련의 과정을 수행하지 않는다.


MVP 유무의 차이

MVP가 없는 팀

  • 특정 가설이 이미 검증 되었다고 가정하고, 완벽에 가까운 제품을 구현하려 하는 경우
  • 너무 많은 시간과 리소스를 쓰고 나서야 깨달음

MVP가 있는 팀

  • 가설이 틀렸을 경우, 빠르게 가설을 수정하여 정답을 찾아갈 수 있음

MVP 설계시 고려요소

  • 직접 만들어 보여준다
  • 말로 소통해서 검증하는 것은 한계가 있음
  • 유저들의 반응 데이터를 확인한다
  • 심플하고 직관적으로 만든다
  • 검증하려는 핵심 가설만 검증 (연관된 가설 검증 x)
  • MVP는 실패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많은 리소스를 사용하지 않는다


PMF 란?

제품과 시장이 부합된 상태

제품 컨셉/기능/전략과 시장의 니즈가 맞아 떨어진 상황

모든 초기 스타트업이 달성해야 하는 목표


PMF 를 찾은 이후

  • 본질에 집중
  • PMF가 맞은 시점은 새로운 뭔가를 고민하고 시도할 정신이 없는 상태
  • 자금과 팀원을 확보해서 Scale-Up
  • 경쟁사들이 빠르게 나타나기 시작할 것
  • 더 빨리 성장하고, 더 빨리 실행하는 것이 중요


Pivot 이란?

초기 가설과 유저 피드백이 다른 경우 가설을 수정하여 제품과 고객의 핏을 맞춰가는 과정

한 축을 유지한 채, 다른 발을 옮기는 것

다음 3가지 중 최소 하나는 유지하고 나머지를 바꾸는 것

  1. 우리가 공략하고자 하는 시장
  2. 우리의 핵심 기술 혹은 역량
  3. 우리의 BM


pivot이 아닌 것

  • 아예 접고 전혀 새로운 사업을 하는 경우
  • iteration: 기능의 minor한 변경들


pivot의 종류

  • Zomm-in Pivot
  • 특정 기능 한 가지가, 서비스 자체가 되는 경우
  • Zoom-out Pivot
  • 보다 넓은 범위의 제품/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
  • 고객군 Pivot
  • 같은 서비스를 다른 고객군에게 제공하는 경우
  • 고객 니즈 Pivot
  • 특정 고객을 상대하다가, 몰랐던 니즈를 발견하여 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
  • Platform Pivot
  • 특정 서비스를 제공하다가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경우
  • 사업 구조 Pivot
  • 마진이 높은 소규모 시장에서, 마진이 적은 대규모 시장으로 변경하는 경우
  • BM Pivot
  • 수익 창출 방식을 바꾸는 경우
  • 기술 Pivot
  • 같은 제품/서비스지만, 완전히 다른 기술을 사용하는 것
  • 판매 방식 Pivot
  • 외부 유통 채널에서 D2C로, 혹은 정기 구독에서 단품 구매로 바뀌는 경우 등


pivot의 고민 시점

  • 성장의 한계를 느낄 때 (성장 속도를 내기 위한 모든 노력의 실패, 자금 소요 등)
  • 핵심 가설에 대한 검증이 실패했을 때
  • 팀원들의 역량이 해당 사업과 맞지 않거나, 비전에 공감을 못할 때
  • 경쟁이 너무 치열해지고, 진입 장벽 & 차별화 포인트가 많지 않을 때


pivot을 고민해볼만한 이유

  • 시장/BM/기술 중 최소 한 가지에 엄청난 확신이 있을 때
  • 예상과 다른 부분에서 좋은 반응/기회가 확인될 때
  • 팀원/고객/업계관계자/투자자 등 다수의 목소리가 다른 한 가지 방향을 가리킬 때
  • 더 큰 기회를 찾았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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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은

오다은

우리 사업의 BM은 무엇인가요? l Textbook 4강 비즈니스모델

이번 Textbook 4강 비즈니스모델 편 에서 본 BM의 다양한 사례를 정리해보았습니다!


1) E-Commerce (마켓컬리, 쿠팡, 티몬)

  1. 이커머스의 본질은 온라인에서 상품을 파는 것. 상품을 팔기 위해서는 고객이 있어야 함. 이커머스의 BM은 상품과 고객 관점에서 바라봐야 함
  2. 고객
  3. 최대한 좁고 구체적으로 정의하자 (마켓컬리는 초기 고객이 어떤 옷 브랜드를 좋아하고, 어떤 취미를 좋아하는 사람인 지 등 세분화하여 타겟함)
  4. 고객을 아주 세부적이고 구체적으로 정해야 어디 가서 고객을 모아올 지 알 수 있음
  5. 고객은 추후 변하지만 초창기 핵심 고객을 잡으면 뒤에 확장되는 고객들은 비교적 빨리 얻을 수 있음
  6. 상품
  7. 고객 입장에서 장 중요한 건 가격 & 품질 (품질이 같다면 가격이 저렴하고, 가격이 비싸려면 품질이 좋아야 함)
  8. 가격은 거의 정해져 있기 때문에 Supply Chain 을 잘 들여다보면서 이게 마진 30% 사업인지, 40% 사업 인지 빠르게 확인해야 함
  9. 창업가가 빨리 파악해야 하는 건 이 상품이 이 시장에서 가격이 어떻게 측정 되는지, 가격 경쟁이 심한 상품인지, 고객은 얼마나 가격에 민감한 지 등을 파악해야 함

2) Subscription

  1. 구독 모델의 성공 요인
  2. 구독의 행위가 고객에게 유의미한 가치여야 함 (ex) 와이즐리는 건강한 습관, 합리적인 소비 습관의 가치를 제공하였음)
  3. 고객 경험이 매우 단순하고 쉬워야 함
  4. 구독 서비스에 일반적으로 가지는 거부감을 해소해야 함 (나도 모르게 결제 될 것 같다 등)
  5. 구독 모델 적용이 가능한 재화
  6. 보충이 필요한 반복 구매 (ex) 면도날, 우유, 비타민 등)
  7. 빠른 트렌드와 다양한 상품군에서 Curation으로 상품 선택권을 줄여주는 것 (ex) 화장품, 패션 등)
  8. Unlimited Access (ex) 영화, 음악 등)
  9. Financing (ex) 정수기, 매트릭스 등)
  10. Maintenance & Management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것 (ex) 정수기 등)

3) Marketplace

  1. 마켓플레이스는 판매자와 구매자를 매칭시켜서 거래를 일으키는 BM
  2. 판매자 VS 구매자
  3. 판매자가 먼저냐 구매자가 먼저냐는 문제가 있는데 각 플랫폼마다 성격이 다름
  4. 양면 플랫폼에서는 공급과 수요의 밸런스를 맞추는게 중요하고, 사업 모델에 따라서 어떤 것에 더 힘을 줘야 되는지가 좀 다름 (크몽의 경우 판매자 확보가 가장 중요한 KPI는 아니었고, 판매자가 들어왔을 때 더 잘 팔리게 만드는 게 핵심 KPI여서 상품을 어떻게 하면 더 잘 구성해서 매력적이게 보이게 할까를 고민하였음)
  5. 수수료율
  6. 어느 정도 수수료를 가져갈지는 구매 빈도, 객단가, 목적성 구매 여부에 따라 달라짐
  7. 평균적으로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수수료가 10%가 넘으면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함

4) Rental

  1. 한정된 자원을 쪼개서 여러 사람들이 쓸 수 있게끔 하는 비즈니스 (Wework, 패스트파이브, 쏘카 등)
  2. Rental 모델 성립 조건
  3. 자동차, 오피스 처럼 자원이 유한하고 새로 그 자원을 만드는 비용이 높아야 함
  4. 이런 한정된 자원이 비효율적으로 사용되고 있음 (사용하지 않을 때 놀고 있는 자동차 등)
  5. 자원 뿐만 아니라 부가적인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잘 조직화하고 모델링화 하여야 함


5) SAAS

  1. SAAS 회사는 정형화된 사업 구조가 존재하기 때문에 학습을 통해 개선이 가능하고, 학습의 대상이 벤치마크로 존재한다. (Salesforce, Adobe, Zoom 등)
  2. 일반적으로 LTV가 CAC의 세 배는 나와야지 이 비즈니스가 건전하다고 많이 판단함
  3. 생각보다 영업 이익 창출이 쉽지 않음
  4. 마케팅비는 일시에 회계상 인식하는데 고객들과의 계약 금액은 계약 기간에 따라 나눠서 인식 되는 회계적 이슈가 있음


6) Advertising

  1. 트래픽은 사용자들로부터 매출은 광고주들로부터 받는 모델 (ex) google, facebook, twitter, 네이버 등)
  2. 한국에서 광고모델로 연 매출 100억 이상 만들기 위해서는 MAU가 500만 이상은 되어야 함
  3. 이 모델은 BM 관점으로 뭘 해야겠다보다는, 다수의 트래픽을 발생 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야 함


7) Freemium (부분 유료화)

  1. 한국 온라인 게임이 창시한 비즈니스 모델로 기본적인 가치는 무료로 제공하면서, 고급 기능 제공/꾸미기 아이템 등의 유료 가치를 추가로 제공함
  2. 온라인 비즈니스 모델의 상당수는 게임에서 오는 경우가 다수이기 때문에 게임 회사들의 수익화 방식을 연구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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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은

오다은

내 비즈니스의 Economics는 효율적일까? ㅣ Textbook 3강 Unit Economics

유닛 이코노믹스는 무엇인가?

Unit Economics는 1) Unit 이 무엇인가를 정의 2) Economics가 무엇인가를 정의하였을 때 개별 Unit의 공헌이익이 무엇인지를 정의할 수 있음
Unit Economics를 개선한다는 말은 결국 '돈을 얼마나 써서 기업을 얼마나 성장시킬 수 있는가?'과 동일함

돈을 얼마나 써서 = 고객 한 명을 유치하는데 얼마를 투자하여 (CAC)

기업을 얼마나 성장시킬 수 있는가? = 고객 한명, 한명이 우리에게 가져다 주는 수익이 얼마나 될 것인가 (cLTV)


유닛 이코노믹스의 패턴

cac와 cltv를 시간이 경과됨에 따라 그래프를 그려보면 Payback 기간이 그려짐

3가지 그래프를 보면 CAC가 낮다고 해서 꼭 좋은 고객은 아님을 볼 수 있음. C그래프는 CAC는 높지만 그만큼 CLTV가 가파르게 상승하기 때문에 Pay Back 기간도 짧음


Case Study

마켓컬리, 세컨신드롬, 비쥬얼, 와이즐리의 대표님들께서 사례를 공유해주셨는데 그중에서도 와이즐리 김동욱 대표님이 Unit Economics를 어떻게 정의하고 활용해야하는지를 이야기해주신 게 인상 깊었다.

  • 유닛이코노믹스를 정의하는 방법은 1) 유닛이 무엇인가 정의하는 게 있고, 2) 이코노믹스가 무엇인지 정의하는 걸로 나눠 봐야 함
  • 와이즐리의 Unit : 한명의 고객
  • 와이즐리의 Economics
  • 1) 손익관점 : 한 명의 고객이 낼 수 있는 이익의 총합 (Cltv)
  • 2) 현금관점 : 고객한테 실제 투자한 금액을 현금 관점에서 얼마나 빠르게 회수할 수 있는가를 보기 위해 Payback Period 를 봄
  • Payback Period를 보는 이유
  • CAC, LTV 비율이 아무리 좋아도 와이즐리 특성 상 첫 구매는 손익이 마이너스 캐쉬기 때문에 한 번에 데려올 수 있는 고객의 양은 정해져 있음
  • 한정적인 자본의 스타트업 캐쉬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마케팅 효율이 너무 좋아서 마케팅 비용 더 많이 부으면 성장 할 수 있다라고 하더라도 Finance 관점에서 막을 수 있음
  • 예를들어 마케팅 효율이 3배 이상 좋아져서 빠르게 볼륨을 늘리고 싶어하더라도 현실적으로 재무부서는 지금 볼륨의 최대 한도는 2배까지 말해줘야 하고, 여기서 2배 이상 늘리고 싶으면 Payback Period 를 더 빠르게 2배 이상 단축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봐야 한다라고 의사결정을 하는 등의 의사결정을 해줘야함


3강 느낀 점

  • 단순히 낮은 가격으로 고객을 모객하는 것이 전부가 아님
  • 고객의 정의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됨
  • 어떤 고객을 타겟하냐에 따라서 전략이 달라짐
  • CAC 낮추기 : 더 저렴하게 고객을 데리고 오자, 같은 값이라면 양질의 고객을 데려오자
  • LTV 높이기 : 고객이 더 자주, 오래 쓰도록 하자. 운영 비용을 개선하자.


참고하면 좋을 링크

유닛 이코노믹스 / 린스프린트

유닛이코노믹스의 정의와 활용 방법, 미국 킥보드 대여업체 Bird가 유닛이코노믹스를 활용한 방법 등에 대한 글

'유닛이코노믹스' 알면 성장하고 모르면 실패하는 마케팅 / EZED 에제드 이재무

마케팅 예산 관점에서 유닛이코노믹스가 구성되어있고 어떻게 계산하면 되는지에 대해 쉽게 풀어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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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Hyun

KangHyun

패스트벤처스 텍스트북 2주차

어제가 일요일이란 것을 깜빡잊고 하루 늦게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



유닛 이코노믹스란?

돈을 얼마나 써서 기업을 얼마나 성장시킬 수 있는가?

  • 고객을 한 명 유치하는데 얼마나 투자할 것인가? (CAC)
  • 한 고객이 우리게에 가져다주는 수익이 얼마나 될 것인가? (C-LTV)

CAC

마케팅 예산 / 새롭게 모객한 구매 고객

C-LTV

(고객 한명이 우리에게 가져다주는 수익(공헌이익 기준) * 고객의 생애기간

= (고객이 서비스와 함께하는 생애기간동안 만들어 내는 거래액 * 수익율) - 변동비용

(C-LTV 는 서비스 특성상 조금씩 다를 수 있음)

Payback Period - C-LTV 와 CAC 가 접하는 교점


단순 CAC, C-LTV 만으로 성과 판단이나 타사와의 비교는 의미가 없고, Payback Period 를 함께 고려해서 판단.


BM이란?

기업이 돈을 버는 방식

기업의 목표 측면의 당연한 이야기

기업의 성패

어떤 비즈니스 모델을 선택하느냐? WHAT

언제부터 본격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하느냐? WHEN

BM 설계시 고려할 요소

가격

  • (원가 + 마진) 개념 vs (가치 - 가격) 개념
  • Loss Leader는 지속가능하지 않음

공헌 이익

  • 매출액에서 변동비를 제외한 이익, 이를 통해 고정비를 커버해 나감
  • 고정비를 컨트롤 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장점유율

  • 언제까지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하지 않고 투자자들의 자금으로 버틸것인가?
  • 어느 시점부터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하면 scalable 할 것인가?


온라인 BM 대분류

미디어 비즈니스

  • 트래픽 기반의 광고 수익
  • ex) 네이버, 유투브
  • Start Small, Scale Heavy → 스케일을 만들어야 할 때 엄청난 비용
  • 한국에서 버티컬 미디어 비즈니스는 어려움 → 전국민 광고가 쉬움

상거래 비즈니스

  • 수요 공급 매칭을 통한 수수료 수익
  • ex) 이커머스(유형상품), 잡코리아(무형상품)
  • 글로벌 M&A를 통한 exit이 있었던 분여

판매 비즈니스

  • 제품이나 서비스 그 자체의 판매 수익
  • ex) 게임회사, 교육회사
  • 흥행 리스크가 있음


예시) Sass

정형화된 사업구조가 존재하는 영역: 학습과 벤치마크를 통해 개선이 가능하다.

  • conversion rate: 방문 → 무료체험 → 유료전환 (0.1-1%)
  • churn rate: 월별 이탈률 (<5% 이내)
  • MRR / ARR (Recurring Revenue)
  • C-LTV = {(M - c)/(1 - r + i)} - CAC
  • M - 고객 1인당 연평균 매출
  • c - 고객 1인당 연평균 비용
  • r - 리텐션율 (1년 기준)
  • i - 이자율/할인율
  • CAC (Customer Acquisition Cost) * 3 < C-LTV

생각보다 영업이익 창출이 쉽지 않음

  • 마케팅비는 일시에 회계상 인식
  • 고객들과의 계약 금액은 계약기간에 따라 나눠서 인식
  • 초기 많은 투자가 필요하나, 노력에 비례하는 사업모델

예시) 광고모델

트래픽은 사용자들로부터, 매출은 광고주들로 부터

  • 연 100억 이상의 매출을 만들기 위해서는 최소 MAU 500만이 필요

트래픽이 많다면 언제든지 Sub모델

  • 공헌이익률이 높음
  • 승자독식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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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완

최재완

Textbook Club Week 1. 사업 아이디어와 KPI

사업 아이디어 평가하기

사업아이디어의 발굴과 평가시에 어떤 것을 보면 되는가?

  • 시장 : 어느 정도 크기의 문제인가?
  • 경쟁우위(1) : 우리가 '오늘' 끝내주게 잘하는 것이 무엇인가? 물론 변할 것이다.
  • 경쟁우위(2) : 프로덕트의 우위를 어떻게 만들어 갈 수 있는가? 그리고 실행하는가?
  • Scalability : 폭발적으로 클 수 있는가?
  • 그리고 정말 중요한 건 의지
기초 이론적 내용을 본인의 사업 전개 과정을 통해서 담담하게 설명하는 마켓컬리 김슬아 대표님의 좋은 강의였습니다. 해봤고 하고 있는 사람이었기에 할 수 있고 의미있는 이야기들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이 영상을 본 시점에 서비스를 처음 만들어가고 있는 단계이다 보니 '새롭게 다르게' 다양한 시도를 통해서 '경쟁우위'를 만들어가야겠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실제로 이것이 없는 스타트업들도 많다고 생각됩니다. 마케팅 안하면 과연 어느 정도 성과를 만들 수 있는지?


KPI

와이즐리 김동욱 대표님의 간단한 개론을 시작으로 7명의 스타트업 대표님들이 본인 사업에서의 주요 지표들을 소개해주었습니다. 다른 회사, 다른 비즈니스에서의 KPI는 어떤 전략과 철학을 갖고 있는지 엿볼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 비즈니스의 전략 설정과 성과 평과를 위해서 적절한 KPI가 필요합니다. 전략은 기업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서 선택과 집중을 하는 과정이고, 평가를 통해서 목표 달성 정도와 개선해야할 부분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전략과 평가는 순환됩니다.
  • KPI는 후행지표(매출액과 같은 결과지표)와 선행지표(접속자 수와 같은 원인지표)로 구분할 수 있고, 임팩트가 높고 난이도가 낮은 것부터 우선하는 것이 좋습니다. 후행지표만을 쫓으면 개선이 어렵고 선행지표만을 쫓으면 객관적 평가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조화가 필요합니다.
  • KPI의 기능이자 궁극적 목적은 Action과 Align입니다. 지표를 확인하고 개선하기 위한 실행을 할 수 있어야 하고, 개인 구성원과 구성 팀들이 갖고 있는 모든 KPI는 조직의 Master KPI와 정렬되어 있지 않으면 전투에서 승리하고 전쟁에서 패하는 우를 범할 수 있습니다.
  • KPI를 설정하고 소통하며 관리하고 운영해서 조직의 성과를 높이기 위한 중요한 부수적 요소는 가시성과 접근성입니다. 쉽게 보이고 개인이 쉽게 지표를 분석할 수 있어야 합니다.
  • 가시성을 높이기 위해서 사무실에 모니터를 설치해서 실시간 대시보드를 운영하거나 사내 협업 도구에서 지표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하거나 주기적으로 뉴스레터를 발송하는 방법을 이용하ㅣ곧 합니다.
  • 데이터에 대한 접근이 쉬워야 하는데, 일부 능력 있는 인원만이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고 분석할 수 있다면 자연스럽게 KPI는 소음이 되어 버립니다. 기본적으로 개인도 일정 수준 이상의 데이터의 요약, 분석 능력을 갖추어서 개인이나 팀 KPI는 충분히 즉시 확인하고 분석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역설적이지만 그래서 특히 스타트업에서는 엑셀을 적당히 사용해야 합니다. 메인 시스템을 잘 갖추고 엑셀은 개인 도구로 활용하는 구성이 적절합니다. 분산된 데이터와 부정확한 기준은 효율적인 KPI 운영에 암적 요소입니다.
기업 활동은 지표를 바꾸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제보다 오늘 지난 보다 이번 달 나쁜 지표를 좋게 만드는 과정의 총합은 조직의 성과로 나타나게 됩니다. 전문가에 의한 데이터 관리나 중앙 시스템 이용은 너무나도 중요하지만 개인의 데이터 활용 능력 (예를 들어 엑셀 능력이나 기초 통계학 지식과 같은) 이 정말 중요합니다. 개인의 능력이 올라갈수록 민첩성과 탄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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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L HUH

INSIL HUH

초기유저확보 - 강의 후기

좋은 강의를 듣게 되어 후기 겸 느낀점 작성합니다.


"돈을 쓰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돈이 없어서 뿐만 아니라 우리의 프로덕트가 실제로 시장에서 working하는지 정확하게 알아보기 위함이다."

강의에서 가장 인상깊은 말이었습니다.


저는 프로덕트 출시를 앞두고 어떻게하면 초기 유저를 더 잘 모을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강의 중에서도 초기 유저 확보에 관련된 강의를 먼저 시청하였어요.

사실 강의를 듣기 전엔 뭔가 특별한 전략이 있지 않을까? 뭔가 쉬운 방법이 있지 않을까? 하는 요행을 기대하기도 했습니다.


제 기대와는 다르게(?) 강의에서 소개된 성공한 모든 스타트업의 초기 유저 확보 전략의 공통점은 "세련되지 않음" 이라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즉, 절박함과 Hustle함이 필요하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었어요.

특히, 오프라인으로 나가서 사용자들을 모집하는 것이 수치로 봤을 땐 효율적이지 않지만 의미있는 사용자를 모으거나 의미있는 피드백을 듣기 좋은 채널이었던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쉬운 길을 찾으려 했던 제 마음가짐에 반성도 하게 되고 우리 프로덕트에 맞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많이 고민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물론 아직도 그래서 어떻게 해야할까? 라는 질문에 명확한 대답을 내리지는 못한 상태입니다. 이건 제가, 그리고 저희 팀이 많이 고민해야하는 문제인 것 같아요. 그러나 다시 한 번 "뭐라도 하겠다!" 라는 마음가짐을 갖게 된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아 짧지만 이렇게 메이커로그를 작성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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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ed

Kued

실패하지 않는 비즈니스 : 제품 이전의 고객, 고객 이전의 나

본 기록은 Textbook 1주차 강의 사업 아이디어 발굴 및 KPI 설정에 관한 강의를 본 후의 기록입니다.


2018년 기준 스타트업이 망하는 이유 1위는 No market needs 였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How to find PMF 혹은 LMF에 대해서 많은 연구가 진행되면서 YC 기준 초기 스타트업은 1주에 5~7%성장(극도의 성장은 주 10% 이상)을 이뤄낸다면 이는 PMF를 찾았다라는 기준을 갖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많은 스타트업이 이제는 No Market Needs라는 이유로 망하지는 않게 되는것 같습니다.

21년 기준 스타트업의 폐업 이유는 Ran out of Cash가 되어버렸으니 이제 많이들 PMF를 찾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PMF를 찾았다라면 이제는 성장을 위한 KPI를 찾아야겠습니다.

KPI를 찾는 것은 나의 제품이 무엇이고 나의 비즈니스 단계가 무엇인가에 따라 다르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내가 봐야하는 지표가 무엇이다라고 딱 이야기는 못 드립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지표를 어떻게 봐야할까요?

바로 고객(코호트) 단위로 나누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신규 유저와 기존 고객을 나누고,

기존 고객에서도 가입한지 1달된 고객과 6달 지난 고객으로 나누고,

가입한지 1달이 되었지만 구매하지 않은 고객과 구매한 고객으로 나누게 됩니다.


단 하나의 비즈니스 목표를 가지고 고객(내지 코호트 내지 타겟)별로 나누고 이를 개선해야만 Run out of Cash 전에 우리 비즈니스가 살아남을 수 있겠습니다.


만약 나의 목표가 MAU 라면 이런 그림이 그려지겠습니다.


물론 이런 KPI 이전에 북극성 지표를 찾아야 겠죠.

저는 이 북극성 지표를 로얄 가망 고객을 찾아내는 단 하나의 지표라고 이야기합니다.

북극성 지표는 우리가 흔히 보는 후행 지표가 아닌 고객의 행동을 보는 선행 지표입니다.

예를 들어

토스는 4일안에 2번 송금하게 만들기

페이스북은 7일안에 친구 10명 만들기

와 같은 단 하나의 목표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이 하나의 지표를 가지고 모든 팀이 이를 위한 KPI 를 설정할 수 있겠습니다.

페이스북의 CRM 팀이라면 메시지를 통해서 친구한테 메시지 보내기 .

페이스북의 추천 팀이라면 7일안에 친구 10명 추천해주는 로직 만들기.

토스의 UX팀이라면 송금을 더 간단하게 만들기와 같이


단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각각의 팀은 이를 이루기 위한 KPI 를 설정하여 움직이는 것입니다.

제품에서 나타나는 숫자에 집중하는 것이 아닌 고객의 행동에 집중하여 움직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지표를 제대로 찾아냈는가, 얼마나 빠르게 달성하고 있는가에 따라 비즈니스의 성패는 달라지겠습니다.


하지만, 정말 우리의 비즈니스가 이러한 것들이 부족해서일까요?

스타트업은 결국 창업주가 그만두는 것입니다.


수 많은 성공 스토리는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기 마련입니다.

한 번 두 번 우리는 실패를 거듭해도 다시 일어나는 스토리에 우리는 동기부여가 됩니다.

크몽의 경우처럼 없는 시장에 피아니어로 시작하여 GMV(Gross Market Volume)을 KPI로 잡고 시장을 만들어낼 수도 있습니다.


한 번의 잘못된 선택에 우리 비즈니스가 무너질 수 있습니다. 그런 비즈니스를 다시 일어서는 것은 창업주의 마인드 셋이겠죠.

그 마인드 셋이 그 분야를 바꾸겠다는 마인드일 수도 있고, 큰 돈을 벌겠다라는 마인드일 수도 있겠습니다. 시작할때 가지고 있는 그 마인드를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좋은 제품은 고객으로부터 시작이 됩니다. 그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도 고객을 위해서, 제품을 성장 시키는 것도 고객으로부터겠죠.


하지만, 첫 고객은 제가 될 것이고, 제품을 접는다면 그 제품을 사용하는 마지막 고객도 제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건승을 빕니다.

그리고 저의 건승도 함께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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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eong

Nayeong

2. KPI (핵심 성과 지표)


중요한 이유:

  1. 회사의 지속적 성장 가이드가 되어줌
  2. 성장 및 목표달성 측정 시 성적표 역할


종류

  1. 선행지표: 후행지표 만들 수 있는 실행 가능한 지표 (ex. 구매전환율)
  2. 후행지표: 최종 목표 지표 (ex. 매출액)

종류 구분 이유: 

후행지표는 성적표에 찍힌 점수 자체, 그러나 선행지표는 한정된 자원 중 어떤 자원을 어디에 얼만큼 투입할지 설정하게 도움

 

지표 설정(개선) 기준

  1.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임팩트
  2. 달성(개선)의 난이도

-> 임팩트가 크고 난이도가 낮은 것부터 중요한 지표로 설정!

(좋은 지표 조건: 달성 가능한 + 챌린징한 + 측정 가능한 + 마감기한이 있는)


지표의 관리, 소통

  1. 지표 = '팀원에게 실행가능한 가이드'인가?
  • 회사 전체의 지표뿐 아니라, 기능단위 팀과 개인에게도 지표가 구체적으로 정해지는 게 좋다. 
  • 어떤 기여를 하는지가 명확해지고, 자율권 갖고 일 추진 가능
  1. 팀원 각자의 일이 회사 목표와 어라인 되어있는가?
  • 배가 어디로 가는지 동기부여할 때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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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시청 후, 제 팀이 KPI 설정에 있어서 후행지표 위주로 설정하고 선행지표는 소홀히 해왔음을 깨달았습니다.

당장 내일부터 팀원에게 해당 내용을 공유하고, 함께 후행지표와 선행지표까지 설정해보려 합니다!


또, 왓차 서비스의 핵심성과지표로 매출액이 아닌 유료구독자 수가 중요했던 이유가 인상깊었습니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서비스 자체가 아니라 앞으로 되고싶은 서비스의 모습을 지향하며 본질적으로 사고하는 과정에서 매출보다 유료구독자 수가 KPI 라는 판단을 내리셨었지요. 지표만 봐서는 큰 차이를 느끼기 어려웠는데, 해당 지표를 설정한 이유에는 근원적인 차이가 있었습니다.

영상에 나온 회사들의 공통점은, 제공하는 서비스의 본질(혹은 나아가고자하는 방향)을 고찰하고, 이 본질을 구성하는 요소를 색출하여 트래킹한다는 것이었습니다. 

KPI를 픽스하기 전에, 제 서비스의 본질과 앞으로 원하는 방향성에 대해 다시 깊이 고민해보려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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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Young

Lee Young

1,2강 - 사업 아이디어와 KPI

1강 - 사업 아이디어 평가하기

[사업 아이디어의 평가 기준]

  1. 시장의 매력 : 규모, 성장 가능성, 문제의 심각도와 빈도 등
  2. 경쟁 우위 : 내가 이 시장에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경쟁우위가 있는지
  3. 폭발적으로 클 수 있는지 : 타이밍, 규모의 경제, 네트워크 효과 등
  4. '창업가의 의지'


사업 아이디어는 중요하지만, 그 자체로는 성공의 필요조건 하나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프레임을 갖고 최적의 시장과 아이디어를 선택하더라도 하늘아래 새로운 아이디어는 없고, 그 중에서 극소수만이 살아남게 되어 있습니다.

결국 성공은 실행에 달려있기 때문에 '내가 끝까지 할 수 있는 의지가 생기는가'가 아이템 선정에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공연 관련 아이디어로 사업을 시작한 이유 역시 초등학교 때부터 이어져오던 음악과 공연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끝까지 해볼 수 있을 것 같은 아이템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2강 - KPI

[KPI의 중요성]

  • 지속적인 성장의 Guide 역할
  • Performance의 '객관적' 측정

[KPI 설정 시 고려사항]

  1. 선행 지표와 후행 지표를 잘 구분할 것. (선행지표로 action을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2. Impact가 높고 난이도가 낮은 지표를 KPI로 설정해보자
  3. 높지 않은 목표치로 달성의 재미를 부여하는 경우도 있고, 불편하도록 높은 목표 설정이 성공하는 경우도 있다. (정답이 없다.) 결국 조직별로 성과를 Drive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KPI 관리와 소통]

  • 팀원들에게 Actionable한 Guide를 제공해야 한다
  • 하나의 목표를 향해 Align되어야 한다


컬리, 왓챠, 와이즐리 등의 사례들에서 도메인에 따라, 회사에 따라 각기 다른 스타일로 KPI를 잡고 있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결국 이것 역시 정답은 없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과거 KPI 관련 비즈니스 캔버스의 웨비나에 참가했을 때 인상깊게 들었던 말씀이 기억 났습니다.

"KPI에 앞서 KPQ(Key Performance Question)이 중요하다."

어떤 지표를 설정하느냐에 집착하기 보단 회사를 성장하게 만들려면 무엇을 관리해야하는지에 대한 본질적인 고민에서부터 Index가 도출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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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성권

국성권

1강 느낀점


시장-경쟁사-확장성 등등의 내용들은 사업계획서의 양식이기도 합니다. 1강의 내용은 제가 두 번의 피봇을 거치는 동안 가장 집중했던 부분이자 동시에 피봇을 할 수밖에 없게 만들었던 요인이기도 해서 저의 실패자초담과 비교하며 들었습니다.


맨 처음의 저는 통계의 함정에 빠져 시장을 섣불리 단정지었습니다다. 그렇다보니 서비스를 이용할 고객의 니즈나 타겟 고객이 존재하는 시장에 대한 분석이 부족했습니다. 첫 MVP 테스트를 했을 때, 참여해주신 고객들의 송곳같은 피드백을 들으면서 저는 창업한지 약 7개월만에 첫 번째 피봇을 시작했습니다.


강의 내용과 이어지는 피봇을 결정했던 요인들은

  • 시장과 고객을 세분화 하지 않았다
같은 시장 내에서도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의 상황과 니즈는 각기 다를 수 있습니다. 저는 애초에 시장을 세분화하지 않았기 때문에 세분화 된 고객의 니즈에 닿을 수 없었고, 제가 하고싶은 사업을 고객에게 강요하는 격이었습니다. 니즈가 발생하는 빈도나 심각성 등 고객이 실제로 마주하는 문제에 대한 분석이 부족했습니다. 시장을 너무 섣불리 단정지었고 큰 카테고리를 설정하다보니 시장 안의 고객을 알지 못해 자연스레 고객을 위한다는 근간이 흔들리게 되었습니다. 돌이켜보면 고객에게 이게 왜 필요한가? 보다는 내가 뭘 하고싶은가? 에 더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 경쟁사와의 차별점
제가 진입하려던 시장은 공식 통계치로는 전체 시장의 약 55%의 실제 개인 거래량이 존재하는 시장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신기하게 당시에는 개인 직거래만을 제공하는 플랫폼이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섣부르게 "설마 내가 최초인가?", "그럼 이걸로 차별화는 됐다!"라며 세부적인 분석보다는 저의 사업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위의 시장, 고객 분석의 미흡함과 더불어 저의 첫번째 실패를 자초하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플랫폼이 없었던 데에는 이유가 있었다는걸 첫번째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 단기, 장기계획과 확장성, 팀빌딩 등등
당연히 첫번째 단계에서 저는 확장성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 때의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미 시장은 너무 큰데 경쟁자가 없다고 판단을 내린 후라 이걸로도 충분하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확장을 위해서는 자금, 고용, 업데이트 등 최소한의 계획이 있어야했고 시장 분석을 통해 동향을 빠르게 읽어내며 매칭시켜 나가야했습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그런 부분에 대한 고민이 없었고 첫번째 피봇을 결심하고 나서야 하나 둘 씩 계획을 설정하게 되었습니다. 이걸 밤새 고민하고, 만들어가던 한 달이 저라는 개인과 회사, 고객, 시장 등 여러 가지를 처음으로 연관지어 사업계획서를 작성해본 시기였습니다. 초기 팀빌딩도 이 단계에서 완성되었습니다.


1강을 들으면서 "넌 잘못 해왔어!" 지적받는 것 같아서 굉장히 부끄러웠습니다. 부족한 계획과 분석을 열정으로만 채우려고 하지 않았었나 반성하면서 저의 실패자초담과 비교하여 나아진 부분들, 아직 부족한 부분들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창업가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는 말이 참 좋았습니다. 누군가는 너무 고집스럽다고 말하기도, 너무 실패를 빨리 인정하는게 아니냐는 말도 했었기에 제가 잘못하고 있나 고민이 계속되는 요즘이었습니다. 창업가의 의지만으로 모든게 되지는 않겠지만 최소한 조금은 더 나아질 수는 있을거란 생각으로 현재 진행 중인 두 번째 피봇도 자신있게 이끌어가고자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될거다. 제가 요즘 습관처럼 하는 말을 다시 한 번 새기며 앞으로의 강의들도 이렇게 저의 경험과 묶어서 짧게 남겨보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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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몬

데이몬

[텍스트북 클럽] 1강. 사업아이디어 평가 가이드

1강 부터 컬리의 김슬아 대표님이라니. 감사합니다🙏 창업가들의 인터뷰를 보고 있으면, 내용을 떠나서 인터뷰 모습만으로도 자극을 받는다. 말의 템포가 전혀 느리지 않은데도 명료하고 확신이 담겨있다. CPU 급차이부터 수많은 시간들로 겹겹이 고민하신 내공이 느껴진다😇


내용정리

1강에서는 사업아이디어를 발굴, 검증할 때 중요한 요소들을 다룬다. 다른 분들께서 훌륭하게 정리해주셨기 때문에 짧게 정리해보았다.


시장

문제의 범위 (시장크기), 심각성 (니즈의 강도), 잠재력, 돈이 되는가, 니즈의 총량 (빈도+크기)


경쟁사

경쟁사 파악, 우리팀의 경쟁력 (가격, 마케팅 우위, 인적자원), 네트워크 효과 같은 진입장벽을 만들 수 있는 사업인가, 프로덕트 (경험과 데이터로 계속해서 경험이 좋아지는가 = 이것 자체가 진입장벽을 만드는 요소중에 하나)


확장성

타이밍. 닷컴버블에 투자받은 페이팔, 전기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뜨거울때 투자받은 테슬라, 지금의 GPT??? 규모의 경제가 가능한지, 우리가 집중해야하는 문제를 좁힐 수 있는지, 네트워크효과


창업가의 의지

대표님께서 거듭 강조하신 부분. 다만! 절대 착각하면 안된다. 의지만 있다고 모든게 술술 풀린다가 아니라, 의지가 있는한 게임은 계속된다는 말씀이지 않을까 + 앞서 말씀해주신 포인트 들은 동료들과 함께 머리를 싸매며 해결해 나갈 수 있지만, 의지는 누군가 대신해줄 수 없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비젼'이 아니라 '의지'라는 단어를 써주셔서 감사했다. 나는 종종 창업동기와 비젼이 헷갈렸다. "세상을 혁신하겠어"라는 비젼 깊숙한 곳에는 "내 방식, 내 존재를 세상에 인정받고 싶어"라는 내적동기가 박혀있다. 누군가를 설득할때는 비젼을, 나 스스로를 설득할때는 동기를 꺼내보면 될 것 같다. (가끔 유비같은 분들도 계신다. 명분을 챙기는게 아니라 명분을 살아가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다)


아래 내용은 @오다은 님께서 올려주신 YC영상에 대한 생각

1) 이미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문제인가요?

5) 얼마나 자주 발생하는 문제인가요?

에 답을 하지 못했다. 막연하게 짚고넘어가는 포인트들이 있었던것 같다. 스터디를 해나가면서 보완해야 할 부분이다.


영상 끝 부분에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보여준다.

 How do we prove it?

지금 시점에 가장 중요한 한 문장인것 같다. 저 말안에 내가 해야할 모든 일이 들어있다. 그리고 검증하고자 하는 가설에는 아이템에 대한 가설뿐만 아니라 방법론에 대한 가설들도 담길 수 있다. 깔끔하게 정리되진 않았지만 나에게도 그런것들이 몇 가지 있는것 같다. 다만 이게 방법론에 대한 가설인지, 아니면 막연하게 지나치는 것인지는 조심해야 한다.


YC영상을 보면서 웬지모르게 Kevin Hale님께 감정이입 되었다. 정말 다양한 비즈니스가 있고, 각각의 상황들이 다르니 방법도 다양할텐데 범용적으로 유효한 멘토링을 하는것이 쉬운일이 아니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이 부분에 대한 생각은 추후 메이커로그에 정리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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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eong

Nayeong

1. 사업 아이디어 평가하기


안녕하세요! 첫 영상을 시청하고서 간략한 내용 정리와 제 스스로 생각해볼 것과 여러분께 물어보고 싶은 질문을 남깁니다. :)


사업 아이디어 선정 시 고려할 요소

1) 시장의 사이즈

  • 현재 소비자들의 니즈가 있는 시장인가, 앞으로 성장해갈 시장인가

2) 경쟁우위

  • 경쟁우위가 한 두 번의 특성이 아니라, 조직에 확실히 자리잡게 해야 경쟁우위로서의 의미가 있음

3) 마케팅

  • 유저를 돈쓰지 않고 모을 수 있을까? 
!! 마케팅에 대해 생각할 때 '돈 드는' 마케팅 방법 위주로 생각했었는데, 적은 양의 돈 혹은 돈 들이지 않고도 유저를 모을 수 있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생각해보자.

4) 인적자원 + 조직문화

  • 실행력 높은 조직을 빌드하고, 실패한 사람을 다시 실행하게끔 독려하는 조직의 문화를 확립하기
Q. 현재 저와 대표이사 2명의 팀이고, 아직 직원을 채용하지 않은 단계입니다. 직원을 채용하고 조직문화를 만들어보신 분들은,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임원진에게 어떤 준비나 태도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5) 진입장벽

6) 프로덕트의 우위

  • 데이터를 잘 모아 유저에게 지속적으로 양질의 서비스 제공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가
  • 프로덕트 우위를 위한 데이터 수집 사이클이 셋업되면 복리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음. 데이터를 받고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놓기.
  • 무엇보다 수집된 데이터를 갖고만 있는 게 아니라, 이를 기반으로 실행

: 데이터 기반으로 실행 포인트 뽑기 - 실행 - 실패 - 개선 후 실행 ...(반복)


제이커브를 그리려면

1) 타이밍 (고객의 니즈, 정부의 규제와 시장의 확장 시기 등)

2) 확장가능성

  • 어떤 종류의 문제를 풀어야 하는가? - 규모가 달라짐에 따라 새로운 문제가 생겨남.
  • 예상하지 않고서 얻어맞으면 제일 아프다. 사업이 커짐에 따라 예상되는 문제 미리 예측 + 미리 대비

3) 한계비용이 점점 낮아지는 선순환 구조

4) 창업가의 의지

  • 내가 이걸 얼마나 하고 싶은가?
  • 내가 얼만큼 이 가치에 헌신할 수 있는지 여러 번 깊이 물어보기
  • 왜 이걸 꼭 하고 싶은지 나의 이유를 솔직하게 생각해보기
  • 시장이 없어도 의지가 있으면 시장을 만들고, 경쟁우위가 없어도 어떻게든 만드는 것. 
  • 시장이 없거나 경쟁우위가 없어서가 아니라, 의지가 없어서 망하는 것이다.
  • 우리 팀원들과 내가 이 문제에 대해 정말 commitment가 있는지가 중요
도전하고 있는 분야와 해결을 기다리고 있는 문제에 진심인 사람과 함께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서치하고, 만나보고, 대화를 충분히 나누는 데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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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완

최재완

Hello, Textbook Club! 최재완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재완이라고 합니다.

Textbook Club 가입하고 인사 드리려고 하는 자기소개인데 얼마 전 Maker Challenge 8 클럽 활동 시작하면서도 소개를 드렸던지라 그냥 피드에서 보시는 분들은 자칫 소개 중독으로 오해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1. 저는 '히크로도스'라는 Microsoft Excel & Power BI 교육/컨설팅/개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예비창업자입니다.
  2. 관세법인에서 관세, 무역, 통관 업무를 약 10년 정도 하고 이후 이커머스 스타트업에서 SCM, 풀필먼트 및 운영 업무를 했습니다.
  3. 생산성 도구에 대해서 관심이 많고 Microsoft 제품을 좋아합니다.
  4. 야구와 음악을 좋아하는데 두산베어스를 응원하고 Metallica를 좋아합니다. 락이 아니면 음악이 아니라는 편향적인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5. 또 다른 취미로는 당구와 자전거를 좋아 하는데 좋아하는 것에 비해 참 못합니다.
  6. 의도와 관계없이 서울 논현동과 역삼-선릉쪽에서 오래 근무했는데 현재는 거주지인 남양주에서 거의 대부분 지내고 있습니다.
  7. 어쩌다 보니 오디오, 비디오 콘텐츠를 제작할 줄 알게 되었습니다. 녹음, 촬영, 편집 등등. '김정준의 야구수다', '데이터홀릭' 등의 팟캐스트를 제작한 경험이 있고 현재 개인 유튜브채널 '넵TV'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8.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 특정 분야에 덕력이 높으신 분들, 새로운 분들과 만나고 이야기하고 배우는 것을 좋아합니다.
  9. 무능하고 타인을 배려할 줄 모르는 분들과 잘 맞지 않습니다.
  10. 말이 많습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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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Young

Lee Young

첫 인사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볼드액션의 이영상 입니다.


저는 NFT 티켓으로 경험을 수집하는 공연 플랫폼 LIVEN을 만들고 있습니다.


LIVEN은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 입니다.

  • 팬들은 라이브 공연의 경험을 더 의미있게 오래 간직하고 싶어한다
  • 암표 문제에서 해방되어 편안하게 티켓팅을 하고 싶어한다


치열하게 배우고, 과감하게 실행하는 스타트업 다운 지식과 태도를 배우고 싶어서 신청했습니다.


서로 격려해가면서 열심히 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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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은

오다은

YC의 사업 아이디어 평가 방법 ㅣ Textbook 1강 사업 아이디어 평가하기


안녕하세요, 패스트벤처스 오다은 입니다 :)

Textbook 1강 사업 아이디어 평가하기에 대해서는 이전에 전문을 정리한 적이 있어서 비슷한 주제로 강연한 Y Combinator 의 강연 <How to Evaluate Startup Ideas> 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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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가 생각하는 좋은 스타트업은? Growth

YC는 빠른 성장을 하는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평가합니다. 창업가는 이 아이디어가 빠르게 성장 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이 질문의 답을 투자자에게 어떻게 잘 설명해야 할지를 고민하는 사람입니다. 본인의 아이디어를 평가할 때 아래 3가지인 문제 - 해결책 - 비교우위에 따라 평가해보기를 권장합니다.


1) 문제

  1. 이미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문제인가요?
  2. 해당 문제와 연관 시장이 앞으로 계속해서 커지는 시장인가요?
  3. 얼마나 시급한 문제인가요?
  4. 이 문제를 해결하면 얼마나 많은 돈을 받을 수 있나요?
  5. 얼마나 자주 발생하는 문제인가요?
YC는 위 질문에 좋은 문제는 아래와 같은 답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 1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겪는 문제
  • 연 평균 20%의 성장율을 가진 시장
  • 지금 당장 해결해야 하는 문제
  • 예상 매출이나 시장 규모는 몇 십억 달러 (원화 1조 이상)
  • 자주 발생하는 상황 (ex) 커뮤니케이션 문제 해결을 위해 나온 '슬랙')

물론 이 것들을 모두 충족하기 어렵지만, 성장이 둔화되고 있다면 이 중 놓치고 있는 것들이 있는지 확인해봐야 합니다.


2) 해결책

해결책을 만들어 놓고, 그 안에 문제를 끼워 맞추지 말라고 강조합니다. 예를들어 블록체인 같은 신기술이 나오면 기술에 열광한 나머지 해결책을 만들어놓고 문제를 끼워 맞추는 경우가 있는데, 문제를 고민하고 그 다음 해결책을 찾아야 더 빠르게 성장 할 수 있다고 합니다.


3) 비교우위

투자자가 비교우위에 집중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 장점을 보고 다른 기업 대신 우리에게 투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1. Founders
  2. 문제를 해결하는 10명 중 1등이 될 수 있나요?
  3. Market
  4. 연 20%씩 성장하는 시장에 몸 담고 있나요?
  5. 단, 성장하는 시장이 기업의 유일한 장점이면 안 됩니다.
  6. Product
  7. 10배 빠르고, 10배 더 저렴한 제품인가요?
  8. Acquisition
  9. 많은 기업들이 트위터, 페이스북 광고 데이터로 만들어낸 CAC, LTV 등을 보여주지만, 고객을 얻는 방법이 이것 뿐이라면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없습니다.
  10. 비용 없이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고객 유치 비용을 0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11. Monopoly
  12. 경쟁자로부터 자유로워져서 시장을 독식할 수 있나요?


예시) Y Combinator

  1.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는?
  2. 인맥이 없는 많은 창업가들이 투자금 유치에 어려움을 겪음
  3. 어떻게 해결 할 것 인가?
  4. 인맥 투자 대신 공개 경쟁 및 선발을 통해 좋은 아이디어, 좋은 제품에 투자하는 투자 시스템을 만들었음
  5. 비교 우위는 무엇인가?
  6. Founders : 첫 saas 를 설립하고, 야후에 exit 한 유능한 프로그래머 폴 그레이엄 (기술 발전과 스타트업에 대해 경험과 지식을 갖춘 전문가)
  7. Market : 높은 기대 가치와 낮은 운영 비용을 가진 VC 시장.
  8. Product : 연줄 없는 초기 창업자에게 많은 도움을 준 YC의 투자 시스템
  9. Acquisition : 폴 그레이엄은 스타트업 관련 책, 에세이, 리포트를 발행하며 적극적으로 창업자를 유치함
  10. Monopoly : YC 출신 창업자 네트워크라는 다른 VC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차별점을 만들어 내 VC내 독점적인 위치 차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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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의 영상에서는 언급되지 않았지만, 저는 Textbook 에서 김슬아 대표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창업가의 의지' 역시 위의 내용들과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결국 사업은 늘 어렵고, 다양한 문제에 부딪힐 수 밖에 없고, 오늘은 문제가 해결되더라도 내일은 또 다른 문제가 터지는 일이기에, 이 어려움 속에서 이걸 잘 헤쳐나갈 수 있는 창업팀의 의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매번 Textbook 1강을 들으면 느끼는 것 같습니다. 제가 1강에서 가장 좋아하는 문구를 인용하며 오늘의 메이커로그를 마무리해보겠습니다!


스타트업 업계에서 말도 안 되는 비즈니스로 성공을 시키는 걸 보면서 제일 중요한 건, 시장이 있으면 더 좋지만 시장이 없으면 시장을 만들고, 경쟁 우위가 있으면 좋고 덜 힘들고 갈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게 너무나 하고 싶으면 앞서 이야기한 내용들과 맞지 않아도 창업가의 의지로 헤쳐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마켓컬리 김슬아 대표


Textbook 1강 수강 후 메이커로그 작성이 어려우시면 아래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글을 작성해보세요!


1) 메이커님은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싶으신가요?

2) 이 문제는…

  • 이미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문제인가요?
  • 해당 문제와 연관 시장이 앞으로 계속해서 커지는 시장인가요?
  • 얼마나 시급한 문제인가요?
  • 이 문제를 해결하면 얼마나 많은 돈을 받을 수 있나요?
  • 얼마나 자주 발생하는 문제인가요?

3) 이 문제를 우리 팀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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